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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 수지와 특급 컬래버레이션…‘셀럽’ 3년만에 정식 공개

    싸이, 수지와 특급 컬래버레이션…‘셀럽’ 3년만에 정식 공개

    가수 싸이와 수지의 컬래버레이션이 3년 만에 베일을 벗는다. 싸이는 21일 낮 12시 피네이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29일 발매하는 정규 9집 ‘싸다9’ 3번 트랙 ‘셀럽’(Celeb)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셀럽’은 지난 2019년 여름 싸이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 ‘싸이 흠뻑쇼 - 서머 스웨그(Summer Swag) 2019’ 현장에서 관객들에게 뮤직비디오로 소개됐던 신곡이다. 당시 수지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고, 음원 출시 요청이 쇄도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수지는 짧은 등장에도 빛나는 여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싸이와 함께 ‘셀럽’ 노래에 맞춰 중독성 강한 댄스를 선보여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셀럽’은 3년 전 싸이와 지코가 함께 작사, 작곡한 트랙이다. 드디어 베일을 벗을 싸이와 지코, 수지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이 궁금증을 안긴다.싸이는 정규 9집 ‘싸다9’를 통해 5년 만에 아티스트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완성도의 다채로운 12곡이 수록되어 많은 음악 팬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안겨줄 전망이다. 싸이의 정규 9집 ‘싸다9’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아이콘, 컴백 앞두고 첫 온라인 팬밋업…전세계 팬들 만난다

    아이콘, 컴백 앞두고 첫 온라인 팬밋업…전세계 팬들 만난다

    다음 달 3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아이콘(iKON)이 첫 온라인 ‘팬밋업(Fan Meet-up)’으로 전세계 팬들과 만난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실력, 폭넓은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아이콘이 단독 온라인 팬밋업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아이콘은 이번 온라인 팬밋업을 통해 그들의 활동을 기다리며 응원해온 팬들에게 그간 하지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전한다. 이와 함께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라이브 퍼포먼스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팬밋업에 함께하는 팬들만을 위한 ‘라이브 현장 관람 특전’, ‘영상통화 이벤트’, ‘친필 사인이 된 포스터, CD, 비하인드 폴라로이드 증정’ 등의 리미티드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청자 전원에게는 아이콘의 포토카드를 제공하는 등 아이코닉(팬덤명)을 위한 특별한 선물들로 가득 채운다. 아이콘의 첫 온라인 팬밋업 ‘리미티드(Limited)’는 다음 달 21일 저녁 8시 전세계 150여개국에 생중계 된다. 티켓은 한국을 포함한 그 외에 글로벌 지역에서는 빵야 TV(BBANGYA TV)와 YES24, 일본은 저스트 티켓(JUSE TICKET), 동남아 지역은 태국 티켓 메이저(THAITICKETMAJOR)에서 예매 할 수 있다.
  • BTS, 11개월 만의 신보 예고…6월 10일 ‘디데이’

    BTS, 11개월 만의 신보 예고…6월 10일 ‘디데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6월 컴백을 예고했다. BTS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 마지막 날 공연에서 ‘2022. 6. 10’이라는 날짜를 공개했다. 이날 무대 마지막 곡인 ‘퍼미션 투 댄스’가 끝난 뒤 등장한 흑백 영상에 멤버들 모습이 나타나며 ‘우리는 방탄이다’(WE ARE BULLETPROOF)라는 자막이 떴다. 곧이어 검은색 배경에 흰색으로 ‘2022. 6. 10’이라는 숫자가 등장했다. 별다른 설명은 없었지만 컴백 날짜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BTS의 새 앨범은 지난해 7월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가 수록된 싱글 발매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6월 10일은 BTS의 데뷔 날짜와도 연관되어 있다. BTS는 2013년 6월 13일 데뷔했는데, 그동안 이날을 전후해 1∼2주간 ‘페스타’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열고 팬들과 만나왔다. 앞서 소속 레이블 빅히트뮤직은 지난해 BTS의 장기 휴가 소식을 알리며 “휴가를 마친 후 ‘새로운 챕터’를 여는 신규 앨범 발매와 공연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BTS는 이날 4회에 걸친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마무리했다. 회당 5만 명씩, 모두 합쳐 20만 명이 공연장인 얼리전트 스타디움을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또 대형 스크린을 통해 공연이 생중계된 라스베이거스 시내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도 나흘간 2만 2000명, 온라인 생중계로 182개 국가·지역에서 약 40만 2000명 등 약 62만 4000명이 BTS 공연을 즐겼다. BTS는 공연 뒤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4일간의 소중한 공연을 할 수 있었다. 진심을 다해 즐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 그룹 저스트비, 미니 2집 ‘저스트 비건’(JUST BEGUN)으로 컴백

