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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PM 곡 ‘다시 돌아올지도 몰라’, 재범 탈퇴 후 ‘화제’

    2PM 곡 ‘다시 돌아올지도 몰라’, 재범 탈퇴 후 ‘화제’

    재범의 탈퇴를 반대하는 팬들의 움직임이 뜨거운 가운데 2PM의 곡들이 재주목받고 있다.2PM이 지난 4월 발표한 두 번째 싱글앨범 수록곡인 ‘다시 돌아올지도 몰라’와 데뷔 싱글 수록곡 ‘온리 유’(Only You)가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는 것.팬들은 재범이 출국한 지난 8일 오후부터 9일 현재까지 그의 복귀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을 대신해 이 두 노래에 대한 애정을 쏟고 있다.’다시 돌아올지도 돌라’는 떠나간 연인을 잊지 못하고 기다리는 한 남자의 마음을 그린 노래. 노래 제목은 물론, 연인을 기다리는 애절한 심정이 팬들의 마음과 더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온리 유’란 곡 역시 재범의 컴백을 원하는 팬들의 애틋한 소망을 대신한다.또한 재범의 출국을 두고 ‘마녀사냥’이란 주장도 강력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팬들의 재범 탈퇴 반대 운동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지난 8일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에 개설된 ‘이대로는 못 보내, 박재범’이라는 제목의 서명에는 현재 10만명이 넘는 이들이 동참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 재범의 탈퇴를 반대하는 탄원서 준비, 신문의 배너 광고 등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움직임도 준비중이다.한편, 재범은 연습생 시절 작성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퍼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박재범은 팬카페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전했지만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결국 그룹 탈퇴를 선언하고 미국으로 떠났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 김사랑 “18살 천재? 손발 오그라드는 기억”

    ‘천재 원맨밴드’ 김사랑이 돌아왔다. 아니, 돌아올 것을 예고하며 살짝 모습을 비췄다. 지난 1일 EP앨범 ‘비하인드 더 멜로디’(BEHIND THE MELODY)를 발표했지만 활동 계획이 없는 탓에 스스로도 ‘컴백’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적극적인 홍보 없이도 ‘비하인드 더 멜로디’는 대형 기획사들이 내놓은 아이돌 그룹 홍수 속에서 주간 앨범 차트 2위(인터파크 집계)에 오르며 화려하게 그의 복귀를 알렸다. 타이틀곡 ‘취중괴담’ 음원과 티저 영상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러나 김사랑은 팬들의 호응에도 방송은 물론이고 공연 계획도 없다. 이번 EP앨범도 중요하지만 활동보다는 4집 정규앨범 작업에 힘을 쏟겠다는 입장이다. “4집 정규앨범을 준비중인데 중간에 싱글이 나올 겁니다. 계획인데도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 이러다가 또 3년 걸리면 안되는데…. 그래서 이번 앨범으로는 활동을 하기가 어려워요. 곡작업을 계속 해야 되거든요. 밀린 곡도 많고.” 현재 김사랑은 충청북도 진천에 머물면서 작업을 한다. 얼마 전까지는 서울에 있었지만 음악에 더 집중하려 부모님이 계신 고향으로 돌아갔다. “촌에 가니 막걸리 마시는 맛이 있더라.”는 그는 초면에 느끼기에도 삭막한 도시가 어울리지 않는 인상이었다. “서울에 있다보니 힘들면 무조건 술만 먹게 되더라고요. 서울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요즘엔 산에 자주 갑니다. 올라가서 멀리 보다보면 자연이 아름답다는 걸 느끼면서 생각을 잊을 수 있거든요.” 김사랑의 팬들은 기다림에 익숙하다. 이전 앨범 ‘유턴’(U-turn)은 6년 넘는 준비기간이 걸렸지만 활동은 공연 몇 번이 전부였고, 그 후 2년 만에 나온 이번 EP앨범도 활동 계획이 없으니 그럴 법도 하다. “팬들에게는 다르겠지만 저로서는 생활이 늘 똑같아요. 술 마시고, 음악작업 하고, 여행 다니고. 앨범을 냈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지 않거든요. 계속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다 보니까 시간이 잘 가요.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녹음하려면 몇 주씩 걸리니까요. 가사도 마찬가지고 편곡도…. 긴 공백기이긴 하지만 늘 재밌어요.” ‘나는 18살이다.’라는 광고 문구를 떼어내지 못할 것 같던 그도 어느덧 10년 간 세상을 겪은 28살 청년이 됐다. 김사랑은 과거를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볼 수 있었지만 부족했던 모습”으로 기억했다. “그 때 곡을 들어보거나 무대를 보면 요즘 표현으로 ‘손발이 오그라드는’ 기분이에요. 부족한 상태에서 부담만 컸죠. 음악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지금이 편하고 좋아요. 음악이야 항상 아쉬움이 남죠. 지금도 곡을 마무리하면 20%정도 부족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래야 앞으로 그 20%를 위해 노력하지 않겠어요?” 비록 활동은 안하지만 이번 앨범을 반겨준 팬들에게는 “너무 행복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사랑 본인이 즐기는 음악을 함께 즐길 ‘동지’같은 팬들의 존재는 그의 목표를 더욱 명확히 했다. “오랫동안 재밌게 음악을 즐기는 게 목표입니다. 대중적인 성공에 집착하지 않고 즐기면서 곡을 만들고 연주하는 모든 분야를 다 잘하고 싶어요.” 서울신문 나우뉴스TV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 김사랑 “18살 천재? 손발 오그라드는 기억”

