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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국의아이들 케빈 광희 형식 셀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국의아이들 케빈 광희 형식 셀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들의 사랑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길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짜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박형식은 제국의아이들 멤버 케빈, 광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훈훈한 멤버들의 외모와 함께 박형식이 들고 있는 인형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박형식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산’ ‘신비’ 두얼굴…日도쿄 사진 화제

    ‘음산’ ‘신비’ 두얼굴…日도쿄 사진 화제

    유명 공포게임이자 영화로도 개봉해 인기를 끈 ‘사일런트 힐’ 속 도시처럼 음산하고도 신비로운 분위기의 일본 도쿄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사진을 찍은 이는 영국 윌트셔 주 맘스베리 출신 웨딩 촬영 전문 사진작가 케빈 뮬린스(40)다. 뮬린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축물(첫 번째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828m)인 도쿄 스카이트리 타워(653m)에서 해당 풍경을 촬영했다. 당시 그는 웨딩 촬영 종료 후 남은 시간을 활용해 스카이트리 타워를 방문했다가 우연히 해당 광경을 포착했다. 비가 내린 후 구름이 뒤덮인 도쿄 도심 한가운데 푸른 햇빛이 살며시 비치는 게 매우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늘에서 누군가 인공조명을 비추는 것 같다”, “적막에 휩싸인 모습이 암울한 세기말 풍경을 연상시킨다”, “SF영화의 한 장면 같다”, “비인간적인 미래도시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뮬린스는 “비가 온 후 구름이 낀 도쿄 모습을 바라보다 좋은 장면이 연출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 셔터를 눌렀고 이는 적중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 도쿄 풍경 사진은 영국 저명 사진작가 공동체인 ‘The Societies’ 주최 콘테스트에서 1위에 올랐으며 뮬린스는 부상으로 트로피와 상금 1000파운드(약 180만원)을 받았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美 자가용 제트기 추락 순간 ‘아찔’ 영상 공개

    美 자가용 제트기 추락 순간 ‘아찔’ 영상 공개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 아스펜-핏킨(Aspen-Pitkin) 카운티 공항에서 민간 항공기가 착륙을 시도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최근 사고 당시 녹화된 2분 40여초 분량의 영상이 현지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을 보면 각도가 서로 다른 5대의 적외선 카메라에는 충돌 직전 사고기가 재상승을 위해 앞머리를 급히 올리는 장면이 포착된다. 하지만 이내 곤두박질을 치 듯 활주로에 추락하며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인다. 미 연방항공국(FAA)에 따르면 사고기는 캐나데어 CL-600 중형 자가용 제트기 기종으로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이륙해 콜로라도에서 착륙을 시도하다 사고를 당했다. 사고기에 탑승하고 있던 3명 중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항공국은 밝혔다. 또한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예비 보고서에 따르면 사고 당시 시간당 30마일(48km)의 강한 돌풍이 분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항공국은 공개된 비디오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최종 보고서를 몇 주 안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을 통해 전했다. 한편 사고순간을 목격한 영화배우 케빈 닐론(Kevin Nealon)과 가수 리엔 라임스(Le Ann Rimes)가 본인들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사고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겨울왕국’ 안나-엘사, 한국인의 손끝에서 태어났다 ‘진짜?’

    ‘겨울왕국’ 안나-엘사, 한국인의 손끝에서 태어났다 ‘진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매력적인 두 주인공, 엘사와 안나 자매의 탄생에는 한국인 디자이너들의 노고가 있었다. 23일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이하 소니 픽쳐스)는 ‘겨울왕국’에 한국인 아티스트 김상진, 케빈 리, 유재현, 변동주, 최영재, 이현민, 장 리 씨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들 대부분이 디즈니 전작 ‘라푼젤’, ‘주먹왕 랄프’에 이어 ‘겨울왕국’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캐릭터 디자인 슈퍼바이저 김상진은 1995년 디즈니에 입사해 약 20년 간 ‘라푼젤’, ‘볼트’, ‘공주와 개구리’, ‘치킨 리틀’, ‘타잔’등 지금까지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도맡아왔다. 이번 ‘겨울왕국’에서는 디즈니 최초 자매 캐릭터이자, 서로 닮은 듯 다른 상반된 매력을 갖춘 ‘엘사’와 ‘안나’의 어린 시절과 자매의 부모님인 왕과 왕비를 디자인했다. 또한, 주연 캐릭터들의 자연스럽고 다양한 얼굴 표정들 역시 그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레이아웃 아티스트인 케빈 리는 캐릭터를 포함한 비주얼 구성요소 등의 전체적인 화면 상의 연출을 맡았고, 최영재와 이현민은 애니메이터로서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장 리는 북유럽의 아름다운 설원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아렌델 왕국을 창조했으며, 유재현은 ‘겨울왕국’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엘사’의 옷 변신 장면과 올라프가 생기는 엘사 매직 등 얼음 마법의 볼륨효과를 총괄했다. 변동주는 강렬한 눈보라와 결빙 등의 특수효과를 담당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지난 16일 개봉한 ‘겨울왕국’은 개봉 7일만에 약 17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또한, 미국 골든글로브 수상 및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등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애니메이션으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동영상]‘나 홀로 집에’ 도둑들, 실제 다쳤다면?

