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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감미로운 목소리, 박정현

    [NOW포토] 감미로운 목소리, 박정현

    ‘눈물이 주룩주룩’으로 컴백한 R&B 디바 박정현이 ‘오디올로지 콘서트 시리즈2-사랑을 말하는 그 열번째 방법’ 공연에 앞서 1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T 카페에서 연습실 현장을 공개한 가운데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박정현은 오는 7월 1일부터 5일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오디올로지 콘서트 시리즈2-사랑을 말하는 그 열번째 방법’ 공연을 선보인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정현, 밴드와 호흡 척척

    [NOW포토] 박정현, 밴드와 호흡 척척

    ’눈물이 주룩주룩’으로 컴백한 R&B 디바 박정현이 ‘오디올로지 콘서트 시리즈2-사랑을 말하는 그 열번째 방법’ 공연에 앞서 1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T 카페에서 연습실 현장을 공개한 가운데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박정현은 오는 7월 1일부터 5일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오디올로지 콘서트 시리즈2-사랑을 말하는 그 열번째 방법’ 공연을 선보인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25일 컴백 “Gee신드롬 이을것”

    소녀시대, 25일 컴백 “Gee신드롬 이을것”

    걸그룹 소녀시대가 오는 25일 전격 컴백한다. 15일 오전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가 오는 25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Gee 신드롬’을 하반기에도 이어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각종 음악차트 석권하고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9주 연속 1위 진기록을 세우는 등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소녀시대는 이번 미니앨범 2집을 통해 새롭게 변신, 하반기도 소녀시대 천하를 이루겠다는 각오다. 이번 미니앨범 2집은 소녀시대만의 매력을 담은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음악들로 구성됐다. 소속사 측은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부터 ‘소녀시대’, ‘Kissing You’, ‘Baby Baby’, ‘Gee’까지 연속 히트행진을 펼쳐온 소녀시대의 막강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컴백을 앞둔 소녀시대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찾아 뵙게 되어 기쁘다.”며 “더욱 멋진 모습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소녀시대의 변신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3월 29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앨범 1집 활동을 마감하고 연기, MC, DJ 등 멤버별 활동과 새 음반 준비에 매진해왔다. 사진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정현, 폭발적인 가창력

    [NOW포토] 박정현, 폭발적인 가창력

    ’눈물이 주룩주룩’으로 컴백한 R&B 디바 박정현이 ‘오디올로지 콘서트 시리즈2-사랑을 말하는 그 열번째 방법’ 공연에 앞서 1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T 카페에서 연습실 현장을 공개한 가운데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박정현은 오는 7월 1일부터 5일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오디올로지 콘서트 시리즈2-사랑을 말하는 그 열번째 방법’ 공연을 선보인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수근 1년만에 사면… 후반기 컴백

    음주 폭행으로 1년 가까이 야구판에서 쫓겨났던 정수근(32·롯데)이 ‘사면’을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정수근에 대한 징계를 해제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16일 부산에서 만취 상태로 아파트 경비원과 경찰 등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뒤 무기한 실격 처분을 받았던 정수근은 1년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오게 됐다. KBO는 후반기가 시작되는 새달 28일 이후 정수근이 1군에 올라올 수 있다고 밝혔다. 사무총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상일 총괄본부장은 “롯데 구단을 믿고 팬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징계를 풀었다.”고 말했지만 KBO와 롯데 모두 “원칙을 저버렸다.”는 비난에서 헤어날 수 없게 됐다. 롯데는 사건 당시 정수근을 임의탈퇴로 처리하고 KBO에 강력한 징계를 요청했었다. 그러나 올해 팀 성적이 바닥을 헤매자 최근 ‘해제’를 요청했고 지난 2004년에도 시민에게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무기한 출전정지를 받은 정수근을 21경기 만에 풀어줬던 KBO는 이번에도 재발 방지에 대한 다짐도 받지 않은 채 롯데의 요청을 들어줘 나쁜 선례를 남겼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군복무 중’ 김종민, 코요태 무대 깜짝 등장

