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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어가기˙˙˙

    10세 소년이 아버지와 함께한 생애 첫라운드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잡았다.드루 버갠지는 1일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웨스트우드하이츠골프장 8번홀(파3·130야드)에서 스탠스교정을 받은 뒤 날린 샷을 그대로 컵에 떨궜다고.버갠지는 “그냥 서있는데 아버지가 스탠스가 잘못됐다고 지적해줬다.그냥 스윙을 했는데 공이 똑바로 날더니 그린에 두번 튀기고 컵으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 다시마는 콩과 찰떡궁합

    다시마는 국이나 찌개의 맛을 내는 보조 재료로 흔히 쓰인다.하지만 다시마도 좋은 식재료가 된다. 집에서 다시마를 맛있게 먹으려면 해조류 특유의 비린내와 끈적끈적한 점액물질을 잘 처리해야 한다.소금으로 비벼 씻은뒤 물에 담가두면 특유의 아린맛을 없을 수 잇다. 다시마는 콩과 함께 먹으면 궁합이 잘 맞다.콩에 든 사포닌은 항암에 효과적이기도 하지만 다시마에 많은 요오드를 체외로 내보내준다. ●다시마 액 다시마의 영양가 손실없이 집에서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마른 다시마를 4∼6㎝ 크기로 잘라 맥주컵에 넣고 3분의 2정도로 물을 채워 하루동안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이 물을 마시면 된다.우려낸 다시마 조각은 물러져 먹기 편하므로 다른 반찬과 함께 먹으면 좋다. ●다시마 볶음 염장 다시마를 찬물에 담가 짠맛을 뺀 뒤 돌돌 말아 가늘게 채썬 다음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저민 마늘을 넣어 볶는다.여기에 당근 등을 넣고 볶다가 청주를 뿌린다.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참기름을 두른 뒤 통깨,붉은 고추채를 올리면 완성.어묵을 다시마크기로 채썰어 같이 볶아도 좋다. ●다시마 튀각 물기를 꼭 짠 행주로 다시마 표면에 묻어있는 먼지를 깨끗하게 닦아 손질해 사방 5㎝ 크기로 썬다.이를 170℃의 튀김기름에 잠깐 넣어 튀긴다.튀긴 다시마는 망에 건져 기름기를 빼고 다시마가 뜨거울 때 소금과 설탕을 고루 솔솔 뿌리면 된다. ●다시마 쌈 녹색의 염장 다시마를 냉수에 30분 가량 불려 소금기를 제거한 다음 적당한 크기로 썰어 그릇에 담아낸다.쌈장으로 된장(3큰술)·고추장(1큰술)에 다진 마늘·다진 파·참기름·깨소금을 섞어 만들면 된다.취향에 따라 쌈장에 멸치젓이나 새우젓을 넣고 만들어도 좋다.
  • U대회 스타덤 / 男체조 간판스타 양태영

    사상 첫 단체전·개인종합 우승,사상 첫 2관왕.끊임없이 세계의 벽에 도전해온 양태영(23)이 마침내 그 벽을 넘었다. 지난 1990년 창천초등 4학년 때 체조를 시작한 그는 성산중·서울체고·한체대를 거치며 남자 체조의 간판스타로 성장했다.98년 KBS배 4관왕,전국체전 3관왕,99년 종별선수권 3관왕,2000년 종별선수권 2관왕,2001년 베이징유니버시아드 단체전·뜀틀 동메달,주니치컵국제대회 뜀틀 금메달,지난해 부산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지난 4월 종별선수권 개인종합 금메달 등 그의 전적은 화려하기만 하다. 그는 이처럼 국내에서는 간판스타로 통했지만 국제무대에서는 좀처럼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최근 끝난 미국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종합 예선을 3위로 통과해 세계챔피언의 꿈을 부풀렸지만 12위에 그쳤다. 하지만 대구 유니버시아드에서 그는 꿈을 이뤘다.단체전 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한 데 이어 ‘체조의 꽃’이라는 개인종합 정상에 올라선 것.그는 “이 순간을 위해 연습한 것 같다.”며 기쁨을 터뜨렸다. 30일 종목별 결승 링 뜀틀 마루운동 평행봉 등 4개 전종목에 나서는 그는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며 당당한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 대구 박준석기자
  • 우엉 과일 탕수 표고버섯 옥수수탕 여름피로 싹~/약선식 연구가 정세채씨 추천 제철음식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기운이 완연하다.‘모기 입이 비뚤어진다.’는 처서도 지났다.가을로 이어지는 환절기다. 이럴 때에는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긴장됐던 우리 몸도 지쳐 있다.계절이 바뀌면서 신체리듬을 되찾아 주는 데는 ‘제철 음식’으로 입맛을 돋워주는 것이 좋다.옥수수와 표고버섯,우엉 등은 가을을 준비하는 대표적 음식이라 할 수 있다. 옥수수와 표고버섯은 한여름에 자라지만 햇빛을 피해 몇 겹의 가리개와 그늘 속에서 산다.우엉은 치료제 역할도 하는 먹을거리다.여름철 몸에 쌓인 열기와 습기를 제거해준다.약선식 연구가 정세채씨는 “요즘 같은 환절기엔 ‘표고버섯 옥수수탕’과 ‘우엉 과일 탕수’가 제격”이라고 추천했다.사찰 음식을 연구한 그는 고기류는 물론 마늘·파·부추와 같은 오신채를 전혀 쓰지 않았다.담백하면서도 재료들의 순수한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었다. ■표고버섯 옥수수탕 ●이런 재료를 준비하세요 생표고버섯 200g,옥수수알 1컵,오이·배·당근 ½개씩,토마토 1개,다시마 육수 2컵,소금 약간 ●이렇게 하세요(1) 생표고버섯은 기둥을 떼고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익힌 다음 얇게 어슷썰기를 한다.(2) 배는 껍질을 벗겨 얇게 썰고 오이는 반으로 갈라 어슷썬다.(3) 토마토는 얇게 썰어놓고 당근은 살짝 삶아 어슷썰기한다.(4) 옥수수알은 깨끗이 씻어 다시마 육수를 붓고 믹서에 갈아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옥수수알은 시중에 파는 스위트콘으로 해도 된다.(5) 그릇에 (1)∼(3)의 재료를 보기 좋게 돌려가며 담은 다음 (4)의 옥수수 즙을 부으면 된다. ■우엉 과일 탕수 ●이런 재료를 준비하세요 우엉 200g,방울 토마토 5개, 귤 2개,키위 2개,찹쌀가루·오렌지 주스 1컵씩,다시마 육수 ½컵,설탕·식초·녹말물 1큰술씩,소금 약간,식용유 적당량 ●이렇게 하세요 (1) 우엉은 껍질을 벗겨 2㎝의 두께로 썰어 찹쌀가루를 묻혀 놓는다.(2) 다시마 육수에 찹쌀가루와 소금을 넣고 튀김옷을 만든다.(3) 과일은 손질하여 먹기 좋게 썬다.(4) 우엉에 튀김옷을 입혀 끓는 기름에서 두번 바삭하게 튀겨낸다.(5) 팬에 오렌지 주스와 설탕·식초·소금을 넣고 끓인 다음 녹말물을 부어가며 걸쭉한 탕수소스를 만든다.과일과 튀긴 우엉을 넣어 버무리면 완성. 글 이기철기자 chuli@ 사진 한준규기자 hihi@ ●요리연구가 정세채씨 1958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미국 켄싱턴대학 심리학 석사를 받았다.경북과학대학 바이오식품계열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정세채음식환경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식품에 있는 약재의 효능과 약선식의 비밀을 연구하고 있다.‘산사에 가면 특별한 식단이 있다’‘밥상위의 태교’ 등의 음식관련 책을 냈다.
  • 北女 사로잡은 컵라면 / 응원단 한명당 6개꼴 ‘냠냠’

