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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서킷을 즐기는’ 레이싱 모델

    [포토] ‘서킷을 즐기는’ 레이싱 모델

    27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열렸다. 개막전에는 전국 최고의 레이싱 팀이 총출동해 겨우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27일을 시작으로 28일까지 펼쳐지는 개막전에는 최상위 클래스인 ASA 6000 클래스를 비롯해서 총 5개 부문, 8개 클래스의 레이스가 펼쳐졌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가장 화려한 축제인 그리드워크에서는 선수는 물론 ‘서킷의 꽃’인 모델들도 자리를 함께 해 팬들의 플래시세례를 받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 오아희를 비롯해서 강하빈, 한리나, 소이는 3년째 슈퍼레이스의 본부모델를 맡으며 슈퍼레이스의 대표모델로 거듭났다. 오아희는 “케미가 최고다. 서로 눈만 봐도 척척 알 정도로 호흡이 잘 맞는다. 많은 팬들과 서킷에서 소통할 때가 가장 좋다”며 “지난해 보다 훨씬 더 많은 관중들이 찾았다. 날로 인기가 높아지는 슈퍼레이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모델이 되고 싶다”며 활짝 웃었다. 모델들의 맏언니격인 서윤아도 “화창한 날씨에 개막전을 하게 돼 더욱 기분이 들뜬다. 선수와 팬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에 동참하게 돼 너무 기쁘다. 최고의 매력을 선사해 팬들의 끝없는 사랑을 받도록 하겠다”며 힘주어 말했다. 한편 이날 개막전에는 만5천여 명의 관중들이 스피드웨이를 찾아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은 물론 주최측이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다. 스포츠서울
  • NYT “푸틴 끼어들면 트럼프 ‘대북 파산’ 빠져나가는 방편 될수도”

    NYT “푸틴 끼어들면 트럼프 ‘대북 파산’ 빠져나가는 방편 될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미 대북 정책에서 커다란 실패를 맛보고 있다. 그런데 최근 북러 정상회담은 트럼프와 미국이 처한 곤경을 빠져나갈 수 있게 하는 한 방편이 될 수도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의 오피니언 칼럼니스트 브렛 스티븐슨은 26일자로 ‘트럼프의 북한 대실패(Fiasco)-누가 파산 정책에서 빠져나갈까’를 통해 주장했다. 블라디미르 푸틴이 교착 상태에 빠진 북한 핵 협상에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 상황에 색다른 주장인 것 같아 전문을 옮긴다. 최대한 매끄럽게 옮기려 했지만 여의치 않은 점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스티븐슨은 2017년 4월부터 NYT에 몸담고 있는데 월스트리트저널(WSJ) 해설 칼럼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했고 과거에 예루살렘 포스트 편집장으로 일한 경력도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협상에 접근하는 방식은 1988년 뉴욕 플라자호텔을 매입하던 과정과 닮은 구석이 전혀 없었다. 개인적 케미스트리에 의존하고 전문가 조언은 깡그리 무시하고 마땅한 부지런함도 떨지 않아 투자로는 값을 높게 쳐줘 손에 쥐는 게 없었다. 플라자 때처럼 결과는 똑같이 대실패로 돌아가고 있다. 당시 트럼프는 채권단의 면죄부 덕에 겨우 개인적 파산을 면했다. 한반도 정책의 파산을 어떤 값이든 치러줄 대타가 누가 될 것인가? 어쩌면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 러시아의 스트롱맨은 이번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주재함으로써 그런 역할에 앵글을 맞추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 것처럼 보였다. 푸틴 대통령은 회담을 마친 뒤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고려했을 때 생기는 문제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미국 쪽에 알려달라고 김 위원장이 요청하더라”고 말했는데 이런 언급은 진정성 만큼이나 소설 ‘정글북’에 등장하는 비단구렁이 카(Kaa)처럼 음흉한 의도를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러시아는 자금이 딸려 김정은이 지금 그토록 간절히 원하는 경제원조를 충분히 해주지 못한다. 그러나 이미 북한이 유엔 제재를 피하도록 도움을 줬고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정권에게 한 것처럼 유엔 안보리에서 평양 정권을 옹호하는 데 기여해왔다. 모스크바는 북한을 통과하는 석유 파이프라인을 건설해 남한의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길 원하고 있다. 더욱 좋게는 새로운 시장을 열고, 몇몇 거간꾼에게 뇌물을 먹여(corrupt a few middlemen), 미국의 영향력을 약화시켜 그 결과 전략적 갈취를 위한 에너지를 일으키고 이용해야 한다. 푸틴의 선수 치기가 먹힐지 여부를 말하긴 너무 이르다. 그러나 러시아가 한 번 도전하려고 세게 나오는 일들을 실패한 정부가 있었다. 지난 2월 하노이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명하지 않게 연연했던 거래를 실패로 끝낸 것은 북한 정권의 역사와 야망에 비쳐볼 때 너무도 뻔히 예견할 수 있었던 일이었다. 트럼프는 실패 후에 김정은을 계속 달래고 아첨했다. 지난달 그는 남한과의 대규모 군사훈련을 연기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행정부가 제안한 대북 강경 제재 패키지를 공개적으로 취소해 버렸다. 몇 주 뒤 트위터에는 “개인적 관계가 아주 좋은 상태를 유지한다는 데 북한의 김정은과 일치한다. 아마도 엑설런트란 단어가 더 정확할 수도 있는데 3차 북미정상회담은 우리 각자가 처한 위치를 진정 이해하는 데 더 유익할 것”이라고 적었다. 26일에는 푸틴의 중재 노력에 감사하며 “우리는 북한과의 일을 아주 잘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결과물은 일련의 눈에 띄는 간극들인데 미국의 적들이 모두 써먹을 수 있는 것들이다. 대통령과 참모들의 간극, 워싱턴과 서울의 간극, 기존 제재 체제와 강화하려는 의지 사이의 간극이다. 그리고 트럼프 자신의 환상과 실체 사이의 간극도 있다. 워싱턴포스트의 지니 월렌은 이번주 “평양은 많은 나라들, 그리고 은행들, 보험사들, 무역업자들이 적절한 조치를 실행하지 못했기 때문에라도 제재 회피에 과감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리고 몇몇 제재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혼동된 신호들이 글로벌 제재 강화를 훼손할지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푸틴은 더욱 큰 게임을 좇고 있지만 제재 위반자 가운데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러시아 자신이다. 한반도에서 또다시 핵 대결하는 양상은 러시아를 협상에 뛰어들게 할지 모르며 거래하는 과정에 제재 구제를 얻어낼지도 모른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기를 만들어내는 일은 잔꾀를 부리는 독재 정권이 위기를 한사코 피하려고만 하는 민주 정부로부터 양보를 얻어내기 위해 쓰는 낡은 수법이다.그리고 또다른 위기가 다가오는 것처럼 보인다. 위성들은 비밀에 싸인 북한의 미사일 기지들을 발견해내고 있고 핵시설들에서 재처리 움직임이 있다는 새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다. 평양은 또 새로운 무기를 시험 발사했으며 이미 해체되기 시작했던 미사일 시험 발사장을 재건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핵 협상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빼달라고 요구하며 미국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답을 달라고 연말까지 시한을 정했다. 이건 미국 대통령을 많이 두려워한다고 생각하는 정권의 행동이 아니다. 이건 두둑한 수를 갖고 있는 정권의 행동이다. 반면 트럼프가 칭찬해마지 않는 독재자는 이복 형을 아무렇지 않게 살해했고 북한에서 식물인간인 상태로 풀려나 세상을 떠난 오토 웜비어의 치료비로 200만 달러를 요구했던 바로 그 남자다. 이런 행동에 적합한 단어는 사악함이다. 적절한 대응이라면 경제적 압력, 군사적 대비, 도덕적 탄핵 등이다. 남한 사람들이 번창해온 공식이라면 평화는 관리되며, 북한은 수십년 동안 거대한 수용소가 됐다는 것이다. 북한의 도전에는 좋은 답이 있을 수 없을지 모르며 나쁜 답들만 넘쳐난다. 트럼프는 이 모두를 거머쥐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인다. 폭탄과 다른 것이 플라자 거래였는데 이것들도 폭발할 수 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막영애17’ 이승준, 마지막까지 최고의 남편 “완성형 가장”

