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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옷이야? 수영복이야?

    [포토] 옷이야? 수영복이야?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에서 패션 브랜드 ‘Acid NYC’의 2016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지난 10일 막을 올린 이번 패션위크는 오는 17일까지 계속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몸매 훤히 드러나는 위-아래로 파인 의상

    [포토] 몸매 훤히 드러나는 위-아래로 파인 의상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에서 패션 브랜드 ‘Anya Liesnik’의 2016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지난 10일 막을 올린 이번 패션위크는 오는 17일까지 계속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女모델의 강렬한 눈빛…과감한 노출

    [포토] 女모델의 강렬한 눈빛…과감한 노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에서 한 모델이 브랜드 ‘플래닛 제로 모터스포츠(Planet Zero Motersports)’의 2016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막을 올린 이번 패션위크는 오는 17일까지 계속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Photo Stroy] 오른 팔 없는 모델 레베카 마린, 뉴욕 패션쇼에 서다

    [Photo Stroy] 오른 팔 없는 모델 레베카 마린, 뉴욕 패션쇼에 서다

    오른 팔 대신 의수를 낀 모델 레베카 마린(28, Rebekah Marine)이 12일(현지시간) 뉴욕 패션 위크 동안 열리는 FTL MODA(모다) 패션쇼에 서기 전 피팅 룸에서 옷매무새를 다듬고 있다. 마린의 꿈이 이뤄지는 순간이다.마린은 태어날 때부터 오른 쪽 팔이 없었다. 그렇지만 어린 시절부터 모델 꿈을 꿨다. 10대 시절부터 프로필 사진을 들고 모델 에이전시를 찾아 다녔다. 그러나 번번이 거절당했다. 팔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꿈을 접었다. 방황했다. 학교로 돌아왔다. 그리고 풀타임 직업을 찾았다.4년 전 마린을 흔드는 사건이 일어났다. 기술의 발달 속에 첨단 의수가 개발된 것이다. 근육과 신경의 움직임을 전자신호로 전달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의수다. 모델의 기본인 포즈도 어렵지 않았다. 마린이 달라졌다.”에이전시들은 제 포트폴리오를 보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깨달았죠, 틈새시장을 찾으면 된다는 것을요. 클라이언트 대부분이 장애 탓에 저와 일을 하고 싶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였어요.” 뉴스 사이트 매셔블과의 인터뷰다.마린은 FTL 모다 패션쇼에 서게 됐다. 세계 3대 컬렉션으로 꼽히는 뉴욕 패션 위크에 모델ㄹ로 서달라는 제안을 받은 것이다. ‘FTL 모다’는 뉴욕, 엘에이, 밀라노를 기반으로 하는 패션업체다. FTL 모다는 지난 2006년 밀라노에서 첫 쇼를 가진 이래 많은 국제 디자이너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한 쇼에서 여러 명의 디자이너가 작품을 선보이는 형식이다.마린은 “한쪽 팔이 없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 지 걱정 된다”면서 ‘특이한 모습의 모델이지만 역경을 딛고 일어섰다는 메시지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허핑턴포스트UK에 따르면 마린의 꿈은 “패션잡지 보그의 표지사진을 찍는 것”이다. 마린은 ”그때까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김민지 기자 mjngk@seoul.co.kr
  • “얼굴 장식도 패션이다”

    “얼굴 장식도 패션이다”

    11일(현지시간) 뉴욕 패션 위크 동안 지방시(Givenchy)의 봄/여름 2016 컬렉션을 한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메아리, DJ 소울스케이프와 합동 콘서트 ‘에코이즘’ 개최

    남메아리, DJ 소울스케이프와 합동 콘서트 ‘에코이즘’ 개최

    CJ문화재단의 신인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튠 업(Tune Up)’ 15기에 선정된 재즈 피아니스트 남메아리와 DJ 소울스케이프(DJ Soulscape)의 합동 콘서트 ‘에코이즘(ECHOISM)’이 오는 9월 11일 오후 8시 CJ문화재단 아지트에서 열린다. 남메아리가 2014년 CJ문화재단의 신인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튠업’ 15기에 선정될 당시, 심사위원 정원영은 ‘솔로 피아노로 트리오 이상의 사운드를 낸다’는 심사평과 함께 ‘튼튼함, 정교함, 침착함이 엿보이는 좋은 연주를 선보였다’고 호평했다. DJ 소울스케이프는 방대한 레코드 컬렉션을 바탕으로 과거와 오늘날의 음악들을 넘나들고 있으며, 블랙뮤직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음악들을 대중에게 널리 알려왔다. 그는 DJ 뿐 아니라 작•편곡자이자 프로듀서, 컨트리뷰터이기도 하며 남메아리가 곧 발매할 첫 앨범의 제작을 맡고 있다. 한국 재즈계의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는 남메아리는 셀프 프로듀스로 만들어진 첫 앨범 발매를 기념하며 이번 공연을 통해 그간 다양한 활동과 유학 생활을 통해 얻은 자신의 음악 세계를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첫 앨범에 약 90분의 러닝타임으로 수록될 자작곡들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남메아리만의 스타일로 편곡된 팝과 재즈 스탠다드 넘버들을 트리오 구성(베이스 정재일,드럼 서수진)으로 준비하며 보다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DJ 소울스케이프의 디제잉과 함께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남메아리의 연주는 선선한 초가을 밤,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CJ문화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다양한 대중문화 분야의 신인 창작자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음악 부문에서는 신인 뮤지션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튠업’을 통해 스타시스템 밖에 있는 다양한 장르의 신인 뮤지션들에게 음악적 성장에 가장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고, 음악시장에는 다양한 음악과 실력을 갖춘 음악인을 소개하는 가교 역할을 함으로써 건강한 음악 생태계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대미술의 아시아 파워 이끈 韓·印尼 대표 컬렉터 2인] 예술품 왜 모으냐고? 그 감동 나누고 싶으니까

