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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의 우정’ 주진우-김희철 커플 케미 폭발

    ‘1%의 우정’ 주진우-김희철 커플 케미 폭발

    첫 방송된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에서는 주진우-김희철, 안정환-배정남의 커플 케미스트리가 지난 3일 그려졌다. 특히 주진우 기자는 등장하자마자 두 대의 휴대전화로 쉴새 없이 전화하는가 하면 “오는 사이에 구속됐네”라고 평범치 않은 멘트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그런가 하면 김희철은 게임에 몰두하며 여유로운 생활을 즐겼다. 이 과정에서 그는 탈모가 진행되고 있음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의 탈모 고백에 배철수는 “듬성듬성?”이라고 말해 김희철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는 MC 배철수와 김희철 조합은 또 다른 재미 포인트였다. 또 김희철과 배정남은 만나자마자 서로 동갑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희철은 배정남에게 연신 “형님”이라고 불러 모두를 폭소케 했다. ‘1%의 우정’의 모든 MC와 게스트들은 우정이라는 이름 안에 서로를 감추지 않고 쉽게 오픈하거나 방송용이 아닌 솔직한 자신을 드러내는 마법같은 모습으로 첫회부터 친근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안정환과 배정남은 풋볼을 할지 농구를 할지를 선택하는 데에 시간을 보냈다. 배정남은 농구를 좋아했고, 안정환은 풋볼을 선호했던 것. 고민 끝에 풋살장에 들어선 배정남은 “저 운동신경을 축구로 보여드릴게요”라고 자신 있게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레는 봄…박보검-세정 ‘달달 케미’

    설레는 봄…박보검-세정 ‘달달 케미’

    배우 박보검과 구구단 세정의 광고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음료 브랜드 코카-콜라의 봄 캠페인 모델로 선정된 박보검과 세정은 따스한 봄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짜릿한 자전거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의 TV광고를 촬영했다. 평소 운동을 즐겨 ‘만능 운동맨’으로 알려진 박보검은 자전거를 활용해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봄을 맞아 피어난 파릇파릇한 잎으로 가득한 꽃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모습을 선보였다. 실제로 함께 자전거 여행을 떠나는 듯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은 자전거를 타고 여유로운 한 때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봄맞이 자전거 여행을 떠나며 봄의 특별한 순간을 담은 코카-콜라의 이번 봄 캠페인 TV광고는 이달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코카-콜라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리의 여왕2’ 권상우, 최강희 결혼식 현장 급습 “이 결혼 무효”

    ‘추리의 여왕2’ 권상우, 최강희 결혼식 현장 급습 “이 결혼 무효”

    ‘추리의 여왕2’ 권상우와 최강희가 판타스틱한 결혼대소동과 함께 시즌2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한층 더 커진 스케일의 사건과 함께 돌아오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제작 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에서 첫 회부터 두 사람의 아웅다웅 케미가 폭발할 예정이다. 특히 오늘(28일) 밤 10시에 찾아오는 1회에서는 두 사람의 판타스틱 결혼대소동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아름다운 신부로 변신한 유설옥(최강희 분)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돼 많은 추측이 생겨났던 터. 이후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도 이 결혼은 무효라며 소란을 일으키는 하완승(권상우 분)의 행동이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서동서 마약견’이라 불리는 형사 하완승이 이혼 후 자유의 몸으로 컴백한 ‘추리퀸’ 유설옥의 의문의(?) 결혼식 현장을 급습한 사연에 관심이 상승한다. 이처럼 첫 회부터 속도감 있는 스펙터클한 사건들이 펼쳐지며 그야말로 꿀잼 방송을 보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즌1에서 ‘완설 커플’로 불리며 사랑받았던 이들의 트레이드마크인 티격태격, 아웅다웅 케미 역시 변함없이 이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전보다 조금 더 미묘한 분위기를 타고 두 사람에게 간질간질한 로맨스의 기류가 더해질 것이라고. 무엇보다 “추리의 여왕에서 서로가 아닌 상대 배우는 생각할 수 없다”고 할 만큼 또 한 번 환상의 수사 파트너로 변신할 권상우와 최강희의 차진 연기 호흡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호기심 가득한 사건의 연속과 기막힌 추리에 분홍빛 설렘까지 한 겹 얹은 ‘추리의 여왕 시즌2’는 다가오는 봄을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게 물들일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한편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오늘(28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궁합’ 이승기X심은경, 케미 통했다..개봉 첫주 예매율 1위

    ‘궁합’ 이승기X심은경, 케미 통했다..개봉 첫주 예매율 1위

    마블의 슈퍼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블랙 팬서’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46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누미 라파스 주연의 SF 스릴러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30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이승기, 심은경 주연의 ‘궁합’과 김태리, 류준열 주연의 ‘리틀 포레스트’가 개봉했다.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궁합’이 예매율 21.5%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의 궁합풀이로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 영화다. 마블의 슈퍼히어로 액션영화 ‘블랙 팬서’는 예매율 19.8%로 2위를 차지했다. 김태리, 류준열 주연의 특별한 사계절을 그린 ‘리틀 포레스트’는 예매율 16.6%로 3위에 올랐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예매율 8.1%로 4위를 차지했고, 샐리 호킨스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셰이프 오브 워터’는 예매율 6%로 5위에 올랐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예매율 4.4%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는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 주연의 ‘사라진 밤’이 개봉한다.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하룻밤의 추적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이 밖에 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의 액션 어드벤처 ‘툼레이더’와 다니엘 데이 루이스 주연의 ‘팬텀 스레드’가 개봉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민 말고 GO’ 김지석 하석진, 영하 10도 추위에 맨발 입수 벌칙

