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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태지 “오랜만에 나와 너무 떨려요”

    서태지 “오랜만에 나와 너무 떨려요”

    “난 무대에 설 때마다 신인이 된 것 같다.” 4년 만에 서태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 동안 철저히 신비주의를 고집해왔던 서태지는 취재진을 비롯 1천 4000여 명의 관객 앞에 당당히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31일 오후 8시 경기도 일산의 MBC 드림센터 무대에 오른 서태지는 “안녕, 오랜만이야.”라는 짧은 인사를 시작으로 설레는 감정을 모두 표현했다. 이어 서태지는 8집 수록곡을 비롯 ‘필승’ 등을 선보이며 “행복하죠? 난 떨려요.”라며 “너무 오랜만에 나와서 준비하면서 너무 떨렸어요. 항상 신인 같아요.”라고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서태지는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무대 장치로 신비로운 모습 그대로를 무대에 표현했다. 현장의 팬들은 모두 스탠딩으로 공연을 즐겼으며 서태지는 오랫동안 기다린 팬들에게 보상이라도 하듯 무대 곳곳을 뛰어다니며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31일 녹화를 시작으로 오는 8월 1일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15일 에는‘ETPFEST 2008’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한편 MBC는 오는 8월 6일 오후 11시 ‘서태지 컴백 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를 통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왔던 서태지의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하며 스페셜 MC로 이준기가 등장 서태지와의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 “게릴라콘서트, 비가 와도 진행”

    서태지 “게릴라콘서트, 비가 와도 진행”

    서태지가 비가 와도 게릴라 공연을 진행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31일 오후 8시 경기도 일산의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서태지 컴백 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의 공연도중 MBC 관계자는 “내일(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비가 와도 공연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무대 장치로 화려한 컴백을 알린 서태지는 이번 녹화에서 무대 곳곳을 뛰어다니며 오랜 시간을 기다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MBC는 오는 8월 6일 오후 11시 ‘서태지 컴백 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를 통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왔던 서태지의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하며 스페셜 MC로 이준기가 등장 서태지와의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돌아온 서태지는 ‘역시 서태지였다’

    돌아온 서태지는 ‘역시 서태지였다’

    4년 7개월 만에 돌아온 서태지는 예전 모습 그대로였다. 변함없는 패션과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환상적인 무대 매너, 특유의 장난끼스런 모습 모두 서태지는 ‘역시 서태지였다’. 31일 오후 8시 30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서태지 컴백 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 녹화를 위해 무대에 오른 서태지는 “안녕, 오랜만이야.”라며 흥분된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첫 인사를 시작으로 흥겨운 무대를 연출했다. 이날 서태지는 8집 수록곡인 ‘모아이’ ‘휴먼 드림’ ‘틱톡’ 등을 포함 ‘필승’ ‘테이크 4’ 총 5곡을 선보였으며, 1시간 30분 여 동안 진행된 미니콘서트를 통해 그 동안 자신을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의 갈증을 한 번에 씻겨줬다. 이른 오후부터 서태지를 기다렸다는 권경희씨는 “항상 서태지를 공항에서 봤는데 오랜만에 무대에서 보니 너무 좋았다. 티저영상을 보고 일레트로닉 음악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모든 예상은 빗나갔다.”며 “역시 서태지였다.”고 전했다. 한희주씨 역시 “7집 앨범을 내고 서태지가 ‘ETPFEST 2004’를 통해 새로운 음악을 선보였었다. 그 당시에는 그 음악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런데 지금 와서 보니 8집 음반을 미리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태지는 이 날 체크무늬 셔츠에 베기팬츠을 입고 등장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그 동안 서태지가 입었던 티셔츠 하나까지 유행됐던 만큼 이번 역시 서태지의 패션에 사람들의 기대가 모아졌었다. 관객들의 성화에 마이크를 잡은 서태지는 “그 동안 많이 보고 싶었다.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반갑고 가슴이 너무 벅차다. 이스트 섬에 가서 여러분들을 많이 생각했다. 모든 친구들에게 우리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서태지는 “할 말이 너무 많다. 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그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일들을 통해 더욱 강해졌다. 이제 8집 활동이 시작됐으니 앞으로 많이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서태지의 컴백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의 일거수 일투족이 모두 기사가 될 만큼 서태지는 가요계에 있어 전설 속의 인물이었다. 그런 서태지가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두 이번 무대에 쏠렸었고 역시 서태지는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한편 서태지는 31일 녹화를 시작으로 오는 8월 1일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15일 ‘ETPFEST 2008’에서 만남을 계속해서 이어간다. 또한 MBC는 오는 8월 6일 오후 11시 ‘서태지 컴백 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를 통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왔던 서태지의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하며 스페셜 MC로 이준기가 등장 서태지와의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 “미스터리 모두 풀어 팬들이 무서웠다”

