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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덕 감독과 이나영의 만남…영화 ‘비몽’ 시사회장

    배우 이나영이 김기덕 감독의 15번째 영화 ‘비몽’으로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이후 한동안 드라마나 영화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던 그였기에 김기덕 감독의 영화로 컴백한다는 사실은 개봉 전부터 영화계의 큰 화제를 모았다.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비몽’(감독 김기덕ㆍ제작 김기덕 필름, 스폰지 )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나영은 영화를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이나영은 “영화의 시나리오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읽자 마자 너무 맘에 들어 마음 속으로 먼저 결정할 만큼 재미있게 읽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관객으로서 (김기덕)감독님의 작품을 많이 접하지는 못했다. 그래서인지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는 감독님에 대한 이미지가 없었기 때문에 다가가기 쉬었다.”며 “시나리오 자체는 물론이고 감독님의 색깔이 묻어 난다는 것, 상대배우인 오다기리 죠도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오다기리 죠는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해 꿈에서라도 그녀를 만나려고 하는 남자 진 역을 이나영은 몽유병 상태에서 자신의 의지와 달리 그(오다리기 죠)의 꿈대로 움직이게 되는 란 역을 맡아 올 가을 아름답고 슬픈 멜로를 전한다. 한편 ‘비몽’은 꿈으로 이어진 두 남녀의 슬픈 운명을 그린 러브 스토리로 오는 10월 9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영상= 변수정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나영, 왜 김기덕의 ‘비몽’으로 돌아왔나?

    이나영, 왜 김기덕의 ‘비몽’으로 돌아왔나?

    배우 이나영이 김기덕 감독의 15번째 영화 ‘비몽’으로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이후 한동안 드라마나 영화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던 그였기에 김기덕 감독의 영화로 컴백한다는 사실은 개봉 전부터 영화계의 큰 화제를 모았다.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비몽’(감독 김기덕ㆍ제작 김기덕 필름, 스폰지 )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나영은 영화를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이나영은 “영화의 시나리오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읽자 마자 너무 맘에 들어 마음 속으로 먼저 결정할 만큼 재미있게 읽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관객으로서 (김기덕)감독님의 작품을 많이 접하지는 못했다. 그래서인지 일반인들이 가지고 감독님에 대한 이미지가 없었기 때문에 다가가기 쉬었다.”며 “시나리오 자체는 물론이고 감독님의 색깔이 묻어 난다는 것, 상대배우인 오다기리 죠도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오다기리 죠는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해 꿈에서라도 그녀를 만나려고 하는 남자 진 역을 이나영은 몽유병 상태에서 자신의 의지와 달리 그(오다리기 죠)의 꿈대로 움직이게 되는 란 역을 맡아 올 가을 아름답고 슬픈 멜로를 전한다. 한편 ‘비몽’은 꿈으로 이어진 두 남녀의 슬픈 운명을 그린 러브 스토리로 오는 10월 9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형가수 컴백 뒤 설자리 없는 신인은 운다

