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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 “3년간의 공백… ‘경쾌’, ‘섹시’로 컴백”(인터뷰)

    제이제이 “3년간의 공백… ‘경쾌’, ‘섹시’로 컴백”(인터뷰)

    가수 제이제이(JJ)는 데뷔 4년차지만 신인이라는 말이 오히려 더 잘 어울린다. 지난 2007년 1집 ‘룰링’(Ruling)발매 후 오랜 기간 앨범활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실력까지 갓 데뷔한 신인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한층 빼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댄스에 도발적인 섹시미를 두루 갖추고 돌아온 제이제이를 만났다. 제이제이는 지난 18일 미니앨범 ‘스폐셜 원’(Special One)을 발매하고 지상파 방송 3사의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가졌다. 실력만큼이나 반응 역시 좋았다. 최근 정우성과 함께 의류브랜드 게스 메인모델로 활약하며 뭇 남성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지만 지난 3년간의 공백이 아쉬울 따름이다. “1집 후 그간 여러 가지 문제로 앨범을 발매하지 못하게 되면서 가수생활을 더 이상 못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두렵고 답답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성격이 워낙 낙천적인 편이라 열심히 하면 빛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다시 데뷔하는 느낌이에요. 오히려 지난 3년이 음악과 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제이제이가 3년 만에 선보인 신곡 ‘점점 더’는 히트곡제조기 말죽거리 음악사, 조영수 사단의 이야기, 이상준이 작곡했으며 최근의 유행을 반영한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그렇다고 요즘의 유행만을 따라간 건 아니다. 한국적인 멜로리 라인과 J-POP적 요소인 시부야 사운드를 크로스 오버해서 보다 편안함을 추구했다. 특히 제이제이는 댄스곡과 발라드 모두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음색으로 타이틀곡 ‘점점 더’외에도 발라드 ‘올 포 유’(All for you), 밝은 느낌의 팝 댄스 ‘블링블링’(Bling Bling), ‘토크 어바웃’(Talk about) 등 앨범의 모든 곡을 맛깔스럽게 표현해냈다. 제이제이가 길고 힘든 공백 기간에도 좌절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 한창 활동하고 있는 동료 가수들을 보면서 자극제로 삼았기 때문이다. 노래와 춤은 물론 악기연습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만큼 보여줄 것이 많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선정에 고심을 거듭했어요. 미니앨범이지만 수록된 곡 모두가 알짜배기라고 생각해요. 무대에서 선보일 퍼포먼스에도 심혈을 기울였어요. 한 가지 매력이 아닌 섹시한 매력과 나이에 걸맞은 밝고 경쾌함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확실한 목표를 갖고 한발 한발 걸어온 결과 제이제이는 앨범발매와 더불어 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과에 입학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그것도 특채 장학생이다. 이제 앞으로 나아갈 일만 남은 셈.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뿌듯했던 게 예전과 달리 이번에는 혼나는 일 없이 반나절 만에 녹음작업을 끝냈어요. 덕분에 자신감도 생겼죠. 아이돌그룹이 대세지만 그들과 구별되는 저만의 확실한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렇게 되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 할 거예요.” 사진 = 냠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손담비, 4월 컴백 앞서 파격 화보 격돌

    비-손담비, 4월 컴백 앞서 파격 화보 격돌

    가요계의 대표적인 남녀 섹시스타인 가수 비와 손담비가 일제히 컴백을 예고했다. 오는 4월 컴백하는 두 사람은 22일 각각 재킷사진과 패션화보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의 사진을 공개하고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손담비에 앞서 내달 1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는 비는 새 앨범 ‘백 투 더 베이직 (BACK TO THE BASIC)’의 재킷 사진을 통해 옴므파탈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비는 ‘초심으로 돌아간다’라는 뜻을 담은 앨범 타이틀과 함께 길게 이어 붙인 속눈썹, 웨이브를 넣은 헤어 스타일로 강렬한 흑백 이미지를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비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측은 “2002년 5월 데뷔, 어느덧 데뷔 8년째를 맞이하는 비지만 여전히 마음가짐은 초심과 같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날 손담비도 최근 진행된 패션지 엘르의 화보 사진을 공개하고 과거보다 파워풀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화보 속 손담비는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의상을 소화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헤어도 그동안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야성적인 느낌의 갈색 짧은 머리와 메이크업을 시도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관계자에 따르면 손담비는 이번 촬영에서 직접 콘셉트를 제안하고 촬영 준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으로 귀감을 샀다는 후문이다. 한편, 손담비의 화보는 엘르 4월호와 엘르 엣진을 통해 공개되며, 비의 스페셜 앨범은 22일부터 핫트랙스, 예스24, 인터파크 등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사진 =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엘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마마, 컴백 앞서 5집 선주문 3만장 기록