    서태지 “미스터리 모두 풀어 팬들이 무서웠다”

    4년 반 만에 복귀한 서태지가 “8집 활동을 시작하며 미스터리 게임을 만들었는데 그것들을 다 푸는 걸 보고 무서웠다.”며 “모두 CSI 수사대 같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31일 오후 8시 경기도 일산의 MBC 드림센터 무대에 오른 서태지는 8집 수록곡을 비롯 총 5곡의 곡들을 열창하며 흥겨운 무대를 연출했다. 이어 관객들이 서태지에게 한 마디를 부탁하자 서태지는 “할 말이 너무 많다.”며 “이제 8집 활동이 시작됐다. 그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일들로 인해 강해졌다.”고 전했다. 또한 서태지는 게릴라 공연을 준비하며 팬들에게 ‘080801COEX’의 메시지를 전달한 데 대해 “컴백을 기념하며 미스터리 게임을 진행했는데 그것을 모두 풀어내는 걸 보며 무서웠다.”며 “오랜만에 만났으니 후회 없이 즐겨달라.”고 덧붙였다. 서태지는 31일 녹화를 시작으로 오는 8월 1일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15일 에는 ‘ETPFEST 2008’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한편 MBC는 오는 8월 6일 오후 11시 ‘서태지 컴백 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를 통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왔던 서태지의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하며 스페셜 MC로 이준기가 등장 서태지와의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실TALK③] 김소연 “예전엔 못하던 말인데 정말 행복해요”

    [진실TALK③] 김소연 “예전엔 못하던 말인데 정말 행복해요”

    - 공백기를 가진 사이에 동년배의 배우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부럽죠. 부럽다는 말 밖에 할 얘기가 없어요. 임수정씨, 수애씨 등 그분들 연기를 보면서 ‘잘한다’는 생각도 들고 많이 배우려고 해요. 수애씨의 ‘그해 여름’을 봤는데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배역이었거든요. 예전 같으면 질투도 나고 했을 건데. 이제는 하나라도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작품을 보고 있어요. -‘식객’으로 성공적인 컴백을 했는데? 인터넷을 하다가 이런 글을 봤어요. ‘김소연의 재발견’이라는 글이었는데, ‘언제 악역 했는지 모르겠다.’는 내용이었거든요. 그 글을 본 순간 눈물이 났어요. 예전에 활동을 할 때는 “나를 봐주세요”하는 마음만으로 작품에 임했는데, ‘식객’은 그런 생각 없이 “연기에 몰입해 보자”는 생각만으로 열정을 다 했거든요. 그런 노력이 저런 큰 칭찬으로 돌아오니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악역이라는 것에 집착해서 “사극을 해보자. 장희빈이 어울릴 거야”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그런 생각이 없어졌어요. 예전엔 극에서 두드러지는 그런 역할을 고집했다면, 이제는 아닌 것이죠. -그렇다면 이제는 악역은 안 할 건가요? 아니요! 지금도 악역은 매력이 있어요. 그런데 살짝 폭을 넓혀서 안 해 봤던 캐릭터들도 해보고 싶어요. 저 자신은 발랄한 부분이 많은 사람인데. 너무 역할에만 치중했거든요. 경찰 역할도 해보고 싶고 여장남자도 해보고 싶어요. 숏커트가 잘 어울리고 푼수끼도 있는 그런 배역을요. 욕심이 너무 많은가요? (웃음) -요즘의 인기가 실감은 나세요? 네. 솔직히 다시 데뷔한 기분이에요. 저번에 ‘식객’ 완도 촬영을 갔는데, 아주머니들이 저를 알아보면서 “주희 처녀 성찬 뺏기지마!”라고 응원해 주시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데뷔 초에 느끼던 그런 감정이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인터뷰를 하면서도 데뷔 초 바짝 얼어서 ‘앞으로 뭘 하겠다’고 인터뷰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딱 그 기분이에요. -나이가 어느덧 한국 나이로 29살이에요. (한숨을 쉬며)물어볼 것 같았어요. 솔직히 쉴 때는 나이드는게 두려웠어요. “벌써 27이야, 28이야”하면서요. 이제는 그런 것 잊고 살아요. 이영애, 김혜수, 전도연 등 수 많은 선배님이 활약하셔서 여배우의 나이라는게 없어졌거든요. 그런 선배님들이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10년 이상 길게 활동할거에요! -성공적인 복귀를 있게 해 준 ‘식객’에 대해 평가하자면? 많은 분들이 ‘대장금’과 비교하세요. 한국이 식문화를 다루고 있고 한류열풍에 일조하고 있는 점이 같거든요. 하지만 ‘식객’은 김치, 깍두기 같은 작품인 것 같아요. 밥 하나만 있어도 김치를 반찬으로 밥을 먹을 수 있듯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작품이거든요. -요즘 행복하세요? (고민하며)음…예전에 이런 말을 못했어요. 하지만 진심으로 행복해요. “행복하다”는 용어를 말하는게 너무 쑥스러웠는데 요즘은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저 행복하답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서태지 “게릴라 콘서트 기대해주세요”