    ‘국물맛이 끝내줍네다.’ 컵라면이 북측 미녀응원단의 최고 인기 간식품목으로 떠올랐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북측응원단은 지난 20일 숙소인 대구은행 연수원에 도착한 이후 한끼 1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받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응원 나갔다 숙소로 돌아온 늦은 밤이나 낮에 대기하면서 수시로 ‘컵라면’을 찾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연수원 층마다 컵라면이 준비돼 있다.”면서 “지금까지 북측 응원단에 제공된 컵라면은 1800여개에 이른다.”고 말했다.이는 1명이 6개 이상 소비한 것이다. 북측 응원단이 컵라면을 즐겨 찾으면서 웃지못할 에피소드도 쏟아지고 있다. 연수원 객실에는 가스레인지 등 취사도구가 없어 컵라면을 먹기 위해서는 복도에 설치된 온수통을 이용해야 된다.그러나 온수통에 사람이 몰려 온수가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찬물을 컵라면에 붓는 경우도 있다는 것. 대구시 관계자는 “컵라면 외에는 다른 특별한 간식은 찾지 않고 있다.”면서 “TV를 보지 않는 북측 응원단의 숙소에서 유일한 재미는 컵라면 먹는 것”이라고말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 두바이서 사이버게임대회 개최

    LG전자는 25일부터 28일까지 아랍에미리트연합의 두바이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2003 LG 사이버 컵’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LG전자 중동법인과 현지 게임단체인 게임 프런티어는 상금 3만달러의 이번 대회를 통해 중동지역 게임산업의 성장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건강칼럼] 잘 체하는 아이

    초등학교 3학년인 현준이는 걸핏하면 체했다.체해도 한두 번 헛기침을 하고는 금방 괜찮아져 부모들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그러던 어느날,결국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점심을 먹고 두세 시간쯤 지났을까.현준이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나뒹굴었다.열이 오르고 목 부위의 임파선도 부어 오른 것 같았다.아빠가 현준이를 들쳐업고 허겁지겁 병원을 찾아 나와 마주친 것은 그 무렵이었다. 아이를 진정시킨 뒤 차근차근 점심 무렵 먹은 것을 물어보았다.컵라면과 아이스크림,잡채였다.컵라면 같은 밀가루 음식이나 인스턴트 식품은 소화가 어려워 체하기 쉬운 음식이다.이 음식이 위에서 막혀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계속 먹어댔으니 어른인들 탈이 안날까. 우선 체기를 풀어 주기 위해 창출,후박이 든 평위산을 먹였더니 시원한 설사와 함께 이내 열이 내리면서 안정을 되찾았다. 현준이처럼 만성적인 체기가 있는 아이의 경우 소화를 담당하는 비위가 약한 것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만성 체기는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평소 배가 자주 아프고,입냄새와더부룩함,소화가 잘 안돼 밥 먹기를 싫어하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 체기는 마치 파이프의 한 곳이 꽉 막힌 것과 같다.위로는 역류하고(구토,발열,경기),아래로는 모든 기능이 정지(설사,손발 차가움)된다.때문에 체기를 먼저 풀어야 다른 병증도 치료가 가능하다.아무리 약을 먹어도 감기가 떨어지지 않던 아이가 한 번 크게 토한 뒤 씻은 듯 감기를 떨쳐낸 것도 먼저 체기를 풀었기 때문이다.가정에서는 배나 무의 즙을 먹여 가벼운 체기를 내릴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치료도 예방만 못하다.음식은 약간 부족하게,천천히 꼭꼭 씹어먹는 것이 좋다.기분이 나쁠 때 억지로 먹어도 체하기 쉬운 만큼 즐거운 분위기에서 기분좋은 얘기를 나누며 음식을 먹도록 하는 것도 멋진 건강법이다. 이정언 도원아이한의원장
  • ‘알알이 영근 보약’ 포도/지방산·단백질등 풍부… 항암·항산화 효과

