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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 바꾸는 건 어렵지만 어린생명 구하긴 쉬워”

    “세상 바꾸는 건 어렵지만 어린생명 구하긴 쉬워”

    “세상을 바꾸는 것은 어렵지만 어린이 한 명을 구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작은 차이가 생명을 구하는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케빈 젠킨스(54) 월드비전 총재는 11일 서울 영등포동 월드비전 홍보관에서 열린 창설 6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한국이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성장한 것은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관대한지를 보여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수혜국서 지원국으로 바뀐 첫 국가 그가 총재로 있는 월드비전은 6·25전쟁 때 한국의 고아와 남편을 잃은 여성을 돕고자 설립된 국제구호단체로 설립 6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한국은 수혜국에서 지원국으로 처지가 바뀐 첫 번째 국가가 됐다. 한국 월드비전은 미국·캐나다·호주에 이어 네 번째로 큰 규모로 국외 원조를 하는 기구로 급성장했다. 젠킨스 총재는 월드비전은 인도주의적으로 가난하고 굶주린 아이들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인도주의에 정치가 개입돼서는 안 되며, 어린이와 그 가족을 돕는 것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그 나라 정부를 당황하게 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북한 어린이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방침도 밝혔다. 박창빈 부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천안함 사태의 정부 후속 대책인 5·24조치 이후 남북관계가 악화되면서 북한 지원 사업에 차질을 빚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근본적인 식량문제 해결을 위해 농업개혁사업 등을 추진하고, 나아가 월드비전의 가장 대표적인 사업인 북한 어린이와 후원자 간의 1대1 결연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1대1 결연 사업은 가난한 나라의 한 어린이에게 부자 나라의 후원자가 돈을 주는 차원 이상으로, 어린이가 속한 가족과 지역사회가 살 만한 곳이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한 지역에 교육·보건·전기·식수문제 등 포괄적 지역사업을 벌이는 것이다. ●北어린이와 1대1 결연사업 추진 젠킨스 총재는 30여년 동안 에어캐나다 같은 이윤을 추구하는 대기업에서 최고경영자(CEO)로 일해 왔다. 하지만 2000년부터 캐나다 월드비전에서 이사로 일했으며, 지난해 총재로 부임했다. 젠킨스 총재는 “나는 분명히 성공적인 사업가였지만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에 월드비전으로 왔고 지금 행복하게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월드비전은 비영리 기구이지만 100개 나라에서 4만명의 직원이 활동하는 큰 조직이기 때문에 내 경험이 월드비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글 사진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한·EU FTA 美·日 반응

