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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 ‘2025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개최

    KB국민은행, ‘2025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개최

    KB국민은행이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2025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이환주 국민은행장,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국민은행 홍보모델인 배우 박은빈 등이 참석했다. 이번으로 27회째를 맞는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총 누적 방문자 수가 122만명에 이르는 단일 규모 국내 최대 취업박람회다. 지금까지 총 5800여개 기업이 참가해 4만 1000여명에게 새 일자리를 연결했다. 박람회 현장에는 참가자들이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KB금융그룹 채용상담관 ▲구직 준비 상황에 따라 종합컨설팅을 제공하는 ‘러닝메이트존’ ▲면접 유형별 모의 면접을 진행하는 ‘스킬업존’ ▲전문가 취업특강&기업 채용설명회관 ▲군 간부 채용관 ▲직업체험관 ▲창업 희망자를 위한 ‘KB 소호 컨설팅관’ 등이다. 이번에는 ‘직무적합성’(Job Fit)보다 ‘문화적합성’(Culture Fit)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컬처 스페이스존’도 새롭게 운영한다. 구직자들이 기업 문화와 비전, 직원 복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부스 내 ‘기업 비전보드’를 새롭게 설치했다. 박람회 참가 기업에는 정규직원 채용 시 1인당 100만원씩, 연간 최대 100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한다. 일자리 창출 우수 중소기업에는 최대 1.3% 포인트 대출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구직자들의 면접 활성화 지원을 위해 선착순 300명에게 면접지원금도 전달했다. 국민은행은 이번 박람회에 앞서 국군장병에게 맞춤형 취업전략을 컨설팅하는 ‘KB굿잡 취업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람회 종료 후에도 참가 기업에 KB굿잡 유관기관과 연계된 특화 인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방면의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이 행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이 자리가 구직자 여러분들이 ‘내일’(My Job)을 향해 나아가는 희망찬 첫걸음이 되고, 구인 기업에는 훌륭한 인재를 발굴하는 소중한 첫 만남이 되시기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축사를 맡은 이 위원장은 “오늘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사람에게 집중하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장(場)으로 우리 위원회의 지향점을 가장 잘 보여주는 현장이라고 생각한다”며 “동반성장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간암 직전이었다”…젝스키스 고지용, 투병 끝에 ‘중대 결심’ 새 출발

    “간암 직전이었다”…젝스키스 고지용, 투병 끝에 ‘중대 결심’ 새 출발

    그룹 젝스키스 멤버였던 고지용(44)이 방송에 출연해 간경화 투병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살림남)에는 은지원과 장수원이 과거 젝스키스 동료였던 고지용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지용은 현재 편백찜과 샤브샤브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은지원과 장수원은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고지용을 부둥켜안았다. 지난 2016년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2-젝스키스’ 특집 방송 후로는 세 사람의 첫 대면이다. 고지용은 자리에 앉자마자 “간단히 술 한잔 마실 테냐”고 물었다. 그러자 은지원은 곧바로 “술 끊어”라고 호통쳐 웃음을 안겼다. 식사 자리에서 세 사람은 고지용의 최근 건강 상태에 관해 이야기했다. 은지원은 “우리 어머니가 지용이 영상을 보내주셨다. 영상 속 지용이가 너무 말랐었다”고 걱정했다. 장수원도 “그건 누가 봐도 문제 있는 사람의 안색이었다”고 목소리를 보탰다. 고지용은 “그때 몸이 전반적으로 안 좋았다. 간 수치가 급격하게 올랐다”며 간경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투병 당시 고지용은 키가 약 180㎝임에도 불구하고 몸무게 63㎏이 될 정도로 살이 빠졌다. 간경화는 간이 외부 자극 탓에 부담을 받아 전반적으로 섬유화되는 질환이다. 간으로 피가 통하지 않아 간 기능에 문제가 생기고 심하면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간 수치는 간세포에 염증이 발생하면 오르는데, 40 이상일 경우 간염과 간경화를 의심할 수 있다. 고지용은 “간 수치가 너무 높아져 입원까지 했었다”며 간 건강 탓에 고생한 일화를 전했다. 고지용은 지난해 11월 한 방송에서 편백찜 전문점 개업을 결심한 계기를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여의도에서 일할 때 불규칙한 생활로 몸이 안 좋아졌다”며 “건강식 사업을 하면서 나도 원기를 회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은지원은 “여러 영상을 보니 (고지용이) 중간중간 운동하는 것 같기는 한데, 팔굽혀펴기를 한다더니 2개 하고 말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1997년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한 고지용은 2000년 그룹 해체 후 뚜렷한 연예계 활동이 없었다. 이후 금융 컨설팅 업무 등 사회생활을 이어가다 2016년 ‘무한도전’에서 젝스키스 멤버들과 함께 잠시 얼굴을 비쳤다.
  • 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본격 지원 “브랜딩부터 해외진출까지”

