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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호, 화이트데이 맞아 달콤한 마카롱 들고 ‘심쿵’ 백허그 화보

    이민호, 화이트데이 맞아 달콤한 마카롱 들고 ‘심쿵’ 백허그 화보

    글로벌 시계브랜드 로만손과 이민호의 ‘그의 비밀스러운 시간’을 컨셉으로 한 새로운 시즌 캠페인이 처음 공개되면서 많은 화제와 이슈를 모은 가운데 본격적인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민호는 여성 모델과 함께한 로만손의 신규 컬렉션 ‘꽁뜨 드 마카롱’ 캠페인 촬영에서 자연스레 촬영 분위기를 리드하며 그 만의 로맨틱한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봄의 설레임을 담은 파스텔 톤 무드와 여자의 마음을 흔드는 이민호의 미소가 어우러져 달콤한 이야기가 완성되었다. 로만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 신규 컬렉션인 ‘Conte꽁뜨’ 컬렉션은 불어로 ‘이야기’라는 뜻으로 로만손 레이디 라인의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셜 라인이다. 그 첫 번째 시리즈로 선보이는 ‘Conte de macaron 꽁뜨 드 마카롱’ 컬렉션은 마카롱을 연상시키는 사랑스러운 컬러 배색과 디자인으로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다이얼 사이즈는 한국 여성 손목에 가장 잘 어울리는 28mm와 22mm 두 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며, 총 4가지 디자인에 각각 6가지 컬러 배색이 적용되어 총 24가지의 제품으로 출시된다. 다양한 컬러 배색과 디자인에 따라 색다른 스타일링과 매치가 가능하여 고르는 재미까지 함께한다. 이민호가 착용한 로만손 Brillo 브릴로_TM4201MM는 깔끔하면서도 독특한 데이트 창과 감각적인 다이얼 컬러, 돔 글래스가 포인트가 되는 어반 클래식 스타일의 워치로 봄을 맞아 감각적인 커플 룩에 센스 넘치는 연출을 할 수 있다. 곧 다가오는 화이트 데이에는 마카롱과 함께 ‘Conte de macaron 꽁뜨 드 마카롱’ 워치 선물로 사랑 받는 남친이 되어보자. ‘Conte de macaron 꽁뜨 드 마카롱’은 런칭을 기념하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네일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로만손이 운영하는 시계 전문 편집매장 더와치스 전국 매장 및 온라인 몰(www.thewatches.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망사 니트원피스 입은 男모델, 얼굴엔 매직으로 잔뜩 낙서를…

    [포토] 망사 니트원피스 입은 男모델, 얼굴엔 매직으로 잔뜩 낙서를…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파리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명품 브랜드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의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12] ‘옷은 아닌 듯… 누더기같거나 누에고치같은’ 꼼데가르송 패션쇼

    [화보+12] ‘옷은 아닌 듯… 누더기같거나 누에고치같은’ 꼼데가르송 패션쇼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파리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명품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의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7] 지방시 패션쇼, 잔머리와 콧수염의 해괴망측 변신 “패션보다 분장에 눈길이…”

    [화보+7] 지방시 패션쇼, 잔머리와 콧수염의 해괴망측 변신 “패션보다 분장에 눈길이…”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명품 브랜드 지방시(Givench)의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인도네시아 반둥 아홉 개의 장면들

