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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주니어, 강인·성민 제외 9인 컴백 “기대 부탁드린다” [공식]

    슈퍼주니어, 강인·성민 제외 9인 컴백 “기대 부탁드린다” [공식]

    그룹 슈퍼주니어가 강인, 성민을 제외한 9인으로 컴백한다. 3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레이블SJ 측은 “슈퍼주니어 정규 9집 앨범은 멤버들과의 논의 끝에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시원, 은혁, 동해, 려욱, 규현 9인이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팀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강인과 성민은 향후 별도의 개인 활동으로 인사드릴 계획”이라며 “현재 슈퍼주니어의 명확한 컴백 시기는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슈퍼주니어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Label SJ 입니다. 올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에 대해 안내 말씀 드립니다. 슈퍼주니어 정규 9집 앨범은 멤버들과의 논의 끝에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시원, 은혁, 동해, 려욱, 규현 9인이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팀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강인과 성민은 향후 별도의 개인 활동으로 인사드릴 계획입니다. 현재 슈퍼주니어의 명확한 컴백 시기는 조율 중에 있으나, 모든 멤버가 국방의 의무를 마친 후 오랜만의 정규 앨범인 만큼,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섹션TV’ 규현, “이상형은 블랙핑크 지수” 뮤비 속 여성은?

    ‘섹션TV’ 규현, “이상형은 블랙핑크 지수” 뮤비 속 여성은?

    ‘섹션TV’ 규현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소집해제를 마치고 돌아온 감성 발라더 ‘규현’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인터뷰는 특별히 오픈형 스튜디오에서 규현의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뤄졌다. 2년간의 사회복무를 마치고 최근 소집해제 한 규현은 가장 반겨주었던 슈퍼주니어 멤버가 누구였냐는 물음에 최시원을 꼽으며 전화가 되게 자주 오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반대로 반응이 미지근했던 멤버로는 “최근 팬 미팅을 했는데 려욱, 동해, 은혁만 팬 미팅에 참석했다. 오지 않은 나머지 멤버들을 기억하겠다. 기억력이 좋아서 한 10년간은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며 뒤끝을 예고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 전원이 군필돌이 된 ‘슈퍼주니어’ 완전체 컴백에 대해서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올해 안에 무조건 컴백 할 것”이라고 고백하며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최근 불거진 뮤직비디오 속 여성과의 열애설에 대해 규현은 “저는 그분을 본 적도 없고 누군지도 모른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더불어 “연애를 안 한 지 정말 오래돼 ‘연애 바보’가 된 것 같다. 연애의 감정이 너무 그립다, 이제는 사랑에 빠지고 싶다”며 외로운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상형으로는 “청순한 스타일에 머리를 하나로 묶었을 때 예쁜 여성”. 이상형에 가까운 연예인으로는 걸그룹 블랙핑크의 ‘지수’라고 밝히며 깜짝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3년만 컴백’ 이하이, 포스터 공개 “신곡 포인트는...”

    ‘3년만 컴백’ 이하이, 포스터 공개 “신곡 포인트는...”

