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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플레이션’ 장기화… 서민과 멀어지는 자동차

    ‘카플레이션’ 장기화… 서민과 멀어지는 자동차

    신차, 중고차를 막론하고 자동차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이른바 ‘카플레이션’(자동차+인플레이션)이다. 이 같은 현상을 촉발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글로벌 차 반도체 수급난 등이 좀체 해소되지 않으면서 장기화할 조짐까지 나타나고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11일 발간한 산업동향 보고서에서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소재가격 급등에 따른 제조 원가 상승으로 각국의 차 가격이 오르며 이런 현상을 야기한 근본적인 문제는 지금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면서 “당분간 자동차 업계 자체적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자동차 시장의 ‘공급자 우위’ 현상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생산과 공급은 원활치 않은 반면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대당 이익률이 낮은 소형 세단·해치백 생산을 줄이고 수익성이 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나 픽업트럭, 프리미엄 차종의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폭스바겐그룹은 경형 해치백 ‘업’(UP)의 후속 모델을 2017년 이후 내지 않으며 프리미엄 차종의 판매 계획만 집중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도요타와 혼다는 각각 소형차 ‘야리스’와 ‘핏’을 2020년부터 북미 시장에서 단종시켰다. 르노도 지난해 경형 해치백 ‘트윙고’의 단종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런 현상은 지난해 국내 자동차 내수판매에서도 드러났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내수 자동차 판매 대수는 국산과 수입을 합쳐 173만 4581대로 전년도(190만 5972대)보다 줄었는데, 판매액은 76조 5990억원으로 전년도(75조 2710억원)보다 오히려 늘었다. 차량의 대당 평균가는 4416만원으로 처음으로 4000만원선을 돌파했다. 판매 대수가 줄었음에도 차 가격이 상승하면서 전체 판매액은 오히려 늘어난 것이다. 전문가들은 카플레이션이 장기화할수록 특정 세대나 소득 계층의 자동차 구매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적절히 해소되지 않으면 자동차가 일부 부자들만을 위한 전유물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서민들의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적 고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호중 한국자동차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정부는 자동차 관련 세목 중 시대적 소명을 다했거나 중복 과세 여지가 있는 것은 정리하고 취약계층의 세금 감면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희소한 자원을 대체하거나 사용량을 줄이는 등 생산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컨설팅 등 자동차 제조기업들을 지원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 ‘중도’ 마크롱 vs ‘친러’ 르펜… 운명의 2주, 좌파 표심에 달렸다

    ‘중도’ 마크롱 vs ‘친러’ 르펜… 운명의 2주, 좌파 표심에 달렸다

    20년 만에 처음으로 연임에 성공한 대통령이 나올까, 아니면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탄생할까. 유럽 민주주의의 상징인 프랑스가 역사적인 선택을 앞두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치러진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에서 연임에 도전하는 에마뉘엘 마크롱(44) 현 대통령과 극우 성향의 마린 르펜(53) 국민연합 후보가 각각 27.6%와 23.4%를 득표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1차 투표에서 50%를 차지한 후보가 나오지 않아 오는 24일 1, 2위 후보만 놓고 결선 투표를 치른다. 2017년 대선에 이은 리턴매치다. 5년 전에는 중도 개혁을 외쳤던 젊은 기수 마크롱이 결선에서 66.1%를 얻어 르펜(33.9%)을 여유롭게 제쳤지만, 올해는 양자 대결 시 격차가 2~8% 포인트까지 줄었다는 조사도 나왔다.유럽연합(EU)도 프랑스 대선의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유럽공동체 질서보다 ‘프랑스 우선주의’를 강조하고 친러시아 성향이 강한 르펜이 최종 당선될 경우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를 중심으로 한 서방 동맹의 균열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들은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퇴장 이후 유럽이 가장 중요한 시험대에 올랐다고 평가하고 있다. ‘대선 3수생’인 르펜의 약진은 눈부셨다. 2012년 첫 대선 도전 당시 17.9%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지만 2017년 21.3%로 2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는 득표율을 2.1% 포인트 더 높였다. 극우 정치인에서 부드러운 대중 정치인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한 것이 주효했다. 유로존과 EU 탈퇴라는 극단적인 공약은 철회하고 이민자에 대한 강경한 언급을 자제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러스트벨트(쇠락한 공업지대)의 백인노동자 계층을 공략했듯이 르펜은 마크롱 정권에 외면받은 빈곤 계층과 젊은 유권자들을 파고들었다. 치솟는 물가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생필품 부가가치세 인하, 청년 소득세 인하 등 민생 공약을 강조했다. 반면 올해 초까지만 해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렸던 마크롱은 궁지에 몰렸다. 국내 이슈보다는 EU 내 영향력 강화에 공을 들이던 마크롱은 중재자 역할을 자임하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수차례 정상회담을 가졌지만 끝내 전쟁을 막지 못했다. 프랑스의 목소리는 대러 제재와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을 주도하는 미국, 영국에 묻혀 거의 들리지 않는 상황이다. 마크롱이 재선 운동을 위해 미국 컨설팅 업체 매킨지에 거액을 지불했다는 이른바 ‘매킨지게이트’ 악재까지 터졌다. 하지만 코로나19 대유행을 극복하고 10년 만에 가장 낮은 실업률(7.4%), 시장 개혁과 창업 활성화를 통한 경제성장(지난해 7%) 등 국정능력을 보여 준 마크롱의 대선 경쟁력을 무시할 수 없다는 반론도 있다. 2주 후 치러지는 결선 투표는 좌파 성향 유권자의 표심을 누가 더 사로잡느냐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1차 투표에서 22.0%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한 장뤼크 멜랑숑 불복하는프랑스 후보는 “(결선에서) 단 한 표라도 르펜에게 주면 안 된다”며 지지층 단결을 호소했지만 기권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디언은 “마크롱과 르펜은 페스트(흑사병)와 콜레라 사이의 선택”이라는 유권자의 인터뷰를 전하기도 했다. 이번 대선 1차 투표율도 73.3%로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발레리 페크레스 공화당 후보(4.8%·이하 득표율)는 마크롱 지지 의사를 밝혔고 야니크 자도 녹색당 후보(4.6%), 안 이달고 사회당 후보(1.7%) 등도 르펜을 뽑지 않겠다고 했지만, 4위를 차지한 극우 성향의 에리크 제무르 르콩케트 후보(7.1%)는 르펜에게 표를 몰아 달라고 했다.
  • 지방선거 50일 앞두고 곳곳 내걸린 건물 현수막…바람도 햇빛도 막힌 시민들

