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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베리굿 ‘엔젤’(Angel) 티저…7개월 만에 컴백 예고

    걸그룹 베리굿 ‘엔젤’(Angel) 티저…7개월 만에 컴백 예고

    걸그룹 베리굿이 7개월 만에 컴백한다. 12일 자정 베리굿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엔젤’(Angel)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베리굿 멤버 태하, 서율, 다예, 세형은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사각형 큐브를 맞추는 모습이다. 특히 꽃으로 만들어진 왕관을 쓴 고운이 등장해 큐브를 완성하는 모습은 ‘완전체 베리굿’으로 컴백한다는 의미를 담아낸 듯하다. 베리굿은 지난해 2월 ‘요즘 너 때문에 난’으로 음악 무대와 예능, 광고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어 9월에는 싱글 ‘내 첫사랑을’ 발매했다. 베리굿은 첫 티저 영상에 이어 각기 다른 버전의 티저 영상을 14일과 17일 자정에 각각 공개할 예정이다. 영상=베리굿(BERRY GOOD)_‘ANGEL’_Teaser #1/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새로운 소녀 3부작…러블리즈, 프롤로그 필름 공개

    새로운 소녀 3부작…러블리즈, 프롤로그 필름 공개

    걸그룹 러블리즈가 미니 2집 앨범의 프롤로그 필름(Prologue Films)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1일 자정 러블리즈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2집 ‘어 뉴 트릴로지(A New Trilogy)’의 ‘프롤로그 필름(Prologue Films)’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러블리즈 멤버들(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의 모습과 함께 봄날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새싹과 꽃, 따사로운 햇살이 번갈아 등장한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러블리즈의 컴백 날짜가 4월 25일로 예고돼 러블리즈의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상황이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러블리즈의 미니 2집 앨범이 새로운 ‘소녀 3부작’을 예고한 만큼 전체적인 콘셉트와 줄거리를 녹여낸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영상을 먼저 공개하게 됐다”며 프롤로그 필름을 기획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캔디 젤리 러브’, ‘아츄’에 이은 러블리즈의 새로운 3부작 ‘어 뉴 트릴로지(A New Trilogy)’는 오는 25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사진·영상=러블리즈(Lovelyz) 2nd Mini Album “A New Trilogy” Prologue Film (Peek V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기가요 블락비 1위, ‘몇 년 후에’ 컴백 무대도 안했는데..지코 소감 보니

    인기가요 블락비 1위, ‘몇 년 후에’ 컴백 무대도 안했는데..지코 소감 보니

    ‘인기가요’에서 블락비의 ‘몇 년 후에’가 1위를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블락비가 새 미니앨범 리드싱글 ‘몇 년 후에’로 1위에 올랐다. 블락비는 이날 일본 스케줄로 인해 ‘인기가요’에 출연하지 못 했고 소속사 세븐시즌스를 통해 인기가요 1위 소감을 전했다. 블락비 비범은 “팬들한테 꿀을 나눠 줄 것이다. 일등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고,태일은 “1위 셀카를 찍어드리겠다. 오랜만에 컴백인데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피오는 “정말 매우매우 감사드린다”고 거듭 강조했고 지코는 “자칫 나태해질 수도 있는 시기에 이런 큰 결과물을 안겨주셔서 더욱 열심히 해야할 명분이 생긴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곡 들려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박경은 “활동도 아직 안 한 곡으로 1위를 해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고, 유권은 “1위 감사드리고 토이도 많이 사랑해 달라”고 새 앨범을 언급했다. 재효는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며 노력하겠다. 진짜 기분이 너무 좋다”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11일 0시 새 앨범 ‘토이(TOY)’를 발표한 블락비는 장기간 1위를 차지하던 십센치의 ‘봄이 좋냐??’와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를 제치고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추자현 “연인 우효광이 100% 희생… 이 사람이라서 결혼 결심”

    추자현 “연인 우효광이 100% 희생… 이 사람이라서 결혼 결심”

