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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회 전국체육대회] 박태환·장미란이 빛낸다

    ‘박태환, 장미란, 이원희 등 세계의 별들 빛고을로’ 8일 오후 6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갖고 일주일 열전에 들어가는 제8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가장 주목되는 스타는 역시 박태환(경기고·서울). 어느새 국내 아마추어 스포츠의 간판으로 자리잡은 그는 지난해 아시안게임 자유형 100m에서 50초02로 터치패드를 찍어 한국기록을 경신했는데, 이번에 또다시 50초 벽을 무너뜨릴지에 관심이 쏠린다. 100m보다 더 강한 200m에선 자신의 아시아기록(1분46초73)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혼계영 400m와 계영 400·800m에도 출전, 다관왕을 노려볼 수 있다. 유니버시아드에서 연거푸 한국기록을 경신하며 여자 수영의 간판으로 떠오른 정슬기(연세대·서울)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세계역도선수권 3연패에 성공한 장미란(고양시청·경기)은 가볍게(?) 위력시위만 해도 금메달과 연금을 싹쓸이할 것으로 보인다. 안방인 광주의 간판으로 나서게 될 아테네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이원희(KRA)는 재기의 한판을 벼른다. 지난 4월 발목 수술 이후 완전 회복되지 못했지만 고향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을 부활의 터전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제대로 훈련하지 못한 만큼 주 체급(73㎏급)이 아닌 81㎏급에서 기량을 점검한다. 하지만 US오픈 테니스 16강에 올랐고 20년 만에 한국을 데이비스컵 월드그룹(16강)에 올려놓은 테니스의 이형택(삼성증권·부산)은 피로 누적으로 출전을 포기했다. 지난해 경북 대회에서 59개의 한국기록이 쏟아졌지만 인라인롤러, 수중(핀수영) 등 저변이 약한 종목들에서 주로 나왔다. 올림픽 종목에선 육상 세단뛰기 김덕현(조선대)이 유일한 한국기록을 낳았다. 따라서 이번 대회는 육상, 수영, 체조 등 기초종목에서 얼마나 많은 기록이 나오느냐가 관심이다. 엘리트 종목뿐만 아니라 동호인에 문호를 개방한 12개 종목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부터 문을 열어젖힌 마라톤 풀코스를 비롯, 유도, 야구, 양궁, 복싱, 바둑 등에서 동호인들이 당당히 어깨를 겨루게 된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대한항공 4연승 질주 결승 착륙

    대한항공이 ‘디펜딩 챔프’ 현대캐피탈과 강호 LIG에 이어 삼성화재마저 꺾고 파죽의 4연승을 질주, 한국배구연맹(KOVO)컵 결승에 선착했다. 대한항공은 5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강 리그 2차전에서 장광균(26·22득점)·김학민(24·20득점)의 맹공을 앞세워 삼성화재를 3-1로 침몰시키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특히 대한항공은 전날 LIG전에서 맹활약한 ‘저승사자’ 보비(28·브라질)를 투입시키지 않고도 안젤코 추크(24·크로아티아)가 분전한 삼성화재를 제압,12월 정규리그에서 태풍의 눈으로 부상했다. 문용관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전승으로 결승전에 올라 기쁘다.”며 “프로라면 이기는 경기를 해야 하고 자꾸 이기다 보면 자신감도 강해지는 만큼 지난 1년간 이기는 경기를 강조해왔고, 선수들도 우승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고 말했다.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가 현대건설을 3-0으로 완파,3승1패로 결승에 올랐다.마산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축구 ●인천-울산(오후 3시·문학)●경남-광주(창원종합)●제주-대전(서귀포·이상 오후 3시30분)●수원-포항(오후 5시·수원월드컵)■ 프로배구 KOVO컵 ●LIG-현대캐피탈(오후 2시)●도로공사-KT&G(오후 4시·이상 마산체)
  • [케이블·위성방송]

