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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순백의 아찔함’ 브라이덜 패션쇼

    [포토] ‘순백의 아찔함’ 브라이덜 패션쇼

    모델들이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브라이덜 패션’ Naeem Khan 컬렉션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드래곤, 파리서 “지용아 지용아” 조세호 만남에 ‘놀란 토끼눈’

    지드래곤, 파리서 “지용아 지용아” 조세호 만남에 ‘놀란 토끼눈’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프랑스 파리에서 방송인 조세호를 만나 깜짝 놀라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의해 포착됐다.지드래곤은 지난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18 S/S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검은 차량에서 내려 패션쇼에 입장하던 중 팬들 사이에서 한 남성이 “지용아 지용아” 애타게 부르는 소리에 시선을 돌렸다. 그리고 자신을 부른 사람이 조세호라는 걸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도도한 표정으로 걸어가던 지드래곤은 조세호를 발견 후 놀랐다가 웃으며 다가가 반갑게 악수를 나눴다. 한편 조세호는 예능 ‘포토피플’(가제) 촬영차 파리를 방문했다. 유명 사진작가로부터 촬영을 배우고 포토그래퍼로 활동한다. ‘포토피플’은 오는 12월 네이버에서 공개 예정이다.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웨이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상의 실종 패션?’…투명한 시스루에 ‘깜짝’

    [포토] ‘상의 실종 패션?’…투명한 시스루에 ‘깜짝’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자이너 앤 소피 매드슨의 2018 봄/여름 패션쇼에서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패션의 포인트는 올 그린

    [포토] 패션의 포인트는 올 그린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엘리 사브의 2018 봄/여름 기성복 패션쇼에서 모델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날씨 흐림, 미모 맑음

    날씨 흐림, 미모 맑음

    궂은 날씨에도 박신혜의 표정은 ‘맑음’이었다. 배우 박신혜는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3일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리는 ‘샤넬 2018 봄-여름 컬렉션쇼’ 참석을 위해서다. 박신혜는 영화 ‘침묵’을 통해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박신혜는 임태산의 딸이자 살인사건 용의자인 임미라의 담당 변호사 ‘최희정’ 역을 맡았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심상치 않아 보이는 헤어스타일

    [포토] 심상치 않아 보이는 헤어스타일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비안 웨스트우드 2018 봄/여름 기성복 패션쇼에서 모델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의상보다 더 눈이 가는 헤어스타일

    [포토] 의상보다 더 눈이 가는 헤어스타일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비안 웨스트우드 2018 봄/여름 기성복 패션쇼에서 모델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년 마니아의 비틀스 백과사전

    30년 마니아의 비틀스 백과사전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비틀즈 전곡 해설집/한경식지음/안나푸르나/1112쪽/4만8000원평생 비틀스를 사랑한 마니아가 낸 비틀스 백과사전이다. 한국 저자라 더 놀랍다. 열일곱 살 때부터 비틀스에 심취했던 대기업 엔지니어 출신인 50대 저자는 2001년 810쪽짜리 전곡 해설집 ‘더 비틀즈 컬렉션’을 냈다. 공식 발표곡 211곡에다가 라이브 공연에 등장한 곡까지 280곡을 실었다. 지난해 은퇴 뒤 2년의 작업을 거쳐 16년 만에 개정판을 냈다. 2013년 새로 공개된 라이브 두 곡을 추가해 282곡에 대한 영어 가사와 한국어 번역, 녹음일, 세션과 곡 해설을 꾹꾹 눌러 담으며 책이 더 두꺼워졌다. 곡을 만들 당시의 일화와 당대 상황까지 보탰다.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는 비틀스 히트곡 중 하나다. 비틀스의 꿈과 철학이 가장 잘 반영됐다는 판단에 제목으로 정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마이웨이’ 김수희 “서태지와아이들 꺾고 대상..불안했다”

    ‘마이웨이’ 김수희 “서태지와아이들 꺾고 대상..불안했다”

    가수 김수희가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인생사를 들려줬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993년 ‘서태지와 아이들’을 제치고 가요대상을 수상했던 김수희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애모’, ‘남행열차’, ‘멍에’, ‘너무합니다’ 등의 히트곡을 가진 김수희는 올해 데뷔 42년째를 맞이했다. 그녀의 보금자리에는 형형색색의 접시부터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피에로 인형 컬렉션과 42년 동안 받아온 트로피들이 눈에 띄었다.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것은 ‘1993년 가요대상 트로피’였다. 김수희는 당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던 ‘서태지와 아이들’을 제치고 가요대상을 받으며 많은 화제가 됐다. 그 당시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보였지만 정작 김수희는 다르게 회상했다. 그는 “생각지도 않게 ‘애모’로 가요대상을 받고 나서는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었어요. 호사다마(好事多魔)라고 하잖아요. 너무 큰 상을 받으니까, 그다음에 어떤 나쁜 것이 올까. 사실 불안한 심리도 있었어요”라고 고백했다. 그녀는 “후배들에게 정점에 서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요”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김수희는 1976년 ‘너무합니다’로 데뷔해 1982년 ‘멍에’가 히트하면서 정상급 가수로 발돋움 할 수 있었다. 그녀는 “처음으로 솔직하게 말하면, ‘멍에’라는 곡은 히트가 된 뒤에도 한번도 들어본 적 없어요. 너무 처절하게 그때 불렀던 거 같고요, 그때의 아픔이 느껴지는 거 같아서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라고 조심스럽게 속내를 드러냈다. 김수희는 어머니만 생각하면 애틋하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는 집안의 가장이 되어 홀로 딸을 키워냈고, 김수희는 어머니에게 남편이자, 연인이자, 친구이자, 자식이었다. 어릴 적부터 김수희는 어머니의 힘든 모습을 보며 ‘어머니에게 도움이 되는 자식이 되겠다’고 맹세했었고, 학업을 마치기도 전에 미 8군에서 노래를 시작했다. 김수희는 “정말 너무 힘들 때에도 ‘우리 엄마도 했는데. 우리 엄마도 다 거쳐왔던 삶인데’라고 생각한다. ‘우리 엄마도 이렇게 힘드셨겠구나’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다독인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늘씬한 각선미…모델의 우월한 기럭지

