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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너원, ‘봄바람’ 컴백 첫 1위… “워너블 덕에 핫팩도 필요 없어”

    워너원, ‘봄바람’ 컴백 첫 1위… “워너블 덕에 핫팩도 필요 없어”

    컴백 첫 1위 트로피를 차지한 워너원이 SNS에 워너블(팬덤명)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를 남겼다. 워너원은 27일 SBS MTV ‘더쇼’ 방송 후 공식 트위터 계정에 대기실 사진 등 4장의 사진과 함께 감사 인사를 올렸다. 워너원은 “워너블의 마음을 한가득 따뜻하게 만들어준 오늘 더쇼 잘 보셨나요”라며 “워너원은 워너블이 안겨준 선물 덕에 핫팩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에요. 오늘 너무 고맙고 우리 내일 또 봐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19일 첫 정규앨범과 타이틀곡 ‘봄바람’으로 컴백한 워너원은 이날 ‘더쇼’에서 음악방송 첫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어 EXID, NCT 127과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한 끝에 컴백과 동시에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워너원은 이날 컴백 무대에서는 타이틀곡 ‘봄바람’과 수록곡 ‘술래’ 등 두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보아 12월 단독 콘서트 개최 “독보적 퍼포먼스, 완성도 높일 예정”

    보아 12월 단독 콘서트 개최 “독보적 퍼포먼스, 완성도 높일 예정”

    가수 보아가 12월 단독 콘서트로 2018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보아는 오는 12월 29~30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BoA THE LIVE 2018 in SEOUL’(보아 더 라이브 2018 인 서울)을 개최, 뛰어난 라이브와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국내외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2015년 8월 ‘BoA Special Live “NOWNESS”’(보아 스페셜 라이브 “나우니스”) 이후 3년 4개월 만에 열리는 보아의 단독 콘서트다. 보아는 지난 1월 싱글 ‘내가 돌아 (NEGA DOLA)’를 시작으로 2월 첫 미니앨범 ‘ONE SHOT, TWO SHOT’(원샷, 투샷), 10월 정규 9집 ‘WOMAN’(우먼) 등 올해에만 3번 컴백, 열일행보를 보인 데 이어, 12월 단독 콘서트까지 개최하며 2018년을 ‘보아의 해’로 물들이는 만큼, 다채로운 음악과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이번 무대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12월 4일 오후 8시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가능하며,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석 예매도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예스24 콜센터를 통해 전화 예매로 진행되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보아는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 SBS ‘더 팬’에 팬마스터로 출연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러블리즈, ‘찾아가세요’로 컴백… 정예인 “저희만의 아련함 담은 곡”

    러블리즈, ‘찾아가세요’로 컴백… 정예인 “저희만의 아련함 담은 곡”

    2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5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SANCTUARY)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러블리즈는 타이틀곡 ‘찾아가세요’를 포함한 7곡의 앨범 수록곡을 한 곡씩 소개했다. 이어 타이틀곡 ‘찾아가세요’와 수록곡 중 ‘리와인드’(Rewind) 무대도 공개했다. ‘찾아가세요’는 감각적인 스트링 사운드와 신디사이저의 조화가 아름다운 곡이다. 메이저와 마이너를 넘나드는 기존 러블리즈표 아련함의 연장선상에서 조금 더 강한 울림을 담았다. 스페이스카우보이가 작곡·편곡했고 스윗튠이 가사를 썼다. 류수정은 타이틀곡의 인상에 대해 “직전에 활동했던 곡이 여름 싱글이어서 신나고 밝았는데 이번에 곡을 받았을 때 러블리즈의 색깔이 더 짙게 묻어 있어서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예인은 “가이드로 처음 받았을 때 러블리즈가 불러야 곡이 살겠구나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며 “벌스 부분은 밝다가 뒤로 갈수록 저희만의 아련함을 보여줄 수 있어서 우리가 부르면 찰떡이겠구나 했다”고 말했다. 사회를 맡은 MC 하루가 ‘후렴구 부분을 불러달라’고 부탁하자 케이는 청아한 목소리로 한 소절을 불렀다. 이어 “저희가 짝사랑 전문이다 보니까 짝사랑 하는 마음을 담아서 그 마음이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불렀다”고 설명했다. 러블리즈의 이번 앨범에는 강렬한 드롭 사운드가 인상적인 ‘라이크 유’(Like U), 새로운 세상에 첫걸음을 내딛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 ‘리와인드’, 잔잔한 팝 발라드곡 ‘레인’(Rain) 등이 담겨 러블리즈의 음악적 감성을 완성했다.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을 묻는 질문에 서지수는 “다 좋은데 인트로 ‘네버 엔딩’(Never Ending)을 되게 좋아한다”며 “데뷔곡인 ‘캔디 젤리 러브’랑 똑같은 사운드가 들어가는데 데뷔 때를 연상케 하다가 반전이 된다”고 인트로의 매력을 설명했다. 진은 “저는 워낙 발라드를 좋아해서 ‘레인’이 가장 좋다”며 “너무 잔잔해서 밤에 듣기 좋다. 밤이나 새벽에 드라이브 하면서 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정예인은 “‘백일몽’을 좋아한다. 소녀스러운 노래를 많이 했는데 백일몽처럼 비트 있고 걸크러쉬 느낌 나는 노래도 저희 목소리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리더 베이비소울은 “이번 앨범은 러블리너스(팬덤명)뿐 아니라 많은 대중분들께도 앨범 이름처럼 안식처가 될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근 데뷔 4주년을 맞은 소감도 전했다. 유지애는 4년 동안의 활동 중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처음 1위했을 때”라며 “그동안 고생했고 열심히 했던 기억이 한순간에 다 찾아왔다”고 회상했다. 정예인은 “저희가 첫방송을 했던 날 팬분들이 20명 남짓 오셨는데 그때가 되게 행복했다”며 웃었다. ‘지상파 1위를 아직 하지 못해 아쉽지 않냐’고 묻는 질문에는 류수정이 “거짓말 같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저희는 1위를 해야 해라고 활동 목표를 잡지 않는다”며 “많은 가수 분들이 계시고 각자 다른 색깔이 있어서 아티스트들의 매력을 비교할 수는 없는 것 같다”고 어른스럽게 답했다. 러블리즈는 이날 오후 6시 여러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음원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에 돌입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경완 둘째 득녀 “정말 큰 기쁨”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경완 둘째 득녀 “정말 큰 기쁨”

