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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팀, 감독 없이 시험 일정만 쌓이네

    감독 없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평가전 일정만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파라과이 축구협회에 오는 10월 10일 평가전을 치르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에도 한국이 파라과이와 서울에서 평가전을 치른다는 일정이 게시돼 있다. 이미 확정된 9월 5일 베네수엘라와 9월 9일 우루과이 평가전 그리고 파라과이까지 남미 축구 3연전이다. 협회 관계자는 “9월과 10월 A매치 데이에는 유럽과 아프리카 국가들이 각각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6) 및 2015 아프리카네이션스컵 예선을 치른다. 남미와 북중미에서 평가전 상대를 찾을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2001년 FIFA 랭킹 8위까지 올랐던 남미의 강호 파라과이는 그러나 브라질월드컵 남미 예선에서는 최하위의 굴욕을 겪으면서 48위까지 추락했다. 한국과의 역대 전적은 1승3무1패로 팽팽하다. 한국과의 마지막 A매치는 2009년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치른 평가전. 당시 한국은 박주영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NC-삼성(포항) ●롯데-LG(잠실) ●넥센-SK(문학) ●KIA-한화(대전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배구 안산·우리카드컵 준결승전 ●도로공사-현대건설(오후 4시) ●삼성화재-대한항공(오후 7시 이상 안산 상록수체) ■핸드볼 태백산기 전국종합대회(오전 10시 태백 고원체) ■농구 남자국가대표 평가전 ●한국-타이완(오후 4시 용인 모비스체육관)
  • [프로배구] LIG 막강 화력에 OK저축은행 KO

    [프로배구] LIG 막강 화력에 OK저축은행 KO

    LIG손해보험이 압도적인 화력으로 OK저축은행을 완파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LIG는 24일 경기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조별리그 B조 마지막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3-0으로 꺾고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OK저축은행은 창단 첫 컵대회를 1승2패의 성적으로 끝냈다. LIG는 A조 2위 우리카드와 26일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일방적인 경기였다. LIG는 팀 평균 공격 성공률에서 65.52%-45.33%, 블로킹은 13-5, 서브 득점 역시 5-0으로 OK저축은행에 크게 앞섰다. 세터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LIG가 쉽게 경기를 풀었다. LIG 에이스 김요한은 양 팀 최고인 22득점을 퍼부었고 13점을 쓸어담은 이강원은 78.57%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뽐냈다. OK저축은행의 주포 송명근은 10득점 하는 데 그쳤다. 대한항공은 한국전력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힘겹게 승리했다. 곽승석(32득점)과 신영수(24득점)가 56점을 합작했다. B조 2위 대한항공은 A조 1위 삼성화재와 25일 결승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 여자부 B조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을 3-1로 따돌리고 2승을 쌓아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흥국생명은 26일 A조 2위인 GS칼텍스, 1승1패로 B조 2위가 된 현대건설은 25일 A조 1위 도로공사와 각각 겨룬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스타벅스 15주년, 공짜커피가 뭐길래..‘현재 상황 보니..끝없는 줄’

    스타벅스 15주년, 공짜커피가 뭐길래..‘현재 상황 보니..끝없는 줄’

    ‘스타벅스 15주년’ 스타벅스 코리아가 개점 15주년을 기념하여 고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타벅스는 25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전국 매장에서 아이스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굿 커피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단, 오션월드점, 오션월드입구점, 마장휴게소점은 행사에서 제외) 시간 내에 매장에 도착한 손님들은 아무 조건 없이 아이스커피 톨 사이즈 한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다. 스타벅스 각 매장은 3시에 몰려들 손님맞이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며 공짜 커피를 얻기 위한 대기 고객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스타벅스는 15년간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고객들을 위한 특별 상품을 출시했다. 15주년 기념품으로는 머그와 텀블러, 엠블럼이 새겨진 글라스, 데미 머그 선물세트, 코스터(컵 받침), 주화 모양의 머들러(음료를 젓는 도구), 15주년 기념 카드 등이 마련되었다. 특히 스타벅스 15주년 기념 에코백이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스타벅스는 22일부터 3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선착순 10만 명을 대상으로 에코백을 무료 증정하고 있다. 스타벅스 15주년 기념 에코백은 시중에서 2만2000원에 판매되는 상품으로, 증정행사가 시작된 지 하루 만에 3만여 개가 소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스타벅스 15주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SK-두산(잠실) ●NC-한화(대전) ●LG-KIA(광주) ●삼성-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배구 안산·우리카드컵 ●대한항공-한국전력(오후 2시) ●흥국생명-현대건설(오후 4시) ●LIG손해보험-OK저축은행(오후 7시 이상 안산 상록수체)
  • 러시아월드컵 예선 한국 내년 6월 시작

