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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과장’ 남궁민 이준호, 브로맨스 핵폭풍 ‘설레는 수트발’

    ‘김과장’ 남궁민 이준호, 브로맨스 핵폭풍 ‘설레는 수트발’

    남궁민과 이준호가 원수에서 동지가 된, ‘개과천선 브로맨스’를 결성, 핵폭풍을 예고하고 나섰다. 남궁민과 이준호는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에서 각각 TQ그룹에 입사해 의인으로의 변화를 겪고 있는 자칭타칭 ‘티똘이’ 김성룡 역과 잘나가는 회계범죄 검사에서 TQ그룹 재무이사로 발탁된 서율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성룡은 자신을 뽑아준 서율이 부정회계를 성공시키기 위해 악행을 일삼자, 서율에게 번번이 태클을 걸며 격한 대립을 보였던 상황. 하지만 지난 15회분에서 서율이 박현도(박영규) 회장의 지시로 괴한들에게 죽을 뻔한 김성룡을 구해주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반전’을 맞이했다. 이와 관련 지난 17, 18회 분에서는 김성룡과 서율이 ‘개과천선’이라는 공통점으로 의기투합, 역대급 ‘브로 케미’를 선사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김성룡은 박현도 회장의 음모로, 모든 회계부정의 혐의를 뒤집어쓴 서율을 구하고자 한동훈(정문성)검사에게 ‘언더커버 작전’을 내세웠던 터. 당황스러워하는 한검사에게 김성룡은 “나쁜 놈한테도 기회는 필요하잖아요. 억지로 좋은 기회 한 번 줍시다”라며 서율을 풀려나게 만들었다. 더욱이 김성룡은 서율에게 자신이 TQ그룹에 들어와 의인으로 불리게 된 진짜 이유까지 밝히며 서율의 심리를 자극했다. 서율이 자신을 언더커버로 만든 김성룡에게 왜 거짓말을 했냐고 따져 묻자 김성룡이 환골탈태를 위해 기회를 준다 생각하라고 조언했던 것. 그리고는 서율에게 자신이 빙판에 미끄러지면서 이과장 부인을 구해 팔자에 없는 의인이 됐던 것을 고백하며, 우연찮은 기회들이 사람의 인생을 바꾸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김성룡은 너무 멀리 왔다고 자책하는 서율에게 “그럼 돌아가면 되지 왜요? 가고는 싶은데 두려워서 그러는 거죠?”라는 말을 건네며 서율을 고민하게 만들었다. 결국 ‘개과천선’하기로 결심한 서율이 “가보자! 박회장에게 엿 먹이러”라고 건네자, 김성룡이 “가자!”라고 환한 웃음을 지어내면서 역습을 예고했던 상황. 이어 박현도 회장에게 고발장을 들이대던 로펌 고앤구 변호사가 “이 소송에 대한 관리감독을 위임받은 두 사람을 소개합니다”라고 길을 텄고, 멋진 슈트를 갖춰 입은 김성룡과 서율이 위풍당당하게 등장하면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티똘이’와 ‘먹쏘’, 신선하고 색다른 두 사람의 ‘브로 케미’가 어떤 ‘사이다’를 날리게 될지 그 결과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개과천선 브로맨스’를 가동한 남궁민과 이준호은 드라마 속만큼, 촬영장에서도 ‘최강 케미’를 과시,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최근 진행된 ‘의기투합 투샷 등장’ 촬영에서 두 사람은 설명이 필요 없는 환상 호흡을 드러냈던 상태. 촬영한 장면을 함께 모니터 하며 유쾌한 ‘닮은꼴 웃음’을 지어 내는가 하면 농담을 주고받고, 다정다감하게 등을 토닥이는 모습으로 주변을 따스하게 물들였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의리가 넘치는 남궁민과 이준호, 선후배간의 끈끈한 애정이 또 하나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제작진은 “남궁민과 이준호가 적대적인 관계를 청산하고 브로맨스 케미를 형성하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남은 2회분동안 두 사람의 ‘개과천선 브로맨스’가 어떤 사이다 결과를 만들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 귀에 캔디2 이준기♥박민영, 수위 높아진 대화 ‘폰중진담’

    내 귀에 캔디2 이준기♥박민영, 수위 높아진 대화 ‘폰중진담’