    ●한방건강TV 09:30 생생건강테크 11:50 잘먹고 잘 사는 법 18:00 세계대체의학을 찾아서 20:30 건강상담 22:40 현장 한방 매거진 23:50 TV로 만나는 한방 주치의 ●MBCESPN 08:00 2007 피스스타컵 연예인 축구리그 10:00 2007∼2000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풀럼:포츠머스 14:00 2007 프로야구 23:00 2007∼200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토트넘 뉴스/다큐 ●WOW 한국경제TV 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4부 13:00 창업정보센터 17:00 초보부터 고수까지 눈높이 증권 22:30 국민주식고충 처리반 24:00 직업방송 강좌 ●히스토리채널 07:00 타임머신 08:00 다시 읽는 역사, 호외 10:00 역사 미스터리 탐사 11:00 인류를 위협하는 대재앙 19:00 다큐스페셜 20:00 역사 미스터리 탐사 ●CNTV 09:0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12:00 대하드라마 왕과 비 14:00 신몰래카메라 15:00 태조왕건 21:00 크로싱 조단 22:00 데드존 01:00 공포시리즈 헝거 ●MBCNET 08:00 얍 활력천국 10:00 스페셜 전국시대 11:00 도전 퀴즈왕 14:00 청소년 풋살 챔피언전 16:00 종이비행기 18:00 오늘은 장날 21:00 명품다큐 ●채널CGV 05:10벤허 09:20 로보캅 11:40 콜래트럴 데미지 14:00 사하라 16:40 투사부일체 19:20 취권 22:00 판타스틱4 ●EBS플러스1 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 11:1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물리Ⅰ, 화학Ⅰ 12:5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생물Ⅰ, 지구과학Ⅰ 16:1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언어영역(1)(2) 18:1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외국어영역(1)(2) ●EBS플러스2 09:20 중학-사고와 논술3,4 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 13:30 EBS 중학1학년 난제공략 7-나(2) 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 15:00 초등학교 3·4·5·6학년 사회·과학(재) 19: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댕댕(1)(2)(3)(재) 20:20 천사랑 21:20 모여라 딩동댕
  • 거포 이경수 허리부상

    다음달 세계배구월드컵과 12월 프로배구 정규리그를 앞두고 ‘아시아 최고 거포’ 이경수(28·LIG)가 경기 도중 허리를 다쳐 소속팀은 물론 대표팀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경수는 4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컵 2라운드 대한항공과의 1세트 1-2로 뒤진 상황에서 오른쪽 속공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든 뒤 허리 통증을 호소, 곧바로 교체됐다.1세트가 끝나자 선수대기실로 옮겨져 안정을 취했지만 혼자 걷기조차 힘들어해 3세트가 끝날 무렵 구급차에 실려 창원 센텀병원으로 후송됐다. 이경수는 휴식 중 기자와 만나 “오전부터 허리가 조금 좋지 않았는데 스파이크를 하고 내려오면서 심한 통증을 느꼈다.”며 “큰일이야 있겠느냐.”고 했다. 그러나 2세트를 봐야 한다며 대기실을 나서려다 통증을 호소하며 그 자리에 주저앉는 등 부상이 심상찮음을 드러냈다. 박기원 LIG 감독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진찰을 받아봐야 하겠지만 현재로선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랄 뿐”이라며 “이경수는 우리 팀뿐만 아니라 대표팀에서도 전력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부상이 심할 경우 큰 손실”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8일부터 보름간 일본에서 열리는 2007 배구월드컵에 빨간불이 켜졌다. 남자대표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이경수는 지난 8월 말 인도네시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 공격상을 받는 등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LIG도 이경수의 부상 정도가 심각할 경우, 뾰족한 대안이 없는 상태다. 이경수와 새로 영입한 ‘스페인 특급’ 기예르모 팔라스카를 좌우 쌍포로 내세워 정규리그 첫 우승을 노리던 LIG로선 큰 타격이 불가피하다. 한편 LIG는 이경수가 빠진 가운데 대한항공에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아쉽게 눈물을 떨궜다. 대한항공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예선에서 강호 현대캐피탈을 완파한 데 이어 이날 LIG를 격파함으로써 3연승으로 선두를 달렸다. 특히 신영수와 3일 입국해 곧바로 투입된 보비가 각각 30점,20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마산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현대-한화(수원)●롯데-삼성(사직·이상 오후 6시30분)■ 프로배구 KOVO컵 ●현대건설-GS칼텍스(오후 4시)●대한항공-삼성화재(오후 6시·이상 마산체)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한화(잠실) ●현대-SK(수원) ●KIA-LG(광주) ●롯데-삼성(사직·이상 오후 6시30분)■ 프로배구 KOVO컵 계속(오후 6시·이상 마산체)
  • [프로배구] 삼성, 맞수 현대 3-0 완파

