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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 축구협회, 리켈메 대표팀 컴백 추진

    아르헨 축구협회, 리켈메 대표팀 컴백 추진

    세계대전(?)을 앞두고 사령관은 과연 컴백할까. 중원의 사령관이라고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공격형 미드필더 후안 로만 리켈메(31ㆍ보카 주니어스)의 월드컵대표팀 복귀가 추진되고 있다고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이 3일 보도했다. 리켈메는 지난 1월 소속팀 지방전지훈련을 시작하면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6월에는 한가롭게 휴가나 보내고 있겠다.”면서 월드컵 불참을 공식화한 바 있다. 리켈메가 마음을 바꿔 다시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합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디아리오 우노, 인포바에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리켈메의 대표팀 컴백은 훌리오 그론도나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장이 물밑에서 추진하고 있다. 좌충우돌 방황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재건하려면 리켈메가 꼭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익명을 원한 복수의 아르헨티나 축구협회 관계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미 지난달 그론도나 회장이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과 리켈메 사이에서 리켈메의 대표팀 복귀를 위해 모종의 작업을 시작했다.”면서 “최근에는 리켈메가 조건부 수락의사를 밝히는 데까지 일이 진전됐다.”고 전했다. 디에고 마라도나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이 직접 복귀를 요청하면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리켈메가 밝혔다는 것이다.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은 “월드컵이 코앞에 닥쳤지만 아직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단시간 내 정비를 마치고 월드컵 체제에 돌입하려면 팀을 리더할 수 있는 그라운드의 감독이 필요하다.”면서 “리켈메 외에는 이런 역량을 가진 선수를 찾기 힘들어 아르헨티나 축구협회가 미드필더 리켈메의 대표팀 복귀를 강력히 원하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키를 잡고 있는 건 마라도나 감독이다. 자존심 세기로 유명한 마라도나 감독이 리켈메에게 먼저 손을 내밀 것인가가 관건이다. 마라도나 감독 측에선 아직 리켈메의 복귀설에 대해 논평을 내지 않고 있다. ’중원의 사령관’ ‘미드필드의 지휘자’로 불리는 리켈메는 지난해 3월 마라도나 감독과의 설전을 벌인 뒤 대표팀에서 물러났다. 마라도나 감독이 TV 인터뷰에서 “보다 희생적으로 헌신이 필요하다. 경기내용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리켈메는 팀에 필요 없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말하자 리켈메는 “마라도나 감독과 코드가 맞지 않는다.”면서 대표팀 유니폼을 벗었다. 리켈메가 빠진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방황을 시작했다. 마라도나 감독은 지금까지 대표팀에 94명을 소집했지만 월드컵 엔트리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사진=모멘토24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첫 한국무대… 휘트니만의 보컬 들려줄 것”

    “첫 한국무대… 휘트니만의 보컬 들려줄 것”

    “한국 공연은 처음인데, 월드 투어도 내겐 처음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첫 무대의 첫 관객이 되어줄 한국 팬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 주기보다 나의 음악, 나만의 음악, 휘트니만의 음악을 보여 주고 싶다.” ●“가족들 사랑으로 힘든 시기 극복” 6~7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0년 만에 월드 투어에 나서는 ‘팝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47)은 2일 국내 언론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고, 모든 것이 굉장히 빠른 기차를 탄 것처럼 휙휙 지나갔다. 영화 ‘프리처스 와이프’를 찍고 나서는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아이가 크는 것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그러다 보니 많은 시간이 흘렀다. 인생은 그런 것 같다.”고 공백 기간을 돌이켰다. 1985년 데뷔해 절정의 인기를 누렸던 휴스턴은 2000년대 들어 약물 중독과 재활시설 입원, 가정 폭력, 남편과의 이혼 등 심한 부침을 겪으며 잊혀지는 듯했으나 지난해 9월 컴백 앨범 ‘아이 룩 투 유’로 재기했다. 그는 “가족들, 특히 어머니와 나의 분신 같은 딸이 없었다면 그 힘든 시기를 극복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번 투어 명칭을 앨범 수록곡인 ‘낫싱 벗 러브’(오직 사랑뿐)로 지은 것도 “많은 일을 겪었지만 그때마다 내가 가진 것은 사랑뿐이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쉬는 동안 수많은 후배 디바들이 등장한 것에 대해 그는 “정말 멋진 일”이라면서 “앨리샤 키스를 처음 만났을 때 지나가는 이야기로 함께 곡 작업을 하자고 했더니, 다음번 만날 때 정말 곡을 써 가지고 왔더라. 말 그대로 와우~였다.”고 말했다. ●“노래 부르는 스타일 바꾸고 싶지 않아” 휴스턴은 “음악산업이 많이 변했지만 사람들이 나에 대해 좋아하는 부분, 특히 노래 부르는 스타일을 바꾸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보컬이 기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컬을 잘 살릴 수 있는 키보드를 조금 더 보강하고, 백업 보컬과 댄서들을 영입해 모든 장르의 음악을 다양하게 표현할 것”이라며 한국~일본~호주~유럽으로 이어지는 월드 투어를 소개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서현-크리스탈, 화장품 모델 동반 발탁