    가수 김사랑 “18살 천재? 손발 오그라드는 기억”

    ‘천재 원맨밴드’ 김사랑이 돌아왔다. 아니, 돌아올 것을 예고하며 살짝 모습을 비췄다. 지난 1일 EP앨범 ‘비하인드 더 멜로디’(BEHIND THE MELODY)를 발표했지만 활동 계획이 없는 탓에 스스로도 ‘컴백’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적극적인 홍보 없이도 ‘비하인드 더 멜로디’는 대형 기획사들이 내놓은 아이돌 그룹 홍수 속에서 주간 앨범 차트 2위(인터파크 집계)에 오르며 화려하게 그의 복귀를 알렸다. 타이틀곡 ‘취중괴담’ 음원과 티저 영상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러나 김사랑은 팬들의 호응에도 방송은 물론이고 공연 계획도 없다. 이번 EP앨범도 중요하지만 활동보다는 4집 정규앨범 작업에 힘을 쏟겠다는 입장이다. “4집 정규앨범을 준비중인데 중간에 싱글이 나올 겁니다. 계획인데도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 이러다가 또 3년 걸리면 안되는데…. 그래서 이번 앨범으로는 활동을 하기가 어려워요. 곡작업을 계속 해야 되거든요. 밀린 곡도 많고.” 현재 김사랑은 충청북도 진천에 머물면서 작업을 한다. 얼마 전까지는 서울에 있었지만 음악에 더 집중하려 부모님이 계신 고향으로 돌아갔다. “촌에 가니 막걸리 마시는 맛이 있더라.”는 그는 초면에 느끼기에도 삭막한 도시가 어울리지 않는 인상이었다. “서울에 있다보니 힘들면 무조건 술만 먹게 되더라고요. 서울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요즘엔 산에 자주 갑니다. 올라가서 멀리 보다보면 자연이 아름답다는 걸 느끼면서 생각을 잊을 수 있거든요.” 김사랑의 팬들은 기다림에 익숙하다. 이전 앨범 ‘유턴’(U-turn)은 6년 넘는 준비기간이 걸렸지만 활동은 공연 몇 번이 전부였고, 그 후 2년 만에 나온 이번 EP앨범도 활동 계획이 없으니 그럴 법도 하다. “팬들에게는 다르겠지만 저로서는 생활이 늘 똑같아요. 술 마시고, 음악작업 하고, 여행 다니고. 앨범을 냈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지 않거든요. 계속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다 보니까 시간이 잘 가요.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녹음하려면 몇 주씩 걸리니까요. 가사도 마찬가지고 편곡도…. 긴 공백기이긴 하지만 늘 재밌어요.” ‘나는 18살이다.’라는 광고 문구를 떼어내지 못할 것 같던 그도 어느덧 10년 간 세상을 겪은 28살 청년이 됐다. 김사랑은 과거를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볼 수 있었지만 부족했던 모습”으로 기억했다. “그 때 곡을 들어보거나 무대를 보면 요즘 표현으로 ‘손발이 오그라드는’ 기분이에요. 부족한 상태에서 부담만 컸죠. 음악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지금이 편하고 좋아요. 음악이야 항상 아쉬움이 남죠. 지금도 곡을 마무리하면 20% 정도 부족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래야 앞으로 그 20%를 위해 노력하지 않겠어요?” 비록 활동은 안하지만 이번 앨범을 반겨준 팬들에게는 “너무 행복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사랑 본인이 즐기는 음악을 함께 즐길 ‘동지’같은 팬들의 존재는 그의 목표를 더욱 명확히 했다. “오랫동안 재밌게 음악을 즐기는 게 목표입니다. 대중적인 성공에 집착하지 않고 즐기면서 곡을 만들고 연주하는 모든 분야를 다 잘하고 싶어요.”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우, 꿈 이뤘다!” 소녀시대 만나 ‘초긴장’

