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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작가 10인 상하이 ‘웨스트번드 아트 앤 디자인’ 참가

    국내작가 10인 상하이 ‘웨스트번드 아트 앤 디자인’ 참가

    노블레스미디어 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아트스페이스 ‘노블레스 컬렉션’은 ‘아트나우 차이나’와 함께 10~13일 중국 상하이 웨스트번드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웨스트번드 아트 앤 디자인’에 참여한다. 2014년에 시작된 웨스트번드는 상하이를 대표하는 아트페어이다. 웨스트번드의 미디어 파트너인 아트나우 차이나는 포럼 라운지, 노블레스 컬렉션은 ‘컨투어리스’ 전시로 VIP 라운지를 구성한다. 특히 VIP 라운지를 꾸민 컨투어리스 전시는 노블레스 컬렉션이 손동현 작가와 함께 기획한 것으로 김종학, 김근배, 이배, 김택상, 이수경, 정용국, 이소정, 손동현, 이은실, 박형진 작가가 참여한다.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세대의 참여 작가들은 다양한 매체와 화법에 전통적 자연관을 겹치거나 역사적 재료와 지지체를 이용해 새로운 실험적 시도를 통해 과거의 성취를 자유롭게 표현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아트페어 현장에서 한국 미술을 새로운 방향성을 해석해 알린다는 의미가 크다. 한편 웨스트번드 포럼 라운지에서는 5회에 걸쳐 아트 포럼도 열린다. 이번 포럼은 여성 예술가와 아트컬렉션, 디지털 아트를 비롯해 미술시장과 삶 속의 예술에 대한 주제들로 구성돼 다양한 패널들의 진지하고 열띤 토론이 기대된다.
  • 포시즌스 일본 컬렉션, 리오프닝 기념 ‘트윈시티 어드벤처’ 패키지 출시

    포시즌스 일본 컬렉션, 리오프닝 기념 ‘트윈시티 어드벤처’ 패키지 출시

    포시즌스 호텔 일본 컬렉션(포시즌스 호텔 도쿄 마루노우치, 포시즌스 호텔 도쿄 오테마치, 포시즌스 호텔 교토)은 2년 만에 전 세계 여행자들을 맞이할 준비를 완료하고, 리오프닝 기념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일본 정부가 지난달 11일부터 여행 제한을 해지함에 따라 한국 포함 전 세계 68개국 방문객들은 최장 90일 동안 무비자로 일본을 방문할 수 있다. 포시즌스 호텔 재팬은 최상의 스타일을 통해 투숙객들이 일본의 가을과 겨울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특별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트윈 시티 패키지로 각기 다른 도쿄와 교토의 매력을 탐험할 수 있으며, 일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계절 명소와 함께 투숙객들이 최상의 서비스와 편의 시설을 누릴 수 있도록 매력적인 트윈 시티 패키지를 통해 색다른 매력의 두 도시, 도쿄와 교토를 경험할 수 있다. 신칸센을 타고 약 두 시간 거리에 위치한 가장 상징적인 일본의 두 도시에서 매혹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숙박 패키지로, 포시즌스 호텔 교토 2박, 포시즌스 호텔 도쿄 마루노우치 또는 포시즌스 호텔 도쿄 오테마치 2박으로 구성된다.포시즌스 호텔 교토에서는 무려 800년 된 연못 정원에서 전통 다도와 웰빙 의식을 경험할 수 있고, 전통 사원, 신사 및 명상 정원이 있는 교토의 정온한 도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포시즌스 호텔 도쿄에서는 다양한 미식 수상 경력에 빛나는 레스토랑과 대도시의 화려한 도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초고층 테라스에서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로맨틱한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 도쿄의 활기가 가득한 거리에서 오뜨 꾸뛰르 부티크,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장식과 조명, 숨겨진 아지트 같은 아트 갤러리를 방문하는 것은 좋은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트윈시티 패키지는 ▲객실당 2인 아메리칸 조식 ▲도쿄에서 1박당 5000엔, 교토에서 1박당 1만엔 사용 가능한 호텔 크레딧 ▲얼리 체크인(오전 10시) 및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4시) ▲두 호텔에서 기차역까지 편도 교통편 제공이 포함돼 있다. 뿐만 아니라 포시즌스 호텔 재팬 컬렉션은 특별한 웰컴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일본 내 포시즌스 호텔에 투숙한 고객은 웰컴 칵테일, 객실 업그레이드, 식사 및 스파 할인 등의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패키지나 혜택을 누리려면 포시즌스 호텔 일본 컬렉션으로 유선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패션쇼 취소 구찌, 경복궁 보존 사업 후원한다

    패션쇼 취소 구찌, 경복궁 보존 사업 후원한다

    경복궁에서 패션쇼를 개최하려다 이태원 참사로 행사를 취소한 구찌가 경복궁 보존 활용 사업을 후원한다. 구찌코리아는 9일 “향후 3년간 문화재청과 상호협력을 통해 경복궁의 보존 관리 및 활용을 위한 활동을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찌의 글로벌 회장 마르코 비자리는 “아름다움은 구찌의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이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일”이라며 “아름다운 한국의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한 약속에 구찌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문화재청과의 협력은 이 훌륭한 유적지의 풍부한 역사적, 예술적 유산을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복궁은 일제강점기에 변형되고 훼손된 궁을 복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비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구찌가 낸 후원금은 경복궁 내 보존 관리 및 활용을 위한 활동이 필요한 곳에 쓰일 예정이다. 구찌는 지난 1일 이곳에서 ‘구찌 코스모고니(Gucci Cosmogonie)’ 컬렉션의 패션쇼를 선보일 예정이었다. ‘코스모고니’는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별자리 등 천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새 컬렉션으로 지난 5월 이탈리아 남부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카스텔 델 몬테’(몬테성) 이후 두 번째 패션쇼 장소로 경복궁이 낙점됐다. 그러나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면서 애도하는 차원에서 행사를 취소했다. 향후 재개최 여부는 아직 불분명한 상황이다. 
  • [서울포토] 최고의 패션셀럽들