    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본격 지원 “브랜딩부터 해외진출까지”

    - 28일(수)까지 ‘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 총 1,050개 사 모집- 해외 진출 지원 확대(30→50개사), 분야별(기획컨설팅100․마케팅100․MD상담회 800개사) 집중지원- 시장조사·브랜딩부터 라이브커머스, 크라우드펀딩, 해외 쇼핑몰 입점까지 맞춤형 지원 # 몽**은 프랑스에서 제과제빵을 배운 파티시에 A씨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로, 오프라인 판매 제품을 온라인으로 확장하고자 했다. 온라인몰 오픈을 준비하던 중,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진행해 보고자 ‘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집중지원 컨설팅 분야에 참여했다. 이후 패키지 디자인 개선과 온라인몰 상세페이지 제작에 대한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하나하나 과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었다. # 사**은 이미 아마존, 큐텐 등 주요 글로벌 플랫폼에 입점한 경험이 있었으나, 일본 라쿠텐 플랫폼 진출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해외판로 개척 부문에 참여하여, 라쿠텐 입점에 필요한 시장조사, 번역, 현지화 전략 등 전반적인 지원을 받았다. 그 결과, 라쿠텐 플랫폼 입점에 성공하며 매출 증가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2022년 209조 8790억 원 ▲2023년 228조 8607억 원 ▲2024년 259조 4319억원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면서 온라인 중심의 소비 환경이 일상화됐다. 그럼에도 소상공인의 디지털 플랫폼 활용비율은 ▲2022년 14.7% ▲2023년 16.1% 등으로 저조한 가운데,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시가 브랜딩부터 라이브커머스, 해외 진출까지 소상공인의 성장 단계에 맞춘 밀착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1,050개 사를 5월 12일(월)부터 모집한다. 올해는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30→50개 사)하고 ①기획·컨설팅 및 마케팅 분야, ②해외시장 진출 및 MD 상담 분야 등 두 가지 분야로 모집, 집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2020년부터 5년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통해 총 3,989개 사의 소상공인을 선정, 온라인 역량 강화부터 유통채널 입점, 해외판로 개척 등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주소지가 서울시이며 상시근로자 수가 5인 이상 10인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먼저, 기획·컨설팅 분야 지원은 소상공인의 초기 전략 수립 및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시장·소비자 조사와 사업모델 개선 컨설팅을 기본으로, BI(Brand Identity) 및 패키지 디자인 개발 또는 온라인 상세 페이지 제작 등을 맞춤 지원한다. 총 100개 사를 선정하며, 수요 맞춤형 제품 개선과 브랜드 차별화를 통해 실질적 시장성과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마케팅 분야 역시 100개 사를 선정해 라이브커머스 진행, 홍보영상 제작, 바이럴 마케팅, 크라우드펀딩 등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즉시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획·컨설팅과 마케팅 분야는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나, 기획·컨설팅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10개 사는 마케팅 분야까지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 소상공인의 해외시장 진출과 유통채널 입점 기회 확대를 위해 해외시장 진출 및 MD 상담 등이 제공된다. 해외시장 진출 분야는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중심으로, 입점 교육, 인증·상표권 컨설팅, 온라인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총 50개 사를 선정해 해외 유통 전반을 밀착 지원한다. MD 상담 분야는 11번가, SK 스토어, G마켓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의 MD와 직접 만나거나 온라인으로 1대 1 상담을 진행해 입점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상담뿐 아니라, 국내외 유통 전문가들이 직접 알려주는 최신 시장 동향과 AI 마케팅 관련 강의도 제공해 참여 소상공인이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총 800개 사를 모집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기획·컨설팅 및 마케팅 분야는 5월 28일(수)까지, 해외시장 진출 및 MD 상담 분야는 5월 25일(일)까지 사업 공고문 내 신청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사업 공고문 및 지원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서울소식 > 공고 >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호재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및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테크노파크, 광양만권 철강·알루미늄 산업 위기대응 참여 기업 모집