    ‘막영애17’ 이승준, 마지막까지 최고의 남편 “완성형 가장”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이승준의 매력은 이번 시즌도 빛났다. 지난 26일을 끝으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막영애17)’이 시즌 마무리를 지었다. 이번 시즌 이승준은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서툴지만 진심을 다해 가족을 위하는 모습을 현실감있게 담아냈다. 이제는 자타공인 ‘완성형 가장’으로 거듭난 극중 승준의 대견하고 믿음직한 면면이 마지막까지 돋보이며 아쉬움 속 존재감을 더욱 견고히 했다. 마지막회는 헌이 돌잔치로 분주한 가운데 당일 출장을 가야하는 영애(김현숙 분)의 결정에 갈등이 생긴 이야기가 비춰졌다. 처음 영애가 복직을 결심했을 때처럼 서운함은 잠시, 이내 미안해하고 아내의 마음을 헤아리며 보듬어주는 모습이나, 특유의 해맑은 얼굴로 ‘여보’라 호칭을 바꿔보는 귀여운 모습 등 심각함 보다는 달달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마지막회와 같이 승준의 헌이를 향한 딸바보 모먼트와 케미는 늘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고 웃음과 감동을 넘나드는 고군분투 육아기가 시청자들의 응원과 신뢰를 얻었다. 영애와의 애정전선 역시 연애 시절과 다를 것 없었다. 비록 순간순간 한없이 유치하기도 예민하기도 한 승준이지만 결정적으로 다시 영애의 마음을 풀어주는 건 승준의 몫. 그의 다정함과 순애보는 뭇 여심을 흔들어 놓기도 했다. 이렇듯 이승준은 결혼 후 더욱 막강해진 ‘사랑꾼’ 면모로 기승전’설렘’을 불러일으켰다. ‘워너비 이상형’으로 꼽힐 만큼 캐릭터의 독보적 매력을 한층 살린 시즌이었다는 평이다. 아빠이자 남편, 본격 육아 도전까지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이며 무한 공감을 자아낸 ‘막영애’의 영원한 사장님, 이승준의 활약이 벌써부터 다시 기다려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탄탄한 몸매 돋보인 ‘미스 머슬마니아’ 3인방 화보

