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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거인’ 최민호 66kg급 첫 도전

    ‘작은 거인’ 최민호 66kg급 첫 도전

     ‘작은 거인’ 최민호(28·한국마사회)의 두번째 도전이 시작된다.  5일부터 이틀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2008 KRA컵 코리아오픈 국제유도대회(최민호는 6일 출전)와 12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가노컵에 거푸 출전한다.관심사는 두 가지다.베이징올림픽 이후 4개월 만에 첫 공식대회 출전과 66㎏급 첫 도전이다.  베이징올림픽 60㎏급에서 전 경기를 한판승으로 장식,금메달을 목에 건 최민호는 대회 직후 살인적인 체중 감량의 고통을 호소하면서 체급 승격을 선언했다.하지만 대한유도회에선 금메달의 보증수표나 다름없는 최민호가 60㎏급을 떠날 경우 대표팀 전력이 약화될 것을 우려했다.더군다나 66㎏급에는 유도회가 공들인 신예스타 김주진(22·수원시청)이 버티고 있는 점도 최민호의 결정을 만류하는 이유가 됐다.  결국 최민호와 유도회는 ‘절충안’에 타협했다.이번 KRA컵과 가노컵에는 66㎏급으로 출전하는 대신 이후 다시 60㎏급으로 체급을 내린다는 것.현실적으로도 최민호는 내년까지는 60㎏으로 뛰어야 한다.지난달 열린 2009년 국가대표 1차선발전에 출전하지 않았기 때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여서 60㎏에선 1차선발전에 뛰지 않았더라도 가산 점수를 받아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KRA컵과 가노컵이 중요한 것은 당장 내년의 문제가 아니다.최민호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이나 2012년 런던올림픽까지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을지 가능성을 타진하는 무대다.이경근 한국마사회 감독은 “나이를 감안하면 대회마다 혹독한 감량을 해야 하는 60㎏급에선 잘 해야 내년,길면 내후년 정도다.(최)민호가 런던을 생각한다면 체급을 올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최민호는 올림픽 이후 허리부상 치료 및 재활,각종 행사와 광고 촬영에 불려다닌 통에 운동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그동안 웨이트트레이닝만 하다가 지난달 27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이경근 감독은 “운동량이 부족하지만 체중 감량을 안 해도 되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도 해볼 만하다.66㎏급에서 최민호의 가능성을 살펴볼 흥미로운 대회다.” 라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EPL+] 저니맨 아넬카 도약 날갯짓 ‘저니맨 돌풍’