    [동영상]‘나 홀로 집에’ 도둑들, 실제 다쳤다면?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엄청나게 당하는 도둑들이 있다. 케빈(맥컬리 컬킨)이 파놓은 수많은 함정에 빠져, 얼굴·배·사타구니 등을 수차례 다칠 때마다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2인조 해리(조 페시)와 마브(다니엘 스턴)가 바로 그들이다. 이를 현실로 가정하면 심각하게 다쳤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 최근 이를 전문가의 입장에서 진단한 동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스크린정키스’라는 미국의 영화 전문잡지는 애덤 프리드랜더 박사에게 영화 속 상황이 실제라면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분석을 요청, 그 결과를 토대로 편집한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를 보면 해리와 마브는 각각 고환과 이마를 다쳤으며, 이어진 상황에서는 해리가 척추와 늑골이 부러졌고, 마브는 엉덩이와 골반 골절에 이어 두피 혈종과 뇌진탕까지 당했다. 또 해리는 계단을 오르다 미끄러지는데 이는 목뼈 골절로 이어져 사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마브는 2층에서 떨어진 다리미에 맞아 안면과 목뼈 골절에 2도 화상이라는 진단으로 이 역시 사망으로 파악됐다. 이렇듯 두 도둑은 ‘나 홀로 집에’ 시리즈 1, 2탄에서만 총 20회 정도 즉사하거나 재기불능 수준의 중상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삽으로 머리를 맞아 실신하는 장면 등은 살인으로 판단, 케빈도 극 중에서 수차례 살인이나 살인 미수를 저지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영상으로만 보면 도둑들은 상황이 진행될수록 불쌍하게 느껴진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나 홀로 집에’에 등장하는 도둑들이 당하는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한 이 영상은 조회 수 73만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나 홀로 집에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나 홀로 집에’ 도둑들, 실제 다쳤다면?…분석 영상 화제

    ‘나 홀로 집에’ 도둑들, 실제 다쳤다면?…분석 영상 화제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엄청나게 당하는 도둑들이 있다. 케빈(맥컬리 컬킨)이 파놓은 수많은 함정에 빠져, 얼굴·배·사타구니 등을 수차례 다칠 때마다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2인조 해리(조 페시)와 마브(다니엘 스턴)가 바로 그들이다. 이를 현실로 가정하면 심각하게 다쳤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 최근 이를 전문가의 입장에서 진단한 동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스크린정키스’라는 미국의 영화 전문잡지는 애덤 프리드랜더 박사에게 영화 속 상황이 실제라면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분석을 요청, 그 결과를 토대로 편집한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나 홀로 집에’ 도둑들, 부상 분석 영상 보러가기 이를 보면 해리와 마브는 각각 고환과 이마를 다쳤으며, 이어진 상황에서는 해리가 척추와 늑골이 부러졌고, 마브는 엉덩이와 골반 골절에 이어 두피 혈종과 뇌진탕까지 당했다. 또 해리는 계단을 오르다 미끄러지는데 이는 목뼈 골절로 이어져 사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마브는 2층에서 떨어진 다리미에 맞아 안면과 목뼈 골절에 2도 화상이라는 진단으로 이 역시 사망으로 파악됐다. 이렇듯 두 도둑은 ‘나 홀로 집에’ 시리즈 1, 2탄에서만 총 20회 정도 즉사하거나 재기불능 수준의 중상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삽으로 머리를 맞아 실신하는 장면 등은 살인으로 판단, 케빈도 극 중에서 수차례 살인이나 살인 미수를 저지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영상으로만 보면 도둑들은 상황이 진행될수록 불쌍하게 느껴진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나 홀로 집에’에 등장하는 도둑들이 당하는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한 이 영상은 조회 수 73만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나 홀로 집에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첼시 장신 공격수를 ‘꼬마’로 만든 NBA 케빈 가넷