    도경완 아나운서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컴백했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내레이션을 맡은 도경완이 둘째 득녀 이후 다시 돌아온 모습이 담겼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를 대신해 내레이션을 맡았던 개그우먼 이수지는 도경완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도경완은 “감사합니다”라며 둘째 딸을 얻은 소감에 대해 “정말 큰 기쁨”이라고 말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세븐 2년 만에 컴백, 신곡 ‘스케어드’ 오늘(25일) 6시 발표

    세븐 2년 만에 컴백, 신곡 ‘스케어드’ 오늘(25일) 6시 발표

    세븐이 2년 만에 컴백한다. 세븐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스케어드(Scared)’를 발매한다. ‘스케어드(Scared)’는 지난 2016년 10월 발매한 미니앨범 ‘I AM SE7EN’ 이후 세븐이 약 2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트렌디한 미디엄템포의 R&B 트랙이다. 사랑으로 상처를 받고 다시 사랑에 빠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화자의 마음을 그린 ‘스케어드(Scared)’는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부드럽게 휘몰아치는 감각적인 화음과 타이트한 비트가 잘 어우러져 세븐만의 바이브와 감성이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특히 세븐은 이번 신곡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했으며, 크리스 브라운의 ‘로얄티(Royalty)’를 비롯해 엑소, 동방신기 작곡가로 유명한 Tha Aristocrats, 저스틴 비버, 키샤 콜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의 작업으로 잘 알려진 Tiyon ‘TC’ Mack 등도 작곡 및 편곡에 가세해 한층 더 완성도를 높였다. 아티스트로서 더욱 깊이 있어진 세븐의 면모를 만나볼 수 있는 새 디지털 싱글 ‘스케어드(Scared)’는 25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뮤지컬과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전방위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세븐은 지난 8월에는 한류스타 중 유일하게 제 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글로벌 K팝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오는 28일에는 가수•배우 통합 시상식 ‘2018 AAA’에도 참석을 확정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일레븐나인, 스타이엔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마무, 신곡 ‘윈드 플라워’ MV 티저 영상 공개

    마마무, 신곡 ‘윈드 플라워’ MV 티저 영상 공개

    걸그룹 마마무가 신곡 ‘윈드 플라워(Wind Flower)’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마마무는 23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여덟 번째 미니앨범 ‘블루스(BLUE;S)’의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Wind Flower)’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마마무는 홍콩의 밤을 밝히는 고혹적인 비주얼과 그루미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허한 표정으로 택시에 올라타는 솔라, 쓸쓸한 눈빛으로 홍콩의 야경을 바라보는 문별,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휘인, 슬픔에 빠진 표정의 화사의 모습이 감각적인 색감과 영상미로 담겨 눈길을 끈다. 이어 밝은 표정으로 함께 밤거리를 걷는 마마무의 모습이 비춰지며 반전을 선사, 뮤직비디오 본편에서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함께 “Wind Flower Wind Flower, 우우우 우리는 이별일까 또또또 우리만 아파할까”라는 마마무의 감성 짙은 보이스가 단번에 귀를 사로잡으며, 마마무만의 걸크러쉬 이별송 탄생을 예감케 한다. 앞서 마마무는 신곡 ‘윈드 플라워(Wind Flower)’의 멤버별 개인 티저 영상을 공개해 4인 4색의 이별 감성을 공개한데 이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추가 오픈하며, 신곡 ‘윈드 플라워(Wind Flower)’에 대한 기대감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번 신곡 ‘윈드 플라워(Wind Flower)’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홍콩의 화려한 밤거리를 배경으로 마마무의 이별 감성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내며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Wind Flower)’는 빈티지하면서도 감성적인 기타 리프 사운드와 세련된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 후 느끼는 쓸쓸하고 아련한 감정을 담아냈다. 한편, 마마무는 29일 오후 6시, 여덟 번째 미니앨범 ’블루스(BLUE;S)‘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RBW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정수의 B-Side] 모른다는 워너원, 책임 없는 방탄소년단… ‘꼭두각시 아이돌’

    [이정수의 B-Side] 모른다는 워너원, 책임 없는 방탄소년단… ‘꼭두각시 아이돌’

