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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득 2000억 이상 기업 131곳 작년 법인세 실효세율 18.9%

    연간 기업소득이 2000억원 이상인 초대기업 131개사의 법인세 부담률은 평균 18.9%로 나타났다. 법인세 세율은 22%지만 각종 세금 감면 혜택을 받았기 때문이다. 25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초대기업의 세전이익은 110조 6494억원, 법인세 납부액은 20조 9143억원으로 법인세 부담률은 18.9%였다. 원래 세율인 22%로 계산하면 24조 3429억원을 납부해야 하는데 이 중 3조 4286억원(14.1%)을 감면받은 셈이다. 법인세 관련 감면 항목은 약 80여개로 연구개발(R&D)비용 세액공제, 고용창출 투자세액공제,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등이 대표적이다. 131개 기업 중 72개사는 법정세율보다 법인세를 많이 냈고 59개사는 덜 부담했다. 삼성전자는 21.4%, 현대자동차 17.0%, SK하이닉스 10.4%, LG생활건강 17.5%, 효성 13.9%, 롯데물산 11.5%, 한화케미칼 11.9%, 한화종합화학 4.2% 등이었다.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대로 명목 최고 법인세율을 22%에서 25%로 높이면 세금은 3조 3195억원이 늘지만, 현재의 유효세율을 적용하면 실제 증가하는 세금은 2조 8000억원 정도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강하늘 “‘청년경찰 2’? 박서준 아니면 못 한다”

    강하늘 “‘청년경찰 2’? 박서준 아니면 못 한다”

    배우 박서준과 강하늘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서준 강하늘은 25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박서준 강하늘 김주환 감독 ‘청년경찰’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연기 호흡에 대해 밝혔다. 강하늘은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해 “진짜 한마디로 축약 할 수 있다. 감독님이 촬영하면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청년경찰2’도 하자고 하셨는데 저는 상대가 서준이 형이 아니면 못 한다고 했다. 이거면 얼마나 호흡이 좋았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박서준 역시 “꼭 강하늘 씨여야 합니까”라는 질문에 “저희는 패키지”라며 남다른 의리를 드러냈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영화다. 박서준은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 역을 맡았고 강하늘은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 역을 맡았다. 8월 9일 개봉. 사진=하이컷스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왕은 사랑한다’ 임윤아, 홍종현 복면 백허그에 ‘심쿵’ 위험한 케미 시작

    ‘왕은 사랑한다’ 임윤아, 홍종현 복면 백허그에 ‘심쿵’ 위험한 케미 시작

    임윤아와 홍종현의 ‘투샷’은 상상 이상이었다. 두 사람의 첫 밀착 케미가 선사한 ‘심쿵한 밤’에 시청자들도 뜨거운 호응으로 응답했다. 임시완과 정보석으로 중심으로 한 정치적인 대립만큼이나 임시완과 홍종현의 임윤아를 향한 애틋한 마음은 쫄깃한 긴장감과 달콤한 미소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시청률도 예정된 상승세를 시작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왕은 사랑한다’는 수도권 7.3% 전국 7.0%를 기록하며 지난회보다 0.9%P, 1.0%P 상승했다. 입소문에 따른 역주행을 시작한 ‘왕은 사랑한다’의 가파른 상승세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제작 유스토리나인, 감독 김상협, 작가 송지나)에서 각각 은산과 왕린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임윤아와 홍종현. 두 사람은 극중 첫 만남부터 ‘엇갈린 운명’의 슬픈 예감을 들게 한 바 있다. 산과 린은 7년의 시간을 두고 어지럽게 섞인 과거와 현재의 기억, 왕원(임시완 분)을 사이에 둔 각기 다른 상황에서 안타까움을 자아내 왔다. 25일 방송된 5,6회에서는 이러한 은산(임윤아 분)과 왕린(홍종현 분)의 진전된 관계가 보여져 흥미를 높였다. “내가 너를 기억한다”며 산에게 늘 적극적으로 다가가던 왕원의 뒤에서 산을 향한 속앓이를 해온 린. 이날 방송에선 원과의 동반이 아닌 단독 행보로 산의 곁을 맴돌 수 있게 됐다. 린은 “그 아이가 마님의 기일이라서 가야 한다고 했으니 그 집을 찾아가서 만나든 불러서 만나든 해야겠다“며 산을 만나려는 원을 말렸다. 린은 “정체가 분명하지 않고 일개 몸종이 대 스승의 수제자라는 것이 수상하다”며 자신이 은산에 대해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이때 산은 부친 은영백(이기영 분)을 미행하다 금혼령이 끝난 자신과 혼인을 청하는 왕전(윤종훈 분)의 생각을 듣게 됐다. 함께 밀담을 나누던 송인(오민석 분)이 수상한 낌새를 느낀 탓에 은산의 미행이 들킬 위기에 놓였지만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었던 왕린의 극적인 도움으로 모면할 수 있었다. 극중 은산과 왕린의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난 케미는 두 캐릭터의 몰입도 높은 감정을 끌어냈다. 미행의 특성상 소리도 낼 수 없고 행동도 크게 할 수 없었던 상황. 이 들은 지켜주려는 자와 의심하는 자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양면의 액션신으로 소화했다. 때론 방안의 밀폐된 공간에서, 때론 야외 지붕 위 높은 공간에서 ‘초밀착 케미’를 끌어내며 ‘왕사앓이’에 새 활력을 불어 넣었다. 특히 왕린은 신분을 숨기기 위해 복면까지 쓰고 있었던 터라 그가 산에게 보여준 ‘백허그 액션’은 남자답게 거침없는 매력 속에 부드러운 면모까지 충족시켜 여심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은산 또한 왕린의 정체에 궁금증을 감추지 못하며 “네가 그 동안 날 계속 구해준 것이냐”고 추궁, 눈빛이 흔들리는 모습을 들켜 향후 ‘산린커플’의 전개에도 기대를 높였다. 방송 말미엔 은영백의 사유지에서 사냥을 즐기려 떠난 충렬왕의 행보가 원을 폐위시키기 위한 송인의 계략이었다는 에피소드로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했다.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왕린과 송인으로부터 목숨을 위협받게 된 은산, 함정에 빠진 왕원이 각기 다른 활시위를 당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됐다. 왕원을 향한 브로맨스, 은산을 향한 로맨스 사이에서 고뇌하게 될 린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원과 산의 맞춰지지 않은 7년 전 기억의 퍼즐은 언제쯤 하나의 추억으로 완성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이다.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활황에 몸집 불린 ‘슈퍼 개미’… 소외되는 소액 투자자