    역마살(驛馬煞). 늘 이리저리 떠돌아다니게 된 액운을 말한다. 축구계에도 한 팀에 오래 안주하지 못하고 여러 팀을 전전하며 역마살로 고생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들을 가리켜 ‘저니맨(journey man)’이라 부른다. 이적이 잦은 것은 그만큼 원하는 팀이 많기 때문이고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확실히 주전 입지를 굳히지 못하는 한계를 갖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언제 짐을 싸야할 지 모르는 그들의 축구 인생은 그야말로 기구하다. 현대 축구의 대표적인 저니맨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에서 뛰는 니콜라스 아넬카(29·프랑스). 최근 3년간 벌써 3번째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대형 스트라이커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지만 다혈질의 성격으로 코칭스태프와 불화를 일으키는가 하면 들쭉날쭉한 플레이로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자주 팀을 옮기다 보니 비등점 부근에서 끓어오르던 그의 기량도 이내 잠잠해지며 빛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그가 달라졌다. 15경기 12골. 2일 현재 당당히 EPL 득점 선두에 올라 있다. 프랑스. 잉글랜드. 스페인. 터키 등을 거친 그가 이번 시즌 득점왕에 오른다면 프로 데뷔 이후 첫 영광이다. 더 이상 그에게 저니맨의 암울한 그림자는 찾아볼 수 없다. ◇8개팀 전전하던 아넬카. 도약의 날갯짓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아스널(잉글랜드)→레알 마드리드(스페인)→파리 생제르맹→리버풀→맨체스터 시티(이상 잉글랜드)→페네르바체(터키)→볼턴(잉글랜드)→첼시. 아넬카의 험난한 팀 이적사다.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첼시 등 선수라면 한 번 입어보기도 힘든 빅 클럽의 유니폼을 두루 섭렵했다. 13년 동안 8개팀의 선수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이적료 총액도 8700만 파운드(약 1795억원)로 세계 최다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데뷔한 아넬카는 1997년 2월 아스널로 옮겨 두 시즌 동안 23골을 작렬했고. 98~99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의회(PFA) 선정 ‘올해의 영 플레이어’에 올랐다. 99년에는 레알 마드리드에 둥지를 틀었지만 훈련 참가 거부로 45일간의 징계를 받았다. 결국 2000년 1월 친정팀 파리 생제르맹으로 돌아간 그는 2001년 시즌 종료까지 단기 임대 조건으로 리버풀로 옮겨 팀이 준우승하는데 힘을 보탰다. 하지만 리버풀로 완전 이적하지 못했고 대신 새로 EPL로 승격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을 선택한다. 맨시티에서는 그의 축구인생 중 가장 긴 3시즌을 뛰며 뿌리를 내리는 듯 했지만 2005년 1월 다시 페네르바체로 떠나 1년간 터키에서 활약하게 된다. 이후 2006년 8월 볼턴과 4년 계약을 맺었고 27골(53경기)을 기록한다. 그리고 올해 1월. 그를 눈여겨 보던 첼시가 1500만 파운드(약 310억원)의 거액을 들여 영입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만을 고집하는 ‘스타군단’ 첼시의 일원이 된 아넬카는 지난 시즌 디디에 드록바(30)의 후광에 가려 14경기에서 단 1골을 뽑아내는데 그쳤다. 5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맨유전에서 마지막 승부차기도 실축했다. 중앙이 아닌 측면 공격수로 기용되며 팀 적응에 실패했지만 이번 시즌은 다르다. 드록바가 부상으로 빠진 위기 상황에서 자신이 원하던 중앙 공격수로 뛰며 첼시 선두 질주의 밀알이 됐다. 지난달 1일 선덜랜드전 해트트릭을 포함해 3경기(7골) 연속 2골 이상을 작렬하는 등 절정의 골 감각을 자랑한다. 맨시티 시절인 2003~04시즌 기록한 자신의 단일 시즌 최다 득점기록(25골) 경신도 가능해 보인다. 첼시의 주장 존 테리(28) 역시 “아넬카가 첼시를 이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사사건건 동료와 마찰을 일으키던 ‘악동’ 이미지가 더 이상 없다. 이번 시즌 5골(13위)을 기록 중인 애스턴 빌라의 욘 카류(29·노르웨이)도 저니맨의 설움을 곱씹은 선수. 레렝가에서 프로에 입문한 그는 로벤로리(이상 노르웨이). 발렌시아(스페인). AS로마(이탈리아). 베시크타슈(터키). 리옹(프랑스)을 거쳐 7번째팀인 애스턴 빌라에 안착해 기량을 꽃피웠다. 영국 현지언론과 인터뷰에서 “EPL에서 뛰면서 발전했다”며 “체력적으로 향상됐고 그라운드 전체를 누비며 동료와 함께 뛰고 있다. 그것이 나의 달라진 점”이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이비세비치를 아시나요?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 순위표 맨 윗자리는 다소 생소한 이름이 차지하고 있다. 비다드 이비세비치(24·호펜하임).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1골이 넘는 골 행진 속에 17골(15경기)로 독보적 득점 1위를 기록 중이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지난 시즌 2부리그에서 승격된 팀도 2일 현재 리그 선두로 고공비행 중이다. 이비세비치는 어린 나이임에도 호펜하임이 벌써 자신의 6번째 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태어난 그는 2003년 스위스 바셀 유소년 팀에서 축구를 시작했지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떠나 미국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2004년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고. 이후 독일 2부리그팀에서 활약하던 그는 유망주를 찾아 헤매던 호펜하임의 러브콜을 받았다. 이탈리아 대표팀의 공격수 루카 토니(31·바이에른 뮌헨)도 거의 매해 팀을 옮기며 떠돌이 생활을 했다. 1994년 이탈리아 3부리그 모데나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그는 올해까지 14년간 9개팀을 돌았다. 긴 무명 시절 끝에 2005년 피오렌티나(67경기 47골)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2006년 독일월드컵에선 이탈리아의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해 홀로 21골을 몰아치며 우승컵을 안겼다. ◇저니맨의 전설. 앤디 콜 지난 12일 EPL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저니맨 앤디 콜(37)이 굴곡진 축구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가 19년간 뛰며 몸 담았던 팀은 무려 12개팀. 2006년 10월 포츠머스에서 골을 작렬하며. 2005년 왓포드에서 은퇴한 레스 퍼디넌드와 함께 EPL 사상 가장 많은 6개팀에서 골을 터뜨린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통산 득점 역시 187골로 앨런 시어러(은퇴·261골)에 이어 EPL 역대 두번째로 많다. 1989년 아스널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콜은 풀럼. 브리스톨 시티. 뉴캐슬을 거쳐 9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둥지를 틀며 선수생활의 황금기를 맞았다. 특히 99년 드와이트 요크(37·선덜랜드)와 투톱을 이루며 맨유의 ‘트레블(리그·챔피언스리그·FA컵)’ 달성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맨유에서 2001년까지 뛴 콜은 이후 블랙번. 풀럼. 맨시티. 포츠머스. 버밍엄시티. 선덜랜드. 번리에 이어 노팅엄 포레스트(2부)에 마지막으로 짐을 풀었다. 하지만 지난 10월 31일 노팅엄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파기했고 은퇴를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콜은 “축구에서 얻은 경험을 혼자만 갖고 있기는 싫다. 되돌려 주고 싶다. 앤디 콜이라는 선수 이야기는 끝이 아니다. 축구인생의 제2막이 열리면 좋겠다”며 향후 코치나 감독으로 돌아오겠다는 꿈을 밝혔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종현의 나이스 샷]소렌스탐이 아름다운 이유

