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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인조 위너, 남태현 탈퇴 이유 입 열다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

    4인조 위너, 남태현 탈퇴 이유 입 열다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

    YG 그룹 위너가 지난해 11월 팀을 탈퇴한 남태현을 언급했다. 위너는 4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새 싱글 앨범 ‘페이트 넘버 포(FATE NUMBER FOR)’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위너는 불화설 등 남태현의 탈퇴를 둘러싼 일부 의혹에 대해 “건강상의 문제가 맞다”고 직접 밝혔다. 강승윤은 “남태현이 건강 문제로 힘들어한 게 있었고 멤버들과도 상의하려고 했다. 함께 가고 싶었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탈퇴하면서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탈퇴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걱정이 많이 됐다. 빈자리를 어떻게 채울지, 팬이 줄어들지는 않을지 현실적인 생각을 했다”면서도 “새로운 위너의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썼다”고 전했다. 한편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 위너는 오늘(4일) 오후 4시, 신곡 ‘릴리 릴리(REALLY REALLY)’와 ‘풀(FOOL)’을 발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지난해 부상 거의 완쾌, 체력 관리 중”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지난해 부상 거의 완쾌, 체력 관리 중”

    ‘이름 없는 여자’의 오지은이 도전의 포부를 밝혔다. 최근 배우 오지은은 KBS2 새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 출연을 확정했다. 오지은은 극 중 ‘손여리’ 역을 맡게 됐다. 뜻하지 않게 겪게 된 시련 속에서도 아이를 지키고 자신의 이름 없는 인생을 찾아가려는 여인이다. 오지은은 1년여 만에 브라운관 컴백을 결심하게 된 계기로 7년 전 자신을 발탁해 준 KBS1 ‘웃어라 동해야’ 김명욱 감독을 꼽았다. 또한 “순수하고 맑았던 한 여자가 파란만장한 풍파를 겪으면서 변화해가는 과정을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그릴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매력적이었다”며 배우로서 도전하고 싶었던 캐릭터 ‘손여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마지막으로 지난 해 부상 이후에 대한 소식과 체력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거의 완쾌됐지만, 재활 치료도 꾸준히 받고 있고, 무엇보다 6개월간 대장정을 달려야 하기 때문에 체력관리를 하고 있다. 몸에 좋은 음식, 특히 근력 강화를 위해 단백질 위주의 음식을 많이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품이 끝나면 배우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될 것 같다. 꼭 그렇게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는 ‘다시, 첫사랑’ 후속으로 오는 24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팬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현아, 펜타곤 후이·이던와 3인조 유닛 결성 ‘파격적인 앨범 재킷’

    현아, 펜타곤 후이·이던와 3인조 유닛 결성 ‘파격적인 앨범 재킷’

    걸그룹 포미닛 출신 현아가 3인조 혼성 유닛그룹으로 컴백한다. 4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아는 지난해 데뷔한 10인조 보이그룹 펜타곤의 보컬 후이(본명 이회택·24), 래퍼 이던(본명 김효종·23)과 함께 3인조 그룹을 꾸려 5월 초 신곡을 발표한다. 팀명은 ‘트리플H’이다. 세 사람은 최근 앨범 재킷 촬영을 마치고 음반 막바지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리플H’는 현아의 두 번째 프로젝트 그룹이다. 현아는 2011년 비스트 출신 장현승과 혼성듀오 ‘트러블 메이커’를 결성해 동명의 곡으로 히트를 쳤다. 사진 = 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 깊어진 매력…EXID ‘낮보다는 밤’ 뮤직비디오 티저

    더 깊어진 매력…EXID ‘낮보다는 밤’ 뮤직비디오 티저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4일 0시 EXID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Night Rather Than Day)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40초 남짓의 티저 영상에는 멤버 혜린, 하니, 정화, LE가 차례로 등장해, 애수에 찬 눈빛으로 신곡 일부를 노래한다. 이어 LE는 거실, 정화는 욕실, 하니는 침실, 혜린은 부엌을 배경으로 각자의 콘셉트를 살려 더 깊어진 매력을 뽐낸다. 특히 마지막에는 ‘낮보다는 밤’의 짧은 군무도 담겨 있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ID의 신곡 ‘낮보다는 밤’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업템포 알앤비 곡으로, 각 멤버들의 목소리 색깔과 창법이 확실히 구분돼 새로워진 EXID의 개성이 잘 녹아든 노래라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EXID는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를 오는 10일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같은날 쇼케이스를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한다. 사진·영상=EXID_OFFICIAL/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거친 그녀, 매력 돋네

