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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요대축제’ 시크릿 아슬아슬 파격 퍼포먼스…청순+섹시 넘나들어

    ‘가요대축제’ 시크릿 아슬아슬 파격 퍼포먼스…청순+섹시 넘나들어

    ‘가요대축제 시크릿’ 걸그룹 시크릿이 ‘가요대축제’에서 아슬아슬한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크릿은 26일 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KBS ‘2014 가요대축제’에 나와 컴백 타이틀곡 ‘아임 인 러브’(I’m in Love)를 선사, 청순과 섹시를 오간 무대로 자신들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 보였다. 특히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선 시크릿 멤버들은 액자 프레임을 이용한 독특한 퍼포먼스로 방청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는 시크릿을 비롯해 대선배인 가수 남진, 임창정,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소녀시대, 엑소(EXO), 씨스타, 에이핑크, 인피니트, 정기고, 비스트, 씨앤블루(CNBLUE), 비원에이포(B1A4), 틴탑, 빅스, 투비엠(2PM), 방탄소년단, 블락비, 산이, 레이나, 에이오에이(AOA), 에일리가 출연, 선후배 가수가 화합하는 대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영 농협중앙회 부회장 돌연 사임

    김태영 농협중앙회 부회장 돌연 사임

    김태영 농협중앙회 전무이사 부회장이 전무이사직을 사임했다고 농협이 25일 밝혔다. 농협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 부회장이 농협법 개정과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필요한 관련법 제·개정 등 그동안 추진해 온 소임을 다했다고 판단해 후배들을 위해 용퇴했다”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의 사임은 지난 24일 열린 이사회에서 결정됐다. 후임은 인사추천위원회의 추천과 이사회 의결을 거쳐 내년 1월 대의원대회에서 선출된다. 그때까지는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가 권한을 대행한다. 부회장 임기는 2년이다. 김 부회장은 내년 6월까지 임기를 6개월여 남겨 둔 상태였다. 농협에 40년 넘게 몸담은 그는 2013년 농협금융지주 초대 회장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낙점받지 못했다. 하지만 그해 6월 곧바로 농협 부회장으로 ‘컴백’해 여러 해석을 낳았다. 갑작스러운 이번 사임을 두고도 뒷말이 무성하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아찔 안무로 19금 판정 받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티저

    아찔 안무로 19금 판정 받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티저

    최근 ‘위글위글(Wiggle Wiggle)’ 안무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디지털 싱글 ‘위글위글’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정오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판타지오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년 초 발표 예정인 신곡 ‘위글위글’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위글위글’의 티저 영상을 보면, 각각 다른 색의 브라탑과 초미니 트레이닝 쇼츠를 차려입은 헬로비너스 멤버들이 신곡 ‘위글위글’의 톡톡 튀는 비트에 맞춰 아찔한 안무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캄캄한 흑암 속 한 줄기의 조명이 헬로비너스의 몸매와 과감한 움직임을 잡아내면서 강한 대비를 이룬다. 이 밖에도 ‘씰룩씰룩’, ‘위글위글’, ‘빙글빙글’로 반복되는 후렴구는 한번 들으면 계속 머릿속을 맴돌 만큼 강한 중독성을 띄고 있다. 한편 헬로비너스의 이번 ‘위글위글’ 티저는 헬로비너스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19금 등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판타지오 뮤직 측은 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 신곡 발표에 대해 “‘끈적끈적’ 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이미 지난달 컴백 전부터 기획된 것이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위글위글’ 댄스영상 역시 이번 활동을 위한 사전 이벤트 겸 일종의 예고편이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끈적끈적’으로 컴백해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간 헬로비너스는 별도의 휴식 없이 ‘위글위글’로 2015년 새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영상=fantagiomusic 판타지오뮤직/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EXID, ‘위아래’ 크리스마스 버전 안무 공개…섹시 산타로 변신

    (영상)EXID, ‘위아래’ 크리스마스 버전 안무 공개…섹시 산타로 변신

    최근 유례없는 차트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위아래’의 크리스마스 버전 안무를 공개하며 섹시 산타로 변신했다. 걸그룹 EXID는 크리스마스인 25일 EXID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위아래’의 크리스마스 버전 안무 연습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빨간색 상의에 검은 핫팬츠를 입고 나타난 EXID 멤버들은 ‘위아래’ 특유의 섹시한 안무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특히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루돌프 머리띠와 빨간 벙어리장갑 등의 소품들로 섹시 산타로 변신한 EXID 멤버들은 섹시한 듯하면서도 깜찍한 안무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EXID가 지난 8월 약 2년 만에 발표한 싱글 ‘위아래’는 발표 당시만 해도 큰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10월 파주 한마음 위문공연에서 찍힌 ‘위아래’의 직캠이 SNS를 통해 유명세를 타며 대반전을 만들었다. 이후 EXID의 ‘위아래’는 3개월 만에 ‘차트 역주행’을 기록하며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까지 치고 올라왔고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에는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기까지 했다. 방송활동을 접었던 EXID 역시 ‘강제컴백’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영상=EXID_OFFICIAL(위아래 안무 연습 영상 크리스마스 버전)/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파격섹시’ 산타걸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19금 티저 오늘 공개

