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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컵] 韓, 21년 무패 행진… K리그 출신 포진 ‘방심은 금물’

    슈틸리케호의 8강전 상대인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복병으로 통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71위로 69위인 한국과 비슷하다. 한국은 역대 전적에서 8승2무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1994년 히로시마아시안게임 준결승(0-1패) 이후 지난 21년 동안 10경기 연속 무패다. 그러나 최근 전력을 보면 방심은 금물이다. 한국은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3~4위전에서 3-2로 힘겹게 이긴 데 이어 2012년 9월에는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또 2013년 6월 서울에서 열린 브라질월드컵 예선에서도 자책골로 1-0으로 이겨 겨우 한숨을 돌린 상대가 바로 우즈베키스탄이다. 미르잘랄 카시모프 우즈베키스탄 감독 역시 한국을 여러 차례 상대해 한국의 전력을 꿰뚫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리그에서 뛴 세르베르 제파로프를 비롯해 티무르 카파제, 산자르 투르수노프, 아딜 아흐메도프 등이 공수에 고르게 포진해 탄탄한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는 북한을 1-0으로 물리친 데 이어 중국전에선 선제골을 넣고도 1-2로 역전패했다. 세 경기에서 5득점 3실점. 한국이 지난 5일 최종 평가전에서 2-0으로 물리친 사우디아라비아를 실전에서 3-1로 꺾었다는 점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가볍게 넘길 일은 아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아시안컵] 호주전 일등공신 ‘슈의 두 남자’… “우즈베크 비켜라”

    [아시안컵] 호주전 일등공신 ‘슈의 두 남자’… “우즈베크 비켜라”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부터는 예전의 볼 점유율을 회복하겠다.” 3전 전승으로 8강에 진출했지만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고민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이번엔 ‘볼 점유율’이다. 그는 18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회복훈련을 앞두고 “어제 호주전은 오만, 쿠웨이트전과는 달리 점유율에서 앞서는 경기가 아니었다”며 “8강전에서는 어떻게든 점유율을 장악하는 경기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대 축구의 흐름에 맞는 볼 소유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갖고 있다. 최전방이든 중원이든 위치를 가리지 않고 볼을 소유하면서 경기를 지배할 것을 선수들에게 요구해 왔다. 비록 1-0 승을 거두긴 했지만 호주전은 1, 2차전 부진을 깨끗이 만회할 만한 후련한 경기는 아니었다. 볼 점유율은 35%로 오만전(67%), 쿠웨이트전(51%)보다 크게 떨어졌다. 점유율이 떨어지다 보니 슈틸리케 감독이 평소에 강조해 온 ‘2-1 이상의’ 공격축구와는 거리가 멀었다. 그러면서도 슈틸리케 감독은 “주전들의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매 경기 라인업이 크게 바뀌는 혼란이 생겼지만 마지막 호주전에서 잘된 것 가운데 하나는 정신력과 투지였다. 이는 우즈베키스탄전 이후에도 우리 선수들이 계속 유지해야 할 대목”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최종 엔트리 23명 가운데 한 번이라도 그라운드를 밟은 선수는 골키퍼 정성룡(수원) 단 한 명만 빼고 22명. 또 미드필더 한국영(카타르SC)까지 제외하면 21명이 한 차례 이상 선발로 나섰다. 1차전(오만) 선발 가운데 2차전(쿠웨이트)에 선발로 나선 선수도 4명에 불과했다. 경기마다 선발이 절반 이상 바뀌는 혼란이 계속됐지만 결과는 좋았다. 중앙수비 조합이 매 경기 바뀌었지만 상대를 압박하는 철저한 대인방어로 실점을 ‘0’으로 틀어막았다. 3전 전승을 거둔 건 조별리그 방식이 도입된 1996년 대회(아랍에미리트연합) 이후 처음이고, 무실점으로 8강에 오른 건 2004년(중국) 이후 11년 만이었다. 한편 호주전에서 팔꿈치 부상을 입은 구자철(마인츠)이 검사 결과 인대 파열로 밝혀져 이청용(볼턴)에 이어 두 번째로 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해 대표팀은 21명으로 줄었다. 한국은 오는 22일 오후 4시 30분 멜버른 렉탱글러 스타디움에서 18일 사우디아라비아를 3-1로 제치고 B조 2위를 차지한 우즈베키스탄과 4강 티켓을 다툰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설상, 가상 하구나

