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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칙한 동거’ 김구라, 한은정 위해 요리부터 청소까지 “츤데레 매력”

    ‘발칙한 동거’ 김구라, 한은정 위해 요리부터 청소까지 “츤데레 매력”

    ‘발칙한 동거’ 김구라와 한은정이 의외의 케미를 발산했다. 28일 MBC 설특집파일럿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한은정의 집에서 한집살이를 시작한 김구라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구라는 집주인 한은정을 위해 매생이 굴 떡국을 만들었다. 김구라는 서툰 솜씨지만 정성껏 요리를 했고, 싱싱한 재료를 듬뿍 넣은 구라표 떡국을 완성했다. 떡국을 맛 본 한은정은 “맛있다. 완전 잘하신다”며 칭찬했다. 이후 두 사람은 ‘앞치마 두건 착용 후 거실 닦기’, ‘커피를 사와서 조용히 취침’ 등을 내기로 걸고 스크린 골프 대결에 나섰다. 결과는 한은정의 승리였다. 집으로 돌아온 김구라는 두건을 쓰고 청소를 했고 이를 본 김신영은 “툴툴거리면서도 할 건 다 한다”며 김구라의 츤데레 스타일을 언급했다. 한은정은 열심히 청소를 하는 김구라를 향해 “원래 이렇게 성격이 자상하세요?”라고 묻는 등 김구라를 쥐락펴락하는 스킬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잠자리에 들기전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고, 한은정은 김구라에게 직접 만든 카드 지갑을 선물하며 김구라를 미소짓게 했다. 동거 생활 VCR이 끝나고 마지막 선택의 시간에 한은정은 ‘Yes’를 누른 반면 김구라는 ‘No’를 눌러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그는 “내가 이틀 동안 얻어먹은 게 뭐가 있어요. 내가 저기 왜 들어갔냐”라며 끝까지 츤데레의 매력을 보여줬다. 사진=MBC ‘발칙한 동거’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풍문쇼 한은정, 새 MC 발탁..포스터 보니 ‘이상민과 환상 케미’ 기대

    풍문쇼 한은정, 새 MC 발탁..포스터 보니 ‘이상민과 환상 케미’ 기대

    ‘풍문쇼’에 배우 한은정이 MC로 캐스팅됐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 측은 28일 새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이상민과 한은정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블랙 수트를 입은 이상민과 레드 드레스를 입은 한은정은 잠입 취재 중인 기자의 포스를 풍기며 환상적인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 ‘풍문쇼’ 제작진은 “한은정이 이상민과의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순조롭게 촬영을 진행했으며 호흡도 잘 맞았다”고 전했다. 한편 ‘풍문쇼’는 현직 연예 담당 기자와 함께 셀러브리티의 궁금한 일상을 파헤치는 신개념 셀럽 밀착 토크쇼. 방송인 홍석천, 김가연, 이준석, 개그맨 김지민 등이 패널로 출연한다. 한은정이 합류한 ‘풍문쇼’는 30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조’ 누적 관객 200만 돌파...현빈·유해진 환상 케미

    ‘공조’ 누적 관객 200만 돌파...현빈·유해진 환상 케미

    영화 공조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개봉한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개봉 10일 만에 누적 관객수 200만769명을 기록했다. 영화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 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현빈 분)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유해진 분)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공조’가 2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배우 현빈이 선사하는 짜릿한 액션 연기와 유해진이 전하는 유머, 영화에 녹아 든 따뜻한 가족애 등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네이버 영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물의 도시…대구의 물 오른 ‘물산업’

    대구시가 글로벌 물 중심도시로서의 기반을 굳건히 다졌다. 시는 2015년 제7차 세계 물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지난해 ‘제1회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을 만들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시는 올해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가 가시화됨에 따라 운영시스템 확정, 우수기업 유치, 국제물주간(KIWW) 개최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물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는 지난해 11월 10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조성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 물기업 중 롯데케미칼을 비롯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16개 사를 유치해 입주기업협의체를 구성하고 기업네트워크 구축, 건축가이드 라인 확정 등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국내 물기업 맞춤형 지원과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가장 적합한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테스트베드에 국제 규격시험이 가능한 대용량 성능시험설비를 추가 건설키로 했다. 또 혁신적인 물순환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처리수 재이용을 통한 무방류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물 분야 최고의 클러스터에 걸맞은 시설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입주 기업이 수출선도형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전시회·중국협력사업 참가, 동남아 물시장 개척 등 해외시장 진출의 여건을 확대하는 사업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시는 물 중심도시 도약의 2단계 사업으로, 지역 일원에 세계적 규모의 ‘워터 빌리지’를 국가사업으로 유치해 물 분야를 종합적으로 홍보·전시·체험할 수 있는 국가 물분야 랜드마크 조성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이 시설에 대한 용역은 올해 추진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환경부와 공동으로 물산업 육성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이보영 이상윤 ‘귓속말’ 출연 확정...‘내 딸 서영이’ 이후 재회