    거친 그녀, 매력 돋네

    안방극장에 걸크러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외로워도 슬퍼도 눈물을 참으며 왕자를 기다리던 신데렐라형 여주인공은 옛말. 최근 드라마 여주인공들은 사회 부조리를 바로잡고 정의의 사도가 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여성 영웅’의 등장이라는 말도 심심찮게 나온다. 멜로기 쏙 뺀 장르물이 대부분으로 직업군도 형사, 검사 등 다양하다.①‘귓속말’ 이보영 액션연기 눈길 걸크러시 여주인공 열풍을 주도하는 이는 SBS 월화 드라마 ‘귓속말’의 이보영이다. 전직 강력계 형사 신영주로 출연 중인 이보영은 첫 회부터 악당을 제압하는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주로 선 굵은 남성 드라마를 썼던 박경수 작가의 작품인 만큼 여주인공 캐릭터도 상당히 거칠다. 영주는 신념을 저버린 판사 이동준(이상윤)에게 동침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하고 그의 비서로 등장해 그를 조종한다. 앞으로 영주는 적이었던 이동준과 손잡고 아버지의 복수는 물론 법을 악용해 사리사욕을 채우는 ‘법비’들을 응징하는 등 거대한 악에 맞서 법조계 비리를 파헤친다. 이보영은 제작발표회에서 “온몸이 멍투성이긴 하지만 조금 더 멋있게 나왔으면 하는 마음에 액션 연기에 욕심을 과하게 부리고 있다”고 말했다.②김정은, 추격 스릴러 ‘듀얼’ 복귀 데뷔 이후 로맨틱 코미디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김정은도 결혼 후 컴백작으로 장르물을 선택했다. 김정은은 ‘터널’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인 OCN 드라마 ‘듀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추격 스릴러물인 ‘듀얼’은 선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김정은이 맡은 최조혜는 서울지방검찰청 강력부 검사로 가난한 집안 출신이지만 차기 부장검사 자리를 노리는 등 성공에 대한 욕망을 숨기지 않는 인물이다. 최조혜는 어린 시절 함께 나고 자란 형사 장득천(정재영)과 복제인간의 관계에 의문을 품고 진실을 파헤친다. 김정은은 “긴장감 넘치는 추격 스릴러 장르 가운데서도 사람과 사랑에 대한 공감 가는 이야기들이 동시에 펼쳐질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크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③‘파수꾼’ 이시영 전직 강력계형사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배우 이시영도 다음달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 드라마 ‘파수꾼’(가제)에서 걸크러시 여주인공으로 나온다. 그가 맡은 조수지는 사격선수 출신의 전직 강력계 형사다. 시놉시스에 ‘나쁜 놈들에겐 저승사자요, 위험에 처한 이들에겐 수호천사인 액션 히로인’이라고 나와 있을 정도로 강한 캐릭터다. 딸을 지키기 위해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고 경찰이 됐지만 인질을 구하는 동안 딸이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숨졌다. 조수지는 딸의 억울함을 풀어 주기 위해 거대한 권력을 배경으로 법망을 피해 가는 범인을 스스로 처단하는 ‘파수꾼’이라는 조직에 합류한다.④‘도봉순’ 박보영 범인과 한판승부 장르물은 아니지만 인기 드라마 JTBC ‘힘쎈 여자 도봉순’의 여주인공 도봉순(박보영)은 귀여운 외모 뒤에 모계로부터 물려받은 괴력을 소유한 인물이다. 도봉순은 기존의 남녀 공식을 뒤집어 여주인공이 남자 주인공들을 보호하고 위기를 헤쳐 나간다. 동네 불량배나 비행 청소년을 혼내는 것은 물론 안민혁(박형식)을 노리는 백탁파 조직원을 제압하는가 하면 도봉동을 위협하고 있는 연쇄 납치 사건의 범인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강한 걸크러시 여주인공을 앞세운 드라마가 뜨는 것은 남성 배우 중심으로 돌아가는 영화계와 달리 여배우들의 운신의 폭이 넓기 때문.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시영의 소속사인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걸크러시 드라마의 경우 여주인공이 원톱이거나 비중이 높은 경우가 많고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 낼 수도 있다”면서 “여배우들도 예쁘게 나오기보다 자신의 연기 폭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EXID 하니, 신곡 ‘낮보다는 밤’ 안무 깜짝 공개

