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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스타K7 TOP10 확정, 생방송 무대 누가 나가나 보니? ‘대박 그 자체’

    슈퍼스타K7 TOP10 확정, 생방송 무대 누가 나가나 보니? ‘대박 그 자체’

    슈퍼스타K7 TOP10 확정, 생방송 무대 누가 나가나 보니? ‘대박’ 슈퍼스타K7 TOP10 확정 ‘슈퍼스타K7’의 생방송에 진출할 TOP10이 선발돼 그 명단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TOP10의 명단에 이름을 올린 사람은 김민서, 마틴 스미스(전태원, 정혁), 스티비 워너, 이요한, 자밀 킴, 중식이(정중식, 김민호, 장범근, 박진용), 지영훈, 천단비, 케빈 오, 클라라 홍이다. 8일 방송된 ‘슈퍼스타K7’에서는 생방송 진출자를 가리는 슈퍼위크 마지막 관문인 라이벌 미션과 심사위원 4인방의 심층 면담이 진행됐다. 라이벌 미션 무대에서 승리한 팀은 김민서, 이요한, 중식이, 클라라 홍, 케빈오, 스티비 워너로 총 6팀. 이에 심사위원은 생방송 진출자 TOP10을 선발하기 위해 승리한 6팀과 다각도의 비교 심사를 거쳐 선발된 6팀(마틴 스미스, 박수진, 신예영, 자밀 킴, 지영훈, 천단비)을 추가해 총 12팀의 최종 면담을 진행했다. 심층 면담을 통해 지원자들의 노래를 향한 간절함, 숨겨뒀던 재능,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었고 결국 김민서, 마틴 스미스, 박수진, 스티비 워너, 이요한, 자밀 킴, 중식이, 지영훈, 케빈 오, 클라라 홍이 최종 생방송 진출자로 선발됐다. 하지만 슈퍼위크 때부터 컨디션 난조를 토로하던 박수진이 결국 합숙 도중 건강상의 이유로 TOP10을 자진 포기하게 되면서 또 한번의 변수가 발생했다. 이후 심사위원들은 다시 한 번 한 자리에 모여 심층 심사를 펼쳤고, 그 누구보다 무대를 향한 간절함이 돋보인 코러스 여제 천단비가 추가 합격자로 생방송 무대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TOP10 확정, 생방송 무대 누가 나가나 보니? ‘대박’

    슈퍼스타K7 TOP10 확정, 생방송 무대 누가 나가나 보니? ‘대박’

    슈퍼스타K7 TOP10 확정, 생방송 무대 누가 나가나 보니? ‘대박’ 슈퍼스타K7 TOP10 확정 ‘슈퍼스타K7’의 생방송에 진출할 TOP10이 선발돼 그 명단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TOP10의 명단에 이름을 올린 사람은 김민서, 마틴 스미스(전태원, 정혁), 스티비 워너, 이요한, 자밀 킴, 중식이(정중식, 김민호, 장범근, 박진용), 지영훈, 천단비, 케빈 오, 클라라 홍이다. 8일 방송된 ‘슈퍼스타K7’에서는 생방송 진출자를 가리는 슈퍼위크 마지막 관문인 라이벌 미션과 심사위원 4인방의 심층 면담이 진행됐다. 라이벌 미션 무대에서 승리한 팀은 김민서, 이요한, 중식이, 클라라 홍, 케빈오, 스티비 워너로 총 6팀. 이에 심사위원은 생방송 진출자 TOP10을 선발하기 위해 승리한 6팀과 다각도의 비교 심사를 거쳐 선발된 6팀(마틴 스미스, 박수진, 신예영, 자밀 킴, 지영훈, 천단비)을 추가해 총 12팀의 최종 면담을 진행했다. 심층 면담을 통해 지원자들의 노래를 향한 간절함, 숨겨뒀던 재능,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었고 결국 김민서, 마틴 스미스, 박수진, 스티비 워너, 이요한, 자밀 킴, 중식이, 지영훈, 케빈 오, 클라라 홍이 최종 생방송 진출자로 선발됐다. 하지만 슈퍼위크 때부터 컨디션 난조를 토로하던 박수진이 결국 합숙 도중 건강상의 이유로 TOP10을 자진 포기하게 되면서 또 한번의 변수가 발생했다. 이후 심사위원들은 다시 한 번 한 자리에 모여 심층 심사를 펼쳤고, 그 누구보다 무대를 향한 간절함이 돋보인 코러스 여제 천단비가 추가 합격자로 생방송 무대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수퍼 내추럴 8(AXN 밤 10시 50분) 초자연적인 사건을 해결하는 퇴마사 샘과 딘 형제의 이야기. 딘은 카스티엘과 함께 연옥에 보내진고 1년 뒤 현실 세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딘은 샘을 찾아가지만 샘은 딘이 없는 1년간 헌터 일도 그만두고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샘이 팽개쳐둔 휴대전화에는 크롤리에게서 탈출한 케빈의 메시지가 가득하고, 두 사람은 케빈을 찾아내기로 한다. ■원피스 극장판:사막의 공주와 해적들(애니맥스 오후 2시) 사막의 나라라고 불리는 아라바스타는 악의 비밀결사에 의해 붕괴 위기에 처한다. 이에 아라바스타 왕국의 공주 비비는 조직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2년 전 나라를 빠져나와 모든 악의 근원인 국가의 영웅 크로커다일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비비는 루피와 그 일행을 친구로 얻어 국왕과 백성을 구하기 위해 아라바스타로 향한다. ■스푸키즈:지지의 이빨뽑기(니켈로디언 오전 8시 30분) 몬스터 아이들이 펼치는 귀여운 호러 슬랩스틱 코미디 이야기. 자유분방 도깨비 캐비, 냄새는 나지만 사랑스러운 좀비 소녀 지지, 약자에게 거만하지만 알고 보면 속마음 따뜻한 강시 콩콩, 먹을 것에 집착하는 행운남 프랑키, 까칠하고 결벽증이 있지만 미워할 수 없는 드라큘라 큐라까지. 개성 강한 몬스터들이 매일 밤 대소동을 벌인다.
  • [PGA 투어챔피언십 최종순위] 조던 스피스..양손에 트로피 들었다.