    전남테크노파크, 광양만권 철강·알루미늄 산업 위기대응 참여 기업 모집

    (재)전남테크노파크가 광양만권(광양시·순천시)에 위치한 철강 및 알루미늄 산업 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산업위기대응 기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남도, 광양시, 순천시의 지원을 받아 전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등 급변하는 세계 경제 및 통상 환경 속에서 광양만권 주요 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와 순천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한국표준산업분류 C24(1차 금속 제조업), C25(금속 가공제품 제조업)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특히 미국 통상 정책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의 경우 피해 규모가 큰 기업부터 우선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공정개선 △시제품 제작 △경영 컨설팅 등이다.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총 사업비의 10%는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다. 전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광양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형성된 철강·알루미늄 산업은 미중 무역분쟁, 국제 통상 질서 변화, 탄소중립 요구, 생산에너지 비용 상승 등 다양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남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기업이 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기술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과원, 공유기업 발굴·육성 ‘ESG·투자전략’ 교육 실시

    경과원, 공유기업 발굴·육성 ‘ESG·투자전략’ 교육 실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2일 성남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25년 공유기업 발굴·육성 사업’에 선정된 기업 9개 사를 대상으로 ‘ESG & 투자유치 전략’ 교육을 실시했다. ‘공유기업 발굴·육성 사업’은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공간, 물품 등 유휴자원을 공유하는 창업 7년 미만의 공유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도부터 시행 중이다. 경과원은 최근 투자 시장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사회적 가치 중심의 트렌드가 강화됨에 따라 초기 단계 공유기업들의 투자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실무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 이어 투자컨설팅 전문가와 벤처캐피탈 관계자가 투자유치 전략, 기업가치 평가, 계약서 작성 시 유의 사항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김현곤 경과원 원장은 “공유기업들이 ESG 전략을 사업에 효과적으로 반영해 투자유치 기회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유기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기업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과원은 앞으로 기업별 1:1 멘토링 및 투자상담,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IR 피칭 최우수 기업에는 1,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공유기업의 성장을 위해 맞춤형 후속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 커먼컴퓨터 김민현 대표, 빅바이스몰포럼서 AX사업 진단

    커먼컴퓨터 김민현 대표, 빅바이스몰포럼서 AX사업 진단

    제19회 빅바이스몰포럼(대표 전영범)이 5월 22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 연사로 나선 커먼컴퓨터 김민현 대표는 ‘AI 네트워크와 오픈 프로토콜’을 주제로 웹 기반 서비스의 진화 과정과 현안을 짚었다. 김민현 대표는 오픈 프로코콜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인터넷상의 프로세스로 탈중앙화하는 특징을 보인다고 진단했다. 또한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인터넷 서비스의 역동성, 개인 및 기업의 정보 보안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아울러 사용자 경험의 축적, 웹 상에서의 에이전트 필터링 및 지속적인 업데이트, 상호작용 등의 요소가 AI 네트워크의 진화에 필수적인 요인임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김민현 대표는 대기업이나 대학 등 고객사들의 AI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직 내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AX사업(AI 기반 전환)은 효율성과 적응도 면에서 책임자와 실무자의 문제 인식 정도에 따라 성과가 다르다는 점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첨석자들은 웹 기반 서비스 품질이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으며, 향후 AX사업의 품질이 조직의 경쟁력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선제적 대비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날 포럼에는 쥬피터 김금화 대표, EY컨설팅 박우진 상무, 전영범 박사, 포럼 총무 허권민 스미다서점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편 빅바이스몰포럼은 2021년 창립된 이후 다양한 업계 및 학계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중소기업과 기술기업이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정책 제언을 하고자 주기적으로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 ‘서울픽(Seoul Pick) 챌린지’ 공모전 진행..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추진

    ‘서울픽(Seoul Pick) 챌린지’ 공모전 진행..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추진

