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 빌라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 정미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 AI 통역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608
  • 전인지, US여자오픈 우승…한미일 골프투어 석권

    전인지, US여자오픈 우승…한미일 골프투어 석권

    ‘전인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올 시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차례로 승전고를 울리며 월드스타의 발판을 마련했다. 2013년 KLPGA 투어 데뷔한 전인지는 첫해에 국내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골프계를 놀라게 했다. 이후 승수를 추가하며 국내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한 전인지는 올 시즌 KLPGA 투어가 전반기도 끝나지 않았지만 삼천리투게더오픈,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3승을 올렸다. 지난 5월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했다. 전인지는 이어 두달여 만에 미국으로 건너가 세계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US여자오픈을 제패, 올 시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골프를 직업으로 하는 프로 선수라고는 하지만 3개국을 오가면서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어서 전인지의 기록은 더욱 의미가 깊다. 전인지 이전에는 신지애(27)가 2008년 3개 투어에서 우승했다. 당시 국내 1인자였던 신지애는 2008년 3월 J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하며 해외에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같은 해 8월에는 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공동 주관하는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과 같은 9월 일본에서 열린 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을 제패, 이듬해 LPGA 투어 진출권을 확보했다. 신지애는 2008년 한국여자오픈을 포함, 국내에서만 6승을 올렸다. 당시 신지애의 캐디백을 들었던 캐디 딘 허든이 이번 전인지의 우승에 힘을 보탠 캐디라는 점도 흥미롭다. 허든은 지금은 서희경(29·하이트진로)의 캐디를 하고 있지만 이번 대회에 서희경이 나오지 않아 전인지와 호흡을 맞췄다. 전인지는 “허든은 한국 선수들을 잘 알고 나도 이전부터 그를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전인지는 이번 US여자오픈 우승 전까지는 LPGA 투어에 진출할 생각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확실한 대답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입증한 전인지가 내년에 보다 넓은 무대에서 뛸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알 마드리드 떠난 카시야스가 남긴 16가지 사실

    레알 마드리드 떠난 카시야스가 남긴 16가지 사실

    지난 12일 이케르 카시야스가 25년 간 몸담았던 레알 마드리드를 뒤로 한 채 포르투갈 명문팀 FC 포르투로 공식 이적을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 113년 역사에서 25년의 세월을 빛낸 전설이자 스페인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 그가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에 남긴 16가지 중요한 사실을 살펴보도록 하자. 1. 2000년부터 스페인 국가대표팀 선수로 뛴 카시야스는 A매치 총 161경기를 뛰며 스페인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 카시야스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역대 가장 어린 나이(19살)로 데뷔했다. 3. 유로 2012 결승전에 출전한 카시야스는 이탈리아를 상대로 한 골도 내주지 않고 스페인에 우승컵을 선물했다. 4. 카시야스는 프란츠 베켄바워, 디디에 데샹 이후 역사상 3번째로 월드컵,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유럽축구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이끈 주장이다. 5. 2010년 스페인의 남아공 월드컵 우승을 이끈 그의 이름 ‘이케르’가 당시 가장 인기 있는 남자 이름에 올랐다. 6. 카시야스는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2번의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과 월드컵 우승을 이끈 주장이다. 7. 2015년 챔피언스리그 8강에 출전한 카시야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무실점을 이끌어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다 무실점 기록(52회)을 수립했다. 8. 카시야스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역대 최연소 골키퍼로 출전했다. 당시 그의 정확한 나이는 19살 4일이었다. 9. 카시야스는 조제 무리뉴 감독보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더 뛰어나다고 말했다. 10. 카시야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역대 두 번째 최다 출전 기록(725경기)을 보유하고 있다. 오직 라울(741경기)만이 카시야스보다 많은 경기를 뛰었다. 11. 카시야스는 800경기 넘게 뛰었음에도 여전히 자신이 뛴 경기의 98%를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 12. 카시야스가 챔피언스리그 역대 두 번째로 150경기 출전 기록을 수립했다. 다른 한 명의 선수 역시 스페인 출신의 차비 에르난데스다. 13. 카시야스는 500만 파운드(한화 87억 원)의 해당하는 손 보험을 든 적이 있다. 14. 카시야스는 952분간 무실점을 기록하며 라 리가 역대 최장 무실점을 기록의 보유자로 이름을 올렸다. 15. 카시야스는 이케르 카시야스 비영리 자선 단체를 설립해 불우한 아이들을 돕고 있다. 16. 카시야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총 19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챔피언스리그 우승 3회, 인터내셔널 컵 우승 2회, 유러피언 슈퍼컵 2회, 라 리가 우승 5회, 코파 데 레이 우승 2회 그리고 스페인 슈퍼컵 우승 4회를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전인지, 한미일 골프투어 석권…우승 도운 캐디 허든은 누구?