    [PGA 투어챔피언십 최종순위] 조던 스피스..양손에 트로피 들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투어챔피언십 최종순위 1.조던 스피스 -9 271(68 66 68 69) 2.대니 리 -5 275(69 72 69 65) 저스틴 로즈 (70 68 71 66) 헨리크 스텐손 (63 68 72 72) 5.더스틴 존슨 -4 276(69 72 71 64) 버바 왓슨 (70 71 68 67) 폴 케이시 (65 70 71 70) 8.J.B. 홈스 -3 277(68 72 68 69) 잭 존슨 (66 70 71 70) 10.맷 쿠처 -2 278(71 70 69 68) 제이슨 데이 (69 71 70 68) 16.케빈 나 +1 281(68 73 70 70) 18.배상문 +4 284(73 70 72 69)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빈 나, “막판까지 선전했건만..저 표정엔...”

    케빈 나, “막판까지 선전했건만..저 표정엔...”

    재미교포 출신 골퍼 케빈 나(나상욱)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포리스트의 콘웨이 팜스 골프클럽(파71·7251야드)에서 열린 BMW챔피언십 4라운드 3번홀에서 보기를 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케빈 나는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1위는 제이슨 데이가 22언더파 262타로 우승한 동시에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 BMW챔피언십 최종순위] 제이슨 데이 “아빠가 최고다...아들”

    [ BMW챔피언십 최종순위] 제이슨 데이 “아빠가 최고다...아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챔피언십 최종순위 1.제이슨 데이 -22 262(61 63 69 69) 2.대니얼 버거 -16 268(65 64 70 69) 3.스콧 피어시 -15 269(67 65 67 70) 4.J.B. 홈스 -14 270(69 66 66 69) 리키 파울러 (69 66 66 69) 로리 매킬로이 (68 65 67 70) 7.마쓰야마 히데키 -13 271(72 63 70 66) 캐머런 트링게일 (72 64 69 66) 더스틴 존슨 (71 62 68 70) 10.버바 왓슨 -12 272(65 70 72 65) 헨리크 스텐손 (71 63 71 67) 케빈 나 (65 66 70 71) 47.대니 리 -3 281(67 70 73 71) 53.배상문 -1 283(74 70 67 72)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키 파울러, “여유 있게...그린을.. 게임은 계속된다”

    리키 파울러, “여유 있게...그린을.. 게임은 계속된다”

    미국 니키 파울러가 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포리스트의 콘웨이 팜스 골프클럽(파71·7251야드)에서 열린 BMW 챔피언십 3라운드 18홀 그린에서 퍼터로 그린을 읽고 있다. 리키 파울러는 3라운드 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로 공동 5위를 1위는 제이슨 데이, 공동 2위는 스콧 피어시, 다니엘 버거다, 4위는 로리 매킬로이, 공동 5위는 케빈 나 .더스틴 존슨이다. 김유진 기자 planet@seoul.co.kr
  • 슈퍼스타K7 길민세, 선곡 보니 ‘후회한다’ 과거 SNS 글 ‘인성 논란’ 엉덩이 사진까지?

    슈퍼스타K7 길민세, 선곡 보니 ‘후회한다’ 과거 SNS 글 ‘인성 논란’ 엉덩이 사진까지?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알려진 슈퍼스타K7 출연자 길민세가 인성 논란을 딛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는 예선전을 합격한 참가자들이 슈퍼위크에 도전해 개별 미션을 진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스타K7’에서는 3조로 개별 미션을 진행하게 된 케빈오, 자밀킴, 김보라, 현진주, 길민세, 길민지의 무대가 공개됐다. 슈퍼스타K7 심사위원 윤종신은 예선 당시 자신에게 슈퍼패스를 받으며 슈퍼위크에 참가한 길민세를 향해 “민세가 잘 해야 한다. 연습 많이 했냐”며 걱정했다. 포맨의 ‘후회한다’를 선곡한 길민세는 “내가 진심으로 노래한다는 것만 들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길민세의 발라드에 슈퍼스타K7 심사위원 성시경은 다소 갸웃거리는 제스처를 취해 불안감을 자아냈다. 길민지 역시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 길민지 길민세 남매의 슈퍼스타K7 슈퍼위크 합격 여부는 다음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슈퍼스타K7’ 방송 이후 길민세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과거도 재조명 되고 있다. 길민세는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었으나 입단 첫 해 SNS 발언 등이 도마 위에 오르며 방출된 바 있기 때문. 2011년 고등학생 시절 길민세는 채팅앱에 “야구 팬 분들! 문란한 게 죄예요? 술 먹는 게 죄예요? 이 나이에 놀고 싶은 거 당연한 거 아니에요? 제발 ‘여기 오지 마라’ 이런 얘기하지 마세요. 무서워서 야구 못하겠어요. 제발 욕 좀 하지 마세요”라며 “고소해 버릴 거예요. 진짜 욕 먹는 사람 입장 바꿔 생각해보고 말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또 길민세는 소속팀 감독을 향해 “감독이 돌았나.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 감독을 저격하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엉덩이 체벌 인증’ 사진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란 글을 게재해 비난받았다. 길민세는 2012년 2차 7라운드 넥센 히어로즈에 드래프트 지명됐고 프로에 입단했으나 같은 해 태풍 피해를 입은 전남 강진을 방문해 자신의 SNS에 “야 니들 아직 태풍 안 봤지?ㅋㅋㅋ 나 전남 강진 베이스볼 파크 갔다가 팀 전체가 짐 싸서 지금 프린스 호텔이다. 너희 가로등 뽑히는 거 본 적 있냐? 진짜 대박이다. 집에서 몸 사리지 말고 교회가서 기도나 해라 살려달라고 할렐루야^^”라는 글을 게재해 비난을 받았고 결국 팀에서 방출된 바 있다. 사진=슈퍼스타K7 캡처(슈퍼스타K7 길민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페더러·바브링카 US오픈 4강 맞대결