    ‘고민 말고 GO’ 김지석 하석진, 영하 10도 추위에 맨발 입수 벌칙

    ‘고민 말고 GO’ 김지석, 하석진이 독일 최고봉 추크슈피체에서 한겨울 데이트에 나섰다.해발 3000m에 달하는 추크슈피체에 오른 두 남자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눈보라를 맞으며 독일 최고봉의 절경을 감상했다. 김지석, 하석진은 눈보라 속에서도 영화 ‘러브스토리’의 눈밭 장면을 재연하는 등 브로맨스를 과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추크슈피체 아래에 위치한 낭만적인 아이브 호수로 발길을 옮겼다. 눈 덮인 낭만적인 호수를 감상하던 김지석은 가방 속 숨겨 두었던 컵라면을 꺼내 하석진을 놀라게 했다. 김지석은 컵라면은 물론 뜨거운 물까지 챙겨 한국 매점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 김지석의 철두철미한 준비 덕분에 두 사람은 잠시나마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었다. 라면과 함께 절경을 즐기기도 잠시, 장난기가 발동한 두 사람은 영하 10도의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입수를 건 물수제비 대결을 시작했다. 두 남자의 뜨거운 승부욕에 촬영현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실제로 대결에서 진 패자는 강추위 속에서도 맨발로 호수에 입수해 벌칙을 수행했다는 후문. 하석진, 김지석의 브로맨스 케미가 돋보이는 독일 여행기 ‘고민 말고 GO’ 1회는 28일 오후 11시 2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화그룹, 사회적 약자 보호·배려하며 ‘함께 멀리’

    한화그룹, 사회적 약자 보호·배려하며 ‘함께 멀리’

    한화그룹의 상생경영과 동반성장 철학은 ‘함께 멀리’라는 단어로 요약된다. 김승연 한화 회장은 지난달 신년사에서 “정도경영은 한화의 지속성장을 위해 한 치의 양보와 타협도 있을 수 없는 부분”이라며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늘 어렵더라도 바른 길, 약자를 보호하고 배려하며 함께 멀리 걷는 협력의 길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화그룹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에 힘을 보탰으며,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위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림픽 불꽃행사에는 D-500, D-365, D-100,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폐막식 등 총 33회에 걸쳐 지원하고 있다. 올림픽 성화봉 9640개도 제공하는 등 총 250억원 상당을 후원했다. 또한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를 통해 스켈레톤, 봅슬레이 등을 포함한 1700여장의 입장권과 올림픽 기념품을 구입해 주한외국군 장교와 가족, 다문화가정, 소외계층 등에 전달했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는 동계스포츠를 접할 기회가 적은 학교와 장애학교, 다문화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올림픽 정신과 성화 이야기 등을 전달·체험하는 ‘찾아가는 불꽃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불꽃클래스는 한화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모두가 하나 되어 만드는 꺼지지 않는 불꽃’을 주제로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했다. 서울맹학교, 인천 백령초등학교, 거제 일운초등학교, 지구촌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총 15회에 걸쳐 진행했다. 한화그룹은 상생경영에도 노력하고 있다. 한화그룹 주요 제조 계열사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물품 대금 850억원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했다. ㈜한화는 지난 7~9일간 830여개 협력 업체에 약 460억원의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했으며 한화토탈은 330개 협력사에 200억원을, 한화케미칼은 384개 협력사에 106억원을, 한화첨단소재는 32개 협력사에 85억원을 평소보다 열흘에서 보름 정도 앞당겨 현금으로 지급했다. 계열사별 상생경영 활동은 다음과 같다.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매년 10월 9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07년부터 시작해 11년째 취약계층지원, 농촌일손돕기, 환경정화 등의 활동을 했다. 한화그룹은 기관이나 단체에 대한 재정적 지원과 더불어 임직원이 함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이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기금에 회사가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언제라도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자원봉사할 수 있도록 유급자원봉사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교향악 축제 등을 주최하는 등 문화예술 분야의 동반성장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화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 캠페인인 ‘해피선샤인’은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217개 복지시설 등에 1527㎾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했다. 해피선샤인은 한화그룹의 주력사업인 태양광을 활용, 비즈니스를 사회공헌에 접목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복지시설 등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하고 절감된 전기료를 다른 복지서비스에 활용한다. ●한화케미칼 한화케미칼은 지난해 5월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강화위원회 공생위’ 출범식을 갖고 불공정 거래 근절과 상생협력을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1차 협력사의 2차 협력사에 대한 현급 지급을 의무화하는 등 ‘불공정 갑질’의 사전 차단에 나섰다. 한화케미칼은 신증설 공사와 관련해 1차 협력사와 도급계약 시 2차 협력사에 대한 현금 지급을 의무화하는 조항을 삽입해 현금흐름에 취약한 2차 협력사의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1차 협력사의 대출 이자 등 금융 비용은 한화케미칼이 부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동반성장 펀드, 협력사 환경안전컨설팅 등 상생 프로그램 대상도 2차 협력사까지 확대해 공정거래 준수 및 상생협력 활동 현황을 매달 1회씩 대표이사가 직접 보고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화 방산 및 화약 제조 계열사인 ㈜한화는 대금 결제방식 개선, 환경개선지원, 복지향상 등으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매년 우수 협력업체를 뽑아 연간 2000억원 이상의 물품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결제하고 협력사 연구개발 품목에는 연 950억원 가량의 선금을 지급한다. 26개 우수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원가, 생산, 품질관리, 연구개발(R&D) 등 직무 관련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9000만원 가량의 교육 바우처를 지원하기도 한다. ㈜한화는 ‘공정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가 협력사의 취약 부분을 직접 상담하고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협력사에는 각종 인센티브를 준다. 구매대금 전액 현금결제, 계약이행보증보험 및 선급금이행 보증보험 징수 면제, 해외 선진기업 견학 등을 지원한다. ●한화토탈 한화토탈은 동반성장과 상생경영의 범위를 안전관리 영역까지 확대해 ‘협력사 안전관리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나서고 있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작업자 수에 비례해 적절한 수의 안전담당자를 배치, 협력사 작업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프로젝트 완료 후 사후 평가를 해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에는 포상금을 주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 한화토탈은 지난해 2월 국제표준인증기관인 DNV GL의 국제안전등급심사(ISRS) 평가에서 국내 처음으로 8등급을 받았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전현무♥한혜진, 열애 인정하자마자 ‘결혼’이 화제인 이유