    빅마마, 컴백 앞서 5집 선주문 3만장 기록

    여성그룹 빅마마가 컴백을 앞두고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23일 정규 5집 ‘5’를 발표하는 빅마마는 오프라인 예약 주문만 3만장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07년 10월 4집 ‘블라섬’(Blossom) 이후 2년 5개월 만에 새 앨범이다. 빅마마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최근 5집 수록곡인 ‘하루만’과 ‘기다리다 미쳐’의 세 가지 티저 영상을 선공개하고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기다리다 미쳐’ 티저 영상은 컬러와 흑백이 대비되는 영상과 함께 이별을 맞은 여자의 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강렬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팬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선공개 된 부분만 해도 빅마마의 가창력이 느껴진다.”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빅마마의 새 앨범 ‘5’는 오는 23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소속사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크릿, 4월 초 컴백…걸그룹 경쟁 합류

    시크릿, 4월 초 컴백…걸그룹 경쟁 합류

    걸그룹 시크릿이 데뷔 후 첫 미니앨범으로 4월 초 가요계에 복귀한다. 지난해 10월 디지털 싱글 ‘아이 원트 유 백’(I Want You Back)으로 데뷔한 시크릿은 음악 활동 외에도 쇼버라이어티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현재 리더 전효성은 곰TV ‘곰 뮤직 차트’에서 MC로 활약 중이며, 한선화는 KBS ‘청춘불패’, MBC ‘가족이 필요해-시즌4’, SBS ‘스타킹’ 등에서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솔로앨범 ‘어젠’을 발표한 송지은은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와의 듀엣 무대를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았고, 래퍼 징거는 선배가수 리사의 무대에서 랩 피쳐링을 맡는 등 멤버들 각자의 개성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당초 시크릿의 첫 번째 미니앨범은 2월 말 발매를 계획하고 있었으나,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는 욕심에 발매 일정을 4월 초로 연기했다. 시크릿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시크릿의 첫 번째 미니앨범인만큼 멤버들의 열정을 가득 담아 완성했다.”며 “음악 무대에서의 시크릿,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크릿은 멤버들의 개인 활동으로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혹독한 트레이닝을 소화하며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새 앨범 ‘백 투 더 베이직’ 재킷 공개

    비, 새 앨범 ‘백 투 더 베이직’ 재킷 공개

    가수 겸 배우 비가 스페셜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하고 컴백을 예고했다. 비가 오는 4월 1일 스페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스페셜 앨범명과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스페셜 앨범 제목은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이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 엔너테인먼트 측은 “2002년 5월 데뷔, 어느덧 데뷔 8년째를 맞이하는 비이지만 여전히 마음가짐은 초심과 같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파격적인 자켓 사진 역시 눈길을 끈다. 비는 어깨 아래까지 웨이브를 넣어서 늘어뜨린 머리카락, 길게 이어 붙인 아래 속눈썹, 날렵하게 떨어지는 콧날이 가득 채우고 있는 흑백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번 비의 스페셜 앨범은 22일부터 핫트랙스,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신나라 등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앨범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제이튠 관계자는 “지난 15일 비가 본인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셜 앨범에 대한 계획을 알리면서 국내외 팬들의 앨범에 대한 문의가 폭주했고 이에 따라 계획에 없었던 사전 예약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사진 =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런데빌런’ 차트석권…컴백무대 관심↑

    소녀시대 ‘런데빌런’ 차트석권…컴백무대 관심↑

    소녀시대가 2집 리패키지 타이틀곡 ‘런데빌런’(Run Devil Run)으로 또 한 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17일 선공개된 ‘런데빌런’으로 멜론을 비롯해 도시락, 벅스, 소리바다 등 각종 음악사이트 일일차트 1위를 차지했다. ‘런데빌런’은 신스팝(Synth pop)의 강하고 거친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곡으로 나쁜 남자에게 보내는 경고를 솔직하고 거침없는 단어로 표현했다. ‘블랙소시’ 콘셉트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해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는 19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런데빌런’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녀시대는 컴백무대에 이어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런데빌런’을 오는 22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창의 ‘ 인생은 아름다워’로 1년만에 안방 컴백