    이보영 이상윤 ‘귓속말’ 출연 확정...‘내 딸 서영이’ 이후 재회

    배우 이상윤과 이보영이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법률가들의 우아함 뒤에 가려진 비릿한 속살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남녀주인공의 인간적인 사랑을 그릴 드라마다. 드라마 ‘펀치’, ‘황금의 제국’, ‘추격자’의 박경수 작가와 ‘펀치’, ‘패션왕’,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이명우 감독이 함께 하게 된 작품이다. 여기에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신의 선물-14일’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이보영과 최근 ‘공항가는 길’에서 댄디한 남자 ‘서도우’ 역으로 열연한 이상윤이 출연을 확정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또한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시청률 47.6%를 기록하며 종영한 ‘내 딸 서영이’에서 이미 부부로 나서 극강의 아름다운 케미를 선보인 만큼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충무로가 인정하는 배우 권율과 끼가 가득한 박세영이 주연 군단에 합류해 드라마에 강렬한 악성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민수 임예진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합류 “꽃중년 파워”

    최민수 임예진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합류 “꽃중년 파워”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 ‘탄탄한 연기내공의 소유자’ 최민수와 임예진이 합류해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리고 있다. ‘내성적인 보스’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연출 김진민, 극본 김경민, 제작 본팩토리)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 ‘결혼계약’,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연출한 김진민 PD의 2017년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신선한 뉴페이스들을 이끌어 줄 베테랑 배우들의 합류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바로 최민수와 임예진이 강한결(이현우 분)의 아버지 ‘강인우’ 역과 윤소림(조이 분)의 할머니 ‘김순희’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아줄 예정. 강인우는 천재 작곡가 강한결의 아버지. 특히 인우와 한결은 음악을 대하는 열정부터 천재적 감각까지 닮았지만, 태도의 차이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며 갈등을 겪는다. 특히 드라마 ‘대박’, ‘오만과 편견’, ‘칼과 꽃’ 등에서 미친 카리스마를 뽐낸 배우 최민수는 또 다른 연기변신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감을 자아낸다. ‘음악 속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캐릭터와 최민수가 평소 보여준 음악에 대한 열정이 2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것. 무엇보다 드라마 ‘오만과 편견’을 통해 환상호흡을 보여준 김진민PD와 또 한번 재회하는 것이라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임예진이 연기하는 김순희는 고운 외모의 소유자인 자타공인 꽃 할머니로, 윤소림의 유일한 가족. 임예진과 조이 사이에 그려질 훈훈한 케미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 동안 임예진은 드라마 ‘프로듀사’, ‘연애 말고 결혼’, ‘오로라 공주’ 등에서 도도하면서 귀여운 어머니를 소화해 남다른 존재감과 캐릭터 소화력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따뜻하고 정감가는 할머니로 변신해 또 다른 매력을 어필한 것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믿고 보는 연기력의 꽃중년 배우 최민수-임예진이 합류함에 따라, 특급 신예들과 믿고 보는 배우진의 특별한 하모니에도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그녀는 예뻤다’, ‘주군의 태양’, ‘미남이시네요’ 등 히트 로맨틱 코미디를 제작해온 제작사 본팩토리가 제작하고, 드라마 ‘결혼계약’, ‘오만과 편견’, ‘달콤한 인생’, ‘개와 늑대의 시간’ 등에서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준 김진민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오프더레코드’ EP.4 공개 ‘뮤지션X흥 부자’ 매력 대방출

