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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주 “소박하고 소탈한 아줌마, 내 이야기”

    김남주 “소박하고 소탈한 아줌마, 내 이야기”

    8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배우 김남주가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MBC ‘그 여자네 집’이후 8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결정한 김남주는 “소박하고 소탈한 아줌마 같은 원래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대본을 건네받는 순간 딱 나를 위한 드라마, 내 이야기인 것처럼 단숨에 읽고 마음의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남주는 “그동안 제가 워낙 CF이미지가 강해서 제 평소 모습도 굉장히 그럴듯할 거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사실상 아이를 둘 낳고 남편 내조하면서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남주는 극중 천지애 역은 본인에게 맞춤옷처럼 너무 편하고 공감 100%의 일상의 모습을 가졌다고 대만족했다. “천지애는 너무 사실적이고 현실적이어서 제가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을 만큼 자연스럽다고 해야 할 것 같다.”는 김남주는 “이번에 제가 얼굴 안면근육을 모두 써서 다양한 표정연기를 펼쳐 보일 각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남주가 맡은 천지애 역은 고교시절 학교에서 미모로 이름을 날렸던 ‘킹왕짱’ 퀸카지만 서울대 출신의 훤칠한 매력남 달수(오지호 분)와 결혼한 이후 도도하고 오만하던 자존심이 무너지게 되는 캐릭터다.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은 천지애가 수단 방법을 안 가리고 남편 달수를 취직 출세시키기 위해 벌어지는 상황을 리얼 코믹 부부이야기로 그려낸다. 김남주와 오지호, 이혜영과 최철호, 선우선과 윤상현 세 커플이 각기 다른 사랑을 펼쳐낼 부부리얼 코미디 ‘내조의 여왕’은 오는 3월 9일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치, 3월 전격컴백…화이트데이 콘서트 개최

    리치, 3월 전격컴백…화이트데이 콘서트 개최

    가수 리치(본명 서대용·24)가 오는 3월 가요계로 전격 컴백하며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리치의 소속사 리치월드 엔터테인먼트는 12일 “가수 리치가 다음달 5일 디지털 싱글 ‘힘들어’(가제)로 가요계에 복귀한다.”며 “아울러 화이트데이인 3월 14일에는 연인들을 위한 콘서트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이트데이 콘서트(두번째 프로포즈)’라는 공연명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오는 14일 약 800명 규모를 갖춘 서울 압구정 예홀에서 스탠딩 공연으로 펼쳐진다. 소속사 측은 “연인들의 고백의 날에 열리는 콘서트인만큼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벤트에 당첨된 2명의 커플에게는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프로포즈’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998년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로 데뷔해 2001년 솔로 가수로 변신한 뒤 ‘사랑해 이 말 밖에’,‘집으로 가는 길’,‘잇츠 올 라이트(It’s All right)’ 등의 히트곡을 발표한 리치는 현재 새 앨범의 막바지 작업 및 연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제공 = 리치월드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지영, 7집 막방 소감 “큰사랑에 활동 길어져…”

    백지영, 7집 막방 소감 “큰사랑에 활동 길어져…”

    가수 백지영(32)이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를 끝으로 약 3개월간의 7집 ‘센서빌리티(Sensibility)’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 한다. 7집 타이틀 곡 ‘총 맞은 것처럼’으로 최근 음악방송 최다 1위를 석권하며(KBS 2TV ‘뮤직뱅크’ 5회 연속 1위) 누구보다 화려한 한해를 보냈던 백지영은 오는 13일 방송되는 ‘이하나의 페퍼민트’에서 스폐셜 무대를 끝으로 다음 활동을 기약한다. 백지영은 지난 9일 진행된 ‘이하나의 페퍼민트’ 녹화에서 히트곡 ‘총맞은 것처럼’을 일렉트로니카 풍으로 편곡해 경쾌하고 신나는 느낌으로 열창했으며 지난 KBS 설날 특집 ‘쉘위댄스’ 스포츠댄스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던 열정적인 차차 무대를 다시한번 재현해 냈다. 백지영의 소속사 WS 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 당초 예상했던 7집 활동 기간 보다 조금 길어진 감이 있다.”며 “총 맞은 것처럼이 연말부터 연초 넘어서 까지 약 3개월간 오랜 사랑을 받게 된 덕분이다. 유종의 미를 거두고 다음 앨범을 준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백지영 역시 “사실 이번 7집 앨범에 대한 우려가 컸다. 성대 결절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음악적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싶었던 앨범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큰 사랑으로 보다 오랫동안 7집 활동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소회를 전했다. 한편 백지영은 당분간 휴식을 취한 후 올해 8-9월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야인시대’ OST 강성, 그룹 ‘세룰리안 블루’로 컴백