    [서울포토] 최고의 패션셀럽들

    킴 카다시안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프리아니 사우스 스트리트에서 열리는 CFDA 패션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 패션디자이너협회(CFDA:Council of Fashion Designers of America)는 1962년에 100여 명이 넘는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들이 모여서 설립한 비영리 단체를 말한다. 제1회 회장은 디자이너 노먼 노렐이었고 멤버십은 그 회의에서 추천된 디자이너로 초청에 의해서만 가입이 된다. 국내외에 미국 디자이너를 소개하고 매년 컬렉션 및 전시회를 통해 사회의 패션을 리드해 가는 일을 하며, 뉴욕시에 있는 세계적인 메트로폴리탄 뮤지움 인스티튜트(metropolitan museum institute), 스미스소니언(smithsonian), 뉴욕시에 있는 패션 인스티튜트(metropolitan museum institute), 스미스소니언(smithsonian), 뉴욕시에 있는 패션 인스티튜트 오브 테크놀로지(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등의 세계적인 패션 전문 대학 재정에 도움을 준다. 1985년부터 어워즈 이브닝(awards evening)이라는 연례 행사로 패션 분야와 패션 신문계에서 가장 공헌이 큰 사람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회의 명칭을 약자로 CFDA라고도 한다.
  • “1인 가구, 좁은 주방 맞춤형”…LG전자, 6인용 식기세척기 출시

    “1인 가구, 좁은 주방 맞춤형”…LG전자, 6인용 식기세척기 출시

    LG전자는 작은 주방에도 설치할 수 있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6인용 식기세척기’를 최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 제품은 작은 공간에도 딱 맞는 크기에다 오브제컬렉션 컬러와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설거지 양이 적은 1∼2인 가구나 주방이 협소해 12인용 식기세척기 설치가 어려운 고객에게 유용하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은 매력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강력한 세척과 건조 성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 제품은 하단의 듀얼 세척 날개와 뒷면까지 3중으로 분사되는 34개의 고압 물살로 식기를 구석구석 깨끗하게 세척한다. 내부 습기는 상단 배출구로 내보내고 뜨거운 바람을 이용한 열풍건조로 세척 후 식기에 남은 습기를 말끔히 말려준다. 신제품은 뛰어난 위생 성능과 다양한 편의 기능도 두루 갖췄다. 국내 전문 인증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과 실험한 결과 이 제품의 고온살균 코스를 적용했을 때 황색포도상구균, 바실러스 세레우스, 녹농균은 99.999% 제거됐다.LG전자는 또 고객이 더 편리하게 식기세척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신제품에 2단 분리형 선반을 적용했다. 상단 선반을 분리하면 큰 냄비와 프라이팬도 수납할 수 있다. 제품은 전량 국내 창원 공장에서 생산한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이현욱 전무는 “작은 주방에도 설치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와 조화로운 디자인을 갖춘 컴팩트한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미, 광화문광장서 국내 첫 패션쇼… “60년대 섹시 복고풍 콘셉트”

    아미, 광화문광장서 국내 첫 패션쇼… “60년대 섹시 복고풍 콘셉트”

    ‘아미(AMI)’가 국내에서 첫 번째 패션쇼를 열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는 최근 서울 종로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2023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패션산업 브랜드인 ‘서울패션위크’와 협업해 개막식에 맞춰 컬렉션을 공개했다. 아미 관계자는 “컬렉션을 통해 파리지앵 영혼을 개성 있게 보여주고자 했다”며 “풍성하고 섹시한 1960년대의 복고풍 분위기를 다양하게 표현했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 시민은 물론 국내외 여행객에게 잘 알려진 광화문광장에서 패션쇼를 가진 점이 인상적이었다. 약 반사 효과가 있는 검은색 우드를 광장 중앙의 잔디 위에 펼쳐 런웨이를 구성하고, 한국의 전통 옻칠 공예로 만든 나무 스툴 좌석과 함께 북악산의 배경을 더해 한국을 대표하는 환상적인 공간으로 연출했다. 또한 다양한 개성을 가진 모델을 캣워킹에 참여시켰다. 유명 모델뿐 아니라 길거리 캐스팅으로 선발된 모델, 신인 모델 등이 런웨이에 올랐다. 아미 관계자는 “브랜드 트레이드 마크인 다양한 컬러를 중심으로 상징적인 매혹감, 몽마르트르의 자유분방한 무드, 그곳에 끌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면서 “순수하고 단순하며 신선한 그래픽이 교차하는 등 실루엣과 룩에서 아미의 아이덴티티를 세련되게 보여줬다”고 말했다.한편 아미는 지난달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431.33㎡(약 130평) 규모로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전 세계 20여개 플래그십 스토어와 500여개 매장 중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총 4개층으로 구성해 2022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 상품은 물론 브랜드 상징인 ‘하트 로고’ 상품, 남녀 액세서리 등을 전시했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남성 컬렉션의 레디투웨어(Ready to Wear)와 액세서리로 구성했다. 파리지엔의 감성을 바탕으로 올 가을·겨울 시즌 패션쇼에서 공개한 정제된 테일러링,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컬렉션 상품 등이 대표적이다. 2층은 아미의 여성 컬렉션이 자리 잡았다. 보디 컨셔스 실루엣이 돋보이는 드레스, 세련된 블레이저, 풍성한 볼륨감이 특징인 재킷·코트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가방, 주얼리 등 액세서리 라인도 있다. 3층은 시그니처 로고인 하트 컬렉션으로 꾸몄다. 오버사이즈 하트 컬렉션을 비롯해 로고가 은은하게 드러나는 톤온톤 하트, 클래식한 사이즈의 하트 컬렉션 등이다. 클래식한 반소매 티셔츠뿐 아니라 코튼 셔츠, 니트 카디건, 크루넥 및 터틀넥 니트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밖에 새롭게 업데이트한 아미 파리 프랑스 로고도 내놨다.
  • 디올, 로버트 패틴슨과 함께한 ‘2023 디올 봄 남성 컬렉션’ 캠페인 공개