    수지 ‘오프더레코드’ EP.4 공개 ‘뮤지션X흥 부자’ 매력 대방출

    수지의 뮤지션적인 면모와 흥 넘치는 일상이 공개됐다. 25일 오후, 수지의 날 것 그대로의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프더레코드, 수지(OFF THE REC. SUZY)’의 4번째 에피소드가 페이스북 딩고 및 유튜브 딩고뮤직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수지는 지난 24일 0시 첫 솔로 앨범 ‘Yes? No?’ 발매 직후, 실시간 음원 차트 순위를 기다리며 초조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발매 후 첫 실시간 차트에서 앨범의 모든 수록곡이 높은 순위에 드는 등 훌륭한 음원 성적을 거두자 수지는 환호성과 함께 행복감을 만끽했으며, 자축의 의미로 친구와 함께 비글미 넘치는 카메라 세레머니를 펼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4회 영상 중에는 수지가 가수 샘김을 찾아가 즉석 콜라보레이션을 꾸미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수지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인 ‘Yes No Maybe(예스 노우 메이비)’가 샘김의 기타 연주를 통해 그루브하면서도 소울풀한 느낌의 곡으로 재탄생했으며, 수지 역시 즉석에서 노래를 맞춰 불러 케미 넘치는 환상 콜라보레이션을 완성했다. 특히, 수지는 그 동안 방송을 통해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달콤하면서도 담백한 음색과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아낌없이 뽐내 솔로 가수로서의 매력 및 가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영상 말미에는 곧 다가올 구정을 맞아 수지가 카메라를 향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큰절을 올리고 “정유년 만세!”라고 외치며 정체불명의 흥 넘치는 춤사위를 보여 다시 한 번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프더레코드, 수지’는 페이스북 딩고 및 유튜브 딩고뮤직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울산 한화케미칼서 슬러지 청소 근로자 매몰 사망

    25일 오후 4시 6분쯤 울산 남구 용연동 한화케미칼 3공장에서 석유화학제품 부산물 저장탱크를 청소하던 협력업체 근로자 강모(52)씨가 쏟아진 슬러지에 파묻혀 숨졌다. 경찰과 소방서에 따르면 청소작업을 맡은 용역업체 소속인 강씨는 높이 5m, 부피 60㎥ 크기의 원통형 탱크 안에서 슬러지를 제거하던 중에 위에서 떨어진 슬러지 더미에 깔렸다. 소방서는 탱크 측면을 뜯어내고 슬러지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1시간여 만에 강씨를 찾았다. 그러나 강씨는 발견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었고,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끝내 숨졌다. 한화케미칼 3공장은 폴리염화비닐(PVC) 등을 가공할 때 첨가하는 물질인 ‘가소제’를 생산한다. 사고가 난 탱크는 가소제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슬러지를 저장하는 시설이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회사 측을 상대로 안전 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신혜선 ‘비밀의 숲’ 합류..배두나-조승우와 호흡 “新 흥행요정”

    신혜선 ‘비밀의 숲’ 합류..배두나-조승우와 호흡 “新 흥행요정”

    배우 신혜선이 ‘비밀의 숲’에 출연한다. YNK엔터테인먼트는 25일 “신혜선이 tvN ‘비밀의 숲’을 차기작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비밀의 숲’은 감정을 잃어버린 검사 황시목(조승우)이 의로운 경찰 한여진(배두나)과 함께 검찰청 내부의 비밀을 파헤쳐 진짜 범인을 쫓는 내용을 그린다. 신혜선은 시목(조승우)의 방에 배치된 수습검사 영은수 역을 맡았다. 불명예스럽게 쫓겨난 법조인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검찰청에서 시목과 빚어낼 케미가 기대를 모으는 캐릭터. 앞서 신혜선은 ‘고교처세왕’ ‘그녀는 예뻤다’ ‘오 나의 귀신님’ ‘아이가 다섯’ 등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흥행요정’으로 떠올랐다. 최근 ‘푸른바다의 전설’ 에 이어 ‘비밀의 숲’ 까지 내로라하는 톱스타의 복귀호에 승선하며 안방극장 최고의 기대주임을 입증하고 있다. 그는 특히 매 작품마다 연기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청순함과 화려함을 오가는 마스크에 코믹과 멜로를 넘나드는 탄탄한 연기내공으로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이끌어냈다. 이번 작품에서는 의욕 넘치는 초임 검사를 연기하며 또 하나의 인상적 필모그래피를 쌓아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비밀의 숲’은 올 상반기 편성을 확정하고 100% 사전 제작을 목표로 이달 말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희망을 주는 기업 특집] 롯데, 소외 이웃과 나누며 성장하는 기업활동 ‘박차’

