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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손예진, 키스 1초전 스틸 공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손예진, 키스 1초전 스틸 공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 손예진의 설렘 가득한 첫키스 스틸이 공개됐다.7일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측은 정해인, 손예진의 스틸을 공개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윤진아(손예진 분)와 서준희(정해인 분)는 바닷가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이 함께 처음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진짜 연애’의 시작을 예고한 것. 공개된 스틸 속 진아와 준희를 감싼 분위기는 이전과 달리 로맨틱함으로 가득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진아는 준희의 손을 몰래 잡으며 마음을 표현했다. 우연히 직장 동료들과 모인 술자리에서 “서준희한테 안 넘어온 유일무이한 여인이 있단 거지”라며 준희의 짝사랑 상대가 언급됐다. 이에 준희에게 관심이 있는 강세영(정유진 분)이 “진도 빨리 빼야겠다”며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하자 진아는 테이블 밑으로 준희의 손을 잡았다. 갑작스러운 진아의 행동에 준희는 딸꾹질까지 했지만, 손을 잡을까 말까 고민만 하던 두 남녀의 감정이 드디어 쌍방으로 통하는 순간이었다. 진아와 준희의 달라진 관계는 공개된 스틸 속에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낭만적인 밤바다 앞에서 자신의 재킷으로 진아를 따뜻하게 감싸 안은 준희.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웃던 두 사람은 이내 입을 맞추고 있다. 이제 마음을 확인하고 ‘진짜 연애’를 시작한 만큼 준희가 망설임 없이 직진한 것. 이처럼 진아와 준희의 달콤한 첫 키스는 예쁜 케미를 유발하며 설렘을 한층 증폭시킨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제작진은 “7일 진아와 준희의 첫 키스는 두근거리는 심장소리가 그대로 들리는 듯이 긴장되면서도 설레는 장면”이라고 예고하며 “사랑을 시작한 진아와 준희가 아무도 없는 곳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이들의 첫 여행이 어떤 연애담을 그려낼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민영, 박서준과 호흡..‘김비서가 왜 그럴까’ 출연 확정

    박민영, 박서준과 호흡..‘김비서가 왜 그럴까’ 출연 확정

    배우 박민영이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출연을 확정하며 박서준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정은영/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박민영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주연 ‘김미소’ 역으로 출연해 앞서 캐스팅을 확정한 박서준과 달콤살벌한 밀당케미를 뽐낼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즘 재벌 2세’ 이영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의 퇴사밀당로맨스다. ‘주군의 태양’, ‘그녀는 예뻤다’, ‘명불허전’ 등 히트작을 제작해 온 본팩토리가 제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중 박민영은 한치의 오차 없는 일 처리와 생글생글 웃는 미소로 나르시시즘 재벌 2세 ‘이영준(박서준 분)’의 곁을 9년동안 지킨 전설적인 비서 ‘김미소’ 역을 맡았다. 김미소는 미모도 능력도 만점이지만, ‘모태솔로’라는 반전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특히 웃는 얼굴로 완벽한 파트너 이영준에게 뜬금포 사직서를 제출해 희대의 고민거리를 안길 예정이다. 이에 극중 펼쳐질 박서준-박민영의 달콤살벌한 밀당케미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박민영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 ‘리멤버-아들의 전쟁’ 등 사극부터 액션, 법정극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안정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 가운데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데뷔 이후 첫 로맨틱코미디 장르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모도 능력도 만점인 김비서 김미소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만큼 이번 작품을 통해 그가 보여줄 새로운 매력과 연기변신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진 측은 “매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배우 박민영이 ‘김미소’ 역할에 제격이라고 생각했다”며 “박민영의 사랑스러움 가득한 첫 로코 연기와 함께 박서준과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웹소설 기반의 동명의 웹툰 역시 유료구독자수 누적 450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오는 6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나무엑터스, 콘텐츠와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 “내가 바로 메인MC”

    ‘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 “내가 바로 메인MC”

    ‘이불 밖은 위험해’ 첫 방송을 앞두고 강다니엘, 이이경, 시우민, 로꼬의 스틸이 공개됐다.지난해 파일럿 방송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MBC ‘이불 밖은 위험해’는 정규편성을 확정 짓고 5일부터 매주 목요일 방송된다. 개성 만점 집돌이들이 합류 소식을 알린 가운데, 집돌이 테스트를 통과한 각양각색의 집돌이들이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집돌이들은 가평으로 첫 오리엔테이션을 떠났다. 제일 먼저 도착한 집돌이 1호는 짐을 풀기도 전에 바로 이불 속으로 들어가 집돌이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서 스케줄이 많아 쉬는 날에는 무조건 이불 밖으로 나오지 않는 집돌이부터 스케줄이 없어 강제로 쉬는 집돌이까지 속속히 오리엔테이션 장소로 도착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집돌이들은 첫 만남에 어색한 나머지 생수만 들이키거나, 눈동자만 굴리다가 결국 각자 방으로 향했다는 후문. 또한 집돌이들은 밥을 먹는 것도 쉽지 않았다. 평소 집에서 혼자 먹는 ‘혼밥’에 익숙한 집돌이들은 함께 하는 저녁 식사가 낯설었던 것. 과연 집에서 배달 음식 단골인 집돌이들이 어떤 식으로 화합하며 난관을 헤쳐 나갈지 모두의 관심이 주목된다. 지난해 파일럿에 이어 정규 편성에도 합류한 강다니엘은 처음으로 떠나는 여행 소식에 “제가 바로 ‘이불 밖’ 메인 MC 아닙니까”라며 잔뜩 기대감을 드러냈다. 파일럿 방송 때 어떤 캐릭터와도 잘 맞았던 ‘케미 요정’ 강다니엘은 오늘 밤 공개될 첫 방송에서는 또 어떤 집돌이들과 케미를 보여줄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MBC ‘이불 밖은 위험해’는 5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할머니네 똥강아지’ 남능미, ‘훈남’ 야구선수 손자와 ‘찰떡 케미’