    지방선거 50일 앞두고 곳곳 내걸린 건물 현수막…바람도 햇빛도 막힌 시민들

    지방선거 앞두고 곳곳 ‘대형 현수막’건물 입주민들 환기 등 불편도 늘어갈등 중재는 ‘사적 부담’으로 떠밀려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 후보자들이 건물 곳곳에 홍보 현수막을 걸면서 입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건물에 설치하는 선거 홍보 현수막은 크기 규정이나 사전협의 의무 조항 등이 없어 당사자가 직접 신고하는 등 부담을 떠안아야 하는 실정이다. 경기 지역에서 미술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박청아(31)씨는 학원 창문과 간판을 모두 가려버린 시장 예비후보자의 현수막을 보고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달 사무소와 관리소장을 통해 현수막을 걸겠다는 안내를 받긴 했지만 당초 양해를 구한 위치와 다르게 건물 벽면에 3층 높이로 걸린 이 현수막은 창문 5개를 모두 가리고 있었다. 박씨는 11일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수시로 환기해야 하는데 현수막에 가려져 환기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면서 “선거 상황인 건 이해하지만 환기 등을 위해 사무소 측에 현수막 일부라도 잘라달라고 부탁했으나 ‘못 뗀다’는 입장만 유지하며 사과조차 없다”고 토로했다. 공직선거법 등에 따르면 선거사무소 건물 외벽에 거는 현수막은 크기와 재질 등에서 별다른 제한 규정이 없다. 공식 선거기간에 설치하는 가로수 사이 홍보 현수막에 대해 재질·크기 제한이 있는 점과는 다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일선 위원회에 건물 현수막 부착으로 민원이 종종 접수되고 있다”면서도 “건물 현수막은 정당·후보자의 선거운동 일환으로 보장받아야 하며 사적 영역에서 건물 입주자와의 다양한 갈등 발생에 따른 중재를 위한 의무적 규정 및 지침을 마련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건물 2~3층 높이의 대형 현수막이라도 ‘합법’인 터라 옥외광고물을 관리하는 지방자치단체는 관련 민원이 접수돼도 법적 제재나 조치를 취할 수가 없다. 서울의 한 구청 관계자는 “건물의 선거 홍보 현수막 관련 민원이 들어오는 경우 해당 선거사무소에 직접 얘기해 ‘당사자끼리 완만하게 해결하라’는 취지로 안내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구청 관계자 역시 “건물 현수막 문제는 선거철마다 불거지는 논란”이라며 “구청 입장에서는 최대한 해당 건물주나 관리자의 중재에 기대는 등 자체 해결을 권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건물 선거 현수막으로 인한 입주민과의 갈등 중재는 결국 개인 몫으로 떠넘겨진 것이다. 정치광고 컨설팅 업무를 27년간 해온 지종철(55)씨는 “예비후보 등록 때부터 현수막이 붙는다고 가정하면 최소 2~3개월은 건물에 걸려 있는데 입주민 입장에서는 환기도 어렵고 현수막 페인트 냄새도 스트레스일 수 있다”면서 “현수막이 간판 등을 가리는 경우도 있는데 사전에 입주민에게 양해를 반드시 구하거나 필요한 경우 피해 보상 등을 논의하라고 조언한다”고 말했다.
  • 스마일샤크 “국내 AWS 서비스 전문 자격 최다 인증”

    스마일샤크 “국내 AWS 서비스 전문 자격 최다 인증”

    인공지능(AI) 서비스 업체인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는 최근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을 취득, 국내 파트너사 중 가장 많은 ‘아마존 웹사이트(AWS)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AWS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은 AWS 파트너사 전문성을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현재까지 ▲아마존 클라우드프론트 ▲윈도우 서버용 아마존 EC2 ▲아마존 RDS ▲AWS 람다 ▲AWS 시스템 매니저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 등 6개의 AWS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스마일샤크는 AWS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 기업으로, AWS 환경에 최적화된 ▲AWS 컨설팅 ▲기술 지원 ▲인프라 구축 ▲운영 및 자동화 등 클라우드 전 과정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스마일샤크 장진환 대표는 “이번에 AWS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을 국내 파트너 중 가장 많이 취득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AWS 전문성을 기반으로 모든 고객이 AWS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소셜벤처 스케일 업’… 팍팍 밀어주는 성동