    전현무♥한혜진, 열애 인정하자마자 ‘결혼’이 화제인 이유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나 혼자 산다’에서 보인 이들의 핑크빛 ‘썸’이 재주목 받고 있다.전현무와 한혜진 양측 소속사는 27일 “한혜진, 전현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다”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가까워진 두 사람은 최근 SBS 파일럿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에서도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해 ‘나 혼자 산다’에서 자연스러운 케미로 ‘권태기 온 중년 부부’라고 불리며 핑크빛 기류를 선보였다. 발단은 등산이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동반 산행에 나선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등산을 좋아하는 한혜진과 달리 전현무는 등산에 전혀 소질이 없는 모습이었지만, 그는 틈틈이 한혜진을 챙겼고 손을 잡아 주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방송 이후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서로에 대해 이성으로 느껴진 적이 없냐는 질문이 나왔고, 전현무는 “만약에 잘 된다면 한혜진과 연애 말고 바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전현무는 또 한혜진에게 늘 눈높이를 3cm만 낮추라고 조언했던 바 있다. 200회를 기념해 떠난 제주도 여행에서도 무지개 회원들은 “4주년을 빙자한 신혼여행 아니냐”며 두 사람을 놀렸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서로를 다정하게 챙겨 묘한 기류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한혜진과 야구선수 차우찬의 열애 소식으로 두 사람의 ‘썸’은 막을 내리는 듯 했다. 당시 전현무는 표정 관리를 잘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한혜진과 차우찬은 6개월 만인 11월 결별을 알렸고 전현무와의 핑크빛 기류가 다시금 불붙기 시작했다. 지난해 ‘나 혼자 산다’ 화보 촬영 중 한혜진의 전 남친 역할을 맡게 된 전현무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그런 역할일 줄 예상은 했다. 막상 실제로 그렇다고 하니 당황했는데 솔직히 좋았다. 설레기도 했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송년의 밤 진실게임에서도 한혜진은 ‘전현무가 남자친구로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한 적 있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고 전현무도 마찬가지였다. 또 한 번의 결정타는 ‘2017 MBC 연예대상’에서 나왔다. 두 사람은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올랐고, MC들은 한혜진에게 “한혜진 씨에게 전현무란”이라는 질문을 했다. 한혜진은 “저에게 그냥 연예인”이라고 무심하게 답했고, 전현무는 “그녀만의 연예인이에요”라며 진심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프닝 무대에서 ‘가시나’ 무대를 함께 꾸미기도 했다. 황지영 PD는 지난해 말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 혼자 산다’ 출연진의 핑크빛 기류에 대해 “의도해서 만들어진 게 아니라 어떻게 흘러갈지 제작진도 모르겠다. 사람의 감정인만큼 흘러가는 대로 지켜봐 줘야 할 것 같다. 나도 그들의 마음을 모른다. 분위기가 좋고 베스트커플상에도 같이 올라서 누가 받을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 불꽃튀는 신경전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전현무 한혜진이 함께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오른 박나래와 기안84에게 ‘너희는 하반기에 치고 올라왔지만 우리는 일년 내내였다’라고 하기도 했다”는 말도 했다. 두 사람의 일년 내내 이어온 ‘썸’은 결국 진짜 연애가 됐다. 한편 전현무는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하며 2012년 9월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이후 ‘나 혼자 산다’, tvN ‘문제적 남자’, ‘수요미식회’, JTBC ‘히든 싱어’, ‘비정상회담’, KBS 2TV ‘해피투게더3’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혜진은 한국의 대표적인 모델로 다수의 유명 명품 브랜드의 패션쇼에 섰다. 최근에는 ‘나 혼자 산다’ 외에도 ‘뷰티바이블’, ‘한명회’, ‘겁 없는 녀석들’ 등 다수의 프로그램의 MC 및 게스트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설] 가습기 살균제 또 헛발질한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관련해 SK케미칼의 기업분할 사실을 모르고 이전 회사 명칭으로 처분해 다시 절차를 밟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옥시레킷벤키저 등이 만든 독성이 있는 가습기 세정제 때문에 영유아와 임신부, 노인 등이 기도와 폐 등에 손상을 입거나 사망한 사건이다. 2011년 피해가 알려지기 시작한 지 5년 만에 검찰이 본격 수사에 나서는 등 어렵게 그 실체가 드러났다. 피해자 단체 추산에 따르면 사망자만도 1300여명에 이른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해 8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을 만나 “그간 정부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예방하지 못했음은 물론 피해 발생 후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며 사과했고, 사건 전개 과정에서 무혐의 처분 등으로 국민으로부터 질타를 받은 공정위는 김상조 위원장이 국민 앞에서 두 번이나 머리를 숙여야 했다. 사안이 이처럼 중함에도 공정위는 문제의 가습기 살균제 원료물질 생산 회사 가운데 하나인 SK케미칼이 지난해 12월 1일 분할을 통해 기존 SK케미칼 사명을 ‘SK디스커버리’로 바꾼 사실조차 몰랐다. SK케미칼의 이름은 신설 회사가 이어받아 지난달 5일 주식시장에 각각 상장했지만, 이전 회사인 SK케미칼에 과징금과 검찰 고발 처분을 내린 것이다. 공정위는 검찰이 이를 발견해 정정 요청을 하자 이 사건의 공소시효 만료(4월 2일)를 한 달 남짓 남긴 28일 전원회의를 열어 사건을 심의하기로 했다. 단순한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나 한심한 일이다. 한술 더 뜬 것은 공정위의 해명이다. “SK케미칼이 법인 분할 사실을 알리지 않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 그래도 수사에 차질은 없을 것”이라며 책임을 SK케미칼 측에 떠넘긴 것이다. 공정위가 대기업 집단의 분할과 합병, 지배구조 현황을 파악하고 감시하는 기관이라는 점을 잊은 것인가. 소가 웃을 일이다. 김상조 위원장의 말처럼 “국민의 생명이 걸린 일”이고, 수천명의 피해자를 생각한다면 이번 사안을 단순한 행정상의 오류나 직원들의 실수로 보아 어물쩍 넘겨서는 안 된다고 본다. 만약에 공소시효를 넘겼다면 어떻게 됐을까. 작은 실수가 큰 실수를 부르는 법이다. 작은 일을 잘 못하는 사람이 큰 일을 잘할 수는 없다.
  • [기고] 케모포비아와 안전선진국/함익병 피부과 전문의