    ‘파격섹시’ 산타걸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19금 티저 오늘 공개

    최강미모를 자랑하는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1월 초 디지털 싱글 ‘위글위글’을 전격발표하고 새로운 활동에 돌입한다.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섹시산타걸로 화려하게 변신한 헬로비너스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곡 “위글위글”의 발표 소식을 알렸다. 지난 11월,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손잡고 ‘끈적끈적’으로 컴백해 그 어느 때보다 성공적인 음반활동을 이어간 헬로비너스는 새 싱글 ‘위글위글’을 깜짝 공개하며 새해에도 휴식 없이 활동을 이어간다.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헬로비너스는 군가를 열창하는 ‘군통령’, 각종 기부와 자선에 앞장서는 ‘선행돌’, ‘광고계가 사랑하는 걸그룹’ 등의 기분 좋은 수식어를 얻으며 가장 핫한 걸그룹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헬로비너스는 신곡 “위글위글”의 활동을 통해 본격적인 대세 굳히기에 나설 계획이다. 판타지오 뮤직 측은 “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 신곡 발표는 ‘끈적끈적’ 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이미 지난 11월 컴백 이전부터 기획된 것이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위글위글’ 댄스영상 역시 이번 활동을 위한 사전 이벤트 겸 일종의 예고편이었다”고 밝히며, “다행히 ‘위글위글’ 댄스영상이 총 조회수 500만 돌파라는,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반응을 얻어 이번 신곡 활동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헬로비너스가 공개한 ‘위글위글’ 티저 사진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기념해 특별히 촬영된 것으로 골드리본 장식을 배경으로 섹시한 산타걸 의상을 입은 멤버들이 6인 6색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강렬한 레드 컬러의 초미니 원피스와 헬로비너스의 뛰어난 각선미가 조화를 이루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아찔한 안무에 19금 판정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티저

    (영상)아찔한 안무에 19금 판정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티저

    최근 ‘위글위글(Wiggle Wiggle)’ 안무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디지털 싱글 ‘위글위글’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정오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판타지오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년 초 발표 예정인 신곡 ‘위글위글’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위글위글’의 티저 영상을 보면, 각각 다른 색의 브라탑과 초미니 트레이닝 쇼츠를 차려입은 헬로비너스 멤버들이 신곡 ‘위글위글’의 톡톡 튀는 비트에 맞춰 아찔한 안무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캄캄한 흑암 속 한 줄기의 조명이 헬로비너스의 몸매와 과감한 움직임을 잡아내면서 강한 대비를 이룬다. 이 밖에도 ‘씰룩씰룩’, ‘위글위글’, ‘빙글빙글’로 반복되는 후렴구는 한번 들으면 계속 머릿속을 맴돌 만큼 강한 중독성을 띄고 있다. 한편 헬로비너스의 이번 ‘위글위글’ 티저는 헬로비너스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19금 등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판타지오 뮤직 측은 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 신곡 발표에 대해 “‘끈적끈적’ 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이미 지난달 컴백 전부터 기획된 것이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위글위글’ 댄스영상 역시 이번 활동을 위한 사전 이벤트 겸 일종의 예고편이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끈적끈적’으로 컴백해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간 헬로비너스는 별도의 휴식 없이 ‘위글위글’로 2015년 새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영상=fantagiomusic 판타지오뮤직/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박예진, 70년대 레트로 브라운톤 화보서 우수에 젖은 표정… ‘고혹적’

    박예진, 70년대 레트로 브라운톤 화보서 우수에 젖은 표정… ‘고혹적’

