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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가요 레드벨벳, 의자 이용한 섹시 댄스 ‘온통 붉은색 눈길’

    인기가요 레드벨벳, 의자 이용한 섹시 댄스 ‘온통 붉은색 눈길’

    ‘인기가요 레드벨벳’ ’인기가요’ 레드벨벳이 성숙한 여성미 넘치는 무대에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1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레드벨벳이 출연해 컴백 무대를 가지며 신곡 ‘비 내추럴’을 선보였다. 데뷔곡 ‘행복’에서는 밝고 건강한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레드벨벳은 이번 신곡 ‘비 내추럴’에서는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으로 무대에 섰다. 와인색 수트로 성숙미를 발산한 레드벨벳은 소녀의 이미지에서 탈피, 고혹적인 여성미를 뽐냈고 의자를 이용한 댄스로 섹시함과 강렬함이 더해진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에 인기가요 레드벨벳 무대를 접한 네티즌은 “인기가요 레드벨벳, 색다른 변신 너무 예쁘다”, “인기가요 레드벨벳, 섹시하기까지”, “인기가요 레드벨벳, 진짜 완벽한 무대”, “인기가요 레드벨벳..온통 붉은 색이라 더 안 잊혀져”라며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레드벨벳의 신곡 ‘비 내추럴(Be Natural)’은 걸그룹 S.E.S가 지난 2000년 발표한 4집에 수록된 곡으로 심플한 힙합 비트를 기반으로 한 네오 소울 장르의 곡을 레드벨벳만의 색깔로 리메이크했다. 사진 = 방송 캡처 (인기가요 레드벨벳) 연예팀 chkim@seoul.co.kr
  • 룸메이트 채연, 3년 만에 예능 복귀 “안된다고 초조해 하지 말 것” SNS 남긴 각오 도대체 무슨 뜻?

    룸메이트 채연, 3년 만에 예능 복귀 “안된다고 초조해 하지 말 것” SNS 남긴 각오 도대체 무슨 뜻?

    룸메이트 채연, 3년 만에 예능 복귀 “안된다고 초조해 하지 말 것” SNS 남긴 각오 도대체 무슨 뜻? 가수 채연이 12일 3년 만에 예능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채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앞머리 많이 길었다. 있다가 없어졌다고 당황하지 말 것”이라는 글과 함께 청순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채연은 “되다가 안 된다고 초조해하지 말 것. 가다가 멈췄다고 주저앉지 말 것”이라고 스스로 다짐하는 듯한 글을 덧붙였다. 채연은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중국드라마 ‘한동’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채연은 오는 19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를 찾는다. 현재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채연은 지오디(god) 데니와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룸메이트를 깜짝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채연 3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짧았나. 금방 돌아온 것 같은 느낌”, “룸메이트 채연 더 예뻐져서 돌아왔으면 좋겠다”, “룸메이트 채연 힘들어도 꿋꿋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서태지 9집 타이틀곡 ‘크리스말로윈’ 티저 영상

    (영상)서태지 9집 타이틀곡 ‘크리스말로윈’ 티저 영상

    서태지 정규 9집 앨범의 타이틀곡 ‘크리스말로윈’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13일 서태지의 소속사 서태지 컴퍼니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밴드 사운드와 전자음이 반복적으로 흘러나오는 가운데, “긴장해 다들”이라는 중독성 있는 가사가 포함돼 있다. 특히 ‘크리스말로윈’은 서태지가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언급하면서 기대를 끈 바 있다. 이날 서태지는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 신곡을 들려줬다. 노래에 삑뽁삑뽁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발차기를 했다. 그래서 태명을 삑뽁이라고 했다”는 노래에 관련한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서태지는 오는 20일 정규 9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이에 앞서 오는 18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컴백공연을 개최한다. 사진·영상=유튜브/CJENMMUSIC 영상팀 seoultv@seouol.co.kr
  • 룸메이트 채연, 3년 만에 한국 예능 복귀 “볼륨 몸매 어떻게 변했나” 깜짝

    룸메이트 채연, 3년 만에 한국 예능 복귀 “볼륨 몸매 어떻게 변했나” 깜짝

    룸메이트 채연, 3년 만에 한국 예능 복귀 “볼륨 몸매 어떻게 변했나” 깜짝 가수 채연이 12일 3년 만에 예능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채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앞머리 많이 길었다. 있다가 없어졌다고 당황하지 말 것”이라는 글과 함께 청순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채연은 “되다가 안 된다고 초조해하지 말 것. 가다가 멈췄다고 주저앉지 말 것”이라고 스스로 다짐하는 듯한 글을 덧붙였다. 채연은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중국드라마 ‘한동’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채연은 오는 19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를 찾는다. 현재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채연은 지오디(god) 데니와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룸메이트를 깜짝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채연 예전에 인기 많았는데 지금은 어떨까”, “룸메이트 채연 중국에서 연기자로 잘 활동하고 있던데”, “룸메이트 채연 빨리 돌아와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룸메이트에서 어떻게 나올 지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금 가요계는 ‘듣는 음악’으로 통한다

