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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부산을 물들이는 따뜻한 선율”…‘상생영수증 콘서트 in 부산’ 25·26일 개최

    “가을 부산을 물들이는 따뜻한 선율”…‘상생영수증 콘서트 in 부산’ 25·26일 개최

    부산 화명생태공원의 특별한 음악 축제25일 YB 김연우 박정현 서문탁 데이브레이크26일 소향 린 케이윌 케이시 이무진‘소비와 음악이 만나’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상생 영수증 콘서트 in 부산’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중소상공업체에서 발생하는 소비가 곧 문화 참여로 이어지는 전국 유일의 상생형 콘서트로 주목받고 있다. 총연출을 맡은 공공문화연구소 김보성 감독은 “소상공인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아티스트분들께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서 “최상의 공연 환경을 조성해 아티스트와 관객들이 서로 깊이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25일에는 ▲에너지 넘치는 록밴드 와이비(YB) ▲명품 보컬리스트 김연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아 온 박정현 ▲여성 락 보컬의 전설 서문탁 ▲음악으로 행복을 주는 데이브레이크가 무대에 오른다. 26일에는 ▲천상의 목소리 소향 ▲감성 발라드 여왕 린 ▲감성 발라드의 왕자 케이윌 ▲차세대 발라드 여왕 케이시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주목받는 이무진이 출연해 공연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신문사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호반그룹과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소비와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문화 확산을 동시에 추구하는 축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 화명생태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상생 영수증 콘서트 in 부산’은 부산 지역 소상공업체에서의 결제 영수증(1인당 누적 10만원 이상)을 공연 관람권(티켓)으로 인정된다. 사전 예약을 원하는 관람객은 예약권 1매당 1만 원으로 놀(NOL)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해당 금액과 동일한 소상공업체 물품 구매 쿠폰으로 교환받는다. 이번 공연은 예약금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선순환되는 구조로 설계된 진정한 상생형 축제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영수증 콘서트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상생의 장”이라면서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재즈 대모 박성연·가요 거장 김희갑 다큐 잇단 개봉

    음악인의 삶을 조명한 영화가 잇따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음악처럼 흘러온 그들의 인생이 스크린을 통해 이제는 관객에게로 흘러든다. 한국 최초의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로 활동하며 전설이 된 디바 박성연(1955~ 2020)을 추억하는 다큐멘터리 ‘디바 야누스’가 22일 관객과 만난다. 박성연은 ‘한국 재즈의 대모’로 불린다. 재즈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재즈의 꽃을 피우기 위해 인생을 바쳤던 인물로 평가된다. 1978년 전 재산을 털어 서울 신촌에 마련했던 재즈 클럽 ‘야누스’가 그 증거다. 다큐는 야누스와 그곳을 꿋꿋이 지켰던 박성연의 삶을 클로즈업한다. 박성연이 개척한 길을 따라서 온 후배들이 그의 삶을 기억하고 추모한다. 야누스를 이어받아 압구정을 거쳐 최근 광화문에 클럽을 재개장한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 재즈 피아니스트 임인건, 재즈 평론가 황덕호 등이 얼굴을 비추고 한국 재즈의 역사에서 박성연이 차지하는 의미를 되짚는다. 황덕호는 이렇게 말한다. “야누스가 없었다면 (우리는) 재즈를 외국에서 수입해 듣는 수준에 머물렀을지도 모릅니다.” 곧바로 다음달에는 작곡가 김희갑의 음악 인생을 조명한 다큐 ‘바람이 전하는 말’이 개봉한다. 요즘 세대라면 김희갑(89)이라는 이름만 들었을 땐 조금 낯설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의 손에서 탄생한 곡들의 면면을 보면 바로 수긍할 것이다. 김희갑이 한국 대중음악사에 전무후무한 불세출의 거인이란 사실을. ‘킬리만자로의 표범’(조용필), ‘열정’(혜은이), ‘알고 싶어요’(이선희), ‘눈동자’(장사익), ‘하얀 목련’(양희은), ‘사랑의 미로’(최진희), ‘타타타’(김국환), ‘립스틱 짙게 바르고’(임주리)…. 세대를 막론하고 흥얼거릴 수 있는, 저마다 우리 대중음악사의 한 장을 장식하고 있는 노래들이다. 그야말로 ‘불후의 명곡’이라 하겠다. 다큐는 시대 애환을 담은 김희갑의 노래와 함께 그가 걸어온 길을 찬찬히 따라간다. 그의 곁에는 영원한 음악 파트너이자 국민 작사가로 불리는 양인자(80)도 있었다. 이들 ‘콤비’는 어떻게 대중을 울리고 웃겼는가. 다큐는 무려 10년에 걸쳐 담아낸 기록이라고 한다. 다큐에는 음악 28곡이 흐른다. 60년간 3000여곡을 남긴 김희갑의 작품 세계를 완전히 담아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숫자다. 하지만 그만큼 정수만 담았을 터다. 그의 음악을 따라 들으며 관객의 감정 역시 깊어질 것이다. 그리고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가면 관객도 알게 된다. 음악은 흘러간다는 것을. 그러나 영영 흘러가지 않고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 “결제 버튼인 줄”… 쿠팡 ‘멤버십 인상 동의’ 4.8만명 낚였다