    “김태우, 꿈 이뤘다!” 소녀시대 만나 ‘초긴장’

    군복무 후 “소녀시대를 만나는게 꿈”이라고 밝힌 가수 김태우가 꿈을 이뤘다. 7일 MBC ‘쇼! 음악중심’ 홈페이지 MC파파라치에는 김태우가 지난 5일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소녀시대 멤버들과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태우는 환한 미소를 띠고 있는 서현, 유리, 수영과 달리 다소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하단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김태우 선배님을 드디어 우리 쇼! 음악중심에서 만났어요. 유리는 물론이고 스페셜 MC로 함께 한 수영과 서현까지 얼마나 기다렸는지…”라는 글이 덧붙여졌다. 한편 김태우는 지난 달 31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가장 만나고 싶은 걸그룹으로 소녀시대를 꼽았던 바 있다. 김태우는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유리를 여동생 삼고 싶다. 군생활 할 때, 힘든 일이 많았는데 유리를 생각하며 버텼다.”고 고백했다. 군복무를 마치고 최근 컴백한 김태우는 자신의 실제 사랑 경험담을 가사로 쓴 타이틀곡 ‘사랑비’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음악중심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쥬얼리 의상 제각각?… “타이틀명 ‘버라이어티’ 표현”

    쥬얼리 의상 제각각?… “타이틀명 ‘버라이어티’ 표현”

    4인조 여성 그룹 쥬얼리(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가 타이틀곡 제목처럼 ‘버라이어티’한 무대 의상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달 말 정규 6집을 발표하고 컴백한 쥬얼리는 여성그룹의 맏언니 답게 매번 스타일리시한 의상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쥬얼리는 무대에 오를 때마다 화이트, 실버, 레드, 옐로우, 블랙 등 여러 색상의 의상을 센스입게 매치해 입어 ’버라이어티’의 가사처럼 매일 매일 변화하는 현대 여성의 매력을 표현하고 있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멤버들의 의상이 제각각 인 것은 앨범 콘셉트처럼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서다. 매번 의상을 바꾸며 화려하게 변신하는 쥬얼리가 앞으로 또 어떤 패션을 선보일지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장수 여성 그룹으로 사랑받고 있는 쥬얼리는 지난 여름 걸그룹의 강세를 꺾고 ‘버라이어티’로 인기 상승선을 타고 있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 박지빈, 비담 아역으로 섬뜩한 눈빛연기

    ‘선덕’ 박지빈, 비담 아역으로 섬뜩한 눈빛연기

    배우 박지빈이 MBC ‘선덕여왕’에서 비담 아역으로 깜짝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지빈은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31회분에서 비담의 아역으로 등장했다. 극중 박지빈은 미실에게 버려진 비담이 스승 문노와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며 섬뜩한 눈빛 연기를 펼쳤다. 박지빈은 시체들 사이에 버려져 있는 비담의 어린 시절을 촬영하기 위해 3시간 동안 환기도 되지 않는 동굴 안에서 추위에 떨며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이산’ 때도 박지빈과 함께 촬영한 경험이 있다는 관계자는 “단번에 비담의 광기 넘치는 연기를 소화할 아역은 박지빈이 유일하다고 생각했다.”면서 “별다른 주문이 없어도 박지빈은 주어진 배역을 금방 이해해 순조롭게 촬영이 진행될 수 있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천추태후’ 이후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박지빈은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남자다운 매력이 물씬 풍겼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초신성과 프로젝트 그룹 결성 ‘화제’

    티아라, 초신성과 프로젝트 그룹 결성 ‘화제’

    걸그룹 티아라와 남성그룹 초신성이 뭉쳤다. 현재 데뷔 곡 ‘거짓말’로 활동하고 있는 신인 걸그룹 티아라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그룹 초신성과 함께 프로젝트 싱글 ‘TTL’(Time To Love)을 발표한다. 초신성은 지난 2007년 9월 ‘Hit’로 데뷔한 뒤 2008년 4월 ‘Super Star’로 활동했던 6인조 남성그룹. 최근 멤버 건일이 MBC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혼’의 주인공 정시우 역을 맡으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티아라의 멤버 소연, 은정, 효민, 지연과 초신성의 멤버 지혁, 광수, 건일이 참여한 ‘TTL’은 사우스 힙합을 기본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한국적인 멜로디가 접목된 힙합 곡. 히트 작곡가 김도훈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티아라는 이번 활동을 통해 파워풀한 댄스와 랩을 선보이며 180도 이미지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초신성 역시 2년 만의 가요계 컴백이라 남다른 각오로 임하고 있다. 티아라와 초신성의 ‘TTL’은 오는 15일 각종 온라인 모바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리의 디바’ 임정희, 2년만에 컴백…‘30분전’ 화제