    한국의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첫 경기가 내년 6월 11일 열린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015∼18년 예정된 AFC 주관 대회 일정을 23일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일정이다. AFC에 따르면 대회 아시아지역 2차 예선 1, 2차전은 2015년 6월 11일과 16일에 열린다. 그런데 러시아대회 예선은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치러진다. AFC는 지난 4월 집행위원회를 통해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과 2019 아시안컵 예선을 일부 통합하기로 해 두 대회 예선이 함께 치러진다. AFC는 우선 2015년 2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을 기준으로 47개 회원국 가운데 1차 예선을 치를 하위권 국가를 결정한다. 1차 예선을 통과한 팀과 2차 예선에 자동 진출한 팀을 합쳐 모두 40개국이 5개 팀씩 8개조로 나뉘어 2차 예선을 치러 각 조 1위 팀(8개)과 각 조 2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4개 팀을 추려 월드컵 최종예선에 나설 12개 팀을 결정한다. 이 12개 팀이 2019년 아시안컵 본선 진출권도 함께 가져가게 된다. 최종 예선에 나선 12개 팀은 6개 팀씩 2개조로 나뉘어 각 조 1, 2위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고, 각 조 3위 팀 간 플레이오프의 승자가 남미 예선 5위와 대륙별 플레이오프를 치러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내게 된다. 월드컵 예선 방식의 변화에 따라 한국이 치러야 할 경기 수도 늘었다. 종전에는 10개 팀 두 개조가 팀당 8경기만 치르면 됐지만 규정이 바뀌면서 10경기로 늘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차포’ 뗀 우리카드 컵 대회 준결승행

    ‘차포’ 뗀 우리카드 컵 대회 준결승행

    ‘차포’ 뗀 싸움에서 우리카드가 현대캐피탈을 눌렀다. 지난해 프로배구 컵대회 준우승팀 우리카드는 23일 경기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을 3-1로 꺾고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양 팀 모두 100%의 전력은 아니었다. 우리카드는 주축 센터 신영석과 레프트 안준찬이 군에 입대해 팀을 떠났다. 현대는 주포 문성민과 베테랑 세터 최태웅, 센터 윤봉우 등 간판선수들이 부상으로 결장했다. 우리카드는 레프트 최홍석(18득점)을 필두로 라이트 김정환(14득점)과 센터 박진우(12득점)가 분전, 신영석과 안준찬의 빈자리를 메꿨다. 반면 현대 레프트 송준호와 김준호는 에이스의 역할을 하기에는 아직 부족했다. 이날 12득점한 송준호는 공격 성공률 30.3%로 저조했고, 역시 12점을 올린 김준호의 공격 성공률도 40%에 그쳤다. 범실도 많았다. 김준호는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9개의 범실을 쏟아냈고 송준호는 8범실로 그 뒤를 따랐다. 현대의 ‘월드 리베로’ 여오현이 14개의 디그를 걷어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우리카드는 높이 싸움에서도 현대를 제압했다. 블로킹에서 16-10으로 우리카드가 앞섰다. 앞서 열린 여자부 A조 경기에서는 도로공사가 IBK기업은행을 3-0으로 완파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승리로 2연승,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문정원이 경기 최고 득점인 13득점을 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서브에이스로 2점, 블로킹으로 2점을 더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해외축구] ‘월드컵 참패’ 브라질 사령탑에 둥가 前 감독