    “결제 버튼인 줄”… 쿠팡 ‘멤버십 인상 동의’ 4.8만명 낚였다

    쿠팡이 와우멤버십 가격을 올리면서 이용자들이 인상에 자연스럽게 ‘동의’하도록 유인한 혐의로 제재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을 비롯해 웨이브, NHN벅스, 스포티파이에 시정명령과 총 10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15일 공정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해 4월 와우멤버십 요금을 4990원에서 7890원으로 58% 인상하면서, 인상 동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구독자를 기만했다. ‘동의하고 혜택 계속 받기’ 버튼은 크고 선명하게 배치한 반면, ‘나중에 하기’는 구석에 작게 배치했다. 상품 결제 단계에는 ‘월회비 변경에 동의하고 구매하기’ 문구를 결제 버튼과 같은 형태로 넣어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동의하도록 유도했다. 이런 방식으로 최소 4만 8000여 명이 자신도 모르게 인상에 동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쿠팡은 뒤늦게 이를 시정해 철회 신청을 한 이용자에게 환불했지만, 신청하지 않은 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는 쿠팡 외에도 웨이브, NHN벅스, 스포티파이 등 3개 사업자가 전자상거래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해 시정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과태료는 쿠팡 250만 원, 웨이브 400만 원, NHN벅스 300만 원, 스포티파이 100만 원이다. 자진 시정이 반영돼 추가 제재는 면했다. NHN벅스와 스포티파이는 유료 이용권을 판매하면서 청약 철회 기한과 절차를 제대로 알리지 않았고, 웨이브와 NHN벅스는 중도해지 방법을 구독자에게 충분히 안내하지 않아 계약 해지를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쿠팡·스포티파이·넷플릭스·왓챠·네이버플러스·컬리 등은 중도해지 제도조차 두지 않았다. 구독자가 해지를 신청해도 이미 결제한 금액은 환급되지 않고, 자동결제만 중단되는 ‘일반해지’만 가능하다. 공정위는 일반해지의 불법성을 심의했지만, 현행법상 구독경제(정기결제 구독) 해지권 규정이 불명확하다는 이유로 제재를 유보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기만적 유도나 해지 방해 행위에 대한 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법 위반이 드러나면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YB·김연우·박정현·소향·이무진… 부산 ‘영수증 콘서트’서 만나요

    YB·김연우·박정현·소향·이무진… 부산 ‘영수증 콘서트’서 만나요

    부산시는 ‘2025 대한민국 상생 영수증 콘서트 인 부산’의 출연진이 확정된 후 관람권 예매가 빠르게 증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콘서트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며, 부산 지역 소상공인 결제 영수증(10만 원 이상)을 공연 관람권으로 인정하는 상생형 문화 축제다.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소비와 문화가 결합한 새로운 축제 모델이다. 관람권은 1만원으로 놀(NOL)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 당일 현장에서 동일 금액의 물품 구매 쿠폰으로 교환된다. 좌석은 비지정석이며 부산에 있는 소상공인 매장에서 발급된 영수증 인증을 통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콘서트는 이틀 모두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25일에는 에너지 넘치는 록밴드 와이비(YB), 명품 보컬리스트 김연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아 온 박정현, 여성 록 보컬의 전설 서문탁, 음악으로 행복을 주는 데이브레이크가 무대에 오른다. 26일에는 천상의 목소리 소향, 감성 발라드 여왕 린, 감성 발라드의 왕자 케이윌, 차세대 발라드 여왕 케이시,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주목받는 이무진이 출연한다. 콘서트 현장에서는 부산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하는 푸드트럭과 벼룩시장을 운영해 먹거리와 로컬 브랜드 제품을 즐기며 공연과 함께 지역 상권 소비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billconcert.com)과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영수증콘서트 인 부산, 출연진 확정 ...소비와 문화 결합 새로운 축제

    영수증콘서트 인 부산, 출연진 확정 ...소비와 문화 결합 새로운 축제

    부산시는 ‘2025 대한민국 상생 영수증 콘서트 인 부산’의 출연진 확정 후 관람권 예매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콘서트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며, 부산 지역 소상공인 결제 영수증(10만 원 이상)을 공연 관람권으로 인정하는 상생형 문화 축제다.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소비와 문화가 결합한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선보인다. 관람권은 1매 1만 원으로 놀(NOL)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동일 금액의 물품 구매 쿠폰으로 교환된다. 좌석은 비지정석이며 부산 소재 소상공인 매장에서 발급된 영수증 인증을 통해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콘서트는 25일과 26일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25일에는 에너지 넘치는 록밴드 와이비(YB) , 명품 보컬리스트 김연우 ,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아 온 박정현 , 여성 락 보컬의 전설 서문탁 ,음악으로 행복을 주는 데이브레이크가 무대에 오른다. 26일에는 천상의 목소리 소향, 감성 발라드 여왕 린 , 감성 발라드의 왕자 케이윌 , 차세대 발라드 여왕 케이시 ,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주목받는 이무진이 출연한다. 콘서트 현장에서는 부산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하는 푸드트럭과 벼룩시장을 운영해 먹거리와 로컬브랜드 제품을 즐기며 공연과 함께 지역 상권 소비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https://www.billconcert.com/)과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추석 장 못 봤는데 어떡하지? 연휴에도 집앞까지 배송해준다

    추석 장 못 봤는데 어떡하지? 연휴에도 집앞까지 배송해준다

    네이버 ‘컬리N마트’ 신선식품 새벽배송쿠팡, 연휴 내내 평일 배송체제 운영CJ온스타일 6일, 컬리 7일 빼고 배송쓱닷컴·11번가도 배송 체제별 운영 추석 연휴를 포함해 3일부터 12일까지 최장 열흘간 이어지는 이번 연휴 기간에도 온라인 장보기와 배송은 계속된다. 네이버는 추석 연휴 스마트스토어 내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 통해 신선식품 새벽배송을 제공한다. 추석 다음날인 7일을 제외하고는 전날 오후 11시까지 주문하면 연휴 기간에도 새벽배송으로 다음날 아침에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추석 전 마지막 새벽배송을 원한다면 5일 오후 11시까지 주문하면 추석 당일인 6일에 받을 수 있다. 네이버 컬리N마트는 추석 선물세트, 명절 상차림 상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컬리 단독 상품 브랜드 ‘컬리스’의 1++ 한우 선물세트, 옥돔·갈치·민어굴비로 구성한 고급 수산물 세트 등 10만원대의 프리미엄 선물부터 오설록 쿠키, 하루 건강견과 등 1~2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 등이 있다. CJ온스타일도 추석 당일(6일)을 제외하고는 3~12일 오늘도착·새벽도착·내일도착 등 ‘바로도착’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매 당일 도착하는 ‘오늘도착’은 최대 오후 1시(서울 권역 한정) 주문 건까지 유효하다. 추석 연휴에는 패션·뷰티·일반식품·건강식품 등 명절 인기 상품들을 집중 편성하고, 해외여행과 나들이 수요를 겨냥해 패션과 뷰티 방송에도 빠른 배송을 도입한다.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의 가장 위에 배치된 ‘바로도착’ 전문관에서 추석 연휴 기간 빠른 배송이 가능한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쿠팡·컬리도 추석 당일 배송 체제를 유지한다. 쿠팡은 연휴 기간 평일과 동일한 배송체제를 운영한다. 컬리는 추석 당일 정상 배송하고, 7일 하루만 배송을 중단한다. SSG닷컴 쓱배송은 주간배송과 새벽배송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주간배송은 6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5일 오후 1~2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받을 수 있다. 새벽 배송은 4일 밤 10~11시 이전 주문 시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배송된다. 6일은 새벽 배송을 운영하지 않으며, 5일 주문한 상품은 7일부터 배송된다. 11번가 ‘슈팅배송’은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추석 당일을 제외하곤 연휴 기간에도 당일배송(오전 11시 이전 주문)을 정상 운영하며, 추석 당일에 주문한 건은 다음날인 7일 배송된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4~7일을 제외하고 자정까지 주문했을 때 다음날 배송된다.
  • 넷플·컬리 이어 우버 혜택 더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구독 허브’로