    ■美 “年 수십억弗 손실” 비상 한·유럽연합(EU) FTA가 마침내 체결되고 내년 7월로 발효 일정이 확정되면서 경쟁관계에 있는 미국 수출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자동차와 농산물, 보험 등 서비스업, 제약, 화학 등의 부문에서 EU가 미국과 경쟁을 벌이고 있어 한·미 FTA에 앞서 한·EU FTA가 먼저 발효되면 미국 업계가 적지 않은 타격을 받기 때문이다. 미국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한·미 FTA에 앞서 한·EU FTA가 먼저 발효될 경우 연간 수십억달러의 경제적 손실뿐 아니라 미국 내에서 35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수출업계를 지역구 기반으로 삼고 있는 미 의회 의원들은 그만큼 이번 한·EU FTA를 강 건너 불로 바라볼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미 하원 세입위원회 공화당 간사인 데이비드 캠프(미시간) 의원은 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한·EU FTA 서명은 미국의 수출업자와 노동자들이 뒤처지게 될 위험에 처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한·미 FTA의 비준 필요성을 지적했다. 캠프 의원은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한·미 FTA의 중요한 관문인 하원 세입위원회 위원장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인물이다. 또 하원 무역 소위원회 간사인 케빈 브래디(공화·텍사스) 의원은 “한·EU의 FTA 서명은 오바마 행정부가 조속히 FTA의 미해결 쟁점을 해소하고, 신속한 비준동의를 구하는 이행법안을 의회에 제출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줬다.”면서 “만일 한·EU FTA가 한·미 FTA보다 먼저 시행된다면 미국은 수출 면에서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도 기회 있을 때마다 한·EU FTA가 한·미 FTA에 앞서 발효될 경우 미국이 입게 될 타격을 우려하며 조기 비준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미국 업계와 행정부, 일부 의원들의 태도와는 달리 민주·공화 양당 지도부는 한·EU FTA 체결 뉴스에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 워싱턴 주변에서는 의회 지도부가 FTA 문제를 다루는 것은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日 “車·가전 큰 타격” 긴장 한국과 유럽연합(EU)의 자유무역협정(FTA) 서명에 일본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한국 업체와의 경쟁이 치열한 자동차와 가전분야에서 큰 타격을 받을 것을 우려하는 모습이다. EU에 수출하는 일본제 자동차에는 10%의 관세가 부과되지만 FTA 체결로 인해 한국 자동차에 대한 관세가 사라지게 된다. 한국 완성차의 수출이 늘어나고 판매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일본 산업계는 보고 있다. 가전과 기계 분야에서도 한국 기업의 선전을 점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조립생산 현지 이관을 추진하고 있어 FTA가 발효되는 내년 7월 이후에는 현지 공장이 조달하는 부품 가격 인하로 연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무역진흥회(JETRO) 산하 아시아경제연구소는 한·EU FTA로 일본은 자동차와 전자제품 시장을 중심으로 연간 약 30억달러의 수출물량을 한국에 빼앗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소의 오쿠다 사토루 주임조사연구원은 “한·EU FTA 발효 첫해에 10억달러 안팎의 시장을 한국에 빼앗긴 뒤 점차 시장 상실 규모가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 정부는 재계의 위기감을 반영해 지난 4월 EU와 정례 정상회의 당시 경제동반자협정(EPA)을 위한 협상 개시를 강력하게 요청해 차관급 협의 채널을 만들었으나 진척이 없는 상태다. EU는 EPA의 전제조건으로 의약품 등 승인 수속의 간소화, 주류판매와 금융시장 개방 등 28개 항목의 비관세장벽 철폐를 요구하고 있으나 이는 대부분 일본 국내법을 바꿔야 하는 문제다. 산케이신문은 7일 “일본의 FTA와 EPA 교섭에 진전이 없는 이유는 국내 농가 보호를 위해 농산물 시장개방에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 뒤 “한국도 농업 보호 문제 때문에 무역자유화에 신중한 자세였으나 이명박 대통령이 쌀을 제외한 대부분의 농업분야 관세를 철폐하는 결단을 내려 FTA 체결이 빨라졌다.”고 보도했다. 센고쿠 요시토 관방장관도 이날 기자브리핑에서 “일본이 세계화 흐름에서 뒤처질 수 있다.”며 “국경 울타리가 낮아지는 시대에 일본이 쇄국과 같은 상황에 부닥치는 것은 예삿일이 아니다.”라고 경계감을 표명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아수스, 대나무 노트북 ‘U33Jc’ 한정판매

    아수스, 대나무 노트북 ‘U33Jc’ 한정판매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아수스는 친환경 소재 대나무 노트북의 후속 모델 U33Jc를 출시하고 한정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수스 U33Jc는 지난해 아수스가 출시한 U6V의 후속 모델로 대나무를 사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20% 절감한 친환경 노트북이다. 아수스의 전력절감 기술인 슈퍼 하이브리드 엔진(Super Hybrid Engine)을 탑재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GPU를 자동으로 가동시켜 전력 소모를 줄이는 엔비디아의 옵티머스 기술을 채택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다크 브라운 컬러에 대나무의 유려한 느낌을 살렸으며 세밀한 마감으로 트렌디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이밖에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및 엔비디아 지포스 310M 그래픽카드를 탑재했으며 기존 USB 2.0보다 전송속도가 10배 이상 빠른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케빈 두(Kevin Du) 아수스코리아 지사장은 “새로운 U 시리즈는 대나무 외장재에 최고의 전력 절감 기술이 탑재된 친환경 노트북”이라며 “이에 강력한 성능, 매력적인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 등의 요소가 더해졌다.”고 말했다. 아수스 U33Jc 대나무 노트북은 5일부터 신세계몰, 롯데아이몰, 인터파크, 옥션,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5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127만 9천원.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플레이오프] 와! 130억원