    [기고] 케모포비아와 안전선진국/함익병 피부과 전문의

    요즘 진료 현장에서 일명 노케미족(화학물질 기피 소비자)을 종종 만난다. 피부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세제·섬유유연제에 있는 화학 성분을 증상의 원인으로 의심하는 경우도 많다. 최근에는 한 유아동 매트가 디메틸아세트아미드(DMAc)라는 화학물질이 검출됐다며 아동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으로 몰리기도 했다. 아무래도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국민적인 충격을 주었으니 이전보다 화학물질 공포가 커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 이후 여러 업계에서 화학물질 검출 관련 논란이 발생했다. 그러나 우리는 주위에 흔히 접하던 먹거리와 생활용품들이 하나씩 돌아가면서 이슈가 되는 것을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말처럼 화학물질의 유해성에 실제보다 과장된 정보들로 과도한 두려움에 떠는 것은 아닐까. 실제 살충제 계란, 생리대 유해물질 논란은 케모포비아로 인한 과장된 이슈였던 부분이 많았다. 앞서 언급한 놀이방 매트와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도 아토피는 근본적으로 유전적 요인과 다른 환경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 같은 정신적인 요인도 증상을 악화시킨다. 물론 외부 화학물질로 아토피 피부염이 악화될 수도 있지만 일시적으로 접촉하는 물질이 아토피의 전체적인 원인인 듯이 몰아가는 분위기는 옳지 않다. 안전 선진국이라 불리는 미국·유럽에서도 과거에는 어이없는 사건들이 있었다. 1910년대에는 방사성물질 라듐으로 만든 화장품, 생수, 치약 등 별의별 제품들이 시중에 유통돼 피해가 엄청났다. 하지만 인류는 화학물질을 배제하는 선택을 하지 않고 생소한 물질이나 성분을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과학이 발전하면 안전 검증 체계도 함께 강화했다. 20세기 이후 개발된 합성화학물질이 10만여종이고 매년 수천 종이 더해진다. 이런 물질들이 우리의 현대 문명 생활을 건강하고 윤택하게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신뢰할 수 있는 검증 시스템이 함께했기 때문일 것이다. 미국의 식품의약국(FDA), 유럽의 안전 인증인 오코텍스 같은 기관들은 이런 역할을 위해 존재하며 세계적으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FDA는 철저한 임상을 거쳐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성과 부작용을 까다롭게 검토한다. 오코텍스는 모든 가공 단계의 재료, 중간 공정, 최종 완제품과 부속품에 독립적이고 통일된 테스트와 친환경 인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우리나라도 무절제한 케모포비아를 막고, 안전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국가 책임기관들의 역할과 기능 강화가 시급하다. 제품 검사나 인증 단계부터 사용 중 모니터링, 부작용 대처까지 국가의 책임기관들이 명확하고 일관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아직 수많은 합성화학물질 및 제품들의 검증을 완료하기에 시간과 여력이 부족하다면 안전 선진국의 사례·기준들을 면밀히 검토하기만 해도 훨씬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갖고 위험 상황을 사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케모포비아 현상이 단순히 화학물질 공포증에 그치지 않고 국민 의식과 안전한 생활환경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 안전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
  • 감시 대상 회사 이름 바꾼 줄 모르고 공정위 ‘가습기 살균제’ 또 부실 처분