    송창의 ‘ 인생은 아름다워’로 1년만에 안방 컴백

    배우 송창의가 훈남 의사로 1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주말극 ‘인생은 아름다워’(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에서 내과의 양태섭 역을 맡은 것. 아버지가 재혼한 뒤 새엄마와 내면의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태생적으로 점잖고 사리분별 밝으며 부드럽고 친절한 성격을 갖고 있는 일등 신랑감이다. 송창의는 드라마 홈페이지를 통해 ‘백색가운’을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드라마 첫 방송에 대한 설레임과 기대감을 전했다. 그는 “훈남 의사 역할로 1년 만에 시청자분들과 만나게 돼 많이 설렌다. 시청자들의 평가도 기대된다.”며 첫 방송을 앞둔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양태섭은 복잡한 내면을 가진 인물이기 때문에 연기하기 쉬운 캐릭터는 아니다. 그러나 역할과 대본에 최선을 다해 충실히 임할 계획이다. 그래서 ‘인생은 아름다워’를 시청자들이 편하고 즐겁게 보실 수 있는 홈드라마로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김수현 작가의 신작인 ‘인생은 아름다워’는 제주도에 사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사진= SBS ‘인생은 아름다워’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즈 컴백무대 마스터스 택한 까닭은

    우즈 컴백무대 마스터스 택한 까닭은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새달 8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마스터스를 복귀 무대로 삼은 건 골프장이 지닌 안전함과 대회가 가진 장점 때문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홈페이지는 17일 ‘우즈가 마스터스를 택한 이유’라는 기사에서 이렇게 분석했다. 마스터스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내셔널골프장은 평소에도 우즈가 가장 좋아하는 코스 가운데 하나다. 더욱이 이 대회는 갤러리는 물론 미디어에 대한 통제가 엄격하기로 유명해 지난해 11월 의문의 교통사고에 이어 각종 추문에 시달렸던 우즈가 마음 편히 골프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고의 ‘은둔처’이기도 하다. 대회 입장권을 구하기가 어렵고, 오거스타 회원들은 품격 있는 매너로 잘 알려진 터라 우즈가 걱정하는 ‘돌발 상황’에 대한 위험성이 그만큼 적다. 골프 관련 미디어가 아니면 취재 허가증을 내주지 않아 인터넷 매체와 파파라치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아널드 파머도 “오거스타는 우즈가 부딪칠 수도 있는 모든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즈와 가장 친숙한 코스라는 사실도 빼놓을 수 없다. 마스터스에서만 네 차례 정상에 오른 우즈는 코스를 속속들이 아는 건 물론, 매 홀의 플레이 방법까지 훤하게 꿰고 있다. 이러한 실질적인 이유 외에도 마스터스 이전에 복귀하기엔 시간상으로 촉박했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거론된다. 다음주 열리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도 지난해 우즈가 우승했지만 타이틀 방어에 나서기에는 아직 준비가 덜 됐다. 시즌 첫 메이저대회라는, 마스터스가 갖는 비중도 크게 작용했다. 우즈의 복귀 자체에만 포커스가 맞춰지기 어렵다는 것이다. 우즈가 우승할 경우 그간의 각종 추문을 일거에 해소하고 다시 세간의 관심이 그의 골프 실력에 집중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최근 홍보의 귀재로 알려진 애리 플라이셔 전 백악관 공보수석을 영입, 복귀 시기와 방법을 저울질하던 우즈. 지금 그의 ‘백 투 더 퓨처’가 시작되고 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남규리, 日 드라마 OST로 가수 컴백