    박예진이 자유로운 히피 감성의 화보를 선보였다. 박예진은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월호 화보에서 1970년대에 영감을 받은 레트로 룩을 입고 촬영을 진행했다. 자유로운 분위기의 의상과 박예진의 고전적인 외모가 합쳐지자 ‘분위기 미녀’의 매력이 극대화됐다. 박예진은 드라마 <미스터 백> 촬영 스케줄로 살짝 지친 모습이었지만, 식사로 준비된 도시락에 금세 행복해하고 서울의 맛집 리스트를 끊임없이 공유하는 등 촬영장에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예진은 “이전에는 워낙 강하고 우울한 역할을 많이 했는데, <미스터 백>의 홍지윤 역은 자연스러운 캐릭터라 2년 만에 컴백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남자친구의 존재를 언급하며 “좋은 친구 같은 존재이고, 연애한 지 오래되어서인지 특별한 데이트를 한다기보다는 일상을 함께 보내는 느낌이 강하다”며 “아직 결혼 계획은 없지만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소박하고도 사적인 결혼식을 할 것 같다”고 귀띔했다. 박예진의 화보는 <인스타일>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업부 통상라인 내년 초 대규모 인사

    정권 출범과 함께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로 넘어온 외교부 출신 국·과장들이 대거 친정으로 복귀한다. 이에 따라 내년 초 산업부 통상라인은 최경림 통상차관보를 필두로 대대적인 인사가 단행될 전망이다. 15일 복수의 산업부 관계자는 “정부조직법에 따라 한국과 중국의 자유무역협정(FTA)을 주도했던 김영무 FTA교섭국장을 포함해 외교부 출신 간부급 7명이 외교부로 일괄 복귀한다”면서 “내년 1~2월 대규모 인사가 있을 것이며 이에 대비해 부처 최고 에이스들을 통상 인력 쪽에 배치해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에 문제가 없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출신인 최 차관보와 김 국장 이외에 외교부에 복귀하는 이들은 김민철(FTA상품과), 최진원(FTA서비스투자과), 이호열(FTA무역규범과), 홍영기(통상법무과), 유호근(청와대 파견) 과장 등 5명이다. 이들은 대부분 외무고시 출신이거나 외교 업무 희망자들이다. 산업부는 한·중 FTA 등 굵직굵직한 업무가 마무리됐고 외교부 직원들과 2년을 함께하면서 산업부 자체적으로 통상인력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키워 빈자리를 메울 준비가 됐다고 보고 있다. 정부조직법은 조직이관에 따른 외무직 복귀 시점을 내년 3월로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부 통상라인은 큰 폭의 승진 및 인사 이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FTA 업무도 산업부로 단일화된다. 일각에서는 통상라인들이 한꺼번에 빠지면 업무에 지장이 있지 않겠느냐는 우려도 나온다. 산업부는 행정고시 국제통상직 출신들과 해외 대사관에 상무관으로 근무 중인 과장들을 중심으로 지난 6월부터 외교부 직원 복귀 대비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부 내 ‘최고통상맨’으로 불리는 이경식 가나 상무관, 서울대 외교학과 출신의 안세진 오스트리아 상무관 등이 부처에 컴백할 예정이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우태희 통상교섭실장은 업무능력이 탁월한 서기관의 경우 곧바로 과장으로 앉히는 인센티브까지 마련하는 것은 물론 통상라인 사무관 인사까지 꼼꼼히 챙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서태지·박효신·싸이… 연말 뜨거운 ‘티켓 파워’ 함께하면 눈과 귀가 즐겁다