    음원 유출·재킷 표절 등 논란…워너원 꼭두각시처럼 ‘모르쇠’ 원폭이미지 티셔츠 파문 방탄…사과문에도 소속사 감싸기 ‘눈살’케이팝이 전 세계적인 붐을 일으키는 요즘도 ‘아이돌은 꼭두각시’라는 편견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등급을 매기듯 가창력을 평가하거나 작사·작곡 능력 등 잣대만으로 모든 아이돌을 폄하하는 것은 더 큰 장점을 보지 못하는 편협한 시각일 뿐이다. 그럼에도 최근 아이돌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는 일을 잇달아 보게 됐다. 아이돌을 아티스트라 부르기 망설여지는 일들이었다. 지난 19일 워너원의 첫 정규앨범 발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국민 프로듀서’에 의해 탄생한 워너원의 마지막 앨범이 될 수도 있는 자리여서 수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해체를 앞둔 심경을 묻는 질문이 많아서인지 간담회는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 컴백 전 불거진 음원 유출과 앨범 재킷 표절 논란, 콘서트 계획 등을 묻는 질문이 쏟아졌다. 리더 윤지성은 세 질문 중 콘서트 관련에만 “저희가 월드투어를 하면서 앨범 준비를 하느라 바쁘게 지내서 콘서트에 관해선 아직 전달받은 사항은 없다”고 답했다. 사회자는 취재진에게 “다른 관련 질문을 해 달라. 해당 내용은 관계자를 통해서 입장을 밝히겠다”며 흐름을 끊었다. 순간 장내가 술렁였다. 몇 가지 질문을 돌아 답변하지 않았던 사안에 대한 멤버들의 얘기를 듣고 싶다는 질문이 또 나왔다. 옹성우는 “저희는 유출 과정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회사에서 해결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표절 논란에 대해서는 윤지성이 “저희 콘셉트 포토가 플라톤 ‘향연’의 사랑의 기원을 모티브로 제작했는데 많은 분들의 의견과 관점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저희가 뭐라고 설명드리기 어려울 것 같다. 불미스러운 일로 걱정을 끼쳐드린 점은 죄송하다”며 에둘러 답했다.앞서 지난 13일에는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원자폭탄 이미지 티셔츠’, ‘나치 문양 모자’ 등에 대한 입장문을 냈다. 과거 멤버 지민이 원자폭탄 이미지가 들어 있는 광복절 기념 티셔츠를 입었던 일을 일본 우익세력이 논란으로 키운 일과 관련해 원폭 피해자 등에게 사과의 뜻을 밝힌 것이다. 그런데 입장문에서 수차례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언급하면서도 “아티스트들은 많은 일정들과 현장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책임과 관련이 없다는 점을 명확하게 밝힌다”고 강조했다. 분명 옷을 입고 모자를 쓴 주체는 방탄소년단임에도 모든 책임을 소속사에만 돌린 것이다. 대부분의 팬들은 빅히트의 입장을 지지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에게 책임이 없다고 밝힌 부분을 환영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꼭두각시 아이돌’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워너원에게 한 질문이 책임을 추궁하자는 것은 아니었을 터다. 마찬가지로 방탄소년단이 고개 숙여 사과하는 모습을 바라는 사람도 (극우세력을 제외하면) 없을 것이다. 다만 부정적인 이슈와 관련해 본인의 의견을 한마디도 못 하거나 엄마 치마폭에 싸인 아이처럼 ‘과잉보호’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장기적으로 그들의 이미지에 보탬이 될지는 의문이다. 아이돌이라는 말이 계속 부정적인 의미로 쓰일 수밖에 없는 것도 이 때문이 아닐까. tintin@seoul.co.kr
  • [이정수의 B-Side] 모른다는 워너원, 책임 없는 방탄소년단… ‘꼭두각시 아이돌’

    [이정수의 B-Side] 모른다는 워너원, 책임 없는 방탄소년단… ‘꼭두각시 아이돌’