    소담스럽고 땡글땡글한 포도.한 알을 살짝 깨물면 달콤새콤한 맛과 향이 입안 가득 퍼진다.시원한 청량감마저 느껴진다. 이런 포도가 한창 나오고 있다.‘제철 과일이 최고의 보약’이라는 말은 모든 과일에 해당되겠지만 포도만큼 거기에 딱 들어맞는 과실도 드물다.요즘에는 ‘포도 다이어트’라고 해서 포도 한가지만 먹는 식이요법도 유행하고 있다.각종 비타민과 칼슘·칼륨·철분 등과 함께 리놀레산 등 필수 지방산도 풍부하다.과일로선 드물게 단백질도 있다.영양이 골고루 들어있는 셈이다. 포도가 최근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항암 및 항산화 효과 때문.포도에 있는 ‘레스베라트롤’(식물이 스스로 방어하기 위해 배출하는 항독성 물질의 하나)은 항암작용을 한다. 이 물질은 또 인체의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춰 생활습관병(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레스베라트롤은 포도 껍질에 특히 많은데 껍질 100g 중에 약 5∼10㎎,포도주 1ℓ에 1.5∼3㎎이 들어있다.주부 최경희(37·서울 송파동)씨는 “전엔 포도 껍질을 뱉어버렸는데 요샌 껍질이 건강에 더 좋다고 해 속과 함께 먹는다.”고 말했다.포도씨는 아무래도 먹기가 힘들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또 포도에는 질병과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 산소의 반응을 억제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포도가 포함하고 있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는 비타민C·비타민E(토코페롤)·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식물성 보호물질인 플라보노이드 등이 있다. 특히 플라보노이드 가운데 카테친과 에피카테친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다.이들은 포도의 껍질과 씨앗에 많은 편이며 심장병과 동맥경화 등을 예방한다. 포도를 먹으면 금방 피로가 회복되고 기운이 나는데 이는 포도의 당 때문이다.당은 포도당과 과당의 형태인데,쉽게 흡수돼 피로회복에 큰 도움을 준다.포도 과육에 함유된 주석산,사과산,구연산 등의 유기산은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하며 비타민C는 피로회복,피부미용,소화불량,식욕부진에 좋은 효과를 낸다.포도의 토코페롤은 지방조직에 저장돼 항암효과와 생식기능을 돕고,혈전(피떡)을 방지하고 심장기능을 강화한다.또 세포막의 산화지질 생성을 억제한다. 포도의 칼슘은 뼈의 성분으로 인체를 유지하는데 중요하며,이뇨 작용도 도와 준다.철은 빈혈증 환자나 중병 이후 회복기에 도움이 된다. ●포도요법 포도요법으로 병을 치료했다거나 몸무게를 뺐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포도요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피가 깨끗해지거나 체질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매일 아침 공복에 깨끗한 물 한두 컵을 마신 다음 30분 가량 지나서 포도를 먹는다.포도요법을 시작하기 전날은 생수만 마시고 단식을 하면 포도 양분이 잘 흡수된다. 오전 8시쯤에 포도즙을 먹고 점심은 식사를 제대로 하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한다.저녁에는 포도즙만 먹는다.포도즙 대신 포도 농축액을 이용할 경우 원액과 생수를 같은 비율로 희석하는 것이 좋다. 하루에 먹는 포도의 양은 450g에서 최대 1.4㎏이다.하지만 포도에 대한 기호와 체중 등 개인차가 나므로 공복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포도요법을 하는 동안 1시간가량 운동을 하면 살빼는 데는 효과가 좋다. 포도 식이요법은 1∼2주만 해야 한다.마칠 땐 미음과 야채 등으로 제대로 보식을 해야 한다. ●좋은 포도 고르기 포도는 송이 윗부분부터 익기 때문에 아랫부분의 포도알이 맛있는 것으로 골라야 한다.포도 송이의 줄기가 푸르고 싱싱하며,알맹이 표면에 흰 가루가 묻어 있는 게 맛있다. 흰 가루는 농약이 아니라 포도의 과분이 흘러나와 굳은 것이므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포도알이 떨어지거나 주름진 것은 신선도가 떨어지므로 피하고 포도알이 너무 크거나 작지 않은 것이 좋다.포도를 보관할 때는 물기가 없는 상태로 냉장고에 넣어 두고,먹기 직전에 씻는다. ●포도 잘 씻기 포도 껍질에 하얗게 묻어 있는 것은 효모와 과분(포도의 당분)이므로 완전히 없애지 않아도 된다.농약이 포도알에 묻으면 누렇게 얼룩지며 포도알 아래 짙은 흰색 반점이 생긴다. 소금이나 식초를 뿌린 물에 포도를 씻은 다음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내면 된다.밀가루를 약간 탄 물에 포도를 넣어 흔들어 씻어도 좋다.세제를 이용해서 씻지 말아야 한다.맛이 없어지고 세제 성분이 오히려 몸에 해롭기 때문이다. ■ 도움말 이광재옥천포도시험장 농업연구사,박원종 공주대 식품공학과 교수 이기철기자 chuli@ 즙·차로 만들면 사계절 ‘새콤달콤’ 포도는 알알이 따 먹어도 좋지만 요리하면 질리지 않고 더 많이 먹을 수 있다.포도 즙이나 포도 식초,포도 차로 만들어 놓으면 포도가 나지 않는 계절에도 포도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어 좋다. 다음은 포도로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다. ●포도즙 포도 요리의 기본이 된다.미리 충분히 만들었다가 냉장 보관하면서 음료수처럼 마셔도 좋고 다른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싱싱한 포도(4㎏)를 알알이 따서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빼고 넓은 냄비에 넣고 불을 붙인 뒤 감자 으깨는 기구나 컵 밑면 등을 이용해 포도를 대충 터뜨려준다.포도가 끓기 시작하면 물(1ℓ)을 넣고 5∼10분간 더 끓여 충분히 물러 터지게 한 뒤 체에 놓고 국물만 받으면 된다. ●포도 식초 포도를 알알이 떼어 믹서에 넣고 간다.간 포도를 항아리에 넣고 포도 양의 2∼3배의 소주를 부어 3개월 가량 발효시킨다.이를 다시 체로 거른 뒤 항아리에 담아 9개월가량발효시키면 된다.발효시킬 때 항아리 입구를 촘촘한 망사로 씌우고 뚜껑을 열어주면 좋다.발효된 것을 다시 체로 거른 후 소독한 병에 담고 코르크 마개로 덮으면 된다. ●포도 에이드 흑색 포도(400g)를 알알이 떼어 깨끗이 씻은 다음 설탕(5큰술)·얼음물(4컵)과 함께 믹서에 넣고 간다.이를 체에 걸러 찌꺼기를 제거한 다음 마시면 좋다.피로를 푸는 데 좋다. ●포도 셰이크 포도즙(1컵)·물(3컵)·설탕(2큰술)·아이스크림(1컵)·얼음(적당량)을 모두 믹서에 넣어 간 다음 차게 식히면 끝. ●포도 셔벗 포도즙(1컵)·물(2컵)·꿀(6큰술)을 넓은 그릇에서 거품기로 섞어준다.여기에 거품을 낸 달걀(1개)의 흰자를 넣어 다시 섞어준 뒤 냉동실에서 얼린다.얼리는 도중 여러번 섞어주면 부드러워진다. ●포도 차 씨째로 간 포도즙을 냄비에 넣고 졸인 다음 포도 양의 절반 정도의 꿀과 섞으면 포도차가 된다.밀폐된 용기에 보관하다가 끓는 물에 한 숟갈씩 타 마신다. 매일 마시면 피가 맑아져 여드름이 없어진다.몸에 가려움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 10개 차세대성장 동력산업 부문별 점검

