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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희재 트위터, “농약급식 사실 확인도 안하더니”…박원순 부인 이어 언론 비난

    변희재 트위터, “농약급식 사실 확인도 안하더니”…박원순 부인 이어 언론 비난

    ‘변희재 트위터’ ‘변희재 스시’ ‘변희재 초밥’ ‘변희재 박원순’ ‘박원순 부인 강난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부인 강난희 씨가 만든 도시락을 언급하며 비난했다가 사실관계가 틀려 비판을 받고 있다. 변희재 대표는 평소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토론 등을 통해 ‘팩트’(Fact·사실)을 강조해왔다. 변희재 대표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원순 부인의 도시락- 뭔가 이상함, 집에서 누가 스시를 만들어 먹나요” “스시, 이른바 생선초밥은, 질좋은 생선회 구입과 밥알갱이가 뭉칠 정도로 적당히 밥을 지어야 하는 초일류 요리사들만 하는 고급 요리입니다. 스시 요리를 집에서 직접 해먹는 건 8억 빚진 박원순이 처음입니다”라며 박원순 후보의 도시락을 지적했다. 변희재 대표는 또 “박원순은 무식한 기자들만 믿고 온몸에 거짓말 쳐바르고 다닙니다. 부인이 싸준 도시락에 스시가 들어있으면 “집에서 어떻게 스시를 만들어 먹냐” 질문 하나 할 수준의 기자가 없다는 거죠”라면서 언론을 비난한 뒤 “일본 오뎅탕이 담긴 그릇도 스시집에 쓰는 전문 특수 컵입니다. 박원순과 부인이 집에다 스시집 차리지 않고서, 저런 특수용품을 왜 집에도 비치해놓나요”라고 비난했다. 변희재 대표의 트위터 글이 알려진 뒤 일각에서 박원순 후보의 부인이 만든 도시락은 초밥이 아니라 월남쌈이라는 의견이 나왔지만 변희재 대표는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변희재 대표는 “박원순 부인이 사준 도시락이 스시가 아니라 월남쌈밥이란 의견도 있네요. 월남쌈밥을 집에서 도시락으로 해먹는다? 대단한 8억원 빚쟁이 가족입니다”, “박원순 부인이 싸준 도시락 국물 컵은 400개에 10만 2400원하는 종이 특수컵이다”라며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박원순 후보의 도시락 메뉴는 고구마였다고 증언했다. 문제가 된 월남쌈은 다른 이가 가져온 것이라는 것이다. 또 각 언론사들이 찍은 사진에도 박원순 후보가 자신의 고구마를 참석자들에게 나눠주는 장면이 찍히기도 했다. 박원순 후보는 역시 부인 강난희 씨가 준비해준 견과류 강정과 삶은 고구마, 귤과 참외를 보이며 “여기에 정성이 담겨있지 않은가”라면서 “마음이란 게 관계 속에 들어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변희재 대표는 이후 박원순 후보의 ‘농약급식’ 논란에 대한 글들을 쏟아내면서 “농약급식 관련 박원수의 수두룩한 거짓말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보도 한번 하지 않은 언론이 도시락 대해서는 박원순의 말만 듣고 사실 확인 다 한것처럼 써대는군요”라고 언론을 향해 비난의 방향을 돌렸다. 변희재 대표의 ‘스시 발언’을 본 네티즌들은 “박원순 도시락, 변희재 잘 못 알았나보네”, “변희재, 스시가 초일류? 1개당 400원에도 파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통기한의 오해와 진실…아이스크림 보관 기간은?

    유통기한의 오해와 진실…아이스크림 보관 기간은?

