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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기사’ 신세경 “김래원과 14년 만에 재회, 내겐 축복”

    ‘흑기사’ 신세경 “김래원과 14년 만에 재회, 내겐 축복”

    ‘흑기사’ 신세경이 김래원과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전했다.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한상우 감독, 배우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가 자리했다. 이날 신세경은 “김래원 선배를 다시 만나 감회가 새롭다. 축복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신세경은 지난 2004년 개봉한 영화 ‘어린 신부’를 통해 김래원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신세경은 “영화 촬영 당시 중학생이었다. 너무 서툴고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였지만 내 삶에 있어서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며 데뷔작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이어 “14년을 건강하고 무탈하게 잘 살아서 김래원 선배랑 다시 만나게 됐다. 감회가 새롭고 내겐 축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4년 만에 재회한 만큼 두 사람의 케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뉴스1, 네이버영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행소녀’ 김지민 “남자? 몸만 오면 된다” 웃음 예고

    ‘비행소녀’ 김지민 “남자? 몸만 오면 된다” 웃음 예고

    ‘비행소녀’ 김지민이 남다른 손재주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4일 방송되는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는 김지민이 새로운 비행소녀로 합류, ‘금손’ 개그우먼의 자유로운 싱글라이프부터 ‘비행소녀 최초’로 엄마와 함께하는 꿀잼 비혼라이프까지 전격 공개한다. 방송에선 30대 비혼녀 딸과 엄마, 그리고 생후 1년 6개월 된 반려견 ‘느낌이’까지 이들 셋의 동거 생활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내며 색다른 재미를 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자칭 ‘도금손(?)’인 김지민은 타고난 손재주로 크레용 액자와 젤캔들 만들기에 도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지민은 “손재주가 있는 편이라 만드는 걸 잘 한다”면서 “잔재주가 많은 편인데, 모든 손재주는 엄마가 시초다. 손끝으로 하는 건 타고난 재주가 있는 것 같다”고 전하며 모전여전 금손을 자랑했다. 이 모습을 본 허지웅이 “집에 설치할 게 필요할 땐 어떻게 하느냐. 직접 다 하느냐”고 묻자, 김지민은 “제 경우엔 남자가 하고 있는 걸 쳐다보고 있으면 더 답답하더라. ‘비켜봐. 내가 할게’라고 말한다. 집안의 장비 설치와 몰딩, 선 처리 모두 내가 직접 하고 있다”면서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이에 윤정수와 양세찬 등 남성 MC들은 “그럼 남자는 뭘 해야 하느냐”고 물었고, 김지민은 “몸만 오면 된다. 그리고 잘 생기면 된다”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딸의 이런 모습을 본 김지민의 어머니는 딸을 향해 “이런 거 만들 시간에 밖에서 데이트나 해라. 시간이 날 때는 밖에 나가서 사람도 좀 만나고 그러면서 같이 있을 사람을 만들어야지”라고 폭풍 잔소리를 쏟아내며 “너도 이제 ‘꺾인’ 나이“라고 거침없는 독설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지민 역시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맞서며 “내가 밖에서 데이트를 안 하니까 엄마랑도 놀아주고 그러는 거다”라고 답하는 등 티격태격 현실적인 모녀 케미를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윤정수는 “저 집은 만나면 싸우는구나라고 오해할 수 있지만, 그냥 일상 대화다. 전형적인 강원도 사투리다”라고 보충 설명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를 안겼다. 한편, MBN ‘비행소녀’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MB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오승환 vs 홍성흔, 방송 중 벤치클리어링 ‘무슨 일?’

    ‘냉장고를 부탁해’ 오승환 vs 홍성흔, 방송 중 벤치클리어링 ‘무슨 일?’

    메이저리그 코치 홍성흔과 투수 오승환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앙숙 케미를 선보인다.4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국내 최초의 메이저리그 코치 홍성흔과 최고의 마무리투수 오승환이 냉장고를 공개한다. 두 사람은 다른 팀이지만 오랜 시간 프로리그 생활을 함께 한 사이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남다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홍성흔은 “선수시절 천적은 오승환이었다”며 “마운드에 선 그는 속을 알 수가 없다”고 고백했다. 이어 “오승환이 미국에 진출한 덕에 3할 타율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오승환은 “타율이 3할이나 됐었냐”며 하극상 멘트를 날려 홍성흔을 뒷목 잡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거침없는 입담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홍성흔이 반격하듯 최근 오승환의 투구폼에 대해 “습관이 잘못 들면 구속이 떨어질 수 있다”며 지적했다. 그러자 오승환은 특유의 차분함을 유지하며 또 다시 홍성흔을 저격했고, 결국 홍성흔이 “야, 너 나와!”를 외치며 방송 도중 벤치클리어링을 일으켜 웃음을 자아냈다.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야구계 스타’로서 ‘축구계 스타’ MC 안정환을 견제하기 위해 동료 의식을 불태우기도 했다. 안정환이 야구와 축구를 비교하며 도발하자 두 사람은 “다른 선수도 아니고 안정환이 저 말을 하면 안된다”, “축구 정도는 나도 할 수 있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설전을 펼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녹화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두 사람의 벤치클리어링 사건의 전말은 이날 오후 9시 3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과장 최태호△공무원노사관계과장 김홍섭△서울고용센터소장 임승순△서울서부지청장 양승철△천안지청장 고광훈△전주지청장 정영상△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 법무지원과장 장현석 ■금융위원회 △정책홍보팀장 진선영 ■JTBC △뉴스제작1부장 이세영△경제산업부장 조민근△사회3부장 손용석 ■KG그룹 ◇부사장△KG이니시스 류승룡△KG올앳 임노원(대표)◇전무△KG케미칼 김경묵△KG에듀원 문용우(대표)△이데일리TV 성항제(대표)◇상무△KGETS 윤석찬△KG에듀원 노원남△KG에듀원 설동욱△KG써닝라이프 여민규(대표)△KFC KOREA 황인석△이데일리 이익원◇상무(보)△KG이니시스 이강욱△KG모빌리언스 최영완△KG제로인 전철규△KG올앳 주철△KFC KOREA 이종현△이데일리 차희진◇이사대우△KG이니시스 이승국△KG이니시스 이선재
  • ‘나 혼자 산다’ 이시언♥비, 진짜 절친의 수다 “솔직히 같은과는 아니다”