    첼시 장신 공격수를 ‘꼬마’로 만든 NBA 케빈 가넷

    “첼시, 케빈 가넷을 공격수로 영입하지 그래?” NBA 농구스타 케빈 가넷(브루클린 네츠)이 EPL 첼시 소속 뎀바 바, 안드레 쉬얼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언론에서는 이를 두고 “뎀바 바가 케빈 가넷 옆에 서니 꼬마같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키 211cm의 케빈 가넷은 NBA에서도 큰 신장으로 유명한 선수지만, 사진 속에서 EPL의 ‘나름’ 장신 공격수인 189cm의 뎀바 바 옆에 서니 거의 머리 하나가 더 큰 모습이다. 이를 보고 축구 팬들은 “케빈 가넷이 첼시 최고의 공격수가 될 수 있겠다. 그를 영입하라!”는 농담을 할 정도. 케빈 가넷은 평소 첼시 팬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번 사진은 그의 팀인 브루클린 네츠가 런던에서 열릴 ‘NBA 글로벌 게임’을 위해 런던에 방문한 사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는 첼시 선수단 라커룸에도 직접 들어가보고, 첼시의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어 본인의 SNS에 게시하는 등, 본인이 ‘첼시팬’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인증’한 뒤 돌아갔다는 후문이다. 사진설명=NBA 스타 케빈 가넷(가운데)와 안드레 쉬얼레(왼쪽), 뎀바 바.(출처 케빈 가넷 인스타그램)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앗~ 카메라다!” 손 흔드는 귀여운 회색 곰 포착

    “앗~ 카메라다!” 손 흔드는 귀여운 회색 곰 포착

    엄청난 힘과 덩치로 야생 최강 포식자로 군림 중인 회색 곰의 의도치 않은 귀여운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회색 곰 사진은 알래스카 추가치 국립 야생산림공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를 카메라 렌즈에 담은 장본인은 사진작가 케빈 디트리히(33)다. 이 어린 암컷 회색 곰은 촬영 당시 깊이가 4m에 달하는 깊은 강에서 연어를 사냥 중이었다. 숙련된 사냥꾼의 모습으로 연어를 잡던 이 회색 곰은 잠시 휴식을 취하는 과정에서 디트리히의 카메라를 발견했다. 불과 12m 떨어진 근접거리에서 촬영 중이던 디트리히는 평소 회색 곰의 난폭성을 알고 있었기에 순간 긴장했지만 오히려 회색 곰은 손을 흔드는 등 친밀감 넘치는 포즈를 취해주며 이런 멋진 작품을 남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물론 곰이 정말 반가워서 손을 흔든 것인지 빨리 주위에서 사라지라고 협박(?) 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디트리히는 “이런 촬영은 정말 독특한 경험”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회색 곰은 몸길이 1.2∼2.5m, 어깨높이 90∼100cm, 몸무게는 수컷 180~360kg, 암컷 130~200kg에 이르는 거대한 체구를 자랑한다. 털빛이 회색이라 회색 곰이라 불리지만, 실제로는 빛바랜 회색에서 검은색까지 다양하다. 야행성이지만 낮에도 활동한다. 주로 나무 열매·들쥐·파충류·물고기를 사냥하며 순록과 사슴 등 중형 포유류도 잡아먹는다. 특히 물에서 헤엄을 잘 치는 것이 특징이다. 캐나다·알래스카·로키 산맥 북부에 널리 분포하며 평소에는 그리 난폭하지 않지만 새끼가 위험에 처하거나 본인이 위협을 느끼면 엄청 난폭해진다. 참고로 시속 50km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120㎏ 금고 번쩍 들고 사라진 ‘괴력의 도둑’ 화제

    120㎏ 금고 번쩍 들고 사라진 ‘괴력의 도둑’ 화제

    미국 메사추세츠 경찰이 레스토랑에서 250파운드(113㎏ )에 달하는 금고를 혼자 들고 사라진 ‘괴력’의 도둑을 찾고 있다고 3일 외신이 보도했다. 케빈 하이네스란 이름의 레스토랑 주인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밤 메사추세츠주 웨이머스에 있는 그의 레스토랑에 한 남자가 들어와 금고를 통째로 들고 나갔다는 것. 이같은 상황은 레스토랑 내부에 설치된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레스토랑 뒤쪽의 옆문으로 들어와 계단을 내려간다. 잠시후 대형 쓰레기 봉투에 싸인 큰 물건을 두 팔로 감싸 들고 나타난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외부로 사라진다. 그동안 그를 제지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레스토랑 주인은 금고에 얼마가 들었는지를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그 ‘괴력의 도둑’을 잡는데 필요한 정보를 주는 사람에게 2500달러(260만원)을 주겠다고 말했다. 레스토랑 주인은 이번 사건 이후 더 무거운 금고를 들여와 콘크리트 바닥에 볼트로 고정시켰다고 전했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 “안 가져” 강도들도 거부한 중고폰의 설움