    해외여행 | 인도네시아 반둥 아홉 개의 장면들

    인도네시아로 떠나야 했을 때 같은 질문을 나 자신에게 했었다. 그리고 쉽게 발리와 자카르타를 후보에서 제외시켰다. 서울에서, 서울과 비슷한 곳으로 가고 싶지는 않았다. 지도를 들여다보다가 눈동자와 함께 손가락이 멈춘 곳이 있다. 반둥이었다. intro 스프링처럼 반동하며 ‘반동’과 발음이 비슷해서였을까, 이름에서부터 묘한 저항의 느낌을 받았다. 활화산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화산도 일종의 반동이 아닌가. 2차 세계대전 직후 미국과 소련의 패권에 반동하며 아프리카와 아시아 정상들이 급히 모였던 곳이라는 정보도 얻었다. 한때 뜨거운 마음이 있었고, 지금도 뜨거운 화산이 뿜어져 나오는 곳. 일상의 냉정과 무료함에 지친 나에게 지금 정말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스프링처럼 반동하며, 나는 ‘반둥’에 갔다. 이제 나는 당신께 내가 본 반둥을 소개하려고 한다. 아니 함께 그곳으로 떠나는 것이다. 나는 추억으로, 당신은 상상으로 가는 여행이다. 목적지는 ‘반동’. 준비되었다면 이제 출발한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Scene 01 넓고 많고 다양한 나라 인도네시아 그리고 반둥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섬을 갖고 있다. 섬 부자. 놀라시라. 1만8,108개의 섬이 있다. 이 중 6,000개의 섬에 사람이 살고 있다. 인구는 2억4,000명. 중국, 인도, 미국에 이어 4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다.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누구든 종교가 있어야 한다. 신분증에도 종교를 표기해야 한다. 전체 인구의 88%가 무슬림을 믿는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다. 반둥은 자바섬에 있다. 자카르타 남동쪽 170km, 화산으로 둘러싸인 반둥분지 고원에 있다. 기온이 적당하여 20세기 초부터 서양 사람들의 휴양지로 개발되며 발달했다. 활화산이 있고 노상 온천도 있다. 섬유산업이 발달했고 딸기가 유명하다. ●Scene 02 도돗, 금관처럼 반짝이던 순간 묵고 있던 호텔 로비 한 켠에서 작은 공연이 있었다. 망설이다가 카메라를 들고 들어섰다. 화려한 모자와 옷을 입은 신부가 천천히 춤을 추고 있었다. 옷에 장식된 조각들이 황금비늘처럼 눈부시게 반짝였다. 마치 관계자인 것처럼 가까이 다가가 사진을 찍고 물었다. 모자의 이름은 도돗Dodot이었다. 황실의 행사 때 그리고 결혼식 때 신부가 쓰는 것이라 했다. 그 화려함이 신라 금관을 닮아 있었다. 신부가 내 카메라를 보고 자꾸 웃어 줬다. 파인더 속에서 도돗의 수많은 조각들이 붉고 푸르고 노랗게 흔들렸다. 몇 초간 셔터를 누르지 못했다. 어쩌면 그때 내 마음도 조금 흔들렸는지도 모른다. 내 마음은 검게 흔들렸다. ●Scene 03 풍경처럼 희미한 유황 호텔에 부탁해서, 택시를 빌려 땅꾸반 뿌라후Tangkuban Perahu 화산으로 갔다. 20km. 시내를 빠져나간 택시는 오랫동안 언덕을 올랐고 울창한 삼림을 옆에 두고 또 달렸다. 곧고 길게 뻗은 숲이 참 좋다 생각하는데, 그 나무의 발목마다 해먹을 걸어 놓은 상인들이 보였다. 울창한 숲에 비밀처럼, 아니 속옷처럼 해먹이 펼쳐져 있었다. 그 얼마나 강렬한 유혹이었던가. 화산 따위 가봐야 별거 없으니 여기서 한숨 늘어지다가 내려가시라. 인생은 정상에 있는 게 아니라 여기 중턱의 휴식에 있는 것. 해먹은 올가미처럼 나를 포획하려 했다. 간신히 견뎠다. 막상 화산에 가보니 즉시 해먹이 그리워졌다. 활화산이라고 하면 용암이 끓어오르고, 갈라진 바위 사이로 뜨거운 열기가 솟구쳐 올라 풀어진 등산화 끈이 불타오르는 광경을 상상하지 않는가. 그렇지는 않았다. 볼 것 없다는 뜻은 아니다. 가서 볼 만한 곳이었다. 배경처럼 희미한 유황냄새. 폭발하여 어딘가로 몽땅 날아간 분화구 속으로 자꾸 흘러들어가는 마음. 찰과상 흔적처럼 검은색 얼굴의 화산을 배경으로 더 노랗고 더 붉은 파라솔들이 고요한 그늘을 만들어 내는 곳. 화산을 보고 내려오는 길에 찌아뜨르 온천Ciater Hotspa을 들르는 것이 풀코스. 화산을 갔다면 온천까지 가는 것이 좋고, 온천을 갈 것이라면 화산까지 보고 오는 것이 효율적이다. 적당한 온도의 노천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먼 풍경을 바라보는 것도 여행에서는 꼭 필요한 순간이니까. 어차피 차를 빌려서 가는 길이니 돌아올 때 괜찮은 풍경을 만나면 잠시 멈춰서도 좋을 것이다. 