    남규리, 日 드라마 OST로 가수 컴백

    남규리가 일본 드라마 OST를 통해 가수로 컴백한다. 18일 소속사에 따르면 남규리는 일본 에이벡스와 ntt 토코모가 함께 만드는 모바일 방송 bee tv 드라마 ‘피그말리온의 사랑’(3월 말 방영 예정)의 주제가를 한국어-일본어 버전으로 불렀다. 이 드라마는 김재욱, 김준, 일본배우 미나미사 나오 세 명이 주인공을 맡고,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윤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그동안 bee tv의 드라마에는 국내 배우 소지섭을 비롯해 일본 톱배우들이 출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드라마 제작사 측은 남규리의 목소리가 드라마 OST와 어울릴 것으로 판단, 남규리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 이번 OST 녹음이 성사됐다고 전했다. 남규리가 참여한 곡 ‘기억을 지우다’는 봄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상큼한 발라드로, 속삭이는 듯한 남규리의 보컬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또한 일본어 버전을 녹음할 당시 일본 스태프들은 남규리의 일본어 발음이 완벽에 가깝다고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남규리는 김수현 작가의 신작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똑부러지는 신세대 초롱이 역을 맡아 제주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효진, 임순례 작품으로 스크린 컴백

    공효진, 임순례 작품으로 스크린 컴백

    드라마 ‘파스타’의 히로인으로 높은 인기를 누린 배우 공효진이 임순례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 영화는 김도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영화는 시골에 사는 노총각 시인이 소를 팔러 갔다 엉겹결에 소와 함께 친구의 장례식장으로 향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효진은 극중 노총각 시인의 옛사랑 역을 맡아 그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다. 공효진의 스크린 외출은 ‘미쓰 홍당무’ 이후 2년 만이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 사진=N.O.A 제공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순가련 가라!… ‘블랙소시’ 신곡은 어떤 노래?

    청순가련 가라!… ‘블랙소시’ 신곡은 어떤 노래?

    ‘블랙소시’ 콘셉트로 변신한 걸그룹 소녀시대의 신곡이 마침내 공개됐다. 그동안 티저 사진 및 영상을 통해 팬들의 기대감를 높인 소녀시대는 17일 오전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인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을 전격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했다. 현재 ‘런 데빌 런’은 싸이월드, 몽키3 등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빠르게 상승세를 타고 있다. 네티즌들 역시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곡” “처음엔 낯설었는데 상당히 중독적이다.”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날 공개된 ‘런 데빌 런’은 강렬한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 나쁜 남자에게 보내는 경고를 솔직하게 표현한 노랫말로 그동안 소녀시대가 보여줬던 깜찍하고 발랄한 이미지와 달리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똑바로 해 넌 정말 Bad boy 사랑보단 호기심뿐 그동안 난 너 땜에 깜빡 속아서 넘어간거야 / 넌 재미없어 매너 없어 넌 Devil Devil 넌 넌 / 넌 나 몰래 누굴 만나는 끔찍한 그 버릇 못 고쳤니 뛰어 봐도 손바닥 안인걸” 등의 노랫말을 통해 자신을 배신한 남성에 대해 당당하게 경고하는 적극적인 여성상을 그리고 있다. 이는 좋아하는 남성에 대해 수줍게 마음을 표현했던 ‘오!’ 노랫말과는 대조적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신스팝(Synth pop)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이 곡은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등의 후렴구를 수차례 반복해, 중독성 또한 더하고 있다. 세련된 멜로디 라인과 멤버들의 섹시한 보컬 창법의 변화 역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요소다. 전체적으로 ‘더는 못 봐 걷어차 줄래 / 날 붙잡아도 관심 꺼둘래’ 등 거침없는 노랫말은 성숙한 곡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새로운 소녀시대를 표현해 냈다는 평이다. 다국적 작곡가들의 합작품인 ‘런 데빌 런’은 작사가 홍지유가 노랫말을 붙인 곡으로 팝스타 케샤(Ke$ha)가 지난 2008년 가이드 버전 녹음에 참여한 적이 있어 눈길을 끈다. 케샤의 가이드 버전은 유튜브 사이트에 불법 유출되기도 했지만 정식 발표는 소녀시대가 처음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8일 0시(자정) 음악 포털 벅스와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런 데빌 런’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19일 KBS ‘뮤직뱅크’에서 신곡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티저영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오빠’ 대신 ‘나쁜남자’ 찾는 이유?

    소녀시대, ‘오빠’ 대신 ‘나쁜남자’ 찾는 이유?

