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컷오프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주식매도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레버리지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히딩크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삼성생명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76
  • 미쎌,남자대회 펄오픈 컷오프 통과

    재미동포인 ‘여자골프 신동’ 미셸 위(사진·13·한국명 위성미)가 남자 대회인 펄오픈에서 컷오프를 가뿐히 통과했다. 미셸 위는 9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펄CC(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쳤다.전날 악조건 속에 2오버파 74타를 치며 공동 50위에 랭크됐던 미셸 위는 중간합계 3오버파 147타를 기록,공동 44위로 뛰어오르며 80여명의 컷오프 통과자 명단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183㎝의 큰 키를 가져 신체조건상 남자 프로선수들에 뒤지지 않는 미셸 위는 이 대회에 출전한 192명의 선수들 가운데 최연소이자 유일한 여성이다.특히 미셸 위는 출전자 가운데 절반이 일본의 정상급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로 채워진 가운데 여성용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하는 어드밴티지조차 없이 남자들과 똑같은 조건에서 경기를 해 매우 값진 기록을 냈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미셸 위는 전반에 2개의 보기를 범하고 1개의 버디를 잡은 뒤 후반 들어 버디와 보기를 1개씩 기록했다. 미셸 위는 지난해 이 대회 컷오프 탈락 당시의 1,2라운드 중간합계 154타보다 좋은 성적을 내 기량이 크게 향상됐음을 확인시켰다. 하와이대 위병욱 교수의 딸인 미셸 위는 중간합계에서 선두인 그레그 메이어에게 12타 뒤져 있지만 이번 대회 목표를 20위로 잡고 있어 실현 여부가 주목된다. 한편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AT&T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에 출전중인 최경주는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중간합계 1오버파 217타로 공동47위를 달렸다. 이기철기자 chuli@
  • PGA 밥호프클래식 4R /헤런 29언더 단독선두

    팀 헤런(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밥호프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 4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헤런은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1개를 범했지만 8개의 버디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전날 파머코스에서 11언더파 61타를 쳐 공동선두에 오른 헤런은 중간합계 29언더파 259타로 제이 하스(미국),마이크 위어(캐나다)에 4타 앞선 단독 선두로 96년 PGA 데뷔후 네번째 우승을 눈앞에 뒀다. 지난 77년 PGA에 입문,통산 9승을 올린 하스는 이날 4타를 줄이면서 공동 2위로 부상,지난 93년 텍사스오픈 이후 10년 만의 우승을 노리게 됐다. 전날 공동 선두 스테픈 에임스(미국)는 버뮤다던스골프장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치면서 265타로 채드 캠벨(미국)과 공동 6위로 밀린 가운데 크리스 디마르코와 데이빗 고셋(이상 미국)이 24언더파로 공동 4위권을 형성했다. 이 대회 99년과 2000년 우승자인 데이비드 듀발(미국)과 예스퍼 파네빅(스웨덴)은 나란히 278타로 컷오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밥호프클래식은 4개 골프장을 오가며 5일간 5라운드 90홀 경기로 치러지며 나흘간 경기를 통해 컷오프를 통과한 72명만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연합
  • 소렌스탐 도전설에 PGA 후끈 “컷오프 면하면 다행” “25위 안에는 거뜬”

    여자 프로골프 최강인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도전 의사를 밝히자 남자 골프계가 벌집 쑤셔놓은 듯 요란하다. ‘남자들과 겨뤄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용기는 가상하나 쉽지 않을 것’이라는 비아냥도 쏟아지고 있다. 남자 골퍼들은 대체로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예스퍼 파네빅은 “컷오프만 면해도 대단한 일”이라고 말했고 골프 칼럼니스트 멜라니 하우저는 “뭐가 아쉬워 남자 대회에 나와 구경거리가 되려 하는지 알 수 없다.”며 “남자들은 170야드에서 연못을 넘겨 그린에 볼을 멈출 수 있지만 소렌스탐은 90야드 거리에서나 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소렌스탐이 타이거 우즈보다 그린 적중률이 높고 퍼팅 역시 세계적 수준임을 들어 길이가 짧은 코스를 택한다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낙관론도 없지 않다.골프 칼럼니스트 데이브 세들로스키는 “소렌스탐 실력이면 PGA 투어 대회에서 25위 안에 거뜬히 들 것”이라고 장담했다. 한편 소렌스탐은 오는 9월의 PGA 투어 벨캐다오픈을 출전하기에 적당한 대회로 지목했다. 연합
  • PGA 소니 오픈 3R 최경주 56위로 추락