    [현대미술의 아시아 파워 이끈 韓·印尼 대표 컬렉터 2인] 예술품 왜 모으냐고? 그 감동 나누고 싶으니까

    최근 크리스틴 아이추, 에코 누그로호 등 30대의 인도네시아 젊은 작가들의 작품이 크리스티 경매에서 1억원대가 넘는 기록들을 만들면서 그 잠재력과 파워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시아 현대미술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나라로 거론되는 배경에는 인도네시아 현대미술의 든든한 후원자로 불리는 루디 아킬리(68)가 있다. “인도네시아는 공공미술관의 활동이 활발하지 않습니다. 그 공백을 개인 컬렉터들이 메워 주고 있지요. 재능 있는 작가들의 중요한 작품을 구매력 있고, 애정을 지닌 개인 컬렉터들이 소장함으로써 인도네시아 작가들이 세계적인 작가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해 주고 그 작품들을 대중과 공유하는 게 컬렉터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4일 자카르타에 있는 자택에서 만난 아킬리는 “인도네시아 작가들의 창의력이 뛰어나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믿는다”면서 “인도네시아가 현대미술의 중심지가 되도록 힘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1970년대 관광사업을 시작한 뒤 부동산, 레스토랑, 물류 사업으로 확장해 부를 쌓은 그는 1990년대부터 미술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인도네시아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꾸준히 사 모았고, 자신의 컬렉션을 공유하기 위해 2006년 자카르타에 자신의 이름을 딴 미술관을 지었다. 젊은 작가를 발굴해 세계적인 작가로 성장하도록 2008년부터는 아킬리 어워드를 제정해 수상 작가에게 중국중앙미술학원 유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제프리 부디만이라는 젊은 건축가가 디자인한 4층 규모의 미술관에는 그가 초창기에 관심을 가졌던 중국 현대미술 거장 주더췬, 자오우시, 우관중 같은 작가의 작품도 있지만 대부분은 인도네시아 작가들 작품이다. 헨드라 구나완, 아판디, 수조 요노, 바수키 압둘라 등 현대미술 1세대 거장들의 작품부터 스리하디 수다르소노, 수나리오 등 2세대, 크리스틴 아이추, 에코 누그로호와 좀페트 쿠스위다난토 등 3세대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까지 망라한다. 주요 작가들의 조각, 설치, 비디오 작품 등을 포함하는 그의 컨템퍼러리 아트 컬렉션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실험적이고 현대적인 작품들로 명성이 자자하다. 아킬리는 “처음 컬렉션을 시작했을 때 친구의 소개로 중국 작가들을 알게 되고 그들을 초대해 인도네시아에 처음으로 소개하고 그들의 작품을 구입했다. 초창기엔 이렇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을 중심으로 작품을 구입했지만 미술관을 개관하면서는 내 나라의 예술 발전을 위해 뭔가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무엇을 가져야 하는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학생들이 미술관을 찾아와서 인도네시아 미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컬렉션을 구성해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세대별로 주요 작품을 갖춰 나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컨템퍼러리 아트에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컨템퍼러리 아트가 처음엔 매우 낯설었지만 정치든, 문화든 ‘시대성’을 담아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자연스럽게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몇해 전 네 명의 아들에게 사업을 물려주고 지금은 예술과 골프, 와인, 여행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열정을 쏟고 있는 분야는 예술이다. 그는 ”예술에 대한 즐거움과 지식을 다른 이들과 나누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글 사진 자카르타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범어사 칠성도 2점 국내 경매 나왔다

    범어사 칠성도 2점 국내 경매 나왔다

    해외로 유출됐다가 지난 7월 스위스에서 3점이 돌아온 부산 범어사(梵魚寺) 칠성도(七星圖)의 또 따른 불화 2점이 국내 경매에 나왔다. 8일 금정총림 범어사와 서울옥션에 따르면 오는 15일 열리는 제137회 서울옥션 미술품 경매에 범어사 칠성도 가운데 ‘나무최승길상여래’(南無最勝吉祥如來)와 ‘나무금색성취여래’(南無金色成就如來·?사진?) 불화가 출품됐다. 이들 불화는 예금보험공사가 갖고 있던 김민영 전 부산저축은행장의 문화재 컬렉션 중 하나로 보물인 월인석보와 정약용 필적 하피첩 등과 함께 경매에 등장했다. 추정가는 350만∼550만원이다. 칠성도는 북두칠성과 북극성 신앙이 반영된 불교회화로, 범어사는 조선 후기 칠성신앙의 산실이었다. 총 11점으로 구성된 범어사 칠성도는 경남과 전남 지역에서 활동한 화승 선종 주도로 1861년 밀양 표충사에서 제작됐고, 범어사 극락전에 봉안돼 있다가 한국 사회 혼란기인 1950∼1960년대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경매에 2점이 출품됨에 따라 지난 7월 스위스 경매를 통해 환수된 후 범어사 성보박물관에 봉안된 3점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카운티미술관이 소장한 2점 등 총 7점의 소재지가 파악됐다. 서울옥션 관계자는 “예금보험공사, 범어사 측과 함께 칠성도가 범어사로 되돌아가는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윤은혜 표절 논란, 입 열었다 “도용한 적 없어..브랜드 홍보 이용말 것” [전문]