    2014 월드컵에서 4강전 1-7, 3∼4위전 0-3의 참패를 당한 브라질이 대표팀 새 사령탑에 둥가(50) 전 감독을 앉혔다. 브라질 축구협회(CBF)는 22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에 이어 둥가에게 대표팀 지휘를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축구협회는 월드컵이 끝나고 나서 스콜라리 감독을 비롯해 대표팀 스태프 대부분을 경질했다. 둥가 신임 감독은 지난 2006년부터 4년간 브라질 대표팀을 이끈 바 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직후 지휘봉을 잡은 둥가 감독은 2007년 코파아메리카 대회, 2009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브라질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8강에서 브라질이 네덜란드에 패해 탈락하고 나서 대회 직후 경질됐다. 둥가 감독의 사령탑 복귀는 브라질 축구협회의 새 기술위원장인 지우마르 히나우지의 강력한 추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새 기술위원장에 선임된 히나우지는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브라질이 우승할 당시 둥가와 함께 대표팀 선수로 활동했다. 한편 브라질 여론조사업체 다타폴랴(Datafolha)의 최근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외국인을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하는 데 강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축구 대표팀의 새 감독을 브라질인과 외국인 가운데 어느 쪽이 맡아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68%가 브라질인을 꼽았다. 외국인 감독을 선호한 답변은 23%였고, 9%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트니코바 근황, 리프니츠카야와 기차여행 “두 사람 기차에서 무슨 일?

    소트니코바 근황, 리프니츠카야와 기차여행 “두 사람 기차에서 무슨 일?

    소트니코바 근황, 리프니츠카야와 기차여행 “두 사람 기차에서 무슨 일?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소트니코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프니츠카야와 함께 기차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프니츠카야와 소트니코바는 각각 청재킷과 핫팬츠 등의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중국에서 열리는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와 프랑스에서 열리는 5차 대회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 출전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연아에게 금메달 뺐어가더니 아주 살판났네”, “소트니코바, 금메달 딸 때 그 모습 아직 잊혀지지가 않아. 화가 치밀어 오른다”, “소트니코바, 두 사람 도대체 무슨 여행을 다니는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트니코바 근황, 리프니츠카야와 기차여행 “핫팬츠 입고 각선미 과시” 무슨 일?

    소트니코바 근황, 리프니츠카야와 기차여행 “핫팬츠 입고 각선미 과시” 무슨 일?

    소트니코바 근황, 리프니츠카야와 기차여행 “핫팬츠 입고 각선미 과시” 무슨 일?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소트니코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프니츠카야와 함께 기차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프니츠카야와 소트니코바는 각각 청재킷과 핫팬츠 등의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중국에서 열리는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와 프랑스에서 열리는 5차 대회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 출전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금메달 따더니 신났네 신났어”, “소트니코바, 금메달 사건 잊혀지지가 않아”, “소트니코바, 연아하고 비교하면 실력이 한참 뒤지는데 황당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메달 논란 소트니코바 근황, 리프니츠카야와 기차여행 “핫팬츠에 각선미가 헉!”

    금메달 논란 소트니코바 근황, 리프니츠카야와 기차여행 “핫팬츠에 각선미가 헉!”

    금메달 논란 소트니코바 근황, 리프니츠카야와 기차여행 “핫팬츠에 각선미가 헉!”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소트니코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프니츠카야와 함께 기차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프니츠카야와 소트니코바는 각각 청재킷과 핫팬츠 등의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중국에서 열리는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와 프랑스에서 열리는 5차 대회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 출전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금메달 딴 것은 아직도 인정 못하겠다”, “소트니코바 아주 즐기면서 재미나게 다니네. 금메달 따니 기분 좋던가”, “소트니코바 실력은 안되는데 각선미는 금메달감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SK-두산(잠실) ●NC-한화(대전) ●LG-KIA(광주) ●삼성-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제주-전남(오후 7시 제주월드컵) ●부산-수원(부산아시아드) ●성남-경남(탄천종합) ●인천-포항(인천전용구장) ●서울-상주(서울월드컵) ●울산-전북(문수구장 이상 오후 7시 30분) K리그 챌린지 ●안산-부천(오후 7시 30분 안산와스타디움) ■프로배구 안산·우리카드컵 ●도로공사-IBK기업은행(오후 4시) ●우리카드-현대캐피탈(오후 7시 이상 안산 상록수체) ■핸드볼 제11회 태백산기 전국종합대회(오전 10시 태백 고원체 등)
  • 거포 대결… 실수 적은 김요한 웃었다