    서현-크리스탈, 화장품 모델 동반 발탁

    소녀시대의 서현과 에프엑스(f(x))의 크리스탈이 화장품 모델로 동반 발탁됐다. 서현과 크리스탈은 한국 존슨 앤드 존슨 ‘클린 앤드 클리어’와 광고계약을 맺고 지난 1일 케이블 광고 촬영을 마쳤다. 광고영상은 오는 18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클린 앤드 클리어 측은 “서현과 크리스탈의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며 “두 사람 모두 주 고객층인 10대 청소년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서현과 크리스탈은 “평소 꼭 해보고 싶었던 화장품 모델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 이번 광고를 통해 무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정규 2집 ‘오!’(Oh)!로 컴백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에프엑스는 첫 싱글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음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오!’ 음원-음반 차트 싹쓸이

    소녀시대 ‘오!’ 음원-음반 차트 싹쓸이

    소녀시대가 각종 주간 음원, 음반차트를 싹쓸이하며 위력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소녀시대의 정규 2집 ‘오!’(Oh!)는 지난달 28일 발매된 후 한터차트를 비롯한 핫트랙스, 예스24 등 각종 음반판매량 일간차트는 물론 주간차트(1월 4주), 월간차트(1월)까지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약 15만장의 선주문으로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 정규 2집 ‘오!’는 지난 28일 발매된 후 한터차트를 비롯한 핫트랙스, 예스24 등 각종 음반판매량 차트에서 일간차트는 물론 주간차트(1월 4주), 월간차트(1월)까지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더불어 이번 타이틀곡 ‘오!’ 역시 공개 하루 만에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멜론, 도시락, 엠넷, 소리바다, 몽키3 등 각종 음악 사이트의 주간차트 역시 정상을 차지해 소녀시대 신드롬을 실감케 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노래뿐만 아니라 춤과 패션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주말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인 소녀시대는 ‘소몰이춤’, ‘꽈배기춤’, ‘학다리춤’ 등의 안무와 상큼 발랄한 치어걸 패션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는 오는 5일 KBS ‘뮤직뱅크’, 6일 MBC ‘쇼! 음악중심’, 7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상큼발랄 치어걸 패션 ‘대박조짐’

    소녀시대, 상큼발랄 치어걸 패션 ‘대박조짐’

    소녀시대가 컬러 스키니진, 제복에 이어 치어걸 패션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정규 2집 ‘오!’(Oh!)로 컴백한 소녀시대는 완벽한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가 선보인 치어걸 패션은 벌써부터 유행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 패션 콘셉트는 스포티룩에 중점을 둔 치어걸 의상으로 윤아는 7번, 태연은 9번, 서현은 11번 등 멤버들이 좋아하는 고유 숫자를 넣어 재미를 더했다. 또 소녀시대는 앞으로 다양한 스포츠 유니폼을 변형해 선보일 예정이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올해는 밴쿠버 동계 올림픽, 남아공 월드컵 등 여러 국제 스포츠 대회가 열려 ‘스포츠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소녀시대가 치어리더로 변신해 선수들을 응원하고 힘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전했다. 지난해 ‘지’(Gee)의 컬러 스키니진, ‘소원을 말해봐’의 제복 패션 등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노래와 안무는 물론 패션까지 큰 인기를 얻은 소녀시대가 이번엔 치어걸 패션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가인 3년만에 ‘나쁜 남자’ 컴백설 ‘솔솔’

    한가인 3년만에 ‘나쁜 남자’ 컴백설 ‘솔솔’

    ’완소 품절녀’ 한가인의 안방극장 컴백설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한가인이 김남길의 차기작으로 화제가 된 드라마 ‘나쁜 남자’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것. 한가인이 ‘나쁜남자’에 출연한다면 2007년 SBS 드라마 ‘마녀유희’ 이 후 3년 만이다. 이에 대해 한가인의 소속사 관계자는 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가인이 ‘나쁜 남자’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는 있지만 아직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고 전했다. 한가인은 지난해 10월 제이원플러스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이적하면서 올해 작품 활동에의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한편 드라마 ‘나쁜남자’ 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상두야 학교 가자’ 등을 연출한 이형민 PD의 작품으로 이미 김남길이 남자주인공으로 낙점된 상태. 김남길은 극중 재벌3세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야심가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탤런트 박재훈 ‘비운의 쌍둥이 아빠’ 로 컴백

