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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노대영씨 별세, 노창환(한국전력공사 차장)·주환(스포츠조선 부국장)씨 부친상 = 12일 경북 구미장례식장, 발인 14일. (054)443-5445 ●노양님씨 별세, 진화일씨 부인상, 진경선·희선(전 서울시 행정2부시장)·종선·영우·선오·선덕씨 모친상, 조현자·최상주·김경진·정희수씨 시모상, 서형운씨 장모상 = 11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02)2227-7500 ●안택준씨 별세, 안재현(SK케미칼 사장)·재용(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혜련·혜경씨 부친상, 윤홍균·이두원(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학장)씨 장인상, 김연진·이수정씨 시부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02)2258-5940
  • [서울데이터랩]솔루스첨단소재2우B 29.96%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솔루스첨단소재2우B 29.96%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2일 오후 3시 35분 솔루스첨단소재2우B(33637L)가 등락률 +29.96%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솔루스첨단소재2우B는 장 중 982,414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140원 오른 4,945원에 마감했다. 한편 솔루스첨단소재2우B의 PER은 -8.32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어 상승률 2위 솔루스첨단소재(336370)는 주가가 +29.95% 폭등하며 종가 11,89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솔루스첨단소재1우(33637K)의 주가는 2,590원으로 +29.82%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코리아써키트(007810)는 +18.41% 급등하며 28,3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대한유화(006650)는 +15.84%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158,700원에 마감했다. 6위 롯데케미칼(011170)은 종가 84,800원으로 +14.91% 상승 마감했다. 7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는 종가 40,200원으로 +14.37% 상승 마감했다. 8위 코오롱인더(120110)는 종가 41,150원으로 +13.99% 상승 마감했다. 9위 대웅(003090)은 종가 25,200원으로 +11.50% 상승 마감했다. 10위 HL홀딩스(060980)는 종가 43,650원으로 +11.07%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롯데지주우(00499K) ▲10.54%, 삼아알미늄(006110) ▲10.28%, OCI홀딩스(010060) ▲10.13%, 대웅제약(069620) ▲9.88%, 더존비즈온(012510) ▲9.40%, 일동제약(249420) ▲9.32%, 롯데지주(004990) ▲9.22%, 대한조선(439260) ▲9.19%, 삼성증권(016360) ▲9.17%, 온타이드(005320) ▲8.57%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암 예방·면역력↑” 놀라운 효과…커피 대신 ‘이 음료’ 어떠세요?

    “암 예방·면역력↑” 놀라운 효과…커피 대신 ‘이 음료’ 어떠세요?

    스무디에 브로콜리 새싹을 넣어 마시는 것이 암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9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최근 의사이자 과학자인 월리엄 리 박사는 브로콜리 새싹에 들어 있는 ‘설포라판’이 면역력 강화와 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양배추를 비롯한 브로콜리 등 십자화과 채소에는 식물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생성하는 피토케미컬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주목받는 성분이 바로 설포라판이다. 설포라판은 전립샘암, 유방암, 위암, 폐암, 백혈병, 결장암, 간암 세포의 생성을 감소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간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암세포가 몸집을 키우기 위해서 꼭 필요한 신생 혈관이 만들어지는 것을 막는다. 브로콜리 새싹에는 100g당 무려 1000~2000㎎의 설포라판이 들어 있어 강력한 항산화 채소로 주목받고 있다. 흡연하지 않는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브로콜리 섭취량이 많을수록 폐암 위험이 낮아졌으며, 폐경 전 여성의 경우 유방암 발생 위험이 줄어들었다는 보고도 있다. 리 박사는 “브로콜리 새싹을 생으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익히면 효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며 “스무디, 샐러드, 아보카도 토스트 등에 넣어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브로콜리 새싹 스무디의 주요 재료로는 브로콜리 새싹 1줌(약 1/2컵), 아몬드 우유나 두유 1컵, 냉동 망고 반 컵, 바나나 반 개, 시금치 1컵, 치아시드 1작은술 등이 있으며, 이 재료들을 모두 함께 믹서에 넣고 갈아서 마시면 된다.
  • [서울데이터랩]HS효성 16.34%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HS효성 16.34%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10일 오전 9시 10분 HS효성(487570)이 등락률 +16.34%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HS효성은 개장 직후 48,586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000원 오른 71,200원이다. 한편 HS효성의 PER은 35.81이며, ROE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어 상승률 2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현재가 56,100원으로 주가가 13.68%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코오롱(002020)은 현재 49,300원으로 11.79% 급등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신영증권(001720)은 11.02% 상승하며 15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상상인증권(001290)은 11.01%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736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현대지에프홀딩스(005440)는 현재가 8,600원으로 9.00% 상승 중이다. 7위 그린케미칼(083420)은 현재가 7,030원으로 8.49% 상승 중이다. 8위 SK우(03473K)는 현재가 198,900원으로 8.16% 상승 중이다. 9위 한화(000880)는 현재가 93,900원으로 8.06% 상승 중이다. 10위 노루홀딩스(000320)는 현재가 24,850원으로 7.81%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부국증권(001270) ▲7.68%, SK(034730) ▲7.68%, 코오롱우(002025) ▲7.47%, 한국앤컴퍼니(000240) ▲6.91%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트럼프-시진핑 두 맹수 사이 한국의 전략은? APEC 정상회의 결산 [시냅스]