    [희망을 주는 기업 특집] 롯데, 소외 이웃과 나누며 성장하는 기업활동 ‘박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며 과감한 혁신과 변화를 당부했다. 롯데그룹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좋은 기업이라고 믿는다. 소외계층은 물론 국가 유공자를 위한 봉사활동으로도 봉사 영역을 넓혔다. 신동빈 회장은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좋은 기업이 돼라”고 주문했다. 롯데는 지난달 한국 IBM과 업무협약을 맺고 IBM의 클라우드 기반 인지 컴퓨팅 기술인 ‘왓슨’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다. AI 기반 플랫폼 운영을 위한 시스템 구축은 롯데정보통신이, 데이터 분석은 롯데멤버스가 맡는다. 앞으로 그룹 전체를 통합하는 정보기술(IT) 서비스를 구축해 5년 이내에 모든 사업 분야에 걸쳐 도입한다는 목표다.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를 중심으로 올해 다양한 사업이 시작된다. 오는 4월 롯데월드타워 76층부터 101층에 롯데호텔의 최상급 호텔인 시그니엘 서울이 들어선다. 리츠칼튼 홍콩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곳에 위치한 호텔이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 스카이’도 문을 연다. 이를 바탕으로 잠실 주변 관광쇼핑 인프라와 시너지를 높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가상현실(V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의 테마파크가 구현된다. 그룹의 다른 한 축인 화학 분야의 경쟁력도 강화된다. 롯데케미칼의 국내 연간 에틸렌 생산능력은 2018년 말 230만t으로 늘어난다. 2016년 5월 준공된 우즈베키스탄 공장, 현재 증설 중인 말레이시아 공장, 2018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미국 공장까지 포함하면 450만t이다. 세계 7위의 에틸렌 생산능력이다. 또 합성고무 분야에서 최고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이탈리아 베르살리스사와 합작으로 여수공장부지에 연간 20만t 규모의 생산설비도 올해 건설할 예정이다. 2014년 출범한 현대케미칼, 지난해 인수한 삼성화학사 등까지 더해 롯데케미칼은 세계적인 종합화학회사로 도약할 발판을 갖췄다. 봉사할동도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롯데는 지난해 10월 3일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2000여명을 잠실 롯데콘서트홀에 초청해 ‘하나 되는 대한민국 콘서트’를 열었다. 장애인의 인식 개선을 위한 행사와 사업, 전방 지역 군인과 사회복지사들의 보다 나은 육아를 위한 환경 조성 등에 이어 다양한 분야로도 활동영역을 넓힌 것이다.
  • 김명신 덕산문화재단 이사장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김명신 덕산문화재단 이사장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학·왼쪽)는 김명신(오른쪽·79) 덕산문화재단 이사장이 지난 20일 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해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에서 64번째, 전국에서 1456번째 회원이다. 7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난 김 이사장은 학창 시절 수업료가 없어 신문 배달을 하는 등 학비를 벌면서 어렵게 공부해야 했다. 고교 졸업 후 은행원으로 근무하다가 기업에 들어가 경영을 배웠고 1974년 대동케미칼, 1976년 대림화학을 창립했다. 덕산문화재단을 세워 지금까지 9억 2600여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김 회장은 재외제주도민회 총연합회장, 제주국제협의회 고문, 제주상의 고문 등을 지냈고 대림화학을 성장시킨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 석탑산업훈장 등을 받았다.
  • ‘안녕맨’ 김진, 상상도 못한 근황 ‘남남북녀’ 합류

    ‘안녕맨’ 김진, 상상도 못한 근황 ‘남남북녀’ 합류

    ‘남남북녀’에 배우 김진이 북한 아내 임지현과 커플을 맺는다. 20일 밤 11시 방송되는 TV조선 ‘남남북녀’에서는 과거 ‘안녕맨’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진이 합류한다. 그는 “평소 ‘남남북녀’를 재밌게 시청했다. 출연하게 돼 기쁘다. 신부가 착하고 재밌는 사람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하며 결혼 생활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북한 아내와의 첫 만남에서 예쁜 꽃다발을 선물하며 로맨틱한 모습을 보인 김진은 무슨 일을 하느냐는 북한 아내의 질문에 “북한에서 말하는 ‘놀새’다. 그냥 놀고 있다”고 말하며 씁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김진과 함께 가상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 북한 아내 임지현은 북한 선전대 출신으로 다소곳하고 참한 외모와는 다르게 장작을 패거나 나무를 타는 등 박력 넘치는 성격을 보이며 김진과 색다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 날 김진-임지현 부부는 한옥에서 첫날밤을 맞이하고, 북한 아내 임지현은 남편 김진에게 손수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하며 만든 잠옷을 선물해 김진을 감동시킨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공유가 남긴 5가지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공유가 남긴 5가지