    서울시가 현지 사람처럼 도시를 여행하고 싶어 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서울 곳곳의 매력적인 관광 코스를 발굴하기 위한 ‘서울픽(Seoul Pick) 챌린지’ 공모전을 6월 4일(수)부터 7월 4일(금)까지 개최하고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지역관광 전문 컨설팅을 함께 실시한다. ‘서울픽 챌린지’는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이 더 오래 머무르며 지역의 숨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테마여행 코스(1박 이상)’를 제안하는 공모전이다. 시는 총 50팀을 선발하고 관광콘텐츠 기획 제작비(내국인팀 20만 원, 외국인혼합팀 30만 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금번 공모전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글로벌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해 외국인 혼합팀 참여 기회가 마련되었고, 관광학계, 여행작가 등 전문심사위원의 1차 서면 평가 후, 실현 가능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분야별 전문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후 2차 서면 평가와 최종 심사를 거쳐 우수작 6팀에는 시상금을 부여하고 최종 25팀을 대상으로는 자치구별 간담회를 지원해 정책 실현까지 이끌 계획이다. 공모전과 더불어 서울시는 지역관광 상품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자치구별 관광 여건과 현안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추진한다. 컨설팅에서는 ▴콘텐츠 기획 ▴운영 개선 ▴홍보‧마케팅 ▴관광객 유치 전략 등 분야별 심층 진단부터 활성화 방안 자문을 진행해 자치구별 관광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올해 25개 자치구와 함께 ‘관광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협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정기적인 소통과 실무 협의로 서울 내 관광 정책을 공동으로 기획하여 서울 전역의 균형 있는 관광 산업 발전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에는 유명한 관광 명소 외에도 관광객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매력적인 지역관광 자원이 무궁무진하다”라며 “이번 공모전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오래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매력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자치구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다각도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KT, MS·팔란티어 손잡고 제조업용 ‘AI 에이전트’ 만든다

    KT, MS·팔란티어 손잡고 제조업용 ‘AI 에이전트’ 만든다

    KT가 제조업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서비스 사업에 뛰어든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등 글로벌 테크 기업과 함께 국내 제조업계에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보안이 강화된 인공지능 전환(AX)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KT는 22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에서 국내 주요 제조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제조업의 AX 혁신 세미나’를 열고 이렇게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국내 AI 전환 시장 규모는 올해 6조 3000억원에서 2029년 17조 2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MS와 손잡고 한국적 AI를 토대로 국내 제조 현장 업무 특성 등을 고려해 최적화한 클라우드와 AI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특히 국내 제조 현장의 복잡한 업무 프로세서에 맞춰 한국어 이해도가 높고 복잡한 비즈니스 문맥까지 분석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 보고서 등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글로벌 산업별 AX 전환율에서 정보통신 업종은 30%, 금융·보험 업종은 25%에 달하는 반면 제조업은 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조업에서 설비, 장비별로 호환이 다른 부분이 있어 AI 기술의 적용 난도가 높은 반면 단기간에 실질적인 도입 효과를 거두기는 어렵게 때문으로 풀이된다. KT는 글로벌 수준의 AI 전환을 위해 부족한 역량은 마이크로소프트, 팔란티어, 데이터브릭스, 스노플레이크 등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보완하겠다고 했다. 특히 팔란티어와 한국형 AIP 솔루션 및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나섰다. 팔란티어의 AI 솔루션은 HD현대, DL, 삼성전자 등이 개별적으로 도입하고 있지만 가격이 비싸 상당수 기업은 도입하는 데 주저했다. 김원태 KT 엔터프라이즈부문 전략고객사업본부장(전무)은 “팔란티어 솔루션을 보다 많은 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해 KT가 동일 수준의 컨설팅, 기술 수준, 운영 서비스 역량을 갖춤으로써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려는 것”이라고 했다.
  • 미래 직업과 진학정보 한자리에…23일 금천진로진학박람회

    미래 직업과 진학정보 한자리에…23일 금천진로진학박람회

    서울 금천구는 오는 23일 금천구청 광장 일대에서 ‘금천진로진학박람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박람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진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초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자유학기제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이 단기 체험을 넘어 장기적인 진로 설계와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진로체험존, 미래체험존, 상담 및 멘토링존, 특성화고 부스, 이색체험존 등 총 5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G밸리 기업을 비롯한 대학, 공공기관, 예술인 등 다양한 협력 기관이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진로체험존에서는 바리스타(롯데GRS), 아나운서(쿠키미디어), 조향사(아로마뱅크) 등 20여개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미래체험존에서는 가상현실(VR), 화이트해커, 인공지능(AI) 로봇 등 4차산업 관련 직업을 소개한다. 금천구 평생학습관에서는 ‘1:1 진로진학 컨설팅존’이 운영된다. 진로전문상담가는 사전 직업흥미검사 결과를 바탕으로1:1 맞춤형 진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진로진학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한 영감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진로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조선대, ‘디지털새싹’ 3년 연속 주관기관 선정… AI·SW 교육 우뚝