    넷플·컬리 이어 우버 혜택 더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구독 허브’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 택시 혜택이 더해졌다. 넷플릭스, 컬리와의 협업에 이어 우버 택시의 멤버십 서비스인 ‘우버 원’까지 품으면서 네이버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구독 허브’로 바뀌고 있다는 평가다. 네이버는 30일 우버 택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에게 별도 비용 없이 우버 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가입자는 최대 1만원의 웰컴 쿠폰과 함께 최대 10% 크레딧 적립, 평점 높은 기사 우선 배차 등 기존 우버 원 회원과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제휴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쇼핑·콘텐츠 중심의 기존 혜택을 넘어 모빌리티로 외연을 확장했다. 월 4900원(연간권 월 3900원)의 구독료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과 넷플릭스·네이버웹툰 같은 콘텐츠를 제공해온 멤버십이 이제는 일상 이동 수단까지 포괄하면서 ‘생활밀착형 패키지’로 진화하는 셈이다. 업계에서는 네이버의 행보를 단순한 제휴 확대 이상의 전략적 시도로 본다. 국내 대표 플랫폼인 네이버가 글로벌 브랜드와 연합해 구독 생태계를 키우고, 이를 통해 이용자의 생활 전반을 네이버 서비스권 안에 묶어두려는 포석이라는 것이다. 특히 택시 호출처럼 반복 이용이 잦은 영역을 더하면서 멤버십 결속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한나 네이버 멤버십 리더는 “넷플릭스, 컬리, 우버 택시 등 이용자 로열티가 높은 브랜드와 협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확대해 단골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동원홈푸드, 저당·저칼로리 소스 선물세트 출시… 한식 양념부터 드레싱까지

    동원홈푸드, 저당·저칼로리 소스 선물세트 출시… 한식 양념부터 드레싱까지

    저당·저칼로리 소스 스테디셀러 제품들로 구성명절 음식부터 샐러드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 동원홈푸드가 추석을 맞아 ‘비비드키친’(VIVID KITCHEN) 저당·저칼로리 소스 선물세트 3종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 3종은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저칼로리 소스와 명절 음식 준비에 활용하기 좋은 저당 한식 조리양념 등으로 구성됐다. 2만~4만원대로 마련된 가성비 높은 실속형 선물세트다. 먼저 ‘저당 소스&드레싱 선물세트’는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토마토케첩과 저당 참깨, 오리엔탈 샐러드 드레싱, 굴소스 등이 담겼다. 비비드키친 소스는 100g당 당류와 열량 함량이 각각 5g, 40kcal 미만으로 저당·저칼로리 기준을 만족한다. ‘저당 한식 조리 양념 선물세트’는 잡채, 불고기, 제육볶음 등 명절 음식과 멸치볶음, 진미채볶음 등 반찬류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활용해 100g당 당류 함량을 3g 이하로 낮췄다. 여러 재료를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소스 한 병으로 한식 고유의 맛은 그대로 살린 요리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종합 선물세트는 저당·저칼로리 소스와 한식 조리 양념 등 8종이 포함된 프리미엄 선물세트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비비드키친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께 정성 가득한 선물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비드키친 저당·저칼로리 소스 선물세트 3종은 비비드키친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도 입점돼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저당∙저칼로리 소스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동원홈푸드는 2020년 저당∙저칼로리 소스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을 론칭하고 국내 소스 시장 처음으로 저칼로리 소스를 출시했다. 비비드키친 저당∙저칼로리 소스는 각각 열량과 당 함량을 낮추면서도 기존 소스의 맛과 똑같거나, 오히려 더 뛰어나게 구현하는 것을 제품의 방향으로 설정했다.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소스와 저당 소스는 100g 당 열량과 당류 함량이 각각 40kcal, 5g 미만으로 저칼로리, 저당 표시 기준을 충족한다. 비비드키친은 2020년 론칭 이후 매년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쿠팡, 컬리 등 주요 이커머스 등에서 판매를 지속해 현재까지 누적 기준 1100만개 이상을 팔았다. 시장조사기관 칸타에 따르면 비비드키친은 국내 저당∙저칼로리 소스 시장에서 2년 연속 점유율 1위(2023년 4월~2025년 3월, 케첩∙마요네즈 제외)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약 1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비 2.6배의 성장을 기록했는데, 단일 브랜드 매출로는 이례적으로 연평균 약 190~200%의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출시 초기에 월 평균 30~40t 수준에 불과했던 생산량도 현재 4배 이상 성장해 월 평균 160t 이상을 생산한다. 수출도 활발하다. 비비드키친은 발효식품인 김치를 접목한 김치 살사, 김치 치폴레 마요를 비롯해 고추장 핫소스, 불고기 BBQ 소스 등 한식 소스를 전 세계에 선보이고 있다. 비비드키친 한식 소스는 지난해부터 미국, 호주, 캐나다, 베트남 등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이커머스 아마존에서 소스 부문 판매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2025년 하반기)에는 분말 제조 공장에 할랄 인증을 획득하며 전 세계 2조 달러 규모의 할랄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
  •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다이아몬드…“골프공 2개보다 크다” [포착]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다이아몬드…“골프공 2개보다 크다” [포착]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다이아몬드가 새 주인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세계적인 다이아몬드 허브인 벨기에의 귀금속 회사 HB 앤트워프 관계자는 22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해당 다이아몬드가 곧 새 주인을 찾을 것이라며 이에 앞서 감정 평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보관 중인 다이아몬드의 이름은 ‘모츠웨디’로, 지난해 보츠와나에서 발굴됐다. 보츠와나는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다이아몬드 산지다. 아프리카 여러 국가들이 다이아몬드를 둘러싸고 내전이나 분쟁을 겪고 있는 것과 달리 보츠와나는 자국 산업과 인프라에 투자해 경제 선순환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게 약 0.5㎏에 2488캐럿인 모츠웨디는 지난해 여름 아프리카 최대 다이아몬드 생산지인 보츠와나 북동부의 카로웨 광산에서 채굴됐다. HB 앤트워프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모츠웨디는 골프공 2개보다 큰 것으로 보인다. 이 광산은 캐나다 회사인 루카라 다이아몬드가 소유하고 있으며, HB 앤트워프는 원석 가공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HB 앤트워프는 최근 카로웨 광산에서 발견된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다이아몬드를 포함해 4개의 보석 컬렉션 중 하나로 모츠웨디를 공개했다. HB 앤트워프 관계자는 현재로선 각 보석의 개별 가격을 책정하긴 어렵지만, 4개의 보석을 모은 컬렉션의 총 가격이 최소 1억 달러(약 1394억 6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공식 감정 평가가 나오지 않았는데도 이미 모츠웨디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이러한 크기의 다이아몬드는 매우 희소하기 때문에 박물관에 전시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이미 여러 곳에서 문의가 들어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모츠웨디를 수집 목록에 넣고 싶어하는 중동 왕족의 손에 들어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츠웨디가 발견되기 전 보츠와나에서 발견된 가장 큰 다이아몬드는 역시 2019년 루카라 다이아몬드가 카로웨 광산에서 채굴한 1758캐럿짜리 ‘세웰로’다. 역사상 가장 큰 다이아몬드는 1905년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컬리넌’으로 추정되는데, 3106캐럿에 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컬리넌에서 잘라낸 다이아몬드 ‘아프리카의 별’은 영국 런던탑에 전시된 영국 왕실 왕관을 장식하고 있다.
  • 반포대로 클래식·K팝으로 물들인다…서초 서리풀 뮤직페스티벌로 오세요