    소녀시대가 이전과는 또 다른 파격적인 이미지의 신곡인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을 발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명 ‘블랙소시’라 부르는 이번 콘셉트는 “오빠“를 외친 ‘Oh!’(오!)와 달리 카리스마 넘치고 강렬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2007년 스포티한 짧은 치마와 긴 생머리를 나풀거리며 ‘다시 만난 세계’로 등장한 소녀시대. 당시 청순가련한 미소와 목소리로 가요계의 지각변동을 일으켰고, 소녀시대는 대한민국 모든 남성의 연인이 됐다. 하지만 데뷔 4년차에 접어든 소녀시대는 더 이상 청순하지도, ‘오빠’를 응원하지도 않는다. 대신 성숙함을 물씬 풍기며 ‘나쁜 남자’를 향한 응징을 꿈꾼다. 이미지 변천사를 통해 본 소녀시대의 과거와 현재,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다시 만난 세계’부터 ‘런 데빌 런’까지, 이미지 훑어보니… 소녀시대는 대한민국 걸그룹 중 가장 많은 이미지를 소화한 그룹이다. ‘다시 만난 세계’와 ‘오!’ 에서는 발랄하고 상큼한 콘셉트를 내세웠고, ‘키싱유’(Kissing You)와 ‘소녀시대’에서는 가장 소녀시대 다운 청순함을 뽐냈다. ‘지’(Gee)와 ‘소원을 말해봐’ 때에는 긴 다리와 유혹적인 손짓을 강조하는 섹시 콘셉트를 선보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신곡 ‘런 데빌 런’은 최근 타 걸그룹이 표방한 콘셉트와 일치한다. ‘블랙소시’보다 한발 앞서 컴백한 카라의 ‘루팡’과 티아라의 ‘너 때문에 미쳐’ 등은 짙은 화장과 파워풀한 안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소녀시대가 청순하고 발랄한 ‘소녀’에서 강렬한 ‘블랙소시’로 돌아온 까닭은 바로 여기에 있다. 보호본능을 부르는 연약한 이미지 또는 섹시함만 강조하는 콘셉트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현 가요계의 트렌드를 의식한 것이다. ◆소녀시대와 함께 타깃 연령도 성장 ‘다시 만난 세계’부터 ‘키싱유’까지 초기 소녀시대의 타깃은 10대였다. 화장기 없는 맨얼굴과 굽 없는 신발을 신고, 때로는 발랄하게 때로는 청순하게 노래를 부른 소녀시대가 성장함에 따라 타깃도 성장했다. “사랑에 빠진 수줍은 소녀”가 된 ‘지’부터는 20대를 향한 타겟팅이 시작됐고, ‘소원을 말해줘’에 달해서는 마침내 30대 이상의 팬들까지 섭렵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오!’에서는 중년팬을 의식한 듯 “오빠”를 응원하고, ‘런 데빌 런’에서는 정색하고 유혹적인 눈빛을 보낸다. 연령대가 높아진 타깃은 이제 더욱 자극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원할 것이다. 과연 소녀시대는 그들의 기대에 어떻게 부응할까. ◆빠른 이미지 소비 우려… ‘나쁜 남자’ 다음은 연하남? 이렇듯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인 소녀시대의 약점은 경쟁 걸그룹에 비해 이미지소비가 지나치게 빠르다는 점이다. “더는 못 봐, 걷어차 줄래, 날 붙잡아도 관심 꺼줄래”라며 ‘나쁜 남자’를 응징하는 소녀시대의 다음 콘셉트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 이미 대부분의 이미지를 한 번씩 거쳐 갔기 때문이다. 이대로라면 20대 중반을 맞은 소녀시대가 연하를 타깃으로 한 이미지를 선보일 지도 모를 일이다. 멤버들의 소원처럼 “죽을 때까지 소녀시대”이길 바란다면, 지금부터라도 속도를 늦추고 이미지와 콘셉트에 신중함을 기해야 할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순가련은 가라!”…소녀시대 신곡 공개