    서태지·박효신·싸이… 연말 뜨거운 ‘티켓 파워’ 함께하면 눈과 귀가 즐겁다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공연시장이 분주하다. 연말 콘서트 무대에는 한 해 가요계의 트렌드가 그대로 투영된다. 힙합이 대세였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발라드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특히 올해 음원시장에서 초강세를 보인 국내 싱어송라이터들이 연말 콘서트장에서 치열한 장외 전쟁을 벌인다. 음원 차트에서 ‘듣는 음악’ 열풍을 일으키며 저력을 과시했던 김동률과 박효신은 12~14일 각각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방송 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는 두 가수의 공연은 매진 사례를 이뤘지만 예매 사이트마다 취소표가 풀리는 때가 있으니 이를 공략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올해 데뷔 15주년 기념 무대를 여는 박효신은 자신의 음악 인생을 정리하는 대규모 공연을 펼친다.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성시경도 31일까지 광주, 대구 등을 돌며 콘서트를 한다. 크리스마스에는 더 많은 콘서트형 가수들을 만날 수 있다. 시원한 가창력으로 유명한 김연우는 24~27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친절한 연우신’이라는 제목의 콘서트로 관객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도 24~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국 투어 ‘울트라캡쏭’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민다. 이승철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됐던 ‘그날에’를 직접 부를 예정이다. ‘진정한 음악으로의 회귀’라는 호평을 받았던 ‘슈퍼스타K6’ 출연진이 총출동하는 ‘슈퍼스타K6 TOP11 콘서트’도 24~25일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린다. 우승자 곽진언의 ‘자랑’을 비롯해 ‘당신만이’ ‘걱정 말아요, 그대’ 등 음원 차트를 강타했던 노래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올해 가요계 트렌드 중 하나였던 컬래버레이션 열풍은 공연장까지 번졌다. 다양한 장르의 결합으로 하나의 콘서트에서 두개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 새 앨범이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1990년대 가수의 부활을 알렸던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가수 거미가 펼치는 합동 콘서트 ‘더 끌림’은 발라드와 R&B를 총망라한 감성 충만한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시경, 김범수 등과 ‘그해 겨울’이라는 제목의 브랜드 공연을 열었던 박정현은 올해 파트너로 다이나믹듀오를 선택했다. 발라드와 힙합이 어우러질 무대다. 록그룹 YB와 ‘소울 대부’ 바비킴의 합동 공연 ‘동시 상영’(27~28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도 이종 장르의 결합으로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올해 가요계 트렌드 중 하나였던 1990년대 가수들도 연말 공연계에 대거 컴백한다. ‘히든 싱어’를 통해 히트곡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는 등 재조명을 받았던 이승환이 전국 투어 ‘진짜’를 통해 진정한 공연형 가수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고, 9년 만에 컴백한 서태지가 30~31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마지막 날을 장식한다. 화려한 무대 매너와 명품 보컬을 자랑하는 김범수도 30~31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한 해를 마무리한다. 모처럼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도 있다. 1990년대 인기 그룹 ‘쿨’은 전국 4개 도시에서 20주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여성 멤버 유리는 육아 문제로 불참하지만 ‘슬퍼지려 하기 전에’ ‘애상’ 등 추억의 히트곡을 들으며 향수를 느낄 수 있다. 18~19일 홍대 브이홀에서는 실력파 음악인 9명으로 새롭게 밴드를 구성한 신촌블루스를 만날 수 있다. 공연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의 김선경 팀장은 “상반기 공연시장이 세월호 참사로 깊은 불황에 빠졌는데, 극성수기를 앞두고는 지난해 티켓 판매를 웃도는 수준”이라면서 “올해는 음원에서 강세를 보인 발라드 가수 공연의 예매율이 높고, 컬래버레이션 공연도 더 늘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영상]EXID(이엑스아이디), 생일 맞은 LE에게 전하는 축하메시지 공개

    [영상]EXID(이엑스아이디), 생일 맞은 LE에게 전하는 축하메시지 공개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생일을 맞은 멤버 ‘LE(안효진)’에게 깜짝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10일 EXID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월 10일 생일을 맞은 EXID의 멤버 LE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EXID 멤버들은 옹기종기 모여 각자 몰래 촬영한 LE의 축하 메시지 영상을 감상했다. 영상에 가장 먼저 등장한 정화는 “나는 생일이 1년 중 돌아오는 본인의 기념일 중 가장 중요한 날이라고 생각해”라고 운을 뗀 뒤 “항상 생일날 우울하다고 했는데 올해는 좋은 일들이 많이 있어서 언니도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라고 최근 인기를 실감하는 듯한 언급을 했다. 솔지는 “지금쯤 많이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내후년에는 좀 더 편안하고 여유가 있는 생일이면 좋겠다. 생일 축하하고 우리 동생 LE 항상 고마워”라며 언니 다운 담백한 메시지를 전했다. 혜린은 “밖에서 듣고 있어서 큰 소리를 못 내지만 정말 축하한다”며 대신 귀여운 애교로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하니는 “작년 생일에는 우리가 신나게 놀았었지. 이번 생일에는 나와 혜린이의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공연을 보러 와야 할 거야”라는 메시지를 시작으로 “언니는 친 언니 같아. 우리 나중에 나이 들면 따로 둘이 살기로 했잖아. 그 약속 꼭 지키기 바래”라며 평소 돈독한 사이를 과시했다. 이어 “언니를 만날 수 있게 된 게 행운인 것 같아. 앞으로도 쭉 곁에 있어줘”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의 영상편지를 모두 확인한 LE는 사실 영상 편지를 촬영한 것을 알고 있었다고 고백해 EXID 멤버들을 폭소케 만들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EXID LE 생일 축하합니다” “EXID 지금처럼 쭉쭉 뻗어나가길”이라는 등의 축하를 전하고 있다. 한편 EXID는 지난 8월 발매한 ‘위아래’가 인기를 얻으며 이례적인 차트 역주행을 달린 끝에 활동 종료 3개월 만에 다시 음악 방송에 ‘강제 컴백’하는 등 심상치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EXID_OFFICIA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사설] 대한항공, 제대로 책임지는 모습 보여라