    한 편의 영화 같은 연출, 촘촘하고 잘 짜진 완성도 높은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까지 ‘도깨비’는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한 공유는 강렬한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매회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종영까지 단 3회 방송 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배우 공유가 이번 ‘도깨비’를 통해 남긴 5가지를 알아봤다. 1. 신드롬의 神 공유는 올 한해 스크린에 이어 안방극장까지 단번에 사로잡았다. ‘도깨비’ 첫 방송 이후 다음날 광고 문의가 50여 통이 넘었을 정도로 공유의 4년 만의 드라마 복귀는 빅 이슈 그 자체였다. ‘여심 스틸러’ 공유와 ‘여심 메이커’ 김은숙의 만남은 상상 그 이상으로 폭발적이었다. 그는 눈빛과 목소리만으로도 캐릭터의 감정을 전달하며 더할 나위 없는 쓸쓸하고 찬란한 캐릭터를 그려냈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는 그의 캐릭터 패러디가 봇물처럼 쏟아졌다. 2. 로맨스의 神 공유는 지난해 영화 ‘남과 여’, ‘부산행’, ‘밀정’까지 멜로, 블록버스터, 시대극 등 여러 장르와 캐릭터를 오가며 관객들을 만났다. 그는 ‘도깨비’를 통해 그동안 쉽게 보여주지 않았던 매력들을 다채롭게 쏟아내며 로맨스 장르에 정점을 찍었다. 소년미와 어른스러움이 공존하는 얼굴과 눈빛, 표정, 보이스, 손짓만으로도 여성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폭발시켰다. 무엇보다 그는 상대배우와의 케미까지 놓치지 않았다. 로맨틱 코미디 전문 배우의 내공을 발휘해 은탁(김고은 분)이와는 절절한 첫사랑 로맨스를 이어나갔고, 저승사자(이동욱 분)와는 코믹한 브로맨스까지 그렸다. 3. 대표작 갱神 공유는 ‘학교4’(2001)로 데뷔한 이래 수많은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그 중 MBC ‘커피프린스 1호점’(2007)(이하 ‘커프’)은 오랜 기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대표작이었다. 하지만 이번 작품을 기점으로 그는 ‘커프’ 최한결을 넘어섰다. 천 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희로애락을 겪은 도깨비라는 인물은 공유를 만나 입체적인 캐릭터로 탄생되었고 섬세한 감정선, 탁월한 연기 완급조절은 캐릭터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보고 있어도 계속해서 보고 싶게 만드는 흡입력을 지닌 공유의 연기는 남녀노소 모두의 공감을 자아냈다. 4. ‘한한령’도 뚫은 神 최근 ‘한한령’(한류콘텐츠금지령)으로 인해 중국 내 한류가 주춤한 가운데 공유는 그것마저 이겨내며 중화권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는 자신의 몸에 검을 합성하는 일명 ‘도깨비 놀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중국의 문화 전문 커뮤니티 사이트 ‘도우반’에서는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을 제치고 2016년 가장 주목 받은 남자 배우 1위로 선정됐다. 또한 그는 유아인, 송중기, 박보검과 함께 최근 중국의 한 매체를 통해 발표 된 ‘新 한류 4대천왕’에 이름을 올리며 아시아의 인기를 입증했다. 5. 완판의 神 방송이 끝난 이후에는 그의 의상과 관련된 많은 키워드들이 생성됐다. 실제로 입은 의상들은 국내에서도 한정적으로 들어오는 고가의 의상들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간에 완판을 시켰다. 이응복 감독은 ‘화보의 한 장면처럼 무조건 멋있게’라며 극 중 도깨비 캐릭터에 컨셉을 부여했다. 공유는 황금비율의 소유자답게 컬러풀한 의상은 물론 클래식하고 모던한 패션 등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그는 매 등장마다 실내복, 외출복 할 것 없이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최근 한국 브랜드 평판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화앤담픽쳐스, 매니지먼트 숲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예비 부부’ 문희준♥소율, 첫 동반 광고 촬영...현장서도 ‘알콩달콩’

    ‘예비 부부’ 문희준♥소율, 첫 동반 광고 촬영...현장서도 ‘알콩달콩’

    가수 문희준과 소율이 광고 모델로 함께 발탁됐다. 19일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예비 부부 문희준 소율의 광동제약 큐레이션 쇼핑몰 ‘스펀박스(SFUNBOX)’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함께 쇼핑하는 커플의 모습으로 ‘연인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한복을 입은 채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은 신혼부부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 촬영 당일 문희준과 소율은 실제 커플답게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촬영에 임했다. 이날 서로에 대한 남다른 애정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광고 촬영이 이루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이돌 1호 부부로 화제가 된 문희준과 소율은 오는 2월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코엔스타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리는 라이벌]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한독 ‘케토톱’ · SK케미칼 ‘트라스트 패취’ 추격전

    [우리는 라이벌]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한독 ‘케토톱’ · SK케미칼 ‘트라스트 패취’ 추격전