    삼성화재가 숙적 현대캐피탈을 완파했다. 삼성화재는 3일 마산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컵 남자 4강 리그 첫 경기에서 라이트 장병철(24득점)과 리베로 여오현(디그 16개)을 앞세워 현대캐피탈을 3-0으로 꺾었다. 삼성이 현대를 완파한 것은 지난 1월28일 06∼07시즌 V-리그 3라운드 이후 9개월만이다. 세대 교체의 우려를 낳았던 삼성은 특유의 탄탄한 조직력으로 재무장,2승1패를 기록했다. 삼성 신치용 감독은 “다른 팀에 비해 블로킹이 낮은 게 단점이지만 정확한 타이밍으로 높이의 열세를 극복, 정규리그에서는 더 나은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지난달 말까지 이탈리아 전지훈련을 다녀오느라 주전들이 지친 현대는 1승2패를 기록, 결승 진출이 어렵게 됐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FA컵] 포항, 5년만에 FA컵 결승행

    프로축구 포항이 제주를 잡고 5년 만에 FA컵 결승에 올랐다. 포항은 3일 포항전용구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FA컵 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브라질 듀오’ 따바레즈와 조네스가 2골을 합작, 막판 조진수가 1골을 만회한 제주를 2-1로 제압했다. 지난 1996년 원년 대회 우승팀이었던 포항은 이로써 2002년 수원과 결승에 오른 이후 5년 만에 FA컵 정상을 노크하게 됐다. 포항은 이날 광양에서 인천을 제압한 전남과 11월 초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챔피언을 가린다. 포항의 결승행를 이끈 건 1골1도움을 올리며 펄펄 난 K-리그 ‘특급 배달부(10도움) 따바레즈. 투톱 아래 섀도스트라이커로 나선 따바레즈는 전반 11분 아크 오른편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오른발로 힘껏 감아차 선제골을 뽑라냈고, 후반 12분 헤딩 추가골을 구겨넣은 조네스의 머리에 코너킥을 정확히 얹어올렸다. 2골을 뒤진 제주는 후반 20분 얻어낸 페널티킥을 이리네가 실축, 추격의 기회를 놓쳤고, 후반 41분 이리네의 헤딩패스에 이어진 조진수의 왼발 슈팅으로 1골을 만회했지만 2004년 이후 3년 만에 결승행을 일궈내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산드로, 김치우의 전·후반 연속골로 인천에 2-0 완승을 거둔 전남은 대회 2연패와 함께 통산 세 번째 정상의 마지막 관문을 남겨놓았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MLB] 필라델피아 14년만의 기적