    케이팝이 전 세계적인 붐을 일으키는 요즘도 ‘아이돌은 꼭두각시’라는 편견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등급을 매기듯 가창력을 평가하거나 작사·작곡 능력 등 잣대만으로 모든 아이돌을 폄하하는 것은 더 큰 장점을 보지 못하는 편협한 시각일 뿐이다. 그럼에도 최근 아이돌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는 일을 잇달아 보게 됐다. 아이돌을 아티스트라 부르기 망설여지는 일들이었다. 지난 19일 워너원의 첫 정규앨범 발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국민 프로듀서’에 의해 탄생한 워너원의 마지막 앨범이 될 수도 있는 자리여서 수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해체를 앞둔 심경을 묻는 질문이 많아서였는지 간담회는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그러던 중 컴백 전 불거진 음원 유출과 앨범 재킷 표절 논란, 콘서트 계획 등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 리더 윤지성은 세 질문 중 콘서트 관련에만 “저희가 월드투어를 하면서 앨범 준비를 하느라 바쁘게 지내서 콘서트에 관해선 아직 전달받은 사항은 없다”고 답했다. 사회자는 취재진에게 “다른 질문을 해달라. 해당 내용은 관계자를 통해서 입장을 밝히겠다”며 흐름을 끊었다. 순간 장내가 술렁였다. 몇 가지 질문을 돌아 답변하지 않았던 사안에 대한 멤버들의 얘기를 듣고 싶다는 질문이 또 나왔다. 옹성우는 “저희 멤버들은 유출 과정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회사에서 해결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표절 논란에 대해서는 윤지성이 “저희 콘셉트 포토가 플라톤 ‘향연’의 사랑의 기원을 모티브로 제작했는데 많은 분들의 의견과 관점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저희가 뭐라고 설명드리기 어려울 것 같다. 불미스러운 일로 걱정을 끼쳐드린 점은 죄송하다”고 에둘러 답했다.앞서 지난 13일에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원자폭탄 이미지 티셔츠’, ‘나치 문양 모자’ 등에 대한 입장문을 냈다. 과거 멤버 지민이 원자폭탄 이미지가 들어 있는 광복절 기념 티셔츠를 입었던 일을 일본 우익세력이 논란으로 키운 일과 관련해 원폭 피해자 등에게 사과의 뜻을 밝힌 것이다. 그런데 입장문에서 수차례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언급하면서도 “아티스트들은 많은 일정들과 현장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책임과 관련이 없다는 점을 명확하게 밝힌다”고 강조했다. 분명 옷을 입고 모자를 쓴 주체는 방탄소년단임에도 모든 책임을 소속사에만 돌린 것이다. 대부분의 팬들은 빅히트의 입장을 지지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에게 책임이 없다고 밝힌 부분을 환영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꼭두각시 아이돌’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아이돌과 아티스트를 가르는 명확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아이돌은 아티스트 이미지를 얻고 싶어 한다. 연차가 쌓일수록 작사·작곡부터 전반적인 프로듀싱에 이르기까지 앨범 참여도를 높이고, 실제 참여한 것 이상으로 아이돌의 역할을 부풀려 홍보하기도 한다. 워너원에게 한 질문이 멤버들의 책임을 추궁하자는 것은 아니었을 터다. 마찬가지로 방탄소년단이 고개 숙여 사과하는 모습을 바라는 사람도 (극우세력을 제외하면) 없을 것이다. 다만 부정적인 이슈와 관련해 본인의 의견을 한마디도 말하지 못하거나 엄마 치마폭에 싸인 아이처럼 ‘과잉보호’ 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장기적으로 그들의 이미지에 보탬이 될지는 의문이다. 아이돌이라는 말이 계속 부정적인 의미로 쓰일 수밖에 없는 것도 이 때문이 아닐까.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다나 “전 연인과 결별·지인 사고..불면증 시달리면서 살 쪘다” 고백

    다나 “전 연인과 결별·지인 사고..불면증 시달리면서 살 쪘다” 고백

    걸그룽 천상지희 출신 다나가 살이 찐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1일 케이블 채널 라이프타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변해버린 다나가 궁금하다면 한번 더, OK? ‘다.날.다│DANALDA’ EP.1”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과거 모습과는 달리 살이 찐 다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제작진은 다나에게 “어느 순간부터 TV에 안 나오니까 아쉬웠다. 사람들이 되게 예뻐했었는데”라며 다이어트를 시도해봤냐고 물었다. 다나는 “그럴 의욕도 없었다. 저는 정점을 찍지 못했으니까 톱스타는 아니었다”면서 “‘임신했어?’라고 물어보는 사람도 꽤 많았다. 계절이 바뀌면서 옷을 정리하는데 옷이 안 맞는 거다. 옛날 영상 보면 내가 저렇게 말랐을 때도 있었구나. 그 당시에는 그런 생각을 안 했다. 태어나서 이렇게 많이 쪄본 게 처음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다나는 “개인적으로 진짜 큰일 두 가지가 있었는데 그게 며칠 사이에 일어났다. 원래 삶에 대한 의욕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미래를 보게 해준 사람을 만났다. 그런데 진짜 아무 일도 없었는데 헤어졌다.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온 거다”라며 전 연인인 이호재 감독과의 결별에 대해 언급했다. 또 ”그렇게 있다가 이틀 뒤에 전화를 받게 됐다. ‘다나야 별일 없지’라고. 뭔가 일이 있는데 나한테 이야기를 안 하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친한 동생이 세상을 떠났다는 것을 언급했다. 다나는 두 가지 힘든 일로 인해 불면증에 시달렸고 살이 찌게 됐다고 말했다. 다나는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로 H.O.T를 꼽았다. 다나는 ”어릴 때 H.O.T.의 광팬이었다. 오빠들이 컴백을 해주셔서 살이 찐 모습으로도 밖에 나오게 된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이 자리를 빌려 팬들을 대표해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남다른 팬심을 자랑했다. 사진=라이프타임 유튜브 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승준 컴백, ‘수익금 전액 기부’에도 싸늘한 대중 반응

    유승준 컴백, ‘수익금 전액 기부’에도 싸늘한 대중 반응

    유승준의 컴백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유승준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오는 22일 컴백한다는 소식과 함께 새 앨범 재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유승준이 오픈카에 기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2007년 발매한 ‘Rebirth of YSJ’ 앨범 이후 약 11년만에 컴백하는 유승준은 앨범의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승준은 19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사랑을 받았던 가수다. 지난 2002년 군입대 시기가 다가오자 미국 시민권을 선택하면서 병역 면제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출입국 관리법 11조에 의거, 유승준은 법무부로부터 입국 금지 조치를 받았다. 지난 2015년 유승준은 인터넷 방송을 통해 무릎을 꿇고 “한국에 와서 연예활동을 하길 원하는 것이 아니다. 명예를 회복하고 아이들에게 떳떳한 아빠가 돼 한국 땅을 밟고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유승준은 중국 성룡이 이끄는 엔터테인먼트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중국, 미국 등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이틀곡은 윈드 플라워” 마마무, 트랙리스트 공개 ‘컴백 초읽기’

    “타이틀곡은 윈드 플라워” 마마무, 트랙리스트 공개 ‘컴백 초읽기’