    [포토] 탄탄한 몸매 돋보인 ‘미스 머슬마니아’ 3인방 화보

    ‘미스 머슬마니아’ 3인방 김소영, 김유림, 이나현이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5월호 한·미 동시 커버를 장식했다. 이들은 이번 화보에서 ‘레이디스 겟 레디’ 콘셉트로 운동복과 수영복 몸매를 뽐내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특히 사제지간으로도 유명한 김소영(2016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그랑프리)과 김유림(2018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1위), 이나현(미스코리아 출전자)은 이번 촬영에서 스승과 사제의 ‘케미’가 돋보였다. 사진=맥스큐 제공
  • 박나래 다니엘헤니, 팔짱 낀 모습 포착

    박나래 다니엘헤니, 팔짱 낀 모습 포착

    개그우먼 박나래와 배우 다니엘 헤니가 커피 모델로 동반 발탁됐다. 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26일 대용량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모델로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다니엘 헤니와 핫한 연인 사이와 쿨한 친구 사이를 넘나들며 ‘듀얼 케미’를 보여준 바 있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 박나래는 다니엘 헤니의 팔짱을 낀 채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여유로운 거리 풍경과 함께 밝은 미소가 돋보이는 두 사람의 케미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브랜드 관계자는 “예능을 통해 선보인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의 듀얼 케미는 핫브루의 풍부함과 콜드브루의 깔끔함을 결합한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특성과 잘 어울린다”며 “핫한 연인과 쿨한 친구 사이를 넘나드는 둘의 유쾌한 케미가 조지아 크래프트의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참시’ 라미란 매니저에게 닥친 최대 과제 “머리 감아?”

    ‘전참시’ 라미란 매니저에게 닥친 최대 과제 “머리 감아?”

    배우 라미란이 ‘전참시’를 통해 포커페이스 ‘엄근진(엄격하고 근엄하고 진지한)’ 매니저와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그는 매니저와 한 지붕 아래서 함께 생활하는 등 ‘현실 자매’ 케미를 자랑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반면 매니저는 라미란과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라며 단언했다고 전해져 폭소를 유발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51회에서는 ‘현실 자매’ 케미의 라미란과 매니저가 처음 등장한다. 라미란이 자신의 집부터 4년 차 매니저까지 말 그대로 ‘리얼’ 일상을 낱낱이 공개한다.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예능까지 장르를 막론하고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던 그녀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라미란과 함께 등장할 그의 매니저는 24시간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정곡을 정확하게 찌르는 팩트 폭격을 시전하는 ‘엄근진’ 매력의 소유자라는 후문. 매사에 거침없는 매니저의 고민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 가운데 라미란과 매니저가 한 집에서 함께 아침을 맞이하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은 머리를 감느냐 마느냐를 두고 설전을 벌일 예정이라고. 매니저는 “머리를 감아야 겠지?”라는 라미란의 소탈한 질문에 철두철미하게 스케줄을 분석하며 그를 설득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라미란과 ‘현실 자매’와 같은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 매니저. 그러나 그는 두 사람이 어떤 관계냐고 묻는 제작진에게 “되게 비즈니스 적인 사이죠”라고 단호하게 답했다는 전언이어서 이들 관계의 진실은 대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현실 자매’와 ‘비즈니스 파트너’를 오가는 라미란과 매니저의 모습은 이날 오후 11시5분 방송되는 ‘전참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인국♥정소민, ‘어비스’ 예고편에 왜 나와? “든든 지원사격”[공식]

    서인국♥정소민, ‘어비스’ 예고편에 왜 나와? “든든 지원사격”[공식]

    tvN ‘어비스’에 서인국-정소민이 어메이징한 특급 출연으로 든든한 지원 사격에 나선다. 2019년 5월 최고의 기대작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 극본 문수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이하, ‘어비스’)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4년 전 안방극장에 ‘오나귀(오 나의 귀신님)’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유제원 감독-박보영의 재회작으로 두 사람의 재회가 어떤 흥행 신화를 이뤄낼지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서인국-정소민이 ‘어비스’ 1회에 전격 등장해 어메이징한 활약을 예고한다. 두 사람은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닌 핵심 캐릭터로 임팩트 넘치는 존재감을 발휘한다. 특히 앞서 공개된 ‘어비스’ 본편 예고를 통해 서인국-정소민의 비주얼이 깜짝 등장,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검은 트렌치코트를 휘날리는 범상치 않은 포스와 함께 초미남으로 부활한 자신의 모습에 심취된 안효섭(차민 역)을 보며 “인간들은 원래 자신과 비슷한 영혼을 갖고 있지 않나?”라는 의미심장한 멘트까지 내뱉는 등 베일에 싸인 이들의 정체에 벌써부터 호기심이 폭발한다. 무엇보다 서인국-정소민은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각각 ‘김무영’ 역과 ‘유진강’ 역을 맡아 남다른 커플 케미를 선사,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바. 두 사람은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함께했던 유제원 감독과의 끈끈한 인연으로 흔쾌히 특별 출연을 결정해 각별한 의리를 증명했다. ‘무강커플’ 서인국-정소민의 재회와 함께 이들이 ‘어비스’ 초반에 선보일 파격적이고 판타지한 캐릭터에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본 촬영에서 서인국-정소민은 유제원 감독을 비롯해 친분이 있는 스태프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는 등 오랜만에 현장에서 만나게 된 반가움을 주고받았다. 특히 두 사람은 짧은 장면임에도 유제원 감독과 머리를 맞대고 리허설부터 만반의 준비를 마치는 등 혼신의 열정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 tvN ‘어비스’ 제작진은 “서인국-정소민이 카메오 역사에 길이 남을 특급 출연을 예고한다”고 운을 뗀 뒤 “두 사람은 ‘어비스’의 포문을 여는 1회에 전격 등장해 미스터리하면서도 특별한 의미가 담긴 장면을 선보이게 될 것이다. 서인국-정소민의 출연이 ‘어비스’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재미와 신선한 매력을 안겨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5월 6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이언스 브런치]혀에 냄새 맡을 수 있는 세포가 있다고?