    ‘할머니네 똥강아지’ 남능미, ‘훈남’ 야구선수 손자와 ‘찰떡 케미’

    ‘할머니네 똥강아지’ 배우 남능미의 손자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4일 방송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는 배우 남능미와 ‘배우 천정명 닮은꼴’ 그의 손자 권희도가 출연했다. 이날 남능미는 야구선수인 손자에게 몸보신을 시켜주기 위해 손수 삼계탕을 준비했다. 삼계탕에 숯불갈비까지 한 상 가득 음식을 차려낸 남능미는 손자 수저에 반찬을 올려주며 여느 할머니 같은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손자 권희도는 할머니 사랑에 보답하듯 맛있게 음식을 먹었다. 갈비를 뜯던 권희도는 “이 갈비는 질기다”며 투정어린 말을 했고, 이에 남능미는 “그거 할아버지 드려라”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고기만 먹는 손자에게 남능미는 “이거 유명한 사람이 만든 김치니 먹어봐라”라며 백김치를 권했고, 권희도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거부했다. 남능미는 김치를 안 먹는 손자에게 “김치를 안 먹어서 밉다”, “나중에 결혼하면 먹어야 한다”며 잔소리를 했고 권희도는 “김치 안 먹는 사람과 결혼 할거다”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편식하는 손자도 그저 예쁜 남능미는 180cm가 넘는 키에 훈훈한 외모의 손자에 애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투닥투닥 거리면서도 친근한 할머니와 손자의 모습은 안방극장에 따뜻함을 전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바람 바람 바람’ 송지효 “키 168cm인데 작게 봐..어깨가 좁다”

    ‘바람 바람 바람’ 송지효 “키 168cm인데 작게 봐..어깨가 좁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의 개봉을 앞둔 송지효가 라디오에서 입담을 뽐냈다.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보이는 라디오에는 송지효가 출연해 DJ 지석진과 함께 ‘런닝맨 케미’를 선보였다. 송지효의 키에 대한 목격담이 등장하자 지석진은 “송지효 씨가 키가 큰데 사람들이 작게 보시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에 송지효는 “실제 키는 168cm 정도다. 작지 않은 키인데 어깨가 좁아서 앉으면 왜소해보이고 작게 보시더라”라며 “어릴 때 별명이 츄파춥스였다. 머리가 커 보인다고 붙여진 별명”이라고 설명했다. 송지효 목격담도 많았다. 송지효의 집 앞 맥주집에서 벽을 보고 마시는 모습이 제보되자 송지효는 “그 집에 자주 가는 편이다. 평소 집순이라서 저와 약속을 잡으신 분들이 집 앞으로 오신다. 집에는 부모님이 계셔서 그집을 자주 가고, 술 취하신 분들이 계시고 제가 벽을 좋아해서 벽 앞에서 많이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날 지석진은 “송지효를 남동생 처럼 생각하는데 1년에 한번 놀란다”며 “시상식 때 꾸미고 오면 정말 낯설다”고 말했다. 송지효는 “눈화장만 해도 주변에서 깜짝 놀라신다. 시상식 때 ‘런닝맨’ 오빠들이 저에게 말을 잘 안 걸고 안 오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지효는 4월 5일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수근 은지원, ‘무한도전’ 후속 ‘뮤직큐’ MC 발탁 ‘기대감 UP’

    이수근 은지원, ‘무한도전’ 후속 ‘뮤직큐’ MC 발탁 ‘기대감 UP’

    이수근, 은지원이 MBC 새 예능프로그램 ‘뮤직큐’ MC로 발탁됐다.4일 MBC 측은 “이수근과 은지원이 MBC ‘무한도전’ 후속 프로그램인 ‘뮤직큐’ MC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음악 퀴즈쇼 포캣으로 알려진 MBC ‘뮤직큐’는 ‘우리 결혼했어요’, ‘나혼자산다’, ‘쇼 음악중심’ 연출을 맡았던 최행호 PD가 연출을 맡는다. 여기에 KBS2 ‘1박2일’, tvN ‘신서유기’ 시리즈를 통해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 온 이수근과 은지원이 어떤 케미를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 ‘뮤직큐’는 오는 4월말 첫 방송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총수 부재’ 롯데 조용한 창립 51돌

    황각규 “지속 가능한 성장 노력” 사상 초유의 총수 부재 상태에 놓인 롯데그룹이 ‘조용한’ 창립 51주년을 보냈다. 3일 롯데 등에 따르면 창립기념일 전날인 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 오디토리움홀에서 창립기념식 행사가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황각규 부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근속사원 시상식을 진행한 뒤 약 20분 만에 마무리됐다. 황 부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고객과 주주, 파트너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를 통해 회사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창립 50주년이기도 했던 지난해 4월 3일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다. 당시 롯데는 롯데월드타워 개장 행사를 겸해 ‘50주년 뉴 비전 설명회’를 여는 등 성대한 창립기념식을 치렀다. 전날인 2일 오후 9시에는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약 11분 동안 3만여발의 불꽃을 쏘아올리며 화려한 쇼도 선보였다. 그러나 올해는 신동빈 회장이 구속 중인 상황 등을 고려해 조촐한 내부 기념행사로 대체했다는 설명이다. 롯데 관계자는 “지난해는 창립 50주년인 데다가 롯데월드타워 개장까지 겹치면서 여러모로 성대하게 행사를 치렀지만, 올해는 대내외적인 분위기가 사뭇 달라서 조촐하게 기념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는 그룹의 모태인 롯데제과가 국내에서 사업을 시작한 1967년 4월 3일을 창립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롯데지주와 제과는 이날을 휴무일로 지정해 대부분의 직원이 쉬도록 했다. 다만 롯데쇼핑과 물산, 케미칼 등 대부분의 다른 계열사들은 정상적으로 근무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김아랑, 곽윤기와 열애설에 직접 입 열었다 ‘진실은?’