    걸그룹 마마무가 새 미니앨범의 트랙리스트를 전격 공개했다. 마마무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블루스(BLUE;S)’ 트랙리스트를 공개,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Wind flower)’를 알리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화려한 컬러의 의상과는 달리, 마마무 멤버들의 차분하고 쓸쓸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또 멤버들의 무표정 속에 드러나는 아련한 눈빛에서 한 층 성숙해서 마마무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새 미니앨범 ‘블루스(BLUE;S)’ 트랙리스트가 첫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새 미니앨범 ‘블루스(BLUE;S)’에는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를 비롯해 ‘가을에서 겨울로(Intro)’, ‘No more drama’, ‘HELLO’, ‘생각보단 괜찮아’, ‘Morning’ 등 마마무만의 감성을 담아낸 곡 6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는 기다림, 이룰 수 없는 사랑과 같이, 이별 후에 슬픈 감정이 담긴 꽃말을 지니고 있는 ‘아네모네’의 또 다른 이름인 ‘바람꽃’을 뜻한다.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 후 느끼는 쓸쓸하고 아련한 감정을 가사에 녹여 늦가을에 어울리는 마마무의 센티멘탈한 감성을 담아낸 노래이다. 이번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 역시 마마무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온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마마무의 단짝 프로듀서 박우상이 참여해 마마무의 9연속 히트를 예감케 한다. 또한, 이번 앨범 ‘블루스(BLUE;S)’의 주인공인 솔라가 ‘별 바람 꽃 태양’ 이어 두 번째 자작곡 ‘HELLO’를 수록하며, 뮤지션으로 성장한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마무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통해 따뜻한 봄의 무드를 담은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 여름의 정열적인 매력을 보여준 ‘레드 문(RED MOON)’에 이어 쌀쌀한 가을의 온도를 따뜻하게 높여줄 ‘블루스(BLUE;S)’ 내세워 늦가을 감성 저격에 나선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여덟 번째 미니앨범 ‘블루스(BLUE;S)’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RBW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 ‘완주’ 앞두고 첫 정규앨범… “멤버들·워너블에게 감사한 마음뿐”

    워너원, ‘완주’ 앞두고 첫 정규앨범… “멤버들·워너블에게 감사한 마음뿐”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한 워너원이 1년 6개월로 예정돼 있던 활동을 완주하는 소감을 털어놨다. 워너원은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1¹¹=1 (POWER OF DESTIN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강다니엘은 다른 그룹들보다 빨리 완주를 하게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좋은 단어로 섭섭시원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때로는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 할 것 같고 복잡한 감정”이라고 털어놨다. ‘멤버들끼리 마지막을 마무리하는 뭔가를 했냐’는 질문에 강다니엘은 “리얼리티 촬영 차 태국에 갔다왔는데 어떻게 보면 워너원의 마지막 단체여행이라고 저희끼리 얘기를 나눴다”며 “서로 몰랐던 힘들었던 부분들이나 워너블(팬덤명)들이 저희와 함께 걸었던 것을 추억하는 것으로 행복했다”고 말했다. 하성운은 “나중에 여행도 좋고 1년에 한번쯤은 다같이 만났으면 좋겠다고 한 적이 있다”며 “서로 이해도 많이 해주고 배려도 해가면서 지금까지 달려온 게 대견하다.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첫 정규앨범을 소개하는 시간도 있었다. 윤지성은 “워너원의 연산 시리즈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라며 “너와 내가 서로를 그리워하게 될 운명에 맞서 싸우며 다시 만나 하나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박우진은 타이틀곡 ‘봄바람’의 안무에 대해 “테이프가 돌아가는 듯한 안무와 봄바람이 부는 듯한 안무가 있다”며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김재환은 ‘길지 않은 활동 동안 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없냐’는 질문에 “지금까지 워너원이 달려오면서 굉장히 많은 도전을 해서 할 때마다 재미있었다”며 “너무 행복하게 무대를 했고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옹성우는 “체조경기장의 느낌이 굉장히 좋다고 들어서 체조경기장 콘서트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못하게 돼서 너무 아쉽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강다니엘은 워너원의 영향력과 관련한 질문에 “우리가 어떤 영향력을 크게 줬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엑소, 방탄소년단 등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 활동하게 돼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워너원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봄바람’을 비롯해 하성운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불꽃놀이’, 박우진이 랩메이킹을 맡은 ‘어웨이크’, 워너블을 향한 진심을 담은 ‘12번째 별’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컴백’ 워너원 강다니엘 “워너원 마지막 활동 시원섭섭해”

    ‘컴백’ 워너원 강다니엘 “워너원 마지막 활동 시원섭섭해”

    ‘컴백’ 워너원 강다니엘이 활동 종료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는 워너원 첫 번째 정규앨범 ‘1¹¹=1 (파워 오브 데스티니(POWER OF DESTIN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워너원 강다니엘은 워너원으로서의 마지막인 이번 활동에 대해 “시원섭섭하다. 좋기도 하면서 슬플 것 같고 복잡한 감정”이라고 말했다. 김재환은 “많은 도전을 할 때마다 재밌었다. 아쉬움은 없고, 너무 행복하게 무대를 해왔다. 벅찬 무대에 설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 뿐”이라며 “남은 무대들도 더 멋있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을 앞둔 강다니엘은 “서로를 믿고 의지하면서 팬 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많은 선배님들과 가까이에서 함께 활동할 수 있었던 것도 영광”이라고도 전했따. 한편, 워너원의 첫 정규앨범 ‘1¹¹=1(POWER OF DESTINY)’은 ‘1÷x=1’, ‘0+1=1’, ‘1-1=0’, ‘1X1=1’ 등 그동안 연산(戀算) 시리즈를 선보였던 워너원이 서로를 그리워하게 되어버린 운명에 맞서 싸우며 다시 만나 하나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다시 한 번 수식으로 형상화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봄바람’은 얼터너티브 댄스 장르의 곡으로,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 다시 한 번 운명적인 재회를 꿈꾸는 멤버들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1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운명과 분노’ 이민정, 욕망의 화신으로 컴백…제작진 “연기력 주목”