    ‘나 혼자 산다’ 이시언♥비, 진짜 절친의 수다 “솔직히 같은과는 아니다”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슈퍼스타 비와의 친분을 인증했다.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은 얼마 전 딸을 낳은 비를 위해 독특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비와 딸이 함께 20년 후에 먹을 술이었다. 이시언은 20년 후에 읽을 편지와 함께 선물 포장을 시작했는데, 주어진 포장 도구를 십분 활용해 산타클로스 모양으로 포장을 했다. 이시언은 스스로를 ‘이포장’이라 부르며 완성된 포장에 셀프 칭찬을 쏟아내 웃음을 빵 터트렸다. 특히 이시언은 비와 만나 끊이지 않는 ‘핑퐁 대화’로 웃음 폭탄을 안겼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절친 케미를 뿜어냈는데 비가 촬영 때문에 늦은 이시언에게 “제가 너무 일찍 왔죠?”라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시언은 그런 비에게 미안함을 표하며 얼른 준비한 선물을 건넸다. 선물의 정체가 술이라는 것을 발견한 비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20년 후를 위한 선물이라는 속뜻에 감동받았다. 하지만 이시언과 비의 훈훈함은 여기까지였다. 두 사람이 눈만 마주치면 장난기를 폭발시키며 아웅다웅 한 대화를 이어나간 것. 이시언이 준비한 또 다른 술 선물에 비는 “내 스타일은 아닌데?”라고 응수했고, 이시언은 “이래가지고 내년에 컴백하겠냐?”며 받아쳐 두 사람이 웃음을 빵 터트렸다. 이시언은 비와 친해질 수 있었던 이유로 “지훈이가 사실 스타잖아요. 벽 같은 게 전혀 없었어요”라고 말했고, 비가 자신과 같은 과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이에 비는 “이시언 씨와 같은 과는 아닙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장난기를 분출하면서도 ‘말이 잘 통하는 친구’라며 이시언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이시언과 비는 서로의 예능 스타일을 구식이라 칭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는데, 비는 회심의 구식 아이템인 금목걸이를 보여주며 이시언을 놀라게 했다. 이에 질세라 이시언은 상도동에서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를 촬영한 적이 있다는 비의 말에 “상도야 학교 가자”라며 드립을 날리며 자신이 곧 트렌드임을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허물없는 두 절친이 서로를 만나 무장해제해 입담을 폭발시켜 시청자들을 빵빵 터지게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K케미칼 지주회사 ‘SK디스커버리’ 출범

    SK케미칼 지주회사 ‘SK디스커버리’ 출범

    그룹 내 독자경영 체제로… 내년 재상장 재계 “형제·사촌간의 계열 분리 명확히”SK케미칼의 지주회사 SK디스커버리가 1일 공식 출범했다.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회장의 막내아들 최창원(53) 부회장이 그룹 내 독자 경영에 대한 선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재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SK디스커버리는 이날 “기존 SK케미칼이 SK디스커버리라는 사명으로 지주회사가 되고, 새로 생기는 사업회사가 기존 사명인 SK케미칼을 이어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SK케미칼은 이사회를 통해 이런 내용의 분할계획서를 승인하고 10월 주주총회에서 의결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SK케미칼은 SK디스커버리(지주사)→SK케미칼·SK가스·SK건설·SK신텍·SK플라즈마(자회사)→SK어드밴스드·SK D&D·SK유화(손자회사)로 이어지는 기업 지배구조를 갖추게 된다. SK디스커버리 대표는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이, 총괄은 박찬중(53) SK케미칼 부문장이 맡는다. SK디스커버리 출범에 대해 재계에선 “SK그룹 내 형제·사촌간 계열 분리가 보다 명확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SK그룹은 최태원(57) 회장과 동생 최재원(55) 수석부회장이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등을 맡고, 사촌인 최신원(65) 회장이 SK네트웍스를, 최창원 부회장이 SK케미칼(현 SK디스커버리)을 책임지는 구조다. 지난달 29일부터 거래가 정지된 SK케미칼 주식은 SK디스커버리와 SK케미칼로 분할돼 내년 1월 5일 각각 변경상장 및 재상장된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부고]

    ●안진순(전 보성고 교장)씨 별세 미라(미국 거주)미현(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 겸 경제정책부장)익현(해솔스포츠 대표)씨 부친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02)2227-7587 ●황재길(캐나다 거주)재범(이산 부사장)재성(동아일보 경제부장)씨 모친상 30일 고려대안암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 30분 (02)923-4442 ●임제호(전 북제주군수)씨 별세 김상열(전 한국전력거래소 과장)이재한(전 서울은행 지점장)고한성(연합뉴스 오클랜드 통신원)씨 장인상 30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064)742-5000 ●박영민(전 MBC 논설위원)씨 모친상 홍은희(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 교수)씨 시모상 송영각(신동해케미컬 대표이사)안승민(자영업)씨 장모상 30일 일산 백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30분 (031)910-7444
  • “몇 번째야” 北 어선 2척, 21명 또 日앞바다 표류…왜

