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컴백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 주재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 익사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 정정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109
  • 지드래곤, 치아에 붙인 금속 액세서리…파격 비주얼

    지드래곤, 치아에 붙인 금속 액세서리…파격 비주얼

    빅뱅 지드래곤의 그릴즈 착용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지난 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드래곤이 그릴즈를 착용하고 찍은 셀카가 공개됐다. 그릴즈는 주로 래퍼들이 색다른 스타일링을 뽐내기 위해 치아에 착용하는 금속 액세서리다. 지드래곤은 하트 모양이 담긴 그릴즈를 착용하고 치아를 드러냈다. 특히 2가지 컬러의 그릴즈와 지드래곤의 헤어 컬러가 묘한 시너지를 이루고 있으며 수염도 자르지 않은 지드래곤의 패션 역시 독특함을 더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지난 5일 자정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을 발매하고 4년 만에 컴백했다.
  • 탑, 빅뱅 컴백과 함께 작별 인사…“16년간 감사”

    탑, 빅뱅 컴백과 함께 작별 인사…“16년간 감사”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컴백 소감과 함께 작별 인사를 전했다. 탑은 5일 개인 SNS를 통해 “드디어 음악이 나왔습니다. YG 스태프분들이 없었으면 제가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겁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지난 16년 동안 모두 감사했습니다. 저에겐 큰 의미였습니다”라며 “지금 저는 인생의 또 다른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고 적었다. 탑은 “머지않은 미래에 영감을 주는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라며 “팬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앞서 빅뱅은 이날 신곡 ‘봄여름가을겨울’로 4년 만에 컴백했다. 신곡 발매를 앞두고 탑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그는 “빅뱅의 탑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며 탈퇴를 암시했다. ‘봄여름가을겨울’에서 탑이 작사를 담당한 부분 또한 눈길을 끌었다. ‘Good-bye’, ‘난 떠나 영감의 amazon’, ‘지난밤의 트라우마 다 묻고’ 등 가사가 당분간 대중의 시선에서 멀어질 것을 암시한다는 해석도 나왔다. 특히 ‘변할래 전보다는 더욱더’, ‘좋은 사람’, ‘더 나은 사람 더욱더’ 등 노랫말은 탑의 바람을 보여주고 있다. 
  • 4년 만에 4인 체제로 돌아온 빅뱅 ‘봄여름가을겨울’ 멜론 톱100 1위

    그룹 빅뱅이 4년 만에 발표한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이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톱 100’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그간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신곡이 인기를 얻으면서 빅뱅이 추후 활동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5일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의 신곡이 발매 직후 아이튠즈 33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중국과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QQ뮤직, 라인뮤직에서도 각각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곡은 빅뱅이 2018년 3월 발표한 싱글 ‘꽃 길’ 이후 약 4년 만의 신곡이고, 클럽 ‘버닝썬’ 사건에 연루된 멤버 승리의 탈퇴 후 4인 체제로 내놓는 첫 음악이다. 빅뱅은 승리 외에도 멤버 지드래곤과 탑의 대마초 흡연 등 구설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신곡 발표를 두고도 컴백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이 이어졌다. 이 같은 비판에 반박하기라도 하듯 빅뱅은 신곡에서 ‘변할래 전보다는 더욱더 좋은 사람 더욱더’라는 가사로 새 다짐을 전한다.
  • 지드래곤, 무지개색 긴 머리…충격 비주얼

    지드래곤, 무지개색 긴 머리…충격 비주얼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파격 비주얼을 선보였다. 지드래곤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민소매 상의를 입은 지드래곤이 고뇌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형형색색 탈색한 장발을 드러내며 압도적 분위기를 풍겼다. 빅뱅은 5일 0시, 4년 만의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을 발표한다.
  • 盧정부 총리, 尹정부 초대 총리로 ‘호출’…한덕수 누구