     “이젠 선수가 아닌 갤러리로 골프장을 찾겠다.”  지난달 30일 싱가포르 아일랜드CC에서 막을 내린 제4회 렉서스컵대회에서 소렌스탐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관련 공식대회를 모두 끝냈다.1994년 LPGA 투어에 데뷔한 뒤 10년 이상을 ‘여제’로 군림했던 그가 투어 생활을 영원히 접는 순간이었다.그는 이제 내년 1월11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막하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 출전만을 남겨 놓았을 뿐이다.  그를 아끼는 팬들은 “왜 한참 더 뛸 수 있는데 필드를 떠나느냐.”며 아쉬워하고 있다.그러나 소렌스탐의 생각은 다르다.정상에 있을 때 놓을 수 있는 용기가 바로 스포츠 정신이라는 것이다.또 결단은 빠를수록 좋다고도 말했다.그러한 예는 남자대회 출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그는 남자대회에 딱 한번 출전했다.예선 탈락이라는 쓴 잔을 든 뒤 “도전은 한 번이면 족하다.”면서 “더 이상 남자무대에 대한 도전은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당시만 해도 남자대회 초청료가 만만치 않아 또 남자무대에 설 것으로 대부분의 골퍼들은 생각했다.하지만 소렌스탐은 정말 딱 한 번만 출전했다.반면 미셸 위는 수없이 무모한 도전이라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줄기차게 ‘성대결’을 벌인 뒤 망가져 이제는 LPGA 무대에서마저 외면을 당하고 있다.  누구나 정상에서 스스로 내려온다는 것은 쉽지 않다.그래서 과감한 그런 행동은 참으로 아름답다.골프 그랜드슬램을 기록한 ‘골프의 전설’ 바비 존스는 최전성기였던 28세에 은퇴했다.11연속 우승기록을 보유한 바이런 넬슨도 최고의 샷을 구사하던 때 은퇴했다.그의 나이 겨우 34세였다.뉴욕 양키스의 투수 마이크 무시나는 20승을 달성한 올해 은퇴를 선언,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이들은 마치 한 입인 것처럼 “정상에 있을 때 떠날 수 있는 행복”이라는 말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가장 높은 곳에 있을 때,그리고 가장 많은 것을 가지고 있을 때 내려놓을 줄 아는 건 진정한 용기다.스스로 여제의 굴레를 벗고 평범한 갤러리로 돌아간 소렌스탐.그는 지나친 승부욕과 좋은 성적의 노예가 되는 것을 단호히 거부하고 즐기고 나눌 줄 아는 골퍼였다.그가 약속하고,또 약속한 대로 무대를 떠난 ‘정상에서의 은퇴’는 존중되어 마땅하다. 레저신문 편집국장 huskylee1226@yahoo.co.kr
  • 코리안 형제 ‘매서운 질주’

    이영표(31·도르트문트)와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강철 체력’으로 유럽무대에서 한국 토종의 매운맛을 연일 과시하고 있다.득점 등 화려한 모습을 보여 주지는 못했지만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는 것.  이영표는 1일 도르트문트 자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와의 2008~09시즌 정규리그 홈 경기에 선발 출전,풀타임을 소화했다.이로써 이영표는 정규리그 풀타임 연속 출전 기록을 10경기로 늘렸다.유럽축구연맹(UEFA) 컵과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등을 포함하면 무려 13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이다.이영표는 수비수이지만 체력소모가 많은 바깥쪽 자리를 맡기 때문에 대단한 기록으로 평가받는다.축구는 한여름 한 경기를 치르면 몸무게가 평균 4~5㎏이나 빠질 정도로 체력 소모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영표의 투혼에도 팀은 0-0 무승부를 기록,아쉬움을 남겼다.승점 1점을 추가한 도르트문트는 6승7무2패(승점 25)로 정규리그 6위에 올랐다.  이날 오른쪽 풀백으로 나선 이영표는 과감한 오버래핑과 효과적인 수비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하지만 도르트문트는 공격수들의 결정력이 떨어지면서 끝내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박지성은 30일 맨체스터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특유의 체력을 뽐내며 팀의 1-0 승리를 거들었다.정규리그 4경기 연속 선발로 뛰었던 박지성은 비야 레알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에 후반 교체 투입돼 숨을 고른 뒤 1주 만에 선발 출격,풀타임에 가까운 89분을 소화한 것.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가 평점 7점,스카이스포츠는 6점을 줬다.이브닝뉴스는 “선수들이 밀집된 지역에서 루니의 골을 탄생시키는 데 한몫했다.”고 칭찬했고,스카이스포츠는 “뛰어난 플레이를 보여 줬다.”고 평가했다.  박지성은 전반 41분 상대 페널티 지역에서 상대 수비수의 볼 컨트롤 실수를 놓치지 않고 마이클 캐릭에게 해딩으로 연결했다.캐릭의 슛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박지성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웨인 루니가 달려들어 골로 마무리했다.루니의 리그 100호째 골.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또 맞짱’ 김연아·아사다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다툼