    설상, 가상 하구나

    ‘금 8·은 4·동 8.’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경기력 향상 대책 보고회’에서 메달 20개를 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역대 최고 성적을 낸 밴쿠버대회의 14개(금 6·은 6·동 2)보다 6개나 많다. ‘노메달’인 설상과 썰매 선수들의 분전이 필요한데 올 시즌 이들 종목 꿈나무들이 좋은 성적을 내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스노보드 이광기(22·단국대)는 18일 오스트리아 크라이슈베르크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세계선수권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65.75점으로 8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는 소치 금메달리스트 유리 포드라드치코프(스위스) 등 세계적 선수들이 모두 참가했으며 이광기는 한국 최초로 10명이 출전하는 결선까지 올랐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이 평창 금메달 후보로 지목한 스켈레톤 윤성빈(21·한국체대)은 지난달 20일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첫 동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이뤘다. 18일 독일 쾨니히제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에서는 13위에 머무는 등 아직 기복이 있지만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갖췄다. 봅슬레이 남자 2인승 원윤종(30)-서영우(24·이상 경기도연맹)는 월드컵에서 꾸준히 톱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달 21일 2차 대회에서는 역대 최고인 5위에 올랐고, 1차와 4차 대회에서는 각 8위를 차지했다.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의 최재우(21·한국체대)는 지난 10일 월드컵 4차 대회에서 4위에 올라 한 계단 더 성장했다. 스켈레톤 이한신(27·강원도청)도 연이틀 메달 행진을 벌였다. 이한신은 18일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대륙간컵 6차 대회에서 1·2차 합계 1분47초67로 5위에 올랐다. 그는 전날 5차 대회에서 6위를 차지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순위를 더 끌어올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인피니트H, ‘예뻐’ 포함된 ‘플라이 어게인’으로 다시 날아오른다

    인피니트H, ‘예뻐’ 포함된 ‘플라이 어게인’으로 다시 날아오른다

    인피니트의 힙합 유닛 인피니트H(동우·호야)가 ‘예뻐’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19일 자정 인피니트H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예뻐(Pretty)’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패셔너블한 의상을 입고 나타난 인피니트H의 동우와 호야는 미녀의 모습에 마시던 물을 컵에 도로 뱉거나 마트에서 물건들을 모두 쏟는 등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미녀를 독차지 하려고 다투다가 서로 입맞춤을 하려는 듯 장난을 치는 모습은 노래만큼이나 위트 있다. 범키와 함께한 ‘스페셜 걸’과 자이언티가 도움을 준 ‘니가 없을 때’를 동반 히트시킨 이후 인피니트H가 2년만에 내놓는 곡 ‘예뻐’는 귀에 쏙 들어오는 랩과 멜로디를 대중적으로 버무린 곡으로, 특히 ‘예뻐’가 포함된 새 앨범 ‘플라이 어게인(Fly Again)’은 버벌진트·산이 등이 소속된 브랜뉴뮤직과 손잡고 만든 것으로 알려져 대중들의 관심을 높였다.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긴 시간 동안 공을 들여 만든 앨범이다. 전곡의 랩메이킹과 작사를 인피니트H 멤버들이 직접 맡아 본인들의 참여도가 높아졌다. 그래서 더 인피니트H 본인들만의 색깔이 드러나는 앨범이 될 것이다”라며 “너무 힘이 꽉 들어간 힙합이 아닌 인피니트H 특유의 재치를 유지해 평소 힙합을 가까이하지 않았던 대중들도 같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반이 될 것이다”라고 앨범을 소개했다. 한편, 인피니트H는 26일 앨범 공개와 함께 서울 광장동 악스 코리아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영상=INFINITE H “예뻐(Pretty)” MV Teaser/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가나 축구 ‘캡틴’ 기안, 말라리아 증세로 치료