    가수 이하이가 한층 성숙해진 음악을 들고 3년 만에 돌아온다. 30일 YG엔터테인먼트는 이하이 컴백 D-DAY 포스터를 게재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이하이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24℃’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누구 없소’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으로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 이하이의 ‘누구 없소’, 한영애에 영감-황진이 시조 인용 이하이의 새 앨범 ‘24℃’의 타이틀곡 ‘누구 없소 (NO ONE)’는 한영애의 ‘누구없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외로움에 직접 님을 찾아 나서는 여인의 감정을 도발적이고 솔직 당당하게 풀어낸 곡이다. 이국적이고 트렌디한 인도풍 사운드에 한국적이고 레트로 느낌의 가사가 감상 포인트다. 황진이의 시조 ‘동짓달 기나긴 밤을’의 구절을 인용한 가사도 눈에 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대가 오신 날 밤에 꺼내 드리오다’라는 가사는 그리워하는 감정을 문학적으로 풀어내 깊이를 더했다. ▼ 비아이-지소울-트레저 최현석 피처링…이하이와 시너지 어떨까 타이틀곡 ‘누구 없소’는 아이콘의 비아이가 랩 메이킹과 함께 피처링에 참여했다. 소울 넘치는 이하이의 보이스와 정체성이 뚜렷한 비아이의 랩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이하이는 비아이 피처링에 대해 “그 부분이 포인트가 된 거 같아 좋았다”며 “참여해 줘서 고마웠고, 신났다”고 소개했다. 수록곡 ‘NO WAY’는 지소울이 피처링을 맡았다. 평소 지소울의 음악을 좋아했다는 이하이는 “지소울이 군 입대 전에 녹음했던 곡인데 이렇게 나오게 돼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트레저의 메인 래퍼 최현석은 ‘한두 번’의 피처링에 참여해 기량을 뽐냈다. ▼ 3년 만에 돌아온 이하이의 성숙한 새 음악 약 3년 만에 컴백하는 이하이는 앳된 소녀의 모습을 벗고 완연한 스물 넷의 아티스트로서 성숙한 음악을 선보인다. 여러 장르에 도전해 보컬리스트로서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직접 작사-작곡한 자작곡 ’20분 전’을 신보 트랙리스트에 올렸다. 컴백을 앞둔 이하이는 팬들에게 “기다려줘서 고맙고, 좋은 노래로 보답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한다”며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하고, 자주 오래 만나요”라고 인사했다. 3년의 기다림 끝에 새 음악으로 돌아온 이하이는 활발한 음악 활동으로 대중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예성, 베일 듯한 턱선 포착 ‘다이어트 얼마나 했길래?’

    예성, 베일 듯한 턱선 포착 ‘다이어트 얼마나 했길래?’

    가수 예성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30일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를 정중하게 환대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성은 이전에 비해 훨씬 마른 옆모습을 보이고 있다. 예성의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슈퍼주니어 이특은 “요즘 명언책 보나보네. 감성이 싸이월드감성이야. 내가 좋아하는”이라고 덧붙이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예성 소속사 레이벌SJ 측은 “예성이 6월 초중순 솔로 컴백을 확정했다”며 “재킷 촬영은 마무리했으며 오늘 뮤직비디오를 촬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보아 컴백 예고, 티저 이미지 보니.. ‘어떤 콘셉트?’

    보아 컴백 예고, 티저 이미지 보니.. ‘어떤 콘셉트?’

    가수 보아(BoA)의 컴백이 예고됐다. 보아는 오늘(29일) 오전 9시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SNS 공식 계정을 통해 강렬한 비주얼과 비비드한 색감이 어우러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정식 발표에 앞서, 오늘부터 각종 SNS 공식 계정을 통해 베일에 싸인 신곡 제목과 발표일을 추리할 수 있는 ‘BoA Is Back’ 퍼즐 이벤트가 펼쳐져, 신곡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보아는 지난해 싱글 ‘내가 돌아 (NEGA DOLA)’부터 첫 미니앨범 ‘ONE SHOT, TWO SHOT’(원 샷, 투 샷), 정규 앨범 ‘WOMAN’(우먼)까지 활발한 음악 활동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 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찬혁 오늘(29일) 해병대 전역, 미소 가득한 얼굴 “설레는 마음”

    이찬혁 오늘(29일) 해병대 전역, 미소 가득한 얼굴 “설레는 마음”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해병대 만기 전역한다. 29일 오전 악동뮤지션 이찬혁은 해병대 만기 전역을 하고 사회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찬혁은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대 1사단 서문 앞에서 팬들에게 전역 신고를 했다. 이찬혁은 “전역을 하루 앞두고 가슴이 설레 잠을 잘 수 없었다”라며 남다른 전역 소감도 전했다.한편, 이찬혁은 동생 이수현과 혼성 듀오 악동뮤지션을 결성해 2013년 SBS ‘K팝스타’ 시즌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악동뮤지션은 2014년 1집 ‘PLAY’ 앨범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찬혁은 악동뮤지션의 다수 곡들을 직접 쓰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찬혁의 전역으로 악동뮤지션 완전체 컴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바람이 분다’ 김하늘, 감우성과 키스 5초 전 ‘기대되는 이유’

    ‘바람이 분다’ 김하늘, 감우성과 키스 5초 전 ‘기대되는 이유’

    배우 김하늘이 ‘바람이 분다’로 컴백한다. 김하늘은 27일 첫 방송될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황주하 극본, 정정화 김보경 연출)에서 수진 역으로 안방에 복귀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감정에 몰입을 하는 모습부터 감우성 배우와 호흡을 맞추며 극 중 수진에 몰입한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촬영 현장에서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신부로 분한 해사한 그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사진만으로도 드라마를 향한 기대가 증폭될 정도. ‘공항 가는 길’ 이후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김하늘은 ‘바람이 분다’를 통해 명불허전 김하늘표 멜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바람이 분다’는 27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컴백 이틀만에 탈퇴’ 태하, 드론 자격 취득까지?