    ‘군복무 중’ 김종민, 코요태 무대 깜짝 등장

    군 복무 중인 가수 김종민(38)이 코요태 무대에 깜짝 등장해 관중들을 놀라게 했다. 13일 오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생방송된 ‘쇼! 음악중심’에서는 코요태가 ‘3인조’로 돌아와 관중석을 술렁이게 했다. 코요태는 이번 정규앨범 ‘점핑’(Jumping) 활동에서 공익근무 중인 김종민을 제외한 신지, 빽가만이 무대에 올라 2인조로 활동해 왔다. 김종민은 이날 코요태 무대에서 가면을 쓴 채 백댄서 사이에서 등장했다. 신지와 빽가의 주위를 돌며 현란한 춤 솜씨를 보인 김종민은 특유의 재치있는 무대 매너를 발휘, 코요태 무대에 힘을 싣어줬다. 이에 신지와 빽가도 어느 때보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3인조 코요태’의 변합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약 3년 여만의 공백을 깨고 지난달 27일 정규앨범 ‘점핑’(Jumping)으로 컴백한 코요태는 하우스 리듬의 댄스곡 ‘넌센스’(Nonsens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G워너비-V.O.S, ‘男보컬 전성시대’ 점화

    SG워너비-V.O.S, ‘男보컬 전성시대’ 점화

    국내 남성 보컬그룹의 양대 산맥 SG워너비와 V.O.S가 아이돌 그룹의 강세를 뚫고 전성시대를 활짝 열어젖혔다. 지난 11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에서 생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SG워너비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V.O.S 또한 무서운 상승세로 컴백 1주 만에 3위로 진입하며 만만치 않은 기세를 보였다. 아이돌 그룹이 점령했던 상반기 가요계 판도를 뒤엎는 이들 그룹의 질주는 가요계에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다. 보컬 그룹의 부활은 대중들이 눈보다 ‘귀가 즐거운 음악’을 원하고 있다는 반증이기 때문이다. ▶ ‘음반 강자’ SG워너비 ’소리 없는 강자’ SG워너비의 1위는 약 한달 만에 맛본 쾌거라 의미가 남다르다. SG워너비는 지난 4월 말 6집 ‘더 기프트 프롬 SG워너비(the gift from SGwannabe)’를 발표하자마자 타이틀곡 ‘사랑해’로 줄곧 1위 후보에 올랐지만 2PM의 역습으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SG워너비가 꾸준한 인기 속에서 1위를 탈환할 수 있었던 것은 폭넓은 팬층과 음반에 대한 믿음 때문에 가능했다. 실제로 SG워너비는 음반 불황 기류에 역행하는 대표적인 그룹이다. 데뷔 후 매년 1장 이상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으며 이들 모두가 10만장을 돌파하는 이례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1년만에 결합 파워, V.O.S V.O.S의 3.5집 ‘루틴 프리’(Routine Free) 타이틀 곡 ‘큰일이다’는 세 멤버가 약 1년 여만에 공백을 깨고 다시 뭉친 앨범이라는 점에서 높은 기대감을 불러 모으며 발빠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일 동 방송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 V.O.S는 최근 컴백한 가수들 중 가장 급속한 상승세를 보이며 단 일 주 만에 1위 후보를 넘보고 있다. V.O.S의 소속사 측은 “예상치 못한 반응에 감사할 따름”이라며 “제목처럼 정말 ‘큰일’내고 있는 듯 하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그간 솔로 및 콘서트 활동으로 인해 V.O.S 세 사람이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은 약 1년여 만이다.”라며 “SG워너비와 활동 시기가 겹치는 것 또한 오랜만이지만 둘 다 5-6년차 베테랑인 만큼 선의의 경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로 진입한 가요계는 2PM과 슈퍼주니어, 그리고 최근 컴백한 샤이니가 아이돌 그룹의 선봉에 서고 있으며 SG워너비와 V.O.S는 이러한 시류에도 남성 보컬 그룹의 자존심을 지켜내고 있어 가요계의 균형을 이뤄내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트, 방시혁의 2년 야심작으로 컴백

