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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수 97·103…이젠 내 체형에 딱

    치수 97·103…이젠 내 체형에 딱

    ●75A 이어 75AA 브래지어 등장 모유 수유를 끝내고 수유 브래지어 대신 새 속옷을 사러 백화점에 들른 직장인 채모(36)씨는 기분 좋은 경험을 했다. 수유를 끝내고 나서 줄어든 가슴 크기에 속상하던 채씨는 기존에 입던 75A 브래지어 대신 75AA를 권해 주는 백화점 직원 덕분에 흐뭇하게 쇼핑을 마칠 수 있었다. 여성의 속옷 치수에서 숫자는 밑가슴둘레, 알파벳은 가슴 크기를 나타낸다. 기존 A 치수와 컵 크기는 같지만 가슴 컵에 두툼한 패드를 덧댄 AA 치수로 옷맵시가 살아난 채씨는 요즘 얇아진 봄옷을 입는 것이 즐겁다. 70, 75~100, 105로 획일화됐던 옷의 치수가 변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체형이 커지면서 몸에 딱 맞는 옷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패션 업체들이 반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옷을 살 때 자신의 체형에 맞춘 듯한 ‘핏(Fit)’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남성 웃옷도 97, 103 등 기존에 없던 중간 치수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서 실시하는 인체 지수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20~30대 남성의 키는 25년 전보다 5㎝ 커진, 170㎝ 이상이 평균 수치다. 몸매도 변해서 얼굴은 작아지고, 허리 위치는 25년 전보다 6㎝ 높아졌다. 1979년 한국남성 평균은 6.8등신이었지만 2004년 조사에서는 7.4등신으로 나와 가장 아름다운 비율이라는 8등신에 가까워졌다. LG패션의 정장 상표 TNGT와 타운젠트는 소비자들의 추세를 반영해 2008년부터 ‘스타일 라인’을 신설해 중간 치수인 97, 103 치수를 내놓았다. 반응이 폭발적이자 95, 100 치수에 비해 중간 치수의 생산 비중을 25% 이상 대폭 확대했다. ●115·120크기 남성용 팬티도 한국여성의 평균체형은 기술표준원 등의 조사에 따르면 키 162㎝, 가슴둘레 83㎝, 엉덩이둘레 92㎝다.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의 여성복 편집매장인 ‘올리브 핫스터프’는 “(여성정장의) 55치수는 작은데 66은 크다.”고 불평하는 여성들을 위해 55.5치수를 판매 중이다. 55.5치수는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비비안에서 운영하는 속옷 상표인 BBM(Best Body Make Collection)은 가슴둘레 70~100, 컵 크기 A~F까지 30여개 치수의 보정 속옷을 내놓고 있다. 일반적인 속옷 상표가 75A에서 85C까지 9개 정도의 치수를 생산하는 것에 비하면 소비자의 선택 폭이 매우 넓어졌다. 체형이 많이 변한 50대 이상의 여성을 위한 전문 속옷인 ‘노블랑쥬’도 있다. 몸이 불어난 여성은 죄는 브래지어를 아예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여성들도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100B나 100C 크기까지 나온다. 남성용 속옷도 마찬가지. 예전 남성 팬티는 105 치수가 가장 큰 것이었지만 최근에는 110 치수도 나오는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남성 속옷 전문상표 ‘젠토프’에서는 115, 120 크기의 제품도 판매 중이다. 비비안의 온라인쇼핑몰인 비비안이숍(www.vivieneshop.co.kr)에서는 체형이 큰 사람들을 위한 ‘빅사이즈샵’이란 전문 카테고리를 운영 중이다. 110 치수 이상의 팬티, 러닝, 내의 등을 판다. 지난해 약 67%의 판매 신장률을 기록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NTN포토] 이소영, ‘너무 벅찬 F컵 인기 대박!’