    탤런트 박재훈 ‘비운의 쌍둥이 아빠’ 로 컴백

    탤런트 박재훈이 쌍둥이 중 한 아이를 잃고 오열하는 비운의 아빠로 돌아온다. 박재훈이 오는 2월 3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극 ‘산부인과’에서 극중 쌍둥이 아빠로 깜짝 등장한다. 5년만의 안방극장 복귀인 셈. 1일 박재훈의 한 측근에 따르면 파주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박재훈은 비운의 아빠로 전 스텝의 눈가를 적셨다. 이날 촬영 원본을 편집한 스텝들은 편집 과정에서 연신 눈물을 훔치며 편집을 했다고. 또 다음날 촬영 중인 박재훈에게 직접 전화해 격려를 했다는 후문이다. 이 측근은 또 “박재훈은 연기 욕심은 늘 있었지만 기회가 항상 있는 것은 아니었다.” 며 “개인적인 이유로 지난 5년 간 대리운전과 클럽 DJ 로 활동하고 또 연극, 뮤지컬, 단편영화를 접하면서 남몰래 연기력을 키워 왔다.” 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재훈은 “긴 시간을 보내면서 잃은 것도 많았지만 배운 것도 너무 많았다.” 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 어떤 역할이라도 꼭 한번 잘 해보고 싶다.” 며 결연한 각오를 다졌다. 실제로 얼마 전 관객수 150만 이상을 동원한 김진영 감독의 ‘청담보살’ 에 단역인 클럽DJ로 출연해 자신의 싱글 앨범 수록곡 ‘줄까말까’ 와 ‘살다보니’ 를 부르기도 했다. 영화 ‘추격자’ 나홍진 감독의 단편 영화 ‘5분 뒤’ 와 뮤지컬 ‘록키 호러쇼’에 출연 하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연기에 대한 열의만큼은 대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5년만에 드라마 나들이에 나선 탤런트 박재훈의 연기 열정은 SBS 수목 드라마 ‘산부인과’ 2, 5회에 걸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집해제’ 장우혁, 中서 러브콜…컴백 초읽기

    ‘소집해제’ 장우혁, 中서 러브콜…컴백 초읽기

    공익근무를 마친 가수 장우혁이 2010년 초부터 해외 시상식의 러브콜을 받았다. 장우혁 측은 1일 “중국의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평가 받고 있는 ‘북경유행음악시상식’에 초대돼 시상 및 공연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우혁이 참석하는 ‘북경유행음악시상식’은 한해 전체 52회의 차트 명단을 기초로 하여 중화권 가요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시상식으로 16년 간 단 한 번도 해외가수를 초청하지 않았다. 장우혁은 지난 ‘2006 한류대상’ 투표에서 최고 인기가수, 중국 내 음반 발매에 성공한 가수, 최고 인기가요, 가장 보존하고 싶은 CD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어 관례를 깨고 시상식에 초대됐다. 장우혁 소속사 측은 “장우혁은 지난 2006년 정식으로 중국 진출을 선언하는 쇼케이스까지 열었으나 군복무로 인해 시기가 늦춰졌다.”며 “장우혁은 이번 시상식 공연을 시작으로 2010년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장우혁과 함께 성룡, 주걸륜, 진혁신, 막문위, 장학우, 코코리, 채의림, SHE, 오월천 등 중화권 최고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상식을 빛낼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주오픈테니스] 윌리엄스 자매 네번째 우승컵

    ‘흑진주’ 윌리엄스 자매가 통산 네 번째 호주오픈테니스대회 여자복식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언니 비너스와 세리나는 29일 호주 멜버른파크 로드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복식 결승에서 ‘복식 전문가’ 카라 블랙(짐바브웨)-리첼 허버(미국) 조에 2-0(6-4 6-3) 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지난해에 이어 2연패. 또 2001년 첫 호흡을 맞춰 복식 정상에 선 뒤 2004년과 2009년에 이어 네 번째 패권이다. 남아공 출신의 허버와 블랙은 2007년 짝을 맞춰 이 대회에서 우승한 뒤 여자복식 1위의 이름을 걸고 두 번째 정상을 노렸지만 2위 윌리엄스 자매의 스트로크에 무너졌다. 동생 세리나는 30일 쥐스틴 에냉(벨기에)과의 전·현 세계 1위 대결인 단식 결승을 앞두고 있어 통산 세 번째 단·복식 석권도 눈앞에 뒀다. 세리나가 호주오픈 단식과 복식에서 동시에 우승한 건 2003년과 2009년 두 차례뿐. 따라서 에냉과의 단식 결승은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을 끌게 됐다. 결승전은 세계 1위 자리를 자진 반납했던 챔피언이 현역 챔피언과 싸우게 된 형국이다. 세리나는 통산 12번째 메이저 단식 우승, 에냉은 8번째 메이저 정상을 벼른다. 둘이 메이저대회 결승에서 맞붙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세리나는 “에냉의 놀라운 ‘컴백 스토리’를 좋아한다.”면서 “우리는 항상 최고의 경기를 해 왔다. 항상 열정을 갖고 맞섰기 때문에 좋은 경쟁 관계를 이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1위·스위스)가 호주오픈테니스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페더러는 대회 12일째인 이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조 윌프레드 총가(10위·프랑스)를 3-0(6-2 6-3 6-2)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Oh! 빠”…진화하는 ‘성적 판타지’ 소녀시대