    에이트, 방시혁의 2년 야심작으로 컴백

    ’심장이 없어’로 음원 정상을 맛본 3인조 혼성그룹 에이트(8eight)가 방시혁표 발라드 ‘잘가요 내사랑’을 발표하고 ’히트곡 2연타’에 도전한다. 에이트는 오늘(11일)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3집 ‘골든에이지’를 공개하고 타이틀 곡 ‘잘가요 내사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잘가요 내사랑’은 브리티쉬 록 그룹 ‘오아시스’를 연상케 하는 기타 선율과 힙합 비트가 감각적으로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곡. 히트 작곡가 방시혁이 2년 넘게 공을 들인 야심작이다. 방시혁은 “‘잘가요 내사랑’은 작업 당시 발표하기에 실험적인 면이 강한 것 같아 2년 이상 소중하게 아껴왔다.”며 “최근 많이 성숙해진 에이트의 매력이 이 곡을 통해 100% 채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발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방시혁의 ‘이별 명곡 3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잘가요 내사랑’은 제작 순서상으로 봤을 때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과 ‘심장이 없어’보다도 앞서는 셈이다. 소속사 측은 “에이트의 멤버들은 방시혁이 특별히 아끼는 ‘잘가요 내사랑’을 제대로 소화해내기 위해 지난 2년 간 보컬 녹음만 7번했으며 방시혁 역시 믹싱 14번, 마스터링 4번이라는 긴 작업 끝에 완성본을 내놓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잘가요 내사랑’ 뮤직비디오에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추가을 역으로 주목받은 김소은이 주인공으로 열연해 전작 ‘심장이 없어’에서 드라큐라로 분해 화제를 모았던 원더걸스 소희의 인기를 이어갔다.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이킥 달인’ 크로캅 UFC 귀환

    ‘하이킥 달인’ 크로캅 UFC 귀환

    하이킥 하나로 강호를 평정했던 미르코 크로캅(35·크로아티아)이 1년9개월 만에 옥타곤(8각의 철창으로 둘러싸인 링)에 돌아온다.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랑세스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99’에서 1년 9개월 만에 옥타곤 컴백 무대를 갖는 것. 크로캅에겐 격투기 인생이 걸린 일전이다. 일본 종합격투기 프라이드의 ‘블루칩’이었던 크로캅은 2007년 2월 UFC로 이적했다. ‘야쿠자 개입설’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후지TV의 중계가 끊겨 프라이드가 몰락했기 때문. 크로캅은 UFC 데뷔전에서 에디 산체스(미국)를 꺾었지만, 한 수 아래인 가브리엘 곤자가(브라질)와 칙 콩고(프랑스)에게 패해 자존심을 구겼다. 지난해 일본으로 유턴한 뒤 2승(1무효경기)을 거뒀지만 성에 차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최홍만과의 경기를 끝으로 고질적인 통증에 시달리던 무릎에 메스를 댔다. 당초 새달 UFC 100에서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됐지만 한 달을 앞당겼다. 대테러부대 요원에서 크로아티아의 현역 국회의원으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크로캅은 어느 때보다 의욕이 넘친다. 더 물러설 곳이 없기 때문.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3연패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크로캅이 이번에 패한다면 UFC 경력은 사실 끝이다. 크로캅에 맞서는 무스타파 알 턱(35·영국)은 영국 격투대회 ‘케이지 레이지’ 챔피언 출신. 종합격투기 전적은 6승4패. 지난해 12월 UFC 데뷔전에서 칙 콩고에게 패했다. 커리어는 비할 바가 아니지만, 크로캅이 힘 좋은 선수들에게 허무하게 패한 경험으로 미뤄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크로캅은 “더 강한 상대와 싸우기 위해 UFC로 복귀했다. 지난 경기에서는 진정한 내가 아니었다. 최고의 경기를 펼쳐 보일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고 밝혔다. ‘도끼 살인마’ 반달레이 실바(브라질)도 이번 대회에서 전 미들급 챔피언인 리치 프랭클린(미국)과 맞붙는다. 프라이드 미들급의 지존으로 군림했던 실바는 UFC 이적 뒤 1승2패로 지리멸렬한 상황. 프랭클린이 현 챔피언 앤더슨 실바(브라질)가 나타나기 전까지 장기 집권했던 강자인 만큼 명승부가 예상된다. 한편 이 대회는 14일 오후 8시부터 슈퍼액션에서 지연중계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샤이니 ‘로미오’ 음반차트 2주 연속 정상