    [NTN포토] 이소영, ‘너무 벅찬 F컵 인기 대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청순한 외모와 F컵 가슴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인모델 이소영(22)이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넘치는 자신의 매력을 공개했다. 이소영은 166cm, 47kg, 36–24–34의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로 신입답지 않게 과감하고 다양한 포즈로 섹시한 의상을 훌륭히 소화해 내 촬영 관계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소녀 같은 얼굴에 F컵으로 ‘가슴짱’인 그녀는 어릴 땐 큰 가슴이 콤플렉스 였지만 지금은 정말 자신 있는 부위라며 큰 가슴의 매력을 코리아그라비아 화보에서 발산했다. 코리아그라비아 화보 제작 관계자는 “청순함과 섹시함을 두루 갖춘 이소영의 소녀같은 모습부터 섹시한 매력까지 한번에 보여주는 이번 화보는 신인답지 않은 그녀의 과감함과 신비한 매력이 합쳐져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화보를 볼 수 있을것이다”고 전했다. ’너무 벅찬 F컵 가슴의 소녀’ 이소영의 그라비아 화보는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4월 6일부터 공개 되었다. 사진 = 엠피알 커뮤케이션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yj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청순 글래머’ 이소영, F컵 몸매 과시

    [NTN포토] ‘청순 글래머’ 이소영, F컵 몸매 과시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청순한 외모와 F컵 가슴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인모델 이소영(22)이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넘치는 자신의 매력을 공개했다. 이소영은 166cm, 47kg, 36–24–34의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로 신입답지 않게 과감하고 다양한 포즈로 섹시한 의상을 훌륭히 소화해 내 촬영 관계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소녀 같은 얼굴에 F컵으로 ‘가슴짱’인 그녀는 어릴 땐 큰 가슴이 콤플렉스 였지만 지금은 정말 자신 있는 부위라며 큰 가슴의 매력을 코리아그라비아 화보에서 발산했다. 코리아그라비아 화보 제작 관계자는 “청순함과 섹시함을 두루 갖춘 이소영의 소녀같은 모습부터 섹시한 매력까지 한번에 보여주는 이번 화보는 신인답지 않은 그녀의 과감함과 신비한 매력이 합쳐져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화보를 볼 수 있을것이다”고 전했다. ’너무 벅찬 F컵 가슴의 소녀’ 이소영의 그라비아 화보는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4월 6일부터 공개 되었다. 사진 = 엠피알 커뮤케이션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yj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폰 유저들, 황정음 커플 결별설에 ‘꾹꾹~’

    아이폰 유저들, 황정음 커플 결별설에 ‘꾹꾹~’

    이번주 아이폰 사용자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연예뉴스는 황정음-김용준 커플 결별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앱스토어용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지난 2일부터 8일까지의 인기기사 순위 톱5를 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조회수를 얻은 연예뉴스는 ‘황정음, 김용준과 결별? ’강심장‘서 눈물 뚝뚝’인 것으로 나타났다. 황정음은 얼마전 종영된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인기를 얻은 후 최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황정음 커플 결별설의 뒤를 이어 인기를 얻은 연예뉴스는 ◆애프터스쿨 나나, 생얼=셔츠에도 ‘바비인형!’ ◆미국, 아이패드 출시 반응은? ◆‘신데렐라 언니’ 작가, 서우에 인터넷 금지령 ◆[NTN포토] ‘F컵 청순글래머’ 이소영, 코리아그라비아 공개 등이 순위에 올랐다. 2위에 오른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 관련 뉴스는 지난해 말 발표된 노래 ‘너 때문에’ 이후 인기 걸그룹 반열에 오른 애프터스쿨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를 보여준다. 3위에 오른 아이패드 관련 기사는 3일 미국 출시 이후 IT업계의 최고 화제로 떠오른 아이패드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이 얼마나 많은지를 엿볼 수 있다. 수목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인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관련 기사들은 최근 스타연예뉴스에서 인기 상종가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이소영의 섹시 화보가 이번주 5위에 올라 아이폰 사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신문NTN의 스타연예뉴스는 편리한 뉴스검색과 빠른 응답속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스타연예뉴스는 아이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앱스토어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뉴스콘텐츠다.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한화(잠실)●SK-KIA(문학)●삼성-넥센(대구)●롯데-LG(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 현대건설-KT&G(오후 2시 수원체) ■골프 ●KLPGA 김영주오픈(제주 레이크힐스골프장)●KPGA 토마토저축은행오픈(제주 세인트포 골프장)●제주도지사배 주니어선수권(제주 오라골프장) ■테니스 ●서귀포국제남자퓨처스(서귀포시립코트)●인천국제여자챌린저(인천시립코트 이상 오전 9시30분) ■탁구 KRA컵 SBS챔피언전(오전 10시 부천 송내사회체)
  • [NTN포토] 이소영, 터질듯한 ‘F컵 미녀’ 섹시화보 공개