    “Oh! 빠”…진화하는 ‘성적 판타지’ 소녀시대

    정규 2집 앨범으로 돌아온 소녀시대가 정식 무대에 오르기도 전에 놀라운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타이틀곡 ‘오!’(Oh!)가 각종 음원 사이트 1위를 석권한데다 앨범 선주문까지 벌써 15만장에 다다르고 있는 것. 정식 컴백 무대도 갖지 않은 소녀시대의 이례적인 이른 성공의 원인에 대한 분석은 엇갈리나 새로운 소녀시대의 ‘콘셉트’가 팬들의 기대치를 확실히 간파하고 그들의 원하는 이미지를 정확히 꿰뚫었다는 분석이 공감을 얻고 있다. 소녀시대는 주 팬 층인 ‘오빠’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출 수위는 높지 않지만 그보다 더욱 진화한 성적 판타지를 제시한 매우 똑똑한 전략을 준비했다는 것. 소녀시대가 남성 팬 층을 꿰뚫은 성공 전략은 무엇이었을까. ◆ 강산은 변해도 변치 않는 ‘남성들의 로망’ ‘오!’에서 소녀시대는 발랄한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치어리더의 이미지는 경기장에서 응원으로 흥을 돋우는 미모의 여성들로 대변된다. 의상과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경쾌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풍길 수 있도록 공을 들인 흔적이 역력하다. 치어리더 이미지는 가요계에서는 여자 가수의 콘셉트로 그동안 여러 번 차용된 전혀 특별하지 않은 콘셉트다. 그만큼 어느정도 공인된 남성들의 여성성 판타지다. 눈여겨 볼 점은 소녀시대가 치어리더 이미지를 끌어온 이유다. 소녀시대가 ‘소원을 말해봐’에서 군인 ‘제복’으로 큰 성공을 거둔 것처럼 이번에도 남성들이 원하는 성적 판타지를 정확히 파악, 그들의 기대치를 충실하게 만족시킬 콘셉트란 계산이 깔려있다. ◆ ‘청순 글래머’ 이미지의 차용 소녀시대는 데뷔 초부터 그룹 이름처럼 소녀다움과 여성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올해 멤버 전원이 성인이 됐으나 기본적인 틀에는 변함이 없다. 노출은 적고 자극은 큰 그들만의 전략을 썼기 때문이다. 이미지의 결합이 바로 그 비밀이다. 기존 그룹들이 섹시와 청순미를 이분법적으로 해석해 한가지 컨셉으로 승부를 거는 것과 달리 소녀시대는 순수함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남성 팬심을 움직일 만한 요소들 곳곳에 배치해 자극을 극대화 시켰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전략은 지난해 하반기 브라운관의 최대 화두였던 ‘청순 글래머’의 인기 요인과 맞닿아 있다. 소녀시대는 순수함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치어리더 콘셉트와 함께 남성 팬층을 겨냥한 “오빠”라는 노랫말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등 이전보다 한단계 진화한 전략을 펼쳐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오빠”만 찾는 소녀시대의 딜레마 상업가수인 소녀시대의 콘셉트가 남성팬들의 기대치에 국한돼 있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이치다. ‘오빠’, ‘삼촌’, ‘아저씨’로 대변되는 남성팬들은 그들의 음악과 이미지를 구매하는 최대 소비자이기 때문. 현재 소녀시대의 위치에 서기까지 이러한 전략들이 이익의 극대화 측면에서 매우 효율적이었던 것은 사실이나, 이미지와 콘셉트를 지나치게 제한해 장기적인 발전을 저해한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지금 인기 가도를 걷고 있는 소녀시대의 성공 요인 중 하나인 성적 판타지의 극대화 전략이 어쩌면 소녀시대 멤버들의 한쪽 이미지만 너무 빨리 소비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일부 제한된 계층 팬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전략이 소녀시대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는 ‘소녀시대의 딜레마’가 될 수 있다는 점은 가요팬이라면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볼 만한 내용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음원차트 싹쓸이…신드롬 예고