    대형가수 컴백 뒤 설자리 없는 신인은 운다

    2008년 하반기 한국 가요계에 대형 가수들의 컴백 열풍이 드세다. 올 초부터 시작된 대형 가수들의 컴백 러쉬는 하반기에도 이어졌다. 올 한해 컴백을 했거나 컴백한 대형 가수들만 해도 서태지, 김건모, 신승훈, 이효리, 비, 동방신기, 쥬얼리 등이 음반을 발매 했으며 빅뱅, 원더걸스 등은 1년 내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대형 가수들의 컴백은 한국 가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최근 대규모 콘서트를 통해 컴백을 선언한 동방신기의 4집 앨범 ‘MIROTIC’은 선주문 30만장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으며, 서태지 또한 ‘ETPFEST’에 이어 오는 27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서태지 심포니’라는 대형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월드스타’ 비 또한 오는 10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이런 대형 가수들의 컴백 소식에 한 켠에서 고개를 숙인 채 낙심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신인 가수 제작자로 이들은 “올 한해는 정말 신인가수가 설 자리가 없다.”고 하소연 한다. 실제로 한 가요 기획자 A씨는 “빅뱅 때문에 골치”라고 말한다. 신인 남성 그룹을 2년 전부터 기획해 온 A씨는 “빅뱅이 ‘거짓말’로 인기를 얻기 시작한 시점부터 남성 그룹을 데뷔시키기 힘들어졌다. 빅뱅을 능가하지는 못하더라도 따라 잡아야 하는데 그러기가 힘든 실정”이라고 대중 가요에 대한 음악팬들의 눈이 높아졌음을 반증했다. 제작자 B씨는 대형 기획사의 틈바구니 속에 중ㆍ소형 기획사가 설 자리가 없음을 전했다. B씨는 “SM, JYP, YG 등 소위 ‘잘나가는 대형 기획사’가 가요계를 장악하고 있다.”며 “이미 자리를 잡은 그룹이 1년 내내 활동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신인 가수를 홍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고 고충을 토로 했다. 기획사의 대형화, 세계화는 콘텐츠 보유 측면에서 신인가수를 체계적으로 육성 발굴하는 선진국 시스템을 따라가고 있다. 실제로 대형 기획사들은 수 많은 신인을 보유하고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경쟁을 통해 ‘될만한’ 신인을 시장에 선보인다. 이런 선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열악한 중ㆍ소형 기획사는 엄두도 못 낼 어마어마한 비용이 소요되며 ‘될만한’ 신인은 인지도 있는 대형 기획사로 눈을 돌리게 된다. 한 소규모 기획사 대표 C씨는 “신인을 캐스팅 해도 ‘쓸만한’ 신인은 이미 대형 기획사에 소속이 돼 있는 상태였다. 결국 소규모 기획사는 시작부터 대형 기획사에 뒤지는 꼴이 된다.”고 업계의 현실을 전했다. 가요계가 불황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면서 다수의 중소규모 음반 제작사는 문을 닫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대형 가수들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는 신인가수들이 주목을 덜 받게 되는 것은 자명한 이치다. 하지만 가능성 있는 신인 가수가 기회조차 잡지 못한 채 사라지는 현실이 올바른 것일까?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담비 “원래 몸치…살기 위해 춤췄다”

    손담비 “원래 몸치…살기 위해 춤췄다”