    디올, 로버트 패틴슨과 함께한 ‘2023 디올 봄 남성 컬렉션’ 캠페인 공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디올 앰배서더 ‘로버트 패틴슨’과 함께한 2023 디올 봄 남성 컬렉션 캠페인을 31일 공개했다. 디올 맨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의 이번 컬렉션은 디올 하우스 남성 스타일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며, 테일러링과 스포츠웨어를 구성하는 디테일을 과감하게 조합해 선보였다. 사진작가 ‘라파엘 파바로티’의 렌즈 속에서 로버트 패틴슨은 과감함을 지향함과 동시에 킴 존스의 작품에 스며들어 있는 디올 특유의 클래식한 품격에 찬사를 보내며 이중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그린, 블루, 레드와 같은 과감한 컬러를 입은 장식은 컬렉션 전반에 등장하는 다양한 룩의 컬러 팔레트와 대비를 이루며 하나의 퍼포먼스 예술을 연상시킨다. 디올에 따르면 클래식한 턱시도는 기존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타이외르 오블리크의 구조적인 컷과 모노크롬 화이트 컬러의 조합으로 새롭게 변신하고, 코튼 셔츠는 방풍 기능을 갖춘 버전으로 탄생해 기존의 관습과 이미지를 거스르며 신선한 매력을 선사한다.구조적인 워크웨어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킴 존스의 감성으로 완성된 재킷 또는 이번 시즌 새로운 두 가지 모델로 등장한 디오리즌 슈즈와 같이 탁월한 장인 기술에 아웃도어 의류 특유의 스타일과 실용적인 감각을 더한 하이브리드 아이템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디올 그레이 컬러를 입은 힛 더 로드(Hit The Road와) 디올 락(Dior Lock) 숄더백을 장식하는 상징적인 CD 다이아몬드 패턴은 이번 컬렉션에서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디테일로 손꼽힌다. 한편, 2023 디올 봄 남성 컬렉션은 11월 중순부터 전국 디올 맨즈 부티크와 디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서울 한남동에 ‘ZIP739’ 개장… “패션·아트·라이프스타일 동시 경험”

    서울 한남동에 ‘ZIP739’ 개장… “패션·아트·라이프스타일 동시 경험”

    서울 한남동에 패션, 아트, 라이프스타일이 융합한 멀티 브랜드숍이 문을 열었다. 한남동이 가진 지역성과의 접목이 젊은 감성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최근 한남동에 ‘영 앤드 리치(Young & Rich)’ 콘셉트의 ‘ZIP739’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ZIP739는 여성스러운 감성의 패션, 아트, 라이프스타일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멀티 브랜드숍이다. 매장명의 ‘ZIP’은 압축의 의미와 함께 한국어 발음으로 집(ZIP)을 의미한다. ‘739’는 이태원역과 한강진역 사이의 꼼데길이라고 불리는 꼼데가르송, 란스미어, 띠어리, 비이커, 코스 등 패션 매장이 즐비한 지역의 지번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ZIP739는 예술, 음악, 갤러리 등 한남의 지역성을 토대로 패션과 아트, 그리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대표 여성복 구호, 르베이지, 구호플러스, 코텔로 등 패션 브랜드와 함께 젊은 스타일을 추구하는 글로벌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가나아트센터 라운지를 운영한다. ZIP739는 박승근 삼성물산 패션부문 비주얼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의 주도로, 구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리뉴얼해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층 628㎡(190평) 규모로 새단장했다. 지하 1층은 구호와 르베이지의 시즌별 컬렉션과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및 아트 피스 등으로 구성했다. 지상 1층은 구호플러스, 코텔로 등 국내 브랜드뿐 아니라 알렉스밀(ALEX MILL), 사이먼밀러(SIMONMILLER), 존엘리엇(JOHN ELLIOTT) 등의 해외 브랜드를 토대로, 젊은 감성의 콘텐츠를 강화했다. 지상 2층은 아트 콘텐츠 공간으로 꾸몄다. 가나아트센터 라운지를 상시 운영하며, 2~3개월 기간으로 신진 디자이너의 작품을 소개한다. 이달을 시작으로 에단 쿡(ETHAN COOK)의 신작 개인전을 연다. 뉴욕 브루클린 기반의 젊은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인 에단 쿡은 젊은 감각의 컬러 플레이와 베틀·실을 이용한 ‘페인트 없는 페인팅’의 추상적인 현대미술 작가다. 컬러 블록의 대규모 컨버스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박영미 여성복사업부장은 “K-패션을 비롯해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리딩하는 패션 허브로 ZIP739가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LG전자 전장 흑자기조 전환… 역대 최대 매출… 하지만

    LG전자 전장 흑자기조 전환… 역대 최대 매출… 하지만

    LG전자는 전장(자동차 전기·전자장비) 사업의 흑자 궤도 진입에 힘입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하지만, 세계적인 물가 상승에 따른 가전 수요 둔화로 영업이익은 사실 상 감소했다. LG전자는 28일 연결기준 매출 21조 1768억원, 영업이익 7466억원이라는 3분기 확정실적을 공시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였던 지난 1분기 매출 21조 1114억원을 넘어섰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엔 제너럴모터스(GM) 전기차 리콜 관련 충당금 약 4800억원이 반영됐다. 이 점을 고려하면 영업이익은 감소한 셈이다. 순이익은 3365억원으로 34.8% 줄었다. 전장부품(VS) 사업본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5.6%나 증가한 2조 3454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완성차 업체가 생산을 확대하고 공급망 관리가 효과적으로 이뤄졌다. 영업이익 역시 961억원을 기록,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업계는 2분기 연속 매출 2조원을 돌파한 점,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한 점을 들어, 전장 사업이 흑자 본궤도에 오른 것으로 판단한다. 생활가전(H&A) 부문은 선방했지만 LG전자의 주력인 TV 등 홈엔터테인먼트(HE) 부문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H&A사업본부의 3분기 매출은 5.8% 증가한 7조 4730억원으로 분기 최대를 기록했다.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의 성장세와 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제품이 실적을 견인했다. 영업이익은 2283억원으로, 물류비 부담과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HE 사업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2% 하락한 3조 7121억원, 영업손실은 554억원을 기록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유럽 소비심리가 위축된 영향을 받았다. 비즈니스솔루션(BS) 사업 매출은 기업간거래(B2B) 시장 수요 회복으로 9.7% 증가한 1조 4292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144억원의 영업손실이 났다. 4분기와 내년 역시 물가상승과 금리 인상에 따른 소비심리 하락,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영향으로 경영 환경이 쉽지 않아 보인다. LG전자는 “고객경험 혁신을 최우선으로 두고 소프트웨어(SW) 플랫폼 등 새로운 사업 모델을 지속 육성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글로벌 공급망 효율성을 제고해 사업 운영의 잠재적 리스크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가전 수요가 전반적으로 둔화된 만큼 프리미엄 가전의 판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전장사업과 신사업 등에도 역량을 집중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 락앤락,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이유식 용품·혜택 등 선봬

