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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령, 공항 밝힌 시크한 공항패션 ‘역시 김성령’ [EN스타]

    김성령, 공항 밝힌 시크한 공항패션 ‘역시 김성령’ [EN스타]

    배우 김성령의 무심한 듯 시크한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24일 오후 김성령은 매거진 싱글즈 11월호 패션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멕시코 칸쿤으로 출국했다. 이날 김성령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니트 탑과 롱 슬랙스에 레더 자켓을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김성령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럭셔리 여성복 「쁘렝땅(PRENDANG)」의 2019 F/W 컬렉션 제품으로 특유의 미니멀하고 세련된 실루엣이 돋보인다. 다크 브라운 컬러의 레더 자켓은 가볍고 소프트한 페이크 레더 소재에 A라인으로 경쾌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멋스러우며, 100% 캐시미어 소재의 니트 탑과 롱 기장의 와이드 팬츠는 다양한 코디에 용이해 실용적인 동시에 매니시한 무드를 연출해주는 아이템이다. 여기에 김성령은 캐주얼 감각의 스니커즈를 코디해 한층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 = 쁘렝땅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포토] 입었지만 안 입은 듯

    [포토] 입었지만 안 입은 듯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에서 모델이 한국 디자이너 김인태 김해김(Kiminte Kimhekim)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 [포토] ‘한복 스타일’

    [포토] ‘한복 스타일’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에서 모델이 한국 디자이너 김인태 김해김(Kiminte Kimhekim)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 한예슬-김희애-이다희, ‘알렉산더 맥퀸’ 오픈 파티 참석..넘치는 카리스마

    한예슬-김희애-이다희, ‘알렉산더 맥퀸’ 오픈 파티 참석..넘치는 카리스마

    20일, 영국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이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매장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파티를 개최했다. 알렉산더 맥퀸의 그랜드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배우 주지훈-김희애-한예슬-이다희가 파티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주지훈은 라펠 부분의 화려한 주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수트를 입어 우월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김희애는 양가죽 소재의 드레스로 카리스마 넘치는 패션을 완성했다. 또, 한예슬은 니트 원피스에 화려한 체인 장식을 더해 여전사 룩을 소화해내는가 하면, 이다희는 시스루 블랙 룩으로 우아한 미모를 뽐했다. 모델 송경아와 곽지영은 수트 패션으로 독보적인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이날 참석한 셀럽들은 모두 알렉산더 맥퀸의 시그니처 주얼 사첼 백을 착용해 강렬한 룩을 연출했다. 오픈 파티에 참석한 셀럽들은 새 콘셉트의 매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모두 알렉산더 맥퀸만의 다듬어지지 않은 날것의 느낌과 정교하게 연출된 세련됨, 그리고 모던한 부티크에 어우러진 컬렉션을 감상하며 오프닝 파티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윤계상♥’ 이하늬, 밀라노 휩쓴 독보적 아우라 “국제적 미모”

    ‘윤계상♥’ 이하늬, 밀라노 휩쓴 독보적 아우라 “국제적 미모”

    배우 이하늬가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며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지난 2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2020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는 한국 대표로 이하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펌킨 컬러의 셋업 수트에 콤팩트 박시즈 백을 착용한 이하늬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외에도 세계적인 패션 셀럽과 함께 영국의 패션 칼럼 리스트 수지 멘키스가 참석해 자리를 한층 빛냈다. 이하늬와 페라가모는 2014년 MBC 다큐 스페셜 ‘냉정과 열정 사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컬렉션을 통해 5년여 만에 재회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13년부터 g.o.d. 출신 배우 윤계상과 공개 연애 중이다. 최근 결별설이 불거졌으나 일축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벨라 하디드, ‘매혹적인 비치룩’

    [포토] 벨라 하디드, ‘매혹적인 비치룩’

    모델 벨라 하디드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패션브랜드 ‘미쏘니’의 2020 봄/여름 컬렉션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있다. AP·AFP 연합뉴스
  • [포토] ‘바비인형’같은 모델들의 워킹

    [포토] ‘바비인형’같은 모델들의 워킹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패션브랜드 ‘GCDS’의 2020 봄/여름 컬렉션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있다. AP 연합뉴스
  • 김설희, 해외 무대까지 성공적 ‘1020대 차세대 패션뷰티 아이콘’