    전인지, 한미일 골프투어 석권…우승 도운 캐디 허든은 누구?

    ‘전인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올 시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차례로 승전고를 울리며 월드스타의 발판을 마련했다. 2013년 KLPGA 투어 데뷔한 전인지는 첫해에 국내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골프계를 놀라게 했다. 이후 승수를 추가하며 국내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한 전인지는 올 시즌 KLPGA 투어가 전반기도 끝나지 않았지만 삼천리투게더오픈,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3승을 올렸다. 지난 5월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했다. 전인지는 이어 두달여 만에 미국으로 건너가 세계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US여자오픈을 제패, 올 시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골프를 직업으로 하는 프로 선수라고는 하지만 3개국을 오가면서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어서 전인지의 기록은 더욱 의미가 깊다. 전인지 이전에는 신지애(27)가 2008년 3개 투어에서 우승했다. 당시 국내 1인자였던 신지애는 2008년 3월 J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하며 해외에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같은 해 8월에는 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공동 주관하는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과 같은 9월 일본에서 열린 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을 제패, 이듬해 LPGA 투어 진출권을 확보했다. 신지애는 2008년 한국여자오픈을 포함, 국내에서만 6승을 올렸다. 당시 신지애의 캐디백을 들었던 캐디 딘 허든이 이번 전인지의 우승에 힘을 보탠 캐디라는 점도 흥미롭다. 허든은 지금은 서희경(29·하이트진로)의 캐디를 하고 있지만 이번 대회에 서희경이 나오지 않아 전인지와 호흡을 맞췄다. 전인지는 “허든은 한국 선수들을 잘 알고 나도 이전부터 그를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전인지는 이번 US여자오픈 우승 전까지는 LPGA 투어에 진출할 생각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확실한 대답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입증한 전인지가 내년에 보다 넓은 무대에서 뛸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인지, 첫 LPGA 메이저대회 출전, 중간합계 3위 “산뜻한 골프패션만큼 실력도...”

    전인지, 첫 LPGA 메이저대회 출전, 중간합계 3위 “산뜻한 골프패션만큼 실력도...”

    전인지가 11일(현지시간) 첫 출전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US여자오픈에서 선전하고 있다. 이날 마친 3라운드 중간합계결과 4언더파 206타를 적어냈다. 1위 양희영과는 4타, 2위 스테이시 루이스와는 1타차다. 대회는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289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전인지는 한국에서 상금 1위다. 지난 2013년 한국여자오픈 우슨에 이어 지난 5월 일본여자프로골프 메이저대회 살롱파스컵을 제패했다. 한국, 일본,미국 3개국 메이저대회의 우승에 도전장을 낸 것이다. 전인지는 “오늘 함께 경기한 카리 웨브가 내가 태어난 해에 프로로 전향했다고 하더라”면서 “배운다는 자세로 경기를 하다 보니 결과가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13일 고별 기자회견” 어디로 이적하나?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13일 고별 기자회견” 어디로 이적하나?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이케르 카시야스가 FC포르투로 이적한다. 12일 오전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케르 카시야스가 포르투로 이적에 합의했다”고 이적을 공식발표했다. 레알 구단 측은 “카시야스의 장갑 덕분에 희망, 기대, 희생, 힘, 승리로 점철된 수많은 놀라운 장면들과 기억들이 만들어졌다. 그는 우리의 주장이자 9살에 입단해 전설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역사상 최고의 리더 중 하나로서 팬들의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며 떠나는 카시야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지난 1990년 레알 마드리드의 유스팀에 입단한 카시야스는 99년 프로 데뷔 이후 16년 간 마드리드의 골문을 지켜왔다. 그가 출전한 725경기 동안 마드리드는 UEFA 챔피언스리그 3회 우승,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회 우승, 국왕컵 2회 우승 등을 달성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3일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카시야스의 고별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사진 =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바르사 최고의 영입 TOP 10 (데일리 메일 선정)

    바르사 최고의 영입 TOP 10 (데일리 메일 선정)