    [플레이오프] 와! 130억원

    ‘지각생’ 짐 퓨릭(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후의 승자’가 됐다. 퓨릭은 2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장(파70·7154야드)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마지막 대회인 투어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페덱스컵 포인트 2500점을 보탠 퓨릭은 정규시즌과 네 차례의 플레이오프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쌓아 대회 상금 135만달러와 함께 보너스로 받은 1000만달러의 ‘뭉칫돈’을 거머쥐었다. 모두 1135만달러(약 130억원)에 이른다. ‘8자스윙의 달인’으로 명성을 얻은 퓨릭은 플레이오프 1차대회인 바클레이스에서 늦잠을 자는 바람에 프로암대회에 나가지 못했다. 규정에 따라 본 대회 실격을 당한 퓨릭은 페덱스컵 랭킹 11위로 밀렸다. 하지만 마지막 대회 우승으로 대역전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지각 실격’이 논란에 휘말리자 PGA는 이달 초 프로암에 늦더라도 본 대회에서 실격하는 일이 없도록 규정을 완화해 퓨릭은 올해 플레이오프 시리즈가 자신을 위해서나, 또 남을 위해서나 뜻깊은 발자취를 남긴 대회로 남게 됐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마지막 라운드에서 퓨릭은 15번홀까지 2타를 줄이며 쉽게 우승컵을 차지하는 듯했지만 16~17번홀에서 잇따라 보기를 적어내며 크게 흔들렸다.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7언더파 273타를 치며 2위로 먼저 경기를 끝내는 바람에 자칫하면 연장전으로 끌려갈 수도 있었던 상황. 그러나 퓨릭은 18번홀(파3) 티샷을 그린 오른쪽 벙커로 보내 위기를 맞은 뒤에도 침착하게 벙커샷을 홀 1m 안쪽에 붙인 뒤 파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컵을 낚아챘다. 시즌 3승째를 올린 퓨릭은 “2008년과 2009년을 우승 없이 보낸 터라 이번 시즌은 내게 정말 특별하다.”면서 “마지막 라운드에서 기복이 심했지만 좋지 않은 날씨 속에서도 선두를 지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최경주(40)는 2타를 줄인 최종합계 2언더파 278타로 어니 엘스(남아공)와 공동 7위에 오르며 올 시즌을 마감했다. 최경주는 1차 대회에서 컷 탈락했지만 투어 챔피언십까지 나가 페덱스컵 랭킹 공동 15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 3라운드까지 공동 5위에 올랐던 나상욱(미국명 케빈 나·27·타이틀리스트)은 6타를 잃고 공동 17위(2오버파 282타)로 대회를 마쳤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아수스, ‘스타2’ 패키지 증정 행사 진행

    아수스, ‘스타2’ 패키지 증정 행사 진행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아수스는 지마켓, 11번가, 옥션, 인터파크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아수스 노트북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크래프트2’ 패키지를 증정한다고 28일 밝혔다.아수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노트북 K42Dr-EX167V, K52Dr-EX167V, K52Dr-EX133V를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온라인게임 ‘스타크래프트2’ 패키지를 증정한다.AMD 쿼드코어 CPU를 처음으로 탑재한 노트북인 아수스 K 시리즈 (K52Dr/K42Dr)는 AMD VISION Ultimate 규격의 최고사양 모델로 쿼드코어 P920 CPU와 ATI 라데온 5470 GPU가 결합돼 다중작업 또는 고사양 게임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케빈 두(Kevin Du) 아수스 코리아 지사장은 “아수스는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노트북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며 “아수스 K 시리즈는 현존하는 AMD 기반 노트북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모델로 가격과 성능 모두를 만족시키는 노트북 제품”이라고 말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빌보드] 셀레나고메즈, 10대 팝가수 기본토픽 탈피

    [빌보드] 셀레나고메즈, 10대 팝가수 기본토픽 탈피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가 10대 팝가수들의 기본 토픽 공식을 깨뜨렸다. 셀레나 고메즈는 새 앨범 ‘A Year Without Rain’을 통해 대대로 전해져오던 10대 팝가수들의 기본 토픽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 일진이 좋지 날에는 얼마나 짜증나는지, 악마의 음악을 듣는 우리가 얼마나 힘없는 인간들이지-을 탈피하고 한 단계 진화했다. 디즈니채널 스타가 발표한 10개의 트랙이 담겨있는 이번 앨범은 사람들이 잘 기억하지 못하는 데뷔 앨범에 비해 엄청나게 향상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케빈 루돌프(Kevin Rudolf)가 공동 프로듀싱한 ‘Round & Round’는 쿵쿵 울리는 엘렉트로 그루브를 자랑한다. ‘Summer’s Not Hot’에서는 이 곡을 공동 작곡한 레드원의 유로댄스 코러스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빌보드] 구글 뮤직서비스 제안서 독점공개▶ [빌보드] ‘2010 VMA’ 사회자 첼시 핸들러, 페레즈 힐튼과 ‘맞짱’▶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빌보드] "야유 그만해 멍청이들"..’VMA’ 15가지 비하인드▶ [빌보드] 저스틴 비버, ‘제2의 저스틴 비버’ 그레이슨 챈스와 즉석만남▶ [빌보드] 카니예 웨스트, 주연 맡은 느와르 영화 ‘런어웨이’ 소개
  • 엠블랙 이준, 한국어 실력 “앵무새보다 못해” 굴욕