    [NOW포토] 서태지 “게릴라 콘서트 기대해주세요”

    4년 만에 서태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31일 오후 7시 30분 ‘서태지 컴백 스페설-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촬영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태지는 31일 녹화를 시작으로 오는 8월 1일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15일에는 ‘ETPFEST 2008’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한편 MBC는 오는 8월 6일 오후 11시 ‘서태지 컴백 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를 통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왔던 서태지의 모든 것을 공개하며 스페셜 MC로 이준기가 등장 서태지와의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왕의 귀환’ 서태지, 패셔니스타 면모 과시

    ‘왕의 귀환’ 서태지, 패셔니스타 면모 과시

    4년 만에 서태지가 언론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태지는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서태지 컴백 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 촬영을 위해 취재진들 앞에 섰다. 그 동안 취재진은 물론 팬들에게 철저히 모습을 감춰왔던 서태지는 모든 이들의 기다림을 한 번에 날려줄 장난끼 가득한 옛 모습 그대로였다. 서태지의 일거수 일투족이 모두 기사가 될 만큼 서태지는 가요계에 있어 전설의 인물이다. 그런 서태지가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한 번에 쏠렸다. 밝은 모습으로 등장한 서태지는 현재 유행하고 있는 팬츠에 운동화를 매치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한 껏 발휘했다. 편안한 자세로 취재진 앞에 선 서태지는 취재진의 포즈 요구에도 특유의 장난스런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띄었다. 15일 ‘ETPFEST 2008’에서 팬들과의 첫 만남을 예고했던 서태지는 31일 녹화를 시작으로 오는 8월 1일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MBC는 오는 8월 6일 오후 11시 ‘서태지 컴백 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를 통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왔던 서태지의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하며 스페셜 MC로 이준기가 등장 서태지와의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한윤종 기자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왕의 귀환’ 서태지 “안녕, 오랜만이야”

    ‘왕의 귀환’ 서태지 “안녕, 오랜만이야”