    지금 가요계는 ‘듣는 음악’으로 통한다

    가요계는 지금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듣는 음악’의 반란이 한창이다. 방송 출연 한번 하지 않은 싱어송라이터가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장기집권 중이고, 퍼포먼스 위주의 ‘보는 음악’에 주력하던 아이돌 그룹도 컬래버레이션(공동작업) 형태를 빌려 ‘듣는 음악’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화려한 군무가 핵심인 아이돌 가수들의 무대가 세력을 잃어가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가요계 안팎에서는 “음악을 즐기는 대중의 취향이 바뀌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월부터 ‘듣는 음악’은 음원 차트를 완전히 장악했다. 정부 공인 음원 차트인 가온 차트에 따르면 9월 월간 차트 1위는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 2위는 윤미래의 ‘너를 사랑해’, 3위는 애덤리바인의 ‘로스트 스타즈’가 차지했다. ‘신촌을 못가’는 ‘슈퍼스타K 6’의 참가자가 불러 화제를 모은 감성 짙은 발라드. 2위와 3위 곡은 각각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와 영화 ‘비긴 어게인’의 주제곡으로 모두 서정성이 짙은 ‘듣는 음악’이다. 이 같은 조짐은 지난 5~6월 지오디, 플라이투더스카이 등 1990년대 가수들이 오랜만에 내놓은 발라드가 인기를 끌면서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러던 것이 이달 들어 정점을 찍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 1일 발매한 김동률의 정규 6집 앨범 타이틀곡 ‘그게 나야’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 가온차트의 주간 디지털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앨범 수록곡 중 4곡이 10위권에 들었다. 김동률은 방송활동 한 번 없이 멜론, 네이버 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일주일이 넘게 1위를 놓치지 않았다. 9집 발매를 앞두고 있는 서태지도 록과 전자 음악을 혼합한 장르에 감성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소격동’을 선공개했고 로이킴의 포크 발라드곡 ‘HOME’도 음원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슈퍼스타K 6’의 참가자들이 리메이크해 부른 ‘당신만이’, ‘걱정말아요 그대’ 등 1990년대 가요들이 음원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듣는 음악’의 초강세는 1990년대 가수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있다. ‘마법의 성’으로 1990년대 인기를 모았던 듀오 ‘더 클래식’을 비롯해 하동균, 나윤권 등 발라드 가수들도 이달 중 컴백한다. 김동률의 소속사인 뮤직팜의 강태규 이사는 “1990년대에는 가슴으로 전해지고 몸으로 체감하는 따뜻한 음악이 주류를 이뤘다. 대형사고 등으로 불안해진 사회에서 위로받고 싶은 대중이 그런 유형의 음악을 다시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흥미로운 점은 댄스 음악을 주로 하던 아이돌 가수들 역시 대중 공략 전술을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 지난 2월 정기고와 함께 부른 ‘썸’으로 상반기에 큰 인기를 누렸고 2탄 격인 ‘틈’으로 성공을 이어갔다. 아이유가 지난 5월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에서 김창완과 함께 부른 ‘너의 의미’도 세대를 불문하고 인기를 끌었다. 컴백을 앞둔 아이돌 그룹 비스트와 걸스데이도 앨범에 타이틀곡을 발라드 장르로 정했다. 씨스타의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서현주 이사는 “음원주기가 짧아지면서 대중이 ‘보는 음악’에 식상함을 느끼면서 음악성이 뛰어난 래퍼나 가수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하는 사례들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들 음악의 특징은 서정적인 멜로디를 근간으로 가사를 함께 음미할 수 있다는 점. 김동률은 한 편의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완결성 있는 가사로 감성을 자극한다. 지난 10일 신곡 ‘시간과 낙엽’을 발표해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악동뮤지션도 전체 가사를 한글로 지은 아름다운 노랫말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요계에서는 이 같은 ‘듣는 음악’의 반란이 10~20대 위주에서 30~40대까지 음원 시장 소비층의 저변이 확대되면서 빚어진 결과라고 풀이한다. 가수 정엽,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소속사인 산타뮤직 고기호 이사는 “가을이라는 계절적인 특성도 있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즐기는 층이 3040세대로까지 확대되면서 가창력 위주의 음악이 강세를 보이는 것”이라면서 “요즘 밴드음악이나 힙합, R&B 쪽에서도 그런 경향이 뚜렷이 감지된다”고 짚었다. 음원사이트 멜론을 운영하는 로엔의 방지연 대외협력팀 차장은 “올해는 리메이크를 통한 세대공감형 음악, 템포가 느리거나 가사의 뜻이 잘 전달되는 서정적 음악이 강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룸메이트 채연, 3년 만에 예능 복귀 “안된다고 초조해하지 말 것” 각오 화제

