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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플레이’ 강호동X하성운, 24살 나이차 뛰어넘은 역대급 브로맨스

    ‘위플레이’ 강호동X하성운, 24살 나이차 뛰어넘은 역대급 브로맨스

    ‘위플레이’ 강호동과 하성운이 세대를 뛰어넘은 역대급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오는 11월 2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되는 ‘위플레이’ 5회에서는 게임 미션 도중 ‘유연성 테스트’라는 난관에 봉착한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고난이도의 체조 동작을 보고 따라 해야 하는 ‘고무 고무 극장’ 미션을 통과하기 위해 세상 뻣뻣한 자세로 몸 개그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하성운은 다리를 일자로 찢어야 하는 미션에서 의외의 다리 찢기를 선보이며 본의 아니게 ‘뻣뻣 병아리’임을 공개했다고.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맏형 강호동과 막내 하성운의 ‘특급 브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인 1조로 수행해야 하는 ‘슈퍼맨 자세’ 미션에서 강호동은 ‘막내’ 하성운을 손쉽게 다리 위로 올려 ‘아빠 비행기’를 태우는 등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모든 미션이 끝난 뒤에도 ‘명언 제조기’ 강호동과 하성운은 “내일의 법칙을 믿어라!”와 “포기하면 안 돼요!” 등의 명언을 서로 주고받으며 우애 넘치는 형제애를 자랑했다고. 으스스한 분위기의 놀이공원 ‘위플랜드’에서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 해맑은 모습과 몸을 사리지 않는 몸개그(?)로 웃음과 재미 모두 잡은 ‘위플레이’ 멤버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상상을 초월하는 액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위플레이’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스카이드라마(skyDrama) 채널과 네이버 TV 라이브, 올레 tv 모바일, 저녁 7시 스카이엔터(skyENT)에서 각각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베리아 선발대’ 이상엽, 기차 생활 완벽 적응 “살아도 될 듯”

    ‘시베리아 선발대’ 이상엽, 기차 생활 완벽 적응 “살아도 될 듯”

    ‘시베리아 선발대’ 막내 이상엽의 열차 적응기가 시작된다. 31일 방송되는 tvN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첫 번째 정착지 알혼섬을 떠나 예카테린부르크 행 열차에 몸을 실은 선발 대원들의 이야기가 담긴다. 처음으로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탑승해 모든 것이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햇병아리’ 이상엽과 경험자의 내공을 보여주는 ‘열차 선배’ 이선균, 김남길, 김민식, 고규필은 웃음을 안길 전망. 특히 이상엽을 위한 ‘열차 선배’들의 속성과외가 펼쳐진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고대하던 열차 안으로 입성한 이상엽은 지난 2회에서 방송된 이선균, 김남길, 김민식, 고규필의 첫 시작을 떠올리게 할 예정이다. 정차 중에는 에어컨이 가동되지 않기 때문에 재빨리 시원한 옷으로 갈아입거나 밖에서 바람을 쐬는 ‘열차 선배’들과 달리,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한 채 더위에 우왕좌왕하는 것. 이에 ‘열차 선배’들은 슬리퍼부터 꺼내 신고, 반바지로 갈아입으라며 본격적인 꿀팁 전수를 시작한다. 고규필은 칸막이가 없는 삼등석에서 담요 한장으로 옷을 갈아입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김민식은 짐 정리를 살뜰하게 도와주며 훈훈한 ‘선배미’를 발산한다. 덕분에 “너는 그냥 여기(열차) 살아라”는 고규필의 말처럼, 이상엽은 열차 생활에 200% 적응한다. 이선균의 ‘열차 맛집’도 다시 문을 연다. 비빔밥으로 시작해 라면으로 막을 내리는 2단계 코스요리에 선발 대원들은 호평을 아끼지 않는다. 이선균이 한 땀 한 땀 말아낸 참치 마요네즈 김밥은 “열차 안에서 먹은 것 중에 1등이야”라는 고규필의 극찬을 받는다. 고규필의 웃음에 이선균이 더 큰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은 최고의 케미를 예고하는 대목이다. 또한, 열차 안에는 신상 아이템 거짓말 탐지기가 등장한다. “이 기차 여행이 매우 즐겁다”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한 김남길, 김민식이 ‘진실’ 판정을 받을 수 있을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N ‘시베리아 선발대’는 3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소현X송강X정가람 ‘케미’는 계속된다… ‘좋알람’ 시즌2 제작 확정

    김소현X송강X정가람 ‘케미’는 계속된다… ‘좋알람’ 시즌2 제작 확정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이 시즌2로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의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9월 넷플릭스에 공개된 ‘좋아하면 울리는’은 인기 작가 천계영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해 제작 단계부터 화제가 됐다. 반경 10m 안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좋알람’ 어플의 알람이 울리는 세계에서 주인공 김조조(김소현 분), 황선오(송강 분), 이혜영(정가람 분) 사이에 오가는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들 3인방은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가 확정됐습니다.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곧 만나요. 꼭”이라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소현은 밝은 미소, 송강은 윙크와 사랑의 총알, 정가람은 카메라를 향한 키스 등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좋알람’ 시즌1은 8회 분량으로 막을 내린 바 있다. 시즌1 마지막회에서는 어플에 설치한 방패를 풀려는 조조와 조조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한 혜영, 여전히 조조를 사랑하는 선오, 그리고 선오의 여자친구 육조까지 네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며 이어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남겼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VIP’ 이상윤 장나라, 아침 9시에 찍은 키스신 ‘현실 부부처럼..’