    ‘내 귀에 캔디2’ 이준기 박민영의 대화가 더욱 솔직 대담해진다. 25일 밤10시 50분에 방송되는 폰중진담 리얼리티 ‘내귀에 캔디2’ 6회에서는 ‘홍삼이’ 이준기와 그의 캔디로 밝혀진 ‘바니바니’ 박민영과의 솔직 대담한 대화가 더욱 업그레이드 돼 시청자들의 귀를 설레게 할 전망이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상대가 누구인지 감을 잡은 듯한 박민영과 수많은 단서 속에서도 상대가 누구인지 아직 아리송한 이준기와의 밀당이 유쾌하게 그려지고 있어 또 다른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비 내리는 이탈리아에서 감성적인 통화를 이어가는 두 사람은 정체 발각의 위기 속에 더욱 수위 높은 대화를 이어간다. 비 내리는 날씨에 감성이 촉촉해진 두 사람은 한층 더 친근해진 말투로 더 솔직한 감정을 공유하며 더욱 가까워진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진솔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온기를 나누고자 하는 두 사람의 운명같은 이야기가 계속된다.한편 ‘선배’ 김민재는 ‘밤비’에게 ‘직진 로맨스’를 펼치며 상남자의 매력을 드러내 여심을 공략한다. ‘밤비’의 친구로부터 만나면 오늘부터 1일을 하겠느냐는 질문에 “이미 1일이 시작됐다”고 대답하는 한편, ‘밤비’가 있는 곳을 알면 오겠느냐는 질문에 “갈거다”라고 호쾌하게 대답해 ‘밤비’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는 후문. ‘선배’ 김민재의 연애세포를 자극한 ‘밤비’는 누구인지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폰중진담 리얼리티 tvN ‘내귀에 캔디2’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성전자 지주사 전환 일단 멈춤… 권오현 “사회적 물의 송구”

    삼성전자 지주사 전환 일단 멈춤… 권오현 “사회적 물의 송구”

    권 부회장 “아직은 부정적 영향 존재”… 삼성물산 일부 주주 ‘오너리스크’ 질타 롯데는 38년 만에 신격호 시대 저물어… ‘사드보복 피해’ 롯데마트 3880억 지원 SK 정관 ‘이윤 →경제·사회 가치 창출’ 삼성전자의 지주사 전환 작업이 잠시 보류됐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그룹의 중심인 롯데쇼핑 등기이사에서 46년 만에 물러났다. 상장사 2052개 중 절반가량인 924개는 24일 동시에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을 확정했다.이날 서울 서초구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전자 주총에는 주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 주총 때와는 분위기가 확연히 달랐다. 권오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겸 부회장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의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보였던 지주사 전환에 대해선 “법률, 세제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검토를 진행 중”이라면서도 “(지주사) 전환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존재해 지금으로서는 실행이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당초 지주사 전환 검토에 최소 6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최종 결론을 내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지만, 총수 구속 등 대내외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무리 없이 추진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내비친 것이다. 권 부회장은 또 “사외이사 전원(5명)으로 구성된 거버넌스위원회는 다음달 설치된다”고 말했다. ‘비선 실세’ 최순실씨 지원에 대해선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삼성물산 주총에선 오너 구속과 주가 하락, 합병 시너지 효과 부족 등에 대한 일부 주주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의장을 맡은 최치훈 사장이 인사말을 꺼내자마자 한 주주가 최 사장 발언을 가로막아 주총 진행이 2~3분 정도 지연되기도 했다. 특히 제일모직과 합병 전 삼성물산 주식을 갖고 있던 일부 주주들은 “이익잉여금을 풀어 합병으로 발생한 주주들의 손해를 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롯데는 신동빈 회장의 체제를 더욱 공고히 했다. 1979년 롯데쇼핑 창립 당시부터 대표이사였던 신격호 총괄회장은 주총에서 재선임되지 않았다. 반면 신동빈 회장은 롯데칠성음료와 롯데케미칼의 사내 이사로 선임됐다. 지주사 전환 작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롯데쇼핑은 이날 이사회도 열어 2300억원의 증자와 1580억원의 예금 담보 제공을 결의했다. 중국의 영업정치 조처로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롯데마트 중국 지점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롯데마트 중국 내 지점 99개 중 90개가 영업을 못 하고 있다. SK 주요 계열사도 주총을 열고 정관 일부 변경안을 확정했다.이날부터 정관에는 이윤 창출 대신 ‘경제적,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성장한다’는 내용이 새로 들어간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부고]

    ●김교현(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씨 장모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2258-5940 ●서동필(BN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씨 모친상 23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31)384-1248 ●남상욱(심스토리 대표이사)씨 부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20 ●서청석(전 경희대 대학원장)경석(사업)씨 모친상 강형춘(전 제주항만청장)씨 장모상 24일 경희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958-9545
  • 지현우 도둑놈, 밤에는 도둑으로 변신..무슨 일?

    지현우 도둑놈, 밤에는 도둑으로 변신..무슨 일?

    지현우가 ‘도둑놈, 도둑님’ 캐스팅이 확정됐다. 24일 MBC는 새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남자 주인공 장돌목 역으로 지현우가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도둑놈, 도둑님’은 대한민국을 은밀하고 왜곡되게 조종하는 소수의 기득권 세력들에게 통쾌한 치명타를 입히는 유쾌한 도둑들의 이야기를 표방한다. 지현우가 연기하는 장돌목은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언변, 각종 운동에 탁월한 능력을 갖춘 미스테리한 도둑으로 낮에는 심부름 센터를 운영하고 밤에는 도둑으로 변신해 소수의 기득권 세력들의 물건을 터는 낮과 밤이 다른 반전 캐릭터를 연기한다. 상대역으로 강소주 역을 맡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첫 연기 호흡을 맞추며, 티격태격하면서도 예측 불가능한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현우의 주말드라마 출연은 지난 2011년 방영된 MBC ‘천번의 입맞춤’ 이후 6년 만이다. 실제론 7살 연하이자 지상파 첫 주연을 맡은 서현과의 케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사 메이퀸픽쳐스 측은 “데뷔 후부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진정성 있고 안정된 연기로 인정 받아 온 지현우가 거침없는 장돌목 캐릭터를 잘 소화하리라 확신한다”며 “지금까지 본적 없었던 새롭고 매력적인 캐릭터의 연기 변신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소미가 폭로하는 세정 “자꾸 제 몸을 만진다”