    “몇 번째야” 北 어선 2척, 21명 또 日앞바다 표류…왜

    지난해 일본 해상에 떠내려온 북한 선박 60여척 달해아베 총리 “중무장한 공작원 탔을 가능성 있어 대비” 북한 어선이 또 다시 일본 앞바다에서 표류하다 구조됐다. 일주일 동안 벌써 세 번째 발견이다.30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서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앞바다에서 북한 어선 2척이 표류하다 일본 해상보안청 제9관구 해상보안본부에 의해 어선에 타고 있던 21명 전원이 구조됐다. 통신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10시쯤 “북한 어선 2척이 표류했다”는 일본 수산청 단속선의 신고를 받고 제9관구 해상보안본부 순시선이 출동해 구조에 나섰다. 구조된 어부들 가운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동해 쪽 일본 해안에는 어선 등 북한 선박과 선원들이 표류해 오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아키타현 유리혼조시 해안에서 표류해 온 북한 국적 추정 남성 8명을 일본 경찰이 발견해 보호하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일본 해상보안본부가 아키타현 오가시 해안에 떠내려온 목선 1척 내부에서 8명의 시신을 발견했다. 지난 한해 동안 일본 서부 해상에 떠내려온 북한 선박은 60여척에 달한다. 일본 측은 북한 어부들이 낡은 목선을 타고 오징어와 게 등이 많이 잡히는 대화퇴 어장에서 무리한 조업을 하는 사례가 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29일 열린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대화퇴 주변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에서 북한의 조업은 위법일 뿐 아니라 일본 어업자의 안전 조업에 지장을 주는 만큼 매우 문제”라고 말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다케미 게이조 자민당 의원이 북한 선박으로 보이는 목조선이 잇따라 표류해 오는 것과 관련 “공작원이 타고 있을지도 모르니 국가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하자 이렇게 답했다. 아베 총리는 “중무장한 공작원이 타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확실히 대응해 가고 싶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드시 잡는다’ 연기神 백윤식X성동일이 선보이는 ‘스릴-열연-웃음’

    ‘반드시 잡는다’ 연기神 백윤식X성동일이 선보이는 ‘스릴-열연-웃음’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반드시 잡는다’(제작 ㈜AD406, 씨네주(유), 제공/배급 NEW, 연출 김홍선)가 오늘(29일) 개봉하며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1. 관객의 숨통을 조여오는 압도적인 스릴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반드시 잡는다’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바로 스릴이다. ‘반드시 잡는다’는 2014년 대한민국 스릴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킨 ‘끝까지 간다’ 제작사의 두 번째 범죄 프로젝트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만에 다시 나타난 미제사건 범인을 쫓는 두 남자의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예측불허의 전개로 스릴러 장르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공모자들’, ‘기술자들’과 같이 선 굵은 장르 작품들을 연출해온 김홍선 감독은 스토리, 캐릭터의 합, 편집 및 후반작업 등 모든 요소들의 정교함을 높여 러닝타임 내내 관객을 쥐락펴락하는 긴장감을 완성시켰다. #2. 맨몸액션도 불사!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연기 神들의 역대급 사투 열연! ‘반드시 잡는다’ 속 두 연기 베테랑 배우 백윤식과 성동일의 열연이 영화의 두 번째 관람 포인트다. 백윤식은 앞서 출연했던 작품들마다 독보적인 캐릭터를 창조해오며 관객들의 많은 사랑과 높은 신뢰를 받았다. 성동일 또한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대체불가 매력을 뽐내 관객들로부터 미친 존재감을 입증받았다. 이런 두 사람의 베테랑 콤비 플레이를 엿볼 수 있는 ‘반드시 잡는다’는 극강의 스릴과 독보적 케미스트리로 뭉쳐 관객들에게 한층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 특히, 후반부 범인과 마주한 ‘심덕수’와 ‘박평달’이 빗속에서 범인과 대치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두 배우가 펼친 사투 액션은 ‘반드시 잡는다’의 역대급 명장면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은 3일 동안 밤샘 촬영을 강행하는 등 뜨거운 연기 투혼을 벌여 눈길을 끈다. #3. 관객들의 웃음도 ‘반드시 잡는다’ ‘반드시 잡는다’의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바로 웃음과 메시지로 무장한 의미 있는 스릴러 작품이라는 점이다. 한국 영화에서 지금껏 본적 없는 신선한 콤비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백윤식의 ‘심덕수’와 성동일의 ‘박평달’이 보여주는 케미스트리는 매 순간 예상치 못했던 유쾌함과 재미를 선사한다. 한순간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탄탄한 이야기 구조 안에서 두 사람의 캐릭터와 환상적인 콤비플레이는 긴장감을 극대화시키는 동시에 페이소스와 뭉클함까지 선사하며 관객을 휘어잡는다.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사건을 주목하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반드시’ 해결하려는 그들의 의지와 끈기는 관객에게 전에 없던 카타르시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스릴, 열연, 웃음 등 흥행 필수 요소인 세 가지 관람 포인트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반드시 잡는다’는 바로 오늘 개봉, 관객과 만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경찰, 지난 10월 롯데케미칼 울산1공장 폭발사고 관련해 공장장 등 5명 불구속 입건