    “청순가련은 가라!”…소녀시대 신곡 공개

    ‘블랙소시’ 콘셉트로 변신한 걸그룹 소녀시대의 신곡이 마침내 공개됐다. 그동안 티저 사진 및 영상을 통해 팬들의 기대감를 높인 소녀시대는 17일 오전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인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을 전격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했다. 현재 ‘런 데빌 런’은 싸이월드, 몽키3 등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빠르게 상승세를 타고 있다. 네티즌들 역시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곡” “처음엔 낯설었는데 상당히 중독적이다.”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날 공개된 ‘런 데빌 런’은 강렬한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 나쁜 남자에게 보내는 경고를 솔직하게 표현한 노랫말로 그동안 소녀시대가 보여줬던 깜찍하고 발랄한 이미지와 달리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똑바로 해 넌 정말 Bad boy 사랑보단 호기심뿐 그동안 난 너 땜에 깜빡 속아서 넘어간거야 / 넌 재미없어 매너 없어 넌 Devil Devil 넌 넌 / 넌 나 몰래 누굴 만나는 끔찍한 그 버릇 못 고쳤니 뛰어 봐도 손바닥 안인걸” 등의 노랫말을 통해 자신을 배신한 남성에 대해 당당하게 경고하는 적극적인 여성상을 그리고 있다. 이는 좋아하는 남성에 대해 수줍게 마음을 표현했던 ‘오!’ 노랫말과는 대조적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신스팝(Synth pop)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이 곡은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등의 후렴구를 수차례 반복해, 중독성 또한 더하고 있다. 세련된 멜로디 라인과 멤버들의 섹시한 보컬 창법의 변화 역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요소다. 전체적으로 ‘더는 못 봐 걷어차 줄래 / 날 붙잡아도 관심 꺼둘래’ 등 거침없는 노랫말은 성숙한 곡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새로운 소녀시대를 표현해 냈다는 평이다. 다국적 작곡가들의 합작품인 ‘런 데빌 런’은 작사가 홍지유가 노랫말을 붙인 곡으로 팝스타 케샤(Ke$ha)가 지난 2008년 가이드 버전 녹음에 참여한 적이 있어 눈길을 끈다. 케샤의 가이드 버전은 유튜브 사이트에 불법 유출되기도 했지만 정식 발표는 소녀시대가 처음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8일 0시(자정) 음악 포털 벅스와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런 데빌 런’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19일 KBS ‘뮤직뱅크’에서 신곡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티저영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신곡 공개와 동시 실시간 차트 1위

    소녀시대, 신곡 공개와 동시 실시간 차트 1위

    ‘블랙소시’ 콘셉트로 변신한 소녀시대의 신곡이 공개되자마자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동안 티저 사진 및 영상을 통해 팬들의 기대감를 높인 소녀시대는 17일 오전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인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을 전격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했다. 이날 ‘런 데빌 런’은 정인, 케이윌, MC몽, 2AM 등을 제치고 싸이월드, 몽키3 등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 곡은 신스팝(Synth pop)의 강렬한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나쁜 남자에게 보내는 경고를 솔직하고 거침없는 단어로 표현한 노래다. 특히 다국적 작곡가들의 합작품으로 미국의 팝스타 케샤(Ke$ha)가 데뷔 전인 2008년 8월경 가이드 버전 녹음에 참여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케샤의 가이드 버전은 유튜브 사이트에 불법 유출되기도 했지만 정식으로 발표하는 것은 소녀시대가 처음이다. 팬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팬들은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곡이다” ”처음엔 낯설었는데 상당히 중독적이다.“라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8일 0시(자정) 음악 포털 벅스와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런 데빌 런’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19일 KBS ‘뮤직뱅크’에서 신곡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4월 앨범발매…두달간 화려한 무대 선보일 것”

    비 “4월 앨범발매…두달간 화려한 무대 선보일 것”

    가수 겸 배우 비가 국내무대 컴백을 예고했다. 비는 지난 15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4월1일 스페셜 음반이 발표된다. 두 달 간 화려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비는 팬들에게 안부를 전한 뒤 “드라마와 영화가 조금 늦춰지는 바람에 앨범 활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생겼다.”며 “이번 앨범은 팬들을 위한 스페셜앨범으로 제가 고이 간직해왔던 몇 곡을 여러분들께 선보이려 한다.”고 전했다. 비는 2주 뒤인 다음달 1일 스페셜 앨범을 공개한 뒤 약 두 달간 활동할 예정이다. 비는 “시간이 날 때마다 준비해둔 것이 많다. 약 두 달 간 화려한 무대와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이번 연도 투어에는 스페셜 앨범 곡들도 추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는 출연 예정인 작품에 대해서 “그간 심각한 내용의 작품을 많이 한 것 같다.”며 “이번에 하게 될 드라마나 영화는 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팬들을 위한 작품을 하려 한다.”고 차기작에 대해 설명했다. 비는 글의 말미에 자신이 프로듀서를 맡은 엠블랙의 새 싱글앨범 발매가 임박했음을 알리기도 해 스승과 제자의 동반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비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건방녀’ 사와지리 에리카는 어떤 배우?