    항공기 회항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어제 사표를 제출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이른바 ‘땅콩 회항’으로 월권 논란을 불러일으킨 자신의 맏딸 조 부사장에 대한 책임을 물어 대한항공 보직에서 퇴진시킨 바 있다. 하지만 ‘땅콩 분노’라는 말까지 만들어 내며 국제적 조롱거리가 된 이 사건의 여진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기내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항공기를 탑승구로 되돌려 사무장을 내리게 한 어처구니없는 소동이 준 충격은 그만큼 크다. 오너 일가인 조 부사장의 사표 제출은 본인으로서는 큰 결단일지 모른다. 하지만 국민의 눈에는 여전히 여론의 뭇매를 일단 피해 보자는 ‘꼼수’로 비친다. 그동안 재벌 일가의 일그러진 경영 행태를 보면 상황을 봐 가며 언제든 컴백할 수 있는 임시방편적 퇴진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갖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항공기를 되돌린 것은 지나친 행동이었지만 당연히 할 일을 했다는 식의 면피성 사과문은 진정성을 의심케 하기에 충분했다. 듣도 보도 못한 갑질 ‘램프리턴’으로 국가 이미지는 실추될 대로 실추됐다. 외신의 조롱조 보도에 이어 한국을 깎아내리는 풍자만화까지 등장했으니 이보다 더한 나라 망신이 없다. 국가에 끼친 해악을 생각하면 조 부사장의 사표는 당연하다. 이번 사건으로 그는 경영인을 떠나 인간으로서의 기본 자질도 부족함을 여실히 보여 줬다. 31세에 초고속으로 임원에 오른 그는 지난해에는 출산을 눈앞에 두고 하와이로 출국해 ‘원정출산’ 논란을 낳기도 했다. 아무리 오너 집안이라지만 이런 사람에게 국가를 대표하는 항공사 경영을 맡겨도 되는 것인지 우려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참여연대는 어제 조 부사장을 항공법·항공보안법 위반,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죄·강요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겠지만 대한항공은 이번 사건을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으로 안이하게 생각해선 안 된다. 형식적인 사과 몇 마디로 어물쩍 넘어갈 일이 아니다. 사안의 중대함을 직시하기 바란다. 단순히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는 국민의 자괴감을 수습하는 일도, 실추된 회사의 이미지를 회복하는 일도 불가능하다. 글로벌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은 이미 개인이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기업이 아니다. ‘공주 갑질’에 대한 반성을 넘어 체질화된 ‘황제경영’에 대해 조금이라도 잘못을 인정한다면 그에 걸맞은 특단의 조처를 취해 나가야 할 것이다.
  • 올해 유튜브서 가장 많이 본 케이팝 뮤비는 싸이 ‘행오버’

    올해 유튜브서 가장 많이 본 케이팝 뮤비는 싸이 ‘행오버’

