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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니사이드, 지애에게 물세례 ‘과한 퍼포먼스’

    써니사이드, 지애에게 물세례 ‘과한 퍼포먼스’

    힙합듀오 써니사이드가 선보인 파격적인 퍼포먼스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써니사이드는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피처링을 하고 있는 여성듀오 태사비애 멤버 지애의 얼굴에 물을 뿌리는 퍼포먼스를 연출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써니사이드의 ‘나쁜남자 착한여자’ 무대는 지애의 노래로 시작됐다. 지애는 자신의 파트를 부른 후 테이블 옆 의자에 앉아 있었다. 이어 랩을 하던 써니사이드 멤버 마스터 의자에 앉더니 테이블에 놓여있던 물컵을 갑자기 들어 지애의 얼굴에 뿌렸다.방청객들은 써니사이드의 파격적인 퍼포먼스에 놀란 듯 소리를 질렀고 지애는 물을 맞은 이후부터 얼굴을 들지 못한 채 노래를 불렀다.여가수의 얼굴에 물을 뿌리는 모습을 연출한 건 노래의 가사와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한 퍼포먼스지만 예상외의 무대를 선보여 보는 이의 거부감을 불러일으켰다. 시청자들은 “아무리 퍼포먼스지만 심했다”, “논란을 만들기 위한 퍼포먼스냐”, “이해할 수 없는 무대였다” 등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산다라박, 유희열에 상처 받은 사연은?▶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정가은, 블랙 시스루룩 ‘섹시’…"역시 8등신 송혜교"▶ ’김태희 도플갱어’ 김다은, 스타킹 출연…"대역모델"
  • [유통플러스]

    ●도미노피자는 저칼로리 웰빙메뉴 ‘도미노스 굿초이스’를 내놓았다. 피자는 ‘발사믹 치킨 피자(라이트)’와 ‘오리엔탈 시푸드 피자(라이트)’등 2종이며, 사이드 메뉴로 올리오 씨푸드 스파게티, 크리스피 롤, 블루베리 컵 샐러드, 허니레몬 컵 샐러드 등 4종이 준비됐다. 저칼로리 피자 2조각(251㎉)에 컵 샐러드(40㎉), 비타민워터 1잔(200㎖·35㎉)을 곁들여도 여성 한 끼 권장 열량(667㎉)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네스프레소는 신개념 캡슐 커피머신 ‘라티시마’를 론칭했다. 우유 거품 기능을 커피머신에 장착시킨 이 제품은 ‘원터치’로 카페라테, 카푸치노, 마키아토, 에스프레소 등을 커피 전문점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우유를 첨가한 커피를 즐기는 국내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출시된 제품으로, 집에서도 1분 안에 완벽한 우유 거품을 만들 수 있다. 82만 5000~118만 8000원. ●리복은 기능성 운동화 ‘직텍-직에너지’를 선보였다. 러닝과 트레이닝 모두에 적합한 제품으로, 독특한 지그재그 형태의 아웃솔(운동화 바닥면)이 다리 근육의 피로와 충격을 최대 20% 감소시켜 준다. 일반 러닝화와 달리 일상생활에서도 스타일을 살려 신을 수 있다. 야간에도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빛 반사 기능을 적용했으며,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쿠셔닝을 제공한다. 13만 9000원. ●뚜레쥬르는 우리 쌀을 이용한 ‘흑미찹쌀크림치즈’(1500원), ‘흑미찹쌀흑임자잼’(1500원), ‘흑미찹쌀식빵’(3000원), ‘우리쌀케익’(1만 6000원부터) 등을 잇달아 내놨다. ‘흑미찹쌀크림치즈’와 ‘흑미찹쌀흑임자잼’은 쫄깃한 흑미 찹쌀 빵에 크림 치즈와 흑임자 잼이 각각 들어 있다. ‘우리쌀케익’은 100% 국산 쌀가루만을 사용한 케이크 시트에 보리 크림과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를 곁들여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낸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 뭐든 으깨버리는 가공할 ‘H컵가슴’ 위력