    ‘거리의 디바’ 임정희, 2년만에 컴백…‘30분전’ 화제

    폭발적인 가창력의 주인공 가수 임정희가 2년 만에 국내 앨범에 목소리를 싣었다. 유학차 미국에 머물고 있는 임정희는 에이트의 리더 이현의 첫 솔로곡 ‘30분 전’의 도입부를 부르기 위해 최근 일주일 간 깜짝 귀국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7일 오후 4시 서울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린 이현의 솔로 데뷔 쇼케이스에서 이현은 “미국에 계신 정희 누나가 무려 14시간이 걸려 한국을 찾아 ‘30분 전’의 녹음을 마치고 돌아갔다.”고 밝혔다. 이현은 “사실 정희 누나와 저는 인연이 깊다.”며 “예전에 길거리 공연도 함께 오르며 음악 활동을 해왔다. 존경하는 선배님인 정희 누나와 함께 작업해 더욱 뜻깊은 작품”이라고 의의를 되새겼다. ’총맞은 것처럼’. ‘심장이 없어’에 이은 ‘이별 3부작’ ‘30분 전’은 가창력을 자랑하는 남, 녀 보컬리스트의 만남으로 올 가을 최고의 히트작으로 점쳐지고 있다. 또 방시혁의 전 작이 거둔 성과에 비춰 봤을 때, 마지막 야심작인 ‘30분 전’은 히트성이 이미 보장돼 있어 이현의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가중되고 있다. 한편 ‘30분 전’은 오는 8일 온·오프라인에 동시 발매되며 이현은 오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백’ 아이비, 미니홈피에 밝아진 근황 공개

    ‘컴백’ 아이비, 미니홈피에 밝아진 근황 공개

    컴백을 앞둔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가 한층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아이비는 6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팔짝~!’이라는 제목으로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비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업데이트한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약 1년 3개월여 만이다. 사진의 장소에 대해 “UCLA 도서관 앞”이라고 밝힌 아이비는 “몸이 무거워서 높이는 못 뛰고 그래도 청량한 날씨에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렸다.”고 산뜻한 기분을 전했다. 지난 7월 부터 컴백을 위한 음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아이비는 최근 자료 수집 차 미국을 다녀오는 등 올 가을 활동 재개를 위한 움직임이 한창이다. 사진 = 아이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 빈곤아동 위한 나눔콘서트

    해외 빈곤아동 위한 나눔콘서트

    해외 빈곤 아동의 교육 지원을 위한 나눔콘서트 ‘행복을 노래하다’가 7일 오후 7시30분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단(사장 강성만)과 기아대책이 설립한 사회적 기업 재단법인 행복한 나눔(대표 박미선·왼쪽 사진)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필리핀 빈곤 아동 교육을 위한 학교 ‘해피 홈스쿨’을 후원하기 위한 행사다. 공연에는 방송인인 박미선 대표를 비롯해 DJ DOC(오른쪽), 컬투, 박상민, 신효범, 황보, 다이아, BMK 등 기아대책 친선 대사 등이 전원 노개런티로 무대에 선다. 또 7년 만에 컴백하는 개그우먼 이성미와 방송인 송은이가 사회를 맡는다. 행복한 나눔은 전국 40여개 매장에서 기증받은 의류, 소형가전, 도서 등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국내외 빈곤 구호와 지역사회 개발에 쓰고 있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박미선 대표는 “가난한 곳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공부할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동들이 전세계에 많다. 커피 한두 잔 값만 아껴도 아이들에게 공부하는 행복을 누리게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과 행복한 나눔은 지난 8월 사회공헌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첫 사업으로 극장 용에 행복한 나눔 후원자 및 관계자 1000명을 무료로 초청했다. 강성만 사장은 “연예인들이 그들의 재능을 사회공헌에 기부하듯 문화재단도 용 극장 기능의 일부를 복지사업에 기부해 행복나눔의 사업에 계속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박진영 “2PM, 10월 2집 발매…완전 새로운 스타일”

    박진영 “2PM, 10월 2집 발매…완전 새로운 스타일”

    ’짐승돌’ 그룹 2PM이 오는 10월 정규 2집으로 컴백한다. 박진영은 3일(미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사이트를 통해 “맨하튼 JYP센터에 돌아와 2PM의 두 번째 곡 작업을 마쳤다.”며 “오는 10월 정규 음반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박진영은 7월 “2PM의 신곡은 완전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이라며 “어떤 스타일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미칠 것 같다.”며 기대를 당부하기도 했다. 현재 박진영은 JYP USA 작업실에서 머물며 2PM의 새 음반을 작업중이다. 박진영은 조나스 브라더스의 북미 투어 오프닝 무대를 맡은 원더걸스와 함께 6월부터 포틀랜드를 시작으로 2개월 간 뉴욕, 로스앤젤레스, 애틀란타 등 13개 도시를 순회,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2PM은 ‘Again & again’에 이어 ‘니가 밉다’로 각종 가요 프로그램을 석권, 근육질 몸매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절정의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현재 2PM은 CF촬영차 태국에 머물고 있다. 사진=박진영 트위터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드래곤, 2주 연속 ‘뮤직뱅크’ 정상