    최경주(슈페리어)가 이틀 연속 부진을 면치 못하고 하위권으로 처졌다. 최경주는 19일 하와이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골프장(파70·706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450만달러)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2타로 부진했다. 1라운드에서 3언더파의 호조로 공동 15위를 달린 최경주는 2라운드에서 1오버파에 그쳐 공동 41위로 추락한데 이어 이날 계속된 부진으로 합계 이븐파 210타가 돼 컷오프를 통과한 77명의 선수 가운데 공동 56위로 밀려났다. 전날 레티프 구센(남아공)과 함께 공동선두로 올라선 호주의 ‘골프 신동’ 아론 배들리는 9번홀에서 이글을 낚는 등 전반에만 이글 1개 버디 3개를 엮어내는 집중력으로 5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15언더파 19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서 돌풍을 이어갔다. 시즌 개막전인 메르세데스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어니 엘스(남아공)는 보기 2개를 범했지만 6개의 버디를 낚아 합계 13언더파 197타로 2타차 2위를 달려 우승을 노리게 됐다. 연합
  • PGA 소니오픈 17일 하와이서 개막/최경주 “엘스 다시붙자”

    ‘이번에는 우승이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메르세데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상승세를 탄 최경주(33·슈페리어)가 ‘약속의 땅’ 하와이에서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 결전의 무대는 17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골프장(파70·7060야드)에서 개막되는 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450만달러).이번 대회는 마침 한국인의 하와이 이민 100주년 기념일 직후에 열리게 돼 최경주의 각오가 어느 때보다 비장하다.반드시 우승해 ‘약속의 땅’에서 성공신화를 일군 한인들에게 100주년 기념선물을 안기겠다는 결심 때문이다. 컨디션도 최상이다.특히 동계훈련 때 집중적으로 가다듬은 아이언샷이 메르세데스 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했을 정도로 고감도를 유지하고 있다.또 14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12단계나 수직상승,동양인으로는 가장 높은 29위를 기록함으로써 사기도 올라 있다. 이래저래 신바람이 난 최경주는 소니오픈과의 인연도 깊다.지난 2000년 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 대회가 소니오픈이다.데뷔전에서 컷오프되는 수모를 겪었지만다음해에는 공동 29위로 가능성을 확인했다.지난해 시즌 첫 대회로 출전했을 때는 7위에 올라 ‘황색돌풍’을 예고했다.가장 큰 걸림돌은 메르세데스 챔피언십 4라운드 맞대결에서 완패를 안긴 어니 엘스(남아공).그래서 최경주는 엘스에게 설욕을 벼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 제리 켈리가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가운데 리치 빔,크리스 디마르코,톰 레먼,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비제이 싱(피지),레티프 구센(남아공) 등 강호들이 대거 출전한다. 또 데뷔전을 치르는 신인 22명을 비롯해 최연소 PGA 투어 골퍼 타이트 라이언(18)과 매트 쿠차르,호주의 ‘골프신동’ 아론 배들리 등 모두 14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지난달 12일 무릎 수술 이후 재활에 매달려 있는 타이거 우즈는 출전하지 않는다. 이기철기자 chuli@
  • 최경주 “가자 시즌3승”,오늘 디즈니클래식 출전