    ‘야인시대’ OST 강성, 그룹 ‘세룰리안 블루’로 컴백

    2002년 SBS 드라마 ‘야인시대’ 주제가를 불러 많은 인기를 얻었던 가수 강성이 그룹 세룰리안 블루(Cerulean Blue)로 컴백한다. 강성은 지난 2005년 알앤비(R&B)그룹 ‘초월’로 잠시 활동한 후 프로듀서로의 인연을 맺게 된 작곡가 남궁기찬과 함께 세룰리안 블루를 결성했다. 히트곡 ‘야인’, ‘사랑해’, ‘담배한개피’ 등을 불렀던 강성은 ‘초월’, ‘최예나’, ‘애즈원’, ‘디바’, ‘M Street’등의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 활동했던 남궁기찬이 의기투합했다. 세룰리안 블루(Cerulean Blue)는 하늘색의 안료를 뜻하는 단어로 다른 색과 섞어도 안정되고 순수한 색의 특성을 나타내 미술인들도 사용하기를 꺼려하는 색이라고 한다. “처음 음악을 시작했을 때의 그 순수한 열정을 어떠한 외부의 요건에도 변하지 말자.”는 뜻을 담고 있는 그룹명처럼 세룰리안 블루는 첫번째 싱글앨범의 노래제목도 범상치 않다. 노래 ‘비몽(悲夢)’은 연인과 헤어짐을 인정하지 못하는 내용을 가사로 담아 애절하게 울부짖는 강성의 목소리가 잘 어울려 보컬리스트로서 성숙한 느낌이 물씬 전해진다. 세룰리안 블루는 이번 음반의 프로듀싱, 작사, 작곡, 코러스 등 모든 작업을 직접 마쳤다. 또 뮤직비디오는 MBC드라마 ‘하얀거탑’, ‘밤이면밤마다’에서 주목받은 연기파 배우 김용민이 출연한다. 뮤직비디오에서 김용민은 연인과 이별을 기억하지 못하는 기억상실증 환자의 모습을 열연했다. 이 뮤직비디오의 티저영상은 포털사이트 내 동영상 게시판에서 실시간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세룰리안 블루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비몽(悲夢)’은 2월 중순, 각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혜성, 새앨범 타이틀곡·뮤비 12일 선공개

    신혜성, 새앨범 타이틀곡·뮤비 12일 선공개

    최근 한국과 일본 음반예약 순위에서 동시 1위를 석권하는 기쁨을 안은 가수 신혜성의 정규3집 사이드2 타이틀곡 ‘왜 전화했어’가 오는 12일 온라인 선공개된다. 신혜성의 소속사 굿 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앨범 발매일인 17일보다 5일 앞선 12일 타이틀곡 ‘왜 전화했어’를 선공개한다.”고 밝히며 “이는 신혜성의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높은 기대치에 하루 빨리 보답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오늘(10일)에는 굿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타이틀곡 ‘왜 전화했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데 이어 12일에는 뮤직비디오의 풀 버전을 전격 오픈할 예정이다. 신혜성의 이번 앨범 ‘킵 리브스(KEEP LEAVES)’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브리티쉬 록, 스윙,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수록된 정규 3집 SIDE 1 ‘LIVE AND LET LIVE’에 이은 두번째 시리즈로 소속사 측은 “사이드1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듯 성숙한 음악색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타이틀 곡 ‘왜 전화했어’는 헤어진 여자친구로부터 전화를 받고 가슴 아파하는 남자의 심정을 애절하게 그린 감성적인 발라드로 일상적인 이별 소재를 드라마틱하게 재구성해 다이나믹한 사운드와 엮어냈다. 한편 신혜성은 첫 대만 팬미팅 ‘2009 SHS Live Music Show in Taiwan’ 의 사전 프로모션을 위해 지난 9일 대만으로 출국했다. 신혜성은 2박 3일 일정 동안 팬사인회를 비롯해 MTV ‘일한음악풍’ 녹화, 중화광파방송국 라디오 ‘오락 E세대’ 생방송 등의 일정을 소화한 후 귀국해 컴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 굿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필드’ vs ‘문프린세스’, 가족영화 맞대결!

    ‘가필드’ vs ‘문프린세스’, 가족영화 맞대결!