    배우 추자현이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미모를 선보여 화제다. ‘한국에서 온 백설공주’라 불리며 중국의 톱스타로 떠오른 배우 추자현이 韓中 매거진 ‘ONE’과 함께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화보 속 추자현은 매끈한 다리 라인을 드러내는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봄 햇살 아래에서 화이트 미니 원피스로 청순미를 뽐냈다. 또한 미니멀한 스트라이프 셔츠로 도회적인 매력을 자아냈으며 바디라인을 드러낸 다크 그린 원피스로 매혹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추자현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홀로 중국에 진출하게 된 계기에 대해 “한국 시장이 좁아 기회가 한정적이다 보니 작품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며 “작품에 목말라하고 있을 때 중국판 ‘아내의 유혹’인 ‘회가적 유혹’의 출연 제의가 왔다”고 전했다. 또한 중국 진출의 길을 본격적으로 열었던 추자현은 그동안의 중국 활동을 회상하며 “중국 제작진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한국 배우인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에 차이가 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그는 “주인공으로서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끝까지 고집을 부렸다”며 “그런 차이를 이해하느라 중국 제작진 분들도 힘이 들었을 텐데, 끝까지 저를 믿어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추자현은 중국 진출을 앞둔 후배 배우들에게 “중국 시장은 배우들에게 연기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주는 곳”이라고 전하며 “감사한 마음과 겸손한 자세를 가지고 열심히 연기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알려진 추자현은 연인 우효광에 대해 “그 사람이기 때문에 결혼을 결심했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중국 배우인 우효광과 문화 차이가 느껴지지 않냐는 질문에 추자현은 “연인 우효광 씨가 워낙 이해심이 깊고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문화적인 차이 앞에서 남자친구가 무조건 희생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추자현은 앞으로의 한국 활동에 대해서 “아직 결정된 건 없지만, 내 나라에서 내 언어로 깊은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하며 국내 컴백에 대한 가능성을 열었다. 또한 “지금까지 다른 배우들이 걷지 않은 길을 걸어왔는데, 앞으로도 묵묵히 나만의 길을 만들어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전해 한중을 불문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철을 위한 이승철에 의한… 용감한 형제의 ‘일기장’

    이승철을 위한 이승철에 의한… 용감한 형제의 ‘일기장’

    이 “30년만에 가장 심혈 기울인 노래” 용감한형제 “형님 생각하며 첫 발라드” “‘일기장’의 끝 부분에 제 노래 ‘마지막 콘서트’를 연상시키는 구절이 있는 것을 보고 진짜 저를 위해 만든 노래라는 진심이 느껴졌어요. 덕분에 데뷔 30년 만에 가장 심혈을 기울인 노래가 탄생했죠.”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과 걸그룹 히트곡 제조기인 작곡가 용감한 형제(본명·강동철)가 만났다. 이승철은 7일 발라드곡 ‘일기장’으로 봄 기운이 완연한 가요계에 깜짝 컴백했다. 언뜻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두 사람의 조합은 용감한 형제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승철 선배를 위해 처음으로 발라드곡 ‘일기장’을 썼지만 아직 들려주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승철 선배 외에 이 곡을 줄 사람이 없다”고 밝히면서 성사됐다. 이승철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처음 이 곡을 들었을 때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이어서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면서 “직접 편곡을 맡았고 노래를 녹음하는 데만 13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한 용감한 형제는 “그동안 수많은 걸그룹을 키웠지만 이승철 형님만 연예인으로 보일 정도로 평소 존경하는 가수였다”면서 “여덟 마디를 쓰고 나서 승철 형님이 떠올라 곡을 썼고 이후로 잘 풀렸다”고 말했다. 씨스타의 ‘나 혼자’, AOA의 ‘심쿵해’를 비롯해 그동안 380여곡의 댄스곡을 쓴 용감한 형제는 “제 히트곡의 대부분은 마이너 감성을 담고 있다”면서 “처음 승철 형님의 연락을 받았을 때 사랑하는 여자한테 문자를 받은 것처럼 기뻤다”고 말했다. 제작자라는 공통점이 있는 두 사람의 작업은 “물 흐르듯 진행됐다”는 이승철의 말처럼 3주 만에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평소 용감한 형제는 저와는 스타일이 맞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릴 정도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가사를 보면 일기장을 훔쳐보는 것처럼 그 사람을 알 수 있는데 막상 용감한 형제를 만나 보니 여리고 수줍음도 많더라구요. 음악을 아는 선한 제작자라는 생각이 들었죠.” 30년간 발라드에 일가견을 보여온 이승철은 “이 노래는 진성, 가성, 반가성을 오가는 등 모든 기교와 테크닉이 들어가 있는 교본 같은 곡”이라면서 “편곡도 드럼과 피아노, 기타 위주로 깔끔하게 해 가사의 뉘앙스를 살리려고 노력했다. 결론적으로 이승철표 감성과 용감한 형제의 세련미와 시대적 감각이 잘 어우러진 새로운 장르의 발라드”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승철은 이날 ‘유엔 세계 NGO 컨퍼런스’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아프리카 차드에 학교를 짓는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그는 해외 공연 때마다 하이라이트 부분에 차드에 학교를 짓는 영상을 내보내고 있다. “차드를 방문한 이후론 NGO 활동을 하기 위해서 음악을 한다고 해도 아마 과언이 아닐 겁니다. 앞으로도 아프리카의 더 많은 아이들에게 학교와 좋은 선물을 해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걸그룹 히트곡 제조기 ‘용감한 형제’ 손잡고 돌아온 이승철