    최경주가 오랜 휴식을 마치고 필드로 돌아온다. 지난달 23일 탬파베이클래식 우승 이후 뜻하지 않은 맹장염 수술로 투어 일정에 차질을 빚은 최경주는 17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브에나비스타의 디즈니골프장 마그놀리아코스와 팜코스(이상 파72)에서 열리는 PGA 투어 디즈니클래식(총상금 370만달러)에 출전,시즌 3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 나서는 최경주의 목표는 일단 상금 200만달러 돌파.6만880달러만 보태면 된다.이번 대회에서 16위 이내에만 입상하면 목표는 달성된다. 하지만 투어 2승에 빛나는 최경주의 목표는 역시 우승이고 최소한 ‘톱10’진입이다. 최경주가 투지를 불태우는 이유는 또 있다.지난 8월23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NEC인비테이셔널 이후 2개월여 만에 ‘황제’ 타이거 우즈와 겨룰 수있게 돼 자신의 진정한 실력을 보여줄 기회라는 점. 우즈가 없는 대회에서만 2승을 거둔데다 우즈가 출전하는 대회에서는 유난히 성적이 나빠 다섯차례나 컷오프됐고 단 한차례도 ‘톱10’에 들지 못한 최경주로서는 반드시 우즈를 꺾고 싶은 것이다. 우즈 역시 지난달 29일 끝난 라이더컵 이후 3주가량 대회에 나서지 않으며 컨디션을 조절해 왔기 때문에 쉽지 않은 목표지만 휴식을 통해 체력을 비축한 최경주는 자신감이 넘친다. 이와 함께 최경주는 다음주 뷰익챌린지와 투어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을 대비한 기량 점검에도 주안점을 둘 생각.특히 투어챔피언십은 상금랭킹 30위이내 선수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총상금 500만달러의 메이저급 대회로 현재 19위를 달려 올해 처음 출전 기회를 얻은 최경주는 가능하면 상금 순위를 끌어올리며 시즌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미현 “가자 3승”,스테이트팜클래식 1R 7위

    김미현(KTF)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테이트팜클래식(총상금 110만달러)에서 시즌 3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김미현은 30일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골프장(파72·640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7위를 달리고 있다. 자신의 생애 최소타인 9언더파 63타를 때리며 선두에 나선 2년차 베키 모건(영국)에게 4타 뒤진 김미현은 정교한 샷으로 시즌 3승 교두보를 마련했다. 지난 99년 데뷔 첫 우승을 이 대회에서 올린 김미현은 단 3개홀에서만 그린을 벗어났을 뿐 15개홀에서 버디 찬스를 만들어냈다.특히 14번홀(파4) 보기를 범한 뒤 15∼17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낸 것이 선두권 진입의 원동력이 됐다.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박세리는 드라이버샷과 퍼트가 흔들리며 2언더파 70타로 공동 38위에 머물러 선두권 추격에 다소 부담을 안게 됐다. 박지은이 4언더파 68타로 선전,공동 14위에 올랐고 장정(지누스)과 이정연(한국타이어)도 3언더파 69타로 공동 26위를 달렸다.박희정(CJ39쇼핑)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58위에 처졌고 98년 이 대회 우승자 펄 신과 고아라(하이마트)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79위에 머물렀다. 1오버파 73타의 이선희(친카라캐피탈)와 6오버파 78타로 부진한 한희원(휠라코리아)은 컷오프 탈락위기에 몰렸다. 지난 6월 숍라이트클래식 공동 7위가 올해 최고 성적인 모건은 정교한 아이언샷을 앞세워 버디만 9개를 골라내 무명 선수의 생애 첫 우승이 잦았던 대회 ‘전통’을 이을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이기철기자 chuli@
  • PGA챔피언십/ 레너드, 5년만의 메이저우승 눈앞