    윤은혜 표절 논란, 입 열었다 “도용한 적 없어..브랜드 홍보 이용말 것” [전문]

    ‘윤은혜 표절 논란’ 배우 윤은혜가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윤은혜 소속사 JARMY 엔터테인먼트는 6일 “’여신의 패션’ 4화에서 선보인 의상이 윤춘호 선생님의 의상과 흡사하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여신의 패션’은 여신과 디자이너가 팀을 이뤄 5팀이 매주 주제와 미션에 부합하는 의상을 컬렉션으로 약 20벌을 만들어 바이어들에게 평가 받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며 “짧은 시간 안에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려 많은 조사와, 매 회마다 더 나은 디자인을 보여드리기 위해 공부하고 발전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디자인의 기본적인 정보들을 얻기 위해 아주 과거부터 현재까지 디자인들을 공부하며 옷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윤은혜 측은 “최종적으로 2008 S/S 빅터앤 롤프의 10년 전 트렌드와 2014년 랑방 S/S 컬렉션을 보던 중 사자를 표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한 적도 없고 표절할 이유도 없다”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충분히 확인이 되지 않은 정보들로 SNS를 통해 표절 논란을 제기하신 부분에 유감을 표한다. 더 이상의 FW콜렉션을 앞두고 자사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윤은혜라는 이름을 도용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다”고 덧붙였다. 현재 중국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에서 도전자로 활약 중인 윤은혜는 지난달 29일 ‘나니아 연대기’를 테마로 한 의상을 선보여 미션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의상은 하얀색 코트로 팔 부분에 달려 있는 날개 모양의 레이스가 특징이다. 하지만 이 의상을 본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는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윤춘호 디자이너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중국 바이어에게 메시지가 왔었다. 중국 패션 방송에 우리 옷이 나왔다고. 그냥 협찬이려니 하고 넘겼는데 어제 어떤 분께서 아르케와 비슷한 옷이 중국 방송에 나왔는데 다른 여자분이 만든 옷이라고 한번 찾아보라고 했다. 조금 다르니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유별나다고 할 수도 있다”라며 “하지만 불쾌하다. 내가 느끼고 직원들이 느끼고 옷을 만드신 선생님들이 느끼고 우리 옷을 아는 사람들이 느끼면 맞는 게 아닐까. 현재 중국에서 아르케가 판매되는 시점에서 이런 상황이 기분 더럽다”고 표절을 언급했다. 또 5일에도 “알고 보니 아르케 옷을 몇 일 전에도 협찬으로 픽업해갔던 스타일리스트와 종종 입던 배우. 둘이 함께 만들었다니. 그래서 더 확신할 수 있으며 소름 돋는다. FW 한시즌 비지니스와 컬렉션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을 그들은 이렇게 쉽게. 이렇게 뻔뻔하게. 그냥 힘 빠진다”며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윤은혜 표절 논란, 윤은혜 표절 논란, 윤은혜 표절 논란, 윤은혜 표절 논란, 윤은혜 표절 논란, 윤은혜 표절 논란 사진 = 서울신문DB (윤은혜 표절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은혜 표절 논란 공식입장 “윤춘호 디자이너 표절할 이유 없다…윤은혜 이용 말라”

    윤은혜 표절 논란 공식입장 “윤춘호 디자이너 표절할 이유 없다…윤은혜 이용 말라”

    윤은혜 표절 논란 공식입장 “윤춘호 디자이너 표절할 이유 없다…윤은혜 이용 말라” 윤은혜 표절 논란 배우 윤은혜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 6일 밤 공식입장을 냈다. 윤은혜의 소속사 제이아미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프릴 장식은 10년 전부터 유행하던 아이템으로 해당 옷을 도용한 적이 없다”면서 “더 이상 윤은혜를 이용해 ‘노이즈 마케팅’을 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윤은혜는 중국 동방위선TV의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여신의 패션 시즌2’에 도전자로 출연 중이다. 이 가운데 4회 방송에서 선보인 옷을 두고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가 자신의 디자인을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는 “’여신의 패션’ 4회 주제는 ‘대자연’이었으며 저희 팀의 부제와 미션은 ‘눈’과 ‘사자’를 옷에 표현하는 것이었다”면서 “(해당 옷은) 최종적으로 다른 브렌드의 10년 전 트렌드와 지난해 컬렉션을 보던 중 사자를 표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한 의상의 팔 부분 깃털 장식을 보며 코트의 소매 부분을 프릴 장식으로 사랑스럽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한 적도 없고 표절할 이유도 없다”고 밝혔다.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과 비슷하다고 여겨지는 소매 프릴에 대해서도 “소매 프릴의 위치와 형태는 유행하는 트렌드를 접목시킨 것”이라면서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과 팔의 위치가 흡사하고 흰색 색상이 같아 더 흡사해 보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소속사는 “더욱 당황스러운 것은 이 문제에 대해 왜 직접적으로 회사와 소통을 하지 않고, 또 스타일리스트에게 어떤 연략도 없었냐는 것”이라면서 “일방적으로 SNS를 통해 입장을 표명하면서 ’몇 일전에도 픽업해 갔던 스타일리스트와 종종 입던 배우. 둘이 함께 만들다니 그래서 더 확신 할 수 있으며 소름 돋는다”라는 글이 매우 유감스럽다”고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저희는 윤춘호 디자이너의 다른 옷을 이전에 협찬한 적은 있었지만 2015년 F/W 상품들은 아직 여름이기에 겨울 상품들은 협찬받은 적이 없다”면서 “또 그 옷을 저희 스타일리스트가 픽업해 온 사실도 없고 협찬받아 도용한 사실도 없다”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로 SNS를 통해 표절 논란을 제기하신 부분에 유감을 표한다”고 거듭 밝히면서 “더 이상 FW콜렉션을 앞두고 자사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윤은혜라는 이름을 도용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춘호 디자이너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 패션방송에 우리 옷이 나왔다고… 그냥 협찬이 나갔나하고 넘겼는데 다른 여자 분이 만든 옷이었단다”라면서 글을 올렸다. 윤춘호 디자이너는 “조금 다르니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유별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불쾌하다”면서 “내가 느끼고 직원들이 느낀다. 옷을 만드는 선생님들, 우리 옷을 아는 사람들이 느끼면 맞는 게 아닐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알고보니 아르케 옷을 며칠 전에도 협찬으로 픽업해갔던 스타일리스트와 종종 입던 배우. 둘이 함께 만들었다니 그래서 더 확신할 수 있으며 소름 돋는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그대로 드러냈다. 윤춘호 디자이너는 또 “FW 한 시즌 비즈니스와 컬렉션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을 그들은 이렇게 쉽게…이렇게 뻔뻔하게…그냥 힘빠진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작품과 윤은혜의 방송화면 속 자품을 비교하는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춘호 디자이너, 윤은혜 표절 논란 제기… 얼마나 비슷하길래? 의상 비교해보니