    ‘소셜벤처 스케일 업’… 팍팍 밀어주는 성동

    서울 성동구가 소셜벤처기업 투자역량 강화를 위해 ‘소셜벤처 스케일 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지역 소셜벤처기업을 선발해 경영 전반에 대한 심층 진단을 실시하고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과 투자 유치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인 한국사회혁신금융과 함께 추진한다. 창업 7년 이내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3개 기업은 약 3개월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구체적으로 ▲사업모델(BM) 점검 ▲기업별 성장목표 설정 ▲주식 및 투자자 대상 홍보 활동인 IR 컨설팅 ▲개발 제품과 BM 등을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데모데이(Closed-Demo Day) 개최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회계·세무·노무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 그룹 미팅도 함께 진행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산업 전반에 확장되면서 소셜벤처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장가능성 있는 소셜벤처 발굴과 육성 정책을 꾸준히 이어 나가 소셜벤처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애플스토어 3번째 지점 오픈…“국내 최대 규모”

    애플스토어 3번째 지점 오픈…“국내 최대 규모”

    11개 언어 서비스, 아시아 최초로 ‘픽업’ 공간 마련서울 가로수길, 여의도에 이어 명동에 오는 9일 3번째 애플스토어가 열린다. 애플 명동은 도심 속에서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7일 애플은 서울 쇼핑 거리의 중심지에 있는 새로운 리테일 스토어인 ‘애플 명동’의 사전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2층 규모로 국내 애플스토어 3곳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220명에 이른다. 애플은 “8개 이상의 국적을 가진 직원들이 11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앞서 2018년 1월에 가로수길에, 2020년 말에는 여의도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통유리와 폭넓은 원목 테이블로 유명한 애플스토어에서는 구매는 물론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 애플 기기와 애플 TV+, 애플 뮤직, 애플 아케이드 등 최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외 사진 강좌 등 교육까지 받을 수 있는 멀티 체험 공간도 있다. 2층에 있는 보드룸에서는 창업가, 개발자, 비즈니스 고객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애플 명동은 미국과 독일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온라인에서 구매한 제품을 찾을 수 있는 ‘픽업’ 전용 공간도 마련했다. 애플 명동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방문객을 맞이한다. 온라인 예약(apple.com/kr/myeongdong)을 통해서만 방문할 수 있다. 예약은 양도할 수 없고 1회 1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디어드리 오브라이언 애플 리테일 및 인사 담당 수석부사장은 “명동에 특별한 스토어를 선보이며 한국 고객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애플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보며 끊임없이 영감을 떠올릴 수 있는 이 공간에 모두를 초대한다”라고 말했다.
  • 청년친화형 기업에 고용 지원

    청년친화형 기업에 고용 지원

    정부와 중견·중소 기업이 청년 240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훈련과 일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을 통해서다. 이는 기업이 청년 대상의 직무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비와 참여자 수당,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SG 경영이란 투자 의사결정 등에서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요소를 적극 고려하는 것을 말한다. 고용노동부는 7일 지원 사업의 프로그램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38개 참여기업에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가입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공모에는 CJ올리브네트웍스, 하나금융그룹, SK텔레콤, 호텔롯데 등 규모가 큰 기업은 물론 삼익THK, 메가존클라우드, 알비더블유 등 다양한 분야의 중견·중소기업이 참여했다. 그 결과 모두 13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2400여명의 청년에게 직무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8월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민관협업 방식의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고용노동부는 “청년고용 지원 활동에 관심은 있지만 비용부담과 정보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견·중소기업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별로 최대 50억원 이내, 참여기업별로는 10억원 이내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 규모는 총 170억원이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에는 스마트팜 영농기술을 실습위주 교육으로 익히고 작물 재배부터 온라인판매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청년도시농부’ 프로그램, 참여자가 직접 5.5평 크기의 집을 제작하며 건축시공부터 가구제작, 정원 시공, 전기배선 등의 기술을 함께 익히는 ‘청년목수학교’, 호텔 서비스 관련 직무교육과 호텔상품 기획에 대한 프로젝트형 일경험을 제공하는 ‘호텔메이커프로젝트’, 뮤지컬 기획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관련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뮤지컬 제작사에서 그룹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뮤지컬 기반 콘텐츠플래닝’ 등이 포함돼 있다.
  • 관악 신림역 일대 ‘별빛 신사리’ 서울 대표상권 꿈꾼다