    활황에 몸집 불린 ‘슈퍼 개미’… 소외되는 소액 투자자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8거래일 연속 지수 상승으로 2007년 5월에 세운 역대 최장 연속 상승과 타이기록이다. 이런 역사적 상승장에 하루 1억원 이상을 굴리는 개인투자자인 ‘슈퍼 개미’가 늘었다.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1.47포인트(0.06%) 오른 2451.53으로 마감해 지난 13일(2409.49) 이후 8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2007년 5월 28일~6월 7일 작성한 역대 최장 기록(2000년 이후)을 10년 만에 다시 세웠다. 이날 외국인투자자가 1600억원어치를 팔아 장중 내내 약보합권을 보였으나 막판 기관투자자의 매수가 집중되며 뒷심을 발휘했다. 기관은 1400억원어치를 사들여 외국인 매도 물량을 받아냈고, 개인도 200억원을 순매수했다. SK텔레콤과 KT가 각각 2.96%, 2.50% 상승하는 등 통신주(株)가 힘을 냈다. 25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SK하이닉스도 기대감에 2.53% 올랐다.‘슈퍼 개미’의 움직임도 활발해졌다. 이날 거래소의 분석을 보면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개인투자자의 1억원 이상 주문은 하루 평균 908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494건)보다 6.97% 증가했다. 1~4월은 7000~8000건으로 지난해보다 약간 적거나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5월 1만 1154건으로 크게 증가하더니 지난달에는 1만 2462건에 달했다. 코스피가 지난 5월 4일(2241.24) 6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이후에도 꾸준히 지수를 끌어올린 덕이다. ‘슈퍼 개미’가 하루에 1억원 이상 주문하는 주된 종목은 삼성전자로 분석됐다. 개인의 삼성전자 주문 건수 146만 4804건 중 1억원 이상 대량 주문은 5만 2318건으로 3.57%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생명(2.58%)·엔씨소프트(2.25%)·삼성물산(1.95%)·SK(1.84%)·현대중공업(1.50%)·SK이노베이션(1.48%)·삼성바이오로직스(1.46%)·롯데케미칼(1.42%) 등 시가총액 50위 이내 대형주에 1억원 이상 대량 주문이 많았다. 그러나 전체 개인투자자의 시장 참여가 지난해보다 적은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슈퍼 개미’를 제외한 소액 투자자는 활황장에서 소외된 것이다. 상반기 개인의 코스피 하루 평균 주문은 272만 645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83만 3129건)에 비해 3.77% 줄었다. 개인의 코스피 매매 비중도 46.47%에 그쳐 전년 동기 51.33%에 비해 4.86% 포인트나 하락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해피투게더3’ 측 “워너원 강다니엘·박지훈·옹성우·윤지성·황민현 출연”

    ‘해피투게더3’ 측 “워너원 강다니엘·박지훈·옹성우·윤지성·황민현 출연”

    그룹 워너원 멤버 다섯명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다. 24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측은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박지훈, 옹성우, 황민현, 윤지성이 오는 28일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선발된 멤버들이다. ‘프로듀스 101’에서 보인 완벽한 케미를 ‘해피투게더3’에서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3’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YMC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컴백합니다”…여자친구, 티저 이미지 공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핑크’

    “컴백합니다”…여자친구, 티저 이미지 공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핑크’