    김아랑, 곽윤기와 열애설에 직접 입 열었다 ‘진실은?’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가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한다.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활짝 웃는 표정이 트레이드 마크인 김아랑 선수. 미소천사 김아랑 선수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고글을 입에 물고 웃는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던 레전드 장면이 ‘한밤’에서 다시 한번 재탄생했다. 또한, 3,000m 계주에서 완벽한 팀워크로 금메달을 거머쥔 김아랑 선수가 ‘진짜 메달’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금메달의 실물을 처음으로 영접(?)한 서재원 큐레이터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맏언니다운 카리스마에 밝은 인성까지 겸비한 김아랑 선수가 의외의 노래 실력도 보유했다는 사실에 한밤에서 직접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아한 목소리로 서재원 큐레이터의 눈을 하트 뿅뿅하게 만든 그녀의 노래 실력은 과연 어땠을지, 그리고 어떤 노래를 선곡했을지 한밤에서 확인해본다. 한편, 곽윤기 선수와 남다른 묘한 케미를 선보여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던 김아랑 선수는 ‘한밤’에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속시원히 입을 열었다. 그리고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새롭게 생긴 김아랑 선수의 이상형도 깜짝 공개했다. 촬영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은 그녀의 솔직한 답변을 방송에서 들어본다. 한편, SBS ‘본격연예 한밤’은 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불타는 청춘’ 김광규, 결혼 앞둔 강수지에 “김국진 한 침대 못 쓴다”

    ‘불타는 청춘’ 김광규, 결혼 앞둔 강수지에 “김국진 한 침대 못 쓴다”

    SBS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결혼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청춘들의 관심도 예비부부에게 쏠리고 있다.3일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는 봄맞이 여행을 떠난 ‘충남 서산’ 편의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볼링공 장인’ 김국진이 완성한 수제 나무 볼링공으로 서산 앞바다에서 볼링 대회를 펼친 청춘들은 이번 주 방안에 모여 김국진과 강수지 커플의 결혼 준비 과정에 호기심과 궁금증이 폭발했다. 이런 가운데 김광규는 예비부부 김국진·강수지를 향한 귀여운 질투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청춘들이 방안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광규가 뜬금없이 김국진과 강수지 커플에게 “혼수 준비는 잘 돼 가냐”고 질문을 던졌다. 강수지는 알아서 잘 하고 있다며 이야기를 끝내려고 했으나, 김광규는 멈추지 않고, “김국진은 한 침대를 못 쓰는 스타일”이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덧붙여 그는 “둘이 한 침대를 써도 경계선을 그어라”며 황당한 조언을 하자 “둘이 업고 자든 껴안고 자든 무슨 상관이냐”는 청춘들의 야유가 쏟아져 폭소를 자아냈다. 잠자코 듣고 있던 새 친구 송은이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청춘들의 난상 토크에 “이 집단 이상해!”라며 멘붕에 빠지기도 했다. 이에 김국진과 강수지가 가벼운 의견 충돌을 벌이자 청춘들은 둘이 싸운다며 관심을 보였고, 강수지는 “그럴수록 우린 더 똘똘 뭉칠 거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광규와 예비 부부 김국진·강수지의 유쾌한 케미는 3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룹 워너원, ‘더쇼’ 방송서 스페셜 DJ로 활약...‘특급 애교 퍼레이드’

    그룹 워너원, ‘더쇼’ 방송서 스페셜 DJ로 활약...‘특급 애교 퍼레이드’

    그룹 워너원이 ‘더쇼’에서 스페셜 DJ로 활약해 관심을 모은다. 3일 오후 방송되는 SBS MTV ‘더쇼’ 더 라디오쇼에서는 강렬한 퍼포먼스의 ‘부메랑’으로 돌아온 국민PICK 아이돌 워너원의 지성, 우진, 재환, 대휘가 스페셜 DJ로 출연한다. ‘더 라디오 쇼’는 시청자들의 고민 사연을 소개하고 해답과 함께 스타들의 추천곡을 소개하는 코너다. 이날의 사연 주제는 ‘소원’이었고, 워너원은 시청자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다.먼저 지성은 반려견과 친해지고 싶다는 사연에 반려인답게 반려견과 친해지는 꿀팁을 공개했다. 팁을 알려주는 과정에서 우진이 반려견으로 변신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어 우진은 시청자들에게 애교를 주문 받고 다소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폭풍 애교를 보여주며 현장을 흐뭇하게 했다. 또 대휘는 ‘몸치’가 걱정인 팬의 사연에 팀 내 ‘댄스자판기’답게 완벽한 춤을 선보이며, 꿀팁을 공개했다. 이어 메인보컬 재환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앞둔 팬에게 자신의 고백 송 BEST 3를 추천하며 여심 저격에 나섰다. 센스 있는 개사와 달달한 목소리로 제작진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특급 케미를 자랑한 워너원의 ‘부메랑 라디오 쇼’는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이날 ‘더쇼’는 Le Ciel, MONSTA X, SF9, SHA SHA, 가비엔제이, 골든 차일드, 마르멜로, 사무엘, 설하윤, 오마이걸 반하나, 에이프릴, 천단비, 트위티의 무대를 함께 전한다. 이날(3일) 오후 6시 30분 SBS MTV, SBS Plus, SBS funE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노사연 이무송 “우리 결혼생활은 로또..한번도 안 맞아”