    윤춘호 디자이너, 윤은혜 표절 논란 제기… 얼마나 비슷하길래? 의상 비교해보니

    윤춘호 디자이너, 윤은혜 표절 논란 제기… 얼마나 비슷하길래? 의상 비교해보니 ‘윤춘호 디자이너, 윤은혜 표절 논란’ 배우 윤은혜가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윤은혜 측이 표절 논란을 반박했다. 윤은혜 소속사 JARMY 엔터테인먼트는 6일 “’여신의 패션’ 4화에서 선보인 의상이 윤춘호 선생님의 의상과 흡사하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여신의 패션’은 여신과 디자이너가 팀을 이뤄 5팀이 매주 주제와 미션에 부합하는 의상을 컬렉션으로 약 20벌을 만들어 바이어들에게 평가 받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며 “짧은 시간 안에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려 많은 조사와, 매 회마다 더 나은 디자인을 보여드리기 위해 공부하고 발전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디자인의 기본적인 정보들을 얻기 위해 아주 과거부터 현재까지 디자인들을 공부하며 옷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윤은혜 측은 “최종적으로 2008 S/S 빅터앤 롤프의 10년 전 트렌드와 2014년 랑방 S/S 컬렉션을 보던 중 사자를 표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한 적도 없고 표절할 이유도 없다”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충분히 확인이 되지 않은 정보들로 SNS를 통해 표절 논란을 제기하신 부분에 유감을 표한다. 더 이상의 FW콜렉션을 앞두고 자사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윤은혜라는 이름을 도용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다”고 덧붙였다. 현재 중국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에서 도전자로 활약 중인 윤은혜는 지난달 29일 ‘나니아 연대기’를 테마로 한 의상을 선보여 미션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의상은 하얀색 코트로 팔 부분에 달려 있는 날개 모양의 레이스가 특징이다. 하지만 윤은혜의 의상을 본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는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윤춘호 디자이너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중국 바이어에게 메시지가 왔었다. 중국 패션 방송에 우리 옷이 나왔다고. 그냥 협찬이려니 하고 넘겼는데 어제 어떤 분께서 아르케와 비슷한 옷이 중국 방송에 나왔는데 다른 여자분이 만든 옷이라고 한번 찾아보라고 했다. 조금 다르니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유별나다고 할 수도 있다”라며 “하지만 불쾌하다. 내가 느끼고 직원들이 느끼고 옷을 만드신 선생님들이 느끼고 우리 옷을 아는 사람들이 느끼면 맞는 게 아닐까. 현재 중국에서 아르케가 판매되는 시점에서 이런 상황이 기분 더럽다”고 표절을 언급했다. 또 5일에도 “알고 보니 아르케 옷을 몇 일 전에도 협찬으로 픽업해갔던 스타일리스트와 종종 입던 배우. 둘이 함께 만들었다니. 그래서 더 확신할 수 있으며 소름 돋는다. FW 한시즌 비지니스와 컬렉션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을 그들은 이렇게 쉽게. 이렇게 뻔뻔하게. 그냥 힘 빠진다”며 불쾌감을 토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은혜, 윤춘호 디자이너 의상 표절논란에 입장은?

    윤은혜, 윤춘호 디자이너 의상 표절논란에 입장은?