    [NTN포토] 이소영, 터질듯한 ‘F컵 미녀’ 섹시화보 공개

    청순한 외모와 F컵 가슴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인모델 이소영(22)이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넘치는 자신의 매력을 공개했다. 이소영은 166cm, 47kg, 36–24–34의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로 신입답지 않게 과감하고 다양한 포즈로 섹시한 의상을 훌륭히 소화해 내 촬영 관계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소녀 같은 얼굴에 F컵으로 ‘가슴짱’인 그녀는 어릴 땐 큰 가슴이 콤플렉스 였지만 지금은 정말 자신 있는 부위라며 큰 가슴의 매력을 코리아그라비아 화보에서 발산했다. 코리아그라비아 화보 제작 관계자는 “청순함과 섹시함을 두루 갖춘 이소영의 소녀같은 모습부터 섹시한 매력까지 한번에 보여주는 이번 화보는 신인답지 않은 그녀의 과감함과 신비한 매력이 합쳐져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화보를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너무 벅찬 F컵 가슴의 소녀’ 이소영의 그라비아 화보는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4월 6일부터 공개 되었다. 사진 = 엠피알 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F컵 청순글래머’ 이소영, 코리아그라바아 공개

    [NTN포토] ‘F컵 청순글래머’ 이소영, 코리아그라바아 공개

    청순한 외모와 F컵 가슴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인모델 이소영(22)이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넘치는 자신의 매력을 공개했다. 이소영은 166cm, 47kg, 36–24–34의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로 신입답지 않게 과감하고 다양한 포즈로 섹시한 의상을 훌륭히 소화해 내 촬영 관계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소녀 같은 얼굴에 F컵으로 ‘가슴짱’인 그녀는 어릴 땐 큰 가슴이 콤플렉스 였지만 지금은 정말 자신 있는 부위라며 큰 가슴의 매력을 코리아그라비아 화보에서 발산했다. 코리아그라비아 화보 제작 관계자는 “청순함과 섹시함을 두루 갖춘 이소영의 소녀같은 모습부터 섹시한 매력까지 한번에 보여주는 이번 화보는 신인답지 않은 그녀의 과감함과 신비한 매력이 합쳐져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화보를 볼 수 있을것이다”고 전했다. ’너무 벅찬 F컵 가슴의 소녀’ 이소영의 그라비아 화보는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4월 6일부터 공개 되었다. 사진 = 엠피알 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봅슬레이 기적은 계속된다

    봅슬레이 기적은 계속된다

    ‘한국판 쿨러닝’ 봅슬레이 한국대표팀이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이어 또 한번 기적을 썼다. 강광배(37·강원도청)가 이끄는 대표팀은 4일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2009~10 국제봅슬레이연맹(FIBT) 아메리카컵 8차 대회 4인승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55초42를 기록, 미국(1분55초34)에 0.08초 차로 우승을 내주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표팀은 2008년 1월 아메리카컵 2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내 국제대회 첫 메달의 기쁨을 누렸다. 이어 지난해 4월 아메리카컵 8차 대회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했다. 하지만 국제대회 은메달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즌 마무리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 것이다. 게다가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예산이 부족, 동계올림픽 때 사용했던 전용 봅슬레이 대신 대회장에서 1000달러(약 112만원)를 주고 봅슬레이를 임대해 출전하는 악조건 속에서 이런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미국·모나코·호주 등 4개국 6개팀이 출전했다. 강광배가 파일럿을 맡았고 이진희·송진호·김동현이 브레이크맨으로 참가했다. 1차 시기에서 57초53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대표팀은 한때 57초79를 기록한 미국을 제치고 중간순위 1위에 오르며 내심 금메달을 기대케 했다. 하지만 대표팀은 2차 시기에서 미국(57초55)에 0.34초 뒤지는 57초89를 찍어 합계 1분55초42로 미국(1분55초34)에 간발의 차로 금메달을 내줬다. 강광배는 “올림픽을 끝내고 이번 시즌 마지막 대회였던 만큼 좋은 성적을 내고 싶었다.”면서 “어려운 상황에서 거둔 최고의 성적인 만큼 후배들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현대제철-충남일화(고양종합운)●수원FMC-고양대교(당진종합운) ●부산상무-서울시청(부천종합운 이상 오후 7시) ■탁구 KRA컵 SBS챔피언전(오전 10시 안양 호계다목적체)
  • 박주영 2경기 연속 풀타임