계절에 따라 조금 다르겠지만 딸기가 좋고, 펼쳐진 차밭이 좋고, 붉게 익은 커피 열매들과도 만날 수 있게 된다. ●Scene 04 오토바이, 가족이 함께 탄 풍경 역시 도로엔 오토바이가 많았다. 차와 오토바이가 반반 정도 될까. 베트남의 오토바이 풍경과 다른 점도 보였다. 여성 단독 라이더가 적었다. 종교와 문화적 차이 때문일 거라 생각했다. 앞에 남자가 타고 뒤에 아이를 가슴에 안은 여자의 모습이 많았다. 가족의 풍경이었다. 여행자들을 위해 마련된 이층 버스가 신기했는지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청년들이 버스에 근접해 달렸다. 직진하면서 고개만 옆으로 돌려 한참동안 버스를 바라봤다. 그리고는 버스에 탄 외국인 승객들에게 뭐라뭐라 소리를 질렀다. 웃는 얼굴이었다. 저 앞 교차로에 붉은 신호등이었다. 도로를 메우며 차들이 이미 정차해 있었다. 지금 한가하게 이층 버스를 바라볼 때가 아니다… 멈추지 않으면 위험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들에게 그 말을 해줬어야 했는지도 모른다. 곧이어 급브레이크 밟는 소리가 들렸으니까. ●Scene 05 자꾸만 고맙다고 말하는 아이들 아침 여섯시쯤 호텔에서 나왔다. 반둥의 아침 풍경과 만나고 싶었다. 사람들이 걸어 나오는 방향으로 그냥 걸었다. 그들의 목적지가 아니라 그들의 출발지점과 만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붉은 간판의 상점과 아직 문을 열지 않은 세탁소와 정차된 오토바이 넘어 사람들이 계속 걸어 나왔다. 나도 계속 걸었다. 그러다가 어떤 함성 소리를 들었다. 귀로 더듬듯 그 함성을 쫓아서 걸어가니 초등학교였다. 아이들은 교문 옆 노점 앞에 몰려 있었다. 어디에 쓰는지 모르겠지만 붉은 끈과 구슬, 작은 카드 앞에 자석처럼 아이들의 영혼이 찰싹 붙어 있었다. 몇명을 간신히 떼어내 사진을 찍었다. 수줍어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지도 못했다.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지더니, 내게 고맙다고 말했다. 사진을 찍어 줘서 고맙다는 것. 고마운 건 난데 아이들이 자꾸만 내게 고맙다고 말했다. 뭐 그렇게 고맙다면야 별수 없지. 나는 우쭐한 표정으로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다. ●Scene 06 수줍고 순박한 마음과 닿다 한국에서 왔다고 말하면 왜들 그렇게 좋아하는 것일까. 특히 아이들과 여중, 여고생들은 ‘한국인’을 그저 신기한 생명체로 여기는 듯했다. 남자는 그냥 다 ‘슈퍼주니어’, 여자는 모두 한국 드라마 속 비련의 주인공이라 생각하는 것인가. 화산을 갔을 때, 교복을 입은 여고생이 먼저 다가와 ‘한국말’로 인사를 건넸다. “안녕하세요. 사진 찍어 주세요.” 사진을 찍어 달라고? 뭐 어려운 일이겠는가. 카메라를 들어 여고생을 찍으려고 하니 아니라고 손을 흔든다. 자신을 찍어 달라는 게 아니라 자신과 함께 사진을 ‘찍혀’ 달라는 것. 그것 또한 뭐 그리 어렵겠는가. 함께 사진을 찍혀 주니 너무도 기뻐한다. 그 사진을 자신에게 보여 달라는 것도 아니고, 보내 달라는 것도 아니다. 그냥 함께 ‘사진을 찍히는 그 경험’이 좋은 것. 그렇게 사진을 함께 찍혀 주고 내 카메라로 다시 그녀를 찍어 주니 또 놀라며 행복해한다. “처음이에요”라며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만난 표정을 짓는다. 사실 반둥에 가서 가장 즐거웠던 경험, 행복했던 순간들은 바로 그렇게 그들의 순박한 마음과 만나던 때였다. 멋진 건물과 먹거리는 어디나 흔하게 있는 것 아닌가. 하지만 순박한 이 마음과는 어디에서 이렇게 닿을 수 있을까?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Scene 07 침묵의 교류 그리고 브이 수업이 시작되기 전. 아이들은 작은 운동장에서 뛰며 놀고 있었다. 카메라를 들고 운동장을 서성이자 아이들이 몰려들었다. 지나던 선생님도 와서 물었다.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그 대답만으로도 즐거워한다. 아이들과 운동장에서 잠시 놀다 작은 교실로 들어갔다. 운동장에서의 소란과 달리, 낯선 이국인의 진입에도 동요가 없다. 사진 한번 찍고 싶으니 좀 앉아 봐, 손짓으로 말했다. 순순히 모인다. 찰칵. 한 번의 셔터마다 표정이 바뀐다. 웃고, 찡그리고, 놀란 표정을 짓고, 손으로 브이 표시를 한다. 그동안 서로 아무 말이 없다. 침묵의 교류. 찰칵, 찰칵, 찰칵 소리만 교실을 채운다. 그 풍경을 엿보듯 교실로 아침 햇살이 스며든다. 