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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시세끼 에릭·이서진·나영석·윤균상… 최고의 커플은 누구? [종합]

    삼시세끼 에릭·이서진·나영석·윤균상… 최고의 커플은 누구? [종합]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3’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는 애정이 넘쳤다. ‘스태프와 출연진이 모두 행복한 프로그램을 잘 되기 마련이다’라는 나영석 PD의 말이 통한 것일까? 13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제작발표회 현장에 참석한 이들은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는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올리는 동시에 서로간의 호흡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했다. 1. 이서진, 나영석 이서진과 나영석은 tvN ‘꽃보다 할배’부터 여섯 번째 호흡을 맞추고 있다. 나영석은 이서진을 발굴해 낸 장본인이다. 두 사람의 친분은 나영석이 1박 2일을 연출하던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대형’이라는 별명을 가진 게스트가 이제는 ‘제빵왕 서지니’, ‘설거지니’ 등 다양한 별명까지 갖춘 나영석의 남자가 됐다. 투덜거리면서도 서로를 생각하는 두 사람의 애정행각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서로가 서로를 끌어주는 두 사람의 호흡이 이번에도 어떻게 빛을 발할지 기대가 된다. 2. 이서진, 에릭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MBC 드라마 ‘불새’ 명대사다. 두 사람은 ‘불새’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안면이 없는 사람에게 낯을 가리는 에릭에게 이서진은 낯을 가릴 이유가 없는 사람이다. 덕분에 그는 신화 데뷔 18년 만에 최초로 단독 예능 프로그램 고정 출연을 결심했다. 신화 멤버들 또한 응원해줬다고 하니 축하할 일이다. 이서진이 에릭에게 대선배인만큼 두 사람의 상하관게는 명확해 보였다. 하지만 선공개된 예고 동영상에서는 “그거 왜 안 하세요, 형?”이라며 오히려 에릭이 이서진을 조종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상과는 다른 두 사람의 케미가 방송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쏠린다. 3. 에릭, 윤균상 막내 윤균상은 의욕이 넘치는 캐릭터로 등장한다고 알려졌다. 이에 누구에게든 애교를 부리는 막내의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유독 에릭과의 케미가 기대되는 이유는 윤균상이 그의 요리실력에 반했다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윤균상은 밥과 간장만 먹을 줄 알았던 어촌 식탁에 봉골레 파스타와 같은 화려한 요리를 올려준 장본인에게 “반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브로맨스가 방송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된다.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3’는 오는 14일 오후 9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CJ E&M 제공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정석 도경수 ‘형’, 훈훈했던 촬영현장 보니..‘친형제 케미’

    조정석 도경수 ‘형’, 훈훈했던 촬영현장 보니..‘친형제 케미’

    조정석 도경수 ‘형’이 오는 11월 말 관객과 만난다. 12일 CJ E&M은 ‘형’(감독 권수경, 제작 초이스컷픽쳐스) 11월 말 개봉을 확정했다며 런칭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사진이 재조명됐다. 영화 ‘형’은 배우 조정석과 도경수, 박신혜가 주연을 맡으며 일찍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형제로 출연한 조정석, 도경수는 서로 아낌없이 챙기며 남다른 남남 케미를 보이기도 해 영화 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다. 촬영 이후 두식 역의 조정석은 “내 동생 두영이, 경수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도경수는 “우리 정석이 형이 너무나 잘 이끌어줘서 영화를 재밌게 촬영했다”고 전해 서로 막역한 사이임을 뽐냈다. 박신혜 역시 “따뜻한 형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현장에서 두 분과 함께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영화 ‘형’은 뻔뻔한 사기꾼 형 두식이 집 나간 지 15년 만에 잘나가는 유도선수 동생 두영에게 느닷없이 나타나 원치 않는 동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혼술남녀 박하선, 하석진 사로잡은 러블리룩 ‘여친패션의 정석’

    혼술남녀 박하선, 하석진 사로잡은 러블리룩 ‘여친패션의 정석’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속 박하선 패션이 연일 화제다. 노량진 공무원 학원의 국어 강사인 박하나 역으로 변신한 박하선은 다양한 블라우스와 스커트 조합으로 청순한 패션을 완성, “역시 박하선”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보통녀’ 패션이라고 불리는 블라우스와 스커트 조합에 포인트 컬러의 백을 장착해 자칫 평범해 보이는 스타일에 발랄함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혼술남녀’ 12회에서는 그간 엇갈린 마음을 주고 받던 박하나(박하선 분)와 진정석(하석진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첫 키스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박하선과 하석진이 앞으로 어떤 케미를 그려갈지 궁금해진다. 이 장면에서 박하선은 라이트 옐로우 컬러의 니트와 블라우스에 A라인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포인트 아이템으로 인디안 핑크 컬러의 숄더백을 착용, 그녀만의 러블리룩을 완성했다. 수공예적 디자인의 가죽 패치와 퍼 장식이 조화를 이룬 참(charm)으로 스타일링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박하선의 니트는 라코스테, 스커트는 레니본, 가방은 루이까또즈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공감 코믹 드라마 tvN ‘혼술남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썩는 페트병’ 바이오 플라스틱 만들었다