    거포 대결… 실수 적은 김요한 웃었다

    김요한(LIG손해보험)이 전광인(한국전력)과의 거포 대결에서 웃었다. 김요한은 22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안산·우리카드컵대회 남자부 B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LIG의 3-1(23-25 25-20 25-19 25-17) 역전승을 이끌었다. 두 팀 최고인 25점을 쓸어담은 김요한은 팀내 가장 높은 62.85%의 공격 성공률까지 뽐냈다. 범실은 2개에 그쳤다. LIG 이강원은 14득점(공격 성공률 40.62%)으로 승리를 도왔다. 반면 전광인은 22득점, 공격 성공률 52.77%로 무난한 활약을 했지만 13개의 범실이 아쉬웠다. LIG는 2연승을 질주했고, 한국전력은 2연패 늪에 빠졌다. 한국전력은 LIG(18범실)보다 11개 많은 29개의 범실을 쏟아내 패배를 자초했다. 같은 조 대한항공은 OK저축은행을 3-2(23-25 25-21 23-25 25-11 15-13)로 제압했다. 여자부 B조 경기에서는 프로배구 사상 두 번째 여성 사령탑인 박미희 감독을 앞세워 첫 공식전에 나선 흥국생명이 KGC인삼공사를 3-0(25-16 25-16 25-21)으로 완파하고 첫 승리를 품에 안았다. 흥국생명은 이틀 전 먼저 인삼공사를 꺾은 현대건설과 함께 나란히 1승씩을 거둬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소트니코바 근황, 리프니츠카야와 기차여행 “영락없는 소녀네”

    소트니코바 근황, 리프니츠카야와 기차여행 “영락없는 소녀네”

    소트니코바 근황, 리프니츠카야와 기차여행 “영락없는 소녀네”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소트니코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프니츠카야와 함께 기차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프니츠카야와 소트니코바는 각각 청재킷과 핫팬츠 등의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중국에서 열리는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와 프랑스에서 열리는 5차 대회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 출전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경기 없을 땐 영락없이 소녀네”, “소트니코바 예전 동계올림픽 때 생각하면 황당했는데”, “소트니코바 금메달 생각만해도 열받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메달 논란 소트니코바 근황, 리프니츠카야와 기차여행 “미모는 금메달감이네”

    금메달 논란 소트니코바 근황, 리프니츠카야와 기차여행 “미모는 금메달감이네”

    금메달 논란 소트니코바 근황, 리프니츠카야와 기차여행 “미모는 금메달감이네”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소트니코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프니츠카야와 함께 기차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프니츠카야와 소트니코바는 각각 청재킷과 핫팬츠 등의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중국에서 열리는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와 프랑스에서 열리는 5차 대회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 출전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미모는 인정할 만 하네”, “소트니코바 금메달 강탈해가더니 정말 또 울분이 생기네”, “소트니코바 실력으로 금메달을 따야지 이건 뭐 편파판정 때문에 어부지리로 금메달 딴 것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SK-두산(잠실) ●NC-한화(대전) ●LG-KIA(광주) ●삼성-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프로배구 안산우리카드컵 ●LIG손해보험-한국전력(오후 2시) ●KGC인삼공사-흥국생명(오후 4시) ●OK저축은행-대한항공(오후 7시 이상 안산 상록수체)
  • [프로배구] 삼성화재, 우리카드 꺾고 컵대회 4강행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21일 경기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안산·우리카드컵대회 남자부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우리카드를 3-1(25-23 25-13 26-28 31-29)로 꺾고 2연승하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 A조 경기에서는 도로공사가 GS칼텍스에 3-1(25-11 19-25 25-14 25-20)로 승리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대한민국 혁신 리포트] 입시개혁, 경쟁에서 격려로