    샤이니 ‘로미오’ 음반차트 2주 연속 정상

    5인조 아이돌그룹 샤이니(SHINee)의 미니앨범 ‘로미오’가 음반 판매차트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지난 달 25일 두 번째 미니앨범 ‘로미오’를 발매한 샤이니는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와 핫트랙스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특히 샤이니는 지난 5일 KBS ‘뮤직뱅크’에서 가진 컴백 무대에서 타이틀 곡 ‘줄리엣’이 당당히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타이틀 곡 ‘줄리엣’은 세련된 리듬과 어쿠스틱한 느낌의 드럼사운드가 돋보이는 트랜디한 어반 댄스곡으로 멤버 종현이 작사를 맡았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9일 서울 왕십리에 위치한 쇼핑몰 ‘가든 에비뉴’에서 팬 사인회를 갖고 12일 KBS ‘뮤직뱅크‘, 13일 MBC ‘음악중심’ 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갈 계획이다. (사진제공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파, MBC 납량특집 ‘혼’ OST로 컴백

    양파, MBC 납량특집 ‘혼’ OST로 컴백

    가수 양파가 2년여 만에 활동 재개한다. 8일 양파의 소속사 코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양파는 MBC 납량특집 ‘혼’의 주제가를 부른다. 양파는 지난 1997년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해 ‘알고 싶어요’, ‘ADDIO’ 등으로 큰 인기를 누렸으며, 2001년 미국 버클리 음대로 유학을 떠났다가 2007년 ‘사랑, 그게 뭔데’, ‘그대를 알고’ 등을 히트시키며 ‘발라드의 여왕’으로 떠올랐다. 소속사 분쟁 등 힘든 시절을 겪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했던 양파는 얼마 전 코어콘텐츠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첫 작품으로 ‘혼’의 주제가를 선택했다. 양파가 부르게 될 이번 드라마 ‘혼’의 주제가는 ‘총맞은 것처럼’을 작곡한 방시혁이 쓴 곡으로 알려져 그의 특유의 스타일과 양파의 짙은 보이스가 어떤 곡을 탄생시킬지 가요계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혼’은 억울하게 살해된 귀신이 주인공의 몸을 통해 악을 응징한다는 내용으로 이서진, 임주은, 박건일, 이진, 지연(티아라) 등이 출연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혜수, 한국판 ‘프라다 입은 악마’ 변신

    김혜수, 한국판 ‘프라다 입은 악마’ 변신

    배우 김혜수가 ‘프라다를 입은 악마’로 변신해 브라운관 장악에 나선다. 김혜수는 오는 7월 말 방영 예정인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극본 문지영ㆍ연출 오종록)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2005년 MBC 드라마 ‘한강수타령’ 이후 4년 만의 브라운관 컴백이다. ‘스타일’은 작가 백영옥의 동명소설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패션잡지사에서 벌어지는 젊은 세대의 일과 사랑, 갈등을 감각적으로 그려내 예정이다. 김혜수는 이 드라마에서 패션잡지 ‘스타일‘의 완벽주의자 편집장을 연기할 예정이다. 김혜수는 패션지 에디터로서 뛰어난 능력뿐 아니라 화려한 외모와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패션계의 거물로 그려진다. 드라마에서 김혜수의 캐릭터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메릴 스트립이 열연한 미란다 프리슬리와 유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혜수는 ‘스타일’에서 패션지 에디터로 일하는 전문직 여성의 모습을 충분히 그리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일 계획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각종 시상식이나 패션쇼에서 볼 수 있던 김혜수의 스타일을 안방 극장에서 보게 된다.”며 “드라마 자체뿐 아니라 세련되고 트렌디한 패션을 보는 즐거움 역시 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일’에는 김혜수 외에 신입 어시스턴트 이서정 역에 이지아, 요리사 서우진 역에 류시원이 캐스팅됐다. ‘스타일’은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후속으로 오는 7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년형 ‘소프트힙합’, 더울수록 부드럽게