    뭐든 으깨버리는 가공할 ‘H컵가슴’ 위력

    엄청난 크기의 가슴을 자랑하는 한 여성이 쇼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슴으로 격파시범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버스티 허트라는 이 여성의 가슴사이즈는 무려 H컵 46인치. 독일판 ‘스타킹’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녀는 가슴을 강조하는 붉은색 톱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해 객석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모델로 활동하는 그녀는 이 프로그램에서 가슴을 적극 활용한 가라테를 뽐내 관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허트가 가슴으로 나무판자 수 장을 격파하는 시범을 보이자 사회자 및 게스트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이를 지켜본 관객들은 “진정한 재능을 가졌다.”, “어떤 여성도 그녀 곁에 서기 힘들 것”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반면 일부 시청자는 “가슴으로 그런 위험한 퍼포먼스를 벌인다면 심장마비가 올 수도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종이팩 모으면 휴지 드려요

    영등포구가 전국 최초로 우유나 주스용기 등으로 사용되는 종이팩과 종이컵을 고급 롤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실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종이팩(컵)만 따로 모아 동주민센터에 가져오면 1㎏당 고급 화장지 1롤로 교환해 주고 있다. 1㎏은 우유팩 200㎖ 100개 또는 500㎖ 56개, 1000㎖ 35개 분량이다. 지난 1개월간 시행한 결과 총 20t 분량의 종이팩을 수거해 2만개의 롤화장지를 교환해 주는 성과를 올렸다. 이처럼 구는 종이팩이 일반 종이쓰레기와 분리 배출되도록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는 분리수거함 50여개를 보급하고, 단독주택에는 일반 종이류와 분리해 플라스틱, 캔 등 다른 재활용품과 함께 배출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FA컵] 수원, 잔디 덕에 결승행

    [FA컵] 수원, 잔디 덕에 결승행

    수원이 FA컵 2연패를 향한 질주를 계속했다. 리그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이 사실상 물 건너간 부산도 우승컵을 향한 꿈을 이어가게 됐다. 수원은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4강전에서 제주와 연장까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기고 결승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 11일 리그 21라운드의 ‘복수전’이었다. 수원은 당시 제주에 0-3으로 졌다. 윤성효 감독 부임 후 9경기 무패(7승2무)를 달리던 수원의 뼈아픈 첫 패배. 수원은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고, 이후 4경기에서 1승1무2패로 삐걱댔다. FA컵 대진추첨이 끝났을 때, 윤 감독이 “제주와 다시 붙고 싶었다. 꼭 설욕하겠다.”고 입술을 앙다문 까닭이다. 그러나 쉽지 않았다. 기회는 수원이 더 많았지만 골대 앞 세밀함이 부족했다. 내내 열심히 두드렸지만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필승을 목표로 꺼내든 스리백 카드는 오히려 부실한 경기로 이어졌다. 단 한골도 나지 않은 채 전·후반과 연장까지 120분이 흘렀다. 승부차기가 이어졌다. 그동안 수원을 괴롭혔던 ‘잔디’가 이번엔 행운을 안겼다. 제주의 첫 번째 키커 김은중과 네 번째 키커 네코가 모두 잔디 때문에(?) 승부차기를 실축했다. 공이 놓여있는 자리의 잔디가 패어 있어 공이 골문을 한참 벗어났기 때문. 수원 역시 마르시오의 킥이 제주 골키퍼 김호진의 선방에 막혔지만, 염기훈과 양상민이 차분히 골을 성공해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윤 감독은 “결승 진출엔 만족하지만 내용이 너무 부실했다. 여름에 경기가 많아 체력적으로 힘든데,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6강PO의 희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같은 시간 부산에서 열린 부산과 전남의 ‘사제대결’에서는 부산 황선홍 감독이 승리를 거뒀다.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에 돌입한 부산은 연장후반 5분 터진 한지호의 결승골로 3-2,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황 감독은 선수들과 함께 손을 잡고 ‘황새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하며 결승행의 감격을 만끽했다. ‘디펜딩챔피언’ 수원은 6년 만에 정상탈환에 도전하는 부산과 새달 24일 격돌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NTN포토] ‘캡틴’ 김아름 ‘우승컵 멋있죠?’

