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컴백
    2026-07-04
    검색기록 지우기
  • 조우
    2026-07-04
    검색기록 지우기
  • 출전
    2026-07-04
    검색기록 지우기
  • 구원
    2026-07-04
    검색기록 지우기
  • 치상
    2026-07-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111
  • 사표, 사퇴, 압수수색…公기관장 물갈이 서막

    사표, 사퇴, 압수수색…公기관장 물갈이 서막

    박근혜 정부 시절 임명된 공공기관장들에 대한 본격적인 물갈이가 시작됐다. 검찰이 공공기관에 대한 수사에 나서면서 각종 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거나 후임자가 정해지지 않아 어정쩡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던 공공기관장들이 줄줄이 물러나고 있다.이승훈(왼쪽)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20일 사표를 제출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장으로는 처음이다. 경찰청 산하 공공기관인 도로교통공단 신용선(오른쪽) 이사장도 이날 사퇴했다. 앞서 지난 7일에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장으로는 처음으로 ‘친박(친박근혜) 3선 의원’ 출신인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사표를 냈다. 기획재정부와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35개 공기업과 89개 준정부기관 중 이날 줄사퇴로 기관장이 공석인 곳은 11곳으로 늘어났다. 도로공사, 가스공사, 교통공단 등과 함께 지난해 12월 문형표 전 이사장이 구속된 국민연금공단, 지난 4월 서종대 전 원장이 해임된 한국감정원, 김용진 전 사장이 기재부 2차관으로 컴백한 한국동서발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시청자미디어재단, 영화진흥위원회,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다. 또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7곳은 이미 임기가 끝났지만 후임 기관장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이와 더불어 하반기 중 임기가 끝나는 기관장도 22명이다. 가스공사 이 사장은 경제학자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시절이던 2015년 7월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6월 말까지다. 이 사장은 최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으로부터 ‘공공기관 적폐 기관장 10인’ 중 한 명으로 꼽히며 사임 압박을 받아 왔다. 가스공사가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미흡’(D) 등급을 받은 데다 박근혜 정부 시절 노조의 동의 없이 성과연봉제를 강행했다는 이유다. 검찰은 또 다른 산업부 산하 공기업인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채용 과정 비리 의혹과 관련해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의 부적절한 개입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충북 음성군 혁신도시의 공사 본부를 이날 압수수색했다. 박 사장 관사와 자택, 사무실, 승용차에 대한 압수수색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2015~2016년 가스안전공사 사원 공채 과정에서 최종 면접자 순위가 조작된 사실을 파악, 최근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스안전공사 공채 1기 출신인 박 사장의 임기는 내년 12월까지다. 후임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 신용선 이사장이 자진 사퇴한 것도 공공기관 물갈이가 본격화됐음을 말해 준다. 신 이사장은 지난 5월에 임기가 끝났지만 신임 이사장이 정해지지 않아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해 계속 자리를 유지해 왔다. 김학송 전 사장과 마찬가지로 경영평가에서는 ‘우수’(A) 등급을 받았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명불허전’ 김남길X김아중, 맥 짚는 모습만 봐도 ‘코믹 폭발’

    ‘명불허전’ 김남길X김아중, 맥 짚는 모습만 봐도 ‘코믹 폭발’

    ‘비밀의 숲’ 후속으로 오는 8월 12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명불허전’ 측이 김남길과 김아중의 커플 케미가 돋보이는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명불허전’은 침을 든 조선 최고의 한의사 허임(김남길 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흉부외과의 최연경(김아중)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왕복 메디활극.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김남길과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 연기를 선보이는 김아중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길과 김아중은 각각 침통 하나 들고 4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서울에 불시착한 조선 의원 허임과 치명적 매력에 반박불가 수술 실력을 겸비한 걸크러쉬 외과 의사 최연경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비주얼부터 극과 극을 달리는 능청스런 조선 의원 김남길과 유아독존 외과 여신 김아중의 신묘한 만남은 궁금증을 자극하는 동시에 드라마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높인다. 해당 장면은 21세기 서울로 날아온 조선 최고의 침의, 허임이 외과의사 최연경의 맥을 짚는 장면. 조선 혜민서 차림으로 느닷없이 나타나 손목의 맥을 짚는 허임을 살벌하게 바라보는 최연경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런 그녀의 맥에서 기묘함을 느끼는 허임의 능청스런 표정 역시 웃음을 자아낸다. ‘명불허전’ 제작진은 “설명이 필요 없는 두 배우 김남길, 김아중의 만남이 불러일으키는 연기 시너지는 상상 이상이다. 준비가 철저한 두 배우이기에 흥미로운 캐릭터를 보다 입체적이고 맛깔스럽게 살려낸다”며 “제목처럼 ‘명불허전’ 연기력을 보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김남길과 김아중의 연기와 호흡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오는 8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자친구 8월 1일 컴백, 2017 썸머쏭 탄생이 기대되는 이유