    조선대, ‘디지털새싹’ 3년 연속 주관기관 선정… AI·SW 교육 우뚝

    조선대학교가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로써 조선대는 명실상부한 영호남권 디지털 교육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디지털새싹’은 2022년부터 시작된 대규모 AI·소프트웨어(SW) 교육 프로젝트로,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참여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조선대는 총 1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전국 단위 AI·SW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위치스(대표 고미아), 팔칠구삼(대표 박덕화) 등과 협력해 6개 테마로 구성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약 5,000명의 학생에게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눈에 띄는 점은 ‘자기주도형 모듈 프로그램’의 도입이다. 학생이 자신의 수준과 흥미에 따라 교육 내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돼 학습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방문형 수업은 교사와의 사전 면담을 거쳐 학급 특성에 맞춰 구성되며, 집합형 수업은 개별 학생의 성향과 수준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사업 총괄을 맡은 변재영 교수는 “학생 중심의 실습 기반 교육을 통해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디지털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며, “조선대가 전국 디지털 교육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실무 책임자인 조영주 교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통해 참여도와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누구나 양질의 디지털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선대 AI·SW교육센터는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등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지역을 넘어서는 AI·SW 교육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2명 당선시킨 ‘킹메이커’ 정체…MBC 女아나운서였다

    2명 당선시킨 ‘킹메이커’ 정체…MBC 女아나운서였다

    MBC 앵커 출신 백지연이 컨설팅 회사를 차린 뒤 ‘킹메이커’로 활약했다고 밝혔다. 백지연은 2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 같은 일화를 전했다. 그는 먼저 MBC에 입사했을 때를 떠올리며 “그때는 ‘어디 여자가 감히’, ‘암탉이 울면 망한다’(고 생각하던) 때였다”며 “사내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 대학교 졸업하고 3개월 만에 앵커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수습사원일 때 회사에서 ‘여성 앵커를 투입하자’고 해 사내 오디션을 했다. 저는 수습사원이라 자격이 없는데 선배 앵커들 할 때 견학 차 참석을 했다가 1등을 했다”며 “회사에서 ‘수습이 어떻게 1등을 하냐, 말도 안 된다’고 해서 무효로 하고 다시 오디션을 했는데 또 (제가) 1등을 했다”고 밝혔다. 그렇게 최초, 최연소, 최장수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한 백지연은 MBC 퇴사 후에는 재야의 킹메이커로 활약했다고 한다. 그는 “MBC를 그만둔 뒤 여러 제의가 왔는데 그중 하나가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였다”며 “제가 그 제의를 거절하고 제 이름으로 컨설팅 사무실을 차렸다. 세계 3대 컨설팅 회사에서도 저한테 컨설팅 의뢰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선주자들에게(도) 컨설팅 제의가 왔다”며 “‘정치 캠프에는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 나는 절대 정치하지 않는다. 오직 비즈니스로만 하겠다’고 해서 비밀 유지 조항 사인하고 여러 명을 맡았다. 누군지는 절대 밝힐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쪽저쪽(보수·진보)에서 한 명씩 당선됐다”며 “공교롭게도 이쪽에서도 한 번, 저쪽에선 한 번 (당선이) 됐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울산 생활·디자인 기업, 유럽 무대에 ‘도전장’

    울산 생활·디자인 기업, 유럽 무대에 ‘도전장’