    엠블랙 이준, 한국어 실력 “앵무새보다 못해” 굴욕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이 한국어를 ‘동물원 앵무새’보다 못한다는 평가를 받는 굴욕을 당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한 이준은 “고정 멤버 중 딱히 활약하지 못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웃고 울었다. 고정 출연자들에게는 다소 민감한 질문의 첫 타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제아는 김주리와 김태현을 손꼽았고 이를 지켜보던 이준은 몸을 사리며 웃음 지었다. 곧이어 다음차례가 된 아이유는 “이준 오빠는 잘생기고 멋있지만 딱히 하는 건 없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학파 유키스 케빈 또한 “이준 형은 한국말을 너무 못한다. 외국에서 살다 온 내가 한국말을 더 잘하는 것 같다”고 답해 이준을 절망에 빠트렸다. 발끈한 이준은 “한국어 홍보대사도 했었다”며 “외국 사람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친 적도 있다”고 해명했다. 의외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MC단은 이준에게 한국어를 가르쳤던 때를 재연해보라고 권했다 이준은 “안녕하세요”를 외국인에게 알려주고선 따라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간단한 인사말에 출연진의 야유가 쏟아졌다. 하지만 이준은 “가르친 건 가르친 거죠”라며 맞섰다. 이모습을 지켜보던 김태현은 “동물원 앵무새가 한국말 더 잘한다”고 평해 이준에게 굴욕을 안겼다. 사진=제이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열애’ 황동일-조윤주, 시사회서 닭살 애정 과시▶ 성인용 기저귀카페 폐쇄...착용샷에 사용기까지 ‘엽기’▶ 우에노 쥬리, ‘우결’서 용서커플이 몰라봐 ‘굴욕’▶ 슈퍼스타K2, 유례없는 ‘TOP11’ 최종선발...왜?▶ 좋아하다 골 놓친 ‘멍청한 골키퍼’ 동영상 폭소▶ ’아이돌’ 저스틴 비버, CSI 예고편서 ‘나쁜남자’로 등장
  • 이수근 ‘스타 골든벨’ 신정환 대타로 첫진행 ‘아직 어색’

    이수근 ‘스타 골든벨’ 신정환 대타로 첫진행 ‘아직 어색’

    신정환의 무단 방송 펑크로 인해 공백이 생긴 KBS2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MC에 개그맨 이수근이 대타로 투입됐다. 11일 방송분에 등장, 기존 MC들과 무리 없는 호흡을 선보인 것. 차분한 진행이었으나 순발력과 재치는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다. 방송 오프닝에선 이수근이 일일 MC로 소개됐다. ‘1박2일’에서 호흡을 맞춰온 은지원은 “평소에는 다른 사람들을 올려다봤는데 이제는 내려다보게 됐다”는 말로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 이수근 진행에 힘을 보태는 모습. 이수근 역시 신정환의 공백을 소화하기 위해 침착하게 진행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순발력에선 다소 부족해 보이는 진행이었다. 게스트들에게 질문하는 대목에서 재치가 떨어져 보였던 것이 사실. 기존MC 신정환 진행에 익숙했던 시청자들로선 이수근의 진행이 아직은 어색해 보일 수밖에 없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윤해영, 휘성, 서인국, 이켠, 변기수, 정명훈, 브아걸 제아, 아이유, 엠블랙 지오, 유키스 케빈, 2010년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 선 김혜영, 미 안다혜, 사오리, 구지성 등이 출연했다. 사진=방송장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아현 “지방분해주사 맞고 괴사성피부염… 다이어트 비극▶ ‘제빵왕 김탁구’ 악녀 유진, 청순녀 벗고 팜므파탈 변신 ▶ 빅토리아, 선화 이어 ‘2대 발습녀’ 공식인정…왜? ▶ 슈퍼스타K2 TOP 11 공개…현승희·김보경 ‘고배’ ▶ 첫사랑추적사이트, 이휘재·김나영 관계는? ‘화제만발’ ▶ 2NE1 락시크룩, 섹시+큐트+파워풀 “사랑스런 여전사"
  • 호주 노동당 재집권 성공