    ‘컴백 이틀만에 탈퇴’ 태하, 드론 자격 취득까지?

    베리굿 리더 태하가 컴백 이틀 만에 돌연 탈퇴를 알렸다. 태하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베리굿 활동을 중단하고 떠난다”고 밝혔다. 태하는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너무 감사드리고 팬 여러분과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라고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베리굿 멤버 조현이 서율이 세형이 고운이 그리고 저는 어린 나이에 자신의 꿈을 가지고 오랜 시간 노력하면서 지금까지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어렵고 힘든 과정에서도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하는 멤버들입니다. 앞으로도 베리굿 많이 사랑해주시고 뜨거운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며 자신이 떠난 베리굿에 대한 응원을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태하는 “나중에 새로운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동안 베리굿 태하를 사랑해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베리굿은 지난 25일 새 앨범 ‘판타스틱’을 내고 타이틀곡 ‘오!오!’로 컴백 한 지 이틀밖에 되지 않았다. 음악방송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했던 리더의 탈퇴 소식에 팬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베리굿은 멤버 다예가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앨범 활동에서 빠진데 이어 태하까지 탈퇴하며 세형, 고운, 서율, 조현 등 4 명의 멤버가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태하는 지난 2017년 ‘무인 비행 장치(이하 드론)’의 국가 자격증을 취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태하는 스케줄이 없는 날마다 영암 드론교육원에 방문해 시뮬레이션수업, 필기수업, 실기수업 등 ‘드론’ 국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이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약 두 달간의 노력 끝에 합격의 결실을 맺은 태하는 발급된 국가자격증을 들고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EN스타] 하리수, 감출 수 없는 볼륨 몸매 ‘인형 같아’

    [EN스타] 하리수, 감출 수 없는 볼륨 몸매 ‘인형 같아’

    하리수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5일 가수 겸 배우 하리수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몸에 딱 붙는 원피스에 드러난 하리수의 볼륨감 있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해 7월 12일 록사운드 앨범 ‘Re:Su’를 발매하며 6년간의 공백을 깨고 가수로 컴백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퍼휴먼’ NCT 127 “저희의 장르는 ‘도전’… 1등할 때까지 달리겠다”

    ‘슈퍼휴먼’ NCT 127 “저희의 장르는 ‘도전’… 1등할 때까지 달리겠다”