    영국 스포츠 미디어 ‘데일리 메일’은 2000년 이후 FC 바르셀로나가 영입한 최고의 선수 TOP 10을 선정했다. 바르사는 최근 10년간 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4번 우승)에 가장 많이 올랐고 유럽 축구 구단으로는 역대 처음으로 2번이나 트레블(리그 우승, 컵 대회 우승, 유러피언 컵 우승)을 달성했다. 바르사의 이런 엄청난 영광을 재현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바로 최고의 선수 영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제 바르사가 영입한 최고의 선수 TOP 10의 면면을 살펴보자. -에드가 다비즈(네덜란드) 2004년 1월 바르셀로나는 네덜란드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 에드가 다비즈를 임대로 영입한다. 당시 다비즈를 영입한 프랭크 레이카르트 감독은 계속에서 수직으로 하락하는 성적으로 경질 위기에 놓여있었다. 레이카르트 감독은 다비즈를 이용해 중원 전력을 강화했고 2위로 리그를 마감해 감독직을 보전할 수 있었다. 다비즈의 임대 영입은 말 그대로 신의 한 수였다. -헨리크 라르손(스웨덴) 2005-06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당시 바르사를 상대한 아스널 선수들에게 최고의 선수가 누구였는지 묻는다면 모두 라르손을 꼽을 것이다. 2004년 자유 계약으로 바르사에 영입된 그는 레이카르트 감독의 팀을 바꿔놨다. 그는 두 시즌 간 바르사에서 리그 우승 2번, 스페인 슈퍼컵 우승 1번 그리고 챔스 우승 1번을 이끌었다. -네이마르(브라질) 이적료 7,200만 파운드(한화 1,252억 원)를 내고 영입한 브라질 출신의 슈퍼스타 네이마르. 2013년 여름부터 바르사의 유니폼을 입은 네이마르가 92경기에 출전해 무려 54골을 기록했다. 또한, 팀의 두 번째 트레블을 안기며 비싼 이적료가 전혀 아깝지 않다는 걸 스스로 증명했다. 23살로 아직 전성기에 접어들지 않은 네이마르는 향후 5년이 더 기대되는 선수다. -야야 투레(코트디부아르) 펩 과르디올라 전 바르셀로나 감독은 야야 투레를 가리키며 “야야는 몸을 푸는 데 오랜 시간을 보내지만, 일단 몸이 풀리면 그를 막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야야는 바르사 시절 단 3시즌 동안 총 9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려 바르사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며 팀에 막대한 이적료(한화 420억 원)를 안겼다.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 티에리 앙리와 사무엘 에투보다 더 비싼 돈을 내고 영입했지만, 그가 데뷔 시즌에 보여준 활약상은 너무나도 강렬하다. 특히, 챔스 결승전에서 터져 나온 결승골은 완벽 그 자체였다. 그는 이번 시즌 메시, 네이마르와 MSN 삼각 편대를 형성하며 총 102골(수아레스, 25골 21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에서 이제는 라 리가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다. -티에리 앙리(프랑스) 2005-06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르사에 뼈아픈 패배를 경험한 티에리 앙리. 2008년 여름 아스널의 레전드가 바르사에 합류하게 된다. 그는 사무엘 에투, 메시와 환상적인 공격진을 형성하며 첫 시즌 만에 총 100골을 넣었고 바르사의 첫 번째 트레블을 달성한다. -사무엘 에투(카메룬)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의 사무엘 에투가 마요르카 임대 생활을 마감하고 바르사로 이적한다. 에투의 활약상은 실로 놀라웠다. 그는 총 201경기에 출전해 129골 35도움을 기록했고 두 번의 챔스 결승에서 모두 결승골을 넣었다. -호나우지뉴(브라질) 2003년 바르셀로나는 데이비드 베컴을 영입하려 했으나 본인이 거절해 새로운 인물을 찾아야 했다. 결국, 바르사는 못생겼다는 이유로 레알과 계약이 성사되지 못한 호나우지뉴를 영입한다. 레알로 간 베컴이 3년간 우승을 경험하지 못할 때 호나우지뉴는 바르사에 리그 우승과 챔스 우승을 안겼다. 그는 엘 클라시코 더비가 열린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레알 팬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은 몇 안 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다니 알베스(브라질) 2008년 세비야에서 바르사로 이적한 다니 알베스는 말 그대로 우승 제조기다. 그는 두 번의 트레블을 포함해 리그 우승 5번, 스페인 국왕컵 우승 3번, 스페인 슈퍼컵 우승 4번, 챔피언스리그 우승 3번, UEFA 슈퍼컵 우승 2번 그리고 피파 클럽 월드컵 우승 2번을 경험했다. 월드 클래스의 오른쪽 풀백이 없었다면 바르사의 영광은 재현되기 힘들었을 것이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자타 공인 역대 최강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축구 역사는 ‘냅킨’ 한 장에서 시작됐다.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카를레스 렉사흐 바르셀로나 기술 이사는 냅킨에 “모든 책임을 본인이 지고 리오넬 메시와 합의된 금액으로 계약한다.” 라고 적어 가까스로 메시를 영입할 수 있었다. 나머지는 모두 알다시피 축구의 새로운 역사가 되었다.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백종원 치킨소스 레시피 봤더니? ‘설탕 폭포 깜짝’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백종원 치킨소스 레시피 봤더니? ‘설탕 폭포 깜짝’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백종원 치킨소스 레시피 봤더니? ‘설탕 폭포 깜짝’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가 화제인 가운데, 백종원의 양념치킨 소스 레시피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백종원은 지난 5월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양념치킨의 양념 소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방송을 두어 번 하다 보니 치킨에 대한 요청이 많다”며 한 프랜차이즈의 치킨 만드는 비법을 털어놨다. 특히 양념 소스를 만들던 중 백종원은 “여러분이 기다리는 설탕 넣는 시간이다”라며 거침없이 설탕을 투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종원은 “종이컵 기준으로 물엿 2컵 반, 케첩 1컵, 고추장 반 컵, 간장 반 컵, 간마늘 1컵, 고춧가루 1컵, 설탕 1컵, 물 반 컵을 넣고 졸이면 소스가 완성된다”며 “땅콩은 넣으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프라이드 치킨 1인분의 칼로리는 269kcal로 해물탕(289kcal)과 탕수육(481kcal)보다 낮으며 특히 깐풍기 1인분의 칼로리는 616kcal로 프라이드 치킨의 두 배를 훌쩍 뛰어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사진 = 서울신문DB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임스 밀너가 ‘제라드’를 대체할 수 있는 3가지 이유