    ‘또 맞짱’ 김연아·아사다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다툼

     ‘김연아와 올해 첫 대결이 기다려진다.’ 08~09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12월10~14일·고양시)에서 결국 동갑내기 김연아(사진 왼쪽군포 수리고)와 아사다 마오(오른쪽일본·이상 18)가 만난다.아사다는 지난 29일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린 6차대회(NHK컵)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두 차례 트리플 악셀(공중 2회전반)을 앞세운 공격적인 연기로 126.49점을 받아내 전날 쇼트프로그램(64.64점) 점수를 합친 총점 191.13점으로 우승했다.  이로써 파이널대회에서 우승 메달을 다툴 6명의 주인공이 모두 확정됐다.3연패를 벼르는 김연아와 함께 나설 선수는 아사다를 비롯해 캐나다 여자 피겨의 역사를 새로 쓴 조애니 로셰트(22)와 어느새 세계 1위에 올라선 카롤리나 코스트너(21·이탈리아),그리고 나카노 유카리(23)와 안도 미키(21·이상 일본) 등.  김연아와 아사다의 ‘맞대결’이 될 것은 뻔하다.그러나 이번 시즌 김연아가 두 차례 대회를 모두 190점대 점수로 석권,일찌감치 파이널행을 확정한 데 견줘 아사다는 지난 4차 대회에서 자신의 시니어 무대 최저점으로 2위에 그친 뒤 이날 6차 대회에서 우승,힘겹게 출전 티켓을 잡았다.다만 시즌 처음으로 두 차례의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반)을 성공하며 공격적인 스케이팅의 위력을 되찾은 아사다의 연기가 한국에서도 빛을 발할지가 관건.  아사다는 “우승한 것도 기쁘지만 점프를 되찾았다는 사실이 더 기쁘다.”면서 “김연아와의 올해 첫 대결이 기대된다.오늘보다 더 좋은 연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6차 대회 순위에 따른 그랑프리 포인트를 보면 의외의 변수도 있다.캐나다와 프랑스에서 거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유일하게 김연아와 같은 그랑프리 포인트를 얻은 로셰트가 내친 김에 첫 정상을 벼르고 있다.‘필살기’인 쿼드러플 살코(공중 4회전)를 통해 자존심 회복에 나선 미키,2년 연속 파이널에 진출한 나카노까지 “시리즈 대회를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찾았다.”며 한국행을 기다리고 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한국자매 렉서스컵 우승 무산

     한국과 타이완,일본으로 구성된 아시아팀이 3년 연속 렉서스컵 우승컵을 가져 오는 데 실패했다.  아시아팀은 30일 싱가포르 아일랜드골프장(파71·6345야드)에서 싱글 매치플레이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미국과 유럽의 정예멤버로 나선 인터내셔널팀과 접전을 펼쳤지만 4승3무5패로 밀려 최종 점수에서 17.5-18.5로 패했다.전날까지 6승6패로 승점 6을 나눠 가졌던 두 팀은 각팀 12명이 겨루는 싱글매치플레이에서도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을 펼쳤다.천둥과 벼락 때문에 두 차례 경기 중단 속에서도 다섯 번째 조까지 2승1무2패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이후 김송희(20·휠라코리아)가 18번홀 버디로 베테랑 크리스티 커(미국)에 1홀차 승리를 거두고 균형을 깼지만 지은희(22·휠라코리아)가 카렌 스터플스(잉글랜드)와의 대결에서 다 잡았던 승리를 무승부로 끝냈다. 아시아팀은 이후 17-18로 밀린 상황에서 마지막 기대를 걸었던 오마타 나미카(일본)마저 인터내셔널팀의 재미교포 김초롱(24)과 무승부를 이뤄 1점차 패배를 당했다. 한편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첫 번째 주자로 나서 박세리(31)를 3홀차로 꺾고 15년 동안 뛰었던 LPGA 투어를 마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장정,소렌스탐에 완승