    정부는 22일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이끌 10대 성장동력산업을 선정했다.다음은 차세대 성장산업의 현주소와 전망. ●디지털 TV 방송 디지털 TV 방송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세계 시장은 2012년까지 25.7% 고성장을 거듭,시장 규모가 2136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구성품목은 방송시스템,DTV,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셋톱박스,복합기기 등이다.우리나라는 1994년 이후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 디지털 TV뿐만 아니라 메모리 반도체,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등 일부 핵심부품에서 이미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세계시장 규모는 올해 616억달러에서 2007년 906억달러,2012년 1400억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구성품목은 LCD,LED(발광다이오드),PDP,유기EL(면발광체),3D,전자종이 등이다.우리나라는 TFT-LCD 분야 세계 1위,유기EL은 일본에 이어 세계 2위인 데다 디지털 TV,컴퓨터,휴대전화 등 전방산업이 세계적 수준에 이르고 있어 경쟁력 확보가 수월한 편이다.다만 핵심부품소재,관련장비 분야의 경쟁력은 미흡하다.●지능형 로봇 로봇산업은 기계·전자·제어 산업의 총아로 반도체 및 LCD분야와 결합돼 2012년까지 연평균 18.6%의 성장이 예상된다.시장 규모는 올해 1000억달러에서 2012년 2500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우리나라는 원천기술이 아직 선진국과 5∼8년의 격차가 있으나 선도적인 IT(정보기술)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산업규모가 세계 6위,사용 대수 세계 5위,로봇밀도 세계 2위에 올라있다. ●미래형 자동차 에너지 문제와 환경규제 강화로 세계 자동차강국은 이미 수소 및 연료전지 자동차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여기에 인공지능과 IT기술을 접목시킨 운전자 편의정보 서비스 시장의 규모가 커져 2012년 시장규모는 1조 714억달러로 예상된다.구성품목은 지능형 자동차,친환경 자동차 등이다.우리나라는 세계 6위의 자동차 생산국으로서 자동차 산업은 수출과 고용에 있어서 포기할 수 없는 기간산업이다.이미 일부 선진국의 기술개발 움직임이 가시화됐으나 늦은 것은 아니다. ●차세대 반도체 2005년부터 PC 이외의 전자제품을 위한 차세대 메모리 시장의 경쟁이치열할 것으로 보고 있다.2012년 시장규모는 4179억달러로 추산된다.우리나라는 메모리 분야는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반도체의 핵심 설계기술,시스템온칩(SoC) 등 비메모리 분야는 매우 취약하다.메모리 분야 시장도 5∼6년후 중국에 추월당할 가능성이 높아 선택의 여지가 없다.구성품목은 차세대 메모리,SoC,나노전자소자 등이다. ●차세대 이동통신 통신시장 추세는 IMT-2000 등을 기반으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고속·고품질로 제공하는 광대역 유·무선 통합망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모바일 이동통신 시장도 형성돼 운전자에 대한 교통안내,원격 차량진단,인터넷 등을 제공하는 텔레매틱스 서비스 기술이 자동차 산업의 핵심 경쟁요소로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구성품목은 4G(4세대)단말기 및 시스템,텔레매틱스 등이다.우리나라는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상용화를 통해 이미 경쟁력을 확보했고 탄탄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원정책이 펼쳐지면 세계시장 선점이 가능하다. ●지능형 홈 네트워크 가전,통신,건축,휴먼인터페이스 등첨단기술과 서비스가 융합된 종합서비스 추세가 가속화하고 있다.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가 커져 연 평균 22.4%의 고성장이 기대된다.구성품목은 홈서버,홈게이트웨이,홈 네트워킹,지능형 정보가전,유비쿼터스 컴퓨팅(컵,안경,신발 등 일상적인 사물에 제 각각의 역할에 부합되는 컴퓨터를 결합시켜 사물끼리도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도록 하는 시스템) 등이다. ●디지털 콘텐츠·SW(소프트웨어)솔루션 한계비용이 ‘제로’면서도 시장규모가 무한대인 신산업이어서 놓칠 수 없는 분야다.다양한 수익모델을 개발하면 지식정보화 사회를 이끌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2012년 시장규모는 2563억달러로 추산된다.구성품목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용·유통시스템,문화콘텐츠,임베디드 SW(가정·산업용 기기를 작동시키는 데 필요한 소프트웨어),지능형 종합물류 시스템 등이다.우리나라는 이미 온라인 게임 등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e비즈니스에서도 상당한 기술력을 지닌 만큼 발전 가능성이 높다. ●차세대 전지 에너지 고갈 및 환경문제로 무공해 차세대전지 산업의 수요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자동차 산업과 연관성도 크고,대체 에너지로 각광을 받을 수 있다.시장규모는 올해 63억달러에서 2012년 1340억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구성품목은 2차전지,연료전지 등이다.우리나라는 2차전지의 경우 1999년 상용화로 초기 경쟁력을 확보해 둔 상태에서 일본과 경쟁관계에 있지만 연료전지는 선진국과 5년 정도의 기술 격차가 있다. ●바이오 신약·장기 인터페론 1g의 가치가 순금의 500배에 이를 정도로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다.고용창출 효과와 보건·환경·농업 등 여타 산업에 미칠 기술파급 효과도 매우 크다.특히 신약개발은 IT 분야와 결합돼 바이오칩 등의 개발도 유망하다.2012년 시장규모는 1331억달러로 예상된다.구성품목은 신약,바이오장기,바이오칩 등이다.현재 우리나라의 신약개발 수준은 선진국의 60∼70%에 불과하지만 바이오장기 분야의 경우 동물 복제기술이 세계최고 수준에 진입했다.2012년 바이오산업 세계 7위권 진입 및 세계시장점유율 12%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
  • 된장 ‘업그레이드’/최승주의 ‘된장요리 65’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매일 먹으면 물린다.건강에 좋다는 된장도 그렇다. 새 느낌,새 입맛으로 된장을 업그레이드할 수 없을까? ‘몸에 좋은 된장요리 65’가 참신한 된장 소스와 된장을 이용한 퓨전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동양의 건강소스’ 세계가 주목 암과 각종 생활습관병(성인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밝혀진 된장은 ‘오리엔탈 건강소스’로 최근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먹거리다.이에 따라 구수한 된장 냄새를 꺼리던 외국인들이 된장연구에 나섰다. ‘밭에서 나는 쇠고기’ 콩으로 만든 된장에는 몸에 좋은 성분인 기능성 물질이 풍부하다. 대표적으로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LDH)을 줄여주는 리놀레산,뇌 기능을 돕는 레시틴,폐경기와 우울증에 효과적인 이소플라본,노화를 늦추는 사포닌 등이 많다. 이런 된장을 요즘 같은 아파트 주거문화에선 담가 먹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그래서 대부분 사 먹는데,시판되는 된장은 단맛이 강하면서 밍밍한 맛을 숨길 수 없다. 된장을 살 때 주의점.메주나 콩 냄새,약품 냄새가 나거나 시큼한 냄새가 나는것은 좋지 않다.맛이 너무 진한 것도 피할 것.식욕을 돌게 하는 구수한 냄새가 나는 된장이 좋다. 된장을 꺼낼 때에는 물기가 없는 숟가락을 사용하는 게 좋다.또 된장을 뜬 다음 다시 숟가락으로 꼭꼭 눌러둔다.그러지 않으면 물이나 곰팡이가 생겨 맛이 변한다.곰팡이나 물이 생겼을 땐 그 부분을 덜어내고 곱게 빻은 메줏가루를 더운 물에 개어 섞는다.이때 소금을 뿌려 간을 좀 세게 맞추는 것이 요령. 된장의 가격대가 보통 1㎏에 2000∼5000원이지만 2만원을 넘는 고급 된장도 나와있다.성분을 살펴보면 콩 외에 밀가루·정제염·메주·주정 등이 들어간다.이때 방부제나 조미료,색소 등의 인공 첨가물을 넣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재래식 된장을 파는 곳으로 전통기능 보유자 강신례 할머니의 순창골 전통식품(063-653-2753),스님들이 직접 만드는 전통사찰 된장인 황토샘(031-531-2433),호박·버섯·보리를 섞은 옹고집(063-453-8877) 등이 있다.해찬들이나 청정원 등에서 나오는 된장은 할인점 등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된장 요리를 잘하는 곳은 어딜까? 맛은 진하면서 냄새를 줄인 진주청국장(02-785-6918)의 청국장찌개,강원도식의 구수한 장칼국수(02-2276-1751)의 된장칼국수,진한 강된장에 밥을 비벼 먹는 깡장집(02-720-6152)의 깡장밥,된장 삼겹살과 퓨전식 고기가 만난 아라마루(02-3142-0374)의 된장 삼겹살 등이 있다. ●호박·감자와 궁합 맞아 된장과 궁합이 맞는 음식은 호박과 감자다.감자와 호박은 된장에 부족한 비타민C와 칼륨을 보충해주기 때문. 책은 된장의 효능·성분 등을 비롯해 전통 된장요리·퓨전요리·건강요리까지 다루고 있다.요리 최승주 요리연구가·감수 박건영 부산대 식영과 교수,리스컴,9800원. 된장 이용 이색 요리법 ●샐러드 소스 된장으로 드레싱을 만들어 샐러드에 끼얹어도 좋다.된장에 식초·설탕을 넣고 잘 섞어 양상추·무순 등의 야채 샐러드에 이용하면 새콤하고 맛이 깔끔하다. 입맛에 따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올리브 기름과 식초를 섞어 프렌치 드레싱처럼 만들어도 좋고,떠먹는 요구르트나 토마토 케첩과 섞어도 새콤하고 맛있다.마요네즈와섞으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난다. 된장 소스에 날치알을 섞으면 톡 터지는 맛이 색다르다. ●볶음밥 재료 볶음밥에 된장을 넣거나 주먹밥을 만든다.볶음밥에 카레나 케첩 대신,된장을 넣고 볶아도 좋다.된장에 볶은 나물을 넣고 주먹밥을 뭉쳐도 아이들의 신토불이 간식으로 안성맞춤.된장을 잘 안 먹는 아이들도 어느새 된장에 익숙하게 된다. 비빔밥에도 고추장 대신 된장을 넣으면 색다른 별미가 된다. ●맛 국물 된장은 전골이나 국수,수제비 등의 맛내기용 국물로도 휼륭하다.전골이나 국수 등의 국물은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하지만 된장 국물을 이용하면 더 깊은 맛이 난다.멸치나 다시마 등을 우려서 국물을 낸 다음 된장을 체에 곱게 걸러 푸는 것이 요령. 이기철기자 chuli@ 연두부 된장소스 이렇게 만들어요 ●재료 연두부 2모,불린 미역·깐 새우 1컵씩,무순 1팩,레몬 ⅓개,칠미소스 1작은술 된장소스:된장 2큰술,가쓰오부시 ½컵,참기름 1큰술,식초 1작은술,설탕⅓작은술,물 ⅓컵 ●따라 만들기 (1) 팩에 든 연두부는 깨끗한 물에 담갔다가물기를 충분히 뺀다. (2) 미역은 물기를 꼭 짜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깐 새우는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헹궈 물기를 뺀다.무순은 씻어 물기를 털고,레몬은 반 잘라 얇게 저며둔다. (3) 준비한 된장소스 재료를 모두 섞어 소스를 만든다. (4) 연두부를 접시에 담고 미역과 새우 무순 레몬을 얹은 후 된장 소스를 끼얹는다.칠미소스를 조금 뿌리면 맛이 더 난다.
  • 아이들 특식 ‘피자 떡볶이’/엄마, 피자랑 떡볶이랑 둘 다 먹고 싶어요~