    ‘바람을 다스릴 줄 아는 교타자’ 저스틴 레너드가 5년 만에 메이저대회타이틀 획득을 눈앞에 뒀다. 레너드는 18일 미네소타주 헤이즐틴GC(파72·7360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총상금 550만달러)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07타로 리치 빔을 3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이로써 레너드는 97년 브리티시오픈 제패 이후 5년 만에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포옹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이날 언더파 스코어를 낸 선수는 레너드를 포함해 단 4명뿐이었고,60대 타수는 레너드가 유일했다. 타이거 우즈는 바람 때문인지 아이언샷이 거푸 그린을 벗어나며 3라운드에서 1타도 줄이지 못해 사상 첫 ‘아메리칸슬램’ 달성 가능성이 전날보다 더 낮아졌다. 합계 4언더파 212타로 레너드에 5타 뒤진 공동 4위에 머문 우즈는 그러나 “나보다 순위가 앞선 선수가 몇명 되지 않는다.”며 역전우승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한편 최경주(32)는 2라운드까지 5오버파 149타로 컷오프됐다. 이기철기자
  • PGA챔피언십/ 선두 펑크·퓨릭 “”우승은 내거야””

    프레드 펑크와 짐 퓨릭이 올시즌 미프로골프(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 첫날 공동선두를 달렸다. PGA 투어에서 5승을 올렸지만 98년 이후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한 중견골퍼 펑크는 16일 미네소타주 헤이즐틴GC(파72·736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선두에 나섰다. 올해 치러진 세 차례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컷오프 당한 ‘8자 스윙’의 퓨릭(통산 7승)도 똑같이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펑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두 선수는 악천후에 적응력이 뛰어난 데다 플레이 스타일과 이번 대회 코스가 잘 어울려 생애 첫 메이저 왕관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이날 경기는 천둥 번개를 동반하며 아침부터 내린 비로 무려 3시간 가까이 지연된 데다 페어웨이와 그린 환경이 연습 라운드 때와 사뭇 달라지면서 많은 선수들이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이 때문에 의외의 선수가 우승할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사상 첫 아메리칸슬램을 노리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선두에 3타 뒤진 1언더파 71타로 공동 11위에 머물렀다. 최경주는 버디 1개를 잡고 보기 7개를 쏟아내 6오버파 78타로 공동 125위까지 추락했다. 한편 30여명의 선수들은 일몰 때문에 1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해 17일 2라운드에 앞서 잔여 경기를 치르는 부담을 안게 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LPGA 브리티시오픈/ 박세리 ‘순항’

    신예 캔디 쿵(타이완)이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150만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선두를 유지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또 캐리 웹(호주)이 공동2위를 유지,부활을 예고한 가운데 박세리도 이븐파 72타로마치며 상위권을 지켰다.그러나 세계 최강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컷오프 탈락의 비운을 맛봤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박세리는 9일 오후 스코틀랜드 턴베리GC 링크스코스(파72·6479야드)에서 재개된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3개로 이븐파를 쳐합계 5언더파 139타로 10일 새벽 0시30분 현재 공동 5위를 달렸다. 3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으며 사쾌하게 2라운드를 시작한 박세리는 8번·9번홀(이상 파4)에서 거푸 보기를 범해 전반을 이븐으로 마친뒤 후반들어 10번홀(파4)에서도 보기로 시작, 흔들렸으나 18번홀(파4)을 버디로 마무리했다. 12번홀까지 경기를 진행한 김미현(KTF)은 2번홀 보기를 3번홀 버디로 만회했으나 4번홀에서 더블보기,5번홀에서 보기로 무너지는 등 5타를 까먹어 합계 1오버로 전날공동7위에서 공동 59위까지 추락했고 박지은은 11번홀까지 1언더를 치며 타수를 낮춰 합계 이븐으로 공동 42위로 순위를 조금 끌어올렸다. 1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쳐 공동 67위에 머물던 장정은 3언더파 69타의 호조를 보이며 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공동 30위로 올라섰다. 한편 전날 7언더파의 호조로 단독 선두를 달린 신예 쿵은 2라운드 2번홀(파4) 버디,3번홀(파5) 이글 을 낚는 등 6번홀까지 3타를 더 줄여 합계 10언더로 2위권과 3타차로 달아났다. 전날 6언더파로 단독 2위를 달린 웹도 이날 1언더파 71타를 치며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베스 바우어 등과 함께 공동 2위를 유지,지난해 LPGA챔피언십 이후 메이저 정상 정복에 한발 다가섰다. 웹도 박세리와 똑같이 전반에는 이글 1개 보기 2개를 맞바꾼뒤 후반들어 10번홀에서 낚은 버디로 2라운드를 언더파로 마쳤다. 그러나 세계 최강 소렌스탐은 1라운드에 이어 이날도 5오버파 77타로 무너져 합계 6오버파 150타로 100위권 밖으로 밀려 컷오프 탈락이 확정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최경주 시즌2승 “감 잡았어”