    사탕수수 이용 즉시 상업화 가능 국내 연구진이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일명 ‘페트’(PET)로 불리는 플라스틱병을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했다.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박오옥 교수와 롯데케미칼 연구소 홍성민 책임연구원은 사탕수수에서 당을 발효한 뒤 분리, 정제해 만드는 퓨란계 바이오 플라스틱을 상업적으로 양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연구 내용은 녹색화학 국제학술지 ‘그린 케미스트리’ 7일자 표지논문으로 실렸다.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은 기존 페트 수지를 양산하는 생산공정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즉시 상업화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석유화학 공정으로 만들어진 페트병과 플라스틱들은 땅속에서도 썩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번에 개발한 바이오 플라스틱은 식물에서 추출한 물질을 소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땅속에서 생분해가 가능해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게 된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승진자에 한달 안식월… 한화의 대혁신

    승진자에 한달 안식월… 한화의 대혁신

    금춘수 기획실장 부회장 승진… 조현일 법무팀장도 사장으로 앞으로 한화그룹에서 과장·차장·부장으로 각각 승진하면 한 달간 안식월을 갈 수 있다. 한화그룹은 10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조직문화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업무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유연근무제’와 직원 개인의 경력 관리를 지원하는 ‘잡마켓’도 도입한다. 업무 성격에 맞는 자율복장 근무인 ‘비즈니스캐주얼’, 정시퇴근 문화 정착을 위한 ‘팀장 정시퇴근 제도’ 등도 시행한다. 한화 관계자는 “팀장(부서장)이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정시퇴근하도록 해 ‘저녁이 있는 삶’을 정착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김승연 회장도 이날 창립 기념사에서 “조직의 노화를 부추기는 관료주의, 적당주의, 무사안일주의를 배척하고 세월을 거슬러 영원한 ‘청춘기업’으로 살아가는 것이 앞으로의 한화가 꿈꾸고 만들어 갈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조직문화 개선과 함께 그룹과 계열사의 사장단 인사도 이날 실시됐다. 경영기획실장으로 그룹 미래 성장의 큰 그림을 그려 온 금춘수(왼쪽)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금 부회장은 태양광, 화학, 방산 등 주요 사업부문의 대규모 인수합병 등을 성공적으로 이뤄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룹 경영기획실 법무팀장인 조현일(오른쪽)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조 사장은 국내외 사업 확장에 따른 법률 문제를 매끄럽게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 무역부문 신임 대표이사에는 한화케미칼 경영진단팀장인 이민석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내정됐다.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 대표이사에는 이만섭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 사업총괄 전무를 내정했고, 한화63시티 대표이사에는 부동산 관리 및 영업 전무가인 김광성 한화생명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해 내정했다.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이사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한화그룹 사장단 인사…금춘수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

    한화그룹 사장단 인사…금춘수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

    한화그룹이 10일 국내 주요 대기업 그룹 가운데 처음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그룹 경영기획실장을 맡았던 금춘수 사장이 이번 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한화그룹은 이날 “내년 사업계획의 조기 수립과 함께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응하고자 일부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글로벌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발탁해 적소에 배치한 것이라고 한화 측은 설명했다. 금춘수 부회장은 경영기획실장 부임 후 내실을 통한 그룹의 성장기반을 구축함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태양광, 화학, 방산 등 주요 사업부문의 대규모 인수합병 이후 성공적인 PMI(합병후 기업통합) 작업을 통해 그룹의 조기 안정화와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그룹 경영기획실 법무팀장인 조현일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한화 무역부문 신임 대표이사에는 한화케미칼 경영진단팀장인 이민석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내정됐다. 이 부사장은 한화케미칼에서 기획, 영업, 전략을 두루 거쳐 수익기반을 조성할 수 있는 인물로 꼽히고 있다.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 대표이사에는 이만섭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 사업총괄 전무를 내정했으며, 한화63시티 대표이사에 김광성 한화생명 상무를 전무로 승진발령해 내정했다. 김광성 전무는 모기업인 한화생명에서 부동산 관리와 영업 전문가로서 외유내강의 리더십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느낟.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이사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n 시상식’ 김현숙, 살 얼마나 뺀 거야? 반전 미모 “모든 영애 씨 파이팅”