    룸메이트 채연, 3년 만에 예능 복귀 “안된다고 초조해하지 말 것” 각오 화제

    룸메이트 채연, 3년 만에 예능 복귀 “안된다고 초조해하지 말 것” 각오 화제 가수 채연이 12일 3년 만에 예능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채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앞머리 많이 길었다. 있다가 없어졌다고 당황하지 말 것”이라는 글과 함께 청순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채연은 “되다가 안 된다고 초조해하지 말 것. 가다가 멈췄다고 주저앉지 말 것”이라고 스스로 다짐하는 듯한 글을 덧붙였다. 채연은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중국드라마 ‘한동’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채연은 오는 19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를 찾는다. 현재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채연은 지오디(god) 데니와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룸메이트를 깜짝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채연 방송에 빨리 돌아왔으면”, “룸메이트 채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는데 어떻게 변했을까”, “룸메이트 채연 3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룸메이트 채연, 3년 만에 예능 복귀 “볼륨있는 몸매 보니 대박”

    룸메이트 채연, 3년 만에 예능 복귀 “볼륨있는 몸매 보니 대박”

    룸메이트 채연, 3년 만에 예능 복귀 “볼륨있는 몸매 보니 대박” 가수 채연이 12일 3년 만에 예능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채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앞머리 많이 길었다. 있다가 없어졌다고 당황하지 말 것”이라는 글과 함께 청순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채연은 “되다가 안 된다고 초조해하지 말 것. 가다가 멈췄다고 주저앉지 말 것”이라고 스스로 다짐하는 듯한 글을 덧붙였다. 채연은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중국드라마 ‘한동’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채연은 오는 19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를 찾는다. 현재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채연은 지오디(god) 데니와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룸메이트를 깜짝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채연 빨리 복귀해서 어떤 모습인 지 보고 싶다”, “룸메이트 채연 중국 활동은 잘하고 있겠지”, “룸메이트 채연 잘 지내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룸메이트 채연, 3년 만에 예능 나들이 “스스로 밝힌 각오는?”

    룸메이트 채연, 3년 만에 예능 나들이 “스스로 밝힌 각오는?”

    룸메이트 채연, 3년 만에 예능 나들이 “스스로 밝힌 각오는?” 가수 채연이 12일 3년 만에 예능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채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앞머리 많이 길었다. 있다가 없어졌다고 당황하지 말 것”이라는 글과 함께 청순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채연은 “되다가 안 된다고 초조해하지 말 것. 가다가 멈췄다고 주저앉지 말 것”이라고 스스로 다짐하는 듯한 글을 덧붙였다. 채연은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중국드라마 ‘한동’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채연은 오는 19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를 찾는다. 현재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채연은 지오디(god) 데니와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룸메이트를 깜짝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채연 기대된다”, “룸메이트 채연 화이팅”, “룸메이트 채연 어떻게 나올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룸메이트 채연, 19금 몸매 뽐내 “안된다고 초조해하지 말 것” 무슨 뜻?

    룸메이트 채연, 19금 몸매 뽐내 “안된다고 초조해하지 말 것” 무슨 뜻?

    룸메이트 채연, 19금 몸매 뽐내 “안된다고 초조해하지 말 것” 무슨 뜻? 가수 채연이 12일 3년 만에 예능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채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앞머리 많이 길었다. 있다가 없어졌다고 당황하지 말 것”이라는 글과 함께 청순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채연은 “되다가 안 된다고 초조해하지 말 것. 가다가 멈췄다고 주저앉지 말 것”이라고 스스로 다짐하는 듯한 글을 덧붙였다. 채연은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중국드라마 ‘한동’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채연은 오는 19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를 찾는다. 현재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채연은 지오디(god) 데니와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룸메이트를 깜짝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채연 앞으로 많이 기대된다”, “룸메이트 채연 국내로 돌아와서 다시 연기자로 활동하나?”, “룸메이트 채연 룸메이트에서 어떻게 나올 지 기대된다. 그냥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니까 볼만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룸메이트 채연, 19금 몸매 자랑 “가다가 멈췄다고 주저앉지 말 것” 도대체 무슨 뜻?

    룸메이트 채연, 19금 몸매 자랑 “가다가 멈췄다고 주저앉지 말 것” 도대체 무슨 뜻?