    여자친구 8월 1일 컴백, 2017 썸머쏭 탄생이 기대되는 이유

    그룹 여자친구가 오는 8월 1일 컴백한다. 20일 여자친구는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페러럴(PARALLL)’과 발매일인 2017.08.01 18:00PM이 담긴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여자친구의 컴백은 지난 3월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ning)’ 이후 5개월 만이다. 특유의 건강하고 청량한 매력과 트레이드마크인 파워풀한 칼군무로 ‘파워 청순’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여름과 최고의 궁합을 보여준 여자친구가 또 한 번 여름을 맞아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여자친구는 2015년 7월 ‘오늘부터 우리는’과 2016년 7월 ‘너 그리고 나’를 히트를 시킨 만큼 2017년 썸머송 탄생을 기대케 한다. 여자친구는 데뷔 초부터 스토리텔링이 담긴 탄탄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여섯 소녀들의 성장 스토리가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성공, 걸그룹의 올바른 성장사를 통해 국민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핑거팁’까지 연타석 흥행을 기록하며 ‘갓자친구’라는 수식어를 얻은 여자친구가 이번 새 미니앨범 ‘페러럴(PARALLEL)’을 통해서는 어떤 기록을 세울지 가요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제공=쏘스뮤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엑소 컴백 기념…이화여대 교수님들의 ‘으르렁’ 공연 재조명

    엑소 컴백 기념…이화여대 교수님들의 ‘으르렁’ 공연 재조명

    이화여대 남성교수중창단의 ‘으르렁’ 공연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측은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화의 엑소 - 남성교수중창단’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2014년 2월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입학식의 축하 공연 일부를 편집한 것으로, 아이돌 그룹 엑소의 컴백을 기념해 공개된 것이다.영상에는 남성 교수 9명(이상돈, 이형준, 고광석, 황규호, 박승수, 장윤재, 김동근, 박신화, 채기준)이 엑소의 히트곡 ‘으르렁’을 개사한 곡을 열창하며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다소 어색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이들의 모습은 학생들을 향한 애정을 엿보게 한다. 사진·영상=ewhauni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윤아, 슬립만 입고 파격 란제리 화보 ‘윤아에게 이런 면이?’

    윤아, 슬립만 입고 파격 란제리 화보 ‘윤아에게 이런 면이?’

    소녀시대 윤아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됐다. 윤아는 과거 한 화보를 통해 성숙미를 한껏 드러냈다. 고혹과 청순을 넘나드는 윤아의 여성스러운 매력이 가득 담겼다. 특히 파자마 팬츠와 로브 가운, 레이스 캐미솔, 슬립 드레스, 시스루 톱 등 패션계 최신 트렌드인 란제리 룩을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윤아 파격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 “윤아가 이런 화보를?”, “섹시하면서 청순하네”, “소녀시대 컴백 기대된다”, “섹시 청순미란 윤아를 두고 하는 말인 듯”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속한 걸그룹 소녀시대는 오는 8월 데뷔 10주년을 맞아 컴백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이스트 W 최민기·김종현·강동호, 과거 프로필 보니..귀여움 폭발

    뉴이스트 W 최민기·김종현·강동호, 과거 프로필 보니..귀여움 폭발

    그룹 뉴이스트 W 멤버들의 과거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 대표 한성수의 인스타그램에는 그룹 뉴이스트 W 멤버들의 과거 프로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멤버들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프로필에는 생일, 키, 몸무게, 특기, 좋아하는 가수, 좋아하는 배우, 혈액형이 적혀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진짜 너무 귀여워ㅠㅠ 감사해요 성수님”, “보스님 오늘도 돈길만 걷자”, “어쩜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완성형이지”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뉴이스트는 최근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에 합류한 멤버 황민현을 제외하고 뉴이스트 W로 하반기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컬투쇼’ 지코, 심사했던 슬리피와 인증샷 “처음엔 부담됐다”