    가나 축구 ‘캡틴’ 기안, 말라리아 증세로 치료

    201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에 나선 '우승후보' 가나 축구 대표팀의 주장 아사모아 기안(30·알 아인)이 말라리아 증상으로 치료를 받으면서 팀전력에 부담을 주게 됐다. 가나축구협회는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기안이 말라리아 증상을 보여 지난 18일 병원에 입원해 하루 만에 퇴원했다"며 "전날 팀 훈련에는 참석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알 아인(아랍에미리트)에서 '태극전사' 이명주와 한솥밥을 먹는 기안은 2003년부터 가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A매치 86경기에 나서 45골을 기록한 핵심 골잡이다. 기안은 지난해 6월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마이애미에서 치러진 한국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도 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역대 4차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1963년·1965년·1978년·1982년)에 빛나는 가나는 직전 대회인 2013년 대회에서 4강에 머문 아쉬움을 이번 대회에서 극복하려고 했지만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르기도 전에 암초를 만나고 말았다. 한국시간으로 20일 새벽 '난적' 세네갈과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르는 가나로서는 기안의 공백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특히 가나(세계랭킹 37위)는 이번 대회에서 알제리(18위), 세네갈(35위), 남아프리카공화국(54위) 등과 함께 '죽음의 조'에 편성돼 기안의 빠른 회복이 절실하다. 애브람 그랜트 가나 대표팀 감독은 "기안이 경기에 나설 수 있을지 계속 지켜볼 예정"이라며 "기안은 아주 중요한 선수여서 반드시 경기에 나서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면 팀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아쉬워했다. 연합뉴스
  • 오하루 란제리 화보, 침대에 엎드리자 ‘쏟아질 듯한 가슴’

    오하루 란제리 화보, 침대에 엎드리자 ‘쏟아질 듯한 가슴’

    레이싱모델 오하루의 볼륨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오하루의 소속사 씨쓰리피알은 16일 오하루의 ‘화이트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오하루는 속옷 상의만 입고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D컵 소유자인 오하루의 볼륨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촬영을 진행한 포토그래퍼 손창환은 “글래머적인 요소를 밝은 공간으로 끌어냈다”며 “상큼한 미소와 아름다운 라인이 그대로 살아 숨 쉬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하루는 영화 준비와 모델일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시안컵] “대표팀 긍정적인 면 봐야”

    “축구 대표팀의 긍정적인 면을 봐 주세요.” 은퇴한 ‘캡틴’ 박지성(34)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를 치르고 있는 대표팀을 향한 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지성은 14일 호주 캔버라 공항에서 “아직 대회가 끝난 것도 아니다. 게다가 8강 진출을 확정한 상황이 아닌가. 긍정적인 부분을 많이 봐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박지성은 10일 오만전과 13일 쿠웨이트전 당시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전했다. 박지성은 “선수들의 컨디션이 매우 좋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로 2연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며 “호주와의 마지막 경기에 전력을 쏟아붓지 않아도 된다. 여러모로 유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족한 점은 대회가 끝난 뒤 비판해도 늦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시안컵을 제패해 보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박지성은 “우리가 (최고의 대회인) 월드컵에 계속 나가 좋은 성적도 거두면서 아시안컵은 높이 평가하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면서 “그런 인식 때문에 우승 가능성이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아시안컵 제패를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곧 아시안컵을 들어 올릴 날이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지성은 17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한국과 호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는 관전하지 않고 시드니에 머물다가 귀국할 예정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아시안컵] 만리장성 넘어야 4강?

    [아시안컵] 만리장성 넘어야 4강?

    중국이 슈틸리케호와 4강 길목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중국은 14일 호주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2-1 역전승으로 장식하고 조 1위와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중국은 18일 북한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져서 우즈베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이상 1승1패) 둘 중 한 팀과 승점이 같아져도 승자승 원칙에 따라 조 1위를 지킨다. 현실적으로 A조 2위에 머물 가능성이 높은 한국과 8강전에서 만나게 되는 것. 예선 3위로 탈락 위기에 몰렸다가 와일드카드로 본선에 오른 중국은 대회 최약체로 거론됐지만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우즈베키스탄까지 잡아냄으로써 2004년 자국에서 대회 준우승을 일군 뒤 11년 만에 8강 토너먼트에 올랐다. 중국은 전반 23분 오딜 아흐메도프가 아크 왼쪽에서 시도한 슛이 수비수에 맞고 굴절되면서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하오준민을 빼고 위하이를 투입했는데 이게 승부수가 됐다. 후반 10분 우시가 동점골을 터뜨린 데 이어 23분 쑨커가 역전 결승골을 터뜨려 전세를 뒤집었다. 무엇보다 중원 압박이 매서웠고 효율적인 공격 전술이 돋보였다. 한편 북한은 멜버른의 렉탱글러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1-4로 역전패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 전반 11분 량용기(베갈타 센다이)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내리 네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스타벅스 럭키백 2015 ‘청양 머그’ 1만 4000원, ‘화이트 콜드컵’ 가격은 얼마?

    스타벅스 럭키백 2015 ‘청양 머그’ 1만 4000원, ‘화이트 콜드컵’ 가격은 얼마?