    룸메이트 채연, 19금 몸매 자랑 “가다가 멈췄다고 주저앉지 말 것” 도대체 무슨 뜻? 가수 채연이 12일 3년 만에 예능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채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앞머리 많이 길었다. 있다가 없어졌다고 당황하지 말 것”이라는 글과 함께 청순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채연은 “되다가 안 된다고 초조해하지 말 것. 가다가 멈췄다고 주저앉지 말 것”이라고 스스로 다짐하는 듯한 글을 덧붙였다. 채연은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중국드라마 ‘한동’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채연은 오는 19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를 찾는다. 현재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채연은 지오디(god) 데니와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룸메이트를 깜짝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채연 몸매 너무 예뻐요”, “룸메이트 채연 한국 활동 이제 본격적으로 하나”, “룸메이트 채연 내용 너무 기대된다. 룸메하고 잘 지내야 할텐데. 앞으로 방송에서 자주 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빅스 ‘에러(Error)’ 티저…여심 사로잡는 홍빈 ‘등 근육’

    [영상]빅스 ‘에러(Error)’ 티저…여심 사로잡는 홍빈 ‘등 근육’

    아이돌 그룹 빅스(VIXX)의 두 번째 미니앨범 ‘에러(Error)’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10일 빅스는 공식 홈페이지와 CJ E&M MUSI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에러(Error)’의 티저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빅스 멤버들의 강렬한 안무와 함께 SF 영화를 연상케 하는 사이보그 콘셉트의 컴퓨터 그래픽(CG) 영상이 삽입돼 수많은 팬들의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의 주연을 맡은 빅스 홍빈은 눈물을 흘리는 등 섬세한 감정 연기와 동시에 탄탄하고 매끈한 등 근육을 드러내 여심을 뒤흔든다. 오는 14일 자정 공개될 ‘에러(Error)’의 뮤직비디오는 서태지의 9집 앨범의 타이틀곡은 물론 태티서의 ‘할라(Holler)’, 카라의 ‘맘마미아’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홍원기 감독의 작품이다. 빅스는 한편 두 번째 미니 앨범 ‘에러(Error)’의 뮤직비디오 100만 뷰 달성시 ‘에러(Error)’의 ‘안무 영상’ 공개, 200만 뷰 달성시에는 ‘스페셜 안무 영상’, 300만 뷰 달성시에는 ‘빅스와 실시간 채팅’의 시간을 갖는 등의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빅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에러(Error)’는 오는 14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되며, 15일 MBC 뮤직 ‘쇼! 뮤직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영상=CJENMMUSIC Officia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서태지 버전 ‘소격동’ 뮤직비디오 공개

    (영상)서태지 버전 ‘소격동’ 뮤직비디오 공개

    서태지의 정규 9집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 수록곡 ‘소격동’의 서태지 버전이 마침내 공개됐다.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 컴퍼니는 10일 오전 서태지 버전 ‘소격동’ 뮤직비디오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아이유 버전에 이은 남성의 시선과 목소리가 담긴 곡이다. ‘소격동’은 1980년대 소격동이라는 공간에 있었던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남자와 여자의 시선으로 그려내 각각 두 버전의 노래와 뮤직비디오로 감동을 전하고자 했다. 서태지는 오는 20일 정규 9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이에 앞서 오는 18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컴백공연을 개최한다. 사진·영상=CJ ENMMUSIC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소녀시대 서현, 키엘매장 무보정 직찍에도 여신 미모… 화제

    소녀시대 서현, 키엘매장 무보정 직찍에도 여신 미모… 화제

    소녀시대 멤버이자 최근 유닛 그룹 태티서로 컴백한 서현의 눈부신 외모가 그대로 드러나는 쇼핑 현장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해당 사진은 최근 명동 롯데백화점 키엘 매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사진 속 서현은 투명 피부에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어 독보적인 여신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현은 세심히 제품을 고르고, 꼼꼼하게 피부 상담을 받는 등 자체발광 ‘피부미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녀시대 서현은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키엘 헤리티지 캠페인’의 키엘 프렌즈로서 캠페인을 응원하고 소비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키엘 매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엘은 10월 헤리티지 컬렉션을 출시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유산인 창덕궁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착한 행보를 전개해 오고 있다. 이날 서현은 직접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소속사 동료와 지인들을 위해 헤리티지 컬렉션을 구입하였고, 반가움을 표하는 쇼핑객들에게는 화사한 인사로 화답, 얼굴만큼 아름다운 마음씨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서현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서현, 얼굴만큼 마음도 착하고 사랑스럽네”, “우리나라 문화 유산에도 관심 많은 서현, 역시 우리나라 대표 걸그룹 멤버 답네”, “서현이 좋아하는 브랜드 키엘! 나도 믿고 쓰는 브랜드인데 같이 착해지는 것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투비 ‘넌 감동이야’ 뮤비 직접 보니…‘감동’

    비투비 ‘넌 감동이야’ 뮤비 직접 보니…‘감동’