    盧정부 총리, 尹정부 초대 총리로 ‘호출’…한덕수 누구

    이미 총리를 지낸 인사, 또다시 총리로 기용 “이례적” 노무현 정부의 마지막 국무총리를 지냈던 한덕수(73) 전 총리가 3일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발탁됐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파와 무관하게 오로지 실력과 전문성을 인정 받아 국정 핵심보직을 두루 역임하신 분”이라며 한 전 총리를 국무총리 후보자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명박 정부 때인 지난 2012년 주미대사를 끝으로 관직에서 물러난 뒤 10년만의 전면 재등장이다. 민간부문 활동을 포함할 경우 한국무역협회장 기준으로 7년여만,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기준으로는 4년여만의 복귀다. ‘진보’와 ‘보수’ 정권 넘나들며 중용됐던 ‘백전노장의 귀환’ 한 총리 내정자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경기고를 나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수석 졸업한 뒤 1970년 제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관세청 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옛 경제기획원(EPB·현 기획재정부)으로 옮겨갔다. 1982년 부처 간 교류 때 옛 상공부(현 산업통상자원부) 미주통상과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상공부와 통상산업부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상공부 과장으로 재직하던 중 휴직계를 내고 미국 하버드대로 유학을 떠나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학구파’로, 영어 실력이 출중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덕수 총리 내정자는 올해 73세로, 인선 과정에서 ‘고령’이라는 점이 걸림돌로 꼽히기도 했다. 하지만 한 총리 내정자는 “오래 했다는 것은 그만큼 경험과 위기 대응 능력이 있을 수 있다는 측면이 있고, 건강은 지금 너무나 좋다”고 말했다.盧정부 마지막 총리, 尹정부 초대 총리로 ‘호출’ 이미 총리를 지낸 인사가 또다시 총리로 기용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과거 보수와 진보 정권을 오가며 두 차례 총리를 지낸 경우는 김종필, 고건 전 총리 2명뿐이었다. 장면 전 총리는 이승만 정부에서만 두 차례, 백두진 전 총리는 이승만·박정희 정부에서 총리를 지냈다. 윤 당선인이 한 총리 내정자에게 15년 만에 다시 총리직을 맡긴 것은 그가 그동안 쌓아온 국정운영의 경험과 경륜을 토대로 엄중한 위기 상황에 놓인 경제와 외교·안보 분야를 아우르며 통할하고, 더불어민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낼 최적임자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정통 엘리트 관료 출신인 한 총리 내정자는 40여 년간 4개 정부에서 고위 공직에 몸담은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관료 사회에서는 입지전적 인물로 꼽힌다. 특히 진보 정권인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의 고위직을 지낸데 이어 보수 정권인 이명박 정부에서도 대미 외교·통상 전문가로서 인정받아 주미대사를 지낸 특이한 이력을 갖춘 인물이다.한 총리 내정자는 2002년 7월 ‘한중 마늘협상’ 파동으로 잠시 공직생활을 접기도 했으나, 노무현 정부 제2대 국무조정실장으로 컴백해 고건·이해찬 총리를 잇달아 보좌했다. 이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낸 뒤 참여정부 마지막 국무총리를 맡는 등 승승장구했다. 2006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을 지냈고, 이후 대통령 직속 한미 FTA 체결지원위원회 위원장 겸 한미 FTA 특보를 맡아 한미 FTA 막판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때 한미 FTA 협상을 성공적으로 주도한 공을 인정받아 보수정권인 이명박 정부에서도 주미 대사로 발탁됐고 3년간 재임했다. 그는 한미 FTA 비준 과정에서 미국의 각 지방정부와 의회를 순회하며 한미FTA 비준 설득에 공을 세워 ‘한미 FTA 전도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출범 초 한미 FTA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던 상황에서 미국 내 여론을 돌리고 미 행정부와 의회를 설득하는 ‘임무’를 맡았고, 2011년에 한미 FTA가 미 의회에서 비준되는 데 역할을 했다.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기 직전인 2012년에 한국무역협회장으로 취임해 3년간 일했다. 당시 그가 자주 쓰던 말이 ‘우문현답’으로,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의미였다. 2015년 한국무역협회장을 그만둔 뒤로는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청주세계무예마스터집 공동조직위원장, 지속가능전력정책연합 초대 의장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첫해였던 2017년 대법원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이었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에쓰오일 사외이사를 지냈다. ▲ 전북 전주(73) ▲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하버드대 경제학 박사 ▲ 경제기획원 정책조정과장 ▲ 상공부 미주통상과장 ▲ 통상산업부 차관 ▲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 주OECD 대사 ▲ 대통령 정책기획·경제수석비서관 ▲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장 ▲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 한미 FTA체결지원위원회위원장 겸 대통령 특보 ▲ 국무총리 ▲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 ▲ 주미대사 ▲ 한국무역협회 회장
  • 레드벨벳, 전원 코로나19 확진

    레드벨벳, 전원 코로나19 확진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레드벨벳은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웬디가 금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웬디는 코로나19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별다른 증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웬디는 즉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다. 소속사는 “이에 따라 라디오, 팬사인회 등 예정됐던 스케줄은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전했다. 앞서 컴백 전 멤버 아이린, 조이, 예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지난 21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은 예정대로 발매됐지만, 지난 19일과 20일 열릴 예정이었던 단독 콘서트는 잠정 연기됐다. 이후 레드벨벳은 예정대로 컴백 활동을 이어갔지만, 지난 30일 슬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활동에 다시 제동이 걸린 바 있다.
  • ‘태양♥’민효린, 내조 근황 공개 “아들맘”