    대기업 지배구조 감시 본업 태만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관련, SK케미칼에 내렸던 처분에 오류가 있어 처리 절차를 다시 밟게 됐다. SK케미칼이 지주회사로 전환하면서 SK디스커버리로 이름을 바꾼 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한 채 과거 회사 명의로 과징금과 검찰 고발 처분을 내린 것이다. 공정위는 26일 “지난해 12월 구 SK케미칼이 SK디스커버리와 신설 SK케미칼로 분할된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발생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SK케미칼이 법인 분할을 알리지 않았다며 책임을 떠넘겼다. 하지만 대기업의 분할·합병은 물론 지주회사 등 지배구조 현황을 파악·감시하는 것은 공정위의 주요 업무 중 하나다. 법인 분할을 미처 몰랐다는 해명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특히 이번 사건은 지난 12일 공정위가 2011년 첫 조사 이후 7년 만에 판단을 뒤집어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김상조 위원장이 “피해자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직접 머리까지 숙였다. 공정위는 2012년과 2016년 두 차례나 SK케미칼에 무혐의 처분을 내려 국민들과 언론으로부터 비난을 받았고, 문재인 정부 들어 지난해 8월 재조사에 착수했다. 그만큼 실수 없이 완벽한 처리가 필요했던 핵심 사건이었다. 공정위는 오는 28일 전원회의를 열어 SK디스커버리에 대한 검찰 고발과 과징금 등 처분을 추가로 내릴 전망이다. 지난번 처분은 새로 생긴 SK케미칼에 대한 것이다. 새 SK케미칼이 생활 화학 부분을 맡고 있지만 사업 인수에 불과하다. SK디스커버리가 구 SK케미칼의 존속 법인으로 법인등록번호 등이 같다. 법적으로 가습기 살균제 표시광고법 위반 행위에 대한 고발 등의 처분은 SK디스커버리에만 내려져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새 SK케미칼에는 과거 행위의 형사 책임을 지울 수 없고 미래 행위에 대한 시정명령 정도만 부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정위 관계자는 새 SK케미칼이 과거 행위에 형사적 책임을 지는 것이 법적으로 가능하냐는 질문에 “분명하지 않다”면서 “검찰이 두 회사를 다 기소할지, 한 회사만 기소할지는 우리가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공정위의 부실한 사건 처리로 촉박한 공소시효만 허비하게 됐다. 현재 검찰은 SK디스커버리에 대한 수사와 기소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공소시효는 4월 2일 만료된다. 한 피해자 가족은 “피해자 가족뿐 아니라 국민 누가 봐도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까 납득이 가지 않은 일 처리”라면서 “공정위 차원에서 내부 실수인지 의도가 있는지를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코스피 배당 30% 육박… 투자자 주머니 ‘두툼’

    코스피 배당 30% 육박… 투자자 주머니 ‘두툼’