    [MLB] 필라델피아 14년만의 기적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가을잔치’가 4일 개막한다.1일 정규리그가 일제히 끝났다. 가을잔치에 나설 8팀 중 7개 팀이 초대장을 받았다. 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보스턴(동부), 에인절스(서부), 클리블랜드(중부)와 양키스(와일드카드)가 나선다. 내셔널리그(NL)에서는 필라델피아(동부), 애리조나(서부), 컵스(중부)가 확정됐다.NL 와일드카드는 2일 샌디에이고-콜로라도의 단판 승부로 결정된다. ●염소의 저주,99년 만에 푸나 1907∼1908년 월드시리즈를 거푸 제패한 뒤 다시는 정상을 밟지 못했다. 특히 1945년 애완용 염소를 데리고 입장하려다 쫓겨난 취객이 “두 번 다시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저주를 퍼부은 뒤 단 한 차례도 월드시리즈에 오르지도 못했다. 올해도 실패하면 챔피언 반지를 끼지 못한 세월이 100년을 채운다.2003년에는 NL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플로리다를 상대로 3승2패로 앞서 저주를 풀 기회를 잡았지만,‘파울볼 저주’에 휘말려 3연패 끝에 눈물을 쏟았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불운한 팀, 시카고 컵스의 얘기다. 컵스는 올시즌 NL 중부 1위로 4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컵스의 정규리그 성적은 85승77패(승률 .525).6개 지구 1위 가운데 승률이 가장 낮다. 심지어 양대 리그 와일드카드인 양키스(.580), 샌디에이고 또는 콜로라도(이상 .549)보다도 낮다. 하지만 지난해 포스트시즌 최저 승률팀이던 세인트루이스가 월드시리즈 정상에 섰던 기적을 재현, 저주를 풀 각오다. ●필라델피아,1경기차로 뒤집어 마지막 남은 포스트시즌 티켓 2장을 놓고 대혼전이 펼쳐진 1일 필라델피아가 워싱턴을 6-1로 꺾고 1993년 이후 14년 만에 ‘가을 잔치’에 합류했다. 전날까지 NL 동부지구 공동 1위였던 뉴욕 메츠는 톰 글래빈이 무너지며 플로리다에 1-8로 져 허무하게 탈락했다.89승73패의 필라델피아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메츠(88승74패)를 1경기 차로 제친 것. 지난달 중순까지만 해도 필라델피아는 메츠에 무려 7경기를 뒤져 희망이 없었다. 하지만 필라델피아는 17경기에서 13승을 건진 반면 메츠는 17경기에서 12패를 당하며 자멸했다. 역대 최다 경기차 역전 우승. 한편 NL 와일드카드 다툼에서는 이날 밀워키에 6-11로 진 샌디에이고와, 애리조나를 4-3으로 잡은 콜로라도가 동률(89승73패)을 이뤄 최후의 승부를 펼쳐야 한다. ●영원한 앙숙, 보스턴-양키스 또 만나나 보스턴이 AL 동부지구에서 맞수 양키스를 끌어내렸다. 보스턴이 지구 1위를 차지한 것은 1995년 이후 12년 만. 하지만 2위로 밀려난 양키스도 와일드카드를 움켜쥐며 1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앙숙의 재격돌 가능성을 높였다. 디비전시리즈에서 보스턴이 에인절스를, 양키스가 클리블랜드를 제치면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만난다. 보스턴은 2004년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양키스를 밟고 월드시리즈에 올라 우승,86년 묵은 ‘밤비노의 저주’를 풀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SK-삼성(오후 6시30분·문학) ■ 프로배구 KOVO컵 ●GS칼텍스-흥국생명(오후 4시) ●KT&G-현대건설(오후 6시·이상 마산체)
  • [생활의 지혜]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생활의 지혜]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시금치 100g을 전자레인지에 데쳐 물기를 꼭 짜고 3㎝ 길이로 썬다. 믹서에 시금치와 우유1컵, 꿀 약간을 넣고 1분 정도 갈아 냄비에 넣고 끓기 직전까지 가열한다. 마지막에 소금간을 해서 마시면 비타민과 철분 등이 보충되어 감기 기운이 떨어진다.
  • [한국배구연맹컵] “팔라스카가 LIG 보물일세~”

    남자 프로배구 ‘만년 3위’ LIG가 ‘스페인 특급’ 기예르모 팔라스카의 폭발력을 앞세워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LIG는 1일 경남 마산체육관에서 벌어진 한국배구연맹(KOVO)컵 1라운드 2차전에서 팔라스카-이경수 ‘쌍포’로 상무를 3-0으로 완파했다. 특히 팔라스카는 이날 스파이크 19개, 블로킹 3개, 에이스 3개 등 혼자 25점을 올려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LIG는 1차에서 업계 라이벌인 삼성화재를 3-2로 이긴 데 이어 2연승으로 B조 선두에 나섰다. 앞서 여자부 KT&G는 2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을 3-0으로 일축하며 2연승을 달렸다. 팀 전력의 핵인 김연경(19)과 황연주(21)가 무릎 수술 때문에 이번 대회에 나오지 못한 흥국생명은 앞선 1차전에서 현대건설에 시종일관 끌려 다니면서 0-3으로 완패하는 등 이번 대회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데이비스컵 테니스] 한국, 독일과 월드그룹 1회전