    “저희 음악의 장르를 물어보신다면 ‘도전’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대중적인 음악을 하기보다는 앞선 앨범보다 새로운 모습을 담으려고 했습니다”(도영) 그룹 NCT 127은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연 4번째 미니앨범 ‘엔시티 #127 위 아 슈퍼휴먼’(NCT #127 WE ARE SUPERHUMAN) 발매 제작발표회에서 새 앨범에서의 음악적 변화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다. 새 앨범은 이전보다 한층 대중적인 사운드를 가미해 밝은 분위기를 띈다. 아웃트로 포함 모두 6곡이 수록된 앨범의 타이틀곡 ‘슈퍼휴먼’은 다양한 EDM 요소가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유명 뮤지션 아드리안 맥키넌(Adrian Mckinnon)과 일렉트로닉 뮤지션 탁(TAK), 작곡가 원택(1Take)이 작곡에 참여했다. 멤버 재현은 “개인의 잠재력을 깨닫고 긍정의 힘으로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누구든 슈퍼휴먼이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 담고 있다. 많은 분들이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NCT 127은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미국 ABC의 간판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슈퍼휴먼’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의 행보를 보였다. 또 지난 1월부터 진행한 월드투어를 통해 북미를 중심으로 전 세계 20개 도시에서 29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펼쳤다. NCT 127은 지난 21일 멕시코 공연을 마치고 23일 귀국해 하루도 쉬지 않고 바로 국내 컴백 활동에 나섰다.멤버들은 월드투어를 하면서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다고 입을 모았다. 쟈니는 “제 고향 시카고에서 멤버들과 저희 집에 갔다. 연습생 때 장난으로 우리집에 가자는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실제로 가기 되니 재미있고 감정이 신선했다”고 말했다. 태용도 “모두가 감동적인 때였다”며 공감했다. 마크 역시 고향인 캐나다 밴쿠버 공연 등을 언급하며 “오랜만에 캐나다에 갔고 그곳에서 공연한다는 감사하고 영광스러웠다. 힐링이 됐다”며 웃었다. 일본 오사카가 고향인 유타는 “일본에서는 제가 멤버들에게 알려줄 수 있었고, 미국에서는 쟈니와 마크가 다른 멤버들을 많이 도와줬다. 우리 NCT 127이 정말 탄탄하다고 생각하면서 공연했다”며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NCT 127의 월드투어는 매 공연마다 수많은 팬들의 열정적인 환호와 응원이 따랐다. 재현은 “각 도시마다 많은 분들이 열정적으로 환호해주시고 한국어 노래를 따라부르고 춤도 같이 춰주셔서 큰 힘을 얻었다. 무대에서의 자신감이나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걸 많이 배운 것 같다”고 말했다. 태용은 “데뷔 전에 상상도 못했을 투어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저희 팬 시즈니(팬덤 엔시티즌) 여러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의 활동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슈퍼휴먼’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슈퍼휴먼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러 온 NCT 127은 어디에서 슈퍼휴먼이 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까. 이들은 지치지 않은 활동의 원동력으로 팬들을 응원과 지지를 꼽았다. 유타는 “솔직히 말해 저희도 조금 지칠 때가 있다. 그럴 때 팬분들의 응원이 힘이 된다. 더 많은 팬분들께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정우는 “유타형 말처럼 팬 여러분들이 덕분에 슈퍼휴먼이 되는 것 같다”면서 “저희 팀원들이 하나로 뭉치는 팀워크도 초능력으로 발휘되는 것 같다”고 말을 보탰다. 데뷔 4년차에 접어든 NCT 127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등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도영은 빌보드 차트 등에서의 구체적인 목표를 묻는 질문에 “엄마가 꿈은 크게 가지라고 했다.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1등 할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재치있게 밝혔다. 이어 “엄마가 집에 선인장 꽃이 5개나 피었다고, 대박날 것 같다고 하셨다”고 말해 기분 좋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새 앨범 타이틀곡 ‘슈퍼휴먼’의 국내 활동에 나선 NCT 127은 25일 MBC ‘쇼! 음악중심’, 26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글·사진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프리스틴 해체, 플레디스 “결경·예하나·성연 제외 계약 해지” [공식]

    프리스틴 해체, 플레디스 “결경·예하나·성연 제외 계약 해지” [공식]

    그룹 프리스틴의 해체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멤버들과의 오랜 시간 심도 있는 논의와 숙고를 거쳐 양측 합의 하, 지난 2년간 함께 해온 프리스틴의 멤버 ‘결경, 예하나, 성연’을 제외한 ‘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시연, 카일라’ 7인은 2019년 5월 24일(계약만료 시점)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프리스틴의 컴백을 기다린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전하며 “멤버 결경, 예하나, 성연은 당사와 계속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앞으로 당사는 결경, 예하나, 성연의 안정적인 개인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스틴은 플레디스 소속 10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17년 3월 21일 데뷔했다. 프리스틴은 지난 2017년 8월 발매한 타이틀곡 ‘WE LIKE’ 마지막 방송 이후 완전체 활동이 없던 상태였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그룹 프리스틴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룹 프리스틴 멤버 전속계약 해지 및 팀 해체 관련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당사는 멤버들과의 오랜 시간 심도 있는 논의와 숙고를 거쳐 양측 합의 하, 지난 2년간 함께 해온 프리스틴의 멤버 ‘결경, 예하나, 성연’을 제외한 ‘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시연, 카일라’ 7인은 2019년 5월 24일(계약만료 시점)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중한 선택을 내려야 하는 부분이기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많이 생각하고, 논의 끝에 프리스틴 멤버들의 뜻을 존중하기로 하였고, 프리스틴 해체 및 당사와의 계약 종료라는 결론을 내게 되었습니다. 멤버 결경, 예하나, 성연은 당사와 계속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앞으로 당사는 결경, 예하나, 성연의 안정적인 개인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며,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현 소속사를 떠나게 된 프리스틴 멤버들에게도 깊은 고마움을 전하며 공식적인 계약은 끝이 나지만 앞으로 이들이 걸어갈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신중한 선택을 내리기 위해 소식 전달이 늦어진 점, 그로 인해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마지막으로 팬분들께서도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프리스틴 멤버 7인과 결경, 예하나, 성연의 앞날을 모두 변함없이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리텔 V2’ 야노시호, 하와이 집 공개 “추사랑과 모녀 요가”[공식]