     브리티시여자오픈 챔피언 장정(28·기업은행)이 아시아연합팀을 패배의 수렁에서 건져냈다.  장정은 28일 싱가포르 아일랜드골프장(파72·6345야드)에서 벌어진 아시아연합팀과 미국·유럽연합팀(인터내셔널팀)의 여자골프 대륙대항전인 렉서스컵골프대회 첫날 캔디 쿵(타이완)과 호흡을 맞춘 포섬 매치플레이(1개팀 2명이 1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에서 인터내셔널팀의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안젤라 스탠퍼드(미국) 조에 2홀을 남기고 3홀을 앞서는 완승을 거둬 2-3의 패전 위기에 처한 아시아팀을 무승부로 이끌었다.  앞서 20세 동갑내기가 짝을 이룬 박인비(SK텔레콤)-김송희(휠라코리아) 조는 첫번째 조로 나서 헬렌 알프레드손(스웨덴)-크리스티나 김(24·김초롱) 조에 3홀을 남기고 2홀차 승리를 거뒀고,청야니(타이완)와 짝을 맞춘 이선화(22·CJ)도 정교한 아이언샷과 퍼트로 경기를 주도하며 강적 수잔 페테르손(노르웨이)-나탈리 걸비스(미국) 조를 2홀차로 꺾었다.그러나 지은희(22·휠라코리아)와 함께 나선 아시아팀의 주장 박세리(31)는 폴라 크리머-니콜 카스트랄리(이상 미국) 조에 2홀차로 무릎을 꿇었다.29일 2라운드는 두 팀 4명이 각자의 공으로 플레이한 뒤 좋은 타수로 성적을 가리는 포볼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日언론 “아사다 부진은 ‘김연아 스트레스’ 때문”

    日언론 “아사다 부진은 ‘김연아 스트레스’ 때문”

    “김연아와의 경쟁에 대한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다.” 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18)의 지난 시즌 부진이 김연아와의 경쟁구도에서 오는 심리적 압박감 때문이라는 일본 언론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의 영자지 재팬타임즈(Japan Times)와 일본발 AFP 등은 최근 ‘아사다 마오의 중압감(Pressure on Mao for Victory)’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아사다가 지난 시즌 부진 때문에 압박을 받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아사다는 지난 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그랑프리 4차 시리즈 에릭 봉 파르에서 점프에 연속 실수를 범하며 2위에 그친 바 있다. 주목할 만 한 점은 두 언론 모두 아사다의 부진 원인을 설명하며 김연아를 언급했다는 것. AFP는 “아사다와 달리 라이벌 김연아는 올 시즌 스케이트 아메리카, 컵 오브 차이나에서 연속우승을 거머쥐며 일찌감치 그랑프리 파이널로 진출했다.”고 두 선수를 비교하며 김연아의 급부상으로 인해 아사다가 심리적 압박을 받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재팬타임스 역시 “아사다가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김연아에게 챔피언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해 중압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언론은 “지난 2개의 경기에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김연아는 분명 대단한 선수”라고 높게 평가하며 “마오가 역경을 이기고 진정한 챔피언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경기를 더 지켜봐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사다는 그랑프리 6차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으며 29일(한국시간) 저녁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끝나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김연아와 겨루게 될지 여부가 확정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도 최민호·파이셔 “런던서 함께 날자”

     지난 8월9일 베이징과학기술대 체육관.베이징올림픽 유도 남자 60㎏급 결승에서 ‘딱지치기(다리잡아메치기)’ 한판으로 넘어간 사내는 오히려 감격에 눈물을 쏟는 승자에게 다가가 등을 두드려줬다.따뜻한 스포츠맨십으로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던 두 주인공,최민호(28·한국마사회)와 루드비히 파이셔(27·오스트리아)가 3개월만에 재회했다.  이수현의인문화재단 설립위원회 초청으로 지난 26일 한국에 온 파이셔는 28일 태릉선수촌에서 최민호를 만나 반갑게 포옹했다.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땀흘리며 몸을 비볐던 사내들답게 이내 친숙한 분위기가 됐다.  먼저 입을 뗀 것은 최민호.“올림픽을 준비하면서 나에게 가장 동기 부여가 됐던 선수가 바로 파이셔”라면서 “그때는 라이벌로,이기기 위해 만났지만 지금은 고맙게 생각한다.(결승전이 끝난 뒤) 수고했다는 말도 못 해줬는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인사하고 싶다.”고 말했다.파이셔 역시 “아테네올림픽 때부터 우승 후보였던 최민호가 나에겐 좋은 동기 부여가 됐다.아테네의 실패가 최민호를 더 강하게 만든 것 같다.”면서 “베이징에서 함께 훈련하면서 대화는 많이 나누지 못했지만 항상 웃는 얼굴이 기억난다.”고 화답했다.능청스러운 개구쟁이 같은 최민호는 “그때 나는 이기려고 눈에 불을 켜고 연습했는데 무슨 소리냐.”고 맞받아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파이셔는 결승에서 지고도 밝은 표정을 잃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결승에서 패했기 때문에 대단히 슬펐다.그러나 나를 이긴 챔피언이 정말 훌륭한 선수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은메달도 매우 자랑스럽다.런던올림픽에서는 내가 최민호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민호는 ‘앞으로 국제대회에서 파이셔와 같은 매너를 보일 수 있겠느냐.’는 질문을 받자 “내가 승부욕이 굉장히 강하다.”며 머뭇거리다가 “되도록 경기를 이기기 위해 노력하겠다.상대가 파이셔라면 나도 따뜻하게 안아주겠다.”고 말했다.  최민호와 파이셔는 새달 12일 일본에서 열리는 가노컵에 나란히 출전할 예정이다.하지만 최민호는 66㎏급,파이셔는 60㎏급에 출전하기 때문에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는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오리온스-KT&G(대구) ●KCC-SK(전주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세계-국민은행(오후 5시 부천체)■ 프로배구 삼성화재-상무(오후 7시 대전 충무체)■ 탁구 KRA컵 슈퍼리그(오후 2시 부천 송내체)■ 씨름 MBC ESPN 대학장사대회(오후 2시 삼척체)
  • 박세리 키드들 뭉쳤다