    [사이언스 브런치]혀에 냄새 맡을 수 있는 세포가 있다고?

    감기가 심하게 걸려 숨쉬기가 어려울 정도로 코가 막히거나 비염이 심할 경우 산해진미를 먹어도 맛을 느낄 수 없다. 향을 맡고 맛을 느끼는 감각이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지금까지 미각과 후각은 독립적 감각이며 음식에 대한 감각은 맛과 냄새, 다른 자극들이 입력돼 뇌에 도달하면서 만들어진다고 여겨져 왔다. 그런데 미국 뉴욕대 치대, 모넬 케미컬센스센터 공동연구팀은 냄새를 맡는 후각 수용체가 혀에도 일부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센서분야 국제학술지 ‘케미컬 센스’ 24일자에 실렸다. 연구팀은 실험실에서 사람의 혀에 있는 미각 세포를 배양한 다음 세포의 활성도를 측정하는 칼슘 이미징 기술과 생화학적 방법을 이용해 분석한 결과 미각 세포에도 후각 수용체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많은 핵심 분자들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미각 세포가 후각 세포와 비슷한 방식으로 냄새 분자에 반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맛과 냄새를 동일한 감각으로 보지만 대부분의 음식에서 독특한 맛은 미각보다는 후각에서 오는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보고 있다. 단맛, 짠맛, 신맛, 쓴맛, 감칠맛을 느끼도록 하는 미각은 체내에 들어오는 것의 영양학적 가치와 잠재적 독성을 평가하는 문지기 역할을 하는 것일 뿐 음식 맛에 대한 실질적 평가는 미각 세포에 있는 후각 수용체가 담당할 수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를 주도한 메멧 오즈데너 박사는 “이번 연구는 음식 맛을 느끼게 해주는 주요 감각기관인 후각과 미각 사이 상호작용이 지금까지 알려져 왔던 것처럼 뇌가 아닌 혀에서 시작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추가 연구를 통해 비만이나 당뇨, 고혈압처럼 식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병의 원인으로 꼽히는 소금, 설탕, 지방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마약 투약’ 인정 SK그룹 3세 구속 기소…“호기심에 그만”

    ‘마약 투약’ 인정 SK그룹 3세 구속 기소…“호기심에 그만”

    SK그룹 창업주의 손자가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호기심에 집에서 했다”며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지검 강력부(이계한 부장검사)는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SK그룹 일가 최모(31)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대마 쿠키와 액상 대마 카트리지 등 966만원 상당의 변종 마약과 대마 63g을 17차례 사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에 대마를 샀고 주로 집에서 피웠다”며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 받은 검찰은 최씨를 상대로 구속 기간을 연장해 추가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최씨가 지난달에도 대마 11g을 165만원에 사들여 흡연하는 등 대마 구매 횟수가 한 차례 더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최씨는 같은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현대그룹 일가 3세 정모(28) 씨와 105만원 상당의 대마 7g을 함께 사서 피운 혐의도 받았다. 최씨는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SK케미칼 회장의 아들이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그는 최근까지 SK그룹 계열사인 SK D&D에서 근무했다. 검찰 관계자는 “구속 기소한 피의자에게 죄에 맞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엄정하게 공소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큐레이터 자질테스트 영상 화제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큐레이터 자질테스트 영상 화제

    박민영의 색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큐레이터 자질 테스트 영상이 화제다. 오늘 오전 나무엑터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덕미로운 민영생활’ 영상이 공개되었다.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의 방송에 맞춰 제작된 영상으로 드라마 속 성덕미가 아닌 배우 박민영의 매력이 한껏 드러나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5년 차 큐레이터 성덕미 역을 맡은 박민영이 큐레이터 자질 테스트를 하는 모습을 담았다. 실제 큐레이터와는 상관이 없는 다소 허무한 테스트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임하는 박민영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덕미를 찾아라, 틀린 덕미 찾기, 미술 상식 퀴즈라는 3개의 테스트를 모두 성공해야만 다섯 명의 팬들에게 폴라로이드를 선물할 수 있는 미션이었기에 박민영의 열정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3개의 테스트에 모두 실패했지만 박민영은 폭풍 애교를 보여주며 결국 다섯 개의 폴라로이드를 획득했다. 이 폴라로이드는 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된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선물될 예정이다. 박민영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담은 ‘덕미로운 민영생활’ 영상은 나무엑터스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그녀의 사생활’은 덕질 로맨스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박민영X김재욱의 심쿵 케미로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22일 발표한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는 2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특히 박민영은 TV 출연자 화제성에서 전체 2위, 여배우 중에서는 1위에 오르며 로코 여신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실히 했다.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모던패밀리’ 미나♥류필립-박원숙 합류 “파격적 가족 투입”[공식]