    올 하반기 가요계는 손담비(24)의 치명적인 유혹에 빠질것 같다. ‘여자 비’ 손담비가 두번째 미니앨범 ‘미쳤어’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했다. 손담비의 첫 무대는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3대 섹시퀸 ‘이효리-엄정화-서인영’이 내세웠던 섹시 코드로는 설명되지 않는다는 평이다. 청순함과 관능미가 공존하는 손담비는 신비한 매력을 발산해 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안무는 아찔할 정도로 뇌쇄적이지만 전체적으로는 절제된 고품격 섹시미가 느껴졌다. 의상은 멀메이드 룩을 선택했다. 멀 메이드 룩은 깔끔한 셔츠와 잘록한 허리가 부각된 스커트 라인이 똑 떨어지는 스타일. 노출은 삼가했다. 트인 스커트 선을 따라 드러나는 각선미가 전부지만 숨이 막힐 정도로 섹시하다. 손담비는 변했다. 파워풀한 크럼핑 댄스로 ‘여자 비’의 닉네임을 얻었던 ‘크라이 아이(Cry Eye)’의 손담비가 아니며, 큐트한 매력을 뽐냈던 ‘배드 보이(Bad Boy)’의 손담비가 아니었다. ‘홀린 듯 빠져들다 미칠 것 같은’ 섹시미를 내뿜는 손담비. 무엇이 그녀를 이토록 변화케 했을까. 차세대 섹시퀸으로 하반기 솔로 여가수의 중심에 우뚝 선 손담비, 그녀를 춤추게 했던 원동력이 궁금했다. ◆ ’미쳤어’ 콘셉트? “정말 미친 듯, 나사 풀린 것처럼” 컴백 곡 ‘미쳤어’는 어떤 곡인가? - 복고풍의 사운드와 슬픈 가사가 어우러진 미디움 템포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보내고 뒤늦은 후회 속에 미쳐가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10월 초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에릭씨가 랩 작사 및 피쳐링에 참여해 더욱 의미가 있는 곡이다. ‘미쳤어’ 무대 표현에서 중점을 둔 부분은? - ‘미쳤어’는 전 곡들에 비해 안무 자체의 난이도가 높지 않은 대신, 노래 자체의 느낌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포인트는 ‘나사가 풀린 듯한’ 헝클어진 느낌을 표현해 내는 것이다. 안무와 음색, 그리고 표정 연기에 있어서도 정말 미친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무대를 연출하는데 주력했다. ‘배드 보이’ 후 공백기가 길지 않았는데 연습에 부족함은 없었나? - 승부욕이 강한 편이라 성에 차지 않으면 연습실을 떠나지 않는다. 새벽에 연습이 끝나지만 집에 가서도 연습을 감행했다. ‘미쳤어’의 느낌을 캐치해 내기 위해 집의 불을 모두 끄고 춤을 춰보기도 하고 술을 마시고 춤의 느낌을 짚어내기도 했다. 새로운 시도와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미쳤어’의 느낌이 완성됐다. 안무 중 의자를 활용한 퍼포먼스가 독특하던데? - 영화 ‘원초적 본능’의 한장면을 연상케 하는 의자 춤으로 처음 시도해 봤다. 선의 표현이 중요한 안무인데 그동안 파워풀한 춤을 다뤄왔기 때문에 많은 연습을 필요로 했다. ‘미쳤어’ 초반부에 댄서 없이 혼자 연출하는 대목이기 때문에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적지 않았다. 또 관능적 이미지로 변신을 대중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이 앞섰다. 열심히 완성한 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 ‘몸치 손담비’가 ‘여자 비’가 되기까지 원래 춤에 재능이 있었는가? - 아니다. 몸치였다.(웃음) 고등학교 때 까지는 한번도 춤을 춰본 경험이 없었다. 대학 입시(방송연예과) 때문에 처음 학원에 가서 춤을 배웠을 때 선생님의 따끔한 한 마디가 잊혀 지지 않는다. 냉정한 목소리로 “넌 춤추지 말라”고 했다. 집에 와서 펑펑 울었다.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 오기 때문이었다. 다른 친구들 보다 다소 더딘 감이 있었지만 조금씩 실력이 느는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자신감을 되찾았다. ‘99%의 연습과 1%의 오기’로 살아 남기 위해 춤췄다. 기본도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남들보다 2-3배의 시간이 더 걸렸지만 포기를 꿈꿔본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슬럼프는 없었는가? - 온갖 슬럼프는 다 빠져봤다. 의지가 강한 편은 아니었지만 그때 마다 스스로를 다스리는 방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었다. 일부러 나를 더욱 혹사시켰다. 아침 7시 전에 일어나 한강둔치를 뛰고 밤 12시까지 수업이 끝나면 스케줄을 짜서 새벽 연습을 시작했다. 그 시간들이 없었다면 가수의 꿈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자양분이 된 시간들이다. ‘여자 비’라는 닉네임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 큰 칭찬이다. 데뷔 전 3년 동안 미국에서 흑인색이 짙은 크럼핑댄스 등 다양한 춤을 접하게 됐는데 국내에선 여자 가수들이 좀처럼 시도하지 않는 파워풀한 댄스다 보니 그런 예명을 주신 듯 하다. 신인 시절 가수로서 손담비를 각인 시킬 수 있었던 소중한 계기라고 생각한다. ◆ 하반기 NO.1 섹시퀸 접수, ‘손담비 스타일’ 굳혀낼 것 ‘미쳤어’로 새로운 승부수를 띄운 소감은? - ‘배드 보이’와 상반된 이미지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어떻게 어필될지 조심스럽다.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준비와 공을 기울여 완성한 무대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무대에 오를 수 있을 것 같다. 더이상 ‘여자 비’가 아닌 ‘손담비’만의 스타일을 굳혀 내는 것이 목표다. 두차례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이 화제가 됐는데 예능 진출 계획은? - 그동안 가수 외에 모델 및 CF활동을 해왔는데 이미지로만 비춰지다 보니 대중들과 친근감이 부족했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내 이미지가 다소 세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추석 특집 MBC ‘우리 결혼했어요’ 와 SBS ‘예능 선수촌’의 출연을 빌어 본래 내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 기뻤다.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팬들에게 다가서는 차원에서 흔쾌히 출연하고 싶지만 지금은 본업인 가수 활동에 충실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피처링을 맡아 준 에릭에게 한마디 한다면? - 입대 전 뜻깊은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실제로 무척 재미있는 분이라 알고 있는데 녹음에 임하게 되면서 열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프로 선배다. 입대로 인해 함께 무대에 못서 아쉬움이 남지만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오시기를 바란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돌아온 아이돌 동방신기, 무엇이 달라졌나?