    자녀들의 개학이 며칠 남지 않았다. 여름 방학 중에 아이들이 오래오래 기억할 만한 음식을 하나 만들어 주자.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를 만들기엔 좀 어렵고,떡볶이는 너무 평범하다면 참신한 ‘피자 떡볶이’가 어떨까? 떡볶이가 피자소스를 만나 화려하게 변신을 한 피자 떡볶이는 간식으로도 좋고,한끼 식사로도 훌륭하다.피자 떡볶이는 시중에서 간간이 팔지만 찾기가 쉽지는 않다. 안승춘(57)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회장이 서울 신길동의 한국조리직업전문학교에서 퓨전스타일의 피자소스 떡볶이를 만드는 법을 보여줬다. 피자는 살찌는 주범으로 치부되고 있으나 사실은 건강 음식이다.피자에 빠지지 않는 토마토와 올리브 기름은 건강을 지켜주고 치즈에도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쌀로 만든 떡볶이 또한 뒤지지 않는다. 안 회장은 “피자소스와 떡볶이는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자 집에서 만들기도 쉽다.”고 말했다.피자 떡볶이는 피자 소스의 담백한 맛과 떡볶이의 졸깃한 맛의 조화가 절묘하다. ●이런 재료를 준비하세요 떡볶이떡 400g,파프리카 ½개,햄 50g,옥수수 30g,올리브 3개,피자 치즈 30g,올리브 기름(식용유) 1큰술 피자소스:양파 ½개,셀러리 ½대,다진 마늘 1큰술,토마토 1개,토마토 케첩 ½컵,핫소스 1큰술,올리브 기름 1큰술,월계수잎 1장,오레가노 1작은술,소금·후추·육수(물) 약간씩 ●이렇게 하세요 피자소스 만들기 (1) 양파와 셀러리는 곱게 다지고 토마토는 껍질을 벗겨 잘게 썬다. (2) 팬에 올리브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이 우러나면 양파·셀러리·토마토를 넣어 볶다가 케첩을 넣어 볶는다. (3) (2)에 육수를 자작하게 붓고 월계수 잎과 오레가노를 넣어 은근한 불에서 저어가며 조리하다가 핫소스를 넣고 소금·후추로 간을 맞춘다. 피자소스 떡볶이 만들기 (1) 떡볶이 떡을 준비하고 파프리카와 햄은 채 썬다.올리브도 둥글게 썬다.피자 치즈도 잘게 썰어 둔다. (2) 팬에 올리브 기름을 두르고 떡볶이 떡과 파프리카·햄·옥수수를 넣고 볶은 뒤 피자 소스를 넣어 볶는다. (3) (2)의 떡이 말랑하게 익으면 피자 치즈와 올리브를 넣고 치즈가 녹으면 접시에 담아낸다. 취향에 따라 햄 대신 고기,과일,채소,김치 등을 넣어도 좋다. 글 이기철기자 chuli@ 사진 도준석기자 pado@ ●요리연구가 안승춘씨 지난 68년 이후 35년 동안 식품 개발과 요리 연구·강의에 전념해 ‘생활요리의 대가’로 통한다.중앙대 외식산업경영자과정을 마친 그는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와 한국조리직업전문학교 회장을 맡고 있다.식생활 및 영양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로 농림부장관 표창을 2차례 받았고 우리집 별미요리,쌀음식 조리교본 등 여러 권의 조리책을 내기도 했다.
  • 이슈 따라잡기 / ‘1회용컵 줄이기’ 신경전