    그룹 저스트비, 미니 2집 ‘저스트 비건’(JUST BEGUN)으로 컴백

    6인조 신인 그룹 저스트비가 미니 2집 ‘저스트 비건’(JUST BEGUN)으로 컴백한다. 발표한 새 미니음반 ‘저스트 비건’(JUST BEGUN)은 청년의 분노에 머무르지 않고 이를 딛고 일어나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리=로드’(RE=LOAD) 역시 힘 있는 안무는 유지하면서도 약간의 청량함과 희망적인 멜로디를 더해 변화를 꾀했다. 그룹 저스트비(JUST B) 임지민이 서울 성동구 블루닷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스트비 이번 앨범은 ‘저스트 번’ ‘저스트 비트’를 잇는 ‘레이지’ 시리즈 3부작 마지막 완결판이다.
  • 김하성 컴백홈 본능… 출루시 득점 확률 83%

    김하성 컴백홈 본능… 출루시 득점 확률 83%

    출루시 득점 확률 83.3%.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시즌 초반 무서운 ‘컴백홈’ 본능으로 팀 득점에 기여하고 있다. 13일(한국시간) 김하성은 자신이 출전한 3경기에서 팀 득점의 31%를 책임지면서 팀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단독 선두에 오르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 현재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장기 결장으로 김하성과 C.J. 에이브럼스이 번갈아 유격수를 보고 있다. 김하성은 아직 선발 기회가 적지만 나올 때마다 득점에 성공하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김하성은 지난 8일과 1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과 12일 샌프란스시코전 등 3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고 모두 득점했다. 특히 8일 경기에선 3회 볼넷과 4회 내야 땅볼로 1루를 밟은 뒤 후속 타자의 지원을 받아 2루, 3루를 돌아 홈까지 쇄도했다. 이날 샌디에이고가 따낸 2점은 모두 김하성이 기록했다. 김하성의 주루 능력이 빛을 발한 것이다. 11일 경기에서도 안타, 볼넷, 몸에 맞는 볼 등으로 3차례나 출루한 김하성은 3루타를 때린 4회와 왼팔 보호대 부위에 공을 맞은 6회에는 모두 홈을 밟았다. 김하성이 루상에 나가면, 샌디에이고 타선은 더 화끈하게 터졌다. 12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도 김하성은 7회 선두 타자로 나가 내야안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어 후속 타자의 안타와 희생플라이로 각각 2루, 3루에 진루한 후 매니 마차도의 투수 땅볼 때 재빠르게 홈으로 쇄도, 결승 득점을 만들어냈다. 시범경기에서 타율 0.367로 맹타를 휘둘렀던 김하성은 정규리그에서 출장 기회가 줄면서 타격 감각이 조금 무텨진 상황이다. 올 시즌 초반 타율은 0.222(9타수 2안타)다. 하지만 출루율은 0.417로 지난해 기록(0.270)보다 크게 향상됐다. 그가 뛴 3경기에서 한 번도 출루하지 못한 적이 없다. 그 결과 김하성은 출전한 3경기에서 샌디에이고가 따낸 16점 중 5득점을 쓸어 담으며 팀내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 싸이가 돌아온다…이달 정규 9집 발표