    경찰, 지난 10월 롯데케미칼 울산1공장 폭발사고 관련해 공장장 등 5명 불구속 입건

    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10명의 부상자를 낸 롯데케미칼 울산1공장 전기실 폭발사고와 관련해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총괄공장장 A(52)씨, 계전팀장 B(52)씨, 계전팀 직원 C(41)씨, 전기실 현장책임자 D(52)씨, 환경안전관리팀장 E(54)씨등 5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발생한 울산1공장 전기실 폭발 때 작업절차 이행이나 근로자 안전 관리 등을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일 전기실에서는 공장 정기보수 후 재가동을 위해 전력을 다시 공급하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다. 롯데케미칼 8명, 전기부품 공급업체 2명 등 10명이 6600V의 전압을 110V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계기판에서 전력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다는 이상 징후가 확인, 오후 1시 45분께 작업자들이 변압기 문을 여는 순간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10명 모두 화상과 연기흡입 등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부상자 10명 가운데 전치 6주 이상의 중상자를 7명으로 분류했다. 경찰이 입건한 5명 가운데 B씨 등 3명도 부상자에 포함된다. 폭발은 변압기 내 3개 전선 중 끊어진 1개가 주변의 철제 패널에 닿으면서 합선이 발생, 변압기에 과전류가 발생한 것이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상 징후가 확인됐을 때 즉시 전원을 차단하고 보호장구를 착용한 필수 인원이 설비를 확인해야 했지만, 이런 조치 없이 작업자 전원이 계속 작업하다가 피해를 키운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회사 측은 사고 5일 전인 같은 달 19일에도 변압기에서 같은 원인으로 1차 폭발까지 발생했는데도 원인 분석 등 후속 조치 없이 작업을 강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1차 폭발 때 원인을 찾아내고 제대로 보완만 했어도 두 번째 폭발은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인생 2막 여는 주인공처럼 초심으로…11년 장수비결은 배우들 연기 ‘케미’

    인생 2막 여는 주인공처럼 초심으로…11년 장수비결은 배우들 연기 ‘케미’

    “10년이 지나면서 저도 결혼하고 아들이 세 살이 됐어요. 촬영 끝나고 집에 가면 육아를 해야 하는 워킹맘이 되면서 인생 자체가 너무 달라졌지요. 제 경험을 풍부하게 살려서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여는 영애씨의 변화와 초심을 동시에 보여드리겠습니다.”11년째 ‘막돼먹은 영애씨’(막영애)의 이영애로 살고 있는 배우 김현숙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막영애 시즌 16 제작발표회에서 “영애의 결혼이라는 큰 변화 앞에서 그 어느 시즌보다 설레고 긴장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솔직히 얇지만 길게 가고 싶어 지난 10년간 출연료를 많이 안 올렸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우리나라에서 여성이 이름을 걸고 주도적으로 오래 드라마를 할 수 있다는 건 드문 일인데, 강한 여성 캐릭터로 존재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정현건 PD가 “막영애의 장수 비결은 배우들 간의 연기 ‘케미’(화합)”라고 한 것처럼 배우들의 끈끈한 우정은 막영애의 중요한 버팀목이다. 김현숙을 비롯해 영애의 동생 영채(정다혜)와 영채 남편 김혁규(고세원), 아버지(송민형), 어머니(김정하) 등 주요 출연진이 모두 11년째 함께하고 있다. 정다혜는 “막영애는 나에게 ‘경단녀’가 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그 역시 드라마 출연 중에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다. 송민형은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케이블 드라마 나가냐?’는 비아냥을 듣던 시절이었다”면서 “이제는 제자리를 탐내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변했다”고 털어놨으며 김정하는 “45년 연기 인생에서 대표작이 됐다”고 말했다. 라미란 역시 막영애가 발견한 배우다. 시즌 12부터 참여해 짠순이 워킹맘 ‘라부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 왔다. 지상파와 케이블을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라미란은 “막영애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더 많은 작품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고 밝혔다. 영애 삶의 또 다른 한 축이었던 낙원사 사람들에게도 변화가 생긴다. 낙원사는 규모가 커지면서 지성사로 상호를 바꾼다. 하지만 낙원사의 라부장은 요구르트 배달원으로 나서는가 하면, 만년 과장 윤서현(윤서현)은 대리로 강등된다. 이번 시즌에는 영애의 시동생이 될 웹툰 작가 이규한(이규한)과 그의 보조 손수현(손수현)이 새롭게 등장한다. 규한을 통해 영애의 시월드가 펼쳐지는 한편 규한과 수현 간에는 새로운 사랑이 싹틀 것으로 기대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과학계는 지금]

    ●전기차 배터리 성능 저하 원인 발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 에너지융합연구단 장원영 박사, 전북분원 탄소융합소재연구센터 김승민 박사 공동연구팀은 리튬이온전지의 급속 충전 및 방전을 반복할 경우 나타나는 배터리 성능 저하 원인을 밝혀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화학분야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피지컬 케미스트리 레터스’ 최신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투과전자현미경을 이용해 전기자동차용 전지의 급속 충·방전 과정에서 나타나는 열화메커니즘을 관찰한 결과 충전 속도에 따라 전극 물질 표면의 내부구조 변형 정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때문에 전지 용량이 감소하고 수명이 단축되는 만큼 열화현상으로 인한 내부구조 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AI 활용 ‘디지털지도’ 수정 기술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유기윤 교수팀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AI) ‘텐서플로’를 활용해 AI가 디지털지도를 스스로 수정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지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지리정보학’ 최신호에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대축척 지도를 소축척 지도로 바꾸거나 그 반대로도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실제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생산한 디지털 지형도에 이번 기술을 적용해 실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 ●암세포만 추적하는 4D 영상시스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성일) 로봇그룹 박상덕 수석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전기연구원, 가톨릭대, 쎄크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은 암세포에만 방사선을 투사해 정상 조직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사선 암치료기와 종양의 전이와 확산 같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4D 영상 종양추적시스템을 개발했다.
  •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정소민, ‘아이해’ 이어 연속 히트 “독보적 매력”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정소민, ‘아이해’ 이어 연속 히트 “독보적 매력”