    김설희, 해외 무대까지 성공적 ‘1020대 차세대 패션뷰티 아이콘’

    모델 김설희가 첫 해외 컬렉션을 통해 성공적으로 세계무대까지 진출했다. 이번 2020 S/S 런던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통해 해외 무대에 진출한 김설희는 에밀리아 윅스테드(Emilia Wickstead)를 통해 데뷔, 현재 밀란 패션위크에서 활약하며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YG 케이플러스 모델 김설희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워킹으로 런웨이를 화려하게 빛내며 글로벌 모델로서의 역량을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그는 현재 국내에서 각종 매거진을 비롯해 브랜드 캠페인, 광고, CF 등을 휩쓸며 다양한 영역에서 맹활약하고 있으며, 1020대 차세대 패션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앞으로 남은 패션위크 기간 동안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을 놀라게 할지 김설희의 해외 무대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YG 케이플러스 모델 김설희는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데뷔, 첫 번째 컬렉션에서 총 16개 쇼에 올라 슈퍼 루키로 떠오른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인간 구찌’ 이동욱, 가을 남자로 변신 ‘여심 저격 눈빛’ [화보]

    ‘인간 구찌’ 이동욱, 가을 남자로 변신 ‘여심 저격 눈빛’ [화보]

    19일 브랜드 구찌(Gucci)가 배우 이동욱과 함께한 화보를 ‘에스콰이어’ 10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에스콰이어’ 10월호의 커버를 장식한 배우 이동욱은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구찌 2019 가을/겨울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동욱은 이번 화보를 통해 멀티 컬러 프린트가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셔츠와 체크 울 쇼츠, 멀티 컬러의 봄버 재킷과 푸시아-블루가 믹스된 울 브이넥 니트 등 디테일이 돋보이는 컬렉션 의상들을 멋지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동욱은 현재 방영 중인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의 서문조 캐릭터에 대해 “서문조는 단순히 살인을 즐기는 인물이기보단 내면에 잠재된 악마를 끌어내서 지옥에 빠뜨리고 싶어 하는 인물이다. 일말의 동정심도 느껴지지 않는, 어떤 당위성이 없는 캐릭터로 보이길 원했다”고 캐릭터에 대한 깊은 생각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특히, 구찌 2019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새롭게 공개한 울트라페이스 스니커즈과 멘즈 러기지 백을 함께 매치하며 스타일링의 멋을 더했다. 한편, 이동욱의 인터뷰와 화보는 ‘에스콰이어’ 10월호와 ‘에스콰이어’ 웹사이트(esquirekorea.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자체 반사판 미모” 김태리, 공항 휩쓴 우아美 [SSEN컷]

    “자체 반사판 미모” 김태리, 공항 휩쓴 우아美 [SSEN컷]

    18일 배우 김태리는 티파니앤코의 전시회 참석 차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이날 김태리는 한층 깊어진 아우라가 느껴지는 분위기와 눈빛으로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워너비 패셔니스타’다운 공항패션 역시 이목을 끌었다. 김태리는 화이트 셔츠에 와이드 팬츠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글램한 체인 링크가 돋보이는 목걸이와 귀걸이를 매치해 심플한 스타일링에 럭셔리한 포인트를 주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김태리가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목걸이와 귀걸이는 뉴욕을 대표하는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앤코의 하드웨어 컬렉션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태리는 송중기, 진선규, 유해진 등이 출연하는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 촬영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몬스 침대, 대형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혜택 제공…‘킹 사이즈 프로모션’ 진행