    가수 싸이의 ‘행오버’가 올 한해 전 세계 유튜브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K팝(K-POP) 뮤직비디오로 꼽혔다. 유튜브는 올해 전 세계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를 분석한 결과, 가수 싸이의 곡에 미국 래퍼 스눕독이 피처링한 ‘행오버’가 1위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행오버’는 지난 6월 8일 유튜브에 게재됐으며 반년 새 조회수가 1억6400만건을 돌파했다. 싸이는 전 세계적인 히트곡 ‘강남스타일’로 최근 유튜브가 조회수 시스템을 개선하도록 만드는 에피소드를 남기기도 했다. 2위는 최근 인기 절정인 아이돌 그룹 엑소의 ‘중독’이 차지했다. 지난 5월 6일 등록된 이 뮤직비디오는 현재 조회수가 4300만건을 웃돈다. 엑소는 또 다른 뮤직비디오 ‘12월의 기적’이 10위에 올라 유일하게 10위권 안에 두곡을 포함시켰다. 화려한 퍼포먼스에 차별화된 음악성으로 사랑을 받은 여성 그룹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소녀시대의 ‘미스터미스터’(Mr.Mr)가 3위, 투애니원(2NE1)의 ‘컴백홈’이 4위에 각각 올랐다. 다양한 커버 프로젝트가 등장한 태양의 ‘눈, 코, 입’이 5위였으며 현아의 ‘빨개요’, 슈퍼주니어의 ‘마마시타’(아야야), 에프엑스(f(X))의 ‘레드 라이트’,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가 그 뒤를 이어 6~9위를 차지해 전반적으로 아이돌이 강세 양상을 보였다. 유튜브는 이와 함께 가장 많이 성장한 국내 유튜브 채널 20위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11월 30일까지 국내외 구독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유튜브 채널을 가리는 이 순위에서 SM타운, 싸이 공식채널, KBS 월드 TV 순으로 1~3위를 차지했다. 이어 빅뱅, 로엔뮤직, MBC케이팝, 엠넷, 투애니원이 순위에 올라 K팝이나 방송 채널의 인기가 여전함을 보여줬다. 20위권 안에는 개인 창작자가 자체 운영하는 개인 크리에이터 채널도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국내 크리에이터 중 최초로 100만 구독자를 돌파한 게임 크리에이터 ‘양띵’(10위)을 비롯해 ‘대정령TV’(13위), ‘악어 유튜브’(14위), ‘대도서관TV’(19위) 등 개인이 운영하는 채널이 쟁쟁한 엔터테인먼트 채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유튜브는 “순위권에 포함된 개인 크리에이터가 한해 확보한 구독자 수가 40만~60만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성장한 국내 유튜브 채널 20위 안에 포함된 개인 크리에이터 채널의 종류를 들여다보면 게임이 전체의 80%를 차지했다. K팝 등 한류 콘텐츠 수출을 통해 국내 스타들의 메이크업과 스타일링 비법에 관심이 커지면서 뷰티 채널에도 전세계 사용자들이 몰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재림 24시간이 모자라, ‘19금 골반댄스’ 선미와 표정 비교보니 “더 요염해”

    송재림 24시간이 모자라, ‘19금 골반댄스’ 선미와 표정 비교보니 “더 요염해”

    ‘송재림 24시간이 모자라’ 배우 송재림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댄스를 선보여 반응이 뜨겁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송재림 김소은 가상부부가 결혼식을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은은 앞서 소원내기에서 말했던 댄스를 요청했다. 이에 송재림은 바닥에 주저앉아 음악이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춤을 출 준비를 했다. 이어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음악이 나오자 송재림은 멋진 골반댄스로 춤을 소화해내 놀라움을 안겼다. 김소은 역시 송재림의 댄스에 부끄러운 표정을 지어보이다가 이내 송재림에게 호응을 보냈다. 송재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소은을 위해 2주에 걸쳐 연습을 했다”며 “몸치지만 소은이가 애교로 봐줄 거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송재림 24시간이 모자라 소식에 누리꾼들은 “송재림 24시간이 모자라, 멋지다”, “송재림 24시간이 모자라, 귀엽네”, “송재림 24시간이 모자라, 선미보다 더 잘추는 듯?”, “우리결혼했어요 송재림 김소은 부럽다”, “송재림 24시간이 모자라, 김소은이랑 잘 맞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4시간이 모자라’는 가수 선미가 그룹 원더걸스 탈퇴 이후 3년 7개월만에 솔로 가수로 컴백해 선보인 곡으로, 음원 공개 후 단숨에 국내 음원차트를 휩쓸며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승호 제대 후 눈물…“훈련병들이 날 많이 싫어했다” 유승호 전역 후 보고 싶은 사람은?

    유승호 제대 후 눈물…“훈련병들이 날 많이 싫어했다” 유승호 전역 후 보고 싶은 사람은?

    배우 유승호가 군생활을 마치고 팬들 곁에 멋지게 돌아왔다. 4일 강화도 화천군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유승호의 전역을 축하하는 국내외 팬들이 모여들었다. 이날 유승호는 자신의 조교 시절에 대해 묻자 “특별한 별명은 없었고 훈련병들이 날 싫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울지 않으려 했는데 후임들과 간부님들을 보니 눈물이 많이 난다. 간부님들과 후임들이 준 선물을 열어보고 싶다”며 눈물을 보여 팬들이 위로의 함성을 지르기도 했다. 보고 싶은 사람을 묻는 질문에 유승호는 “부모님과 고양이 두 마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라며 눈물투성이 얼굴로 웃었다. 또한 유승호는 자신의 차기작에 대해 깜짝 발표했다. 그는 “아마 차기 작품은 ‘조선마술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조선 마술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곡마단의 마술사와 청나라로 시집가는 공주의 사랑을 그린 영화다. 유승호 제대(전역)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승호 제대(전역), 최고다 최고”, “유승호 제대(전역), 까임방지권 획득”, “유승호 제대(전역), 어서 컴백하기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호 제대 뒤 눈물…“훈련병들이 나를 많이 싫어했다” 유승호 별명 묻는 질문에