    관악 신림역 일대 ‘별빛 신사리’ 서울 대표상권 꿈꾼다

    순대타운으로 유명세를 떨쳤지만 시민들의 소비 패턴 변화와 노후 시설 등으로 최근 어려움을 겪어 온 신림역 일대 상권이 서울 대표상권으로의 재탄생을 도모하고 있다. 서울 관악구는 7일 신림역 일대를 서울 대표상권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 추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대상지역은 신림역 3, 4번 출구 순대타운을 중심으로 하는 서원동 상점가와 별빛내린천 맞은편의 신원시장, 관악종합시장 일대의 지역상권이다. 구는 상권의 매력을 더할 수 있도록 ‘2050점포’를 육성할 계획이다. 2050점포란 20~50대를 아우르고, 2050년까지 자생할 수 있는 핵심점포를 뜻한다. 2050점포로 선정된 소상공인들은 전문가의 체계적인 진단, 컨설팅과 단계별 밀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이들 점포를 상권 대표 점포로 키울 계획이다. 특화상품·배달음식 개발과 상권 브랜드 상품 출시도 지원한다. 요식업 전문가와 함께 상권의 대표 먹거리였던 ‘순대’와 같은 새로운 먹거리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배달 가능한 상품 레시피를 개발하는 등 소비패턴 변화에 대한 상인들의 적응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구 자체 조사에서 시민들이 가장 불편을 호소했던 주차와 화장실 시설 개선에도 나선다. 상권 내 부족한 공공주차장 문제를 해결하고자 민간 온라인 주차 플랫폼과 협력해 상권 주변 민영주차장을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상권 내 소상공인들에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해 화장실을 쾌적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시민들이 상권을 자주 찾을 수 있도록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만들었다. 별빛 내린천을 활용한 별빛 조명 축제, 특화상품 시식 행사, 신사리 상권 릴레이 이벤트, 원데이 클레스 등 다채롭고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신림역 일대 별빛 신사리가 서울의 대표상권으로 다시 한번 부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상권을 지키는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광주·전남 합동 상반기 일자리박람회 개최

    광주·전남 합동 상반기 일자리박람회 개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상반기 광주?전남 합동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광주시, 전남도, 한국전력,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는 지역 내 유능한 인재들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는 인크루트를 통해 광주·전남소재 중소·중견·대기업의 채용정보를 비대면으로 제공해 구직자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이번 상반기 일자리박람회는 지역 내 참 괜찮은 중소기업,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채용관, 인크루트 추천기업 채용관 등 우수 중소기업 120여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자리박람회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취업희망 기업에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이트에서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에 필요한 참고자료 제공, 자기소개서 무료 컨설팅, 이력서 사진 수정 등 다양한 취업지원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 새달 종합소득세 신고… 증빙서류 꼼꼼히 챙기세요[원준범 세무사의 생활 속 재테크]

    올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지만 어느덧 4월이 됐다. 한 달 뒤인 5월에는 개인들의 지난해 한 해 소득에 대한 세금을 정산하는 종합소득세 신고가 있다.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각 납세자 유형별로 불필요한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점에 유의하며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해 봤다. 첫 번째 유형은 ‘개인사업자’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형이다.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사업을 위한 지출에 적격증빙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업을 위해 지출하는 금액이 있다면 세금계산서, 사업용 카드결제, 현금영수증 중 한 가지는 꼭 받아야 된다. 그 밖에도 사업을 위한 대출이자나 화재보험 등은 증빙이 발행되지 않기 때문에 사업주가 직접 납입내역을 챙겨서 비용처리에 누락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사업을 하면서 거래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축의금이나 부의금을 낸다면 청첩장 혹은 부의안내문자 등을 저장해 놓고 경조사비 지출 금액도 경비처리에 누락되지 않도록 챙기면 유리하다. 경조사비의 경우 건당 20만원까지 경비처리가 가능하다. 두 번째 유형은 ‘프리랜서 소득자’다. 사업주에게 직접적으로 고용된 것이 아니라 외주의 형태로 업무를 위탁받아 처리하고 사업소득을 지급받는 유형이다. 대표적으로는 보험모집인, 자동차 딜러, 학원강사 등이 있다. 프리랜서의 경우는 개인사업자와 세금신고 방식은 비슷하지만 사업자등록번호가 없어 개별적으로 지출에 대한 증빙을 더 꼼꼼하게 준비해야 된다. 고객과 식사를 하거나 고객에게 영업활동을 위한 선물을 하는 경우, 먼 거리로 업무를 위한 출장을 가는 경우는 지출내역과 업무관련성을 미리 정리해 놓는 것이 좋다. 업무로 바쁘기 때문에 매일 정리하기보다는 분기별로 카드지출 내역이나 현금영수증 발행내역을 카드사 홈페이지나 국세청 홈택스에서 다운받아 지출 세부내역을 메모해 놓는 것이 바람직한 습관이다. 또 인터넷 등에서 무조건 환급을 받아준다고 하는 유형의 광고에 현혹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본인의 소득과 사업 관련된 비용을 따져 보고 정확한 세금신고를 통한 세금환급은 당연한 것이지만 광고에 현혹돼 환급만을 위한 세금신고를 하게 되면 추후 비용에 대한 사후검증을 통해 세금이 추징될 위험이 남아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직장인, 즉 ‘근로소득자’다. 일반적으로 근로소득자는 연말정산을 통해 당해연도의 세금신고 의무가 마무리된다. 하지만 중도에 퇴사를 하면서 연말정산을 하지 않았거나 연말정산을 할 때 부양가족이나 소득공제항목을 누락한 경우에는 근로소득자도 5월에 홈택스에서 직접 신고를 해 공제받지 못한 부분을 공제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잊지 않고 직접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와이즈세무회계컨설팅 대표세무사
  • 산은 “대우조선 사장 선임 앞당겨 달라”… 인선 개입 논란 재확산