    ‘tvn 시상식’ 김현숙, 살 얼마나 뺀 거야? 반전 미모 “모든 영애 씨 파이팅”

    ‘tvN 시상식’ 김현숙이 반전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9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시행된 ‘tvN10 어워즈’에서 개근상 드라마 부문 수상자로 김현숙이 선정됐다. 10년간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로 사랑받은 김현숙은 부쩍 홀쭉해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흥겨운 발걸음으로 무대에 올라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현숙은 “10년을 버티니 개근상을 받았다. 스스로에게 칭찬해도 되겠냐”고 자신을 다독였다. 그는 시청자에게 공을 돌리며 “모든 영애 씨 화이팅”이라고 전해 박수세례를 받았다. 한편 이날 ‘tvN10 어워즈’는 신동엽, 강호동이 진행을 맡았다. 이번 tvN 10주년 시상식은 지난 2006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tvN에서 방송된 출연자를 대상으로 드라마콘텐츠, 예능콘텐츠, 연기자, 예능인, 베스트 키스&케미 등 수상자(작)을 선정한다. 이날 ‘tvN10 어워즈’에는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을 비롯해 임시완, 서현진, 에릭, 박보검, 혜리, 류준열, 이서진, 안재현, 강호동, 신동엽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축제를 빛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이시영, “좋아해도 되냐”는 강호동에..“뭐 이 XX야” 경악

    ‘아는 형님’ 이시영, “좋아해도 되냐”는 강호동에..“뭐 이 XX야” 경악

    ‘아는 형님’ 이시영의 활약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8일 방송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이시영은 출연진들과의 환상 케미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민경훈은 “가만 보니까 눈이 진짜 맑다. 완전 내 스타일이다”라고 이시영을 격하게 반겼다. 이어 이상민은 “실제로 보니까 더 예쁘다”고 관심을 보였고, 김희철은 꽃을 든 이시영을 보며 “누가 꽃인 줄 모르겠다”고 표현했다. 이 가운데 강호동은 “진짜로 좋아해도 되냐고”고 호감을 표시했고, 이에 이시영은 “뭐 이 XX야”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유해진 출격...유재석과 꿀케미 예고? ‘제 8의 멤버인 듯’

    ‘런닝맨’ 유해진 출격...유재석과 꿀케미 예고? ‘제 8의 멤버인 듯’

    유해진이 ‘런닝맨’에 떴다. 7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제320회 ‘한글날 특집 레이스’ 촬영 현장 사진. 국민 MC 유재석&게스트 유해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유해진이 적극적으로 레이스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모자를 쓰고 환하게 웃고 있는 유해진의 모습은 보는 이들도 함께 웃게 했다. 그의 옆에는 영화 ‘럭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준의 모습도 보인다. 멤버들과 이질감 없이 어울리는 두 사람의 모습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BS ‘런닝맨’은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쇼핑왕 루이 서인국 남지현 ‘순수+발랄 케미’ 시청률 ‘공항가는 길’ 추월

    쇼핑왕 루이 서인국 남지현 ‘순수+발랄 케미’ 시청률 ‘공항가는 길’ 추월

    MBC 수목미니시리즈 ‘쇼핑왕 루이’(극본 오지영, 연출 이상엽)가 방송 5회 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2위에 올랐다. 6일 방송된 ‘쇼핑왕 루이’는 시청률 8.1%(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통통 튀는 발랄한 스토리와 연출, 몰입도를 높이는 배우들의 열연은 인기 상승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쇼핑왕 루이’ 5회에서는 루이(서인국)와 복실(남지현)의 부산 로맨스와 또다시 루이에게 닥친 위기가 그려졌다. 루이와 복실이 한 집에 사는 것을 알게 된 중원(윤상현)은 루이에게 자신의 집으로 들어오라고 하지만 루이는 단번에 거절했다. 루이와 복실의 동거가 자꾸만 신경쓰이던 중원은 자신의 출장에 복실을 데려가고, 그 사실을 알게 된 루이와 인성(오대환)이 부산에 따라 갔다. 부산에서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며 힘들어하는 루이를 꼭 안아주는 복실의 모습은 로맨틱한 부산의 야경과 함께 아름답게 빛났다. 루이를 없애려는 선구(김규철)의 움직임 속에 5회는 복실을 만나러 가던 루이에게 교통사고가 난 상황에서 마무리되며 이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지난 13회 시청률 9.5% 보다 2.3%p 상승한 11.8%로 수목드라마 1위를 고수했다. KBS2TV ‘공항 가는 길’ 6회는 시청률 7.1%를 기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소미·우신 ‘더쇼’ 새 MC 발탁...첫 방송은 11일 ‘상큼 진행 기대’