    2월 봄방학 시즌에 맞춰 국내 극장가에 할리우드 가족 영화 맞대결이 예고됐다. 가필드의 컴백작 ‘가필드-마법의 샘물’과 초대형 판타지 어드벤쳐 영화를 표방하고 있는 ‘문프린세스:문에이커의 비밀’이 오는 19일 개봉해 맞붙는다. ‘가필드-마법의 샘물’은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초절정 거만 고양이 가필드를 다시 만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화려한 무빙과 알록달록한 색채로 무장한 비주얼, 그리고 쿵푸팬더 ‘포’의 목소리를 연기했던 유명 성우 엄상현씨가 맡은 가필드 목소리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공략한다. 가필드가 웃기지 못하는 굴욕을 맛보게 되면서 절친 오디와 함께 큰 웃음을 찾아 떠나게 되는 스펙타클 모험담으로 한국인 한언덕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는 등 한국 스탭이 대거 참여하여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같은 날 개봉하는 ‘문프린세스:문에이커의 비밀’은 달의 마법이 선택한 운명의 소녀 마리아가 달의 진주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대결을 담은 어드벤처 판타지 영화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K. 롤링이 추천해 화제가 됐던 이 영화는 비밀로 가득한 문에이커 저택에서 우연히 신비한 마법으로 가득한 달빛 세상에 들어가게 된 마리아가 ‘문프린세스의 전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사진=영화 ‘가필드’ ‘문프린세스’ 스틸 컷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겨울 이적시장 마친 주말 EPL 관전포인트 3

    겨울 이적시장 마친 주말 EPL 관전포인트 3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는 적잖은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기대했던 빅네임의 이적은 없었으나,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이 주도한 EPL의 이적시장은 다른 리그에 비해 바쁜 움직임을 보였다. 토트넘은 이적시장 마감 직전 로비 킨을 불러 들였고, 아스날은 ‘러시아 특급’ 안드레이 아르샤빈 영입에 성공했다. 이처럼,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 EPL의 주말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① ‘런던 더비’ 속 로비 킨과 아르샤빈 ․ 토트넘 vs 아스날 (화이트 하트레인) 8일 밤 8시 30분(한국시간) ‘원수’ 아스날과 토트넘이 대격돌한다. 이번 런던 더비의 가장 큰 관심사는 겨울 이적시장으로 통해 이적한 새 인물이다. 물론 토트넘에 컴백한 ‘올드 보이’ 로비 킨은 엄밀히 말해 새인물은 아니다. 그러나 두 선수의 출전 여부는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미 로비 킨은 올 시즌 리버풀 소속으로 아스날의 골망을 흔든 경험이 있다. 때문에 아스날전을 앞둔 로비 킨은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 밖에 팔라시오스, 심봉다 등을 영입하며 스쿼드의 질을 높인 토트넘이 아스날을 상대로 어떠한 경기력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반면 아스날은 신입생 아르샤빈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아르샤빈 영입에 성공한 아스날은 처진 스트라이커와 측면 공격수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아르샤빈을 앞세워 토트넘을 공략하겠다는 각오다. ② ‘윙어’ 콰레스마가 합류한 첼시 ․ 첼시 vs 헐 시티 (스탬포드 브릿지) 7일 밤 12시 (한국시간) 첼시가 ‘깜짝 임대’를 성사시켰다. 주인공은 바로 포르투갈 출신의 윙어 히카르두 콰레스마다. 인터밀란에서 설 자리를 잃은 콰레스마의 첼시행은 선수 개인은 물론 첼시에게 좋은 선택으로 보여 진다. 올 시즌 첼시는 조 콜의 잦은 부상, 플로랑 말루다와 살로몬 칼루의 부진이 이어지며 윙어 부재에 시달려 왔다. 그로인해 스콜라리 감독은 자신이 구상한 전술을 활용할 수 없었고, 첼시의 팀 성적 역시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콰레스마의 임대는 첼시의 측면을 보다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로 왼쪽에서 플레이를 즐기는 콰레스마는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개인기 갖췄다. 이는 그동안 개인 능력을 갖춘 윙어가 필요했던 첼시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한편, 콰레스마는 등번호 18번을 부여 받았다. ③ ‘3주 결장’ 제라드 없는 리버풀 ․ 포츠머스 vs 리버풀 (프래튼 파크) 8일 새벽 2시 30분 (한국시간) 지난 에버턴과의 FA컵에서 부상을 당한 ‘주장’ 스티븐 제라드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사 결과 3주간 결장이 예상돼 리그 우승 경쟁을 다투고 있는 리버풀로서는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제라드의 공백으로 공격진의 스쿼드가 얇아졌다.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6개월 만에 로비 킨을 토트넘에 돌려보내며 지난 시즌 재미를 봤던 제라드-토레스 조합을 사용하려했으나 제라드가 뜻밖의 부상을 당하며 위기에 빠지게 됐다. 이로 인해 킨과 제라드라는 공격 카드를 동시에 잃은 리버풀은 토레스에 대한 의존도가 더 높아지게 됐다. 카윗과 라이언 바벨 등 또 다른 공격 옵션이 있긴 하나 남은 시즌을 치르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제라드 없는 리버풀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왼쪽부터) 로비 킨, 콰레스마, 아르샤빈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지영, 명예 선택…유해판정 ‘입술’ 대신 ‘총’ 부른다