    ‘모나코의 별’ 박주영(25·AS모나코)이 2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을 펼치면서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됐음을 입증했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는 쌓지 못했다. 박주영은 30일 모나코의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J오세르와의 홈 경기에 선발출전했지만 팀은 득점 없이 비겼다. 박주영은 후반 23분 상대 공을 빼앗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상대 수비의 몸에 맞고 공이 굴절돼 득점에 실패했다. 공격 포인트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박주영은 지난 25일 FC소쇼와의 프랑스컵 8강전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풀타임 출전하며 부상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털어냈다. 이날 무승부로 13승6무11패를 기록한 AS모나코는 승점 45점으로 리그 9위를 유지했다. AS모나코는 다음달 4일 몽펠리에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른다. 한편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16강 진출을 다툴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공격수인 카를로스 테베스(26·맨체스터 시티)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보였다. 테베스는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위건 애슬레틱과 2009~1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에만 혼자 세 골을 몰아치며 3-0 완승을 이끌었다. 테베스는 후반 27분 파트리크 비에라의 패스를 받아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2분 뒤 뱅상 콤파니의 어시스트를 또다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은 테베스는 후반 39분 오른쪽 페널티 지역 밖에서 강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세계 G컵女들, 스튜디오서 한판 붙는다

    세계 G컵女들, 스튜디오서 한판 붙는다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는 누구?’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미녀를 뽑는 서바이벌 미인대회 ‘G컵 스튜디오(Lachica fx2)’를 오는 4월 5일부터 매주 월~목 밤 1시에 방송한다. ‘G컵 스튜디오’는 10명의 섹시미녀들이 스튜디오에서 펼치는 서바이벌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 멕시코 카리브 해변과 눈부시게 아름다운 파타고니아 산, 아르헨티나 바릴로체의 도시 주변에 이르기까지 수려한 남미의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녀들의 영상화보와 탈락된 미녀가 수행하는 특별한 벌칙장면까지도 생생하게 공개된다. 미녀들의 경쟁은 노골적인 입담을 자랑하는 2명의 남자사회자(파블로가, 버로 반 랭킨)가 진행해 박진감을 더하고 남성잡지 편집장, 나체시위자, 항문전문의 등 3명의 특별심사위원이 직접 심사를 해 탈락자를 가린다. 심사기준은 미녀들의 몸매와 매혹적인 대화, 그녀들이 수행하는 섹시미션 등이며 매 회 선정되는 한 명의 탈락자가 펼치는 벌칙장면은 남자들의 가슴을 흔들 예정. 에로틱한 몸짓으로 시청자를 유혹할 10명의 참가자는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등 남미의 각 국을 대표하는 20대 미녀들로 구성됐다. 배우지망생, 모델, 법대생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미녀들은 성에 대한 솔직한 고백과 경험담을 쏟아내는 등 연예인 못지 않은 끼를 발휘한다. 오는 4월5일 밤 1시에 첫 방송되는‘G컵 스튜디오’는 FX의 글로벌 네트워크 중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FX에서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도 글로벌 남성채널 FX 만을 통해서 공개된다. 사진=FX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SK(잠실)●넥센-두산(목동)●한화-롯데(대전)●KIA-삼성(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수원-허난 전예(수원월드컵 오후 7시30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1차전 모비스-KCC(울산 동천체 오후 7시) ■여자농구 챔피언결정 1차전 신한은행-삼성생명(안산체 오후 5시) ■프로배구 남자 플레이오프 1차전 현대캐피탈-대한항공(천안 유관순체 오후 7시) ■핸드볼 ●연맹회장기 대학대회(강원 홍천체 오후 12시30분) ■사이클 ●대통령기 전국도로대회(가평군 일대 오전 10시)
  • ‘브래지어, 전투는 계속된다’ 전시회 화제