    환경부와 시민단체가 1회용 컵을 줄이는 문제를 두고 또다시 팽팽한 ‘전선’을 형성하고 있다. 1회용 컵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패스트푸드점과 테이크아웃점을 대상으로 도입한 ‘자율협약 체결’이 제대로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난 조사가 단초다. 18일 환경부가 집계한 상반기 자율협약 실천내용에 따르면 패스트푸드점을 이용하는 고객 7명 중 6명이 유상 판매되는 1회용 컵을 환불받지 않고 그냥 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민단체는 문제점이 분명히 드러난 만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법적·제도적 보완장치가 필요하다고 거듭 주장하고 있다.1회용 컵 미환불금의 사용처 문제도 ‘뜨거운 감자’다. ●소비자부담만 가중 비난 환경부가 1회용 컵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7개 패스트푸드점과 체결한 자발적 협약 이행실태를 조사한 결과 올 상반기에 1925만 4000개의 1회용 컵이 판매됐으나 이 가운데 14.5%인 278만 9000개만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관계자는 “테이크아웃점은 협약시행 초기임에도 고객들의 참여율이 높게 나타났다.”면서 “다만 패스트푸드점의 경우 고객들이 1회용 컵을 사용한 후 그냥 버리기 때문에 회수율이 낮게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민단체의 주장은 다르다.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이하 쓰시협)는 “환경부가 제도적 편의를 위해 자율적 협약을 마련했다.”면서 “이 때문에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으며,보다 강제적인 법적 규제조항을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환불금 사용처 분명해야 특히 환경부와 업계,시민단체는 1회용 컵 미환불금에 대한 사용처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상반기 패스트푸드점과 테이크아웃점에서 1회용 컵 판매대금으로 벌어들인 금액은 27억 8700만원.이 가운데 23.5%인 4억 8000만원이 고객에게 환불됐고 환불되지 않은 금액 가운데 10억 3600만원은 이미 집행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는 환경미화원 자녀 장학금,환경단체 지원 등에 사용했다고 주장한다.이에 대해 시민단체는 “상당부분이 매장로고 제작 등 업계 홍보비용으로 사용돼 자율적 협약 내용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시민단체 주장대로 법적 강제조항을 만들어 규제하면 공정거래법상 위법사항으로 논란을 빚을 공산이 크다.”고 지적했다. 유진상기자 jsr@
  • 고구마 먹을땐 김치도 함께/모양 곱고 매끈한 것 선택 죽·떡·샐러드등으로 요리

    전분과 섬유질이 많은 고구마는 한끼의 주식으로 휼륭하다.하지만 단백질과 지방이 적게 들어있는 편이므로 동물성 식품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또 고구마를 먹을 땐 소금과 함께 먹는 것이 합리적이다.고구마는 소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하기 때문.김치와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고구마는 생것,찐것,가루,말린것 등으로 고루 이용할 수 있어 음식에 폭넓게 쓰인다.샐러드,요구르트,떡 등으로 요리할 수 있다.고구마를 요리할 땐 찬물에 담갔다가 조리하면 전분이 우러나와 그릇에 달라붙지 않는다. 좋은 고구마를 고르려면 모양이 곱고 매끈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요령.반면 잔 털이 많은 고구마는 육질에 섬유가 많아 맛이 좋지 않다. 마른 땅에서 난 고구마가 영양도 많고 맛도 좋다.고구마에 묻어 있는 흙을 보고 습한 땅보다 마른 땅에서 캔 고구마를 고른다.고구마의 색깔이 진하고 속이 노란 고구마가 영양분도 많고 맛도 좋다.손으로 눌렀을 때 물렁물렁하거나 껍질에 반점이 있는 것은 좋지 않다. ●고구마 죽은 달큰한 맛으로 식욕을 당긴다.고구마(2개),당근(1개),호박(200g)을 깨끗이 손질해 푹 삶아 으깬 다음 풋콩(½컵)을 넣고 푹 끓인다.밀가루(½컵)를 찬물에 개어 걸쭉하게 되면 소금(1작은술)으로 간을 맞춰 끓인 고구마에 넣어 눋지 않게 끓인다.기호에 따라 설탕을 넣어도 좋다. ●고구마 칼국수는 색다른 별미이자 훌륭한 한끼 식사가 된다.고구마를 푹 찐 다음 으깨고 나서 밀가루를 넣어 반죽하면 된다.나머지는 칼국수 만드는 방법과 같다. ●고구마 양파조림은 고구마(2개)와 양파(1개)를 납작하게 썰어 기름에 볶아낸 다음 오목한 냄비에 담고 토마토 주스(2컵)를 붓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 뭉근한 불에서 서서히 졸여 낸다. ●쇠고기 고구마찜은 고구마에 부족한 단백질을 공급받을 수 있다.양념장(간장 4큰술,다진 파·다진 마늘,참기름,깨소금,후춧가루,물 1컵)을 만들어 냄비에 넣고 잠깐 끓인 다음 한입 크기로 썬 쇠고기 400g과 고구마 2개를 넣고 약한 불에서 찌면 된다.
  • [먹고 사는 이야기] ‘바캉스 피로’ 푸는 비타민C