    백지영, 명예 선택…유해판정 ‘입술’ 대신 ‘총’ 부른다

    가수 백지영(32)이 최근 청소년유해매체물 판정을 받은 ‘입술을 주고’ 대신 7집 최고의 히트곡 ‘총 맞은 것처럼’으로 명예롭게 활동을 마무리 짓기로 결정했다. 백지영은 오늘(6일) 생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지난 3일 청소년유해매체물 판정을 받은 후속곡 ‘입술을 주고’ 대신 ‘뮤직뱅크’에서 5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던 ‘총 맞은 것처럼’을 부르기로 결정했다. 지난 3일 백지영의 ‘입술을 주고’는 보건복지부 청소년보호위원회로 부터 ‘선정적 표현, 불건전 교제 조장우려’라는 이유로 유해판정을 내렸다. 이는 오는 10일 부터 ‘방송금지’의 효력이 발생될 예정이었으나 백지영은 이번 주가 7집 ‘센서빌리티(Sensibility)’의 마지막 활동 기간인 점을 고려, 6일 ‘뮤직뱅크’ 방송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 ‘총 맞은 것처럼’으로 퇴장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지영의 소속사 WS 엔터테인먼트 측은 “본래 백지영 씨는 이번주까지 7집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입술을 주고’의 유해판정이 큰 타격이 없다.”며 “다만 ‘뮤직뱅크’의 마지막 무대인 만큼 올 겨울 ‘5주 연속 1위’의 기록을 세웠던 ‘총 맞은 것처럼’으로 대미를 장식하려 한다.”고 전했다. KBS 심의 관계자도 “백지영 씨의 ‘입술을 주고’ 유해 판정 효력은 10일 부터라 6일 ‘뮤직뱅크’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선택권이 주어졌지만 ‘총 맞은 것처럼’으로 명예로운 무대를 갖는 것이 좋겠다는 상호간 협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백지영은 6일 KBS 2TV ‘뮤직뱅크’에 이어 7일 MBC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공식적인 7집 활동의 막을 내린다. 하지만 모두 유해판정 시효기간에 앞선 스케줄이라 ‘입술을 주고’를 선보이는 데도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발라드 여왕’에서 ‘댄싱 퀸’의 모습까지 선보이며 데뷔 10년차 화려했던 7집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백지영은 당분간 휴식을 취한 후 올해 8-9월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심의, 아주 ‘재벌2세’ 부적합 판정 “생방송 당일 통보”

    KBS 심의, 아주 ‘재벌2세’ 부적합 판정 “생방송 당일 통보”

    두 번째 싱글 ‘재벌 2세’로 컴백 신고식을 준비한 가수 아주(본명 노아주)가 KBS 가요 심의부로 부터 갑작스럽게 ‘방송 부적합’ 판정을 받고 당일 방송 출연이 무산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아주는 오늘(6일) KBS 2TV ‘뮤직뱅크’에 캐스팅 돼 첫 지상파 방송을 통한 신고식 무대를 치룰 예정이었다. 그러나 6일 오전 KBS 가요 심의부으로부터 “심의 결과 방송 부적합이다. ‘뮤직뱅크’ 출연을 취소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아주의 소속사 라이온 미디어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재벌 2세’가 오늘(6일) KBS 심의부로부터 방송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사유는 ‘재벌 2세’가 물질만능주의를 조장할 수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로써 오늘 예정되었던 ‘뮤직뱅크’ 출연이 불가능하게 됐다.”며 “지난 주 KBS 측에 심의를 요청했으나 심의 결과가 오늘 오전에 이르러 발표가 됐다.”고 뒤늦게 ‘당일 출연 취소’ 통보를 받은 데 대한 당혹스러움을 표했다. 또한 아주의 ‘재벌 2세’란 곡이 ‘물질만능주의’를 예기할 수 있다는 KBS 심의실의 판정에 대해 “‘재벌 2세’는 ‘재벌 2세’를 모티브로 기획된 컨셉트 곡으로 되려 물질만능주의 세태를 풍자하며 대중들에게 ‘화두’를 던지기 위한 곡이었다.”고 유감을 표했다. 한편 아주의 ‘재벌 2세’는 SBS와 MBC에서는 심의가 모두 통과된 상태다. 가요 관계자들은 “방송 3사 중 KBS 심의 통과 기준이 가장 까다로운 편”이라고 입을 모았다. 사진 제공 = 라이온 미디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민정 “좋은 작품이면 비중 상관없다”