    ‘동상이몽2’ 노사연 이무송 “우리 결혼생활은 로또..한번도 안 맞아”

    노사연 이무송이 ‘동상이몽2’에서 25년차 현실 부부의 케미를 보여줬다.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결혼 25년 차 현실 부부 노사연 이무송이 출연했다. 이무송은 출연에 앞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노사연이 이혼하자는 말을 2만번 3만번을 했다. 내가 그 이야기를 듣고 악력까지 쓰는 그걸 내가 버틴 사람이야”라고 말했다. 노사연은 “일반적으로 이 사람을 너무 좋아하니까 이 사람이 다른 여자를 쳐다본다 그럼 그 애는 죽었어. 또 저 애가 쳐다본다고 그럼 경계 발령”이라고 했다. 이에 이무송은 “노저리(노사연+미저리)”라고 말했다. 이무송은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 대해 “잘 안 맞는다”고 말했다. 노사연 역시 “로또다. 한 번도 안 맞는”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운전하는 동안에도 내내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이 식당에 도착했다. 노사연은 “식성이 맞는다. 고기가 화해다. 고기 먹자고 하면 화해다”라고 말했다. 고기를 구우면서 드디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됐다. 밥을 먹으며 이무송은 노사연과 깻잎사건에 대해 털어놨다. 노사연은 “왜 깻잎을 나 때는 가만히 있고 다른 여자는 떼어줘?”라고 발끈했다. 이무송이 노사연은 ‘질투의 여신’이라고 했다. 노사연은 “처음으로 내가 좋아한 남자. 작은 얼굴에 잘 생겼다. 내 목표물이 이무송이었다”고 말했다. 이무송은 “제 주위에 왔다갔다한 여자분 중 이민간 분도 있고 야인으로 사는 분도 있다. 많이 클 수 있는 분들도 있는데 방송 중 나한테 말 두마디 했다고 은퇴한 분이 있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사연은 이무송의 과한 농담에 대해 “그 사람은 재밌게 말하자고 하는데 다른 분들 앞에서는 조심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럴 때 상처로 돌아온다. 저도 그냥 못 넘어가서 욱이 나와서 이혼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고기를 먹으면서 이무송은 “첫 뽀뽀 할 때가 생각난다”며 “사이즈가 안 맞아서 입이 찢어지는 줄 알았어”라고 말해 또한번 웃음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검찰,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 애경에 ‘무혐의’

    검찰,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 애경에 ‘무혐의’

    검찰 “공소시효 지났다” 검찰이 공정거래위원회가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가습기 살균제 업체 SK케미칼과 애경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이유에서다.다만 검찰은 안전성 검사를 하지 않고 해당 제품을 만들어 판매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수사는 계속한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박종근)는 공정위가 지난 2월 SK케미칼과 애경산업을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지난달 29일 공소권 없음 처분했다고 2일 밝혔다.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할 수 없다는 취지다. 애경은 2002∼2011년 SK케미칼이 제조한 ‘홈클리닉 가습기 메이트’를 팔았고, 이마트는 2006∼2011년 애경으로부터 이 제품을 납품받아 ‘이마트(이플러스) 가습기 살균제’라는 이름으로 판매했다. 이들 3사가 제조·판매한 가습기 살균제의 주성분은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 물질이다. 지난 2016년 검찰이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수사했을 때에는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과 염화에톡시에틸구아니딘(PGH) 등 물질의 유해성이 인정돼 존 리 옥시레킷벤키저 대표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그러나 CMIT와 MIT에 대해서는 인체 위해성이 입증되지 않아 이들 회사는 검찰 수사를 피해갔다. 공정위는 지난해 9월 “환경부가 CMIT·MIT 성분이 포함된 가습기 살균제의 인체 위해성을 인정하는 공식 의견과 관련 자료를 통보했다”며 재조사에 나섰고, 올해 2월 SK케미칼과 애경을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하지만 이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한 검찰은 법리적인 검토를 한 결과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의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판단해 무혐의 처분했다. 다만 검찰은 CMIT와 MIT의 유해성에 기반을 둔 이들 회사의 위법 행위가 있었는지는 계속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가습기살균제참사 전국네트워크’(가습기참사넷)는 2016년 8월 SK케미칼과 애경, 이마트 등 3개 회사의 전·현직 임원 20명에 대해 업무상 과실 및 중과실 치사상 혐의가 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의 우정’ 김호영X김민준 “이 인연을 허투로 보내지 마오”