    [NTN포토] ‘캡틴’ 김아름 ‘우승컵 멋있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인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프로축구] ‘디펜딩 챔프’ 전북 빈손되나

    [프로축구] ‘디펜딩 챔프’ 전북 빈손되나

    ‘디펜딩챔피언’ 전북이 휘청대고 있다. 여러 마리 토끼사냥에 나섰지만, 결국엔 빈손이 될지도 모르겠다.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전북의 위엄은 실로 대단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순항했고, K-리그에서도 선두권이었다. 컵대회와 FA컵까지 쭉쭉 올라갔다. 4관왕도 가능하다고 했다. 거칠 게 없었다. 그러나 지난 15일 안방에서 열린 알 샤밥(사우디아라비아)과의 AFC챔스리그 8강 1차전에서 0-2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22일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하긴 했지만 결국 준결승행에 실패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살인스케줄’을 소화한 전북은 24일 오후 7시에야 인천공항에 입국했다. 후유증은 컸다. 26일 리그 23라운드 인천과의 원정경기.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은 물론, 분위기 반전을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였다. 전북은 시차적응도 못한 채 그라운드에 섰다. 그나마도 이동국-루이스-에닝요-로브렉 등 주전 공격진이 명단에서 빠졌다. 김상식-최철순-서정진 등이 나섰지만 사실상 1.5군이었다. 초반은 괜찮았다. 전반 20분 김민학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갔다. 그러나 전반 38분, 후반 8분 유병수에게 연속골을 내줬다. 두 골을 보탠 유병수는 득점선두(17골)를 이어갔다. 후반 15분엔 수비라인이 한순간에 무너지며 김영빈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후반 39분 김형범의 페널티킥으로 한 점을 쫓아가긴 했지만 거기까지였다. 인천의 3-2승. 2연승을 거둔 인천(승점27)은 PO진출의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 리그 2연패를 당한 전북은 승점37로 PO 마지노선인 6위를 지켰다. AFC챔스리그 4강에 오른 성남은 강원에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신바람을 이어갔다. 선두 제주는 포항과 1-1로 비겼고, 수원과 광주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던롭여자오픈] 신지애도 日 정복 나선다

    한국여자프로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 자격을 채운 신지애(22·미래에셋)가 이번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우승컵에 도전한다. 24일 일본 미야기현의 리후골프장(파72·6548야드)에서 개막하는 미야기-TV컵 던롭여자오픈(총상금 7000만엔). 신지애는 이번 대회를 세계 랭킹 1위 탈환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현재 랭킹은 3위. 그러나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잠시 쉬는 틈을 타 지난주 한국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신지애가 일본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넉넉한 랭킹 포인트를 쌓을 수 있어 이번 대회가 매우 중요하다. 더욱이 2006년 대회 정상에 올랐던 1위 미야자토 아이(일본)가 이번 대회에 나오지 않아 신지애로서는 간격을 좁힐 기회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전의 여왕’ 김매순씨가 소개하는 추석전 비법

    ‘전의 여왕’ 김매순씨가 소개하는 추석전 비법

    30년 넘게 한국 전통요리를 연구한 ‘전의 여왕’ 김매순씨가 추석을 앞두고 펴낸 ‘김매순의 솜씨와 멋’을 통해 추석에 맛깔스러우면서도 이색전인 전 부치는 법을 소개했다. 김씨는 17일 “강원도 어느 국회의원의 회갑연에 첫 출장요리를 갔는데 3일 내내 잠 한숨 못 자고 물을 길어 나르며 전을 부쳤다.”며 “왜 이런 고생을 하나 싶어 도망가고 싶었지만 그때의 경험은 남들이 꺼리는 지방출장을 자원해서 다니는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지방출장은 그 지방만의 특색있는 음식을 배우고 지방색과 문화를 익힐 기회였다. 깊은 맛을 내고자 노력한 김씨의 손맛은 명절 음식의 대표인 전 요리에서 빛난다. 김씨는 “전은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지만 어떻게 지지느냐, 밑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맛의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볶은 밀가루를 쓰면 훨씬 고소하고 잘 상하지 않으며, 밀가루 즙을 낼 때도 멸치육수나 고기국물을 쓰면 맛이 더 좋다. 전을 지질 때는 밑면을 3분의2 정도 익히고서 뒤집어야 윗면이 예쁘다. 밀가루를 재료에 묻힐 때는 밑면을 듬뿍 묻히고 윗면은 밀가루를 솔솔 뿌려 탁탁 털어준다. 전은 해물, 채소, 해초든 어떤 재료로도 만들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음식이다. ●새우전 만드는 법 ①껍질을 벗긴 중하는 내장을 빼고 칼집을 넣은 다음 꼬리를 살려 나비모양으로 만들어 꼬지로 고정한다. ②참기름 반큰술, 소금, 흰 후춧가루 약간으로 밑간하고 밀가루, 달걀 물을 입혀 지진다. ③따뜻할 때 꼬지를 빼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육전 ①소고기 우둔살은 불고기보다 약간 두껍게 썰어 살짝 칼집을 넣고 핏물을 빼준다. ②물 3컵, 간장 3큰술, 설탕 2큰술, 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으로 양념물을 만들어 고기를 1시간 담갔다 건진다. ③종이행주에 고기를 깔고 한 장씩 펴서 참기름을 바른다. ④밀가루, 달걀물을 입혀 지지면서 쑥갓으로 장식한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男단식 첫날 역전 2연승 휘파람