    [데이비스컵 테니스] 한국, 독일과 월드그룹 1회전

    ‘테니스월드컵, 독일과 만났다.’ 20년 만에 남자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월드그룹에 복귀한 한국이 1회전의 한을 풀 수 있을까. 데이비스컵 조직위원회는 27일 2008년 본선 16강 대진을 확정, 발표했다. 한국의 1회전 상대는 랭킹 6위의 강호 독일. 한국은 올해 본선에서 1회전을 통과해 월드그룹을 지킨 8개팀 가운데 독일과 대결이 결정된 뒤 제비뽑기를 통해 어웨이팀으로 분류, 내년 2월8~10일 적지에서 험난한 1회전을 치르게 됐다. 한국은 독일을 제치고 1회전을 통과하더라도 5위의 난적 스페인과 마주치게 돼 두고두고 가시밭길을 걸을 전망. 한국은 지난 1981년과 87년 두 차례 월드그룹에 올랐지만 모두 0-5로 참패, 지금까지 8강 진출의 한을 풀지 못했다. 1회전 경기 장소를 독일에 내준 건 ‘예선을 포함, 한 차례라도 대결을 벌인 팀들은 교대로 상대 국가에서 경기를 치르되 전적이 없는 팀들은 제비뽑기로 경기 장소를 정한다.’는 대회 규정에 따른 것이다. 독일은 동·서독 시절인 지난 1913년부터 대회에 출전한 전통의 유럽 강호. 아직까지 한 차례의 우승 경험은 없지만 올해 본선에서 크로아티아와 벨기에를 거푸 제치고 처음으로 준결승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비록 러시아에 져 결승행은 무산됐지만 지금까지 133승69패의 만만치 않은 데이비스컵 전적을 과시하고 있다. 간판급 선수로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랭킹 11위의 토미 하스가 꼽힌다. 현재 39위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형택과 2001년과 05년 맞대결을 벌여 모두 이긴 적이 있다. 라이니어 슈에틀러와 알렉산더 바스케, 벤자민 베커 등 랭킹은 다소 처지지만 하스를 받칠 만한 두꺼운 선수층도 강점으로 꼽힌다. 한국대표팀의 전영대(건국대) 감독은 “벨기에를 제외하면 시드를 쥔 7개팀이 모두 랭킹 10위에 포함된 걸 감안하면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어려운 상대”라면서 “그나마 독일과는 기량 차이에서 한 번 겨뤄볼 만한 상대”라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이형택 “내친김에 올림픽 메달도?”

    7년만에 US오픈 16강 진출을 재현했던 이형택(31·삼성증권)이 지난 23일 한국 남자테니스를 20년 만에 데이비스컵 월드그룹(본선 16강)으로 이끌었다. 이제 그는 데이비스컵 최초의 1회전 통과와 베이징올림픽에서의 첫 메달을 꿈꾼다. 이형택은 25일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티켓을 손에 쥐고 입국하면서 “이젠 올림픽 메달이 목표”라고 주저없이 말했다.31살을 넘긴 그는 지금까지 3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했다. 베이징올림픽 개막일 60일 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랭킹에서 48위에만 들면 4회 연속으로 올림픽코트를 밟는다. 이형택의 올림픽 최고 성적은 아테네에서의 2회전(32강) 진출. 그러나 최근의 상승세라면 메달권도 바라볼 수 있다는 게 주위의 평가다. 주원홍 삼성증권 감독은 “자국의 국기를 걸고 겨루는 올림픽에서는 기량과 랭킹 외에 더 큰 변수가 있는 게 사실”이라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주 감독은 “아테네올림픽에서 칠레에 108년 만에 금메달을 안긴 니콜라스 마수는 10번 시드를 받은 선수였고, 준우승자인 마디 피시(미국)도 22위에 불과했다.”고 강조했다. 올림픽에 앞서 내년 2월 열리는 월드그룹 본선 첫 경기는 올림픽만큼이나 이형택에게 중요한 일전. 세번째 16강 본선을 밟은 한국 남자가 지금까지 2회전에 안착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1981년과 87년 각 뉴질랜드와 프랑스에 0-5로 대패했었다. 이형택은 27일 밤 발표될 대진 추첨에 촉각을 곤두세운다.1,2번 시드로 미리 발표된 러시아와 미국에 이어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독일, 스웨덴, 프랑스, 벨기에가 3∼8번시드를 받을 전망. 플레이오프를 거친 오스트리아와 체코, 영국, 한국, 이스라엘, 페루, 루마니아, 세르비아가 이들과 1회전에서 격돌한다. 이형택은 “시드 배정국 어느 한 나라도 쉽게 볼 수 없지만 그나마 독일이 낫다.”고 말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정윤수의 오버헤드킥] 대표팀 감독 빨리 뽑아 선수 살필 시간을 주자