    돌아온 아이돌 동방신기, 무엇이 달라졌나?

    1년 7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하는 동방신기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 21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동방신기-가을 미니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동방신기는 등장과 함께 무서운 속도로 가요계를 장악하며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선주만만 30만장에 달할 정도로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동방신기의 4집 타이틀곡 ‘주문-MIROTIC’은 음원 공개 3일만에 온라인 차트 1위에 머무르는 기염을 토하며 또 한 번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동방신기는 연일 계속되는 주문 폭주로 기존 24일 앨범 발매를 이틀 연기해 오는 26일 4집 앨범 ‘MIROTIC’을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음반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선주문 30만장 돌파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동방신기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도소매 음반매장으로부터 주문이 폭주, 주문량을 다 소화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음반 발매 일을 이틀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동방신기는 “4집 앨범에 큰 관심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린다. 오랜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하는 만큼 더욱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할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앨범 활동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하는 동방신기의 의지 또한 대단하다. 이들은 1년 7개월 만에 국내 팬들을 만나기 위해 벌써부터 스케줄이 꽉 차여있는 상태며 밤낮없이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SBS 주말예능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시아준수가 촬영에 나섰을 정도며 이외에도 동방신기 멤버들은 컴백 후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그 동안의 숨겨진 끼를 모두 발산할 예정이다. 얼마전에는 동방신기의 멤버 영웅재중이 한일 합작드라마 TV용 영화 텔리시네마 ‘천구의 우편 배달부’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동방신기의 또 다른 활동을 예고했다. 오랜만의 국내 컴백을 앞둔 동방신기를 두고 국내 최정상 아이돌그룹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하는 우려 또한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기존 10대, 20대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던 동방신기는 1년 7개월 만의 컴백을 대중과 함께 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21일 진행된 ‘동방신기-가을 미니 콘서트’를 기존에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진행해왔던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이 아닌 서울 시청 앞 광장으로 한 이유도 거기에 있었다. ‘동방신기 – 가을 미니 콘서트’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는 “대중과 함께 하고 싶었다.”며 “시청 앞 광장은 우리를 보기 위해 온 팬들 뿐 아니라 지나가는 일반 시민들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이 곳으로 정하게 됐다.”며 시청 앞 광장에서의 콘서트에 남다른 기대감을 전했다. 더욱이 동방신기는 음악 스타일에도 변화를 시도했다.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은 “‘넌 나의 노예, 난 너를 원해’ 같은 후렴구에 알 수 있듯이 반복적인 가사로 중독성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노윤호는 “기존의 우리 곡들은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 깊게 생각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가사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특히 남성이라면 더욱 공감하게 될 것”이라며 “또한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 또한 기존과는 다른 점이다.”고 설명했다. 1년 7개월의 공백기를 깨고 국내 무대에 컴백한 동방신기. 그들이 이번 4집 앨범을 통해 얼마나 대중과 함께 할 수 있을지는 곧 컴백할 그들의 노력에 달려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2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화려한 컴백무대를 방송에서 첫 공개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oe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ㆍ하지원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로 4년 만에 재회

    권상우ㆍ하지원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로 4년 만에 재회

    ’예비신랑’ 권상우가 박진표 감독의 멜로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를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권상우와 함께 호흡을 맞출 상대역에는 하지원이 캐스팅됐다. 두 사람이 다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영화 ‘신부수업’ 이후 4년 만이다. ‘내 사랑 내 곁에’는 루게릭 병에 걸린 남자와 그를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여자의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로 전국 31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너는 내 운명’의 박진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권상우는 극중 루게릭 병으로 몸이 점점 마비되어 가는 남자 종우 역을 맡았다. 난치병에 걸린 환자지만 유머러스하고 자존심 강하며 사랑에도 적극적인 매력남이다. 하지원은 장례지도사라는 독특한 직업을 가진 당찬 여자 지수를 연기한다. 직업상 죽음을 대하기에 병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지수는 종우의 병을 알면서도 사랑을 시작한다. 한편 ‘내 사랑 내 곁에’는 오는 11월 크랭크인 해 2009년 멜로 영화의 흥행 돌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노바디’, 알고보니 ‘소핫’과 자매곡