내 마음에도 무언가 환한 것들이 스며들었다. 아까워서 아직 꺼내 보지 않았다. ●Scene 08 컬러풀 히잡 거리를 걸으면 인도네시아의 상징적 풍경과 만나게 된다. 바로 여성들이 머리에 쓴 히잡. 가장 많은 무슬림이 살고 있는 국가임을 많은 여성들이 그렇게 개별적으로 증거해 주는 것이다. 여자 아이들도 교복에 히잡을 쓰고 시장의 상인들도 히잡을 쓰고 있다. 물론 이슬람 종교를 믿는 무슬림만 그런 것이다. 그렇지만 대다수의 여성들이 히잡을 쓰고 있기에 마치 전체 여성들이 히잡을 쓰고 있는 듯한 착각을 준다. 패션의 영향인지 아니면 종교적 기준과 상징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히잡의 색상과 디자인이 조금씩 다르다. 그 달라서 오는 이채로움은 아름다움과 연결된다. 히잡은 인도네시아의 풍경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요소로 사진을 찍었을 때 그 특성은 더 잘 드러난다. 도시의 채도가 히잡으로 인해 높아지는 것. 물론 여행과 추억의 채도도 함께 높아지게 된다. ●Scene 09 앙끌롱Angklung, 흥겨운 떨림의 음계 대나무가 흔한 도시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대나무가 노래를 한다는 것은 알지 못했다. 사람이 흔들어 줘야 노래를 시작한다. 대나무로 만든 타악기 앙끌롱Angklung. 각각의 악기마다 음의 높이가 다르다. 멜로디에 따라 각각의 앙끌롱을 흔들어서 연주한다. 1938년 현대적 음계를 연주할 수 있도록 개량된 후 반둥 지역에서 크게 대중화되고 발전했다. 그 대중화의 주역인 우조Udjo의 이름을 딴 식당으로 갔다.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는 추천을 받았기 때문. 저녁을 먹고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리니 야외무대에서 공연이 시작되었다. 여러 명의 아이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연주했다. 화려한 옷과 행진, 조화로운 화음이 흥겨웠다. 최상의 경험은 마지막 단계쯤에 있었다. 관객들에게 번호가 적혀 있는 앙끌롱을 나눠 주고 지휘에 따라 흔들어 함께 연주하게 한다. 각 나라의 민요에서부터 팝송까지, 처음 본 관객들과 한팀이 되어 협연하는 것. 차례가 왔을 때 빠르게 악기를 흔들어 길고 또 짧게 음을 연주했다. 곡이 거듭될수록 연주 실력이 급속도로 좋아졌다. 노래 하나가 끝날 때마다 서로 환호했다. 자신에게 감탄하고 또 타인에게 감탄하는 것. 앙끌롱을 흔들어 그 분명한 진동으로 공진하는 것. 음계도 마음도 그 시간들도. 그곳에서 함께. 사웅 앙끌룽 우조Saung Angklung Udjo 대나무로 만든 인도네시아의 전통 악기 앙끌룽 연주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함께 앙끌롱 연주를 체험하고 배워 보는 시간은 특히 즐겁다. 식사를 즐긴 뒤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앙끌룽 아트센터Angklung Art Center라고도 불린다. Jln. Padasuka 118, Bandung +62 22 727 1714 www.angklung-udjo.co.id 매일 15:30~17:00 Outro 그 어떤 저항도 없이 입국할 때는 마침 비도 내렸고 경황이 없어서 몰랐다. 떠나던 날, 달리던 택시가 갑자기 작은 건물 앞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가. 무슨 일 있나 하고 창밖을 보니 그곳이 공항이었다. 택시보다 조금 더 크고 버스보다는 작다고 말하면 너무 과장된 표현일 것. 뭐, 증설 계획을 갖고 있고 진행 중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꼭 건물을 크게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느낀 반둥. 그 소박하고 순한 느낌과 어울리는 규모라 여겨졌다. 출국 심사를 하고 들어가니 면세점이 있었다. 한 평 크기의 폴로매장. 끝. 그 옆으로 메뉴를 손 글씨로 쓴 다방과 대합실. 바쁠 것이 무엇인가 하는 표정으로 느긋하게 앉아서 탑승을 기다리는 승객들. 반동처럼 어떤 스프링과 저항을 생각하고 왔다가 마음이 한없이 물렁해지고 깨끗해져서 돌아가는 순간. 서울에서 지친 내가 서울을 잊고, 반복된 일상과 그 일상의 속도를 함께 잊을 수 있었던 곳. 반둥. 