    ‘컬투쇼’ 지코, 심사했던 슬리피와 인증샷 “처음엔 부담됐다”

    ‘컬투쇼’ 지코와 슬리피가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1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컬투쇼는 지코와 슬리피의 친목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지코와 슬리피는 스웩 넘치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몸에 언뜻 보이는 문신이 인상적이다. 지코와 슬리피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Mnet ‘쇼미더머니6’에서 각자 프로듀서와 참가자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1차 예선에선 지코가 슬리피를 심사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지코는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Televison’으로 가요계에 컴백해 음악 차트를 점령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블로, 하이그라운드 대표직 사퇴 “에픽하이 컴백 준비 중”

    타블로, 하이그라운드 대표직 사퇴 “에픽하이 컴백 준비 중”

    힙합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37·본명 이선웅)가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하이그라운드’(HIGH GROUND)의 대표직에서 사퇴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타블로는 현재 에픽하이의 새 앨범 작업과 함께 컴백을 준비 중”이라며 “대표 직함은 내려놓지만, 선배로서 하이그라운드 소속 뮤지션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이그라운드는 레이블과 소속 아티스트들은 그대로 유지되며, YG의 전문 인력이 투입돼 더욱 활발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하이그라운드는 타블로가 주축이 돼 2015년 설립한 레이블이다. 언더그라운드, 오버그라운드 구분 없이 높은 퀄리티의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뜻에서 출범했다. 혁오밴드를 가장 먼저 영입했고 검정치마, 코드쿤스트 등 기존 밴드 외에도 밀릭, 펀치넬로, 오프온오프, 인크레더블 등 신인을 발굴하는 데 힘써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컴백, 선주문량만 80만장 돌파 ‘코코밥은 어떤 곡?’

    엑소 컴백, 선주문량만 80만장 돌파 ‘코코밥은 어떤 곡?’

    엑소 컴백에 정규 4집 앨범 ‘THE WAR’ 선 주문량이 80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발매한 정규 3집 앨범 ‘EX’ACT‘로 세운 66만장의 선 주문량 기록을 넘어선 수치다. 19일 발매되는 ’THE WAR‘는 80만 7천235장의 선주문 수량을 올리며 엑소 앨범 사상 최다 수치를 달성했다. 앞서 엑소는 정규 1, 2, 3집 모두 앨범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며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에 이번 앨범 또한 100만장을 넘어서며 ’쿼드러플 밀리언셀러‘라는 새로운 기록을 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엑소의 정규 4집 타이틀곡 ’코코밥‘은 레게팝 장르의 곡으로 서로 눈치 보지 말고 몸이 움직이는 대로 춤추며 함께 하자는 내용을 가사로 담았다. 한편 엑소는 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프로그램에 잇달아 출연해 ’코코밥‘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탁재훈 필요한 분 전화, 직접 받아요” 번호 공개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탁재훈 필요한 분 전화, 직접 받아요” 번호 공개

    컨츄리꼬꼬 탁재훈이 7년 만에 복귀하는 신정환의 새 프로그램 ‘악마의 재능기부’ 홍보에 나섰다. 탁재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마의 재능 기부. 안녕하세요. 신정환 탁재훈 저희 재능이 필요한 분은 전화 주세요. 7월 17일 20시부터 22시까지 직접 받아요. 많은 홍보 부탁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수트를 입고 전단지를 들고 있는 신정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단지에는 신정환, 탁재훈의 얼굴과 함께 ‘각종행사 완전 공짜! 부르면 갑니다. 각종 행사 진행 및 공연 무료 재능 기부. 전화주세요(직접 받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원정도박 사건과 뎅기열 사기극으로 물의를 빚고 연예계에서 잠정 은퇴해 싱가폴에서 살다 7년 만에 컴백을 알렸다. 신정환이 복귀할 Mnet의 새 예능 프로그램은 초심 소환 프로젝트 콘셉트로, 신정환과 탁재훈이 자신들이 지닌 재능을 홍보하고 직접 섭외 전화를 받아 부르는 곳은 어디든 찾아가 봉인했던 재능을 쏟아 붓는 형식이다. 정확한 편성과 제목은 미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훈아, 새 앨범 ‘Dream Again’ 공개 “죽기 전 죽을 만큼 꿈을 피우겠네”