    산은 “대우조선 사장 선임 앞당겨 달라”… 인선 개입 논란 재확산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이사를 둘러싼 ‘알박기 인사’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의 대주주인 KDB산업은행은 그동안 사장 인선에 개입한 바 없다고 주장했는데 박 대표 선임과 관련한 대우조선해양의 일정을 신속히 진행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5일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이 산업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경영정상화관리위원회(경관위)는 지난 1~2월 경영 컨설팅 업체인 브리스캔영 어쏘시에이츠를 통해 추천받은 대표이사 후보자 중 박 대표를 포함한 3명을 쇼트리스트(면접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후 경관위는 후보자 면접을 진행한 후 지난 2월 24일 최종 후보자로 박 대표를 선출했고, 대통령 선거 전날인 지난달 8일 대우조선해양 이사회가 박 내정자 선임안을 의결했다. 이 과정에서 박 대표 선임을 서둘러 확정하고자 산업은행이 당초 3월 14일로 예정돼 있던 이사회를 앞당겨 달라고 요청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 동생의 대학 동기다. 이 때문에 국민의힘에서는 친정권 인사인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박 대표 선임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 아니냐고 주장해 왔다. 이에 대해 산은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내외적 이슈가 많아서 경영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서 일정을 앞당겨 달라는 의견을 전한 것뿐”이라면서 “이후 일정은 대우조선해양이 결정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경영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대표이사 선임을 신속히 해 달라고 전달했을 뿐 대선 전에 이사회를 개최하라고 시기를 못박지는 않았다는 주장이다. 산은은 이날 공식 해명자료에서 “대우조선에 확인한 결과 이사회 개최일을 변경한 시기는 지난 2월 17일로 박 대표가 경관위에서 대표이사 후보자로 추천된 2월 24일 이전”이라고 밝혔다. 경관위가 대표이사 예비 후보명단을 추리는 과정에도 산은이 개입했는지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도 산은은 “경영진 후보자에 대한 별도 검토 의견 등을 경관위에 제시한 바 없다”고 했다. 그러나 정치권에서는 “대선 불과 하루 전날 박 대표 선임 안건이 의결된 것은 인사농단 배후에 산은이 있었음을 의심하게 하는 대목”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강민국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회장은 ‘민주당 20년 집권론’을 펼친 대표적 친정권 인사”라면서 “산은이 왜 이런 비상식적 인사를 강행했는지, 인사농단의 ‘최종적 뒷배’는 누구인지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서초서 VR기기 쓰고 AI면접 봐요

    서초서 VR기기 쓰고 AI면접 봐요

    서울 서초구가 취업준비생들의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면접컨설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면접컨설팅은 AI를 통해 역량검사 및 인·적성 분석, 피드백을 제공하는 ‘AI 채용프로그램’과 가상 면접관과의 면접을 체험하는 ‘VR 면접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지난해보다 300명 늘어난 500명의 청년들에게 연말까지 실전 면접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AI 채용프로그램은 자기소개, 인성검사, 상황대응면접, 심층면접 등 총 8단계에 걸쳐 면접자가 채용절차 전반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희망자에 따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 포함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면접에서 늘 긴장하는 ‘면접 울렁증’이 있는 청년이라면 ‘VR 면접프로그램’을 통해 대비할 수 있다. VR기기를 통해 가상의 면접관과 질문, 답변을 주고받는다. AI·VR 면접컨설팅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희망 시간을 선택하고 서초구청 8층 교육실을 방문해 체험할 수 있다. 천정욱 서초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고용절벽 시대에도 각자 원하는 일자리를 찾도록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산은 “대우조선 사장 선임 앞당겨 달라”…인선 개입 논란 재확산

    산은 “대우조선 사장 선임 앞당겨 달라”…인선 개입 논란 재확산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이사를 둘러싼 ‘알박기 인사’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의 대주주인 KDB산업은행은 그동안 사장 인선에 개입한 바 없다고 주장했는데 박 대표 선임과 관련한 대우조선해양의 일정을 신속히 진행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5일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이 산업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경영정상화관리위원회(경관위)는 지난 1~2월 경영 컨설팅 업체인 브리스캔영 어쏘시에이츠를 통해 추천받은 대표이사 후보자 중 박 대표를 포함한 3명을 쇼트리스트(면접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후 경관위는 후보자 면접을 진행한 후 지난 2월 24일 최종 후보자로 박 대표를 선출했고, 대통령 선거 전날인 지난달 8일 대우조선해양 이사회가 박 내정자 선임안을 의결했다. 이 과정에서 박 대표 선임을 서둘러 확정하고자 산업은행이 당초 3월 14일로 예정돼 있던 이사회를 앞당겨 달라고 요청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 동생의 대학 동기다. 이 때문에 국민의힘에서는 친정권 인사인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박 대표 선임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 아니냐고 주장해 왔다. 이에 대해 산은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내외적 이슈가 많아서 경영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서 일정을 앞당겨 달라는 의견을 전한 것뿐”이라면서 “이후 일정은 대우조선해양이 결정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경영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대표이사 선임을 신속히 해 달라고 전달했을 뿐 대선 전에 이사회를 개최하라고 시기를 못박지는 않았다는 주장이다. 산은은 이날 공식 해명자료에서 “대우조선에 확인한 결과 이사회 개최일을 변경한 시기는 지난 2월 17일로 박 대표가 경관위에서 대표이사 후보자로 추천된 2월 24일 이전”이라고 밝혔다. 경관위가 대표이사 예비 후보명단을 추리는 과정에도 산은이 개입했는지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도 산은은 “경영진 후보자에 대한 별도 검토 의견 등을 경관위에 제시한 바 없다”고 했다. 그러나 정치권에서는 “대선 불과 하루 전날 박 대표 선임 안건이 의결된 것은 인사농단 배후에 산은이 있었음을 의심하게 하는 대목”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강민국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회장은 ‘민주당 20년 집권론’을 펼친 대표적 친정권 인사”라면서 “산은이 왜 이런 비상식적 인사를 강행했는지, 인사농단의 ‘최종적 뒷배’는 누구인지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인권센터 선도모델 대학에 중앙대·건국대 등 7곳 선정