이제 당신이 직접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에디터 천소현 기자 글·사진 Travie writer 최성규 취재협조 싱가포르항공 www.singaporeair.com ▶travel info Bandung Indonesia, Bandung 서부 자바의 수도로 인도네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 빠라양안Parahyangan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해발 750m에 위치해 있어 평균기온 22도의 서늘한 날씨와 함께 푸르른 자연을 즐길 수 있다. 네덜란드 지배시절 지어진 유럽식 건축이 많아 인도네시아에서 유럽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도시. 자바의 ‘파리’를 뜻하는 네덜란드어 ‘파리스 반 자바Paris Van Java’ 혹은 꽃의 도시를 뜻하는 ‘꼬따 껌방Kota Kembang’으로 불리어진다. 날씨 연평균 기온이 섭씨 20도 정도로 언제나 여행하기 좋은 도시다. 열대성 기후로 건기와 우기가 뚜렷하다. 우기시 스콜처럼 비가 갑자기 쏟아질 수 있으니 우산과 우비를 챙길 것. Airlines 싱가포르항공에서, 싱가포르-반둥 노선을 주 5회 운항 중이다. 싱가포르공항에서 환승하여 반둥으로 쉽게 이동 가능하다. 싱가포르항공은 반둥을 포함해 동남아, 미주, 호주, 유럽 등 37개국 105개 도시(2014년 11월4일 기준)의 노선을 운항 중이다. 싱가포르 1박 숙박료를 59싱가포르달러부터 제공하며 다양한 혜택이 있는 ‘스톱오버 홀리데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02-755-1226 창이 달러 바우처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동남아 모든 지역으로의 여행 때, 싱가포르항공이 편리하다. 동남아 국가 어디로든 가기 편한 곳에 위치해 있고,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시설과 면세점 또한 훌륭하기 때문. 싱가포르 공항을 통해 환승하는 여행객을 위해, 공항 환승 터미널 내 모든 상점에서 이용 가능한 20싱가포르달러의 창이 달러 바우처CDV: Changi Dollar Voucher도 제공한다. 바우처는 창이공항의 아이숍 창이 컬렉션 센터iShop Changi Collection Center에서 환승 티켓을 보여 주면 수령 가능하다. 쇼핑뿐 아니라 식사, 앰배서더 트랜짓 라운지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must go 브라가 스트리트Braga Street 반둥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로 세련된 인테리어의 카페가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쇼핑을 하려면 세띠아부디Setiabudi, 찌암뻘라스Cihampelas, 다고Dago, 리아우Riau, 찌바두윳 슈즈 인더스트리 센터Cibaduyut shoes industry center와 같은 팩토리아웃렛이 유명하다. 다고에 위치한 시장의 경우 주말 동안 많은 현지 젊은이들이 모여 저녁을 즐긴다. 땅꾸반 뿌라후 화산Tangkuban Perahu과 찌아뜨르 온천Ciater Hotspa 시내 북쪽으로 30km에 위치한 활화산과 그 근처에 위한 노상 온천은 반둥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다. ‘침몰한 배’ 또는 ‘뒤집어진 배’라는 뜻으로 1826년 분화 후 최근까지 크고 작게 분화하고 있다. 화산을 내려오는 길에 찌아뜨르 온천을 들러 노천 온천을 체험하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갈 때는 호텔 등에 문의하여 택시를 대절해 가는 것이 좋다. 약 2시간 소요. 화산과 온천 각각 5만 루피아 정도 지질 박물관 아이들과 함께 여행한다면 반둥 지질 박물관 관람을 추천한다. 다양한 시기의 공룡 모습과 함께 인도네시아의 역사, 지역의 지질적 특성과 화산 분화의 모습을 상세히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지진의 흔들림을 느낄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색다른 경험이다. 반둥 아이들이 현장 학습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좋다. Jl. Diponegoro No. 57 Bandung 022-7213822 museum.bgl.esdm.go.id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올리피아 르팽 패션묶음] “봄처녀 같은데..가을/겨울 패션쇼라네...”