    걸그룹 히트곡 제조기 ‘용감한 형제’ 손잡고 돌아온 이승철

      “노래 끝부분에 ‘마지막 콘서트’를 연상시키는 구절이 있는 것을 보고 진짜 저를 위해 만든 노래라는 진심이 느껴졌어요. 덕분에 데뷔 30년만에 가장 심혈을 기울인 노래가 탄생했죠.”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과 걸그룹 히트곡 제조기인 작곡가 용감한 형제(본명·강동철)가 만났다. 이승철은 7일 발라드곡 ‘일기장’으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요계에 깜짝 컴백했다. 언뜻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두 사람의 조합은 용감한 형제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이승철 선배를 위해 처음으로 발라드곡 ‘일기장’을 썼지만 아직 들려주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승철 선배 외에 이곡을 줄 사람이 없다”고 밝히면서 성사됐다.  이승철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처음 이 곡을 들었을 때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이어서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면서 “직접 편곡을 맡았고 노래를 녹음하는데만 13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한 용감한 형제는 “그동안 수많은 걸그룹을 키웠지만 이승철 형님만 연예인으로 보일 정도로 평소 존경하는 가수였다”면서 “여덟 마디를 쓰고 나서 승철 형님이 떠올라 곡을 썼고 이후로 잘 풀렸다”고 말했다. 씨스타의 ‘나혼자’, AOA의 ‘심쿵해’를 비롯해 그동안 380곡의 댄스곡을 쓴 용감한 형제는 “제 히트곡의 대부분은 마이너 감성을 담고 있다”면서 “처음 승철 형님의 연락을 받았을때 사랑하는 여자한테 문자를 받은 것처럼 기뻤다”고 말했다.  제작자라는 공통점이 있는 두 사람의 작업은 “물 흐르듯 진행됐다”는 이승철의 말처럼 3주만에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평소 용감한 형제는 저와는 스타일이 맞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릴 정도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가사를 보면 일기장을 훔쳐보는 것처럼 그 사람을 알 수 있는데 막상 용감한 형제를 만나 보니 여리고 수줍음도 많더라구요. 음악을 아는 선한 제작자라는 생각이 들었죠.”  30년간 발라드에 일가견을 보여온 이승철은 “이 노래는 진성, 가성, 반가성을 오가는 등 모든 기교와 테크닉이 들어가 있는 교본같은 곡”이라면서 “편곡도 드럼과 피아노, 기타 위주로 깔끔하게 해 가사의 뉘앙스를 살리려고 노력했다. 결론적으로 이승철표 감성과 용감한 형제의 세련미와 시대적 감각이 잘 어우러진 새로운 장르의 발라드”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승철은 이날 ‘유엔 세계 NGO 컨퍼런스’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아프리카 차드에 학교를 짓는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그는 해외 공연때마다 하이라이트 부분에 차드에 학교를 짓는 영상을 내보내고 있다.  “차드를 방문한 이후론 NGO 활동을 하기 위해서 음악을 한다고 해도 아마 과언이 아닐 겁니다. 앞으로도 아프리카의 더 많은 아이들에게 학교와 좋은 선물을 해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박진영 ‘살아있네’, 티저 영상 ‘화제’

    박진영 ‘살아있네’, 티저 영상 ‘화제’

    가수 박진영이 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티저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진영은 오는 10일 디지털 싱글 ‘스틸 얼어라이브’의 타이틀곡 ‘살아있네’를 통해 컴백한다. 이번에 공개된 ‘살아있네’ 티저 영상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하정우가 중국요리를 먹는 장면을 패러디했다. 극중 하정우의 대사 ‘살아있네’를 그대로 따라한 것. 영상은 박진영의 먹방으로 시작된다. 그는 머리 모양과 의상, 표정까지 극중 하정우를 따라했다. 특히 박진영이 정면을 응시하며 ‘살아있네’를 하는 장면은, 실제 하정우의 목소리를 덧입혀 재미를 더했다. 박진영의 ‘살아있네’는 시원한 리듬과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멜로디가 결합된 곡이다. 첫 컴백 무대는 오는 10일 SBS ‘K팝스타’를 통해 선보인다. 사진 영상=jypentertainment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박진영 살아있네, 티저보니 ‘범죄와의 전쟁’ 패러디 “살아있네” 진짜 하정우 목소리?

