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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패션쇼에서 만난 신비스런 분위기

    [포토] 패션쇼에서 만난 신비스런 분위기

    1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도쿄 패션 위크’ 디자이너 모토히로 탄지(Motohiro Tanji)의 2016 봄/여름 컬렉션 쇼에서 모델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車업계, 맞춤형 디자인으로 개성파 유혹

    국내 완성차 업계가 일반 모델과는 차별화된 맞춤형 차량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지 못하는 ‘비주류’ 모델에 대한 관심을 다시 끌기 위한 전략이다. 한국GM은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쉐보레의 ‘아베오’와 ‘크루즈’, ‘트랙스’, ‘올란도’의 ‘퍼펙트 블랙 에디션’ 출시 기념 행사를 열었다. 퍼펙트 블랙 에디션은 기존 모델에 검은색을 테마로 한 내외관 디자인을 변경해 출시한 소비자 맞춤형 모델이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은 이 자리에서 “향후 출시될 주력 차종에도 확대 적용해 퍼펙트 블랙 에디션이 쉐보레의 상징적인 컬렉션으로 자리 잡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GM은 차별적인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층을 중심으로 마케팅 공략을 펼 것이라고 설명했다. 퍼펙트 블랙 에디션은 기존 모델보다 20만~30만원가량 비싸다. 현대차도 이달 초 소형차 엑센트에 맞춤형 디자인을 입힌 ‘엑센트 튜익스 크래용’을 출시했다. 튜익스 크래용 역시 개성 있는 디자인을 추가로 입힌 모델로 37만~83만원의 추가 비용을 내면 맞춤형 디자인의 차량을 받을 수 있다. 별도 맞춤형 디자인 모델은 아니지만 투 톤 컬러(한 차종에 두 가지 색상을 적용한 것) 모델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쌍용차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티볼리는 투 톤 컬러 모델이 한 가지 색상의 모델보다 추가 55만원을 지불해야 함에도 전체 판매 비중의 30%가량을 차지한다. 르노삼성차의 소형 SUV QM3 역시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투 톤 컬러가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명품 + SPA = 대박…올가을, 프렌치 컬래버레이션 열풍

    명품 + SPA = 대박…올가을, 프렌치 컬래버레이션 열풍

    감각적인 멋을 추구하는 프랑스 문화가 패션, 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환영받고 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와 손잡고 한정 제품을 내놓는 ‘프렌치 컬래버레이션’이 많아져 눈길을 끈다. ●H&M·발망, 새달 출시… “텐트 치고 줄 서겠다” 매년 새로운 협업 제품을 선보이는 제조유통일괄의류(SPA) 브랜드 H&M은 올해의 파트너로 프랑스 명품 ‘발망’을 정했다. 지난 5월 발망의 1986년생 수석 디자이너 올리비에 루스탱이 H&M과 함께 남녀 의류를 출시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전 세계 패션계는 열광했다. 옷 대부분이 수백만원인 발망의 스타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장할 기회이기 때문이다. 다음달 5일 전 세계 H&M 매장에서 발매되는 발망 컬렉션을 구입하기 위해 전날부터 텐트 치고 줄을 서겠다는 말들이 나온다. ●‘유니클로 앤드 르메르’ 출시 첫날 완판 또 다른 SPA 브랜드 유니클로는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 ‘프랑스 3부작’을 내놨다. 프랑스 톱 모델 출신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 프레상주, 라코스테와 에르메스 디자이너 출신 크리스토퍼 르메르, 패션잡지 보그 파리 편집장 출신 카린 로이펠트 등과 손잡고 각각 컬렉션을 출시했다. 유니클로의 기능성 내의 히트텍은 프랑스 속옷 브랜드 프린세스 탐·탐과 협업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유니클로 앤드 르메르’는 국내 출시 첫날인 2일 상품 대부분이 모두 품절돼 화제가 됐다. 화장품 브랜드 헤라는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올림피아 르 탱의 디자인을 헤라의 UV미스트 쿠션, 립스틱, 섀도 등 대표 색조 제품에 적용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애플·에르메스도 1500달러짜리 시계 출시 패션, 뷰티업계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전자제품도 프렌치 스타일에 ‘러브콜’을 보낸다. 애플은 지난달 프랑스 명품 에르메스와 함께 1500달러(약 175만원)짜리 최고급 애플워치를 출시했다. 애플이 명품과 손잡은 첫 사례로 기록됐다. 삼성전자도 같은 달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프랑스 가구 디자이너 로낭에르완 부훌레크 형제와 함께 만든 세리프 TV를 공개했다. 가구 같은 TV로 손쉽게 옮길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까지 한불상공회의소와 함께 서울 압구정 본점과 판교점 등 4개 점포에서 ‘프렌치 고메 페스티벌’을 연다. 프랑스 국민 커피 르후, 과일주스 전문 레토크 블랑쉬 뒤 몽드, 쇼콜라 데 프랑세 등 프랑스 유명 디저트와 식품 30여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희귀 회색진주 42알 목걸이 무려 61억원 낙찰