    반포대로 클래식·K팝으로 물들인다…서초 서리풀 뮤직페스티벌로 오세요

    서울 서초구는 오는 27~28일 반포대로에서 ‘2025 서리풀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서리풀페스티벌은 올해부터 명칭을 ‘서리풀 뮤직페스티벌’로 바꿔 ‘음악도시 서초’의 정체성을 더욱 강조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축제 주제는 ‘서초 is the Music!’으로 총 4개 무대에서 이틀간 내내 공연이 이어진다. 첫째날은 ‘클래식의 밤’으로, 둘째날은 ‘K팝의 밤’으로 나눠 모든 장르의 음악을 아우르도록 기획됐다. 여기에 서초교향악단, 서리풀합창제, 풀라잉 심포니, 언남초 전통예술단의 취타대 공연 등도 더해진다. 27일 ‘클래식의 밤’에서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무대에 선다. 조수미는 오페라 ‘안나 볼레나’, ‘라보엠’ 등의 아리아를 부르고 서초구 홍보대사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의 듀엣 공연도 가진다. 이어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과 프랑스 피아니스트 보얀 지의 재즈 콘서트로 첫날 축제가 마무리한다. 28일 ‘K팝의 밤’에는 에픽하이, 멜로망스, 스텔라장 등이 출연한다. 마지막으로 반포대로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축제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지상최대 스케치북’은 행사 첫째날 예정돼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차량이 전면 통제된 왕복 10차선 반포대로를 거대한 캔버스 삼아 자유롭게 분필로 그림을 그리는 행사로, 올해도 10만여개의 분필이 준비된다. 이밖에 구는 이날부터 26일까지를 축제주간으로 정해 ▲터치 더 피아노 ▲작은 음악가의 산책길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올해 처음으로 ‘인공지능(AI) 휴먼 가이드’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들이 AI를 통해 개인 맞춤형 코스를 추천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음악축제답게 반포대로 10차선 도로를 차 대신에 음악으로 가득 채우겠다”며 “앞으로 10년은 글로벌하게, 세계를 향해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WSJ “美공화 의원의 조용한 도움…‘구금’ 한인 대학생 석방”

    WSJ “美공화 의원의 조용한 도움…‘구금’ 한인 대학생 석방”