    제임스 밀너가 ‘제라드’를 대체할 수 있는 3가지 이유

    과연 리버풀 최고의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35)가 떠난 자리를 제임스 밀너(29)가 채울 수 있을까?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를 떠나 보내며 그의 빈자리를 채워줄 선수를 강력히 원했다. 그 선수가 바로 제임스 밀너이며 로저스 감독은 그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이런 기대가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밀너는 지난 6일 입단 인터뷰를 통해 “나는 더 많이 경기를 뛰고 싶고 가능하다면 중앙 미드필더로 뛰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그가 제라드의 자리를 염두에 두고 한 말임을 알 수 있다. 제라드의 자리에서 뛰길 원하는 밀너. 그가 8번의 자리를 메울 수 있을지 한 번 살펴보자. ▲역동성 밀너의 역동성은 Opta(스포츠 전문 통계 사이트)의 통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90분간 뛰는 활동량을 평점으로 환산했을 때 번리의 조지 보이드(7.49)와 아스널의 마티유 플라미니(7.29)를 제외하곤 제임스 밀너(7.27)보다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없다. 또한, EA 선수 경기력 통계치를 보면 밀너는 지난 시즌 1,471번의 전력 질주를 시도했다. 이 수치는 지난 시즌 제라드보다 494분을 덜 뛰고도 521번의 전력 질주를 더 한 셈이 된다. 로저스 감독은 제임스 밀너의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을 바탕으로 한 높은 활동량과 강한 압박을 요구하고 있다. 만약 로저스 감독의 밀너를 향한 기대가 맞아떨어진다면 조던 헨더슨과 함께 중원을 장악할 수 있을 것이다. ▲창조력 지난 시즌 밀너(4골)가 제라드(9골)보다 5골을 적게 넣었다. 하지만 제라드는 4번의 페널티킥을 포함해 25경기에 출전했고 밀너는 단 18경기만 뛰었다. 그러나 도움에서는 단 한 번의 도움을 기록한 제라드를 압도한다. 그는 7도움을 기록하며 다비드 실바, 라힘 스털링과 같은 기록을 세웠다. 밀너는 33.5분당 1번의 공격 찬스를 만들었지만 제라드는 43분당 1번의 공격 찬스를 만들었다. 물론 통계 치수로 평가할 수는 없지만, 경기장에서 밀너가 만들어내는 창조성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축구 지능 폐예그리니 감독은 밀너를 두고 “그는 똑똑한 선수로 훌륭한 정신력을 가졌다. 나는 밀너의 넘버원 팬이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밀너는 단순히 운동 신경만 뛰어난 축구 선수가 아니며 높은 축구 지능을 바탕으로 경기를 리드하는 선수다. 2009/10시즌 아스톤 빌라 선수 시절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당시 밀너는 중앙 미드필더로 뛰며 7골 12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아스톤 빌라를 리그 컵 결승전과 FA 컵 4강에 올려놨고 6위로 리그를 마감할 수 있게 도왔다. 게다가 공로를 인정받아 PFA(축구 선수 협회) 올해의 영 플레이어상도 수상했다. 또한, 맨시티 시절에는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한 멀티 플레이어였다. 높은 축구 지능을 바탕으로 한 전술 이해도가 없다면 이는 해내기 힘든 일이다. 그러나 통계 수치에서 볼 수 있듯이 밀너가 아스톤 빌라에서처럼 리버풀에서도 중앙 미드필더로 뛰게 된다면 그의 재능을 한껏 만개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선수든지 전성기의 제라드를 대체하는 것은 매우 힘든일이다. 하지만 밀너의 역동성과 창조력 그리고 높은 축구 지능을 활용한다면 다음 시즌을 맞이하는 리버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 틀림없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롯데-LG(잠실) ●KIA-넥센(목동) ●SK-삼성(대구) ●두산-한화(대전) ●kt-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여자축구 WK리그 ●화천KSPO-서울시청(화천생활체육주경기장) ●대전스포츠토토-부산상무(한밭종합운) ●이천대교-인천현대제철(이천종합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박신자컵 서머리그 준결승 ●KDB생명-삼성(오후 4시) ●하나외환-KB스타즈(오후 6시 이상 속초체) ■씨름 전국선수권(오전 10시 인제체) ■역도 전국남녀선수권(오전 10시 고성 역도전용경기장)
  • 올 시즌 프로배구 미리보기