     ‘박세리 키드’들이 한국여자골프의 진수를 보여 주기 위해 총출동한다.  28일부터 사흘 동안 싱가포르 아일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4회 렉서스컵 골프대회에서 박세리(31)를 주장으로 한 아시아연합팀이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이 대회는 아시아연합팀과 세계연합팀으로 나눠 각 팀 12명이 출전해 첫날인 28일 포섬,29일 포볼,마지막날인 30일 싱글 매치플레이로 우승팀을 가린다.  아시아연합팀에는 ‘박세리 키즈’가 다수 포진해 있다.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인비(20·SK텔레콤)와 이선화(22·CJ),지은희(21·휠라코리아),장정(28·기업은행),김송희(20·휠라코리아),최나연(21·SK텔레콤),이정연(29) 등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맹활약한 한국선수 8명이 선발됐다.‘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는 일본여자골프(JLPGA) 투어 리코컵 챔피언십에 출전하느라 불참한다.하지만 LPGA 신인왕인 타이완의 청야니와 캔디 쿵,일본의 시모무라 마유미와 오마타 나미카가 나선다. 아시아연합팀은 2005년 제1회 대회에서는 패했지만 이후 2년 연속 우승한 여세를 몰아 3년 연속 우승으로 확실한 우위를 다지겠다는 각오다.  세계연합팀은 은퇴를 앞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주장을 맡고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4승을 챙긴 폴라 크리머(미국)와 베테랑 크리스티 커(미국) 등이 포함됐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김연아의 이상형 조니 위어가 밝히는 ‘롱 에지’

    김연아의 이상형 조니 위어가 밝히는 ‘롱 에지’

    일명 ‘연조커플(김연아-조니 위어)’로 불리며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미국의 남성 싱글 스케이터 조니 위어(24)가 크리스마스 자선 아이스쇼에 출연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지난 5월 서울 목동에서 열린 아이스쇼에서 김연아와 환상적인 페어 연기를 펼친 조니 위어에 대해 김연아는 가장 좋아하는 스케이터라고 밝힌 바 있다.  조니 위어의 홈페이지(www.figureskatersonline.com/JohnnyWeir) 역시 김연아에 대한 언급이 많아 눈길을 끈다.  조니 위어는 팬들의 질문에 답을 해 주는 코너에서 ‘롱 에지(wrong edge·잘못된 에지 사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 놓고 있다.  ’롱 에지’란 두 개의 날이 있는 피겨 스케이트화에서 잘못된 날(에지)을 이용해 점프를 하는 것을 말한다. 스케이트화를 신었을 때 몸 중심에서 바깥 쪽에 있는 날이 아웃 에지, 안쪽에 있는 날이 인 에지다.  김연아 선수는 지난 6일 3차 그랑프리 ‘컵 오브 차이나’에서 ‘트리플 플립’ 점프를 인 에지가 아닌 아웃 에지로 뛰었다 하여 ‘롱 에지’ 판 정을 받은 바 있다.  조니 위어는 “플립 점프에서 에지를 교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 당신은 이미 이 문제를 고치기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란 질문에 대해 “나를 비롯한 많은 스케이터들이 플립 점프를 아웃사이드 에지로 한다. 아웃 에지로 플립을 하거나 인 에지로 러츠 점프를 하는 것은 신체 구조와 관련이 많다고 배웠다. 엉덩이가 좁은 사람들은 아웃사이드 에지로 플립 점프를 하는 것이 쉬운 반면 엉덩이가 큰 사람들은 인사이드 에지가 쉽다. 물론 신체적 구조 외에도 기본 적인 점프 기술이 큰 역할을 한다. 어떤 스케이터라도 올바른 러츠와 플립을 동시에 구사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나는 올바른 플립 점프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일정 기간 스케이팅을 하고 나면 점프를 교정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고 자세한 설명을 했다.  이어 김연아 선수의 팬으로부터 받은 “김 선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란 질문에 “연아는 뛰어난 스케이터자 매우 지적인 젊은 여성이다. 그녀는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고 자신이 생각하는 바에 대해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그녀의 능력을 믿는다. 연아가 올림픽에서 우승하고 세계 챔피언이 되길 바란다. 모든 그녀의 능력에도 불구하고 연아는 현실적이고 가끔은 수줍어 한다. 그녀는 매우 매력적이고 사랑스럽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피겨 스케이팅 팬들은 “크리스마스에 이국땅인 한국에 와서 공연한다니 너무 고맙다.” 며 김연아 선수와 조니 위어의 스케이팅을 기대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가기]  ‘국민남매’ 박태환-김연아의 난데없는 수난  “SBS 저작권 행사는 김연아 해외홍보의 걸림돌?”  삼성전자 베이징서 ‘김연아 효과’  “역시 연아가 한수위”  김연아 티켓 파워  
  • 우주인이 발명한 ‘무중력 컵’ 동영상 화제