    락앤락,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이유식 용품·혜택 등 선봬

    락앤락이 오는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A·B홀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안심한끼’를 주제로 참가해 부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베 베이비페어는 25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육아박람회다. 박람회 기간 동안 락앤락은 대규모 부스를 운영하며 안심 소재 이유식 용품들을 선보인다. 동시에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존, 이유식 클래스 등의 체험 기회와 단독 할인 프로모션 혜택을 선보인다. ‘디스플레이·체험존’, ‘콜라보레이션존’, ‘이벤트존’, ‘포토존’으로 꾸며진 부스를 코엑스 A홀에서 오는 30일까지 운영하고, 코엑스 B홀에서 이유식 클래스를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한다. 락앤락은 육아맘·대디가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안심 이유식 컬렉션’을 엄선해 전시한다. 2020년 출시 후 3세대까지 선보인 ‘바로한끼 이유식 용기’가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다. 방문객들은 -20℃에서 400℃까지 온도 차이를 견딜 수 있는 내열유리를 적용해 냉장·냉동, 전자레인지, 열탕 소독, 오븐과 식기세척기까지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바로한끼 이유식 용기의 장점을 직접 체험하고 한정 특가로 제품을 살 수 있다. 또한 ▲이유식 재료를 오래도록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스마트킵’ ▲위생 걱정을 덜어주는 ‘칼도마 살균기’ ▲안심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요리를 즐겁게 하는 쿡웨어 ‘슈트 IH’·‘데꼬르’ ▲비스페놀 A가 검출되지 않는 트라이탄 소재의 ‘유아용 쁘띠 프렌즈 빨대컵’ 등을 소개한다. 빠르고 간편하게 완성도 높은 요리를 돕는 ‘스팀프라이어 S2’도 선보인다. 스팀프라이어 S2는 130℃의 슈퍼 스팀으로 재료 안까지 빠르게 가열해 영양소를 보존하고 5IN1 멀티 기능(스팀오븐·에어프라이어·그릴·토스터·찜기)과 자동 스팀 세척 기능을 갖췄다. 이유식 준비에 지원군 역할을 해준다. 체험거리도 마련했다. 초보 엄마도 이유식을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가 노하우를 전수하는 ‘안심한끼 이유식 클래스’를 개최해 수강생들이 스팀프라이어 S2와 바로한끼 이유식 용기를 활용해 이유식·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베이비페어 방문객들을 위한 혜택과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우선 이벤트홀에서는 예비 엄마인 임산부를 위해 ‘바로한끼 첫 이유식 정사각용기’ 1P를 매일 선착순 250명에게 준다. ‘안심한끼’ 부스에서는 동일 제품 3P 세트를 ‘원플러스원(1+1)’ 주는 특별 프로모션을 한다. 베이비페어 참가를 기념해 아이와 엄마,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밤부베베와 함께 ‘안심 이유식 콜라보 키트’를 300세트 한정 출시하고 베이비페어 특별가 3만 1500원에 판매한다. 정상가 대비 40% 할인된 가격이며 키트는 ‘바로한끼 더 편한 이유식 용기’ 215㎖ 3개, 밤부베베 시그니처 촘촘 거즈 손수건 3매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이유식 컬렉션을 최대 40% 할인해 판다. 한편 락앤락은 락앤락몰을 통해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 디올, 김민하와 ‘레이디 디올’ 화보…화려한 “파리지엔 무드”

    디올, 김민하와 ‘레이디 디올’ 화보…화려한 “파리지엔 무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배우 김민하의 패션 매거진 ‘엘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민하는 ‘2023 디올 크루즈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청초하면서 순수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파리지엔 무드에 자연스럽게 녹아 든 모습으로 ‘레이디디올’(LADY DIOR)과 디올과의 화려한 케미를 자랑했다.레이디디올은 우아한 실루엣과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2023 디올 크루즈 컬렉션은 재키 케네디와 승마를 즐겼던 전설적인 알바 공작 부인을 연상시키는 룩을 비롯한 다양한 스타일로 구현됐다. 한편, 디올과 함께한 김민하의 화보는 엘르 11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 경남 첫 ‘이건희 컬렉션‘ 28일 개막...경남도립미술관 60점 전시

    경남 첫 ‘이건희 컬렉션‘ 28일 개막...경남도립미술관 60점 전시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28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경남도립미술관 3층 4·5전시실에서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 영원한 유산’ 전시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건희 컬렉션’ 경남 첫 전시이다. 지난해 별세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평생 수집한 문화재와 미술품 2만 3000여점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해 일부 지역 공립미술관에 기증했다. 기증 규모와 작품 가치 등 모든 면에서 한국 역사상 전례가 없는 최대 기증으로 이 가운데 60여점이 이번 경남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에 전시된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49점, 대구미술관 소장품 7점, 전남도립미술관 소장품 4점 등이다.경남도립미술관은 193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80여년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대변할 수 있는 거장 40여명의 한국화, 회화, 조각 등 작품이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별전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개성이 매우 뚜렷하고 각 작가의 예술세계 정점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경남도립미술관은 이번 특별전시를 연대기 순으로 작품들을 조망하지 않고 개별 작품의 주제와 내용을 바탕으로 ‘제1부. 빗장을 풀며’, ‘제2부. 오늘이 그림 되니’, ‘제3부. 영원을 꿈꾸리’ 등 모두 3부로 나누어 소개한다. 전시의 시작인 ‘제1부. 빗장을 풀며’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풍부한 계절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나라의 자연 풍경을 화폭에 담아낸 김기창(1904∼1989), 변관식(1899∼1976), 박대성(1945∼), 오지호(1905∼1982), 이인성(1912∼1950) 등의 작품을 전시한다.‘제2부. 오늘이 그림 되니’는 화려하고 빛나지 않더라도 정감 있고 평범한 일상적 삶의 모습들의 가치를 되새기는 전시로, 일제강점기와 해방공간을 거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오롯한 삶과 정체성을 표현하고자 했던 이중섭(1916∼1956), 장욱진(1917∼1990), 박수근(1914∼1965) 등의 작품으로 이어진다. 마지막 ‘제3부. 영원을 꿈꾸리’는 끊임없는 조형 실험을 통해 새로운 미술과 눈에 보이지 않는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고자 했던 권진규(1922∼1973), 김경(1922∼1965), 김종영(1915∼1982), 하인두(1930∼1989), 유영국(1916∼2002)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김종원 경남도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가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길 바랐던 고 이건희 회장의 수집 철학과 기증 의미를 환기시킬 것이다”며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컬렉션 작품들을 도민들이 처음 관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하객들도 놀랐다…김연아♥고우림이 선택한 ‘명품 답례품’