    싸이가 돌아온다…이달 정규 9집 발표

    가수 싸이가 오는 29일 정규 9집 음반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피네이션이 12일 밝혔다. 싸이가 이날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티저 영상에는 2013년 12월 24일 당시 콘서트 실황이 담겼다. 영상 속 싸이는 “2002년에 ‘챔피언’을 만들고, ‘챔피언’을 이기는 노래를 만든 게 정확히 10년 걸렸다”며 “2012년에 ‘강남스타일’이 나왔다. 어쩌면 ‘강남스타일’ 같은 노래를 다시 만나는 건 2022년일 수도”라고 한다. 이어 ‘PSY 9th’, ‘2022.04.29 FRI 6PM(KST)’라는 문구가 담겨 오는 29일 싸이의 정규 9집 발매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오랜 빌드업과 기다림 끝에 출격을 선언한 싸이의 모습이 더욱 반가움을 자아낸다. 싸이의 신보는 2017년 5월 발매한 정규 8집 ‘PSY 8th 4X2=8’ 이후 5년 만이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큰 열풍을 일으킨 ‘강남스타일’ 발매 1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강남스타일’은 케이팝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7주간 2위를 달성했다. 싸이가 익살스러운 ‘말춤’을 선보인 뮤직비디오 유튜브 영상이 흥행했는데,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최초로 10억뷰와 20억뷰를 돌파해 유튜브가 표시할 수 있는 조회 수의 한계치를 넘긴 최초의 동영상으로 기록됐다. 결국 유튜브는 조회 수 집계 한도를 늘렸고, 현재 이 영상은 43억 8000만뷰 이상을 기록 중이다. 가요계에서는 이후 유튜브 성적을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분위기도 정착됐다. 2001년 데뷔한 싸이는 ‘강남스타일’ 외에도 ‘새’, ‘챔피언’, ‘라이트 나우’(Right Now) 등 많은 히트곡을 냈다. 2019년에는 가요 기획사 피네이션을 설립해 제시, 현아, 던, 헤이즈, 스윙스 등의 가수들을 영입했다.
  • ‘김씨네 편의점’ 엄마·아빠,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 ‘주연상’

    ‘김씨네 편의점’ 엄마·아빠,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 ‘주연상’

    한인 배우들이 ‘캐나다 아카데미’로 불리는 2022년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2022 Canadian Screen Awards)에서 코미디 부문 남녀 주연상을 받았다. 12일 어워드 홈페이지·현지 CBC 방송 등에 따르면 두 주인공은 CBC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Kim‘s Convenience)에서 극중 ’아빠‘(Appa)로 출연한 이선형(현지명 폴 리)과 ’엄마‘(Umma)를 연기한 윤진희(현지명 진 윤)다. 이들은 현지시간 10일 열린 시상식에서 코미디 부문 남녀 주연상을 받았다. 이선형은 지난 2011년 무대에 먼저 선보인 연극에서도 ’아빠‘역을 맡았다. 그는 시트콤 열연으로 2017년에도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지난해 2월 글로벌 강연 플랫폼 TED에서는 ’새로운 영역 탐색하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윤진희는 1980년대 극작가 겸 배우로 활동하다 인종차별을 겪고 한때 배우 생활을 정리했다. 한인 극작가 최인섭의 권유로 ’엄마‘로 컴백했으며 2020년 이 시트콤으로 캐나다 영화·TV·라디오 아티스트연합(ACTRA)으로부터 우수상(Award of Excellence)을 받았다. ’김씨네 편의점‘은 2016년 10월 4일 시즌 1을 시작해 지닌해 4월 시즌 5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1980년대 토론토에 이민한 한인 김씨 가족이 편의점을 차려 운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물이다. 시트콤은 ’아카데미 오브 캐네디언 시네마&텔레비전‘이 주관하는 ’2017 캐네디언 스크린 어워드‘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또한 지난해 넷플릭스에서 방영되면서 세계적 인기를 얻었다.
  • 빅뱅, 6일째 음원 1위 올킬…YG “음악만으로 거둔 성과”

    빅뱅, 6일째 음원 1위 올킬…YG “음악만으로 거둔 성과”