    박진영 살아있네, 티저보니 ‘범죄와의 전쟁’ 패러디 “살아있네” 진짜 하정우 목소리?

    JYP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신곡 ‘살아있네’를 발표하며 가수로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진영의 신곡 ‘살아있네’의 첫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진영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속 명장면인 배우 하정우의 식당 씬을 패러디했다. 박진영은 하정우의 명대사인 ‘살아있네’를 진지한 얼굴로 내뱉고 있다. 해당 대사는 하정우의 “살아있네”라는 대사를 직접 삽입한 것으로 재미를 더했다. 영화 속 배우 하정우의 ‘살아있네’ 목소리를 수록하는 것과 관련해 영화배급사와 하정우 모두 흔쾌히 승낙하며 박진영의 컴백을 지원 사격했다는 후문이다. 박진영의 새로운 싱글 ‘스틸 얼라이브(Still Alive)’의 타이틀곡 ‘살아있네’는 박진영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 했다. 시원한 리듬과 즐거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1972년생으로 40대 중반, 데뷔 22년째인 박진영은 여전한 열정을 과시했다. 앞서 박진영은 지난해 4월 ‘어머님이 누구니’로 음원차트를 휩쓰는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박진영은 오는 20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박진영 ‘살아있네’ 티저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엠넷닷컴 주간차트, ‘태양의 후예 O.S.T.’ vs 장범준 2파전..승자는 ‘태후’

    엠넷닷컴 주간차트, ‘태양의 후예 O.S.T.’ vs 장범준 2파전..승자는 ‘태후’

    엠넷닷컴이 3월 다섯번째 주(3월 21일~27일)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이번 주간차트에서는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와 장범준 2파전으로 맞붙었다. 결과는 태양의 후예 승. 케이윌이 부른 태양의 후예 OST 파트6 ‘말해! 뭐해?’가 지난주에 비해 2계단 상승하며 장범준의 파상공세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태양의 후예 OST는 4위에 매드 클라운, 김나영이 부른 ‘다시 너를’이,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거미가 부른 ‘You Are My Everything’은 이번주 5위를 기록했다. 6위는 다비치의 ‘이 사랑’이, 9위는 린이 부른 ‘With you’가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끝으로 10위를 차지한 윤미래의 ‘Always’는 6주째 주간차트에 머무르는 기염을 토했다. 10위권 내에 총 6곡이 자리했다. 2집으로 컴백한 장범준의 공세도 만만치 않다. 앨범 발매전 선공개해 주간차트 9위에 자리했던 ‘그녀가 곁에 없다면’은 7계단을 껑충 뛰어올라 2위에 자리했다. 이어 ‘빗속으로’가 3위를, ‘봄비’가 7위를, ‘사랑에 빠져요’가 8위를 차지했다. 태양의 후예 외에 빈자리 4곳을 모두 장범준이 채우며 봄에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주 음원을 발매하는 가수들이 태후와 장범준을 뚫고 차트 상위권을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블락비, 도끼, 전효성, 오마이걸이 컴백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JYP의 밴드 데이식스 등이 이번주 돌아올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EN스타그램] 타블로, 강혜정 하루와 농촌 나들이 ‘힙합 모녀의 스웨그~’

    [EN스타그램] 타블로, 강혜정 하루와 농촌 나들이 ‘힙합 모녀의 스웨그~’

    타블로가 강혜정 하루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빨리 따라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밭에서 뒤를 돌아보고 있는 하루와 강혜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농촌 배경과는 어울리지 않는 모녀의 패션 감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타블로는 최근 컴백한 가수 이하이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로듀스101 ‘24시간’ 노래+ 방탄소년단 ‘쩔어’ 안무…기막힌 조합!

    프로듀스101 ‘24시간’ 노래+ 방탄소년단 ‘쩔어’ 안무…기막힌 조합!