    배우 정소민이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로 인생작을 새로 썼다.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한 후 다양한 캐릭터로 매력을 드러냈던 정소민은 전작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이하 ‘아이해’)’를 통해 로코퀸으로 조명 받으며 대세 여배우로 떠올랐다. 극 초반 털털하고 순수한 모습부터 극 후반 사랑에 빠져 설렘이 가득한 미영 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가족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의 심리까지 탄탄하게 풀어내며 스타성에 연기력까지 갖춘 주말극 여배우로 평가받았다. ‘아이해’ 종영 직후 선택한 ‘이번생’에서도 다시 한 번 연기력을 입증하며 ‘로코퀸’ 분야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찍고 있다. 마지막까지 단 1회를 남기고 있는 ‘이번생’에서 정소민은 초반 쟁쟁한 경쟁 드라마 사이에서도 단단한 연기 내공과 초심을 잃지 않는 캐릭터로 작품을 이끌며 후반까지 흔들림 없는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생’은 계약 부부의 선 결혼 후 연애라는 독특한 주제를 표현하기 쉽지 않았음에도 정소민을 중심으로 풀어진 배우들의 연기력 덕분에 자연스럽게 담겨졌다. 특히 ‘이번생’에서 정소민은 여주인공 윤지호 캐릭터를 통해 기존의 로맨스 드라마에서 보기 힘든 사이다 같은 매력으로 매회 속 시원한 통쾌함을 안겼다. 드라마 보조작가에서 계약 아내가 된 뒤 잃어버린 자아 찾기부터 털털한 모녀의 애틋한 감정 확인, 코믹한 상황 연기 등 정소민의 원맨쇼라 불릴 만큼 다양한 감정 연기로 내공을 드러내며 인생작을 만들었다. 또한 정소민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상대 배우들과 환상의 호흡으로 ‘케미 여신’에도 등극했다. ‘아이해’ 이준에 이어 ‘이번생’ 이민기까지 로맨스 코미디 장르물을 살리는 러블리한 매력과 애교 가득한 설렘 연기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정소민의 매력 경신으로 막판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28일 마지막 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녀의 법정’ 정려원♥윤현민, 마지막회 초강력 스포일러 ‘뽀뽀 포착’

    ‘마녀의 법정’ 정려원♥윤현민, 마지막회 초강력 스포일러 ‘뽀뽀 포착’

    오늘 마지막회 방송을 앞둔 ‘마녀의 법정’의 초강력 스포일러 스틸이 공개됐다. 윤현민이 박력 있는 손길로 정려원의 뒷목을 잡고 뽀뽀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 ‘마녀콤비’로 여성아동범죄전담부(이하 여하부) 사건을 해결하며 앙숙케미를 빛낸 두 사람이 ‘마녀커플’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오늘 마지막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무한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28일 마이듬(정려원 분)과 여진욱(윤현민 분)의 ‘역전의 뽀뽀’ 스틸을 공개했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출신의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아부 사건을 중심으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공개된 사진 속 이듬과 진욱의 설렘 폭발하는 뽀뽀 현장이 담겨 있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진욱은 이듬을 경계하는 듯한 눈빛을 한 채 두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엑스자(X)로 감싸고 새침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이어진 스틸에서는 진욱이 이듬의 뒷목을 잡으며 그녀를 향해 점점 다가가 마침내 뽀뽀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반면 이듬은 진욱의 갑작스런 행동에 깜짝 놀라 귀여운 토끼눈을 하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특히 두 사람의 모습은 지난 6회에서 술에 취한 이듬이 진욱에게 돌직구 첫 뽀뽀를 날리던 모습을 떠오르게 만드는데, 이번엔 진욱이 이듬에게 역전의 뽀뽀를 날리는 모습이라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어 이듬이 그런 진욱을 두 손으로 밀어내고 있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과연 두 사람이 ‘마녀콤비’를 넘어서 ‘마녀커플’로 로맨스 꽃길을 걸어갈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제껏 과거의 악연에 맘고생을 하고, 현실 범죄 사건들을 파헤치기 위해 열정을 불태운 이들의 로맨스를 기원하던 시청자들의 바람이 이뤄질지 오늘 방송되는 마지막회에 대한 기대가 치솟고 있다. ‘마녀의 법정’ 측은 “이듬-진욱의 러브라인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을 위해 마지막회 방송에 앞서 결정적인 스포일러가 될 스틸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며 “두 사람이 그동안의 모든 악연과 마음의 짐을 풀고 새로운 관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지, 공개된 스틸의 장면이 어떻게 오늘 방송에 펼쳐질지 많이 기대해주시고 꼭 본방사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마녀의 법정’은 오늘(28일) 화요일 밤 10시 마지막 16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대호의 암 이야기] 세포도 약처럼 사용할 수 있을까