    첫 번째 풍경.2002년 4월. 당시 한·일월드컵에 진출하게 된 터키 대표팀의 관계자가 한국을 찾았다. 지금 FC서울을 맡고 있는 세뇰 귀네슈가 바로 그 사람이었다. 그는 프로 경기가 열리는 성남종합운동장을 찾았다가 매우 의아스러운 듯이 질문했다.“왜 프로 경기에 대표팀 선수들이 보이지 않는가?” 그 무렵 한국 대표팀은 두 달 이상의 해외 전지훈련 중이었다. 월드컵이나 올림픽 같은 큰 대회를 앞두고 대표선수들이 프로 경기를 뛰지 않고 대신 오랜 합숙훈련을 하는 건 우리 축구엔 익숙한 일이다. 두 번째 풍경. 지난 7월 동남아에서 아시안컵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숙적 일본을 꺾으며 3위를 차지했다. 그런데 승리한 팀의 핌 베어벡 감독은 사퇴했고, 패배한 일본의 이비차 오심 감독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대표팀 감독이 여론에 따라 사퇴의 악순환을 반복하는 것 역시 우리 축구의 오랜 풍경이다. 이 두 가지 풍경은 한국 축구의 장기적인 발전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더욱 가중시킨다. 현재 축구협회는 추석 연휴를 마친 후 10월 초순에 좀 더 구체적인 검토 작업을 거쳐 차기 감독의 후보군을 압축할 예정이라고 한다. 늦어도 11월까지는 감독 선임 문제를 마무리 짓겠다는 것이다. 물론 이 점은 충분히 인정될 수 있는 현실이다.11월25일 남아공에서는 2010년 월드컵의 각 지역 예선 추첨이 이뤄진다. 이 무렵 대표팀 감독이 선임되면 그는 겨울 동안 한국 축구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판단과 개별 선수들에 대한 분석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이 과정을 거쳐 내년 2월6일 월드컵 2차예선 첫 경기를 치르고,2월 중순에는 중국 충칭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꾸준히 전개되는 월드컵 지역 예선과 이에 대비한 평가전도 예정돼 있다. 그런데 한 가지 중요한 점이 있다. 늦어도 11월 중 선임될 대표팀 감독이 한국 축구의 뼈대가 되는 K-리그를 현장에서 직접 관전하면서 선수들을 생생하게 확인할 기회가 없다는 것이다. 신임 감독은 개별 기록과 동영상으로 선수들을 파악할 수밖에 없다. 물론 내년 상반기에 2차 예선을 거치면서 선수들을 확인해 갈 수는 있다. 그러나 몇 발짝을 뗀 상태에서 여러 가지 변수를 고려해야 할 상황이 되고 만다.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에 실을 매어 쓰지는 못 한다. 감독 선임이 늦어지고 그에 따라 여러 가지 기본 사항이 조금씩 늦어질수록 작은 문제가 큰 문제로 불어날 수도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감독 선임, 그리고 대표팀 운영의 지혜를 모아야 할 시점이다. 축구평론가 prague@naver.com
  • [동영상] 맨유, 첼시잡고 리그 2위 ‘껑충’

    [동영상] 맨유, 첼시잡고 리그 2위 ‘껑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무리뉴 감독이 떠난 첼시를 2대 0으로 꺾고 리그 2위에 올라섰다. 맨유는 23일 오전(한국시간) 올드트래포트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전반 종료직전 카를로스 테베즈의 헤딩골과 후반 교체투입된 루이 사하의 페널티킥으로 어수선한 첼시를 잡았다. 이날 맨유는 새로 영입한 테베스와 부상에서 회복한 웨인 루니를 투톱으로 내세워 첼시를 경기 초반부터 압박했다. 맨유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내던 첼시는 그러나 전반 32분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이 에브라에게 태클을 하다 퇴장 당하며 더욱 수세에 몰렸다. 이번 승리로 맨유는 시즌 4연승을 달리며 승점 14점(4승 2무 1패)을 확보, 리그 2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첼시는 이번 패배를 포함 공식경기 4연속 무승의 수모를 당하며 리그 6위(3승 2무 2패)로 내려 앉았다. 미켈의 퇴장등 심판 판정 논란에 대해 퍼거슨 감독은 “그 태클은 분명 고의적이었으나 다소 심한 판정”이라며 “호날두에 대한 조콜의 태클은 레드카드 감”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영표는 지난 UEFA컵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장했다. 토트넘은 볼턴과의 경기에서 전반 34분 로비 킨이 선취골을 떠뜨렸으나 곧이어 이반 캄포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1대 1로 비겼다. /나우뉴스 스포츠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가위 연휴 스포츠가 있어 즐겁다