    걸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자친구는 오늘(23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의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의 단체 및 유닛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자친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빛 가득한 아이템을 매치했다. 소녀감성을 불러일으키는 핑크룩이 맑고 깨끗한 여자친구의 이미지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또한 함께 공개된 유닛 티저 이미지에서는 멤버 간의 케미가 돋보였다. 서로에게 편하게 기대며 친자매 같은 소원, 신비, 엄지의 모습과 기분 좋아지는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예린, 은하, 유주까지 한층 물오른 외모를 뽐냈다.2017년 여름 신곡 ‘귀를 기울이면’으로 컴백하는 여자친구는 2015년 여름 ‘오늘부터 우리는’, 2016년 ‘너 그리고 나’를 잇는 또 하나의 ‘썸머송’ 탄생을 예고했다. 여자친구의 앨범명 ‘패럴렐(PARALLEL)’은 평행을 뜻하는 의미로, 평행선처럼 닿지 않는 사랑의 애틋함과 꼭 만날 거라는 믿음을 여자친구 특유의 감성과 스토리로 담아냈다.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은 정적이면서도 무더운 여름의 무드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미디엄 댄스곡으로 이기,용배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그간 5연속 흥행을 이뤄낸 여자친구와 이기,용배가 다시 만나 이번에는 어떤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여자친구는 8월 1일 오후 6시,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을 포함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쏘스뮤직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모방’ 이태곤, 꽝피디 즉석 연출에 어리둥절… “나중에 영상 보면 알아” 신경전까지

    ‘세모방’ 이태곤, 꽝피디 즉석 연출에 어리둥절… “나중에 영상 보면 알아” 신경전까지

    ‘일밤-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이태곤과 꽝피디가 스파크를 튀기며 아슬아슬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열정적으로 콩트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꽝피디와 낚시 이외에는 관심이 없는 이태곤의 상반된 모습이 공개돼 과연 두 사람이 친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23일) 방송되는 MBC ‘일밤-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김명진 최민근 공동연출 / 이하 ‘세모방’)은 리빙TV의 낚시 방송 ‘형제꽝조사’와 협업에 나선다. ‘세모방’은 국내를 비롯한 세계 곳곳의 방송 프로그램에 MC 군단을 투입, 실제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촬영 전반에 걸쳐 리얼하게 참여하며 방송을 완성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서 이태곤과 꽝피디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단호한 눈빛을 발산하며 기싸움을 벌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작진에 따르면 꽝피디는 이번 촬영에서도 변함없이 연출 욕심을 보였고, 배우 이태곤의 출연을 기회 삼아 각종 패러디와 콩트 아이디어를 쏟아냈다고. 낚시만 생각했던 이태곤은 오프닝부터 훅 들어온 꽝피디의 콩트 어택에 크게 당황했고, 이해할 수 없는 꽝피디의 연출 세계에 난감해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태곤이 꽝피디 자동차의 보닛에 올라가 장도연과 등을 맞대고 ‘가을동화’의 한 장면을 패러디하고 있는데, 이해할 수 없는 꽝피디의 연출 세계에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꽝피디는 이태곤과 장도연이 계속해서 자신의 연출에 의문을 제기하자 “나중에 영상 보면 안다니까~”라며 확신에 찬 모습을 보였고, 이후에도 이태곤에게 사극 콩트를 제안하는 등 연출 열정을 불태웠다고 전해져 실제 ‘형제꽝조사’ 방송에서 패러디와 콩트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세모방’ 제작진은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흐르는 이태곤 씨와 꽝피디의 관계가 시간이 흐를수록 색다른 케미를 발산하는 과정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면서 “박명수 씨와 꽝피디의 케미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두 사람의 모습을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변함없는 꽝피디의 연출 열정이 배우 이태곤을 만나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냈을지, 꽝피디의 콩트 매력에 빠져드는 이태곤의 모습은 오늘(23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일 밤 6시 30분 방송. 사진제공=MBC 예능연구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 신성록 귀족 만들기 돌입 ‘고품격 꽃미소’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 신성록 귀족 만들기 돌입 ‘고품격 꽃미소’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연출 고동선, 극본 김선희, 제작 도레미엔터테인먼트)가 첫 방송 이후 뜨거운 관심과 이례적인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장인과 사위로 만난 최민수와 신성록의 스틸이 공개되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2회의 마지막 장면에서 최민수와 신성록은 장인과 사위로 극적인 첫 만남을 갖게 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중동의 석유 재벌로 럭셔리한 삶을 누리며 언제 어디서나 여유로운 포즈와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백작의 품격’을 고스란히 드러냈던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최민수)의 등장은 평범한 은행원인 사위 ‘강호림’(신성록)에겐 말 그대로 신의 한수가 되어 든든한 빽(?)이 될 수 있을 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었던 상황. 오늘 밤 방송될 3회와 4회에서 억만장자가 되어 나타난 장인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이 사위 ‘호림’에게 귀족이라면 응당 갖춰야 할 자질과 기본 소양을 한 수 가르쳐 줄 것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풍부한 교양을 익히고 갖추는 것은 물론, 자본 앞에서 굴복하지 않는 당당함과 서있는 자세, 그리고 상대를 꿰뚫어 보는 듯한 눈빛에 이르기까지 품위 있는 귀족의 조건을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라고. 특히,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 명품 매장에서 한껏 여유롭고 품격 있어 보이는 억만장자 백작 장인 최민수와는 180도 다른 자세의 평범한 은행원 사위 신성록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극하는 동시에 서로 다르지만 묘하게 어울리는 두 남자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처럼 억만장자 장인의 등장으로 인생 한 방으로 노리던 철부지 사위의 신분 상승은 과연 이뤄질 수 있을지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는 MBC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만수르와 같은 삶을 누리던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로 오늘 밤 10시에 3, 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발칙한 동거’ 오현경, 상상 초월한 여배우의 공원패션 ‘시선강탈’