    배우 윤은혜가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윤은혜 측이 표절 논란을 반박했다. 윤은혜 소속사 JARMY 엔터테인먼트는 6일 “’여신의 패션’ 4화에서 선보인 의상이 윤춘호 선생님의 의상과 흡사하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여신의 패션’은 여신과 디자이너가 팀을 이뤄 5팀이 매주 주제와 미션에 부합하는 의상을 컬렉션으로 약 20벌을 만들어 바이어들에게 평가 받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며 “짧은 시간 안에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려 많은 조사와, 매 회마다 더 나은 디자인을 보여드리기 위해 공부하고 발전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디자인의 기본적인 정보들을 얻기 위해 아주 과거부터 현재까지 디자인들을 공부하며 옷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윤은혜 측은 “최종적으로 2008 S/S 빅터앤 롤프의 10년 전 트렌드와 2014년 랑방 S/S 컬렉션을 보던 중 사자를 표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한 적도 없고 표절할 이유도 없다”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충분히 확인이 되지 않은 정보들로 SNS를 통해 표절 논란을 제기하신 부분에 유감을 표한다. 더 이상의 FW콜렉션을 앞두고 자사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윤은혜라는 이름을 도용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윤춘호 디자이너 의상 표절 논란 제기에 윤은혜 “표절할 이유없다..홍보 하지마” 공식입장

    윤춘호 디자이너 의상 표절 논란 제기에 윤은혜 “표절할 이유없다..홍보 하지마” 공식입장

    윤춘호 디자이너 의상 표절 논란 제기에 윤은혜 “표절할 이유없다..홍보 하지마” 공식입장 ‘윤춘호 디자이너, 윤은혜 표절 논란 공식입장’ 배우 윤은혜 측이 윤춘호 디자이너가 제기한 의상 표절 의혹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윤은혜는 중국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에 출연해 ‘나니아 연대기’를 테마로 한 미션에서 호평과 함께 1위를 거머쥐었다. 윤은혜의 의상은 하얀색 코트로 팔 부분에 달려 있는 날개 모양의 레이스가 특징이다. 하지만 패션브랜드 ‘아르케’의 디자이너 윤춘호가 해당 옷이 자신의 디자인을 베꼈다는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이 됐다. 윤춘호 디자이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중국 패션방송에 우리 옷이 나왔다고. 그냥 협찬이 나갔나하고 넘겼는데 다른 여자 분이 만든 옷이었단다”라며 “조금 다르니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유별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불쾌하다. 내가 느끼고 직원들이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알고보니 아르케(회사) 옷을 며칠 전에도 협찬으로 픽업해갔던 스타일리스트와 종종 입던 배우. 둘이 함께 만들었다니 그래서 더 확신할 수 있으며 소름 돋는다”며 “F/W 한 시즌 비즈니스와 컬렉션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을 그들은 이렇게 쉽게… 이렇게 뻔뻔하게… 그냥 힘빠진다”고 덧붙였다. 윤춘호 디자이너의 표절 의혹 제기에 윤은혜의 소속사 JARMY 엔터테인먼트는 6일 “‘여신의 패션’ 4화에서 선보인 의상이 윤춘호 선생님의 의상과 흡사하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며 공식입장을 냈다. 윤은혜 측은 “‘여신의 패션’은 여신과 디자이너가 팀을 이뤄 5팀이 매주 주제와 미션에 부합하는 의상을 컬렉션으로 약 20벌을 만들어 바이어들에게 평가 받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저희가 선택한 영화는 ‘나니아 연대기’였고 영화에 부합되게 하얀 눈과 사자를 표현하기 위해 의상 칼라를 올 화이트로 사용했으며 사자의 갈기를 모티브 삼아서 프릴과 수술을 이용한 디자인을 만들게 됐다”며 “짧은 시간 안에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려 많은 조사와, 매회마다 더 나은 디자인을 보여드리기 위해 공부하고 발전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디자인의 기본적인 정보들을 얻기 위해 아주 과거부터 현재까지 디자인들을 공부하며 옷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종적으로 2008 S/S 빅터앤 롤프의 10년 전 트렌드와 2014년 랑방 S/S 컬렉션을 보던 중 사자를 표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한 의상의 팔 부분 깃털 장식을 보며 코트의 소매부분을 프릴장식으로 사랑스럽게 만들었다”며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한 적도 없고 표절할 이유도 없다.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과 팔의 위치가 흡사하고, 흰색 색상이 같아 더 흡사해 보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또한 “윤춘호 디자이너의 다른 옷을 이전에 협찬한 적은 있었지만 2015년 F/W 상품들은 아직 여름이기에 겨울 상품들은 협찬받은 적이 없다”며 “그 옷을 저희 스타일리스트가 픽업해 온 사실도 없고, 협찬받아 도용한 사실도 없음을 해명하는 바이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충분히 확인이 되지 않은 정보들로 SNS를 통해 표절 논란을 제기하신 부분에 유감을 표한다. 더 이상의 FW콜렉션을 앞두고 자사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윤은혜라는 이름을 도용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은혜 표절 논란 공식입장 “소매 프릴은 유행 트렌드 따른 것…노이즈 마케팅 말라”

    윤은혜 표절 논란 공식입장 “소매 프릴은 유행 트렌드 따른 것…노이즈 마케팅 말라”