    한국 남자테니스가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1그룹 잔류에 청신호를 켰다. 김남훈 감독(현대해상)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 경남 창원시립코트에서 열린 대회 1그룹 플레이오프(4단1복식)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1,2단식을 모두 역전승으로 따냈다. 한국은 18일 복식과 19일 3,4단식에서 1승만 보태면 2011년 대회에서도 1그룹에 남을 수 있다. 젊어진 대표팀의 ‘10대 듀오’가 두 차례의 단식을 거푸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먼저 출전한 임용규(19·명지대)는 트리트 후에이에 첫 세트를 내줬지만 3-1(6<8>-7 6-2 7-6<7> 7-6<4)로 승부를 뒤집어 기선을 잡았다. 첫 세트를 포함, 모두 3개 세트에서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쉽지 않은 승부였다. 이어 두 번째 단식에 나선 최연소 대표 정석영(17·동래고)은 필리핀의 감독 겸 선수인 세실 마미트에게 1,2세트를 0-6, 1-6으로 내줘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3세트를 6-3으로 따내며 분위기를 바꾼 정석영은 4세트를 ‘퍼펙트(6-0)’로 따내며 분위기를 장악한 뒤 5세트마저 6-2로 이겨 대역전극에 마침표를 찍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데이비스컵] 17세 정석영, 한국 테니스 구하기

    [데이비스컵] 17세 정석영, 한국 테니스 구하기

    ‘정석영의 한국 남자 테니스 구하기.’ 고등학교 2학년인 17세의 정석영(부산 동래고)은 이형택(34) 은퇴 이후 10년 이상 후퇴한 남자 테니스에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다. 지난달 국제테니스연맹(ITF) 태국퓨처스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결승에 올랐다. 지난해 부산챌린저대회 단식에서 사상 최연소 승리를 기록한 그는 올해 1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주니어 단식 8강에 올랐던 기대주다. 빠른 발과 지능적인 플레이, 두둑한 배짱은 나이답지 않다는 게 중평. ‘서브 앤드 발리’와 포핸드도 돋보이지만 벌써 시속 200㎞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서비스는 “주니어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도 받는다. “양손 백핸드가 자신 있다.”는 그는 “힘이 좋은 서양 선수들의 총알 같은 서브를 받아내는 리턴기술이 우리에게 부족하고, 또한 내 약점이기도 하다.”고 냉철한 진단까지 내릴 줄 안다. 그런 그가 한국 테니스를 구하러 나선다. 정석영은 최근 김남훈(현대해상)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합류했다. 데뷔전은 17일부터 사흘간 경남 창원시립코트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Ⅰ그룹 필리핀과의 2차 플레이오프(4단식1복식). 한국은 올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과의 1회전에서 거푸 패해 Ⅰ그룹 자리가 위태로워졌다. 이번 경기가 마지막 시험대가 된다. 이 중요한 시합에 정석영은 대표팀 5명 가운데 임용규(19·명지대)에 이어 첫날 단식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 김 감독은 16일 대진 추첨 뒤 “전략상 용규와 석영이 등 ‘10대 듀오’를 필승카드로 내세웠다. 향후 한국 테니스를 책임질 재목들이 국제 경험까지 쌓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美 20대 여성, 염산테러 자작극 밝혀져…‘충격’

    美 20대 여성, 염산테러 자작극 밝혀져…‘충격’