    ‘1%의 우정’ 김호영X김민준 “이 인연을 허투로 보내지 마오”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이 끊어졌던 ‘온라인 우정’을 회복시켰다. ‘1%의 우정’ 역대급 극과 극 커플 김민준-김호영이 네일숍과 유도장을 오가는 사이 서로의 삶에 녹아 들고 있었다. 얼굴을 보고, 몸을 부대끼고, 마음을 나누면 세상에 친하지 못할 상대는 없는 것이다.지난 31일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의 4회에서는 안정환-배정남의 2018 서울 패션 위크 현장의 모습과 함께 김민준-김호영이 새로운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역대급 상극 커플이었던 김민준-김호영이 한층 가까워지며 앞으로의 우정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대표 극과 극 커플이었던 안정환-배정남은 어느 새 바라만 봐도 웃음이 터지는 사이가 됐다. 2018 서울 패션 위크 현장에서 안정환은 디렉터로 배정남은 모델로 나서게 된 것. 이는 지난 추석 파일럿이었던 ‘1%의 우정’ 방송 당시 정규 공약으로 내세웠던 것이었다. 이에 약속을 지키게 된 안정환-배정남은 의외의 변수에 당황하고 말았다. 파일럿 당시에는 “왜 하필 우리 둘이 만났을까?”하던 이들이 그사이 눈만 마주쳐도 웃음을 터트리는 사이가 된 것. 이에 송지오 디자이너는 얼굴을 굳히며 걱정을 보냈다. 특히 이날 2018 서울 패션 위크에는 차승원이 메인 모델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승원은 입구에서 디렉팅하는 안정환과 눈이 마주치고 나선 송지오 디자이너에게 “안정환과 닮은 사람을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패션쇼가 시작되자 안정환은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자 메인 패션쇼에서 중간지점을 담당하는 서브 디렉터로 강등되고 말았다. 이에 배정남은 “행님~ 강등아이가~”라며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놀리자 스튜디오에서는 오히려 “다행이다”며 가슴을 쓸어내려 웃음을 안겼다. 안정환-배정남이 웃음을 감춘 덕에 쇼는 성공적이었다. 안정환은 무대 뒤에서 배정남은 무대 위에서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어 지난 주 새로운 커플로 등장한 김민준-김호영 커플은 여전히 극과 극의 성향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김호영은 김민준과 함께 네일아트 샵을 찾았는데 상남자 김민준은 손톱에 색칠을 한다는 생각에 멘붕에 빠지고 말았다. 김민준은 “굳이 네일을 가야 하나. 내일이 아니다”라며 특유의 아재개그로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더욱이 자연스럽게 발에 팩을 하는 김호영과는 반대로 손을 담그는 녹차물을 마셔야 하는가 하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호영의 네일아트 샵에 이어 김민준이 선택한 코스는 유도장이었다. 유도장에 들어선 김호영은 파란색 유도복에 “이거 내 취향이야. 평소에도 입고 싶어”라며 남다른 취향을 드러내 앞으로 첩첩산중같은 유도 체험을 예감케 했다. 이어 김민준이 낙법-업어치기-누르기-암바에 이르기까지 연이은 고된 유도체험이 이어지자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짓는 김민준에 비해 김호영은 “이 프로그램 자체의 취지가 원수를 만들려고 하는 건 아니지 않나”라며 숨을 몰아 쉬었다. 이에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김희철 안정환은 “아침 드라마 보는 것 같다” “머리채 잡을 거 같다” “순이 엄마 이러면 안되지”라며 즉석 꽁트를 이어가며 웃음을 폭발시켰다. 이어 김호영은 김민준을 궁합 보는 곳으로 안내해 또다시 걱정을 안겼다. 처음에는 경계를 하던 김민준이 “이 인연을 허투로 보내지 말았으면 좋겠다”며 서로의 성격 분석이 나오자 경계를 무너뜨리며 어느새 김호영과 친근해진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함께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나눠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긴장했던 얼굴 표정에서 어느새 풀어진 편안한 사이가 된 이들은 조심스럽게 김민준이 “사실 나 고백할 게 있다”며 SNS 언팔 했던 사연을 풀어내자 김호영은 “(팔로우) 끊어서? 난 그런 거 신경 안 쓰는 타입이야”라며 쿨하게 이해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김민준은 “받아줘~”라는 애교 섞인 목소리로 “오늘 우리가 함께 사진을 찍고 그걸 각자 SNS에 올리자”며 온라인 우정 오늘부터 1일을 선언했다. 네일 아트와 유도 그리고 궁합까지, 서로의 일상을 함께 하며 한결 편해진 표정으로 투닥투닥 케미를 만드는 김민준-김호영의 모습은 1%의 우정이 99%의 우정만큼이나 소중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서로 상반된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 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영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 빠져드는 이유 “영자미식회”

    이영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 빠져드는 이유 “영자미식회”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200% 만족시켰다. 그녀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소떡소떡-호두과자-오징어 등을 먹으며 중독성 강한 맛 표현을 펼쳤고, ‘휴게소 음식 월드컵’에서 고뇌 끝에 서산 어리굴젓 백반을 최고의 음식으로 꼽으며 ‘영자 미식회’를 기다린 수많은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이와 함께 유병재는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덩어리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엄마처럼 챙겨주는 매니저와 부부케미를 폭발시키더니, 화보 촬영장에서는 감춰뒀던 끼를 마구 발산하며 전에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매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이영자와 유병재의 활약으로 2부 시청률은 6.3%를 기록하며 토요일 밤 예능 강자의 입지를 견고히 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2부가 4.0%를 기록, 전체 프로그램 중 탑5에 올라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회에서는 이영자의 고속도로 휴게소 도장 깨기 2탄과 소심함과 대범함을 넘나드는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4회는 수도권 기준 2부 5.6%, 2부 6.3를 기록하며 지상파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고, 2049 시청률은 1부 3.4%, 2부는 4.0%를 기록했다. 이영자가 드디어 안성휴게소에서 소떡소떡을 영접했다. 이영자가 부르는 애칭인 줄 알았던 ‘소떡소떡’은 실제 존재하는 휴게소 메뉴였고, 이영자의 정보력에 매니저와 참견인들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영자는 모든 것이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라며 “우리는 한 번 본 사람은 잊어도 한 번 먹은 음식은 못 잊지~”라는 명언을 남겼는데, 잠시 뒤 수제 어묵을 먹으며 “첫 입은 설레고 마지막 먹을 때는 그립고”라는 먹방 어록으로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이원일은 떡에 꿀을 찍어 먹는 것에서 착안해 소떡소떡과 설탕시럽의 조합을 추천했고, 이영자는 이원일의 꿀팁을 귀담아들으며 정성스럽게 메모를 해 보는 이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음식에 관련해서는 천생연분처럼 뜻을 같이했고, 쉬지 않고 대화를 펼치며 진정한 푸드 소울메이트가 됐다. 실제 먹방 만큼이나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건 이영자의 ‘휴게소 음식 월드컵’이었다. 소떡소떡, 알감자 등 각 지역 휴게소의 내로라하는 음식들이 총출동했고,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대결에 이영자는 “둘 다 먹어버리죠!”라며 선택을 포기하기도. 쟁쟁한 후보들에 이영자는 쉽게 결정하지 못했고, 고뇌 끝에 서산 어리굴젓 백반을 최종적으로 선택했다. 그녀의 진심이 묻어나는 표정과 맛깔나는 표현력에 시청자들은 방송 내내 침을 삼킬 수밖에 없었다.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충족시킨 이영자의 에피소드 다음에는 유병재가 또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매니저와 한집에서 사는 그는 외출을 앞두고 꼼지락거리다 잔소리 폭격을 맞았다. 매니저는 엄마처럼 유병재를 챙겼고, 스타일링을 도와주기도 했다. 유병재는 팬들이 카페에 올려준 스타일대로 옷을 입다 사육사, 거지를 연상시키는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여전히 낯가림이 심한 유병재의 모습도 펼쳐졌다. 그는 식당에서 주문하는 것을 주저했고, 참견인들과 전화번호 교환도 어려워했다. 외국인 스타일리스트와 단둘이 남겨졌을 때는 급기야 음악이 나오지 않는 이어폰을 귀에 꽂으며 상황을 회피하기도 했다. 이처럼 내성적인 유병재가 화보 촬영장에서는 훨훨 날아다녔다. 카메라 앞에서는 물 만난 물고기처럼 수만 가지의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인 것. 유병재는 자신을 향해 “내 속에 많은 내가 있어. 그중에 하나인 너 되게 멋있다고 생각하고 너 싫지 않아. 앞으로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사랑해 병재야”라고 애정 어린 한마디를 남겼고, 이 같은 유병재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그의 매력에서 헤어 나올 수 없게 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무한도전’ 종영, 유재석 “제 인생의 모든 것…13년 동안 감사했다”