    세계랭킹 2위 로저 페더러와 5위 스타니슬라스 바브링카(이상 스위스)가 결승 길목에서 만났다. 페더러는 10일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리샤르 가스케(프랑스)를 3-0(6-3 6-3 6-1)으로 완파했다. 페더러는 이날까지 5경기를 치르는 동안 한 세트도 잃지 않고 자신의 38번째 메이저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바브링카도 케빈 앤더슨(남아공)을 3-0(6-4 6-4 6-0)으로 제치고 4강에 합류, 페더러와 결승 티켓을 다투게 됐다. 역대 전적에서는 페더러가 16승3패로 절대 우위에 있지만 지난 5월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였던 프랑스오픈 8강전에서는 바브링카가 페더러를 3-0으로 제압한 적이 있다. 여자 세계 2위 시모나 할레프(루마니아)는 여자단식 8강전에서 전 세계 1위 빅토리야 아자란카(벨라루스)를 2-1(6-3 4-6 6-4)로 따돌리고 준결승에 선착, 플라비아 페네타(이탈리아)를 상대로 결승행을 노크한다. 루마니아 출신 여자선수가 US오픈 4강에 진출한 것은 1997년 이리나 스피를레아 이후 18년 만에 처음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슈퍼스타K7 길민세, 선곡 보니 ‘후회한다’ 과거 SNS보니 엉덩이 사진까지 ‘경악’

    슈퍼스타K7 길민세, 선곡 보니 ‘후회한다’ 과거 SNS보니 엉덩이 사진까지 ‘경악’

    슈퍼스타K7 길민세, 선곡 보니 ‘후회한다’ 과거 SNS보니 본인 엉덩이 사진까지 ‘경악’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 출연자 길민세가 뜨거운 화제다. 1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는 예선전을 합격한 참가자들이 슈퍼위크에 도전해 개별 미션을 진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스타K7’에서는 3조로 개별 미션을 진행하게 된 케빈오, 자밀킴, 김보라, 현진주, 길민세, 길민지의 무대가 공개됐다. 슈퍼스타K7 심사위원 윤종신은 예선 당시 자신에게 슈퍼패스를 받으며 슈퍼위크에 참가한 길민세를 향해 “민세가 잘 해야 한다. 연습 많이 했냐”며 걱정했다. 포맨의 ‘후회한다’를 선곡한 길민세는 “내가 진심으로 노래한다는 것만 들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길민세는 슈퍼스타K7 슈퍼위크에 올라온 친누나 길민지와 관련 “누나가 떨지 말고 ‘너 연습한 만큼만 하라’고 했다. 그래서 누나도 연습한 대로만 하면 누나 잘하니까 올라갈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며 남매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길민세의 발라드에 슈퍼스타K7 심사위원 성시경은 다소 갸웃거리는 제스처를 취해 불안감을 자아냈다. 길민지 역시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 길민지 길민세 남매의 슈퍼스타K7 슈퍼위크 합격 여부는 다음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슈퍼스타K7’ 방송 이후 길민세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과거도 재조명 되고 있다. 길민세는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었으나 입단 첫 해 SNS 발언 등이 도마 위에 오르며 방출된 바 있기 때문. 2011년 길민세는 채팅앱에 “야구 팬 분들! 문란한 게 죄예요? 술 먹는 게 죄예요? 이 나이에 놀고 싶은 거 당연한 거 아니에요? 제발 ‘여기 오지 마라’ 이런 얘기하지 마세요. 무서워서 야구 못하겠어요. 제발 욕 좀 하지 마세요”라며 “독고진(드라마 주인공)처럼 고소해 버릴 거예요. 진짜 욕 먹는 사람 입장 바꿔 생각해보고 말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길민세의 당시 나이는 만 18세였다. 또 길민세는 소속팀 감독을 향해 “감독이 돌았나.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 감독을 저격하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엉덩이 체벌 인증’ 사진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란 글을 게재해 비난받았다. 길민세는 2012년 2차 7라운드 넥센 히어로즈에 드래프트 지명됐고 프로에 입단했으나 같은 해 태풍 피해를 입은 전남 강진을 방문해 자신의 SNS에 “야 니들 아직 태풍 안 봤지?ㅋㅋㅋ 나 전남 강진 베이스볼 파크 갔다가 팀 전체가 짐 싸서 지금 프린스 호텔이다. 너희 가로등 뽑히는 거 본 적 있냐? 진짜 대박이다. 집에서 몸 사리지 말고 교회가서 기도나 해라 살려달라고 할렐루야^^”라는 글을 게재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결국 길민세는 갖은 논란 끝에 넥센 히어로즈로부터 방출되며 야구계를 떠났다. 사진=슈퍼스타K7 캡처(슈퍼스타K7 길민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태웅의 현대, 일본 명문팀과 두차례 연습경기 완승