    그룹 빅뱅의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이 국내외 음원 차트를 6일째 휩쓸고 있다.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은 10일 오전 현재 멜론 톱100을 비롯해 지니, 벅스, 바이브, 플로 등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지난 5일 0시 음원을 공개한 지 반나절만에 일간 차트 정상을 점령한 이후 매 실시간 1위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다. YG 측은 “지난 2018년 싱글 ‘꽃 길’ 이후 약 4년 만 컴백이자 별다른 프로모션이 없음에도 오롯이 음악만으로 거두고 있는 성과”라며 “지금까지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해왔던 빅뱅인 만큼 이들을 향한 음악 팬들의 탄탄한 신뢰를 새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의 유명 음악평론지 NME는 이 곡에 별 다섯 개, 만점을 주며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에 ‘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일까’에 대한 정답이 담겨 있지는 않다”라며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점은 빅뱅은 4년 전보다 더 멋있어졌고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다”고 호평했다.
  • 빅뱅 지드래곤, 인스타에 올렸다 ‘삭제’한 영상 뭐길래?

    빅뱅 지드래곤, 인스타에 올렸다 ‘삭제’한 영상 뭐길래?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SNS에 올린 춤 영상을 삭제했다. 지드래곤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드래곤이 연습실에서 댄서들과 함께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 옆에서 함께 춤을 추는 이들은 YGX 소속 쌍둥이 댄서 권영돈, 권영득이다. 지드래곤은 변함없는 춤선과 여유로운 제스처로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공개된 지드래곤의 댄스 영상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하지만 영상은 현재 지드래곤 인스타그램에서 삭제된 상태다. 권영돈·권영득의 계정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5일 빅뱅 완전체로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을 발매했다. 4년 만에 컴백한 빅뱅은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 지드래곤, 인스타에 올렸다 ‘삭제’한 영상

    지드래곤, 인스타에 올렸다 ‘삭제’한 영상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SNS에 올린 춤 영상을 삭제했다. 지드래곤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드래곤이 연습실에서 댄서들과 함께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 옆에서 함께 춤을 추는 이들은 YGX 소속 쌍둥이 댄서 권영돈, 권영득이다. 지드래곤은 변함없는 춤선과 여유로운 제스처로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공개된 지드래곤의 댄스 영상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하지만 영상은 현재 지드래곤 인스타그램에서 삭제된 상태다. 권영돈·권영득의 계정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5일 빅뱅 완전체로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을 발매했다. 4년 만에 컴백한 빅뱅은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 4년 만에 옴니버스 들고 온 노희경 “우리 모두가 행복한 삶의 주인공”

    4년 만에 옴니버스 들고 온 노희경 “우리 모두가 행복한 삶의 주인공”

    “살아 있는 모든 것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휴머니즘의 대가’ 노희경 작가가 4년 만에 tvN 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노 작가는 7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를 통해 상처가 아닌 희망에 더 주목하고 싶었다. 경험이 희망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또 다른 계기가 되기를 바랐다”며 작품 기획 의도를 밝혔다. 노 작가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라이브’, ‘디어 마이 프렌즈’ 등 삶에 대한 통찰력과 따뜻한 휴머니즘이 담긴 작품을 선보여 왔다. 9일 밤 첫 방송되는 새 드라마는 생동감 넘치는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린다. 노 작가는 “우리 모두가 다 각자 삶의 주인공인데, 어느 순간부터 남녀 두 주인공만 따라가는 이야기가 불편해졌고, 고민 끝에 옴니버스 형식을 선택했다”면서 “제주는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정서가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작가는 활력 넘치는 제주 오일장과 아름다운 풍광, 독특한 괸당문화(모두가 친인척인 개념)를 작품에 담았다. 노 작가는 “제주는 이웃들이 친인척이거나 아는 사람들로 연결돼 있는데, 서로의 삶에 관여하는 그들의 문화를 보여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작품에는 이병헌, 신민아, 엄정화,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김혜자, 고두심 등 국내 톱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들은 노 작가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이병헌은 “언젠가 노 작가와 꼭 작품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대본을 처음 읽을 때부터 대만족이었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제 연기 인생의 위시 리스트 중 하나가 노희경 작가님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었는데,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심장이 뛰었다”고 했고, 한지민은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작가님의 대사는 깊은 여운이 남아 곱씹으면서 생각해 보게 된다”고 말했다. 실제 연인인 신민아와 김우빈이 동반 출연한다. 노 작가는 “두 배우에게 각자 다른 러브라인이라고 사전에 양해를 구했고, 워낙 쿨하고 좋은 배우들이라 다른 걱정은 없었다”면서 “흑인 서민들의 애환을 담은 음악인 블루스가 드라마의 주제와 맞닿아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음악은 아무리 슬퍼도 짧게 끝나고 그 여운은 오래 남잖아요. 슬픈 이야기가 아니라 상처가 있지만 희망을 더 많이 이야기하는, 축제 같은 작품으로 오랫동안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
  • 지드래곤, 치아에 붙인 금속 액세서리…파격 비주얼