    ‘발칙한 동거’ 오현경, 상상 초월한 여배우의 공원패션 ‘시선강탈’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여배우 오현경이 ‘공원패션 종결자’로 등극했다. 오현경과 지상렬이 모닝 공원 산책에 나선 가운데, 오현경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태양을 피하기 위해 선글라스와 카디건으로 얼굴을 가리며 어디서도 보지 못한 ‘공원패션’을 선보인 것.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연출 최윤정)에서는 오현경-지상렬이 함께 모닝 공원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오현경은 공원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여유로운 아침을 만끽하던 중 갑자기 입고 있던 옷을 얼굴에 뒤집어 써 웃음을 터트리게 만든다. 선글라스를 낀 채로 간신히 앞을 보고 숨을 쉴 수 있을 정도만 오픈하고 얼굴을 꽁꽁 싸맨 그녀의 모습은 새로운 ‘공원패션 종결자’의 탄생을 알리며 시선을 강탈한다. 지상렬은 그런 그녀 옆에서 연신 웃음을 터트리고 있으며 그런 그의 모습을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듯 한 손에 커피를 들고 우아한 자태로 걷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폭소를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모습은 오현경이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한 것으로, 이로 인해 그녀만의 개성 넘치는 ‘공원패션’이 탄생하게 됐다는 전언이다. 또한 무수히 많은 자갈이 깔린 지압 산책로 바닥에 털썩 주저 앉은 두 사람의 모습도 포착됐다. 지상렬이 오현경에게 손수 발 지압을 해주고 있는데, 그가 뭉친 지압점을 제대로 누르며 ‘지압 장인’의 면모를 보여줘 과연 그의 실제 지압 실력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투명 카누를 타고 공원 뱃놀이를 즐긴 두 사람의 모습도 공개될 예정으로 오현경과 지상렬은 또 어떤 동갑 케미를 보여 줄지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공원패션 종결자’로 등극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 시킨 오현경의 새로운 모습과 여유로운 모닝 공원 산책을 즐긴 오현경과 지상렬의 모습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개성만점 스타들의 리얼 동거 라이프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훈훈한 감동을 선사해줄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명불허전’ 김남길X김아중, 맥 짚는 모습만 봐도 ‘코믹 폭발’

    ‘명불허전’ 김남길X김아중, 맥 짚는 모습만 봐도 ‘코믹 폭발’

    ‘비밀의 숲’ 후속으로 오는 8월 12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명불허전’ 측이 김남길과 김아중의 커플 케미가 돋보이는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명불허전’은 침을 든 조선 최고의 한의사 허임(김남길 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흉부외과의 최연경(김아중)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왕복 메디활극.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김남길과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 연기를 선보이는 김아중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길과 김아중은 각각 침통 하나 들고 4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서울에 불시착한 조선 의원 허임과 치명적 매력에 반박불가 수술 실력을 겸비한 걸크러쉬 외과 의사 최연경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비주얼부터 극과 극을 달리는 능청스런 조선 의원 김남길과 유아독존 외과 여신 김아중의 신묘한 만남은 궁금증을 자극하는 동시에 드라마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높인다. 해당 장면은 21세기 서울로 날아온 조선 최고의 침의, 허임이 외과의사 최연경의 맥을 짚는 장면. 조선 혜민서 차림으로 느닷없이 나타나 손목의 맥을 짚는 허임을 살벌하게 바라보는 최연경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런 그녀의 맥에서 기묘함을 느끼는 허임의 능청스런 표정 역시 웃음을 자아낸다. ‘명불허전’ 제작진은 “설명이 필요 없는 두 배우 김남길, 김아중의 만남이 불러일으키는 연기 시너지는 상상 이상이다. 준비가 철저한 두 배우이기에 흥미로운 캐릭터를 보다 입체적이고 맛깔스럽게 살려낸다”며 “제목처럼 ‘명불허전’ 연기력을 보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김남길과 김아중의 연기와 호흡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오는 8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구단 미나 혜연, 10대 막내라인 유닛 ‘상큼한 매력 폭발’