    [올리피아 르팽 패션묶음] “봄처녀 같은데..가을/겨울 패션쇼라네...”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5/16 가을/겨울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2015-2016 fall/winter ready-to-wear collection fashion show )에서 런던 출생 프랑스 디자이너 올림피아 르탱(Olympia Le Tan)의 작품을 모델들이 입고, 무대에 섰다. 올림피아 르탱은 할머니로부터 자수 능력을, 일러스트레이터인 아버지로부터 창의력을 받아 독학으로 패션을 익혀 독창적인 패션을 만들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르탱 패션묶음-2] “발레복 같은 패션에 깃털 왕관까지...”

    [르탱 패션묶음-2] “발레복 같은 패션에 깃털 왕관까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5/16 가을/겨울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2015-2016 fall/winter ready-to-wear collection fashion show )에서 런던 출생 프랑스 디자이너 올림피아 르탱(Olympia Le Tan)의 작품을 모델들이 입고, 무대에 섰다. 올림피아 르탱은 할머니로부터 자수 능력을, 일러스트레이터인 아버지로부터 창의력을 받아 독학으로 패션을 익혀 독창적인 패션을 만들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탐 란제리 패션묶음] “망사와 가림의 조화... 어느 쪽이 메인...”

    [에탐 란제리 패션묶음] “망사와 가림의 조화... 어느 쪽이 메인...”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몰리토 수영장( the Molitor swimming pool) 에서 열린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 fall/winter ready-to-wear collection fashion show) 속옷 브랜드 ‘에탐 란제리(Etam Lingerie) 무대에서 모델들이 섹시한 수영복 차림으로 캣워킹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
  • [오늘의 포토영상]배우 김민희, 패션 화보로 팜므파탈 매력 발산

    [오늘의 포토영상]배우 김민희, 패션 화보로 팜므파탈 매력 발산

    배우 김민희가 화보를 통해 팜므파탈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김민희는 트렌치코트와 시스루 드레스로 다양한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한편 그윽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과 강렬한 레드 립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김민희는 고혹적인 눈빛과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과시해 치명적인 팜므파탈을 표현해냈다. 한편, 김민희는 지난 2월 영국 런던 캔징턴 가든에서 열린 2015년 F/W 버버리 컬렉션 쇼에 참석해 케이트 모스, 카라 델레바인, 나오미 캠벨 등 해외 유명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제공: 매거진 ‘제이룩’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화보+10] 얼굴에 더덕더덕 금이 발린 모델들 “패션보다 빛나는 얼굴?”

    [화보+10] 얼굴에 더덕더덕 금이 발린 모델들 “패션보다 빛나는 얼굴?”