    ‘건방녀’ 사와지리 에리카는 어떤 배우?

    일본의 인기 여배우 겸 가수 사와지리 에리카가 또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컴백 기자회견을 앞두고 일본 여러 언론에 취재를 원한다면 서약서에 사인을 하라는 요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약서에는 ‘사와지리 에리카에 대한 정보나 성명을 전할 때는 왜곡이나 오해를 부르는 일이 없도록 쓸 것’, ‘정보를 공개하기 전에 그 신빙성을 충분히 확인해 근거가 없는 이야기는 일절 공개하지 말 것’ 등의 사항이 포함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외에도 사와지리가 제시한 서약서에는 ‘본인이나 가족의 사생활이 촬영된 것을 입수하거나 허가 없는 기사는 쓰지 말 것’을 포함해 6가지 조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이미 2007년 자신이 주연한 영화 ‘클로즈드 노트’ 개봉 기자회견에서 팔짱을 끼고 불쾌한 표정으로 짤막하게 답변하는 등의 태도로 일본 연예계를 들썩이게 만든 적이 있다. 그 사건 이후 공식사과를 하는 등 대응했지만 그녀에게 남은 건 ‘건방녀’라는 닉네임과 2년 6개월 간의 공백기간이었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일본내 조총련계 재일교포와 일본 고등학생들의 청춘을 그린 영화 ‘박치기’의 리경자 역을 맡아 국내에 얼굴을 알린 배우. 이 작품으로 제29회 일본 아카데이상에서 신인배우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연예계에 진출한 사와지리 에리카는 그 후로 영화배우와 가수로서 충실히 인기를 다져왔다. 그녀는 또한 최근 소녀시대의 태연이 주인공을 맡아 화제가 된 뮤지컬 태양의 노래’ 주인공 카오루 역을 먼저 연기한 배우이기도 하다. 일본 TV드라마 버전 ‘태양의 노래’에 주연으로 출연해 배우이자 가수로서의 역량을 보여줬던 것. 하지만 복귀와 동시에 구설수에 다시 오르면서 사와지리 에리카를 바라보는 일본 언론들의 시선을 곱지 않다. 일본의 언론들은 이번 사건을 두고 “우리는 홍보대행사가 아니다”라며 오히려 보이콧에 나서고 있다. 사진=영화 ‘클로즈드 노트’ 스틸컷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태국 페스티벌 참가…亞활동 본격화

    애프터스쿨, 태국 페스티벌 참가…亞활동 본격화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이 활동에 앞서 국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애프터스쿨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리는 8회 2010 파타야 국제뮤직 페스티벌(Pattaya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2010)’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다. ’파타야 국제뮤직 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태국의 대표적인 대중음악 축제. 애프터스쿨은 최근 태국 음악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태국내 인기에 힘입어 이번 행사에 초청받게 됐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태국의 인기그룹 골프 앤 마이크, 보디슬램, 포테이토, 빅애스 등 20여팀이 참가하며, 한국 외에도, 일본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라오스의 인기가수도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애프터스쿨은 국제 뮤직 페스티벌의 엔딩을 장식하게 된다. 소속사 플레디스에 따르면 애프터스쿨은 공연 외에도 태국 현지 고아원에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이번 태국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동남아를 포함한,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음악 시장을 향해 활발하게 나아갈 예정이다. 한편, 8인조로 팀을 재편성한 애프터스쿨은 오는 25일 세 번째 싱글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 =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8인조로 컴백? 티저사진 공개 ‘화제’

    애프터스쿨, 8인조로 컴백? 티저사진 공개 ‘화제’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이 8인조 단체 사진을 공개하고 새로운 모습의 컴백을 예고했다. 애프터스쿨은 15일 공식 홈페이지에 세 번째 싱글 티저 사진을 올리고 새로운 콘셉트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애프터스쿨은 기존의 7인조가 아닌 8인조의 단체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입학과 졸업제도를 통해 활동 멤버 수에 변화를 주는 애프터스쿨만의 전략이다. 특히 애프터스쿨은 카리스마 넘치는 도도한 표정과 하나로 통일된 제복으로 예상할 수 있는 파격적인 퍼포먼스과 무대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5명의 멤버로 데뷔한 애프터스쿨은 이후 새 멤버 유이에 이어 두 멤버를 영입해 현재 7인조로 활동중이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오는 25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세 번째 싱글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사진 =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동원 vs 고수, ‘초능력자’서 맞수 대결