    유럽 각국이 황금과 향신료를 찾아 신대륙 탐험에 나선 16세기,항해사를 가장 괴롭혔던 것은 거친 풍랑이나,무더위가 아니라 비타민C 결핍증인 괴혈병이었다.아프리카 희망봉을 돌아 동으로 향하던 기나긴 항해 동안,말린 고기·빵과 물로 식량을 해결하던 선원들은 5개월 정도 항해가 지속되면서 관절에 통증이 오고,피부에 검푸른 피멍이 들며,잇몸이 스펀지처럼 되면서 하나 둘씩 죽기 시작하였다. 괴질로 알려지던 질병의 실체가 드러난 것은 영국의 해군 의사 제임스 린드에 의해서다.1753년 그는 최초로 인체실험을 통해 오렌지와 레몬이 괴혈병에 걸린 해병의 치료에 효과적임을 발표했다.이후 1795년부터 레몬은 영국 해군의 식사에 오르게 됐으며,후에 오렌지와 레몬 등의 감귤류에 풍부한 비타민C가 괴혈병 예방을 위해 필수적인 영양소로 밝혀졌다. 말복이 지나고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산과 바다로 떠났던 몸과 마음이 도시로 돌아왔다.바캉스 후유증으로 손상된 피부와 규칙적인 생활리듬이 깨지면서 나타나는 피로감을 회복시킬 영양소는 무엇인가? 바로 항산화 영양소로 잘 알려진 비타민C다. 비타민C는 혈관이나 힘줄·골격 등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콜라겐 합성에 필수적이며,세포 산화를 방지하고,면역기능 강화 및 철분 흡수를 돕는 등 건강에 필수적이다.곡류나 고기·생선 등에는 거의 없으며,주로 신선한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다.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양은 70㎎이며,딸기 5개 또는 오렌지·귤·레몬·키위를 한두 개 먹으면 섭취할 수 있다.오렌지 주스는 한 컵이면 충분하다.또 우리가 즐겨먹는 고춧잎·무청·마늘·배추·부추·시금치 등에도 다량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다.단,비타민C는 열과 알칼리에는 파괴되기 쉬우므로 가능하면 생으로 먹거나 조리하더라도 살짝 데치는 정도로 한다. 최근 연구에서 과량의 비타민C 섭취가 암 또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보고되면서,권장량의 몇 십배가 넘는 대용량 보충제가 팔리고 있다.수용성 비타민이어서 과량 섭취해도 쉽게 배설되므로 문제가 없다는 생각에서인가.우리나라에서 복합 비타민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비타민이다. 지용성 비타민보다는 과잉 섭취에 의한 부작용이 적지만,비타민C도 장기간 대용량으로 보충제를 섭취하면 결코 좋지만은 않다. 구토·설사·복부 경련 등의 소화기 장애와 비타민B12 결핍증이 보고되어 있으며,특히 어린이에겐 적혈구 용혈이 초래된다는 보고가 나와 있다.이에 따라 미국에서는 하루 복용량 상한선을 성인의 경우 2g으로 제한하고 있다. 천연식품에 든 비타민C는 아무리 많이 섭취해도 과잉증이 나타나지 않는다.따라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건강한 사람은 보충제를 따로 섭취할 필요가 없다.단,알코올·흡연·스트레스 등에 의해 필요량이 증가한 경우나,식사가 불충분할 경우 비타민C 보충이 필요하다.이때에는 하루 500㎎이나 1g 정도의 보충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임경숙 수원대 교수 식품영영학과
  • BK 잘 막고 빅초이 잘 치고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이 모처럼 투타에서 매운 맛을 뽐냈다.‘핵잠수함’ 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은 15일 네트워크 어소시에이츠 콜로세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2-2로 맞선 9회말 등판,무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의 퍼펙트 피칭으로 시즌 6승째(8패9세이브)를 챙겼다.방어율도 3.34에서 3.22(이적후)로 끌어내렸다. 김병현의 눈부신 투구에 힘입은 보스턴은 70승51패를 기록,오클랜드(69승52패)를 다시 한게임차로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선두로 뛰어올랐다. 보스턴의 그레이디 리틀 감독은 1-2로 뒤진 9회초 주포 매니 라미레스가 좌월 1점 동점포를 뿜어내자 지체없이 김병현을 마운드에 올렸다. 김병현은 기대에 부응하듯 9회말 첫 타자 호세 기옌을 유격수 땅볼,에릭 차베스와 미겔 테하다를 각각 우익수 플라이와 유격수 땅볼로 가볍게 요리했다.보스턴은 10회초 빌 뮐러의 희생 플라이와 상대 3루수의 악송구를 틈타 2득점해 승기를 잡았고,김병현은 10회말 선두타자 테렌스 롱을 삼진,라몬 에르난데스를 유격수플라이,스콧 해터버그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빅초이’ 최희섭(시카고 컵스)은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1루수 겸 5번타자로 선발 출장,1회말 첫타석에서 선취점이자 결승점이 된 2타점 2루타를 뿜어냈다.이날 4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으로 타율 .229. 컵스는 최희섭의 2타점에 이은 알렉스 곤살레스의 2점포에 힘입어 7-1로 승리,맞수 휴스턴과의 4연전에서 3연승했다. 김민수기자
  • 하프타임 / 코엘류 아시안컵 국내파 기용

    움베르투 코엘류 축구대표팀 감독은 12일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달 25일부터 시작되는 아시안컵 2차 예선에 대비한 하반기 1차 소집을 9월 18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하며 1차 소집 대상자는 국내 선수에 한정된다고 밝혔다.아시안컵 2차 소집 기간은 10월 19∼24일로 이 때도 국내파가 주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코엘류 감독은 그러나 11월 19일로 잠정 결정된 유럽 강호와의 A매치와 12월 4∼10일 일본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축구대회를 겨냥한 3·4차 소집 때는 해외파 일부를 수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위풍당당’한희원/ 워드와 세차례 연장끝에 ‘웬디스’ 우승