    소녀시대, 음원차트 싹쓸이…신드롬 예고

    소녀시대가 2집 앨범 수록곡들을 무더기로 온라인 실시간 음원차트 상위권에 포진시키며 ‘소녀시대 신드롬’을 예고했다. 소녀시대는 28일 2집 정규앨범 전곡을 공개하자마자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 의 실시간차트 1위부터 6위까지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오!’(Oh!)가 1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2위 ‘별별별’, 3위 ‘웃자’, 4위 ‘쇼쇼쇼’(Show! Show! Show!), 5위 ‘무조건 해피엔딩’, 6위 ‘좋은 일만 생각하기’가 나란히 랭크됐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 선 공개돼 실시간차트 1위에 올랐던 ‘오!’는 3일간 일일차트 1위를 고수하고 있고 뮤직비디오 역시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몽키3 음원사업부 이정규 팀장은 “한 가수의 곡이 차트 순위 1위부터 6위까지 싹쓸이는 것은 좀처럼 보기 드문 현상이다.”며 “소녀시대의 위력이 또 한 번 증명된 셈”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는 멜론 실시간차트에서도 앨범수록곡 12곡 중 지난해 선보였던 ‘지’와 ‘소원을 말해봐’를 제외한 10곡을 모두 50위 안에 랭크시키며 2010년 불어닥칠 소녀시대 신드롬을 예감케 했다. 소녀시대는 28일 정규 2집 앨범을 공개한데 이어 오는 30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Oh!’ 선주문만 15만장 대박

    소녀시대 ‘Oh!’ 선주문만 15만장 대박

    소녀시대가 정규 2집 앨범 ‘오!’(Oh!)로 약 15만 장의 선주문을 이끌어내며 4연속 10만장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오늘 출시되는 이번 앨범은 온라인에서 59,500장, 오프라인 매장에서 90,390장 등 총 149,890장으로 선주문만 약 15만장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오!’를 비롯해 소녀시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12곡이 수록됐다. ‘오!’의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각종 온라인 차트를 석권한 소녀시대는 음반판매사이트 예스24의 예약차트 및 종합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어 음반차트 석권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소녀시대는 정규 1집 ‘소녀시대’와 미니앨범 1집 ‘지’(Gee), 미니앨범 2집 ‘소원을 말해봐’로 3연속 10만장을 돌파한 바 있어 이번 앨범으로 4연속 10만장 돌파 기록도 무난히 이어갈 전망이다. 소녀시대는 오는 30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첫 컴백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진표 “컴백무대가 마지막 방송될지도…”

    김진표 “컴백무대가 마지막 방송될지도…”

    래퍼 김진표가 음반 발매 40일 만에 컴백 무대를 가져 눈길을 끈다. 김진표는 지난 26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무대에 sg워너비의 이석훈, 여성 보컬리스트 알리와 함께 무대에서 열창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지난 12월 중순 미니앨범 ‘로맨틱 겨울’을 발매한지 40여 일 만의 컴백무대였다. 김진표는 앨범을 발매한 뒤 타이틀곡 ‘로맨틱 겨울’로 인기를 끌었지만 보컬 피처링을 했던 sg워너비 김진호의 발목 부상으로 인해 그간 방송활동을 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김진호의 팀 동료 이석훈이 대신 무대에 오르기로 결정하면서 김진표의 컴백무대가 성사됐다. 김진표는 “이석훈이 도움을 주지 않았다면 방송을 통해 ‘로맨틱 겨울’을 선보일 수 없었을 것”이라며 “데뷔한지 15년 만에 음반을 발표하고 40일 동안 무대에 오를 수 없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컴백 무대 시기가 너무 늦어져 어쩌면 스케치북이 첫 방송이자 마지막 방송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날 김진표는 sg워너비 이석훈과 함께한 ‘로맨틱 겨울’에 이어 4집 음반에 수록된 히트곡 ‘아직 못 다한 이야기’를 알리의 폭발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음반발매 40일 만에 컴백하게 된 김진표의 공연은 오는 29일 밤 12시 15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 =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오!’ 뮤비는 상큼한 ‘치어리더’

    소녀시대, ‘오!’ 뮤비는 상큼한 ‘치어리더’

    소녀시대가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컴백 전부터 각종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는 27일 정규 2집의 타이틀곡 ‘오!’(Oh!)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지난 1월초 경기도 일산과 파주의 세트장에서 촬영됐으며 조수현 감독이 연출을 맡아 치어리더로 변신한 소녀시대의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에 담았다. 특히 소녀시대는 ‘오!’가 생기발랄하고 경쾌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노래인 만큼 치어리더 동아리를 배경으로 미식축구팀을 응원하는 모습을 통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소녀시대는 지난 23일 공개한 티저 영상이 해당 포털 사이트가 다운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 뮤직비디오 역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녀시대 정규 2집 앨범은 오는 28일 온오프라인에서 발매되며 소녀시대는 오는 30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친구가 있기에…연예계 ‘우정’ 열기 훈훈