    하객들도 놀랐다…김연아♥고우림이 선택한 ‘명품 답례품’

    ‘피겨 여왕’ 김연아(32)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겸 팝페라 가수 고우림(27)이 지난 22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하객으로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김혜진,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 탁구선수 출신인 유승민 IOC 위원, 배우 지성, 그룹 god 손호영, 에프엑스 출신 배우 정수정, 뮤지컬 배우 홍광호 등이 참석했다. 사회는 개그맨 신동엽이, 축가는 포레스텔라가 맡았다. 비공개 결혼식이었지만 결혼식장을 찾은 하객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두 사람의 결혼 모습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어깨가 드러나는 디자인의 고급 웨딩드레스를 입었고 면사포도 썼다. 김연아가 입은 본식 드레스는 레바논 출신의 디자이너 엘리 사브의 2023 봄 컬렉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부케는 하얀 장미를 들었다. 고우림은 깔끔한 검정 턱시도를 입었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버진로드에 동시 입장했다. 김연아와 고우림이 하객들에게 선물한 답례품도 화제다. 답례품은 김연아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크리스찬 디올 뷰티 제품이다. 로션, 크림, 파우치 등을 세트로 묶은 것으로 가격은 20만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김연아와 디올의 인연 디올은 2021년 8월 김연아를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했다.디올과 김연아의 인연은 김연아가 현역 시절이던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캐나다를 찾은 김연아는 연기 순서 추첨을 기다리면서 립글로우를 랐는데, 이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며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해당 립글로우는 바르면 분홍색이 은은하게 돌아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효과를 볼 수 있다. 본래 하루 1000개 팔렸던 인기제품이었지만, 김연아가 ‘내돈내산’(내 돈으로 내가 산)한 제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루 판매량이 3배 이상 뛰는 등 ‘김연아 립스틱’으로 인기를 끌었다.
  • “폐구스 재킷으로 만든 가재 눈길” 코오롱FnC ‘래코드’ 열돌 기념 전시

    “폐구스 재킷으로 만든 가재 눈길” 코오롱FnC ‘래코드’ 열돌 기념 전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기반 패션 브랜드 ‘래코드’가 론칭 1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 패션에 대한 연대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래코드는 22일부터 서울 강남구 신사하우스에서 ‘레콜렉티브:25개의 방(Re’;collective: 25 guest rooms)’ 전시를 진행한다.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한데 모아 선보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래코드와 같은 목소리를 내 온 디자이너, 브랜드, 아티스트와 함께 행사를 꾸몄다. 25개의 공간은 디자이너 진태옥과의 협업 컬렉션부터 지용킴, 픽셀킴, 아름지기, 라코스테까지 래코드가 걸어온 길은 물론 세계적인 환경 운동가이자 현대자동차 아이오닉의 홍보대사인 데이비드 로스차일드와 일본 건축사무소인 스키마타의 작업 등으로 채웠다.집에 파란 불길이 번진 것처럼 표현한 전시 포스터는 2019년 1월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그레타 툰베리가 환경 문제의 긴박함을 “우리들의 집에 불이 났어요”라고 한 연설에서 영감을 받았다. 불 대신 풀이 자라는 집과 지구의 모습을 형상화해 시각적인 경각심과 함께 연대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래코드는 전시가 완료 후 사용했던 현수막을 의류나 용품으로 재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흔히 사용하는 뻣뻣하고 두꺼운 현수막 소재가 아닌 의류 상품으로도 활용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했다.래코드는 앞으로도 지속가능을 위한 행동을 촉구하고 동참을 제안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경애 코오롱FnC부문 최고지속가능책임자는 “래코드가 지난 10년간 재고 업사이클링 솔루션에 집중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패션은 프렌즈와 함께 패션이 더이상 기호의 문제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던지려 한다”면서 “래콜렉티브라는 이름으로 ‘가치 있는 같이’를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 ‘메트로시티X구교환’ 현대적 감성의 ‘22 FW 캠페인’ 영상 공개