    미국에서 공화당 의원이 한인 대학생의 석방을 조용히 도왔다는 뒷얘기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미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달 한인 대학생 고연수(20)씨 석방에 미 하원 연방의원의 ‘조용한 개입’이 있었다고 전했다. WSJ가 지목한 주인공은 마이크 롤러(39) 뉴욕주 공화당 하원의원으로, 여당인 공화당 소속인데도 이민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추방에 맞서 조용히 개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씨는 성공회 사제인 모친 김기리 신부를 따라 2021년 3월부터 종교비자의 동반가족비자(R-2 비자)로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체류해오다 지난 7월 31일 뉴욕 이민법원에서 심리 기일을 오는 10월로 연기받고 법정을 나서던 중 이민세관단속국(ICE)에 기습적으로 체포됐다. 고씨는 현지 성공회와 한인 사회를 포함한 각계 지원 속에 나흘 만에 보석으로 석방됐다. WSJ는 고씨의 석방이 성사된 배경 중 하나로 롤러 의원의 도움이 있었다고 했다. 고씨의 변호사인 메리 로스웰 데이비스는 롤러 의원의 “조용한 외교”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롤러 의원의 개입이 언제, 어떻게 이뤄졌다는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데이비스 변호사는 롤러 의원실 관계자에게 고씨와 관련된 상황을 알려준 지 며칠 만에 석방이 이뤄졌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배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우리도 진짜로 모른다”고 했다. 롤러 의원실은 고씨가 풀려난 다음 날인 지난 8월 5일 고씨의 석방을 축하하는 성명을 냈다. 성명에 따르면 롤러 의원은 당시 “고씨의 석방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 사무실이 연방 당국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했다”면서 “고씨의 사례는 우리의 부실한 이민 제도를 반드시 개선해야 할 이유를 다시 한번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WSJ은 롤러 의원을 포함해 몇몇 공화당 상·하원의원들이 여당 소속임에도 최근 몇 달 사이 자신의 지역구 내 이민자를 돕기 위해 속속 개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7월 루이지애나주에서 구금됐던 이란계 여성 도나 카샤니언 사례도 비슷하다. 47년 동안 미국에 거주하면서 미 시민권자와 결혼한 그는 당시 뉴올리언스 외곽 자택에서 정원을 가꾸다 ICE에 체포됐다. 그는 풀려나기까지 몇주가 걸렸는데, 이 과정에서 루이지애나주 공화당 하원의원인 스티브 스컬리스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카샤니언의 변호사가 밝혔다.
  • ‘로컬로 가을여행’ 천명만 모셔요…관광공사, 1인 3만 9000원 이벤트

    ‘로컬로 가을여행’ 천명만 모셔요…관광공사, 1인 3만 9000원 이벤트

    기차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로컬로 가을여행’이 9~10월 3회 진행된다. 정부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11월까지 진행하는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의 대표 이벤트로, 해마다 조기 완판되는 행사다. 한국관광공사가 교통과 식사, 체험 등을 포함해 1인 3만 9000원에 대한민국의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 부산 등에서 출발하는 당일여행 코스로 1차는 26일, 2차 10월 22일, 3차 10월 27 총 3회에 나누어 운영한다. 참가자는 100%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본인과 동반인 포함 최대 4인까지 1인 1회 응모할 수 있다. 현재 1차 여행은 마감됐고, 2차와 3차 이벤트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1일~13일 ‘여행가는 가을’ 공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travelmonth)에서 접수한다. 최근 주목받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6개 테마의 특별 기획 여행상품도 선보였다. ▲힐링 테마는 강원 영월 만경산사 템플스테이와 와인 족욕 당일 여행, ▲레포츠는 경북 울진 성류굴 탐험과 요트투어, 포항 내연산 12폭포길 트레킹, ▲예술은 경주에서 만나는 미술관 아트투어, ▲지역축제는 구미 라면축제, ▲로컬리즘은 경남 하동과 산청 녹차 여행, 대전 로컬 트립, ▲미식은 전남 해남 별미 투어, 전북 순창 장류 미식 여행 등 19개의 상품이 준비됐다.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기간 중 최대 49% 할인된다.
  • 쿠팡·네이버에 맞서… G마켓+알리 합작법인 뜬다

    신세계그룹 G마켓과 중국 알리바바그룹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의 합작법인이 공정거래위원회 승인을 받고 공식 출범한다. 다수 판매자를 보유한 G마켓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있는 알리바바가 손잡게 되면서 쿠팡·네이버 양강 구도인 국내 온라인 유통 시장에 어떤 파급력을 미칠지 주목된다. 공정위는 18일 한국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인터내셔널이 5대 5로 출자한 합작법인 ‘그랜드오푸스홀딩’의 설립을 조건부로 승인했다. 합작법인은 G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를 지배한다. 공정위는 해외 직구를 뺀 온라인 유통 시장에서 양사 결합 전후 시장점유율의 변화가 낮아 경쟁을 제한할 우려는 미미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공정위는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보안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G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의 상호 독립적 운영 ▲국내 소비자 정보의 기술적 분리 ▲국내 온라인 해외직구 시장에서 상대방의 소비자 데이터 이용 금지 등을 합작법인 설립 승인의 조건으로 내걸었다. 양사의 동맹 구축은 경쟁력 회복이 시급한 G마켓과 저가·저품질 이미지를 벗고자 하는 알리익스프레스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결과다. 이날 공정위 승인 후 신세계와 알리바바는 곧바로 합작법인 조직 구성과 이사회 개최, 사업 계획 수립 등을 위한 실무 작업에 돌입했다. 양사는 “한국 판매자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해 우수한 한국 상품의 해외 판매를 늘리고, 고객에게는 상품 선택의 폭을 크게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G마켓에 등록된 약 60만 판매자들은 연내에 2000만종의 상품을 알리바바의 플랫폼을 통해 해외에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첫 진출 지역은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 5개국이다. G마켓 판매자는 알리익스프레스의 한국 상품 코너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지식재산권 보호를 더 강화하고 한국 내 상품 가짓수를 확대한다. 신세계그룹이 거대 중국 자본과 손잡으면서 국내 온라인 유통시장에서 전국 로켓배송망을 구축 중인 쿠팡, 최근 컬리와 손잡고 신선식품을 강화한 네이버 간 3파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 센터커피, 추석맞이 인스턴트 커피세트 출시 첫 팝업