    전소미·우신 ‘더쇼’ 새 MC 발탁...첫 방송은 11일 ‘상큼 진행 기대’

    SBS MTV ‘더쇼’(The Show) MC로 ‘아이오아이’ 전소미와 ‘업텐션’ 우신이 발탁돼 화제다. 한국과 중국 동시 생방송되는 K-POP 프로그램 ‘더쇼’는 그동안 걸스데이 혜리, 여자친구 예린 등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걸그룹 멤버들이 MC를 맡아 왔다. 이번 2016 가을 프로그램 개편을 맞아 최고 대세 아이돌인 전소미도 그 뒤를 잇게 됐다. 이국적인 외모와 넘치는 매력으로 아이오아이 센터를 맡은 전소미가 MC로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 전소미와 함께 MC를 맡게 된 업텐션 우신 또한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쇼’ 제작진은 “최고의 비주얼과 강한 개성에서 비롯된 케미를 기대할 수 있다”며 전소미와 우신을 MC로 발탁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두 사람이 MC로 출연하는 SBS MTV ‘더쇼’는 오는 11일 저녁 7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쇼핑왕 루이 OST’ 참여 주니엘, 음원 홍보 “드라마도, 노래도 꿀!”

    ‘쇼핑왕 루이 OST’ 참여 주니엘, 음원 홍보 “드라마도, 노래도 꿀!”

    가수 주니엘이 참여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 OST 음원이 6일 공개됐다. 주니엘이 참여한 ‘쇼핑왕 루이’ OST ‘더 타임’(The Time)은 지평권 음악감독과 히트 작곡가 신형이 공동 작곡을 맡았고, 신예 작사가 이하진이 작사를 맡았다. 여기에 아련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피아노 선율과 주니엘의 짙은 감성이 만나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OST는 배우들의 환상 케미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쇼핑왕 루이’에 짙은 감성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주니엘은 적극적으로 자신이 부른 OST를 홍보하고 나섰다. 주니엘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노래 나왔어요. 꿀잼 드라마 ‘쇼핑왕 루이’ OST 불렀답니다. 드라마 진짜 재미있어요! 노래도 꿀 드라마도 꿀 하트”라는 글을 올렸다. 음원을 들은 네티즌들은 “언니 목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믿고 듣는 언니 노래입니다!”, “노래 이미 다운 완료~”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는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에이치엔에스 에이치큐(HNS HQ), 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1%의 어떤 것’ 하석진, 전소민 확 끌어당겨 포옹 ‘두근’

    ‘1%의 어떤 것’ 하석진, 전소민 확 끌어당겨 포옹 ‘두근’

    ‘1%의 어떤 것’ 하석진이 전소민에게 남자다운 포옹을 했다. 5일 드라맥스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 1회에선 이재인(하석진)과 김다현(전소민)의 계약연애가 시작됐다. 첫 만남부터 서로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던 두 사람은 “당신 같은 스타일 최악이다”, “피차일반이다. 나도 그쪽 같은 타입 최악이다”라며 달콤살벌한 케미를 선보였다. 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 하석진과 전소민은 서로를 잡아먹을 듯 아웅다웅했던 첫 방송과는 달리 스킨십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이재인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새끼손가락을 내미는 김다현과 그런 김다현을 강하게 끌어안는 이재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결혼을 전제로 한 불공정 계약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두 사람의 관계가 급격하게 변한 것인지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하석진과 전소민의 기승전로맨스 이야기는 6일 밤 9시 ‘1%의 어떤 것’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작구, ‘노케미 생필품 만들어 써요’

    동작구, ‘노케미 생필품 만들어 써요’