    원더걸스 ‘노바디’, 알고보니 ‘소핫’과 자매곡

    원더걸스의 4번째 프로젝트 앨범 ‘The Wonder Years ? Trilogy’의 타이틀곡 ‘노바디(Nobody)’가 3번째 프로젝트 앨범 ‘소핫’과 같은 시기에 기획된 사실이 전해졌다. ‘텔미’에 이어 2연타석 홈런을 기록하게 해준 ‘소핫’은 지난 6월 3일 발매된 곡으로 공개 이전부터 팬들은 ‘원더걸스의 신곡’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웠다. ‘소핫’ 공개 전에 원더걸스의 팬클럽과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는 “원더걸스의 신곡은 ‘노바디’라는 곡이다”라는 글들이 속속 올라왔으며, 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으며 결국 ‘소핫’이 세번째 프로젝트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공개됐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원더걸스의 4번째 프로젝트 앨범 타이틀곡은 네티즌들이 3번째 프로젝트 앨범 타이틀로 지목했던 ‘노바디’로 공개된 것이다. 이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소핫’을 녹음 한 후에 ‘노바디’ 또한 기획 단계에 있었다. 팬들이 ‘노바디’에 대한 사실을 어떻게 알게 됐는지 궁금하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 관계자는 “‘소핫’과 ‘노바디’를 같은 시기에 녹음한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있는데, ‘소핫’의 발표 이후에 ‘노바디’를 녹음했다.”며 “기획 시기는 비슷하지만 동시에 작업한 곡은 아니다.”고 전했다. 지난 22일 온라인 공개된 원더걸스의 신곡 ‘노바디’는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인 벅스와 싸이뮤직에서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원더걸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정상 동방신기, 가요계 부활 이끈다

    아이돌 정상 동방신기, 가요계 부활 이끈다

    컴백을 앞둔 동방신기의 정규 4집 앨범 ‘MIROTIC’이 선주문만 30만장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동방신기가 달성한 선주문 30만장 기록은 2004년 1월 서태지 1집 이후 4년만의 일로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음반 업계의 현 상황과 작년 최다 음반 판매량이 19만장 정도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더욱 놀라운 결과라 할 수 있다. 사실 동방신기가 지난 2006년 연말 음악 시상식 대상 그랜드 슬램 달성은 물론 2006년 최다 음반 판매량을 기록, 4집 앨범 역시 높은 음반판매량이 예상된 것은 사실이나 선주문이 30만장이나 들어온 것은 동방신기도 이번이 처음이어서 4집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와 관련해 지난 21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동방신기 가을 미니 콘서트’의 기자회견에서 시아준수는 “1년 7개월의 공백기 동안 빅뱅, 샤이니 등 많은 그룹들이 나왔다. 그들로 인해 가요계가 활성화 된 것 같아 오랜만에 컴백하는 우리 조차 그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하며 이번 앨범에 대한 기다감을 표현 한 바 있다. 동방신기가 1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4집 앨범은 타이틀 곡 ‘주문-MIROTIC’을 비롯 다양한 장르의 12곡이 담겨있으며, 지난 19일에는 ‘주문-MIROTIC’의 음원을 선 공개해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21일 오후 7시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동방신기 가을 미니 콘서트’에서 동방신기는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사, 2만 5천여 관객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 내며, 시청 및 광화문 일대를 펄레드 물결로 채우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2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사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인영, 26일 ‘뮤뱅’ 끝으로 솔로 활동 종료

    서인영, 26일 ‘뮤뱅’ 끝으로 솔로 활동 종료

    ‘신상녀’ 서인영이 26일을 끝으로 솔로 활동을 종료한다. 서인영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끝으로 ‘신데렐라’ 솔로 활동을 종료한다. 서인영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서인영이 26일 ‘뮤직뱅크’를 끝으로 솔로 방송활동을 종료한다.”며 “쥬얼리 및 MC와 예능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솔로 활동 종료 사실을 알렸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의 인기와 함께 최근 ‘뮤직뱅크’ MC로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서인영은 올 초 쥬얼리 5집 앨범을 컴백해 쉬지 않고 활동해 왔다. 지난 해 초 솔로 1집 ‘Elly is so Hot’으로 솔로 데뷔한 서인영은 올 7월 싱글 ‘신데렐라’를 발매해 솔로 가수로도 활동해 왔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신혜, 동안유지법 공개 “운동과 식이요법 병행”

    황신혜, 동안유지법 공개 “운동과 식이요법 병행”