    철저히 신비주의를 고집해왔던 서태지가 취재진을 비롯 1천 4000여 명의 관객 앞에 당당히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다. 31일 오후 8시 경기도 일산의 MBC 드림센터 무대에 오른 서태지는 “안녕, 오랜만이야.”라는 짧은 인사로 자신을 오랜 시간 기다려 준 팬들을 향해 환하게 웃어 보였다. 이어 서태지는 “너무 많이 보고 싶었다.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반갑고 가슴이 벅차다.”며 “이스트 섬에 가서 여러분들을 많이 생각했다. 모든 친구들에게 우리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설레는 감정을 전했다.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무대 장치와 모아이 조각으로 서태지는 신비로운 모습을 무대에 표현했다. 또한 서태지는 오랜만의 무대에서 설레는 감정을 표현했다. 현장의 팬들은 모두 스탠딩으로 흥분 된 기분을 표현했으며 서태지는 오랫동안 기다린 팬들에게 보상이라도 하듯 무대 곳곳을 뛰어다녔다. 서태지는 31일 녹화를 시작으로 오는 8월 1일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한다. 한편 MBC는 오는 8월 6일 오후 11시 ‘서태지 컴백 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를 통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왔던 서태지의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하며 스페셜 MC로 이준기가 등장 서태지와의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귀여운 캐주얼 의상입은 서태지

    [NOW포토]귀여운 캐주얼 의상입은 서태지

    4년 만에 서태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31일 오후 7시 30분 ‘서태지 컴백 스페설-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촬영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태지는 31일 녹화를 시작으로 오는 8월 1일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15일에는 ‘ETPFEST 2008’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한편 MBC는 오는 8월 6일 오후 11시 ‘서태지 컴백 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를 통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왔던 서태지의 모든 것을 공개하며 스페셜 MC로 이준기가 등장 서태지와의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서태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NOW포토] 서태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4년 만에 서태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31일 오후 7시 30분 ‘서태지 컴백 스페설-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촬영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태지는 31일 녹화를 시작으로 오는 8월 1일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15일에는 ‘ETPFEST 2008’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한편 MBC는 오는 8월 6일 오후 11시 ‘서태지 컴백 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를 통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왔던 서태지의 모든 것을 공개하며 스페셜 MC로 이준기가 등장 서태지와의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서태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NOW포토] 서태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4년 만에 서태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31일 오후 7시 30분 ‘서태지 컴백 스페설-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촬영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태지는 31일 녹화를 시작으로 오는 8월 1일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15일에는 ‘ETPFEST 2008’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한편 MBC는 오는 8월 6일 오후 11시 ‘서태지 컴백 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를 통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왔던 서태지의 모든 것을 공개하며 스페셜 MC로 이준기가 등장 서태지와의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4년만의 복귀’ 긴장한 서태지

    [NOW포토] ‘4년만의 복귀’ 긴장한 서태지

    4년 만에 서태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31일 오후 7시 30분 ‘서태지 컴백 스페설-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촬영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태지는 31일 녹화를 시작으로 오는 8월 1일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15일에는 ‘ETPFEST 2008’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한편 MBC는 오는 8월 6일 오후 11시 ‘서태지 컴백 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를 통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왔던 서태지의 모든 것을 공개하며 스페셜 MC로 이준기가 등장 서태지와의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새로운 모습의 ‘서태지와 아이들’

    [NOW포토] 새로운 모습의 ‘서태지와 아이들’

    4년 만에 서태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31일 오후 7시 30분 ‘서태지 컴백 스페설-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촬영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태지는 31일 녹화를 시작으로 오는 8월 1일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15일에는 ‘ETPFEST 2008’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한편 MBC는 오는 8월 6일 오후 11시 ‘서태지 컴백 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를 통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왔던 서태지의 모든 것을 공개하며 스페셜 MC로 이준기가 등장 서태지와의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반기 가요계 ‘女름’은 가고 ‘男風’ 분다