    ‘마리텔 V2’ 야노시호, 하와이 집 공개 “추사랑과 모녀 요가”[공식]

    ‘마리텔 V2’에 긍정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톱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등장해 하와이에 있는 보금자리인 ‘알로하 하우스’가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요가와 통역, 아이 돌보미까지 ‘1인 다역’으로 활약할 우지석의 두 번째 ‘극한 직업’이 시작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24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는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이 함께 하와이에 있는 보금자리에서 홈 트레이닝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주 ‘마리텔 V2’는 저택 밖 다양한 장소에서 새로운 콘텐츠 방송들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무한 긍정의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야노시호가 ‘국민 귀요미’ 추사랑과 함께 등장하는 가운데, 해외 축구와 K리그를 모두 섭렵한 ‘축구 할머니’ 강부자, 트로트 여신 송가인, 훈남 약사 유튜버 약쿠르트가 흥미로운 콘텐츠 방송들로 금요일 밤을 가득 채워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야노시호는 “여기 우리 집 이예요~”라고 밝게 인사하며 하와이에 있는 보금자리를 최초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그녀는 ‘국민 귀요미’ 딸 추사랑과 함께 가사일을 하며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요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방송 화면 밖에 자리 잡고 있는 ‘요가 통역사’ 우지석도 합류시켜 의자를 이용한 요가 방법을 소개한다. 이들은 의자를 이용한 요가 도중 매우 황당한 상황을 맞닥뜨리게 됐다고. 이어 추사랑이 양손으로 입을 막고 깜놀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시선 끝에 우지석 통역사가 있어 궁금증을 높인다. 야노시호는 간단한 홈트레이닝 수업을 끝내고 하와이안 음식을 만들기 위해 잠시 부엌으로 이동한다. 결국 거실에는 추사랑과 우지석 통역사만 남게 됐는데, 두 사람이 ‘명절에 만 만나는 삼촌과 조카’같이 어색해 하는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우지석 통역사의 여유는 야노시호와 추사랑의 집에 도착하기 전 모르모트 PD, 도우 PD와 함께 만끽한 오픈카 드라이브가 마지막이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란한 셔츠를 입은 모르모트PD와 도우FD가 한껏 신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해 폭소를 자아낸다. ‘마리텔 V2’에서는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하고 있다. 이번 주 마리텔 저택에서 벗어나 더 새롭고 신선한 콘텐츠의 방송들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생방송을 통해 모은 기부금 3700만 원을 여러 곳에 필요한 부분에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마리텔 저택 주인님의 막내딸’ 안유진과 함께 화려하게 컴백한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싸이, 7월 9집으로 컴백… ‘흠뻑쇼’에서 신곡 최초 공개

    싸이, 7월 9집으로 컴백… ‘흠뻑쇼’에서 신곡 최초 공개

    가수 싸이(42·본명 박재상)가 올여름 9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21일 “싸이가 오는 7월 초 정규 9집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7년 5월 8집 ‘4X2=8’ 발매 이후 2년여 만의 컴백이다.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싸이가 지난 1월 독자적으로 설립한 소속사 피네이션에서 처음 내는 신보이기도 하다. 싸이는 피네이션을 설립하고 “열정적인 선수들의 놀이터를 만들어 보겠다”며 제시, 현아, 이던을 차례로 영입한 바 있다. 앞서 싸이는 자신의 SNS에 “만약 정규를 낸다면 9집인데 일단 이름 추천 받아보겠습니다”라며 신보 준비를 암시했다. ‘싸2’, ‘3마이’, ‘싸집’, ‘싸이파이브’, ‘싸이6갑’, ‘7집싸이다’, ‘4X2=8’까지 기발하고 독창적인 앨범명을 이을 공모에 네티즌들은 ‘싸이보9, 9다싸이, 싸이9려, 9싸인생‘ 등 기발한 제목을 제안하며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싸이는 정규 9집 신곡 무대를 ‘2019 흠뻑쇼’ 공연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흠뻑쇼 티켓 오픈일이 다음달 11일로 전해지며 올해도 치열한 피케팅을 예고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러블리즈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 오늘(20일) 발매 ‘어떤 곡?’