    ‘해피투게더’ 소미가 폭로하는 세정 “자꾸 제 몸을 만진다”

    ‘해피투게더’ 세정 소미가 알콩달콩 케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사우나 리턴즈&쟁반노래방 리턴즈’ 특집에 EXID 멤버 하니, 걸스데이 멤버 혜리, 유리, I.O.I 전 멤버 소미, 세정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미는 함께 그룹 I.O.I로 활동했던 세정을 폭로하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소미는 “같이 지낼 때 자꾸 제 몸을 만졌다. 아재 스타일로 ‘이야~’ 이러면서 툭툭 쳤다”고 고백했다. 세정은 “소미가 몸매가 너무 좋아서 만질 맛이 난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소미는 “I.O.I 활동 당시 언니들이 어떻게든 어려보이려고 했다. 언니는 자꾸 양갈래 머리를 했다”고 말해 세정을 당황하게 했다. 세정은 “활동할 당시 멤버들이 대부분 어렸다. 제가 언니 라인이어서 그랬다”고 해명했다. MC 박명수가 “어려보이려고 노력하는 언니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었냐”고 묻자, 소미는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동빈 “롯데 미래 원동력은 임직원”

    신동빈 “롯데 미래 원동력은 임직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인재 육성의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다.롯데는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2017 롯데 HR포럼’을 열었다. 이 포럼은 2008년부터 롯데의 국내외 모든 계열사 인사·노무·교육 담당자들이 모여 한 해의 주요 인사 관련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다. 신 회장은 회장이 된 2011년부터 매년 참석하고 있다. 신 회장은 이날 “변하는 산업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최첨단 기술 개발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사람 가치를 중시한 인재 육성이 더욱 중요하다”며 “새로운 롯데그룹의 미래를 이끌어 갈 원동력은 우리 임직원들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구성원에 대한 신뢰, 존엄성, 주체성, 자율성을 존중하고 조직원들이 조직 내 몰입과 창의성 발현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롯데 임직원 700여명뿐만 아니라 외부 인사 100명도 참석했다. 고객중심, 창의, 협력, 책임감, 열정 등 그룹의 다섯 가지 핵심 가치 실천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대상은 롯데케미칼의 ‘우즈베크 수르길 프로젝트’가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아랄해 인근 수르길 가스전을 시추 개발해 115㎞ 떨어진 지역에 100만㎡ 규모의 화학제품 생산기지를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롯데케미칼은 2006년부터 2016년 상업 생산을 시작하기까지 10여년에 걸쳐 4조원을 투자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임수정, 공항서 첫 만남 ‘스타와 덕후’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임수정, 공항서 첫 만남 ‘스타와 덕후’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임수정의 첫 만남 스틸을 공개됐다.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유아인 분)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 ‘유진오’(고경표 분), 한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작가 덕후 ‘전설’(임수정 분),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앤티크 로맨스다. 23일 ‘시카고 타자기’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유아인과 임수정이 공항에서 처음 만나는 모습이 담겨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유로운 표정의 ‘스타 작가’ 유아인이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에게 둘러싸여 있고, 열렬한 ‘작가 덕후’인 임수정이 그를 보고 깜짝 놀라고 있다.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를 자랑하는 유아인과 그의 덕후인 임수정이 만나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시카고 타자기’ 제작진은 “유아인과 임수정이 각자의 역할에 푹 빠져 굉장한 몰입도를 보여줬다.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관계로 엮이게 될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많은 기대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는 오는 4월 7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정은 ‘듀얼’ 출연, 결혼 후 첫 복귀작 ‘강력부 검사’로 정재영과 호흡