    [이대호의 암 이야기] 세포도 약처럼 사용할 수 있을까

    세포치료란 살아 있는 세포를 환자에게 투여하는 것이다. 수혈이 가장 대표적이다. 적혈구가 부족해서 빈혈이 생기면 적혈구를, 혈소판이 부족해 출혈이 생기면 혈소판을 주는 것이다. 하지만 살아 있는 성숙 세포에는 유효 기간이 있다. 따라서 계속 새로운 젊은 세포를 만들 수 있는 줄기세포 도움을 받아야 한다. 예컨대 혈액세포를 만드는 조혈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조혈모세포를 투여해야 한다. 조혈모세포는 자기 자신의 조혈모세포, 즉 ‘자가 조혈모세포’를 활용할 수도 있지만 정상 조혈모세포를 매번 미리 준비해 놓을 수는 없다. 결국 다른 사람으로부터 조혈모세포를 얻어야 한다. 이를 ‘동종 조혈모세포’라고 한다. 동종 조혈모세포는 ‘양날의 검’과도 같다. 면역기능이 작동해 이식받은 동종 조혈모세포를 파괴해 버리는 이식거부반응이 나타나면 이식은 실패한다. 반대로 동종 조혈모세포에 포함된 면역세포가 이식받은 사람의 정상세포를 파괴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 바로 ‘면역억제제’다. 같은 원리로 최근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는 면역세포를 활용해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다만 면역세포를 암환자에게 투여한 결과 기대만큼의 결과를 얻지는 못했다. 면역세포가 암세포만 찾아내는 능력이 부족했다. 반면 T림프구는 세포 구별 능력이 탁월해 좋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폐암이나 악성흑색종 치료에 쓰는 ‘면역관문억제제’는 지친 T림프구를 다시 활성화시켜 준다. 이렇게 활성화된 T림프구는 암세포를 제거한다. 최근 허가된 ‘키메라 항원수용체 T림프구’(CAR-T)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T림프구의 암세포 구별 능력과 파괴 능력을 모두 강화시켜 항암 효과를 발휘한다. 여전히 몇 가지 문제가 있다. 세포치료제는 결국 환자로부터 얻어야 하기 때문에 다른 환자에게 쓰기가 쉽지 않다. 비용이 크게 늘어나고 사용도 제한된다. 가장 큰 문제는 강화된 T림프구가 과도한 면역반응을 일으켜 환자를 심각한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T림프구 장점만 갖고 있는 세포를 직접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이달 초 한 스위스 연구진은 네이처 케미컬 바이올로지에 지방줄기세포로 T림프구와 비슷한 합성세포를 만들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합성세포는 특정 항원에 결합할 수 있는 항체부위가 있어 암세포만 인식해 결합할 수 있다. 유전자 네트워크 시스템도 갖고 있어서 합성세포가 암세포와 결합해 특정 복합체를 만든다. 이 복합체는 총알 탄두처럼 암세포를 뚫고 들어갈 수 있으며, 탄두에는 일종의 변환기가 붙어 있어 암세포 내로 들어가면 특정물질을 작동시킬 수 있다. 암세포 안에서 변환기가 작동하면 항암제로 작동한다. 합성세포는 T림프구처럼 암세포를 골라낼 수 있는 능력과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는 능력을 동시에 갖고 있다. 또 면역기능을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심각한 부작용을 피할 수 있고 여러 사람에게도 쓸 수 있다. 머지않은 장래에는 정상 세포에 피해를 덜 주면서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는 세포도 마치 약처럼 만들어 쓰게 될 것이다. 기술이 발전하면 인공장기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류는 항상 새로운 방법으로 답을 찾아 문제를 해결했다. 앞으로 암 치료 효과는 점점 좋아지게 될 것이며 결국은 완치에 도달할 것이다. 갑자기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이 한 말이 생각난다.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 ‘너의 등짝에 스매싱’ 장도연 “권오중, 첫 만남에 엉덩이 대면”

    ‘너의 등짝에 스매싱’ 장도연 “권오중, 첫 만남에 엉덩이 대면”

    개그우먼 장도연이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추는 권오중과 남다른 ‘케미’를 기대케 했다.27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TV조선 일일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연출 김정식, 극본 이영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극중 성형외과피부과 간호사 장도연 역을 맡은 장도연은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영화감독 권오중 역의 권오중과의 만남을 언급하며 “첫 촬영이 내가 권오중 씨에게 좌약을 넣어주는 신이었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이어 “보통 첫 만남에서 얼굴을 트는데, 우리는 엉덩이를 트고 시작했다”며 “첫 촬영에 엉덩이를 트기가 쉬지 않은 만큼, 무엇보다 화학적 ‘케미’가 기대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오중은 “장도연 씨가 극 중 매일 좌약을 넣어준다. 부부니까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연기를 하면서 엉덩이를 까야 한다. 다는 못 까지만 부부끼리도 엉덩이를 까는 게 쉽지 않은데, 장도연 씨에게 엉덩이를 대고 앞을 보고 연기하는 데 굉장히 힘들었다. 장도연 씨도 제 엉덩이를 보면서 연기하니까 힘들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불황 속 몰락해버린 가장의 눈물겨운 사돈 살이와 창업 재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영규, 박해미, 권오중, 장도연, 김나영, 황우슬혜, 줄리안, 엄현경, 이현진, 윤서현, 송재화, 한지완 등이 출연한다. ‘순풍 산부인과’,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뚫고 하이킥’ 등을 탄생시킨 이른바 ‘시트콤 장인’ 김병욱 크리에이터와 김정식PD, 이영철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되며, 총 50부작으로 꾸며진다. 오는 12월 4일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 조현아 ‘오늘 헤어져’ 음원 발매 “떨리는 기분, 많이 들어주세요”

    비 조현아 ‘오늘 헤어져’ 음원 발매 “떨리는 기분, 많이 들어주세요”