    20여년 만에 온 최악의 무더위 속에 ‘전기료 폭탄’을 맞은 가구가 늘면서 친환경 에너지에 관심 두는 시민이 늘고 있다. 하지만 자세한 실천 방법을 몰라 난감해하는 이가 적지 않다. 서울 동작구가 이런 시민들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에 관한 ‘꿀팁’을 얻을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동작구는 오는 8일 노량진2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에너지 축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노량진2동에는 에코 에너지와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생산해 쓰는 모임인 ‘에코자립마을’이 있는데 이 모임 회원 100여명이 축제를 이끈다. 에너지 축제에서는 ?백열등과 발광다이오드(LED) 전력 사용량 비교 ?자전거 발전기 체험 ?태양광 휴대전화 충전기 활용법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먹거리 장터가 서고 문화공연도 열린다. 또 ‘노케미족’(화학제품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느는 현실을 감안해 천연 원료를 이용한 친환경 제품 만들기 체험 행사를 벌인다. 한영란 에코마을 대표는 “치약과 가습기, 제습기, 모기 기피제 등 화학제품을 대신해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 생각보다 많다”면서 “제작 방법이 간단해 아이와 함께 만들어보면 에너지 절약과 교육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노량진2동 에코자립마을처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성대골 에너지 슈퍼마켓과 현대푸르미 단지 태양광발전은 서울에서 성공한 대표적 에너지사업으로 인정받아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영화 ‘해운대’처럼 부산 덮친 파도… ‘물폭탄’ 울산 가슴까지 잠겨

    영화 ‘해운대’처럼 부산 덮친 파도… ‘물폭탄’ 울산 가슴까지 잠겨

    울산 태화강 한때 홍수 경보 발령 임시보강 조치 경주 2차 피해 적어 흔치 않게 10월에 찾아온 태풍 ‘차바’가 제주와 울산·부산 등 남부지역을 덮쳐 시민과 소방대원 등이 사망하고 실종되는 등 인명 피해와 주택과 공장 침수 등 큰 생채기를 남겼다. 2003년 태풍 ‘매미’의 악몽이 되살아났다는 평가다.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부터 5일까지 한라산 윗세오름 659.5㎜, 삼각봉 549.5㎜, 사제비 540.5㎜, 어리목 536.5㎜ 등 물폭탄이 쏟아졌다. 제주 고산 지역의 5일 순간 최대풍속은 초속 56.5m로, ‘매미’가 내습했던 2003년 9월 초속 60m에 이어 두 번째 역대급 강풍을 기록했다.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제주에서는 한때 5만여 가구가 정전됐고, 애월 등 정수장 5곳도 가동하지 못해 조천 등 일부 지역에는 수돗물이 나오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선박 전복 사고도 잇따랐다. 이날 서귀포시에서는 하예포구에서 정박한 유자망어선 C호(5.7t)가, 화순항에선 어선 H호(3.5t)가 전복됐다. 제주시에서는 애월항에서 요트 P호(19t)가, 도두항에서는 레저보트 A호(8t) 등 4척이 침몰했다. 울산에서도 시간당 최고 124㎜의 폭우가 쏟아져 한때 2000여 가구가 정전되고, 주택 담장이 무너졌다. 홍수경보가 발령되기도 했던 태화강 둔치 주차장과 언양읍 반천 일대에 있던 차량 수십대가 침수 피해를 봤다. 또 중구 우정동 일대 상가들과 동구 전하동 맨션, 울주군 삼동면, 북구 구유동 주택 등도 침수됐다. 울주군 청량면 회야댐이 넘쳐 주민 30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 또 현대자동차뿐만 아니라 울주군 웅촌면 고연리 부경ENG와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아이에스하이텍도 침수돼 조업을 중단했다. 웅촌면 고연리 금양산업과 인근 공장에도 물이 차 조업 중단은 물론 일부 직원이 한때 고립되기도 했다. 또 웅촌면 고연리 대성산업, 대복리 오공본드 울산사무소, 삼동면 작동리 동서케미칼 공장 등도 침수 피해를 입었다. 부산에서는 영화 ‘해운대’와 같이 파도가 도시를 덮치는 무시무시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강풍에 밀려온 파도가 순식간에 높이 5.1m의 방파제와 그 위에 들어선 1.3m 방수벽을 뛰어넘어 50m가량 떨어진 마린시티 상가 일대까지 침수됐다. 초고층 아파트가 밀집한 마린시티 내 해안도로 일부도 파손됐다. 관광지로 유명한 태종대 자갈마당이 강풍에 휩쓸려 쑥대밭이 됐다. ●대전~통영 고속도로 산사태 차량 통제 경남에서는 이날 오전 대전~통영 고속도로 고성 3터널 출구 통영 방향에 산사태가 발생, 통영 방향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 거제시와 부산시를 잇는 거가대교와 마산~창원을 잇는 마창대교도 이날 강한 비바람에 차량 통행이 일시 통제됐다. 거제시에서는 송전선이 끊어지는 바람에 능포동·옥포동·아주동·장승포동·수양동과 장목면·하청면·일운면 등 8개 동·면 지역 전기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9·12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경주 지역은 태풍 때문에 2차 피해가 우려됐으나 다행히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다. 경주시는 “한옥 등 지진 피해 주택 2880채의 20%인 608채만이 완전히 복구된 상태”라며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미복구 주택 등에 대해 임시 보강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개막 앞둔 부산국제영화제 차질 우려 개막을 하루 앞둔 부산국제영화제도 차질을 빚을 우려가 나오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에 따르면 해운대해수욕장에 설치된 비프빌리지가 태풍으로 크게 파손되면서 복구하는 데 며칠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빈 컨테이너 3층 높이의 구조물인 비프빌리지는 핸드프린팅 행사를 비롯해 감독과의 대화, 주요 배우 인터뷰와 야외무대 인사 등이 계획돼 있어 영화제에서는 꼭 필요한 시설이다. 하지만 태풍 영향으로 비프빌리지 나무 벽체나 가림막이 부서지거나 떨어져 날아갔고, 모래가 밀려들어 왔다. 이에 따라 영화제 측은 비프빌리지의 모든 일정을 영화의전당 ‘두레라움’으로 옮겨 열기로 했다.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 준비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제주 황경근 기자·울산 박정훈 기자 부산 김정한 기자·창원 강원식 기자 경주 김상화 기자 kkhwang@seoul.co.kr
  • [태풍 차바] 현대차 울산공장 외 침수피해 잇따라…조업중단