    한 모델이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패션디자이너 릭 오웬스(Rick Owens)의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10] “방진 마스크 쓰고 온몸에 페인트 뿌리는데…” AF 반데버스트 이색 패션쇼

    [화보+10] “방진 마스크 쓰고 온몸에 페인트 뿌리는데…” AF 반데버스트 이색 패션쇼

    한 모델이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벨기에 패션브랜드 AF Vandevorst(에이에프 반데버스트)의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에이에프 반데버스트는 벨기에 출신의 부부 디자이너 앤 반데버스트와 플립 아릭스가 만든 브랜드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4] 로샤스 패션쇼, “부채 두개 엮어놓은 듯…” 인상적인 브라 모양 상의

    [화보+4] 로샤스 패션쇼, “부채 두개 엮어놓은 듯…” 인상적인 브라 모양 상의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5/16 F/W 여성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유명 브랜드 ‘로샤스’(Rochas)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정부가 공개한 ‘기밀 해제’ UFO 사진들

    美정부가 공개한 ‘기밀 해제’ UFO 사진들

    미국 정부가 보관하고 있던 수많은 UFO(미확인비행물체) 관련 자료가 기밀 해제로 공개되고 있지만, 여전히 그에 관한 해명은 거의 없다. 이제 국제적 UFO 조사 단체인 ‘공중 현상 그룹’(Aerial Phenomena Group)이 지난 수십 년간 정체를 알 수 없었던 각종 UFO를 해명하기 위해 가장 좋은 일부 사진을 발굴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중에는 우선 1957년 찍힌 놀랄 만한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당시 미국 캘리포니아 에드워즈 공군기지 근처에서 시험비행을 하던 조종사가 촬영한 B-47 폭격기 사진에는 그 뒤에 이 비행기를 쫓고 있는 UFO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이보다 더 오래된 UFO 사진도 있는데 1929년 미국 콜로라도주(州) 워드에서 찍혔다. 또 다른 컬러 사진은 1984년 미국 뉴욕 맨해튼 상공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세 불빛을 보여준다. 이 사진은 뉴저지 출신 필립 오레고가 찍은 것으로 여러 과학자가 조작 여부를 실험했으나 어떤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공중 현상 그룹’ 회원이자 ‘UFO 조사 메뉴얼’의 저자인 나이절 왓슨은 “UFO 사진은 수많은 사람이 가짜라고 말한다”며 “기본적인 문제는 UFO 사진이 대낮에 너무 가깝고 뚜렷하며 선명하게 찍혀 있으면 사람들은 이를 가짜라고 의심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점이 나갔거나 멀리 떨어져 있어 형태를 알아보기 어려울 때는 우선 곤충이나 새, 풍선, 그리고 무인항공기(드론)를 의심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국립기록보관소에 있다가 기밀 해제로 공개된 이런 사진은 가짜라고 말할 수 없지만, 이런 사진은 각각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또한 오래된 사진은 필름 상이나 처리 단계에서 잘못된 방식 때문에 얼룩이나 반점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점을 설명하기 위해 좋은 사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상공에 나타났던 UFO 편대 사진이라고 왓슨은 말한다. 2차 세계대전 중이었던 1942년 2월 23일, 일본의 잠수함이 LA 북부 골레토 인근 엘우드 유전을 폭격했다는 주장이 있었다. 미국은 일본의 공습을 대비하고 있었다. 25일 새벽 정체를 알 수 없는 항공기 함대가 LA쪽으로 향하는 것이 목격됐고 해안 포병여단이 한 시간 가량 1430발에 달하는 대공포 사격을 가했으나 단 한 발도 맞지 않았다고 한다. 미 육군 참모총장 조지 마샬 장군은 26일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보낸 초기 보고에서 15대 이상의 미확인 비행물체가 다양한 속도로 움직였다고 밝혔다. 당시 사건은 허위 경보로 일단락됐다. 이에 대해 왓슨은 “당시 사건은 공포심이 어떻게 사람들을 강박이라는 거미줄에 걸리게 하고 소문과 미디어에 의해 갈등을 일으키는지 보여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코미디 전쟁 영화 ‘1941’(1971년작)의 주제가 되기도 했다”며 “그 항공기에 대한 지속적인 증거는 탐조등으로 상공을 비췄을 때 찍힌 UFO 사진이었다”고 말했다. UFO 사진분석 전문가 브루스 매카비 박사는 사진 속 물체는 지름 30m짜리 탐조등 빛으로 비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렇듯 저마다 UFO 사진에는 다양한 사연이 담겨져 있다. 또 최근 미 정부가 비밀 해제로 공개한 사례에는 1947~1969년 사이에 UFO를 본 사람은 1만 2000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UFO 분석가인 존 그린월드는 미 공군의 UFO 조사 파일을 수집해 만든 인터넷 데이터베이스(DB) ‘프로젝트 블루 북 컬렉션’을 공개하고 있다. 여기에는 ‘러벅 라이츠’(Lubbock Lights)라는 유명 사건에 관한 사진이 있는데 이는 세 명의 교수가 1951년 8월 30일 미 텍사스주(州)에서 목격한 수십 대의 UFO를 포착한 사진이다. 당시 이들은 한 교수의 집 뒷마당에 앉아 있다가 이를 목격하고 촬영했다고 밝혔다. 한 교수는 UFO들은 접시 크기로 보였고 약간 야광을 띄는 녹청색이었다고 말했다. 이들 UFO는 특정한 대형을 이루고 있었는데 미 공군(USAF)은 그 정체를 물떼새라고 결론지었다. 당시 불빛은 물떼새 가슴의 흰 부분에 빛이 반사돼 나타났다는 것. ‘1951년 겨울’이라는 단순한 제목의 또 다른 사진은 작가가 비행접시로 믿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이 형상이 고도가 높은 곳에서 응축된 습한 공기에 의해 만들어진 렌즈 구름임을 밝혀냈다. 사진=공중 현상 그룹(Aerial Phenomena Group)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화보+8] ‘목에 여우 한마리 두른 듯’ 세련미 돋보이는 알렉시스 마빌 패션