    김정은 ‘듀얼’ 출연, 결혼 후 첫 복귀작 ‘강력부 검사’로 정재영과 호흡

    배우 김정은이 OCN 오리지널 드라마 ‘듀얼’에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김정은의 ‘듀얼’ 출연은 2015년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이후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이자, 2016년 결혼 이후 1년 만의 컴백작으로 김정은의 활동재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욱이 로코, 휴먼 멜로 등을 주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정은이 새롭게 추격 스릴러 장르를 통해 ‘강력부 검사’라는 색다른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또한 ‘듀얼’에 이미 출연을 확정 지은 남자 주인공 정재영과의 강렬한 연기 케미가 기대를 더하게 한다. ‘듀얼’은 선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작품. 극 중 김정은은 서울 지방 검찰청 강력부 검사 최조혜 역을 맡았다. 최조혜는 성공에 대한 욕망을 숨기지 않는 유능하고 당당한 검사로, 차기 부장검사 자리를 노리는 인물. 처음부터 이런 성격이 아니라 돈도 빽도 없는 가난한 집안의 무족보 여검사 출신으로, 힘과 권력을 갖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 캐릭터다. 어린 시절 함께 나고 자란 형사 장득천(정재영)을 이용했다가 그를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만들며, 이후 장득천(정재영)과 복제인간의 관계에 의문을 품고 진실을 파헤치게 될 예정이다. ‘듀얼’로 안방극장에 오랜만에 돌아오는 김정은은 “2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자 결혼 이후 선보이는 첫 작품인 만큼 기대와 설렘 가운데 서 있다.” 며 “복제인간이라는 신선하고 흥미로운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추격 스릴러 장르 가운데서도 사람과 사랑에 대한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동시에 펼쳐질 예정이어서 개인적으로 기대가 큰데, 시청자분들도 다같이 즐기며 극에 몰입하실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듀얼’은 ‘터널’ 후속으로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투맨’ 박성웅, 역대급 이미지 변신 ‘전무후무 한류스타’

    ‘맨투맨’ 박성웅, 역대급 이미지 변신 ‘전무후무 한류스타’

    ‘맨투맨’ 박성웅 박해진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 측은 “‘얼굴로 떴죠, 제가 잘해서’ 전무후무 배드가이 한류스타 운광”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극 중 톱스타 ‘여운광’ 역을 맡게 된 박성웅의 모습이 담겼다. 여운광은 어색한 연기로 자신이 톱스타임을 과시했다. 그간 진지한 캐릭터를 많이 해 온 박성웅이 어떤 이미지 변신을 하게 될지 기대를 더했다. 그런 가운데 극 중 경호원 ‘김설우’ 역을 맡게 된 박해진이 “오늘부터 제가 여운광 씨 경호 담당입니다”라고 말하며 박성웅의 침실까지 찾아오는 장면이 이어졌다. 또한 두 사람이 손을 꼭 잡고 도로 위를 달리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끈끈한 브로맨스 케미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영상 말미에는 박해진이 “그런데 이번 임무, 뭔가 느낌이 좋지 않다”고 말해 두 사람의 관계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은 오는 4월 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하늘 박서준 ‘청년경찰’ 해외 6개국 선판매 ‘개봉 전부터 후끈’

    강하늘 박서준 ‘청년경찰’ 해외 6개국 선판매 ‘개봉 전부터 후끈’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이 개봉에 앞서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청년경찰’ 측은 22일 아시아 최대 영상 콘텐츠 마켓인 홍콩 필름 마켓에서 해외 바이어들의 열띤 관심 속 해외 선판매 소식을 전했다.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지난 3월 13일부터 4일간 개최된 2017 홍콩 필름 마켓(Hong Kong International Film & TV Market)에서 혈기왕성 청춘콤비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 컷과 본편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홍콩 필름 마켓에서 최초로 공개된 ‘청년경찰’의 포스터 컷은 경찰대학 입교식 현장 속 엄숙한 학생들 사이에서 장난기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는 박서준과 강하늘의 모습을 통해 두 청춘 콤비의 예측불가 활약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포스터와 함께 최초로 공개된 본편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서로 다른 듯, 닮은 매력의 두 경찰대생 캐릭터와 유쾌한 에너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가 바이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이러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청년경찰’은 일본(The Klockworx), 대만(Long Shong), 홍콩(Deltamac HK), 필리핀(Viva Comm), 싱가포르, 말레이시아(Purple Plan) 등 주요 아시아 지역 6개국 선판매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판권을 구입한 홍콩 Deltamac HK사의 관계자는 “해외에서도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박서준, 강하늘의 케미가 매우 기대된다. 유쾌하고 신선한 장르로서 한국 뿐 아니라 현지 전 연령층의 관객들에게도 크게 어필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청년경찰’은 유명 영화지 스크린 인터내셔널(Screen International) 한국영화 특집 기사의 메인을 장식, 이번 홍콩 필름 마켓에서 소개된 한국 영화 중 가장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처럼 개봉 전부터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청년경찰’은 박서준, 강하늘의 완벽한 케미는 물론, 매력 넘치는 두 경찰대생의 특별한 수사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2017년 개봉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반지의 여왕’ 안효섭 윤소희, 우산 데이트 포착 ‘반지 낀 김슬기?’

    ‘반지의 여왕’ 안효섭 윤소희, 우산 데이트 포착 ‘반지 낀 김슬기?’