    지드래곤, 2주 연속 ‘뮤직뱅크’ 정상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2주 연속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에 올랐다. 지드래곤은 4일 방송된 ‘뮤직뱅크’의 K-차트에서 지난달 21일 발표한 자신의 첫 솔로 음반 타이틀 곡 ‘하트 브레이커’로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카라의 ‘워너’ 등을 제치고 2주 연속 1위의 기쁨을 맛봤다. 지난달 28일 앨범 발매 10일만에 1위를 차지했던 ‘하트 브레이커’는 세련된 힙합 비트에 지드래곤 특유의 랩이 돋보이는 곡으로 컴백 무대도 없이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인 바 있다. 이날 지드래곤은 디지털 음원 순위 차트에서도 파워를 과시했다. ‘하트 브레이커’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음반 수록곡 ‘소년이여’는 14위를 기록, 상위권에 두 곡을 랭크시켰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18일 공개한 솔로 데뷔 음반으로 온, 오프라인에 걸쳐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휘트니 휴스턴 컴백무대 ‘최악 라이브’ 뭇매

    휘트니 휴스턴 컴백무대 ‘최악 라이브’ 뭇매

    기대가 컸기에 실망도 큰 것일까. ‘팝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46)이 컴백 무대에 올랐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라이브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2002년에 발표한 ‘저스트 휘트니’ 이후 7년이나 쉰 휴스턴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진행된 ABC 방송 ‘굿 모닝 아메리카’ 무대에 섰다. 기다려온 팬 5000여 명이 새벽부터 공연장 앞에 줄을 서, 컴백에 쏠린 기대를 짐작하기에 충분했다. 공연이 시작되자 반응은 기대에서 실망으로 바뀌었다. 이전에 비해 목소리가 허스키 했고 높은 음이 올라가지 않는 등 기대 이하의 무대를 선보인 것. 타이틀곡 ‘아이 룩 투 유’(I Look to You)를 부를 때에는 높은 음이 전혀 올라가지 않아 마이크를 객석과 코러스에 넘겨야만 했다. 무대를 마친 휴스턴은 “어제 오프라 녹화하느라 말을 너무 많이 해 목이 잠겼다. 조심했어야 하는데 미안하다.”고 관객들에게 사과했다. 공연을 마친 뒤 외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라이브 무대를 비판했다. 미국 데일리뉴욕은 “종종 새차가 마치 구멍에 빠진 것 같았으며 하늘에 울부짖는 것처럼 보였다.”고 지적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 역시 “목소리가 심하게 갈라져서 관객과 출연자들이 따라 불러주지 않았으면 큰 일 날뻔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7년 공백에 이 정도면 훌륭하다. 허스키했으나 여전히 매력적인 목소리이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멋지다.”고 그녀를 지지했다. 한편 휴스턴은 배우자의 외도와 이혼으로 갈등을 겪으면서 마약 중독에 빠져 2002년 이후 방송 활동을 그만둔 바 있다. 사진=멀티비츠 이미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0년대와 만난 가요계…복고열풍 재점화