    4년 만에 컴백한 황신혜(46)가 자신만의 동안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 케이블 채널 tvN의 신생 프로그램 ‘더 퀸’의 메인 MC를 맡게 된 황신혜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라 드 베일리에서 제작 발표회를 갖고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결 같은 몸매와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자신만의 관리법을 소개했다.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힌 황신혜는 “운동은 일주일에 4번 정도 하고 있으며 닭 가슴살을 올린 샐러드를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먹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번갈아 하고 있는데 유산소 운동으로는 빠르게 걷기가 최고인 것 같다. 근력 운동으로는 최근 내가 발매했던 DVD에서 보여준 덤벨 운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신혜는 운동과 더불어 식이 요법을 강조하며 “몸매 유지를 위해서도 그렇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닭 가슴살을 곁들인 샐러드를 먹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에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었는데 이제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조금만 방심해도 금새 살이 붙는 느낌이 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2004년 MBC 드라마 ‘천생연분’ 종영 이후 약 4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황신혜는 오랜만에 자신의 모습이 언론에 공개된다는 사실에 적지 않은 부담감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황신혜는 “오랜만에 공개되는 내 모습이 어떻게 비춰질까 걱정이 앞선다.”며 “방금 전에도 친한 친구에게 전화 걸어 ‘기사 속에 찍힌 내 사진이 어떻냐?’고 물었고 ‘예쁘게 잘 나왔다’는 친구의 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고 미소 지었다. 한편 오는 23일 밤 11시에 첫 방영되는 ‘더 퀸’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토크쇼 진행자에 도전한 황신혜는 “배우로서 일정 선 안의 모습만 고집했던 자신을 비우고 솔직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서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신혜, ‘토크女王’ 컴백 “두렵다 못해 무섭다”

    황신혜, ‘토크女王’ 컴백 “두렵다 못해 무섭다”

    대한민국 대표 미인 황신혜(본명 황정만·46)가 4년만에 토크쇼 MC로 귀환하는데 강한 부담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황신혜는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논현동 빌라 드 베일리에서 진행된 케이블 채널 tvN의 신생 프로그램 ‘더 퀸’의 메인 MC를 맡게 된 소감을 전하며 배우가 아닌 토크 쇼 진행자로 브라운관에 복귀하는데 적지 않은 고민을 했다고 털어놨다. 2004년 MBC 미니시리즈 ‘천생연분’ 이후 4년만의 안방 극장에 컴백한 황신혜는 “4년 만에 그것도 배우가 아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말문을 열었다. ’토크쇼’라는 이색 관문으로 컴백을 알린데 부담감이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 황신혜는 “두렵다 못해 무서웠다.”고 솔직한 답변을 꺼냈다. 황신혜는 처음 녹화장을 찾았던 때를 회상하며 “어찌나 긴장했는지 옆사람에게 심장 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걱정했다. 녹화 시간이 가까워지니 갑자기 집에 돌아가고픈 충동이 느껴질 정도였다.”고 초조함을 드러냈다. 이어 황신혜는 “하지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면서 이 정도의 두려움은 감수해야 하는 것이라고 스스로를 다그쳤다.”며 “막상 녹화가 시작되니 패널 분들과 스텝 분들 모두가 예능 프로그램의 선수들이어서 그런지 든든하고 편안하게 첫 녹화를 마쳤다.”고 흡족함을 표했다. 황신혜는 “그동안 배우로서 베일에 가려져 있던 부분이 크다 보니 토크쇼에서 보여지는 내 본연의 모습을 시청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고민이 컸다.”며 “작품 속에서 보였던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어 생소하겠지만 이 모두가 황신혜 자체기 때문에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더 퀸(The Queen)’은 입헌군주제 국가 하의 21세기 대한민국을 가상 배경으로 여왕 황신혜의 총애를 받기 위해 대신들이 사투를 벌인다는 콘셉트의 신개념 버라이어티 토크쇼로 지상렬, 김신영, 윤현숙, 유채영, 김시향 등이 MC군단으로 참여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더할 예정이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영되는 ‘더퀸’은 오는 23일 첫 선을 보인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신혜ㆍ장동건 “완벽한 외모 때문에…”

    황신혜ㆍ장동건 “완벽한 외모 때문에…”