    지난 6일부터 일본 전지 훈련을 하고 있는 최태웅(39) 감독의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과 확연히 달랐다. 현대는 지난 7일과 8일 일본 V프리미어리그의 명문팀 토레이와 두 차례 연습 경기를 하면서 예고한대로 다양한 공격루트를 선보였다. 연습 경기는 세트 득실과 관계없이 5세트를 진행하는데 1차전은 세트스코어 3-2(25-23 25-23 25-18 22-15 9-15), 2차전 역시 3-2(25-20 20-25 21-25 25-21 15-12)로 현대가 우세했다. 현대는 연습경기를 통해 다양한 전술을 시험했다. 먼저 공격 루트가 다양해 용병 의존도가 크게 낮아졌다. 2013~14시즌 현대 용병 아가메즈의 공격 점유율은 53%에 달했다. 토종 에이스 문성민의 점유율은 9%에 불과했다. 2014~15시즌은 용병 아가메즈의 부상과 방출, 새 용병 케빈의 부진으로 제대로 된 비교가 어렵다. 두 차례 연습 경기에서 용병 오레올의 평균 점유율은 25.5%에 불과했다. 문성민이 27%를 책임졌고, 박주형이 10.5%, 최민호와 임동규가 9.5%로 고르게 때렸다. 다만 연습 경기의 특성상 오레올과 문성민이 코트를 비운 시간이 길었다. 정규 시즌에는 둘의 점유율이 더 높게 나올 전망이다. 고바야시 야츠시 토레이 감독은 “현대와 경기하기 전에 삼성화재, LIG손해보험(현재 KB손해보험)와 겨뤄 본 일이 있다. 한국 팀은 전체적으로 용병 의존도가 높았다. 그래서 용병 앞에 블로커를 세워두면 됐다. 그런데 현대는 누가 때릴지 몰라서 블로킹 포인트를 잡기가 어려웠다”며 고개를 저었다. ‘연타’의 비중도 늘었다. 최 감독 부임 전에는 현대 구단 자체 기록지에는 연타라는 항목이 없었다. 최근 현대는 연타와 강타를 구분해 기록한다. 1차전에서는 총 119번의 공격 가운데 42번의 공격이 연타였다. 공격의 35%를 연타로 시도한 것이다. 성공률은 14%로 낮았다. 이는 강타 한 번으로 득점 혹은 실점이 결정되는 반면, 연타는 상대의 후속 공격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2차전에서는 강타의 비율이 79%로 높았다. 이는 ‘공’ 때문이다. 1차전에서는 STAR사의 한국 리그 공인구를, 2차전에서는 몰텐사의 일본 리그 공인구를 사용했다. 최 감독은 “2차전에서 서브리시브가 흔들려서 고생했다. 초반에 선수들이 전혀 감을 못 잡았다”고 설명했다. 부정확한 리시브가 불안한 토스로 연결됐고, 강타가 자주 나왔다. 노재욱과 이승원, 두 젊은 세터에게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해 보였다. 2013~14시즌 현대의 공격 성공률은 53.7%였다. 이번 두 차례의 연습 경기에서의 성공률은 45%로 저조했다. 토스가 정확하지 않은 탓에 공격 성공률까지 덩달아 곤두박질 친 것이다. 최 감독은 “(노재욱과 이승원이) 아직 적응이 덜 된 것 같다. 더 지켜볼 생각이다”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현대는 8일 밤 시즈오카의 미시마를 떠나 아이치의 나고야에 입성했다. 9일 체력 훈련 등으로 여독을 풀고 10일 고세이, 11일 J텍트, 12일 다시 고세이와 연습 경기를 한다. 나고야 강신 기자 xin@seoul.co.kr
  • [PGA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최종 순위] 리키 파울러 우승 “과대 포장됐다고...누가”

    [PGA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최종 순위] 리키 파울러 우승 “과대 포장됐다고...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최종순위 1.리키 파울러 -15 269(67 67 67 68) 2.헨리크 스텐손 -14 270(67 68 65 70) 3.찰리 호프먼 -11 273(67 63 76 67) 4.짐 퓨릭 -8 276(71 65 70 70) 패트릭 리드 -8 276(72 67 67 70) 헌터 메이핸 -8 276(69 73 64 70) 숀 오헤어 -8 276(68 67 67 74) 맷 존스 -8 276(67 67 68 74) 9.대니얼 서머헤이스 -7 277(71 68 70 68) 맷 쿠차 -7 277(69 72 65 71) 제리 켈리 -7 277(71 66 68 72) 33.대니 리 -2 282(70 66 69 77) 39.배상문 -1 283(69 70 69 75) 60.케빈 나 +2 286(72 68 72 74) 리키 파울러는 지난 5월 미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닷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익명의 설문조사에서 ‘투어에서 가장 과대평가 된 선수’ 부문 1위의 불명예를 뒤집어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0m 높이 풍력발전기 위서 ‘나홀로 명상 수도승’ 화제

    70m 높이 풍력발전기 위서 ‘나홀로 명상 수도승’ 화제

    지면에서 약 70m 높이의 풍력발전기 위에서 나홀로 명상을 즐기고 있던 수도승의 모습이 드론(무인기)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로드아일랜드주(州)의 에너지 관련 전문학교에 근무하는 수도승인 브라더 조셉 바이런은 평소 이 학교가 설치한 높이 약 70m의 풍력발전기 위에 올라가 명상을 즐기곤 했다. 하지만 최근 이 지역을 여행차 방문한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조종사 케빈 밀러가 날린 드론에 의해 일광욕을 겸한 그의 비밀스러운(?) 행동은 그만 만천하에 공개되고 말았다. 밀러의 드론에 창작된 카메라는 높은 풍력발전기 위에서 혼자 유유히 명상을 즐기고 있는 놀라운 광경이 담긴 바이런의 모습을 촬영했고, 바이런은 드론이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두 손을 높이 들기도 했다. 해당 동영상을 영국의 한 언론 매체가 공개하자, 네티즌들의 관심을 폭발시켰고 여타 언론들도 "아마도 세계 최고의 장소에서 혼자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남자"라며 연이어 보도했다. 바이런은 자체 길이 약 50m에 날개 길이가 23m에 달하는 이 풍력발전기가 제작된 2006년부터 아무도 모르게 이 풍력발전기의 최고 꼭대기에 올라가 혼자서 주변 지형을 내려다보며 명상을 즐겨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장치 하나 없이 높은 곳에 홀로 앉아 있는 해당 장면이 화제를 몰고 오자, 바이런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높은 곳이지만, 전혀 두렵지가 않았다"며 "오히려 인근 지역의 멋있는 광경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세상 사람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바이런은 자신의 비밀스러운 명상 장면이 세상에 공개된 것에 관해 다소 불편함을 느낀다며, "당분간은 한참을 기다리다가 다시 명상을 위해 풍력발전기 위에 올라가겠다"고 말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풍력발전기 꼭대기에서 홀로 명상을 즐기고 있는 수도승 바이런 (영국 ‘미러’(Mirror) 공개 동영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수천명 참가 ‘포켓몬 게임 대회’ 대량학살 위기 모면