    하반기 가요계 ‘女름’은 가고 ‘男風’ 분다

    상반기 가요계는 ‘여인천하’였다. 원더걸스-이효리-엄정화-서인영으로 이어지는 여성 가수들의 가요계 평정은 그 어느 해보다 두드러져 ‘우먼 파워’를 과시했다. 7월 말 여름의 정점이 지나니 가요계에도 남풍(男風)이 불어 닥치기 시작했다. 포문을 연 이는 서태지. 이어 비, 빅뱅, 동방신기, SS501, 김건모, 조성모, 김종국 등 한국 가요계에 있어 소위 내노라 하는 남성 최고 가수들은 일제히 컴백을 선언하고 나서 하반기 가요계는 그야말로 총성 없는 전쟁터로 변모할 전망이다. ◆ ‘男 음반 밀리언셀러’ 서태지vs김건모 ‘문화 대통령’ 서태지와 한국기네스북에 ‘최다 판매앨범’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김건모. 두 대형 스타의 컴백은 사상 최악의 불황기를 겪고 있는 오프라인 음반 시장에서 가장 먼저 반기고 있다. 실제로 4년 6개월만에 귀환을 알린 서태지의 8집 첫번째 싱글 앨범 ‘아모스 파트 모아이(SEOTAIJI 8TH ATOMOS PART MOAI)는 29일 발매 되기가 무섭게 예매 물량을 포함해 10만장을 팔아치우는 괴력을 보였다. 이는 서태지의 2004년 전 앨범인 7집의 예약 판매량 7만여장 보다 3만여장이나 높은 수치일 뿐만 아니라 침체 일로에 들어섰던 상반기 가요계에서 가히 경이로운 기록이 아닐 수 없다. 12번째 앨범 ‘솔 그루브’(Soul Groove)를 통해 대중을 찾는 김건모도 8월 2일 녹화되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을 통해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김건모는 자신의 최고 히트곡인 ‘핑계’, ‘잘못된 만남’ 등을 탄생시킨 인기 작곡가 김창환과 13년 만에 재결합해 옛 명성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굳히고 있다. ◆ ‘男 아이돌 대격돌’ 빅뱅vs동방신기vsSS501 그동안 기간 차를 두고 활동해 좀처럼 비교가 쉽지 않았던 남자 아이돌 그룹들도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에 나선다. 불꽃 튀는 3각 대결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이는 세 그룹은 빅뱅과 동방신기, 그리고 SS501이다. 먼저 빅뱅은 미니 앨범 ‘Stand Up’ 발표일을 최종 8월 8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하고 나섰다. 29일 YG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양현석은 이들의 컴백 소식을 전하며 각 분야에서 견문과 실력을 넓힌 멤버들의 재결합을 기대해도 좋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일본에서 한류를 이끌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동방신기와 SS501도 가세했다. 일본에서 발표한 세장의 싱글 앨범이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에 오르며 위상을 드높인 동방신기는 4집 앨범으로 8월말 국내 팬들을 찾는다. 24일 미니앨범 ‘FIND’를 발매한 SS501은 29일 일본 활동을 마무리하고 귀국해 다음 달 2일 MBC ‘음악중심’으로 2주간 국내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 ‘男 예비역 스타’ 조성모vs김종국 군 복무를 끝내고 돌아온 예비역 스타들의 움직임도 감지된다. 76년 용띠 동갑내기 두 가수 조성모와 김종국은 26개월간의 공익 근무를 마치고 지난 5월 23일 동시에 소집해제 됐다. 지난 2006년 3월 30일 논산훈련소에 나란히 입소했던 이들은 컴백 동향에서도 비슷한 행로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전역 후 이색 신고식을 치뤘는데 바로 유명 스타 결혼식의 축가 전담 가수로 초대된 것. 조성모는 오는 9월 28일에 있을 권상우·손태영 커플의 축가를, 김종국은 지난 유재석·나경은 결혼식의 축가를 맡게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종국은 다음달 일본에서 첫 팬미팅을 갖고 잠시 해외활동에 나선 후 빠르면 9월 께 국내 가요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조성모 역시 서서히 활동 재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두 가창력 스타들의 합류도 가요계의 한 쟁점이 될 전망이다. ◆ ‘男 돌아온 월드스타’ 비 여기에 월드 콘서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월드스타로 거듭나 돌아온 비의 10월 초 컴백이 확정되면서 하반기 가요계는 사상 최고의 부흥기에 접어들 예정이다. 지난 2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팬미팅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컴백의 신호탄을 알린 비는 “10월 초 아시아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고 이번 해 말까지는 국내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가요계를 뒤집어 놓겠다. 쇼킹한 아이템이 많이 준비돼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섹시한 이미지를 부각시킨 여성 가수들의 댄스 음악이 상반기 내 사랑을 받았다면 올 가을 부터는 바야흐로 ‘남성 가수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왕년 음반 왕으로 꼽히는 대형 가수들의 잇따른 컴백과 해외에서 한류를 이끌었던 한류 전도사들의 귀환, 그리고 최근 우세를 보였던 아이돌 그룹 3파전까지…. 음반 전문가들은 “더이상 화려할 수 없이 ‘진수성찬’으로 차려진 하반기 가요계에서 젓가락을 쥔 이는 결국 대중”이라고 평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 31일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 공개