    ‘VIP’ 이상윤 장나라, 아침 9시에 찍은 키스신 ‘현실 부부처럼..’

    ‘한밤’ 장나라와 이상윤이 열애 가능성을 내비쳤다. 29일 밤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월화드라마 ‘VIP’ 주연배우 장나라, 이상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리포터는 장나라와 이상윤에게 “두 분이 드라마를 한다고 했을 때부터 ‘사귀고 있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며 운을 뗐다. 이에 이상윤은 “세상에 가능성 없는 일은 없다”고 답했고, 이를 본 장나라는 웃음을 터뜨렸다. 장나라의 장난스러운 반응에도 이상윤은 “세상에 가능성이 없는 일은 없다”며 거듭 강조했다. 또 두 사람은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비결에 대해 “성격이 잘 맞는다”며 “동갑이다 보니까 이름 부르고 그러다 보니 빨리 친해진 거 같다”고 자랑했다.이날 장나라와 이상윤은 키스신 비화를 공개했다. 이상윤은 “아침 8시였고, 그날 첫 신이었다. 난 거기 처음 간 날이었다. 처음 간 날 아침 8시에 그런 장면을 찍어서 전날 좀 긴장을 하긴 했다”고 털어놨다. 장나라는 “키스신 하기 전에는 고민 진짜 많이 되고 쑥스럽긴 한데 막상 할 때는 전혀 그런 게 없는 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장나라 이상윤이 출연하는 ‘VIP’는 백화점 상위 1%의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의 이야기를 그린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극’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혁신도시 판 키운다, 자족도시 불 밝힌다