    나훈아, 새 앨범 ‘Dream Again’ 공개 “죽기 전 죽을 만큼 꿈을 피우겠네”

    가수 나훈아가 11년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했다. 17일 나훈아는 새 앨범 ‘Dream Again’을 발표했다. 앨범에는 타이틀 곡 ‘남자의 인생’을 포함해 7곡이 수록됐다. 소속사는 “다양한 리듬과 색깔의 곡들로 그동안 나훈아 씨가 가슴에 담은 꿈들을 세상에 꺼내놓았다”며 “이런저런 이유로 마음이 다치고 지친 국민의 마음이 치유될 수 있는 음악임을 자부한다”고 소개했다. 소속사 윤중민 대표는 앨범 발표에 앞서 보도자료를 통해 나훈아가 그간 무대에 서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나훈아 씨가 갑자기 관객 앞에 서는 것이 두려워졌고 마이크를 잡기가 힘들다고 했다”며 “가수는 꿈을 파는 사람인데 꿈이 고갈되어가는 것을 느끼는 순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꿈을 찾아 떠나려 한다며 세상 여기저기를 다녔다”고 전했다. 또 나훈아가 다시 음악 인생을 시작하면서 자신에게 “죽기 전에 죽을 만큼 꿈을 피우겠네”란 말을 했다고도 덧붙였다. 나훈아는 앨범 발표와 함께 공연 소식도 전했다. 그는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을 시작으로 24~2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2월 15~17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티켓은 오는 9월 5일 낮 12시부터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뉴이스트 측 “25일 음원 기습 발표, 팬들 위한 곡”

    뉴이스트 측 “25일 음원 기습 발표, 팬들 위한 곡”

    그룹 뉴이스트가 오는 25일 신곡을 기습 발표한다. 1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황민현을 제외한 뉴이스트가 오는 25일 스페셜 싱글 곡을 발매한다”며 “자신들을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한 곡”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뉴이스트가 정식 앨범을 발매하기에 앞서 공개되는 곡이다. 그러나 이 곡으로 방송 활동을 진행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최민기, 김종현, 황민현, 강동호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 인기를 얻으며 뉴이스트의 곡들이 각종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을 한 바 있다. 이에 이들이 올 하반기로 예정된 컴백에 앞서 어떤 곡을 선보일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뉴이스트 공식 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컴백 D-2 정용화,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공개 ‘여자여자해’

    컴백 D-2 정용화,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공개 ‘여자여자해’

    컴백을 이틀 앞둔 싱어송라이터 정용화가 신곡 ‘여자여자해’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정용화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7일 0시 공식 티저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두 디스터브(DO DISTURB)’ 타이틀곡 ‘여자여자해(That Girl)’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용화는 붉은색 재킷을 걸친 채 떨어지는 꽃가루를 맞으며 훈훈한 비주얼로 등장한다. 화면이 바뀌자 정용화는 미러볼 가득한 무대를 배경으로 펑키한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며 타이틀곡 ‘여자여자해’의 노래와 안무 일부를 공개했다. 악기를 내려놓고 ‘흥용화’로 변신한 정용화의 모습에 신곡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신곡 ‘여자여자해’는 펑키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팝 곡으로, 칵테일 한 잔을 마시고 몸을 흔드는 것 같은 리드미컬한 전개가 이어진다. 피처링에 참여한 로꼬의 담백한 랩과 정용화의 그루브감 넘치는 보컬이 어우러져 여름에 듣기 좋은 흥겨운 곡을 만들어냈다. 미니 1집 ‘두 디스터브’에는 타이틀 곡 ‘여자여자해’ 외에도 경쾌한 미디엄 템포의 곡 ‘딱 붙어(Closer)’, 중독성 강한 딥하우스 ‘패스워드(Password)’, 서정적이고 차분한 멜로디의 ‘네비게이션(Navigation)’, 90년대 R&B 발라드 감성을 재현한 ‘대답하지 마(Not Anymore)’, 잔잔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드 ‘널 잊는 시간 속(Lost in Time)’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자작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정용화의 넓은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용화의 새 앨범 ‘두 디스터브’의 전곡 음원은 1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명불허전’ 김남길, 40초 티저 빵 터졌다 ‘비장美에서 멍뭉美까지’