    EXID 하니, 신곡 ‘낮보다는 밤’ 안무 깜짝 공개

    그룹 EXID(이엑스아이디) 멤버 하니가 신곡 안무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 2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잉? 이번 EXID 콘셉트가 발랄함이라고? EXID만의 발랄함이 도대체 뭐지? 하고 궁금해하는 레고들을 위해 오늘은 내가 일일 스포일러를 하겠음!”이라는 글과 함께 안무 스포일러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오는 4월 10일 공개될 EXID의 신곡 ‘낮보다는 밤’의 음소거가 된 포인트 안무 영상으로, 멤버들은 각양각색 컬러 슈트를 맞춰 입고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영상은 3초가량의 짧은 길이에도 신곡 콘셉트의 느낌을 어느 정도 엿볼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소속사 측은 이번 미니 앨범 ‘이클립스’(Eclipse)에 대해 “단순한 장르적 변화를 넘어서 각 멤버들의 음악적 변화를 선보일 것이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치료를 받는 멤버 솔지의 빈자리를 채우는 형태가 아닌, 4인 체제로 돌아온 EXID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ID는 오는 4월 10일 정오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된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로 컴백한다. 사진·영상=하니/인스타그램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컴백 앞둔 오마이걸, 연습실 상황은?

    컴백 앞둔 오마이걸, 연습실 상황은?

    걸그룹 오마이걸이 3일 오후 6시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오마이걸의 음소거 버전 포인트 안무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영상에는 캐주얼한 복장으로 신곡 ‘컬러링북’(Coloring Book)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는 오마이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영상은 CCTV 콘셉트로 촬영돼 안무 연습을 하는 동안은 소리는 일절 나오지 않아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오마이걸의 신곡 ‘컬러링북’(Coloring Book)은 컬러링북에 색이 물들듯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귀여운 가사로 담아낸 팝 댄스곡이다. 북유럽 스타일의 트랙 위에 에너지 넘치는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앞서 오마이걸은 지난해 ‘LIAR LIAR(라이어 라이어)’, ‘WINDY DAY(윈디 데이)’, ‘내 얘길 들어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이름을 알렸다. 소녀답지만 뻔하지 않은 독창적인 콘셉트로 ‘아이돌의 아이돌’이라는 평가다. 한편 오마이걸은 3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 앨범 ‘컬러링북’(Coloring Book)을 발매하고 4일에는 쇼케이스를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한다. 사진·영상=OH MY GIR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비정상회담’ 걸스데이 소진·유라 “혼자보다 팀플레이가 더 좋다”

    ‘비정상회담’ 걸스데이 소진·유라 “혼자보다 팀플레이가 더 좋다”

    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과 유라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 그동안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쳤던 걸스데이는 아이돌 7년차 징크스를 이겨내고 1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걸스데이와 함께 진행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비정상 멤버들은 걸스데이의 맞은편 자리에만 빼곡히 앉아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비정상 멤버들은 개인플레이와 팀플레이를 놓고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팀플레이를 선택한 파키스탄 대표 자히드는 “다들 ‘TEAM’의 어원이 뭔지 아느냐”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설명을 들은 멤버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이의를 제기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멤버들은 ‘팀워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각 나라의 단체 종목 스포츠를 자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럽 국가들은 모두가 입을 모아 축구 자부심을 부리는 한편 성적이 좋지 않은 야구와 농구에는 관심 없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밖에도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성차별, 인종차별적인 발언으로 폐지된 이탈리아의 공영방송 프로그램을 주제로 각 나라 미디어에 대해 토론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로트계 비욘세’ 지원이, “한 달 수입, 외제차 한 대 값”