    시몬스 침대, 대형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혜택 제공…‘킹 사이즈 프로모션’ 진행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대형 사이즈 매트리스인 라지킹, 킹오브킹 매트리스 구매 시 혜택을 제공하는 ‘킹 사이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질 높은 휴식을 위해 보다 넓은 수면 공간을 구성하는 트렌드에 맞춰 대형 사이즈 매트리스를 구매하려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시몬스 침대는 전국 시몬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대리점, 백화점 매장 등 전국 공식 매장에서 대형 사이즈 매트리스인 ‘라지킹(Large King)’, ‘킹오브킹(King of King)’ 매트리스에 한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특정 인기 프레임은 매트리스와 함께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협탁 등 특정 룸세트의 경우 침대와 별도 구매 시에도 10% 할인이 적용된다. 더불어 35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1000명에게 시몬스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40만원 상당 프랑스산 차렵 이불 세트를 증정하며, 50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300명에게 40만원 상당 프랑스산 차렵 이불세트와 함께 50만원 상당의 케노샤 구스 이불을 추가로 증정한다. 시몬스 침대의 ‘라지킹’, ‘킹오브킹’ 등 대형 매트리스는 두 사람이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사이즈로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킹오브킹’ 사이즈 매트리스는 가로 폭이 180㎝로 성인이 가로로 누울 수 있을 정도로 넓어, 대형 사이즈 매트리스를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라돈 안전성 확보, 국내 최초, 유일의 난연 매트리스 출시,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 및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등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로 소비자 신뢰를 쌓으며 침대 업계 안심비용 트렌드를 이끌어 주목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런던 패션위크, 파격 의상 입고 캣워크

    [포토] 런던 패션위크, 파격 의상 입고 캣워크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패션위크 패션쇼 무대에 오른 모델들이 줄리앙 맥도날드의 ‘2020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 [포토] ‘가을엔 이런 패션 어때요’

    [포토] ‘가을엔 이런 패션 어때요’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 365 9월 스트리트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참스(CHARM‘S)의 강요한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2019.9.16 뉴스1
  • [포토] ‘가슴 노출’ 과감한 시스루 패션쇼

    [포토] ‘가슴 노출’ 과감한 시스루 패션쇼

    모델이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 패션 위크(London Fashion Week)’중 디자이너 마크 패스트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PA·AFP 연합뉴스
  • [포토] 패리스-니키 힐튼 자매 ‘섹시미 경쟁’

    [포토] 패리스-니키 힐튼 자매 ‘섹시미 경쟁’

    패리스 힐튼(오른쪽)과 니키 힐튼 로스차일드 자매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뉴욕 패션 위크’중 리한나의 ‘새비지 x 팬티(Savage x Fenty)’ 컬렉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 더 워킹 컴퍼니(TWC), 추석맞이 고객 감사 프로모션

    더 워킹 컴퍼니(TWC), 추석맞이 고객 감사 프로모션

    글로벌 컴포트화 편집샵 ‘더 워킹 컴퍼니(TWC)’ 매장에서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추석맞이 고객 감사 이벤트로 신상품 10% 할인과 함께 신상품 구매 고객에게 내 몸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맞춤형 ‘아베오 3D 인솔’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발은 제 2의 심장으로 발 건강이 몸 건강을 좌우하는데, 아베오 3D 인솔은 신체의 균형을 교정해주는 데 도움을 준다. 더 워킹 컴퍼니의 신상품과 함께 개인의 아치 타입에 맞춤화된 인솔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한편, 더 워킹 컴퍼니(TWC)에서 19FW 시즌을 맞이하여 미국 정통 브랜드 ‘로렌(LAUREN)’과 영국 캐주얼 NO.1 브랜드 ‘클락스(CLARKS)’ 슈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로렌’ 슈즈는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 그룹의 브랜드로 클래식한 감성을 그대로 재현함과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 론칭하는 로렌 슈즈는 클래식하면서도 페미난한 감성으로 로퍼, 스니커즈, 첼시부츠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브리오니 로퍼는 출시되자마자 젊은 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럽의 캐주얼 컴포트의 대명사 ‘클락스’는 이번 19FW 시즌에 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최적화하는 타겟 플렉스 포인트가 특징인 에슬레저룩 머스트 아이템인 ‘트라이제닉 스니커즈’와 최고급 소재와 데일리 컴포트화로 제격인 ‘언스트럭쳐’라인을 엄선해 선보인다.또한, 19SS 시즌 완판 행진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제옥스(GEOX) 어글리 스니커즈 ‘키라’의 19 F/W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다. 제옥스, 클락스, 로렌, 메피스토 등의 FW 컬렉션은 더 워킹 컴퍼니(TWC)의 13개 오프라인 매장인 롯데백화점 본점/롯데월드점/동래점, 신세계백화점 본점/경기점, 현대백화점 본점/판교점/부산점/대구점/중동점/천호점/신촌점/킨텍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국살이 떠나는 우리 문화재 배웅해 볼까