    가수 비가 조현아와 함께 부른 신곡 ‘오늘 헤어져’ 음원 발매 소감을 전했다.24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들어주세요. 음원 공개됨. 떨림. 소년본능. 오늘 헤어져. 앨범은 12월 1일 공개”라며 음원 발매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비의 새 미니앨범 ‘마이 라이프 애(MY LIFE 愛)’의 선공개곡이자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함께 한 컬래버레이션 듀엣곡 ‘오늘 헤어져’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오늘 헤어져’는 이별 앞의 망설임을 담은 노래로 조현아가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선배 멘토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처음 맞춰보는 곡 작업에서도 완벽 케미를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발 헤어지자. 지겨워 죽겠어’, ‘이게 무슨 사랑이냐며’ 등 체념이 섞인 가사가 두 사람의 애절한 보컬과 함께 잘 어우러지며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에 ‘오늘 헤어져’ 음원 차트 순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비 조현아 ‘오늘 헤어져’ MV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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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국장급 승진△창조농식품정책관 박수진 ■산업통상자원부◇국장급 승진△문신학 원전산업정책관◇과장급 전보△김대자 산업기술정책과장 ■환경부◇국장급 승진△대기환경정책관 김종률△상하수도정책관 박용규△환경융합정책관 정종선◇국장급 전보△자원순환국장 신선경△국립환경과학원 환경자원연구부장 이영기△새만금지방환경청장 김상훈△수도권대기환경청장 김동구◇과장급 전보△대변인실 정책홍보팀장 이우원△감사관실 감사담당관 홍정섭△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정책과장 안세창△환경보건정책관실 생활환경과장 차은철△환경보건정책관실 화학제품관리과장 정환진△기후미래정책국 기후미래전략과장 서흥원△환경융합정책관실 환경경제통계과장 조현수△환경융합정책관실 환경감시팀장 박봉균△물환경정책국 유역총량과장 노희경△상하수도정책관실 생활하수과장 유호△자연보전국 생물다양성과장 이준희△자연보전국 자연공원과장 이채은△자원순환국 폐자원관리과장 한준욱△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건립추진단 팀장 박은추△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이가희 ■식품의약품안전처◇서기관△기획재정담당관실 김재훈 ■병무청◇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실 김종원△입영동원국 최승후△사회복무국 정홍식△운영지원과 최구기△대구·경북지방병무청 신영삼△중앙신체검사소 소영만◇기술서기관 승진△병역자원국 박신호 ■기상청◇고위공무원단 임용△차장 최흥진 ■인제대 백병원◇상계백병원△연구부원장 고경수△소화기병센터소장 신원창 ■CJ주식회사◇승진 <총괄부사장>△공동대표이사 겸 인사총괄 김홍기<부사장>△미래경영연구원 부원장 겸 기획실장 임경묵<부사장대우>△경영전략실장 하용수△인사지원실장 김진국△경영진단실장 문병선<상무>△M&A담당 윤상현△기획2담당 이동현△재경실 김준현<상무대우>△물류&BIO담당 오귀흥△미래혁신담당 장지훈△미래경영연구원 거시경제담당 이철희△미래경영연구원 산업1담당 한경욱△브랜드플래닝담당 임언석△인사2담당 백종욱◇위촉변경 <부사장>△경영전략총괄 최은석△커뮤니케이션실 상근고문 김상영△혁신지원TF 김현준<부사장대우>△가치경영실장 겸 인재원부원장 김정호△커뮤니케이션실장 정길근<상무대우>△미래경영연구원 산업2담당 민영상 ■CJ제일제당◇승진 <사장>△대표이사 겸 BIO사업부문 대표 신현재<총괄부사장>△식품사업부문 대표 강신호<부사장대우>△식품)영업본부장 김상익△재경실장 정승욱<상무>△BIO)글로벌영업담당 장해영△식품)미국 TMI법인장 정지원<상무대우>△BIO)북미사업담당 최해룡△BIO)인니파수루안공장장 이준원△식품)전략기획담당 오재석△식품)구매담당 박태준△식품)신선마케팅담당 최동재△식품)냉동마케팅담당 최자은△식품)FI마케팅담당 김수현△식품)실수요SU장 김동△식품)인천냉동식품공장장 조철민△식품)진천공장장 하재천△안전경영담당 김영호<전문임원 상무대우>△전략지원실 김채원△경영진단실 이성은◇위촉변경 <부회장>△CJ기술원장 김철하<부사장>△경영지원총괄 이재호△사회공헌추진단장대행 민희경<부사장대우>△BIO)연구소장 겸 생물자원R&D담당 은종수△식품)경영지원실장 박정훈△식품)글로벌1본부장 신현수△식품)생산본부장 겸 글로벌생산지원담당 김근영△R&D기획실장 겸 미래기술센터장 노항덕△전략지원실장 조영석△경영진단실장 이성수<상무>△BIO)경영지원실장 이형준△BIO)전략기획담당 송수진△BIO)인사지원실장 신영수△BIO)Specialty사업담당 조광명△BIO)사업본부장 하봉수△BIO)생산담당 김정환△BIO)남미사업담당 겸 Selecta법인장 윤석환△BIO)생물자원사업본부장 이태기△BIO)R&D담당 김소영△식품)곡물사업담당 송정호△식품)PMI담당 이상구△식품)신사업담당 장재호△식품)서울SU장 정원영△식품)동남아사업담당 박찬주△R&D기획담당 이동박△엠디원 법인장 김태호<상무대우>△BIO)구매담당 김수철△BIO)사업관리담당 최임재△BIO)말레이시아컬티공장장 김한수△식품)인사담당 강진희△식품)KAM SU장 송수용△식품)E-biz SU장 김경연△전략지원실 전문임원 권영광△경영진단실 전문임원 전형배 ■CJ대한통운◇승진 <총괄부사장>△공동대표이사 겸 SCM부문장 손관수<부사장>△택배부문장 차동호<부사장대우>△CJ Rokin 수석부총재 어재혁<상무>△미주담당 유승호△택배)영업담당 정기호△택배)서서울사업담당 김태승△전략기획담당 안재호△인사담당 정연석<상무대우>△P&D)경인사업담당 김봉호△P&D)항만사업담당 안기배△W&D)운영1담당 박경철△택배)운영담당 문호경△TES전략실 컨설팅담당 김영수△상생협력담당 김치홍◇위촉변경 <상무>△포워딩본부장 이은선△택배사업본부장 최우석<상무대우>△포워딩 사업1담당 이진욱△해외사업담당 윤진△Gemadept PMI TF장 김상국△택배)서부사업담당 조영기 ■CJ오쇼핑◇승진 <총괄부사장>△대표이사 허민회<상무>△영업본부장 오길영△IT담당 양희영<상무대우>△멀티채널사업부장 신희권△리빙사업부장 방철배◇위촉변경 <상무>△글로벌사업본부장 엄주환△IMC한국담당 신정수 ■CJ CGV◇승진 <부사장대우>△신사업추진본부장 겸 4D Plex 대표 최병환<상무>△터키법인장 곽동원<상무대우>△전략기획담당 정승욱◇위촉변경 <부사장대우>△글로벌사업본부장 윤승로<상무대우>△4D Plex 경영지원담당 박준혁 ■K-Valley◇승진 <부사장대우>△경영지원실장 최도성<상무>△전략지원담당 이상준<상무대우>△경영관리담당 정영권 ■CJ 해외본사/지역본부◇승진 <부사장대우>△중국본사 운영총괄 김장훈<상무>△미주)공동본부장 정종환△미주)통합마케팅담당 이경후△미주)LA사무소장 이상훈△아태본사 인니지원담당 신희성◇위촉변경 <부사장>△아태본사 대표 김진현<상무대우>△중국본사 대외협력담당 고희석 ■CJ푸드빌◇승진 <상무>△투썸본부장 이건일<상무대우>△인사담당 김유승△전략기획담당 정윤규◇위촉변경 <상무>△전략지원담당 김신일<상무대우>△베이커리본부장 김찬호△외식본부장 김준성 ■CJ E&M◇승진 <상무>△미디어솔루션)마케팅솔루션기획담당 최수경△tvN본부장 이명한△애니메이션사업본부장 홍기성<상무대우>△베트남)미디어법인장 이상무△미국사업운영담당 안젤라 킬로렌△DIA TV본부장 황형준△360솔루션사업본부장 이석용◇위촉변경 <부사장대우>△경영지원실장 임상엽<상무대우>△전략기획담당 이종민△인사운영담당 노선국◇신규영입 <상무>△인사지원실장 조영기 ■CJ헬로◇승진 <상무>△경영관리담당 남병수△인사담당 서승훈<상무대우>△기술담당 김홍익◇위촉변경 <부사장대우>△경영지원실장 성용준<상무>△Home&Living사업본부장 김종열△헬로모바일사업본부장 이영국△사업협력1담당 탁용석△사업개발2담당 이종한<상무대우>△사업개발1담당 노성철△경원SU장 우영상 ■CJ헬스케어◇승진 <상무대우>△서울메디컬SU장 지대준△기획관리담당 이정규△전략지원담당 김기호 ■CJ프레시웨이◇승진 <상무대우>△SCM담당 윤태혁◇위촉변경 <상무>△경영지원실장 허훈 ■CJ건설◇승진 <상무대우>△기술본부장 민영학◇위촉변경 <상무>△부동산본부장 김현천 ■CJ올리브네트웍스◇위촉변경 <상무>△올리브영)경영지원담당 배은△IT)경영지원담당 이병록 ■한솔그룹◇대표이사△한솔 PNS 대표이사 강준석◇부사장 승진△한솔홀딩스 HMES 팀장 한철규△테이팩스 대표이사 심병섭◇신규 임원 승진△한솔제지 재경담당 고정한△한솔제지 천안공장장 이해성△한솔홈데코 전략혁신담당 이람규△한솔개발 영업본부장 김정일△한솔테크닉스 전자사업부 연구소장 박철진△한솔테크닉스 전략혁신담당 박인래△한솔 EME 기술본부장 조신환△한솔케미칼 전주공장장 허지행
  • ‘투깝스’ 조정석, 혜리 향한 뜨거운 눈빛 “14세 연상? 동안이라 괜찮아”