    한희원(25·휠라코리아)이 시즌 2승째를 거두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신흥강호로 우뚝 섰다. 한희원은 11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타탄필즈골프장(파72·651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웬디스챔피언십(총상금 110만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이날만 9타를 줄인 웬디 워드(미국)와 동타를 이뤄 연장에 들어간 뒤 연장 세 번째홀에서 이겨 시즌 2승째를 거뒀다.한희원은 상금 16만 5000달러를 보태 시즌 상금 81만 8230달러로 5위에 나섰다. 이날의 승부처는 연장전을 포함해 두번이나 오른 17번홀(파3).한번은 울고 한번은 웃었지만 승리는 마지막에 웃은 한희원의 몫이었다. 첫번째 승부는 한희원의 패배였다.물론 승자는 워드.마지막 챔피언조인 한희원에 1홀 앞서 나간 워드는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뽑아내 이 때까지 18언더파를 유지한 한희원에 2타차로 좁혀 들어온 뒤 17번홀(파3)에서 1m 버디 찬스를 놓치지 않아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맹렬한 추격에 흔들렸을까.그의 뒤를 이어 곧바로 17번홀에 오른 한희원은 티샷을 턱없이 짧게 친 데다 첫번째 퍼트마저 홀에서 2m나 떨어진 지점에 붙이며 보기를 범해 결국 동타를 허용,연장전으로 끌려갔다. 첫번째 연장은 18번홀(파4).한희원은 두 번째샷을 그린 뒤쪽으로 넘겨 위기를 맞은 반면 워드는 1.2m 버디 찬스를 만들어냈다.하지만 워드의 짧은 버디 퍼트는 홀을 살짝 비껴갔고,한희원은 1m 파퍼트를 무난히 넣어 무승부. 이어 10번홀(파4)에서 치러진 두 번째 연장에서는 한희원이 1m 버디 기회를 맞았고 워드는 그린을 벗어나 처지가 바뀌었음에도 워드가 그린 밖에서 친 10m가 넘는 긴 퍼트가 그대로 컵에 굴러 들어가며 버디를 잡아 또다시 승부는 이어졌다. 연장 세 번째홀은 운명의 17번홀.두 선수 모두 워터 해저드 쪽에 꽂힌 핀 대신 안전하게 그린 중앙을 노렸다.거리는 약 7m로 비슷했다. 먼저 친 한희원의 버디 퍼트는 천천히 홀 쪽으로 구르더니 컵 안으로 떨어졌다.하지만 워드의 버디 퍼트는 홀 앞에서 방향을 바꿔 바로 옆에 멈춰 버렸다.한희원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졌다.지난해 김미현(KTF)에게 우승컵을 내주며 준우승에 그친 한도 말끔히 날아갔다. 공동선두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캔디 쿵(타이완)은 1타도 줄이지 못해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5위로 밀렸고,지난해 챔피언 김미현은 이븐파 72타로 제자리걸음,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13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i 센터

    너도나도 더위를 피해 산으로 바다로 떠나다 보니 북적거리던 도심은 오히려 한적하다.이럴 때는 가까우면서도 교통체증없는 도심에서 피서를 즐기는 것도 요령.비수기를 맞은 도심 호텔에서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고품격의 서비스를 받거나 테마파크가 마련한 각종 이벤트에 참여해도 된다.휴가철을 맞아 도심 호텔들과 수도권 일원의 테마파크들이 마련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설악 한화리조트 여름 휴가철을 맞아 27일까지 설악 워터피아 옆 행사장에서 ‘한여름 밤 등축제 및 기예단 공연’을 연다.다양한 모양과 화려한 색깔의 등 수백개를 설치해 피서지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기예단 공연에선 얼굴에 쓴 가면을 순식간에 다른 가면으로 바꿔쓰는 중국의 변검 공연,채찍 등을 이용한 아찔한 묘기 등이 매일 3회(오후 8시,9시30분,11시30분) 펼쳐진다.입장료는 어른 9000원,어린이 6000원.(033)635-7711. ●클럽메드 코리아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0회 추계 한국결혼상품전(웨덱스)에서 자사 상품을 예약하는 예비부부들에게 다양한 경품행사를 연다.경품 추첨을 통해 1등 1쌍에겐 무료여행권,2등 3쌍에겐 무료숙박권을 준다.또 11월 이후 출발하는 커플에겐 1인당 빌리지 1박을 무료로 제공한다.(02)3452-0123. ●홍콩관광진흥청 한국사무소 9월30일까지 홍콩 방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15억 홍콩달러(24억원) 상당의 대대적인 경품행사를 개최한다.행사에 참여하는 상점이나 음식점,택시 등에서 100홍콩달러 이상 비용을 지불한 경우 영수증을 제시하고 스탬프를 받아야 한다.스탬프를 3개 이상 받은 후 응모권을 받아 작성해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아파트 및 골프장 회원권,벤츠 승용차,항공권,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준비했다.인터넷 사이트 ‘www.HKSuperDraw.com’에서 상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10일부터 두달 동안 직영 면세점에서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 ‘랜슬롯’ 입점 기념 이벤트를 연다.랜슬롯 30년산,21년산,17년산 구입 고객에게 스트레이트컵과 골프공,미니어처 50㎖,주석잔 세트 등을 증정한다.이와 함께 인천공항점에선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외명품을 70∼20% 할인 판매한다.
  • 하프타임 / 박지성 토튼햄전서 선제골

    박지성(22·PSV 에인트호벤)은 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튼햄 핫스퍼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8분 코너킥을 문전에서 재치있게 밀어넣어 선제골을 신고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피스컵축구대회 최우수선수(MVP)인 박지성은 이날 질풍같은 측면 돌파에 이은 과감한 슈팅을 선보였다.에인트호벤은 후반 종료 직전 터진 아리옌 로벤의 쐐기골에 힘입어 토튼햄의 거센 추격을 물리치고 승리를 낚았다.
  • 하프타임 / 강욱순 부경오픈서 시즌 첫승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상금왕 강욱순(37·삼성전자)이 15개월 동안 긴 침묵을 깨고 시즌 첫 우승을 따냈다.강욱순은 3일 경남 김해 가야골프장(파72)에서 열린 랜슬럿컵 부경오픈(총상금 2억원) 마지막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정상에 올랐다.268타는 지난해 최광수(KTRD)가 세운 대회 72홀 최소타 기록과 동타.공동 2위 박남신(테일러메이드) 양용은(카스코) 등과는 6타차의 우승을 거둔 강욱순은 이로써 지난해 5월 포카리스웨트오픈 이후 1년 3개월만에 통산 10번째 우승컵을 안았다.올들어 4개 대회에서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한 강욱순은 시즌 첫 우승과 함께 우승상금 4000만원을 받아 상금왕 2연패 달성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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