    센터커피, 추석맞이 인스턴트 커피세트 출시 첫 팝업

    - 추석을 맞아 간편하게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인스턴트 커피세트 출시- 커피 본연의 풍미와 향을 그대로 담은 아이스브레이커 블렌드, 에티오피아 디카페인 싱글오리진, 과테말라 게이샤 싱글오리진 3종의 인스턴트 커피로 구성 (주)클라우드 핑크(대표 박상호)의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센터커피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제품 ‘인스턴트 커피세트’를 이번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열리는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에서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작년 파나마 라 에스메랄다 게이샤 인스턴트 커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센터커피가 새로운 인스턴트 커피로 돌아왔다.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에서 만날 수 있는 아이스브레이커 블렌드, 에티오피아 디카페인 싱글오리진, 과테말라 게이샤 싱글오리진 3종의 인스턴트 커피는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1종 혹은 2종 선물세트로 포장되어 추석 명절용 선물세트로도 적합하다. 센터커피의 시그니처 블렌드인 아이스브레이커와 카페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에티오피아 디카페인 싱글오리진, 섬세한 향미와 고급스러운 밸런스를 갖춘 과테말라 게이샤 싱글오리진의 다양한 구성으로 소비자의 취향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센터커피의 인스턴트 커피는 추출된 커피를 영하 70도의 급속 냉동 과정을 거친 후, 동결건조를 통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미를 그대로 유지하여 간편하면서도 각 원두의 특별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과 더불어 센터커피 공식 홈페이지·29CM·카카오톡 선물하기 온라인 채널에서도 인스턴트 커피세트를 만날 수 있다. 아이스브레이커 블렌드와 에티오피아 디카페인 싱글오리진의 인스턴트 커피 2종 세트이며 온라인 전용으로 판매되는 구성이다. 센터커피 박상호 대표는 “고객들이 스페셜티 커피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고, 자신만의 취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계속해서 안내해 나가겠다”며, “인스턴트 커피와 함께 향기로운 추석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센터커피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로 엄선된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여 소비자의 취향에 맞춘 섬세한 브루잉 커피와 시즌 음료 등을 맛볼 수 있는 매장 5곳(서울숲점·서울역점·빅파일럿바·삼성점·구의이스트폴점)을 운영 중이다. 또한, 센터커피 공식 홈페이지·마켓컬리·29CM·코케·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의 온라인 채널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 “회원님, 점심 뭐 드셨어요?”…메뉴 사진만 올리면 끝, ‘식단 관리 AI’ 등장

    “회원님, 점심 뭐 드셨어요?”…메뉴 사진만 올리면 끝, ‘식단 관리 AI’ 등장

    음식 사진만 올리면 열량과 영양소 비중을 계산해주는 인공지능(AI) 서비스가 나왔다. 11일 전자상거래 플랫폼 컬리는 AI 식단관리 앱 ‘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션은 섭취 열량·영양소를 기록하고 개인 맞춤형 식단을 추천한다. 이용자가 음식 사진을 찍어 올리거나 음식명을 입력하면 AI가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등 영양소 비중과 열량을 계산한다. 하루 동안 이용자가 섭취한 총열량도 함께 표시되며, 목표 칼로리와 비교해 남거나 초과한 칼로리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사용자의 나이, 성별, 체중, 활동량, 알레르기, 선호 식단, 목표 칼로리 등을 기반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과 영양 비율을 고려해 최적화된 맞춤형 식단을 추천한다. 지난달 19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배포된 루션은 그간 서비스 안정화 기간을 거쳐왔다. 컬리는 구글의 생성형 AI로 핵심 논리체계를 만들었다. 루션은 컬리의 방대한 상품 데이터를 분석해 각 상품을 음식 유형별로 정리하고 영양 정보와 속성을 분석한다. 루션은 컬리 계정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입력한 기본 정보와 선호 식단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제안된 식단은 컬리에서 구매 가능하다. 일례로 이용자에게 그릭요거트와 견과류가 제안되면 ‘요즘(YOZM) 요구르트 맛 그릭요거트’, ‘유기샘 아몬드 대추야자’ 등 컬리에서 판매하는 상품으로 바로 연결된다. 식사를 기록하거나 추천 식단 상품을 살펴보는 등 미션을 완료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포인트는 컬리 할인 쿠폰이나 컬리 상품 교환권으로 바꿀 수 있다. 향후 컬리는 루션에 체중 외에도 체지방, 혈당, 수면 등 다양한 지표를 기록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관찰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개인화 건강 관리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 친환경 주방세제 ‘오뛰르’, 컬리 공식 입점… 프리미엄 키친 시장 공략 나선다

    친환경 주방세제 ‘오뛰르’, 컬리 공식 입점… 프리미엄 키친 시장 공략 나선다

    지속가능성과 프리미엄 소비 트렌드가 생활용품 시장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식품회사가 선보인 친환경 주방세제 브랜드 ‘오뛰르’(Otture)가 마켓컬리에 공식 입점했다. 오뛰르는 이번 입점을 통해 기존 주방세제뿐 아니라 기프트 세트와 주방 패브릭 라인업까지 선보이며 프리미엄 키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I’m from food’를 슬로건으로 내건 오뛰르는 오뚜기 식초를 주성분으로, 로즈마리·알로에베라 등 식물 유래 성분을 활용해 안전성을 강조한 주방세제를 선보여왔다. 이번에 컬리 입점을 통해 주방 타올(오렌지·그린 색상), 뜨거운 용기를 잡을 수 있는 ‘팟허그’, 감각적 디자인의 ‘팟홀더’ 등을 함께 출시해 위생과 안전은 물론 인테리어까지 고려한 주방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컬리 입점에 맞춘 소비자 혜택도 마련했다. 컬리에서는 입점 최저가로 구매 가능한 제품을 샛별 배송으로 받을 수 있으며, 오뛰르 자사몰에서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추석 기프트 세트를 최대 2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규호 오뛰르 리드는 “주방 세제로 시작된 에코 라이프 제안이 이번 컬리 입점을 통해 주방 패브릭으로까지 확장했다”며 “이는 오뛰르가 친환경·프리미엄 리빙 브랜드로, 경쟁력을 검증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컬리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온라인 채널은 물론,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담양군, 자연 속 음악 ‘2025 담빛 파크콘서트’ 연다