    트럼프-시진핑 두 맹수 사이 한국의 전략은? APEC 정상회의 결산 [시냅스]

    “APEC 정상회의에서 한국은 핵추진 잠수함 도입과 농축·재처리 권한 확보만 보면 200점, 전체적으로는 90점 정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이 서울신문 유튜브 채널 ‘시냅스-당신을 깨우는 지식’에 출연,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와 한미 관세협상 등 외교 성과를 두고 이같이 평가했다. 조 위원은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협상을 벌여야 했다”며 “30년간의 숙원이었던 핵추진 잠수함과 농축 재처리 문제의 입구를 열고, 경제적으로도 감당 가능한 수준의 합의를 끌어낸 것은 ‘90점짜리 성과’였다”고 호평했다. 1. 불리했던 관세협상…차선의 결과 조 위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이번 한미 관세협상이 애초에 ‘불리한 게임’이었음을 강조했다. 그는 “칼자루는 트럼프 대통령이 쥐고 있으니 (우리로선) 어쩔 수 없다”며 “전 세계 GDP의 25%를 차지하는 미국이 수출을 막고 관세를 부과하면 우리는 경제에 직격탄을 맞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 위원은 그럼에도 한국이 차선의 결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현찰 3500억 달러(약 509조원) 선불을 얘기했다”며 “최종 합의는 연간 최대 200억 달러(약 29조 9500억원)로,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3500억 달러 중 1500억 달러(미국 조선업 투자)는 우리 기업이 주도하고 대출 보증까지 들어가는 것”이라며 “처음에 트럼프가 얘기했던 황당한 조건은 아니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터프가이’로 지칭한 것을 두고는 “(한국이 협상과정에서) 잘 버텼다는 얘기”라고 풀이했다. 조 위원은 안보 분야에서의 성과도 뚜렷했다고 분석했다. 김영삼 정부 시절부터 이어진 30년간의 숙원인 핵추진 잠수함과 우라늄 농축·재처리 문제의 ‘큰 입구’를 열었다는 점을 가장 큰 수확으로 꼽았다. 그는 “공개적으로 핵추진 잠수함을 요구한 것에 정말로 놀랐다”며 “아직 완벽한 건 아니지만 한발 다가갔고, 이건 정말로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해서도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이 ‘한국의 전작권 환수는 훌륭한 일’이라 그랬는데, 사실상 동의한다는 얘기”라며 “안보 분야는 동맹 현대화까지 포함해서 상당히 만족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2. 한중·한일 정상회담도 ‘성공적’ 조 위원은 이번 APEC 외교 성과의 배경에 ‘국익 중심 실용주의’라는 외교 노선의 변화가 반영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전략은 우리를 중심으로 놓고, 경제가 필요하면 미국과도 협력하고 안보가 필요하면 중국과도 협력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 일본과의 관계 설정 역시 성공적이었다고 봤다. 그는 “(우리가) 중국, 일본과 지금 싸워야 될 이유가 없다”며 “미국과의 관세 전쟁에서 동병상련인데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는 서로 협력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교에서는 냉정하게 필요하면 악마하고도 손을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입장에서도 한국 손을 안 잡을 이유가 없다”며 “북한도 관리하지만 한국도 관리하겠다는 것이고, 양측이 케미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냉랭한 분위기가 이어진 중일 정상회담에 관해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일본 내부의 지지 기반을 강화해야 하기 위해 (일부러) 시 주석에게 민감한 주제인 홍콩과 신장 위구르 자치구 상황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고 분석했다. 3. “승자가 없는 게임”…대등해진 미중 관계 조 위원은 현재의 미중 관계가 과거 트럼프 1기와는 질적으로 달라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트럼프 1기 때는 시진핑이 ‘을’이었고 시키는 시늉이라도 했지만, 그동안 중국이 약점을 보완하고 내구력을 키웠다”며 “미국산 대두(콩) 수입 중단 하나만으로도 트럼프가 시름하고, 희토류 수출 통제에 바로 굴복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현재의 미중 구도를 ‘승자가 없는 게임’으로 규정했다. 조 위원은 “지금은 거의 싸움에서 대등해졌는데, 한쪽이 이기면 한쪽은 치명상”이라며 “(무역 전쟁에서) 트럼프가 중국한테 지면 끝나는 것이고, 시진핑은 미국한테 밀리면 권력이 더 흔들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측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기에 상황 관리밖에 안 되는 것이고, 지지부진하게 갈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4. 문화 강국 위상 확인하는 계기로 조 위원은 이번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이 문화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외신에서 제기된) 시설의 불편이 있었지만, 굳이 경주를 APEC 장소로 택한 것은 ‘트럼프 금관 선물’이 상징하듯 문화의 원천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다”며 “경주는 신라라는 개방적인 세계 국가의 상징이며, 그 향기를 눈으로 느낄 수 있는 완벽한 장소”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포함한 21개 회원국 정상의 합의문인 ‘경주선언’에서는 APEC의 상징적 문구인 ‘다자무역 체제 지지’라는 표현은 이례적으로 빠졌지만, 문화창조산업 협력 필요성이 처음으로 명문화됐다. 조 위원은 “이 부분은 특히 우리가 주도적으로 넣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경제는 10위권, 국방력은 5위권이지만, 문화는 1위권”이라며 “(이번 APEC에서) 문화 강국 위상을 보여주는 마케팅에 충분히 성공했다”고 총평했다. [시냅스] 서울신문 영상미디어센터가 선보이는 지식 교양 채널입니다. 뇌의 신경세포를 잇는 시냅스처럼, 세상 곳곳의 흩어진 정보와 이야기를 연결하고자 합니다. 지식은 연결될 때 힘이 됩니다. 지금, 당신의 시냅스를 깨워드립니다.
  • 롯데케미칼 인니 석유화학공장 준공…신동빈 “20억 달러 부가가치 창출”