    DJ KOO(구준엽)와 맥시마이트가 ‘프로듀스 101’ 연습생들에게 선물한 EDM곡 ‘24시간’. 악마의 편집으로 정평이 나있는 Mnet이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뮤직비디오에 ‘24시간’ 노래를 입혀봤다. 24일 Mnet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방탄소년단(BTS)이 추는 24시간(feat. 프로듀스101)’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프로듀스101’과 방탄소년단 ‘쩔어’의 뮤직비디오 속 일부 장면들을 적절히 편집한 것으로, 실제 ‘24시간’ 노래에 맞춰 방탄소년단이 안무를 맞추는 듯한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특히 신나는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딱딱 들어맞는 방탄소년단의 칼군무는 놀라움과 함께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5월 2일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로 컴백이 예정되어 있다. 이어 5월 7일과 8일에는 ‘2016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 : epilogue 콘서트’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의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영상=Mnet Offici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핫뉴스] ‘프로듀스101’ 권은빈, ‘예뻐지게’ 뮤비로 씨엘씨 활동 시동▶[핫뉴스] ‘프로듀스101’ 픽미 댄스로 하나된 ‘해피투게더’와 ‘1박 2일’
  • 오마이걸 ‘라이어 라이어’ 뮤비 스팟…코 앞으로 다가온 컴백

    오마이걸 ‘라이어 라이어’ 뮤비 스팟…코 앞으로 다가온 컴백

    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의 새 앨범 타이틀곡 ‘라이어 라이어’(LIAR LIAR)의 뮤직비디오 스팟 영상이 25일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마이걸 멤버들(효정, 진이,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은 8인 8색의 러블리한 소녀들로 변신해 톡톡 튀는 매력을 뽐낸다. 또, 노래의 빠르고 강한 비트는 앞서 선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B1A4 진영의 자작곡 ‘한 발짝 두 발짝’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타이틀곡 ‘라이어 라이어’(LIAR LIAR)는 사랑에 빠진 자신의 마음이 거짓말이 아닐까 엉뚱한 상상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멤버 8명의 개성 있는 음색으로 표현한 곡으로, 강한 힙합 드럼 비트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한편 오마이걸의 이번 앨범은 션 알렉산더(Sean Alexander), 데렌 스미쓰(Darren Smith), 스웨덴 기타의 신 안드레아스 오버그(Andreas Oberg), 영국 데이빗 안토니(David Anthony) 등 북미 유럽의 작가들과 B1A4 진영, 작사가 서지음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오마이걸은 오는 28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핑크 오션’(PINK OCEAN)을 발표한다. 영상=오마이걸(OH MY GIRL)_LIAR LIAR_(Teas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핫뉴스] ‘프로듀스101’ TOP11 순위, 전소미vs김세정 1위는?▶[핫뉴스] 케이윌, 태양의 후예 OST ‘말해! 뭐해?’ 라이브 무대
  • 전효성 ‘나를 찾아줘’ 뮤비 트레일러…청순과 섹시 공존

    전효성 ‘나를 찾아줘’ 뮤비 트레일러…청순과 섹시 공존

    오는 28일 솔로 컴백을 앞둔 전효성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23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효성의 새 앨범 타이틀곡 ‘나를 찾아줘’(Feat.D.Action)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청순미 넘치는 원피스와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나는 비즈 의상을 입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뽀얀 피부와 아찔한 각선미, 아련한 눈빛은 이목을 끄는 데 무리가 없어 보인다. 특히 이번 앨범 타이틀곡 ‘나를 찾아줘 (Feat.D.Action)’는 전효성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상황. 전효성은 ‘물들다 : Colored’라는 새 앨범명처럼 자신의 매력으로 가요계를 물들이겠다는 각오다. 전효성의 두 번째 미니앨범 ‘물들다 : Colored’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나를 찾아줘 (Feat.D.Action)’ 뮤직비디오는 오는 28일 자정 공개 예정이다. 사진·영상=전효성(JUN HYO SEONG) - 나를 찾아줘(Feat. D.Action) M/V Trail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레드벨벳 ‘7월 7일’은 세월호 추모곡?☞ 공포의 편집? ‘태양의 후예’가 범죄추적 스릴러로…
  • 에릭남 새 앨범 ‘인터뷰’(INTERVIEW) 미리 들어봤더니…