    브래지어를 통해 여성의 시대적 역할과 사회적 지위의 변화을 조명하는 이색적인 전시회가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유방암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여성의 날부터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브래지어, 전투는 계속된다.’. 전시회는 브라질 콜라주조각가협회가 준비한 기획 행사로 사이버, 자연, 로맨스, 폭력 등을 주제로 한 컨셉 브래지어가 다수 선보이고 있다. 전시되고 있는 브래지어는 컨셉에 맞춰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면서 가슴의 압박 정도까지 세심하게 조절할 정도로 정교하게 제작된 예술작품이다. 전시회 관계자는 “브래지어를 통해 역사적으로 여성이 사회에서 어떤 대우를 받아왔는지, 어떻게 고난을 당해왔는지를 도발적으로 조명해 보자는 게 이번 전시회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컨셉에 따라 사용된 소재는 재미있다. ‘이브의 브래지어’라고 명명된 작품은 자연이 소재다. 나뭇잎과 풀로 제작됐다. ’과잉보호’라는 이름이 붙은 작품도 있다. 인조가족으로 제작된 컵에 열쇠, 자물쇠, 핀 등이 장식품으로 달려 있다. 이름대로 여성이 과잉보호의 대상이던 시대를 상징하는 작품이다. 단단한 컵에 기관총대를 꼽은 도발적인 작품도 눈길을 끈다. 폭력과 전쟁을 상징하는 이 작품은 여성에 대한 폭력의 심각성, 현대사회에 들어 당당히 제자리를 찾으려는 여성들의 피나는 노력을 동시에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젤라틴 캐러멜로 제작된 ‘맛있는 브래지어’, 롤 홀더로 제작된 ‘실용 브래지어’ 등도 눈길을 끄는 출품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중근의사 순국 100주년] 부천 ‘안중근 도시’ 선언

    경기도 부천이 ‘안중근 도시’를 선언했다. 부천시는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26일 대규모 추념식을 개최하고 안중근기념관 건립, 안중근컵 평화축구대회 개최 등 다양한 추모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시의 이같은 안 의사 추모 열기는 중국 하얼빈에서 국내로 반입된 안 의사 동상을 부천에 유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시는 나아가 1만 7500㎡ 규모의 중동공원 명칭을 ‘안중근공원’으로 바꿨으며, 안 의사를 추모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15억원을 투입해 공원에 안중근 어록을 담은 비문을 설치하고, 200여㎡ 규모의 ‘안중근기념관’을 건립해 안 의사 일대기와 유묵·유언 등을 전시하기로 했다. 시는 안 의사 의거 101주년인 오는 10월26일까지 안중근 학술대회, 평화마라톤, 각종 공연·백일장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사진] 안중근 의사, 그 분은 가셨지만…
  • ‘4전5기’ 토트넘, EPL 빅4 꿈은 이뤄질까?

    ‘4전5기’ 토트넘, EPL 빅4 꿈은 이뤄질까?