    ‘트로트계 비욘세’ 지원이, “한 달 수입, 외제차 한 대 값”

    ‘비디오스타’ 가수 지원이가 행사 수입을 언급했다.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39회가 ‘드랍 더 트롯! 흥의 여신’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트로트 대표 여신 장윤정과 제2의 장윤정을 표방하는 지원이, 조정민, 윤수현, 소유미가 출연한다. 갈비뼈 골절 부상을 입고 자리를 비웠던 박소현은 MC자리로 컴백했다. 박소현의 복귀에 MC들은 “자리 뺏길 뻔했다”며 짓궂은 농담을 던지면서도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 초 “사실 아직도 크게 웃기 힘들다”고 선언한 것과는 달리 이날 박소현은 원조 MC다운 능수능란한 진행과 유쾌한 리액션으로 스튜디오를 훈훈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또한 이날 트로트계 비욘세 ‘트욘세’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지원이는 행사 수입에 관한 솔직한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원이는 한 달 수입을 ‘외제차 한 대 값’에 비유해 신흥 군통령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트로트 여신들’ 장윤정, 지원이, 조정민, 윤수현, 소유미의 화려한 입담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포 영화 연상케 하는 드림캐쳐 새 싱글 트레일러

    공포 영화 연상케 하는 드림캐쳐 새 싱글 트레일러

    걸그룹 드림캐쳐의 판타지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새 싱글 트레일러가 베일을 벗었다. 드림캐쳐는 3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 싱글 ‘악몽(惡夢) - Fall asleep in the mirror’의 두 번째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했다.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는 긴장한 표정으로 낯선 숲 속을 헤매는 멤버 시연과 유현, 나무에 온몸이 묶인 수아, 어딘가로 추락하는 가현, 책장을 불태우며 의식을 진행하는 듯한 지유와 한동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공개된 ‘악몽 헌터’ 조동혁이 등장하는 첫 번째 트레일러와 드림캐쳐의 이런 모습들은 한 편의 공포 영화를 연상케 하며 날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드림캐쳐 측은 “지금까지 공개된 트레일러는 새 싱글 뮤직비디오 스토리의 예고편이자 본편의 해석을 도와주는 열쇠다. 본편 공개 후 여러분의 해석과 비교해 보는 것도 드림캐쳐의 신곡을 즐기는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캐쳐는 오는 5일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이날 오후 6시 새 싱글 ‘악몽(惡夢) - Fall asleep in the mirror’를 발매한다. 사진·영상=Happyface entertain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신곡 쏟아지는 4월

    신곡 쏟아지는 4월

    5월 대통령 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가요계에 컴백 전쟁이 치열하다. 통상 대선이나 올림픽 등 국가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를 앞두고는 주목도가 떨어질 것을 우려해 가수들은 앨범 발매 시기를 조정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갑작스럽게 조기 대선이 치러지면서 급하게 컴백을 앞당겨 경쟁이 더욱 심해진 것.4월 첫째주부터 10여팀의 신곡이 쏟아지는 등 가요계의 시계는 빠르게 돌아간다. 눈길을 끄는 것은 자타공인 ‘음원 퀸’ 아이유와 태연의 자존심 대결. 오는 21일 1년 반 만에 정규 4집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는 아이유는 컴백 사실만으로도 가요 관계자들을 긴장시키는 음원 강자다. 5주간의 앨범 발매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는 아이유는 지난달 24일 선공개한 포크 발라드 ‘밤편지’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7일에는 밴드 혁오의 보컬 오혁과 협업한 또 다른 수록곡을 선보인다. 태연은 오는 5일 정규 1집 ‘마이 보이스’의 디럭스 에디션을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R&B팝 ‘Make Me Love You’.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가볍고 잔잔한 사운드와 태연의 솔풀한 보컬이 조화를 이룬 팝 R&B 곡으로, 마법 같은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봄과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설명했다.아이돌 시장은 더 뜨겁다. 4월에는 유독 전열을 재정비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아이돌 그룹이 많다. 그룹 위너는 4인조로 팀을 재편한 뒤 첫 앨범을 4일 발표한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이들의 신곡 ‘릴리 릴리’의 티저 영상을 올리고 홍대 인근에 신곡 뮤직비디오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콘셉쇼룸을 운영하는 등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걸그룹 EXID는 오는 10일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치료 중인 솔지를 제외한 4인 체제로 미니 앨범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으로 컴백한다. 멤버 엘조의 탈퇴로 5인조가 된 아이돌 그룹 틴탑도 같은 날 정규 2집 앨범으로 경쟁을 펼친다. 여기에 솔로로 나선 아이돌 가수들도 가세한다. 걸그룹 에이핑크의 보컬 정은지는 10일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걸그룹 2NE1에서 홀로서기한 공민지는 이달 말 솔로 데뷔 앨범을 발표해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민지의 소속사인 뮤직웍스 관계자는 “이번 솔로 앨범에는 공민지의 첫 자작곡이 수록될 예정이며 앨범 작업에 직접 참여하는 등 음악적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유명 가수들의 연이은 컴백에 애를 태우는 것은 신인 가수들이다. 컴백을 앞둔 한 보이그룹 소속사 이사는 “보통 대학가 축제나 행사를 앞두고 5월에 가수들의 컴백이 많았지만 올해는 너 나 할 것 없이 4월로 컴백이 몰리면서 음악 방송이나 예능 출연 등이 인지도 높은 가수들 위주로 돌아가 신인들이 앨범을 홍보하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위너, 더블 타이틀곡 ‘FOOL’ 티저 공개… 이런 분위기는 처음 ‘애절한 감성’