    강동원 vs 고수, ‘초능력자’서 맞수 대결

    외모와 연기력을 갖춘 두 배우 강동원(29)과 고수(32)가 맞대결을 펼친다. 제작사 영화사집은 15일 “초능력자와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남자의 대결을 그린 액션스릴러 ‘초능력자’에 강동원과 고수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동원은 극중 신비로운 외모 속에 살별한 초능력을 숨기고 있는 초능력자로 분한다. 다른 사람의 의식을 일시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강동원의 초능력자는 평범하고 조용하게 사는 소박한 꿈을 갖고 있다. 하지만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데다가 자신의 존재를 알아버린 임규남(고수 분)을 만나면서 갈등에 빠지게 된다. 강동원과 첫 호흡을 맞추게 된 고수는 초능력자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문제의 남자 임규남 역을 맡았다. 착실한 직장인이자 평범한 소시민인 임규남은 부당한 일 앞에선 물불 안 가리는 성격으로, 우연히 초능력자의 정체를 알게 돼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영화 ‘전우치’에 이어 ‘의형제’로 흥행 2연타를 날린 강동원과 ‘백야행’으로 파격적인 스크린 컴백을 시도한 고수는 ‘초능력자’를 통해 전과 다른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우치’의 악동 도사였던 강동원은 신비한 매력을 품은 남자로, ‘백야행’의 고독한 살인자 고수는 천방지축 캐릭터로 각각 분하는 데 이어, 이들의 화려한 액션 연기도 예고돼 있다. 한편 ‘초능력자’는 단편영화 ‘올드보이의 추억’으로 2004년 미장센 단편영화제 액션장르 최우수상을 받은 김민석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봉준호 감독과 김지운 감독의 조감독을 지낸 김민석 감독은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각본을 쓰기도 해 첫 장편 연출작인 ‘초능력자’에도 깊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별들의 귀환

    별들의 귀환

    ‘애들은 가라? 언니, 오빠들이 온다!’ 걸그룹 강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형 솔로 가수들이 줄줄이 복귀를 앞두고 있어 국내 가요계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2000년대 대표 섹시퀸 이효리가 첫 번째 주자다. 이르면 이달 말 4집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3집 ‘잇츠 효리시’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이다. 지난 3일 이효리는 팬카페에서 약 8개월 동안 진행된 녹음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기 위해 기존 유명 작곡가보다는 해외 및 신인 작곡가들로부터 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체적으로 힙합 사운드가 강해졌다는 후문이다. 그 뒤는 월드스타로 발돋움한 비가 잇는다. 지난해 8월 시작한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다음달 중순 일본 도쿄 요요기 경기장에서 장식한 뒤 4~5곡이 담긴 미니앨범 발표와 함께 국내 무대에 복귀할 예정이다. 신곡이 담긴 새 앨범을 내는 것은 5집 ‘레이니즘’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정규 6집 앨범은 10월 쯤 선보인다는 계획. 그동안 할리우드 진출과 프로듀서 작업으로 한국 활동이 뜸했기 때문에 국내 팬들에게는 단비 같은 소식이다. 미국 활동에 전념했던 세븐도 이르면 5월 국내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2006년 11월 4집 ‘세볼루션’ 이후 3년 반 만의 귀환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지난 9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아직 정확한 시기를 말할 수 없으나 상반기 안에 세븐의 앨범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녹음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월 중순부터 약 한 달 동안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회가 열리는 점을 고려하면 ‘5월 컴백’이 유력해 보인다. 월드컵 뒤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보아가 책임진다. 1집 ‘아이디 피스 비’의 발매 기념일인 8월25일 정규 6집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본 활동에 주력하며 미국 무대까지 진출했던 보아가 국내에서 앨범을 내는 것은 2005년 8월 5집 ‘걸스 온 톱’ 이후 약 5년 만으로 어떤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강태규 대중음악평론가는 “대형 솔로가수들의 복귀무대는 일단 풍성한 볼거리로 음악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음악적인 변모와 새로운 자극까지 보태진다면 국내 대중음악계를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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