    유승호 제대 뒤 눈물…“훈련병들이 나를 많이 싫어했다” 유승호 별명 묻는 질문에

    현역 만기 제대한 배우 유승호가 자신의 별명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호는 4일 오전 9시 30분쯤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27사단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식을 치렀다. 앞서 유승호는 2013년 3월 5일 비밀리에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를 통해 입소한 뒤 27사단 수색대대로 자대 배치를 받고, 조교로 보직 변경돼 신병교육대대에서 군복무를 했다. 유승호는 “울지 않으려 했는데 후임들과 간부님들을 보니 눈물이 많이 난다. 간부님들과 후임들이 준 선물을 열어보고 싶다”며 눈물을 보여 팬들이 위로의 함성을 지르기도 했다 이날 유승호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자신의 전역을 축하해주려 찾아온 팬들에게 “1년 9개월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라며 “앞으로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배우가 되겠다. 작품을 보고 누군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승호는 군대에서의 별명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별명은 따로 없었고, 훈련병들이 나를 많이 싫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승호는 자신의 차기작에 대해 깜짝 발표했다. 그는 “아마 차기 작품은 ‘조선마술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조선 마술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곡마단의 마술사와 청나라로 시집가는 공주의 사랑을 그린 영화다. 유승호 제대(전역)에 네티즌들은 “유승호 제대(전역), 앞으로 승승장구할 일만 남았네”, “유승호 제대(전역), 컴백작 나올 때까지 어떻게 기다려”, “유승호 제대(전역), 정말 대한민국 남자다”, “유승호 제대(전역), 다른 남자 연예인들도 본받아야 한다”, “유승호 제대(전역), 진짜 제대로 진짜 사나이”, “유승호 제대(전역),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죠앤 친오빠 이승현, 눈물의 추모글 “너의 오빠로 산 26년, 기적 같은 시간…많이 그리울거야”

    죠앤 친오빠 이승현, 눈물의 추모글 “너의 오빠로 산 26년, 기적 같은 시간…많이 그리울거야”

    교통사고로 사망한 故 죠앤(본명 이연지)의 친오빠 이승현이 추모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이승현은 웨이보에 “너의 오빠로 산 26년간 아름답고 기적같은 시간을 줘서 고맙다”며 “너는 신이 내려주신 선물”이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너를 많이 그리워할거야. 사랑해, 언제까지나”라고 덧붙였다. 죠앤은 지난달 26일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 혼수상태에 빠져 치료를 받았지만 2일 26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죠앤은 미국 태생으로 2001년 작곡가 김형석에게 발탁돼 ‘햇살 좋은 날’로 가수계에 데뷔, 2002년에는 SBS 시트콤 ‘오렌지’로 연기에 도전하며 출중한 실력과 귀여운 이미지로 ‘제2의 보아’라고 불리며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이후 2012년에는 Mnet ‘슈퍼스타K4’에 출연해 한국에서 다시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보이기도 했지만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탈락했다. 이후 죠앤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최근까지 물류회사에서 일해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전해지고 있다. 죠앤 친오빠 이승현 소식에 네티즌들은 “죠앤 친오빠 이승현, 얼마나 슬플까”, “죠앤 친오빠 이승현 추모글, 죠앤 한국 컴백 무산 아쉽다”, “죠앤 친오빠 이승현, 얼마나 그리울까”, “죠앤 친오빠 이승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죠앤 친오빠 이승현 “너의 오빠로 산 26년, 기적같은 시간” 눈물의 추모글

    죠앤 친오빠 이승현 “너의 오빠로 산 26년, 기적같은 시간” 눈물의 추모글

    교통사고로 사망한 故 죠앤(본명 이연지)의 친오빠 이승현이 추모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이승현은 웨이보에 “너의 오빠로 산 26년간 아름답고 기적같은 시간을 줘서 고맙다”며 “너는 신이 내려주신 선물”이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너를 많이 그리워할거야. 사랑해, 언제까지나”라고 덧붙였다. 죠앤은 지난달 26일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 혼수상태에 빠져 치료를 받았지만 2일 26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죠앤은 미국 태생으로 2001년 작곡가 김형석에게 발탁돼 ‘햇살 좋은 날’로 가수계에 데뷔, 2002년에는 SBS 시트콤 ‘오렌지’로 연기에 도전하며 출중한 실력과 귀여운 이미지로 ‘제2의 보아’라고 불리며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이후 2012년에는 Mnet ‘슈퍼스타K4’에 출연해 한국에서 다시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보이기도 했지만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탈락했다. 이후 죠앤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최근까지 물류회사에서 일해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전해지고 있다. 죠앤 친오빠 이승현 소식에 네티즌들은 “죠앤 친오빠 이승현, 얼마나 슬플까”, “죠앤 친오빠 이승현 추모글, 죠앤 한국 컴백 무산 아쉽다”, “죠앤 친오빠 이승현, 얼마나 그리울까”, “죠앤 친오빠 이승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죠앤 친오빠 이승현 “너의 오빠로 산 26년, 많이 그리울거야” 눈물의 추모글