    ‘한여름 백구의 축제’ 2015 청주·KOVO컵(KOVO컵)의 막이 오른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최하는 KOVO컵은 11일부터 19일까지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남자부 8개 팀, 여자부 6개 팀이 각각 A조와 B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거쳐 4강 토너먼트와 결승전을 치른다. 남자부는 7개 구단 외에 상무가 초청팀 자격으로 참가한다. 오는 10월 개막하는 2015~2016시즌 프로배구 V리그 판도를 점쳐볼 수 있는 이번 대회의 관전 포인트는 새 감독이다. 남자부 7개 프로팀 가운데 무려 4개 팀의 감독이 바뀌었다. 특히 그중에 3명은 신인 감독이다. 명가 삼성화재의 임도헌 감독과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이 데뷔전을 치른다. 강성형 감독은 LIG손해보험에서 이름을 바꾼 KB손해보험의 사령탑으로서 첫 평가를 받는다. 김상우 전 LIG손해보험 감독은 우리카드를 이끌고 감독 복귀전에 나선다. 여자부 이호 도로공사 감독 역시 처음으로 지휘봉을 잡는다. 남자부 다크호스는 상무다. 신영석(현대캐피탈), 안준찬, 김정환(이상 우리카드), 조재영(대한항공), 이효동(KB손해보험) 등 프로 출신 선수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조별 리그 순위는 승수, 세트 득실률, 점수 득실률 순으로 낸다. 모두 동률일 때는 상대전적에서 앞서는 팀이 4강에 진출한다. 우승팀에는 상금 3000만원, 준우승팀에는15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최우수선수(MVP)는 상금 300만원, 기량발전상(MIP) 수상자는 상금 150만원을 받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백종원 치킨소스 레시피 보니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백종원 치킨소스 레시피 보니

    백종원은 지난 5월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양념치킨의 양념 소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양념 소스를 만들던 중 백종원은 “여러분이 기다리는 설탕 넣는 시간이다”라며 거침없이 설탕을 투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종원은 “종이컵 기준으로 물엿 2컵 반, 케첩 1컵, 고추장 반 컵, 간장 반 컵, 간마늘 1컵, 고춧가루 1컵, 설탕 1컵, 물 반 컵을 넣고 졸이면 소스가 완성된다”며 “땅콩은 넣으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프라이드 치킨 1인분의 칼로리는 269kcal로 해물탕(289kcal)과 탕수육(481kcal)보다 낮으며 특히 깐풍기 1인분의 칼로리는 616kcal로 프라이드 치킨의 두 배를 훌쩍 뛰어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 치킨소스, 어떻게 만드나?

    백종원 치킨소스, 어떻게 만드나?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가 화제인 가운데, 백종원의 양념치킨 소스 레시피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백종원은 지난 5월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양념치킨의 양념 소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방송을 두어 번 하다 보니 치킨에 대한 요청이 많다”며 한 프랜차이즈의 치킨 만드는 비법을 털어놨다. 특히 양념 소스를 만들던 중 백종원은 “여러분이 기다리는 설탕 넣는 시간이다”라며 거침없이 설탕을 투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종원은 “종이컵 기준으로 물엿 2컵 반, 케첩 1컵, 고추장 반 컵, 간장 반 컵, 간마늘 1컵, 고춧가루 1컵, 설탕 1컵, 물 반 컵을 넣고 졸이면 소스가 완성된다”며 “땅콩은 넣으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올해도 한국 ‘US’ 여자오픈 될까