    위너, 더블 타이틀곡 ‘FOOL’ 티저 공개… 이런 분위기는 처음 ‘애절한 감성’

    그룹 위너가 컴백 더블 타이틀곡 ‘REALLY REALLY(릴리 릴리)’에 이어 ‘FOOL’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 YG 엔터테인먼트는 오늘(1일) 공식 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짧지만 긴 여운이 남는 ‘FOOL’ 티저를 공개했다. 신성한 배경의 티저 속 위너 멤버들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순백의 셔츠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더불어 “I was a fool”라는 가사와 멜로디가 마음 속 깊은 울림을 전한다. ‘FOOL’은 리더 강승윤이 YG 프로듀서인 ‘Airplay’와 함께 작곡, 단독으로 작사를 맡은 자작곡이다. 애절하고 절실한 감정이 잘 드러나는 만큼,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이들에게 큰 위안을 줄 곡이다.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위너는 ‘4인조’로 개편 이후 첫 신곡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출격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팬클럽 ‘이너써클’과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 ‘프리 오픈 파티’, ‘컨셉 쇼룸’, ‘V 카운트다운 라이브’ 등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준비, 어느 때보다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YG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그룹 오마이걸, 오마이보이로 변신한 까닭은?

    걸그룹 오마이걸, 오마이보이로 변신한 까닭은?

    걸그룹 오마이걸이 만우절을 맞아 오마이보이로 컴백을 알려 화제다. 1일 0시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마이걸의 의 네 번째 미니 앨범 ‘Coloring Book’(컬러링북)의 수록곡 ‘퍼펙트 데이(PERFECT DAY)’의 안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마이걸 멤버들은 흰 제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걸크러쉬한 매력을 선보인다. 당당한 포즈와 도도한 눈빛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오마이걸의 모습은 그동안의 청순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이처럼 오마이걸이 오마이보이로 변신한 것은 만우절 이벤트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다. 앞서 지난해에도 오마이걸은 검은색 정장의 매니쉬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오마이보이로 변신한 바 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 멤버들 모두 컴백을 앞두고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매우 즐거워했다. 팬들에게 오랫동안 추억되고 특별한 기억에 남는 즐거운 이벤트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마이걸은 네 번째 미니 앨범 ‘Coloring Book’(컬러링북)을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사진·영상=OH MY GIR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브레이브걸스 유정, 고백송으로 귀여운 매력 발산