    구구단 미나 혜연, 10대 막내라인 유닛 ‘상큼한 매력 폭발’

    구구단 미나 혜연이 오는 8월 가요계에 출격한다. 걸그룹 구구단 막내 라인인 미나와 혜연 두 멤버로 구성된 유닛을 오는 8월 선보인다. 각각 1999년생, 2000년생으로 올해 열아홉, 열여덟 살이 된 두 10대 멤버들이 뭉친 첫 번째 유닛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첫 유닛 멤버 미나와 혜연은 구구단의 대규모 커버 프로젝트를 통해 볼빨간사춘기의 ‘초콜릿’을 함께 불러 막내 라인의 귀여운 케미와 상큼한 매력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에 밝고 통통 튀는 개성까지 갖춘 두 멤버가 유닛으로 뭉친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가요계 안팎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10대 멤버로서 구구단의 막내 라인을 맡고 있는 데다 맑은 음색에 발랄한 랩 실력까지 두루 가능하다는 점에서 구구단의 첫 번째 유닛으로 출격이 결정됐다. 과즙미 넘치는 상큼한 매력으로 이미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어 깜찍하고 발랄한 유닛으로의 본격 출격으로 기대감을 한껏 높일 예정이다. 미나와 혜연을 첫 번째 유닛으로 출격시키는 구구단은 지난해 6월 데뷔 앨범 ‘인어공주(Act.1 The Little Mermaid)’를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으며,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Act.2 Narcissus)’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대세 신인으로 꼽히고 있다. 멤버들의 연기 활동까지 이어지며 대세돌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멤버 세정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7’ 주연으로 발탁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성공적인 연기 데뷔식을 치룬 데 이어 멤버 미나도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주연 한예슬의 아역을 맡아 연기 도전 소식을 알렸다. 그룹으로 대중의 시선을 모은 후 멤버 개별 활동에 첫 번째 유닛까지 출격시키는 구구단의 거침없는 활동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현진 양세종 ‘사랑의 온도’ 물망 “낭만닥터 짝사랑 이뤄질까”

    서현진 양세종 ‘사랑의 온도’ 물망 “낭만닥터 짝사랑 이뤄질까”

    배우 서현진 양세종이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호흡을 맞추게 될지 주목 받고 있다. 18일 한 매체는 양세종이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서현진과 함께 주인공으로 호흡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온도’는 상처와 고독을 외면한 청춘들이 자기 안의 사랑과 상대를 사랑한 시점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드라마로 ‘따뜻한 말 한마디’‘상류사회’‘닥터스‘등을 쓴 하명희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서현진 양세종 소속사 양측은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는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한편 서현진과 양세종은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극중 양세종은 서현진을 짝사랑했으나 이뤄지지 못했다. ’사랑의 온도‘를 통해 두 사람의 ’케미‘를 다시 확인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랑의 온도‘는 다음주 첫 방송되는 ‘조작’ 후속으로 9월 편성 예정이다.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학교 2017 김세정, 애교부터 눈물까지 ‘갓은호’ 탄생

    학교 2017 김세정, 애교부터 눈물까지 ‘갓은호’ 탄생

    ‘학교 2017’ 김세정이 순도 높은 열연으로 시청자를 울고 웃게 만들었다. 김세정은 18일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7’에서 맑은 여고생의 애교 넘치는 모습부터 억울한 누명에 눈물을 보이는 소녀의 호소까지 순도 100%의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어떤 일도 잘해내는 김세정에게 붙여진 ‘갓세정’이라는 애칭을 곧 극 중 이름인 라은호에게 더해 ‘갓은호’로 만들어갈 것으로 연기 성장세에 기대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은호(김세정 분)는 웹툰을 그려둔 노트를 되찾기 위해 몰래 교무실을 찾았다. 같은 시간 우연히 교내에 공고될 모의고사 성적표를 태우던 의문의 학생 X를 마주쳤고 은호를 본 X가 자리를 뜨자 은호는 교무실에서 성적표를 태운 범인으로 누명을 썼다. 극 중 280등, 6등급의 낮은 성적으로만 평가되는 학생이기에 은호의 억울함은 쉽게 풀리지 않았고 이내 자퇴 위기까지 맞았다. 전 학생과 교사진이 모인 강당에서 은호의 자퇴가 공표될 때 X표식이 더해진 드론이 띄워졌고, 그 자리에 있던 학생들은 X용의 선상에서 벗어나며 은호도 누명을 벗어 자퇴를 면할 수 있게 됐다. 은호가 자퇴를 맞는 과정에서 은호의 엄마(김희정 분)가 학교를 찾아가 자퇴를 막고자 무릎을 꿇고 교사들에게 애원하자 은호는 자신이 한 일이 아니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김세정은 자신 때문에 무릎 꿇은 엄마를 향한 딸의 속상한 마음과 누명으로 인한 억울함이 뒤섞인 감정을 오열로 풀어냈고 리얼한 눈물 연기는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김세정은 순수하고 밝은 고교생 은호가 겪는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하고 있다. 억울함을 호소할 때는 현실에서 볼 법한 아이같은 눈물을 쏟아냈고, 범인을 잡겠다는 집념을 보일 때는 애교 작전부터 능청스러운 긍정 소녀의 모습까지 더해 열여덟 학생의 순수한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첫 방송 이후 상큼발랄한 여고생 매력으로 연기까지 잘하는 ‘갓세정’이라는 평가를 얻은 김세정이 제 몸에 딱 맞는 캐릭터에 숨을 불어 넣어 ‘갓은호’를 탄생 시킬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학교 2017’은 X의 재등장 이후 진짜 X를 찾으려는 은호에게 태운(김정현 분)과 대휘(장동윤 분)를 의심하게 하는 의문의 쪽지가 전해지며 세 사람 사이 어떤 전개가 더해질지 극에 대한 흥미를 더하고 있다. 김세정과 김정현 그리고 장동윤 세 신예의 케미가 묘한 떨림을 만들고 있는 ‘학교 2017’은 매주 월화 밤 10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디오스타’ 서하준, 김숙과 키스할 뻔? “죽어도 여한이 없다” 폭소