    지난달 21일 연방 하원의회 선거에서 과반의석(76석)에서 4석 모자란 72석을 차지하는 데 그쳐 위기에 몰렸던 호주 집권 노동당이 7일 천신만고 끝에 가까스로 정권 재창출에 성공했다. 노동당은 녹색당 소속 당선자 한 명과 진보 성향 무소속 의원 1명씩을 확보한 데 이어 드디어 이날 나머지 무소속 당선자 3명 가운데 2명의 지지를 끌어냄으로써 76석을 차지했다. 노동당은 줄리아 길라드 당대표 겸 총리를 중심으로 녹색당과 무소속이 참여하는 연립정부 형태로 차기 정부 구성에 착수했다. 지난 6월 케빈 러드 전 총리를 밀어내고 총리 자리에 올랐던 길라드 총리는 호주 역사상 첫 선출직 여성 총리라는 기록을 갖게 됐다. 호주는 하원 다수당을 차지한 정당 대표가 총리직을 겸임한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빌보드] 크리스브라운, 4년 만에 R&B/힙합 1위 “삶 달라져”

    [빌보드] 크리스브라운, 4년 만에 R&B/힙합 1위 “삶 달라져”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이 2006년 이후 4년 만에 R&B/힙합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크리스 브라운의 ‘Deuces’(타이가(Tyga)와 케빈 멕콜(Kevin McCall) 피처링)는 9주 만에 1위에 오르며 4월 1위에 오른 모니카(Monica)의 ‘Everything to Me’와 함께 가장 빨리 1위에 등극 타이기록을 세웠다. ‘Deuces’은 R&B/힙합 차트 1위에 오른 크리스의 세 번째 싱글이다. 2005년 데뷔 싱글 ‘Run It!’, 2006년 ‘Say Goodbye’가 1위에 올랐었다. 크리스의 마지막 앨범은 2009년에 발표한 "Graffiti"로 닐슨 사운드스캔 따르면 319,000장이 팔렸다. 크리스 브라운은 거의 4년 만에 첫 R&B/힙합 차트 1위곡을 선보였고 미국과 캐나다 박스 오피스에서 지난 주말(8월 27-29)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한 가장 영화 ‘Takers’에 공동 주연을 맡으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 영화는 개봉 3일 만에 2천백 5십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크리스는 최근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과 관련 팔로워들에게 "삶이 달라졌어요.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어요.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 빌보드 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빌보드] 뮤직 어플 어워즈, 다음달 수상자 가려▶ [빌보드] 제이지, 에미넴과 합동공연 대성황 "힙합의 승리"▶ [빌보드] ‘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 임신 4개월…내년 엄마 된다▶ [빌보드] 50센트, 새 앨범 작업에 집중 "트위터 잠시 중단"▶ [빌보드] 샤키라-아이언 메이든, 유럽 차트 ‘정상’ 차지
  • [도이체방크챔피언십] ‘버디11개’ 호프먼 역전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대회에 나선 ‘코리안 브러더스’가 모두 3차대회 진출에 성공했다. 위창수는 7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파71·7207야드)에서 열린 2차전 도이체방크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쏟아내며 3타를 잃어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공동 18위로 밀렸다. 그러나 페덱스컵 랭킹 45위로 2차대회에 출전했던 위창수는 1160점을 기록, 37위로 70위까지 출전하는 3차대회 BMW챔피언십(10~13일)에 여유 있게 나설 수 있게 됐다. 재미교포 케빈 나(27)는 합계 5언더파 279타, 공동 33위로 대회를 마쳤고, 양용은(38)과 최경주(40)는 나란히 3언더파 공동 45위에 올랐다. 각각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41위와 61위, 52위로 3차대회 진출이 확정됐다. 이틀 전 컷 탈락했던 재미교포 앤서니 김(25)도 랭킹 34위로 3차전에 출전한다. 이날 하루 9언더파 맹타를 휘둘러 최종합계 22언더파 262타를 친 찰리 호프먼(미국)이 역전 우승한 가운데 타이거 우즈(미국)도 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쳐 랭킹 51위로 힘겹게 3차 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제아 희철, 제시카에 40번째 구애 “말 걸어주세요”