    추운 날씨로 운동량이 줄어들고 근육과 혈관의 수축이 쉽게 일어나는 겨울은 관절염이 특히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다. 그러다 보니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를 찾는 손길도 늘어난다. 한독의 ‘케토톱(왼쪽)’이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시장 1위를 고수하는 가운데 SK케미칼의 ‘트라스트 패취(오른쪽)’가 추격하고 있다. 1994년 4월 출시된 케토톱은 당시 근육통 등 일시적인 통증 완화 목적으로 사용돼 왔던 파스 시장의 판도를 바꾸며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케토톱의 주요 성분인 ‘케토프로펜’은 이전부터 먹는 관절염 치료제로 쓰여왔지만, 불쾌감이나 소화불량 등 위장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케토톱은 이를 극복하고 피부를 통해 약물을 흡수하는 기술을 이용해 환부에 직접 소염 진통 작용을 하도록 만들어졌다. 빠르게 시장을 선점한 케토톱은 2014년 2월 태평양제약 제약사업 부문을 한독이 인수하며 주인이 바뀌었음에도 흔들림 없이 23년 동안 1위를 지켜오고 있다. 1994년 출시 당시 100억원 정도였던 연 매출은 지난해 250억원대로 올라섰다. 1996년 등장한 트라스트 패취는 전체 관절염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무릎 관절염을 집중 공략한 제품이다. 특유의 타원형 모양도 움직임이 많은 무릎에 효과적으로 부착되기 위한 디자인의 결과다. 또 피부에 오랜 시간 붙어 있으면서도 부작용을 줄일 수 있도록 신축성이 좋은 의료용 폴리우레탄 재질을 사용했다. 48시간 동안 같은 농도로 환부인 무릎 관절에만 약물이 집중적으로 전달되도록 하고, 혈액으로 흘러들어 가는 약물 농도는 줄여 위장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연 매출은 평균 100억원대 정도다.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상을 수상하며 명성을 이어 가고 있다. 두 제품 모두 중장년층을 주 타깃으로 한 마케팅으로 이목을 끌었다. 케토톱은 2005년부터 5년 동안 ‘국민배우’ 고두심을 모델로 기용했다. 고두심은 TV 광고를 통해 갯벌에서 낙지를 캐고 가파른 산을 오르는 등 활기찬 모습을 선보이며 “캐내십시오, 케토톱”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냈다. 트라스트 패취는 주요 성분인 ‘피록시캄’의 노란색에 착안해 1996년 출시 당시 국내 제약업계 최초의 색깔 마케팅으로 꼽히는 ‘노란약 캠페인’을 진행하며 소비자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배우 강부자를 시작으로 오지명, 양희은, 나문희 등 당대의 유명 중장년 연예인을 잇따라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지원·성금 밀물… 화재 여수수산시장 희망 지킨다