    중앙대와 건국대 등 7곳이 인권센터 선도모델 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지난해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대학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인권센터 안착을 위한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 대학 7개교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1유형인 인권센터 운영 선도 학교로 서울과학기술대, 중앙대가 선정됐다. 인권침해 예방 노력과 인권 의식 제고 등 인권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한 2유형에는 가톨릭관동대, 건국대, 경북대, 창원대가 뽑혔다. 인권네트워크 구축·활용(3유형) 선도대학으로는 충남대가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5000만~7750만원을 지원 받는다. 교육부는 인권센터 선도 모형을 개발해 내년에는 모든 대학에 보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학들은 ‘대학인권센터 시범대학 협의회’를 구성해 인권업무 담당자 컨설팅, 우수사례 확산 등에 교류·협력한다. 다른 대학과 성과를 공유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올해 3월부터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인권센터가 대학 사회에 잘 안착하도록 시범사업이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모든 대학에 그 성과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테크노파크 하반기 조직개편...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

    경남테크노파크 하반기 조직개편...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

    경남도는 지역 산업육성 거점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 역량과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경남TP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를 위해 경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 조직진단 및 경영전략 연구용역’ 에 착수했다. 연구용역은 조직진단과 경영컨설팅 전문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가 수행한다. 용역비는 5500만원이며 용역기간은 오는 8월 29일까지이다. 경남도는 이날 용역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구체적인 용역 추진방향과 계획을 설정한다. 7월 중간보고회에 이어 8월 최종보고회를 갖고 완성된 연구용역 최종보고서를 토대로 하반기 경남TP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경남TP는 2018년 부터 2021년 까지 최근 3년간 정규직 정원이 118명에서 200명으로 늘어났으며 예산도 1700억원에서 3336억원으로 증가했다. 팀 수도 20개 팀에서 36개 팀으로 확대되는 등 조직, 인력, 예산이 단기간에 2배 가까이 급증했다. 특히 지역산업육성 거점기관으로서의 경남TP 역할이 갈수록 강조되면서 조직 역량과 기능, 효율성 등을 면밀하게 점검하는 조직진단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객관적인 조직진단을 통해 경남TP 조직, 인사, 재무상태 등에 대한 적정성을 파악하고 조직비전 재정립, 조직구조 재설계, 인력운영체계 개선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연구 용역 주요 과업에는 대내·외 경영환경 분석, 직무분석을 통한 업무량 산정 및 핵심직무 발굴 등 직무분류체계 구축, 적정 인력규모 및 조직개편안 제시 등이 포함됐다. 또 중·장기 재정운영계획을 도출하고 중·장기 경영전략도 수립하게 된다. 실효성 있는 연구용역이 될 수 있도록 용역 자문단을 구성해 수시로 조언을 받는다. 류해석 경남도 산업혁신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경남TP 조직의 비효율적 요소를 개선하고 차기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추는 등 경남TP가 대내·외 환경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심층적이고 객관적인 조직진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0년 6월 경남신지식산업육성재단으로 출범한 경남TP는 지역 산업정책 및 사업기획, 기업지원,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수행하는 경남지역 산업분야 전문 지역혁신기관이다. 경남도를 비롯해 도내 지자체, 대학, 유관기관 등이 출연한 지방 출연기관으로 경남도지사가 당연직 이사장이다.
  • 서울시, 재도전 소상공인 최대 200만원 지원하는 ‘다시서기 프로젝트’

    서울시, 재도전 소상공인 최대 200만원 지원하는 ‘다시서기 프로젝트’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실패를 딛고 재도전하는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고자 전문가 일대일 경영컨설팅부터 200만원의 사업초기 자금, 저금리 대출지원과 최대 100만원의 보증료까지 담은 ‘종합 패키지’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와 재단은 재창업 소상공인을 위한 ‘서울형 다시서기 4.0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재창업 소상공인과 과거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했지만, 전액 변제 이르지 못한 일명 ‘성실 실패자’다. 지난해 ‘다시서기 3.0 프로젝트’를 통해 100명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4.0 프로젝트’에서는 500명으로 지원 인원을 대폭 늘렸다. 최종 선정된 소상공인은 일대일 맞춤형 교육과 경영 컨설팅, 최대 200만 원 초기자금 무상지원, 1.8%~2.3% 이자 보전 및 보증료 최대 100만 원 지원, 사후관리를 받는다. 주철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형 다시서기 4.0 프로젝트’를 통해 실패를 경험한 소상공인들에게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시 한번 성공을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 조진형 전남대치과병원장 “환자 맞춤형 진료센터 구축”

    조진형 전남대치과병원장 “환자 맞춤형 진료센터 구축”