    담양군, 자연 속 음악 ‘2025 담빛 파크콘서트’ 연다

    담양군 문화재단은 ‘2025 담빛 파크콘서트’를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담빛음악당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담빛 파크콘서트’는 자연과 음악,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연으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는 체험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고, 오후 6시 이후에는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이틀 동안 전혀 다른 색채를 지닌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관객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첫날인 오는 9월 19일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상을 수상한 그룹 라벤타나가 무대에 올라 관능적이고 세련된 탱고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 무대에는 클래지콰이 출신 보컬리스트 호란이 합류한다. 오는 9월 20일에는 한국 블루스 음악을 대표하는 뮤지션 강허달림이 무대에 올라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노래 부문에 선정된 싱어송라이터 강아솔이 담담하면서도 서정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양일간 ‘담빛버스킹데이’ 입선자들도 공연에 참여해 신예 뮤지션들의 패기 넘치는 무대를 만날 수 있다. 군과 재단 관계자는 “라벤타나와 호란의 무대, 강허달림과 강아솔의 깊은 감성까지, 이틀 동안 전혀 다른 매력의 무대를 준비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 담양의 가을밤을 특별한 음악으로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연합군 늘리는 네이버… 멤버십에 우버도 합류

    연합군 늘리는 네이버… 멤버십에 우버도 합류

    넷플릭스·컬리 손잡고 쿠팡 대항우버로 카카오택시 견제도 추진 네이버가 넷플릭스와 컬리에 이어 모빌리티 플랫폼인 우버 택시와 손을 잡는다. 콘텐츠와 장보기 부분에서 ‘유통 공룡’ 쿠팡과 겨루기에 나선 네이버가 우버 택시를 통해 카카오택시의 막강한 점유율에 균열을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네이버는 9일 서울 종로구 ‘네이버스퀘어 종로’에서 열린 ‘네이버 커머스 밋업 윗 컬리’ 행사에서 우버와의 새로운 파트너십 계획을 알렸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우버 택시의 멤버십인 ‘우버 원’을 연계한다는 것인데, 우버 원은 택시탈 때 최대 10%의 크레딧을 적립해주는 우버의 자체 구독 서비스(월 4900원)로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30일 공개된다. 우버 택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 간 시너지 효과로 더 많은 이용자가 합리적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이처럼 제휴를 통해 외연 확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새벽배송 강자인 컬리로 양사는 지난 4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온라인 프리미엄 장보기 서비스인 ‘컬리N마트’를 출시했다. 컬리N마트에서는 스마트스토어의 인기 상품과 컬리의 신선 식품을 새벽배송을 통해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배송받는다. 이날 행사에 네이버를 상징하는 초록색 옷을 입고 참석한 김슬아 컬리 대표는 “네이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트래픽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이어서 기존 컬리 고객군을 넘어 확장된 고객군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마찬가지로 컬리를 대표하는 보라색 재킷을 입고 등장한 이윤숙 네이버 쇼핑사업부문장은 “컬리의 엄선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새벽배송할 수 있으며, 여기에 네이버의 기술력이 더해져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스토어의 ‘단골력’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AI를 통해 사용자가 관심을 가질 만한 테마를 추천하고, 나아가 AI 기반 쇼핑 에이전트 서비스도 개발하고 있다. 올 4분기에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홈 화면에 개인화 추천 영역을 전면 확대할 방침이다.
  • 제주우유서 100% 재생에너지로 ‘RE100 우유’ 국내 첫 출시

    제주우유서 100% 재생에너지로 ‘RE100 우유’ 국내 첫 출시

    제주에서 전국 최초로 재생에너지를 100% 사용한 ‘RE100 우유’ 생산에 성공했다. 지난해 12월 RE100 달걀 ‘지구란’ 출시에 이어 달성한 성과다. 유제품 생산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에 재생에너지를 적용한 국내 첫 사례로 제주 축산업의 에너지 대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제주도는 민선 8기 출범 3주년 ‘민생로드’ 16번째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3일 오후 농업회사법인 ㈜제주우유에서 RE100 우유 출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우유는 녹색 프리미엄 요금제 계약과 재생에너지 사용기업 등록 등을 거쳐 지난 8월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재생에너지 사용확인서를 발급받았다. 국내 유일의 RE100 우유 생산 자격을 획득한 것이다. 제주지역에서 축산분야 RE100 인증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산란계 농가가 처음 인증을 받은 후 올해 상반기에만 다인목장영농조합법인과 다원목장(낙농), 서림농장(산란계), 건준농업회사법인(유가공) 4개소가 추가 인증을 획득해 도내 RE100 인증 축산사업장은 현재 5개소로 늘어났다. 오세진 축산정책팀장은 “시중에 판매되는 소비자가격은 4000원대(900㎖)로 책정됐다”며 “아직까지는 생산양이 하루 10t(약 9000팩 분량) 많지 않아 온라인은 쿠팡, 마켓컬리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롯데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 제주우유에서 판매하는 저지우유와 A2우유에 RE100이라는 마크가 찍혀 나오기 때문에 가격을 올리지 않고 기존 유기농 우유가격 그대로 팔게 된다”고 전했다. 이날 오영훈 지사는 RE100 우유 공식 출시를 선포하는 자리에서 “제주가 RE100 계란에 이어 우유까지 전국 최초로 선보이며 축산분야 탄소중립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며 “행정과 농가, 기업이 힘을 모아 친환경 축산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제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우유 관계자들에게는 “친환경·저탄소 축산의 모범이 돼 달라”고 격려하면서 “제주도정도 관련 시설 확충과 인증농가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과 농가가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축산 분야 RE100 인증 확대를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강화하고 있다. RE100 인증 농가와 관련 업체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재생에너지 생산시설 설치비, 녹색 프리미엄 전기요금, 물품비 등을 지원해왔다. 도는 2030년까지 RE100 인증 축산사업장을 66개소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친환경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탄소중립이 산업 필수 경쟁력이 되는 상황에서, 제주가 축산업 에너지 전환의 선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 의생명·국제협력 선도하는 인제대, 미래 인재 양성 중심에 서다