    에릭남 새 앨범 ‘인터뷰’(INTERVIEW) 미리 들어봤더니…

    역시 달콤하다. 22일 에릭남이 CJ E&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4일 발매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뷰’(INTERVIEW)의 트랙리스트와 미리듣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에릭남의 새 앨범에 수록된 ‘인터뷰’(INTERVIEW)와 ‘굿 포 유’(GOOD FOR YOU), ‘스톱 더 레인’(STOP THE RAIN), ‘노 코멘트’(NO COMMENT), ‘굿 포 유’(GOOD FOR YOU) 인터내셔널 버전 등 총 5곡의 음원 일부가 에릭남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매력적인 음색으로 담겼다. 특히 ‘굿 포 유’(GOOD FOR YOU)와 ‘스톱 더 레인’(STOP THE RAIN)은 에릭남의 경험에서 탄생한 자작곡으로 알려져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는 상황.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은 ‘뮤지션 에릭남’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앨범”이라면서 “특히 이번 앨범에는 총 30장의 에릭남의 사진과 에릭남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약식 인터뷰가 포함돼 소장가치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에릭남은 오는 2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쇼케이스와 팬 미팅을 열고, 24일 미니앨범 ‘인터뷰’(INTERVIEW)로 컴백한다. 영상=에릭남 (Eric Nam) 미니앨범 [INTERVIEW] 트랙리스트/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설현 기습 포옹한 홍콩 남자 MC, 해명 들어보니☞ ‘유재석은 정말 좋은 사람일까?’ 몰카 시도에 반전 모습
  • ‘프로듀스101’ 권은빈, ‘예뻐지게’ 뮤비로 씨엘씨 활동 시동

    ‘프로듀스101’ 권은빈, ‘예뻐지게’ 뮤비로 씨엘씨 활동 시동

    걸그룹 씨엘씨(CLC)가 신곡 ‘예뻐지게’(High Heels)의 뮤직비디오를 21일 공개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새 멤버 권은빈의 합류다. Mnet ‘프로듀스101’ 출연 차 방송 활동에 합류하지 못했던 권은빈의 편집 분량이 뮤직비디오에 포함된 것이다. 그러나 권은빈은 ‘프로듀스101’에서 현재까지 살아남은 35명의 연습생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황. 씨엘씨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권은빈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촬영을 마친 것이라 이번에 공개하지 않으면 버려야 하는 상황이었다”면서 “엠넷에 충분히 양해를 구해 결정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권은빈은 씨엘씨 새 멤버로 합류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씨엘씨의 컴백 일정이 늦춰지면서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했다. ‘프로듀스101’ 출연을 위해서는 연습생 신분이어야 했기 때문에 권은빈은 그간 씨엘씨의 컴백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새 멤버 권은빈과 엘키를 포함한 씨엘씨 멤버 7명이 하이힐을 신고 당당한 소녀로 거듭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통통 튀는 의상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씨엘씨 멤머들의 퍼포먼스도 이목을 끈다. 씨엘씨의 미니 3집 ‘리프레시(Refresh)’ 타이틀 곡 ‘예뻐지게’는 하이힐 하나로 당당함을 찾은 소녀들의 모습을 재치있는 사운드로 녹여 낸 레트로 풍 댄스곡이다. 스타 프로듀서인 이기-노주환이 작사를, 이현승이 작곡에 참여했다. 사진·영상=CLC(씨엘씨) - ‘예뻐지게(High Heels)’/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설현 기습 포옹한 홍콩 남자 MC, 해명 들어보니 ☞ ‘유재석은 정말 좋은 사람일까?’ 몰카 시도에 반전 모습
  • 방탄소년단 5월 컴백,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 발표 ‘깜짝 선물’

    방탄소년단 5월 컴백,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 발표 ‘깜짝 선물’

    방탄소년단이 5월 컴백을 알렸다.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방탄소년단이 5월 2일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깜짝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탄소년단 5월 컴백 앨범은 지난 해 큰 사랑을 받았던 청춘 2부작 ‘화양연화’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스페셜 앨범이다. 위태로움과 불안함으로 가득 찬 현실 속에서도 앞을 향해 달려 나가는 청춘의 모습에 이어 ‘화양연화’ 시리즈를 통해 말하고자 했던 청춘에 대해 마지막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또 방탄소년단은 21일 자정 SNS 등 공식 채널을 통해 ‘2016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 : epilogue’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5월 7일 오후 5시, 8일 오후 4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방탄소년단이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그동안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 온 방탄소년단이 정상급 팀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그 동안 ‘화양연화’ 시리즈의 앨범과 공연 및 콘텐츠들을 통해 보여준 청춘의 이야기를 비롯해 미처 다 공개하지 못했던 ‘화양연화’의 모든 것을 총망라해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2016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 : epilogue’의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25일 오후 8시 공식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28일 오후 8시에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레드벨벳 ‘7월 7일’ 베일 벗었다..전곡 음원공개 ‘소녀에서 여자로’