    희귀 회색진주 42알 목걸이 무려 61억원 낙찰

    한때 영국 귀족이 소유했던 희귀한 천연 회색 진주 목걸이가 7일 홍콩 소더비 경매에서 4100만 홍콩달러(약 61억4000만 원)에 낙찰됐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천연 회색 진주로는 역대 최고가. 이 목걸이는 영국 카우드레이(Cowdray) 자작부인 레이디 피어슨(Pearson)이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수집한 아이템 중 하나로 알려졌다. 프랑스 보석·시계업체 소시에떼 까르띠에가 천연 해수 회색 진주 42개를 사용해 만든 것. 쿽친이우(郭進耀) 소더비 아시아 부대표는 “천연 해수 회색 진주가 경매에 나오는 것은 매우 드물며, 게다가 나폴레옹 손녀와 연관이 있다고 알려진 42개의 최고급 회색 진주 목걸이는 현존하는 유사 제품 중에서도 확실히 최고의 명품”이라고 강조했다. 애초 낙찰 예상가인 700만 홍콩달러의 6배에 달하는 거액에 낙찰받은 이는 전화로 참여한 홍콩의 한 개인 수집가로 알려졌다. 목걸이는 카우드레이 자작부인이 1932년 사망한지 5년 만인 1937년 처음 경매에 나왔다. 자작부인은 보석 외에 가구와 미술품 컬렉션으로도 알려졌다. 이후 이 목걸이는 2012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335만 홍콩달러(약 5억 1100만원)에 낙찰됐다. 또한 이날 경매에서는 ‘카슈미르의 보석’이라 불리는 27.68캐럿의 카슈미르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 반지가 5228만 홍콩달러(약 78억2000만 원)에, 청나라 건륭제(乾隆帝)의 황귀비(皇貴妃) 초상화가 1억 3740만 홍콩달러(약 205억5000만 원)에 각각 낙찰됐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청나라 건륭제 ‘황귀비 초상화’ 205억원...역대 최고가