    ‘무한도전’ 종영, 유재석 “제 인생의 모든 것…13년 동안 감사했다”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의 대명사 ‘무한도전’이 종영했다.31일 MBC ‘무한도전’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유재석은 “오늘이 마지막 시간”이라고 발표하며 멤버들의 근황을 소개했다. 조세호는 “‘무한도전’이 잘 된다는 가정 하에 집을 구했는데 새로운 프로그램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양세형은 박나래의 바람대로 전남 무안군을 찾아가 박나래의 어머니와 조부모님에게 선물과 사인을 전하고 함께 식사하며 정을 얻어갔다. 또한 농사일을 돕고 마을 어르신들의 각종 민원을 수리했다. 하하는 김종민의 요청에 따라 이른 아침부터 위장 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을 했다. VCR을 지켜보면서 하하는 “나도 기억이 없다. 제 정신이 아니었다”고 놀라워했다. 검진을 마친 하하는 요청을 하나 더 받았고, 중학생 앞에서 특별한 강연을 했다. 부끄러워하면서도 하하는 “내 얘기를 꺼내는 미션이라 장난칠 수가 없더라. 중학교 시절에 저는 수줍음이 많았다. 내 결정에 흔들림이 없으려면 많은 고민을 해야 한다”는 내용을 전하며 학생들과 진심으로 소통했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김민종의 요청으로 설악산을 등반하며 ‘하와수’ 마지막 이야기를 썼다. 아웅다웅 케미를 보였던 두 사람의 훈훈한 마무리였다. 이어 멤버들은 스튜디오에서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박명수는 “‘무한도전’ 덕분에 결혼도 했다. 유재석에게는 문자로도 보냈지만 존경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실감이 안 난다”고 말문을 열며 북받치는 감정에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눈물을 쏟으며 “한 주 한 주 오다보니 13년이 되었다. 시청자분들께 감사하고,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하 또한 눈시울을 붉히며 “모자란 저희를 잘 살게 키워주신 것 같다. 살면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갚아나겠다”고 인사했다. 조세호는 “모든 여행에는 끝이 있다. 짧지만 강렬한 여행이었다. 저를 받아주셔서 감사했다”며 눈물로 인사했다. 양세형 또한 “너무 감사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유재석은 “‘무한도전’을 하면서 나경은 씨와 결혼도 하고. 정말 크고 작은 저의 모든 인생이 담겨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고 싶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공식 포즈로 “무한도전”을 외치며 13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세스코, ‘세스케어(cescare) 세탁조클리너’ 선보여

    세스코, ‘세스케어(cescare) 세탁조클리너’ 선보여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는 ‘세스케어 세탁조클리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스케어(cescare)는 세스코의 환경위생용품 브랜드다. 세스케어 세탁조클리너는 염소계 제품으로 강력한 세정력이 특징이다. 세정성분이 빠르게 물에 용해돼 강력한 거품을 만들며, 이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세탁조 내 물때, 세제 찌꺼기, 곰팡이 등의 오염요소를 제거한다. 특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공인 시험결과,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곰팡이에 대해 99.9% 이상의 살균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 받았다. 또한 400~500g의 양을 투입해야 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90g 분량으로도 동등이상의 세정효과를 보여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한다. 사용이 간편한 점 또한 특징이다. 세스케어 세탁조클리너는 투입 시 가루가 날리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과립형태로 출시됐으며, 세탁을 위해 한번 투입하는 90g용량으로 개별 포장되어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드럼세탁기의 경우 세탁조에 클리너 한 포를 투입한 후 표준 세탁코스 1회를 작동시키면 된다. 세탁조 세정 주기는 1~2개월에 1회 정도 사용하면 된다. 관련해 세스코 관계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탁조 안쪽은 습기와 세제찌꺼기로 곰팡이와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쉽다”며, “간편한 세탁조클리너로 주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세스코 멤버스 고객의 경우 서비스 컨설턴트나 세스코 쇼핑몰, 혹은 고객센터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일반 소비자의 경우에는 고객센터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하반기부터는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할 예정이다. 한편 세스코는 지난 41여년간 축적된 위생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종 및 환경 별로 발생 가능한 다양한 환경∙위생문제에 대해 최적의 맞춤형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세스코의 맞춤형 환경위생용품 브랜드인 ‘세스케어(cescare)’는 안전한 위생 환경을 위한 케미컬(세정제 및 살균소독제), 클리닝도구(기름때 제거 및 이물질, 오염 제거 도구), 물티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의 ‘진짜 연애’ 확인할 시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의 ‘진짜 연애’ 확인할 시간