    김민정 “좋은 작품이면 비중 상관없다”

    영화 ‘음란서생’ 이후 3년 만에 영화 ‘작전’의 여주인공으로 스크린에 컴백한 김민정이 이번 영화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남다른 이유를 공개했다. 8세에 데뷔해 올해로 연기경력 20년 차에 접어든 김민정은 ‘버스, 정류장’, ‘발레교습소’, ‘뉴하트’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매 작품마다 비중있는 역할만을 해오던 김민정은 이번 영화에서는 다양한 작전 멤버들이 스토리를 끌어아야 하는 영화인만큼 유일한 여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작품들에 비해 분량이 많지 않았다. 이에 김민정은 “데뷔 이래 여러 작품을 하다 보니 문득 중요한 역할, 멋진 역할이라고 꼭 많이 나와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정말 좋은 작품, 욕심나는 캐릭터라면 비중과 신의 수에 관계없이 그 작품의 일원이 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시기에 ‘작전’의 시나리오를 받았다는 김민정은 “이전의 한국영화에서 본적 없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유서연 캐릭터에 너무 욕심이 났다. 뭔가 다른 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이 보였다.”고 작품선택의 이유를 전했다. 극 중 지성과 미모는 물론 사회적 지위까지 겸비한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을 연기한 김민정은 도도함을 넘어서 팜므파탈의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이번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밥을 굶는 다이어트까지 감수했다는 후문. 과연 영화 속에서 김민정이 어떤 연기를 선보였는지 지켜보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나라 “내가 ‘금잔디’? 나이 때문에 안돼!”

    장나라 “내가 ‘금잔디’? 나이 때문에 안돼!”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KBS 2TV ‘꽃보다 남자’ 여주인공 금잔디 역할에 장나라가 거론된 것에 대해 손사래를 쳤다. 5일 오후 5시 서울 압구정 예홀에서 열린 ‘하늘과 바다’ (감독 오달균·제작 크리스마스엔터테인먼트,우나엔터테인먼트) 의 카메라 테스트 현장 공개후 기자들과 만난 장나라는 6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기쁜 속내를 전했다. 이어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꽃보다 남자’의 금잔디역에 구혜선과 함께 장나라가 예상 섭외 리스트에 올랐다고 하자 장나라는 웃으면서 “나이가 너무 많아서 ‘꽃남’의 금잔디 역은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이가 있다보니 그건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직장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라면 모를까, 고교 안에서 일어나는 스토리는 부담된다.”고 설명했다. 구혜선이 역할에 너무 잘 어울리고 귀엽게 나온다는 그는 “내가 신인이어서 시청자들이 나이를 모르면 모를까 나이를 다 아시니 작품의 분위기를 흐릴 것 같다.”고 솔직한 답변을 전해 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장나라는 “연기를 너무 하고 싶었다. 오랜만에 하는 연기인만큼 고운 시선으로 바라봐줬음 한다.”고 애교섞인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 장나라는 극 중 바이올린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녔지만 부모를 잃고 집에만 갇혀 사는 은둔형 외톨이 하늘 역을 맡았다. 그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했던 장나라는 2003년작 영화 ‘오! 해피데이’ 이후 6년 만에 영화에 출연하게 됐고 국내 연기 활동은 2005년 드라마 ‘웨딩’ 이후 4년 만이다. 한편 청춘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영화 ‘하늘과 바다’는 ‘마음이...’의 오달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유아인, 현쥬니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년만의 컴백’ 장나라 “연기하고 싶어 죽을 뻔 했다”