    청나라 건륭제 ‘황귀비 초상화’ 205억원...역대 최고가

    청나라 건륭제(乾隆帝)의 순혜황귀비(純惠皇貴妃) 초상화가 7일 홍콩 소더비 경매에서 1억 3740만 홍콩달러(약 205억 3000만원)에 낙찰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중국 황실 초상화로는 역대 최고가. 순혜황귀비의 유일한 전신 초상화인 이 작품은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으로 청나라의 궁정화가가 된 낭세녕(郞世寧, 주세페 카스틸리오네)이 그린 것으로, 베이징 구궁박물관 컬렉션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라고 니콜라스 차우 소더비 아시아 부회장은 설명했다. 이날 경매에서 이 초상화는 입찰자들의 열띤 경쟁 끝에 익명의 홍콩 수집가에게 낙찰됐다. 당초 낙찰 예상가는 6000만 홍콩달러(약 89억6500만 원). 순혜황귀비는 23살인 건륭 원년(1737년)에 서복진(庶福晉, 비첩)에서 순빈(純嬪)으로, 건륭 2년에는 순비(純妃)로, 건륭 10년에는 순귀비(純貴妃)로 올랐고 사망하기 직전인 건륭 25년(1760년)에 황귀비로 진봉(進封)됐다. 황귀비는 황후(皇后)에 준하는 으뜸 후궁의 지위를 말한다. 중국 황실 초상화에 관한 이전 기록은 역시 궁정화가 낭세녕이 그린 순혜황귀비의 반신 초상화로 2012년 5월 홍콩 경매 당시 3986만 홍콩달러(약 59억5900만원)를 기록했다. 또한 이날 경매에서는 ‘카슈미르의 보석’이라 불리는 27.68캐럿의 카슈미르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 반지가 5228만 홍콩달러(약 78억2000만 원)에, 영국 귀족 카우드레이 자작부인이 소유했던 희귀한 천연 회색 진주 목걸이는 4100만 홍콩달러(약 61억4000만 원)에 각각 낙찰됐다. 사진=소더비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의수·의족 착용한 여성모델과 참전용사의 아름다운 화보

    의수·의족 착용한 여성모델과 참전용사의 아름다운 화보

    오른팔 없이 태어난 여성 모델과 오른쪽 다리를 잃은 전 미 육군 병사가 자신들과 비슷한 처지에 빠진 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컬래버레이션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화보 제작의 주요 목적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신체를 보다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함이다. ‘의수 모델’로 최근 유명해진 여성 모델 레베카 마린(28)은 “우리와 같은 처지에 빠진 사람들 중, 자신의 신체에 대해 비관적인 생각밖에 가지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힘을 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전한다. 미 육군 상병 출신인 브라이언 테일러 우르엘라(29) 또한 “이 화보는 장애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를 이끌어내고 장애를 가진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장애를 더 이상 감추지 않도록 응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런 두 사람 역시 현재처럼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자랑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기까지는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만 했다. 어려서부터 모델이 되고 싶어 다양한 노력을 했던 레베카는 장애 때문에 숱한 실패를 겪고 나서 자신감을 잃고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고 회상한다. 그녀는 “내 장애를 확인한 촬영감독들에게서 ‘이 업계에서는 네겐 미래가 없다’는 식의 말을 들었을 때는 정말 큰 아픔을 느꼈다”고 전한다.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돌파구를 찾던 중 4년 전 자기 의사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첨단 의수를 만났다. 이 의수 덕분에 전에는 불가능했던 다양한 포즈를 취할 수 있게 된 그녀는 차츰 모델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 지난달에는 세계 3대 컬렉션으로 꼽히는 뉴욕 패션위크에 서고 다수 언론에 보도되는 등 모델로서의 입지를 더욱 키워나가고 있다. 브라이언은 2006년 이라크에서 도로에 설치된 폭탄에 의해 다리를 잃었다. 브라이언은 부상 후 심신의 회복을 위해 오랜 세월을 보내야만 했다고 전한다. 그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21세 청년이었던 나는 어느새 한쪽 다리를 잃고 다른 쪽 다리도 약화된 29세의 내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화보는 나 같은 이들이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점을 솔직히 드러내고 있다”며 “그러나 장애가 있을지언정 결국 나도 남들과 같은 ‘사람’이며 여전히 강인함을 간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은 “더 이상 장애를 부끄러워하는 대신 정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레베카와 나는 그렇게 하는데 성공했다”며 같은 입장에 놓인 사람들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영원한 떠돌이’ 채플린 대표작 상영전