    ‘태양♥’민효린, 내조 근황 공개 “아들맘”

    가수 겸 배우 민효린이 근황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채가 안 맞는 체질”이라며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민효린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채소 수프가 담겼다. 토마토, 브로콜리, 당근 등을 냄비에 넣고 푹 끓여 수프로 만들었다. 채소를 생으로 먹는 대신 한번에 끓여 먹어 영양을 챙기는 것으로 보인다. 그가 남편과 아들과 보내는 일상의 일부를 공개한 것은 오랜만이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요리 사진을 올린 이후 처음이다.민효린은 2018년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했다. 이후 2021년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태양이 속한 빅뱅은 2018년 싱글 ‘꽃 길’ 이후 4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승리 탈퇴로 4인조로 재편했고 탑은 이번을 마지막으로 YG를 떠난다. 4월 5일 자정 발매된다.
  • 선우정아, ‘터트려’로 8개월 만에 컴백…“엔딩까지 유연하게”

    선우정아, ‘터트려’로 8개월 만에 컴백…“엔딩까지 유연하게”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8개월 만에 신곡을 낸다. 1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따르면 선우정아는 이날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터트려’(Burst it all)를 발표한다. 지난해 7월 내놓은 ‘버팔로’(BUFFALO)에 이은 새 노래다. 소속사는 “주변의 공간과 감정이 함께 변화하는 사운드가 매력적이다”라며 “답답한 공간에서 홀로 출발한 시작부터 밴드 사운드로 도달하는 절정, 먹먹한 여운의 엔딩까지 유연하게 담겼다”고 했다. 그는 음반 발매에 맞춰 오는 8~1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페스티벌 선우정아: 버스트 잇 올’(Burst it all) 공연을 진행한다.
  • 레드벨벳 슬기, 코로나19 확진…스케줄 취소

    레드벨벳 슬기, 코로나19 확진…스케줄 취소

    최근 컴백한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슬기(본명 강슬기)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슬기가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슬기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소속사는 “현재 슬기는 별다른 증상은 없다”며 “즉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라고 전했다. 레드벨벳 멤버 중 네 번째 확진자다. 앞서 아이린(배주현)·조이(박수영)·예리(김예림)가 미니음반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 발매를 앞두고 확진됐다가 완치됐다. 소속사는 “멤버 웬디(손승완)는 자가검사키트 결과에서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추가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슬기의 확진으로 팀 스케줄에 차질이 빚어졌다. 소속사는 “31일 ‘엠카운트다운’, 1일 ‘뮤직뱅크’ 등 예정된 음악방송 스케줄은 취소된다”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닉쿤, 폭삭 늙었던 모습 어디에…원조 프린스 컴백

    닉쿤, 폭삭 늙었던 모습 어디에…원조 프린스 컴백

    보이그룹 2PM 닉쿤의 근황이 공개됐다. 앞서 수척해진 모습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닉쿤은 다시 원조 프린스 외모로 돌아왔다. 28일 닉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그의 근황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닉쿤은 마치 봄의 상큼함이 느껴지는 노란색 가디건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앞서 그는 말끔했던 이전과의 모습과는 달리, 어딘가 수척해진 외모가 팬들도 깜짝 놀라게 했다. 알고보니 영화 촬영차 역할에 맞게 분장했던 것이었다. 이후 닉쿤은 현재 영화촬영을 마친 듯 다시 말끔한 원조 아시아 프린스 외모로 컴백했으며 이 모습이 팬들에게도 반가움을 안겼다. 한편, 닉쿤은 세계적인 연기자들과 호흡을 맞춘 할리우드 영화 ‘더 모델라이저’(The Modelizer) 개봉을 앞두고 있다.
  • 빅뱅 대성 맞아? 팬들도 놀란 최근 사진

    빅뱅 대성 맞아? 팬들도 놀란 최근 사진

    컴백을 앞둔 그룹 빅뱅(BIGBANG)의 지드래곤에 이어 태양과 대성이 최근 각각 포스터 형태의 새 앨범 비주얼을 공개했다. 대성은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스타일이 확 바뀐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어깨까지 오는 긴 머리에 웨이브 펌을 했고, 오똑해진 코에 얼굴 살도 엄청 빠진 듯한 모습이었다.  한편 빅뱅의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은 오는 4월 5일 0시 발표된다. YG 측은 앞서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은 멤버들의 지난 시간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곡”이라며 “그들의 진정성 있는 음악과 메시지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 ‘리쌍 20주년 컴백설’에 개리 “사실무근. 해체됨”

    ‘리쌍 20주년 컴백설’에 개리 “사실무근. 해체됨”