    수천명 참가 ‘포켓몬 게임 대회’ 대량학살 위기 모면

    전 세계인 수천 명이 모이는 게임 대회에서 총기에 의한 대량 학살이 자행될 위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의 2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 경찰은 22일 열린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에서 대량 살상을 벌이려 했던 남성 2명을 사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용의자들은 케빈 노튼(18)과 제임스 스텀보(27)라는 남성으로, 이들 중 스텀보는 지난 19일 자신의 차량 위에 산탄총과 소총을 올려놓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재하고 “케빈 노튼과 나는 세상에 맞설 준비가 돼있다. 보스턴아! 우리가 간다”고 썼던 것으로 전한다. 이에 더해 케빈 노튼 또한 20일에 권총을 든 자신의 뒷모습을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으로 등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주최장소인 보스턴 시 ‘하인스 컨벤션 센터’의 보안직원들은 네티즌의 제보를 통해 이 글을 온라인에서 확인한 뒤 즉시 조사에 착수, 몇 시간 후 행사장에 진입하려고 시도하던 두 남성을 저지할 수 있었다. 이후 컨벤션 센터 직원들의 신고를 받은 보스턴 경찰은 용의자들의 차량을 수색해 산탄총과 돌격소총, 탄환 250발, 사냥용 나이프 등을 발견했다. 이후 경찰은 영장을 발급받아 보스턴 시 인근 소거스 마을 호텔에서 두 남성을 총기류 및 탄약 불법소지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 보스턴 경찰 정보분석부장 폴 피츠제럴드는 “민간 보안업체와 경찰 사이의 원활한 정보공유와 협력은 범죄 예방에 있어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두 집단의 공동 노력을 통해 큰 비극으로 번질 수 있었던 사건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은 인기 게임인 포켓몬을 주제로 열리는 게임 대회로, 30여개 나라에서 수백 명의 선수와 관객 수천 명이 모여드는 큰 행사다. 카드게임과 비디오게임 경합이 열리며 총 상금액은 장학금 지원 등을 포함해 2백만 달러(약 23억 원)에 달한다. 사진=ⓒ보스턴 경찰(맨 위)/페이스북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와우! 과학] 운동 없이 살 뺀다? ‘갈색 지방조직’ 이식 성공