    서태지, 31일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 공개

    서태지가 오는 31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서태지 컴백 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를 통해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서태지 스페셜 방송의 연출을 맡은 강영선 PD는 “내일(31일) 녹화 현장을 언론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며 “공연 전 포토타임을 비롯 취재기자들을 위해 공연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서태지는 오랜만에 언론 앞에 모습을 나타낸다. 그 동안 서태지는 언론과의 접촉을 일체 하지 않아 모든 이들의 관심이 예정된 현장에 쏠리게 됐다. 15일 ‘ETPFEST 2008’에서 팬들과의 첫 만남을 예고했던 서태지는 31일 녹화를 시작으로오는 8월 1일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BC는 오는 8월 6일 오후 11시 ‘서태지 컴백 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를 통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왔던 서태지의 모든 것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서태지 8집 ‘모아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캡쳐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 게릴라콘서트 “안전 문제에 달렸다”

    서태지 게릴라콘서트 “안전 문제에 달렸다”

    ‘문화 대통령’ 서태지의 깜짝 게릴라 콘서트 성사여부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서태지는 29일 8집 첫 싱글 ‘모아이’로 4년 6개월 만에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이와 함께 오는 31일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MBC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의 미니 콘서트 방송 녹화를 통해 팬들과의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서태지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서태지를 기다려 온 팬들은 그 성사여부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서태지 컴퍼니 측은 “당초 게릴라 콘서트 식으로 개최하고자 했으나 언론에 보도가 되면서 더 이상 게릴라 콘서트가 아니게 됐다.”며 “현재 콘서트 성사 여부를 놓고 MBC는 물론 콘서트를 개최할 장소와 안전 문제를 놓고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서태지가 게릴라 콘서트를 열 경우 수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가 이번 콘서트의 관건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 관계자는 “안전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다. 당초 계획대로 깜짝 게릴라 콘서트로 개최 했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부분인데, 언론에 보도가 되면서 많은 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 문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초기 물량 10만장이 모두 소모될 만큼 서태지의 인기는 아직 식지 않고 있다. 서태지가 8월 15일 ‘ETPFEST’이전 팬들과의 첫 만남이 될 게릴라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될 것인지 안전문제로 무산될지 주목된다. 사진제공=서태지 컴퍼니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천수 1년만에 ‘K-리그’ 컴백

    K-리그의 새 둥지 찾기에 나섰던 이천수(27)가 1년 임대로 수원 삼성에 안착했다. 이천수쪽 관계자는 K-리그 이적 시한을 이틀 앞둔 29일 “임대료 8억원에 1년간 임대로 의견을 좁힌 상태”라며 “다만 연봉을 팀내 최고인 4억 5000만원 이상으로 지급하는 문제를 놓고 막바지 절충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페예노르트 구단 홈페이지도 피터 볼츠 기술이사가 “수원과 이천수 임대에 대한 논의를 진행,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었다. 이천수가 좋은 활약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이천수는 지난해 8월 200만유로(당시 약 26억원)를 받고 페예노르트에 이적한 지 1년 만에 K-리그로 돌아왔다. 페예노르트는 처음에 K-리그 구단들과 접촉하면서 320만유로(약 51억원)에 이적을 제의했다가 구단들이 난색을 표하자 1년 전 울산 현대에 지불했던 이적료 200만유로(현재 약 32억원)로 몸값을 낮췄다가 이마저 수원이 거부하자 다시 1년 임대로 타결을 본 것이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서태지’ 왜 대중은 그를 잊지 못할까?

    ‘서태지’ 왜 대중은 그를 잊지 못할까?