    미국에서 염산테러를 당했다고 주장해 유명세를 탄 20대 여성이 사실은 ‘염산테러 자작극’을 벌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베서니 스트로(28)는 지난달 말, 퇴근 후 새로 산 선글라스를 쓰고 시내를 걷다가 염산테러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외신들은 17일 “베서니 스트로가 경찰의 집 수색과 추궁에 ‘화상은 자해에 따른 것’이라고 실토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베서니 스트로는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해 “한 여자가 다가와 ‘당신 너무 예쁘다. 이것을 마셔보겠느냐’’며 염산이 든 컵을 얼굴을 향해 던졌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어 이 사고로 눈을 제외한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베서니 스트로는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각종 미디어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한편 현지 경찰은 “베서니 스트로가 ‘염산테러 피해자’로 기부받은 돈을 가능한 한 원래 주인에게 되돌려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 = KATU NEWS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불구속 입건’ MC몽, ‘1박2일’ 결국 하차하나▶ 이종혁-호란, 망치폭행에 분노…"위령비 세워줄거야?"▶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몸짱 할아버지’ 조영구, 필러+보톡스 쁘띠성형 ‘얼짱 도전’▶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AFC 챔스리그 ‘쩐의 전쟁’

    힘들어도 지쳐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포기할 수 없다. 왜? 부와 명예를 동시에 거머쥘 수 있으니까. 9개월여에 걸친 K-리그 30라운드 장기 레이스에 컵대회, FA컵까지. 프로축구 15개 구단의 시즌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AFC챔스리그까지 더한다면 부담은 몇 배로 커진다. 해외원정 스케줄도 빡빡하지만 체력 소진이 큰 축구의 특성상 ‘더블 스쿼드’를 꾸려야 꾸역꾸역 버틸 수 있다. 여러 토끼를 잡으려다 빈손으로 시즌을 마칠까 봐 내내 불안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FC챔스리그는 참 매력적이다. 아시아 1위 클럽이란 명예는 물론이고, 짭짤한 수입까지 챙긴다. K-리그 클럽 최초로 2006년 대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전북은 고작(?) 60만달러(당시 5억원)를 받았다. 그러나 그때와 지금의 ‘지갑 두께’는 하늘과 땅 차이다. 지난해 아시아를 평정한 포항은 ‘머니 페스티벌’을 벌였다. 3승3무로 조별리그에서만 18만달러를 챙겼다. AFC챔스리그 규정상 조별리그 1승 때마다 4만달러, 비겨도 2만달러를 주기 때문. 라운드별 수당도 있어 16강(5만달러)-8강(8만달러)-4강(12만달러)을 거치며 25만달러를 쓸어담았다. 우승상금 150만달러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결승까지 원정수당도 30만달러였다.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출전수당 100만달러에 3위로 250만달러의 상금까지 보탰다. 모두 573만달러로 50억원에 육박한다. K-리그 우승상금(3억원)과 비교하면 ‘입이 떡 벌어지는’ 금액이다. 올 시즌 챔스리그에 출전한 전북·성남·수원·포항이 모두 8강에 올랐다. 승리수당에 원정비용까지 꾸준히 ‘입금’되고 있다. 특히 성남-수원은 국내 경기를 치르는 덕에(?) 가욋돈까지 거둔다. 항공료·교통비 명목으로 8강 원정지원금 5만달러가 지급되는데, 수도권 두 팀은 구단버스로 한 시간 거리라 돈이 굳었다. K-리그 네 팀의 ‘쩐의 전쟁’이 한창이다. 올해는 누가 ‘잭팟’을 터뜨릴까.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FA컵] 제주-수원 ‘리턴매치’ 전남-부산 ‘사제대결’

    [FA컵] 제주-수원 ‘리턴매치’ 전남-부산 ‘사제대결’