    80년대와 만난 가요계…복고열풍 재점화

    유행은 언제나 돌고 돈다. 7-80년대 유행하던 촌스러운 장발머리와 나팔바지는 현 시대의 ‘디스코’ 트렌드와 만나 세련된 패션으로 재탄생됐고, 화려한 ‘비비드’ 색상의 선그라스와 티셔츠는 ‘복고’ 아이템과 결합돼 미래 지향적인 사이버 패션을 보여주기도 한다. 게다가 이제는 화장을 하는 남자들을 보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가요계 역시 마찬가지다. 과거를 추억하고 소비하는 흐름은 올해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계를 거꾸로 돌려 몇십년전 히트곡의 익숙한 멜로디는 샘플링으로 차용되거나 1950~80년대의 음악 장르는 다시 2009년에 ‘복고’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가요계는 원더걸스와 손담비의 복고풍 의상과 음악과는 조금은 다른 양상이다. 단순히 옛 것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콕 집어 1980년대를 지목해 각 분야에서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 것. 일렉트로닉 음악이 인기를 끌고 있는 요즘, 전자음이 처음 태동되던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자는 바람이 바로 현 대중음악계를 80년대로 이끌고 있다. 3년 만에 컴백하는 바다는 최근 ‘모빈팝’(모던팝+빈티지)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올 상반기 가요계 주를 이룬 복고 일렉트로닉과 달리 80년대 전세계를 강타한 신스 팝 사운드에 모던 팝을 가미했다. 마치 티나 터너, 폴라 압둘 등 80년대 팝스타들의 음악 스타일과 흡사한 모습이다. ‘삐삐밴드’ 출신 이윤정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EE’ 역시 쉬운 멜로디는 물론, 패션, 안무 등 모든 것에서 80년대의 모습을 완벽하게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즉, 대중적인 멜로디에 귀에 착착 감기는 디스코 특유의 비트는 대중들이 금세 친근함을 보일 수 있는 이유다. 이번 음반에는 80년대 복고를 그대로 재현한 일렉트로닉 음악을 토대로 하고 있지만 ‘EE’만의 독창성은 전시회, 클럽, 페스티벌 무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러나고 있다. 젊은이들의 사랑 얘기, 청소년 실업 문제, 가짜 얼굴을 한 멋쟁이들의 허세, 획일화된 사회 등 다양한 주제가 80년대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표현됐다. 특히 타이틀 곡 ‘기억속의 하이칼라’ 뮤직비디오는 마치 추억 속으로 거슬러 올라간 듯한 착각이 들게 할 정도로 80년대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평이다. 가수들의 패션도 80년대와 만났다. 짙은 아이라인의 눈화장, 파격적인 의상, 높은 굽의 구두까지, 남성 가수들의 패션은 노래만큼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솔로 음반을 발표한 지드래곤, FT아일랜드의 이홍기 등은 여성의 부드러움 속에 남성의 강렬함을 숨기고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성의 구분을 뛰어넘어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이른바 ‘글램룩’이다. 마치 여성의 옷과 눈화장, 사치스러운 가발, 장신구 등을 착용, 80년대를 강타한 팝가수 데이빗 보위와 닮은 꼴이다. 이 시대의 스타일 아이콘이라 불리는 ‘패셔니스타’ 이효리도 최근 80년대 스타일을 토대로 한 트렌디한 느낌을 부각시켰다. 지난 28일 열린 ‘2009 Mnet 20’s Choice’ 시상식에 참석한 이효리는 이날 블루카펫에서 레이디 가가를 연상케 하는 파워숄더 탑을 선택했다. 어깨 끝이 뾰족하게 선 파격적인 스타일 역시 80년대를 풍미했던 팝스타들이 즐겨입던 의상 중 하나다. 대중음악평론가 성시권씨는 “이 같은 흐름은 최근 영국에서 유행하는 80년대 음악 스타일과 연관이 깊다. 마치 옛스러운 느낌이 최신 트렌드와 맞물려 새로운 유행을 선도하는 분위기다.”며 “음악 뿐 아니라 패션, 예술 등 문화 전반에 걸쳐 트렌드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최근 가요계의 복고 열풍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아날로그 음색의 친숙함으로 음악 팬들에게 추억과 감성을 제공하고 있다. 부모님 세대들로 하여금 아련한 향수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젊은 세대들에게는 새로운 문화로 거듭나는 ‘복고’는 돌고 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프로그뮤직 컴퍼니, YG엔터테인먼트, 매거진 ‘W’, 파운데이션 레코드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쥬얼리, ‘살랑살랑춤’으로 ‘E.T춤’ 열풍 잇는다

    쥬얼리, ‘살랑살랑춤’으로 ‘E.T춤’ 열풍 잇는다

    최근 6집 앨범을 발표한 여성그룹 쥬얼리가 ‘살랑살랑춤’으로 인기몰이에 나섰다. 쥬얼리는 지난달 27일 음반 발매와 동시에 각 방송사 음악프로그램에 출연, 타이틀 곡 ‘버라이어티’ 노래에 맞춰 ‘살랑살랑춤’을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살랑살랑춤’은 살랑살랑 부는 가을바람처럼 손목을 가볍게 좌우로 흔드는 춤으로 여자들이 매일매일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는 신곡 ‘버라이어티’의 가사처럼 도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남자들의 마음을 흔든다는 댄스다. 쥬얼리는 이번 중독성있는 ‘살랑살랑춤’을 통해 지난해 빅히트를 기록한 ‘원 모어 타임’의 ‘ET춤’의 인기를 뛰어넘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살랑살랑춤은 이티춤처럼 단순한 안무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춤”이라며 “반복되는 리듬에 몸을 맡겨 손목과 몸을 동시에 가볍게 흔들면서 전체의 느낌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지드래곤의 화려한 컴백 무대

    [NOW포토] 지드래곤의 화려한 컴백 무대

    가수 지드래곤이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김정은 초콜릿’ 녹화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젠 ‘남자의 계절’…新 발라드 6강 뜬다!