    친구가 있기에…연예계 ‘우정’ 열기 훈훈

    어려울 때 옆에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란 말이 있다. 평소에는 별 표가 안나던 친구간 사이도 막상 어렵고 힘든 일이 닥치면 얼마나 ‘진한’ 우정이었는지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연예계에선 이같은 ‘진정한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다. 보일듯 보이지 않는 ‘따뜻한 우정’을 선보이는 이들인데, 특히 건강악화로 힘들어 하는 친구를 위해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는 감동스토리를 연출하고 있어 화제다. 신지-김종민, “빽가야 코요태 계속 하자” 얼마전 뇌종양 선고를 받은 빽가를 향한 코요태의 신지와 김종민의 우정이 대표적이다. 신지는 2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그동안 빽가에게 함부로 대했던 자신을 원망하면서도 꼭 다시 일어서 줄 것을 시청자들에게 당부하며 눈물을 보였다. 신지는 “빽가와 함께 ‘넌센스’라는 곡으로 코요태 활동을 할 당시 빽가가 무척 피곤해하고 기력을 못 차려 했다. 화장실에 갔다가 변기물도 못 내릴 정도로 힘이 없었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그러나 “피곤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한 나머지 빽가에게 ‘잠을 줄여’ ‘너무 무기력해서 보기 싫어’라고 구박했던 게 미안하다. 방송에서 넋 놓고 있으면 아파서 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나 신지는 “응원해주는 분들이 너무 많다. 빽가가 잘하리라 믿지만 상태가 종양이 크기도 크고 다른 데로 전이가 돼 이식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며 “너무 믿고 사랑하고 방송 보는 모든 분들 악플이나 나쁜 글은 가슴 속으로만 많이 응원해달라.”고 호소했다. 김종민 역시 담담해하다가도 “처음에 울면서 빽가에게 전화가 왔었다. 내가 정신을 차려서 빽가의 정신을 차리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빽가야, 우리 코요태 계속 해야하지 않겠냐”고 울먹였다. (다행히 빽가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8시간에 걸친 뇌종양 수술을 받고 일반병실로 이동해 현재 회복 중이다.) 틴틴파이브, 5년 만에 이동우 위해 ‘컴백’ 이보다 앞서서는 개그악동 ‘틴틴파이브’의 우정무대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했다. 최근 시력을 점점 잃어가는 희귀병을 앓는 사실이 알려진 멤버 이동우를 위해 표인봉, 홍록기, 김경식, 이웅호 등 4명의 친구들이 손을 맞잡고 우정의 앨범을 발매했다. 이동우에게 용기와 힘을 북돋워주기 위해 5년 만에 뭉친 것. 이들 5명은 지난 23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앨범 타이틀곡인 ‘청춘’ 을 함께 불렀는데 다섯 멤버 모두가 앞이 안보이는 이동우를 위한 듯 검은 선글라스를 끼고 무대에 올라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이동우는 현재 주변 시야가 차츰 좁아져 결국 시력을 잃게 되는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다. 틴틴파이브는 앞으로도 음악과 방송 활동은 물론, 이동우와 같은 시각 장애우들을 위한 각종 행사나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동료를 향한 우정은 개그맨 세계에도 보여졌다. 박명수, 사고 당한 길 위해 ‘동분서주’ 박명수는 지난 25일 교통사고를 당한 길을 위해 자신의 매니저와 차량을 동원해 길의 치료를 도왔다. 길은 당시 박명수가 MC로 새롭게 투입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에코하우스’촬영을 준비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에 박명수가 자신의 차량과 매니저를 긴급 동원해 길이 재빠르게 병원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 길 소속사 관계자는 “박명수의 적절한 대응이 있었기에 신속히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박명수는 자신을 위해 ‘에코 하우스’ 게스트 출연을 결심한 길에게 미안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항상 주위의 시선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공인’인 연예인들. 그들 세계에도 친구를 위한 ‘우정’은 일반인과 다를 바가 없는 건 분명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버즈’ 출신 민경훈 컴백소식에 홈피 다운