    [와우! 과학] 운동 없이 살 뺀다? ‘갈색 지방조직’ 이식 성공

    살을 빼려면 먹는 걸 줄이든지 운동을 더 해서 열량을 더 소모해야 한다. 시중에는 가만히 있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는 의심스러운 상품이 넘쳐나지만, 실제로 과학적으로 입증된 효과가 있는 방법은 없다. 결국, 심각한 고도 비만의 경우 합병증을 무릅쓰고 체중 감량을 위한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까지 생긴다. 과학자들은 더 효과적이고 편리한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케빈 타프(Kevin Tharp)와 그 동료들은 학술지 당뇨학(Diabetes)에 발표한 논문에서 갈색 지방 조직 이식이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지방조직이 해결책이라는 설명은 언뜻 듣기에는 이상해 보이지만, 충분한 타당성이 있다. 동물의 지방 조직은 에너지를 지방의 형태로 보존하는 일반적인 백색 지방 조직 이외에도 지방을 소비해 열로 바꾸는 갈색 지방 조직이 있기 때문이다. 갈색 지방 조직은 대개 출생 직후의 동물에 풍부하다. 막 태어난 어린 신생아의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겨울잠을 자는 동면 동물 역시 동사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갈색 지방 조직을 체내에 다량 보유하고 있다. 지방조직이지만, 실제로는 에너지를 저장하기보단 소비한다는 점 때문에 갈색 지방 조직이 많으면 체중은 감소하게 된다. 연구팀은 실험용 쥐의 줄기세포를 이용해서 갈색 지방세포와 유사한 세포로 분화시킨 후 이를 실험군 쥐에 주입했다. 이렇게 주입된 세포는 증식해서 갈색 지방 조직을 만들었으며, 이 부위는 쥐의 다른 곳보다 섭씨 0.5도 정도 체온이 더 높았다. 결과적으로 실험군 쥐는 정상 대조군 쥐보다 더 많은 열량을 소비했다. 이 두 쥐에게 3주간 고지방 고열량 식사를 섭취하게 한 결과, 분명하게 실험군 쥐에서 혈당이 낮았을 뿐 아니라 체중 증가가 적었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새로운 방법이 당뇨 환자나 비만 환자에게 고통스럽지 않은 혈당 조절 및 체중 조절을 가능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사람에게 적용이 가능할 경우 식이 조절을 느슨하게 하거나 열심히 운동하지 않아도 체중과 혈당 조절 효과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줄기세포 투입 문제와 지속해서 체온이 높아졌을 때 예상치 않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실제 임상에서의 적용은 가능하다고 해도 아직은 미래의 이야기다. 과연 이런 연구들이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른 것 같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가을 골프’ 못할라… B급 대회 마다 않는 우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행 막차에 올라타기 위한 열전이 펼쳐진다. 20일 밤(한국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1·7071야드)에서 개막하는 윈덤 챔피언십은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로 총상금이 540만 달러밖에 되지 않는 B급 대회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출전을 위해 페덱스컵 랭킹을 125위 안으로 끌어올려야 하는 선수들에게는 마지막 비상구나 다름없다. 타이거 우즈(미국)의 샷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19일 현재 페덱스컵 랭킹 187위까지 밀린 우즈는 PGA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뒤 부랴부랴 이 대회에 출전 신청서를 낸 뒤 주저하다가 결국 출전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우즈는 지금까지 이 대회에 출전한 적이 없다. 매년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전력을 비축했기 때문이다. 27일 개막하는 플레이오프 1차전 바클레이스 대회 출전 자격을 얻은 한국 선수와 교포 선수는 대니 리(10위), 케빈 나(30위), 배상문(34위), 제임스 한(35위), 존 허(95위)까지 5명. 이들 중 페덱스 포인트를 더 얻기 위해 출전하는 존 허를 제외하면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며 플레이오프를 준비할 수 있다. 그러나 127위 노승열(24·나이키골프), 128위 박성준(29), 137위 김민휘(23), 147위 최경주(45·SK텔레콤)는 출전 티켓을 잡기 위해 전력 투구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최경주는 올 시즌 18차례 대회에 출전했지만 한 차례도 ‘톱10’에 들지 못하는 부진을 거듭한 터라 과연 ‘가을 잔치’의 초대장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한편 이 대회가 끝나고 곧바로 시작되는 플레이오프는 27일 개막하는 바클레이스를 시작으로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BMW챔피언십, 투어 챔피언십까지 4개 대회가 차례로 열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상상의 아테네 베를린·도쿄·서울(전진성 지음, 천년의상상 펴냄) 베를린, 도쿄, 서울. 하나로 엮기엔 별 연관성 없어 보이는 세 도시를 다뤘다. 그 도시들의 연결고리에 바탕한 근대 수도의 계보 탐사를 넘어서 ‘근대화’로 포장된 권위주의, 제국주의적 국가의 민낯을 드러낸다. 베를린과 도쿄는 ‘위로부터의 근대화’를 이룩한 후발제국 수도라는 공통점을 갖는다. 도쿄와 서울은 오랜 역사적 인연을 가진 같은 문화권의 도시이자 제국-식민지 관계로 얽혀 있다. 베를린과 서울은 직접적 연관성은 없지만, 도쿄라는 매개체를 갖고 있다. 저자는 “기억과 망각의 예술인 건축과 도시계획은 그 본성상 기술적 사안이기에 앞서 담론적”이라고 본다. 고대 그리스에 대한 종교적 동경이 프로이센 왕국의 수도였던 베를린을 ‘상상의 아테네’로 만들었다는 주장이 지론의 근간이다. 그 발상은 지구 반대편에 있는 일본이 신흥제국 도쿄를 상상하는 모델이 됐고 일제 식민지가 된 조선 경성에까지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는 것이다. 784쪽. 3만 2000원. 바이러스 사냥꾼(피터 피오트 지음, 양태언 외 옮김, 아마존의나비 펴냄) 일생을 아프리카와 개발도상국 전염병, 소외질환과 싸운 벨기에 출신 미생물학자의 자서전. 가장 치명적 질병 중 하나인 에볼라 발견부터 최악의 유행병이라는 에이즈와 맞서 싸운 일련의 사건들을 기록했다. 2014년 에볼라는 서아프리카에서 1만명 이상을 죽게 했다. 지속적인 의학의 발달에도 세계가 감염성 질환 확산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보여 준 비극이다. 유엔에이즈계획(UNAIDS) 사무총장으로 전 세계 에이즈 대책을 이끈 저자는 바이러스 유행의 본질을 ‘퍼펙트 스톰’이라 설명하고 모두가 조금씩 방심한 결과가 어떤 사태를 낳는지 보여 준다. 특히 국내외 정책기구의 늑장 대응이 불러온 아프리카 에볼라 사태 조명과 줄어 가는 에이즈 치료 예산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가 눈에 띈다. 저자는 “새로운 바이러스의 이야기도 끝나지 않았으며 더 많은 병원체가 나타나 우리 삶을 더 넓게 괴롭힐 것”이라고 전망한다. 536쪽. 2만 2000원. 권력과 부(로널드 핀들레이·케빈 H 오루크 지음, 하임수 옮김, 에코리브르 펴냄) 1000년이 넘는 방대한 세계 무역과 경제 역사를 다뤘다. 서유럽·동유럽·북아프리카와 서남아시아·중앙(내륙)아시아·남아시아·동남아시아·동아시아 등 7개의 대륙 간 무역 유형과 구조 변화를 훑었다. 그러면서 세계 경제와 정치의 상호 관계에 주목해 눈길을 끈다. 무역이 국가의 능력과 동기에 영향을 미쳐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요소가 되기도 하지만 결국은 정치가 무역을 결정한다는 주장이 도드라진다. 세계 무역을 서로 경쟁하는 세력 간의 군사적·정치적 힘이 균형을 맞춰 가는 과정과 결과로 보는 것이다. 그래서 지난 1000여년간의 무역사를 좇는 일을 전쟁과 갈등 속에서 이뤄진 패권의 변화를 이해하는 지름길이라고 설명한다. ‘세계 무역은 포병대의 대포나 유목민의 잔혹성을 통해 널리 확산됐다’는 대목이 대표적이다. 서구나 중국 중심으로 풀어낸 종전의 무역사, 경제사 관련 저술들과 비교된다. 896쪽. 4만 2000원. 자치통감(사마광 지음, 권중달 옮김, 우리전자책 펴냄) 동양의 3대 역사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자치통감’ 전권이 전자책으로 발간됐다. ‘에피루스 전자책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전자책’을 통해 공공, 대학, 기업 등의 전자책 도서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중국 관련 연구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전자책 도서관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자치통감’은 원전이 294권이나 되고, 종이책 전집 가격도 90만원대여서 개인이 소장하기엔 어려움이 컸다. ‘자치통감’은 제왕학의 교과서로 불리는 필독 역사서다. 쿠빌라이 칸, 세종대왕, 마오쩌둥이 밤새워 읽었다는 책이기도 하다. 주나라부터 송나라 직전의 오대까지 1362년간의 역사를 편년체로 기록했다. 한글 번역은 권중달 중앙대 명예교수가 16년간 매달려 이뤄 냈다. 홈페이지(www.wooriebook.com), 페이스북(facebook.com/jachiebook) 참조.
  • 귀신은 뭐하나 이준 조수향, 포스터 보니 ‘무서운데 웃겨?’

    귀신은 뭐하나 이준 조수향, 포스터 보니 ‘무서운데 웃겨?’