    프로와 아마추어를 막론하고 한국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FA컵 4강 대진이 결정됐다. 제주-수원의 ‘리턴매치’가 예정됐고, 전남-부산의 ‘사제대결’도 흥미를 끈다. 1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FA컵 4강 대진추첨이 열렸다. FA컵을 차지하면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란 짭짤한 수익을 챙길 수 있어 상대가 중요하다. 각 팀 프런트들이 추첨했고, 대진은 수원-제주, 부산-전남(왼쪽이 홈)으로 결정됐다. 대진이 결정되자 감독들은 상대팀 감독과 악수를 하며 알 듯 모를 듯 애매한 미소를 지었다. ‘디펜딩챔피언’ 수원의 윤성효 감독은 제주와의 ‘리턴매치’를 내심 반기는 눈치다. 수원은 지난 11일 제주와의 K-리그 21라운드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수원의 리그 9경기 연속무패(7승2무)에 제동을 건 것. 윤 감독은 “다시 제주와 붙고 싶었다. (부임 후) 제주와 첫 맞대결이라 준비가 부족했는데, FA컵 때는 꼭 설욕하겠다.”고 선전포고했다. 제주 박경훈 감독은 “윤 감독이 다시 우리랑 붙고 싶다고 했는데 소원이 이뤄졌다. 걱정도 되지만 한 번 더 이겨보고 싶다.”고 여유를 부렸다. 올 시즌 꼴찌를 헤매다 윤 감독 부임 후 리그 7위까지 수직상승한 수원은 FA컵 2연패를 신호탄으로 6강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이루겠다는 태세다. 리그 선두를 달리는 제주 역시 FA컵 첫 키스를 향해 돌진한다. 전남 박항서 감독과 부산 황선홍 감독의 ‘사제대결’도 관전포인트.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폴란드전 골을 넣은 황 감독은 당시 대표팀 코치였던 박 감독에게 뛰어가서 와락 안겼다. 평소에도 자주 연락하며 친분을 쌓는 사이지만, 감독이 된 지금은 ‘오직 승리’뿐이다. 박 감독은 “어웨이 경기지만 만약 전남이 이긴다면, 이번엔 내가 황 감독한테 달려가서 안기겠다.”고 농담을 던졌고, 이에 질세라 황 감독도 “홈에서 승리한다면 서포터들이 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겠다. 구단 게시판에 올려 달라.”고 응수했다. 2006~07년 연속 FA컵을 탈환했던 전남은 리그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각오로, 부산은 2004년 이후 6년 만의 결승진출을 위해 달린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NTN포토] 김경은 ‘F컵 육감몸매 과시’

    [NTN포토] 김경은 ‘F컵 육감몸매 과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김경은이 14일 오전 서울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표정과 육감적인 바디라인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싱모델 김경은은 이번 화보에서 관능적이고 섹시한 매력들을 뽐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어린이 미니컵 젤리 질식사 대법 “국가·유통사 책임없다”

    어린이가 수입산 미니컵 젤리를 먹다가 기도가 막혀 질식사했더라도 국가와 유통·판매업체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타이완산 미니컵 젤리를 먹다 호흡 곤란으로 질식사한 손모(당시 6세)군의 유족들이 국가와 젤리 수입·판매업체 H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재판부는 “정부가 국제 규제 수준에 맞춰 미니컵 젤리의 기준과 규격 등을 규제하고 있었고, 당시 과학 수준으로는 젤리 성분을 허위 신고했더라도 진위를 가려내기 어려웠던 데다 수입이 허용된 젤리로 인한 질식의 위험성을 인식하기도 곤란했다.”며 “원심 판결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손군은 2004년 2월 미니컵 젤리를 먹다 기도가 막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이에 손군의 부모 등 유족들은 “미니컵 젤리의 안전성 여부를 조사하지 않은 채 해당 제품을 수입해 유통시켰다.”며 국가와 H사를 상대로 2억 1000여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1심 재판부는 유통·판매 업체와 국가에 책임이 있다며 국가와 유통업체가 연대해 1억 36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젤리 유통을 금지하지 않은 것과 손군의 사망 사고 사이에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볼 수 없고, 손군이 먹은 젤리가 H사가 유통한 제품이라고 볼 증거도 없다.”며 원고 패소 판결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프로축구] ‘짠물’ 인천 10경기째 헛발질

    첫 승은 멀고도 멀었다. 지난 4일 K-리그 복귀전을 치른 허정무 감독이 이번에도 무승부를 기록했다. 허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인천은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전에서 1-1로 비겼다. 인천은 승점 21(6승3무10패)로 11위를 유지했고, 광주는 13위(승점 16·3승7무9패)가 됐다.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광주가 승자였다. 광주는 리그 하위권에 처진 팀이지만 인천 역시 최근 기세가 좋지 않았다. 6경기 연속 무승(1무5패)에 포스코컵까지 포함하면 9경기(2무7패) 동안 승전보를 울리지 못했다. 전반 8분 유병수가 선제골을 넣었다. 시즌 13호골이자 8월7일 수원전 이후 한달여 만의 골맛. 유병수는 3분 뒤에 골대를 맞히며 기세를 이어갔다. 이런 기세라면 승리를 잡을 것 같았다. ‘고춧가루 부대’가 되겠다는 허 감독의 출사표도 실현되는 듯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분위기가 급변했다. 광주는 김정우·최성국·김동현을 향한 의존도는 여전히 높았지만, 스피드와 압박에서 인천을 압도했다. 매년 선수가 바뀌는 상무의 특성상 짜임새는 애초에 기대할 수 없었지만 지치지 않고 계속 두드렸다. 인천에겐 시계가 더뎠고, 광주에겐 빠르기만 했다. 대기심이 추가시간 2분을 들어 올렸다. 허 감독의 첫 승이 눈앞이었다. 그러나 극적인 반전드라마가 기다리고 있었다. 후반 43분 그라운드를 밟은 광주 박원홍이 투입 2분 만에 골망을 뒤흔들었다. 배효성의 프리킥을 머리로 방향을 바꾼 것. 환호하고 자리를 잡자 종료 휘슬이 울렸다.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친 인천은 고개를 숙였고, 광주 선수들은 승점 3을 딴 것 마냥 환호했다. 막판까지 집중력을 놓치지 않은 ‘군인정신’이 빛을 발한 결과였다. 광주는 연속 무승기록을 ‘12’(5무7패·컵대회 포함)로 늘렸지만 승리만큼 극적인 무승부로 탄력을 받게 됐다. 인천은 10경기(3무7패) 연속 무승의 수렁에 빠졌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얼굴에 ‘기름테러’女 기적의 ‘미모 회복’