    ‘스퍼스’ 토트넘 핫스퍼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빅4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5년간 두 차례나 리그 5위에 머물며 아쉽게 4위 진입에 실패했던 토트넘이 4전 5기 끝에 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주어지는 4위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0라운드를 치른 현재 토트넘은 16승 7무 7패(승점 55)로 맨체스터 시티(53점), 리버풀(51점), 아스톤 빌라(51점)를 제치고 리그 4위에 올라있다. 이 중 리버풀은 토트넘 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태다. 자력으로 빅4에 오를 자격을 얻은 셈이다. 최근 토트넘의 상승세가 대단하다. 2월 울버햄튼 원정 패배 이후 8경기 연속 무패가도를 달리고 있다.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됐던 에버턴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4위 진입에 성공했고 FA컵에서는 풀럼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야말로 파죽지세의 행보다. ▲ 안정적인 전력, 파블류첸코의 부활 올 시즌 토트넘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적인 전력이다. 매 시즌 들쑥날쑥한 경기력으로 4위 진입에 실패했던 토트넘은 올 시즌 해리 래드냅 감독의 지휘아래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급 스타는 없지만 다른 빅4 클럽 못 지 않은 화력과 안정감을 자랑하고 있다. 웨인 루니와 함께 잉글랜드 대표팀의 최전방을 이끌고 있는 저메인 데포는 17골로 득점 4위에 올라 있고 피터 크라우치는 높이를 활용해 토트넘의 전방에 다양함을 제공하고 있다. ‘크로아티아 듀오’ 니코 크란차르와 루카 모드리치는 중원에 무게감을 더해주고 있으며 골키퍼 고메즈는 과거 PSV아인트호벤 시절의 방어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 때 미운오리로 전락했던 로만 파블류첸코의 부활도 토트넘 상승세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겨울 이적을 추진했을 만큼 토트넘 내에서의 입지가 불투명했던 파블류첸코는 2월을 기점으로 골 폭풍을 몰아치고 있다. 위건전에서 교체 출전해 2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더니, 이후 거의 매 경기 득점포를 터트리며 토트넘의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다. ▲ 토트넘을 기다리는 죽음의 레이스 토트넘이 4위 싸움의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향후 일정은 그다지 유리하지 않다. 토트넘은 4월 아스날,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죽음의 3연전을 치른다. 빅4 경쟁 팀 중 유일하게 우승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세 팀과 모두 격돌한다. * 토트넘 리그 잔여일정(8경기) : 포츠머스(홈)-선더랜드(원정)-아스날(홈)-첼시(홈)-맨유(원정)-볼턴(홈)-맨시티(원정)-번리(원정) * 맨시티 리그 잔여일정(8경기) : 위건(홈)-번리(원정)-버밍엄(홈)-맨유(홈)-아스날(원정)-아스톤 빌라(홈)-토트넘(홈)-웨스트햄(원정) * 리버풀 리그 잔여일정(7경기) : 선더랜드(홈)-버밍엄(원정)-풀럼(홈)-웨스트햄(홈)-번리(원정)-첼시(홈)-헐시티(원정) * 아스톤 빌라 리그 잔여일정(8경기) : 첼시(원정)-볼턴(원정)-에버턴(홈)-포츠머스(원정)-헐시티(원정)-버밍엄(홈)-맨시티(원정)-블랙번(홈) 만약 죽음의 3연전에서 토트넘이 승점 쌓기에 실패할 경우 4위 진입은 사실상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 7위 아스톤 빌라와는 겨우 승점 4점 차이다. 2경기만 미끄러져도 순식간에 순위가 하락할 수 있다. 물론 다른 팀들 역시 남은 일정이 순탄치 많은 않다. 그러나 토트넘 만큼 최악은 아니다. 이미 토트넘은 두 차례나 빅4 진입의 문턱에서 좌절한 경험이 있다. 2005/2006시즌 웨스트햄과의 리그 최종전에서 패하며 아스날에게 4위 자리를 내줬고, 이듬해에도 아쉽게 리버풀, 아스날에 밀려 5위 그쳤다. 과연 토트넘은 당시의 실패를 거울삼아 꿈에 그리던 4위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 축구 팬들의 시선이 만년 5위 토트넘에게 향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버럭 셰프는 그만, ‘꽃남 셰프’ 홈쇼핑에 뜬다