    ‘비디오스타’ 서하준, 김숙과 키스할 뻔? “죽어도 여한이 없다” 폭소

    배우 서하준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김숙과 또 한 번의 케미를 보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자칭 애교 달인 서하준이 김숙과 상황극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김숙과 연인 상황극을 펼친 바 있다. 당시 애교가 많다고 고백한 그는 김숙의 손을 잡고 팔짱을 끼는 것은 물론, 자연스럽게 손등 키스까지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서하준은 연애 초반 화가 많이 난 여자친구를 풀어주는 상황극을 설정한 뒤 애교를 선보였다. 그는 김숙의 손을 잡고 팔짱을 끼는 것에서 출발했다. 김숙은 서하준이 팔짱을 끼자 자동으로 미소를 보였지만 이내 상황극에 다시 몰입해 서하준을 집에 보내는 상황까지 오게 됐다. 여자친구의 화를 풀어줘야 하는 설정인 만큼 서하준은 특단의 조치로 뽀뽀를 하려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 김숙은 “죽어도 여한이 없다”며 “내 전재산을 서하준에게 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과학계는 지금]

    ●동물 단백질 이용한 질병진단센서 개발 카이스트(총장 신성철) 신소재공학과 김일두 교수팀이 동물 단백질을 촉매로 활용해 호흡으로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했다. 이 내용은 미국 화학회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어카운트 오브 케미컬 리서치’ 7월호 표지 논문으로 실렸다. 연구팀은 동물 조직에 존재하는 나노 크기의 단백질을 촉매로 활용해 단순히 내뱉는 날숨만으로도 각종 질병을 빠르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고 밝혔다. ●터치스크린 도박 게임으로 게임중독 치료 연세대 의대 김정훈 교수팀이 터치스크린 방식을 이용한 도박성 게임을 개발해 게임 중독 발생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터치스크린 방식의 도박 게임을 만들어 생쥐에게 실험한 결과 게임중독도 기질이나 성향에 따라 정도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국립과천과학관 19일부터 ‘세밀화’ 특별전 국립과천과학관(단장 김선호)이 19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2층 중앙홀에서 국립생물자원관과 공동으로 생물의 형태적, 생태학적 특징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묘사한 ‘세밀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과학관 입장객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ciencecent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왕은 사랑한다’ 홍종현, 돌아간 고개+입가 핏자국 ‘불꽃 따귀’ 포착