    안효섭과 윤소희가 ‘설렘지수’ 높이는 달콤한 우산 데이트 현장을 선보였다.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은 좋아하는 남자가 자신에게 반지를 끼우면 그 남자의 이상형으로 보이는 ‘절대반지’를 소재로 한 이야기다. 반지의 소유자 모난희(김슬기 분)가 짝사랑 하는 박세건(안효섭 분)에게 반지를 끼우게 해 세건의 이상형인 강미주(윤소희 분)로 보이고 있는 상황. 세건은 난희와 미주를 동일인물이라 생각하고 두 사람은 어느새 캠퍼스 커플로 발전하게 된다. 이 때 난희의 절친한 친구인 미주가 등장하며 세 사람에게 위기가 닥친다. 이와 관련 안효섭과 윤소희 두 사람의 달콤한 빗속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비가 내리는 길거리에서 선남선녀인 두 사람은 하나의 노란색 우산을 함께 쓰고 걷고 있다. 안효섭은 비를 맞을까 윤소희의 어깨를 감싸며 커플 우산쓰기의 정석을 선보이는 가운데 엿보이는 풋풋한 모습은 보는 사람마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또 가죽자켓과 미니스커트에 부츠를 신은 윤소희의 우월한 비주얼은 문송대학교 퀸카다운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였고, 청바지와 후드티에 코트와 스니커즈를 톤온톤의 컬러로 맞추고 다른 소재를 매치하며 패션센스를 선보인 안효섭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커플룩을 완성했다. 안효섭-김슬기의 알콩달콩 케미와는 또 다르게 성숙한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매력이 돋보인다. 사진 속 우산 데이트 장면은 잠실 석촌 호수에서 만들어 졌다. 한 겨울 새벽까지 이어지는 촬영으로 비까지 내렸지만 연일 이어지는 힘든 촬영에도 불구하고 배우들과 스태프의 화기애애한 미소와 끊이지 않는 격려가 이어졌다. 특히 안효섭은 리허설이 진행되는 동안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대화를 건네는 등 찰떡케미의 비결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고 촬영이 시작됨과 동시에 어색함은 잠시 프로다운 모습으로 스텝들의 감탄을 이끌어 냈다. 판타지를 소재로 한 장르답게 두 사람의 눈부신 모습은 길거리의 시선을 끌었고 지켜본 스태프는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 같다”는 말을 연신 내뱉었다. 제작진은 “김슬기, 안효섭, 윤소희 세 사람이 서로 복잡한 상황을 소화해야 하는데 눈빛만 봐도 알아챌 정도로 막강 호흡을 자랑한다”며 “힘든 일정에도 서로 격려하는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특히 “외모지상주의자로 출연하는 안효섭은 실제 외모와 관련한 칭찬에 쑥스러움이 많다. 김슬기-윤소희와 함께 두 번의 호흡을 맞춰야 하는 상황에도 찰떡 케미를 불러일으키는 모습은 박세건과 헤어지는게 아쉬울 정도”라고 전했다. 한편 ‘반지의 여왕’은 목요일 밤 MBC에서 11시 1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담비·정려원, 역대급 트윈룩 화보 공개 ‘완벽 케미’

    손담비·정려원, 역대급 트윈룩 화보 공개 ‘완벽 케미’