    롯데케미칼 인니 석유화학공장 준공…신동빈 “20억 달러 부가가치 창출”

    롯데케미칼이 5조 7000억원을 들여 인도네시아에 지은 대규모 석유화학단지가 3년 만에 준공돼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주 찔레곤시에서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LCI)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사대리 등 양국 주요 인사 및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내 한국 기업의 최대 규모 투자 중 하나로, 양국 간 견고한 파트너십을 상징함과 동시에 인도네시아 석유화학 산업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틸렌, 프로필렌 등 주요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며 20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인도네시아의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롯데그룹처럼 인도네시아에 투자하는 해외 기업들이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이번 준공식이 좋은 선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롯데케미칼은 석유화학 산업에서 신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동남아 지역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인도네시아에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계획했다. 이는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뉴 에틸렌’의 영어 앞 글자를 딴 라인(LINE)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라인 프로젝트는 39억 5000만 달러(약 5조 7200억원)를 투입해 33만평 부지에 2022년부터 착공에 들어가 5월 완공했다. 이곳에서는 연간 에틸렌 100만t, 프로필렌 52만t, 폴리프로필렌 35만t, 부타디엔 14만t, 벤젠·톨루엔·자일렌(BTX) 40만t 등을 생산한다. LCI는 국내에서 축적된 선진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에너지 효율과 탄소 저감 성능을 갖춘 공장으로 조성했다. 주요 원료인 나프타 외에도 LPG를 최대 50%까지 투입할 수 있도록 설계해 원가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극대화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 중인 ‘메이킹 인도네시아 4.0’ 구상에서 석유화학 산업은 5대 핵심 육성산업 중 하나로 선정됐고, 연평균 5%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내수 시장은 지난해 에틸렌 기준 현지 자급률이 44%에 불과해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은 실정이다. LCI가 앞으로 인도네시아 내수 시장에 석유화학 제품을 공급하면 현지 기업들의 수입 의존도가 점차 완화돼 에틸렌 기준 자급률을 최대 90%까지 끌어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케미칼은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무역수지 개선과 고용 창출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 “안산에 투자하세요”···이민근 시장, ‘2025 로보월드’서 투자설명회 진행

    “안산에 투자하세요”···이민근 시장, ‘2025 로보월드’서 투자설명회 진행

    이민근 시장 “기업 유치, 성장 위해 전 단계에 걸쳐 전폭적 지원할 것” 경기 안산시가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로보월드’에 참가해 ‘2025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 안산시 투자유치 설명회(IR)’를 개최했다. 국내외 로봇·스마트 제조 기업과 투자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IR에서 안산시는 ▲첨단기업 투자환경 ▲산학연 협력 기반 인프라 ▲각종 행정 지원 프로그램 등 기업 친화 도시라는 강점을 강조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직접 연단에서 ‘안산시의 투자환경과 전략사업’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진행하고 참석 기업 관계자들과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하면서 기업의 투자 애로사항 및 필요 정책을 들었다. 설명회 이후, 국내 대표 반도체 패키징 기업인 대덕전자는 안산스마트허브 내 제조 기반 투자의향서를, 반도체 공정용 케미컬·소재 전문기업인 ㈜MTI는 신길일반산업단지 내 제조공장 및 연구시설 구축 계획을 담은 투자의향서를 각각 제출했다. 안산시는 이날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된 안산시 투자 환경 홍보영상을 공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안산은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산업구조가 제조 중심에서 인공지능(AI)·로봇 기반 초혁신 생태계로 전환되는 역사적 분기점을 맞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는 경제자유구역의 비전과 안산의 경쟁력 있는 투자 환경을 국내외 기업에 직접 알리고,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기업이 성장하고 미래가 확장되는 도시, 기업과 함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세제·입지·인력·연구개발(R&D) 등 전 단계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데이터랩]‘산일전기’ 9.67% 상승…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산일전기’ 9.67% 상승…실시간 상승률 1위