    지드래곤, 치아에 붙인 금속 액세서리…파격 비주얼

    빅뱅 지드래곤의 그릴즈 착용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지난 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드래곤이 그릴즈를 착용하고 찍은 셀카가 공개됐다. 그릴즈는 주로 래퍼들이 색다른 스타일링을 뽐내기 위해 치아에 착용하는 금속 액세서리다. 지드래곤은 하트 모양이 담긴 그릴즈를 착용하고 치아를 드러냈다. 특히 2가지 컬러의 그릴즈와 지드래곤의 헤어 컬러가 묘한 시너지를 이루고 있으며 수염도 자르지 않은 지드래곤의 패션 역시 독특함을 더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지난 5일 자정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을 발매하고 4년 만에 컴백했다.
  • 탑, 빅뱅 컴백과 함께 작별 인사…“16년간 감사”

    탑, 빅뱅 컴백과 함께 작별 인사…“16년간 감사”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컴백 소감과 함께 작별 인사를 전했다. 탑은 5일 개인 SNS를 통해 “드디어 음악이 나왔습니다. YG 스태프분들이 없었으면 제가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겁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지난 16년 동안 모두 감사했습니다. 저에겐 큰 의미였습니다”라며 “지금 저는 인생의 또 다른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고 적었다. 탑은 “머지않은 미래에 영감을 주는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라며 “팬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앞서 빅뱅은 이날 신곡 ‘봄여름가을겨울’로 4년 만에 컴백했다. 신곡 발매를 앞두고 탑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그는 “빅뱅의 탑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며 탈퇴를 암시했다. ‘봄여름가을겨울’에서 탑이 작사를 담당한 부분 또한 눈길을 끌었다. ‘Good-bye’, ‘난 떠나 영감의 amazon’, ‘지난밤의 트라우마 다 묻고’ 등 가사가 당분간 대중의 시선에서 멀어질 것을 암시한다는 해석도 나왔다. 특히 ‘변할래 전보다는 더욱더’, ‘좋은 사람’, ‘더 나은 사람 더욱더’ 등 노랫말은 탑의 바람을 보여주고 있다. 
  • 4년 만에 4인 체제로 돌아온 빅뱅 ‘봄여름가을겨울’ 멜론 톱100 1위

    그룹 빅뱅이 4년 만에 발표한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이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톱 100’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그간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신곡이 인기를 얻으면서 빅뱅이 추후 활동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5일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의 신곡이 발매 직후 아이튠즈 33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중국과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QQ뮤직, 라인뮤직에서도 각각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곡은 빅뱅이 2018년 3월 발표한 싱글 ‘꽃 길’ 이후 약 4년 만의 신곡이고, 클럽 ‘버닝썬’ 사건에 연루된 멤버 승리의 탈퇴 후 4인 체제로 내놓는 첫 음악이다. 빅뱅은 승리 외에도 멤버 지드래곤과 탑의 대마초 흡연 등 구설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신곡 발표를 두고도 컴백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이 이어졌다. 이 같은 비판에 반박하기라도 하듯 빅뱅은 신곡에서 ‘변할래 전보다는 더욱더 좋은 사람 더욱더’라는 가사로 새 다짐을 전한다.
  • 지드래곤, 무지개색 긴 머리…충격 비주얼

    지드래곤, 무지개색 긴 머리…충격 비주얼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파격 비주얼을 선보였다. 지드래곤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민소매 상의를 입은 지드래곤이 고뇌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형형색색 탈색한 장발을 드러내며 압도적 분위기를 풍겼다. 빅뱅은 5일 0시, 4년 만의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을 발표한다.
  • 盧정부 총리, 尹정부 초대 총리로 ‘호출’…한덕수 누구