    ‘6년만의 컴백’ 장나라 “연기하고 싶어 죽을 뻔 했다”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영화 ‘하늘과 바다’로 6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 5일 오후 5시 서울 압구정 예홀에서 ‘하늘과 바다’ (감독 오달균·제작 크리스마스엔터테인먼트,우나엔터테인먼트) 의 카메라 테스트 현장 공개가 열렸다. 현장 공개 후 기자들과 만난 장나라는 오랜만에 컴백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그는 다소 긴장한 표정이었지만 기쁜 속내를 감추지 않았다. 장나라는 “작년 한해 동안 여러 사정상 많이 쉬게 됐다. 쉬는 동안 마음 고생을 많이 했는데 올해 활동을 시작하면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누가 기다리든지 기다리지 않든지 연기를 너무 하고 싶어 죽을 뻔했다.”며 “올해에는 주로 연기에 집중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책임감이나 부담감이 크지 않냐는 질문에 “처음 시작하는 마음이다. 데뷔하고 사실 작품수가 적은 편이라서 그게 항상 마음에 걸렸다.”며 “오랜만에 활동을 하려고 보니 처음 시작할 때보다 더 떨리고 잠도 못 잘 정도”라고 털어놨다. 장나라는 극 중 바이올린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녔지만 부모를 잃고 집에만 갇혀 사는 은둔형 외톨이 하늘 역을 맡았다. 이에 그는 “제가 느끼는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출발한다.”며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따뜻함을 관객들과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했던 장나라는 2003년작 영화 ‘오! 해피데이’ 이후 6년 만에 영화에 출연하게 됐고 국내 연기 활동은 2005년 드라마 ‘웨딩’ 이후 4년 만이다. 한편 청춘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영화 ‘하늘과 바다’는 ‘마음이...’의 오달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유다인, 현쥬니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주, 가요계 ‘재벌 2세’로 럭셔리 컴백

    아주, 가요계 ‘재벌 2세’로 럭셔리 컴백

    가요계에 자칭 ‘재벌 2세’(?)가 등장했다. 지난해 데뷔곡 ‘첫키스’, ‘파파라치(Paparazzi)’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룬 아주(본명 노아주)가 또 한번 심상치 않은 타이틀 곡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아주는 오는 5일 두 번째 싱글 ‘재벌 2세’를 발표, 기존의 ‘미소년’의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 던지고 가요계에 ‘럭셔리 열풍’을 몰고 올 전망이다. 아주의 소속사 라이온 미디어 측은 타이틀 곡 ‘재벌 2세’에 대해 “가사 및 멜로디에 프리미엄급 럭셔리함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관계자는 “아주의 신곡 ‘재벌 2세’는 V.V.I.P가 만든 럭셔리한 느낌의 경쾌한 댄스곡으로 고급스런 멜로디와 사운드를 만들어 내기 위해 곡 수집부터 엔지니어링, 믹싱까지 유명 뮤지션들이 다수 투입 돼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또한 “아주는 이번 타이틀 곡 ‘재벌 2세’를 통해 스타일면에서도 ‘재벌 2세’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 줄 예정”이라며 “최근 재벌 2세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흐름에 맞물려 가요계에는 아주가 그 열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아주의 ‘재벌 2세’는 오는 5일 각종 음악 사이트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되며 아주는 같은 날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SBS ‘SBS 인기가요’까지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제공 = 라이온 미디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년 수능연예인 조권, ‘졸업’ 싱글 발표

    2009년 수능연예인 조권, ‘졸업’ 싱글 발표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2AM 조권이 졸업 시즌을 맞아 멤버 이창민과 함께 ‘졸업’이란 앨범을 발표해 화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수능을 치고 당당히 경희대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학과에 진학한 2AM의 리더 조권은 이창민과 유닛을 결성해 오는 5일 디지털 싱글 ‘졸업’을 공개한다. 2AM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2AM이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졸업생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기 위해 준비한 앨범”이라며 “‘학창시절의 추억과 회상’ 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만큼 뮤직비디오에도 팬들이 졸업 추억을 고스란히 담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간 큐브 측은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졸업사진을 공모해 왔다.”며 “아름다운 졸업 추억이 잘 표현된 작품을 선정해 뮤직 비디오 영상에 삽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사회인들에게는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따뜻한 영상으로, 팬들에게는 졸업 모습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뜻 깊은 작품이 될 것이다.”고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지난해 ‘이 노래’, ‘어떡하죠’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성공적으로 데뷔한 2AM은 2009년 첫 싱글이 될 ‘졸업’을 발표한 후, 4월 중순 쯤 4인조 보컬체제인 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의 모습으로 전격 컴백할 계획이다.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이창민, 임슬옹, 조권, 정진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류시원·김선아 SBS ‘시티홀’서 연기호흡 유력

    류시원·김선아 SBS ‘시티홀’서 연기호흡 유력

    배우 김선아와 류시원이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SBS ‘시티홀’에서 첫 연기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시티홀’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에 이어 2008년 ‘온에어’까지 호흡을 맞추며 방송가의 히트콤비로 알려진 신우철 PD와 김은숙 작가의 네번째 작품.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류시원은 극 중 미혼모의 자식으로 태어나 행정고시와 사법고시를 동시에 패스하는 천재관료이자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야심을 품고 사는 인물을 연기한다. 류시원이 일찍감치 ‘시티홀’ 출연을 확정지은 데 이어 여주인공 역에 김선아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김선아와 출연을 논의 중이다. 아직 도장은 찍지 않은 상태지만 곧 세부사항을 조율해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연이 확정될 경우 김선아는 지방 자치단체의 비서로 시작해 산전수전을 겪으며 시장의 자리까지 올라가는 캐릭터를 맡아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 이후 6개월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게 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국적그룹 ‘유키스’, 2월1일 전격 컴백