    6일 오전 9시 10분 산일전기(062040)가 등락률 +9.67%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산일전기는 개장 직후 5분간 402,394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700원 오른 178,000원이다. 한편 산일전기의 PER은 44.95로 평균 수준을 상회하며 상대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ROE는 29.88%로 수익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이어 상승률 2위 한농화성(011500)은 현재가 16,870원으로 주가가 8.84% 상승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은 현재 11,420원으로 8.76% 상승하고 있다. 상승률 4위 효성중공업(298040)은 8.74% 상승하며 2,41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HLB글로벌(003580)은 8.12%의 상승세를 타고 2,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은 현재가 56,700원으로 7.39% 상승 중이다. 7위 코리아써키트(007810)는 현재가 24,300원으로 7.05% 상승 중이다. 8위 대림통상(006570)은 현재가 2,755원으로 6.78% 상승 중이다. 9위 대덕전자(353200)는 현재가 46,000원으로 6.48% 상승 중이다. 10위 삼성공조(006660)는 현재가 14,720원으로 6.05%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두산2우B(000157) ▲5.99%, SJG세종(033530) ▲5.98%, 롯데관광개발(032350) ▲5.80%, 진흥기업2우B(002787) ▲5.68%, LG화학우(051915) ▲5.62%, 두산(000150) ▲5.59%, LG전자우(066575) ▲5.11%, 미래아이앤지(007120) ▲4.94%, 일진전기(103590) ▲4.87%, 한국전력(015760) ▲4.60%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HLB글로벌’ 15.89%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HLB글로벌’ 15.89%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5일 오전 9시 10분 HLB글로벌(003580)(003580)이 등락률 +15.89%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HLB글로벌은 개장 직후 5분간 1,572,586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10원 오른 2,990원이다. 한편 HLB글로벌의 PER은 -8.49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11.37%로 수익성이 낮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형지엘리트(093240)는 현재가 1,282원으로 주가가 7.28% 상승하고 있다. 상승률 3위 CJ씨푸드1우(011155)는 현재 17,700원으로 7.21%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한올바이오파마(009420)는 6.05% 상승하며 4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SK케미칼우(28513K)는 5.42%의 상승세를 타고 30,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명인제약(317450)은 현재가 78,700원으로 5.21% 상승 중이다. 7위 일동제약(249420)은 현재가 28,000원으로 5.07% 상승 중이다. 8위 부산산업(011390)은 현재가 76,000원으로 4.83% 상승 중이다. 9위 세기상사(002420)는 현재가 5,450원으로 4.61% 상승 중이다. 10위 인디에프(014990)는 현재가 874원으로 3.80%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WISCOM(024070) ▲3.12%, 동아에스티(170900) ▲2.99%, 신원(009270) ▲2.77%, 대한항공우(003495) ▲2.64%, 일신석재(007110) ▲2.64%, 미래아이앤지(007120) ▲2.58%, 동양(001520) ▲2.50%, 삼정펄프(009770) ▲2.47%, 코오롱글로벌우(003075) ▲2.37%, 노루페인트우(090355) ▲2.34%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HLB글로벌 29.91%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HLB글로벌 29.91%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4일 오후 15시 35분 HLB글로벌(003580)가 등락률 +29.91%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HLB글로벌은 장 중 7,955,609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94원 오른 2,580원에 마감했다. 한편 HLB글로벌의 PER은 -7.33으로,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될 여지가 있음을 시사한다. ROE는 -11.37%로, 회사의 수익성이 낮은 수준임을 나타낸다. 이어 상승률 2위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주가가 18.31% 급등하며 종가 60,10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GS피앤엘(499790)의 주가는 42,700원으로 11.78% 급등하며 좋은 성과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자이에스앤디(317400)는 11.07% 상승하며 3,41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코아스(071950)는 10.42%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5,720원에 마감했다. 6위 신풍제약우(019175)는 종가 27,350원으로 9.62% 상승 마감했다. 7위 신풍제약(019170)은 종가 14,600원으로 9.53% 상승 마감했다. 8위 HS효성첨단소재(298050)는 종가 202,500원으로 9.46% 상승 마감했다. 9위 화천기계(010660)는 종가 4,725원으로 9.12% 상승 마감했다. 10위 SK케미칼(285130)은 종가 70,700원으로 7.94%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대한전선(001440) ▲7.75%, S-Oil(010950) ▲6.92%, 한미약품(128940) ▲6.49%, 신대양제지(016590) ▲6.44%, 삼성출판사(068290) ▲6.15%, 경보제약(214390) ▲6.09%,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 ▲5.90%, 우진(105840) ▲5.75%, 현대그린푸드(453340) ▲5.67%, 두산퓨얼셀1우(33626K) ▲5.56%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전문가는 “HLB글로벌의 이번 상한가 기록은 단기적 시장 반응으로 볼 수 있으며, 장기적 투자 관점에서는 기초적인 기업 실적과 시장 환경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올해만 400% 폭등”…‘200조 수익’ 국민연금이 지분 13% 보유한 ‘이 기업’ 정체