    러블리즈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 오늘(20일) 발매 ‘어떤 곡?’

    걸그룹 러블리즈가 오늘(20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타이틀곡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는 기존의 러블리즈만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청량하고 상큼한 사운드로 계절감에 맞게 편곡되었으며, 매력적인 신스 사운드와 러블리즈의 아련한 보이스가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을 이야기하는 가사로 표현되어 더욱더 감성적인 러블리즈만의 색깔을 보여주는 곡이다. 타이틀곡 외에도 인트로 ‘원스 어폰 어 타임’을 시작으로, 아련한 감성의 ‘시크릿 스토리(Secret Story)’, 그루비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미디엄 팝 곡 ‘스위트 러브(Sweet Luv)’, 설렘 가득한 사랑의 시작을 노래한 ‘클로즈 투 유(Close To You)’, 소녀들의 풋풋한 짝사랑 이야기를 담은 ‘러브 게임(Love Game)’까지 총 6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이처럼 러블리즈의 색이 가득한 다양한 트랙으로 가득 채워진 미니 앨범 ‘원스 어폰 어 타임’은 스페이스카우보이, 제이드, Full8loom, SEION, e.one, Ollounder, LEEZ, 김이나 등 국내 최고의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감성을 보여주며 완성도 높은 앨범이 탄생했다. 특히, 러블리즈는 데뷔곡 “Candy Jelly Love”부터 “Ah-Choo”, “지금, 우리”, “찾아가세요”, “그날의 너”, “안녕 (Hi~)”, “종소리”, “Destiny (나의 지구)”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기록,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아 왔다. MC, 화보, 예능 등 각종 분야에서 개개인 또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어,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믿고 듣는 러블리즈’라는 수식어가 보여주듯 이번 러블리즈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또한 리스너들의 귀를 즐겁게 해 줄 명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미니 6집 ‘원스 어폰 어 타임’을 발매하고,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미디어 및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식] 이하이, 3년 만에 컴백 “공백 기간 길었던 이유는..”

    [공식] 이하이, 3년 만에 컴백 “공백 기간 길었던 이유는..”

    YG 보컬리스트 이하이가 3년 만에 컴백한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이하이의 커밍순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포스터 속 이하이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강렬한 눈빛과 3년 동안 한층 성숙해진 스타일링으로 이번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COMING SOON’ 문구는 3년 동안 이하이의 컴백을 기다렸던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외모 만큼이나 성숙해진 이하이의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지난 앨범 ‘SEOULITE’의 타이틀곡 ‘한숨’과 ‘손잡아 줘요’로 국내 음원차트 실시간 1위 올킬은 물론 일간차트 정상을 휩쓸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이하이의 컴백에 가요계 이목이 쏠린다. 이하이는 2012년 SBS ‘K팝스타’에 출연해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소울 넘치는 목소리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싱글 ‘1,2,3,4’로 데뷔 출사표를 던진 이하이는 4주 동안 국내 음원차트를 모조리 휩쓸며 ‘괴물신인’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이듬해 이하이는 ‘골든 디스크’,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거머쥐며 가요계에 막강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특히 이하이는 2013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1 Under 21’(21세 미만의 21인 아티스트)에 선정되며 세계 무대에서도 각광받았다. 이후 ‘It’s Over‘ ’Rose‘, ’한숨‘, ’손잡아 줘요‘ 등 히트곡을 연이어 탄생시키며 국내 가요계에 독보적인 여성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YG 측은 이하이의 공백 기간이 다소 길었던 이유에 대해 “본인이 마음에 드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 앨범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YG 측은 “오래 준비해온 만큼 많은 곡들을 준비할 수 있었기에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꾸준한 신곡 발표와 연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까지 완성되었기에 조만간 공식 일정을 발표하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독보적인 중저음 여성 보컬리스트인 이하이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지난 3년간 어떻게 변화하고 넓어졌을 것인지, 이하이의 보컬을 그리워하던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뇌종양 크기가 골프공만 했어요” 英 방송인 인터뷰에 찬사