    올해도 한국 ‘US’ 여자오픈 될까

    올해도 ‘집안 싸움’이 될까. 9일 밤(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460야드)에서 개막하는 제70회 US여자오픈은 미국의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대회지만 이미 한국 선수들의 텃밭으로 자리매김했다. 1998년 박세리(38) 이후 한국인 챔피언은 6명에 달했다. 박인비(27)의 2차례 우승을 포함하면 20년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모두 7차례 우승이 한국 선수들의 몫이었다. 특히 최근에는 우승 빈도가 더욱 높아져 2008·2009년 박인비·지은희(29)가 2년 연속 정상에 섰고, 2011~2013년에는 유소연(25), 최나연(28), 박인비 등이 3연패를 일궈냈다. 재미교포 미셸 위(26)까지 지난해 위너스 클럽에 가입, 한국계 선수를 포함하면 모두 8회에 걸쳐 7명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올해 대회도 정상의 주인공은 한국 선수가 될 가능성이 짙다. 이 중에서도 박인비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그는 이번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위민스 PGA챔피언십을 포함, 3승을 내달리고 있는 중이다. 2주 전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했지만 US여자오픈을 앞두고 잠시 쉬어갈 시간을 벌었다는 게 대다수의 시각이다. 시즌 2승을 거두며 슬럼프를 빠져나온 최나연도 우승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더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이들은 ‘새내기’들이다. 과감한 승부수를 띄워 루키 시즌 전반기에 벌써 2승을 올린 김세영(22)은 앞서 열린 두 차례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과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뼈아픈 퍼트 실수로 우승을 놓친 경험이 있다. 지난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이미 첫 메이저 우승을 경험한 김효주(20)는 지난주 중국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정상에 올라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보다 한 주 전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에서 7번째 국내 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린 장하나(23)는 당시 인터뷰에서 “메이저 우승으로 신인왕 경쟁에 다시 뛰어들겠다”는 열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KLPGA 투어 상금 순위 1, 2위의 전인지(21), 이정민(23)도 US여자오픈을 노크한다. 세계랭킹 2위의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 역시 아직 품지 못한 메이저 우승컵을 노리고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롯데-LG(잠실) ●KIA-넥센(목동) ●SK-삼성(대구) ●두산-한화(대전) ●kt-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광주(오후 7시 전주월드컵) ●수원-전남(수원월드컵) ●성남-서울(탄천종합운) ●울산-대전(울산문수구장) ●포항-제주(포항스틸야드) ●인천-부산(인천전용구장 이상 오후 7시 30분) △K리그 챌린지 ●강원-충주(속초종합운) ●경남-대구(창원축구센터) ●안산-수원FC(안산와스타디움 이상 오후 7시) ●부천-안양(부천종합운) ●서울이랜드-고양(잠실종합운 이상 오후 7시 30분) ■여자농구 박신자컵 서머리그 ●KDB생명-신한은행(오후 2시) ●KB스타즈-KDB생명(오후 4시 이상 속초체) ■씨름 전국선수권(오전 11시 인제체) ■역도 전국남녀선수권(오전 10시 고성 역도전용경기장)
  • “박신자컵은 제 농구 인생의 보너스죠”

    “박신자컵은 제 농구 인생의 보너스죠”