    우주인이 발명한 ‘무중력 컵’ 동영상 화제

    무중력 공간에 있는 우주비행사가 마치 지구에서처럼 컵에 커피를 따라 마시는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무중력상태에서 액체를 따르면 공기 중에 뿔뿔이 흩어지기 때문에 우주비행사들은 주머니 형태의 컵과 빨대를 이용한다. 그러나 나사(NASA)의 화성탐사 프로젝트에 참여한 돈 페티(Don Pettit)박사는 무중력 상태의 우주선 안에서 컵에 액체를 담아내는데 성공했다. 그는 “무중력 상태에서는 액체를 컵에 담는 것이 매우 어렵다. 그러나 ‘무중력 컵’을 이용하면 액체가 공중에 흩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무중력 컵이란 얇은 플라스틱판을 구부려 만든 것으로, 이 플라스틱 판 가장자리를 따라 액체를 부으면 액체와 플라스틱판에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작용해 무중력 공간에서 빨대가 없이도 액체를 마실 수 있다. 페티 박사는 “우주선 안에서 빨대 없이도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이러한 방법을 개발하게 됐다.”면서 “이 ‘무중력 컵’이 우주비행사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사(NASA)가 공개한 이 영상은 지난 2002년 우주정거장에서 촬영됐으며 각종 과학사이트에 소개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동영상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축구] 현대家 용병킬러 봉쇄령

     “이들의 발을 묶어야 우리가 산다.” 프로축구 K-리그도 외국인 선수의 움직임이 중요하다.용병들은 활약에 따라 남느냐 쫓겨나느냐 하는 생존 문제가 걸려 있어 한방을 보여주려고 하기 때문에 단판 승부일수록 더하다.26일 오후 7시30분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 울산이 맞붙는 준플레이오프(PO)도 마찬가지가 될 터. 원정에 나서는 전북이 가장 경계해야 할 울산의 외국인 선수는 단연 브라질리아(사진 왼쪽·31).자로 잰 듯이 정확한 크로스와 볼 다루는 재간이 남달라 다른 팀에는 골칫거리다.정규리그 13경기 6도움으로 이 부문 1위에 올랐고,컵대회 포함해 3골을 뽑았다.성공률 높은 정확한 패스는 물론 코너킥과 프리킥을 도맡아 찰 정도로 킥 기량도 뛰어나다.22경기 10골로 득점 9위에 오르며 도움을 2개 기록한 동료 루이지뉴(23)나 알미르(15경기 6골 2도움)에게 볼을 넘겨 골망을 흔든다는 소리다.전북 수비진은 루이지뉴,알미르와 더불어 브라질리아까지 막아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울산은 성남과의 6강 PO에서 역전 골을 터트린 루이스(오른쪽·23)를 꽁꽁 묶어 전방 접근을 막는 게 급선무.169㎝의 단신이지만 페인팅 모션으로 수비수를 감쪽같이 속인 뒤 기회가 나면 직접 슈팅하거나 조재진(27)과 홍진섭(23) 등 공격수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 주는 능력이 뛰어나다.전북은 지난 8월 후반기에 대비해 영입한 그를 ‘브라질 복덩이’이라고 부른다.벌써 컵대회를 포함해 6골이 그의 발에서 나왔다.정규리그와 컵대회를 합쳐 10골,울산전 2골 2도움으로 유난히 강한 면모를 보인 조재진과 궁합이 맞아떨어지면 울산으로선 큰 일이다. 또 다른 볼거리는 누가 기선을 빼앗느냐 여부다.먼저 골을 넣을 경우 울산은 13승3무1패,전북은 7승2무3패를 기록했다.울산이 승률 76%로 58%의 전북을 크게 앞섰다.반면 먼저 골을 잃었을 때 승률은 달랐다.전북이 5승1무8패로 36%,울산은 1승2무4패로 14%에 머물렀다.울산은 지키기에 전북은 뒤집기에 강하다는 얘기로 이번 경기는 이래저래 흥미를 끈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 준플레이오프 울산-전북(오후 7시30분 울산 문수경기장) ■프로농구 ●LG-삼성(창원) ●전자랜드-KTF(인천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삼성생명-금호생명(오후 5시 용인체) ■씨름 MBC ESPN 대학장사대회(낮 2시 강원 삼척체) ■아이스하키 코리아리그(오후 1시 목동링크) ■프로배구 ●도로공사-현대건설(오후 5시) ●LIG-KEPCO45(오후 7시 이상 구미 박정희체) ■탁구 KRA컵 슈퍼리그(오후 2시 부천 송내체)
  • 은평 “쌀 모아 사랑 나눠요”