    ‘운명과 분노’ 이민정, 욕망의 화신으로 컴백…제작진 “연기력 주목”

    배우 이민정이 욕망의 화신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민정은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 거짓으로 사랑하는 욕망의 화신 구해라를 연기한다. 구해라는 수려한 미모와 탁월한 구두 디자인 실력을 갖춘 재원이지만,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언니의 자살 미수 등으로 삶의 의욕을 잃어가는 가여운 여성.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구두 회사 사장 태인준(주상욱 분)과 얽히면서 그의 세계를 맛보게 되는데 이를 계기로 자신의 내부에 잠자고 있던 욕망을 깨우고 태인준에게 운명적 사랑을 가장해 접근한다. 이와 관려내 ‘운명과 분노’ 제작진은 18일 구해라의 모습을 공개했다. 허공을 바라보는 듯한 힘없는 눈빛, 벽에 기대어 하염없이 흐느끼는 사진은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사채업자에게 끝없이 시달린 구해라가 삶을 포기하려고 생각하는 순간이다. 그러나 마지막 사진 속 구해라는 완전히 다른 여성으로 변했다. 목표를 찾은 듯 에너지가 가득 차 있고, 상대방을 똑바로 응시하는 도도한 눈빛은 야망을 향해 질주하는 당돌한 욕망의 화신이다. 제작진은 “’운명과 분노’에 기울이는 이민정의 열정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이민정의 연기력이 주목받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스스로 삶을 개척해가는 오뚝이 구해라에서 욕망의 화신으로, 그리고 뒤늦게 사랑을 깨닫는 애끓는 구해라로 펼칠 이민정의 변신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운명과 분노’는 오는 12월 1일 밤 9시 5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컴백 D-1’ 워너원, 타이틀곡 ‘봄바람’ M/V 비하인드 영상 공개

    ‘컴백 D-1’ 워너원, 타이틀곡 ‘봄바람’ M/V 비하인드 영상 공개

    컴백을 하루 앞둔 대한민국 최고의 보이그룹 워너원이 역대급 뮤직비디오를 예고했다. 워너원 측은 오늘(18일) 첫 번째 정규앨범 ‘1¹¹=1 (POWER OF DESTINY)’ 타이틀곡 ‘봄바람’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신비로움과 장엄한 느낌을 선사했던 첫 번째 티저와 천진난만한 면모를 엿볼 수 있었던 두 번째 티저보다 워너원의 친근한 매력이 더 고스란히 담겼다. 멤버들은 잔잔한 물 위에서 있는 듯 꾸며진 신비로운 공간, 강렬한 단체 샷을 보여줬던 하얀색 신전, 장난기 가득한 장면이 인상적이었던 화려한 색감의 집 등 다양한 세트장을 오가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앨범을 준비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새로운 비주얼 콘셉트, 타이틀곡의 리스닝 포인트 등을 이야기하면서도 끊임없이 워너블을 언급하는 특급 팬 사랑을 보여줘 이번 활동이 워너원과 워너블 모두에게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을 예고했다. 내일(19일) 오후 6시 발매되는 ‘1¹¹=1(POWER OF DESTINY)’은 ‘1÷x=1’ ‘0+1=1’ ‘1-1=0’ ‘1X1=1’ 등 그 동안 연산(戀算) 시리즈를 선보였던 워너원이 주어진 운명을 개척해내고자 하는 의지를 ‘1¹¹=1’라는 수식으로 형상화한 워너원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하성운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불꽃놀이’, 박우진이 랩메이킹을 맡은 ‘Awake!’, 2017년 11월에 발매돼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Beautiful‘의 새로운 버전 ‘Beautiful (Part.ll)’ 등 총 11 트랙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봄바람’은 하나로서 함께하던 너와 내가 서로를 그리워하게 되어버린 운명(DESTINY), 하지만 그 운명에 맞서 싸우며 다시 만나 하나가 되고자 하는 의지(POWER)를 담아낸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으로써 한층 더 성장한 워너원의 음악성을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워너원의 첫 번째 정규 앨범 ‘1¹¹=1(POWER OF DESTINY)’은 내일(1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러블리즈 베이비소울X정예인, 콘셉트 포토 공개 “극강의 분위기”

    러블리즈 베이비소울X정예인, 콘셉트 포토 공개 “극강의 분위기”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의 멤버 베이비소울과 정예인이 콘셉트 포토 세 번째 주자로 출격했다. 18일 0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SANCTUARY)’로 컴백하는 러블리즈 멤버 베이비소울과 정예인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극강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베이비소울과 정예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공개된 멤버들의 개인 티저 이미지들과 마찬가지로 베이비소울과 정예인 역시 아름답고 우아한 자태로 보는 이들에게 신비로운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러블리즈는 이번 앨범 ‘생츄어리(SANCTUARY)’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으로 팬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예정이다. 매 앨범마다 확고한 콘셉트와 팀 고유의 컬러가 뚜렷한 음악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러블리즈는 이전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음악을 팬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올겨울 많은 음악 팬들에게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할 러블리즈의 새 앨범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아는 형님’ 신봉선 “송은이 결혼적금 깼다..셀럽파이브에 올인”