    한가위 연휴 스포츠가 있어 즐겁다

    주말을 포함한 한가위 연휴(22∼26일)는 정규리그 막바지 선두 경쟁이 치열한 프로 축구와 야구는 물론,‘남자 테니스 월드컵’격인 데이비스컵 슬로바키아와의 플레이오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등 볼거리가 푸짐하다. 장미란(24·고양시청)의 세계역도선수권 3연패 도전으로 막을 내리는 연휴 스포츠 일정을 간추린다. K-리그는 성남과 수원의 선두 다툼이 주목된다.2위 수원은 22일 9경기 무패(4승5무)를 달리는 인천과,1위 성남은 부산과 격돌한다. 돌풍의 경남FC는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5골 4도움)의 까보레를 앞세워 전남을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연휴 마지막날인 26일 밤에는 전북이 우라와 레즈(일본), 다음날 새벽 3시 성남은 알 카라마(시리아)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갖는다. 프리미어리그에선 24일 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라이벌전이 관심거리. 맨유는 개막 3경기 무승 끝에 3연승을 달리며 회복세를 보인 반면, 첼시는 주제 무리뉴 감독의 사임으로 흔들리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국내 프로야구는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 다툼이 불을 뿜는다.2위 두산과 4위 한화의 승차가 예측불허의 박빙인 가운데 두산과 3위 삼성이 22일 잠실에서 맞붙는다. 두 팀 모두 선두 SK에 강해 2위만 차지하면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넘볼 수 있어 승부처로 여긴다. 매직넘버 ‘3’인 SK는 23일 문학에서 삼성을 제물로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 축포를 쏘아올릴 각오다. 메이저리그의 김병현(플로리다)은 23일 새벽 뉴욕 메츠를 상대로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승리하면 한국인 선수로는 박찬호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리그 두자리 승수. 일본에선 센트럴리그 이승엽(요미우리)과 이병규(주니치)가 24∼26일 도쿄돔에서 일전을 치른다. 유일한 프로씨름팀인 현대삼호는 23∼26일 충남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리는 추석 체급별장사대회에서 명예회복에 나선다. 지난 6월 단 1개의 타이틀도 따내지 못한 당진대회 이후 3개월 만이다. 장정일, 김용대, 김기태, 조준희 등 스타들을 대거 출전한다. 모제욱(마산시체육회)이 백호급(옛 한라) 최다 우승 기록을 경신할지 주목된다. 26일은 장미란이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75㎏급에서 무솽솽(중국)과 일전을 겨룬다. 지난해 5월 한·중·일 국제초청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합계 세계기록 318㎏을 돌파하느냐도 지켜볼 대목. 무솽솽은 지난해 세계선수권 인상 2연패에 이어 도하 아시안게임에서도 장미란에 패배를 안긴 인물. 남자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 20년 만에 16강 진출(본선)을 노리는 한국은 21일에 이어 22∼23일 적지에서 슬로바키아와 본선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이형택(세계 39위)과 전웅선(392위)이 선봉에 선다.4단식-1복식(3선승제)으로 진행되는 이번 플레이오프는 슬로바키아의 에이스 도미니크 에르바티(38위)가 부상으로 빠져 기대를 모은다. 비너스 윌리엄스(9위·미국)가 출전하는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한솔코리아오픈은 예선(22∼23일)과 본선(24∼26일)이 이어진다. 체육부
  • [요리전문가 김수진의 계절별미 오감만족] 송 편