    버럭 셰프는 그만, ‘꽃남 셰프’ 홈쇼핑에 뜬다

    드라마 ‘파스타’ 방영 이후 젊은 셰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TV홈쇼핑도 20대 꽃미남 셰프 열풍이 상륙했다.GS샵(www.gssshop.com)은 오는 25일 오후 1시 20분부터 시작하는 ‘스트롬 프라이팬 골드라벨’ 방송을 통해 20대 꽃미남 신효섭, 이진호 셰프를 공동MC로 내세운다는 방침.신효섭, 이진호 셰프는 ‘블링블링 신군’, ‘재즈’라는 애칭으로 각종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TV 프로그램을 비롯해 블로그, 요리 잡지, 요리 강좌, 요리책 출간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해온 ‘꽃남 요리사’이자 신세대 셰프다.GS샵 측은 “두 셰프를 고정 진행자로 내세워 신상품 ‘스트롬 프라이팬’ 판매에 나선다.”며 “‘스트롬 프라이팬’은 유럽스타일 디자인에 한국 주부의 요리 습성을 결합한 GS샵의 독점기획 상품이다.”고 알렸다.이번 방송은 드라마 ‘파스타’와 같은 콘셉트로 활력 넘치는 주방을 보이며 즉석에서 프라이팬을 이용한 요리 강좌도 실시한다. 이어 꽃미남 셰프만의 레시피로 쿠킹쇼를 선보이고 좋은 프라이팬 고르는 법과 프라이팬을 오래 쓸 수 있는 팁 등도 공개한다.GS샵 전희도 PD는 “고객의 70% 이상이 여성인 TV홈쇼핑은 주부들의 관심을 그 어떤 유통 채널보다 빠르게 반영하는 조리도구 유행의 1번지다.”며 “주부들의 관심사를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방송 형식과 진행자를 수개월 간 찾은 끝에 ‘신군’ 효섭과 ‘째즈’ 이진호 셰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하 신효섭, 이진호 요리연구가 약력▲ 신군(신효섭, 1982년生, 요리 연구가)MBC ‘일요일일요일밤에-몸몸몸’,‘공감특별한세상’ KBS ‘한식탐험대’, ‘생방송 오늘’ 등 다수 요리잡지 에쎈 ‘두남자의 요리대결’연재 생활매거진 미즈매일 요리코너 연재 동양매직 오븐 클래스, 현대&신세계백화점 강의 이마트, 뉴코아, ㈜샘표, ㈜동언 낙농자조금협회 강의▲ 재즈(이진호, 1983년生, 요리연구가)MBC ‘특별한 공감’ KBS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고정(화요일),‘한식탐험대’ 등 저서 ‘소울키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푸드스타일링’ 2005년 씨니어 페시픽 림 퓨젼 라이브 요리대회 은메달 2004년 씨니어 페시픽 림 퓨젼 라이브 요리대회 금메달 2004년 씨니어 아시안 에쓰닉 라이브 요리대회 은메달 2003년 주니어 살몬 라이브 요리대회 동메달 2003&2004년 뉴질랜드 월드렐리 레이싱팀 출장요리 2002년 아메리카스 컵 요트레이싱 우승팀 알링이와 팀 BMW오라클의 모든 출장요리 2002년 뉴질랜드 V8 홀덴과 포드의 레이싱 2002 포르쉐 출장요리 2002&2003년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저녁식사 Observatory Restaurant Skytower 부페 레스토랑·스타일: 퓨젼요리 포지션: 데미 쉐프 디 파티(Demi Chef)Rebo cafe & Restaurant 카페 레스토랑·스타일: 피자, 파스타, 퓨젼요리 포지션: 코미 쉐프(Commie Chef)Mainkitchen hot prodution 콘벤션, 출장요리, VIP룸 써비스 스타일: 모든종류사진=GS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컵 브래지어 왜 잘 팔릴까

    C컵 브래지어 왜 잘 팔릴까

    ‘체형이 바뀐 탓인가, 성형수술이 늘어난 탓인가.’ 21일 신세계 이마트에 따르면 최근 2주간 전국 60개 점포에서 ‘C·D·E컵’의 큰 사이즈 브래지어를 자체브랜드(PL)로 제작해 판매한 결과 5000개 이상의 상품이 팔려나갔다. 국내에서 통상 브래지어 매출 비중의 85%가 ‘A컵’인 것을 감안하면 매출이 상당한 것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D컵과 E컵의 브래지어도 각각 1500개 이상 판매돼 큰 사이즈 브래지어의 수요가 적지 않음을 확인했다.”면서 “판매매장을 60개에서 점차 확대하고, 상품 구색도 재질, 색깔, 기능에 따라 추가로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 이마트에서 팔리는 브래지어 상품 중에 C컵이 차지하는 비중(매출 기준)은 약 4%. 가장 많이 팔리는 사이즈는 A컵으로 전체 매출 비중의 약 85%이고, 다음이 B컵으로 11% 정도 된다. 이마트 관계자는 “C컵 이상 제품의 매출 비중은 10년 전만해도 1% 미만이었는데 최근 식생활이 변하고 성형수술이 늘어난 탓인지 큰 브래지어를 찾는 여성이 상대적으로 많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속옷 사이즈가 과거에 비해 세분화된 것도 이유다. 과거에는 A, B, C컵으로 나뉘었지만 지금은 E컵까지 나와있어 자신의 몸에 맞는 속옷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다는 것이다. 이마트 성수점 속옷매장 담당자는 “전에는 75A를 쓰던 사람도 요즘은 사이즈가 다양해지면서 75B나 75C를 쓰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매장에서 체감하기로는 A컵보다 B, C컵을 찾는 고객이 더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안혜경 “H컵 글래머로 변신?”