    혁신도시 판 키운다, 자족도시 불 밝힌다

    2500개 기업·13만명 매머드급 클러스터 행복주택·쇼핑몰… 경제·문화·주거 한곳에 의료·제약 연계 ‘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 백현마이스산단 연계… 시너지 효과 기대 컨벤션센터·특급호텔 등 관광도시 계획도 신·구도심 균형발전 통해 4차산업 메카로경기도 성남의 미래 비전인 ‘아시아 실리콘밸리’ 조성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된다. 은수미 성남시장의 공약이자 성남의 주요 정책으로 나온 아시아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는 사람·혁신·문화·네트워크 등 4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도시의 첨단산업화를 이룬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1·2·3판교와 위례비즈밸리를 아우르는 ‘정보통신기술(ICT)융합산업벨트’, 분당벤처밸리·야탑밸리·하이테크밸리를 엮은 ‘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 정자동의 ‘백현마이스(MICE)클러스터’ 등 3대 권역을 중심으로 성남을 첨단산업 허브로 육성하는 것이다. 이에 더해 2022년까지 교통 접근성과 정주 여건 강화, 제조업 고도화와 소상공인 집적지구 조성 등을 통해 일하고 싶고 머물고 싶은 산업·문화 복합단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판교~위례비즈밸리 ‘ICT융합산업벨트’ 제1판교테크노밸리는 국내 정상급 ICT 기업들이 밀집한 국내 지식산업의 본거지다. 카카오, 한글과컴퓨터, 안랩, 넥슨, 엔씨소프트, 메디포스트, 차바이오텍, SK케미칼 등 ICT·바이오 기업이 대표적이다.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판교에 입주한 기업은 1309개이며 이들의 지난해 연매출은 총 87조 5000억원에 달한다. 연내 제2판교테크노밸리가 본격적으로 문을 열면 기업 수는 2000개 이상으로 늘어나며 고용 인원은 1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2023년 제3판교테크노밸리까지 완공되면 2500여개 기업, 13만여명이 근무하는 매머드급 클러스터로 변신한다. 판교는 지구별로 산업특성도 세분화돼 있다. ICT와 바이오 기업 위주인 제1판교테크노밸리와 차별성을 갖도록 제2판교테크노밸리는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산업단지로, 제3판교테크노밸리는 블록체인과 핀테크 등 미래금융산업 허브로 운영할 계획이다. 제2·3판교테크노밸리에는 연구개발(R&D)을 중심으로 하는 연구소와 기업은 물론 행복주택과 쇼핑몰 등 근린주거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경제와 문화, 교통, 주거가 한 공간에서 모두 가능한 자족도시의 모습을 갖추는 것이다. 안건준(55)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제2, 제3판교테크노밸리도 4차 산업에 부흥하는 신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해야 한다”면서 “영국 테크시티의 핀테크 육성전략처럼 육성 산업 종목을 정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 인프라를 갖추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KB인베스트먼트, 한국모태펀드 등 7개 기업·기관과 함께 운용 자금 1360억원 규모의 ‘성남벤처펀드’를 조성했다. 2022년까지 펀드 모금액을 3000억원으로 확대해 판교와 위례비즈밸리를 세계 속의 ICT융합산업벨트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는 산학연 연구단지를 키우기 위한 포부도 구체화하고 있다. 최근 AI대학원을 설립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AI 인재 양성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KAIST는 이달 중 성남시 소유의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 건물 18층에 800㎡ 규모의 AI대학원 성남연구센터를 설치해 산학협력 활동을 시작한다. ●바이오·의료관광 ‘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 분당은 분당서울대병원과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등 병원들과 내년 개원 예정인 성남시의료원을 연계해 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로 구축한다. 이를 위해 정자동 주택전시관을 리모델링해 ‘바이오헬스 허브’ 기업을 유치하고 야탑동에 있는 고령친화종합체험관은 ‘바이오헬스 리빙랩’으로 확대한다. 판교테크노밸리 제약·바이오 기업의 R&D와 하이테크밸리의 의료기기 및 화장품 등 관련 제품 생산 거점과도 연계시킨다. 광주대단지 사건 직후 1976년 조성돼 하이테크밸리로 이름을 바꾼 성남산업단지도 첨단산업 유치를 위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재생사업에 착수한다. 시비와 국비 등 222억원을 투자해 도로 구조를 개선하고 주차장과 공원 등 도시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메디바이오 업종 등을 유치해 산업구조의 변화를 꾀하는 한편 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의 생산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백현마이스산업단지는 현재 의회 심의가 보류돼 있으나 정상 추진될 경우 2024년 컨벤션센터, 특급호텔, 쇼핑몰 등이 들어선다. 성남시 관계자는 “백현마이스산업단지가 완성되면 의료관광 수요가 유입돼 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성남의 의료관광도시 구상은 지난해 외국인 환자 유치 1만명을 돌파하며 가시화하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105% 증가한 것으로 서울과 인천, 대구, 부산에 이어 5위, 기초지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시가 관내 우수한 병원 인프라와 앞으로 들어설 백현마이스산업단지를 활용해 세계적인 의료관광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수립한 이유다. 서정선(67)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은 “아시아의 실리콘밸리 성남에서 바이오산업과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주력 산업들이 모여 협력과 상생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남시에 따르면 2013년 ‘성남시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그해 1975명에 그쳤던 성남시 방문 외국인 환자는 2018년 1만 179명으로 5배 이상 늘었다. 카자흐스탄, 러시아, 아랍에미리트 등에서 많이 왔다. 시 전체적으로 1600여개 의료기관에서 1만 5000명의 의료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은 시장은 “구도심과 신도심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균형 발전을 통해 사람 중심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방탄소년단 정국, 지민의 물음에 ‘세렌디피티’로 답하다

    방탄소년단 정국, 지민의 물음에 ‘세렌디피티’로 답하다

    방탄소년단 정국(22·본명 전정국)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피날레 공연에서 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 한 소절을 깜짝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 콘서트를 열고 1년 2개월간 진행한 월드투어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공연 중간 토크 타임 때 지민은 정국에게 몸을 밀착하며 ‘어떤 곡이 제일 좋았냐’는 질문을 했다. 정국은 “역시 그거인 것 같다”며 “이 모든 건 우연이 아냐 그냥 그냥”이라는 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 첫 소절을 불렀다. 이어 지민과 정국은 손가락 끝을 맞대며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다. 4만 3000여 ‘아미’들은 공연장을 떠나갈 듯한 함성으로 둘의 호흡에 환호했다. “오늘 화요일 콘서트를 위해 이를 갈았다”는 힘찬 멘트로 공연을 시작한 정국은 솔로곡 ‘유포리아’ 무대를 특별하게 장식했다. 정국은 공중 리프트에 매달려 공연장 곳곳을 가볍게 날아다니며 많은 ‘아미’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마주했다. 정국은 콘서트를 마무리하며 “저번 콘서트(지난해 8월 서울 공연) 때는 솔직히 말해서 약간 지쳐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 투어는 전혀 그런 생각이 안 나고 너무 즐겁다. 일요일 콘서트가 끝났을 때 내일이 화요일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여러분이 보내준 에너지만큼 앨범이나 콘서트를 더 발전시켜서 새로운 에너지로 보답해드리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 시작한 ‘러브 유어셀프’ 투어와 그 연장선인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를 통해 전 세계 23개 도시, 62회 공연을 열었다. 이를 통해 206만여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유례없는 족적을 남겼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드라마 ‘VIP’ 장나라, 이상윤에 걸려 온 전화 발신자 확인 ‘누구?’

    드라마 ‘VIP’ 장나라, 이상윤에 걸려 온 전화 발신자 확인 ‘누구?’