    “뇌종양 크기가 골프공만 했어요” 英 방송인 인터뷰에 찬사

    영국 방송인 니키 채프먼(52)이 뇌종양 증상을 상세히 공개하며 수술 이후 회복에 힘쓰고 있다는 사실을 신문 인터뷰를 통해 털어놓아 용기있는 고백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13년 동안 BBC의 첼시 플라워 쇼를 공동 진행해 온 채프먼은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뷰를 통해 지난달 뇌종양 진단을 받았는데 종양의 크기가 “골프공만 했으며 겁이 났지만 긍정적인 마음”을 먹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2001년 ITV의 오디션 프로그램 ‘팝 아이돌’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인기를 얻은 그는 불과 6주 전에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을 털어놓았다. 시야가 흐릿해지고 말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었다. 그는 폐경기 증상인 것으로 생각했으나 의사는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권했다. MRI 검사를 했더니 머리 왼쪽 뒤에 골프공만한 종양이 있어 뇌를 짓누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이달 초 런던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경과가 아주 좋다고 덧붙였다.채프먼은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는 다른 이들이 내가 받은 탁월한 치료를 받고 같은 내면의 강인함을 발견하길 진정 바란다”고 말했다. 종양 대부분을 제거했는데 뇌동맥 근처의 아주 작은 종양은 제거하려 했을 때 너무 큰 위험이 동반돼 그냥 놔뒀다고 밝혔다. 그는 “컴백할 것으로 안다. 하지만 그 전에 그것(남은 종양)이 너무 커지기 전에 의사들이 잘 처리해야 한다”면서 “미래를 알 수 없지만 가능한 한 낙관적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뇌종양 자선 재단은 뇌종양 증상을 공유하는 일이 비슷한 고통을 겪는 이들이 “고립을 끝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많은 방송 동료들이 소셜미디어에 그녀의 쾌유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올리고 있다. 특히 첼시 플라워 쇼를 공동 진행하는 제임스 웡은 자신이 생방송에 ‘초짜’였을 때 채프먼이 관대하게 이끌어줬으며 어느날은 만사를 제쳐두고 자신이 방송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털어놓았다. 그리고 “채프먼이 수술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큰 사랑을 보내주시라”고 트위터에 적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음원차트 1위 “믿고 듣는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음원차트 1위 “믿고 듣는 다비치”

    여성듀오 다비치의 신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이 엠넷을 비롯한 5개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다비치는 지난 17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발표한 가운데, 18일 오전 9시 기준 엠넷, 지니뮤직, 올레뮤직, 벅스뮤직, 소리바다 등 5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했다. 그뿐만 아니라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멜론에서도 4위를 기록하며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 음악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다비치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노래로, 이별 후에도 사랑하는 연인을 여전히 그리워하는 여자의 마음을 노래했다. 이별 후 겪게 되는 아픔들을 담담히 그려낸 가사에 다비치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이 더해지며 아련하면서도 먹먹한 감성을 자아낸다. 여기에 엠씨더맥스 ‘넘쳐흘러’를 작곡한 한경수, 최한솔이 지원사격에 나서 청량한 듯 벅차오르는 멜로디를 완성해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다비치의 이번 신곡은 지난해 7월 발표한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컴백인 만큼 많은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특히 다비치는 그간 발표하는 노래마다 음원 차트 상위권을 섭렵하며 ‘믿고 듣는 다비치’라는 수식어를 얻은바, 신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으로 어떠한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집중된다. 다비치는 쟁쟁한 가수들의 컴백 러시 속 굳건한 음원 파워를 자랑하며 음원 강자로서의 저력을 입증, 또 하나의 히트곡을 추가하며 차트 절대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했다. 한편 다비치는 오늘(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낼 전망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참시’ 이영자 “내 인기 추월한 매니저” 흐뭇 폭발 [공식]

    ‘전참시’ 이영자 “내 인기 추월한 매니저” 흐뭇 폭발 [공식]