    [태풍 차바] 현대차 울산공장 외 침수피해 잇따라…조업중단

    태풍 차바 영향으로 울산에서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공장들이 침수돼 조업이 중단됐다. 현대차는 울산2공장 생산라인이 일부 침수돼 오전 11시 10분부터 가동을 중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싼타페와 아반떼 등을 생산한다. 현대차는 아직 생산라인을 다시 가동할지는 결정하지 않았다. 우선 공장 안의 물이 빠져야 가동할 수 있어 재가동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1, 3, 4, 5공장은 정상 가동 중이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지난달 12일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도 전 공장이 안전 점검을 위해 일시 가동을 멈췄다. 또 지난달 19일에도 규모 4.5 여진이 생겼을 때도 일부 공장이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 밖에 소규모 공단에도 침수피해가 잇따랐다. 울주군 웅촌면 고연리 부경 ENG와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아이에스하이텍 인근 소규모 하천이나 저수지 등에서 물이 넘쳐 공장 안으로 흘러들었다. 웅촌면 고연리 금양산업과 인근 공장에도 물이 차 조업 중단은 물론 일부 직원이 한때 고립되기도 했다. 또 웅촌면 고연리 대성산업, 대복리 오공본드 울산사무소, 삼동면 작동리 동서케미칼 공장 등에도 침수로 직원들이 지붕으로 대피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3’ 이서진·에릭, 꽁냥 케미 “사랑해요♥”

    ‘삼시세끼 어촌편3’ 이서진·에릭, 꽁냥 케미 “사랑해요♥”

    선공개된 ‘삼시세끼 어촌편 3’ 영상이 화제다. 5일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3’ 제작진은 첫 방송을 일주일 정도 앞두고 “서지니 조종(?)하는 에릭! (feat. 서지니호 첫 등장?!)”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한 개를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노을 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이서진과 에릭이 배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멘트는 에릭이 하고, 이서진은 그 앞에서 립싱크를 하고 있다. 하지만 마지막에 “사랑해요”라는 애교 넘치는 멘트는 이서진이 자진 삭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에릭은 “그거 왜 안 하세요 형?”이라며 앙탈을 부리는 듯한 말투로 지적을 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케미 기대되네”, “의외네 에릭이 이서진을 조종하고 있어”, “조종하는 사람이나 조종당하는 사람이나ㅋㅋ 귀엽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3’는 오는 14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다시 첫사랑’ 명세빈 김승수 왕빛나 박정철, 첫사랑 생각날까? [공식]

    ‘다시 첫사랑’ 명세빈 김승수 왕빛나 박정철, 첫사랑 생각날까? [공식]