    최경주(32)가 미프로골프(PGA) 튜어 뷰익오픈(총상금 330만달러) 1라운드를 산뜻하게 출발해 시즌 2승 전망을 밝게 했다. 최경주는 9일 미시간주 그랜드블랑크 워윅힐스GC(파72·7127야드)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선두 켄트 존스(미국)에게 1타 뒤진 공동 2위를 달렸다.이로써 최경주는 지난 5월 컴팩클래식 이후 두번째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최경주는 전반을 보기 없이 버디 1개로 무난히 마친 뒤 후반 10∼12번홀에서 3연속버디를 잡은 데 이어 13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아 순식간에 5타를 줄였다. 14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것이 아쉬웠지만 16번홀(파5)에서 버디로 이를 만회하고 남은 홀을 파로 잘 마무리했다. 최경주는 컴팩클래식에서 한국인 첫 PGA 투어 우승을 일궈낸 뒤 샷의 비거리와 정확도가 떨어지고 퍼팅 난조가 겹쳐 컷오프 세 차례를 포함,20위 이내에도 한번 들지 못하는 등 우승 후유증을 톡톡히 앓았다. 한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최경주에게 1타 뒤진 공동 4위(67타)에 자리했다. 이기철기자 chuli@
  • 김미현 2승 눈앞, 웬디스챔피언십 3R초반 선두

    ‘슈퍼땅콩’ 김미현(25·KTF)이 시즌 2승째를 눈앞에 뒀다. 김미현은 4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타탄필즈골프장(파72·651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웬디스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2라운드에서 3타차 단독선두에 나섰다.기록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챙긴 5언더파 67타. 김미현은 대회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2위 다니엘라 아모카포니(미국)에 3타나 앞선데다 상위권에 이렇다 할 적수가 없어 지난달 자이언트이글클래식에 이어 시즌 두번째 우승컵을 안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날 초반 3개홀을 파로 시작한 김미현은 4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뽑아낸데 이어 7번(파4),8번홀(파3) 연속 버디로 상승세를 탔다.9번홀(파5)에서의60㎝ 버디 퍼트가 홀컵을 돌아 나온 것이 아쉬웠지만 김미현은 12번(파4),13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 17번홀(파3)에서는 티샷이 그린을 넘어가 뒤쪽 벙커에 빠지는 위기를 맞았으나 무난히 파세이브에 성공,2라운드를 보기 없이 마쳤다. 한희원(24·휠라코리아)은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1라운드 공동100위로 컷오프 위기에 몰렸던 박희정은 4언더파 68타로 되살아나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고아라(22·하이마트) 여민선(31)과 함께 공동22위에 랭크됐다. 첫날 7언더파 65타를 치며 단독선두에 나섰던 마이리 매케이(영국)는 그린 스피드에 적응하지 못하고 8오버파 80타로 무너져 공동 22위로 추락했다. 한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디 인터내셔널대회(총상금 45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32·슈페리어)는 20위권을 달렸다.홀별 득점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이 대회 3라운드에서 최경주는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11점을 기록,데 공동 27위에 올랐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여민선 들어보셨나요”LPGA 빅애플클래식 1R 깜짝 선두