    드라마 ‘VIP’ 장나라, 이상윤이 의구심 뭉게구름이 피어오르는 ‘발신자 확인 투샷’으로 극도의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8일 비밀의 베일을 벗은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 제작 더스토리웍스) 1회 1,2부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각각 6.7% 7.8%를 기록, 최고 시청률은 9.1%까지 치솟으며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1위를 수성, 월화 안방극장에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특히 장나라-이상윤은 ‘VIP’에서 각각 다정다감 상사의 면모와 가정에서는 외조의 여왕다운 아내로 더할 나위 없이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나정선 역과 진중하고 묵직하게 VIP 전담팀을 진두지휘하지만, 그 이면에 비밀스러움이 존재하는 박성준 역을 호연, 극 전반을 이끌었다. 두 사람은 성운백화점 VIP 전담팀에서 상사와 후배로 인연을 맺고, 이후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7년 차 부부로 모든 게 완벽해 보이는 선남선녀의 알콩달콩 결혼 생활을 이어가다, 뜻밖의 위기를 맞이한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나정선은 최근 들어 바쁜 남편 박성준을 위해 서프라이즈 만찬을 준비한 후 블랙 슬립 차림으로 박성준을 기다렸지만, 시어머니 한숙영(정애리)의 방문으로 물거품이 됐던 상황. 더욱이 이후 남편 박성준이 잠든 사이 나정선이 ‘당신 팀에 당신 남편 여자가 있어요’라는 익명의 문자를 받게 되는, ‘충격 엔딩’이 펼쳐져, 앞으로 이들에게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모았다. 이와 관련 장나라-이상윤이 식탁에서 마주 보고 앉아 차가운 눈빛을 드리운 장면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나정선이 한밤중 전화가 걸려온 박성준의 휴대전화를 달라고 하는 장면. 나정선은 웃음기 가신 얼굴로 박성준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고, 박성준은 평소와 다른 나정선의 행동에 당황스럽고 난감한 표정을 지어 보인다. ‘정성 부부’ 사이에 극도의 긴장감이 맴도는 가운데, 나정선이 ‘익명의 문자’와 관련된 진실에 당도할 수 있을지 29일(오늘) 방송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나라-이상윤의 ‘발신자 확인 투샷’ 장면은 지난 7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평소 촬영장에 도착하면 스태프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소소한 농담을 주고받는 등 동갑내기 절친 케미를 드러냈던 상태. 그러나 이날은 복잡한 감정선이 요동치는 촬영을 위해 최소한의 인사말만 주고받는가 하면, 세팅이 완료되기 전까지 각자의 시간을 가지며 장면에 집중하기 위해 노력했다. 연기를 위해 서로를 배려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 이어 촬영이 시작되자 드넓은 세트장을 뒤덮는 쫄깃함 긴장감을 형성시킨 두 사람은 위기에 봉착한 정성 부부로 깊이 몰입한 채 순간 감정을 폭발, 이를 보고 있던 스태프들마저 숨죽이게 만들었다. 제작진 측은 “믿고 보는 장나라, 이상윤은 촬영 때마다 지켜보는 스태프들을 공감하고 몰입 만드는 진풍경을 펼쳐냈다”며 “첫 회부터 센세이션 전개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킨 ‘VIP’가 매회 일으킬 반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드라마 ‘VIP’는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시부모님 합가 제안에 어떤 반응?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시부모님 합가 제안에 어떤 반응?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에게 중국 마마가 충격적인 ‘합가 선언’을 투하하는 역대급 ‘멘붕 사태’가 벌어진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69회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진화와 투닥 케미가 폭주하는 중국마마-파파의 좌충우돌 일상이 펼쳐졌다. 진화는 치열한 식당 현장에서 요식업 교육을 받으며 창업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했고, 중국 마마-파파는 별장 운동실에서 치고받다가도 머리를 직접 헹궈주는, 티격태격하면서도 달달한 일상으로 안방극장에 ‘꿀잼’을 선사했다. 이에 29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 70회에서는 중국 시부모님이 함진 부부를 만나기 위해 한국에 입성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손녀바라기 중국 마마-파파를 맞이하고자 공항에 나섰던 상황. 중국 마마-파파는 내한 스타 부럽지 않은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입국했고, 손녀 혜정을 위해 준비한 것들이 가득 담긴 거대 캐리어를 끌고 함진 부부의 집으로 향했다. 이어 중국 시부모님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혜정을 위해 준비한 ‘보따리’를 풀기 시작했고, 끝도 없이 나오는 ‘선물 연속 폭탄’으로 함진 부부를 기함하게 했다. 게다가 중국에서 사주를 보며 둘째에 대한 가능성을 들었던 중국 마마는 곧장 ‘신혼방 무드 살리기 대작전’을 펼치며 함진 부부의 방 인테리어 바꾸기에 돌입했던 터. 과연 중국 시부모님의 손녀 사랑이 가득 담긴 끝없는 선물들은 무엇일지, 중국 마마의 강렬한 기운으로 탈바꿈된 방은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끌어내고 있다. 이어 중국 마마-파파는 며느리 함소원이 준비한 보쌈을 마주했고, 특히 중국 마마는 한국에서의 한상 차림에 ‘먹방의 진수’를 다시 한 번 발휘했다. 그런데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자 중국 마마가 갑자기 “나 너희랑 같이 살련다”라며 ‘합가’를 원하는 속내를 불쑥 내비쳤던 것. ‘한국에서 같이 살고 싶다’는 시어머니의 깜짝 고백에 대해 함진 부부는 어떻게 대응했을지 궁금증을 상승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29일(오늘), 중국 마마가 세 차례 함소원-진화 부부를 ‘심멎’시킨 된 깜짝 현장이 담긴다”라며 “과연 공항에서부터 환호성을 일으켰던 중국 마마-파파가 어떤 마음으로 ‘합가’ 이야기를 꺼내 함진 부부의 마음을 소란하게 만든 것일지, 네 사람의 숨겨진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건모 母 이선미 여사, ‘미우새’ 8개월 만의 출연 “돌직구 여전“