    “올해만 400% 폭등”…‘200조 수익’ 국민연금이 지분 13% 보유한 ‘이 기업’ 정체

    국민연금이 국내 상장사 37곳의 지분을 10% 이상 보유하며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그중 국민연금 주식지분율 1위 기업인 이수페타시스는 올해에만 주가가 400%가량 폭등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에서 제출받은 ‘주식지분율 10% 이상 종목 및 지분율 추이’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올해 3월 말 현재 지분율 10% 이상을 보유한 종목은 총 37개 기업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수페타시스, 한솔케미칼 등 8개 종목에서는 국민연금 주식지분율이 13%를 넘어섰다. 2024년 말 3개 종목(코스맥스, 삼성증권, 키움증권)에서 5개 종목이 추가된 것이다. 국민연금 주식지분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이수페타시스로 13.86%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말 12.91%보다 0.95%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한솔케미칼은 2024년 말 10.01%에서 3.63% 포인트 급증하며 13.64%를 기록했다. 뒤이어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13.58%) ▲삼성증권(13.5%) ▲한국콜마(13.48%) ▲대상(13.44%) ▲코스맥스(13.36%) ▲키움증권(13.14%) 순이었다. 지분율 12% 이상 종목은 9개로, ▲효성중공업(12.83%) ▲CJ(12.72%) ▲이마트(12.71%) ▲LS(12.67%) ▲케이씨씨(12.49%) ▲에이치디현대인프라코어(12.28%) ▲코스메카코리아(12.18%) ▲HL만도(12.14%) ▲한국투자금융지주(12.12%) 등이 포함됐다. 국민연금이 가장 높은 주식지분율을 기록한 이수페타시스는 전자제품의 핵심 부품인 인쇄회로기판(PCB)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18층 이상 기판을 적층한 초고다층기판(MLB)을 개발해 엔비디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이수페타시스의 주가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수페타시스는 지난달 31일 장중 11만8500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올해 초 2만원 중반대에서 거래되던 주가는 10개월 만에 4배가량 급등했다. 한편 국민연금은 국내 증시 초강세에 힘입어 올해 사상 최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운용자산(AUM)은 지난달 말 기준 1400조원을 훌쩍 넘어섰다. 작년 말 1212조원에서 불과 10개월 만에 200조원 불어난 것이다. 특히 국내 주식 수익률이 60%를 넘어서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보유한 지분가치 절대 금액으로는 삼성전자가 단연 1위다. 국민연금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올해 들어 7.3%에서 7.6%로 소폭 상승했지만, 지분가치는 23조원에서 42조5000억원으로 84.6% 증가했다. SK하이닉스는 국민연금 지분율이 7.6%에서 7.3%로 소폭 하락했지만, 가치는 9조5000억원에서 22조6000억원으로 136% 증가했다.
  • 송재혁 서울시의원, S-DBC 조성 위해 SK바이오 방문

    송재혁 서울시의원, S-DBC 조성 위해 SK바이오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송재혁 의원(민주당, 노원6)은 지난달 29일 창동차량기지에 조성 중인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 관련 의견청취를 위해 백신 전문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했다. 지난 2018년 SK케미칼에서 분사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내년 1월, 창사 이후 본사와 R&D센터를 유지해온 판교를 떠나 송도로 이전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5년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제안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롯데바이오로직스와 함께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입주를 결정했고, 오는 12월 송도 R&PD(연구공정개발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송 의원은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함께 판교R&D센터 연구시설을 둘러본 후 이건세 부사장(바이오), 김바른 부사장(대외협력), 유수안 부사장(국내마케팅)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자리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들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제시한 부지가격이 저렴했을 뿐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에 인접해 해외 기업들과의 교류가 쉽고, 송도 세브란스 병원·시흥 배곧서울대병원이 개원 예정이어서 대형병원과의 협업도 기대되는 점 등을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입지 결정 요인으로 설명했다. 반면 200여명 연구인력의 평균 연령이 33세인데 주거와 육아, 교육 여건 등은 아쉬운 점이며 사내 어린이집, 직원 자녀 통학버스 등 보완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형을 표방했던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터의 한계를 반면교사로 삼고 싱가포르 바이오폴리스 산업단지를 벤치마크한다면 S-DBC를 성공적으로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무엇보다 서울시내에 있는 대형 바이오산업단지라는 S-DBC만의 강점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5월 기업설명회를 시작으로 국내 유수의 제약바이오기업들과 입주의향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 오는 11월 24일에는 그동안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S-DBC 조성방안을 공유하는 ‘S-DBC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 의원은 S-DBC 거점 육성과 연계한 기업의 공동연구와 성장을 지원하는 ‘랩센트럴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제안해 추진 중이다. 또한 한전 연수원, 서울과기대, 원자력병원, 서울테크노파크 등을 연계해 미래산업 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공릉동 일대 경제 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14일 ABL바이오에 이어 이날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한 송 의원은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를 동북권 혁신성장 광역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주하, 28년만 새 얼굴… 첫 토크쇼 ‘데이앤나잇’

    김주하, 28년만 새 얼굴… 첫 토크쇼 ‘데이앤나잇’

    앵커 김주하가 28년 만에 첫 토크쇼를 선보인다. 김주하는 다음 달 22일 첫 방송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으로 인사한다.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매거진 오피스 ‘이앤나잇’ 편집국을 콘셉트로 하며, 김주하가 편집장이 돼 에디터들과 각계각층 셀럽을 인터뷰한다. 개그맨 문세윤과 가수 조째즈가 에디터로 활약한다. 문세윤은 유머 감각을 뽐내고, 조째즈는 젊은 세대 감성을 드러내며 교차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김주하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세 사람의 신선한 케미도 기대해달라”고 했다.
  • 9년 연속 ‘상생 기업’ 선정된 호반건설… 올해도 동반성장지수 ‘우수’

    9년 연속 ‘상생 기업’ 선정된 호반건설… 올해도 동반성장지수 ‘우수’