    브레이브걸스 유정, 고백송으로 귀여운 매력 발산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이 고백송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유정은 30일 브레이브걸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상 한 편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정은 “있잖아 내가 할 말이 있어. 있잖아 내가 너를 좋아해. 이만큼 이만큼 내가 너를 좋아해”라는 가사의 고백송을 부르며 귀여운 율동과 함께 애교를 부리는가 하면 그런 자신의 모습이 쑥스러웠는지 토하는 시늉을 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유정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애교 영상이어서 힘들었다. 어색했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7일 새 앨범 ‘롤린’(Rollin)으로 컴백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브레이브걸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롤린’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업템포의 EDM 음악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주위를 맴도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인다. 용감한형제를 필두로 브레이브 프로듀서 사단 차쿤, 투챔프, JS, MABOOS 등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영상팀 seoultv@seoul.co.kr
  • EXID, 신보 티저 공개..솔지 없다? ‘갑상선 치료’

    EXID, 신보 티저 공개..솔지 없다? ‘갑상선 치료’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돌아온다. 31일 0시,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낮보다는 밤’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하니, 정화, LE, 혜린은 컬러 슈트를 입고 4인 4색 매력을 뽐내고 있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표정과 다양한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ID의 신곡 컨셉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어 이후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단순한 장르적 변화를 넘어서 각 멤버들의 음악적 변화를 선보일 것이다. 멤버 솔지의 빈자리를 채우는 형태가 아닌, 변화를 통한 새로운 기대감에 초점을 맞춰 완성된 의미 있는 결과물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EXID는 오는 4월 10일 정오,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치료 받고 있는 멤버 솔지가 빠진 4인 체제로 컴백한다. 사진 =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대광 4월 5일 컴백, 신곡 ‘비처럼 fall in love’ 어떤 곡?

    홍대광 4월 5일 컴백, 신곡 ‘비처럼 fall in love’ 어떤 곡?

    가수 홍대광이 4월 5일 컴백한다. 30일 홍대광은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비처럼 fall in love’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며 1년 만의 컴백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대광은 타이틀곡 ‘비처럼 fall in love’라는 제목을 연상시키듯 우산을 쓰고 훈훈함을 물씬 풍기고 있다. 우수에 찬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은 아련함을 자아내며 감성을 자극한다. 홍대광의 새 미니앨범은 지난 2016년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홍대에 가면’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그간 홍대광은 발표한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따뜻한 감성과 부드러운 보이스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촉촉한 감성의 신곡 ‘비처럼 fall in love’로 그는 다시 한 번 여심 저격에 나설 예정이다. 더욱이 ‘고마워 내사랑’, ‘너랑’, ‘잘됐으면 좋겠다’, ‘홍대에 가면’ 등 꾸준히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으로 청취자들을 즐겁게 해준 만큼 이번 신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한편, 홍대광은 오는 4월 5일 타이틀곡 ‘비처럼 fall in love’를 포함한 네 번째 미니앨범을 첫 공개한다. 사진제공=이제컴퍼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청순미 가득…오마이걸 ‘컬러링북’ 뮤직비디오 티저

    청순미 가득…오마이걸 ‘컬러링북’ 뮤직비디오 티저

    걸그룹 오마이걸이 뮤직비디오 첫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29일 0시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컬러링북’(Coloring Book)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오마이걸 멤버들은 우주 속 낯선 공간을 배경으로 청순함이 돋보이는 화이트 프릴 원피스를 입고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감각적인 빠른 비트와 함께 “두 눈이 만나면 심장이 쿵”이라는 깜찍한 가사도 귀를 사로잡는다. 오마이걸의 신곡 ‘컬러링북’(Coloring Book)은 북유럽 스타일의 트랙 위에 에너지 넘치면서도 변화무쌍한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팝 댄스 곡이다. 봉숭아 컬러가 컬러링북에 물들듯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귀여운 가사로 담아냈다. 한편 오마이걸은 4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컬러링북’(Coloring Book)을 공개하고 다음 날인 4일 쇼케이스를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한다. 사진·영상=1theK (원더케이)/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프로야구] 돌아온 거포, 새출발 거물