    2009년형 ‘소프트힙합’, 더울수록 부드럽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6월 초입, 힙합이 놀랄만큼 가벼워지고 있다. 무거운 비트감를 덜어낸 일명 ‘소프트 힙합(Soft Hip-hop)’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 이러한 변화는 국내 힙합을 대표하는 남성 솔로 래퍼들의 시즌 교체가 이뤄지며 본격화되고 있다. 올 여름을 강타할 ‘新 힙합 트렌드’를 분석해 봤다. ◀ ‘강렬한’ 크라운J · MC몽 가고… 미국으로 떠난 크라운 제이와 잇단 예능 출연으로 음반 발매가 지연되고 있는 MC몽의 공백은 ‘부드러움’으로 무장한 H-유진과 MC한새가 메울 전망이다. 지난 달, 전 소속사와 계약을 정리하고 올해 초 미국으로 건너간 크라운 제이(본명 김계훈)는 애틀란타에 인디 음반 레이블 플라이보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현지 활동에 나설 채비를 꾸리고 있다. ‘만능 엔터테이너’ MC몽(본명 신동현)도 가요계 복귀가 쉽지 않아 보인다. MC몽의 한 관계자는 5일 “MC몽이 KBS 2TV ‘1박2일’을 비롯해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보니 앨범 작업에 임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당초 6월을 목표로 5집 정규 앨범을 준비해 왔으나 발매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 여름 컴백은 어려울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 ’소프트’ H-유진 · MC한새 온다! 반면 6월을 기점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가수 H-유진(본명 허유진)과 MC한새(본명 윤성훈)는 지금까지의 힙합 판도와 또 다른 ‘新 트렌드’를 승부를 건다. 바로 ‘소프트 힙합’. 최근 린과 피쳐링 호흡을 맞춘 새 프로젝트 디지털 싱글 ‘사랑인가봐’를 발표한 H-유진은 국내 정상급 여성 보컬과 함께 하는 ‘러브 힙합 시리즈’ 제 2탄을 준비중이다. 학창시절 미국 L.A에서 원타임의 테디와 유승준와 더불어 힙합계에 입문한 H-유진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정통 힙합이 지니고 있는 중압적인 비트와 화려한 기교를 버렸다. H-유진은 최근 인터뷰에서 “크라운 제이와 MC몽은 자기만의 힙합색이 뚜렷한 친구들”이라며 “저 역시 파워풀한 힙합을 좋아하지만 먼저 대중들로 하여금 힙합이란 장르를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고 싶다.”며 “이런 의미에서 달콤한 멜로디의 사랑 노래를 연이어 선보이려 한다.”고 설명했다. 오늘(5일)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음원을 공개한 후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는 MC한새의 7집 take 1 ‘전화해줄래’에서도 올 여름 힙합 트렌드인 ‘소프트 힙합’을 엿볼 수 있다. H-유진과 MC한새는 각각 린과 란이라는 여성스런 보이스를 지닌 보컬을 투입해 ‘소프트 힙합’ 특유의 부드러움을 더했다. 한국적인 ’발라드힙합’의 개척자인 MC한새는 “그간 주로 고질적 사회문제를 음악으로 다뤄 매니아적 성향이 강했지만, 여름 시즌을 맞아 변화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MC한새는 “이번 7집 Take 시리즈를 통해 선보일 다양한 ‘소프트 힙합’을 통해 힙합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라지고 인기 장르로 정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의의를 되새겼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크로아티아 시장 망신…”프레디 머큐리 공연 추진”

    크로아티아 시장 망신…”프레디 머큐리 공연 추진”

    밀란 반디치(53)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시장이 프레디 머큐리의 컴백공연을 유치하겠다고 말해 망신을 샀다. 프레디 머큐리는 영국의 전설적인 록그룹 퀸의 리드싱어로 1991년 에이즈에 따른 기관지 폐렴으로 사망했다. 반디치 시장은 지난 목요일밤 크로아티아 방송 ‘VIP 뮤직클럽쇼’에 출연, “자그레브에 콘서트를 연다면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가?”란 질문을 받고 “단연코 데이빗 보위가 됐으면 하지만 프레디 머큐리도 올 수 있지 않겠냐.”고 답해 주위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 크로아티아 영자매체 크로에이션 타임스는 “자그레브 시장은 아직도 프레디 머큐리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 줄 아는 모양”이라고 비꼬았다. 언론에 따르면 반디치 시장의 이같은 발언에 시청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으나 정작 본인은 짐짓 모른체 하며 위기를 넘겼다. 반디치 시장은 이같은 실언에도 지난 일요일 치러진 선거에서 득표율 약 62%를 기록, 재선에 성공했다고 크로아티아 언론이 보도했다. 사진=프레디 머큐리 1992년 솔로앨범 표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쩍 마른’ 마이클 잭슨 건강 적신호?