    울산의 생활·디자인 기업이 유럽 무대에 도전한다. 울산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생활·디자인 박람회인 ‘2025 파리 메종·오브제’에 참가할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메종·오브제는 가구, 생활용품, 실내장식, 공예품 등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 규모 박람회다. 매년 2000개의 기업이 참가하고, 140개국에서 5만명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한다. 이번 참가 지원 사업은 울산에서 생산되는 우수 생활소비재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박람회 제7전시장 ‘기프트 앤 플레이’ 구역에 조성되는 한국관 내에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전시 기획과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울산에 본사를 둔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생활소비재나 디자인 제품을 생산·보유한 기업이면 가능하다. 희망 기업은 한국디자인진흥원 누리집을 참고해 참가신청서, 기업소개서, 제품소개서, 사업자등록증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중 평가를 해 총 2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기업에 ▲전시 공간 임차 및 설치 ▲전시품 운송 및 통관 ▲전시 기획 및 행정절차 ▲현장 구매자 상담 및 통역 지원 ▲국내외 홍보와 홍보자료 제작 ▲사전 수출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시는 전시 현장에서의 실무 지원과 현지 홍보까지 포함돼 해외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메종·오브제 참가 지원 사업은 울산의 우수한 디자인 제품이 세계시장에서 직접 평가받고,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할 좋은 기회”이라며 “유럽 진출을 꿈꾸는 중소·중견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AI 정책 이끌 ‘서울AI재단’ 출범… “혁신 선도 도시 도약”

    AI 정책 이끌 ‘서울AI재단’ 출범… “혁신 선도 도시 도약”

    서울디지털재단이 ‘서울AI재단’으로 명칭을 바꾸고 서울시 인공지능(AI) 정책의 중추 기관으로 새 출발을 한다. 서울AI재단은 21일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AI 관련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오 시장은 축사에서 “서울이 AI를 도시 생존과 미래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삼겠다는 분명한 선언”이라며 “과감한 투자와 지속적인 지원으로 AI 선도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했다. 재단은 2016년 설립 이래 스마트시티 조성, 디지털 역량 강화,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등에 역할을 해왔다. AI 일상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시정 전반에 AI 활용을 본격화하고 이를 총괄할 중심기관의 역할이 커지면서 전략을 전면 재편했다. 시는 지난해 ‘AI 서울 2025’를 통해 서울을 글로벌 AI 혁신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7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서울AI재단은 종합 AI 플랫폼 기관으로서 5대 중점 전략을 추진한다. 세계 주요 대학과 기업 및 도시정부 관계자, 시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조성해 서울형 도시 해법을 개발한다. 독일인공지능연구소(DFKI), 케임브리지 등 주요 연구기관과 글로벌 협력체계를 확장하고 재단의 연구·컨설팅·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를 혁신한다. 모두를 위한 연구·교육·캠페인 등을 추진해 AI 윤리를 실천하고 산업계, 연구기관과 협업해 산업 전반에 AI 적용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 신현준, 오세훈 시장과 술자리서 찍힌 사진 확산…여배우도 포착

    신현준, 오세훈 시장과 술자리서 찍힌 사진 확산…여배우도 포착

    배우 신현준이 배우 박상원, 고두심 등과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남을 가진 모습을 공개했다. 21일 신현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신현준, 박상원, 고두심, 유현준 스페이스컨설팅 대표, 이진우 전 기자,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지현 서울시 비전전략특보 등이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신현준은 지난 2023년 11월부터 오세훈 시장이 회장으로 있는 서울시장애인체육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서울시의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해왔다. 또한 고두심은 문화예술 명예시장, 유현준 대표는 도시·건축 명예시장, 이진우 전 기자는 뉴미디어 명예시장을 맡고 있다. 한편 신현준은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해 대종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충무로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꾸준한 연기 활동을 통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3년 12세 연하 첼리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자녀 3명을 두고 있다. 채널A ‘아빠는 꽃중년’, SBS Life ‘빵카로드’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지난해 9월 KBS2 ‘다리미 패밀리’를 통해 8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 법무법인 대륜, 美 김앤코 공인회계법인과 MOU…국경 초월 자문력 강화