    [대한민국 혁신 리포트] 입시개혁, 경쟁에서 격려로

    # 독일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직장 생활을 하다 올 초 귀국한 김태건 녹색기술센터 국제협력팀장은 지난해 독일에서 딸 가영(가명)의 유치원 상담을 갔다가 문화적 충격을 받았다. 선생님은 “애가 좀 이상하다”는 얘기로 말을 꺼냈다. 다섯 살인 가영이가 자꾸 6살 반 아이들이 공부하는 데 관심을 보인다는 것이었다. 결국 가영이는 한 학년 위 언니들과 1부터 5까지 ‘숫자’를 배웠고, ‘위 학생은 1부터 5까지 쓰고 읽을 수 있음’이라고 쓰인 졸업장도 받았다. 김 팀장은 “아이가 노는 것보다 공부에 관심을 가지는 것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면서 “부모가 공부를 강요하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반응에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최근 ‘창조경제’ ‘안전’ ‘사회시스템’ 등에서 롤모델로 꼽히는 독일은 ‘공부 안 하는 나라’다. 우선 유치원은 공부와 담을 쌓았다. 유치원은 ‘더불어 살아가는 자세’를 배우는 곳이다. 이를 닦으면서 물을 틀어 놓지 말고, 컵에 물을 받고 잠그는 것, 줄 서는 법, 식당에서 조용히 앉아 밥 먹는 것 등이 주요 학습 내용이다. 그 결과 이들에게 ‘하지 말라’는 부모의 한마디는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독일의 공공 장소에서 제 멋대로인 어른은 있어도 제 멋대로인 아이는 보기 힘든 이유다. 본격적인 공부는 초등학교에 들어간 이후에 시작된다. 1학년은 알파벳과 숫자부터 차근차근 배워 나간다. 독일인의 진로는 초등학교 4학년이면 결정된다. 4년간 아이를 지켜본 담임교사가 공부를 계속할 아이와 직업학교에 갈 아이를 결정한다. 이를 번복하기 위해서는 법원에 가야 할 정도로 절대적이다. 대학은 누구나 갈 수 있다. 평준화된 독일의 대학은 입학 정원을 제한하거나 별도의 시험을 치를 수 없다. 다만 대학생은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 매년 학기가 끝날 때마다 15~20%의 학생이 낙제하거나 학교를 떠난다. 석·박사 과정 역시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교수는 논문 주제를 알려주거나 첨삭해 주지 않는다. 철저히 혼자 공부하는 체제다. 인문계의 경우 10년 이상 학교에 머무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독일 자르브뤼켄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의 김상헌 환경센터장은 “독일의 교육 시스템은 공부 이외에도 선택지가 많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굳이 공부를 하지 않고, 기술을 배워도 먹고살 수 있고 그에 따른 차별도 없는 사회다. 공부를 했다고 해서 더 존경받거나 돈을 많이 벌지도 않는다. 한국의 입시 문제를 얘기하면서 빠지지 않는 나라가 프랑스다. 프랑스는 독일과 달리 비교적 한국에 가까운 입시 문화가 있다. 대학은 평준화됐지만, 대학 위의 대학으로 불리는 ‘그랑제콜’에 입학하기 위해 초등학교 때부터 과외하는 아이도 많다. 프랑스 사회를 이끄는 정치인과 학자 대부분이 그랑제콜 출신이다. 하지만 프랑스 입시 역시 ‘학업 능력’이 최우선은 아니다. 대입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는 나폴레옹 시대부터 ‘철학’으로 학생의 사고력을 평가한다. 최근 나온 문제를 살펴보면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 공정할 수 있는가’, ‘미래를 설정하기 위해 과거를 잊어야 하는가’, ‘역사가의 역할은 심판을 내리는 것일까’ 등이다. 본인의 뚜렷한 사고가 평소에 확립돼 있지 않다면 학원 수강 등으로 준비하기엔 한계가 보이는 질문들이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부하는 나라다. 사교육 시장 규모나 학업 시간 등에서 비교할 나라를 찾을 수 없을 정도다. 학생들의 성과 역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교육의 롤모델로 꼽았고, 개발도상국들은 한국의 교육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앞다퉈 찾고 있다. 수학, 과학 올림피아드에서는 항상 최상위권을 유지한다. 하지만 한국 학생들과 학부모는 불행하다. 한국 어린이와 청소년의 행복지수는 지난 4년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다. 반면 교육 성취도지수는 1위, 물질적 행복지수는 4위다. 교육과 돈이 아이들의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 준다. 학생들이 불행한 이유로 전문가들은 ‘경쟁 위주의 입시체제’를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실제로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교육부 장관이 바뀔 때마다 ‘입시 체제’를 바꾸겠다고 큰소리쳤지만 오히려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스웨덴식 교육모델, 핀란드식 교육모델, 독일식 교육모델 등을 벤치마킹해도 좀처럼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송관재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는 “한국의 학교는 사고의 확장이 필요한 시기에 경쟁 체제의 교육을 강요하면서 학생들의 사고 발달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면서 “특히 초등학교 5학년 시기를 기준으로 창의성 수준이 급격히 떨어지는데, 이 시기까지는 절대로 아이들을 경쟁 체제로 내몰아선 안 된다”고 진단했다. 사실상 초등 교육 시스템 전체를 바꿔야 한다는 의미다. 송 교수는 “학습의 효율성을 중시하는 중고교 시절에도 좌절하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하는데, 지금은 공부 잘하는 것만 최우선으로 여기고 순위에 따라서 차별을 받는 구조니까 너도나도 공부에만 매달리게 된다”면서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나라와 사회가 그 길을 보여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위덴 국립교육청 정부재정국장을 지낸 황선준 경기도 교육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은 “한국의 교육은 전근대적인 방식”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경쟁 교육의 특징은 순위를 가르기 위해 아이들에게 정답이 있는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라며 “과거에는 통했는지 몰라도 미래는 달라야 한다”고 말했다. 황 위원은 “한국 교육의 큰 틀은 교수 학습, 학력 평가, 교육 과정 등 삼각편대를 꼽을 수 있는데, 이 세 가지가 변화를 막고 있다”면서 “이는 교육의 차원을 넘어 선 정치적인 문제인데 보수나 진보 어느 쪽도 이러한 변화를 생각하는 이들이 주류가 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프로배구] 안산에 바친 승리