    ‘문화 대통령’ 서태지가 돌아왔다. 실로 ‘왕의 귀환’이다. 서태지는 8집 앨범의 첫번째 싱글 ‘SEOTAIJI 8TH ATOMOS PART MOAI’(이하 모아이)를 29일 공개했다. 그의 이번 싱글은 7집 정규앨범 이후 4년 6개월 만에 나온 신작으로 초도 물량 10만장이 매진되는 쾌거를 기록했다. 불황의 한국 음반 시장에서 정규앨범이 아닌 싱글이 1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것은 실로 기록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서태지의 음반 발매일 풍경 또한 각별했다. 그의 음반을 기다린 팬들은 발매일 아침 음반 매장 앞을 지켰으며 오후까지 그 행렬은 계속 됐다. 일본 등 해외에서 유명 아티스트의 음반 구입을 위해 줄을 서는 사례는 있었지만 디지털 음원으로 재편된 한국 음반시장에서 음반을 사기 위해 줄을 선다는 것은 실로 고무적인 일이다. 서태지와 아이들로 1992년 데뷔,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요계의 아이콘 서태지’, 왜 팬들은 이토록 그에게 환호를 보내는 것일까? # 진정한 트랜드 세터 21세기 한국 가요계에서 시대를 이끌어가는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는 어느 순간 사라졌다. 일부 여성 가수들이 ‘패션 아이콘’ 등 음악 외적인 부분에서 평가를 받고 있을 뿐, 음악으로 평가 받는 아티스트는 사라진 실정이다. 서태지는 데뷔곡 ‘난 알아요’로 당시 발라드, 댄스, 전통가요 일색이던 한국 가요계에 일대 광풍을 불러일으켰다. 언더그라운드에 머물던 메탈을 수면위로 올렸으며 국내에 생소했던 랩 또한 그랬다. 갱스터랩, 뉴메탈, 핌프락, 하드코어 등 서태지가 부르면 한 시대를 이끌어가는 장르로 부상했으며 수 많은 가수들이 그의 음악과 방향을 같이 했다. 서태지는 ‘컴백홈’과 ‘발해를 꿈꾸며’를 통해 당시 대중가수들이 감히 할 수 없었던 시대비판을 시도 했으며, 그 파급효과는 실로 거대 했다. 심지어 수많은 후배가수들이 서태지를 시초로 시대 비판적인 가사를 담은 음악을 만들어 낼 만큼 한국 가요계에서 서태지는 ‘트랜드 세터’적인 존재였다. # ‘음악인’ 서태지 서태지의 등장은 ‘음반 기획자’ 중심으로 움직이던 한국 가요계를 ‘음악인’ 중심으로 재구성 시켰다. 서태지는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 하는 작업 체계를 갖추었으며 솔로 활동으로 전향 후에는 일체의 방송활동을 배제한 체 음반 제작과 라이브 공연 만으로 자신의 음악을 알리고 있다. 이번 8집 첫 번째 싱글인 ‘모아이’ 수록곡 4곡 모두 서태지가 직접 전곡을 작사, 작곡하고 프로듀싱했다. 유명 아티스트와 작곡가, 프로듀서가 분업환경을 이루고 있는 한국 가요계에서 보기 드문 형식의 음반이다. 서태지의 8집 활동 또한 MBC 컴백스페셜 ‘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이후 ‘ETPFEST 2008’등 라이브 공연을 통해서만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일체 음반 홍보를 위한 방송 활동은 배제한 서태지만이 할 수 있는 음반 활동인 것이다. # 서태지만의 적절한 ‘신비주의’ ‘신비주의’를 표방한 수 많은 가수들이 서태지 이후에도 등장했지만 ‘홍보’ 차원에서 신비주의 일뿐 음악만을 위한 신비주의인 서태지의 그것과는 맥락이 달랐다. 이번 8집 이전 4년 6개월간 서태지는 외부와의 접촉을 극도로 삼간 채 앨범 작업을 해 왔으며 팬들은 서태지의 행보에 목말라 했으며 그의 음악에 대한 관심은 극도로 커져갔다. 실제로 이번 8집 활동 전 ‘강원도 흉가 동영상’과 ‘미스터리 서클’은 서태지 소속사인 서태지 컴퍼니의 홍보전략의 일환으로 드러났다. 그 전까지 언론을 통해서만 컴백 소문이 무성했던 서태지가 직접 나서서 ‘눈으로 보여준’ 첫 홍보 전략으로 대중들에게 서태지의 컴백을 확신케 했으며 그 효과는 엄청났다. 대중문화는 소모된다. 빠르게 변하는 21세기에 수 많은 대중문화는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그 소모시기 또한 더욱 빨라지고 있다. 서태지는 그 자신만의 적절한 ‘신비주의’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있으며 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2008년 초 만해도 소문만 무성하던 서태지의 컴백은 29일 8집 첫 싱글 ‘모아이’의 발매로 현실로 다가왔다. 선 주문량 10만장 달성의 반가운 소식은 가요계에 새로운 성공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침체일로를 걷던 가요계에 ‘진정한 뮤지션’은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서태지는 돌아왔다. 대중들이 기다리던 ‘왕의 귀환’은 현실로 이루어졌으며, 그 귀환이 어떤 결과를 남길지 기대해 보자. 사진제공=서태지컴퍼니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현석 “방송국 낯선 서태지 위해 응원”