    모든 식품에는 ‘유통기한’이 있다.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유통기한은 식품이 최상의 맛을 낼 수 있는 기한을 뜻한다. 하지만 일부 채소 등 식품에는 특별한 유통기한이 없을 뿐 아니라 보관 방법에 따라 유통기한이 고무줄처럼 늘었다줄었다 할 수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전문가의 조언과 설명을 인용해 유통기한과 식품의 관계, 식품별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유통기한 등을 소개했다. ▲토마토 토마토는 완숙의 상태에서 1~2주가 지나면 표면이 쭈글쭈글해지고 물러져서 씹어먹기가 힘들어진다. 하지만 다른 야채들과 달리 토마토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달콤해지는 특징이 있다. 잘랐을 때 속 색깔이 변질돼 있어도 먹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다. 다만 물러지는 것을 방지하려면 식용 알코올에 담갔다 꺼내주면 좋다. ▲아이스크림 비록 냉동상태로 보관하지만 아이스크림의 유통기한은 의외로 짧은 편이다. 이유는 고지방성분 때문. 유지방이 많은 걸죽한 더블크림은 절대 ‘완벽하게’ 얼지 않는다.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3개월 이내에 먹어야 한다. ▲계란 마트에서 산 계란이 수확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선한 것이라고 가정할 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유통기한을 3주 정도로 본다. 하지만 찜찜한 느낌이 있다면 물을 이용해 실험해봐도 좋다. 깨끗한 물을 담은 컵에 깨뜨리지 않은 계란을 통째로 넣어봤을 때 계란이 물에 동동 뜬다면 신선도가 떨어졌다는 증거다. 껍질의 미세한 구멍을 통해 공기가 내부로 가득 들어찼고 수분이 증발했다는 뜻이기 때문. 반면 계란이 가라앉는다면 신선하다는 뜻이니 먹어도 문제가 없다. ▲쇠고기 요리를 하기 전에 특별한 풍미가 나도록 며칠 걸어 둔 쇠고기는 5주 이내에 섭취했을 때 가장 신선하다. 요리에 쓸 때에도 5주 이내의 쇠고기를 쓰면 음식맛을 더욱 풍부하게 해준다. 또 유통기한이 며칠 지난 것은 맛이 조금 떨어질 수는 있지만 먹어서 해가 되지는 않는다. 먹기 전 작은 반점들이 생긴 소고기도 간단한 작업을 거치면 먹을 수 있다. 깨끗한 천에 와인 식초를 묻히고 이를 이용해 고기의 겉면을 닦아주면 세균이 제거된다. 이후 고열에 조리하면 유통기한이 조금 지난 고기도 세균없이 먹을 수 있다. ▲닭고기 닭고기는 생선과 달리 부패가 빨리 진행된다. 때문에 일부 식품들처럼 유통기한이 하루이틀 정도 지난 후에 먹는 것은 금물이다. 특히 닭은 도축과정 중 털을 뽑는 방식에 따라 신선도가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뜨거운 물에 담근 뒤 닭털을 뽑는 기계에 넣고 털을 제거하는데, 이때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때문에 뜨거운 물이 아닌 닭털 제거용 왁스 등을 이용해 도축한 닭고기가 더 오래 신선도를 유지한다. /나우뉴스부
  • 레알 마드리드 라 데시마 달성 ‘59 차례 대회 중 무려 10번 우승 금자탑’

    ‘레알 마드리드 라 데시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사상 최초 ‘라데시마(챔피언스리그 통산 10회 우승)’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현지 시간) 오전 3시 45분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치러진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4대 1로 승리했다. 지난 1956년 초대(당시 유로피언컵) 챔피언을 차지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58년이 흐른 2014년에 ‘라데시마’를 달성했다. 2002년 통산 9번째 우승 이후 12년만의 역사적인 기록이다. 챔피언스리그의 전신인 유로피언컵을 포함, 59차례 치러진 대회에서 한번이라도 우승을 경험해본 팀은 22개 팀에 불과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유일하게 두 자릿수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라데시마’라는 금자탑을 이뤘다. 최고 명문 팀의 입지를 다진 것이다. 다음 라데시마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은 AC밀란(이탈리아)이다. AC밀란은 1963년 첫 우승 이후 2007년 마지막 우승까지 모두 7차례 챔피언스리그의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라데시마에 3번의 우승을 남겨 둔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라 데시마’ 달성에 네티즌들은 “레알 마드리드 라 데시마, 축하 축하” “레알 마드리드 라 데시마, 언빌리버블, 역시 실력대로” “레알 마드리드 라 데시마, 대기록”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알 마드리드 라 데시마 위업…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제압하고 10번째 UEFA 챔스리그 우승