    “살아 있을 때 제 이름을 딴 대회가 열린다는 것은 제 삶에 보너스와 같다고 생각해요.” 1967년 제5회 체코 프라하 세계여자농구선수권에서 한국을 준우승으로 이끈 원로 농구인 박신자(74)씨가 6일 강원 속초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박신자컵 서머리그에 참가한 손녀뻘 후배들 앞에서 시구를 했다. 요즘 팬들은 고개를 갸웃하겠지만 박씨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 농구의 살아 있는 레전드다. 그는 “대한민국이 어느 것으로도 다른 나라를 이겨 보지 못하던 때 세계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우리는 선수들 이름을 각각 내건 해병대 지프차에 탄 채 김포공항부터 서울 도심까지 퍼레이드를 벌였다”고 돌아봤다. 같은 해 11월 그의 은퇴 경기가 열렸던 서울 장충체육관에는 7000여명이 찾아와 그와의 작별을 아쉬워했다. 은퇴한 지 32년이나 흐른 1999년 6월 세계여자농구 명예의전당에 동양인 최초로 헌액되는 영광도 누렸다. 이날 속초체육관에는 박씨와 한동네에서 함께 자란 방열(74) 대한농구협회장을 비롯한 원로들과 팬들이 100명 남짓 찾아와 대회 첫 경기(KB스타즈가 신한은행에 83-80 승리)를 지켜봤다. 박씨도 관중석 한가운데 앉아 득점 순간마다 손뼉을 치거나 공이 림을 맞고 튕겨 나오면 안타까운 동작을 취하곤 했다. 경기를 지켜본 소감을 묻자 박씨는 “국제대회 순위에 들 만큼 세련된 기술이나 능력은 아닌 것 같다. 그러나 빨리 움직이는 모습이 좋았고 체력과 기술을 계속 연마하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여자농구가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영광을 되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선수들은 기본기와 체력을 열심히 가다듬어야 하고, 연맹은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제2의 박신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지적하자 “나라면 제2의 누군가가 되고 싶어 하지는 않을 것 같다. 난 늘 남보다 조금 더 열심히 연습하는 선수였다”고 돌아본 뒤 “우리 팀의 모든 선수를 선의의 경쟁 차원에서 뜯어보고 하나라도 더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생애 가장 잊지 못할 순간으로는 “세계선수권 시상식을 마치지 못한 상태에서 체코를 떠나 파리에 도착해 내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와 명예의전당 첫 번째 선정자 9명에 포함됐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였다”고 소개했다. 박씨는 체코 세계선수권 4개월 후에 도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일본을 누르고 우승한 뒤 주한미군 문관인 브래드너와 결혼, 미국으로 이주했다. 지금은 뉴욕에 거주하며 암 투병 중인 남편을 돌보고 있는데, 많이 걷고 태극권과 라인댄스를 즐기는 것을 건강의 비결로 꼽았다. 박씨는 8일 숙명여고 선배이자 농구 원로인 윤덕주 여사의 10주기를 맞아 경남 통영 선영을 찾은 뒤 9일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속초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롯데-LG(잠실) ●KIA-넥센(목동) ●SK-삼성(대구) ●두산-한화(대전) ●kt-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역도 전국남녀선수권(오전 10시 고성 역도전용경기장) ■여자농구 박신자컵 서머리그 ●우리은행-하나외환(오후 2시) ●KB스타즈-KDB생명(오후 4시 이상 속초체)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서울시청-대전스포츠토토(오후 5시 효창종합운) ●인천현대제철-화천KSPO(남동아시아드) ●부산상무-수원시시설관리공단(보은종합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박신자컵 서머리그 ●신한은행-KB스타즈(오후 1시) ●삼성-우리은행(오후 3시 이상 속초체)
  • “카타르월드컵 유치 과정 독일·프랑스 정치적 압력”

    “카타르월드컵 유치 과정 독일·프랑스 정치적 압력”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18년 러시아와 2022년 카타르의 월드컵 유치 과정에 프랑스와 독일 대통령들이 정치적 압력을 넣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5일 AP통신에 따르면 블라터 회장은 독일 일간 디 벨트 일요판과의 인터뷰를 통해 2010년 12월 두 대회의 월드컵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과 크리스티안 불프 전 독일 대통령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화살을 돌렸다. 그는 “사르코지와 불프는 자국 대표(집행위원)들에게 카타르를 선택하라고 압력을 넣었고, 그 결과 2022년 월드컵이 카타르에서 열리게 됐다”며 “카타르를 선정한 이들이 카타르월드컵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불프 전 대통령이 경제적 이해에 따라 독일축구협회(DFB)에 카타르를 찍으라고 권했다고 주장했다. 블라터의 주장은 테오 츠반치거 전 DFB 회장이 펴낸 책을 통해 불프 전 대통령이 카타르에 투표할 수 있는지 물어왔으나 자신은 투표에 영향받지 않았다고 기술한 것과 일치한다고 AP통신은 전했다. 프란츠 베켄바우어 당시 FIFA 집행위원은 어느 나라에 표를 던졌는지 밝힌 적이 없다. 블라터 회장은 지도자로서의 원칙에 따라 행동하며 FIFA 집행위원 다수가 카타르월드컵을 원하면 따를 수밖에 없는 처지라고 강조했다. 또 카타르월드컵 경기장 건설 과정에 외국인 노동자가 착취당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자신은 아무 책임이 없다며 “독일 회사들이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기 전부터 카타르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지 않았느냐”고 되물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내겐 너무 먼 당신