    화재 64%↑… 삼성 계열사 2위 롯데케미칼 두배 늘어 1만500원 4대 금융그룹, 외국보다 ‘인색’ 금융계 “국내외 투자 유인 효과” 기업들이 배당금 확대 추세를 이어 가면서 지난해 주가 상승으로 재미를 본 투자자들의 주머니가 더욱 두툼해질 전망이다. 순이익 대비 현금배당 비율을 일컫는 배당성향도 해마다 오르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해 기준 30%에 육박하는 배당성향도 기대된다. 보통 선진국은 40%대의 배당성향을 보인다.25일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인색한 배당 탓에 투자자들이 장기 투자를 외면하고 단기 시세차익에 몰두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있었다”면서 “배당을 늘리면 국내외 투자자들을 추가로 유인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배당금 확대 기조는 기업들의 공시 내용으로도 확인된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1주당 배당금을 2016년 2만 8500원에서 지난해 4만 2500원으로 49.1% 올렸다. 배당금 규모도 총 5조 8263억원으로 당초 계획보다도 1조원 가까이 커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하면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28조 8000억원을 배당으로 지급한다고 밝혀 ‘배당금 잔치’를 이어 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삼성화재도 실적 개선에 따라 1주당 6100원에서 1만원으로 63.9% 늘렸다. 배당총액도 4521억원으로 삼성 계열사 중에서는 두 번째로 많다. 삼성생명과 삼성물산은 각각 1주당 1200원, 550원에서 모두 2000원으로 배당금을 크게 올렸다. 지난 8일 롯데케미칼이 주당 1만 5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것도 투자자들에게는 깜짝 소식이었다. 1만 500원은 주당 4000원을 지급한 2016년보다 두 배 넘게 증가한 금액이다. 롯데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배당성향을 30% 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롯데케미칼이 앞장서 약속을 지킨 셈이 됐다. 엔씨소프트와 롯데쇼핑은 각각 전년보다 1주당 3460원, 3200원이 오른 7280원, 5200원을 배당하겠다고 밝혀 배당액을 크게 늘린 기업으로 꼽혔다. CEO스코어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 중 이날까지 배당 계획을 발표한 69개사 가운데 44곳(63.8%)이 전년보다 많은 배당금을 책정했다. 반면 지난해 최대 실적을 올린 국내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은 배당을 크게 늘리지 않아 일반 기업과 대조를 보였다.신한금융지주가 주당 1450원으로 지난해와 같다. 하나금융지주는 1050원에서 1550원으로 다소 늘렸다. 다른 나라와 비교하더라도 국내 4대 금융그룹의 배당은 저조하다. 안유미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원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4대 금융그룹의 평균 배당성향은 21.9%로 영국 95.7%, 유럽 60.4%, 일본 27.6%보다 낮았다. 안 선임연구원은 “국내 금융그룹은 금융 위기 이후 수익성 개선에 따른 배당여력의 증가로 연평균 증가율은 약 11.2%로 높게 나타났지만 평균 배당성향은 여전히 외국보다 낮다”고 지적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고민 말고 GO’ 김지석X하석진, 극과 극 케미 예고 ‘기대감 UP’

    ‘고민 말고 GO’ 김지석X하석진, 극과 극 케미 예고 ‘기대감 UP’

    배우 김지석, 하석진이 독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오는 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고민 말고 GO’ 1회에서는 독일 여행을 준비하는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독일의 겨울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된다. 김지석과 하석진은 소문난 절친이지만 알고 보면 전혀 다른 취향을 갖고 있다. 평소 ‘맥주 덕후’로 알려진 하석진은 맥주 외에도 자동차와 축구를 좋아한다고 밝혀 독일과 딱 어울리는 독일 감성을 드러냈다. 반면, 이동은 무조건 택시를 선호하고, 축구에는 전혀 관심도 없으며, 평소 로맨틱하고 낭만적인 파리를 좋아한다고 밝힌 자칭 파리지엔 김지석. 이처럼 두 남자는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극과 극 여행 취향을 공개해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여행기에 긴장감과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독일에 도착한 두 사람의 첫 여행지는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독일의 최고봉 추크슈피체였다. 하석진과 김지석은 마치 겨울 왕국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 그런가 하면, 이 날 두 남자는 파리 감성 김지석의 취향에 맞춰 파리 못지않게 로맨틱한 뮌헨 최고의 축제 톨우드 페스티벌에 방문하기도 했다. 이곳에서 두 사람은 독일 여성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으며 글로벌 인기남의 면모를 보여주었다는 후문. 극과 극 여행 스타일과 더불어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하석진, 김지석의 독일 여행기 ‘고민 말고 GO’ 1회는 28일 오후 11시 2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자이언티, 데뷔 7년 만에 첫 버라이어티 출연 ‘삐그덕 히어로즈’

    자이언티, 데뷔 7년 만에 첫 버라이어티 출연 ‘삐그덕 히어로즈’