    연예계 대표 절친인 배우 정려원과 가수 손담비의 LA 화보가 공개됐다. 21일 패션 매거진 엘르(ELLE)는 패셔니스타 정려원과 손담비의 봄 패션 화보를 4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앞서 두 사람은 SNS를 통해 함께 찍은 여러 컷의 사진을 공개하며 화보에 대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정려원과 손담비는 절친 다운 완벽한 케미를 발산하며, 올 봄 패션을 예고하는 룩을 선보였다. 특히 둘은 같은 듯 다른 느낌의 스타일을 연출하며 스타일리시한 트윈룩을 선보였다. 봄을 만끽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이는 화보에서는 컬러만 다른 드레시한 느낌의 티셔츠를 입고, 롱 스커트를 매칭하여 클래식한 페미닌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경쾌한 색감의 스니커즈로 완성하여 사랑스럽고 위트 있는 시밀러 룩을 탄생시켰다. 과감한 컬러감의 의상과 위트 있는 포즈가 돋보이는 화보에서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연출하여 믹스앤매치가 돋보이는 패션 센스를 뽐내기도 했다. 두 사람의 봄 패션 화보는 패션 매거진 엘르 4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엘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조이♥이현우, 설레는 만남 “첫사랑주의보”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조이♥이현우, 설레는 만남 “첫사랑주의보”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신의 한 수’가 통했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며 따스하고 기분 좋은 봄기운을 안방극장에 전파하며 ‘첫사랑 주의보’를 발령한 것. 20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연출 김진민/ 극본 김경민/ 제작 본팩토리/ 이하 ‘그거너사’)는 음악에 상처받은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비타민 보이스의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첫 만남과 이후 첫사랑에 빠진 여고생 소림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담아내 설렘을 자아냈다. 한결과 소림은 삼 세 번의 만남으로 시청자들에게 청량 에너지를 선사하며 심장을 간지럽혔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본인들도 모르는 만남이었다. 한결은 버스에서 소림의 목소리에 이끌렸고, 소림은 버스 한 가운데서 크루드플레이의 구호를 외치는 한결을 멀리서 보고 신기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게 이들도 모르는 새에 두 사람의 운명의 빨간 실은 얽히기 시작해 설렘지수 상승에 시동을 걸었다. 더불어 우산이 없는 소림에게 어깨너머로 우산을 툭 주고 빗속을 가로질러 뛰어가는 한결의 뒷모습은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기 충분했다. 두 번째 만남은 한강이었다. 한강에서 허밍을 하는 한결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소림의 일렁이는 눈동자가 교차되며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특히 소림은 첫 눈에 반한 한결을 다시 만나기 위해 한강을 이리저리 수색하고 다녀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용감한 면모와 꼭 다시 만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확인한 순간이었다. 또한 사랑에 빠진 소녀 소림의 한 마디가 시청자들의 순정을 소환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소림은 “눈만 뜨면 보고 싶고 숨만 쉬어도 생각나고 잠을 자도 그 사람 나오는 꿈을 꾸는데..”라며 자신의 첫사랑을 확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소림의 모습은 그를 남몰래 짝사랑하는 절친 백진우(송강 분)를 울컥하게 했지만, 시청자들에게는 첫사랑에 빠진 순수한 소녀의 울렁이는 마음을 고스란히 전해 광대를 실룩거리게 했다. ‘SOLE N 뮤직’에서 주최한 오디션에 참가한 소림은 그 곳에서 그토록 찾아 헤맨 한결과 재회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소림은 과거 때문에 두려움 속에 울먹이며 노래를 부르지 못했지만, 한결이 자신을 봐야 한다는 생각에 온 몸으로 한결의 곡을 불렀다. 그의 진심 어린 목소리가 시청자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 두 눈 가득 눈물을 머금고서도 벅찬 감정을 환한 미소로 드러내는 소림과 시간이 정지한 듯 소림을 바라보는 한결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숨을 멎게 만들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이현우와 조이의 훈훈함과 과즙미의 조합으로 완성된 ‘청량 케미’가 ‘신의 한수’였다. 두 사람은 독보적인 청량에너지를 발산하며 끊임없이 시청자들의 말초신경을 자극, 설렘을 유발했다. 이현우는 왠지 모르게 감싸 주고 싶은 천재 작곡가 강한결의 모습은 자신만의 매력으로 채워갔다. 특히 여자친구와 싸운 뒤 자신이 음악 밖에 모르는 것처럼 보이냐고 친구들에게 되묻는 이현우의 모습은 애잔함을 자아내며 앞으로 그가 보여줄 ‘음악 빼고는 모두 다 서툰 천재 작곡가’의 모습을 궁금케 했다. 그런가 하면, ‘그거너사’는 특별한 음악 활용법으로 시청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드라마 곳곳에 감정을 전달하는 매개로 음악을 활용한 것. 특히 한 편의 뮤지컬 장면을 보는 듯한 프러포즈 작전은 시선을 강탈하며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리듬을 타게 만들어 유쾌한 에너지를 뽐냈다. 이 과정에서 조이의 활약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이는 존재 자체가 비타민인 여고생 윤소림으로 완벽히 변신했다. 특히 청량한 목소리로 ‘여우야’, ‘오늘부터 우리는’ 등을 완벽히 소화해 고막 정화 타임을 선물했다. 또한 그는 러블리 보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무장해제 시키며 앞으로 보여줄 비타민 활약을 기대케 했다. 뿐만 아니라 ‘믿고 보는 김진민 감독’의 진가가 빛났다. 그는 ‘마법 같은 연출력’으로 안방극장에 기분 좋아지는 판타지를 선사했다. 특히 첫사랑에 빠진 소림의 감정을 세밀하게 짚어내 시청자들로 하여금 소림의 떨리는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만들었고, 설레는 순간을 족집게처럼 잡아내 심박수 상승을 유발했다. 이게 바로 그가 그렇게 바라던 행복한 도전이 아니었던가 싶다. 이날 방송된 ‘그거너사’ 1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1.5%, 최고 2.1%를 기록했다. 채널의 주요 타깃인 남녀 2049 시청층에서는 평균 1.1%, 최고 1.5%를 기록하며 청량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또 방송 전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조이’ 등이 랭크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그녀는 예뻤다’, ‘주군의 태양’, ‘미남이시네요’ 등 히트 로맨틱 코미디를 제작해온 제작사 본팩토리가 제작하고,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준 김진민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오늘(21일) 밤 11시 2회가 방송된다. 사진=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승현, ‘스타일 팔로우’ 제작발표회 인증샷 ‘마네킹이 서있는 줄’

    강승현, ‘스타일 팔로우’ 제작발표회 인증샷 ‘마네킹이 서있는 줄’