    ‘왕은 사랑한다’ 홍종현, 돌아간 고개+입가 핏자국 ‘불꽃 따귀’ 포착

    ‘왕은 사랑한다’ 장영남이 홍종현에게 격분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끈다. 특히 이를 바라보고 있는 임시완 또한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있어 그 배경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제작 유스토리나인, 감독 김상협, 작가 송지나)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 지난 17일 방송된 1,2회에서는 고려 최초의 혼혈 왕세자 왕원(임시완 분)의 긴장감 넘치는 가족관계가 그려졌다. 고려의 왕인 아버지 충렬왕(정보석 분)과 대원제국의 공주인 어머니 원성공주(장영남 분) 사이에는 보는 이들까지 숨죽이게 하는 신경전이 있었고, 왕원은 아버지에게서 “오랑캐 피가 섞인 잡놈”이라는 독설을 듣는 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런 왕원의 손을 잡아준 유일한 사람이 왕린(홍종현 분)이었다. 왕린은 왕원에게 궁 궐 밖 세상을 알려주며 군신 관계를 넘어선 우정을 키웠다. 특히 두 사람의 견고한 브로맨스 케미는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오늘(18일) ‘왕은 사랑한다’ 3,4회 방송을 앞두고 임시완-홍종현-장영남 사이의 심상찮은 분위기가 담긴 스틸이 공개돼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임시완의 유일한 벗인 홍종현과 임시완의 어머니인 장영남의 냉랭한 대면이 보는 이들을 긴장케 한다. 장영남은 단단히 화가 난 듯 두 눈을 부릅뜨고 홍종현을 바라보고 있다. 냉기가 뚝뚝 떨어지는 장영남의 표정이 간담을 서늘케 한다. 홍종현은 입을 다문 채 그저 고개를 푹 숙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어 고개가 돌아가 있는 홍종현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의 빨개진 볼과 입가에 맺힌 붉은 핏자국이 장영남에게 따귀를 맞았다는 것을 드러낸다. 임시완은 어머니와 절친의 대면 자체가 언짢은 듯 차가운 표정으로 이들을 바라보고 있다. 무엇보다 치미는 분노를 삭이지 못하고 어머니를 향해 이글거리는 눈빛을 보내 시선을 끈다. 이에 임시완-홍종현-장영남 세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냉기류의 정체와 과연 이들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왕은 사랑한다’ 측은 “이 장면은 왕원에게 있어 왕린이 어떤 존재인지 명확히 드러나는 장면이다. 오늘 3,4회 방송에서는 자신의 어머니보다 왕린을 더욱 애틋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왕원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라고 밝힌 후 “오늘 방송에서 장영남뿐만 아니라 정보석, 오민석 등의 등장이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할 예정이다. 포스 넘치는 배우들의 남다른 존재감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팩션 멜로 사극. 오늘(18일) 밤 10시 MBC에서 3,4회가 방송된다. 사진=유스토리나인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임윤아, 티격태격 시작된 사랑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임윤아, 티격태격 시작된 사랑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임윤아의 케미가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왕은 사랑한다’의 첫 회는 수도권 9.1%, 전국8.1%에 달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회부터 10%에 임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한 ‘왕은 사랑한다’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갈지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17일 방송된 MBC 새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는 첫 방송부터 티격태격하는 임시완, 임윤아의 찰떡 케미를 보이며 ‘믿고 보는 로코 사극’의 탄생을 직감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중 왕원(임시완 분)과 은산(임윤아 분)의 7년 전 첫 만남을 비롯해 성인이 된 두 사람의 끈질긴 인연이 이어진 이야기를 애틋한 듯 투닥거리는 귀여운 호흡으로 빚어 ‘로코 사극’의 서막을 올렸다. 왕원과 왕린은 궁 밖 세상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다 자객의 습격을 받고 쓰러진 은산의 어머니(윤유선 분)와 마주치는 사건을 맞았다. 이때 왕원은 “우리 딸 산이를 구해달라”는 은산의 어머니 유언을 듣게 됐고, 이는 훗날 어른이 된 왕원과 은산의 재회를 예고하는 애처로운 연결 고리가 됐다. 몸종 비연(송수현 분)으로 포장이 돼 목숨을 건졌던 은산(이서연 분)은 왕원과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다. 그 당시 은산에 대한 깊은 감정을 교류했던 왕원은 훗날 왈가닥 소녀로 성장한 은산을 “우리가 만난 적이 있다”고 말하며 기억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시종일관 티격태격 같은 패인 듯 경쟁하는 앙숙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임시완과 임윤아는 ‘사극 로코 장인’으로써 기대를 높였다. 격투를 벌이고 극한의 상황에 놓인 장면에서도 코믹 호흡을 놓치지 않은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를 끌어내며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는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왕은 사랑한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4차 산업혁명] GS칼텍스, 국내 최대 정유 고도화 처리 능력 확보

    [4차 산업혁명] GS칼텍스, 국내 최대 정유 고도화 처리 능력 확보

    GS칼텍스가 기존 사업의 효율성 증대를 위한 투자와 미래 가능성이 있는 신사업집중 육성으로 ‘Value No.1 Energy & Chemical Partner’라는 비전을 달성해 나가고 있다.정유석유화학·윤활유 등 기존 사업의 원가 절감을 위해 고도화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하고 있으며 GS칼텍스만의 핵심기술과 고객을 기반으로 신사업을 확장, 안정적인 미래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5년 제1중질유분해시설(RFCC)을 시작으로 2007년 제2중질유분해시설(HCR), 2010년 제3중질유분해시설(VRHCR), 2013년 제4중질유분해시설(VGOFCC)을 완공했다. 그 결과 하루 27만 4000배럴의 국내 최대 규모의 고도화 처리 능력을 확보, 지난해에는 전체 매출액의 약 70%를 수출이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국내 윤활유 완제품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및 판매량 1위 기록으로 우수한 제품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GS칼텍스는 현재 하루 2만 6000배럴의 윤활기유와 9000배럴의 윤활유제품 그리고 연간 8000t의 그리스 제품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2010년 윤활유 인도법인 설립 및 2012년 중국법인과 모스크바 사무소를 설립해 세계 여러 국가에 윤활유를 공급 중이다. GS칼텍스는 윤활기유 생산 능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아시아의 선도적 윤활기유 공급회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GS칼텍스는 기존에 축적된 기술 및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케미칼과 복합소재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바이오케미칼 분야에서는 바이오매스 원료 확보와 생산기술·수요처 개발 등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복합소재 분야에서는 상용화 기술 개발과 수요시장 확대에 대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해 초에는 국내 복합수지 업계 최초로 멕시코에 법인을 설립해 북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정희 인턴기자
  • [4차 산업혁명] GS, 미래 먹거리 확보 위한 M&A 박차