    [요리전문가 김수진의 계절별미 오감만족] 송 편

    한가위의 대표적 음식이 송편이다. 떡을 찔 때 솔잎을 깔고 찌기 때문에 한자로 솔잎을 뜻하는 송병(松餠)이라고도 한다. 송편은 절식(節食)의 하나로 조선조 초기에 중국 중화절(中和節)의 영향을 받아 음력 2월1일을 국가적으로 실시했으나 궁중에 국한된 행사였고 민간에서는 ‘노비일(머슴날)’로 쇠었다. 콩을 넣은 송편을 빚어 나이 숫자대로 노비들에게 먹였다고 하여 ‘나이 떡’이라고도 했다. 송편은 멥쌀가루를 익반죽하고 대체적으로 콩, 팥, 밤, 깨, 대추 등으로 만든 소를 넣어 만든다. 송편은 지방마다 특색이 있어서 경상도 지방에서는 모시 잎을 삶아 넣어 빛깔을 냈다. 강원도 지방에서는 감자를 갈아 녹말가루를 내어서 끓는 물로 익반죽한 감자송편이 있으며 이외에 쑥송편, 치자송편, 호박송편, 사과송편 등이 있다. 갓 시집왔을 때 기억으로, 시어머니는 고구마도 넣으셨는데 아마도 맛있다고 생각되면 나름대로 융통성 있게 창조적으로 만들어 먹었던 것 같다. 송편을 찔 때 켜켜이 솔잎을 까는데 여기에서도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가 있다. 향긋한 솔잎향기는 입맛을 돋울 뿐 아니라 솔잎의 자국이 자연스러운 문양의 멋을 더한다. 또한 솔잎에는 살균물질인 피톤치드 (phytoncide: 피톤사이드)가 다른 식물보다 10배 정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 유해성분의 섭취를 막아줄 뿐 아니라 위장병, 고혈압, 중풍, 신경통, 천식 등에 좋다고 한다. 솔잎으로부터 피톤치드를 흡수한 송편에는 세균이 침입하지 못해 오래도록 변질되지 않고 먹었으니 삶의 지혜가 새삼 놀랍다. 요사이는 송편을 빚는 집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어렸을 적에 온 식구가 둘러앉아 오손도손 송편을 빚으면 어머니께서는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예쁜(잘 생긴) 사람하고 결혼하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송편은 대개 반달형, 모시 조개형으로 만들어지는데 만드는 사람마다 솜씨의 특징이 있어서 첫눈에 식구 중 누가 만들었지를 알 수 있었다. 어려서 송편을 예쁘게 잘 만든다고 어머니한테 칭찬도 제법 들었는데 정작 말씀대로 과연 남편을 잘 만났는지 모르겠다.  ■꽃송편 이렇게 만들어요 재료 및 분량 멥쌀가루 6컵, 소금 1큰술, 설탕 2큰술, 뜨거운 물 12큰술, 쑥 20g, 송기가루 10g. 소 재료:거피팥 2컵, 설탕 2큰술, 소금 1/2작은술, 솔잎 적당량, 식용유 11/2 작은술. 만드는 방법 1. 거피한 팥은 불려 찜통에 푹 쪄서 뜨거울 때 찧어 중간체에 내린 후 바닥이 두꺼운 프라이팬에 중불에서 주걱으로 저어가며 볶는다. 여기에 설탕과 소금을 넣어 볶아준다. 손으로 뭉쳐지면 식힌 후 새알심 정도의 소를 만든다. 2. 멥쌀(3컵)을 깨끗이 씻은 후 하루 정도 불린 후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 후 3등분한다. 3. 쑥, 송기 송편용은 각각 멥쌀에 섞어 빻아 체에 내린다. 4. 흰색 송편용은 그대로 빻아 체에 내린다. 5.3,4의 재료에 식용유, 끓는 물, 설탕을 넣어 익반죽한 후 부드러워지면 각각 젖은 보자기를 덮어둔다. 6. 익반죽한 것을 지름 2㎝ 정도의 크기로 동글게 한 다음 가운데 소를 넣어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꼭꼭 만진 후 입술 모양으로 송편을 빚고 그 위에 꽃 모양으로 장식을 한다. 7. 솔잎은 씻어 물기를 뺀다. 8. 예열된 찜기에 베보자기와 솔잎을 깔고 송편을 얹은 후 반복하여 두 켜 혹은 3켜 정도를 올려 뚜껑을 덮은 후 15∼20분 정도 찐다. 9.5분 정도 뜸을 들인 후 솔잎을 떼어내고 참기름에 송편을 넣어 버무려 접시에 예쁘게 담아낸다. 푸드앤컬처코리아 원장
  • [업계소식-새상품] 스타벅스 냉장 컵 커피 세번째 제품

    스타벅스 커피 컴퍼니와 동서식품은 냉장 컵커피 브랜드의 세번째 제품으로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콴디 캐러멜을 출시했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고품질 원두와 우유, 캐러멜을 완벽하게 배합해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유통기한은 3주다. 가격은 200㎖가 1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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