    대한민국 대세 음원깡패 가수 자이언티(Zion.T)가 데뷔 최초 버라이어티에 도전,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삐그덕 히어로즈’(연출 장승민)에 전격 출연한다.데뷔 후 신비주의 이미지를 고수해왔던 가수 자이언티가 데뷔 7년 만에 첫 버라이어티 예능인 ‘삐그덕 히어로즈’에 출연, 데뷔 최초로 ‘몸 쓰는 자이언티’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자이언티는 혹독한 추위와 강도 높은 훈련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체력과 그동안 숨겨왔던 예능감을 톡톡히 선보이며 음원깡패가 아닌 예능깡패로서의 저력도 과시했다는 후문. 특히 스피드 훈련에서 엄청난 반응 속도로 공격과 방어 기술에 탁월한 재능을 발견한 자이언티는 무협영화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스피드를 선보여 다른 후보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자이언티 본인 역시 “나의 천부적인 재능을 발견했다”며 스스로도 감탄을 금치 못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또한 무한도전 ‘못친소’에 이어 배우 우현과 재회한 자이언티는 우현과의 궁극의 ‘新부자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자이언티는 훈련 내내 특유의 센스와 기지를 발휘, 배우 우현과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환상의 짜장 먹방을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자아낸다. 어벤져스를 능가할 영웅이 되기 위한 ‘음원깡패’ 자이언티의 고군분투 첫 버라이어티 도전기는 MBC 새 파일럿 ‘삐그덕 히어로즈’를 통해 오는 2월 26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운영지원과장 백병갑△규제개혁법무담당관 정남희 ■포항시 △남구청장 정봉영△지진피해수습단장 허성두△농업기술센터소장 김진근△맑은물사업본부장 윤영란△평생학습원장 권태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보△방송심의1국 방송심의기획팀장(선거방송심의지원단 부단장 겸직) 정호근△방송심의1국 지상파텔레비전팀장 정상우 ■에쓰오일 ◇부사장 승진△재무본부장 방주완 ■도레이첨단소재 ◇전무 승진△수지케미칼사업본부장 오노 시게키△기술연구소장 박서진△필름사업본부장 김영섭◇전보△TID 사업부장 부사장 황우창△필름건설담당 상무 엄태수 ■한남대학교 △비서실장 김홍진△감사실장 조인성△창의혁신본부장 사희민△지방대학특성화사업 총괄사업단장 윤천석△IPP일학습사업단장 윤영선△교수학습센터장 최지영△창업지원단장 이준재(한남창업마을촌장 겸직)△국가시험지원센터장 송희석△국제IT교육센터장 김상배△한남스포츠문화센터장 윤진환△학생상담센터소장 양명숙△한국어교육원장 박진숙△외국어교육원장 허근△교육연수원장 윤교찬(한남학술연구원장 겸직)△교직부장 김성용△공학교육혁신센터장 강봉수△산업단지캠퍼스조성사업단장 김승준△창업·융합대학장 권세혁△대학원교학부장 유천성△중앙박물관장 이주현△자연사박물관장 변봉규△평생교육원장 강전의△출판부장 최성규△생활관장 변상형(중앙박물관부관장 겸직)△예비군연대장 김규열△인돈학술원장 천사무엘△산학협력단 감사 김원규 ■신성대학교 △대외부총장 장영숙△대외협력처장 김행수△인성교육관장 김선회
  • ‘해피투게더3’ 양요섭, 연예계 최강 소두 인증 ‘요정美 극대화’

    ‘해피투게더3’ 양요섭, 연예계 최강 소두 인증 ‘요정美 극대화’

    ‘해피투게더3’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극강의 소두를 인증한다.22일 KBS2 ‘해피투게더3-내 노래를 불러줘’ 특집에는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출연한다. 본 방송에 앞서 양요섭과 MC 김수용의 충격적인 투샷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스틸 속 양요섭과 김수용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서있다. 이 가운데 얼굴 사이즈의 엄청난 차이가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양요섭의 얼굴 크기가 김수용의 절반에 불과한 것. 특히 양요섭이 김수용보다 앞쪽에 나와있는 상태인 만큼, 각자의 능력으로 원근법을 무력화시키는 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더욱이 양요섭의 얼굴은 김수용의 손바닥 안에 들어가고도 남아 ‘연예계 소두 종결자’의 클래스에 감탄이 절로 터진다. 그런가 하면 충격적인 크기차이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극단적인 외모의 간극도 눈에 띈다. ‘해투3’의 공식 ‘저승사자’ 김수용 옆에서 양요섭의 ‘요정미’가 한층 부각되고 있는 것. 이처럼 극과 극의 비주얼로 깨알 같은 케미스트리를 뽐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배꼽을 잡게 만들며 ‘해투3’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3’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교복나눔 캠페인’ 여수 대표 나눔문화로 우뚝

    ‘교복나눔 캠페인’ 여수 대표 나눔문화로 우뚝

    ‘교복 걱정 없는 여수’를 위한 교복나눔 캠페인이 여수 대표 나눔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22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와 지역 기업들이 함께하는 희망날개 교복나눔 민관협력사업이 올해로 8년째를 맞고 있다. 지금까지 저소득가정 중·고등학생들 2733명이 교복구입비로 5억 4510만원을 지원받았다. 여수교복물려주기운동본부가 주관하는 교복 물려주기 행사도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졸업 등으로 필요가 없어진 교복을 신입생들이 저렴하게 구입하도록 하는 취지로 1만 4500점의 교복이 새 주인을 찾았다. 지난 21일 흥국체육관에서 열린 희망날개 교복나눔 후원증서 전달식에는 여수산단 12개 입주기업들이 8300만원을 후원했다. GS칼텍스, LG화학, 여천NCC, 롯데케미컬, 한국바스프, 휴캠스, 삼남석유화학, 롯데MCC,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 금호폴리캠, 금호미쓰이화학 등이 후원에 동참했다. 후원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생 415명에게 20만원씩 전달된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평창동계올림픽 기념해 ‘오륜기’ 분자 만든 미국 과학자들