    펄펄 끓는 기름을 뒤집어쓰고 머리와 어깨·얼굴 등지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던 20대 영국 여성이 사건 1년 만에 건강한 모습을 공개해 주목 받았다. 영국 에식스 주에 사는 한나 오핀(21)에게 지난해 11월은 끔찍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아버지와 친구들과 함께 우드 포드에 있는 한 햄버거 가게에 들러다가 예기치 못한 봉변을 당한 것. 당시 주문을 받던 햄버거 가게 직원 앨리사 월리스(21)는 오핀의 일행을 우스꽝스럽게 따라해 시비를 걸었다. 급기야 햄버거까지 던지자 오핀도 컵에 담긴 소스를 집어던지며 맞섰고, 월리스는 주방에서 감자튀김과 끓는 기름이 담긴 바구니를 가져와 그녀의 머리에 부었다. 월리스는 화가 풀리지 않은 듯 기름통을 하나 더 가져왔으나 오핀의 아버지가 막아서 더 큰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오핀은 “펄펄 끓는 기름이었지만 너무 당황해서 고통도 느낄 수 없었다. 화상이 점점 심해지면서 피부에 형언할 수 없는 통증이 퍼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녀는 이웃 가게의 직원들의 도움으로 피부에 묻은 기름을 닦는 등 응급처지를 받은 뒤 병원으로 실려 갔다. 얼굴과 어깨, 머리 등지는 화상으로 피부가 일그러졌으며 감염 위험 탓에 소중히 길러온 머리카락도 빡빡 밀어야 했다. 오핀은 “나의 인생에서 가장 큰 시련이었다. 화상 치료는 고통의 연속이었고 다시는 세상에 나갈 수 없을까봐 두려워서 잠을 이룰 수 없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응원으로 포기하지 않았고 1년 만에 기적적으로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공개한 오핀의 모습은 더 없이 건강했다. 짧게 잘랐던 머리도 길렀으며 일그러졌던 피부도 수술로 90%이상 회복됐다. 아직 목 뒤에는 사건 당시의 끔찍한 상처가 남아 있지만 긴 머리로 가릴 수 있다. 잔인한 ‘기름테러’를 자행했던 월리스는 지난 8월 열린 재판에서 12개월 징역형을 받았다. 오핀은 “내가 당한 고통에 비해서 형벌이 너무 가볍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마녀스프 레시피 핵심은 닭 육수…오래 하면 영양불균형