    명세빈 김승수 왕빛나 박정철이 만난다. 배우 명세빈 김승수 왕빛나 박정철이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에서 만난다. 배우 명세빈(이하진 역), 김승수(차도윤 역), 왕빛나(백민희 역), 박정철(최정우 역) 등 믿고 볼 수밖에 없는 꿀 조화를 완성시킨 ‘다시, 첫사랑’은 누구나 한 번쯤 떠올리고 추억하는 첫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첫 사랑을 지운 여자 명세빈과 첫 사랑에 갇힌 남자 김승수, 그리고 악녀 캐릭터의 새로운 계보를 쓸 왕빛나와 사랑에 빠질 때만큼은 순수한 젠틀남 박정철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강렬한 스토리 전개를 펼칠 것이라고. 특히 8년 만에 재회하는 첫사랑인 명세빈과 김승수의 스토리는 불같이 사랑했던 청춘의 기억과 상대 역시 자신을 기억해주길, 혹은 사랑하며 살아가주길 바라는 여성들의 로망을 제대로 담아내며 안방극장 여심을 공략을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매력은 물론 연기력까지 두루 갖춘 팔색조 배우들이 주연배우로 라인업을 완성시킨 만큼 극의 완성도를 더욱 보증하고 있다. 여기에 이들의 케미가 과연 어떠할지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드라마 ‘다시, 첫사랑’ 관계자는 “각기 다른 성격과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등장하는 명세빈, 김승수, 왕빛나, 박정철은 ‘첫사랑’, ‘복수’ 등의 아련하고도 강렬한 감정을 오고가는 활약을 펼칠 것”이라며 “탄탄한 스펙트럼을 쌓아온 연기파 배우들의 시너지가 굉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다시, 첫사랑’은 8년 만에 첫사랑을 재회하게 된 남녀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부부와 사랑에 대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나갈 작품. ‘다시, 첫사랑’은 ‘여자의 비밀’ 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독감 백신 4가 효과적” vs “건강하면 3가도 충분”

    “독감 백신 4가 효과적” vs “건강하면 3가도 충분”

    독감 백신 접종 시즌이 다가왔다. 독감 백신은 최근 한 번 접종으로 3가지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3가 백신과 4가지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4가 백신, 또 유정란에서 백신을 배양하는 유정란 방식과 개(犬)의 세포를 이용하는 세포배양 방식으로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접종을 앞둔 소비자들이 알아 둬야 할 사항들이 많아졌다. 이런 가운데 각 제약업체들이 자신들이 생산하는 백신의 장점만 강조하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무료백신은 3가… 4가 원하면 비용 지불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4일부터 만 75세(194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이상 노인, 생후 6~12개월 미만 영아들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이 실시된다. 만 65~74세(1942년 1월 1일~1951년 12월 31일 출생)는 오는 10일부터 무료 접종이 실시된다. 일반 환자들은 보건소나 가까운 병원에서 돈을 내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3가 백신은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인 H1N1과 H3N2 그리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인 야마가타와 빅토리아 중 한 가지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 4가 백신은 이들 4개 바이러스를 모두 한 번에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들이 받는 백신은 3가 백신이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를 제외한 일반인들은 독감백신을 접종할 때 3가와 4가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일반적으로 3가 독감백신 접종 비용이 3만원 선이라면 4가 백신은 3만 5000원에서 4만원가량으로 4가 백신이 좀더 비싸다. 무료 접종 대상자라도 4가 백신을 맞고 싶다면 비용을 전액 지불하고 4가 백신을 선택할 수도 있다. 4가 백신은 지난해 다국적 제약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4가 백신 ‘플루아릭스테트라’를 처음으로 국내에 시판하면서 도입됐다. 올해는 녹십자의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와 SK케미칼의 ‘스카이셀플루4가’가 4가 백신 경쟁에 합류했다. ●어느 백신이 더 좋을까? 문제는 누가 어떤 백신을 맞아야 하는지 명확한 기준이 없어 독감 백신을 접종하려는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백신 제조 업체들은 “당연히 4가 백신이 더 효과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GSK관계자는 “미국에서는 3가에서 4가 백신으로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면서 “현재 미국 내 4가 독감백신 비율은 70% 이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무료 접종을 관장하는 질병관리본부 측은 3가 백신으로도 아직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4가 백신은 아직 (비싼)가격만큼 확실히 (향상된)효능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추가적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현재까지는 3가 백신 접종으로도 독감 예방에 충분하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4가 백신이 3가 백신에 비해 예방 범위가 넓기 때문에 효과가 큰 것은 맞지만 결국 3가를 접종할 것인지 4가를 접종할 것인지는 소비자의 판단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약 2300만 도즈(1회 접종분)의 독감백신 물량 중 4가 백신은 150만 도즈에 그쳤지만 올해는 총 2300만 도즈 중 절반에 가까운 1000만 도즈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우주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최근 10년간 국내에서 독감 바이러스가 유행한 형태를 분석해 보면 통상 12월부터 3월까지는 A형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3~4월에는 B형 바이러스가 유행해 왔다”면서 “연령이 높거나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 환자들은 이에 대비해 4가 백신을 접종한다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다만 “그러나 평소 건강한 사람이라면 3가 백신 접종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세포배양과 유정란 방식의 차이는? 4가 독감백신 중 SK케미칼이 출시한 스카이셀플루4가는 국내에 출시된 유일한 세포배양 방식의 독감백신이다. 세포배양 방식이란 유정란을 통해 백신을 생성하는 방법이 아닌 개의 세포를 사용해 백신을 배양하는 방식이다. 6개월 정도 걸리는 유정란 방식에 비해 생산 기간이 3개월로 절반 정도이고,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도 문제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유정란 방식은 대부분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채택하고 있는 생산 방식으로 검증된 효능과 안전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특히 세포배양 방식으로 백신을 생산하는 SK케미칼과 유정란 방식으로 생산하는 GSK나 녹십자 등 타 업체들은 서로 자신의 생산 방식에 대한 장점이 많다고 강조하고 있다. 어느 방식의 독감백신이 더 좋은지 소비자들이 혼란스러울 수 있는 부분이다. 김 교수는 “세포배양 방식과 유정란 방식은 만드는 방법의 차이”라면서 “다만 세포배양 방식은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접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국감 정상화 첫날] 野, 증거없이 의혹 ‘재탕’… 與, 수박겉핥기 질의 ‘맹탕 국감’