    호반건설이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에서 올해도 우수 등급을 받으며, 2017년부터 9년째 우수 등급 이상을 유지했다. 협력사와의 상생에 적극 나서는 모범 기업이란 의미다. 동반성장위원회는 31일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도입된 지표다. 대·중견기업 230개에 대한 동반성장위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같을 비율로 합산해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호반건설은 매년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상생협력 지원금과 경영안정 자금을 전달해 협력사들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왔다. 협력사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과 재무 컨설팅, 임직원 직무 교육, 명절 선물 등 복지·지원 제도도 운용하고 있다. 신속한 공사 대금 지급으로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도 기여했다. 특히 호반건설은 2021년 건설업계 최초로 동반성장위와 ‘협력사 ESG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해 협력사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8년간 대·중소기업과 농어촌 상생협력 기금에 출연한 자금만 1000억원을 웃돈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호반산업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 대표는 “호반건설은 다양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과 공정한 거래 문화를 바탕으로 상생 경영을 실천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신뢰와 소통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SK텔레콤, 현대트랜시스 등 19개 사는 3개년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아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다. 롯데케미칼이 새로 선정됐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 현대트랜시스, KT, SK주식회사 등은 11년 이상 ‘최우수 명예기업’을 유지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웰푸드는 지수평가에 참여 이래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달곤 동반위 위원장은 “동반성장지수는 공정거래 거래를 정착시키고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유도하는 데 기여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대·중소기업 간 공급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9년 연속 ‘상생 기업’ 선정된 호반건설… 올해도 동반성장지수 ‘우수’

    9년 연속 ‘상생 기업’ 선정된 호반건설… 올해도 동반성장지수 ‘우수’

    호반건설이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에서 올해도 우수 등급을 받으며, 2017년부터 9년째 우수 등급 이상을 유지했다. 협력사와의 상생에 적극 나서는 모범 기업이란 의미다. 동반성장위원회는 31일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도입된 지표다. 대·중견기업 230개에 대한 동반성장위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같을 비율로 합산해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호반건설은 매년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상생협력 지원금과 경영안정 자금을 전달해 협력사들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왔다. 협력사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과 재무 컨설팅, 임직원 직무 교육, 명절 선물 등 복지·지원 제도도 운용하고 있다. 신속한 공사 대금 지급으로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도 기여했다. 특히 호반건설은 2021년 건설업계 최초로 동반성장위와 ‘협력사 ESG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해 협력사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8년간 대·중소기업과 농어촌 상생협력 기금에 출연한 자금만 1000억원을 웃돈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호반산업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 대표는 “호반건설은 다양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과 공정한 거래 문화를 바탕으로 상생 경영을 실천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신뢰와 소통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SK텔레콤, 현대트랜시스 등 19개 사는 3개년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아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다. 롯데케미칼이 새로 선정됐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 현대트랜시스, KT, SK주식회사 등은 11년 이상 ‘최우수 명예기업’을 유지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웰푸드는 지수평가에 참여 이래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달곤 동반위 위원장은 “동반성장지수는 공정거래 거래를 정착시키고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유도하는 데 기여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대·중소기업 간 공급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다카이치 “셔틀외교로 잘 소통”… 태극기에 이례적 고개 숙여 인사

    다카이치 “셔틀외교로 잘 소통”… 태극기에 이례적 고개 숙여 인사

    李 “총리님의 한일 관계 발전 언급제가 하던 말과 글자 하나 안 달라”“한일 너무 가까워서 상처 입기도”다카이치 총리도 많은 공감 표현강경 보수 이미지 우려 일단 불식 “총리님께서 하신 말씀, 제가 평소에 하던 말과 놀랍게도 글자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이재명 대통령) “저와 대통령님 사이에서 잘 소통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30일 상대에 대한 존중과 공감으로 첫 정상회담의 문을 열었다. 이 대통령과 강경 보수 성향의 다카이치 총리 간 케미스트리를 우려하는 시각도 있었으나 이날 회담은 전반적으로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 마련된 회담장에 다카이치 총리가 입장하자 고개 숙여 인사한 뒤 웃으며 악수를 했다. 두 정상이 기념촬영을 마치고 회담석으로 돌아갈 때 다카이치 총리는 회담장에 배치된 태극기를 바라보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 통상 정상회담에서는 보기 어려운 이례적 행동으로, 다카이치 총리가 한국에 존중심을 표한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모두 발언을 한 이 대통령은 “총리님께서 지난주 취임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일본에 매우 중요한 이웃이고, 한일 관계의 중요성은 지금 더욱 커지고 있다. 이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 말씀하셨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 말씀에 대해 저도 전적으로 공감할 뿐만 아니라 제가 평소에 하던 말과 똑같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놀랍게도 글자 하나도 다르지 않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곳 경주는 총리님의 고향인 (일본의) 나라처럼 고대 동아시아의 인적, 문화적 교류를 꽃피우던 중심지”라며 친밀감을 드러내고자 했다. 다카이치 총리도 “제가 총리로 취임하고 나서 곧바로 만나 뵐 수 있어 반갑게 생각한다”고 화답하면서 셔틀외교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진행된 비공개 회담에서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가 나의 꿈을 모두 실현했다”며 “드럼, 스킨스쿠버, 오토바이가 그것”이라고 농담을 던져 다카이치 총리 등이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이 “한일은 앞마당을 공유하는 너무 가까운 사이라 가족처럼 정서적으로 상처를 입기도 하는 것 같다”고 하자 다카이치 총리도 매우 공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회담은 이날 오후 6시 2분부터 41분간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김을 좋아하고 한국의 화장품을 사용한다’고 언급한 다카이치 총리의 취향을 고려해 한국의 김과 화장품을 선물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가마쿠라시에서 제작한 바둑알과 바둑통을 선물했다. 바둑을 좋아하는 이 대통령의 기호에 맞춘 선물이었다.
  • [부고]