    “안 가져” 강도들도 거부한 중고폰의 설움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서 권총을 든 두 명의 강도가 지나가는 행인을 위협해 물건을 강탈했으나, 빼앗은 휴대폰이 중고라는 이유로 다시 돌려주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고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이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욕시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케빈 쿡(25)은 지난 28일 밤 친구와 함께 맨해튼의 센트럴 파크 공원을 걸어가다 권총을 휴대한 두 명의 괴한을 만나 강도를 당하고 말았다. 이 강도들은 10여만 원 상당이 들어있는 지갑과 휴대폰을 모두 강탈했다. 하지만 강도들은 쿡의 친구가 소유한 최신 휴대폰은 훔쳐 갔으나 쿡이 소유한 휴대폰이 3년 정도가 된 중고폰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린 후 “대체, 이게 뭐냐”며 기분 나쁘다는 듯이 휴대폰을 다시 돌려주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쿡은 “참으로 우스꽝스러운 상황이었다”며 당시를 회고했다. 쿡은 다시 받은 중고 휴대폰을 이용해 경찰에 즉시 신고했으나, 강도들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줄행랑을 치고 말았다. 뉴욕경찰은 강도들의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현재 범인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최근 미국에서 발생하는 강도 사건의 40% 정도가 최신 휴대폰을 강탈하는 사건으로 분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강도들은 특히 애플사의 ‘아이폰’ 등 최신 스마트폰을 강탈의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이들이 훔쳐서 해외에 되파는 방법 등으로 300억 달러 규모의 지하 경제가 형성되어 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강도들이 돌려준 3년 된 LG 중고폰 (자료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맥컬리컬킨 근황, ‘나홀로 집에’ 당시와 비교했더니..‘같은 사람 맞아?’

    맥컬리컬킨 근황, ‘나홀로 집에’ 당시와 비교했더니..‘같은 사람 맞아?’

    맥컬리컬킨 근황이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영화 ‘나홀로 집에’의 케빈으로 유명한 맥컬리 컬킨이 피자를 먹는 모습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맥컬리 컬킨은 4분 28초 분량의 이번 영상에서 종이봉투에서 피자 한 조각을 꺼내 다 먹어치운 뒤 “나는 맥컬리 컬킨이다. 피자를 다 먹었다. 피자, 뉴욕”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크리스마스 대표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피자를 유난히 좋아하는 케빈 역을 맡아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맥컬리컬킨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맥컬리컬킨 근황..‘나홀로 집에’ 케빈 맞아?”, “맥컬리 컬킨 근황, 귀여운 모습은 어디로?”, “맥컬리 컬킨 근황, 밀라 쿠니스랑 헤어지고 많이 변한 것 같다”, “맥컬리컬킨 근황..수염 때문인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맥컬리 컬킨은 지난 2011년 밀라 쿠니스와 결별한 이후 약물 중독설에 휩싸였으나, 최근 새 여자친구 조단 레인 프라이스와 데이트하면서 마약을 끊고 새 삶을 시작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맥컬리컬킨 근황) 연예팀 chkim@seoul.co.kr
  •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밀라 쿠니스와 결별 뒤 초췌한 모습 ‘충격’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밀라 쿠니스와 결별 뒤 초췌한 모습 ‘충격’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 주연 맥컬리 컬킨이 여자친구 밀라 쿠니스와 결별한 뒤 초췌한 근황이 공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 주연으로 유명한 맥컬리 컬킨이 피자를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맥컬리 컬킨은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에서 보여줬던 귀여운 모습이 사라지고 피곤이 가득해 보인다. 4분 28초 분량의 이 영상에서 맥컬리 컬킨은 종이 봉투에서 피자를 꺼내 다 먹어치운 뒤 “나는 맥컬리 컬킨이다. 피자를 다 먹었다. 피자, 뉴욕”이라고 말했다. 맥컬리 컬킨은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에서도 피자를 유난히 좋아하는 케빈 역을 맡았다. 맥컬리 컬킨은 최근 연인 밀라 쿠니스와 결별한 소식이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맥컬리 컬킨, 밀라 쿠니스와 결별하더니 폐인됐네”, “맥컬리 컬킨, 밀라 쿠니스 재결합 안 하나”, “밀라 쿠니스와 결별 충격이 컸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리스마스 영화 대표작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근황, 밀라 쿠니스 결별 뒤 폐인 모드?

    크리스마스 영화 대표작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근황, 밀라 쿠니스 결별 뒤 폐인 모드?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 주연 맥컬리 컬킨이 초췌한 근황이 공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맥컬리 컬킨이 여자친구 밀라 쿠니스와 결별한 뒤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것이 아닌지 추측하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 주연으로 유명한 맥컬리 컬킨이 피자를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맥컬리 컬킨의 모습에서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에서 보여줬던 귀여움은 찾아볼 수 없다. 그저 피곤함이 가득해 보일 뿐이어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4분 28초 분량의 이 영상에서 맥컬리 컬킨은 종이 봉투에서 피자를 꺼내 다 먹어치운 뒤 “나는 맥컬리 컬킨이다. 피자를 다 먹었다. 피자, 뉴욕”이라고 말했다. 맥컬리 컬킨은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연기한 주인공 케빈 역시 피자를 유난히 좋아하는 캐릭터여서 팬들은 더욱 애잔함을 느끼고 있다. 한편 맥컬리 컬킨은 최근 연인 밀라 쿠니스와 결별한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네티즌들은 “맥컬리 컬킨, 밀라 쿠니스와 결별하더니 충격을 받았나보다”, “맥컬리 컬킨, 밀라 쿠니스 재결합하면 나아지려나”, “밀라 쿠니스와 결별하고 폐인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 톡톡] 헤어진 여친 누드 유포한 ‘찌질남’들