    김건모 母 이선미 여사, ‘미우새’ 8개월 만의 출연 “돌직구 여전“

    김건모 어머니인 ‘이선미 여사’가 8개월 만에 ‘미우새’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녹화에서 이선미 여사가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서로 끌어안고 격하게 반가워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훈훈한 분위기가 채 식기도 전에 이선미 여사 특유의 돌직구에 스튜디오가 들썩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이선미 여사는 ‘미우새’ 자식들의 일상을 지켜보면서 “8개월 후에 나와도 여전하구나!”라고 탄식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미우새’인 김건모가 “속이 깊은 아들이구나!”라고 깨닫게 된 사연을 공개해 변함없는 아들 자랑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MC서장훈이 반격을 하자 “김건모하고 라이벌인가 봐?!”라고 받아치는 등 오랜만에 만났어도 서장훈과 아웅다웅 케미가 여전했다고. 한편, 이선미 여사는 그동안 힘든 일을 겪으면서 ‘미우새’에 출연하지 못했던 이야기와 솔직한 심경을 가감 없이 고백해 母벤져스의 공감을 샀다. 김건모 母 이선미 여사의 활약은 11월 3일 일요일 밤 9시 5분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연서 안재현 ‘하자있는 인간들’ 스틸 보니 “앙숙”

    오연서 안재현 ‘하자있는 인간들’ 스틸 보니 “앙숙”

    배우 오연서와 안재현이 상극 중에 최강 상극인 ‘앙숙 커플’로 변신한다.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이 오연서(주서연 역)와 안재현(이강우 역)의 신경전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강박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지독한 외모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고 진정한 사랑을 만나는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오연서와 안재현은 각각 꽃미남 혐오증에 걸린 열혈 체육 교사 주서연과 외모 강박증에 걸린 재벌 3세 고등학교 이사장 이강우로 분한다. 이런 가운데 소탈한 차림인 주서연(오연서 분)와 깔끔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이강우(안재현 분)의 상반된 모습이 포착돼 외모부터 상극인 두 사람의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한다. 또한 특유의 당찬 표정으로 이강우를 매섭게 쳐다보는 주서연과 그런 그녀에게 지지 않겠다는 듯 맞서 바라보고 있는 이강우의 모습은 두 사람의 앙숙 케미를 폭발 시키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에는 묘한 긴장감과 함께 낯선 설렘이 서려있어 이들이 만들어갈 좌충우돌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후속으로 다음 달 말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에이스토리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같이 펀딩’ 유준상, 상하이서 오열 “태극기함 넘어선 진정성”

    ‘같이 펀딩’ 유준상, 상하이서 오열 “태극기함 넘어선 진정성”

    배우 유준상의 진심이 상하이에서도 이어졌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같이 펀딩’에서는 유준상과 데프콘이 중국 상하이로 ‘임정로드’를 떠나는 여정이 그려졌다. ‘같이 펀딩’은 크라운드 펀딩을 소재로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같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 첫 번째 프로젝트의 주인공으로 나선 유준상은 태극기함을 아이템으로 선정, 시장조사부터 디자인과 제작까지 함께하며 4차 펀딩과 홈쇼핑에서의 판매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번 상하이 방문은 태극기함 펀딩을 넘어선 유준상의 애국심과 뜨거운 진심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평이다. 신혼여행을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로 다녀왔던 유준상은 태극기함 프로젝트에서도 상하이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드러냈던 바, 다시 한번 상하이로 향하는 유준상의 마음가짐은 특히나 남달랐다. 상하이에 가기 전 역사 강사 최태성을 만난 유준상은 임시정부 로드와 윤봉길 의사에 관련된 내용들을 꼼꼼히 필기했고, 상하이로 떠나는 비행기와 차 안에서도 독립운동가분들의 마음을 되새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홍커우 공원에 위치한 윤봉길 기념관에서 펀딩으로 만들게 된 태극기를 펼치고 이내 오열하는 유준상의 모습은 감동까지 자아냈다. 데프콘과의 케미와 넘치는 열정으로 웃음까지 선사한 유준상은 ‘같이 펀딩’의 취지를 너무나도 잘 보여주며 톡톡히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반응이다. 유준상의 진심이 태극기함과 상하이를 넘어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방송 말미 ‘임정로드’의 남은 이야기와 태극기함 홈쇼핑 방송 당시 공약으로 내세웠던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는 유준상의 모습이 예고되며 다음 주 방송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MBC 예능프로그램 ‘같이 펀딩’은 매주 일요일 밤 6시 30분에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선물’ 신하균과 김준면이 만나면?