    ‘영원한 떠돌이’ 채플린 대표작 상영전

     중절모에 콧수염, 헐렁한 모닝코트와 큰 신발, 지팡이 그리고 우스꽝스러운 몸짓과 뒤뚱거리는 걸음걸이. 세계 영화사를 대표하는 단 한 명의 아이콘을 꼽으라면 전설적인 희극 배우 찰리 채플린(1889~1977)이 우선적으로 떠오르지 않을까? 연민을 자아내는 슬랩스틱코미디의 대명사 채플린을 회고하는 전시가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서울극장 내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영원한 떠돌이: 찰리 채플린 회고전’이다.  올해는 영국 출신 채플린이 영화 ‘더 트램프’에서 떠돌이 캐릭터를 연기해 미국 할리우드에서 지명도를 얻기 시작한 지 100년이 되는 해다. 채플린은 떠돌이 캐릭터의 상징과도 같은 ‘리틀 트램프’로 관객들을 웃기고 울리며 단숨에 할리우드 최고 스타로 떠올랐다. 그는 연기만 한 것이 아니라 시나리오를 직접 썼고 연출, 제작, 편집까지 섭렵했으며 영화음악을 작곡하기도 했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팔방미인으로 활약하며 영화계에 작가주의 개념을 사실상 처음 도입한 것이다.  이번 회고전에서는 ‘시티 라이트’ ‘모던 타임즈’ ‘위대한 독재자’ 등 채플린의 가장 중요한 대표작을 비롯해 여러 단편과 ‘살인광 시대’ ‘라임 라이트’ ‘뉴욕의 왕’ 등 후기작까지 두루 만날 수 있다. 장편 및 단편 컬렉션을 합쳐 모두 17편이 상영된다.  16일 오후 7시 ‘살인광 시대’, 18일 오후 3시 ‘라임 라이트’ 상영 뒤 각각 ‘무슈 베르도와 찰리의 죽음’ ‘슬픈 광대의 마지막 슬픈 이야기’라는 주제로 시네 토크가 열린다. 김성욱 프로그램 디렉터와 이용철 영화평론가가 진행한다. 17일 오후 7시 상영되는 ‘모던 타임즈’는 피아니스트 강현주의 라이브 연주를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8000원. 문의 (02)741-9782.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포토] ‘속 보이는 패션’…겹겹이 입어도 몸매 드러나네

    [포토] ‘속 보이는 패션’…겹겹이 입어도 몸매 드러나네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패션 브랜드 ‘미우 미우(Miu Miu)’의 2016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식, 더 고급스럽게 요리하세요

    한식, 더 고급스럽게 요리하세요

    독일 주방용품 업체 휘슬러코리아가 한식 조리에 적합한 고급 제품 ‘더 크레스트 컬렉션’을 출시했다. 7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롯데백화점에서 홍보 모델들이 컬렉션의 첫 상품인 프로보노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하지원 레드카펫 메이크업 누드립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제품

    하지원 레드카펫 메이크업 누드립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제품

    지난 10월 1일,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부산 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는 이번 영화제 역시 여배우들의 레드카펫룩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상당하다. 그 중에서도 배우 하지원은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김활란 뮤네제프’의 김활란 원장이 하지원의 시크룩을 완성해 준 메이크업 시크릿을 공개했다. 김활란 원장이 전하는 하지원 레드 카펫 룩의 전체적인 컨셉은 신비로운 스모키 음영 메이크업과 누드립. 먼저 아이 메이크업을 돋보이게 해 줄 깨끗한 베이스 메이크업에는 스킨케어 기능이 있는 조르지오아르마니 뷰티의 ‘크레마 누다’를 사용했다. 얇게 펴 바른 크레마 누다로 피부 본연의 건강한 광채와 윤기를 표현했고, 미세한 펄 입자가 함유된 쉬머 골드 파우더 ‘이클립스 팔레트’를 얼굴 전체에 쓸어 주어 이목구비를 밝혀주고 얼굴의 음영과 윤곽을 표현 했다. 김 원장은 “부산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의 하지원의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바로 보헤미안 느낌이 가미된 음영 스모키 눈매”라며 “이클립스 컬렉션의 아이 틴트 브라운과 골드 컬러를 눈두덩 전체에 베이스로 깔아 신비로운 느낌을 더하고 다크브라운 아이라이너로 사용하여 매혹적인 음영 스모키 눈매를 표현했고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를 사용하여 눈썹 ‘결’을 살려 자연스러우면서 풍성해 보이는 고혹적인 아이브로우 메이크업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립메이크업은 관능적인 눈매와는 대조적인 순수한 느낌을 가미했다. 립 마에스트로 500번을 입술 전체에 메워 바름으로써 벨벳 질감의 매트한 누드 립을 연출했다. 둘째 날, 한국 영화 회고전의 밤에서 하지원은 한층 여성스럽고 우아한 퍼플 드레스 룩의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김활란 원장은 의상 컨셉에 맞추어 하지원 깨끗한 피부 톤을 강조하는 심플하고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과 푸치아 핑크 립을 연출했다. 하지원의 드라마 속 립 제품으로도잘 알려진 핑크 립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의 베스트 셀러, 엑스터시 라커 505번 컬러였다. 틴트의 비비드한 컬러감과 글로스의 촉촉함을 모두 지닌 스마트한 제품이다. 주요 포털 사이트에 하지원 룩에 대해 끊임 없이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하지원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는 후문. 이번 가을, 하지원의 부산 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메이크업으로 분위기 여신으로 거듭나 보는 것은 어떨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거 르쿨트르 지오피직 컬렉션