    윤은혜 표절 논란 공식입장 “소매 프릴은 유행 트렌드 따른 것…노이즈 마케팅 말라” 윤은혜 표절 논란 배우 윤은혜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 6일 밤 공식입장을 냈다. 윤은혜의 소속사 제이아미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프릴 장식은 10년 전부터 유행하던 아이템으로 해당 옷을 도용한 적이 없다”면서 “더 이상 윤은혜를 이용해 ‘노이즈 마케팅’을 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윤은혜는 중국 동방위선TV의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여신의 패션 시즌2’에 도전자로 출연 중이다. 이 가운데 4회 방송에서 선보인 옷을 두고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가 자신의 디자인을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는 “’여신의 패션’ 4회 주제는 ‘대자연’이었으며 저희 팀의 부제와 미션은 ‘눈’과 ‘사자’를 옷에 표현하는 것이었다”면서 “(해당 옷은) 최종적으로 다른 브렌드의 10년 전 트렌드와 지난해 컬렉션을 보던 중 사자를 표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한 의상의 팔 부분 깃털 장식을 보며 코트의 소매 부분을 프릴 장식으로 사랑스럽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한 적도 없고 표절할 이유도 없다”고 밝혔다.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과 비슷하다고 여겨지는 소매 프릴에 대해서도 “소매 프릴의 위치와 형태는 유행하는 트렌드를 접목시킨 것”이라면서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과 팔의 위치가 흡사하고 흰색 색상이 같아 더 흡사해 보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소속사는 “더욱 당황스러운 것은 이 문제에 대해 왜 직접적으로 회사와 소통을 하지 않고, 또 스타일리스트에게 어떤 연략도 없었냐는 것”이라면서 “일방적으로 SNS를 통해 입장을 표명하면서 ’몇 일전에도 픽업해 갔던 스타일리스트와 종종 입던 배우. 둘이 함께 만들다니 그래서 더 확신 할 수 있으며 소름 돋는다”라는 글이 매우 유감스럽다”고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저희는 윤춘호 디자이너의 다른 옷을 이전에 협찬한 적은 있었지만 2015년 F/W 상품들은 아직 여름이기에 겨울 상품들은 협찬받은 적이 없다”면서 “또 그 옷을 저희 스타일리스트가 픽업해 온 사실도 없고 협찬받아 도용한 사실도 없다”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로 SNS를 통해 표절 논란을 제기하신 부분에 유감을 표한다”고 거듭 밝히면서 “더 이상 FW콜렉션을 앞두고 자사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윤은혜라는 이름을 도용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춘호 디자이너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 패션방송에 우리 옷이 나왔다고… 그냥 협찬이 나갔나하고 넘겼는데 다른 여자 분이 만든 옷이었단다”라면서 글을 올렸다. 윤춘호 디자이너는 “조금 다르니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유별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불쾌하다”면서 “내가 느끼고 직원들이 느낀다. 옷을 만드는 선생님들, 우리 옷을 아는 사람들이 느끼면 맞는 게 아닐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알고보니 아르케 옷을 며칠 전에도 협찬으로 픽업해갔던 스타일리스트와 종종 입던 배우. 둘이 함께 만들었다니 그래서 더 확신할 수 있으며 소름 돋는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그대로 드러냈다. 윤춘호 디자이너는 또 “FW 한 시즌 비즈니스와 컬렉션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을 그들은 이렇게 쉽게…이렇게 뻔뻔하게…그냥 힘빠진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작품과 윤은혜의 방송화면 속 자품을 비교하는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작은가방이 맵시다

    작은가방이 맵시다

    손바닥만한 크기의 미니백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물건은 작은 지갑과 콤팩트 파우더 그리고 립스틱뿐. 가방으로서의 기능을 따지기에 앞서 여성들이 미니백에 열광하는 이유는 이 작디작은 미니백 하나가 여성스러움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어떤 물건이든 모두 넣을 수 있는 쇼퍼백의 유행은 지났지만 지난해부터 시작된 미니백의 유행은 올가을·겨울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직장인 김모(28)씨는 최근 해외출장을 다녀오면서 마이클코어스의 미니백을 구입했다. 김씨는 “쇼퍼백을 어깨에 메면 160㎝도 안 되는 작은 키에 가방만 도드라져 보이는데 미니백은 포인트가 되면서 귀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더없이 좋은 코디 아이템”이라며 미니백 예찬론을 펼쳤다. 물론 키가 작은 사람만이 미니백을 멜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코디할 때 약간만 주의하면 얼마든지 세련되게 미니백을 즐길 수 있다. 강지혜 크리스찬 루부탱 마케팅 담당자는 “키가 크거나 체형이 큰 사람은 아담한 사이즈의 미니백을 잘못 스타일링하면 체형이 더욱 부각돼 보일 수 있다”면서 “크로스로 메기보다는 클러치나 토트백 형태로 손에 들어 코디하거나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속 배우 하지원이 가방 두 개를 겹쳐 레이어링한 것처럼 큰 가방과 미니백을 함께 겹쳐 들면 스타일링에 포인트도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미니백이 주목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편의성이다. 스마트폰 하나로 교통수단 이용과 결제 등 많은 일을 해결할 수 있기에 실제 가방에 많은 소지품을 넣어 다닐 필요가 없어졌다. 진민옥 빈폴액세서리 과장은 “전자지갑, 핀테크 등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하면서 미니백도 덩달아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니백의 종류는 크게 4가지로 구분된다. 사각 디자인의 ‘사각 미니백’, 일명 복조리 가방이라고 불리는 ‘버킷백’, 가방 끈이 체인으로 돼 있는 ‘체인백’, 손으로 들고 다니는 ‘토트백’ 등이 대표적이다. 가장 기본적이면서 실용적인 사각 디자인의 미니백은 매일 이용하기에 좋다. 특히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는 대표적인 브랜드는 셀린느다. 신세계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셀린느의 트리오(Trio)는 바깥쪽 파우치가 쉽게 탈부착이 가능해 클러치로도 사용 가능하며 물건이 적게 들어가는 미니백답지 않게 많은 양의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버킷백은 사각형의 미니백보다 수납이 자유로운 게 특징이다. 로에베가 새롭게 선보인 미니 버킷백은 입구를 모았을 때 모양이 마치 화려한 꽃잎을 연상시킨다. 빈폴액세서리가 지난 2월 출시한 미니백 럭키베이비는 수납이 자유롭게 가능하도록 금속 장식이 더해진 드로우스트링을 이용해 가방의 입구를 조이거나 넓힐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미니백의 또 다른 특징은 화려한 체인에 있다. 크리스찬 루부탱은 지난 시즌 출시한 스터드가 박힌 미니 체인백을 색상과 소재를 다양화해 새롭게 출시했다. 스텔라 매카트니는 체인 디테일이 특징인 팔라벨라백을 미니 사이즈로 출시했다. 이 가방의 체인은 수작업으로 만들어 정교함과 섬세함을 더했다. 질 스튜어트 액세서리는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타원형 디자인의 미니백을 출시했다. 올가을·겨울 출시된 각 브랜드의 토트백은 디자인이 한층 더 세련돼졌다. 알렉산더 왕은 검은색을 바탕으로 한 미니백에 스터드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사각 미니백은 어깨 스트랩을 늘어뜨려 크로스백으로도 착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마크 제이콥스는 올가을·겨울 컬렉션 쇼 런웨이에 처음 등장해 주목받았던 미스치프백을 매장에 출시했다. 또 쿠론의 신제품 필로티 크로스백은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스트랩을 탈부착할 수 있어 다양한 모양으로 미니백을 연출할 수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윤은혜 표절 논란, “도용한 적 없어..브랜드 홍보 이용말 것” 윤은혜 입장 들어보니?