    레드벨벳 ‘7월 7일’ 베일 벗었다..전곡 음원공개 ‘소녀에서 여자로’

    걸그룹 레드벨벳이 ‘7월 7일’ 첫 무대를 앞두고 있다. 레드벨벳은 17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8일 KBS2 ‘뮤직뱅크’, 19일 MBC ‘쇼! 음악중심’, 20일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타이틀 곡 ‘7월 7일(One Of These Nights)’과 수록곡 ‘Cool Hot Sweet Love’ 등 2곡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과 안방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타이틀 곡 ‘7월 7일’은 한 편의 동화 같은 감성 발라드 곡으로 레드벨벳이 첫 정규앨범 ‘The Red’를 통해 보여줬던 상큼발랄한 매력과는 상반된 매혹적이고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수록곡 ‘Cool Hot Sweet Love’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일 때 완벽해질 수 있다는 스토리를 담은 가사가 재미있는 Urban R&B 곡인 만큼 레드벨벳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레드벨벳은 17일 0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7월 7일’을 포함한 두 번째 미니앨범 ‘The Velvet’(더 벨벳)의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또한 음원 공개와 동시에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오픈된 레드벨벳의 신곡 ‘7월 7일’ 뮤직비디오는 ‘견우와 직녀’ 설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인만큼 동화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레드벨벳은 ‘7월 7일’로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한금융 ‘포스트 한동우’ 윤곽 보인다

    신한금융 ‘포스트 한동우’ 윤곽 보인다

    잠룡 조용병·김형진·위성호 각축…평판 조회 진행한 조행장 앞서가 신한금융이 4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물갈이했다. ‘신상훈 라인’인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이 퇴진하면서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의 후계 구도도 좁혀지는 모양새다. 신한금융지주는 14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어 계열사 CEO 후보 4명을 추천했다. 이성락 사장과 더불어 가장 관심사였던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연임됐다. 신한생명의 새 대표로는 이병찬 BNP파리바카디프손보 상근감사가 추천됐다. 설영오 신한아이타스 사장은 신한캐피탈 사장으로, 이동환 전 신한은행 부행장은 신한데이타시스템 사장으로, 이신기 전 신한지주 부사장은 신한아이타스 사장으로 각각 추천됐다. 이동대 제주은행장과 이원호 신한신용정보 사장은 연임됐다. 이번 진용의 키워드는 ‘올드맨 복귀’와 ‘신상훈계 퇴진’으로 요약된다. 이병찬 신한생명 사장 후보자는 2014년 신한생명 부사장을 끝으로 퇴사했다가 이번에 화려하게 컴백했다. 삼성생명과 신한생명 등에서 30년 넘게 쌓은 전문성을 인정했다는 게 자경위 측의 설명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증권 사장은 유임하고 생명은 올드맨을 다시 불러들였다”며 “새로운 인물을 발굴해 세대교체를 시도하려는 노력은 부족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신한금융 안팎에서 거론되는 ‘잠룡’(차기 회장 후보군)은 조용병 신한은행장, 김형진 지주 부사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이성락 사장 등 4~5명이다. 이 사장의 퇴임으로 후보군이 좁혀진 셈이다. 신한금융 측은 “한동우 회장도 신한생명 부회장직을 끝으로 야인 생활을 하다가 지주 회장으로 돌아오지 않았느냐”며 “전·현직 CEO는 모두 차기 회장 후보 자격을 갖는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하지만 이 사장이 신한이 잊고 싶어 하는 ‘신한 사태’의 한 축인 신상훈 전 신한지주 사장 라인이라는 점에서 그 가능성을 낮게 보는 시각이 좀더 우세하다. 신한 사태에 대한 법원의 최종심 결과에 따라 ‘이성락 카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관전평도 나온다. 일단은 조 행장이 차기 구도에선 앞서가고 있다. 최근 신한금융이 자체적으로 조 행장의 평판조회를 진행한 대목이 예사롭지 않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차기 회장 후보군에 대한 평판조회로 해석하고 있다. 위성호 사장 임기는 올해 8월 끝난다. 위 사장의 거취가 결정 나면 ‘포스트 한동우’ 윤곽이 좀더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 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사설] 정책·비전 없고 싸움판에 빠진 최악 총선