    죠앤 친오빠 이승현 “너의 오빠로 산 26년, 많이 그리울거야” 눈물의 추모글

    교통사고로 사망한 故 죠앤(본명 이연지)의 친오빠 이승현이 추모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이승현은 웨이보에 “너의 오빠로 산 26년간 아름답고 기적같은 시간을 줘서 고맙다”며 “너는 신이 내려주신 선물”이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너를 많이 그리워할거야. 사랑해, 언제까지나”라고 덧붙였다. 죠앤은 지난달 26일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 혼수상태에 빠져 치료를 받았지만 2일 26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죠앤은 미국 태생으로 2001년 작곡가 김형석에게 발탁돼 ‘햇살 좋은 날’로 가수계에 데뷔, 2002년에는 SBS 시트콤 ‘오렌지’로 연기에 도전하며 출중한 실력과 귀여운 이미지로 ‘제2의 보아’라고 불리며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이후 2012년에는 Mnet ‘슈퍼스타K4’에 출연해 한국에서 다시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보이기도 했지만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탈락했다. 이후 죠앤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최근까지 물류회사에서 일해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전해지고 있다. 죠앤 친오빠 이승현 소식에 네티즌들은 “죠앤 친오빠 이승현, 얼마나 슬플까”, “죠앤 친오빠 이승현 추모글, 죠앤 한국 컴백 무산 아쉽다”, “죠앤 친오빠 이승현, 얼마나 그리울까”, “죠앤 친오빠 이승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컴백 예고 ‘EXO 2015 커밍 순’ 영상 공개 [영상]

    엑소, 컴백 예고 ‘EXO 2015 커밍 순’ 영상 공개 [영상]

    그룹 엑소가 유튜브와 페이스북의 에스엠타운(SMTOWM) 채널에 컴백 예고 영상 ‘엑소 2015 커밍 순’(COMING SOON)을 공개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이 영상은 내년 활동 재개를 앞둔 엑소의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다. 미로 형태의 엑소 심볼과 그 사이를 지나가는 금속 구슬 등으로 엑소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한편 엑소의 컴백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지난 3일 홍콩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올해의 가수상’,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엑소는 내년에도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다시 한번 ‘엑소의 해’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죠앤 친오빠 이승현 눈물의 추모글…죠앤 슈퍼스타K 출연 뒤 컴백 무산 이유는?

    죠앤 친오빠 이승현 눈물의 추모글…죠앤 슈퍼스타K 출연 뒤 컴백 무산 이유는?

    교통사고로 사망한 故 죠앤(본명 이연지)의 친오빠 이승현이 추모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이승현은 웨이보에 “너의 오빠로 산 26년간 아름답고 기적같은 시간을 줘서 고맙다”며 “너는 신이 내려주신 선물”이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너를 많이 그리워할거야. 사랑해, 언제까지나”라고 덧붙였다. 죠앤은 지난달 26일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 혼수상태에 빠져 치료를 받았지만 2일 26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죠앤은 미국 태생으로 2001년 작곡가 김형석에게 발탁돼 ‘햇살 좋은 날’로 가수계에 데뷔, 2002년에는 SBS 시트콤 ‘오렌지’로 연기에 도전하며 출중한 실력과 귀여운 이미지로 ‘제2의 보아’라고 불리며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이후 2012년에는 Mnet ‘슈퍼스타K4’에 출연해 한국에서 다시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보이기도 했지만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탈락했다. 이후 죠앤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최근까지 물류회사에서 일해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전해지고 있다. 죠앤 친오빠 이승현 소식에 네티즌들은 “죠앤 친오빠 이승현, 얼마나 슬플까”, “죠앤 친오빠 이승현 추모글, 죠앤 한국 컴백 무산 아쉽다”, “죠앤 친오빠 이승현, 얼마나 그리울까”, “죠앤 친오빠 이승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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