    이젠 ‘남자의 계절’…新 발라드 6강 뜬다!

    올 여름 가요계는 그야말로 ‘걸그룹 천하’였다. 소녀시대-2NE1-브라운아이드걸스 등으로 이어지는 걸그룹들의 활약상은 그 어느 해보다 ‘여름 = 女風 강세’라는 공식을 절감케 했다. 하지만 ‘女름’은 갔다. 피부에 느껴지는 선선한 바람 감촉에 웃고 있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여름 내 주눅 들어 있던 남성 가수들이다. 그 중 선봉에 선 이들은 단연 발라드 가수들. ‘가을 가요계’를 남자의 계절로 만들기 위해, 마지막 채비를 마친 발라드 남성 가수들. 더욱 부드럽게, 더욱 감성적으로 돌아온 이들의 올 가을 ‘추심(秋心) 잡기’ 전략을 공개한다. ◆ ‘新 발라드 6강’ 납신다! 김태우, 이현, 박효신, 이승기, 테이 올해 가을도 여지없이 ‘발라드 열풍’이 감지되고 있다. 9월 내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발라드 가수만 해도 무려 5인. ① 김태우 가장 먼저 지난 5월 군복무를 마친 god 출신 가수 김태우의 복귀 소식이 들린다. 오는 3일 김태우가 새롭게 선보이는 정규 앨범명은 ‘티 바이러스’(T-Virus). 여기서 ‘T’는 자신의 이름 이니셜 첫 글자를 딴 것으로 2년 동안 변함없이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선물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② 이현 ’심장이 없어’, ‘잘가요 내사랑’을 연속 히트시킨 에이트의 리더 이현은 첫 솔로 활동 계획을 가시화했다. 오는 8일 온·오프라인에 동시 발매되는 ‘30분 전’은 인기 작곡가 방시혁의 이별 3부작 완결곡. 방시혁의 이별 3부작 전 작품인 ‘총 맞은 것처럼’과 ‘심장이 없어’가 거둔 성과에 비춰 봤을 때, 마지막 야심작인 ‘30분 전’은 히트성이 이미 보장돼 있어 이현의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가중되고 있다. ③ 박효신 허스키한 보이스에 탁월한 가창력으로 탄탄한 팬층을 유지하고 있는 박효신도 오는 15일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음반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박효신은 미니음반 두 장으로 구성된 6집의 파트 1앨범인 ‘기프트’(Gift)를 선보이고 한층 부드러워진 음색으로 가을 음악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④ 이승기 9월 중순 컴백을 발표한 가수로는 박효신 외 이승기가 있다. SBS ‘찬란한 유산’을 통해 국민 배우로 성장한 이승기는 지난 달 ‘엠넷 20’s 초이스’(Mnet 20’s Choice)에서 ‘남자탤런트 스타상’을 수상하며 “9월 중순에 새 앨범이 나오는데 열심히 준비해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올해 내 연기와 가요 두 분야에서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⑤ 테이 가을에 어울리는 깊은 음색을 지닌 남자, 테이도 9월 내 음반 준비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동안 ‘사랑은 아무나하나’를 통해 안방극장에서 만나왔던 그는 본업인 가수에 충실하기 위해 드라마 촬영과 동시에 음반 작업을 병행해 왔다는 후문이다. ⑥ 환희 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에서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환희는 가장 후발 주자로 경쟁에 가세해 차트 전복을 노린다. 환희의 소속사 H엔터컴에 따르면 환희는 9월 말 솔로 미니 음반을 발표하고 화려한 보컬색의 장점을 살린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을 선보인 다는 계획이다. 9월 초입, 마치 기다렸다는 듯 남성 발라드 가수들의 반격이 시작되고 있다. 가요 관계자들은 “여풍에 휩쓸렸던 가요계가 ‘남성의 향기’로 물드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은희, ‘밥줘’ 후속 ‘이혼하지 맙시다’로 안방컴백

    홍은희, ‘밥줘’ 후속 ‘이혼하지 맙시다’로 안방컴백

    탤런트 홍은희가 9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일일드라마 ‘이혼하지 맙시다’(극본 박현주ㆍ연출 김대진)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MBC 드라마 ‘밥줘’ 후속으로 방송될 ‘이혼하지 맙시다’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홈드라마다. 여섯 커플의 결혼과 이혼, 가족의 해체와 화해를 통해 진정한 가정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드라마에서 홍은희는 어릴 때부터 남다른 미모로 공주병과 허영기에 마마걸 기질까지 있는 여자 홍경수로 분한다. 사랑만 보고 결혼했던 무능한 남편이 겁도 없이 큰 빚을 지는 통에 결국 이혼까지 감행한다. 하지만 남편과 함께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면서 새롭게 부부의 정을 깨닫게 되는 인물이다. 둘째 아이 출산 후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빠른 복귀를 예고했던 홍은희는 “이번 드라마에서 발랄하고 귀여운 미시주부의 파워를 마음껏 펼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사진 = 나무엑터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 첫 미니앨범 선주문 2만장 돌파…4일 컴백