     은평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행정으로 훈훈한 겨울을 만들고 있다.김치를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 데 이어 대대적인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펴고 있다.  25일 구에 따르면 2005년 11월부터 시작된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은 배고픈 소외계층을 돕자는 취지로 각 가정에서 조금씩 쌀을 모아 저소득층에 기부하는 행사다.‘한 가정에 한 컵’이란 슬로건 아래 주민자치위원들부터 시작해 종교단체,사회단체,교육기관까지 참여하고 있다.이렇게 모인 쌀이 262t에 이른다.이 쌀은 사회복지시설과 홀로 사는 노인,결식아동,소년·소녀 가장 등에게 지급됐다.  하지만 이같은 분량의 쌀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은평구는 지역 내 지원대상 복지시설이 120곳,저소득층이 2000여가구나 되기 때문이다.구는 더욱 많은 참여를 견인하고자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에 민방위훈련 통지서를 전달할 때 쌀 모으기 운동에 관한 홍보물과 봉투를 동시에 나눠주고, 훈련 당일 민방위 교육장에 쌀 수합함을 설치하는 등 자율적인 참여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금년에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더욱 혹독한 겨울이 됐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구민들이 이웃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분담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제라드 “리버풀과 종신계약…모두 바치겠다”

    제라드 “리버풀과 종신계약…모두 바치겠다”

    리버풀의 ‘캡틴’ 스티븐 제라드가 자신의 남은 축구인생을 현재 소속팀에서 모두 보내고 싶다고 밝혀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리버풀에서 데뷔해 10주년을 맞은 제라드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팀과 선수 생활은 물론 이후 코치로까지 리버풀에 남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구단과의 ‘종신계약’ 의사를 언급한 것. 제라드는 “앞으로 10년 뒤에 무슨 일이 있을지 알수는 없다. 다만 5, 6년은 더 리버풀을 위해 뛰고 싶다.”면서 “현재 2년 반 계약이 남아있지만 남은 내 축구인생을 리버풀에서 보낼 수 있는 계약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제라드는 지난 2005년 여름, 리버풀과의 재계약을 거부하며 첼시 이적이 유력시 됐다가 극적으로 잔류를 선언했던 바 있다. 게리 에브렛 리저브팀 코치, 새미 리 어시스턴트 코치 등 현재 리버풀 코치진을 롤모델로 꼽은 제라드는 “은퇴 후 우선 지도자 자격증을 먼저 따고 싶다. 이후까지도 리버풀을 위해 일할 수 있다면 매우 행복할 것 같다.”고 코치생활에 대한 바람도 밝혔다. 한편 이같은 글에 대해 라파 베니테즈 리버풀 감독은 “그가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그가 얼마나 팀에 헌신적인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언젠가 (제라드가) 내 자리를 대신할지도 모르겠다.”고 제라드를 치켜세웠다. 제라드는 지난 10년간 리버풀에서만 선수생활을 하면서 두차례의 FA컵과 칼링컵 우승을 이뤘으며 지난 2001년 UEFA컵과 2005년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사진=skysport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영표, 한국 7번째 센추리클럽

    ‘초롱이’ 이영표(31·도르트문트)가 사우디전 출장으로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에 가입하는 기쁨을 누렸다.1999년 6월12일 잠실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코리아컵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그는 이번 사우디전에서도 ‘소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소속 팀에서 오른쪽 수비수로 뛰는 이영표는 이날 왼쪽 수비수로 나와 상대 오른쪽 공격을 전·후반 내내 막았다. 전반 4분 알 샬후브가 올린 오른쪽 코너킥을 오사마가 헤딩 슛으로 연결했지만 이영표는 골라인에 포진했다가 온몸으로 막아냈다. 튕겨 나온 볼을 빈 술탄이 또 슈팅하자 이번에도 막아내 초반 실점 위기를 넘겼다. 센추리클럽에 가입하기는 1977년 차범근,99년 홍명보,2002년 황선홍과 유상철,2004년 김태영, 2006년 이운재에 이어 이영표가 7번째다.2000년 올림픽대표 때 중국전을 시작으로 2005년 우즈베키스탄과의 독일월드컵 최종예선 결승 골 등 그가 기록한 5득점도 ‘캡틴’ 박지성과 단짝으로 나서서 일군 결실이었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북한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AFC, 올해의 감독상

    ’김광민 북한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하는 여자축구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김 감독은 20일 말레시이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AFC 여자축구 시상식에서 올해 여자 아시안컵에서 북한을 정상에 올려놓은 공로를 평가받아 감독상을 수상했다. 그는 “우리 팀은 지금 아시아에서 최고다. 올림픽과 월드컵에서도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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