    평창동계올림픽 기념해 ‘오륜기’ 분자 만든 미국 과학자들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에서 7000마일(약 1만 1265㎞) 떨어진 곳에 있는 화학자들이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서 가장 작은 올림픽 로고를 합성하는 방법을 개발해 화제다.미국 플로리다주립대 화학및생화학과 연구진이 탄소와 수소 원자를 합성해 ‘올림피센’(olympicene)이라는 고리화합물을 쉽게 만드는 방법을 개발하고 화학분야 국제학술지 ‘안게반테 케미’ 최신호(2월 5일자)에 발표했다.탄소원자 19개와 수소원자 12개로 이뤄진 고리형 방향족 분자인 올림피센(C19H12)은 2012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하계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영국왕립화학회에서 합성했다.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기 때문에 올림픽과 탄소이중결합을 의미하는 접미사 ‘ene’을 붙여 올림피센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방향족 물질이지만 가운데는 방향족이 아니며 511.754도에서 끓는다. 특히 ‘꿈의 신소재’라고 불리는 그래핀과 비슷한 전기적 특성을 갖고 있어서 정밀 센서, 정보 및 에너지 저장장치, 차세대 태양전지, LED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가능성이 높은 물질이다. 올림피센은 1960년대에 처음 합성됐지만 유독 물질을 사용하고 복잡한 7단계의 합성 과정을 거쳐야 만들 수 있다. 2012년 영국 화학자들은 기존 합성방법에서 덜 유독한 물질을 사용해 효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올림피센을 합성했다.이번 플로리다주립대 연구진은 기존의 7단계 합성법을 다섯 단계나 줄여 2단계 합성법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혁신적 합성법에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Ph-올림피센 합성법’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이고르 알라부긴 플로리다주립대 교수는 “2012년 영국 과학자들처럼 올림픽 기간에 맞춰서 발표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라며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맞춰 올림피센의 새로운 합성법을 발표하게 된 것은 우연의 일치이지만 우리에게는 행운이면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김옥빈 “강지환, 사랑스럽고 귀엽게 느껴져”

    김옥빈 “강지환, 사랑스럽고 귀엽게 느껴져”

    배우 김옥빈이 강지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2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OCN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강신효 PD와 배우 강지환, 김옥빈, 심희섭, 이엘리야가 자리했다. 강지환은 김옥빈에 대해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다. 작품에 대한 몰입도와 작품을 대하는 자세가 월등하다. 내가 오빠인데도 김옥빈씨에게 많은 걸 배운다. 좋은 배우와 호흡하니 더욱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옥빈 또한 “강지환과 처음 호흡을 맞춰봤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서 주변 사람도 힘이 넘치게 한다. 드라마 촬영현장이 밤을 새울 때가 많은데 밤이나 낮이나 기복없이 에너지를 유지한다. 이렇게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사랑스럽고 귀엽게 느껴질 정도로 역할이 잘 들어맞는다”고 답했다. 훈훈한 덕담이 오가는 가운데 두 사람이 드라마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졌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은 팩트, 논리, 숫자만을 믿는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 분)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 있는 형사 김단(김옥빈 분)이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를 추적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오는 3월 3일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혜경, ‘리턴’ 특별출연..박진희와 특급 케미

    안혜경, ‘리턴’ 특별출연..박진희와 특급 케미

    배우 안혜경이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에 깜짝 등장한다.안혜경의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는 21일 “안혜경이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 특별 출연해 박진희와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안혜경은 22일 방송되는 ‘리턴’에 천방지축 의뢰인으로 깜짝 출연해 물오른 코믹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평창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안혜경은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가 지난 19~20일 진행한 ‘평창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드라마틱 강원여행’에서 올림픽의 도시 평창을 테마로 토크쇼를 진행하는 등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힘써 왔다. 한편 안혜경은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의 MC로 활동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과학계는 지금] 세포 소기관 실시간 관찰 성공…‘퇴행성 뇌질환’ 비밀 푼다

    [과학계는 지금] 세포 소기관 실시간 관찰 성공…‘퇴행성 뇌질환’ 비밀 푼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복잡계 자기조립 연구단 김기문(포스텍 화학과 교수) 단장팀이 두 종류의 형광분자를 결합시켜 세포 소기관이 움직이는 것을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안게반테 케미 인터내셔널 에디션’ 최신호에 실렸다.세포는 영양이 부족해지면 세포 안에 있는 소기관들 중에 불필요한 것들을 분해시키거나 재활용한다. 이 같은 현상을 ‘자가포식’이라고 하는데 자가포식 현상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으면 세포가 충분한 에너지를 확보할 수 없어서 죽게 된다. 자가포식 현상을 이해하는 것은 각종 질병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과정이지만 지금까지는 세포 소기관들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었다. 연구팀은 ‘쿠커비투릴’과 ‘아다만탄아민’이라는 형광분자를 결합시킨 나노화합물을 만들어 자가포식이 일어나는 세포 소기관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관찰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세포 소기관 중 ‘우리 몸의 에너지 공장’이라고 불리며 이상이 생겼을 경우 알츠하이머나 파킨슨병 같은 퇴행성 뇌질환을 일으키는 미토콘드리아의 움직임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게 됐다. 김 단장은 “이번에 개발한 바이오 이미징 기술은 복잡한 세포의 움직임을 좀더 세밀하게 연구할 수 있게 만들어 줬다”며 “퇴행성 뇌질환은 물론 암, 감염병, 노화와 관련된 신약개발 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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