    “환자 맞춤형 특성화 진료센터 등을 구축해 최고의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위상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조진형 신임 전남대학교병원 치과병원장이 취임했다. 조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독립법인화 가시화 노력 ▲탄력 진료 운영시스템 ▲환자 맞춤형 특성화 진료센터 ▲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등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조 병원장은 “전임 박홍주 병원장이 치과병원의 독립법인화를 선언하고 분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독립법인화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 형성해 외부 경영컨설팅, 단계별 로드맵 및 독립법인화 계획을 수립, 추진해 독립법인화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 병원장은 또 “광주·전남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및 외국인진료소의 활성화와 함께 아동양육시설, 다문화가정, 고려인마을 등 찾아가는 구강진료 서비스를 확대해 전남대치과병원의 브랜드를 확립시키겠다”고 밝혔다. 조 병원장은 전남대 치의학과 졸업 후 같은 대학원에서 치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전남대병원 치과 진료처장 직무대행, 치과진료부장, 치과 기획부장 등을 역임했다.
  • [서울광장] 한국은행은 변화가 필요하다/전경하 논설위원

    [서울광장] 한국은행은 변화가 필요하다/전경하 논설위원

    필자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신청자에게 보내 주는 이메일을 받으면서 가장 놀랐던 것은 2020년 4월 9일의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대출 안내였다. 연준은 ‘완전고용’과 ‘물가안정’이라는 두 목표를 갖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고용안정에 힘이 실렸지만 ‘급여보호’라는 용어는 파격적으로 생각됐다. PPP는 은행 등이 중소기업청 보증을 받아 소기업에 대출하면 일정 기간 급여, 임대료, 공과금 지출 등에 대해 상환 의무를 면제해 주는 제도다. 연준은 12개 지역 연준을 통해 금융사에 대출을 직접 지원했다. 미국의 코로나19 첫 사망자는 2020년 2월 6일 발생했는데 그해 3~4월 연준은 긴급대출제도 9개를 도입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썼던 대책과 같거나 비슷한 것이 4개, 새로 도입된 대책이 5개였다. PPP는 새 정책이다. 한국은행은 코로나19 이후 새 대책을 2개 내놨다. 은행은 물론 증권·보험사가 갖고 있는 우량 회사채를 담보로 대출하는 금융안정특별대출제도와 회사채, 기업어음(CP)을 사들이는 기업유동성지원기구 설립이다. 금융안정특별대출은 코로나19 첫 사망자(2월 19일) 발생 이후 두 달 만에 이뤄졌으나 기업유동성지원기구는 그 해 7월에 세워졌다. 5개월간 한은의 회사채 매입이 한은법상 가능한지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는데, 산업은행이 자회사를 세우고 여기에 한은과 산은이 대출하는 방식으로 타협했다. 주도적으로 나서기보다 발빠른 대응을 요구하는 여론에 떠밀리는 모양새였다. 그즈음 한은은 중장기발전전략(BOK 2030)을 세우고 컨설팅회사(맥킨지)에 조직 자문을 맡겼다. 2020년 하반기에 이뤄진 임직원 설문 결과는 당혹스러웠다. 임직원 절반에게 물었는데 조직 건강도가 100점 만점에 38점으로 낙제점 수준이었다. ‘한은사’(韓銀寺),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지 않는 조직’, ‘수재의 무덤’ 등이라는 표현도 나왔다. 한은은 금융공기업 중 제일 선호되는 직장이다. 영업에 내몰리지 않고 신입 초봉이 4898만원(2020년 기준), 직원 평균 연봉은 1억원이다. 임직원은 2430명으로 금융감독원(2184명)은 물론 기획재정부(1319명)보다 많다. 한은은 현장보다는 보고서 작성 등에 공을 들인다. 보고서 내용은 뛰어나지만 공개되는 보고서는 한정돼 있고 결론은 예측 가능하거나 평범하다. 통화신용정책이 독립성을 갖고 이뤄져야 한다지만 현장과의 소통이 적으니 한은이란 이름의 절(寺)이 맞다. 이창용 한은 총재 후보자는 지난 1일 “정부와 대화를 안 하는 것이 중앙은행의 독립성이 아니다”라고 했다. “금융위원회, 금감원과 다 같이 가계부채에 대해 전반적으로 어떻게 정책을 펼지 중장기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은이 이렇게 정부와의 대화에 적극적인 경우가 있었던가 싶다. 중앙은행이 은행만 염두에 두고 일하던 시기는 오래전에 끝났다. 금리를 조정하면 은행은 물론 증권·보험 등 비은행권, 자산시장 등이 영향을 받는다. 코로나19,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경제 상황은 계속 새로운 변수에 노출된다. 낯선 상황은 완전히 새로운 사고를 요구한다. 국제통화기금(IMF) 국장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신임 총재와 함께 한은이 변할 수 있는 좋은 시기를 맞았다. ‘돌다리’를 놓는 조직이 돼야 한다. 그럴 수 있지 않은가. 관행처럼 해 왔던 모든 것에 의문을 제기하라. 총재는 은행장, 경제학자뿐만 아니라 금융지주사 회장 등도 만나야 한다. 임직원 모두가 ‘포워드 가이던스’(선제적 통화정책 안내) 발전 방안, 유동성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치열하게 자문자답해야 한다. 중앙은행은 “다른 사람이 할 능력이나 의지가 없는 일을 어쩔 수 없이 하기 위해 창설”(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됐다. 달라진 한은의 모습을 보고 싶다.
  • 누구든 창업 신바람…달서! 경제 봄바람