    [프로야구] 돌아온 거포, 새출발 거물

    이대호, 日·美 거쳐 6년만에 국내 복귀 최형우, 3년 연속 3할-30홈런-100타점 몸값도 100억대… 자존심 대결 나설 듯 한화 김태균·두산 김재환도 거포 경쟁“내가 최고 타자다.” 오는 31일 개막하는 2017시즌 KBO리그는 화끈한 방망이 대결로 팬들의 시선을 시즌 내내 사로잡을 태세다. 한국 프로야구 최고 타자로 군림하다 일본과 미국 리그에 진출했던 ‘빅보이’ 이대호(35·롯데)가 6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와서다. 그의 ‘컴백’으로 국내 타격 부문 타이틀 경쟁은 물론 팀 순위에도 적잖은 변화를 예고했다. 이대호도 4년 150억원의 ‘초대박’을 터뜨리며 자유계약선수(FA) 신기원을 연 만큼 반드시 몸값을 해낸다는 각오여서 기대를 더한다. 이대호의 거센 바람에 맞설 선수로는 단연 최형우(34·KIA)가 꼽힌다. 이대호는 2010년 전대미문의 타격 7관왕(타율·최다안타·홈런·타점·득점·장타율·출루율)에 오른 한국의 대표 타자다. 9경기 연속 홈런이라는 역사적인 대기록까지 썼다. 이듬해에도 타율 .357에 27홈런 113타점으로 맹활약을 이어갔다. 타율과 최다안타(176개), 출루율(.433) 3관왕을 차지했다. 하지만 그해 거포 지표인 홈런(30개)과 타점(118개), 장타율(.617) 타이틀은 늦깎이 연습생 출신 최형우에게 돌아갔다. 당시 최형우는 ‘왼손 이대호’라는 말을 들으며 이대호의 대항마로서 타격 판도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점쳐졌다. 그러나 이대호가 떠난 2012년 최고 타자 자리를 매운 주인공은 박병호였다. LG에서 넥센으로 이적한 박병호는 ‘국민타자’ 이승엽(삼성)도 해내지 못한 국내 초유의 4년 연속 홈런왕과 타점왕을 동시에 달성하며 단숨에 최고 타자로 거듭났다. 하지만 최형우도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3할-30홈런-100타점을 달성하는 등 꾸준히 활약했다. 박병호가 메이저리그(미네소타) 진출로 빠진 지난해 그는 타율(.376), 타점(144개), 최다안타(195개) 등 5년 만에 3관왕으로 최고 타자로 우뚝 섰다. 아쉽게 투수 3관왕 니퍼트(두산)에 밀려 시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놓쳤지만 각종 상을 휩쓸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최형우는 지난겨울 ‘FA 시장’에서 막판 이대호에게 밀렸지만 사상 최초로 100억원을 돌파하며 삼성에서 KIA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KIA에서 새로 출발하는 최형우는 돌아온 이대호와 다시 최고타자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쩐의 전쟁’, ‘이적생 맞대결’로도 불리는 둘의 싸움은 올해 ‘흥행 몰이’에도 한몫을 해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이대호와 동갑내기인 한화 주포 김태균과 두산의 새 거포 김재환(29)도 최고 타자 경쟁에 뛰어들 기세다. 김태균은 지난해에도 타율 .365에 23홈런 136타점으로 꾸준히 이름값을 해 올해도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타율 .325에 37홈런(3위) 124타점의 놀라운 성적을 낸 김재환은 3개 차이로 놓친 홈런왕 타이틀을 올해 반드시 움켜쥔다는 각오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진구 “인간답지 않은 일 인간답게 하는 역 표현…영화표 값 아깝지 않은 배우 되고 싶어요”

    진구 “인간답지 않은 일 인간답게 하는 역 표현…영화표 값 아깝지 않은 배우 되고 싶어요”