    스타벅스 럭키백 2015 스타벅스 럭키백 2015 ‘청양 머그’ 1만 4000원, ‘화이트 콜드컵’ 가격은 얼마? 스타벅스 ‘2015 럭키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015 스타벅스 럭키백’ 1만 5000세트를 준비해 오늘(15일) 오전부터 전국 670여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스타벅스 럭키백은 2007년부터 매년 초 출시돼, 구매 후에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청양의 해를 기념해 제작된 ‘청양 머그’가 포함됐다. 올해 스타벅스 럭키백에는 고객이 선호도가 가장 높은 스테인리스 스틸 텀블러를 1개 이상 포함하고, 40여 가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담긴다. 스타벅스 무료 음료 쿠폰도 최대 7매 포함돼 있다. ‘스타벅스 럭키백’ 한 세트당 가격은 4만 9000원으로, 회사는 1인당 1개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한다. 한편 스타벅스 럭키백의 내용물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이트 콜드컵은 3만 3000원, 인기를 모으고 있는 청양 머그는 1만 4000원, 나머지 각종 컵은 1만 1000원~1만 5000원의 가격표가 붙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은대륙이 들끓는다…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8일 개막

    검은대륙이 들끓는다…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8일 개막

    코트디부아르·알제리·가나 '우승후보' 아시아에 이어 이번에는 아프리카 대륙이 축구 열기로 들끓는다. 201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18일 오전 1시 적도기니 바타의 바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적도기니와 콩고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2년마다 한 번 열리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은 명실상부 아프리카 축구의 최강국을 가리는 대회다. 유럽의 명문팀에 자리를 잡은 수많은 아프리카 출신 스타 플레이어들도 '검은 대륙'으로 돌아가 고국의 우승을 위해 뛴다. 우수한 선수가 끝없이 배출되는 대륙에서 열리는 만큼 숨은 원석을 찾으려는 스카우트들과 구단 관계자들의 눈길도 이 대회에 집중된다. 16개 참가국 가운데 우승 후보로는 코트디부아르와 알제리, 가나 등이 꼽힌다. 2000년대 중반부터 매번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2006년과 2012년 대회 결승전에서 패배하며 분루를 삼킨 코트디부아르는 이번 만큼은 아프리카 최고의 자리에 오르겠다며 칼을 갈고 있다. 실력에 경험까지 농익은 콜로 투레(리버풀), 야야 투레(맨체스터 시티) 형제를 앞세워 1992년 대회 이후 23년만의 우승을 노린다. 콜로 투레는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대표팀에서 물러나겠다며 '배수의 진'까지 쳤다. 그동안 공격을 책임진 노장 공격수 디디에 드로그바(첼시)가 명단에서 제외됐으나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떠오르고 있는 윌프리드 보니(맨체스터시티)가 있어 무서울 것이 없다. 유럽 베팅 업체에서 코트디부아르 다음으로 우승 확률을 높게 점치는 팀은 알제리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당당히 16강에 진출, 우승팀 독일과 연장전까지 가는 명승부를 펼친 알제리는 선수들의 이름값 면에서는 다른 우승 후보들에 비해 '2%' 부족하지만 조직력은 가장 잘 다져져 있다는 평가다. 국민적인 영웅으로 떠오른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이 곧바로 지휘봉을 내려놓으면서 프랑스 출신의 크리스티앙 귀르퀴프 감독이 사령탑에 올랐다. 시행착오가 예상됐으나 부임 이후 치른 A매치 5경기에서 연승을 달렸다. 브라질 월드컵 이후 알제리의 전적은 5승 1무 1패. 다만 알제리는 조별리그부터 쉽지 않은 상대들과 맞대결을 펼쳐야 한다. 역시 우승후보로 꼽히는 가나와 전 대회 우승팀 남아프리카공화국, 세네갈과 '죽음의 조'인 C조에 속해 있다. '검은 별' 가나는 최근 4개 대회 연속으로 4강에 진출한 팀이다. 이집트(7회)에 이어 이 대회 최다 우승국(4회)이기도 하다. 설리 문타리(AC밀란)와 케빈-프린스 보아텡(샬케04)이 자국 축구협회로부터 징계를 받아 이번 대회 명단에서 빠졌으나 아사모아 기안(알아인), 퀘시 아피아(크리스탈 팰리스) 등 다른 핵심 자원은 건재하다. 이들이 강팀인 것은 사실이지만 속단은 금물이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은 많은 이변이 일어나기로 유명한 대회다. 벌써 예선에서 '슈퍼 이글스' 나이지리아와 이집트가 탈락하며 망신살이 뻗쳤다. 당초 모로코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급하게 적도기니로 개최지가 변경된 점도 이번 대회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게 만든다. 연합뉴스
  • 스타벅스 럭키백 2015, 3시간 만에 동나 ‘청양 머그’ 1만 4000원…나머지는?