    가수 개리가 리쌍의 20주년 기념 컴백설에 단호하게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길과 함께 활동했던 듀오그룹 리쌍은 해체됐다고 선을 그은 것이다. 개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실무근 해체됨’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앞서 전날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아티스트명 ‘리쌍’으로 ‘Switch’(스위치)라는 곡의 음반 커버가 등록됐다. 이에 팬들은 ‘리쌍 20주년 컴백 앨범이 나오는 것이냐’며 기대했다.2002년 정규 1집을 내며 데뷔한 리쌍은 2014년 4월 멤버 길의 음주운전이 적발되면서 9집 발매가 취소됐고 한동안 음악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15년 7월 발매한 ‘주마등’을 끝으로 리쌍은 더 이상 음반을 발매하지 않았고, 2017년 4월 공동기획사 ‘리쌍컴퍼니’가 폐업 상태였으며, 같은 해 6월 길이 또 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서 그룹 활동은 사실상 끝이 났다.그러나 리쌍의 해체는 공식적으로 언급된 적 없었고, 과거 해체했던 그룹이 다시 결성돼 신곡을 발표하는 사례가 여럿 있었기에 팬들은 데뷔 20주년이 되는 올해 리쌍이 활동을 재개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갖고 있던 차에 스포티파이에 리쌍의 신곡으로 보이는 음반 커버가 올라온 것이었다. 스포티파이에 올라온 곡 정보에는 2분 49초라는 곡 길이도 기재돼 있었다. 다만 실제 곡을 들을 수는 없었다. 앞서 길이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영상을 올리며 “어느덧 리쌍이 20주년을 맞이했다. 올해는 무언가 해야 하는데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글을 남겨 컴백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어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그러나 개리가 “사실무근 해체됨”이라고 리쌍의 해체를 못 박는 듯한 글을 올리며 리쌍 컴백 가능성은 다시 줄어든 상황이다.
  • 투개월 도대윤, 8년 만 근황 “장범준 동생과…”

    투개월 도대윤, 8년 만 근황 “장범준 동생과…”

    투개월 도대윤이 8년 만에 컴백 소식을 전했다. 25일 도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신곡을 발표하게 됐다. 8년 만의 신곡이다 보니 어떻게 전해야 할까 많이 고민했는데 sns를 통해서 먼저 말씀드리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았다”라며 컴백을 예고했다. 도대윤은 “사실, 투개월의 신곡으로 만나 뵙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이번 곡은 솔로로 준비하게 됐다”라며 “이번 신곡은 슈퍼스타k3 경연 때부터 함께 음악하고 지내온 장범준 형의 친동생 장기준씨와 작업한 봄 노래”라고 설명했다. 도대윤은 2011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서 혼성 듀오 ‘투개월’로 최종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도대윤의 디지털 싱글 ‘다시, 봄’은 오는 29일 오후 12시 발매된다. 다음은 도대윤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도대윤입니다! 제가 곧 신곡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8년 만의 신곡이다 보니 어떻게 전해야 할까 많이 고민했는데 sns를 통해서 먼저 말씀드리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았어요! 29일 오후 12시에 제 디지털 싱글 ‘다시, 봄’이 발매됩니다. 사실, 투개월의 신곡으로 만나 뵙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이번 곡은 솔로로 준비하게 되었어요! 이번 신곡은 슈퍼스타k3 경연 때부터 함께 음악하고 지내온 장범준 형의 친동생 장기준씨와 작업한 봄 노래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준비하다 보니 여러모로 걱정도 많았지만 여러분들이 편하게, 지내왔던, 다가올 청춘을 생각하면서 들을 수 있는 봄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발매 당일 저녁 작게나마 쇼케이스도 준비하고 있어요! 쇼케이스 관련 내용은 다시 전달드리도록 할게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논란의 ‘빅뱅’ 새달 컴백

    논란의 ‘빅뱅’ 새달 컴백

    그룹 빅뱅이 4월 5일 돌아온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블로그에 빅뱅의 신곡 발표를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하고 “빅뱅이 4월 5일 컴백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컴백 포스터가 공개된 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트위터의 ‘월드와이드 트렌드’ 1위로 떠올라 빅뱅의 변함 없는 존재감을 짐작하게 했다”고 자평했다. 빅뱅이 신곡을 내는 건 2018년 3월 싱글 ‘꽃길’ 이후 약 4년 만이다. 2006년 데뷔한 빅뱅은 멤버였던 승리(이승현)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돼 연예계에서 은퇴하고, 탑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는 등 여러 논란에 휩싸여 내리막을 걸었다. 탑의 경우 이번 신보에는 참여했으나 YG와의 전속계약 기간이 종료돼 향후 조건부 빅뱅 활동을 예고했다.
  • 스트레이키즈 창빈·한, 코로나19 확진