    [포토] 늘씬한 각선미…모델의 우월한 기럭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라이브 패션쇼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은빛 재킷으로 더 빛나는 ‘블랙 섹시 란제리’

    [포토] 은빛 재킷으로 더 빛나는 ‘블랙 섹시 란제리’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라이브 패션쇼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스포티한 란제리로 패셔너블하게’

    [포토] ‘스포티한 란제리로 패셔너블하게’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라이브 패션쇼에서 스포티한 컬렉션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모델의 탄력있는 몸매’

    [포토] ‘모델의 탄력있는 몸매’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라이브 패션쇼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패션쇼 무대에서 ‘흥 폭발’

    [포토] 패션쇼 무대에서 ‘흥 폭발’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라이브 패션쇼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란제리 패션도 ‘시크하게~’

    [포토] 란제리 패션도 ‘시크하게~’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라이브 패션쇼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미모와 몸매 모두 ‘슈퍼 그뤠잇’

    [포토] 미모와 몸매 모두 ‘슈퍼 그뤠잇’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라이브 패션쇼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란제리에 니삭스 ‘어울리는 듯 아닌 듯’

    [포토] 란제리에 니삭스 ‘어울리는 듯 아닌 듯’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라이브 패션쇼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란제리쇼 ‘깃털로 더 화려하게’

    [포토] 란제리쇼 ‘깃털로 더 화려하게’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라이브 패션쇼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란제리 패션쇼, 모델들의 화려한 워킹

    [포토] 란제리 패션쇼, 모델들의 화려한 워킹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라이브 패션쇼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버려진 병뚜껑 엮어 현대문제 은유…“예술은 예술…국적 중요하지 않아”

    버려진 병뚜껑 엮어 현대문제 은유…“예술은 예술…국적 중요하지 않아”

    “우리 모두는 각자의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1세계, 2세계, 3세계라는 문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술은 예술일 뿐입니다. 예술에서 국적이라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의 첫 개인전을 위해 서울에 온 아프리카 가나 출신의 세계적 설치미술가 엘 아나추이(73)는 26일 전시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바라캇서울 갤러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식민지라는 환경에서 태어나 중·고등학교에서 서구식 교육을 받고 자랐지만 성인이 되면서 진짜 나의 문화가 무엇인지 고민하기 시작했다”면서 “나의 문화가 갖는 상징에 집중하게 됐고 이를 기반으로 환경, 문화, 전통을 연결하는 작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조각에 대한 관습 거부·실험… 국제적 명성 그는 “식민지교육은 서구문화를 가르쳤지 아프리카 문화를 가르치지 않았다”며 “대학에서 예술을 전공하면서 내가 받았던 교육에서 무엇인가 ‘빠진’ 것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것이 우리의 콘텐츠, 문화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조각에 대한 전통적 관습과 정의를 거부하는 예술적 실험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아나추이는 다양한 정치적, 역사적 입장을 표현해 온 사회참여적인 예술가다. 그는 특히 버려진 병뚜껑 등 수많은 알루미늄 조각을 구리 끈으로 엮어 마치 금속성의 양탄자처럼 변형시킨 작품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는 이를 통해 소비와 낭비, 환경이라는 현대사회의 문제에 대해 언급한다. 또 식민지 시대 서구에 의해 체결된 반강제적인 무역협정에 따라 수입되기 시작한 술병 뚜껑을 모은 그의 작업은 아프리카 문화에 여전히 깊게 뿌리내리고 있는 서구문화의 영향을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아나추이는 ‘관용의 토폴로지’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전시에서도 버려진 금속 소재들을 이용한 태피스프리 신작과 아프리카의 토속적인 나무 쟁반 이미지를 본뜬 판화 작업 9점을 소개한다. 아나추이는 버려진 소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손으로 만지면 마치 그 사람의 DNA 혹은 에너지가 남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미 사용한 것, 만진 것을 작품의 재료로 사용한다”면서 “작품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연결고리를 만들고 역사와 이야기를 전달해 주는 가능성을 보여 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아프리카 현대미술 대표… 대영박물관 등 소장 아프리카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아나추이의 작품은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 미국 샌프란시스코 드영미술관, 워싱턴 스미스소니언박물관, 독일 뒤셀도르프의 쿤스트팔라스트박물관 등에 소장돼 있으며 그의 금속 태피스트리 작품은 베니스비엔날레, 파리 트리엔날레 등 다양한 국제 전시 행사에서 소개돼 왔다. 2004년 광주비엔날레에도 참여한 바 있는 그는 2015년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에서 ‘황금사자상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전시가 열리는 바라캇서울은 고대 예술품 컬렉션을 보유한 150년 전통의 글로벌 화랑 바라캇의 서울 분점이다. 전시는 오는 11월 26일까지. 글 사진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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