    윤은혜 표절 논란, “도용한 적 없어..브랜드 홍보 이용말 것” 윤은혜 입장 들어보니?

    ‘윤은혜 표절 논란’ 배우 윤은혜가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윤은혜 소속사 JARMY 엔터테인먼트는 6일 “’여신의 패션’ 4화에서 선보인 의상이 윤춘호 선생님의 의상과 흡사하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여신의 패션’은 여신과 디자이너가 팀을 이뤄 5팀이 매주 주제와 미션에 부합하는 의상을 컬렉션으로 약 20벌을 만들어 바이어들에게 평가 받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며 “짧은 시간 안에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려 많은 조사와, 매 회마다 더 나은 디자인을 보여드리기 위해 공부하고 발전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디자인의 기본적인 정보들을 얻기 위해 아주 과거부터 현재까지 디자인들을 공부하며 옷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윤은혜 측은 “최종적으로 2008 S/S 빅터앤 롤프의 10년 전 트렌드와 2014년 랑방 S/S 컬렉션을 보던 중 사자를 표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한 적도 없고 표절할 이유도 없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은혜 표절 논란 “아기 사자에서 영감”…아르케 윤춘호 “이렇게 뻔뻔하게…소름” 비난

    윤은혜 표절 논란 “아기 사자에서 영감”…아르케 윤춘호 “이렇게 뻔뻔하게…소름” 비난

    윤은혜 표절 논란 “아기 사자에서 영감”…아르케 윤춘호 “이렇게 뻔뻔하게…소름” 비난 윤은혜 표절 논란 배우 윤은혜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중국 동방위선TV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 시즌2’에 도전자로 출연 중인 윤은혜가 선보인 옷이 다른 디자이너의 것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것.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 패션방송에 우리 옷이 나왔다고… 그냥 협찬이 나갔나하고 넘겼는데 다른 여자 분이 만든 옷이었단다”라면서 글을 올렸다. 윤춘호 디자이너는 “조금 다르니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유별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불쾌하다”면서 “내가 느끼고 직원들이 느낀다. 옷을 만드는 선생님들, 우리 옷을 아는 사람들이 느끼면 맞는 게 아닐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알고보니 아르케 옷을 며칠 전에도 협찬으로 픽업해갔던 스타일리스트와 종종 입던 배우. 둘이 함께 만들었다니 그래서 더 확신할 수 있으며 소름 돋는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그대로 드러냈다. 윤춘호 디자이너는 또 “FW 한 시즌 비즈니스와 컬렉션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을 그들은 이렇게 쉽게…이렇게 뻔뻔하게…그냥 힘빠진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작품과 윤은혜의 방송화면 속 자품을 비교하는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그러나 표절 논란에 대해서 윤은혜는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논란이 된 방송은 지난달 29일 ‘나니아 연대기’를 테마로 한 미션이었다. 윤은혜는 파트너 디자이너와 함께 팔 부분에 날개 모양의 러플 레이스를 단 화이트 코트를 디자인해 호평을 받고 가장 높은 낙찰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윤은혜는 해당 의상에 대해 “동물원에서 만난 아기 사자로부터 영감을 얻었다”면서 “강인한 겉모습 뒤에 숨은 따뜻한 면을 디자인에 투영시켰다”고 설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은혜 표절 논란,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 “이렇게 뻔뻔하게…소름 돋는다” 비난

    윤은혜 표절 논란,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 “이렇게 뻔뻔하게…소름 돋는다” 비난