    제아 희철, 제시카에 40번째 구애 “말 걸어주세요”

    제국의아이들 정희철이 소녀시대 제시카에게 40번째 구애영상을 보냈다. 희철은 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E!TV ‘양희은의 요리쇼-식객’ 사전녹화에서 "오래 전부터 제시카가 이상형이었다"고 밝혔다. "공연이나 무대에서 마주친 적이 있는데 굉장히 떨렸다"는 희철은 제시카를 만나기 위해 일부러 소녀시대 대기실 앞에서 기다린 적도 있다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그러자 올밴은 영상 편지를 띄우라고 요구했고 희철은 "이번이 마흔 번째 띄우는 영상 편진데 지금까지 한 번도 제시카의 답장을 받아보지 못했다"며 "다음에 만나면 꼭 편하게 말 걸어 달라"고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희철 외에 케빈과 형식은 각각 할리우드 섹시스타 제시카 심슨과 배우 김소연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길학미 뒤 잇는다▶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예한,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 주장…"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 제아 희철, 제시카에 사랑고백 “40번째 영상편지”

    제아 희철, 제시카에 사랑고백 “40번째 영상편지”

    제국의아이들 정희철이 소녀시대의 제시카에게 깜짝 사랑 고백을 했다. 희철은 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E!TV ‘양희은의 요리쇼-식객’ 사전녹화에서 "오래 전부터 제시카가 이상형이었다"고 밝혔다. "공연이나 무대에서 마주친 적이 있는데 굉장히 떨렸다"는 희철은 제시카를 만나기 위해 일부러 소녀시대 대기실 앞에서 기다린 적도 있다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그러자 올밴은 영상 편지를 띄우라고 요구했고 희철은 "이번이 마흔 번째 띄우는 영상 편진데 지금까지 한 번도 제시카의 답장을 받아보지 못했다"며 "다음에 만나면 꼭 편하게 말 걸어 달라"고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희철 외에 케빈과 형식은 각각 할리우드 섹시스타 제시카 심슨과 배우 김소연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길학미 뒤 잇는다▶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예한,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 주장…"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 [PGA 바클레이스] 우즈, PO 2차전 출전

    재기를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는 ‘이혼남’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우즈는 30일 미국 뉴저지주 퍼래머스의 리지우드골프장(파71·7319야드)에서 막을 내린 플레이오프 1차전 바클레이스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우즈는 페덱스컵 랭킹을 종전 112위에서 65위까지 대폭 끌어올려 상위 100명이 나가는 2차 대회인 도이체방크챔피언십에 나가게 됐다. 매트 쿠차(미국)는 5언더파 69타의 맹타를 휘둘러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와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로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 역전 우승, ‘행운의 사나이’가 됐다. 위창수(38·테일러메이드)가 4언더파 280타로 공동 27위, 케빈 나(27·타이틀리스트)가 2언더파 282타로 공동 36위, 양용은(38)이 1언더파 283타로 공동 47위에 올라 플레이오프 2차전에 진출한 가운데 3라운드에서 컷 탈락한 최경주(40)와 앤서니 김(25·나이키골프) 역시 각각 랭킹 44위와 27위로 2차전에 안착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SF 바이블 ‘트론’, 3D 블록버스터로 12월 부활