    여민선이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이베이스 빅애플클래식(총상금 95만달러) 첫날 깜짝 선두에 나섰다. LPGA 투어 조건부 출전권자인 여민선은 26일 뉴욕주 뉴로셸의 와이카길골프장(파71·616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캐서린마셜(영국)과 공동선두를 달렸다.여민선은 이날 뛰어난 퍼트 감각을 앞세워버디 5개,보기 2개로 선전했다. 99년부터 LPGA 투어에 도전했으나 해마다 퀄리파잉스쿨에서 풀시드 획득에실패한 여민선은 조건부로 간간이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3년 동안 번 상금은 고작 1만 7955달러.이번 대회도 월요예선을 거쳐야 했으나 박세리가 휴식을 위해 출전을 포기한 덕에 행운의 출전권을 얻었다. 여민선은 “50년 PGA 상금왕 밥 토스키와 재키 버크 등에게서 가르침을 받고 훈련에 매달린 결과 드라이버는 30야드,아이언은 20야드나 거리가 늘었다.”며 “심리치료사의 조언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95년 스코틀랜드인으로는 최초로 LPGA 투어에서 우승한 이후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한 마셜도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모처럼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한희원(휠라코리아)은 버디 4개,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쳐 캐리 웹(호주),멕 말론,베스 바우어 등과 함께 공동7위에 올랐다. 이밖에 박희정(CJ39쇼핑)은 이븐파 71타로 공동18위,고아라(하이마트)는 1오버파 72타로 공동39위를 달렸고 3오버파 74타를 친 펄 신과 이선희(친카라캐피탈),4오버파 75타로 부진한 장정(지누스) 등은 컷오프 위기에 몰렸다. 한편 US여자오픈 이후 2주 동안 휴식을 취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퍼트 난조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쳐 이븐파 71타로 공동18위에 랭크됐고,올 US여자오픈 챔피언 줄리 잉스터도 4오버파 75타로 공동95위까지 밀려나는 등 출발이 좋지 않았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미셀 위 “US여자오픈 보인다”

    12세의 소녀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최고의 무대인 US여자오픈 출전에 한발 다가섰다. 주인공은 23일 조지아주에서 끝난 1차 지역 예선에서 6오버파 78타를 쳐 최종예선에 진출한 한국계 주니어골퍼 미셀 위(사진·한국명 위성미). 미셀 위는 오는 6월초 최종예선을 통과하면 자력으로 7월 4일 캔사스주에서 개막될 US여자오픈 본무대에 출전하는최연소 선수가 된다. 하와이 이민 가정 출신의 미셀 위는 지난해 11살의 나이로 LPGA 투어 하와이언여자오픈 예선에 출전하면서 주목받은 유망주. 올 LPGA 개막전인 다케후지클래식과 지난주 끝난 아사히료쿠켄대회에도 출전했다가 컷오프되기는 했지만 프로들과의 경쟁에서도 해볼만 하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아사히료쿠켄대회 출전은 최연소의 나이로 월요예선을 거쳐 이룬 것이라 더욱 빛을 발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최경주 줄보기 공동66위

    최경주가 극심한 부진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스터카드 콜로니얼(총상금 430만달러)에서 하위권에 그쳤다. 최경주는 20일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골프장(파70·7080야드)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는 단 2개에 그치고 보기 7개 더블보기 1개에 쿼드러플보기까지 저지르는수모를 겪으며 무려 11오버파 81타를 쳐 합계 11오버파 291타를 기록,공동 6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전날 공동 28위에 올라 시즌 5번째 ‘톱10’ 진입까지 노린 최경주는 첫승 이후 컷오프 탈락 등 부진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45세의 노장 닉 프라이스는 3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67타로 2위 그룹을 5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곽영완기자
  • 日 마루야마 단독 선두