    [국감 정상화 첫날] 野, 증거없이 의혹 ‘재탕’… 與, 수박겉핥기 질의 ‘맹탕 국감’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및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설립 의혹 등을 제기했다. 하지만 야당 의원들은 뚜렷한 증거 없이 그동안 제기됐던 의혹들을 재탕 삼탕 제기하는 데 급급했고, 여당 의원들은 수박 겉핥기식 질의로 일관하는 등 전형적인 ‘부실 국감’의 모습을 연출했다. 해마다 되풀이돼 온 ‘국감 무용론’을 20대 국회 스스로 자초하고 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워 보인다. 여야의 맥 빠진 공방은 정국 현안 중 하나인 미르재단·K스포츠재단 설립 논란에서부터 여실히 드러났다. 검사 출신인 백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미르재단 사건 수사를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 검찰의 존립 근거가 흔들릴 수 있다”며 “증거인멸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빠른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검찰이 재단 설립에 직접 간여할 위치가 아니라는 점에서 질의에 한계가 있다고는 하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데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 검사들의 잇단 비위에 따른 강도 높은 질타를 걱정했던 검찰은 외려 느긋한 표정이었다.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은 “고발장 내용 속에 수사할 만한 포인트가 있는지 등에 대해서 원칙에 따라 들여다보고 수사할 필요가 있으면 하겠다”고 답했다. 근거 없는 의혹 제기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판사를 지낸 박범계 의원(더민주)은 “이재현 CJ 회장은 지난 8월 특별사면과 함께 특별복권되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은 최근 기각됐다”면서 “양 재단에 대한 기업 출연이 검찰 수사와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CJ E&M은 미르재단에 8억원, CJ제일제당은 K스포츠재단에 5억원을 각각 출연했고 롯데면세점과 롯데케미칼도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각각 28억원, 17억원을 냈다. 박 의원은 그러나 관련 근거는 무엇 하나 제시하지 못한 채 믿거나 말거나 식의 의혹 제기에 그쳤다. 야당의 무딘 공세에 여당도 느긋했다. “사실 확인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에둘러 재단 설립 의혹을 감싸기에 바빴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야당의 수사 촉구는) 남녀가 이제 손 한 번 만졌는데 애를 낳았는지 물어보는 식”이라며 “사실을 규명하기 위해 차근차근 수사를 진행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국감에서는 검찰의 잇따른 대기업 수사도 도마에 올랐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출신 윤상직 새누리당 의원은 “최근 검찰이 수사한 농협, 포스코 등 수사가 대부분 불구속이나 무죄 판결이 나왔고, 얼마 전 신동빈 롯데 회장,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도 기각됐다”며 “엄정한 법 집행도 필요하지만 검찰의 기업 수사도 변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 지검장은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 아쉬움이 있지만, 검찰도 앞으로 더 신중하고 꼼꼼하게 수사한 뒤 영장을 청구하겠다”고 답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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