    따뜻한 봄바람에 연애 세포가 저절로 피어나는 3월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쁜 누나’가 오늘(30일) 밤, 드디어 첫 방송 된다.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만들어갈 ‘진짜 연애’를 담은 드라마.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배우 손예진과 정해인, 그리고 안판석 감독의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과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오늘(30일) 밤 본방송에 재미를 더할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꼽아봤다. #1. 안판석 감독이 만들면 연애하는 드라마도 다르다. 날카로운 사회 풍자를 섬세하고 리얼하게 그려냈던 안판석 감독이 전작과는 결이 다른 평범한 사랑 이야기에 주목했다. 또한 “‘예쁜 누나’를 끝까지 본 시청자들이 진짜 제대로 된 연애를 한번 한 것처럼 영혼이 뒤흔들렸으면 좋겠다”는 기획의도를 밝혔다. 꼼꼼한 연기 디렉션으로 손예진과 정해인을 비롯한 모든 배우들의 남다른 신뢰를 얻고 있는 안판석 감독은 사랑에 대한 남다른 식견과 독보적인 연출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2. 손예진과 정해인이 만나면 케미는 특급이다. 섬세한 연기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대체불가 멜로 여신의 입지를 다져온 손예진과 어떤 역할을 맡아도 남다르게 소화해내며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정해인이 만났다. “매 순간 설레고 있다”는 정해인의 말처럼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든 두 배우가 예쁜 커플의 설렘을 안방까지 고스란히 전달한다고. 손예진과 정해인은 완벽한 케미와 연기 호흡을 통해 남녀 주인공의 감정선을 완벽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3. ‘진짜 연애’는 평범해서 더 특별하다. ‘예쁜 누나’는 내 주위에 있을 법한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그래서 특별한 사건이 극적으로 펼쳐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지구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전쟁보다 사랑하는 사람의 전화 한 통이 더 다이내믹하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연애. 안판석 감독은 ‘예쁜 누나’가 강조하는 ‘진짜 연애’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잘 못 보는 누군가의 장점을 완전하게 알아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진짜 연애’는 지극히 평범해 보이지만 실상은 흔치 않은 경험이기에 더욱 특별하게 다가갈 것이다. 한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는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의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오늘(30일) 금요일 밤 10시 45분 JTBC 첫 방송, 이후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롯데그룹, 베트남에 대규모 ‘에코스마트시티’ 건설

    롯데그룹, 베트남에 대규모 ‘에코스마트시티’ 건설

    롯데그룹은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라이프타임 밸류 크리에이터’(Lifetime Value Creator)라는 새 비전을 선포하며 미래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올해를 뉴 비전 실행의 원년으로 정했다. 그 일환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부터 인도, 파키스탄, 러시아 극동 지역에 이르기까지 해외 신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롯데는 현재 베트남에 16개 계열사가 진출해 있으며 현지 임직원 수만 1만 1000여명에 이른다. 2014년에는 수도 하노이에 랜드마크 건물인 ‘롯데센터 하노이’를 건설했으며 주요 도시에 대규모 복합단지 건설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우선 호찌민시가 베트남 경제허브로 개발하고 있는 투티엠 지구의 10만여㎡ 규모 부지에 2021년까지 사업비 2조원을 투입해 백화점, 쇼핑몰, 영화관, 호텔, 사무실, 주거시설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에코스마트시티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하노이시 떠이혹 신도시 상업지구에는 3300억원을 투자해 2020년 전체 면적 20만여㎡ 규모의 복합쇼핑몰 ‘롯데몰 하노이’를 선보인다. 화학 계열사의 동남아시아 진출도 활발하다. 롯데케미칼은 인도네시아 반텐주에 위치한 공장 인근 부지에 대한 부지사용권한을 매입하고 이곳에 대규모 유화단지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예상 투자 규모는 약 4조원이다. 롯데첨단소재 역시 지난해 12월 현지의 고기능합성수지(ABS) 생산업체를 인수하고 신규 공장 투자를 검토 중이다. 롯데제과 역시 지난 1월 인도의 아이스크림업체 ‘하브모어’의 인수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인도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2월 파키스탄 현지 그룹과 합작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호텔은 러시아 모스크바에 이어 지난해 9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현지 두 번째 호텔의 문을 열었다. 지난해 말엔 현대중공업으로부터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현대호텔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드라마보다 ‘심쿵’했던 제작발표회 현장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드라마보다 ‘심쿵’했던 제작발표회 현장