    예거 르쿨트르 지오피직 컬렉션

    스위스 시계 브랜드인 예거 르쿨트르가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신제품 지오피직 컬렉션을 선보였다. 지오피직 트루 세컨드는 2060만원, 지오피직 유니버셜 타임은 2940만원에 판매한다. 연합뉴스
  • 희귀 회색진주 목걸이, 홍콩 경매서 61억원 낙찰

    희귀 회색진주 목걸이, 홍콩 경매서 61억원 낙찰

    한때 영국 귀족이 소유했던 희귀한 천연 회색 진주 목걸이가 7일 홍콩 소더비 경매에서 4100만 홍콩달러(약 61억4000만 원)에 낙찰됐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천연 회색 진주로는 역대 최고가. 이 목걸이는 영국 카우드레이(Cowdray) 자작부인 레이디 피어슨(Pearson)이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수집한 아이템 중 하나로 알려졌다. 프랑스 보석·시계업체 소시에떼 까르띠에가 천연 해수 회색 진주 42개를 사용해 만든 것. 쿽친이우(郭進耀) 소더비 아시아 부대표는 “천연 해수 회색 진주가 경매에 나오는 것은 매우 드물며, 게다가 나폴레옹 손녀와 연관이 있다고 알려진 42개의 최고급 회색 진주 목걸이는 현존하는 유사 제품 중에서도 확실히 최고의 명품”이라고 강조했다. 애초 낙찰 예상가인 700만 홍콩달러의 6배에 달하는 거액에 낙찰받은 이는 전화로 참여한 홍콩의 한 개인 수집가로 알려졌다. 목걸이는 카우드레이 자작부인이 1932년 사망한지 5년 만인 1937년 처음 경매에 나왔다. 자작부인은 보석 외에 가구와 미술품 컬렉션으로도 알려졌다. 이후 이 목걸이는 2012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335만 홍콩달러(약 5억 1100만원)에 낙찰됐다. 또한 이날 경매에서는 ‘카슈미르의 보석’이라 불리는 27.68캐럿의 카슈미르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 반지가 5228만 홍콩달러(약 78억2000만 원)에, 청나라 건륭제(乾隆帝)의 황귀비(皇貴妃) 초상화가 1억 3740만 홍콩달러(약 205억5000만 원)에 각각 낙찰됐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청나라 건륭제 ‘황귀비 초상화’ 무려 205억원 낙찰