    KBS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2의 첫 번째 작품 ‘귀신은 뭐하나’의 제작진이 31일 이준 조수향 커플의 엽기 발랄한 사랑이야기를 예고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이준과 조수향은 서로 상반된 표정으로 버스 뒷좌석에 앉아 있다. 이준은 공포에 질린 듯한 표정이지만, 오히려 영화 ‘나 홀로 집에’의 케빈을 연상시키며 코믹함을 느끼게 한다. 감정을 느낄 수 없는 무표정한 얼굴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조수향의 눈빛과 반투명한 모습은 섬뜩하면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준이 맡은 천동은 첫사랑에게 차인 충격에 8년 째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20대로 취업에 계속 실패하고 낯부끄러운 장애까지 안고 사는 순수한 청년이다. 조수향은 천동의 첫사랑으로 8년 전 매몰차게 떠나버렸다가 8년 만에 귀신이 돼 천동 앞에 나타나 자신의 남자친구를 찾아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하는 무림 역을 맡았다. 이준 조수향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귀신은 뭐하나’는 31일 오후 10시 50분부터 80분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귀신은 뭐하나 이준 조수향, 포스터 보니 ‘오싹’ 첫사랑이 귀신으로? 엽기호러멜로 ‘기대’

    귀신은 뭐하나 이준 조수향, 포스터 보니 ‘오싹’ 첫사랑이 귀신으로? 엽기호러멜로 ‘기대’

    귀신은 뭐하나 이준 조수향, 첫사랑이 귀신으로..‘엽기호러멜로’ 포스터 보니 ‘오싹’ ‘귀신은 뭐하나 이준 조수향’ 이준 조수향 주연의 ‘귀신은 뭐하나’ 포스터가 공개됐다. KBS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2의 첫 번째 작품 ‘귀신은 뭐하나’의 제작진이 31일 이준 조수향 커플의 엽기 발랄한 사랑이야기를 예고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이준과 조수향은 서로 상반된 표정으로 버스 뒷좌석에 앉아 있다. 이준은 공포에 질린 듯한 표정이지만, 오히려 영화 ‘나 홀로 집에’의 케빈을 연상시키며 코믹함을 느끼게 한다. 감정을 느낄 수 없는 무표정한 얼굴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조수향의 눈빛과 반투명한 모습은 섬뜩하면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포스터 속 곳곳의 장치는 공포를 말하는 듯하면서도 드라마가 유쾌한 터치로 그려질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는 타이틀에서 ‘귀신은’이 핏빛을 띄다가 ‘뭐하나’는 하늘색으로 바뀌는 것에서도 알 수 있다. 이준이 맡은 천동은 첫사랑에게 차인 충격에 8년 째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20대로 취업에 계속 실패하고 낯부끄러운 장애까지 안고 사는 순수한 청년이다. 조수향은 천동의 첫사랑으로 8년 전 매몰차게 떠나버렸다가 8년 만에 귀신이 돼 천동 앞에 나타나 자신의 남자친구를 찾아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하는 무림 역을 맡았다. ‘귀신은 뭐하나’는 천동과 귀신이 돼 나타난 무림이 무림의 남자 친구를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유쾌하게 그려내면서도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진한 감동과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 이준 조수향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귀신은 뭐하나’는 31일 오후 10시 50분부터 80분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KBS ‘귀신은 뭐하나’(이준 조수향 귀신은 뭐하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 중간점검...누구를 영입했나?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 중간점검...누구를 영입했나?