    ‘비쩍 마른’ 마이클 잭슨 건강 적신호?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50)이 너무 마르고 쇠약해져 내년 열리는 대형 콘서트 준비는 물론 당장 피부암 치료를 견디기 힘들 수 있다는 걱정섞인 관측이 나왔다. 영국 대중지 더 선 등 여러 해외 언론들은 “잭슨의 몸무게가 57kg가 되지 않을 정도로 쇠약해졌다.”고 언급하면서 콘서트를 앞두고 그의 건강에 우려감을 드러냈다. 측근에 따르면 잭슨은 하루에 한 끼밖에 먹지 않으며 그 이상 먹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잭슨이 톱스타의 자리를 오랫동안 지키면서 체중이 불어나는 것에 대한 극심한 공포와 부담감을 느낀다는 것. 잭슨도 보도에 앞서 “콘서트 준비를 하고 있지만 밥을 잘 먹지 않아 살이 많이 빠졌으며 건강을 위해서 체중을 늘려야 한다.”고 인정한 바 있다. 이 신문은 “잭슨이 정상적인 피부암 치료를 받고 내년 컴백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하지만 체중이 점점 더 줄어 팬들의 불안감을 사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잭슨이 피부암 판정을 받았다는 보도가 이어졌으나 그는 이 사실을 부인했다. 하지만 올 여름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영국에서 열 예정이던 공연을 취소해 의구심을 자아낸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아, 美서 솔직 인터뷰…“여자와 키스요?”

    보아, 美서 솔직 인터뷰…“여자와 키스요?”

    미국에서 활동 중인 보아가 털털하고 솔직한 인터뷰 자세로 현지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보아는 미국 웹진 ‘콤플렉스닷컴’과의 최근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신발 스타일, 싫어하는 남성상, 동성애관 등 짓궂은 질문을 재치있게 받아치며 대화를 이끌었다. 지난달 29일 이 기사를 게재한 콤플렉스닷컴은 “보아의 친절한 성격과 성공을 향한 열정 앞에서 우리의 의심은 녹아 내렸다. 그의 성공을 의심했던 것은 직접 만나기 전이었기 때문”이라고 보아를 대면한 소감을 밝혔다. 이 매체는 지난 3월 보아의 미국활동 성공 가능성을 5점 만점에 3점으로 낮게 평가했었다. 보아는 콤플렉스닷컴의 다소 황당한 질문들에 솔직함으로 응수했다. 보아는 ‘이성에게 절대 용납 못하는 단점’을 묻는 질문에 “(남자의) 말투가 중요하다.”면서 “너무 빨리 말하거나 너무 느리게 말하는 건 좋아하지 않는다. 높은 음으로 말하는 사람도 별로”라고 답했다. 또 “자기 일을 과장하는 사람도 싫다.”고 덧붙였다. 싫어하는 남성의 신발 스타일을 묻는 애매한 질문에는 “스니커즈를 신은 남자를 좋아하지만 신발 안으로 바지를 넣어 입는 건 싫다. 해변가가 아니라면 슬리퍼를 신는 남자도 싫다.”고 오히려 구체적으로 밝혔다. ‘처음 좋아한 여성’이라는 짓궂은 질문은 “여자들과 키스 하진 않는다.”고 받아친 뒤 “하지만 안젤리나 졸리와 ‘가십걸’의 블레이크 라이블리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보아는 이 인터뷰에서 “에미넴의 컴백이 너무 반갑다.” “좋아하는 랩 앨범은 T.I.의 Paper Trail” 등의 말로 ‘힙합걸’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사진=콤플렉스닷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서 이정현 인기? 동네 아줌마가 알 정도”

    “中서 이정현 인기? 동네 아줌마가 알 정도”