    레알 마드리드 라 데시마 달성…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제압하고 10번째 UEFA 챔스리그 우승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팀 역사상 10번째로 유럽 축구 정상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120분 연장 혈투 끝에 4-1로 눌렀다. 이로써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는 2001~2002시즌 이후 12년 만에 통산 10번째 우승컵을 차지해 ‘라 데시마’(La Decima·스페인어로 10번째라는 뜻)를 달성했다. 레알 마드리드 는 라 데시마 뿐만 아니라 코파 델 레이(국왕컵)에 이어 ‘빅이어’(챔피언스리그 우승컵)까지 따내 이번 시즌 ‘더블’을 이뤘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에 앉은 첫 시즌에 개인 통산 3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앞서 AC밀란(이탈리아)에서 2002~2003, 2006~2007시즌 우승한 안첼로티 감독은 UEFA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다 우승 감독 타이기록을 썼다. 연장 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마무리골을 터트린 호날두는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7골을 작성,한 시즌 최다골 기록으로 득점왕에 올랐다. 1974년 이후 40년 만에 두 번째로 이 대회 결승에 오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마지막 한순간의 방심 때문에 유럽 정상에 오를 절호의 기회를 날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 36분 수비수 디에구 고딘이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 선제골을 넣어 먼저 앞서나갔다. 레알 마드리드의 베테랑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의 잘못된 위치 선정 때문에 따낸 행운의 골이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8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세트피스 수비에 실패해 승부는 연장전으로 접어들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루카 모드리치가 오른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세르히오 라모스가 머리로 받아 왼쪽 골대 하단에 동점골을 꽂았다.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 후반 5분 레알 마드리드의 앙헬 디 마리아가 질풍 같은 왼쪽 측면 돌파 뒤 페널티지역 근처에서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왼발 슈팅을 날렸다. 볼은 골키퍼 티부 쿠르투와의 발을 맞고 튀어 올랐고, 골 지역 오른쪽으로 쇄도하던 가레스 베일이 머리로 받아 결승골을 뽑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힘이 풀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골망에 마르셀루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잇달아 중거리포 쐐기골과 페널티킥 마무리골을 퍼부어 명승부를 마무리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잡이 디에구 코스타는 오른쪽 허벅지 뒷근육 부상을 무릅쓰고 선발 출전했으나 결국 전반 9분 만에 아드리안과 교체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AT 마드리드 ‘끝장 승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기세 등등한데 디에구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는? ‘별들의 전쟁’으로 통하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이 25일 새벽 3시 45분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오 다 루스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챔피언 AT와 3위에 머문 레알의 단판 대결로 펼쳐진다. 개러스 베일, 카림 벤제마 등의 스타들이 즐비한 레알의 선봉에는 호날두가 선다. 특히 청소년기를 보낸 리스본이라 바짝 힘을 낼 것으로 보인다. 한 시즌 최다 득점(16골)에 한 골이라도 보태겠다는 심산이다. 스페인 말로 10번째를 뜻하는 ‘라 데시마’를 외치며 대회 최다 패권을 겨냥한다. 하지만 사비 알론소가 부상으로 빠지는 것이 변수다. 반면 첫 타이틀에 40년 만에 재도전하는 AT는 코스타가 부상으로 빠질 수 있어 고민이다. 3주 앞으로 다가온 브라질월드컵에 브라질 유니폼을 입을 수 없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구단은 킥오프 몇 시간 전에야 출장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그가 빠져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다져온 AT의 조직력을 무시하면 안 된다. 전방부터 시작되는 압박과 맞춤형 전술로 상대를 봉쇄해 온 AT는 적은 득점력으로도 두 번째 결승에 이르렀다. AT는 프리메라리가 레알 원정에서 코스타의 결승골로 이겼고 홈에서는 호날두에게 동점 골을 얻어맞아 비겼다. 레알은 코파델레이(국왕컵) 준결승 홈 1차전에서 3-0으로 AT를 꺾은 뒤 원정 2차전에서는 호날두의 두 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北 “9월 인천아시안게임 참가”