    청나라 건륭제 ‘황귀비 초상화’ 무려 205억원 낙찰

    청나라 건륭제(乾隆帝)의 순혜황귀비(純惠皇貴妃) 초상화가 7일 홍콩 소더비 경매에서 1억 3740만 홍콩달러(약 205억 3000만원)에 낙찰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중국 황실 초상화로는 역대 최고가. 순혜황귀비의 유일한 전신 초상화인 이 작품은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으로 청나라의 궁정화가가 된 낭세녕(郞世寧, 주세페 카스틸리오네)이 그린 것으로, 베이징 구궁박물관 컬렉션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라고 니콜라스 차우 소더비 아시아 부회장은 설명했다. 이날 경매에서 이 초상화는 입찰자들의 열띤 경쟁 끝에 익명의 홍콩 수집가에게 낙찰됐다. 당초 낙찰 예상가는 6000만 홍콩달러(약 89억6500만 원). 순혜황귀비는 23살인 건륭 원년(1737년)에 서복진(庶福晉, 비첩)에서 순빈(純嬪)으로, 건륭 2년에는 순비(純妃)로, 건륭 10년에는 순귀비(純貴妃)로 올랐고 사망하기 직전인 건륭 25년(1760년)에 황귀비로 진봉(進封)됐다. 황귀비는 황후(皇后)에 준하는 으뜸 후궁의 지위를 말한다. 중국 황실 초상화에 관한 이전 기록은 역시 궁정화가 낭세녕이 그린 순혜황귀비의 반신 초상화로 2012년 5월 홍콩 경매 당시 3986만 홍콩달러(약 59억5900만원)를 기록했다. 또한 이날 경매에서는 ‘카슈미르의 보석’이라 불리는 27.68캐럿의 카슈미르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 반지가 5228만 홍콩달러(약 78억2000만 원)에, 영국 귀족 카우드레이 자작부인이 소유했던 희귀한 천연 회색 진주 목걸이는 4100만 홍콩달러(약 61억4000만 원)에 각각 낙찰됐다. 사진=소더비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토] ‘조니뎁의 딸’ 릴리-로즈 뎁, 아빠·엄마의 장점만 물려받은 러블리한 미모

    [포토] ‘조니뎁의 딸’ 릴리-로즈 뎁, 아빠·엄마의 장점만 물려받은 러블리한 미모

    6일(현지시간) 조니 뎁의 딸 릴리-로즈 뎁이 프랑스 파리 그랑 펠레에서 열린 샤넬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샤넬 2016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에는 박신혜, 바네사 파라디, 카라 델레바인, 카야 스코델라리오 등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흰 시스루...검정 시스루...차이는”

    “흰 시스루...검정 시스루...차이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6 봄/여름 기성복 컬렉션 패션 쇼에서 엘러리 작품을 입은 모델이 무대를 걷고 있다. A model presents a creation for Ellery(엘러리) during the 2016 Spring/Summer ready-to-wear collection fashion show, on October 6, 2015 in Paris. ⓒ AFPBBNews=News1
  • [오늘의 포토] 모델 이승미 패션화보 공개

    [오늘의 포토] 모델 이승미 패션화보 공개

    모델 이승미의 패션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btn뉴스는 최근 이승미와 함께한 패션화보 촬영 컷을 공개했다. 화보 속 이승미는 몽환적인 모습은 물론 중성적이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승미는 ‘포드 슈퍼모델 오브 더 월드 코리아’에 입상해 모델로 데뷔했다.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과 화보, CF 등 패션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최근 가수 개리의 신곡 ‘엉덩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도 꿈을 키우고 있다. 이에 이승미는 “연기란 끝이 없는 것 같다. 늦게 시작한 만큼 두 배로 노력할 생각”이라고 다부진 각오를 내비쳤다. 사진 영상=btn, 개리 ‘엉덩이’ 뮤직비디오(1the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유행은 돌고 도는 것…내년 패션 아이템은 ‘판탈롱 팬츠’

    [포토] 유행은 돌고 도는 것…내년 패션 아이템은 ‘판탈롱 팬츠’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엘러리(Eller) 2016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서 모델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P 추가 할인… 소비자도 행복 추가