    ‘전참시’ 이영자가 매니저에게 들어온 강연 제안에 응원을 전했다. 1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54회에서는 매니저의 강연을 응원하는 이영자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영자와 매니저가 참견 영상 주인공으로 오랜만에 컴백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웃고 있는 이영자와 두 눈을 번쩍 뜨고 있는 매니저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병아리 매니저가 이영자 매니저에게 자신의 모교에서 강연해줄 수 있을지 조심스럽게 물어본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이영자 매니저는 이영자가 아닌 자신에게 들어온 강연 제안에 “내가?”라며 화들짝 놀랬고 이영자는 “추월했구먼! 나의 인기를!”이라고 농담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고. 이영자 매니저는 갑작스러운 파격 제안에 신중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이에 이영자는 이번 강연이 어느새 매니저 경력 11년 차가 된 그에게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결정에 힘을 실어줬다고. 또 강연을 하기로 결정하면 맛있고 비싼 음식을 사주겠다는 약속으로 응원을 더했다고 전해져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한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종합] ‘컬투쇼’ EXID, 빈틈 없는 라이브+포인트 안무 ‘시선 집중’

    [종합] ‘컬투쇼’ EXID, 빈틈 없는 라이브+포인트 안무 ‘시선 집중’

    EXID가 ‘컬투쇼’에 출연해 신곡 ‘ME&YOU’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EXID와 양다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EXID는 양다일과 함께 출연해 컴백 첫 일정에 나섰다. 솔지는 타이틀곡 ‘ME&YOU’에 대해 “뭄바톤 장르에 도전해봤는데 많은 분들께서 신나게 즐기실 수 있는 댄스곡이다”라고 소개했다. LE는 발목 인대 파열 부상에 대해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다쳤다. 이번 신곡의 안무가 강도가 센 편이다. 최대한 참여를 하려고 준비를 했지만 무리를 하지 않는다는 게 좋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아 아쉽게 퍼포먼스는 참여 못하게 됐다. 무대에서는 제 파트와 아웃트로에만 선다”고 밝혔다. 솔지는 함께 출연한 양다일의 ‘미안해’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선보이며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고 이어 신곡 ‘ME&YOU’의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노래와 함께 가벼운 댄스를 선보이며 EXID만의 강렬한 매력을 표현해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청취자들의 목격담이 이어졌다. LE는 어제 모자를 쓰고 고기를 먹는 모습을 봤다는 청취자의 목격담에 “어제 쇼케이스가 끝나고 가족과 지인들이 오셔서 함께 식사를 했는데 모자를 쓰고 있어서 모르실 거라고 생각했다. 그 모자는 버려야겠다”며 웃음을 전했다. 이어 EXID는 두 번째 라이브 무대로 지난 활동곡 ‘알러뷰’를 라이브로 선사했다. EXID의 빈틈없는 라이브에 포인트 안무까지 더해져 귀와 눈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한편 EXID는 지난 15일 오후 6시 새로운 미니 앨범 ‘WE’를 발매했으며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규현 열애설 해명 “해당 모델 마주친 적도 없어” [종합]

    규현 열애설 해명 “해당 모델 마주친 적도 없어” [종합]

    슈퍼주니어 규현이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규현이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여성 모델과 열애 중이라는 소문이 해외 팬들을 중심으로 퍼졌다. 이에 대해 규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해를 하고 있는 팬분들이 계신 것 같다. 스페셜 영상에 출연한 여성분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여자 모델이다. 심지어 촬영 때 마주친 적도 없다”며 해명하는 글을 올렸다. 규현은 이어 “연애 안 한지 엄청 오래 돼서 안 그래도 속상하다. 외롭다. 연애 어떻게 하는건지 기억도 안나! 꼭 번역돼 많은 외국 팬분들이 오해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규현은 지난 14일 ‘그게 좋은거야 (Time with you)’를 선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치를 끌어올렸다. 오는 20일 정식 발매되는 규현의 새 싱글 앨범에는 선공개곡을 포함해 타이틀 곡 ‘애월리 (Aewol-ri)’, 수록곡 ‘너를 만나러 간다 (The day we meet again)’까지 총 세 트랙이 담겼다. 타이틀 곡 ‘다시 만나는 날 (Goodbye for now)’의 다음 이야기로, 잠시 떨어져 있던 연인의 재회 순간을 통해 규현이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반가움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규현은 앨범 발매 전날인 5월 1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을 개최하고, 5월 25일에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9’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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