    누구든 창업 신바람…달서! 경제 봄바람

    “활기가 넘치는 신바람 경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4일 서울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의 화두는 경제였다. 이 구청장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일자리 창출을 꼽았다. 그는 “일자리는 삶의 기반이자 행복한 삶의 원동력이다”라고 했다. 그래서 그는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 추진으로 일자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체계적인 창업 인프라를 구축해 창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1인 창조 기업지원센터 및 공유 플랫폼 맞춤형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여기에다 이 구청장은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지난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종합평가에서 226개 시군구 중 2위를 차지했다. 또 대구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됐고 정부혁신 기관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우수등급으로 선정됐다.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비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지식혁신 스마트시티 우수상도 받았다. 지방자치혁신대상 도시혁신부문 최우수상, 지역복지사업평가 전국 최초 복지행정 4관왕 수상에 이어 공공기관 청렴도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 이 밖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등 많은 분야에서 소중한 결실을 거뒀다. 특히 2020년 월배복합센터 건립에 이어 2021년 월성1동복합청사 건립까지 2년 연속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화사업과 상인2동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선정됐다.” -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크다. “전문 상담관 6명을 배치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경영지도와 창업 등에 대한 상담을 해 주고 있다. 용산종합큰시장 등 7개 전통시장에 대한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와룡시장은 문화관광형 특화시장으로 조성하겠다. 두류 젊음의 거리 일대 상권에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겠다. 모두 80억원을 들여 미디어아트 설치, 특화거리 조성, 각종 이벤트 개최 등을 계획하고 있다. 서대구세무소 일대 골목경제 회복사업도 지원하겠다.” -명품 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는데. “교육의 본질은 ‘세상에 필요한 사람을 육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래 사회를 주도할 아이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이끄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 유치원 무상급식 지원 및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을 신설해 보편적 교육복지를 확대하겠다. 최신·최적의 진학워크숍 및 입시컨설팅, 미래설계를 위한 체험형 진로·직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기금을 확충해 희망 디딤돌 역할을 하는 재단으로 만들겠다. 달서스마트러닝 등 디지털 평생학습 플랫폼을 확대 운영하겠다. ‘달서50+센터·달서평생학습관’ 개관을 통해 중장년들의 제2인생 설계 및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재취업을 위한 발판도 마련하겠다.” -복지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겠다. ‘인생이모작센터’와 ‘월배복합센터’ 건립을 통해 균형 있는 노인복지서비스 제공하겠다. 국공립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다함께 돌봄센터·장난감도서관’을 확대 운영하겠다. 현재 달서아이꿈센터를 운영하면서 구를 돌봄 친화적인 지역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품격 있는 생활 문화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공간을 조성하고 스토리가 있는 문화콘텐츠를 확충해 나가겠다. 울림과 치유가 있는 찾아가는 문화 콘서트와 희망달서 거리 버스킹 운영 등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활성화하겠다. 개관을 앞둔 달서선사관은 선사시대 역사를 전시·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관광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선사시대로 테마거리’는 역사와 관광을 융합한 관광 특화 명소로 조성하고, 선사시대로 맛나 음식점, 달토기빵 등으로 관광자원과 연계한 외식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멸종위기 2급 맹꽁이의 국내 최대 서식지인 대명유수지를 활용한 생태녹색관광 육성사업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 낙동강과 금호강 합류 지점 일원에 에코 전망대를 건립해 서대구 관광거점도시로서 기반을 다지겠다. 별빛캠프캠핑장 확장과 별빛우주과학관건립을 추진해 복합문화생활공간을 조성하겠다.” -공단 등이 많아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노후된 상인2동 일대에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예비사업을 시행해 쾌적한 공간이 만들어지도록 하겠다. 주요 네거리와 도시구조물에 공공디자인을 입혀 도시의 품격을 높이겠다. 수밭골 주변의 자연환경과 주택, 상가가 어우러진 특화 디자인을 개발해 지역 대표 관광지로 만들겠다. 덩굴식물과 나무를 심는 그린카펫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 -주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1280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살기 좋은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주민들의 헌신적인 협조로 구정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주민들에게 거듭 감사드린다. 지난해 실시한 행정수요조사 결과 구민의 87.2%가 달서구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왔다. 앞으로 달서구가 지방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일등도시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광주시교육청, 학교 중심 홍보영상 제작단 구성

    광주시교육청, 학교 중심 홍보영상 제작단 구성

    광주시교육청이 다양한 교육활동 영상 제작을 통한 학교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에 돌입한다. 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현장 내 다양한 교육활동 영상 제작을 위해 ‘2022 광주교육 홍보영상 제작단’을 꾸렸다. ‘광주교육 홍보영상 제작단’은 지난 달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됐다. 영상 제작 능력을 갖춘 학교 현장 교사 10명과 영상 제작에 흥미와 소질이 있는 초·중·고등학생 91명이 최종 선발됐다. 참여 학생들은 네티켓과 저작권 교육을 받은 뒤 영상 제작·편집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와 컨설팅에도 참여, 영상 제작의 기본기를 다진다. 하반기에는 학생들이 직접 지도교사와 함께 다양한 교육활동을 소재로 광주교육 홍보영상을 직접 제작한다. 제작된 홍보영상은 시교육청 유튜브에 게시된다. 광주시교육청 한두석 공보담당관은 “학교 현장 중심의 광주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단이 만든 홍보영상을 통해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교육활동 소식을 더 생생하게 보고 광주교육에 더 큰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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