    남성들에게 헤어진 여자 친구의 누드 사진을 올리도록 하는 이른바 ‘복수(revenge-porn) 웹사이트’가 미국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검찰은 샌디에이고에 사는 케빈 크리스토퍼 볼라르(27)를 개인정보 도용과 부당 이득 취득 혐의로 체포했다. 볼라르는 지난해 말 ‘네 사진이 올라갔네’(Ugotposted.com)라는 이름의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누구나 옛 여자 친구나 전 부인의 나체 사진을 올릴 수 있다고 홍보하며 사진의 주인공 이름과 나이, 거주지, 페이스북 프로필을 올리게 했다. 곧 여자 친구에게 차이거나 이혼당한 남성들이 사이트에 몰려들었고 올해 9월까지 1만여장의 나체사진이 모였다. 이 사이트는 입소문을 타고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이렇게 입수한 사진 속 주인공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사진 1장에 300∼350달러를 주면 사진을 내려 주겠다”고 제안했다. 검찰이 압수한 그의 계좌에는 이렇게 갈취한 것으로 보이는 현금 수만 달러가 들어 있었다. 캘리포니아주 검찰은 올해 9월 볼라르의 웹사이트를 발견해 수사에 나섰다. 볼라르는 유죄 평결을 받으면 최고 징역 22년형까지 받을 수 있다. 그는 “처음에는 재미 삼아 웹사이트를 개설했다”면서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고 변명했다. 헤어진 애인의 나체 사진을 온라인에 올려 마구 퍼트리는 ‘복수 웹사이트’는 유명 TV 드라마 ‘뉴스룸’에 소개된 뒤 미국에서 유행하면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브라질월드컵 H조 전력 해부] 실점을 막아라… 벨기에