    ‘선물’ 신하균과 김준면이 만나면?

    배우 신하균이 후배 김준면(수호)를 언급했다. 2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선물’ 특별상영회에서는 허진호 감독님을 비롯해 배우 신하균 김준면(엑소 수호) 김슬기 유수빈이 참석했다. ‘선물’은 배우 신하균과 대표 청춘 배우 김준면, 김슬기, 유수빈이 모여 특별한 연기 호흡을 자랑한다. 신하균은 ‘선물’에서 과거에서 온 수상한 남자 상구 역을 맡아 엉뚱하고 진지한 신하균 표 코믹 연기를 펼친다. 김준면은 패기 만렙 청춘 하늘 역을 맡아 신하균과 찰떡 케미를 선보인다. 김슬기는 강단 있는 성격으로 팀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보라 역을 맡았다. 유수빈은 현직 소방관으로 소방용 열화상 카메라의 국산화를 처음으로 제안한 영복 역을 맡았다. 이날 “신하균의 팬”이라고 말했던 김준면의 말에 신하균은 “저를 그렇게 생각해줘서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신하균은 김준면에 대해 “처음 만나 연기를 해봤는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친구다”라며 “현장에서 만나 즐겁게 작업했다. 나중에는 시간이 긴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신하균 김준면이 출연하는 영화 ‘선물’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모인 패기 만렙 청춘들 앞에 과거에서 온 수상한 남자 상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유쾌 발랄 코미디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한가인♥’ 연정훈, ‘슈돌’ 촬영완료 “사진이 취미”

    ‘한가인♥’ 연정훈, ‘슈돌’ 촬영완료 “사진이 취미”

    배우 연정훈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이미 촬영을 완료한 상황이다. 28일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관계자는 “‘슈돌’ 방송 6주년을 기념해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달력을 제작한다. 이를 위해 연정훈이 특별히 포토그래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재 촬영이 완료됐으며 해당 분량은 11월 초 방송된다. ‘슈돌’ 달력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기부될 예정이다. 연정훈은 사진 찍는 것이 취미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육아에 능한 실제 두 아이의 아빠. 한가인과 2005년 결혼한 연정훈은 2016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5월 둘째를 득남했다. 실전 육아 경험을 살려 아이들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담았다. 2013년 11월부터 6년째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 이동국이 하차하며 샘 해밍턴, 박주호, 문희준, 홍경민이 자녀들과 출연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도티-주우재, ‘문제적남자: 브레인 유랑단’ 합류 “스튜디오 탈피”

    도티-주우재, ‘문제적남자: 브레인 유랑단’ 합류 “스튜디오 탈피”

    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연출 박현주)가 새 멤버 도티, 주우재와 함께 새 시즌을 연다. 오는 11월 21일 오후 8시10분 tvN ‘문제적 남자’가 드디어 새로운 시즌인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으로 돌아온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tvN ‘문제적 남자’는 뇌의 극한을 시험하는 문제들과 이를 푸는 뇌섹남들의 매력이 한껏 드러나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예능 프로그램. 이번 시즌에는 ‘브레인 유랑단’이라는 태그를 달고 색다른 콘셉트로 보다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올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기존 ‘뇌섹남’이었던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이외에 새롭게 주우재와 도티가 새로운 ‘뇌섹남’으로 합류한다. 이전부터 ‘문제적 남자’의 골수팬임을 밝혔던 모델 주우재와 초통령 BJ 도티가 과연 ‘뇌섹남’ 면모를 제대로 보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 상황. 뿐만 아니라 이들이 기존 ‘뇌섹남’들과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도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브레인 유랑단’이라는 태그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시즌에는 스튜디오를 떠나 야외로 나가는 ‘뇌섹남’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학교, 대기업 등 일상의 천재들이 있을 법한 곳으로 나가 자신들과 함께 문제를 풀 동료를 구해야 한다. 이후 팀을 나눠 기상천외한 문제를 푸는 대결을 펼치고, 진 팀은 ‘남아공’(남아서 공부)을 해야 한다. 연출을 맡은 박현주 PD는 “스튜디오에서 문제를 풀던 멤버들이 야외로 나가 직접 함께 문제 풀 동료를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이들의 새로운 케미가 돋보일 것”이라며 “시대가 급변하며 이제 뇌섹남에게 필요한 능력들도 바뀌고 있다. 어디서도 본 적 없이 기발하고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많이 준비했다. 더 깊이 있고 더 활기찬 ‘문제적 남자’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오는 11월 21일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울산 폭발 선박 화물 환적 완료, 원인 정밀감식 예정