    스트레이키즈 창빈·한, 코로나19 확진

    그룹 스트레이키즈 창빈과 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과 19일 팬커뮤니티를 통해 각각 멤버 창빈과 한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JYP는 “창빈은 18일 오전 KBS 2TV ‘뮤직뱅크’ 사전녹화 진행을 위해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 결과 확인 후 오전 일정을 진행했다”라며 “이후 오후 일정을 위해 선제적 차원에서 추가로 진행한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통해 양성 반응을 확인했고, 즉시 전문 의료기관으로 이동해 전문가용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창빈은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며,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어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이후 19일 오후 JYP는 추가 확진 소식을 전하며 “한은 지난 18일 오후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진행했고, 1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한은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며,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어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창빈, 한을 제외한 6명의 멤버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스트레이 키즈는 18일 새 미니앨범 ‘오디너리’로 컴백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금주 예정돼 있던 음악방송 스케줄을 전면 취소했다.
  • ‘파친코’ 이민호 “정제된 이미지 깨고파...K콘텐츠 성공 비결은 한국인 열정”

    ‘파친코’ 이민호 “정제된 이미지 깨고파...K콘텐츠 성공 비결은 한국인 열정”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로 컴백하는 배우 이민호가 “배우로서 기존에 갖고 잇는 정제된 이미지를 깨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18일 화상으로 만난 이민호는 “이 작품을 위해서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이후 13년만에 오디션을 봤는데, 다시 평가와 선택을 받는 입장이 되고 보니 데뷔 때의 열정이 떠오르면서 새롭게 태어나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오는 25일 공개되는 ‘파친코’는 한국계 미국인 이민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재일조선인 4대에 걸친 이야기를 총 8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다룬다. 한국과 일본, 미국을 오가며 펼쳐지는 대서사시로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돼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 등의 연대기를 그린다. ’파친코‘에서 이민호는 젊은 시절 선자(김민하 분)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한수를 연기했다. 극중 한수는 일제강점기 시절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부유한 상인으로 선자와 금지된 사랑에 빠지게 되고, 야망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이다. “지금 시대를 살면서는 절대로 느껴볼 수 없는 어떤 감성들을 표현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매력적이었어요. 한수는 어두운 내면을 갖고 있지만 자신을 지키고 생존을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인물이죠. ‘나쁜 남자’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그의 처절한 모습이 굉장히 가슴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더 킹:영원의 군주’ 등 로맨틱 코미디의 단골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그는 이번에는 이전과는 다른 거칠고 강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기존에 제가 갖고 있는 정제된 이미지를 깨는 것이 배우로서 욕심을 냈던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작품에서 내가 녹아 들어서 인물을 그대로 느끼면 그게 가능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다른 것들은 다 배제하고 한수를 그대로 느끼고. 캐릭터에 공감하고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는 상대역인 신예 김민하와의 멜로 호흡에 대해서 “키스신 등이 로맨틱하지 않고, 사랑의 감정도 굉장히 노골적이고 원초적으로 표현된다”고 말했다. 해외 OTT 드라마에 처음 출연한 그는 “한국 오디션과 달리 각 역할 별로 유력하게 캐스팅된 배우들끼리의 ‘케미스트리 오디션’이 굉장히 이색적인 경험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파친코’는 일제강점기부터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를 다룬 작품으로 극 후반부에는 한수가 과거 일본에서 관동대지진 등을 겪는 등 파란만장한 시절이 그려진다. “연기를 준비하면서 그 시대 조선인들이 찍힌 사진을 찾아봤는데, 단 한장도 웃는 사진이 없어서 굉장히 가슴이 아팠어요. 희망을 품을 수 없는 시대였으니까요. 다시 한번 우리 선조들 덕에 우리가 이렇게 좋은 시대를 맞이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현재 ‘파친코’의 홍보차 미국 LA에 머무르고 있는 그는 외신과 인터뷰를 하면서 K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는 그가 생각하는 K콘텐츠의 성공 비결은 뭘까. “3일 전에도 미국에서 이정재 선배님을 만나서 축하 인사를 드렸더니 생각보다 덤덤해 하시더라고요. K콘텐츠를 만드는 분들은 한국인 특유의 열정으로 자신의 자리에서 꾸준히 작업해 왔고, 국경 없이 전세계 드라마를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대에 그 점이 더 빛나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한국 드라마가 세계적으로 더욱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연예계 복귀설’ 심은하, 직접 입 열었다… “사실무근” [공식]

    ‘연예계 복귀설’ 심은하, 직접 입 열었다… “사실무근” [공식]