    북한이 오는 9월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한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는 평화와 단합, 친선을 이념으로 하는 아시아올림픽이사회 성원국으로서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남조선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조선선수단을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선 올림픽위원회는 경기대회에 조선선수단이 참가한다는 것을 아시아올림픽이사회에 공식 통보했다”며 “이사회와 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제정한 규정에 따라 경기대회 참가에 필요한 신청을 곧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북한이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하면 지난해 7월 열린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이후 1년 2개월 만에 북한 선수들이 다시 한국 땅을 밟게 된다. 북한은 응원단을 함께 보낼지는 이날 밝히지 않았다. 북한이 참가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통일부에 이들에 대한 방한 승인을 신청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게 된다. 통일부는 북한이 입국 신청을 하면 일종의 비자에 해당하는 ‘방남증’을 발급하게 된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북한의 대회 참가를 이날 오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로부터 공식적으로 통보받았다”면서 “그동안 북한의 출전을 위해 공식·비공식 루트로 꾸준히 참가를 요청했고 내부적으로도 참가에 대비한 안전과 숙박, 교통 등의 대책을 강구해 왔다”고 밝혔다. 북한은 조직위에 참가 인원 규모를 6월 20일까지, 선수·임원단 명단은 8월 15일까지 통보해야 한다. 정부는 지난 1월 북한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9월 아시안게임 축구 경기에 남녀 대표팀이 참가한다”고 밝힌 바 있어 북한의 참가를 기정사실화해 왔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피로감 느낀다면…바나나보다 ‘칼륨 많은 식품’ 5가지

    피로감 느낀다면…바나나보다 ‘칼륨 많은 식품’ 5가지

    평소에 피로감을 종종 느끼거나 현기증이 나며 다리에 쥐가 자주 나는 편이라면 몸에 칼륨이 부족한 증상일 수 있다. 칼륨은 근육과 신경의 기능 조절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나트륨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우리가 하루에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칼륨의 양은 4700mg이다. 칼륨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바나나가 유명하다. 하지만 이보다 칼륨이 많은 식품 5가지를 최근 미국 건강전문지 우먼스 헬스가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농무부 영양 관련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중간 정도 크기의 바나나 1개에는 칼륨이 약 422mg이 들어 있다. 다음 소개하는 5가지 식품에는 이보다 칼륨이 많다고 하니 확인하고 건강 관리에 신경 쓰도록 하자. ▲고구마=주로 겨울철에 먹게 되는 고구마에는 비타민 뿐만 아니라 칼륨도 풍부하다. 중간 정도 크기의 구운 고구마 1개에는 칼륨이 약 542mg이 있다. ▲아보카도=최근 다이어트 등 건강으로 관심이 높아진 아보카도에도 칼륨이 풍부하다. 아보카도 절반에는 칼륨이 약 487mg이 있다. ▲흰콩=쉽게 접할 수 있는 하얀 콩에도 칼륨이 풍부하다. 계량컵 1/2컵(120ml) 기준으로 칼륨은 약 502mg을 함유한다. ▲요거트=건강한 간식으로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만한 것은 없을 것이다. 일반적인 플레인 요거트 1컵에는 칼륨이 약 579mg이 있다. ▲시금치=나물이나 샐러드로 먹는 시금치에도 칼륨이 풍부하다. 계량컵 1컵(240ml)에는 칼륨이 무려 839mg이나 들어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하프타임] 포천시민축구단 FA컵 16강행

    4부 리그인 챌린저스리그의 포천시민축구단이 2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선두 대전과의 2014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3라운드(32강)에서 2-1로 승리해 16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 전설은 계속된다, 벤치에서!

    전설은 계속된다, 벤치에서!