    양현석 “방송국 낯선 서태지 위해 응원”

    왕년에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였던 YG의 수장 양현석이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서태지의 컴백을 적극 응원했다. 양현석은 29일 YG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 ‘MESSAGE FROM YG’를 통해 서태지의 컴백과 관련한 심경을 털어놨다. 양현석은 태양과 빅뱅, 세븐 등의 소식을 전하는 글 말미에 서태지의 가요계 복귀를 반기는 마음을 전했다. 양현석은 “최근 많은 가수들의 컴백과 활동이 겹쳐 요즘 가요계가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은 것 같다.”며 “오늘(29일)은 가장 친한 친구인 서태지까지 컴백한다.”고 밝혔다. 또 “같은멤버로 활동했던 사이를 떠나서 미국에서 돌아온 컴백부터 지난 앨범 초까지 앨범 프로모션을 직접 도와왔던 친구인지라 서태지가 또 다시 어떤 멋진 음악과 모습을 보여줄지 제 마음 속의 기대도 크게 다가온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방송국을 낯설어 할 친구를 위해 첫 방송은 물론 공연장에도 찾아가 열심히 응원해볼 생각이다.”며 4년 반만에 활동을 시작한 동료인 서태지를 적극 지지하는 입장을 드러냈다. 한편 양현석은 이 글을 통해 당초 8월1일 예정이던 빅뱅의 미니 앨범 ‘Stand Up’ 발표일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8월 8일로 연기되었음을 알렸으며 솔로 활동을 마친 빅뱅의 태양에 대해서도 빅뱅의 컴백에 커다란 무게감을 실어주었다고 평가했다. 사진 제공 = 서태지 컴퍼니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준기, 미니홈피에 서태지에 받은 싸인 공개

    이준기, 미니홈피에 서태지에 받은 싸인 공개

    이준기가 서태지의 친필 싸인을 공개했다. 이준기는 29일 오후 1시경 자신의 미니홈피에 ‘그의 컴백에 열광하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준기는 “처음 서태지 컴백스페셜 프로그램 제의가 들어왔을 때 내가 한 한마디가 바로 ‘당연히’였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싸인을 부탁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준기는 “바보같이 애장품에 싸인을 받으려 했는데 깜박했다.”며 “그래서 결국 핸드폰 케이스에 싸인을 받았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또한 “하루 종일 서태지와 함께하며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며 “내 젊은 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사람을 만났다. 대장님의 컴백을 축하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초 8월 15일 ‘ETPFEST 2008’에서 팬들과의 첫 만남을 예고했던 서태지가 일정을 앞당겨 8월 1일 게릴라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요계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이번 게릴라 콘서트를 통해 서태지는 베일에 가려져 있던 8집 음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며 8월 6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이번 컴백 스페셜 방송을 통해 서태지는 이준기와 함께 로드무비 형식의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태지는 오는 9월 27일 영국 로열필하모닉 협연과 11월부터 전국투어 등이 예정돼 있어 주로 공연을 통해 팬들과 접촉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이준기 미니홈피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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