    ‘메트로시티X구교환’ 현대적 감성의 ‘22 FW 캠페인’ 영상 공개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21일 브랜드 뮤즈인 배우 구교환과 함께한 ‘22 FW 맨즈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흑백 필름에 시크하게 담아낸 이번 캠페인 영상은 ‘SHOW’라는 타이틀에 맞게 런웨이를 연상케 하는 필름으로 제작됐다. 동시에 메트로시티의 FW 캠페인 타이틀인 ‘GOLDEN CHAIN FOR LOVE’를 맨즈 시티룩에 담아낸 RTW와 청키한 체인 장식의 주얼리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구교환이 제안하는 메트로시티 22 FW 스타일을 확인해볼 수 있다. 캠페인 영상 속 단연 돋보이는 남성 라인 아이템은 ‘맨즈 크로세비아 토트백’이다. 이는 메트로시티의 하이엔드 레더에 ‘크로세비아’(교차로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퀼팅을 적용한 남성용 토트백으로, 이탈리아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빅사이즈 쇼피스로 제작되어 세련된 무게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피렌체 장인들의 손을 거쳐 탄생한 ‘크로세비아 퀼팅’은 메트로시티의 아이덴티티인 세련된 무드를 담아냈다. 빅사이즈 쇼피스로 제작된 만큼 실생활에서 리즈너블하게 사용할 수 있고, 시티 라이프를 즐기는 남성들의 룩에 포인트로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프리미엄 가죽과 정교한 제작 공법으로 구현한 가벼운 사용감이 장점이며, 포함된 레더 스트랩을 활용하면 크로스백으로도 연출 가능해 스마트한 쇼핑을 즐기는 남성들에게 추천된다. 회사 관계자는 “흑백 대비와 시크한 무빙으로 연출된 캠페인 필름은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감성으로 공개 직후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청키한 체인 패턴의 상의와 주얼리를 매치한 배우 구교환의 모습이 신선했다는 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영상 속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퀼팅이 담긴 맨즈 토트백은 메트로시티 오피셜 사이트 및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교환과 함께한 22 FW 캠페인 및 영상 화보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LG전자, 엑스포 총회 열리는 파리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LG전자, 엑스포 총회 열리는 파리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LG전자는 20일(현지시간)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LG전자는 파리의 상업 중심지 라데팡스의 프랑스 법인 신규 사옥에서 국제박람회기구와 협력 관계에 있는 유력 인사들을 초청해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크 코소브스키 프랑스 쿠르브부아 시장, 세드릭 플라비앙 쿠르브부아 시의원, 요안 블레 프랑스 오드센주 부주지사, 윌리암 프로 오드센주 상공회의소 대표를 비롯해 유대종 주프랑스 한국대사, LG전자 이천국 유럽지역대표, 황용순 프랑스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의미와 당위성 등을 설명하고 부산이 엑스포에 최적의 도시임을 강조하며 유치 의지를 알렸다. LG전자는 프랑스 법인 신규 사옥에 마련된 쇼룸에서 42형(대각선 약 105㎝)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 ‘LG 올레드 플렉스’, 136형(대각선 약 3.45m)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LG 매그니트’, LG 씽큐 앱에서 냉장고 색상을 변경해 공간 분위기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등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들을 앞세운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선보이는 시간도 가졌다. LG전자 프랑스법인은 지난 4월 지리적 요건과 인적·물적 인프라 등을 고려해 사옥을 기존 파리 외각 빌팡트에서 상업 중심지인 라데팡스 지역으로 이전했다. 신규 사옥 내 쇼룸도 프리미엄 매장처럼 꾸며 고객이 차별화된 가치와 지능형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롭게 조성했다. LG전자는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국내를 비롯한 미국, 영국, 독일 등 전 세계 곳곳에서 부산 유치 지지와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 등에 있는 회사 전광판을 통해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인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에서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아프리카 6개국(르완다·수단·앙골라·에티오피아·케냐·탄자니아) 주한 대사 등 외교 관계자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 초청해 엑스포 부산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이 외에도 부산 김해국제공항 입구 전광판, 김포국제공항 청사 내 전광판, 서울 파르나스호텔 앞 옥외광고물, 잠실야구장 내 LG트윈스 전광판, 전국 LG베스트샵 약 400개 매장 등에서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 LG전자, 무드업 냉장고 출시 기념 ‘오브제 유니버스’ 연다

    LG전자, 무드업 냉장고 출시 기념 ‘오브제 유니버스’ 연다

    LG전자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 출시 기념 ‘오브제 유니버스’ 사전 방문 예약을 LG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달 새로 출시된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는 패널교체 없이 LG ThinQ 앱 터치만으로 고객이 직접 냉장고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무드업 냉장고는 문 표면에 LED 광원과 광원으로부터 유입된 빛을 고르게 확산시키는 도광판이 적용됐다. 고객은 LG ThinQ 앱을 통해 오브제컬렉션 컬러를 포함한 냉장고 도어 상칸 22종, 하칸 19종의 컬러를 원하는 대로 조합해 적용할 수 있다. 컬러를 변경할 수 있는 도어가 4개인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는 17만 개가 넘는 색상 조합이 가능해 집안 분위기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 오는 21일에 오픈하는 ‘오브제 유니버스’는 터치만으로 다양한 색상 변화가 가능한 무드업 냉장고의 특징을 꽃과 식물의 빛깔에 빗대 기획한 이색 체험 공간이다. ‘지상으로 떨어진 하늘의 씨앗이 디오스 빛으로 뿌리를 내려 낙원을 이뤘다’는 세계관으로, 무드업 냉장고의 다채로운 색상과 상상 속 식물들이 어우러진 신비스러운 공간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메인 체험 공간인 A동 ‘오브제 유니버스’에는 시작과 끝을 상징하는 커다란 세계수를 중심으로 ▲시크릿 유니버스 ▲유니버스 가든 ▲유니버스 트리 존이 마련된다. 시크릿 유니버스는 세계수가 뿌리내린 지하세계로, 무드업 냉장고의 화려한 팝컬러와 신비로운 식물들이 화려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유니버스 가든에는 무드업 냉장고의 다채로운 테마 컬렉션을 담은 ‘힐링 포레스트’, ‘시즌로드’, ‘프로즌 스페이스’ 존이 구성된다. 유니버스 트리에서는 세계수의 웅장함과 함께 오브제 유니버스의 신비로움을 정점으로 느낄 수 있다. 쇼룸으로 구성된 B동 ‘오브제 하우스’에서는 방문객들이 ThinQ 앱 터치만으로 냉장고 색상을 바꾸는 무드업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모든 체험공간은 스탬프 투어로 즐길 수 있으며, 미션을 완료한 고객들에게는 무료 음료를 제공한다. 또한,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증 사진을 올린 분에게는 ‘오브제 유니버스 그립톡’과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 첫 날에는 배우 손나은이 방문해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를 직접 체험하고 미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오브제 유니버스’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루프스테이션 익선’에서 진행된다. 사전 방문 예약 신청은 17일부터 LG전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 16일간의 전시에 사용된 드라이 플라워로 만든 하나뿐인 꽃다발을 증정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오브제 유니버스’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터치만으로 분위기를 내 맘대로 바꾸는 새로운 경험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치는 아삭 먹거리 생생 색깔도 착착 김냉은 금냉