    그룹 비투비(BTOB)의 신곡 ‘넌 감동이야’를 비롯한 미니 5집 앨범 ‘무브(Move)’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이하 뮤비)가 29일 0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넌 감동이야’는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작곡팀 ‘텐조와 타스코’가 작곡한 곡으로 마법에 걸린 듯 한 순간에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파워풀한 비트와 심플한 멜로디 라인에 담아냈다. 특히 신나고 에너지 넘치는 레트로 풍 사운드는 한 여인을 보고 첫 눈에 반한 남성의 쿵쾅대는 심장 박동을 느끼게 한다. 더불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악동’ 비투비의 넘치는 개성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비투비 ‘넌 감동이야’ 뮤비는 비투비 멤버들이 정체불명의 음료를 마신 이후부터 이상형의 여성을 반대로 착각하게 된다는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 ‘썸&쌈’의 박나래, 장도연, 이진호가 특별 출연해 코믹하고 유쾌한 요소를 더했다. 타이틀곡 외에도 힙합, 발라드,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특히 비투비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미니 5집 앨범 ‘무브(Move)’에는 타이틀곡 ‘넌 감동이야’를 비롯해 ‘잘 지내겠죠’ ‘Happening’, ‘넌 나의 천사’, ‘몰라’,‘Shake It(보너스 트랙)’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한편 ‘넌 감동이야’를 비롯한 미니 5집 앨범의 음원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컴백을 예고한 비투비는 이번 주 컴백 무대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영상=BTOB 비투비/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가수 박지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여주 ‘마리아’로 컴백

    가수 박지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여주 ‘마리아’로 컴백

    가수 박지윤이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10여개 지역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연을 맡았다. 10일 극단 현대극장에 따르면 박지윤은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활발하고 노래를 좋아하는 주인공 마리아 역에 캐스팅됐다. 박지윤은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작품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박지윤은 2008년 뮤지컬 ‘클레오파트라’에 출연한 바 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12월5~6일 경남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내년 2월 중순까지 청주, 부산, 대전, 대구 등 전국 10여개 도시에서 공연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인영 확 달라진 외모 “도대체 무슨 일이?”

    서인영 확 달라진 외모 “도대체 무슨 일이?”

    서인영 확 달라진 외모 “도대체 무슨 일이?” 가수 서인영이 확 달라진 외모를 공개해 화제다. 서인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인영은 짧은 금발머리에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홀쭉해진 뺨이 눈길을 끈다. 서인영은 오는 15일 가수 자이언티(Zion.T)와 콜라보레이션한 신곡을 발표하며 컴백한다. 서인영의 모습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서인영 신곡 기대된다”, “서인영 너무 홀쭉해져서 못 알아봤어”, “서인영 다이어트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녹화 마친 서태지 “아내와 딸 위해 다 할수 있을 것 같다”

    ‘해피투게더’ 녹화 마친 서태지 “아내와 딸 위해 다 할수 있을 것 같다”

    가수 서태지(42)가 신비주의를 벗고 9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에 모습을 드러낸다. 배우 이지아와의 비밀 결혼과 이혼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사회적으로 큰 파문을 일으켰던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 지난해 6월 결혼한 16세 연하 배우 이은성과의 러브스토리를 들려준다. 8일 제작진에 따르면 서태지는 지난 4일 진행된 녹화에서 이은성과 연애시절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함께 했던 데이트 사진을 비롯해 비공개로 진행되었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또 지난 8월 태어난 딸의 사진도 보여줬다. 서태지는 “딸에게 이번 신곡을 들려 줬더니 반응을 하더라. 그래서 그 노래와 관련된 태명을 짓게 되었다”며 “예전과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졌다. 지금은 아내와 딸을 위해서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어디에서도 속에 있던 이야기나 개인사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오늘 이야기를 하니 마음이 편안하다”고도 밝혔다. 서태지의 ‘해피투게더’ 출연은 그의 9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이뤄졌다. 서태지의 토크쇼 출연은 6년 전인 2008년 MBC TV ‘서태지 컴백 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에서 이준기와 여행 토크를 선보인 이후 처음이다. 서태지의 컴백에 앞서 가수 아이유가 부른 서태지의 9집 선공개곡 ‘소격동’은 지난 2일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이에 대해 서태지는 “나오자마자 음원 1위를 해서 정말 놀랐다. 아이유 덕분인 것 같다”며 “아내 이은성이 아이유의 팬이다. 연애 시절부터 아이유 노래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녹화에서 자신의 22년 음악인생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도 풀어놓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투비 ‘넌 감동이야’ 뮤비 직접 보니…‘감동’

    비투비 ‘넌 감동이야’ 뮤비 직접 보니…‘감동’