    盧정부 총리, 尹정부 초대 총리로 ‘호출’…한덕수 누구

    이미 총리를 지낸 인사, 또다시 총리로 기용 “이례적” 노무현 정부의 마지막 국무총리를 지냈던 한덕수(73) 전 총리가 3일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발탁됐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파와 무관하게 오로지 실력과 전문성을 인정 받아 국정 핵심보직을 두루 역임하신 분”이라며 한 전 총리를 국무총리 후보자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명박 정부 때인 지난 2012년 주미대사를 끝으로 관직에서 물러난 뒤 10년만의 전면 재등장이다. 민간부문 활동을 포함할 경우 한국무역협회장 기준으로 7년여만,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기준으로는 4년여만의 복귀다. ‘진보’와 ‘보수’ 정권 넘나들며 중용됐던 ‘백전노장의 귀환’ 한 총리 내정자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경기고를 나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수석 졸업한 뒤 1970년 제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관세청 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옛 경제기획원(EPB·현 기획재정부)으로 옮겨갔다. 1982년 부처 간 교류 때 옛 상공부(현 산업통상자원부) 미주통상과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상공부와 통상산업부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상공부 과장으로 재직하던 중 휴직계를 내고 미국 하버드대로 유학을 떠나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학구파’로, 영어 실력이 출중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덕수 총리 내정자는 올해 73세로, 인선 과정에서 ‘고령’이라는 점이 걸림돌로 꼽히기도 했다. 하지만 한 총리 내정자는 “오래 했다는 것은 그만큼 경험과 위기 대응 능력이 있을 수 있다는 측면이 있고, 건강은 지금 너무나 좋다”고 말했다.盧정부 마지막 총리, 尹정부 초대 총리로 ‘호출’ 이미 총리를 지낸 인사가 또다시 총리로 기용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과거 보수와 진보 정권을 오가며 두 차례 총리를 지낸 경우는 김종필, 고건 전 총리 2명뿐이었다. 장면 전 총리는 이승만 정부에서만 두 차례, 백두진 전 총리는 이승만·박정희 정부에서 총리를 지냈다. 윤 당선인이 한 총리 내정자에게 15년 만에 다시 총리직을 맡긴 것은 그가 그동안 쌓아온 국정운영의 경험과 경륜을 토대로 엄중한 위기 상황에 놓인 경제와 외교·안보 분야를 아우르며 통할하고, 더불어민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낼 최적임자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정통 엘리트 관료 출신인 한 총리 내정자는 40여 년간 4개 정부에서 고위 공직에 몸담은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관료 사회에서는 입지전적 인물로 꼽힌다. 특히 진보 정권인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의 고위직을 지낸데 이어 보수 정권인 이명박 정부에서도 대미 외교·통상 전문가로서 인정받아 주미대사를 지낸 특이한 이력을 갖춘 인물이다.한 총리 내정자는 2002년 7월 ‘한중 마늘협상’ 파동으로 잠시 공직생활을 접기도 했으나, 노무현 정부 제2대 국무조정실장으로 컴백해 고건·이해찬 총리를 잇달아 보좌했다. 이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낸 뒤 참여정부 마지막 국무총리를 맡는 등 승승장구했다. 2006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을 지냈고, 이후 대통령 직속 한미 FTA 체결지원위원회 위원장 겸 한미 FTA 특보를 맡아 한미 FTA 막판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때 한미 FTA 협상을 성공적으로 주도한 공을 인정받아 보수정권인 이명박 정부에서도 주미 대사로 발탁됐고 3년간 재임했다. 그는 한미 FTA 비준 과정에서 미국의 각 지방정부와 의회를 순회하며 한미FTA 비준 설득에 공을 세워 ‘한미 FTA 전도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출범 초 한미 FTA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던 상황에서 미국 내 여론을 돌리고 미 행정부와 의회를 설득하는 ‘임무’를 맡았고, 2011년에 한미 FTA가 미 의회에서 비준되는 데 역할을 했다.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기 직전인 2012년에 한국무역협회장으로 취임해 3년간 일했다. 당시 그가 자주 쓰던 말이 ‘우문현답’으로,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의미였다. 2015년 한국무역협회장을 그만둔 뒤로는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청주세계무예마스터집 공동조직위원장, 지속가능전력정책연합 초대 의장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첫해였던 2017년 대법원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이었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에쓰오일 사외이사를 지냈다. ▲ 전북 전주(73) ▲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하버드대 경제학 박사 ▲ 경제기획원 정책조정과장 ▲ 상공부 미주통상과장 ▲ 통상산업부 차관 ▲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 주OECD 대사 ▲ 대통령 정책기획·경제수석비서관 ▲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장 ▲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 한미 FTA체결지원위원회위원장 겸 대통령 특보 ▲ 국무총리 ▲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 ▲ 주미대사 ▲ 한국무역협회 회장
  • 레드벨벳, 전원 코로나19 확진