    ●원응두씨 별세, 김춘년씨 남편상, 원희종·희룡(전 국토교통부 장관)·진희·선희·미희·신희씨 부친상, 고경자·강윤형씨 시부상, 최대현·오영일씨 장인상, 원용주씨 조부상 = 29일 서귀포의료원, 발인 31일. (064)730-3000  ●손성수씨 별세, 장귀분씨 남편상, 손창용(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시험인증센터장)·재목(한화 모멘텀 팀장)·춘자·후남·명자·금란씨 부친상 = 29일 경북 의성제일병원, 발인 31일. (054)832-4400 ●박종열(월남전 참전용사)씨 별세, 정영순씨 남편상, 박애숙·용수(F&D 케미칼 컴퍼니 공장장)·양수(디지털타임스 디지털콘텐츠국장)·미숙·인숙·정숙씨 부친상, 박양휘·김인호(동아기술공사 상무)·유기성(LG전자 부장)·한병흠(전 경향신문 부국장)씨 장인상, 심혜숙·김지숙씨 시부상 = 29일 광주 그린장례문화원, 발인 31일. (062)250-4455 ●박태욱씨 별세, 김선환씨 남편상, 박정은(연합인포맥스 콘텐츠기획본부 데이터솔루션부장)·경호(두나무 실장)·준형(삼성SDS 프로)씨 부친상, 임정수(이투데이 자본시장부장)씨 장인상, 김조민(이야기꾼의 책공연 배우)·김영란(데이타솔루션 부장)씨 시부상 =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1일. (02)2250-5940
  • “음악은 침묵에서 시작된다”

    “음악은 침묵에서 시작된다”

    “ 세상에서 가장 열정적인 한국 관객과 만남 기대다양한 요소 연결 ‘갈라 콘서트’ 같은 무대 펼칠 것오케스트라 소리의 결 따라가며 가을의 정서 느껴 보길” “‘음악은 침묵에서 시작된다’는 아버지의 말이 깊이 남아 있습니다. 음악인으로서 제게 가장 중요한 철학입니다.” 우크라이나 출신 지휘자 키릴 카라비츠(49)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국을 찾는다. 다음달 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2025 서울국제음악제(SIMF)’ 폐막 공연 무대에 오르는 SIMF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기 위해서다. 작곡가이자 명지휘자로 이름을 떨친 이반 카라비츠(1945~2002)의 아들이기도 한 그는 아버지에게서 받은 영향을 이렇게 설명했다. 깊은 고요와 침묵을 깨는 것으로서의 음악. 얼마 전 카라비츠를 서면으로 만났다. “한국 관객은 공연 중에는 굉장히 집중력 있게 몰입하고, 공연 뒤에는 굉장히 열정적으로 바뀝니다.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열광적인 관객인 것 같습니다. 한국 공연은 늘 보람차고 기쁘고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 축제 역시 기대 중입니다.” 카라비츠는 한국과 꽤 인연이 깊다. 2009년과 2013년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췄으며 2022년에는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내한했다. 지난해에도 부산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예술의전당 교향악 축제 등의 무대에 올랐다. 2009년 내한 당시 지휘자와 협연자로 만났던 피아니스트 김선욱과도 ‘절친’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국을 찾을 때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고국의 비극적인 상황을 언급하기도 했지만 이번엔 말을 아꼈다. 일각에서는 종전 기대감도 나오지만 두 나라 사이의 전쟁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요소를 한 무대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해야 하는 일종의 ‘갈라 콘서트’라고 할 수 있어요. 각 곡을 마치 춤처럼 유기적으로 흐르게 하는 것이 제 역할이죠.” 2009년부터 17년째 이어진 SIMF의 올해 주제는 ‘춤’이다. 클래식 중 춤과 관련한 곡들이 무대 위에 올려졌다. 카라비츠는 총 세 곡을 맡았다.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비올라를 위한 협주곡’과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교향적 무곡’까지는 클래식 팬들이라면 그래도 익숙할 듯하다. 그러나 다케미쓰 도루의 ‘가을의 현’은 다소 낯설다. 일본 출신 다케미쓰는 서양과 동양 음악의 조화를 추구한 작곡가로 유명하다. 카라비츠는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관객 사이에 오가는 ‘감정’이 음악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가을의 현’에 관해 이렇게 설명했다. “가을의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담아낸 매우 서정적인 곡입니다. 오케스트라의 색채와 독특한 화성 언어를 통해 청중의 상상력을 자극하죠. 소리의 결을 따라가며 가을이 주는 그 특유의 정서를 느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애경케미칼, 저자극·친환경 기술로 고부가 계면활성제 시장 ‘정조준’

    애경케미칼, 저자극·친환경 기술로 고부가 계면활성제 시장 ‘정조준’