    톱 모델 강승현이 SBS ‘스타일 팔로우’ 제작발표회 인증샷을 공개했다. 20일 공개된 사진 속 강승현은 포스터와 함께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체크 패턴 드레스와 블랙 레더 재킷을 매치, 이기적인 각선미를 뽐냈다. 이날 강승현은 소녀시대 수영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수영을 압도하는 큰 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패션계는 물론 영화, 예능까지 섭렵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강승현은 털털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는 2017 F/W 밀란 패션위크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쇼에 오르며 톱 모델다운 면모를 발휘한 바 있다. 한편 ‘스타일 팔로우’는 셀럽들의 다양한 뷰티&스타일 노하우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4월 22일 첫 방송 예정이다. 강승현은 소녀시대 수영과 함께 2MC를 맡았으며, 실내 스튜디오가 아닌 이동식 스튜디오인 ‘스타일 버스’에서 다채로운 정보를 전달하며 색다른 케미를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양진성 시카고 타자기, 무속인의 딸 연기 ‘유아인-임수정과 호흡’

    양진성 시카고 타자기, 무속인의 딸 연기 ‘유아인-임수정과 호흡’

    배우 양진성이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시카고 타자기’에서 양진성은 무속인의 딸로 무속인을 주제로 한 드라마를 보고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예비 작가 지망생 마방진을 연기한다. 마방진(양진성 분)은 입만 열면 기미독립선언문을 능가하는 만연체를 쓰는 독특한 캐릭터다. 더불어 여주인공 임수정(전설 역)과 소꿉친구이자 룸메이트로서 절친 케미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양진성에게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지난 2010년 영화 ‘웨딩드레스’로 데뷔한 양진성은 이후 드라마 ’시티헌터‘, ’비밀‘, ’내 사위의 여자‘에 출연했다. 중국 소후TV에서 방영된 드라마 ’28개의 달‘을 통해선 1인 2역 연기까지 소화,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양진성은 “그동안 세련미 넘치고 도도한 역할들을 주로 맡아왔는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조금은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너무 설레고 벅차다. 이제껏 보여주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들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세주(유아인)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 작가 진오(고경표), 한때 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문인 덕후 전설(임수정),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낭만적인 미스터리 앤티크 로맨스 드라마다. ‘내일 그대와’ 후속으로 오는 4월 7일 오후 8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제 브리핑] SKC, SKC하스 지분 100% 인수

    SKC가 국내 1위 필름 가공·판매업체인 SKC하스의 미국 다우케미칼 지분 51%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SKC하스 지분 49%를 보유한 SKC는 이번 인수 절차가 끝나면 SKC하스 지분 100%를 갖게 된다. SKC는 오는 6월까지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인수 금액은 817억원이다. SKC는 비산방지필름(깨진 유리가 튀거나 날리는 것을 막는 필름)과 광학용 광접착필름 시장에서 세계 1위다. 지난해 SKC하스의 매출액은 2778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31억원이다. SKC 측은 “필름 제조부터 가공까지 일괄생산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2007년 합작사 설립 이후 제대로 진출하지 못했던 가공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공조7 이경규 “원래 박명수랑 둘인데..떨거지들 붙었다” 불편 심경?

    공조7 이경규 “원래 박명수랑 둘인데..떨거지들 붙었다” 불편 심경?

    이경규가 ‘공조7’ 멤버들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돌직구를 날렸다.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공조7-강제 브로맨스 배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성호 PD를 비롯해 이경규, 박명수, 김구라, 서장훈, 은지원, 권혁수,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참석했다.‘공조7’은 대한민국 최고의 콤비 자리를 두고 벌이는 강제 브로맨스 배틀 프로그램. 7인의 출연진이 매주 달라지는 아이템에 따라 야외와 스튜디오를 오가며 대결을 펼친다. 무엇보다 예능계 대부 이경규, 호통 개그 일인자 박명수, 독설가 김구라, 촌철살인 서장훈,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은지원, 예능 대세 권혁수, 예능돌 이기광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경규는 “누구와 가장 케미가 잘 맞을 것 같냐”는 질문에 “원래 박명수와 내가 하는 프로그램에 떨거지들이 붙은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원래 둘이 하기로 한 건데, 둘이 하기엔 약하지 않나 해서 이런 애들이 붙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구라는 “원래 나와 서장훈이 하기로 한 프로그램이다”라고 반박했다. 전성호 PD는 “박명수는 이경규를 존경하고, 이경규와 김구라는 서로가 서로를 살렸다고 생각한다. 출연진 7인이 모두 물리고 물리는 인맥 라인으로 엮여 있어 리얼한 재미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더했다. ‘공조7’은 오는 26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과장’ 남궁민 김원해, 오열 포착 “카메라 꺼져도 계속 울었다”