    SF 바이블 ‘트론’, 3D 블록버스터로 12월 부활

    ‘SF영화의 바이블’로 불리는 영화 ‘트론’이 오는 12월 30일 3D 블록버스터로 부활한다. 1982년 개봉해 가상현실과 슈퍼컴퓨터 등 파격적인 테크놀로지를 다루며 관객들에게 충격을 안긴 ‘트론’은 28년 만에 3D 영화 ‘트론: 새로운 시작’으로 팬들 곁에 돌아온다. ‘트론’은 컴퓨터 안의 가상현실에서 슈퍼컴퓨터와 죽음을 불사한 경기를 펼치는 일단의 프로그래머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당시의 최첨단 CG 테크놀로지가 대거 동원됐던 ‘트론’은 가상현실 공간을 완벽하게 창조해 미국 아카데미 의상상, 음향상 등에 후보로 오르며 영화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어 오는 12월 전 세계를 다시 한 번 놀라게 할 ‘트론: 새로운 시작’은 27세의 컴퓨터광 샘 플린이 가상현실을 프로그래밍하고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간 아버지 케빈 플린을 찾기 위해 직접 가상현실로 들어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극중 천재 과학자 케빈 플린 역에는 영화 ‘크레이지 하트’로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제프 브리지스, 아들 샘 역에는 할리우드의 ‘신성’ 개러트 헤들런드가 열연을 펼친다. 사진 = 영화 ‘트론: 새로운 시작’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숙종 어깨에 바퀴벌레? ‘동이’ 옥의 티 발견▶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김정은 ‘소원을 말해봐’ 록버전 화제..."중독성!" 호평▶ 박진영은 사인공세..닉쿤은 식사만 ‘굴욕’▶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 길라드 호주총리 등 ‘세계 여성 지도자 10인’에

    길라드 호주총리 등 ‘세계 여성 지도자 10인’에

    오는 10월 브라질 대통령 선거에서 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3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 타임이 ‘세계의 여성 지도자 10인’을 발표했다. 여성 지도자 10인에는 지난 21일 치른 총선에서 과반 의석 획득에 실패한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와 세계 최초로 동성 연인과 결혼한 현직 총리로 기록 된 요한나 시귀르다르도티르 아이슬란드 총리, 남편 네스토르 키르치네르 전 대통령에 이어 당선 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등이 포함됐다. 타임은 10명의 정치인 중 길라드 호주 총리를 첫 번째로 소개하면서 지난 6월 물러난 케빈 러드 전 총리의 뒤를 이어 위기에 빠진 노동당을 지휘하고 있는 호주 최초의 여성 총리라고 전했다. 총선에서 과반수를 얻지 못한 노동당 길라드 총리는 국정 운영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녹색당과 정책 연합을 맺는 한편 당선된 무소속 후보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귀르다르도티르 아이슬란드 첫 여성 총리는 지난 6월 동성 연인 요니나 레오스도티르와의 합법적 결혼 사실을 공표하면서 세계인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항공사 승무원 출신의 아이슬란드 총리는 노동조합에 조합원으로 참여하다 사회민주당에 입당, 1978년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최근 동성결혼 합법화 등이 국민의 지지를 받으면서 전임 대통령인 남편 키르치네르의 임기 중 지지율을 넘어서며 재선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 밖에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 리투아니아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 엘런 존슨 설리프 라이베리아 대통령, 타르야 할로넨 핀란드 대통령, 카믈라 퍼사드 비베사르 트리니다드토바고 총리, 라우라 친치야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10인’에 들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윈덤챔피언십] 케빈 나 3R 9언더파 맹타

    재미교포 케빈 나(나상욱·27·타이틀리스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케빈 나는 22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브러의 시지필드골프장(파70·713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이글 1개를 묶어 9언더파 61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나상욱은 17언더파 193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아준 아트왈(인도)에 5타 뒤진 공동 11위에 올랐다. 2라운드까지 공동 69위로 가까스로 컷을 통과했던 케빈 나는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12m짜리 버디 퍼트가 빗나가는 바람에 코스레코드를 깰 기회를 놓쳤다. 61타는 2008년 카를 페테르손(스웨덴)과 올해 1라운드에서 아트왈이 쳤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호주 총선 여·야 과반실패… 첫 ‘헝 의회’ 될 듯