    마루야마 시게키(일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이런넬슨클래식(총상금 480만달러)에서 이틀 연속 단독선두를달렸다. 마루야마는 12일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리조트TPC(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보기 3개로 2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198타로 2위 카메론 벡맨을 3타차로 제쳤다.이로써 지난주 최경주(32) 우승에 이어 2개대회 연속 아시아 선수 우승이라는 초유의 기록까지 기대된다. 타이거 우즈는 버디 3,보기 2개로 1타를 줄이며 선두와 7타 차로 공동 13위에 올라 우승 희망을 되살렸다. 한편 최경주는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이븐파에 그치며 탈락했다.최경주는 올시즌 네번째 컷오프 탈락됐다. 곽영완기자
  • 한국골퍼 첫날 부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나선 한국 남녀선수들이 대부분 부진했다.10일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레전즈골프장(파72·6479야드)에서 개막한 LPGA애러스 일렉트로럭스USA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에 출전한 한국 여자선수들은 첫날 박지은(이화여대)이 공동15위에 나섰을 뿐 대부분 선두권에서 밀려났다.박지은은 버디5개를 뽑아냈으나 보기 2개를 곁들여 3언더파 69타를 쳤다. 김미현(KTF)과 한희원(휠라코리아)은 나란히 2언더파 70타로 공동35위에 포진했고 박세리(삼성전자)는 버디 3개를 보기 3개로 맞바꾸며 이븐파 72타에 그쳐 공동78위로 밀려났다. 또 장정(지누스)과 이선희(친카라캐피탈)가 1언더파 71타로 공동56위를 달렸고 이정연(한국타이어)은 이븐파 72타로 박세리와 함께 공동78위에 머물렀다.박희정(CJ39쇼핑)은 4오버파 76타로 무너져 컷오프 위기에 몰렸다. 롱스드럭스챌린지에서 59위의 부진한 성적으로 체면을 구긴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보기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로 선두로 나서시즌 세번째 우승컵을향해 순항했다. 한편 텍사스주 포시즌스TPC(파70·7017야드)에서 열린 PGA 바이런넬슨클래식(총상금 48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는 1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2개씩 기록하며 이븐파 70타를 쳐 155명의 출전 선수 중 공동78위에 머물렀다. 컴팩클래식에서 최경주와 우승을 다툰 신예 브라이스 몰더와 조 듀런트가 7언더파 63타로 공동선두를 달린 가운데 타이거 우즈는 1오버파 71타를 쳐 공동96위로 처졌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최경주는 누구/ ‘완도 촌놈’ 美그린서 일냈다

    눈물 겨운 노력으로 일궈낸 쾌거였다.전세계 내로라하는선수들이 우글거리는 ‘정글’과도 같은 PGA 투어에서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은 마치 고통스러운 수행과도 같았다. 변변한 코치 하나 없이 홀로 창피함을 무릎쓴 채 서툰 영어를 써가며,유명선수들의 기술을 곁눈질해가며,익히고 또 익힌 결과였다. 최경주의 PGA 투어 정상 정복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1970년 5월19일 전남 완도에서 출생한 최경주는 어려서부터 만능 스포츠맨으로 화흥초등학교 시절 축구와 역도 선수로 뛰었으며 완도 수산고 1년 때 체육교사의 권유로 골프채를 잡았다. 93년 프로테스트를 단번에 통과해 95년 팬텀오픈에서 첫승을 거머쥐며 상금랭킹 7위에 오른 데 이어 96·97년에 2년연속 상금왕을 차지하는 등 국내에선 더 이상 적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은 그는 해외 진출을 모색했다.99년까지 국내에서 7승을 거둔 뒤 그해 일본프로골프(JPGA)에 진출,기린오픈과 우베고산오픈을 제패하며 성가를 드높였고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에서 컷오프를 통과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35위로 통과해 국내 남자로는 처음으로 미국 프로무대에 진출하는 쾌거를이뤘으나 데뷔 첫해인 2000년은 그에게 고난의 연속이었다. 부인 김현정(31)씨,아들 호준군(7)이 늘 함께 투어를 쫓아다녔지만 경비를 아끼기 위해 허름한 모텔에서 잠을 잤고 야간에 다음 대회가 열리는 곳으로 이동했다.그런 가운데서도 부인은 남편을 위해 경기장 주변에 숙소를 구하면가장 먼저 한인식당을 찾았다. 하루 한끼라도 한국음식을 먹게 하기 위해서 였다. 그러면서 최경주는 점차 투어생활에 적응해 나갔다.창피함도 마다하지 않았다.필요한 것은 모두 배운다는 자세로투어 첫해부터 연습장에 나서면 타이거 우즈,어니 엘스(남아공) 등 톱랭커 바로 옆타석에서 이들을 눈여겨 봤다. 처음엔 자신의 드라이버 샷이 이들의 아이언 샷 거리에도 못미쳐 창피하기도 했고 구경하는 갤러리의 비웃음도 사야 했다. 그런 과정을 거쳐 그의 드라이버 비거리는 국내에서 보다20야드나늘어 300야드를 넘나들게 됐다. 하지만 그런 최경주를 기다리던 것은 계속된 컷오프 탈락의 아픔뿐이었고 결국 상금랭킹 134위로 시즌을 마쳐 다시 퀄리파잉스쿨을 거쳐야 하는 처지가 됐다.가까스로 다시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하며 투어 2년차가 된 그에게 빛이 보이기 시작한 건 지난해.그레이터그린스보로클래식에서 공동 4위에 오르는 등 5위권 입상 세차례를 포함,‘톱10’에 다섯차례나 진입하며 상금랭킹 65위(80만326달러)에 올라 마침내 올시즌 예선면제 자격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올들어 더욱 정교해진 샷과 퍼팅을 앞세워 상승세를 탔고 최근에는 부인의 딸 출산으로 한동안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톱10’에 두차례나 진입하는 등 심상찮은 신호를 보내더니 마침내 기적같은 드라마를 엮어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나상욱 줄버디 단독선두…SK텔레콤 클래식 2R