    다국적그룹 ‘유키스’, 2월1일 전격 컴백

    6인조 글로벌 아이돌 그룹 유키스(U-kiss)가 2월 첫째날 전격 컴백한다. 유키스(케빈, 기범, 수현, 알렉산더, 동호, 일라이)는 오는 2월 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니가 좋아’의 첫 선을 보인다. 지난해 미국 홍콩 등에서 모인 다국적 아이돌 그룹이라는 이색적인 경력으로 화제를 불러 모으며 데뷔한 유키스가 이번에는 80년대 미국 아이돌 그룹으로 변신, 올드스쿨 장르의 펑키한 느낌을 덧입고 돌아왔다. 첫 데뷔곡 ‘어리지 않아’가 힙합 비트의 곡이었다면 이번 타이틀곡 ‘니가 좋아’는 80년대 미국을 강타했던 올드팝 느낌이 강하다. 앨범명 또한 1980년대 올드스쿨 힙합을 가요계의 신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해냈다는 의미로 ‘브링 잇 백 투 올드 스쿨(bring it back 2 old school)’로 정했다. 유키스의 새 앨범은 히트메이커로 알려진 ‘용감한 형제’가 전폭적인 지원자로 나서 앨범 프로듀싱 뿐만 아니라 모든 콘셉트 기획을 도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유키스가 컴백 신고식을 치루는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가 2주 연속 뮤티즌송에 도전하게 된다. 사진 = NH 미디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한복 자태’ 깜찍발랄 새해인사

    소녀시대, ‘한복 자태’ 깜찍발랄 새해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돌그룹 소녀시대가 한복을 입고 설날인사를 전했다. 9명 소녀들은 각기 다른 개성의 한복과 깜찍 발랄한 포즈로 한껏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발표한 타이틀곡 ‘지’(Gee)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소녀시대는 “오랜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했는데 많은 관심과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2009년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다.”며 새해인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를 보며 밝고 행복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하는 소녀시대 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 SM)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 신 신고 학교 가자 폴짝

    새 신 신고 학교 가자 폴짝

    새학기를 앞두고 학생용 신발 시장이 서서히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레깅스와 스키니 팬츠가 유행하던 지난해 함께 인기를 모았던 발목까지 올라오는 하이톱 슈즈와 캔버스화의 인기는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활동을 재개한 아이돌 그룹을 모델로 발탁하는 등 업체들도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여기에 성장 촉진 등의 기능을 강조한 제품도 선을 보였다.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는 최근 미니앨범 ‘Gee’로 컴백한 소녀시대를 모델로 발탁한데 이어 ‘Gee 시리즈’(①) 신발과 가방 9종류를 출시했다. 소녀시대 멤버 각자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삼아 발랄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면서도 실용성을 고려한 단순함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리복코리아의 새 모델은 ‘누난너무예뻐’의 샤이니다. 리복코리아 이나영 이사는 23일 “올해에는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까지 인기를 끈 리복의 대표 레트로 슈즈 ‘잼 컬렉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샤이니를 통해 신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휠라는 빅뱅과 손을 잡았다. 빅뱅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 과정에 참여한 신발과 가방, 모자로 구성해 지난해 말 출시한 휠라 빅뱅 리미티드 에디션은 빅뱅 멤버 5명의 캐리커처를 담거나 특별개발한 엠블럼을 활용해 소장가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푸마는 로컷 스니커즈를 통해 과거 아이콘 제품이었던 카바마 레이서와 배스킷 등과 같은 복고풍 운동화를 한층 밝고 생동감 있는 스타일로 재해석했다고 소개했다. 패션을 강조하는데 그치지 않고 기능 강화에도 주안점을 뒀다. 프로스펙스는 주니어화 GH+ 임펄스(②)를 내놓고, 이 신발이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청소년들의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같은 기능을 강조한 아동화 듀플렉스보다 디자인을 단순화시키고 안전성을 강화했다는 것이다. 이 회사 마케팅 담당 정재성 과장은 “걷기 등 일상적인 운동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신체로 옮겨 성장호르몬이 가장 왕성하고 안전하게 분비될 수 있도록 한 성장용 기능화”라고 말했다. 공식사이트(ghplus.prospecs.com)에서 성장호르몬 과학교실 이벤트도 열고 있다. 운동화의 진화도 이어지고 있다. 아디다스는 축구화 프레데터 라인의 프레데터 파워스워브 트로이카(③)를 새롭게 선보였다. 강력한 슛을 위해 10g 이상의 텅스텐을 사용한 ‘파워’와, 고무 기술을 적용해 회전을 강하게 줄 수 있게 한 ‘스워브’, 정확성을 부여한 ‘컨트롤’ 등 세 종류 제품이 나왔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바쁜 일지매’ 정일우, “아플 시간도 없어요”