    스타벅스 럭키백 2015, 3시간 만에 동나 ‘청양 머그’ 1만 4000원…나머지는?

    스타벅스 럭키백 2015 스타벅스 럭키백 2015, 3시간 만에 동나 ‘청양 머그’ 1만 4000원…나머지는? 스타벅스 ‘2015 럭키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015 스타벅스 럭키백’ 1만 5000세트를 준비해 15일 오전부터 전국 670여 매장에서 판매했다. 인기에 힘입어 3시간 만에 제품이 동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으로 따지면 무려 7억 3500만원어치를 팔아치운 셈이다. 아침부터 줄을 서 스타벅스 럭키백을 기다렸던 고객 중 많은 이들이 빈손으로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스타벅스 럭키백은 2007년부터 매년 초 출시돼, 구매 후에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청양의 해를 기념해 제작된 ‘청양 머그’가 포함됐다. 올해 스타벅스 럭키백에는 고객이 선호도가 가장 높은 스테인리스 스틸 텀블러를 1개 이상 포함하고, 40여 가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담겼다. 스타벅스 무료 음료 쿠폰도 최대 7매 포함했다. ‘스타벅스 럭키백’ 한 세트당 가격은 4만 9000원으로, 회사는 1인당 1개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했다. 한편 스타벅스 럭키백의 내용물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이트 콜드컵은 3만 3000원, 인기를 모으고 있는 청양 머그는 1만 4000원, 나머지 각종 컵은 1만 1000원~1만 5000원의 가격표가 붙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벅스 럭키백 2015, 3시간 만에 동나…청양 머그·콜드컵 가격 실제로 보니

    스타벅스 럭키백 2015, 3시간 만에 동나…청양 머그·콜드컵 가격 실제로 보니

    스타벅스 럭키백 2015 스타벅스 럭키백 2015, 3시간 만에 동나…청양 머그·콜드컵 가격 실제로 보니 스타벅스 ‘2015 럭키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015 스타벅스 럭키백’ 1만 5000세트를 준비해 15일 오전부터 전국 670여 매장에서 판매했다. 인기에 힘입어 3시간 만에 제품이 동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으로 따지면 무려 7억 3500만원어치를 팔아치운 셈이다. 아침부터 줄을 서 스타벅스 럭키백을 기다렸던 고객 중 많은 이들이 빈손으로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스타벅스 럭키백은 2007년부터 매년 초 출시돼, 구매 후에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청양의 해를 기념해 제작된 ‘청양 머그’가 포함됐다. 올해 스타벅스 럭키백에는 고객이 선호도가 가장 높은 스테인리스 스틸 텀블러를 1개 이상 포함하고, 40여 가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담겼다. 스타벅스 무료 음료 쿠폰도 최대 7매 포함했다. ‘스타벅스 럭키백’ 한 세트당 가격은 4만 9000원으로, 회사는 1인당 1개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했다. 한편 스타벅스 럭키백의 내용물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이트 콜드컵은 3만 3000원, 인기를 모으고 있는 청양 머그는 1만 4000원, 나머지 각종 컵은 1만 1000원~1만 5000원의 가격표가 붙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벅스 럭키백 2015, 3시간 만에 완판 “청양머그 가격은?”

    스타벅스 럭키백 2015, 3시간 만에 완판 “청양머그 가격은?”

    스타벅스 럭키백 2015 스타벅스 럭키백 2015, 3시간 만에 완판 “청양머그 가격은?” 스타벅스 ‘2015 럭키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015 스타벅스 럭키백’ 1만 5000세트를 준비해 15일 오전부터 전국 670여 매장에서 판매했다. 인기에 힘입어 3시간 만에 제품이 동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으로 따지면 무려 7억 3500만원어치를 팔아치운 셈이다. 아침부터 줄을 서 스타벅스 럭키백을 기다렸던 고객 중 많은 이들이 빈손으로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스타벅스 럭키백은 2007년부터 매년 초 출시돼, 구매 후에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청양의 해를 기념해 제작된 ‘청양 머그’가 포함됐다. 올해 스타벅스 럭키백에는 고객이 선호도가 가장 높은 스테인리스 스틸 텀블러를 1개 이상 포함하고, 40여 가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담겼다. 스타벅스 무료 음료 쿠폰도 최대 7매 포함했다. ‘스타벅스 럭키백’ 한 세트당 가격은 4만 9000원으로, 회사는 1인당 1개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했다. 한편 스타벅스 럭키백의 내용물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이트 콜드컵은 3만 3000원, 인기를 모으고 있는 청양 머그는 1만 4000원, 나머지 각종 컵은 1만 1000원~1만 5000원의 가격표가 붙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벅스 럭키백 2015, 4만 9000원 ‘청양 머그’ 가격 알고 보니 ‘대박’