    ‘투깝스’ 조정석, 혜리 향한 뜨거운 눈빛 “14세 연상? 동안이라 괜찮아”

    ‘투깝스’ 조정석 혜리가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MBC 월화드라마 ‘투깝스’(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오현종 PD를 비롯해 배우 조정석, 이혜리(걸스데이 혜리), 김선호, 임세미 등이 참석했다. 상대 배우 혜리와 14세 나이차가 나는 조정석은 “나이 차이 많이 난다는 것에 대해 생각을 안 하는 건 아니다. 걱정도 되고 부담도 되는 건 사실 있긴 한데 제가 계속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은 ‘작품 안에서 인물로서 서로 접근해서 같이 케미스트리를 만들어가면 좋은 앙상블이 나오지 않겠나’라는 생각은 매 작품마다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 식으로 접근하다 보니까 ‘요즘 들어 어려보인다’ ‘나이를 거꾸로 먹냐’ 이런 얘기를 듣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 좋고 그렇게 보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혜리는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선배님 실물을 딱 뵀는데 너무 동안이신 거다. 그래서 하나도 걱정을 안 했던 것 같다. 작품 속에서도, 작품 밖에서도 대화 나누고 조금씩 가까워지면서 ‘케미’가 나오지 않나 싶다”고 전했다.‘투깝스’는 강력반 형사 차동탁과 뼛속까지 까칠한 사회부 기자 송지안(혜리) 그리고 천부적인 사기 재능의 소유자 공수창(조정석)이 펼치는 판타지 수사 드라마. 오는 27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흑기사’ 신세경, 단아한 한복 자태 공개 ‘우수에 젖은 눈빛’

    ‘흑기사’ 신세경, 단아한 한복 자태 공개 ‘우수에 젖은 눈빛’

    ‘흑기사’ 신세경의 단아한 한복 자태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23일 KBS2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 측은 한복을 입고 있는 신세경의 스틸을 공개했다. ‘흑기사’에서 신세경은 여행사 직원이자 직장과 가정, 애인과의 관계 등 모든 것이 엉망진창으로 꼬여 인생의 밑바닥을 경험하면서도 특유의 밝음을 유지하는 ‘정해라’ 캐릭터를 연기한다. 앞서 공개된 스틸 컷과 티저 영상에서는 사랑스러운 매력과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이는 동시에, 김래원(문수호 역)과 완벽한 멜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기대를 모았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한복을 입은 색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수수한 차림과 우수에 젖은 눈빛, 그리고 어두운 방 안을 밝힌 초가 차분하면서도 애틋함 가득한 분위기를 형성해 극 중 신세경이 간직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동안 신세경은 드라마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 전작들을 통해 단아한 한복 자태와 안정적인 사극 톤을 선보인 바 있다. 이에 따라 그녀가 ‘흑기사’에서는 또 어떤 매력이 담긴 캐릭터로 사극 연기를 소화해낼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신세경은 현대 시점과 과거 시점을 오가는 촬영을 진행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한복이 더 없이 잘 어울리는 비주얼과 차분한 목소리로 사극 캐릭터를 맞춤옷 입은 듯 소화하고 있다”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12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제공= n.CH Ent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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