    [프로배구] 안산에 바친 승리

    “(세월호 참사로) 가족을 잃은 분들의 슬픔을 가늠할 수 없다. 내가 어떻게 감히 ‘위로’라는 말을 입에 담겠나. 안산시민과 하나가 됐다는 생각으로 그저 열심히 경기하겠다.” 20일 연고지 경기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안산·우리카드컵대회 남자부 조별리그 B조 한국전력과의 첫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을 만난 김세진 OK저축은행(전 러시앤캐시) 감독은 조심스럽게 말했다. 선수들은 노란색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들어섰다. 가슴에는 ‘We Ansan!’(우리가 안산!)이라는 슬로건을 적었다. 등번호 아래에는 붉은 글씨로 ‘기적을 일으켜라!’고 썼다. 시민들과 슬픔을 나누겠다는 구단 측의 의지였다. 보통 유니폼에는 홍보 효과를 고려해 소속팀의 이름이나 스폰서의 로고를 삽입한다. OK저축은행은 이번 대회 동안 ‘We Ansan!’ 유니폼을 계속 입는다. 구단 관계자는 “작은 디자인이 바뀔 수는 있지만 전체적인 콘셉트는 정규 시즌까지 이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OK저축은행은 경기장을 찾은 3400여명의 배구팬 앞에서 한국전력에 3-0으로 완승했다. 강영준(15득점), 심경섭(14득점), 한상길(10득점) 트리오가 39점을 합작했다. 세터 싸움에서 OK저축은행이 완승했다. OK저축은행의 세터 이민규는 67개의 토스 가운데 31개를 정확하게 배달한 반면 한국전력 이적 후 첫 출전한 권준형은 59개의 토스 중 22개만 성공했다. 특히 이민규는 3세트 23-17로 앞선 상황에서 2개의 서브를 잇달아 점수로 연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앞서 열린 남자부 A조 경기에서는 LIG 손해보험이 대한항공에 3-1로 이겼다. LIG에 이번 대회는 의미가 크다. 모기업이 KB금융그룹으로의 인수 절차를 밟고 있어 다음 정규 시즌부터 가슴에 KB를 새기고 코트에 나설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팀 에이스 김요한은 “프로 생활을 LIG에서 시작했다. 이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으로 치르는 대회”라고 아쉬워하면서도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 아예 없어지는 건 아니다. 새 팀으로 바뀌어도 우리의 정신을 배구판에 새기겠다”며 이를 앙다물었다. 여자부 B조 경기에서는 현대건설 황연주가 41득점해 김연경(페네르바체)이 갖고 있던 컵대회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 치웠다. 김연경은 2010년 대회에서 38점을 올렸다. 양철호 감독이 처음으로 지휘봉을 잡은 현대건설이 KGC 인삼공사를 3-1로 꺾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주말의 경기]

    19일(토) ■프로축구 ●전남-성남(광양전용구장) ●수원-인천(수원월드컵) ●경남-울산(창원축구센터) ●제주-서울(제주월드컵 이상 오후 7시)■프로배구 안산우리카드컵 ●현대캐피탈-삼성화재(오후 2시) ●IBK기업은행-GS칼텍스(오후 4시 이상 안산 상록수체) 20일(일) ■프로축구 ●포항-부산(포항스틸야드) ●전북-상주(전주월드컵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안산우리카드컵 ●대한항공-LIG손해보험(오후 2시) ●현대건설-KGC인삼공사(오후 4시) ●한국전력-OK저축은행(오후 6시 이상 안산 상록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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