    ‘아는 형님’ 신봉선 “송은이 결혼적금 깼다..셀럽파이브에 올인”

    신봉선이 셀럽파이브가 잘 되어야 하는 이유를 밝혔다. 17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그룹 셀럽파이브 멤버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 김신영이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신곡 ‘셔터’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셀럽파이브가 웃음 폭탄을 안긴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셀럽파이브는 등장부터 남다른 포스를 풍기며 믿고 듣는 에피소드를 풀어놓았다. 신봉선은 “활동을 위해 맏언니 송은이가 결혼 적금을 깼다”며 신곡이 잘 되어야 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이어 “그래서 형님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날 셀럽파이브는 홍보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녹화에 임했다. 데뷔곡인 ‘셀럽이 되고 싶어’ 무대를 선보이며 고난이도 안무를 가볍게 소화했다. 형님들은 엄청난 연습량을 짐작할 수 있는 멤버들의 칼군무에 박수갈채를 멈추지 못했다. 이날 셀럽파이브는 자신들의 웃기면서도 슬픈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도중에 갑작스럽게 독특한 ‘행복 구호’를 외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셀럽파이브의 ‘피 땀 눈물’이 담긴 칼군무 현장은 17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워너원 ‘봄바람’ 두 번째 티저 영상 공개 ‘소년美→신비로움’

    워너원 ‘봄바람’ 두 번째 티저 영상 공개 ‘소년美→신비로움’

    컴백을 앞둔 워너원이 새로운 티저 영상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16일 워너원 측은 첫 번째 정규앨범 ‘1¹¹=1 (POWER OF DESTINY)’ 타이틀곡 ‘봄바람’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신비로우면서도 장엄한 느낌을 선사했던 첫 번째 티저와는 다르게, 각각 상반된 분위기로 장면 전환이 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워너원은 화려한 색감의 방 안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망원경 카메라를 마주하며 활짝 웃어 보이는가 하면, 레트로한 느낌의 비디오 게임에 푹 빠지고 서로 짓궂은 장난을 주고 받는 등 천진난만한 소년의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이와 함께 신전을 연상케 하는 의문의 공간에서 화이트 톤의 의상을 입고 아련하면서도 진지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더불어 영상 말미에는 11명 멤버 전원이 한데 모여있는 뮤직비디오 속 첫 단체 비주얼과 함께 ’11.19.6PM [봄바람]’이라는 글귀로 컴백일을 알려 첫 번째 정규앨범과 타이틀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오는 19일 오후 6시 발매되는 ‘1¹¹=1(POWER OF DESTINY)’은 ‘1÷x=1’ ‘0+1=1’ ‘1-1=0’ ‘1X1=1’ 등 그 동안 연산(戀算) 시리즈를 선보였던 워너원이 주어진 운명을 개척해내고자 하는 의지를 ‘1¹¹=1’라는 수식으로 형상화한 워너원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하성운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불꽃놀이’, 박우진이 랩메이킹을 맡은 ‘Awake!’, 2017년 11월에 발매돼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Beautiful‘의 새로운 버전 ‘Beautiful (Part.ll)’ 등 총 11 트랙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봄바람’은 하나로서 함께하던 너와 내가 서로를 그리워하게 되어버린 운명(DESTINY), 하지만 그 운명에 맞서 싸우며 다시 만나 하나가 되고자 하는 의지(POWER)를 담아낸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으로써 한층 더 성장한 워너원의 음악성을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워너원의 첫 번째 정규 앨범 ‘1¹¹=1(POWER OF DESTINY)’은 오는 1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내뒤테’ 소지섭, 카리스마 액션부터 코믹까지 “유쾌+따뜻함 좋았다”

    ‘내뒤테’ 소지섭, 카리스마 액션부터 코믹까지 “유쾌+따뜻함 좋았다”