    [브라질월드컵 H조 전력 해부] 실점을 막아라… 벨기에

    홍명보호가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운명의 16강행을 두드릴 벨기에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상대다. 하지만 이번 대회 톱시드를 배정받은 팀 가운데 가장 해볼 만한 상대인 것도 분명하다. 지금까지 한국 축구는 벨기에와 세 차례 맞붙어 1무 2패를 기록했다. 월드컵에서는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조별리그에서 0-2로 완패했고, 8년 뒤 프랑스 대회에서는 1-1로 비겼다. 1980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준우승을 거쳐 1986년 멕시코월드컵 4강에 오르며 ‘붉은 악마’란 별칭을 얻은 벨기에는 1982년 스페인월드컵부터 2002년 한·일월드컵까지 6회 연속 본선에 올랐다. 그러나 2006년 독일월드컵과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연거푸 예선 탈락하면서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에당 아자르(22·첼시), 마루앙 펠라이니(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티앙 벤테케(23·애스턴 빌라) 등 황금세대 육성에 성공하며 다시 유럽 축구의 전면에 부상했다. 이어 나세르 카딜(24·토트넘), 로멜루 루카쿠(20·에버턴), 케빈 더 브루이너(22·첼시), 악셀 비첼(24·제니트) 등 신예들이 가세해 전력이 일취월장했다.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는 ‘벨기에의 호날두’ 아자르. 미드필더인데도 순간 돌파 능력과 슈팅 능력을 앞세워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로 이적 후 49경기에서 15골을 터뜨렸다. 아자르의 공을 받을 최전방에는 장신이 즐비하다. 190㎝의 벤테케가, 2선에는 194㎝의 펠라이니가 버티고 있다. 주장 벵상 콤파니(27·맨체스터 시티)가 지휘하는 수비진도 탄탄하다. 이번 대회 유럽예선 A조에서 단 4골만 내주며 8승 2무로 패배를 몰랐다. 크로아티아, 웨일스에만 무승부를 허락했고, ‘난적’ 크로아티아(5승 2무 3패)마저 제치고 조 1위로 본선에 오른 저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경험 부족을 아킬레스건으로 꼽는다. 2002년 한·일월드컵을 마지막으로 본선 무대를 경험한 적이 없고 주축 선수들의 평균 연령이 25세밖에 안 된다는 점도 약점으로 지적된다. 벨기에는 지난달 일본과의 친선경기에서 2-3으로 졌다. 박항서 상주 감독은 “홍명보 대표팀 감독이 연수한 러시아 프로축구 안지 마하치칼라의 네덜란드인 코치(젤레 고에스·43)도 벨기에 축구의 급성장과 전력에 대해 꿰뚫고 있다고 알고 있다. 이런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2일 브라질에서 돌아오는 홍 감독은 고에스를 금명간 전력분석 코치로 영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푸른거탑 리턴즈(tvN 밤 11시 10분) 어느 날 예정에 없던 진지공사로 야외 숙영을 하게 된 3소대원들. 대뇌의 전두엽까지 꽁꽁 얼려버리는 강추위에 소대원들은 알코올의 유혹에 휩싸이게 되고, 결국 소대장은 술을 사주기로 한다. 그렇게 술을 사러 나간 호창, 진욱, 케빈은 고생 끝에 겨우 술을 구하고, 진지로 돌아가는 길에 예상치 못한 공포를 마주하게 된다. ■이병옥의 포뮬러7 시즌 2(J 골프 밤 9시) 이병옥 프로만의 특별한 골프 레슨이 시작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트러블샷에 대한 레슨이 이어진다. 이병옥은 트러블샷을 할 때 생각해야 하는 것이 너무나 많지만 내리막, 오르막, 측면 내리막, 측면 오르막, 복합라이에 이르기까지 ‘짧게 잡고 들고 찍어’ 한 가지 공식만 알고 적용하면 트러블샷은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알려주는데…. ■성범죄 전담반 12(FOX 밤 11시) 웨스트모어 대학 캠퍼스 내에서 한 여성을 강간하려는 영상이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지만 그걸 본 학생 중 아무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다. 결국 캠퍼스 경찰의 신고로 성범죄 전담반이 수사에 나서고 범죄 현장을 찾아낸다. 하지만 현장은 이미 깨끗이 정리된 상태이고 벽에는 알 수 없는 메시지가 남겨져 있다. ■초능력자(채널 CGV 밤 1시) 규남이 일하는 작고 외진 전당포 유토피아. 돈을 훔치러 들어온 초인이 사람들을 조종하기 시작하지만, 초인의 통제를 벗어나 누군가가 힘겹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자신의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규남의 모습에 당황한 초인은 사람을 죽이고, 그날부터 초인과 규남은 자신의 일상을 엉망으로 만든 서로를 쫓기 시작한다. ■티파니에서 아침을(더 무비 오후 5시 45분) 소매가 치렁한 이브닝 드레스에 얼굴을 반쯤 가린 검은 안경을 쓴 그녀의 이름은 홀리다. 사실 그녀는 텍사스 농부의 아내로 어떻게 그녀가 맨해튼에 정착했는지 알 수 없다. 한편 가난한 작가인 폴은 홀리의 이웃으로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귀엽고 매력적인 홀리에게 점차 호감을 느끼게 된다. ■몬수노(니켈로디언 밤 8시) 체이스는 친구 브렌, 비키와 함께 소식이 끊긴 아버지 제레디 스노 박사를 찾아다닌다. 제레디 박사가 머물렀던 코어 테크 연구소로 간 체이스와 친구들은 그곳에서 아버지가 체이스에게 남긴 몬수노 코어를 발견하게 된다. 그러다 코어를 빼앗길 위기에 처하고 궁지에 몰린 체이스가 코어를 스핀하자 눈앞에 거대한 몬수노 로크가 나타난다.
  • [케이블 하이라이트]