    4·13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 모두 당의 집권 비전과 제대로 된 정책도 제시하지 못한 채 공천 과정에서 이전투구에 빠져들고 있다. 여야가 선거구 획정을 놓고 정치공학적인 이해득실을 따지다가 이달 초에 겨우 선거구획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했다. 당의 집권 비전과 정책을 놓고 경쟁하는 모습보다는 여야 모두 생존을 위한 계파 싸움에 매몰돼 있는 양상이다. 공천과정에서 집권 여당의 위상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 집권당으로서 안정된 국정운영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대신 공천과정에 돌입한 이후 친박(친박근혜)과 비박(비박근혜)계 간 계파 갈등이 권력투쟁의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양대 계파가 유리한 공천룰을 확정하고, 자기 계파를 공천하기 위한 힘겨루기를 벌이는 과정에서 낯 뜨거운 ‘공천 살생부’와 ‘윤상현 의원 막말 파문’ 등이 터지면서 집권당으로서 부끄러운 모습을 국민들에게 여과 없이 보여줬다. 국가 안보와 경제 위기 속에서 정치 개혁, 국가 발전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집권당의 본분을 잊어버린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야권 역시 수권정당으로서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연대·통합 논쟁에 빠져 감정싸움까지 치닫고 있지만 정작 야권의 비전과 정책 제시는 소홀히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제민주화를 바탕으로 한 ‘더불어 성장론’을, 국민의 당은 사회 격차 해소를 위한 ‘공정성장론’을 각각 주요 정책으로 제시한 이후 야권 통합 논란 속에 세부 내용조차 확정하지 못한 실정이다. 거대 담론만 있고 구체적 정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 역시 지리멸렬한 야권의 현주소를 말해주는 것이다. 제3세력으로 기대를 모았던 국민의당은 야권연대를 거부하는 안 공동대표와 야권연대를 주장하는 천정배 공동대표와 김한길 의원이 대립하면서 분당 위기에 처했다.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내놓고 있는 정책 공약도 과거 무상시리즈를 되풀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우리 경제가 침체국면에 접어든 시점에서 여야 정당들이 생산적 정책으로 국가의 미래비전 제시에 주력해야 할 텐데 당장 눈앞의 선거 승리에 급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새누리당의 유턴기업 지원 확대나 더민주의 ‘셰어하우스형 임대주택’, 국민의당의 ‘컴백홈법’ 등이 대표적이다. 공약 실행에 소요되는 재원 조달 방안은 크게 고려하지 않고 표심을 유혹하는 것은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다. 총선 공약이 국가와 국민 앞에 놓인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은커녕 특정 지역과 집단의 이익만 대변한다면 또 다른 부작용과 후폭풍을 낳을 건 누가 봐도 뻔하다. 20대 국회를 구성하는 4·13 총선은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과 정책으로 당당하게 경쟁해야 한다. 올바른 공천을 통해 국민들의 여망인 정치 개혁을 실현하고 국가 경제를 살리는 지혜가 도출돼야 한다. 공천 과정에서 옥석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지금처럼 사탕발림식 재탕 삼탕식 공약으로 표심을 유혹해서는 안 될 일이다. 정치권이 끝내 소임을 다하지 못한다면 결국 유권자가 총선에서 표로 심판할 수밖에 없다.
  • 이하늬, 심쿵하게 만드는 래쉬가드 화보 공개

    이하늬, 심쿵하게 만드는 래쉬가드 화보 공개

    비치웨어 브랜드 ‘레노마수영복(RENOMA SWIM)’ 모델로 발탁된 이하늬가 건강미 넘치는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이하늬는 민트 컬러에 플라워 패턴이 포인트인 래쉬가드를 입고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으며 건강미 넘치는 아름다움의 정석을 보여주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다른 컷에서는 기하학적인 무늬가 포인트인 래쉬가드를 쇼츠와 함께 스타일링 해 스타일리쉬한 그녀의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 촬영장에서 이하늬는 밝은 미소와 함께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여 스텝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화보에서 이하늬가 착용한 모든 제품은 비치웨어 브랜드 ‘레노마수영복(RENOMA SWIM)’으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휴식과 힐링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제안한다. 레노마수영복의 관계자는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이하늬의 모습이 레노마수영복 래쉬가드와 잘 부합되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으며, 이번 이하늬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올 여름 트렌디한 비치룩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하늬는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재벌가 며느리에서 생계형 여배우로 컴백하는 송이연 역을 맡아 위기에 처한 여인의 절박하고도 처절한 심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 호평을 받으며 열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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