    대한민국 컴퓨터 미남·미녀인 황신혜와 장동건이 완벽한 외모로 인한 피곤함을 호소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했던 일화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4년 만에 케이블 채널 tvN의 신생 프로그램 ‘더 퀸’의 메인 MC로 컴백한 황신혜는 방송 첫 회에서 부터 거침없는 질문 세례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이와 같이 폭로 한 것. 약 20년간 대표 미녀로 군림해 온 황신혜에게 김신영, 지상렬 등의 MC군단들은 “예뻐서 불편했던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황신혜는 “물론 있다. 예쁜 것 때문에 배우로서 힘든 일이 많았다.”고 거침없이 털어놔 주변인을 놀라게 했다. 황신혜는 “내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은 장동건 밖에 없다.”며 “어느날 사석에서 만난 장동건에게 이러한 불편함을 토로했고 장동건은 ‘어? 누나도 그래? 나도 그런데’라고 동의를 표해 동지를 만난 것 같은 기쁨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더 퀸(the Queen)’은 입헌군주제 국가 하의 21세기 대한민국을 가상 배경으로 여왕 황신혜의 총애를 받기 위해 대신들이 사투를 벌인다는 콘셉트의 신개념 버라이어티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영되며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운아이드걸스 “정체불명 수록곡은 깜짝선물”

    브라운아이드걸스 “정체불명 수록곡은 깜짝선물”

    최근 컴백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가 음반을 구매하는 팬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브아걸의 2번째 미니앨범인 ‘마이 스타일(My Style)’은 총 6개의 트랙이 수록돼있다. 하지만 6번 트랙이 끝난 후 CD 정보에 명시돼 있지도 않은 전혀 새로운 곡이 흘러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브아걸의 음반을 구입한 한 팬이 팬 카페 게시판에 “6번째 트랙이 끝나고 1번 트랙 ‘유(You)’가 나와야 하는데 앨범 정보에 없는 곡이 나와 깜짝 놀랐다.”는 글을 게시하면서 알려졌고 당황해 했던 다른 팬들도 마지막 추가 곡에 대한 궁금증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소속사 측은 “이 곡은 브아걸이 팬들의 위해 준비한 히든 트랙 선물”이라며 “브아걸은 지난 앨범 L.O.V.E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줬던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어떻게 보답할까 고민하다 보너스 트랙을 넣기로 결정하고 별도의 정보 없이 깜짝 선물로 수록됐다.”고 밝혔다. 브아걸의 가인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이번앨범 속에 숨어있는 히든트랙 ‘My Style’ 이란 노래를 어떻게 찾아내셨어요? 다들 못찾아 낼 줄 았았는데”라고 글을 남기며 불법 음원이 아닌 음반 구매로 브아걸의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현재 브아걸은 타이틀 곡 ‘어쩌다’로 엠넷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 몰이에 나서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정상 동방신기, 가요계 부활 이끈다

    컴백을 앞둔 동방신기의 정규 4집 앨범 ‘MIROTIC’이 선주문만 30만장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동방신기가 달성한 선주문 30만장 기록은 2004년 1월 서태지 1집 이후 4년만의 일로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음반 업계의 현 상황과 작년 최다 음반 판매량이 19만장 정도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더욱 놀라운 결과라 할 수 있다. 사실 동방신기가 지난 2006년 연말 음악 시상식 대상 그랜드 슬램 달성은 물론 2006년 최다 음반 판매량을 기록, 4집 앨범 역시 높은 음반판매량이 예상된 것은 사실이나 선주문이 30만장이나 들어온 것은 동방신기도 이번이 처음이어서 4집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와 관련해 지난 21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동방신기 가을 미니 콘서트’의 기자회견에서 시아준수는 “1년 7개월의 공백기 동안 빅뱅, 샤이니 등 많은 그룹들이 나왔다. 그들로 인해 가요계가 활성화 된 것 같아 오랜만에 컴백하는 우리 조차 그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하며 이번 앨범에 대한 기다감을 표현 한 바 있다. 동방신기가 1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4집 앨범은 타이틀 곡 ‘주문-MIROTIC’을 비롯 다양한 장르의 12곡이 담겨있으며, 지난 19일에는 ‘주문-MIROTIC’의 음원을 선 공개해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21일 오후 7시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동방신기 가을 미니 콘서트’에서 동방신기는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사, 2만 5천여 관객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 내며, 시청 및 광화문 일대를 펄레드 물결로 채우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2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사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동영상=변수정 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동방신기 ‘화려한 퍼포먼스’ 선보여