    ‘명불허전’ 김남길, 40초 티저 빵 터졌다 ‘비장美에서 멍뭉美까지’

    ‘명불허전’ 김남길의 ‘핵웃음’ 장착한 캐릭터 티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밀의 숲’ 후속으로 오는 8월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명불허전’(연출 홍종찬, 극본 김은희, 제작 본팩토리) 측이 14일 tvN과 네이버TV (http://tv.naver.com/v/1861772)를 통해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김남길의 반전 매력을 담아낸 캐릭터 티저를 공개하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짧은 티저 만으로도 대체불가 매력을 발산하는 김남길의 차진 연기가 ‘꿀잼’의 시작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명불허전’은 침을 든 조선 최고의 한의사 허임(김남길 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외과의 연경(김아중 분)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왕복 메디활극이다.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대체불가의 배우 김남길과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 연기를 선보이는 김아중의 만남만으로도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공개된 캐릭터 티저는 궁의 지붕위에 올라앉아 비장한 표정으로 천천히 눈을 뜨는 김남길의 카리스마로 시작한다. “소신 허임, 전하의 옥체를 보필하기 위해 반드시 돌아가겠나이다”라는 비장한 대사에 어우러진 김남길의 압도적 연기에 빠져 들어갈 즈음, 진중한 표정은 어느덧 ‘허무룩’ 모드로 돌변한다. 울먹울먹한 표정으로 침통을 손에 들고 “나 돌아갈래~”라고 울부짖는 김남길과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못 볼 광경을 봤다는 듯 경찰에 신고하는 경비들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반전 웃음을 선사한다. 이어진 장면에서 문화재 무단 침입 난동자 검거라는 뉴스자막과 함께 ‘본인이 조선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라는 앵커의 멘트가 큰 웃음을 유발한다. 여기에 김남길의 기행 아닌 기행을 뉴스로 접하며 웃음 짓는 김아중의 모습까지 이어지며 예측불가한 역대급 ‘꿀잼’스토리가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능청스런 웃음과 진지함을 오가며 묵직한 무게감을 발산하는 김남길의 존재감은 4년만의 컴백을 향한 기대를 높인다. 표정만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함축시켜 드러내는 김아중과의 반전 케미와 시너지가 만들어낼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조선왕복 메디활극이 어떻게 전개될지도 관심사다. 김남길이 연기할 허임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허임은 ‘동의보감’을 집필한 허준과 동시대에 살며 한의학의 황금기였던 17세기 조선 침구 의학 발전을 이끌었던 실존 인물로,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지면서 전후무후 역대급 캐릭터가 탄생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비주얼에 명민한 두뇌를 가진 ‘침섹남’이자 신이 내린 침술을 지녔지만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삐뚤어진 인물이다. 낮에는 개념탑재 의원 행세를 하지만 밤이면 비밀 왕진을 다니며 재물을 모으는 이중생활을 하던 중 죽을 위기에 처한 순간 400년 후의 서울 한복판에 떨어지며 좌충우돌 메디활극이 시작된다. 침통 하나 들고 서울 땅에 떨어진 허임을 생생하게 살려낼 김남길의 연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명불허전’ 제작진은 “짧은 대사 하나도 맛깔스럽게 살리는 김남길의 연기가 압권이다. 침통 하나 들고 21세기 서울에 불시착한 조선의원 허임의 활약이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올 여름 유쾌하고 신통한 드라마가 탄생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명불허전’은 조선 최고의 침술가로 불렸던 실존인물 허임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한 참신한 이야기로 올 여름 시청자를 찾는다. 가까이 하기에 달라도 너무 다른 극과 극 의학남녀의 좌충우돌 만남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토, 일요일 밤 9시 ‘비밀의 숲’ 후속으로 오는 8월 tvN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N ‘명불허전’ 티저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 이효리 “핑클 비주얼 담당? 당시는 성유리, 지금은 나”

    해피투게더 이효리 “핑클 비주얼 담당? 당시는 성유리, 지금은 나”