    배우 소지섭이 ‘내 뒤에 테리우스’를 통해 시청자들을 출구 없는 ‘김본앓이’로 이끌며 배우의 가치를 온몸으로 입증했다. 15일 소지섭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내뒤테)’가 32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5년 ‘오 마이 비너스’ 이후 약 2년 만에 드라마로 컴백한 소지섭은 ‘김본’으로 변신, 브라운관 복귀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첩보원으로서의 멋진 액션은 물론, 신분을 숨긴 채 베이비시터로 변신해 육아를 고민하는 색다른 모습까지 완벽히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카리스마 블랙요원으로 시작해 다정다감 엉클로 매력포텐! ‘내 뒤에 테리우스’는 첩보과 코믹의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이끄는 대사들과 허를 찌르는 유쾌한 스토리로 큰 호평을 받았는데, 특히 그 중심에는 바로 소지섭의 야무진 활약이 가장 컸다. ​완벽한 비주얼에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지닌 ‘김본’ 캐릭터가 소지섭을 만나 더 큰 날개를 달 수 있었던 것. 앞집 여자 고애린(정인선 분)을 마주칠 때 마다, 전직 블랙요원 신분이 무색하리만치 예리한 감각이 묘하게 어긋나던 ‘김본’이 거대한 음모의 배후를 추적하기 위해, 애린의 쌍둥이 남매 ‘베이비시터’로 위장 취업하게 되는 웃지 못할 상황이 ‘소지섭이 육아를 한다고?’ 라는 시청자들의 묘한 궁금증과 맞물리며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 과정에서 소지섭은 서툴지만 따스한 베이비시터와 든든한 카리스마 블랙요원 ‘김본’으로서 겪는 놀람, 좌절, 기쁨, 설렘 등 다양한 감정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완벽히 표현하며 드라마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액션위해 시스테마 연마부터 무릎팍 도사, 레옹 분장까지... 매회 빛났던 대체불가 美친 연기! 소지섭은 전직 국정원 에이스 ‘김본’ 역할을 위해 촬영 전부터 러시아 특수부대 무술인 시스테마를 베이스로 한 무술 연습에 매진했다. ​이러한 노력은 한국 드라마 최초로 진행된 폴란드 로케이션 및 극중 조태관(케이 역)과의 추격 액션씬에서 여실히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에게 화끈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했다. 날이 선 액션뿐 아니라,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소지섭은 건물 청소부, 인터넷 기사. 무릎팍 도사, 경찰, 킬러 레옹, 007 시리즈 패러디 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매회 상황에 따른 아이디어와 재치 넘치는 애드리브를 펼치며 극의 생기를 불어넣었던 소지섭. ​변신의 귀재라 불리울 정도의 에이스 요원이었지만, 말썽쟁이 쌍둥이 남매의 소꿉놀이, 병원놀이의 희생양(?)이 되는 것은 물론, 첩보작전보다 고된 육아 노동에 초저녁 잠이 자꾸만 쏟아지고, 키즈 카페에서 함께 미끄럼틀을 타며 아이들보다 더 신나 하는 김본의 천진난만한 모습 등을 차진 코믹 연기로 유연하게 표현해낸 그는, ‘내뒤테’를 이끄는 일등공신으로 손꼽히기에 충분했다. ▶ 소지섭 “좋은 배우, 좋은 스태프들을 만나 따뜻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소지섭은 극 중 붙기만 하면 찰떡 호흡을 보여주는 케미 장인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주었다. 공조 수사를 펼쳤던 앞집 여자 고애린 역의 정인선과도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으며, 만나는 장면마다 티격태격해도 묘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던 손호준(진용태 역)과의 브로맨스 케미, KIS(Kingcastle Information System/킹캐슬아파트 내 아줌마들의 모임) 3인방 김여진(심은하 역), 정시아(봉선미 역), 강기영(김상렬 역)과의 의외의(?) 케미가 매회 ‘내뒤테’의 웃음 포인트가 되었다. ​여기에 말썽쟁이 준준남매를 노련하게 길들이는 베이비시터 김본의 예측불허 활약상은 볼수록 엄마미소를 자동 유발하는 소지섭과 아역배우들간의 찰떡 호흡 덕분에 200% 살아날 수 있었다. 특히나 극중 김본과 준준남매와의 케미는 배우 소지섭의 숨은 노력이 빛을 발했다. 촬영 쉬는 시간에도 아이들을 세심하게 챙겨주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아이들과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위해 베이비시터 못지않은 자상함을 뽐냈다.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소지섭은 “첩보물이 가진 속도감, 액션도 볼거리지만 김본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이 가진 밝고 유쾌한 기운들이 마음에 들었다. 보시는 분들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 작품을 선택하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드라마 종영 후 소지섭은 ”2년 만에 드라마를 하게 됐는데 좋은 배우, 좋은 스태프들을 만나 따뜻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뜨거웠던 여름부터 겨울까지 ‘내뒤테’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해준 모든 스태프 분들과 배우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라고 느꼈다. ‘김본’이라는 멋진 캐릭터를 만날 수 있어 행복했고, 많은 사랑과 응원 보내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종영 소감을 전해 드라마를 향한 끈끈한 애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워너원, 용기내 짚고 간 욕설 논란 “1차적 저희 잘못+오해”

    ‘해투4’ 워너원, 용기내 짚고 간 욕설 논란 “1차적 저희 잘못+오해”

    ‘해투4’에 출연한 워너원이 8개월 전 불거졌던 라이브 방송 욕설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사과했다.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워너원 11인 완전체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출연했다. 이날 하성운은 “꼭 한 번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다”면서 무겁에 입을 뗐다. 그러면서 그는 과거 라이브 방송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3월 워너원은 Mnet ‘스타라이브’ 당시, 대기실에서 카메라가 켜져 있는지 모르고 사담을 나눴다. 그들의 부적절한 발언과 불성실한 태도는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하성운은 특히 비속어를 썼다고 지목 당하며, 가장 뭇매를 맞았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제가 하지 않은 말들이 나오면서 공론화가 되고 그러면서 속상했던 적이 있다. 당시에는 해명할 수 없었고 나중에 얘기해야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성운은 “명절 때 동생을 만났다. 그 안 좋은 단어의 별명이 생겼다고 하더라. 그걸 듣고 너무 미안하더라. 동생한테 피해가 가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논란을 해명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자 라이관린은 “오해될 수 있는 말을 한 것은 저였다. 발음이 안 좋을 때였다. 흥분된 상태여서 목소리 톤도 높아져서 사람들이 형인 줄 알았다. 그 단어 뜻은 아니지만 형한테 되게 미안했다”고 전했다. 하성운은 “1차적으로 저희의 잘못이었기 때문에 앞으로 조심해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고 옹성우는 “저희가 잘못한 게 있는데, 그 외에 다른 부분이 더 부각이 되고 오해가 됐다”며 속상했던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19일 첫 번째 정규앨범 ‘1¹¹=1 (POWER OF DESTINY)’를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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