    “항상 내 꿈은 맨유에서 뛰는 것이었다.” 같은 꿈을 가진 이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라이언 긱스(39)가 2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보낸 현역 은퇴 소감의 깊이와 무게에 견줄 수 있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1990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으며 잉글랜드 프로축구에 입문한 그는 미드필더로서 963경기에 나서 168골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한 1992년부터 2013~14시즌까지 22시즌 동안 맨유 유니폼을 고집한 ‘원클럽 맨’이기도 하다. 프리미어리그 13차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차례, 리그컵 3차례, UEFA 슈퍼컵 1차례, 인터콘티넨털컵 1차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차례, 커뮤니티실드 9차례 등 우승 트로피만 무려 34개를 수집한 ‘살아 있는 전설’이다. 웨일스 국가대표로도 64차례 A매치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했지만 한 차례도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그는 구단이 루이스 판할(62)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면서 그를 보좌하는 수석 코치로 내정돼 그라운드와 작별하게 됐다. 1878년 창단한 맨유가 잉글랜드나 아일랜드 국적이 아닌 이를 감독에 선임한 것은 처음이다. 네덜란드 출신 감독이 불러올 ‘문화적 충격’을 덜겠다는 구단의 복안이다. 그는 “선수로서 맨유 유니폼을 다시 입지 못한다는 사실이 슬프다”며 “명장 알렉스 퍼거슨,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뛰어 꿈을 이룬 것은 큰 행운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인생의 새 장을 앞두고 만감이 교차한다. 뿌듯하면서 조금 슬프기도 하지만 앞날에 대한 흥분이 주된 감정인 것 같다”고 소회를 정리했다. 데이비드 모이스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시즌 도중 경질되자 정규리그 마지막 4경기를 감독대행으로 지휘한 그의 마지막 실전 경험은 지난 7일 헐시티와의 마지막 20분을 막내 톰 로렌스와 교체돼 뛴 것이다. 그는 “세계 최고의 클럽 맨유에서 최고의 팬들을 위해 뛴 모든 순간을 소중하게 여겼다”며 “다음 시즌에 더 좋은 만남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지난주 은퇴한 팀 동료 리오 퍼디낸드는 트위터에 “B A 바라쿠스(TV드라마 ‘A특공대’의 캐릭터)가 부끄러울 정도로 많은 금메달을 누렸다”며 “누구도 ‘Gigssy’처럼 경기를 효율적으로 이끌 수 없었다”고 그의 퇴장을 아쉬워했다. 한편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도 이날 올 시즌 무관에 그친 팀의 지휘봉을 루이스 엔리케(44·스페인) 감독에게 맡겼다. 계약기간은 2년. 엔리케 감독은 페프 과르디올라 전 감독, 고(故) 티토 빌라노바 전 감독처럼 바르셀로나 출신 지도자이면서 1991년부터 5년 동안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 뛴 특이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번 시즌 31경기에 출전해 28골을 넣은 리오넬 메시(27)는 2017~18시즌까지 계약 기간을 변경하지 않으면서 연봉을 1300만 유로(약 182억원)에서 2000만 유로(약 280억원)로 올려 받는다. 그는 구단의 배려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1700만 유로(약 238억원)를 제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의 축구 선수가 됐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BMW 등 8개 딜러업체 “세월호 성금 10억 기부”

    BMW그룹 코리아는 코오롱모터스 등 8개 딜러업체와 함께 세월호 참사 피해자를 위해 10억원의 성금을 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또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는 뜻으로 올해 예정됐던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2014’ 국내 대회와 월드파이널 참여를 전면 취소했다. 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사장은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들의 아픔을 나누자는 뜻에서 딜러 업체와 함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기부처 등 구체적인 기부 방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향후 피해자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을 찾아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아르테타·카솔라 “벵거의 조언 덕분에 역전승”

    아르테타·카솔라 “벵거의 조언 덕분에 역전승”

    “벵거 감독이 내게 프리킥 찬스가 오면 골키퍼의 왼쪽으로 슈팅을 시도하라고 알려줬고 나는 그의 말대로 했다” 18일 열린 FA컵 결승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두며 9년 만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아스널 선수들이 벵거 감독 덕분에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며 극찬하고 나섰다. 우선 아르테타는 아스널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를 통해 “전반전이 끝난 뒤 라커룸에서 벵거 감독의 지시가 대단히 훌륭했다”며 “그는 우리가 이미 가장 중요한 추격골을 넣었고 시간은 충분하다며 우리에게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라고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벵거 감독의 이런 격려 덕분에 선수들이 서두르지 않고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또 이날 아스널의 역전승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추격골을 성공시킨 카솔라는 아스널 선수단의 우승 퍼레이드 행사에서 “벵거 감독이 내게 프리킥 찬스가 오면 골키퍼의 왼쪽으로 슈팅을 시도하라고 알려줬고 나는 그의 말대로 골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를 현장에서 들은 팬들과 SNS 등을 통해 접한 팬들은 “벵거 감독이 미리 상대 골키퍼의 약한 부분까지 파악하고 있었다”며 그를 칭찬하고 나섰다. 한편,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의 아스널과의 재계약은 세부조항 합의 및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FA컵을 앞두고 “FA컵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내 거취와는 관계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아스널의 FA컵 결승전 역전승이 벵거 덕분이었다고 말하고 있는 아르테타(아스널 홈페이지 캡쳐)와 아래 사진은 카솔라의 득점장면(SBS 스포츠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아스널 9년 만에 ‘FA컵 왕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왕관을 다시 쓰기까지 무려 9년이 걸렸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이 18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대회 결승에서 헐시티를 연장 접전 끝에 3-2로 누르고 FA컵 정상에 올랐다. 2004~05시즌 우승 이후 9년 만이다. 아스널의 우승은 쉽지 않았다. 한 수 아래 전력으로 평가됐던 헐시티의 초반 공세가 무서웠다. 헐시티는 전반 10분이 채 지나지 않아 2골을 내리 넣으며 아스널의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3분 제임스 체스터, 전반 8분 커티스 데이비스가 연속으로 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아스널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전반 17분 산티 카소를라가 만회골을 터뜨렸고, 후반 26분에는 로랑 코시엘니가 동점골까지 뽑았다. 경기 종료를 알리는 호루라기가 울리기 전까지 아스널은 헐시티의 골문을 끈질기게 두들겼다. 그러나 끝내 골은 터지지 않았다.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후반 4분 아스널의 에런 램지가 승부를 결정지었다. 램지는 후반 4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동료 올리비에 지루가 발뒤꿈치로 툭 차준 공을 그대로 오른발로 때려 결승골을 터뜨렸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졌다면 큰 후퇴로 이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겼다. 다음 시즌 더 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상기된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또 “때로 기쁨은 고생한 기간, 기다린 기간에 비례한다”면서 “오늘은 매우 기쁜 날”이라고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명가 바이에른 뮌헨도 이날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 결승에서 도르트문트를 연장 접전 끝에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분데스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 이어진 4관왕. 전·후반 90분을 득점 없이 비긴 뮌헨은 연장 후반 아르헨 로번과 토마스 뮐러가 한 골씩 터뜨려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도르트문트는 후반 매츠 험멜스의 헤딩슛이 골라인을 넘은 듯했으나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용감한 시민들이 철로 떨어진 40대 여성 구조