    “원톱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요. 아직 100% 자신감이 없어 좀 민망할 것 같아요. 3~4년 정도 내공이 쌓이면 어른 냄새 나는, 표값이 아깝지 않은 배우가 돼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때라면 저 혼자 나오는 포스터도 찍어 보고 싶습니다.”●누군가의 이야기 연기해 관객 웃길 자신 없어 배우 진구(37)가 29일 개봉하는 범죄 오락물 ‘원라인’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연평해전’ 이후 2년 만이다. 그사이 안방극장에서 ‘태양의 후예’의 서대영 상사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기도 했고, 후속 드라마 ‘불야성’으로는 쓴맛을 보기도 했던 그다. 1990년대 중반을 배경으로 한 ‘원라인’에서는 일명 작업 대출 사기의 베테랑 장 과장을 연기한다. 사기에 재능이 있는 대학생 민재(임시완)를 발굴해 업계의 샛별로 키우는 역할이다. 신용등급이 낮은 서민을 울리는 저열한 사기는 치지 않는다는 원칙을 견지하는 인간적인 매력을 갖춘 캐릭터다. “양경모 감독님을 처음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니 저를 저보다 더 잘 알고 있다는 느낌이었어요. 함께하면 제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연기가 나오겠다 싶었죠. 감독님만 믿고 작품을 선택한 것은 봉준호 감독님의 ‘마더’, 조근현 감독님의 ‘26년’을 포함해 세 번째예요. 감독님 말씀을 좇아 평소 쓰는 말투와 동작들을 장 과장에 그대로 녹였는데 인간답지 않은 일을 인간답게 하는 재주가 있는 캐릭터가 잘 표현된 것 같아요.” 그간 묵직한 작품과 캐릭터를 주로 소화했다면 최근 밝은 터치의 작품도 조금씩 소화하고 있는 중이다. ‘원라인’도 무척 경쾌한 느낌인데, 진구는 코미디 연기는 아직 버겁다고 털어놨다. “데뷔 초 코미디 연기를 한 작품의 결과가 좋지 않아 자신감이 떨어진 것 같아요. 일상생활에서는 남들을 재미있게 할 자신이 있는데 누군가의 이야기를 연기해 관객들을 웃길 자신이 없어요.” 임시완과 처음 호흡을 맞춘 그는 피규어, 만화책, 애니메이션, 블록버스터 영화를 좋아하는 등 둘 다 소년 취향이라 이야기가 잘 통했다며 웃었다. “시완이를 보면 제 옛날 생각이 나더라고요. 무모할 정도로 대본을 연구하며 자신을 혹사해요. 즐기면서 하는 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좋은 것 같다고 이야기해 줬어요.” ●낮은 계단으로 천천히 주변 구경하며 오를 것 그런 조언을 해줄 수 있었던 것은 그런 과정을 거쳤기 때문이다. “신인 시절 2년 정도 조바심을 내며 오디션만 70~80번 봤어요. 모두 떨어졌죠. 자포자기 심정으로 도전했다가 붙은 게 ‘비열한 거리’였어요. 밤새도록 캐릭터를 연구해 가면 늘 혼났어요. 비우는 게 좋다는 것을 알게 됐죠. 연기하며 감독님에게 욕먹은 작품은 그때가 마지막이었어요. 사실 지금도 100% 즐기지는 못해요. 그래도 ‘마더’ 때부터는 어느 정도 비우게 됐던 것 같아요. 감독님을 밑고 모든 것을 맡겼더니 숙제를 해가지 않았는데도 성적은 쑥쑥 올라가는 느낌이랄까요.” 드라마 ‘올인’에서 이병헌 아역으로 덜컥 데뷔한 뒤 벌써 연기 생활 15년째. 단역과 조연을 거쳐 주연 반열에 올랐지만 화면의 정중앙보다는 주인공 옆에 서는 게 익숙하다. 하지만 급할 게 없다고 했다. “데뷔 시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높고 좋은 위치에 올라와 있는 것은 확실해요. 천천히 낮은 계단으로 올라왔는데 이 정도까지 왔죠. 앞으로도 천천히 천천히 주변 구경을 하며 올라가려고요.”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영상] 화보 버금가는 걸스데이 4인 4색 포토타임

    [영상] 화보 버금가는 걸스데이 4인 4색 포토타임

    걸그룹 걸스데이의 컴백 쇼케이스가 지난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걸스데이 멤버들(혜리, 민아, 유라, 소진)은 신곡 무대와 기자간담회를 마친 후 포토타임을 통해 각선미를 강조한 포즈와 다양한 표정으로 각자가 가진 매력을 한껏 뽐냈다.한편 걸스데이가 이번에 발매한 다섯번째 미니앨범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5’(GIRL’S DAY EVERYDAY #5)는 ‘링마벨’(Ring My Bell)이 수록된 정규 2집에 이어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긴 공백기 동안 멤버 걸스데이는 드라마와 예능 출연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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