    스타벅스 럭키백 2015, 4만 9000원 ‘청양 머그’ 가격 알고 보니 ‘대박’

    스타벅스 럭키백 2015 스타벅스 럭키백 2015, 4만 9000원 ‘청양 머그’ 가격 알고 보니 ‘대박’ 스타벅스 ‘2015 럭키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015 스타벅스 럭키백’ 1만 5000세트를 준비해 15일 오전부터 전국 670여 매장에서 판매했다. 인기에 힘입어 3시간 만에 제품이 동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벅스 럭키백은 2007년부터 매년 초 출시돼, 구매 후에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청양의 해를 기념해 제작된 ‘청양 머그’가 포함됐다. 올해 스타벅스 럭키백에는 고객이 선호도가 가장 높은 스테인리스 스틸 텀블러를 1개 이상 포함하고, 40여 가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담긴다. 스타벅스 무료 음료 쿠폰도 최대 7매 포함돼 있다. ‘스타벅스 럭키백’ 한 세트당 가격은 4만 9000원으로, 회사는 1인당 1개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한다. 한편 스타벅스 럭키백의 내용물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이트 콜드컵은 3만 3000원, 인기를 모으고 있는 청양 머그는 1만 4000원, 나머지 각종 컵은 1만 1000원~1만 5000원의 가격표가 붙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벅스 럭키백 2015 ‘청양 머그’ 1만 4000원 내용물 가격이 ‘대박’

    스타벅스 럭키백 2015 ‘청양 머그’ 1만 4000원 내용물 가격이 ‘대박’

    스타벅스 럭키백 2015 스타벅스 럭키백 2015 ‘청양 머그’ 1만 4000원 내용물 가격이 ‘대박’ 스타벅스 ‘2015 럭키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015 스타벅스 럭키백’ 1만 5000세트를 준비해 오늘(15일) 오전부터 전국 670여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스타벅스 럭키백은 2007년부터 매년 초 출시돼, 구매 후에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청양의 해를 기념해 제작된 ‘청양 머그’가 포함됐다. 올해 스타벅스 럭키백에는 고객이 선호도가 가장 높은 스테인리스 스틸 텀블러를 1개 이상 포함하고, 40여 가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담긴다. 스타벅스 무료 음료 쿠폰도 최대 7매 포함돼 있다. ‘스타벅스 럭키백’ 한 세트당 가격은 4만 9000원으로, 회사는 1인당 1개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한다. 한편 스타벅스 럭키백의 내용물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이트 콜드컵은 3만 3000원, 인기를 모으고 있는 청양 머그는 1만 4000원, 나머지 각종 컵은 1만 1000원~1만 5000원의 가격표가 붙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시안컵] 운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아시안컵] 운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무리한 조 1위 욕심은 버리는 게 낫지 않을까.’ 지난 13일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두 경기를 모두 지켜본 팬들은 이런 생각을 가졌을 것 같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약체 쿠웨이트를 맞아 지난 10일 오만전에서 뛰었던 7명 대신 새 얼굴을 내보내 1-0으로 간신히 이겼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개최국 호주가 오만을 4-0으로 격파하면서 한국은 일찌감치 호주와 나란히 8강행을 확정했다. 대표팀은 오는 17일 호주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리는 브리즈번에 14일 입성했다. 호주 전을 앞두고 사흘 동안 체력을 회복하고 전술 마련에 몰입한다. 호주는 골 득실 ‘7’로 한국(골득실 2)에 단연 앞서고 있다. 우리가 조 1위를 차지하려면 반드시 호주를 이겨야 한다. A조의 1위는 멜버른, 2위는 브리즈번에서 8강전을 치르는데 브리즈번 스타디움의 잔디 상태를 들어 반드시 1위를 차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어왔다. 그러나 주전들의 감기와 부상으로 의도치 않게 주전을 대거 뺀 ‘플랜B’가 작동했다고 하지만 쿠웨이트전 졸전은 실망스럽기만 하다. 슈틸리케 감독이 누누이 강조한 ‘볼 점유율을 높이고 계속되는 전진 패스로 적극적인 공세를 유지해 좋은 공연처럼 관중을 즐겁게 해야 한다’는 대표팀의 지향점과 정반대로 흘러갔다. 경기 뒤 슈틸리케 감독 스스로 “오늘부터 우리는 우승 후보가 아니다”라고 자학한 것이 모든 장면을 압축한다. 슈틸리케 감독은 “호주전은 앞선 두 경기 상대와 다른 강호인 만큼 차원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마시모 루옹고(스윈던타운)와 맷 매케이(브리즈번), 로비 크루즈(레버쿠젠), 마크 밀리건(멜버른 빅토리), 팀 케이힐(뉴욕 레드불스) 등 신구 세대가 조화를 이룬 호주 공격진은 두 경기에서 여덟 골을 뽑아낼 정도로 막강 화력을 자랑한다. 물론 손흥민(레버쿠젠), 구자철(마인츠) 등이 돌아오면 호주전에는 다른 경기력을 선보일 것이다. 남태희(레퀴야)와 차두리(FC서울)의 활약이 호주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오른쪽 날개로 공격 활로를 열어준 이청용(볼턴)이 아예 서울로 돌아왔고, 수비진은 여전히 오락가락하고 있다. 특히 센터백 김영권(광저우 헝다)과 장현수(광저우 푸리)의 부진이 심각하다. 과거 아시안컵에서 한국은 8강 진출에 목을 맸다가 8강전 이후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묘한 징크스에 울었다. 따라서 조 2위를 확보한 마당에 호주전에 모든 힘을 쏟아부어야 할지, 아니면 차라리 힘을 비축해 8강전 이후를 기약하는 게 나을지 슈틸리케호는 갈림길에 서 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스타벅스 럭키백 2015, 3시간 만에 동나 ‘청양 머그’ 가격 얼마길래?