    김치는 아삭 먹거리 생생 색깔도 착착 김냉은 금냉

    삼성 ‘비스포크’ 식품별 맞춤 보관LG ‘오브제컬렉션’ 포장김치도 맞춤 온도위니아 ‘딤채’ 지역별 김치 맞춤 숙성 성큼 다가온 김장철에 김치냉장고가 전성기를 맞았다. 가전업체들은 김치 맛을 감칠맛 나게 끌어올려 주는 본연의 역할은 기본이고 밀키트·주류·과일청·열대과일 등 일상의 먹거리들을 최적으로 보관해 주는 기능, 냉장고를 원하는 색으로 바꾸는 등 인테리어 효과까지 더한 김치냉장고의 진화를 내세우며 고객 잡기에 분주하다.17일 업계에 따르면 가전 수요 둔화 움직임에도 김치냉장고는 올해 연간 120~130만대 판매 시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과거에는 뚜껑형 김치냉장고가 두루 쓰였다면 최근에는 편의성이 높고 공간을 덜 차지한다는 점, 보관 식품 종류가 다양해지는 경향 등으로 스탠드형 제품이 대세가 됐다. 업계 관계자는 “날씨가 생각보다 빨리 추워지면서 이달 말 정도 되면 김장 수요가 높아져 판매량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2015년까지만 해도 뚜껑형과 스탠드형의 판매 비중이 5대5 정도였다면 이젠 소비자들 80~90%가 스탠드형을 선택할 정도로 주류가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김치플러스’는 김치를 비롯한 다양한 식품 보관 기능부터 디자인까지 ‘고객 맞춤형’이라는 점을 특장으로 내세운다. 특히 ±0.3도 이내로 온도를 유지해 주는 ‘초정온 메탈 쿨링’ 기능으로 한겨울 땅속 같은 신선함을 지켜 준다는 설명이다. 고객들이 보통 오래 두고 먹을 식재료를 보관한다는 점에서 김치냉장고는 정온 유지와 고른 온도 분포가 관건이다. 이 때문에 냉각 속도가 빠르고 열전도율이 낮은 메탈 소재를 냉장고 안 천장, 선반, 커버, 서랍, 김치통에까지 적용했다. 보관하는 식품에 따라 23가지 맞춤 보관 모드를 제공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김치 숙성은 배추김치, 동치미, 깍두기 등 김치 종류에 따라, 김치보관 모드도 저염, 아삭한 식감, 구입 김치 등으로 세밀하게 선택할 수 있다. 또 육류·생선, 과일·채소, 바나나·감자, 곡류, 와인, 음료 등 식품에 맞춰 최적의 온도로 보관할 수 있어 ‘세컨드 냉장고’로 활용하기 좋다. 스마트싱스로 인공지능(AI)을 통한 식재료 관리, 레시피 추천, 이상 발생 시 알림 기능도 누릴 수 있다. 육류의 경우 스마트싱스 앱 내 카메라로 포장 라벨을 스캔하면 육류의 개체 이력 정보를 기반으로 도축 날짜와 부위는 물론 권장 보관 기한이 얼마나 남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LG전자는 이번 신제품에 심미적인 기능을 심어 인테리어 효과를 내는 데 힘을 줬다. 먼저 고객이 냉장고를 원하는 색으로 수시로 바꾸며 공간 분위기를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라인에서 김치냉장고를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는 400ℓ대 스탠드형부터 100ℓ대 뚜껑형까지 오브제컬렉션 디자인을 적용했다. 최근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1도어 김치·냉장·냉동 전용 ‘컨버터블 패키지 오브제컬렉션’은 냉장고 문 손잡이를 없앤 간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방에서 한 점의 가구처럼 자리한다. 냉장고 문 앞면을 두드리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여는 방향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좌우로 바꿀 수 있다. ‘AI 맞춤 보관’ 기능은 고객이 브랜드별 포장김치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해 준다. ‘LG 씽큐’ 앱으로 포장김치 바코드를 찍고 제조일자를 입력하면 최적의 온도와 시간으로 익혀 주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 비비고, 대상 종가집, 풀무원 등 국내 주요 식품업체의 포장김치 9종을 맞춤 보관할 수 있다. 위니아의 2023년형 ‘딤채’는 전국 팔도의 김치 맛을 극대화하는 맞춤 숙성 기능을 탑재해 눈길을 끈다. 담백한 젓국, 새우젓 등을 주로 써 짜거나 맵지 않은 서울·경기, 강원, 충청 지역의 중부식과 소금과 젓갈을 많이 넣어 간이 강하고 양념이 많은 전라, 경상, 제주 지역의 남부식으로 고객들이 입맛에 맞는 김치 숙성 모드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김치 숙성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성분으로 감칠맛을 높여 주는 ‘만니톨’을 일반 김치보다 86배 증가시켜 향미를 극대화하는 딤채 발효과학 모드도 적용됐다. 최근 젊은 세대들의 입맛과 식문화 등을 고려해 과일주·과일청 숙성 모드와 밀키트 보관 모드도 추가했다. 간편한 조리로 가정에서 많이 찾는 밀키트를 일반 냉장고 대비 2배 이상 신선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인기 NFT 캐릭터 ‘BAYC’ 활용한 텀블러… 100개 한정 판매