    섬세한 연기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멜로 여신’의 입지를 다져온 손예진과 다정한 눈빛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신예 정해인이 만났다. 28일 서울 영등포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발표회에는 손예진, 정해인, 안판석 감독이 참석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만들어갈 ‘진짜 연애’를 담은 드라마. 손예진은 커피 전문 기업의 가맹운영팀 소속 슈퍼바이저 윤진아 역을 맡았다. 진아는 해외 파견 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서준희(정해인)와 3년 만에 재회하며 전과는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된다. 이날 “손예진 정해인 두 배우의 ‘진짜 연애’가 가능할까”라는 질문에 안판석 감독은 “현실 말고 극적 리얼리티 부분에서는 두 분의 케미스트리는 ‘진짜 연인’이다”고 답했다. 손예진은 웃으면서 한참을 말을 잇지 못하더니 정해인에게 직접 “혹시 나를 좋아하고 있었니?”라고 물었다. 이에 정해인은 “저는 매순간 설레고 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고요”라고 답했다. ‘심쿵’ 멘트에 현장에서는 탄성이 흘러나왔고 손예진은 “여자분들이 야유를 했다. 저 테러 당할 거 같다”며 웃었다. “실제로도 밥 잘 사주는 누나냐”는 질문에 손예진은 “몇 번이나 제가 사주려고 했는데 미리 계산을 다 해버리더라. 드라마 제목에 대한 압박이 있어서 제가 몇 번 사주려고 했는데 한 번도 못 샀다”고 밝혀 또 한 번의 부러움 섞인 야유를 받았다. 정해인은 왜 먼저 계산을 했느냐는 질문에 “나중에 누나한테 꽃등심 사달라고 하려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로의 첫 인상에 대해 정해인은 “감히 말씀 드리기 부끄럽고 민망하다”면서 “처음엔 너무 아름다워서 잘 못 쳐다봤다. (손예진을 향해) 포장마차씬 기억해요? 스킨십을 처음 하는 씬이었는데 눈을 못 보겠더라. 너무 떨렸다. 너무 아름답고 웃는 게 너무 예쁘시다.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는 에너지가 있는 것 같다. 이렇게 자꾸 웃게 되네요”라며 손예진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손예진은 “정해인이라는 친구를 브라운관에서 잠깐씩 봤는데 대본에서 본 준희라는 캐릭터와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직감적으로 했다”면서 “캐스팅이 확정되고 준희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너무 딱이라는 생각을 했다. 실제 나이보다 더 어려보여서 내가 더 늙어보이면 어떡할까 걱정을 했다. 정해인과 준희의 묘한 케미스트리가 있다. 볼 때마다 설레고 기분 좋아진다. 보기만 해도 예쁘다”고 화답했다.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손예진은 “오랜만의 드라마 촬영이라 걱정이 컸는데 촬영을 할수록 걱정과 우려보다는 설렘과 충만감으로 가득 찼다. 현장이 행복했다. 여러 작품들을 해오면서 느꼈던 행복들이 있는데 이번 작품은 좀 더 큰 것 같아서 감사하다. 현장 가는 게 즐겁다는 게 거의 불가능한 일인데 현장 가는 게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해인은 “저희가 만든 현장에서의 행복감, 즐거움, 사랑의 에너지가 시청자분들께 고스란히 전달될 거라고 믿고 있다”며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예진 정해인의 ‘진짜 연애’ 케미스트리가 기대되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오는 30일 금요일 밤 10시 45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으라차차 와이키키’ 김정현 강경준, 뜻밖의 브로맨스 ‘병아리 커플룩’

    ‘으라차차 와이키키’ 김정현 강경준, 뜻밖의 브로맨스 ‘병아리 커플룩’

    ‘으라차차 와이키키’ 김정현과 강경준이 뜻밖의 달달 브로맨스 케미로 웃음 저격에 나선다.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측은 27일 동구(김정현 분)와 현준(강경준 분)이 병아리 커플티를 입고 데이트에 나선 모습을 공개해 종잡을 수 없는 ‘와이키키’ 표 웃음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 치 앞도 예측 못 할 사건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와이키키’지만 공개된 사진 속 동구와 현준의 모습은 그야말로 모두의 예측을 벗어나는 충격의 도가니다. 윤아(정인선 분)를 사이에 두고 사랑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두 사람은 만나기만 하면 신경전을 펼쳤지만 웬일인지 샛노란 병아리 커플티까지 맞춰 입고 뜻밖의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커플티만으로 그린라이트를 점치기도 어렵다. 미소가 만개한 얼굴로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함을 뽐내는가 하면 데이트의 상징인 스테이크를 앞에 두고 나란히 앉기도 했지만, 마주 보는 눈빛 사이에는 알 수 없는 긴장감이 가득하다. 커플 자전거에 나란히 앉은 비주얼은 환장의 진수를 보여준다. 앞에서 자전거를 이끄는 동구의 등에 살포시 얼굴을 기댄 현준이지만 달달함 보다는 서로의 피부에 닿는 것조차 질색하는 어색함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달콤과 살벌을 오가는 이들의 사연이 궁금해진다. 윤아에게 짝사랑을 고백했지만 5초 만에 거절당하며 초고속 실연을 겪은 동구는 여전히 마음을 접지 못한 상태다. 그 사이 다정하고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여주며 윤아의 곁에 머물던 현준은 동구에게 “윤아를 좋아한다”며 선전포고를 했고 은밀했던 신경전은 대놓고 신경전으로 번졌다. 술 대결, 공기 대첩 등 틈만 나면 양보 없는 대결을 이어가는 동구와 현준은 엎치락뒤치락 못 볼 꼴까지 보여주며 알 수 없는 관계성으로 웃음을 만들어왔다. 이들의 데이트가 어떤 명장면을 탄생시킬지 관심이 커지는 이유다. ‘와이키키’ 제작진은 “본격적인 라이벌전에 돌입한 동구와 현준의 불타는 승부욕이 다시 강력한 웃음을 선사한다”며 “환장력을 더하는 두 사람의 뜻밖의 브로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2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씨제스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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