    ”중국에서 이정현 인기? 동네 아저씨, 아주머니가 다 알 정도죠!” 약 3년간 아시아권 활동을 마치고 국내 무대로 컴백한 이정현에 대한 현지의 관심은 이 한마디로 압축됐다. ◇ 이정현, 中서 가장 인지도 높은 韓가수 이준기의 중국 공연을 지휘했던 한 공연 관계자는 지난 1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정현은 현재 중국 내에서 가장 인지도 있는 한국 여성 가수”라고 밝혔다. ”중국 상해, 항주 등에서 공연을 가진 이준기를 보기 위해 매회 3000명에 이르는 현지인들이 모여들었다.”고 설명한 관계자는 “그들에게 호기심에 ‘한국 가수 중 누구를 아느냐’고 묻자 여지 없이 ‘이정현’이란 석자가 나왔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정현의 노래 중 어떤 곡을 아느냐고 물으니 그들은 히트곡 ‘와’, ‘바꿔’ 등의 제목을 정확히 말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대단하단 생각에 ‘어떻게 알고 있느냐’고 하니 그들은 ‘중국에서 이정현은 동네 아저씨, 아줌마도 다 알 정도’라며 웃더라.”고 감탄했다. ◇ 이정현이야말로 진짜 ’中 진출’ 이준기의 중국 공연 관계자는 약 3년이란 시간 동안 이정현이 현지에서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대개 ‘해외 진출’이란 명목하에 타국 활동에 나선 연예인들을 보면 ‘해외 입국’이란 말이 더 어울린다. 단지 해외 무대에 섰다는 이유만으로 ‘해외 진출’이라고 과대 포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 하지만 이정현에게는 ‘중국 진출’이란 말이 어울릴 법 했다.”고 평했다. 실제로 중국 대표 포털사이트 시나닷컴(www.sina.com.cn)은 최근 새 앨범 ‘에바 홀릭(Avaholic)’으로 컴백한 이정현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요 뉴스로 다루고 있다. 중국에서 파견된 취재진들 역시 이정현의 컴백 기사를 연일 보도하며 국내 방송 무대 영상을 중국으로 나르는 등 현지 팬들의 관심을 충족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위), 중국 시나닷컴(아래)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준희, 교통사고 후 대박조짐 ‘애벌레’ 1위

    원준희, 교통사고 후 대박조짐 ‘애벌레’ 1위

    지난 4월 교통사고를 당해 컴백이 한달 늦춰진 가수 원준희(40)가 액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원준희의 새 싱글 앨범 타이틀곡 ‘애벌레’의 뮤직비디오는 독특한 곡목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모으며 지난 1일 오후 포털 검색어 차트에서 단숨에 1위에 랭크됐다. 당초 5월 초를 목표로 새 앨범 발표를 준비 중이던 원준희는 지난 21일 녹음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행 신세를 지게 됐다. 당시 원준희는 음반 작업 및 뮤직 비디오가 거의 마무리 된 단계였지만 머리와 목 등에 부상을 입어 활동 연기가 불가피하게 됐었다. 2일 원준희의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은 원준희 씨가 부활의 보컬과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아 등이 참여를 더해 많은 공을 들인 작품이었다.”며 “사고로 인한 활동 연기가 본인에게도 큰 아쉬움이 됐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약 한달 늦어진 앨범에서 발 빠른 반응을 얻게 되자 오히려 지금은 몇 배나 기쁜 마음”이라며 “액땜한 듯 대박 조짐이 보인다.”고 기쁜 속내를 드러냈다. 원준희의 새 타이틀곡 ‘애벌레’는 어려운 경제 상황과 취업난 등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곡. 특히 크로마키 촬영기법으로 촬영된 ‘애벌레’ 뮤직비디오는 땅이 갈라지고 피아노에 나비가 피어나고 배가 바다를 뚫고 솟아오르는 장면 등 영화에서 주로 쓰이는 VFX 기법들이 총 동원 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1989년 ‘사랑은 유리 같은 것’을 히트시킨 원곡 가수 원준희는 최근 힙합 가수 MC한새와 함께 ’사랑은 유리 같은 것’을 힙합 발라드 버전으로 재해석해 젊은 층까지 인지도를 넓히는데 성공했다. 사진 제공 = 바탕 뮤직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G워너비 “바보 삼형제? 바가지머리 그리워” (인터뷰)

    SG워너비 “바보 삼형제? 바가지머리 그리워” (인터뷰)