    심은하가 연예계 복귀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심은하 측은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오늘 ‘90년대 톱스타‘ 심은하, 은퇴 21년 만에 컴백. 바이포엠스튜디오 신작 출연키로…다음 달 중순 구체적 일정 조율’ 기사는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심은하가 출연한다는 작품의 제작사에 대해 “이름도 들어본 적이 없다”면서 “이러한 허위 보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부디 무분별한 추정 보도는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심은하가 은퇴 21년 만에 배우로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199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심은하는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서 주인공 다슬 역으로 캐스팅된 후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드라마 ‘M’과 ‘청춘의 덫’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 1998년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스크린에서도 ‘흥행배우’로 거듭났다. 심은하는 2001년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고, 2005년 지상욱 현 여의도연구원장과 결혼했다. 이후 여러 차례 연예계 복귀설이 시중에 돌았지만, 실제 복귀로 이어진 적은 한번도 없었다. 다음은 심은하 공식 입장 전문 오늘 스포츠조선의 “90년대 톱스타’ 심은하, 은퇴 21년 만에 컴백. 바이포엠스튜디오 신작 출연키로…다음 달 중순 구체적 일정 조율” 기사는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바이포엠스튜디오 라는 회사는 이름도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이러한 허위 보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습니다. 부디 무분별한 추정 보도는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뚱보로 변한 ‘3000억’ 스타… 컴백하자 여론 싸늘

    뚱보로 변한 ‘3000억’ 스타… 컴백하자 여론 싸늘

    뉴욕 메츠 로빈슨 카노가 금지약물 징계를 마치고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지만 팬들은 관리를 전혀 하지 않은 그의 모습에 실망감을 표출했다. 뉴욕의 스포츠전문방송 SNY티비는 최근 카노가 캠프에 출근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SNS에 공개했다. 트레이닝복을 착용한 카노에게서 근육질 체형은 찾아볼 수 없었다. 프로필에 적힌 몸무게는 96kg이지만 100kg는 족히 넘어 보였다. 이 영상을 본 팬들은 징계 기간 동안 자기관리에 소홀했다며 “그냥 집으로 가라” “뚱보가 됐네”라며 악플을 달았다. 카노는 2005년 뉴욕 양키스에서 데뷔, 홈런 치는 거포 2루수로 맹활약했다. 2014시즌을 앞두고 시애틀 매리너스와 10년 2억4000만달러(약 3000억원)의 메가톤급 FA 계약을 체결했다. 메츠는 2018시즌을 마친 뒤 트레이드를 통해 카노를 영입했다. 그러나 카노는 금지약물에 손을 댔다. 2018년과 2020년 두 차례나 도핑테스트에 적발됐고, 2018년에는 8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2020년 11월에는 162경기 출장정지 중징계를 받아 2021년을 통째로 날렸다. 카노는 2023년까지 4800만달러(약 600억원) 계약이 아직 남았다. 메츠로서는 카노의 활약이 절실한 상황이다.
  • 빅뱅 탑 “5년 전 극단적 선택 시도…대마초 논란은 최악”

    빅뱅 탑 “5년 전 극단적 선택 시도…대마초 논란은 최악”

    빅뱅 탑이 과거 대마초 논란부터 그룹 활도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 최근 컴백을 앞둔 탑은 매거진 프레스티지 홍콩 3월 커버를 장식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군복무와 대마초 논란으로 5년간 공백기를 가졌던 탑은 지난 2017년 대마초 흡입 당시를 ‘최악의 순간’이라 표현했다. 그는 “공개적으로 이런 말을 하는 건 처음이지만, 5년 전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 나중에야 내가 주변 사람들과 가족, 팬들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와 고통을 줬는지 깨달았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심각하게 음악을 그만두려고 했다. 그러나 힘든 시기 나를 앞으로 갈 수 있게 해준 것도 음악이었다. 5년간 100곡이 넘는 노래를 썼다. 내가 받은 것을 돌려드리는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됐다. 나는 다시 태어난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 빅뱅은 올봄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버닝썬 논란의 승리를 제외한 탑 지드래곤 태양 대성 4인만 컴백한다. 탑은 “내 커리어와 삶에서 다음 단계로 뛰어오를 시간이다”라면서 “새로운 음반회사를 세우고 싶다. 진짜 예술가를 만들어 도와주고 싶다”고 생각을 밝혔다. 탑은 빅뱅의 탑으로서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탑은 “처음부터 빅뱅의 탑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몇년 간은 한동안 빅뱅의 탑이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다가오는 빅뱅의 컴백곡에는 내가 떠나는 이유에 대한 메세지와 팬들에게 전하는 메세지가 포함될 것이다”라며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솔직하게 빅뱅의 탑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물론 재결합 가능성은 열려있으며 빅뱅을 사랑하고 멤버들과도 개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 “사람에게 충성 않는다”는 강골검사… ‘살아 있는 권력’에 칼 겨눠