    그룹 비투비(BTOB)의 신곡 ‘넌 감동이야’를 비롯한 미니 5집 앨범 ‘무브(Move)’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이하 뮤비)가 29일 0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넌 감동이야’는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작곡팀 ‘텐조와 타스코’가 작곡한 곡으로 마법에 걸린 듯 한 순간에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파워풀한 비트와 심플한 멜로디 라인에 담아냈다. 특히 신나고 에너지 넘치는 레트로 풍 사운드는 한 여인을 보고 첫 눈에 반한 남성의 쿵쾅대는 심장 박동을 느끼게 한다. 더불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악동’ 비투비의 넘치는 개성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비투비 ‘넌 감동이야’ 뮤비는 비투비 멤버들이 정체불명의 음료를 마신 이후부터 이상형의 여성을 반대로 착각하게 된다는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 ‘썸&쌈’의 박나래, 장도연, 이진호가 특별 출연해 코믹하고 유쾌한 요소를 더했다. 타이틀곡 외에도 힙합, 발라드,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특히 비투비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미니 5집 앨범 ‘무브(Move)’에는 타이틀곡 ‘넌 감동이야’를 비롯해 ‘잘 지내겠죠’ ‘Happening’, ‘넌 나의 천사’, ‘몰라’,‘Shake It(보너스 트랙)’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한편 ‘넌 감동이야’를 비롯한 미니 5집 앨범의 음원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컴백을 예고한 비투비는 이번 주 컴백 무대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영상=BTOB 비투비/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데뷔 33년 ‘10월의 가수’ 이용