    법무법인 대륜, 美 김앤코 공인회계법인과 MOU…국경 초월 자문력 강화

    법무법인 대륜은 최근 미국 LA에 본사가 있는 김앤코 공익회계법인(KIM & CO., CPA PC GROUP)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크로스보더 자문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법률 시장 진출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서다. 대륜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미국 내 기업 및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세무·회계·법률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국경을 넘어 종합 대응이 가능한 복합자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지난 16일 법무법인 대륜 서울본부 분사무소에서 열렸으며, 박동일 대륜 대표변호사, 김미아 미국변호사, 김성구 김앤코 공인회계법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앤코 공인회계법인은 미국과 한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연방·주 세법 자문 ▲회계 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 지원 ▲미국 현지 사업 인큐베이팅 ▲E-2 비자 등 비이민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화상 상담 등 온라인 기반 전산 시스템을 보유해 시공간 제약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미국 내 법인 설립 및 인허가 ▲국제 조세 및 회계 자문 ▲투자 및 비자 컨설팅 ▲한·미 양국 간 크로스보더 법률 이슈 공동 대응 ▲고객 맞춤형 통합 솔루션 개발 ▲온라인 공동 상담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한다. 김성구 김앤코 대표이사는 “대륜과의 협업을 통해 미국 내 고객에게 더욱 폭넓고 정밀한 자문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연방 정부와 주 정부별로 다른 미국 세법 체계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해 고객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일 대륜 대표변호사는 “글로벌 자문 시대에는 단독 대응보다 유기적 협업이 더욱 중요한데, 이번 협약으로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의 법률·세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륜은 이르면 오는 6월 중 뉴욕 맨해튼 원월드트레이드센터(1WTC)에 미국 사무소를 개소하고, 글로벌 현지 거점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 씨씨에스, AI영상관제 CCTV할부판매사업으로 수도권 진출

    씨씨에스, AI영상관제 CCTV할부판매사업으로 수도권 진출

    케이블방송 인프라 연계한 스마트 보안 솔루션… 수도권 보안시장 공략 충북지역 대표 케이블방송사업자인 (주)씨씨에스충북방송(이하 씨씨에스)이 인공지능(AI) 영상관제 기술을 앞세워 CCTV할부판매사업에 본격 진출, 수도권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씨씨에스는 이번 진출을 통해 기존 방송·통신 인프라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보안 플랫폼을 선보이며, 수도권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맞춤형 서비스 모델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씨씨에스가 이번에 출시 예정인 AI 영상관제 CCTV는 엣지(Edge) 기반 AI 기술을 탑재해, 단순 녹화에서 벗어나 녹화기 자체가 영상분석과 판단을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CCTV가 저장 기능에 머물렀다면, AI 영상관제 CCTV는 ▲침입 감지 ▲객체(사람·차량 등) 식별 ▲시간대별 출입분석 ▲이상행동 감지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관제센터에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및 모바일 알림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영상분석이 서버가 아닌 녹화기에서 직접 처리되기 때문에, 인터넷이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정확하고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씨씨에스는 수도권 진출에 맞춰 장기 할부형 서비스 요금제를 도입했다. 고객은 설치비 없이 월 4만 5000원부터 CCTV 장비, 유지보수, 모바일 앱 연동, 24시간 실시간 관제 등을 포함한 통합 보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고정비용 부담이 큰 수도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비용 효율을 제공하는 모델로, 초기 비용 부담 없이 고급 AI 보안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본사 ▲학원가 ▲편의점·약국 등 무인 점포 ▲오피스텔과 상가 관리 사무소 등 다양한 고객군을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및 시공이 준비되어 있다. 씨씨에스는 이번 사업을 위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주요 권역에 영업 및 기술 대응을 위한 협력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내 주요 프랜차이즈 및 상업지구와의 제휴를 통해, 지역 맞춤형 영업망과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씨씨에스는 충북 충주, 제천, 음성, 진천 등에서 수십 년간 케이블방송과 초고속 인터넷, IP전화 등 통신서비스를 제공해온 지역 미디어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CCTV 사업은 이러한 기존 방송망을 보안서비스에 연계해 ▲실시간 영상 확인 ▲지역채널 알림 기능 등 융합형 스마트홈/스마트점포 모델로 확장 가능성을 갖는다. 씨씨에스 관계자는 “케이블방송사업자가 보유한 인프라와 고객 밀착력은 AI 기반 보안 사업에 강력한 시너지를 제공한다”며, “단순한 CCTV 설치를 넘어 방송+보안+AI가 통합된 생활밀착형 보안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고 밝혔다.
  • ‘실무와 디자인 역량을 동시에!’···경콘진, ‘디자인 솔루션 랩’ 청년 디자이너 모집