    스타벅스 럭키백 2015, 3시간 만에 동나 ‘청양 머그’ 가격 얼마길래?

    스타벅스 럭키백 2015 스타벅스 럭키백 2015, 3시간 만에 동나 ‘청양 머그’ 가격 얼마길래? 스타벅스 ‘2015 럭키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015 스타벅스 럭키백’ 1만 5000세트를 준비해 15일 오전부터 전국 670여 매장에서 판매했다. 인기에 힘입어 3시간 만에 제품이 동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으로 따지면 무려 7억 3500만원어치를 팔아치운 셈이다. 아침부터 줄을 서 스타벅스 럭키백을 기다렸던 고객 중 많은 이들이 빈손으로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스타벅스 럭키백은 2007년부터 매년 초 출시돼, 구매 후에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청양의 해를 기념해 제작된 ‘청양 머그’가 포함됐다. 올해 스타벅스 럭키백에는 고객이 선호도가 가장 높은 스테인리스 스틸 텀블러를 1개 이상 포함하고, 40여 가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담겼다. 스타벅스 무료 음료 쿠폰도 최대 7매 포함했다. ‘스타벅스 럭키백’ 한 세트당 가격은 4만 9000원으로, 회사는 1인당 1개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했다. 한편 스타벅스 럭키백의 내용물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이트 콜드컵은 3만 3000원, 인기를 모으고 있는 청양 머그는 1만 4000원, 나머지 각종 컵은 1만 1000원~1만 5000원의 가격표가 붙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벅스 럭키백 2015 ‘청양 머그’ 1만 4000원, ‘화이트 콜드컵’ 3만 3000원 ‘대박’

    스타벅스 럭키백 2015 ‘청양 머그’ 1만 4000원, ‘화이트 콜드컵’ 3만 3000원 ‘대박’

    스타벅스 럭키백 2015 스타벅스 럭키백 2015 ‘청양 머그’ 1만 4000원, ‘화이트 콜드컵’ 3만 3000원 ‘대박’ 스타벅스 ‘2015 럭키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015 스타벅스 럭키백’ 1만 5000세트를 준비해 오늘(15일) 오전부터 전국 670여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스타벅스 럭키백은 2007년부터 매년 초 출시돼, 구매 후에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청양의 해를 기념해 제작된 ‘청양 머그’가 포함됐다. 올해 스타벅스 럭키백에는 고객이 선호도가 가장 높은 스테인리스 스틸 텀블러를 1개 이상 포함하고, 40여 가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담긴다. 스타벅스 무료 음료 쿠폰도 최대 7매 포함돼 있다. ‘스타벅스 럭키백’ 한 세트당 가격은 4만 9000원으로, 회사는 1인당 1개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한다. 한편 스타벅스 럭키백의 내용물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이트 콜드컵은 3만 3000원, 인기를 모으고 있는 청양 머그는 1만 4000원, 나머지 각종 컵은 1만 1000원~1만 5000원의 가격표가 붙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담배처럼 수명 줄이는 최악의 생활습관 3가지