    용감한 시민들이 철로 떨어진 40대 여성 구조

    시민들이 힘을 모아 철로에 떨어진 40대 여성을 구조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州) 보스턴의 백 베이(Back Bay)역 철로에 떨어진 44세의 여성을 승강장에서 전동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구조했다. 승강장에 설치된 CCTV에는 흰색 바지에 검은색 패딩을 입고 양팔에 가방 두른 여성이 보인다. 여성의 왼손에는 음료로 채워진 플라스틱 컵도 들려 있다. 걸음걸이가 다소 불편해 보이는 여성이 직진하다 갑자기 철로 쪽으로 방향을 바꾼다. 여성은 노란색 안전선을 넘어 승강장 아래로 떨어진다. 엎어진 상태로 철로 위에 떨어진 여성의 발버둥 치는 모습이 보이고 여성의 추락을 목격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전동차가 승강장으로 들어올지 모르는 위급한 상황을 무릎쓰고 3명의 남자가 동시에 철로로 뛰어내린다. 용감한 남자들이 힘을 모아 여성을 신속하게 승강장 위로 들어 올리자 인근 사람들도 합세해 안전선 밖으로 그녀를 끌어낸다. 남자들은 서둘러 여성의 가방도 잊지 않고 챙긴 후, 승강장 위로 올라온다.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자 이를 지켜보고 있던 시민들도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백 베이역 관계자는 떨어진 철로에서 구조된 여성이 철로에 떨어진 여성이 오른쪽 신체의 통증을 호소,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16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조회수 2만 2천여 건을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MBTA/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아스날, 3-2로 헐시티에 역전, 9년 만의 우승

    ‘아스날 헐시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이 헐시티를 꺾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아스날과 헐시티의 대회 결승전이 열렸다. 헐시티는 전반 3분 제임스 체스터, 전반 8분 커티스 데이비스가 연속골을 터뜨려 두 골을 앞서 나갔지만 이후 아스날의 산티 카소를라가가 전반 17분 골을 터뜨린데 이어 후반 26분 로랑 코시엘니가 동점골을 얻었다. 승부는 연장전까지 이어졌다. 연장 후반 4분 아스날의 아론 램지가 결승골을 넣어 팀에 우승을 안겼다. 이로써 아스날은 2004-2005시즌 FA컵 우승 이후 9년 만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아스날 아르센 벵거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우리 구단에 매우 중요한 일정이었다”면서 “졌다면 큰 후퇴로 이어졌을 터이지만 이겼으니 다음 시즌에 더 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아스날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맨체스터시티, 리버풀, 첼시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메모 대화/정기홍 논설위원