    ‘모던패밀리’ 미나♥류필립-박원숙 합류 “파격적 가족 투입”[공식]

    신혼부터 졸혼까지 21세기형 스타 가족의 삶을 들여다보는 MBN ‘모던 패밀리’(기획 제작 MBN, 연출 서혜승)가 새롭게 단장한다. 지난 9회 동안 1인 가족 백일섭, 2대째 배우가족 김지영, 4인 핵가족의 표본 류진, 신혼부부 이사강-론 등 네 가족의 이야기가 주축이 되었다면, 10회부터는 ‘로테이션’ 개념으로 더욱 파격적이고 색깔 있는 가족들이 등장해 ‘모던 패밀리’를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실제로 ‘남해 자연인’으로 싱글 라이프를 영위하고 있는 중견배우 박원숙이 10회부터 투입돼 바쁜 도시 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며, 5월 중순부터는 ‘17세 연상연하’ 미나-류필립 부부가 등장해 나이와 세대를 초월한 ‘리얼 러브’를 그려낸다. 제작진은 “이사강-론 부부가 ‘군입대’를 계기로 방송에서 떠나면서, 새로운 가족을 투입하는 등 재정비를 하고 있다. 도시 생활에 지친 이들을 위해 ‘자연인’ 박원숙이 등장하며, 17세의 나이차에도 알콩달콩 잘 사는 미나-류필립 부부의 모습이 진정한 사랑,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할 것이다. 여기에 재혼, 입양, 장거리, 글로벌 가족 등 파격과 다양성을 보여줄 수 있는 21세기 스타 가족을 추가로 섭외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10회에 첫 등장하는 박원숙은 초반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로 ‘예능 치트키’ 역할을 할 예정이다. MBN 간판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와의 파격 콜라보로, 다큐와 예능을 오가는 ‘예측불허’ 스토리를 선사하는 것. 심지어 자연인 상대에 능숙한 윤택마저, 박원숙과 만나 1일 남해인 체험을 하다가 실신에 가까운 탈진 상태가 됐다고. 박원숙과 윤택이 함께 한 남해인의 리얼 일상은 무엇인지, 이 둘의 케미가 어떻게 폭발했을지는 26일 ‘모던 패밀리’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N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터리 키친’ 백종원, 김성주·김희철과 함께 ‘기대감 폭발’ [공식]

    ‘미스터리 키친’ 백종원, 김성주·김희철과 함께 ‘기대감 폭발’ [공식]

    SBS 파일럿 예능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에 김성주, 김희철이 MC로 합류한다. 24일 SBS에 따르면 5월 중 방송을 앞둔 새로운 백종원의 음식예능,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에 백종원, 김성주, 김희철이 함께한다. ‘백종원의 3대천왕’부터 ‘푸드트럭’ ‘골목식당’까지 음식 프로그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한 백종원 사단이 ‘미스터리 키친’으로 다시 한 번 뭉친다. ‘미스터리 키친’은 ‘3대천왕’부터 함께 호흡을 맞춘 이관원PD가 만들어 내는 4번째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백종원과 김성주라는 친숙한 그림에 김희철이라는 색다른 멤버를 투입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MC 조합을 선보인다. ‘미스터리 키친’의 주인장인 백종원이 자신의 ‘키친’을 맡아 요리를 해줄 수석 셰프를 찾기 위해 선발 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이 프로그램의 콘셉트이다. 김성주는 ‘미스터리 키친’의 지배인으로 선발 대회에 참여한 블라인드 셰프들을 안내하고 대회의 진행을 맡는다. 김희철은 백종원과 함께 블라인드 셰프의 정체를 추측하고 누구의 요리가 맛있을지 예측한다. 특히 김희철은 톡톡 튀는 개성과 천부적인 예능감을 발휘해 재미와 신선함을 책임진다. 3MC가 빚어내는 묘한 케미스트리는 프로그램의 중요한 변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회 파일럿으로 방송되는 ‘미스터리 키친’은 오직 음식으로 숨은 고수들을 추리해가는 미스터리 음식 추리쇼. 블라인드 속 그림자 셰프들은 얼굴, 직업, 목소리 모든 걸 노출하지 않은 채 오로지 ‘음식의 맛’으로만 대결을 펼친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증거들로 그림자 셰프가 누구일지 추리해가는 재미 포인트가 있다. 또한 각 분야 최고의 음식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스터리 미식단’이 평가하는 그림자 셰프의 요리평은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기업 39곳, 발암성 대기 오염물질 무단 배출”