    [김문이 만난사람] 데뷔 33년 ‘10월의 가수’ 이용

    10월이 깊어간다. 이 계절에 가장 생각나는 노래는 무엇일까. 아마 그중 하나가 ‘잊혀진 계절’을 꼽을 수 있겠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시월의 마지막 밤을/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우리는 헤어졌지요/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그대의 진실인가요/한마디 변명도 못하고/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30여년 전 발표하자마자 크게 히트를 쳤다. 지금도 10월만 되면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이들까지 한번쯤 떠올릴 만큼 추억의 곡으로 여전히 애창된다. 그랬다. 가수 이용(56)은 ‘10월의 가수’로 혜성같이 등장했고 지금도 그렇게 통한다. 매년 10월이면 1년 중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가수이기도 하다. 그도 그럴 것이 이맘때가 되면 라디오 등에서 가장 많이 선곡되면서 전파를 타고 여기저기에서 출연요청이 쇄도한다. 감수성이 절절한 가사 내용과 특유의 가창력 있는 목소리가 10월과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을 선사한다.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그를 만났다. 나무 사이로 쏟아지는 가을 햇살이 따사로웠다. 운동하는 사람들도 있고 공원 벤치에서 사색에 잠긴 사람들도 더러 있다. 나이 지긋한 어르신, 아줌마, 젊은 연인들도 그를 알아본다. 벤치에 같이 앉으면서 “10월은 이용의 달이라 많이 바쁘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맞습니다. 1년 중 가장 바쁜 달입니다. 옛날에는 헬기를 임대해 하루에 제주, 부산, 다시 서울에서 공연 일정을 소화한 적도 있어요. 10월은 1년 중 출연료를 가장 많이 받는 달이기도 합니다(웃음). ” 왜 ‘잊혀진 계절’이 인기가 있는 것일까. 비결을 물었다. 이에 대해 “10월은 더웠다가 시원해지는 계절이다. 또한 단풍과 낙엽을 연상하게 하는데 그 밤이 왠지 쓸쓸해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연인끼리 만남도 있지만 헤어지는 경우도 많으며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잊혀진 계절’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한다. 이어 “주한미군이 한국에 올 때 먼저 왔던 고참들이 신참들에게 세 가지를 미리 알려주는데, 첫 번째는 한국의 장마이고, 두 번째는 빨리빨리 문화, 세 번째가 연인끼리 기념하는 날이 많다는 것”이라고 하면서 10월은 결국 연인의 계절이 아니겠느냐고 말한다. 이 곡의 노랫말은 시인이자 작사가인 고 박건호씨가 자신의 실제 이별 경험담을 풀어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낙엽과 함께 ‘그날의 진실했던 표정이 진실인가요~’라고 하면서. 이 노래를 소재로 1984년에 제작된 영화 ‘잊혀진 계절’에 이씨가 직접 출연해 전국적으로 개봉, 6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 노래는 원래 조영남씨한테 주려고 했으나 바쁜 일정으로 약속이 틀어지는 바람에 지구레코드사 사장이 고음을 잘 내는 가수한테 주라고 해서 제가 부르게 됐습니다.” 이씨는 이 노래로 1980년대 초반 조용필을 능가할 만큼 최고의 인기 가도를 달린다. 1982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 최고 인기상을 시작으로 그해부터 3년 동안 MBC 10대 가수상을 계속 수상했다. 또한 1982년부터 1983년까지 역시 3년 내리 KBS 가요대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1982년 동아일보 ‘올해의 인물’ 선정, 1983년 주한 외신기자 선정 ‘올해의 가수상’ 등을 수상했다. 그동안 평양, 금강산, 개성 등 북한공연을 여섯 차례나 다녀오면서 북한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그는 “북한 사람들은 ‘잊혀진 계절’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가수 이용이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며 웃는다. ‘잊혀진 계절’ 외에도 그가 부른 ‘바람이려오’ ‘서울’ ‘첫사랑이야’ ‘후회’ 등의 노래도 한동안 많은 인기를 누렸다. 지금까지 12집의 앨범을 냈으며 자신이 직접 작곡한 노래도 80여곡은 된다. 그 중 김지애의 ‘몰래 한 사랑’, 하춘화의 ‘사랑은 길어요’가 대표적이다. 그는 1956년 3월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출생신고를 2년 늦게 했다. 13개월 위인 형과 동시에 군대를 가면 안 된다는 이유에서였다. 당시는 6·25전쟁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상황이어서 그런 일을 우려했던 것이다. 아버지는 평북 정주 출생으로 월남 후 육사를 나와 고급 장교로 근무했다. 어머니는 수원여고를 졸업했다. 그가 어릴 때에는 외갓집인 수원에서 자랐다. 외할머니를 친어머니로 여길 정도로 잘 따랐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외갓집은 당시 제재소를 운영했는데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부유한 집안이었다. 어머니는 평소 만약 아들 둘을 낳게 되면 첫째는 명문대에 보내 판검사를 시키고 둘째는 가수를 시켰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엄격한 성품이어서 연예인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어린 시절을 수원에서 지낸 후 인천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아버지가 군 전역 후 인천에서 의료사업을 했기 때문이다. 이런 덕분에 이씨는 신장염으로 한동안 고생을 했지만 잘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아버지는 이어 시멘트블록 사업에 손을 대면서 사업을 번창시켜 나갔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하루아침에 망하고 말았다. 그러자 가족들이 서울 한남동 빈촌으로 이사를 했다. 이때가 휘문고 2학년 재학때였다. 학비를 대지 못할 만큼 집안 형편이 갑자기 어려워졌고 교회에서 쌀을 타다가 끼니를 때울 정도였다. 그는 이런 사정을 생각해서 등록금 걱정이 없는 육사에 진학하려고 했다. 당시 그의 가방에는 노래책만 있을 정도로 노래를 무척 좋아했다. 결국 고 3때 한 학기등록금을 못 냈다. 학교를 그만두어야 할 판이었으나 때마침 지인의 도움으로 등록금을 내고 고등학교를 겨우 마칠 수 있었다.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우선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여러 호텔을 전전하며 청소부 겸 노래 부르는 일을 했다. 그렇게 2년을 보낸 뒤 1977년 전방 백골사단에 입대를 하게 된다. 그는 운이 좋게도 이곳에서 ‘백골쇼’ 단원으로 발탁되면서 노래를 하게 된다. 특히 입대동기인 한규철씨와 함께 부른 노래, ‘사랑하는 그대여 날 좀 봐요 날 좀 봐요/날 좀 봐주세요~’라는 ‘밀양머슴아리랑’은 단연 인기였다. 당시 사단장이었던 박세직 장군은 물론 다른 여러 장교한테 많은 칭찬을 받았다. 이런 인연으로 그는 사단통신대대에서 대대장 당번병으로 근무했고 백골쇼가 있을 때마다 수시로 노래를 불렀다. ‘백골쇼’로 사실상 노래에 입문하게 됐으며 ‘노래가 내 인생’임을 깨달았다. 33개월 만에 만기제대한 그 해 11월 대학입학 예비고사에서 240점을 받고 연세대에 응시했으나 낙방하고, 서울예전에 전체 수석으로 입학했다. 대학 1학년 때 ‘국풍81’ 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면서 정식 데뷔하게 된다. 그는 학교의 명예를 빛낸 공로로 서울예전 재학 내내 ‘동랑 유치진’장학금을 받았다. 졸업 후 ‘바람이려오’와 ‘잊혀진 계절’을 불러 여기저기에서 ‘가수왕, 가수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단박에 인기가수 반열에 올랐다. 그러다가 그는 절정의 인기를 뒤로하고 1985년 홀연히 미국으로 떠났다. 예기치 않은 소문에 휩싸여 모든 것을 잠시 내려놓고 공부나 할 생각으로 템플대 음대에 진학했다. 재학 중 부모 같은 테일러 교수를 만나면서 마음의 평정을 되찾아 음악공부에 전념했다. 이때 ‘몰래한 사랑’을 작곡했고 노래가 아주 좋다는 평가와 함께 A플러스 장학금을 받았다. 이 무렵 아버지의 건강이 좋지 않아 귀국했다. 그는 1988년 4월 아버지로부터 일생일대의 중요한 유언을 듣게 된다.“ 아버지께서는 ‘네가 가수생활을 하다가 스캔들이 난 거니까 다시 가요계에 컴백해서 명예를 회복하라’고 하셨어요. 아들이 가수가 되는 것을 원치 않았던 분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가수 컴백’이라는 말씀을 해 주신 겁니다.” 이때부터 그는 하루에 밤 무대를 아홉 군데나 뛰어다니며 노래를 열심히 불렀다. 그렇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조그마한 집이라도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천에 있는 한 아파트분양사무실에 가서 ‘3순위라도 없나요’라고 사정을 해 어렵게 분양을 받았다. 밤 무대에서 번 돈으로 착실히 중도금을 마련해 갚아나갔다. 입주 6개월 전 한 지인으로부터 “과천에 단독주택 하나가 경매 나온 것이 있으니 관심을 가져 보라”는 얘기를 들었다. 때마침 부인이 알레르기 천식을 앓아 공기 좋은 데 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던 터였다. 그렇게 해서 분양받은 아파트를 중간에 팔고 은행 융자금을 보태 40대에 들어서 처음으로 집을 장만했다. 그 무렵 방송출연을 하게 되면서 꼬였던 노래인생도 서서히 풀렸다. 2003년 신곡 ‘후회’가 방송 1위 곡에 올랐고 2004~2005년 MBC라디오 두시만세 ‘꽁노래방’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을 시작으로 라디오와 TV방송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그러면서 여기저기에서 출연요청이 쇄도했고 바쁜 가수생활로 다시 한번 전성기를 걷게 됐다. 그는 틈틈이 양로원과 고아원, 재소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벌인다. 선행시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으로 그는 무슨 계획을 갖고 있을까. “저는 피아노, 기타, 하모니카 등 레슨을 한 번도 안 받고 음악을 해왔습니다. 직장을 그만둔 베이비부머들에게 희망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그분들을 위해 젊어지라고 외치며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그것이 곧 저의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젊은 생각은 또 다른 제3의 인생을 찾게 하지 않을까요.” 선임기자 km@seoul.co.kr 가수 이용은 수원에서 태어나 1975년 휘문고를 졸업했다. 백골사단에서 만기제대한 뒤 서울예술대학을 졸업했다. 1985년 미국으로 건너가 템플대에서 음악공부를 했다. 1981년 ‘바람이려오’로 데뷔했다. 주요 히트곡으로는 ‘잊혀진 계절’ ‘서울’ ‘사랑, 행복 그리고 이별’ ‘태양의 저편’ ‘첫사랑이야’ ‘후회’ 등이 있다. 1981년 대학 가요제 금상 수상을 시작으로 1982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 최고 인기상(가수왕 상), 1982~1984년 MBC 10대 가수상, 1982~1984년 KBS 가요대상, 1982년 동아일보 ‘올해의 인물’ 선정. 1983년 제2회 가톨릭 가요 대상, 1983년 주한 외신기자 선정 ‘올해의 가수상’, 1983년 전국 프러덕션 연합회 주최 가수상, 1984년 선데이서울 주최 ‘올해의 7대 가수상’, 1989년 미국 내쉬빌 초청 가요제 본상 (내쉬빌 시장상), 1992년 서울 선행시민상, 1993년 환경처장관 유공자 표창 등을 받았다. 지금까지 12집 앨범을 냈다.
  • 아이유 소격동 뮤비, 아련한 눈빛에 남성팬 ‘심쿵’ 서태지 어린시절 이야기 담아?