    포미닛, 첫 미니앨범 선주문 2만장 돌파…4일 컴백

    걸그룹 포미닛의 첫 미니앨범 ‘포 뮤직’(For Muzik)이 음원의 인기에 힘입어 선주문 2만장을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온라인을 통해 발표한 포미닛의 앨범 전곡이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31일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된 앨범 역시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 포미닛은 음반 발매에 앞서 음원 유출로 한 바탕 홍역을 치렀지만 악재 속에도 불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온라인 이벤트를 열고 약 1,000장 분량의 앨범에 직접 싸인을 담아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타이틀 곡 ‘뮤직’ 티저 영상을 통해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선보인 포미닛은 오는 2일 뮤직 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포미닛은 오는 4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릴레이톡톡①] 김미연 “올해 신인 가수상 노려도 될까요?”

    [릴레이톡톡①] 김미연 “올해 신인 가수상 노려도 될까요?”

    ‘라이브의 여왕’, ‘개미허리’, ‘나 좀 봐봐봐바아~’ 단박에 그녀가 떠오른다. 개그우먼 김미연. 조목조목 인형 같이 생긴 외모에 바람이 불면 그대로 날아가 버릴 것 같은 가냘픈 몸매의 소유자. 하지만 이 모든 이미지를 산산조각 내버리는 독특한 목소리를 내뱉는 그녀. 오랜 시간 방송가에서 김미연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물론 비슷한 느낌의 연예인들이 많이 쏟아져 나왔지만 ‘김미연’을 대신할 캐릭터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그랬기에 더욱 그녀의 컴백이 반가웠을지도. 하지만 대중 곁을 다시 찾아온 김미연은 분명 변해있었다. 개그우먼으로 각인됐던 그녀가 정식으로 앨범을 내고 가수로 데뷔한다는 것. ‘음치’ 콘셉트로 연예계 발을 디뎠던 김미연이 가수를? 기자는 내심 이벤트로 기획된 일회성 앨범일거라 단정지었다. 하지만 그녀의 열정을 직접 확인하자 그녀의 꿈을 무시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진작 앨범을 내고 싶었지만 저한테 음치 이미지가 정말 컸잖아요. 그때 바로 앨범을 내고 가수 활동을 한다고 하면 가벼워 보일까봐 참고 기다렸죠. 더 더군다나 많은 분들이 제가 트로트 음반을 낼 것이라고 예상하시던데 전혀 아녜요. 댄스장르로 앨범을 준비했어요.” 방송 출연 몇 회 만에 김미연은 ‘얼굴 예쁘고 목소리 괴상한 애’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깊게 파고들었다. 그랬던 그녀가 이제는 어엿한 가수로 현란한 댄스와 노래를 들고 팬들 곁을 찾았다. “제 타이틀 곡 ‘찍었어’는 디스코와 일렉트로닉을 적절하게 섞은 댄스곡이에요. 제가 아무래도 춤은 되니까(웃음) 노래에 맞는 퍼포먼스를 다양하게 펼쳐 내야죠. 물론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출 생각이에요.” MBC 무용단 출신인 김미연은 춤을 ‘무기’로 내세웠으면서도 그동안 노래연습에 올인했다. 춤만 잘 춰서 가수가 될 수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몇 달간 혼자서 끊임없이 노래만 불렀다. 단지 “욕을 먹지 않기 위해서”도 “행사용 가수가 되기 위해서”도 아니었다. “제가 이수영 이승철 선배님 같은 음악적인 가수가 될 수 없죠. 태생자체가 음치였는걸요. 그래서 더 열심히 했어요. 제 자신을 알기 때문에요. 그리고 또 하나, 노력해서 안되는 게 없다는 걸 제 스스로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어요.” 다행히도 김미연은 평소 춤에 소질이 있던 터라 리듬감이 정확하다는 장점을 십분 살렸다. 결국 지난 10개월의 보컬 트레이닝을 거쳐 첫 앨범을 손에 넣을 수 있게 됐다. “제가 2004년 개그맨 여자부문 신인상을 탔고, 그 다음해는 2005년 개그맨 여자부문 우수상을 탔어요. 올해요? 글쎄요… 2009년 신인 가수상을 노려봐도 괜찮을까요?(웃음)” [릴레이톡톡②]에 계속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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