    담배처럼 수명 줄이는 최악의 생활습관 3가지

    담배를 피우는 행위가 당신의 피부를 주름지게 하거나 처지게 만드는 등 노화 현상을 촉진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 게다가 고혈압이나 암 등의 원인이 되므로 백해무익한 것이다. 오죽하면 예전에 영어권에서는 ‘캔서 스틱’(Cancer stick)이라고 불렀겠는가. 이런 담배가 몸에 나쁘다는 인식이 최근 확산하면서 물담배나 전자담배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신종담배 역시 덜 위험한 것은 아니라고 세계보건기구(WHO) 등은 보고 있다. 하지만 일상생활의 습관 중에서 흡연만큼 혹은 그 이상 몸에 해로운 것이 있다면 믿겠는가. 최근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셰이프(SHAPE)는 ‘수명을 단축하는 놀라운 유해 습관 3가지’를 소개했다. 모두 연구를 통해 어느 정도 밝혀진 내용이니 비록 비흡연자이더라도 이런 습관을 갖지 않도록 주의하자. 1. TV를 너무 오래 본다 TV 시청이 왜 흡연만큼 몸에 해로우냐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물론 TV 자체는 해롭지 않다. 문제는 TV를 너무 오랫동안 계속 보는 습관이라는 것이다. 호주 퀸즐랜드대학에서 시행한 연구로는, 담배 1개비는 약 11분 정도의 수명을 단축한다. 그러나 비흡연자라도 25세 이후에는 TV를 보는 시간이 1시간이 지날 때마다 무려 21.8분의 수명이 단축된다는 것이다. 이는 장시간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 계속 앉아 있는 생활을 하면 암이나 심장 질환 발병률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2. 고기를 자주 먹는다 대부분이 고기를 좋아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고기 역시 너무 자주 먹게 되면 수명을 줄일 수 있다. 지난해 초 국제 학술지 ‘셀 대사’(Cell Metabolism)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동물 단백질을 많이 소비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수명이 짧아졌다. 사망률이 74% 더 높았고 암으로 사망한 사례는 무려 4배나 높았다. 이는 흡연자가 암으로 사망할 확률과 거의 비슷하다고 연구 저자들은 말한다. 따라서 동물 단백질 대신 일부를 식물 단백질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3. 탄산음료를 자주 마신다 탄산음료가 몸에 좋지 않은 것은 짐작하고 있을 것이다. 미국공공보건저널(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하루 약 1컵(237mL)의 탄산음료를 마시면 면역세포를 2년간 노화시킨다. 또 하루에 약 2컵 반(592mL)을 마시면 텔로미어(말단소립)라는 DNA 일부가 무려 5년에 해당하는 길이가 짧아지는 데 이는 담배와 같은 수준이라고 한다. 그 대신 설탕이 들어 있지 않은 차 등을 마시는 것이 수명을 줄이지 않는 방안이 될 것이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안정환 교통사고, 아시안컵 한국-쿠웨이트 중계 후 귀가중에..‘현장사진보니 깜짝’

    안정환 교통사고, 아시안컵 한국-쿠웨이트 중계 후 귀가중에..‘현장사진보니 깜짝’

    아시안컵 한국-쿠웨이트 경기 중계 후 안정환 교통사고 안정환(38) MBC 축구 해설위원이 지난 13일 오후 귀갓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안씨는 전날 오후 9시 10분께 한국과 쿠웨이트 전의 축구 경기 녹화 중계를 마친 후 로드 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중이던 안씨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안컵 한국-쿠웨이트 경기 중계 후 안정환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시안컵 한국-쿠웨이트 경기 중계 후 안정환 교통사고..많이 다친 곳 없다니 다행”, “아시안컵 한국-쿠웨이트 경기 중계 후 안정환 교통사고..우리나라 이겨서 좋아했는데 이게 갑자기 무슨 일?”, “아시안컵 한국-쿠웨이트 경기 중계 후 안정환 교통사고..정말 다행이다”, “아시안컵 한국-쿠웨이트 경기 중계 후 안정환 교통사고..매니저 운전 좀 조심히 하지”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아시안컵 한국-쿠웨이트 경기 중계 후 안정환 교통사고)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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