    “사람에게 충성 않는다”는 강골검사… ‘살아 있는 권력’에 칼 겨눠

    ①회초리 맞아도 버티던 맏이 “아버지, 어머니, 신원이 보세요. 집을 떠나 숲에 가서 지내는 날이 벌써 하루가 지났읍(습)니다. 첫날 저녁에는 배가 고파서 3그릇이나 저녁밥을 먹었어요. 3일 밤만 집을 떠나 지내는데도 집 생각이 나는데 커서 미국 유학을 가서 3~5년이나 집을 떠나게 되면….” 1971년 당시 11세이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여름성경학교에서 집으로 보낸 편지 중 일부다. 윤 당선인은 여동생 신원에 대한 마음이 애틋했다. 초등학교 운동회 때 달리기 경기에서 경품을 받으면 동생을 위한 크레파스로 바꿔달라고 했다. 윤 후보는 “어릴 때 부모님한테 회초리를 맞으면서도 스스로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끝까지 잘못했다는 말을 하지 않아 더 맞는 일도 있었다”고 어린 시절을 회고했다. ②재판장 윤석열 “전두환, 무기징역” 윤 당선인은 1979년 서울대 법대에 입학했다. 12·12 군사반란과 5·17 비상계엄 전국 확대 등 군사정권에 분노한 서울대 학생들이 학생회관에 모여 즉석에서 ‘전두환 모의재판’에 나섰다. 윤 당선인의 충암고·서울대 법대 동기인 신용락 변호사는 “윤석열이 덩치도 좀 있고 해서 재판장 역할을 맡았다”며 “5·17 계엄 확대가 발표된 직후, 석열이는 외가가 있는 강원도 강릉으로 도피를 해야 했다”고 회고했다. 윤 당선인은 “당시 대학생이었던 저는 모의재판에서 판사 역할을 하면서 당시 신군부 실세 전두환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던 사람”이라며 “저의 역사의식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③맷집 키운 ‘사법시험 9수’ 윤 당선인은 사법시험에서 9수를 했다. 윤 당선인은 잇단 낙방에도 낙관적이었고 친구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성격이었다. 몇 번의 낙방에도 수험장 밖에서 기다리는 친구들과 장충동 족발집에 가서 소주 한잔할 생각에 마지막 형사소송법 시간을 다 채우지 못했다는 ‘9수 경험담’도 있다. 1985년 10월 낙방 후 동기 신용락 변호사에게 보낸 편지에는 “마음을 달래려 먹는 술은 도리어 이를 더욱 격하게 하는 것 같아 가급적 감상적 음주는 삼가고 있다. 약간의 체념이 사람을 단순하게 하고 어려움을 견디게 하는 힘이 되는 것 같다”는 20대 청년 윤석열의 감성이 담겼다. 윤 당선인은 31세에 사시에 합격해 당시 20대 엘리트 검사가 즐비하던 서초동에서 34세에 초임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훗날 윤 당선인이 검찰총장 시절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충돌할 때도 “사시를 9수 해 인내심은 갑(甲)”이라며 주변을 안심시켰다고 한다. ④“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윤 당선인의 이름 석 자가 처음으로 국민에게 각인됐다. 2013년 10월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당시 윤석열 여주지청장은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수사와 관련해 “수사 진행을 못 할 정도의 외압을 받았다”고 했다. 수사팀장이던 윤 당선인은 직속상관이던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의 재가 없이 국정원 직원들의 체포영장을 청구해 발부받고,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공소장 변경 신청서를 법원에 접수했다가 수사팀에서 배제됐다. 국감장에 나온 윤 당선인은 “상관의 위법한 지시를 따를 수 없었다”며 공개 항명했다. 정권과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강골 검사와 국민들의 첫 만남이다.⑤서울중앙지검장 윤석열 2017년 5월 19일 청와대 춘추관,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윤 당선인의 이름을 호명하는 순간 출입기자들 사이에서 외마디 탄성이 터져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돈 봉투 만찬 사건의 핵심 인물인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의 후임으로 당시 윤석열 검사를 임명했다. 전 정권에서 권력에 맞서다 좌천돼 전국을 떠돌던 윤석열의 화려한 컴백이었다. 윤 당선인의 윗기수만 40여명에 달했으나 옷을 벗은 선배 기수는 없었다. 5월 22일 윤 당선인의 서울중앙지검 첫 출근, 2년 선배 노승권 1차장이 90도로 인사해 신임 지검장을 맞았다. ⑥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 2019년 6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윤 당선인을 제43대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문재인 정권에서 초고속 승진으로 검찰총장에 오른 윤 당선인은 1998년 이후 고검장을 거치지 않은 최초의 검찰총장이 됐다. 