    ‘버즈’ 출신 민경훈 컴백소식에 홈피 다운

    가수 민경훈이 오는 2월 4일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에 소속사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는 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26일 민경훈 소속사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에 따르면 “지난 20일 민경훈의 컴백 소식이 알려진 직후 소속사 공식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고 컴백 음반 발매 관련 문의전화가 쇄도해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고역을 치렀다.”고 전했다.뿐만 아니라 각종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는 ‘민경훈’ ‘민경훈 컴백’ 등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기도 했다.민경훈은 지난 2003년 그룹 버즈의 메인 보컬로 데뷔해 보이그룹의 대중화를 이끈 장본인. ‘남자를 몰라’, ‘겁쟁이’, ‘가시’ 등의 많은 곡들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민경훈 미니앨범 유통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는 “버즈의 메인 보컬이었던 민경훈의 독보적인 보이스가 가요계의 새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며 ”민경훈 미니앨범 발매 보도 이후 수많은 CP업체에서 앨범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2010년에도 지속되고 있는 아이돌 그룹의 강세 속에 민경훈의 복귀가 록발라드 붐을 일으킬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이번 미니앨범은 지난 2008년 12월 발매된 싱글 ‘하루’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새 음반으로, 민경훈은 2년 만에 공식 석상에 나서게 된다.사진 =아이에스엔터미디어 제공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예진 2년만에 안방 컴백

    손예진 2년만에 안방 컴백

    손예진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손예진은 MBC 새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극본 박혜경·연출 손형석)에서 주연인 박개인 역을 연기한다. 상대역인 전진호 역에는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가 캐스팅됐다. 가구 디자이너인 박개인은 싱글용 가구 브랜드 ‘문’을 창업한 CEO. 대책 없는 실수와 사고를 연발하고 사랑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는다. 그러나 늘 밝고 씩씩한 모습을 잃지 않는 순수한 영혼의 여성이다. 박개인은 이런 상처 때문에 마음이 맞는 게이 친구를 갖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된다. 우연히 알게 된 전진호가 게이라고 오해한 박개인은 그와 동거에 들어가며 동상이몽의 해프닝을 겪게 된다.
  • 아이비 ‘눈물아 안녕’ 부르며 울먹

    아이비 ‘눈물아 안녕’ 부르며 울먹

    가수 아이비가 3집 앨범 마지막 무대에서 눈물을 쏟았다. 아이비는 지난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눈물아 안녕’을 부르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아이비는 이날 무대를 마지막으로 3집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다. 아이비는 1절을 열창하던 중 팬들이 자신의 이름을 큰 소리로 외치자 감정이 복받친 듯 이내 곧 눈물이 그녀의 볼을 타고 흘렀다. 하지만 아이비는 재빨리 감정을 추스르고 마지막까지 ‘눈물아 안녕’을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이비 측은 이번 무대가 3집 앨범의 마지막 무대라 여러 감정이 교차했던 것 같고 많은 팬들이 와줘서 고마움을 느낀 것 같다고 전했다. 아이비는 지난 2007년 ‘유혹의 소나타’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지만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며 3년간의 공백을 가졌다. 이후 지난 11월 ‘인기가요’를 통해 정규 3집 앨범으로 컴백했으나 공중파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못하는 등 힘겨운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2AM, 애프터스쿨, 씨야-다비치-티아라, 씨엔블루, 제국의아이들, 현아, 은지원, 티아라, 레인보우, 틴틴파이브, 가비앤제이, 정석, 슈, 디셈버, 트랙스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재욱 “슬럼프 확 날렸습니다. 다음 도전은 몸 만들기”

    안재욱 “슬럼프 확 날렸습니다. 다음 도전은 몸 만들기”