    조동아리와 이효리가 토크와 꽁트를 비롯해 게임까지 섭렵하며 지난 주에 이어 또 한번 레전드급 웃음을 만들어냈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13일 방송은 1부 ‘해투동’의 ‘해투스타K 2탄’과 2부 ‘전설의 조동아리’의 ‘마음의 소리’, ‘여걸식스’ 코너로 꾸며졌다. 이 가운데 ‘해투동-해투스타K 2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일명 ‘미스틱 사단’으로 불리는 윤종신-조정치-에디킴-장재인-박재정-자이언트핑크가 출연해 귀호강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고, ‘전설의 조동아리’ 역시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4년 만에 연예계에 화려하게 컴백한 섹시디바 이효리가 출연해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이날 ‘마음의 소리’ 코너에서는 조동아리를 쥐락펴락하는 이효리의 솔직한 입담이 빛을 발했다. ‘마음의 소리’는 출연진들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양자택일 토크와 출연진들이 서로를 향한 솔직한 마음을 익명의 댓글로 표현하는 두 가지 형식으로 진행됐는데, 이중 이효리가 양쪽 모두에서 맹활약을 펼친 것. 이효리는 ‘더 좋았던 해투 MC는? 신동엽 vs 유재석’이라는 질문에 유재석을 선택, ‘다시 태어나도 이상순과 결혼한다? Yes vs No’라는 질문 ‘Yes’를 고르기도 했는데 고민을 하기는커녕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답변을 내놓는 쿨함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핑클의 비주얼 담당은? 효리 vs 유리’라는 질문에 “유리 였다”고 밝힌 뒤 “지금은 나”라고 덧붙이며 깨알 같은 자신감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더욱이 이효리는 자신의 생각보다 낮은 질문 수위에 “아니 이게 다야?”라며 으스대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과거 75kg 나갔다는 박보람, 놀라운 다이어트 비결은?

    과거 75kg 나갔다는 박보람, 놀라운 다이어트 비결은?

    가수 박보람의 몸매유지 비결이 재조명되고 있다. 13일 박보람은 두 번째 미니앨범 ‘오렌지 문’(ORANGE MOON)을 발매했다. 그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음감회를 진행했다. 그는 “이번 컴백 준비를 하며 다이어트를 해 3~4kg을 더 뺐다. 안무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과거 박보람은 혹독한 다이어트를 성공해 화제가 된 것이 재조명됐다.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했던 그는 당시 몸무게가 75kg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람은 다이어트 비결로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꼽았다. 그는 킥복싱, 크로스핏 등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를 병행했다. 아침에는 토마토 1개와 고구마, 닭가슴살 한 조각, 점심에는 닭가슴살 샐러드와 다이어트 음료를, 저녁에는 바나나 1개와 달걀 흰자 2개, 노른자 1개, 호두 3개로 끼니를 대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결과 박보람은 30kg 감량에 성공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B.A.P “한류 선배 빅뱅 존경”

    B.A.P “한류 선배 빅뱅 존경”