    타국살이 떠나는 우리 문화재 배웅해 볼까

    ‘마이어 컬렉션’ 자수화조도 등 12점 보존처리 후 소장국 반환 전 첫 공개흰 무명 바탕에 염색한 실로 꽃과 새, 나무를 수놓은 8첩 자수병풍. 1, 2폭에 걸쳐 꿩과 공작새 암수를 봄을 상징하는 복숭아꽃과 함께 표현했다. 8폭 이상 자수병풍이 대개 첫 폭에 장수를 상징하는 소나무와 학을 배치하는 것과 조금 다른 모습이다. 4폭은 가을을 상징하는 단풍나무와 국화, 5폭에는 겨울을 표현한 오동나무와 대나무를 수놓는 등 계절에 맞는 소재를 썼다. 색의 농담을 조절한 자련수와 선을 표현하는 이음수, 넓은 면을 메우는 평수 등 자수 기법도 돋보인다. 혼례식이나 부부의 침방, 여인들의 거처인 규방에 주로 비치되는 산뜻한 느낌의 ‘자수화조도’ 병풍이다. 1886~1905년 고종의 명을 받아 조선 공사로 일했던 독일인 하인리히 콘스탄틴 에두아르트 마이어(1841~1926)는 이 병풍의 가치를 알아봤다. 그는 작품을 사들여 독일로 가져갔고, 1909년 당시 함부르크 민족학박물관(현 함부르크 로텐바움박물관)에 기증했다. 병풍의 존재는 함부르크 로텐바움박물관이 2017년 수장고에서 이를 꺼내 자체적으로 보존 처리해 전시하겠다며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 지원을 요청하면서 알려졌다. 박물관이 병풍을 해체하려 했지만, 재단에서 지난해 한국 전문가들을 파견한 덕에 원래 모습을 유지한 채 되살아날 수 있었다. 전문가들은 마이크로 석션 장비와 붓을 이용해 화면 전체를 깨끗이 하고, 70% 알코올을 사용해 곰팡이 진행을 막았다. 20곳이 넘는 벌레 먹은 부위도 메웠다. 차미애 재단 조사활용1팀장은 “병풍 하단 곰팡이 자국과 그림 겉 부분 유실 등 오염이 심각했고, 병풍을 해체하면 원형을 보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다행히 한국 전문가들이 원형에 가깝게 되살렸다”고 설명했다. 110년 가까이 로텐바움박물관에서 잠자던 병풍이 한국에 잠시 선을 보이고 다시 독일로 돌아간다. 문화재청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국립고궁박물관은 외국 기관이 소장한 한국 유물 가운데 국내에 들여와 보존처리를 마친 유물을 일시적으로 공개하는 ‘우리 손에서 되살아난 옛 그림’ 전시를 11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연다. 전시작은 미국, 스웨덴, 영국, 독일 4개국 6개 기관이 소장 중인 한국 회화와 자수병풍 등 모두 12점이다. 앞서 마이어가 기증한 주요 작품을 가리키는 ‘마이어 컬렉션’ 가운데 하나인 ‘자수화조도’를 포함해 당시 우리 문화를 잘 드러낸 주요 작품들로 구성했다.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 소장품으로는 조선 초기 작품으로 알려진 ‘산시청람도’와 조선 후기 ‘초상화’가 공개된다. 미국 필라델피아미술관 소장 ‘백동자도’ 병풍, 스웨덴 동아시아박물관 소장 작품 ‘표작도’와 ‘난초도’도 이번에 선보인다. 재단이 2013년부터 시행해 온 국외문화재 보존·복원 및 활용 사업에 따른 작품으로 모두 처음 공개하는 것이다. 올해 4월 기준 외국에 있는 우리 문화재는 전 세계 21개국 572개 처 18만 2080점에 이른다. 재단은 매년 외국 기관에서 공모를 받아 보존·복원 지원 작품을 선정하고, 완료 후에 이를 빌려 한국에서 전시회를 연다. 지금까지 8개국 21개 기관 36건을 지원했다. 올해 미국 데이턴미술관 ‘해학반도도’ 병풍을 비롯해 36점을 선정해 보존·복원할 예정이다. 차 팀장은 “문화재로서 가치가 높은 작품 가운데 보존·복원이 시급한 작품을 우선순위에 둔다”며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 화가 작품이라든가, 문화재로서 가치가 높은 사례가 많다”고 강조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메트로시티, 별 모티브로 한 2019 F/W 슈즈 컬렉션 공개