    벤젠 등 자가 미측정·자료 임의 누락 “대기유해물질 가이드라인 재검토 필요” SK인천석유화학 “LNG엔 벤젠 없어” SK인천석유화학을 비롯해 39개 기업들이 발암성 대기 오염물질을 측정하지 않고 배출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정의당 이정미 의원실과 녹색연합은 환경부로부터 받은 ‘화학물질 배출이동량 정보시스템’(PRTR)상 통계를 활용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2016년 기준 SK인천석유화학 등 39개 기업은 일부 발암성 오염물질을 측정조차 하지 않은 채 배출했다. 벤젠, 비소, 염화비닐, 크롬 등은 유해성이 높은 1군 발암물질이다. 특히 아스콘에서는 벤조피렌과 벤젠 등의 유해물질이 나오지만 환경부 가이드라인엔 빠져 있다. 실제로는 배출하고 있지만 자가 측정하지 않은 ‘특정 대기유해물질’이 있는 사업장에는 SK인천석유화학을 비롯해 LG화학 대산·여수공장, 금호석유화학 여수·울산공장, 롯데첨단소재,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여수·울산공장, 현대자동차 울산·아산공장 등 대기업들이 두루 포함됐다. 앞서 LG화학과 한화케미칼은 정부의 전남 여수산업단지 사업장 조사에서 미세먼지 원인물질 배출량 수치를 조작했다가 걸렸는데 이번에 또 포함됐다. 녹색연합은 자가 미측정 사유로 배출기준 미설정, 자가 측정 면제, 임의 누락 등을 꼽았다. 대기업 중 유일하게 SK인천석유화학이 자료를 임의로 누락했다고 덧붙였다. 벤젠은 배출 기준이 설정돼 있고 자가 측정 면제 대상도 아니다. 2016년 한 해 배출한 벤젠이 1164㎏에 달했는데 문제는 사업장이 산업단지가 아닌 주거지역에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이 의원은 “사업장 인허가 업무 중 특정 대기유해물질에 대한 가이드라인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PRTR와 실제 대기오염물질 배출 측정 제도는 다른 만큼 PRTR를 토대로 비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이날 설명자료에서 “2012년 중유에서 친환경 청정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로 연료를 전환했다”며 “LNG에는 벤젠 성분이 없다. 따라서 법적 측정 의무가 없다. 임의로 누락한 것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단독] SK케미칼 대표 유해성 연구자료 은폐… 檢 ‘가습기살균제’ 청문 위증 적용 검토

    가습기 살균제 수사를 진행하는 검찰이 김철 SK케미칼 대표이사에게 국회 청문회에서의 ‘위증’ 혐의를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본회의 고발이 필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검찰은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고발을 요청할 전망이다. 2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권순정)는 김 대표가 2016년 국회 가습기 살균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청문회에서 위증한 정황을 살펴보고 있다. 지금까지 법조계에선 이미 종료된 특위 청문회에서의 위증은 고발이 불가능하다는 분석이 우세했다. 지난해 최순실 특위 청문회와 관련해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특위가 종료된 뒤 이루어진 고발은 적법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법원 판례를 분석·검토한 검찰은 국회 본회의가 나선다면 시기와 상관없이 과거의 특위 청문회 위증을 고발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국회증언감정법에 본회의 고발 규정이 명시돼 있고, 본회의에서 직접 고발하는 경우에 대해선 아직 명확한 판례가 없기 때문에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해석이다. 김 대표는 과거 청문회 당시 ‘이영순 서울대 교수팀의 유해성 실험 연구 자료를 보관하고 있지 않다’는 취지로 증언했지만, 검찰 수사 결과 최근까지도 회사 관계자가 연구 자료를 비밀리에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교수팀은 CMIT·MIT 원료로 만든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성 여부를 검증할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지만, 사측은 이 사실을 숨기고 제품 출시를 강행했다. 나아가 검찰은 1995년 유공(현 SK이노베이션)이 내부적으로 작성한 ‘개발 경위 보고서’ 등을 확보해 개발 경위에 관해서도 위증 정황을 굳히고 있다. 개발에 참여했던 노승권 유공 팀장도 증인으로 출석해 개발과 연구 용역 과정을 증언했다. 검찰은 지난달 25일 김 대표를 비공개로 불러 조사했다. 한편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가습기넷)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문회 위증자에 대한 확실한 처벌을 위해 ‘국회증언감정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가습기넷 측은 “SK케미칼 등 가해 업체 관계자들이 증거 인멸과 함께 위증을 일삼아 왔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며 “특위 종료 이후에도 고발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마약 상습 투약’ 현대가 3세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마약 상습 투약’ 현대가 3세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가 상습적인 마약 투약 혐의로 23일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이종환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현대그룹 일가 3세인 정모(28)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끝난 뒤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 자택 등지에서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 등을 총 11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그는 과거 유학 시절 알게 된 마약 공급책 이모(27) 씨로부터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7차례 사서 반복해 흡연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씨는 앞서 경찰에 구속된 SK그룹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 최모(31) 씨와도 지난해 최씨 자택에서 한 차례 대마초를 함께 흡연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씨는 정 명예회장의 8남인 정몽일 현대엠파트너스(옛 현대기업금융) 회장의 장남이다. 현재 아버지 회사에서 상무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씨 여동생(27)도 2012년 대마초 투약 혐의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올해 2월 사업차 영국으로 출국한 정씨는 이후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입국 시점을 변호인과 조율했으며 2개월 만인 이달 21일 자진 귀국한 뒤 경찰에 체포됐다. 정씨와 함께 대마를 흡연한 최씨는 고 최윤원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그는 최근까지 SK그룹 계열사인 SK D&D에서 근무했다. 최씨는 최근 검찰로 송치돼 추가 조사를 받고 있으며 이르면 25일 재판에 넘겨질 예정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으라차차 와이키키2’ 신현수, 퀴즈쇼 도전 “김예원 특별과외”

    ‘으라차차 와이키키2’ 신현수, 퀴즈쇼 도전 “김예원 특별과외”