    ‘바쁜 일지매’ 정일우, “아플 시간도 없어요”

    탤런트 정일우가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촬영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21일 첫 방송된 MBC‘돌아온 일지매’는 18.5%(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드라마는 다음 날 2회분 역시 전국 시청률 17.1%의 수치를 보이며 수목드라마의 1등 자리를 차지했다. 방영 전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돌아온 일지매’의 인기요인은 무엇보다 일지매 역을 맡고 있는 정일우의 스타파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2006년 방송됐던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뭇여성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아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정일우가 ‘돌아온 일지매’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팬들 특히 여성시청자들은 그의 드라마 컴백을 손꼽아 기다렸다. 지난 1월 7일 진행됐던 ‘돌아온 일지매’의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은 팬들 역시 대다수가 정일우의 팬이었으며 심지어 해외 팬들까지 그를 만나러 멀리 날아왔다. 사전제작 되고 있는 ‘돌아온 일지매’는 첫 방송 전에 이미 70%가 완성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제작진은 방송시간에 쫓겨, 쪽대본 때문에 배우들의 몰입도가 떨어지는 난제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지난 해 여름부터 제작에 착수했던 ‘돌아온 일지매’는 액션활극을 표방한 만큼 배우들의 몸 고생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특히 무술액션을 선보여야 하는 정일우는 한 달 동안 액션스쿨을 다니며 잦은 부상을 당했다. 정일우는 “시청자들에게 더 멋진 일지매의 액션을 보여드리기 위해 매일같이 참고 버텼다.”고 힘든 제작과정을 토로했다. 이런 일지매 정일우의 열정과 땀은 식을 줄 모른 채 해를 넘겨 지금까지도 계속 되고 있다.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의 제작사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정일우씨는 일주일에 단 하루도 쉬지 못하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아무래도 주인공 일지매 역할이다 보니 거의 모든 신에 다 나와서 좀처럼 쉴 수 없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어 “여러 매체에서 인터뷰제의가 수차례 들어오고 있지만 좀처럼 시간을 낼 수 없다. 지금은 일지매(정일우 분)가 잠시라도 쉴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다행히도 지금 정일우씨는 별탈 없이 건강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실 요즘에는 아플 시간도 없을 만큼 바쁘다.”고 정일우의 근황을 전했다. ‘돌아온 일지매’는 첫 방송 된 후 일명 ‘책녀’라고 불리는 색다른 내레이션 기법으로 잡음이 많았다. 하지만 드라마 제작진은 “1,2회분에서 도입부 설명을 위한 장치였을 뿐이다. 다음주 28일 방송되는 3회분부터는 내레이션 부분이 줄어들고 배우들의 대사가 많아질 것.”이라고 일축했다. 사진 = 비단 /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경석-이윤석, 10년만에 의기투합 ‘레이니즘’ 소화

    서경석-이윤석, 10년만에 의기투합 ‘레이니즘’ 소화

    서경석-이윤석이 설날특집으로 방송되는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스친소’)를 통해 10년 만에 다시 뭉쳐 가수 비의 ‘레이니즘’을 완벽 소화했다. 24일 방송되는 ‘스친소’에는 이윤석, 김구라, 김창렬 등 유부남 동료 연예인들이 각각 서경석, 지상렬, 홍경민의 소개팅 주선에 나섰다. 이날 서경석은 비가 직접 선물해 준 ‘레이니즘’의상을 입고 10년 만에 이윤석과 다시 뭉쳐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이들은 비의 파워댄스를 코믹버전으로 선보여 웃음폭탄을 던졌다. 이들 뿐 아니라 출연자들은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선보이지 않은 개인기를 선보이면서 녹슬지 않은 재치와 끼를 자랑해 여자 출연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MC 이휘재와 현영은 비의 컴백스페셜 ‘나비춤’에서 김선아와 함께 선보였던 ‘나쁜남자’ 탱고를 완벽하게 재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24일 오후 4시 55분부터 90분간 방송되는 설날특집 ‘스타의 친구을 소개합니다-결혼 좀 합시다’편에는, 김구라, 지상렬, 이윤석, 서경석, 김창렬, 홍경민, 조혜련, 최은경, 조안, 붐이 출연해 다채로운 웃음을 선보인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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