    윤은혜 표절 논란,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 “이렇게 뻔뻔하게…소름 돋는다” 비난 윤은혜 표절 논란 배우 윤은혜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중국 동방위선TV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 시즌2’에 도전자로 출연 중인 윤은혜가 선보인 옷이 다른 디자이너의 것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것.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 패션방송에 우리 옷이 나왔다고… 그냥 협찬이 나갔나하고 넘겼는데 다른 여자 분이 만든 옷이었단다”라면서 글을 올렸다. 윤춘호 디자이너는 “조금 다르니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유별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불쾌하다”면서 “내가 느끼고 직원들이 느낀다. 옷을 만드는 선생님들, 우리 옷을 아는 사람들이 느끼면 맞는 게 아닐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알고보니 아르케 옷을 며칠 전에도 협찬으로 픽업해갔던 스타일리스트와 종종 입던 배우. 둘이 함께 만들었다니 그래서 더 확신할 수 있으며 소름 돋는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그대로 드러냈다. 윤춘호 디자이너는 또 “FW 한 시즌 비즈니스와 컬렉션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을 그들은 이렇게 쉽게…이렇게 뻔뻔하게…그냥 힘빠진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작품과 윤은혜의 방송화면 속 자품을 비교하는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그러나 표절 논란에 대해서 윤은혜는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논란이 된 방송은 지난달 29일 ‘나니아 연대기’를 테마로 한 미션이었다. 윤은혜는 파트너 디자이너와 함께 팔 부분에 날개 모양의 러플 레이스를 단 화이트 코트를 디자인해 호평을 받고 가장 높은 낙찰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윤은혜는 해당 의상에 대해 “동물원에서 만난 아기 사자로부터 영감을 얻었다”면서 “강인한 겉모습 뒤에 숨은 따뜻한 면을 디자인에 투영시켰다”고 설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은혜 표절 논란, 의상 설명 “아기사자에서 영감”…윤춘호 “소름 돋아, 불쾌”

    윤은혜 표절 논란, 의상 설명 “아기사자에서 영감”…윤춘호 “소름 돋아, 불쾌”

    윤은혜 표절 논란, 의상 설명 “아기사자에서 영감”…윤춘호 “소름 돋아, 불쾌” 윤은혜 표절 논란 배우 윤은혜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중국 동방위선TV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 시즌2’에 도전자로 출연 중인 윤은혜가 선보인 옷이 다른 디자이너의 것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것.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 패션방송에 우리 옷이 나왔다고… 그냥 협찬이 나갔나하고 넘겼는데 다른 여자 분이 만든 옷이었단다”라면서 글을 올렸다. 윤춘호 디자이너는 “조금 다르니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유별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불쾌하다”면서 “내가 느끼고 직원들이 느낀다. 옷을 만드는 선생님들, 우리 옷을 아는 사람들이 느끼면 맞는 게 아닐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알고보니 아르케 옷을 며칠 전에도 협찬으로 픽업해갔던 스타일리스트와 종종 입던 배우. 둘이 함께 만들었다니 그래서 더 확신할 수 있으며 소름 돋는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그대로 드러냈다. 윤춘호 디자이너는 또 “FW 한 시즌 비즈니스와 컬렉션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을 그들은 이렇게 쉽게…이렇게 뻔뻔하게…그냥 힘빠진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작품과 윤은혜의 방송화면 속 자품을 비교하는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그러나 표절 논란에 대해서 윤은혜는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논란이 된 방송은 지난달 29일 ‘나니아 연대기’를 테마로 한 미션이었다. 윤은혜는 파트너 디자이너와 함께 팔 부분에 날개 모양의 러플 레이스를 단 화이트 코트를 디자인해 호평을 받고 가장 높은 낙찰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윤은혜는 해당 의상에 대해 “동물원에서 만난 아기 사자로부터 영감을 얻었다”면서 “강인한 겉모습 뒤에 숨은 따뜻한 면을 디자인에 투영시켰다”고 설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은혜 표절 논란,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 “이렇게 뻔뻔하게…소름 돋는다” 비난

    윤은혜 표절 논란,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 “이렇게 뻔뻔하게…소름 돋는다” 비난

    윤은혜 표절 논란,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 “이렇게 뻔뻔하게…소름 돋는다” 비난 윤은혜 표절 논란 배우 윤은혜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중국 동방위선TV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 시즌2’에 도전자로 출연 중인 윤은혜가 선보인 옷이 다른 디자이너의 것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것.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 패션방송에 우리 옷이 나왔다고… 그냥 협찬이 나갔나하고 넘겼는데 다른 여자 분이 만든 옷이었단다”라면서 글을 올렸다. 윤춘호 디자이너는 “조금 다르니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유별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불쾌하다”면서 “내가 느끼고 직원들이 느낀다. 옷을 만드는 선생님들, 우리 옷을 아는 사람들이 느끼면 맞는 게 아닐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알고보니 아르케 옷을 며칠 전에도 협찬으로 픽업해갔던 스타일리스트와 종종 입던 배우. 둘이 함께 만들었다니 그래서 더 확신할 수 있으며 소름 돋는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그대로 드러냈다. 윤춘호 디자이너는 또 “FW 한 시즌 비즈니스와 컬렉션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을 그들은 이렇게 쉽게…이렇게 뻔뻔하게…그냥 힘빠진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작품과 윤은혜의 방송화면 속 자품을 비교하는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그러나 표절 논란에 대해서 윤은혜는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논란이 된 방송은 지난달 29일 ‘나니아 연대기’를 테마로 한 미션이었다. 윤은혜는 파트너 디자이너와 함께 팔 부분에 날개 모양의 러플 레이스를 단 화이트 코트를 디자인해 호평을 받고 가장 높은 낙찰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윤은혜는 해당 의상에 대해 “동물원에서 만난 아기 사자로부터 영감을 얻었다”면서 “강인한 겉모습 뒤에 숨은 따뜻한 면을 디자인에 투영시켰다”고 설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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