    ■한니발(AXN 밤 10시 50분) 토막 난 사체와 유골들로 만들어진 장승이 발견된다. 현장에 나갔던 윌은 프로파일링 도중 분리 증상을 겪게 되고 한참 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렉터 박사의 진료실에 와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돈이 급한 애비게일은 프레디 라운즈의 제안을 받아들여 자신과 아빠의 이야기를 책으로 내기로 한다. 한편 윌은 애비게일이 니콜라스 보일을 죽였음을 알게 된다. ■나홀로 집에(CGV 밤 10시) 말썽꾸러기라 가족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는 케빈은 늘 자신은 혼자 살 거라면서 가족이 모두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중 케빈의 가족은 크리스마스 연휴에 프랑스의 친척 집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모두가 비행기 시간을 맞추고자 허둥대는 사이, 3층 다락방에서 잠이 든 케빈을 미처 챙기지 못하고 떠나 버리는데…. ■응답하라 1994(tvN 밤 8시 40분) 쓰레기는 자신이 실습생으로 일하는 병원에 찾아와 안아 달라는 나정에게 키스를 한다. 그 후 쓰레기는 나정을 모임에 데려가 숨겨 왔던 마음을 솔직히 내보이며 소개까지 한다. 그런 나정을 묵묵히 바라보던 칠봉은 승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선포한다. 한편 항상 자신만만했던 해태를 긴장시키는 고난의 군대 생활이 시작된다. ■사이코메트리(캐치온 밤 11시) ‘짬밥’ 3년 차의 강력계 형사 양춘동의 관할 구역에서 여자아이가 유괴돼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 중 자신이 우연히 보았던 거리의 신비로운 벽화와 사건 현장이 똑같다는 사실을 알게 된 춘동은 그림을 그리던 준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그를 체포하지만 준이 과거를 볼 수 있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알게 된다. ■넘버스 게임:화가 나는 이유(내셔널지오그래픽 밤 8시) 직장 동료의 무신경한 한마디부터 꽉 막힌 도로까지. 우리를 화나게 만드는 것은 너무나도 많다. 세상이 미쳤다고 해서 우리도 미쳐야 할 필요는 없다. 데이터과학자이자 탐험가인 제이크 포웨이가 우리를 화나게 하는 것들과 일상에서의 스트레스와 짜증, 불쾌감에 관한 과학적인 근거와 숫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시끌벅적 하우이와 벌거숭이들(애니맥스 낮 12시) 하우이는 피기의 가족으로부터 피기가 생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우이는 피기를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한다. 호텔 식구들은 하우이의 지시대로 파티 준비를 하지만, 의심 많은 피기의 눈을 피하기가 쉽지 않다. 한편 우연한 사고로 초능력을 갖게 된 하우이는 원하는 것을 생각만 하면 이루게 된다.
  • 英 매체 선정 EPL 역대 최고의 ‘공격조합’ TOP 5

    EPL 2013-14리그가 3분의 1이 지난 시점에서 이번 시즌에는 리버풀의‘수아레즈 & 스터리지’, 맨유의 ‘반 페르시 & 루니’, 맨시티의 ‘네그레도 & 아구에로’등 유독 많은 공격조합이 탄생해 축구팬들에게 더 즐거운 공격축구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 중 누가 가장 뛰어난 공격조합인지를 확인하려면 시즌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과연 EPL 역대 최고의 공격조합은 어떤 팀의 어떤 선수들이었을까? 英 스포츠 매체 ‘기브미스포츠’가 최근 선정한 그 명단을 공개한다. 5. 니얼 퀸 & 케빈 필립스 기성용과 지동원이 뛰고 있는 선더랜드에서 한 때 리그 최강의 공격진을 구축했던 ‘빅앤스몰’ 조합의 전형적인 예 니얼 퀸과 케빈 필립스가 5위에 선정됐다. 이 두 선수의 조합이 특히 빛났던 것은 1999-2000시즌으로 해당시즌 케빈필립스는 30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고, 니얼 퀸도 14골을 기록하며 둘이서만 44골을 만들어내는 괴력을 뽐냈다. 4. 앨런 시어러 & 크리스 서튼 오리지널 ‘SAS 라인’의 주인공, 앨런 시어러와 크리스 서튼이 4위에 올랐다. EPL 역대 득점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앨런 시어러는 그 개인적으로도 위대한 공격수였지만, 특히 크리스 서튼과 함께 뛰었을 때 엄청난 활약을 보였다. 1994~95시즌 두 선수는 앨런 시어러 37골 크리스 서튼 21골, 총 58골을 합작하며 블랙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3. 에밀 헤스키 & 마이클 오웬 리버풀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투톱으로 활동해 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익숙한 에밀 헤스키와 마이클 오웬이 3위에 올랐다. 두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2001년 리버풀은 컵 트레블(FA컵, 리그컵, UEFA컵)을 달성한다. 에밀 헤스키는 영국 현지 팬들에겐 골을 잘 넣지 못하는 선수로 놀림거리가 되기도 했지만, 발롱도르를 수상하기까지 한 마이클 오웬의 엄청난 골 기록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선수가 바로 에밀 헤스키였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해석이다. 2. 앤디 콜 & 드와이트 요크 맨유의 1999년 트레블 당시 환상의 공격조합이었던 앤디 콜과 드와이트 요크가 2위에 선정됐다. 물론 그들의 트레블 과정에는 셰링엄과 솔샤르의 공헌도 있었지만, 그 시즌 가장 꾸준한 활약을 펼친 것은 콜과 요크였다. 앤디 콜은 맨유에서 275경기에 나서 121골을 기록했으며, 드와이트 요크는 152경기에서 66골을 기록했다. 맨유에는 그 두 선수 이후 반 니스텔루이와 루니라는 또 하나의 명콤비가 있었지만, 아직도 많은 올드팬들이 콜과 요크를 최고의 ‘투톱’으로 기억하고 있다. 1. 티에리 앙리 & 데니스 베르캄프 선정범위를 EPL가 아니라 전세계로 확장하더라도 손꼽힐만한 명콤비, 앙리와 베르캄프가 1위에 올랐다. 앙리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득점력은 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이며, ‘예술가’라는 별명이 전혀 아깝지 않은 베르캄프는 역대급 퍼스트터치 능력을 바탕으로 직접 득점하는 능력뿐 아니라, 패스나 플레이메이킹 능력도 뛰어나 지금까지도 ‘섀도우 스트라이커’의 표본으로 불리고 있다. 함께 200골이 넘는 골을 만들어낸 두 선수의 조합속에 아스날은 ‘무패우승’을 포함한 최고 전성기를 누릴 수 있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런던 가정집서 여성 3명 30년 노예생활… 英 최악의 감금 사건