    레드벨벳, 전원 코로나19 확진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레드벨벳은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웬디가 금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웬디는 코로나19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별다른 증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웬디는 즉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다. 소속사는 “이에 따라 라디오, 팬사인회 등 예정됐던 스케줄은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전했다. 앞서 컴백 전 멤버 아이린, 조이, 예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지난 21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은 예정대로 발매됐지만, 지난 19일과 20일 열릴 예정이었던 단독 콘서트는 잠정 연기됐다. 이후 레드벨벳은 예정대로 컴백 활동을 이어갔지만, 지난 30일 슬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활동에 다시 제동이 걸린 바 있다.
  • ‘태양♥’민효린, 내조 근황 공개 “아들맘”

    ‘태양♥’민효린, 내조 근황 공개 “아들맘”

    가수 겸 배우 민효린이 근황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채가 안 맞는 체질”이라며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민효린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채소 수프가 담겼다. 토마토, 브로콜리, 당근 등을 냄비에 넣고 푹 끓여 수프로 만들었다. 채소를 생으로 먹는 대신 한번에 끓여 먹어 영양을 챙기는 것으로 보인다. 그가 남편과 아들과 보내는 일상의 일부를 공개한 것은 오랜만이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요리 사진을 올린 이후 처음이다.민효린은 2018년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했다. 이후 2021년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태양이 속한 빅뱅은 2018년 싱글 ‘꽃 길’ 이후 4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승리 탈퇴로 4인조로 재편했고 탑은 이번을 마지막으로 YG를 떠난다. 4월 5일 자정 발매된다.
  • 선우정아, ‘터트려’로 8개월 만에 컴백…“엔딩까지 유연하게”

    선우정아, ‘터트려’로 8개월 만에 컴백…“엔딩까지 유연하게”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8개월 만에 신곡을 낸다. 1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따르면 선우정아는 이날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터트려’(Burst it all)를 발표한다. 지난해 7월 내놓은 ‘버팔로’(BUFFALO)에 이은 새 노래다. 소속사는 “주변의 공간과 감정이 함께 변화하는 사운드가 매력적이다”라며 “답답한 공간에서 홀로 출발한 시작부터 밴드 사운드로 도달하는 절정, 먹먹한 여운의 엔딩까지 유연하게 담겼다”고 했다. 그는 음반 발매에 맞춰 오는 8~1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페스티벌 선우정아: 버스트 잇 올’(Burst it all) 공연을 진행한다.
  • 레드벨벳 슬기, 코로나19 확진…스케줄 취소

    레드벨벳 슬기, 코로나19 확진…스케줄 취소

    최근 컴백한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슬기(본명 강슬기)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슬기가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슬기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소속사는 “현재 슬기는 별다른 증상은 없다”며 “즉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라고 전했다. 레드벨벳 멤버 중 네 번째 확진자다. 앞서 아이린(배주현)·조이(박수영)·예리(김예림)가 미니음반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 발매를 앞두고 확진됐다가 완치됐다. 소속사는 “멤버 웬디(손승완)는 자가검사키트 결과에서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추가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슬기의 확진으로 팀 스케줄에 차질이 빚어졌다. 소속사는 “31일 ‘엠카운트다운’, 1일 ‘뮤직뱅크’ 등 예정된 음악방송 스케줄은 취소된다”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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