    가수도 탤런트도 아닌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선 안재욱(39)은 마치 ‘물 만난 고기’ 같았다. 1999년 ‘아가씨와 건달들’ 이후 10년만에 뮤지컬 ‘살인마 잭’을 통해 무대에 돌아온 그는 그간의 공백이 무색하게 녹슬지 않은 연기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10년만에 새로운 캐릭터로 컴백 “다시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에요. 본래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했고,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에도 1년에 한 번씩 꼬박꼬박 무대에 올랐죠. 앨범을 내고 드라마에 출연하느라 한동안 뜸했지만, 제 원래 꿈이 뮤지컬 배우일 정도로 뮤지컬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예요.” 사실 가수와 연기자로 국내외에서 입지를 다진 안재욱이 뮤지컬 배우로 컴백한다는 것에 의문을 품는 이들이 많았다. 게다가 이 작품은 체코의 스릴러 뮤지컬로 국내 초연인 데다, 안재욱은 사랑 때문에 원치 않는 살인에 동참하는 다니엘 역을 맡아 기존의 밝고 따뜻한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캐릭터에 도전했다. “그동안 보면 즐겁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로맨틱 코미디를 선호했어요. 하지만 저도 경험이 쌓이다 보니 국한된 이미지를 버리고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었죠. 그런 의미에서 겉으로는 선하지만, 내면의 다른 색깔을 지닌 인간의 양면성을 한 무대에서 표현하는 것이 상당히 매력적인 도전으로 다가왔어요.” 그의 호연으로 ‘살인마 잭’은 이달부터 2차 공연에 돌입했고, ‘한류 스타 1세대’답게 그가 공연하는 날에는 일본, 중국, 홍콩 등 아시아에서 온 해외 관객들이 객석의 약 80%를 차지한다. 이들은 한국을 방문해 공연을 2~3회씩 보고 또 보는 경우도 있고, 아예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여행가방을 들고 공연장을 찾는 팬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뮤지컬 한류도 충분히 가능성 있어요” “자막도 없고, 여러가지로 불편한데 배우를 본다는 이유만으로 멀리서 찾아온 팬들을 보면 정말 고맙죠. 국내의 좁은 시장을 벗어나 저희가 해외 팬들을 직접 찾아가서 공연한다면 새로운 시장이 창출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한국 배우들의 기량은 미국 브로드웨이나 영국 웨스트엔드 못지 않으니까요.” 10년 전 한류를 확산시킨 그는 서로 언어는 달라도 아시아권의 정서가 비슷하기 때문에 공감대만 형성된다면 영화나 드라마처럼 ‘뮤지컬 한류’도 승산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창작 뮤지컬의 진출이 가장 바람직하고, 라이선스 뮤지컬이라도 새롭게 재구성하고, 한국 배우들이 연기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뮤지컬 한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스타마케팅에 따끔한 조언을 덧붙였다. “젊은 가수 후배들이 뮤지컬 무대에 진출하는 것은 좋다고 봐요. 그러나 자신의 팬들만을 위한다면 콘서트를 여는 편이 더 낫겠죠. 저도 기존의 제 팬뿐아니라 또다른 팬을 확보하겠다는 생각으로 무대에 오릅니다. 스스로 자신의 무대에 매몰되고 만족하면 발전이 없기 때문에 책임감을 갖고 공연했으면 좋겠어요. ●“젊은 모습 동영상 화보집에 담을 겁니다” 원조 ‘만능엔터테이너’로서 한류의 중심에 섰던 안재욱이지만, 10년 넘는 연예 생활 동안 고비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초기엔 가수 겸 연기자로 양쪽 장르에서 배타적인 시선을 받아야했고, 한류 스타라는 타이틀은 얻었지만 국내에선 점차 인지도가 낮아졌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지난 2008년 드라마 ‘사랑해’의 시청률 부진이었다. “열악한 국내 드라마 환경을 바꿔보고자 쪽대본이 아닌 사전제작제로 완성도를 높였는데, 시청률이 안 좋아 정말 힘들었어요. 가장 무서운 것이 거의 처음 느껴보는 ‘무관심’에 가까운 반응들이었죠. 화도 나고 코너에 몰리는 기분이 들어 라디오 DJ를 하면서도 매일같이 스트레스로 인한 합병증에 시달렸어요.” 이처럼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안재욱에게 뮤지컬 무대는 그간의 스트레스와 갈증을 확실히 날려버리는 계기였다. 그는 “대사로 전달이 안 되면 노래를 부르고, 그것도 부족하면 몸짓으로 표현하는 뮤지컬은 감정의 폭이 그만큼 넓기 때문에 매력적”이라면서 뮤지컬 예찬론을 편다. 그는 이번 작품이 끝나면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들어간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젊은 모습’을 동영상 화보집에 담기 위해서다. “앞으로 제 팬들이 더 생기기보단 떠나갈 확률이 더 많겠죠. 때문에 아껴주는 팬들이 있을 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제가 일일이 붙잡고 떠나지 말라고 사정할 순 없잖아요(웃음).”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2AM, 앨범재킷 폐기처분…음반발매 연기

    2AM, 앨범재킷 폐기처분…음반발매 연기

    2AM이 오는 26일 선보일 예정이었던 앨범의 재킷화보를 전량 폐기해 음반발매가 연기됐다. 2AM은 최근 미니음반 ‘죽어도 못 보내’의 재킷화보 인쇄가 만족스럽게 나오지 못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고 그들의 의견에 따라 인쇄물이 전량 폐기처분됐다. 2AM 측은 인쇄소에서 철야 작업을 해서라도 오는 28일까지는 기필코 음반을 출시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인쇄물 재생산으로 2AM은 적잖은 손해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제작된 인쇄물 수 만장에 이르러 비용 손해는 물론 이번 주 컴백하는 소녀시대와의 음악 프로그램의 순위 경쟁에도 큰 타격을 입게 되기 때문. 음원 발표 하루 만에 전 음악차트 1위에 오른 2AM의 행보에 제동이 걸린 셈이다. 2AM의 리더 조권은 “팬들이 오래 동안 2AM의 새로운 음반을 기다려 준 것을 안다. 최고의 화보를 보여 드리고 싶다. 발매가 늦어져 아쉽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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