    ‘실무와 디자인 역량을 동시에!’···경콘진, ‘디자인 솔루션 랩’ 청년 디자이너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청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2025 디자인 솔루션 랩’ 9기 참가자를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디자인 솔루션 랩’ 사업은 디자인이 필요한 경기도 기업과 청년 디자이너를 매칭해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9회를 맞았다. 참가 디자이너는 브랜딩, UX/UI, 패키지 디자인, 영상 및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문제 해결에 나서게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20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중 ▲경기도 거주자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생·휴학생·졸업자이며 디자인 관련 전공자는 물론, 디자인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있는 비전공자도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에게는 약 300만 원의 활동 지원금과 함께 ▲AI 디자인 도구 활용 교육, ▲포트폴리오 컨설팅, ▲디자인 업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우수 디자이너 인턴십 연계, ▲디자인상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디자인 프로젝트는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진행되고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는 인턴십 및 네트워킹 등 후속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실제 기업 과제를 수행하며 포트폴리오를 채우고 실무 능력을 높이고 싶은 청년 디자이너에게 매우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열정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내일의 유니콘 기업, 광진경제허브센터로 오세요

    내일의 유니콘 기업, 광진경제허브센터로 오세요

    서울 광진구가 올 하반기 광진경제허브센터에 새로 입주할 창업기업을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진경제허브센터는 저렴한 임대료와 고급 IT(정보기술) 인프라, 창업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각광 받는 공간이다. 입주기업은 전용 사무공간 외에도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모바일 앱 테스트베드 ▲브랜드 포토존 등 공용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위탁운영사인 엔슬파트너스를 통해 투자 연계 및 창업지원 컨설팅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창업 3년 이내의 기업 및 초기 창업자, 벤처 인증 기업이다. 1차 서류평가를 통해 1.5배수를 선정한 후 2차 발표 평가를 한다. 선정된 기업은 7월 중 입주한다. 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심사를 통해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광진경제허브센터에는 현재 56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약 34개 내외의 신규 기업을 선정한다. 다음 달 13일까지 신청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진구청 또는 엔슬파트너스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광진경제허브센터 기업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가능성 있는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 앞으로도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들이 마음껏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노숙인에서 어엿한 직장인으로 자립, 서울시가 돕는다

    노숙인에서 어엿한 직장인으로 자립, 서울시가 돕는다

    “사업 실패 후 가족과 헤어지고 노숙했어요. 거리를 전전하다가 서울형 노숙인 공공일자리에 참여하게 됐어요. 지금은 병원 응급실에서 보조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건 그냥 일자리가 아녜요. ‘사람을 살리는 일자리’예요.”(42세 강모씨) 서울시가 노숙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서울형 노숙인 공공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동작업장, 공공일자리, 민간 일자리 등 올해 1860개 일자리를 지원하고 신용회복, 직무역량 강화, 생애설계 컨설팅 등을 통해 노숙인의 자활·자립 토대를 마련한다. 서울형 노숙인 공공일자리 지원은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먼저 공동작업장에서 일하는 습관을 들이고 의지를 다진다. 이어 공공일자리 시간제에서 전일제로 넘어간다. 목표는 민간 일자리(경비·서비스직 등) 진입이다. 공동작업장에서는 쇼핑백 접기·장난감 조립 등 업무에 하루 4시간 내외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시간제 공공일자리로 넘어가면 하루 5시간씩 환경 정비·급식 보조 등 업무를 한다. 근로 습관과 능력이 형성되면 하루 8시간 전일제 공공일자리에서 시설관리, 행정 보조 등으로 일한다. 올해는 공동작업장 280명, 공공일자리 680명, 민간 일자리 900명이 목표다. 시는 시설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근로 의지가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근로 능력·자활 의욕 등이 높아 사업장에서 추천받은 경우 시간·전일제로 일할 수 있도록 전환을 돕는다. 다음 달부터 노숙인 발굴 및 민간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서울역, 영등포역 일대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비롯해 채무·신용 등 상담을 제공한다. 민간 취업자를 위해 사후관리 컨설팅도 제공한다. 멘토링 프로그램, 경력개발 상담 등을 제공해 근속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미경 서울시 자활지원과장은 “공공일자리는 단순히 노숙인의 소득을 보전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사회로 걸어 나갈 용기를 키워주는 디딤돌 같은 사업이다. 노숙인의 민간 취업 활성화와 자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한보총, 보건·안전 관리체계 업무 협약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한보총, 보건·안전 관리체계 업무 협약

    경기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이하 한보총)가 19일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보건·안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이 2024년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되면서 보건 안전 체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소규모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법적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안전관리자 제도 도입, 안전보건교육 및 컨설팅 지원, 위험성 평가 및 안전 매뉴얼 구축, 관련 정책 및 사업 공동 발굴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염일열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서정대 교수)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전은 곧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주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관리 환경을 구축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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