    “한류를 큰 브랜드로 키워주신 선배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돼 영광입니다.”(용국) “특히 빅뱅 선배님들 존경해요.”(대현)국내를 넘어 중화권과 유럽과 중남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 그룹 B.A.P가 지난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AWE)에서 열리는 2017 홍콩 한류박람회(KBEE)의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B.A.P는 12일 인터뷰에서 “품질 좋은 한국 화장품 등 K 뷰티가 널리 소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르면 다음달, 늦어도 9월 컴백 예정인 B.A.P는 타이틀 곡을 확정 짓고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블랙, 레드 등 컬러 시리즈의 앨범으로 활동해온 B.A.P는 새 앨범의 콘셉트가 “여름에 어울리는 색깔”이라고 귀띔했다. 다음은 B.A.P와의 일문일답. -홍콩에서 특히 인기가 많다고 들었다. 한류박람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소감은. (용국)영광이다. 한류가 이렇게 큰 브랜드로 성장할 때까지 가수 선배들의 노고와 노력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선배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저희도 대한민국 기업들의 홍콩에 진출하고 해외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박람회에서 화장품, 식품, 게임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와 소비재 상품이 전시되고 있다. 어떤 상품을 홍콩 팬들에게 추천하고 싶나. (힘찬)K 뷰티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들었다. 특히 스킨, 로션 상품이 좋아서 저도 사용하고 있는데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용국)아이돌의 화장법을 따라하는 케이팝 메이크업이 해외 친구들한테 각광받는다고 들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이 소개되길 바란다.-한류가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 (영재)한국 경제가 발전하려면 중화권 기업과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중소기업이 중화권에 진출하는 데 있어서 한류 덕분에 접근성이 좋아지고 있다. 한류 아티스트로서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뿌듯하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과 한국 기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대현)아이돌처럼 음악 하는 가수들은 팬층이 어리고 젊다. 어린 친구들은 중소기업에 대해 잘 모를 수 있는데, 저희와 함께 해외의 젊은 팬들이 한국 중소기업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것 같다. -존경하거나 닮고 싶은 한류스타는. (대현)정말 많다. 저희가 이번에 한류박람회에 좋은 취지로 함께할 수 있었던 것도 선배들이 만든 한류가 있어 가능했다. 정용화 선배님도 그렇고 해외에서 많은 선배들이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계신다. 어렵지만 한 분만 꼽자면 빅뱅 선배님들을 좋아한다. -해외에서의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은 (용국) 저희가 매년 해외투어를 진행한다. 한국어로 된 노래나 한국에서 발매된 앨범의 타이틀 곡, 수록 곡 모두 한국어로 공연하는데 해외 팬들이 모두 알아듣고 따라 부르신다. 매번 그게 정말 신기하다. 점점 더 많이 찾아와주시고 투어를 하는 나라와 도시도 늘고 있다. 한류가 굉장히 많이 커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광고 모델을 하고 싶은 한류 상품이 있다면. (영재)불러만 주신다면 무엇이든 하고 싶다. 앞으로 그럴 기회가 많이 있지 않을까.(웃음) -새 앨범의 콘셉트는. (힘찬)컬러 시리즈의 앨범을 계속 진행 중이다. 올여름 8~9월쯤 컴백할 예정이다. 오늘 처음 말씀드리는데 타이틀 곡도 이미 정해졌다. 여름과 어울리는 색을 콘셉트로 활동하게 될 것 같다. 홍콩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소녀시대 등 빌보드 ‘위대한 걸그룹 송 100’

    소녀시대 등 빌보드 ‘위대한 걸그룹 송 100’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이 미국 빌보드닷컴이 최근 발표한 ‘위대한 역대 걸그룹 송 100’에 포함됐다. 객관적인 빌보드 차트 성적을 반영해 산출한 게 아니라 빌보드 스태프들이 자체 선정한 결과이긴 하나 한국 걸그룹의 위상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녀시대가 부른 ‘아이 갓 어 보이’(2012)가 한국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인 21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수년 동안 한국 걸그룹을 지배했을 뿐만 아니라 1위 히트곡을 연속적으로 내놓으며 시대정신을 보여 줬다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소녀시대를 소개했다.소녀시대는 다음달 정규 6집 앨범을 발표하며 컴백할 계획이다. 케이팝 초창기 장기간 미국 투어를 하며 현지 시장을 개척했던 원더걸스의 ‘노바디’(2008)가 43위를 차지했다. 또 f(x)의 ‘첫 사랑니’(2013)와 레드벨벳의 ‘덤 덤’(2015)이 각각 59위와 70위로 뒤를 이었다. 케이팝 걸그룹 1세대인 핑클이 부른 ‘나우’(2000)가 88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1위는 1960년대 미국 걸그룹 더 로네츠가 부른 ‘비 마이 베이비’(1963)가 차지했다. 또한 1990년대 폭발적 인기를 누린 TLC의 ‘크립’(1994), 더 셔를스의 고전 ‘윌 유 스틸 러브 미 투마로’(1961), 더 슈프림스의 명곡 ‘웨어 디드 아우어 러브 고?’(1964) , 영국의 스파이스 걸스의 ‘워너비’(1996)가 2~5위로 뒤를 이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은혁, 손하트와 함께 전역 소감 “오늘이 올거라고 상상도 못했다..울컥”