    지난달 28일 울산 염포부두에서 폭발 화재가 난 석유제품 운반선에 남은 위험 액체화물을 다른 선박으로 옮기는 작업이 완료됐다. 27일 울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울산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는 화재 선박인 스톨트 그로이란드호에 적재된 석유화학제품의 환적 작업이 이날 오후 3시 45분쯤 모두 마무리됐다. 지난 15일에 시작한 환적은 완료까지 12일이 걸렸다. 선박에 남아 있던 석유화학제품 14종 2만 5359t은 스톨트 사가랜드호와 스톨트 트랜스포터호, 한국케미호에 차례로 옮겨졌다. 이번 환적은 폭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선체 정밀 감식에 앞서 안전을 확보하려고 이뤄진 것이다. 환적은 끝났지만 약 2주가 걸리는 탱크 청소 작업과 연료유 옮기기 작업이 아직 남아 있다. 감식이 끝나면 선박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51분쯤 울산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던 스톨트 그로이란드호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인근 다른 석유제품 운반선까지 화염이 미쳤다. 두 배에서 외국인 선원 46명이 모두 구조됐으나 선원과 하역사 직원, 소방관, 해양경찰관 등 18명이 다쳤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최진혁, 1년 동안 밥 대신 닭가슴살만 먹은 사연은?

    최진혁, 1년 동안 밥 대신 닭가슴살만 먹은 사연은?

    최진혁이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스페셜 MC로 시청자와 만난다. 27일 방송되는 ‘미우새’에는 짙은 멜로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최진혁이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 현장에 그가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미남 아들 왔다”며 환영했고, 토크 중 ‘미우새’ 아들들과의 공통점을 찾으며 웃음보를 터뜨렸다. 녹화에서 최진혁은 1년 동안 밥 대신 닭가슴살만 먹었던 사연을 공개, 김종국 어머니를 폭소케 했다. 또한 깔끔한 성격 때문에 사극 촬영 당시 고생했던 일화를 털어놓아 김희철 어머니를 안타깝게 만드는 등 母벤져스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또한 성숙한 외모 때문에 20대 초반에 노안 굴욕을 당했던 일화, 신인 시절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한 후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볼 거라는 기대에 잔뜩 부풀었다가 인지도 굴욕 당했던 웃픈 사연을 고백하는 등 최진혁의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이 ‘미우새’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최진혁의 ‘마성의 매력’이 담긴 ‘미우새’는 27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서유기7’ 강호동 신묘한 분장에 웃음 폭탄.. “레전드가 돌아왔다”

    ‘신서유기7’ 강호동 신묘한 분장에 웃음 폭탄.. “레전드가 돌아왔다”

    ‘신서유기7’이 첫 방송부터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빈틈 없는 재미를 선사했다. 신상 게임부터 한층 업그레이드 된 레전드 게임들까지 공개되며 금요일 밤 큰 웃음을 선사한 것. 지난 25일 방송한 tvN ‘신서유기7’(연출 나영석 박현용) 첫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5.7%, 최고 6.8%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2049 시청률에서는 평균 4.8%, 최고 5.7%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촬영을 위해 대기실에 모인 멤버들은 용돈을 걸고 신상게임인 ‘시그널 퀴즈’에 나섰다. 방송 프로그램 속 유명한 시그널 음악을 듣고 프로그램명을 맞추는 게임으로, 낯익은 시그널 음악이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이번 ‘신서유기7’의 첫 콘셉트는 각자가 영험한 도사로 분해 계룡산으로 떨어진 용볼을 찾아야 하는 일명 ‘도사특집’. 이어진 ‘시그널 게임’으로 각자 분장할 캐릭터를 선정했고, 강호동은 신묘한으로, 이수근은 작은 무릎팍도사, 은지원은 간달프, 규현은 지니, 송민호와 피오는 배추도사와 무도사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여섯 멤버들은 오픈카, 트럭, 승용차 중 각자 콘셉트에 맞는 차량으로 계룡산으로 향했다. 계룡산에서는 ‘제 1회 세계 도사 심포지엄’이 펼쳐지며 고깔 림보, 고깔 축구게임 등 고깔을 활용한 업그레이드 된 게임들이 폭풍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저녁 특산물 재료를 걸고 진행한 인물퀴즈에서 피오는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으로 멤버들을 모두 경악하게 만들기도. ‘신서유기7’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레전드가 돌아왔다”, “역시 멤버들의 케미가 최고다”, “신상게임부터 업그레이드 된 게임까지 시간가는 줄 몰랐다”, “도사 특집이라니 분장만으로도 웃기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레버리지:사기조작단’ 메이킹 영상 공개, 배우들의 찰진 호흡 ‘눈길’