    2015/16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다음달 8월 8일에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19일을 남겨두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지금까지 20개의 팀이 어떤 선수를 영입해 팀의 전력을 강화했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 아스널 In: 페트르 체흐 (첼시, 1,000만 파운드) Out: 미야이치 료 (장크트 파울리, 자유이적), 아부 디아비 (방출), 칼 젠킨슨 (웨스트햄, 임대), 야야 사노고 (아약스, 임대) ▲ 아스톤 빌라 In: 스콧 싱클레어 (맨체스터 시티, 250만 파운드), 미카 라차즈 (맨체스터 시티, 자유이적), 이드리사 가나 게예 (릴, 미공개), 조던 아마비 (니스, 미공개) Out: 안드레아스 바이만 (더비 카운티, 275만 파운드), 대런 벤트 (더비 카운티, 자유이적), 엔다 스티븐스 (포츠머스, 자유이적), 그레이엄 버크 (방출), 크리스 허드 (방출), 셰이 기븐 (스토크, 자유이적), 안토니오 루나 (에이바르, 자유이적) ▲ 본머스 In: 아르투르 보루츠 (사우샘프턴, 자유이적), 조쉬 킹 (블랙번, 자유이적), 아담 페드리치 (레딩, 자유이적), 크리스티안 아츠 (첼시, 임대), 실뱅 디스탱 (에버튼, 자유이적) Out: 이언 하트 (방출), 조시 맥쿼이드 (방출), 조 파팅튼 (방출), 모하메드 쿨리벨리 (방출), 마일즈 에디슨 (방출), 대릴 플라하반 (방출), 제이든 스토클리 (포츠머스, 임대) ▲ 첼시 In: 나단 (아틀레티코 파라니엔시, 450만 파운드), 아스미르 베고비치 (스토크, 미공개) 라다멜 팔카오 (AS 모나코, 임대) Out: 토르강 아자르 (보르시아묀헨글라트바흐, 580만 파운드), 가엘 카쿠타 (세비야, 미공개), 디디에 드로그바 (방출), 크리스티안 아츠 (본머스, 임대), 페트르 체흐 (아스널, 1,000만 파운드), 나단 & 이지 브라운 (둘 모두 비테세 아른험으로 임대), 마르코 반 힌켈 (스토크, 임대), 토마스 칼라스 (미들즈브러, 임대)▲ 크리스털 팰리스 In: 요한 카바예 (PSG, 미공개) Out: 숄라 아메오비 (방출), 루이스 프라이스 (방출), 오웬 가반 (방출), 피터 래미지 (방출), 스티븐 도비 (방출), 제롬 토마스 (방출), 카일 데 실바 (방출) ▲ 에버튼 In: 톰 클레버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자유이적), 헤라드 데울로페우 (바르셀로나, 430만 파운드) Out: 안톨린 알카라스 (방출), 실뱅 디스탱 (방출) ▲ 레스터 시티 In: 크리스티안 푸흐스 (샬케, 자유이적), 로베르트 후트 (스토크, 미공개), 신지 오카자키 (마인츠, 미공개) Out: 주마나 바카요고 (방출), 폴 갤러거 (방출), 콘라드 로건 (방출), 게리 테일러 플레처 (방출), 매튜 업슨 (방출) ▲ 리버풀 In: 조 고메스 (찰턴 애스래틱, 350만 파운드), 제임스 밀너 (맨체스터 시티, 자유이적), 아담 보그단 (볼턴, 자유이적), 대니 잉스 (번리, 이적료 미확정), 로베르토 피르미누 (호펜하임, 2,900만 파운드), 나다니엘 클라인 (사우샘프턴, 1,250만 파운드) Out: 스티븐 제라드 (LA 갤럭시, 자유이적), 글렌 존슨 (방출), 브래드 존스 (방출), 대니 워드 (에버딘, 임대),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선덜랜드, 미공개), 라힘 스털링 (맨체스터 시티, 4,900만 파운드) ▲ 맨체스터 시티 In: 에네스 아날 (부르사스포르, 200만 파운드), 라힘 스털링 (리버풀, 4,900만 파운드), 패트릭 로버츠 (풀럼, 미공개), 파비앙 델프 (아스톤 빌라, 800만 파운드) Out: 스캇 싱클레어 (아스톤 빌라, 250만 파운드), 마티야 나스타시치 (샬케, 미공개), 데드릭 보야타 (셀틱, 미공개), 미카 리차즈 (아스톤 빌라, 자유이적), 제임스 밀너 (리버풀, 자유이적), 욘 귀데티 (미공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In: 멤피스 데파이 (PSV, 2,500만 파운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바이에른 뮌헨, 1,500만 파운드), 모르강 슈네데를랭 (2,400만 파운드), 마테오 다르미안 (1,270만 파운드) Out: 톰 클레버리 (에버튼, 자유이적), 벤 아모스 (방출), 톰 소프 (방출), 나니 (페네르바체, 425만 파운드), 로빈 판 페르시 (페네르바체, 470만 파운드) ▲ 뉴캐슬 유나이티드 In: 죠르지뇨 훼이날덤 (PSV, 1,450만 파운드) Out: 잭 앨른위크 (방출), 아담 캠벨 (방출), 호나스 구티에레스 (방출), 라이언 테일러 (방출), 새미 아메오비 (카디프, 임대) ▲ 노리치 시티 In: 그레이엄 도란스 (웨스트 브롬, 미공개), 유수프 물룸부 (웨스트 브롬, 자유이적) Out: 카메론 맥기한 (루톤 타운, 미공개), 하비에르 가리도 (방출), 카를로스 쿠엘라 (방출), 루시아노 베치오 (방출), 마크 번 (방출), 카일 캘런-맥퍼든 (방출) ▲ 사우샘프턴 In: 세드릭 소아레스 (스포르팅 리스본, 미공개), 마르턴 스테켈렌뷔르흐 (풀럼, 임대), 후안미 히메네스 (말라가, 500만 파운드), 쿠코 마르티나 (FC 트벤테, 300만 파운드), 요르디 클라시 (페예노르트, 미공개) Out: 아르투르 보루츠 (본머스, 자유이적), 조스 후이벨트 (방출), 오마 로우 (방출), 제이크 싱클레어 (방출), 나다니엘 클라인 (리버풀, 1,250만 파운드), 다니엘 오스발도 (방출) ▲ 스토크 시티 In: 호세루 (하노버, 590만 파운드), 필립 볼샤이드 (바이엘 레버쿠젠, 미공개), 야콥 하우고르 (FC 미트윌란, 60만 파운드), 셰이 기븐 (아스톤 빌라, 자유이적), 마르코 반 힌켈 (첼시, 임대), 모아 엘 오리아치 (바르셀로나, 미공개) Out: 앤디 윌킨슨 (방출), 토마스 소렌센 (방출), 윌슨 팔라시오스 (방출), 로베르트 후트 (레스터, 미공개), 아스미르 베고비치 (첼시, 미공개) ▲ 선덜랜드 In: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리버풀, 미공개), 유네 카불 (토트넘, 미공개), 저메인 렌스 (디나모 키예프, 미공개) Out: 안토니 레베이에르 (방출), 산티아고 베르히니 (헤타페, 임대) ▲ 스완지 시티 In: 프랑크 타바누 (샹테티엔느, 350만 파운드), 안드레 아예우 (마르세유, 자유이적), 크리스토퍼 노드펠트 (헤이렌베인, 미공개), 에데르 (브라가, 미공개) Out: 앨런 테이트 (방출), 데이빗 코넬 (방출), 로리 도넬리 (방출), 게르하르트 트렘델 (방출) ▲ 토트넘 In: 케빈 비머 (쾰른, 430만 파운드), 키에런 트리피어 (번리, 350만 파운드),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공개) Out: 브래드 프리델 (은퇴), 에티엔 카푸에 (왓포드, 미공개), 파울리뉴 (광저우 헝다, 1,000만 파운드), 루이스 홀트비 (함부르크, 460만 파운드), 유네 카불 (선덜랜드, 미공개) ▲ 왓포드 In: 세바스티안 프뢰들 (베르더 브레멘, 자유이적), 기에드리우스 아틀라우스키스 (슈테아우아 부쿠레슈티, 자유이적), 마테이 비드라 (우디네세, 미공개), 호세 홀레바스 (로마, 미공개), 에티엔 카푸에 (토트넘, 미공개), 알란 니욤 (우디네세, 미공개) Out: 마르코 모타 (방출), 루크 오닌 (방출), 루이스 매구건 (셰필드 웬즈데이, 미공개), 후안프란 (데포르티보, 임대) ▲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In: 영입 아직 없음 Out: 그레이엄 도란스 (노리치 시티, 미공개), 크리스 베어드 (더비 카운티, 자유이적), 유수프 물룸부 (방출), 제이슨 데이비슨 (방출)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In: 페드로 오비앙 (삼프도리아, 440만 파운드), 스티븐 헨드리 (해밀턴, 100만 파운드), 대런 랜돌프 (버밍험 시티, 자유이적), 드미트리 파이예 (마르세유, 미공개), 안젤로 오그본나 (유벤투스, 1,000만 파운드), 칼 젠킨슨 (아스널, 임대) Out: 칼튼 콜 (방출), 유시 야스켈라이넨 (방출), 기 드멜 (방출), 네네 (방출), 다니엘 포츠 (루톤 타운, 자유이적), 스튜어트 다우닝 (미들즈브러, 550만 파운드)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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