    정치인·기업 온정의 손길 잇달아 화재현장 옆 임시판매장 마련 새벽 화재로 점포 대부분이 불에 탄 전남 여수수산시장 상인들에 대한 지원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지난 16일 행정자치부와 국세청, 중소기업청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10억원의 특별 교부세 지원을 확정했다. 특별교부세는 수산시장이 하루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화재 잔해물 철거와 폐기물 처리 등 긴급복구 소요 비용으로 쓰인다. 피해상인들에 대해 7000만원 내에서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하고, 2018년도 전통시장 사업으로 국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은 전국 택배서비스를 지원한다. 설 대목을 맞아 영업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콜센터(061-662-7268, 061-661-1175, 인터넷 www.myeosu.kr)를 운영해 상인회가 엄선한 최고의 상품을 택배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남도는 재난관리기금 1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재해구호협회 전용계좌를 개설해 시·도지사 협의회, 시장 관련 단체, 도 산하 공직자 등의 참여를 유도해 한 달간 성금도 모금한다. 피해 상인들을 위로·지원하기 위한 유력 정치인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이개호 민주당, 정동영·주승용·이용주 국민의당 의원 등이 시장을 찾은 데 이어 17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박지원 신임 대표 등도 방문해 정부의 발빠른 대책을 약속했다. 기업들의 온정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여수 출신의 박수관 ㈜YC-TEC 회장과 GS 칼텍스, 롯데케미칼이 2억원, LG화학이 2억 6000만원, 부영그룹이 1억원의 구호성금을 이날 각각 기탁했다. 롯데첨단소재 1억원, 전남시장군수협의회와 여수상공회의소, 남경필 경기도지사도 각각 1000만원을 전달했다. 여수시는 이날 상인들과 협의를 통해 1억 3000만원을 긴급 투입 화재현장 옆에 있는 배수펌프장 도로와 공터를 활용해 임시 판매장을 설치키로 했다. 이곳에서는 활어 30곳, 선어 8곳, 조개 등 패류 13곳, 건어물 등 기타 29곳 등 임시점포가 들어선다. 김상민(60) 여수수산시장 상인회장은 “경찰의 감식이 끝나지 않아 아직 상가에 들어갈 수 없어 답답하지만, 각처에서 도움을 주고 있어 다소나마 위안이 된다”며 “낙담하지 않고 억지로라도 힘을 내자면서 서로 보듬고 있다”고 말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 박혜수 폭로로 갑질 논란 ‘수난 3종 세트’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 박혜수 폭로로 갑질 논란 ‘수난 3종 세트’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이 박혜수의 폭로로 갑질 논란에 휘말릴 예정이다. 17일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측은 본 방송을 앞두고 ‘은환기(연우진 분) 수난 3종 세트’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갑질 논란으로 위기를 맞은 은환기가 취재진들에게 둘러싸인 채 잔뜩 긴장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채로운(박혜수 분)의 등장에 놀란 은환기가 중심을 잃고 그녀와 함께 바닥에 넘어진 모습이 담겼다. 마지막 스틸에서 그는 양손 가득 쇼핑백을 들고 한 겨울에 땀이 흐를 정도로 뛰기까지 하는 등 연속으로 수난을 겪고 있는 모습이다. 은환기의 리얼한 표정이 웃기면서도 슬픈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이날 방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오늘 방송에는 개그맨 김병만이 카메오로 출연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내성적인 보스’ 제작진은 “김병만이 코믹한 캐릭터로 분해 연우진과 남다른 케미를 뽐낸다. 쉽지 않은 캐릭터였는데, 김병만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제작진도 촬영 내내 감탄했다. 그가 드라마 속에 어떻게 녹아 들어 있는지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슬램덩크2, 한채영부터 전소미까지..특급 라인업 ‘기대감 폭발’

    슬램덩크2, 한채영부터 전소미까지..특급 라인업 ‘기대감 폭발’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가 ‘언니들의 슬램덩크-시즌2’의 멤버로 확정됐다. 17일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 측은 “시즌2의 멤버로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방송, 문화계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로, 이들이 돌아가며 꿈을 이루는 과정 속에서 펼쳐진 왁자지껄한 에피소드들과 멤버들의 찰진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따뜻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더욱이 시즌 1에서는 민효린의 꿈이었던 ‘걸그룹 프로젝트’인 ‘언니쓰’가 종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침체되어 있던 여성 예능 부활의 신호탄을 화려하게 쏘아 올렸다는 호평까지 이끌어낸 바 있다. 이 가운데 시즌2 멤버로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가 확정되며 시즌1과는 또 다른 느낌의 ‘걸크러쉬 예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강예원-한채영-공민지는 예능 출연이 잦지 않은 멤버들인 만큼, 이들이 자아낼 신선한 웃음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전소미의 합류 역시 이목을 집중시킨다. 1월 말 IOI 활동을 종료한 뒤 선보이는 첫 공식 활동인 셈. 이에 국민 걸 그룹 IOI에서 ‘센터 소미’로 사랑 받았던 전소미가 ‘언니들의 슬램덩크-시즌2’의 막내로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시즌2’ 역시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 7인의 협력은 계속된다. 멤버들은 음악 및 무대에 얽힌 저마다의 인생 이야기를 갖고 팀으로 모이게 된다. 각자의 스토리가 모여 하나의 무대를 향해가는 과정에서 서로의 꿈을 받쳐주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작진은 “시즌1 걸그룹이 각자의 꿈 중에 하나였다면, 시즌2는 무대로 가는 과정에 각자의 꿈을 담는 것”이라면서 “시즌 1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시도와 도전들이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 예능의 명맥을 잇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방송, 문화계 7인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를 멤버로 새로이 꿈 도전을 시작하는 시즌2는 올 2월 중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과대 포장된 카레 속 ‘쿠르쿠민’ 효능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과대 포장된 카레 속 ‘쿠르쿠민’ 효능