    저자극 양쪽성·아미노산계 등 친환경 제품 개발… 수익성 확보 전략2030년 친환경 제품 비중 50% 목표… 글로벌 시장 공략도 가속 애경케미칼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 계면활성제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 기존 주력 제품인 범용 음이온 계면활성제에서 한 단계 나아가 저자극 양쪽성 계면활성제,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 고상 양이온 계면활성제 등 친환경·저자극 성분의 신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수익성 높은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저자극 제품군 개발… 아시아태평양 시장 트렌드 선도29일 애경케미칼에 따르면 애경케미칼이 개발 중인 저자극 양쪽성 계면활성제는 피부 친화적인 특성으로 수요가 높다. 특히, 해당 제품군이 주도하는 아시아 태평양 계면활성제 시장은 2025년 기준 87%를 차지하며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 계면활성제는 유아용품, 민감성 피부용 제품, 고급 화장품 등에 주로 사용되며, 거품 생성량이 많고 타 계면활성제와의 상용성이 우수해 향후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미노산계 고상 양이온 계면활성제 역시 민감성 피부나 어린이 제품에 적합할 만큼 피부 자극이 적다. 이 제품은 액상 외에도 고체나 가루 형태로 제작 가능하여 보관과 운송이 편리하며, 방부제 사용도 상대적으로 적어 친환경적 이점을 가진다. 고상 양이온 계면활성제는 주로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 라인에 적용되어 모발 컨디셔닝, 정전기 방지, 엉킴 감소 및 항균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2030년 친환경 제품 비중 50% 목표… 지속가능 경영 실현애경케미칼은 계면활성제 사업 영역을 화장품, 생활용품은 물론 농업, 의약품 보조제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천연 유래 원료와 바이오 기반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계면활성제 개발에 집중하며 환경을 고려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폐기물 저감, 용제 미사용, 공정 시간 단축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애경케미칼은 오는 2030년까지 전체 제품 중 친환경 제품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실천하고 있다. 글로벌 거점 활용한 시장 다변화 전략 추진아울러 애경케미칼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성공적인 확장을 위한 전략도 수립했다. 글로벌 거점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고, 현지 고객사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강화해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DL그룹, 미래 혁신 기술에 ‘광폭 투자’… SMR·CCUS·첨단 소재 선점 속도

    DL그룹, 미래 혁신 기술에 ‘광폭 투자’… SMR·CCUS·첨단 소재 선점 속도

    DL그룹이 건설 및 석유화학 등 주력 사업의 경계를 넘어 미래 혁신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형모듈원전(SMR)을 비롯한 친환경 에너지와 탄소 포집 및 활용(CCUS), 고부가 신소재 개발에 광폭 투자를 단행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과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DL이앤씨, SMR 선점 위한 ‘선제적 투자’29일 DL그룹에 따르면 건설 자회사인 DL이앤씨는 에너지 안보와 친환경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SMR 분야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SMR 개발 기업인 엑스에너지(X-energy)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DL이앤씨는 2023년부터 엑스에너지에 2000만 달러(약 300억원)를 투자했으며, 기술 협력을 통해 북미 SMR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엑스에너지는 헬륨 기체 냉각 방식의 SMR을 개발하며 상용화에 가장 앞선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미국 정부의 선진원자로 실증사업(ARDP)을 통해 12억 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미국 최대 화학기업 다우(Dow)의 SMR 초도호기(첫 번째 완성품)를 추진 중이며 지난 2월에는 아마존 등으로부터 약 1조원(7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주목받았다. DL이앤씨는 엑스에너지의 SMR 기술을 전력 생산뿐 아니라 수소·암모니아 생산 등 청정 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에 활용해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DL이앤씨 CCUS 기술력, 수출로 증명탄소중립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CCUS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DL이앤씨가 2022년 설립한 CCUS 전문 회사 카본코(CARBONCO)는 최근 세계적 수준의 이산화탄소 흡수제 개발에 성공했다. 카본코가 개발한 흡수제는 이산화탄소 포집 과정에서 상용 흡수제 대비 에너지 소비를 46% 이상 줄여 포집 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다. 이는 현재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바스프, 셸, 미쓰비시중공업의 제품과 견줄 만한 성능이다. 카본코는 현재 포천복합화력발전소에서 실증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캐나다 비료 업체와 비료 공장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CCUS 기술 수출의 첫발을 뗐다. DL이앤씨는 기본설계(FEED)를, 카본코는 CCUS 기술 라이선스를 공급하며 국내 기업 처음으로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에 CCUS 기술을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DL케미칼, 사내 벤처로 ‘고부가 신소재’ 선점석유화학 분야의 DL케미칼은 고부가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23년 10월 사내 벤처 노탁(NOTARK)을 설립했다. 빠른 의사 결정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스타트업 형태로 조직됐다. 노탁은 설립 초기부터 상업화 성과를 내고 있다. 극초고속 통신 및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에 사용되는 고절연성 PCB(회로 기판) 소재 ‘노탁 레진’을 개발한 것. 현존하는 절연용 레진 중 가장 우월한 성능을 자랑하는 이 소재의 상업화가 본궤도에 오르면 연간 6억 달러 규모의 신규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글로벌 PCB 소재 기업들과의 엄격한 성능 검증 단계를 거치고 있다. 또한 노탁은 수전해, 흐름전지 등 친환경 미래 에너지 사업에 필수적인 ‘이온교환막’(Ion Conductivity Membrane)도 개발해 미국 주요 설비 개발사로부터 성능 및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아 소재 승인을 획득하는 등 첨단 소재 분야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DL그룹 관계자는 “미래 혁신 기술 개발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기존 산업의 한계를 돌파하고, 업황 부진을 극복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과 수익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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