    영국 런던에서 30년 동안 감금돼 노예로 살아온 여성 3명이 지난달 25일 극적으로 구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BBC,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런던경찰청은 21일(현지시간) 런던 남부 램버스 지역의 한 가정집에서 3명의 여성을 납치, 감금해 온 혐의로 67세의 남녀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 피해 여성 3명은 국적과 나이가 각각 말레이시아(69), 아일랜드(57), 영국(30)으로 모두 달랐으며, 혈연 관계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가운데 30세 여성은 태어나면서부터 평생 노예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나머지 여성들도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지난 30년간 이 가정집에 갇혀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9일 BBC 방송에서 13~14세 여성의 강제 결혼 피해 사례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본 아일랜드 여성이 9일 뒤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 자선단체 ‘프리덤 채리티’에 전화로 도움을 요청하면서 실체가 드러났다. 프리덤 채리티는 여성들을 안전하게 구출하기 위해 1주일 동안 시간을 정해 놓고 비밀리에 전화 통화로 이들을 설득했다. 이와 동시에 경찰의 ‘성적 학대 및 아동 학대 담당 부서’에 신고 내용을 알렸다. 발신자 추적으로 여성들의 감금 지역을 알아낸 경찰은 마침내 25일 감시가 소홀할 때 집 밖으로 걸어나온 아일랜드 여성과 영국 여성을 만났고 정확한 감금 장소를 알아내 나머지 한명까지 안전하게 구출했다. 피해자들은 현재 자선단체의 도움을 받아 안전한 곳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다. 프리덤 채리티의 설립자 아니타 프렘은 “(납치, 감금이 일어난 가정집의) 어느 이웃도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평범한 지역의 평범한 가정집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여성들이 현재 심각한 정신적 외상에 시달리고 있어 용의자 체포가 한달 가까이 지연됐다고 전했다. 케빈 하일랜드 런던경찰청 인신매매 수사팀장은 “피해 여성들의 정신적 충격이 심해 수사를 진척시키기 매우 어렵다”며 “피해자들이 30년이나 노예 생활을 강요받은 사건은 전례가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외국 국적의 피해자가 영국으로 들어와 감금 생활을 시작하게 된 배경, 감금 생활이 장기간 지속됐던 이유, 이들 3명의 피해자가 어떤 관계인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영국 언론들은 이날 1830년에 폐지된 대영제국의 노예 제도가 강제 노동, 이주 노동자들에 대한 착취 등의 형태로 남아 있다며 이번 사건은 역사상 최악의 감금 사건으로 남을 것이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인종 불문 男 대다수, 아시안女에 가장 호감”(美조사)

    “인종 불문 男 대다수, 아시안女에 가장 호감”(美조사)

    싱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데이트 애플리케이션’ 제작업체 측이 인종에 따른 남녀 선호도 조사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근처의 이성친구들을 찾아주는 미국의 유명 데이트 앱인 ‘아 유 인터레스티드’(Are you interested, 이하 AYI) 측이 사용자 240만 명의 이성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인종에 따라 각기 다른 이성적 취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에 따르면 인종에 불문하고 대다수의 남성들은 자신과 다른 인종의 여성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남성을 제외한 백인, 흑인, 라틴계 남성들은 아시아 여성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여성의 경우 흑인을 제외하고 백인, 아시아계, 라틴계 여성들은 백인 남성에게 가장 많이 호감을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아시아 여성의 경우 다른 인종보다 백인 남성에게 호감을 드러내는 경우가 훨씬 두드러졌다. 또 흑인 남성과 여성은 호감 비율이 대체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조사결과는 최근의 연구결과와 다소 차이를 보인다고 AYI측은 설명했다.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캠퍼스 사회과학부의 케빈 루이스 교수는 미국 데이트 사이트 ‘OkCupid.com’ 유저 12만 6134명을 대상으로 2달 반 가량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회원들이 자신과 같은 인종의 이성을 선호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루이스 교수는 “특히 아시아계와 인디언계일수록 자신과 같은 인종의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며 “반면 백인의 경우 자신과 다른 인종이나 민족에 대한 호감이 더 높았다”고 설명했다. 사진=장쯔이와 장쯔이의 전 남자친구인 이스라엘 출신 비비 네고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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