    쪽지 글은 요긴하다. 회의 중에 긴급함을 알리고, 옆 사람과는 사적 내용을 주고받을 수 있다. 둘만이 아는 내용이어선지 받는 쪽의 기분이 더 좋아진다고 한다. 카카오톡과 문자메시지가 소통을 대신하지만 ‘받는 정 주는 정’은 쪽지에 못 미친다. 지금은 정치인들이 이용한 쪽지글이 카메라에 잡혀 그 존재를 알려주는 정도다. 집안에서 ‘메모 대화’를 자주 한다. 다툼이 잦았던 젊었을 때 시작해 15년은 된 듯하다. 사랑 타령은 고사하고 말 붙이기가 싫을 때 주로 이용해 왔다. 내용이 격해도 시간이 지나서 보기에 화날 일을 줄이는 게 매력이다. 요즘 내용이 많이 바뀌었다. ‘(컵에) 물 가득’ ‘소량의 술도 뇌세포 파괴’ 등의 일상사다. 젊었을 때 내용은 좀 고약했다. ‘왜 안 했나’ ‘거짓말을 하나’ 등의 타박이 다반사였다. 그때마다 “열심히 써라. 관심 없다”는 듯이 지나치며 대충 마무리했었다. 마침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부부 셋 중 한 쌍은 하루에 30분만 대화한다고 한다. 소통 부재의 ‘가정 재난’을 읊조려야만 하는 요즘이다. 고작 30분에도 못 미치지만 그나마 메모글이 있어 다행인가.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오! 코스타도 돌아온 AT…악! 네이마르 빠진 바르사

    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는 돌아오는데, 네이마르(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는 시원찮고…. 18일 오전 1시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최종 38라운드 맞대결을 앞둔 두 팀의 희비가 갈리고 있다. 승점 89인 선두 AT는 비기기만 해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절대 유리한 상황인데 부상 중이던 코스타의 복귀가 천군만마가 되고 있다. 다비드 비야, 가비, 코케 등 주전들이 모두 나설 태세이며 골키퍼 티보 쿠르트와는 절정의 세이브 능력을 뽐내고 있다. AT가 우승하면 1995~96시즌 이후 18년 만이며 2004~05시즌 이후 바르사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번갈아 우승하던 양강 구도에 10년 만에 균열을 내게 된다. 2005년 이후 바르사는 6차례 우승했고 레알은 3차례 우승했다. AT는 오는 25일 레알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도 앞두고 있어 바르사를 상대로 무리하지 않고 시즌 내내 견고했던 포백라인을 앞세워 뒷문을 잠그는 데 치중할 것으로 보인다. 2위 바르사(승점 86)가 AT를 꺾으면 승점은 같아지지만 리그 상대 전적 1승1무가 돼 승자승 원칙에 따라 역전 우승한다. 이렇게 되면 2007~08시즌 리그 3위에 그치고 국왕컵과 챔스리그 모두 4강에서 탈락한 이후 6년 만의 무관 위기에서 탈출한다. 바르사는 지난달 코파델레이(국왕컵) 결승에서 숙적 레알에 1-2로 져 준우승에 그쳤다. UEFA 챔스리그에서는 8강에서 AT에 덜미를 잡혔다. 그러나 레알과의 결승 도중 발등 타박 때문에 부종이 생긴 네이마르가 한 달이 지난 지금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지 매체 마르카도 그의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브라질의 한 매체는 “네이마르가 6월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맞춰 몸 관리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수비진은 붕괴돼 있고 지난 15일 주전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는 팀을 떠나겠다고 공언했다. 16일에는 카를레스 푸욜이 은퇴를 선언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하프타임] 세비야 유로파리그 7년 만에 정상

    스페인 프로축구 세비야가 15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벤피카(포르투갈)와 120분 동안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우승했다. 전신인 UEFA컵 2006~07시즌을 제패한 이후 7년 만이다. 벤피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 [여자 아시안컵] 한 경기에 12골