    [NOW포토] 동방신기 ‘화려한 퍼포먼스’ 선보여

    1년 7개월 만에 국내무대에 컴백하는 동방신기(東方神起)가 21일 오후 7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미니 콘서트를 가졌다. 동방신기는 이번 미니 콘서트를 시작으로 4집 정규 앨범인 ‘미로틱’(MIROTIC)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동방신기 “한국에서의 활동 기대되요”

    [NOW포토] 동방신기 “한국에서의 활동 기대되요”

    1년 7개월 만에 국내무대에 컴백하는 동방신기(東方神起)가 21일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기자간담회장에서는 오후 7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가질 미니 콘서트와 4집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이번 미니 콘서트를 시작으로 4집 정규 앨범인 ‘미로틱’ (MIROTIC)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공연 한층 성숙해진 팬 문화 눈길

    동방신기 공연 한층 성숙해진 팬 문화 눈길

    동방신기 팬들이 한층 성숙해진 공연 문화로 주목을 받았다. 21일 오후 7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는 1년 7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하는 동방신기를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2만여 명의 관객이 몰려들었다. 1시간 여동안의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공연이 끝나자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질서를 지키며 빠른 시간 안에 행사장을 빠져 나갔다. 특히 몇몇의 팬들은 시청 앞 광장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가 하면 미리 준비한 쓰레기 봉투에 쓰레기를 수거해 한 쪽에 모아두기도 했다. 1년 7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 동방신기. 그리고 기다림의 순간 동안 한층 성숙해진 팬 문화. 이들이 만든 ‘동방신기-가을 미니콘서트’는 화제 속에 성곡적으로 마무리됐다. 더욱이 공연 시작 전 동방신기 멤버들은 영상을 통해 “많은 분들이 모인 만큼 질서를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이 약속을 지키기라도 하듯 시청 앞에 모인 수많은 관객들은 현장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한편 1년 7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하는 동방신기는 오는 24일 4집 앨범 ‘MIROTIC’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동방신기 가을 미니 콘서트’는 오는 10월 1일 오후 12시 30분 SBS 김정은의 초콜릿’ 동방신기 스페셜 방송을 통해서 방영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더욱 성장한 모습 보여주겠다”

    동방신기 “더욱 성장한 모습 보여주겠다”

    국내 최고의 인기 아이돌(IDOL) 그룹 동방신기가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공식적인 만남을 가졌다. 21일 오후 5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동방신기는 “오랜 만에 컴백 하는 만큼 부담도 된다.”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는 “이번 앨범에는 기존에 선보였던 곡들 이외에도 팝, 발라드 등 동방신기의 성장한 모습을 많이 담았다. 많은 질책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시아준수는 “1년 7개월 동안 자리를 비우는 동안 빅뱅, 샤이니 등 멋진 그룹들이 많이 나왔다. 그들의 활약으로 가요계가 활성화된 것 같아 기쁘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동방신기 색깔을 대중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설명했다. 1년 7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하는 동방신기는 오는 24일 4집 앨범 ‘MIROTIC’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동방신기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21일 오후 7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동방신기 가을 미니 콘서트’를 열고 4집 앨범이 타이틀곡인 ‘주문’과 동방신기 멤버 시아준수 작사의 ‘노을…바라보다’, 최강창민 작사 ‘Love in the Ice’ 등을 공개한다. 한편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동방신기 가을 미니 콘서트’는 오는 10월 1일 오후 12시 30분 SBS 김정은의 초콜릿’ 동방신기 스페셜 방송을 통해서 방영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가요계를 다시 뒤흔들 동방신기

    [NOW포토] 가요계를 다시 뒤흔들 동방신기

    1년 7개월 만에 국내무대에 컴백하는 동방신기(東方神起)가 21일 오후 7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미니 콘서트를 가졌다. 동방신기는 이번 미니 콘서트를 시작으로 4집 정규 앨범인’미로틱’(MIROTIC)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동방신기의 멋있는 단체포즈

    [NOW포토] 동방신기의 멋있는 단체포즈

    1년 7개월 만에 국내무대에 컴백하는 동방신기(東方神起)가 21일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기자간담회장에서는 오후 7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가질 미니 콘서트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이번 미니 콘서트를 시작으로 4집 정규 앨범인 ‘미로틱’ (MIROTIC)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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