    내겐 너무 먼 당신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우승하겠다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28)의 목표가 또 좌절됐다.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5일 칠레 산티아고의 훌리오 마르티네스 프라다노스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남미축구선수권대회 코파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무너졌다. 120분의 혈투를 치르고 승부차기에 돌입한 아르헨티나는 1-4로 져 우승컵을 눈앞에서 놓쳤다. 아르헨티나의 첫 키커 메시만 성공했을 뿐 곤살로 이과인(28)과 에베르 바네가(27)가 연달아 실패했다. 반면 칠레는 4명의 키커가 모두 성공했다. 메시는 소속팀 FC바르셀로나에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일곱 차례, 코파델레이(국왕컵) 우승을 세 차례나 맛봤다.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네 번 올랐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선수만 가질 수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를 3회 연속으로 휩쓸었다. 그러나 메시는 유독 월드컵 등 세계 축구선수권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2006년 처음 출전한 FIFA 독일월드컵에서는 8강에서 탈락했다. 4년 뒤 남아프리카공화국대회에서 재도전했지만 또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지난해 브라질대회에서는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독일에 0-1로 패배했다. 2007년 코파아메리카 준우승에 그쳤고 2011년 대회에서도 우승하지 못했다. 성인이 된 뒤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우승을 경험한 것은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2008년 베이징올림픽뿐이다. 칠레는 1975년 이 대회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왕좌에 앉았다. 스리백 전술로 상대 공격의 핵 메시를 꽁꽁 묶어 승부차기로 끌고 갔다. 승부차기 점수 3-1로 앞선 상황에서 칠레의 네 번째 키커로 나선 알렉시스 산체스(26)가 우승을 확정하는 슈팅을 꽂았다. 공교롭게도 산체스는 FC바르셀로나에서 메시의 빛에 가려 좀처럼 선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공격수였다. 지난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로 이적해 정규 시즌 35경기에서 16골을 몰아 넣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셀렉토커피, 브랜드 철학과 감성 담아 공식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셀렉토커피, 브랜드 철학과 감성 담아 공식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5가지 아메리카노라는 차별화된 컨셉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셀렉토커피’(대표 황규연)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셀렉토커피’ 관계자는 “셀렉토커피의 브랜드 슬로건인 ‘Select your Americano’에 맞게 브랜드 철학과 감성을 반영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하게 됐다”고 말했다. 새롭게 바뀐 ‘셀렉토커피’ 홈페이지는 메인 페이지부터 차별화된 감성을 엿볼 수 있다. 브랜드 주조컬러인 레드를 강조하면서도 화이트톤과 블랙톤의 간결함을 살려 미니멀하면서도 감성적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또한 모바일 버전도 함께 오픈해 모든 UI를 사용자 위주로 구축, 편리성을 강화했다. 한편 ‘셀렉토커피’는 공식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첫 번째로 ‘리뉴얼 소문 내고, KBS 파랑새의 집 경수진 사인컵 받자’ 이벤트를 셀렉토커피 공식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셀렉토커피’는 KBS ‘파랑새의 집’ 제작지원 이후 ‘파랑새의 집 커피’, ‘영주 카페(경수진 역)’로 불리며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기 때문에, ‘파랑새의 집’을 통해 인기상종가인 신예스타 경수진 사인 머그&텀블러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셀렉토커피에게 휴가계획 말하고 THE BLUE 초대권 받자’ 문화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THE BLUE’는 속초 신세계 영랑호 리조트 특설공연장에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판타지 버라이어티 쇼로 박칼린 연출의 기대작이다. ‘셀렉토커피’ 페이스북을 통해 응모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무료초대권을 발송할 예정이다. 공식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이벤트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셀렉토커피’는 브랜드 컨셉부터 ‘Select your Americano’를 모토로 삼고 있을 정도로 차별화와 트랜드에 강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다. 5가지 아메리카노라는 차별화된 다양한 맛과 향으로 브랜드 론칭부터 커피 시장에 큰 반향을 이끈 바 있으며, 지난해 프랜차이즈 대상 2관왕에 선정됐다. 26m²기준 3980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200호점까지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등 약 1300만원 상당의 금액을 전액 본사 지원하기 때문에 창업비용부담이 적다. 또한 외환은행과 MOU를 체결해 5000만원까지 무이자대출이 가능하다. ‘셀렉토커피’ 창업설명회는 7일 구로구 본사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셀렉토커피’ 홈페이지(www.selecto.co.kr)나 대표번호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한편 ‘셀렉토커피’는 평일에 사업설명회에 오기 어려운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24시간 전화상담 및 전국 모든 지역에 찾아가는 개별방문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SELECT YOUR AMERICANO 셀렉토커피 셀렉토커피는 모든 사람들에게 각자의 취향에 맞는 좋은 품질의 커피를 제공하겠다는 고객을 위한 생각에서 시작했다. 셀렉토커피의 ‘SELECTO’는 스페인어로 ‘엄선된’이란 의미와 영어의 ‘SELECT’라는 의미를 함께 가지고 있다. 셀렉토커피에는 5가지 아메리카노가 있다. 세계3대 프리미엄 커피인 하와이안 코나,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콜롬비아 수프리모, 과테말라 안티구아 등 4가지 싱글오리진 커피뿐만 아니라 셀렉토만의 로스팅 기법으로 탄생한 블렌드 아메리카노 등 총 5가지 아메리카노를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이 커피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제공하고 그것을 이야기하는 곳이 바로 셀렉토커피이며, 셀렉토커피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이다.문의전화: 1600-564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