    안혜경 “H컵 글래머로 변신?”

    방송인 안혜경이 H컵 글래머로 오인 받는 해프닝이 벌어졌다.안혜경은 지난 15일 공개된 현대백화점 Hmall의 ‘H코디 트렌드예보’에서 기상캐스터처럼 2010년 S/S 패션 트렌드를 전했다.이날 방송에서 안혜경은 H 로고가 박힌 머그컵 꺼내어 봄철 수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하지만 ‘H’ 로고가 박힌 머그컵을 검색하던 네티즌 사이에 웃지 못 할 일이 벌어진 것.검색어에 ‘안혜경 H컵’으로 순위 10위안에 들기 시작했고 “안혜경이 H컵 글래머로 변신했다.”는 소문이 네티즌 사이에 퍼지기 시작했다.네티즌들은 “우와 H컵? 수술했나?”, “H컵이라니! 어떻게 그럴수 있지?!” 등의 웃지 못할 반응이 일어나고 있다.사진=Hmall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KㆍLeague] WK-리그 22일 개막

    ‘여자 이영표’와 ‘여자 박지성’ 그리고 ‘여자 박주영’이 총출동한다. ‘아름다운 축구’를 모토로 내건 WK-리그가 22일 6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디펜딩 챔피언인 고양 대교 등 6개팀이 9월30일까지 20라운드를 치러 1·2위끼리 우승을 다투는 WK-리그에는 5월 아시안컵에서 뛸 국가대표들이 모조리 포함됐다. 대교에선 분데스리가로 갔다가 돌아온 골잡이 박희영(25)이 두드러진다. 지난해 출범한 리그에는 뛰지 않았지만, 2005년 8월 국가대표로 첫발을 떼 동아시아대회 우승을 이끄는 등 40차례 A매치에서 20골을 터뜨렸다. 지난해 11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던 이장미(25·프랑크푸르트)가 떠난 공백을 브라질 쁘레치냐(35)와 함께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열 감독은 “동계훈련을 통해 착실히 준비했다. 더 멋진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대교에 우승 트로피를 넘겨줬던 현대제철 역시 “두 번 실수는 없다.”며 맞선다. 이문석 감독은 “사령탑으로 첫 시즌인 만큼 최강이었다는 팀 명성에 걸맞게 좋은 경기력을 앞세워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싶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올스타전에서 4골을 몰아치며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얼짱’ 김주희(25)를 내세운다. 지난해 8골(3도움)을 넣었다. 최고의 유망주로 손꼽히는 박지영(22)도 개막전을 벼르고 있다. 한양여대 출신 공격수 정혜인(20)을 영입했다. 서울시청도 전력을 배가했다. 남자에 못지않은 체격 조건을 바탕으로 폭발력 넘치는 드리블을 뽐내는 옛 국가대표 박은선(24·180㎝)이 가세한 데다, 미드필더로 지난해 7골을 뽑으며 공격력을 자랑한 정세화(24), 대표팀 수비수 김도연(22)도 믿음직해 올해만큼은 다르다는 점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똘똘 뭉쳤다. 수원FMC엔 전가을(22)이 있다. 지난해 6골을 낚았다. 역시 국가대표팀에서 A매치 22차례를 뛰며 12골을 기록, 대교 박희영과 13골의 지소연(19·한양여대)에 이어 현역 세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렸다. 충남 일화의 김수연(21·MF), 부산 상무의 유영아(22·FW)도 대표팀 이름값을 해낼 기대주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KCC(오후 7시 잠실체) ■농구 봄철중고연맹전(낮 12시 잠실학생체)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삼성(잠실)●한화-넥센(대전)●KIA-SK(광주)●롯데-LG(사직 이상 오후 1시) ■프로배구 ●현대건설-KT&G(오후 5시)●KEPCO45-LIG손해보험(오후 7시 이상 수원체) ■고교야구 황금사자기(오전 10시 목동구장) ■씨름 청양장사대회(낮 12시10분 청양군민체) ■유도 그래미컵(오전 9시 철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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