    지난 3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후 첫 ‘1위’에 등극한 그룹 SG워너비(김용준·김진호·이석훈). 약 한 달 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SG워너비가 6집 활동의 초기 콘셉트였던 ‘바가지 머리’를 고수하지 못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SG워너비는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저희는 끝까지 바가지 머리를 지켜내고 싶었다. 꼭 적어 달라.”고 강하게 어필했다. ◇ 바가지 머리? NO~ 모델은 ‘비틀즈’ 6집 앨범 ‘Gift From SG WANNA BE’에 대해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 Garfunkel)’을 닮고 싶었던 초심으로 돌아간 앨범”이라고 소개한 SG워너비는 “그런 의미에서 의상과 스타일도 복고풍을 택했다.”고 밝혔다. ’바가지 머리’는 이같은 고심 끝에 60년대를 대표하는 팝 밴드 ‘비틀즈 (Beatles)’를 스타일 모델로 선정하면서 탄생했던 것. ”올드(old)한 느낌이 들 수 있지만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밴드였던 만큼 스타일적인 면에서도 뛰어났다고 생각해요. 또 저희 6집 음악색이 ‘본연(本然)으로의 회귀’를 모토로 삼고 있는데 이 부분도 통하고요.” ◇ ‘바보 삼형제?’… 충격! 근사한 이유로 미용실을 다녀왔지만, 막상 사장님 앞에 선 세 사람이 들은 첫 마디는 “바보 삼형제 같다.”였다고. ”일명 ‘바가지 머리’ 라고 하죠? 사장님께서 저희 머리를 보시고는 바로 웃음을 터뜨리셨어요. 나란히 서있는데 ‘바보 3형제 같다!’고 하셨죠. 충격이 컸어요.”(용준) ”게다가 의상도 복고 정장이다 보니 교복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벌써 6년차 그룹인데…. 학생머리에 교복이라니 당황스러울 만도 하죠. 솔직히 저희는 귀여울 줄 알았거든요. 하하.”(진호) ◇ ‘스타일’로 주목받긴 처음! 그래도 자켓 촬영과 두 번의 컴백 스폐셜 무대는 SG워너비의 초기 스타일 그대로 진행됐다. 당시 팬들의 반응을 묻자 SG워너비는 “음악보다 스타일로 주목받기는 처음이었다.”며 웃어보였다. ”반응이 상당했어요. 특히 저는 ‘라라라’ 때 고수했던 안경을 벗자 떠들썩 했죠. ‘써라, 벗어라’ 등 의견이 극과 극이었는데 정말 난감하더라고요. 이러다 평생 무대에서 안경만은 못 뺄지도 몰라요!”(석훈) ◇ 솔직히 지금도 아쉬워… 결국 SG워너비는 ‘바가지 머리’를 다시 다듬어 도시적이고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아쉬움까지 잘라내진 못했다. ”솔직히 지금도 아쉬움이 남는걸요. 조금만 더 밀고 나갔다면 개성으로 자리잡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저희가 추구하는 음악색을 스타일로 표출했던 첫 시도였거든요.”(진호) 그럼에도 불구, 다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묻자 김용준은 “대중이 워너비(wanna be)’하는 부분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에서 SG워너비는 ‘성숙’과 ‘회귀’의 기로에 서게 됐어요. 6년차에 들어 저희가 깨달은 건, 변화도 중요하지만 저희 본연의 모습을 지켜내는 것도 소중하단 거예요. 발전하지만 변함 없는, 즉 ‘노련한 초심’을 잃지 않는 SG워너비가 되겠습니다.”(용준) 사진 = SG워너비 6집 ‘Gift From SG WANNA BE’ 자켓 이미지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G워너비, 4월 컴백 후 ‘첫 1위’ 등극

    SG워너비, 4월 컴백 후 ‘첫 1위’ 등극

    3인조 남성 보컬그룹 SG워너비(김용준·김진호·이석훈)가 6집 앨범 발표 후 첫 1위에 올랐다. SG워너비는 31일 오후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6집 ‘더 기프트 프롬 SG워너비(the gift from SGwannabe)’의 타이틀곡 ‘사랑해’로 1위 격인 뮤티즌 송을 거머쥐었다. 트로피를 안은 SG워너비는 “지난 4월 새 앨범을 낸 이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며 “성원해주신 팬들과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결방됐던 지난 24일 ‘인기가요’ 방송에서는 2PM의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again)’이 1위를 차지해 3주간 정상에 머물렀던 것으로 발표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1위 후보 격인 ‘테이크 7’에는 케이윌의 ‘눈물이 뚝뚝’, 2NE1의 ‘파이어(Fire)’, 슈퍼주니어 ‘너라고’, 윤하의 ‘1, 2, 3’, 씨야, 다비치&지연의 ‘여성시대’, 아이유의 ‘부(Boo)’ 등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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