    ‘김과장’ 남궁민 김원해, 오열 포착 “카메라 꺼져도 계속 울었다”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남궁민과 김원해가 뭉클한 ‘룡추 브로맨스’ 눈물 포옹으로 안방극장을 촉촉이 적실 전망이다. 남궁민과 김원해는 ‘김과장’에서 각각 비상한 두뇌, 돈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 현란한 언변을 갖춘 삥땅과 해먹기의 대가 김성룡 역과 아내와 딸을 외국으로 보낸 기러기 아빠이자 TQ그룹 경리부 부장 추남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두 사람은 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현실감 넘치는 ‘연기 케미’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4회 분에서는 김성룡(남궁민 분)이 서율(이준호)의 앞길을 막겠다며 이사회 참석을 못하게 만드는 대형 사고를 치자, 추남호(김원해)는 김성룡에게 천지분간 못하고 나대지 말라며 호통을 치고는, 자꾸 예전 이과장이 떠오른다는 걱정을 드러냈다. 이과장이 안 좋은 일을 당했는데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피눈물 흘렸다는 추남호는 “너까지 험한 일 당하면...난 어떡하냐? 마음의 상처 두 개나 안고 회사 생활 할 수 있겠냐?”라고 글썽거려 김성룡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선배로서, 형으로서 후배이자 동생인 이과장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인간적인 죄책감을 밝혀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 15일 방송될 15회 분에서는 남궁민과 김원해가 서로를 꼭 껴안은 채로 폭풍 오열을 하는 모습이 담겨질 예정이어서 시선을 끌고 있다. 극중 추남호가 김성룡을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토닥이는 장면. 김성룡은 자신을 걱정하는 추남호를 그렁한 눈빛으로 바라보다 와락 포옹을 했고, 두 사람은 부둥켜안은 그대로 통곡을 쏟아낸다. 과연 두 사람이 굵은 눈물방울 속에 ‘브로맨스 포옹’을 나누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남궁민과 김원해의 ‘룡추 브로맨스 눈물 포옹’ 장면은 최근 경기도 수원에 있는 ‘김과장’ 세트장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평소 두 사람은 투닥투닥하는 김성룡과 추남호의 장면 촬영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코믹한 애드리브 완성에 힘을 기울였던 상태. 하지만 이 날은 본래의 코믹 본능을 잠시 거둔 채 나지막한 목소리로 대본을 읽으며 감정을 다잡아나갔다. 특히 남궁민과 김원해는 오로지 장면에만 집중, 감정선을 최고로 이끌어내면서 진정성 담은 오열을 쏟아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여러 각도에서 카메라촬영을 해야 했지만 두 사람은 큐 사인만 떨어지면, 곧바로 눈물을 흘려내는 모습으로 탄탄한 연기 공력을 입증했다. 더욱이 남궁민과 김원해는 카메라 불이 꺼지고 난 뒤에도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계속 흐느꼈고, 휴지로 연신 눈물을 닦아내면서도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달궜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김원해가 먼저 감정을 고조시켜 오열을 터트려내면서 남궁민이 감정을 잘 잡을 수 있도록 도왔고, 이를 본 스태프들까지 모두 울컥했다”며 “경리부의 상사와 부하직원이 아닌, 마치 가족처럼 서로를 아끼고 보다듬어주는 ‘룡추 브로맨스’로 뭉글한 감동을 안겨주게 될 것이다. 두 사람의 눈물겨운 모습이 담겨질 오늘 15회 방송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과장’ 15회는 1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드 후폭풍…주요 대기업 ‘중국매출’ 비중 18%, 보복 위험에 노출

    사드 후폭풍…주요 대기업 ‘중국매출’ 비중 18%, 보복 위험에 노출

    국내 대기업들의 중국 매출 비중이 매년 높아지면서 주한미군 사드(THAAD) 배치에 대한 중국 정부의 보복에 상당한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해 주요 대기업들의 중국 매출 비중은 평균 18%를 기록했다. 특히 LG디스플레이 등 중국매출 비중 상위 ‘톱10’ 기업의 경우 평균 30%를 넘었다. 15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500대 기업 중 중국 매출액을 별도 공시한 70개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지난해 1∼3분기 누적 매출 477조 3787억 원 가운데 중국 매출 비중은 18.1%(86조 4817억 원)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의 중국매출 비중은 2014년 16.7%, 2015년 17.0%를 기록하는 등 매년 높아지고 있다. 중국매출 비중이 30%를 넘은 대기업은 10곳이나 됐다. LG디스플레이는 전체 매출의 68.6%를 중국에서 올렸다. 오리온의 중국매출 비중은 57.0%로 두 번째로 높았다 . 이어 KH바텍(48.4%), 삼성디스플레이(37.8%), 성우하이텍(35.9%), SK하이닉스(34.7%), 한화케미칼(33.8%), LG화학(32.9%), 삼성SDI(31.9%), 서연이화(31.2%) 등 순이다. 70개 기업을 업종별로 보면 자동차부품업이 14개(20.0%)로 가장 많고, IT전기전자(11개, 15.7%), 유화(9개, 12.9%), 서비스(8개, 11.4%), 식음료(7개, 10.0%) 순이었다. 이중 사드 배치와 관련해 직격탄을 맞고 있는 화장품 업종과 관련,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중국매출 비중은 각각 18.5%와 5.9%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그룹의 중국매출 비중은 예상보다 높지 않았다고 CEO스코어는 전했다. 롯데케미칼(4.7%)과 롯데쇼핑(4.5%)이 4%를 넘었을 뿐 롯데칠성음료(2.6%)와 롯데제과(1.9%)는 2% 안팎에 그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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