    ‘와이키키2’의 최강 ‘뇌순남’ 신현수가 퀴즈왕 등극을 노린다.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송지은·송미소·서동범, 제작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드라마하우스) 측은 23일 퀴즈쇼 도전에 나선 신현수, 김예원의 특별과외 현장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순수남 기봉(신현수 분)과 왕언니 유리(김예원 분)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쫀쫀한 ‘코믹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야구선수도, 시인의 꿈도 모두 접은 기봉은 취업 준비를 위해 난생처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쓰게 됐다. 하지만 서류 곳곳에 드러난 무식함의 흔적은 유리의 화만 돋울 뿐이었다. 세상 천진난만한 얼굴로 환장의 속담풀이 퍼레이드를 펼치는 기봉과 그에 열 올리는 유리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웃음 폭풍을 몰고 왔다. 그런 가운데 기봉과 유리가 또다시 뭉쳐 웃음 시너지를 발산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뜨거운 학구열을 불태우는 기봉과 유리의 특별과외 현장이 담겨있다.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으로 ‘열공’ 모드에 돌입한 기봉과 일일 선생님으로 나선 유리의 모습이 호기심을 유발한다. 손에 들린 ‘상식대백과사전’과 기봉을 바라보는 유리의 못마땅한 표정도 포착됐다. 이런 유리의 마음은 아는지 모르는지, 문제집을 베개 삼아 잠든 ‘열등생’ 기봉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이 특별과외에 나선 이유는 바로 퀴즈쇼 도전 때문. 이어진 사진 속 ‘생방송 도전! 퀴즈왕’ 무대에 오른 기봉의 위풍당당한 포즈와 그의 활약(?)에 토끼눈이 된 유리의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증폭한다. 오늘(23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기봉이 퀴즈쇼 도전에 나선 가운데, 전국 아이들의 대스타로 거듭난 준기(이이경 분)와 현상 수배범을 잡으러 나선 유리의 고군분투까지 와이키키 청춘들의 좌충우돌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 제작진은 “퀴즈왕 도전에 나선 기봉과 유리가 우승 상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며 “뭉쳤다 하면 예측 불가한 웃음 폭탄을 날리는 신현수, 김예원의 강력한 코믹 시너지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2’ 10회는 오늘(23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민여러분’ 이유영, 똑똑한 줄 알았더니 ‘제대로 헛다리’

    ‘국민여러분’ 이유영, 똑똑한 줄 알았더니 ‘제대로 헛다리’

    ‘국민 여러분!’ 이유영이 제대로 헛다리를 짚으며 극 재미를 드높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국민 여러분!’(극본 한정훈, 연출 김정현, 김민태, 제작 몬스터유니온, 원콘텐츠)에서 김미영(이유영)은 남편 양정국(최시원)이 사채를 썼다고 확신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선 방송에서 김미영이 양정국의 정체를 알아차린 듯한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극 말미 양정국에게 “너 뭐하는 놈이야?”라고 물으며 극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솟았던 상황. 이날 방송에서는 김미영이 양정국의 정체를 정확히 알아차린 것이 아닌 사채업자에게 빚을 졌다고 오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정국에게 “얼마를 갖다 쓴 거냐고, 박후자한테! 사채 돈을 얼마나 쓴 거냐고, 도대체!”라고 헛다리를 짚으며 허당매력을 폭발시킨 것. 이어 원금 1억에 이자 1억이 남았다는 양정국의 말을 박후자(김민정)에게 직접 확인하러 가겠다고 나서며 폭소를 안겼다. 박후자와의 대면에서 양정국이 빌린 돈이 무려 60억이라는 것을 알게 된 김미영이 소스라치게 놀라며 또 한번 깊은 충격에 빠졌다. 당연히 양정국이 사기꾼임을 알고 왔으리라 생각하는 박후자와 제대로 헛다리를 짚은 김미영의 알맹이 없는 대화가 웃음을 증폭시켰다.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없던 일로 해주겠다고 약속했다는 박후자의 말에 “10년이 걸리든 100년이 걸리든 내가 다 갚고 죽을 라니까! 내 남편 놔 달라구, 순진한 사람 갖고 장난치지 말고.”라며 미우나 고우나 남편 양정국 편에서며 황당한 웃음을 선사하기도. 헛다리를 짚는 모습마저 귀엽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 시킨 이유영의 코믹 바이브가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제대로 자극했다. 이유영 특유의 말투와 표정, 그만의 연기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호쾌한 웃음을 유발했다는 평이다. 캐릭터에 완벽히 스며든 이유영이 그리는 극 중 인물간의 케미 역시 ‘국민 여러분!’의 코믹 포인트다. 최시원과 ‘갑을 케미’는 물론 김민정과의 티격태격 ‘쎈 언니 케미’까지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유쾌한 재미를 이끈 것. 회를 거듭하며 서서히 변화하는 인물의 감정을 심도 깊게 표현함은 물론 코믹연기에 최적화 된 완급조절을 선보이며 매주 꿀잼을 선사하고 있는 이유영의 색다른 매력에 눈길이 쏠린다. KBS 2TV ‘국민 여러분!’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비스’ 박보영X안효섭, 파란만장 죽음 추적기 “반응 폭주”