    지난 6월 케빈 러드 총리를 전격적으로 끌어내리는 ‘무혈 쿠데타’를 단행하며 지지율 회복에 안간힘을 쏟은 호주의 집권 노동당이 21일(현지시간) 치러진 연방의회 하원 총선에서 과반수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반면 자유당과 민주당으로 이뤄진 야당연합도 과반의석을 확보하지 못해 호주 헌정 70년만에 처음으로 어느 쪽도 과반의석 정당이 없는 ‘헝 의회’(Hung parliament)가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AFP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개표율 78%를 기록한 가운데 야당연합이 총 150석 가운데 72석을 확보하며 70석을 차지한 집권 노동당에 앞섰다. 그러나 야당연합도 과반의석인 76석에는 미치지 못했다. 녹색당과 무소속 후보는 각각 1석과 4석을 확정지었고 서호주주 3석은 확정되지 않았다. 호주선거관리위원회(AEC)는 개표가 78% 진행됐음에도 과반 정당이 나오지 않음에 따라 개표를 일시 중단한 뒤, 이날 오후 6시부터 전국 7700여개 투표소에서 다시 개표를 시작했다. 동부지역에 비해 시차가 2시간 늦은 서호주주 선관위는 23일 다시 개표를 시작할 예정이다. 여기에 부재자 사전투표와 우편투표의 경우 통상 선거일 10일 뒤에 개표가 완료되는 만큼 이번 총선 최종결과 발표까지는 상당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집권 노동당은 과반 확보 실패가 확실시됨에 따라 무소속 의원 영입에 적극 나서기 시작했다. 노동당은 1석을 확보한 녹색당과는 이미 정책 공조를 약속한 상황이지만 4석을 확보한 무소속 후보가 모두 노동당과 연합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줄리아 길라드 총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새 행정부 구성에 무소속 의원들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면서 무소속 의원 영입에 나설 뜻을 밝혔고, 토니 애버트 야당연합 대표도 “무소속 의원들과 대화를 할 예정”이라고 응수했다. 호주 선관위에 따르면 당선이 확실시되는 무소속 의원 로버트 오크쇼트와 밥 캐터, 토니 윈저 등 3명은 23일 모임을 갖고, 이번 선거의 주요 쟁점인 자원세 부과 지지 여부와 노동당과 야당연합 가운데 어느 쪽을 지지할 것인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권소현 “휴양지로 놀이동산 가고파” 그림공개

    권소현 “휴양지로 놀이동산 가고파” 그림공개

    휴가를 즐길 틈 없이 바쁜 스케줄에 시달리는 가수들이 가고픈 휴양지를 직접 그렸다. 포미닛 시스타 제국의아이들 나르샤 간미연 디셈버 등 인기가수들이 무더운 여름을 나기 위한 저마다의 방법들을 SBS인기가요매거진 ‘TAKE7’ 8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먼저 포미닛 권소현은 “중학교 이후로 한 번도 못 가본 놀이동산”을 가고픈 휴양지로 그리며 “신나게 놀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더위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위를 피하는 방법으로는 ‘아삭아삭 얼음 씹어 먹기’를 추천했다.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은 오히려 이 여름을 적극 활용한 “태닝을 하여 건강미를 뽐내자”고 현명한 방법을 전했다. 같은 팀인 케빈은 가고픈 휴양지로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을 멋지게 그려내 베스트 드로잉 상을 수상했다. 케빈은 “와이키키 해변에서 신나게 서핑을 하고 해가 저물면 붉은 노을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고 싶다”며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가고 싶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밖에도 포미닛 시스타 제국의아이들 나르샤 간미연 디셈버 등 인기가수들의 기발한 더위 탈출법을 소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S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MC몽, 병역비리서 법정분쟁까지 잇단 악재 ‘시끌’▶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 김민희, 패션화보계 레전드▶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최은주, 촬영중 고산 오르다 저체온증…"죽다 살아나"
  • [PGA챔피언십] 카이머, 연장 끝 우승 포옹

    [PGA챔피언십] 카이머, 연장 끝 우승 포옹

    마르틴 카이머(26·독일)가 시즌 마지막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카이머는 16일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위슬링 스트레이츠 코스(파72·750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카이머는 버바 왓슨(미국)과 함께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1위에 오른 뒤 10번(파4)·17번(파3)· 18번(파4) 등 3개홀에서 펼쳐진 연장전에서 왓슨을 누르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유럽프로골프에서 5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카이머는 미국 무대 첫 우승이다. 상금 135만달러(약 16억원)와 함께 미국과 유럽이 벌이는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유럽대표로 뽑히며 부와 명예를 동시에 거머쥐게 됐다. 외신들의 기대를 받았던 유망주 노승열(19·타이틀리스트)은 3타를 잃어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로 타이거 우즈(미국)와 함께 공동 28위에 올랐다. 초청선수로 출전했지만, ‘코리안 브러더스’ 중 최고 성적을 올리며 다음 대회를 기대하게 했다. 김경태(24·신한금융그룹)도 4타를 잃고 공동 48위(1오버파 289타)에 그쳤다. ‘탱크’ 최경주(38)는 이븐파 288타로 공동 39위, 케빈 나(나상욱·27·타이틀리스트)는 3오버파 291타로 공동 58위에 이름을 올렸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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