    아이유 소격동 뮤비, 아련한 눈빛에 남성팬 ‘심쿵’ 서태지 어린시절 이야기 담아?

    ‘아이유 소격동 뮤비’ 가수 아이유 버전의 ‘소격동’ 뮤직비디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6일 서태지의 정규 9집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 선공개곡이자 서태지와 아이유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소격동’ 아이유 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소격동’ 뮤직비디오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소년(김현수)과 소녀(성유빈)의 감성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소년의 교련복 차림이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지하철 공사 소식, 등화관제 등이 시대적 배경을 짐작하게 한다. 뮤직비디오에 잠시 등장하는 아이유는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와 단아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일각에서는 ‘소격동’ 뮤직비디오가 서태지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담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서울시 종로구에 소재한 소격동은 서태지가 어린 시절 자란 동네고 1980년대 중반은 1972년생인 서태지가 사춘기 시절을 보낸 시기로, 뮤직비디오 속 소년(김현수 분)의 나이대와 비슷하다는 것. 네티즌들은 “아이유 소격동 뮤비, 미모 물 올랐네”, “아이유 소격동 뮤비, 내 마음 적신다”, “아이유 소격동 뮤비, 눈빛과 목소리가 아련해”, “아이유 소격동 뮤비, 정말 서태지 어린시절 이야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태지 버전의 ‘소격동’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10일 공개 예정이다. 서태지는 18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컴백 기념 콘서트 ‘크리스말로윈’을 개최하고, 20일 정규 9집 ‘콰이어트 나이트’를 발표한다. 사진 = 아이유 ‘소격동’ 뮤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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