    ‘레버리지:사기조작단’ 메이킹 영상 공개, 배우들의 찰진 호흡 ‘눈길’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 시청률 상승세에 시동을 걸었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배우들의 찰진 호흡이 꿀잼을 유발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캐릭터간의 찰진 호흡과 케미스트리로 인해 극 중 손발이 척척 맞아 떨어지는 사기 팀워크의 매력이 배가되는 것. 그런 가운데, 배우들의 현실 케미스트리가 담긴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그중 김새론의 친화력이 눈길을 끈다. ‘레버리지’ 팀원 중 막내인 김새론은 현실에서도 막내 매력을 내뿜고 있다. 남기훈 감독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부터 이동건, 전혜빈, 김권, 여회현 등 모두에게 살가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용병 로이 류 역을 맡은 김권, 해커 정의성 역을 맡은 여회현과 쉬는 시간에 장난을 치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드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손가락 총을 쏘는 여회현의 장난에 척하면 척 이라는 듯 심장을 부여잡고 총을 맞는 즉석 연기를 보여준 김새론은 마치 연체동물을 생각나게 하는 깜짝 문워크 댄스로 엄마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또한 김새론과 김권은 극중 ‘운동 메이트’인 고나별과 로이 류처럼 막간의 쉬는 시간을 틈 타 복싱 스파링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그런가 하면, 메이킹 영상 속 이동건과 전혜빈, 특별 출연한 박은석의 애드리브 연기 호흡이 웃음을 터지게 한다. ‘레버리지’ 3,4화 속 깨알 웃음 장면들이 세 사람의 애드리브에서 탄생한 것. 무엇보다 애드리브 연기에 푹 빠져 열연을 펼치는 이동건, 전혜빈이 다음 연기를 이어가기 위해 능청스럽게 복화술로 다음 대사를 맞춰봐 웃음을 폭발하게 한다. 또한 서로 눈을 맞추며 웃음을 짓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정경심 교수 구속영장 발부한 송경호 부장판사는 누구?

    정경심 교수 구속영장 발부한 송경호 부장판사는 누구?

    “‘튀는 판단’ 없고 법리에 따라 판단” 평가‘버닝썬 경찰총장’ 윤 총경에 구속영장 발부‘윤석열 협박’ 보수 유튜버 김상진도 구속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해 24일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중앙지법 송경호(49·사법연수원 28기) 부장판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송경호 부장판사는 이날 0시 18분쯤 “범죄 혐의 상당부분이 소명되고, 현재까지의 수사 경과에 비춰 증거인멸 염려가 있으며, 구속의 상당성도 인정된다”며 정경심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제주 출신인 송경호 부장판사는 제주사대부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2002년 대구지법 판사로 법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수원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직전 부임지인 수원지법에서도 영장전담 부장판사로 일했다. 서울중앙지법에선 올해 초부터 영장 업무를 맡았다. 송경호 부장판사의 구속영장 발부·기각 사례를 보면, 특정한 경향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게 법조계의 대체적인 평가다. 즉 법리에 따라 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하고, ‘튀는 판단’은 없었다는 평가를 받는 법관이다. 그는 지난 10일 클럽 버닝썬 사건에서 이른바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모(49) 총경에 대해서는 “범죄 혐의 상당 부분이 소명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윤 총경은 조국 전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근무할 당시 민정수석실에서 함께 일했던 인물이다. 윤석열 검찰총장(당시 서울중앙지검장) 집 앞에서 협박성 방송을 한 보수 성향 유튜버 김상진(49)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지난 4월엔 유해 성분이 포함된 가습기 살균제를 판매한 혐의를 받는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날 정경심 교수의 주된 혐의 중 하나인 ‘증거인멸’과 관련한 그간의 구속영장 기각·발부 사례들에서도 일정한 경향성은 보이지 않는다. 송 부장판사는 지난 5월 증거인멸 교사 혐의를 받은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기각 사유로는 “증거인멸 내지 은닉행위의 진행 과정, 김 대표의 직책 등에 비춰보면 증거인멸 교사의 공동정범 성립 여부에 관해 다툴 여지가 있다”는 점을 들었다. 같은 혐의를 받은 김모·박모 삼성전자 부사장에 대해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앞서 가습기 살균제 유해성 관련 자료를 은폐한 혐의를 받은 박철 SK케미칼 부사장에 대해선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서효림, 김수미 아들과 열애 중 ‘김수미가 소개했나?’

    서효림, 김수미 아들과 열애 중 ‘김수미가 소개했나?’

    배우 서효림이 선배 배우 김수미의 아들과 열애 중이다. 23일 배우 서효림이 선배 배우 김수미의 아들과 열애 중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서효림 소속사는 “서효림이 김수미 아들과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이 진지하게 만남을 갖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2017년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등에서 연기 호흡을 펼친 서효림과 김수미는 현재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 중이다. 프로그램에서 서효림은 선배 김수미에게 요리 솜씨를 칭찬받는 등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효림은 2007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해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나도, 꽃!’,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미녀 공심이’, ‘비켜라 운명아’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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