    [4차 산업혁명] GS, 미래 먹거리 확보 위한 M&A 박차

    허창수 GS회장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인공지능(AI), 전기차의 확산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이는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융합과 경쟁을 초래하며 모든 업종에 위기 요인으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이러한 변화가 향후 우리 사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철저한 대비를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GS는 그룹 전체 차원에서 에너지, 유통, 건설 등 기존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M&A),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구조조정 등 새로운 사업영역으로의 진출을 끊임없이 모색해 왔으며 미래 먹거리 발굴 및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를 위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GS칼텍스는 기존에 축적된 기술 및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케미칼 및 복합소재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GS칼텍스는 바이오케미칼 분야에서 바이오매스 원료 확보부터 생산기술 개발, 수요처 개발 등 상용화 기술 개발 및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2016년 9월 약 500억원을 투자해 전남 여수에 바이오부탄올 시범공장을 착공했으며 201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GS칼텍스는 데모플랜트 가동 및 스케일업 연구를 통해 사업화 검증 및 다운스트림 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에너지전문사업지주회사인 GS에너지는 핵심 사업 영역에서의 경쟁력 향상 및 성장 동력을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GS에너지는 과거 신평택발전, 동두천드림파워 지분 인수 및 자회사 GS파워 안양 열병합발전소 개체사업 진행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LNG 발전사업을 확장했다. 청라에너지 및 인천종합에너지 지분을 인수함으로써 집단에너지사업의 지역적 기반도 마련했다. GS건설은 기존의 2D 도면에서 벗어나 3D 설계 기법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활용한 최적화된 통합 설계 시스템인 프리콘스트럭션(프리콘) 설계를 구축해 적용하고 있다. 프리콘 서비스란 선진국형 발주 방식으로 발주자, 설계자, 시공자가 프로젝트 기획, 설계 단계에서 하나의 팀을 구성해 각 주체의 담당 분야 노하우를 공유하며 3D 설계도 기법을 통해 시공상의 불확실성이나 설계 변경 리스크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프로젝트 운영을 최적화한 방식이다. GS건설은 국내 최초로 프리콘 서비스를 적용해 지난 2015년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해 현재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공사 현장에서도 종이도면을 없애고 태블릿PC를 이용하는 등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유통 분야에서 GS리테일과 GS홈쇼핑도 선택과 집중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구조 조정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성태 소장
  • [4차 산업혁명] 한화, 태양광·방산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전략

    [4차 산업혁명] 한화, 태양광·방산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전략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지난해 신년사를 통해 “한화그룹은 혁신과 내실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일류 경쟁력 강화에 모든 에너지를 결집시켜야 할 것”이라면서 “그룹의 핵심사업 경쟁력을 글로벌 리더 수준으로 끊임없이 격상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한화그룹은 2017년에도 불확실한 경제환경 속에서 선제적인 대응과 핵심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한화’로서의 기틀을 다져나가는 데 주력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사업 분야별로 미래 핵심역량을 키워 새로운 성장기회를 선점할 사업구조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방산 부문은 해외사업 비중을 확대해 글로벌 방산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이다. 화학 부문은 기존 범용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의 원천기술 확보에 매진하고 태양광 부문은 글로벌 시장경쟁에서 선도기업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5년 2월 한화그룹 태양광 사업의 양대 축이었던 한화큐셀과 한화솔라원이 ‘한화큐셀’로 통합, 셀 생산 규모 기준 세계 1위의 태양광 회사로 새롭게 탄생하며 한화그룹의 태양광 사업은 글로벌 시장을 확고하게 지배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2016년 말 기준으로 5.7GW의 셀과 모듈 생산 규모를 확보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7년 3분기까지 공장별로 단계적 증설을 진행, 총 6.8GW 생산 규모를 확보할 예정이다. 한화그룹은 최근 3년 사이에 한화테크윈(구삼성테크윈), 한화시스템(구삼성탈레스), 한화디펜스(구두산DST) 등을 인수하면서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일류 방산기업과도 당당히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한화테크윈은 T50·FA50에 장착되는 F404엔진, 한국형 수리온 헬기에 장착되는 KUH엔진 등의 다양한 가스터빈엔진을 개발해 이미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지난해 말 열과 압력에 강한 ‘고부가 CPVC(염소화 폴리염화비닐)’의 국산화를 위해 내놓은 공법이 신기술 인증을 받아 국산화에 처음으로 성공했다. 박성태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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