    의생명·국제협력 선도하는 인제대, 미래 인재 양성 중심에 서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립공익법인인 재단법인 백병원에 뿌리를 둔 인제대학교는 올해 개교 46주년을 맞이했다. 전국에 4개 백병원을 운영하는 재단 덕에 인제대는 최근 5년간 전국 최상위 규모인 약 1000억원의 법인 전입금을 지원받았다. 이러한 지원은 교육 성과로 이어졌다. 부산·경남지역 사립대 중 ‘학생 1인당 교육비 투자 1위’(1인당 2,056만 원)를 달성하거나 학생 1인당 지급되는 장학금이 연평균 404만원에 달하는 게 예다. 등록금 대비 학생들 교육을 위해 투자한 금액을 비율로 나타낸 ‘교육비 환원율’도 283.5%를 기록했다. 병원을 보유했기에 의과대학·약학대학·간호대학·의생명보건대학 등 우수한 의생명계열 전공을 갖췄다는 점 역시 인제대 특징이다. 질 높은 의료계열 실습 교육 덕분에 보건의료 관련 학과의 국가시험 합격률은 전국 최상위 수준이다. 백병원 진료비감면 혜택도 있다. 모든 백병원에서 적용할 수 있으며 인제대 재학생과 가족 모두 혜택을 받는다. 교육 체계도 한층 진화했다. 인제대의 전공자율선택제는 입시 과정에서 학과를 확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입생 전원은 단과대학 계열별로 입학하여 1년 동안 다양한 전공을 직접 체험하고 탐색한 뒤, 2학년부터 본인의 진로에 맞는 학과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입학 후에는 ▲전공 캠프 ▲진로 로드맵 워크숍 ▲계열별 공통교육 ▲희망 학과 수요조사 등을 통해 전공 이해 기회를 제공한다. 진로설계 전문 인력을 갖춘 ‘전담 진로학습코디네이터’는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 상담을 진행,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다. 전공 선택은 성적이나 인원 제한 없이 가능하다. 학기 말 기준 최대 2회까지 계열 변경도 허용한다. 대학은 국제 감각을 키우고자 국외연수·교류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신입생은 영어권 최대 250만원, 아시아권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아 해외어학연수에 참가할 수 있다. 16개국 91개 대학과의 교류 협정으로 교환학생, 자비유학, 단기연수 등 다양한 국제 경험 기회도 얻는다. 인제대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109건, 약 879억원 규모의 보건 의료분야 공적개발원조(ODA)와 다양한 국제개발 협력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하는 해외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세계대학랭킹센터(CWUR) 대학순위에서는 국내 31위를 기록, 세계 상위 4.4%에 진입했다. 이는 부산·경남 사립대 중 1위다. 인제대는 교육부·경상남도·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경남형 RISE 사업’에도 선정됐다. 향후 5년간 400억원(2025년 80억원 포함)을 지원받아 지역과의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부산·양산·창원·울산과 김해 캠퍼스를 연결하는 통학버스는 하루 93회 운행한다. 인제대역과 캠퍼스를 오가는 셔틀버스도 상시 운영돼 이동이 편리하다. 지난해 인제대는 정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됐다. 경남 사립대 최초다. 이 사업은 비수도권 대학 중 지역·산업과 연계해 혁신 전략을 제시한 30개교를 선정, 1개교당 5년간 최대 1000억원을 지원하는 국책사업이다. 인제대는 김해시와 함께 ▲바이오헬스 ▲스마트물류 ▲미래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All-City Campus’ 모델을 구축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실질적으로 공생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모델을 제시하고 추진 중이다. 인제대 입학처 관계자는 “수시 최초합격한 수험생(정원 내, 의예과, 약학과, 간호학과 제외)에게는 첫 학기 수업료 1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울지마, 톤즈’로 잘 알려진 이태석 신부도 인제대가 낳은 인재”라며 “글로컬대학 본지정과 든든한 법인의 재정 지원을 통해 인제대는 여느 때보다 크게 성장하는 시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12개 전형서 1662명 수시로 선발‘진로 탐색 기회’ 전공자율선택제 눈길의예·약학과 등 지원 기준 꼼꼼히 살펴야인제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2개 전형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94.4%인 1662명을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전체 모집인원의 62.7%는 계열모집(전공자율선택제)으로 모집한다. 이 계열 선발자에게는 1학년 동안 두 차례 계열을 바꿀 기회를 제공한다. 성적·인원 제한 없이 100% 원하는 학과(전공) 선택이 가능하다. 전형별로 1개 모집 단위에 복수 지원할 수 있다. 같은 모집 단위라도 복수 지원을 잘 활용하는 것이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다.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 성적을 100% 반영하는 학생부교과, 지역인재Ⅱ 전형과 학생부교과 성적 70%와 면접 성적 30%를 반영하는 면접 전형으로 모집인원 대부분을 선발한다. 의예·약학, 지역인재Ⅰ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100%로 5배수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80%+면접 20%의 방법을 적용한다. 지역인재Ⅱ 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한다. 지역인재Ⅰ·Ⅱ 전형은 부산·울산·경남지역 고교 입학에서 졸업까지 전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한 자 또는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 학교생활기록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반영한다. 의예과, 약학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 단위는 국어·수학·영어 각 2과목, 기타 교과 4과목(진로선택과목 1과목 포함)을 반영한다. 의예과, 약학과는 국어·수학·영어의 모든 교과목과 과학 교과 2과목을 반영한다. 이 때 이수단위를 적용하는데, 과학교과 이수단위 20단위 이상 이수한 자만 지원할 수 있다. 의예과, 약학과, 간호학과, 글로컬리더스학부를 제외한 전체 모집 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의예과는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 중 택1), 과학탐구(택1) 4개 영역 각 2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약학과는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 중 택1), 과학탐구(택1) 4개 영역 합이 9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단 농어촌학생 전형, 기초생활수급권자 전형은 제외다. 간호학과는 국어·수학·영어·탐구(사회·과학 중 1과목) 중 2개 영역 합이 7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글로컬리더스학부는 교과 전형의 경우 국어·수학·영어, 과탐(1과목) 중 수학 포함 2합 7등급 이내, 면접 전형은 2합 9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원서접수는 9월 8일~12일 진행한다.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학생부교과·면접 전형은 11월 14일, 의예과·약학과·간호학과·글로컬리더스학부는 12월 12일 합격자 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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