    20%P 추가 할인… 소비자도 행복 추가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8일부터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2차 행사에 들어간다. 지난 1일 정부 주도로 시작한 대형 할인행사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는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이에 고무된 유통업체는 불붙은 소비심리에 ‘기름을 붓는다’는 각오로 할인 품목을 늘리고 할인율을 높이기로 했다. 각 업체가 직접 사들이거나 만들어 가격을 내리기 쉬운 직매입 브랜드와 자체상표(PB) 제품이 많은 게 2차 블랙프라이데이의 특징이다. 롯데그룹의 유통 계열사들은 앞서 신동빈 회장이 “마진을 줄여서라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적극 참여하라”고 당부하자 6일 일제히 추가 세일 대책을 내놨다. 롯데백화점은 테팔, 필립스 등 인기 브랜드 40여개를 새롭게 세일에 참여시켰다. 러브캣, 지고트, 박홍근 등 70여개 패션·생활브랜드는 기존 할인율에 10~20% 포인트를 더 얹었다. 백화점 측은 140개 브랜드 450개 품목에 대해 유통 마진을 완전히 빼 가격을 낮췄다. 다우닝 4인용 가죽쇼파 169만원, 캘러웨이 골프 드라이버 20만원 등 정상가보다 70%까지 싼 제품을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8일부터 14일까지 100여개 PB상품에 대해 많이 살수록 가격을 깎아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세이브엘 우유’와 ‘초이스엘 키친타올’ 등을 2개 사면 10%, 3개 이상 사면 20% 할인해 준다. 4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테팔, 코렐 등 300여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롯데하이마트는 1차 300억원 물량에 이어 8일부터 2차로 200억원어치의 가전제품을 특별가격에 판매한다. 인기 모델인 양문형 냉장고 6종과 세탁기 7종을 준비했다. LG전자의 830ℓ 대용량 양문형 냉장고를 140만원대, 애벌빨래를 위한 빨래판이 달린 삼성전자 16㎏ 액티브 워시 세탁기를 60만원대에 판다. 전기밥솥, 오븐 등도 한정수량 싸게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르카프, 케이스위스, 쿠쿠 등 50여개 브랜드의 할인율을 10~20% 추가로 확대하고 앤디앤댑 등 40개 브랜드를 새로 참여시켜 10~20% 할인해 준다. 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편집숍에서는 이탈리아, 미국 프리미엄 패딩과 데님 등 20개 직매입 브랜드의 상품을 50~90% 깎아 준다. 신세계백화점도 직접 운영하는 분더샵, 분컴퍼니, 분주니어와 핸드백·슈즈·란제리컬렉션 등 10개 편집매장에서 50~90% 할인한 상품을 판매한다. 신세계가 단독 수입하는 피에르아르디, 필립림 등 명품 브랜드의 올해 신상품도 30% 할인한다. 이 백화점은 행사 활성화를 위해 정기 휴점일을 12일에서 19일로 미뤘다. 이 밖에 홈플러스와 롯데슈퍼는 가을 나들이 때 수요가 많은 육류와 맥주 등을 할인 판매한다. 롯데면세점도 발렌시아가 토리버치 등 해외 패션과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 제품을 평균 30~50% 싸게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아웃도어 브랜드를 10~30% 깎아 주는 행사를 준비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섹시한 비키니...섹시한 모델...”

    “섹시한 비키니...섹시한 모델...”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6 봄/여름 기성복 컬렉션 패션 쇼에서 폴&조의 비키니 작품을 입은 모델이 무대를 걷고 있다. A model presents a creation for Paul & Joe during the 2016 Spring/Summer ready-to-wear collection fashion show, on October 6, 2015 in Paris. ⓒ AFPBBNews=News1
  • [포토] ‘태국 공주’ 시리와나리 나리랏, 샤넬로 우아고 기품있게

    [포토] ‘태국 공주’ 시리와나리 나리랏, 샤넬로 우아고 기품있게

    6일(현지시간) 태국 공주 시리와나리 나리랏(Sirivannavari Narirat)이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샤넬 2016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샤넬 2016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에는 박신혜, 바네사 파라디, 릴리-로즈 뎁, 카라 델레바인, 카야 스코델라리오 등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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