    [여자 아시안컵] 한 경기에 12골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화력쇼를 펼쳤다. 한국은 15일 베트남 호찌민의 통 낫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B조 1차전에서 미얀마를 12-0으로 제압했다. 한국은 전반에만 일곱 골을 터트렸고, 후반에도 다섯 골을 넣었다. 전반만 뛴 박은선(서울시청)이 두 골을 넣었고, 전가을과 조소현(이상 현대제철)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한국은 이날 박은선을 꼭짓점으로 전가을-지소연(첼시 레이디스)-박희영(스포츠토토)이 뒤를 받치는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한국은 전반 4분 지소연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17분 박은선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0으로 앞서 갔다. 이후 박희영이 한 골, 전가을이 두 골을 터뜨려 순식간에 5-0까지 달아났다. 43분에는 박은선이 중원에서 받은 공을 몰고 페널티 박스에 다가간 뒤 칩슛으로 골키퍼 키를 넘겨 한 골을 더했고 전반 추가 시간 조소현이 중거리 슈팅으로 한 골을 더 보태 7-0으로 앞선 채 후반에 들어갔다. 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박은선 대신 유영아(부산 상무)를 투입했다. 후반 12분 미얀마의 핸드볼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권하늘(부산 상무)이 성공시켰고 3분 뒤 박희영의 오른쪽 코너킥을 조소현이 문전으로 달려들며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후반 18분에는 지소연이 흘려 준 볼을 전가을이 페널티 박스 안 왼쪽에서 받아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지소연과 교체 투입된 여민지(스포츠토토)가 후반 31분 헤딩골을 넣었고, 5분 뒤 조소현은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해트트릭을 완성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17일 밤 10시 15분 태국과 조별 라운드 2차전을 치른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AK-47 소총 쏘며 골 축하하는 브라질 갱 충격

    AK-47 소총 쏘며 골 축하하는 브라질 갱 충격

    2014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에서 축구팬들이 AK-47 소총을 발사하며 자신의 응원팀 골을 축하하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서부에 위치한 반구 지역에서 열린 아마추어 축구대회 ‘빌라 알리안사 컵’ 준결승 경기 도중 자신의 응원팀이 페널티킥 골을 넣자 허공에 총을 난사하는 갱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휴대전화로 촬영한 영상에는 객석의 철그물 너머로 페널티킥을 시도하려는 축구선수의 모습이 보인다. 선수가 페널티킥을 성공하자 관람객의 박수와 환호가 터진다. 이어 축구장 밖에서 여러 발의 총성이 들리기 시작하자 카메라는 객석을 비춘다.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유니폼을 입은 5명의 무장 괴한들이 각각 Ak-47, AR-15, FN FALs(경량 자동소총) 등을 들고 허공을 향해 총질을 해대며 골을 축하하고 있다. 35초 동안이나 계속되는 이들의 총질에 일부 관람객들은 겁에 질린 채 귀를 막고 있는 모습이다. 브라질의 아마추어 축구 클럽들은 지역 마약 조직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반구에서도 이 지역의 가장 큰 마약조직이 빌라 알리안사 축구클럽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4 브라질월드컵을 40여 일 앞둔 지난 2일 월드컵 개최도시 중 한 곳인 헤시피에서 축구팬들간의 충돌이 발생, 팬들이 화장실에서 뜯어낸 변기에 맞아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브라질 당국은 이번 월드컵에 60만 명의 외국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경찰병력 15만 명과 개인 보안요원 2만 명 등 대규모 인력을 동원, 치안 강화에 나섰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하프타임]

    AT마드리드·바르사 19일 우승 대결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2일 말라가와의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에서 1-1로 비겨 승점 89로 선두를 유지했다. 2위 바르셀로나도 엘체와 득점 없이 비겨 승점 86이 됐다. 두 팀은 오는 19일 오전 1시 최종 38라운드에서 맞붙는데 바르셀로나가 이기면 승점은 같아지지만 승자승에 따라 우승을 차지한다. 첼시 레이디스 지소연 시즌 4호골 잉글랜드 여자축구 첼시 레이디스에서 뛰는 지소연(22)이 12일 서리의 킹스필드 경기장에서 열린 아스널 레이디스와의 축구협회(FA)컵 준결승에서 후반 22분 시즌 4호째 선제골을 뽑았다. 팀은 연장 접전 끝에 3-5로 탈락했다. LA클리퍼스 16점 뒤집고 4차전 승 LA 클리퍼스가 12일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와의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PO) 4차전 홈경기에서 4쿼터 초반 66-82까지 뒤지다 101-99로 역전승,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로 맞췄다. 인디애나도 버라이즌센터 원정에서 워싱턴에 95-92로 이겨 동부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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