    인기 NFT 캐릭터 ‘BAYC’ 활용한 텀블러… 100개 한정 판매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17일 대체불가토큰(NFT) 인기 캐릭터 ‘지루한 원숭이 요트 클럽(BAYC)’을 활용한 텀블러를 한정 출시하고 무신사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BAYC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약 1만 개에 달하는 PFP(Profile Picture) NFT 컬렉션이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NFT 컬렉션으로 ‘가상 자산 가격 급등으로 큰 부자가 돼 세상 모든 것에 지루해져 버린 원숭이들이 아지트를 만들어서 숨어버렸다’는 흥미로운 세계관 설정과 이목구비, 헤어스타일, 배경 등이 맞춤형 생성 알고리즘에 따라 각기 다르게 만들어져 개성을 표출할 수 있다는 점이 MZ 세대에게 각광받으며 수십만 명에 달하는 팬덤을 보유했다. 락앤락 ‘BAYC #6711 워너비 텀블러’는 핼러윈 시즌을 겨냥해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NFT 인기 캐릭터 ‘BAYC #6711’을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스틸 316 소재로 만들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락앤락의 기술력을 담은 이중 진공 방식으로 보온·보랭력을 높였다. 해당 제품은 락앤락 자체 테스트 기준 보랭은 최대 26시간, 보온은 최대 8시간 유지된다. BAYC #6711 워너비 텀블러는 스마트폰(아이폰 14 Pro Max 기준) 정도의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겸비했다. 바닥 면에는 실리콘 소재의 ‘사일런스 스토퍼’가 있어 내려놓을 때 소음을 최소화하고 미끄럼을 방지한다. 또한 얼음이나 티백 등이 쏟아지는 것을 막아주는 ‘아이스 프로텍터’가 설치돼 텀블러 안에 내용물이 있을 때도 수월하게 마실 수 있다. 이 제품은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무신사에서 1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락앤락은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구매자 10명에게 BAYC #6711 티셔츠를 주며, 베스트 리뷰어 5명을 뽑아 ‘락앤락 2022 러브 포 플래닛 굿즈 폴딩 캠핑 박스’를 증정한다.
  • 그 옷, 중고 아닙니다…‘공개 예정 컬렉션’이 부른 소란 [명품톡+]

    그 옷, 중고 아닙니다…‘공개 예정 컬렉션’이 부른 소란 [명품톡+]

    커진 위상만큼 소란도 많은 K팝 패션지대무지로 인한 소동…“대응할 가치도 못 느껴”아이돌 앰버서더, 가치 창출 얼마길래“너무 근거없는 이야기라 저희는 대응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안 했어요.” (업계 관계자) 한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의 미공개 착장과 관련해 일각에서 중고 구매설·지인 지급설 등 소문이 돌자 업계 관계자는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이탈리아 브랜드 미우미우는 지난 8일 파리 패션위크서 공개된 앰버서더 장원영의 착장 정보와 관련해 황당한 소문에 잠시 휘말려야 했습니다. 그룹 아이즈원 출신으로 아이브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온라인에 공개되지 않은 2023 컬렉션의 옷을 입었고, 이로 인해 중고 시장에서 구매했다거나 선물받은 것이라는 낭설이 돌았습니다. 주머니 4개가 달린 카디건 형태라, 다소 흔해 보인다는 점 등에서 착안된 이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일부 팬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했고, 이 과정에서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 “앰버서더 옷, 회사에서 관리” 이 같은 설이 제기된 후, 업계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그런 설을 믿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앰버서더가 입는 옷은 명확히 회사에서 관리한다. 너무 당연한 사실이라 이 같은 상황이 있을 것이라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앰버서더 윤아는 현재 공개돼 있는 22FW 컬렉션 룩을 입었고, 장원영은 출시예정인 23 홀리데이 컬렉션을 착용했습니다. 불필요한 의구심이 퍼진 후 미우미우는 지난 12일 자사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통해 앰버서더들의 착장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앞서 프랑스 브랜드 디올도 출시 예정 컬렉션이 일반서 일부 선판매돼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한 바 있습니다.● “소장품 착용하는 경우도” 앰버서더는 홍보대사로, 각 브랜드의 착장을 홍보하는 이들을 부릅니다. 협찬 소식조차 화제가 됐던 2세대 아이돌의 시기를 지나, K팝의 인기가 상승한 오늘날 국내에는 해외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가 여럿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대개 회사를 통해 옷을 지급받습니다. 향후 공개될 컬렉션의 의상 샘플 등이 한국 지사로 들어오면, 이를 입어본 후 패션쇼에 참석한다는 설명입니다.  또다른 업계 관계자는 “맡은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신이 소장한 액세서리를 하는 경우도 있다”며 “이 같은 경우에는 아티스트에게 직접 확인하지 않는 한 착장 정보를 알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실제 C사의 앰버서더인 아티스트의 경우 자신이 소장하고 있거나 선물받은 제품을 적극적으로 착용한 바 있습니다. 다른 업계 관계자는 “아이돌을 기용함으로써 얻은 수익을 직접 밝힐 수는 없다”면서도 “계속해서 특정 한국에서 앰버서더를 기용하는 것은 아무래도 K팝의 위상이 올라간 덕분에 한국 자체에 대한 관심이 커진 덕분이라고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고 전합니다. ● 앰버서더 고용 전후, 뭐가 다를까 특정 앰버서더를 고용한 전후 브랜드의 매출 상승 효과 등은 공식적으로 발표된 바 없으나, 엑소 카이와 구찌의 협업 이후 해당 컬렉션이 매진된다거나 하는 등의 소소한 사실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 패션 플랫폼의 분석 결과 K팝 아이돌이 앰버서더로 있는 브랜드의 판매량이 높다는 분석도 있으나, 해당 브랜드가 구찌 등으로 이미 시장 장악력이 큰 곳이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분석은 아닙니다. 다만 여러 외신을 통해 정보가 공개된 블랙핑크 지수 관련 정보를 보면, 가장 파급력 있는 앰버서더의 현주소는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지수를 앰버서더로 발탁하기 전인 전년 대비 매출이 400% 이상 올랐다는 점, 지수의 패션위크 참석 후 MIV(미디어영향력지수)가 세계 4대 패션쇼·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지수의 영향력이 64%라는 것, 리치몬트가 LVMH보다 두 배의 계약금을 제시하며 지수를 모델로 발탁했다는 점 등에서 말입니다. 다만 또다른 업계 관계자는 “당장 매출이 오른다는 것보다도 확장하고 싶은 이미지를 선택해 그에 맞는 앰버서더를 선정한다”며 “그 예시로 중년의 배우 앰버서더 등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일각에서는 “서구로 치중된 이미지를 동양으로 가져오는데 K팝 스타가 적격이다”라는 평도 나옵니다.  한편 앰버서더 활동을 하며 황당한 구설수에 휘말려야 했던 장원영의 소속사는 “허위 사실에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광고, 앰버서더 선정을 좌우하는 아티스트에 대한 호감도는 산업적 측면에서 보호받아야 할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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