    마녀스프 레시피 핵심은 닭 육수…오래 하면 영양불균형

    닭 육수를 기초로 만들어 다이어트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일명 ‘마녀수프’의 레시피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8월 23일 방송된 KBS 2TV ‘생생 정보통’에서는 심장외과에서 수술을 앞두고 안전하고 빠른 감량을 위해 사용하는 식이요법 ‘마녀수프’를 만드는 비법을 소개했다. ‘마녀수프’는 닭을 고아낸 육수에 샐러리와 토마토, 카레, 피망, 양파 등을 넣어 끓인 음식으로, 복용할 경우 한 달에 5~8kg의 감량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마녀수프 식단은 ▲1일-스프+과일 ▲2일-스프+야채 ▲3일-스프+야채+과일 ▲4일-스프+바나나 3개+저지방 우유 ▲5일-스프+소고기(또는 삶은 닭고기,삶은 어류)+토마토+물 8컵 이상 ▲6일-스프+소고기+야채 ▲7일-스프+현미밥+야채+무가당 과일쥬스다. 마녀수프 식이요법은 위장에 좋고 상대적으로 신체에 필요한 영양소도 고루 챙길 수 있어 건강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건강한 성인이라면 1주일 정도 마녀스프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큰 무리가 없으나, 욕심내서 2~3주 이상 진행하면 영양상의 불균형이 생길 수도 있다. 사진 = KBS 2TV ‘생생 정보통’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채영, 파격드레스로 대담한 가슴골 노출▶ 원더걸스, 공연중 실신한 팬 방문 ‘개념돌’..팬 ‘눈물’ ▶ 조윤주 열애상대, 10살 연하 프로배구 황동일 ▶ ‘비밀결혼’ 김병현 아내 한경민 “내게 와서 고마워” ▶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NTN포토] 유리 ‘남성모델 속옷 몸매에 흠뻑 취해~’
  • 스포츠★-미녀들 ‘솔직당당’ 열애공개…“우리 사랑해요”

    스포츠★-미녀들 ‘솔직당당’ 열애공개…“우리 사랑해요”

    최근 스포츠 스타들과 미녀들의 잇단 열애고백이 화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동선수들과 미녀들의 스캔들은 어김없이 터졌다. 이들은 미니홈피를 통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하거나 사랑이 담긴 메시지를 남기는 방법으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해 열애사실이 밝혀지기도 한다. 그리고 당사자들은 이를 부인하지 않고 당당하게 “우리 연애해요”라고 공개했다.◆ 황동일-조윤주, 사귄 날짜로 고백연상연하 커플인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 세터 황동일(25) 선수와 현대홈쇼핑 쇼호스트 조윤주(35)가 최근 각자 자신의 미니홈페이지를 통해 연인임을 밝혔다.5월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미니홈피 메인에 ‘since then 100526 2.40pm’이라고 통일하고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황동일 선수와 조윤주는 10살의 나이차에도 일촌평을 각각 ‘내사랑♥’으로 해 닭살애정을 과시했다.양가 부모님들은 두 사람의 교제를 허락한 상태로 알려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결혼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 김태균-김석류, 갑작스런 결혼발표갑작스레 결혼발표를 해 야구팬들에게 충격을 줬던 일본 프로야구 지바롯데 김태균(29) 선수와 2007년 케이블채널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해왔던 김석류(27) 아나운서다.야구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김석류는 프로야구 현장 리포터와 ‘아이러브베이스볼’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김태균과 야구전문 아나운서와 취재원으로 만났다. 2010년 김태균이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해 적응하는 동안 김석류 아나운서가 일본 유학을 준비하면서 김태균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자연스레 가까워져 연인관계로까지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김태균과 김석류는 한국야구위원회(KBO) 창립일이자 2010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리는 오는 12월 1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한 시즌을 마감하는 프로야구 최대 축제의 날인 이날 결혼하는 것을 원했다고 전해졌다. ◆ 장원준-정수정, 사랑담은 메시지로 공개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좌완 에이스 장원준(25) 선수와 G컵 가슴으로 유명한 방송인 정수정(23)의 열애 또한 화제가 됐다. 장원준은 뛰어난 투구실력과 귀여운 외모로 롯데 여성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기 때문.두 사람은 7월 초 장원준의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났고 서로 호감을 느껴 사랑을 키워왔다. 정수정은 8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빠 유니폼 이날 경기 매진”이라고 글을 게재해 장원준과의 사랑을 과시했다.장원준 선수와 정수정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으며 정수정은 장원준 응원 차, 자주 시간을 내 부산까지 가서 야구경기를 관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조윤주 미니홈피, KBS, 넥슨,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카라 한승연, 엽기요가 사진 공개…"걸그룹 무리수"▶ ’용광로청년’ 추모시 이어 ‘답시’…"차라리 쇳물되어"▶ ’숙종’ 지진희, 상투에 청바지…뉴 패션 창시자▶ 시크릿 전효성-한선화, 과거 오디션… ‘풋풋 or 밋밋’▶ 투애니원 씨엘, ‘고 어웨이’ 발연기 걱정…’의기소침’▶ KT 미환급, 무선통신 ‘14억7867만원’에 달해…서버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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