    인도에서 태어나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음식, 바로 ‘카레’입니다. 독특한 풍미를 갖고 있는 카레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7대 웰빙 음식’ 중 하나로 소문나면서 남녀노소 모두 즐겨 먹는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카레가 뇌세포 활동을 증진시켜 준다고 해 수험생들이 시험 전에 반드시 챙겨 먹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카레의 주재료는 강황이라는 황금색 향신료인데 여기에 함유된 ‘쿠르쿠민’이란 물질이 항염, 항산화 기능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양한 동물실험을 통해 각종 암은 물론 치매 같은 뇌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심심찮게 들려옵니다. 많은 사람이 강황과 울금이 같은 것인 줄 알고 있는데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강황과 울금은 같은 식물이지만 강황은 뿌리줄기, 울금은 덩이뿌리로 다르다고 합니다. 또 강황은 카레의 원료로, 울금은 한약재로만 쓰인다고 하네요. ●美 “검증된 적 없다” 논문 발표 화제 그런데 미국 미네소타대, 하버드의대 부설 브리검여성병원, 일리노이대 약대 공동연구진이 “쿠르쿠민의 치료 효과가 검증된 적이 없다”는 내용의 논문을 화학 분야 국제학술지 ‘메디컬 케미스트리’ 11일자에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논문은 “쿠르쿠민은 지금까지 발기부전, 탈모, 암, 알츠하이머 치매에 효과가 있다고 주장돼 왔으며 이와 관련한 수천건의 논문과 120번 이상의 임상시험에도 불구하고 치료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전혀 찾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약 개발을 위해 특정 물질의 약효를 검증할 때는 ‘특정 화합물이 질병에 관여하는 단백질과 결합해 반응하는지’를 찾습니다. 그런데 일부 화합물은 실제 약효는 없지만 질병 단백질과 결합해 효능이 있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답니다. 쿠르쿠민이 그런 화합물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강황의 추출물 중에는 쿠르쿠민 말고도 수십개의 화합물이 있고 그것들의 상호 관계를 통해 약효가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는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설을 세운 뒤 실험을 통해 자신의 가설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그런데 쿠르쿠민에 관해서는 연구자들이 유독 기존 문헌에 나오는 결과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쿠르쿠민의 효능에 대해 과장된 연구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실제로 2009년 이후 15편 이상 쿠르쿠민 관련 논문이 철회됐고 내용이 수정된 것도 수십편에 이른다고 합니다. ●기존 문헌 맹신에 연구 결과 왜곡 가능성 쿠르쿠민이나 강황 추출물이 여러 가지 건강에 도움을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도 강황과 쿠르쿠민의 효능에 대해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효능을 정확히 규명하기 위해서는 좀더 정교한 실험이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논문의 교신저자인 마이클 월터스 미네소타대 의약화학과 교수는 “이번 논문이 엉성하게 수행되는 연구들을 중단시키지는 못할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정작 논문을 읽어야 할 사람들이 이번 논문을 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네요. 이번 논문은 엄격한 논리 구조를 가진 과학에서도 선입견, 기존 결과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 타인의 조언을 듣지 않는 무신경함과 고집스러움이 개입될 경우 연구 결과가 왜곡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과학은 선입견과 편견을 깨는 과정에서 발전한다고 합니다. 사회현상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선입견, 맹종, 고집스러움은 사회 발전을 가로막는 적일 것입니다. edmondy@seoul.co.kr
  • ‘발칙한 동거’ 김구라 셋방살이 할 한은정 집 내부 보니 ‘반전’

    ‘발칙한 동거’ 김구라 셋방살이 할 한은정 집 내부 보니 ‘반전’

    방송인 김구라가 예능 ‘발칙한 동거’를 위해 배우 한은정의 실제 집에서 셋방살이를 시작한다. 이에 한은정의 집에도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은정은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싱글하우스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한은정의 집은 고풍스럽고 우아한 느낌의 거실에 화사하고 아늑한 침실 등을 자랑했다. 거기에 고급스러운 소품들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면을 살펴보면 반전이었다. 침실 속 장롱을 열자 정리되지 않은 가방들이 쌓여있었으며 냉장고 속 반찬통에는 곰팡이 핀 김치가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이에 강호동은 “겉은 고급스러운데 안을 열면 더럽다”며 독거 허당 한은정의 모습에 혀를 내둘렀다. 한편 16일 MBC가 새롭게 선보이는 설 파일럿 예능 신개념 관찰 리얼리티 MBC ‘발칙한 동거-빈방있음’ 측은 16일 “마지막 집주인으로 섹시함은 물론 동안 미모까지 소유한 여배우 한은정이, 실제 그녀의 집에 들어갈 방주인은 김구라로 확정돼 촬영을 끝마쳤다. 두 사람의 발칙한 동거 케미를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한은정의 집에서 방주인으로 셋방살이를 하게 된 김구라는 특유의 무뚝뚝함과 까칠함을 벗어 던지고, 아름다운 여배우와의 동거 생활에서 뜻밖의 깜짝 놀랄 츤데레 반전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는 후문이 전해져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설 연휴 중 방송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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