    재미교포 나상욱(19)이 SK텔레콤클래식골프대회(총상금 5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선두로 나섰다. 나상욱은 26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 남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박도규(테일러메이드)와 위창수를 1타차로 제치고 선두에 올라섰다. 지난해 미국 주니어랭킹 1위에 오른 나상욱은 최연소 미프로골프(PGA)투어 프로인 고교생 타이 트라이언(18)과 함께 프로로 전향,미국 언론의 관심을 끈 유망주로 이번 대회스폰서 특별초청 선수로 출전했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위창수는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보기 1개로 3타를 더 줄였으나 4언더파 68타를 친 박도규에게 밀려 공동 3위로 한계단 밀려났다. 전날 3오버파에 그친 지난해 상금왕 최광수(코오롱)는 이날도 1오버파 73타로 부진,합계 4오버파 148타로 컷오프탈락했고 ‘골프신동’으로 기대를 모은 안재현(14·뉴질랜드 로토루아고교)도 합계 6오버파 150타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곽영완기자
  • 제이콥슨 6언더 깜짝 선두

    미국의 로버트 제이콥슨이 국내 남자골프 시즌 개막전인SK텔레콤오픈(총상금 5억원) 첫날 단독선두에 나섰다. 제이콥슨은 25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남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고 보기는 1개에 그쳐 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권에 1타차 앞서선두를 달렸다. 제이콥슨은 올해 아시아프로골프(APGA) 투어 퀼리파잉스쿨을 거쳐 출전권을 얻은 낯선 선수로 남은 라운드에서의활약이 관심을 끌게 됐다. 지난해 챔피언인 재미교포 위창수와 지난해 상금랭킹 2위박도규(테일러메이드)는 나란히 버디 6개 보기 1개를 치며5언더파 67타를 기록,아시아투어의 강호 제임스 킹스턴(남아공), 타미르 후세인(파키스탄) 등과 함께 공동 2위를 이뤘다. 그러나 강욱순(삼성전자)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11위에그쳐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지난해 상금왕 최광수(코오롱)는 3오버파 75타로 부진,100위권 밖으로 추락해 컷오프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한편 만13세로 지난 1월 뉴질랜도오픈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운 안재현(14)은 2오버파74타로 공동 80위에 자리해 가능성을 확인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