여권과의 극한 대립에도 문 대통령은 2021년 새해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고 그를 정의할 수밖에 없었다. 문 대통령은 “윤 총장이 정치를 염두에 두고 정치할 생각을 하면서 검찰총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당시 문 대통령의 발언은 정계 진출 만류와 경고로 해석됐다. 하지만 윤 당선인은 3월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을 스스로 그만뒀다. 윤 당선인은 문 대통령에게 87체제 이후 처음으로 ‘10년 주기설’(정권교체에 10년 소요)을 지키지 못한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안겼다.⑦살아 있는 권력의 수사 윤 당선인은 검찰총장 취임 두 달 만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에 나섰다. 문재인 정권 핵심 인사들의 거센 반발 속에 수사를 밀어붙었다. 광화문 태극기와 서초동 촛불로 국론은 분열했다. 문재인 정권 인사들은 윤 당선인의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 사건 수사도 정권의 역린을 건드린 위협으로 받아들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꺼냈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검찰 인사를 통해 윤 당선인의 참모들을 모두 쳐냈다. 2020년 10월 22일. 검찰총장으로 다시 국감장에 선 윤 당선인은 “검찰총장은 법무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했다. 추 장관의 후임이 된 박범계 당시 민주당 의원에게 “선택적 의심 아니냐. 과거에는 저한테 안 그러지 않았느냐”며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의 내로남불을 때렸다.⑧평생 검사에서 20대 대선 앞으로 “이 나라를 지탱해 온 헌법 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사회가 어렵게 쌓아 올린 정의와 상식이 무너지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습니다. 검찰에서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입니다.” 2021년 3월 4일 오후 2시 서초동 대검찰청 1층 현관에서 윤 당선인은 검찰을 떠났다. 민주당의 검수완박 추진을 “부패를 완전히 판치게 하는 ‘부패완판’”(3월 3일 대구 고검 방문)이라고 직격한 지 하루 만이다. 초유의 검찰총장 직무정지와 징계를 버텼으나 결국 검찰을 떠났다. 대선판이 요동쳤고, 윤 당선인의 정계 진출 알람이 울렸다. 검찰총장 사퇴 117일 만인 2021년 6월 29일.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윤 당선인은 “모든 국민과 세력이 힘을 합쳐 반드시 정권 교체를 이뤄 내야 한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은 권력을 사유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권을 연장하며 계속 국민을 약탈하려 한다”며 “이런 부패하고 무능한 세력의 집권 연장을 막아야 한다”고 했다. 4·7 재보궐 선거에서 확인된 정권교체 민심도 요동쳤다. ⑨0선 제1야대선후보 2021년 11월 5일. 0선의 정치 신인이 정치 입문 4개월 만에 제1야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전 제주지사와의 빅4 경쟁 끝에 최종 후보가 됐다. 3월 검찰총장 사퇴, 6월 대선 출마 선언, 7월 국민의힘 입당 후 초고속 성장이다. 후보 선출 후 윤 당선인의 여의도 적응기는 순탄하지 않았다. 윤핵관(윤석열 측 핵심관계자)과의 갈등 끝에 선대위를 뛰쳐나간 이준석 대표를 울산과 의원총회에서 2번 붙잡았고, 삼고초려 끝에 원톱을 맡겼던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결별했다. 여의도 문법을 하나씩 깨며 ‘윤석열식 정치’를 밀고 나갔다.⑩부산에서 시작된 승리의 어퍼컷 20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월 15일 부산 서면. 윤 당선인의 첫 번째 어퍼컷이 나왔다. 선거를 치러 본 경험이 한 번도 없는 정치 신인 윤석열이 스스로 택한 퍼포먼스였다. 선대위 붕괴와 배우자 의혹, 지지율 하락 등 고전을 면치 못하던 윤 당선인의 반전이 시작됐다. 거스 히딩크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어퍼컷인지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의 권투 어퍼컷인지를 두고 다투는 지지자들도 생겼다. 지지자들은 유세 현장마다 ‘어퍼컷’을 연호했고, 윤 당선인은 전국에서 사방으로 방향을 바꿔 가며 어퍼컷으로 화답했다. 경쟁 후보들이 태권도 발차기, 야구 스윙을 급조했으나 원조를 따라가지는 못했다. 2022년 3월 9일 윤 당선인은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인으로 여의도 당사에서 승리의 어퍼컷을 날렸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