    [화보+8] ‘목에 여우 한마리 두른 듯’ 세련미 돋보이는 알렉시스 마빌 패션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디자이너 알렉시스 마빌(Alexis Mabille)의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탐 란제리 쇼 묶음] “밤을 부르는 란제리 패션.....”

    [에탐 란제리 쇼 묶음] “밤을 부르는 란제리 패션.....”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몰리토 수영장( the Molitor swimming pool) 에서 열린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 fall/winter ready-to-wear collection fashion show) 속옷 브랜드 ‘에탐 란제리(Etam Lingerie) 무대에서 모델들이 섹시한 속옷 차림으로 캣워킹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비비드한 컬러감’ 살구빛과 민트색에서 봄 향기 솔솔~

    [화보] ‘비비드한 컬러감’ 살구빛과 민트색에서 봄 향기 솔솔~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5/16 F/W 여성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현지 유명 패션브랜드 ‘비오네’(Vionnet)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캣워킹을 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치마를 조금 올려입었을 뿐인데…” 아찔한 엉덩이 라인에 시선 몰수

    [화보] “치마를 조금 올려입었을 뿐인데…” 아찔한 엉덩이 라인에 시선 몰수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몰리토르 수영장에서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한 모델이 속옷 브랜드 ‘에탐 란제리’의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망토도 예쁘고, 조끼도 멋있고”… 2015/16 F/W 비오네 컬렉션

    [포토] “망토도 예쁘고, 조끼도 멋있고”… 2015/16 F/W 비오네 컬렉션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5/16 F/W 여성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현지 유명 패션브랜드 ‘비오네’(Vionnet)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캣워킹을 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2] 래퍼 스눕 독, ‘에탐 란제리’ 패션쇼에서 비키니 모델들 나오자...

    [포토+2] 래퍼 스눕 독, ‘에탐 란제리’ 패션쇼에서 비키니 모델들 나오자...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몰리토 수영장( the Molitor swimming pool) 에서 열린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 fall/winter ready-to-wear collection fashion show) 속옷 브랜드 ‘에탐 란제리(Etam Lingerie) 무대에서 미국 래퍼 스눕 독(Snoop Dogg)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탐 수영복 패션 묶음] “여름은 바다의 계절...해수욕장에 이렇게 나온다면...”

    [에탐 수영복 패션 묶음] “여름은 바다의 계절...해수욕장에 이렇게 나온다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몰리토 수영장( the Molitor swimming pool) 에서 열린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 fall/winter ready-to-wear collection fashion show) 속옷 브랜드 ‘에탐 란제리(Etam Lingerie) 무대에서 모델들이 섹시한 수영복 차림으로 캣워킹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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