    메트로시티, 별 모티브로 한 2019 F/W 슈즈 컬렉션 공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2019 F/W 슈즈 컬렉션을 론칭하고 새로운 슈즈 트렌드를 선보인다. 가장 밝은 별을 뜻하는 ‘LUCIDA(루치다)’에서 영감을 얻은 ‘루치다 컬렉션(LUCIDA COLLECTION)’은 100여 피스가 넘는 주얼 스톤이 섬세하게 세팅돼 화려하게 장식된 라인이다. 스타일리시함과 착화감을 동시에 고려한 라인으로, 최고급 스웨이드와 쉽 레더 소재를 사용해 발을 편안하게 감싸준다. 루치다 컬렉션은 우아한 펌프스부터 센슈얼한 뮬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베이직한 컬러인 크림, 블랙, 베이지를 비롯해 F/W 시즌 포인트 컬러인 머스터드, 그린, 퍼플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다. ‘스텔라 컬렉션(STELLA COLLECTION)’은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컬렉션이다. 발등을 우아하게 빛내주는 크리스탈 스트랩과 글램한 컬러 스웨이드 소재로 펌프스와 슬링백까지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스텔라 컬렉션은 F/W시즌 트렌드 컬러인 라벤더, 머스터드, 레드, 와인부터 블랙, 그레이 등 다채로운 색감을 아우른다. 메트로시티는 슈즈 컬렉션 론칭과 함께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서 2019 F/W 슈즈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오는 11일~19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메트로시티 슈즈 구매 고객에게 슈즈 데오드란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 ▲11일, 14일, 15일 총 3일간 팝업스토어에서 메트로시티 슈즈를 피팅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 한 고객에게 주얼 네일아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14일, 15일 이틀 간은 메트로시티 X 미미미 케이터링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6일부터 진행된 메트로시티 SNS 이벤트도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메트로시티의 새로운 슈즈 컬렉션 출시 소식과 팝업스토어 오픈 이슈를 친구에게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루치다 또는 스텔라 컬렉션 슈즈를 5인에게 증정한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한층 더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슈즈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고객 분들이 만족할 만한 다양한 컬렉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뉴욕 패션위크’ 섹시한 의상…도도한 워킹

    [포토] ‘뉴욕 패션위크’ 섹시한 의상…도도한 워킹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프라발 구룽’의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 케이트 모스 인스타그램 속 ‘패피 아이템’…‘트루 레드’ 메트로시티 핸드백

    케이트 모스 인스타그램 속 ‘패피 아이템’…‘트루 레드’ 메트로시티 핸드백

    ‘패션 아이콘’ 케이트 모스가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티타임을 즐기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케이트 모스는 심플한 블랙 앤 화이트 룩에 레드톤 퀼팅 핸드백으로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케이트 모스는 대중을 사로잡는 아이덴티티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레전드 모델이다. 본인만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패션감각으로 그녀가 착용한 아이템 역시 여성들의 워너비 패션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감각적인 데일리 룩을 완성시킨 케이트 모스 백은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의 라이트닝 퀼팅백 ‘트루 레드 컬렉션’이다. 메트로시티의 베스트 셀러 중 하나인 라이트닝 퀼팅백을 뉴 시그니처 컬러인 트루 레드(True Red)로 선보인 제품이다. 엄격하게 선별한 소가죽 소재에 번개 패턴의 라이트닝 퀼팅 기법을 적용했으며,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묻어나는 세라토 오로 메쪼 장식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내부 공간을 분리해 월렛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고 클러치백과 크로스백 두 가지 스타일링으로 연출 가능하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메트로시티 라이트닝 퀼팅백은 케이트 모스뿐 아니라 기은세, 소녀시대 유리, 이솜, 이주연, 장희진 등 국내 패셔니스타들도 애정하는 아이템으로 잘 알려져 있다”면서 “2019 FW 시즌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제품으로 벌써부터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트 모스가 착용한 핸드백은 전국 메트로시티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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