    은혁, 손하트와 함께 전역 소감 “오늘이 올거라고 상상도 못했다..울컥”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전역 소감을 전했다. 은혁은 12일 오전 강원도 원주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만기 전역했다. 팬들의 환영 속 전역식을 마친 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역 소감을 썼다. “오늘이 올 거라고 상상도 못 했는데...아직도 실감이 안 납니다”라고 말문을 연 은혁은 “정말 많은 분들이 현장에 와 주셔서 감동 받아 그만 울컥했습니다. 1년 9개월 동안 곰신 신고 기다리다가 또 밤 새 위병소 앞에서 기다려주신 우리 엘프들!!! 제가 정말정말 사랑하고!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은혁은 “이제 우리는 꽃길만 걸어가는 걸로! 오래 기다려주신 여러분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 여러분은 이제 즐기기만 하십시오! 세계 각지에서 제 전역을 축하해주러 와주신 우리 전 세계 엘프들! 다시 한 번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아침 일찍 나오셔서 좋은 기사 많이 써 주신 기자님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십시오!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날 은혁의 전역 현장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신동이 함께 했다. 은혁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월 컴백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명불허전’ 김아중, 극과극 반전 매력 ‘시크 의사→섹시 클럽녀’

    ‘명불허전’ 김아중, 극과극 반전 매력 ‘시크 의사→섹시 클럽녀’

    조선왕복 메디활극 ‘명불허전’ 김아중이 극과극 반전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tvN 새 토일드라마 ‘명불허전’(연출 홍종찬, 극본 김은희, 제작 본팩토리) 측은 12일 김아중의 캐릭터 매력이 돋보이는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명불허전’은 침을 든 조선 최고의 한의사 허임(김남길 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외과의 연경(김아중 분)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왕복 메디활극.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김남길과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력과 매력을 발산하는 대체불가 여배우 김아중의 만남만으로도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아중이 연기하는 최연경은 차가운 외면 속 비밀을 품은 흉부외과 의사로, 남심(男心)넘어 여심(女心)까지 사로잡는 치명적 매력에 반박불가 수술 실력까지 겸비한 ‘탈인간계’ 스펙녀다. 열정은 수술방에서 불태우고 클럽에서 춤추며 힐링하는 ‘트랜스포머급’ 반전 매력의 소유자. 선배들 줄줄이 기죽이는 실력에 까칠한 말투까지 장착한 차원이 다른 ‘걸크러쉬’ 대표주자다. 한의사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한의학 불신론자인 최연경 앞에 조선에서 온 침술의 달인 허임이 나타나면서, 400년의 시간을 뛰어넘는 조선왕복 메디활극을 펼치게 되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시크부터 섹시까지 극강의 반전美로 시선을 강탈한다. 의사가운을 입은 김아중은 특유의 시크한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고 있다. 클럽에 들어선 ‘핫’한 초미니 차림의 압도적 비주얼은 그가 연기할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흰 가운을 걸친 김아중은 이지적인 비주얼에 더해 차갑고 강단 있는 눈빛을 빛내며 완벽한 캐릭터 몰입도를 선사한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클럽에 들어선 김아중은 1인2역을 의심할 정도로 확 달라진 비주얼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바디라인을 드러내는 초강력 섹시 패션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심상치 않은 최연경의 매력에 벌써부터 빠져들게 한다.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는 김남길, 김아중이 보여줄 연기 시너지와 케미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능청스러운 연기로 조선에서 온 침의 허임을 연기할 김남길과 한의학 불신론자에 까칠한 외과여신 최연경으로 분하는 김아중의 티격태격 극과 극 케미가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특히, 한의학과 현대의학의 차이만큼 달라고 너무 다른 두 사람이 400년의 시간을 뛰어 조선과 서울을 넘나들며 펼치는 에피소드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짜릿한 꿀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명불허전’ 관계자는 “역시 설명이 필요 없는 배우다. 극강의 캐릭터 몰입도로 촬영장을 이끌고 있다. 벌써부터 완벽한 시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김남길-김아중 커플의 ‘명불허전’ 연기 케미 또한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왕복 메디활극 ‘명불허전’은 조선 최고의 침술가로 불렸던 실존인물 허임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한 참신한 이야기로 올 여름 시청자를 찾는다. 가까이 하기에 달라도 너무 다른 극과 극 의학남녀의 좌충우돌 만남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토, 일요일 밤 9시 ‘비밀의 숲’ 후속으로 오는 8월 12일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