    ‘어비스’ 박보영X안효섭, 파란만장 죽음 추적기 “반응 폭주”

    tvN ‘어비스’ 본편 예고가 공개와 동시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폭주하고 있다. 2019년 5월 최고의 기대작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 극본 문수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공개되는 예고마다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어비스’가 네이버TV 캐스트를 통해 51초 본편 예고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의문의 죽음을 당한 박보영(고세연 역)-안효섭(차민 역)이 영혼의 모습으로 새롭게 부활한 모습이 담겼다. 이전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180도 반전 비주얼에 “이렇게 생긴 스타일에 마음이 선덕거리지 않아”, “지금 이 상태라면 내가 더 위험하지 않을까?”라며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선사하는 등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20년지기 절친의 귀염뽀짝 케미를 터트리던 두 사람이 자신들의 죽음에 대한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한 추적을 시작해 관심을 모은다. 특히 박보영이 자신의 비석 앞에서 “내가 너 죽인 자식 꼭 잡을 거야”라며 비장한 각오를 다지는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활약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김사랑-안세하가 ‘영혼의 모습’ 박보영-안효섭으로 부활하기까지, 두 사람의 죽음에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지 벌써부터 안방극장을 강타할 신선한 재미와 충격에 기대가 높아진다. 이와 함께 이성재(오영철 역)-이시언(박동철 역)은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선량한 미소가 매력적인 천재 외과의사 이성재에게 어떤 비밀이 있을지, “나의 소녀여~”라는 말과 함께 박보영을 와락 끌어안은 이시언은 그녀와 어떤 관계인지 무한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어비스’ 본편 예고 공개 후 각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이번 예고 최고 존잼”, “뜨는 영상들마다 광대 잡고 보는 중”, “예고만 봐도 꿀잼각”, “이번 예고 안 보면 후회! 박보영-안효섭 완전 설레”, “영상 보는 내내 광대가 저절로 올라가더라” 등 반응으로 ‘어비스’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5월 6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내의 맛’ 조안 남편공개 “엄친아 CEO+훈훈 외모”[공식]

    ‘아내의 맛’ 조안 남편공개 “엄친아 CEO+훈훈 외모”[공식]

    배우 조안이 ‘아내의 맛’을 통해 남편을 공개한다. 23일 TV조선에 따르면 조안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 전격 합류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아내의 맛’에서 조안은 남편 김건우와 반전 매력이 넘치는 4년 차 신혼 라이프를 전격 공개한다. 특히 조안은 다채로운 카리스마를 뽐내는 배우로서의 모습과는 정반대인, 한없이 털털한 일상과 약간은 엉뚱한 모습까지 솔직하게 드러냈다. 더불어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조안의 남편 김건우는 밖에서는 IT 계열 회사를 운영하는 CEO이자 아카데미에서 인공지능 수업을 이끄는 ‘엄친아’이지만, 집에서는 ‘조안 남자 버전’이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조안과 비슷한 취향과 성격이 돋보이는 인간적인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더욱이 두 사람은 취미마저 완벽히 통하는 찰떡 케미로, 세상 특별한 야행성 일상을 펼쳐낸다. 조안-김건우는 밤이 시작되면서부터 활발하게 활동하고, 밤이 끝나면 잠이 드는 ‘올빼미 라이프’를 선호하고 있던 것. 두 사람은 해가 지면 같이 움직이고 해가 뜨면 같이 잠이 들면서, 오직 둘이서만 만끽하는 ‘아름다운 심야’를 즐겼다. 과연 활동 시간대부터 남다른 조안-김건우 부부의 사는 모습은 어떠할지, 흥미진진한 결혼 생활에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조안-김건우 부부는 장고의 고민을 거친 끝에 ‘아내의 맛’ 합류를 결정, 서로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는 4년차 신혼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며, “꽁냥의 절정을 달리는 두 사람이 어떻게 인생을 즐기고 있을지, 솔직해서 더 공감가는 조안 댁 이야기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아내의 맛’은 23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대마 상습 흡연’ 현대가 3세, 구속 여부 오늘 결정

    ‘대마 상습 흡연’ 현대가 3세, 구속 여부 오늘 결정

    액상 대마 등 변종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손자의 구속 여부가 23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지법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현대그룹 일가 3세 정모(28)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이날 오후 2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종환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심문을 진행하며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검찰은 전날 오후 정씨와 직접 면담한 뒤 범행 일체를 자백받고 같은 날 오후 늦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 자택 등지에서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 등을 모두 11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그는 과거 유학 시절 알게 된 마약 공급책 이모(27)씨로부터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7차례 사서 반복해 흡연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앞서 경찰에 구속된 SK그룹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 최모(31)씨와도 지난해 최씨 자택에서 1차례 대마초를 함께 흡연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씨는 정 명예회장의 8남인 정몽일 현대엠파트너스(옛 현대기업금융) 회장의 장남이다. 현재 아버지 회사에서 상무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 여동생(27)도 2012년 대마초 투약 혐의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올해 2월 사업차 영국으로 출국한 정씨는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입국 시점을 변호인과 조율했으며 2개월 만인 지난 21일 자진 귀국해 경찰에 체포됐다. 정씨와 함께 대마를 흡연한 최씨는 고 최윤원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그는 최근까지 SK그룹 계열사인 SK D&D에서 근무했다. 최씨는 최근 검찰로 송치돼 추가 조사를 받고 있으며 이르면 25일 재판에 넘겨질 예정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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