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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DS, 물류 두 자릿수 성장에도 IT 수익성 주춤… “클라우드 강화”

    삼성SDS, 물류 두 자릿수 성장에도 IT 수익성 주춤… “클라우드 강화”

    삼성SDS는 물류사업 매출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뤄내고도 경기 침체로 정보기술(IT) 서비스 성장률이 둔화되며 전체 수익성이 전년대비 감소했다. 삼성SDS는 3분기 매출액 4조 1981억원, 영업이익 185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실적발표를 했다.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액은 24.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7% 감소했다. IT 서비스 분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1조 4871억원이다. 하지만 경기 침체와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로 이 부문 영업이익률은 8.1%를 기록, 전년 동기대비 5.2%p 떨어졌다. 수익률 감소엔 인건비 증가와 일회성 비용 등이 영향을 미쳤다. 회사 측은 “클라우드 전문가 양성 과정이 비용 요인이며, 일회성 비용도 400억원 정도가 있었다”며 “4분기까지 계속 투자가 이어져 실질 수익률 개선은 내년 본격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SDS는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과 전략 사업인 전사적사업관리(ERP), 제조실행시스템(MES)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동안엔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SCP의 금융권 적용과 고성능 컴퓨팅(HPC) 서비스 확대,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사업 업종 확대, 제조 공급망 관리(SCM) 컨설팅 등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 등을 수주해 왔다. 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CSP)인 SCP와 글로벌 CSP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결합해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술 우위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엔드 투 엔드 서비스 역량 기반의 MSP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물류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4% 증가한 2조 7110억원이다. 첼로 스퀘어 국내·외 고객 확대, 해외 내륙운송·물류센터 운영 확대, 설비이전 물류와 제약·바이오 물류 신규 사업 추진 등이 실적 개선의 바탕이 됐다. 특히 회사는 대외 사업 확대를 통해 물동량 감소와 운임 하락에 따른 매출 감소를 만회했다. 북미 지역에서 부품 등 전략 업종 고객을 대상으로 내륙 운송과 물류센터 운영 서비스를 확대했다. 설비 이전 물류, 제약 바이오 물류에 대해서도 신규 사업에 착수했다. 홍혜진 부사장은 “올해 남은 4분기에 이어 내년까지 대내외 경영 환경 불확실성 고조로 경기 침체가 계속될 것”이라며“시스템 고도화 등 필수 IT 수요와 신사업을 준비하는 고객의 니즈에 집중해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IT 경쟁력 확보를 위해 투자도 지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홍 부사장은 “클라우드 전환, 차세대 시스템 구축 등은 미룰 수가 없다고 본다”며“IT가 미래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인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투자는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서울 도시 경쟁력 4단계나 올랐다

    지난 10여년간 하락세를 보이던 서울의 도시 경쟁력 순위가 올해 4계단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글로벌 톱5’ 도시로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가운데 반등세를 이어 나갈지 주목된다. 미국 경영컨설팅회사 ‘커니’가 27일 발표한 ‘2022 글로벌 도시 리포트’에 따르면 서울의 글로벌도시지수(GCI)는 13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7위보다 4계단 상승한 순위다. GCI는 해당 도시가 자본과 사람, 아이디어를 얼마나 끌어올 수 있는지 계량화한 분석 지표다. 커니는 구체적인 평가 배경 등을 공개하고 있지 않다. 다만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의 문화 산업 분야의 경쟁력이 높아졌고 인적 자원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서울의 GCI는 10년 전인 2012년 최고 순위인 8위를 달성한 뒤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2014년(12위)부터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뒤 지난해에는 17위까지 내려앉았다. 이에 오 시장은 “2030년 서울을 글로벌 톱5 도시로 만들겠다”며 서울투자청 설립 등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울산글로벌게임센터·웹툰캠퍼스 개소… 게임·웹툰산업 활성화 기대

    울산글로벌게임센터·웹툰캠퍼스 개소… 게임·웹툰산업 활성화 기대

    울산글로벌게임센터와 웹툰캠퍼스가 개소했다. 울산시는 27일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 비즈니스라운지에서 울산글로벌게임센터와 울산웹툰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글로벌게임센터는 지역 기반 게임산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됐다. 울산비즈파크 6층에 756㎡ 규모로 10개의 기업 입주실, 회의실, 장비실, 테스트실, 운영사무실과 게임 개발에 필요한 시뮬레이터, 랜더팜, 게임테스트 장비를 갖췄다. 글로벌게임센터는 ▲게임 기업 입주실과 장비 지원 ▲게임 콘텐츠 고도화 지원 사업 ▲전문 게임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 운영 ▲게임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한 토크콘서트 ▲엔씨소프트와 함께하는 게임 기획 공모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코스닥 상장사인 에이트원을 포함해 5개 기업이 입주해 있고, 추가로 2개 기업을 모집한다. 울산웹툰캠퍼스는 지역 웹툰 창작자 양성과 웹툰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추진한 웹툰캠퍼스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설립됐다. 울산비즈파크 6층에 803㎡ 규모로 12개의 1인 작가실, 3개의 다인 작가실, 2개의 기업 입주실, 교육실, 체험관 및 전시관, 휴게실 등을 구축하고, 웹툰 창작에 필요한 신티크(웹툰을 그릴 수 있는 태블릿PC)와 모바일 스튜디오 등의 장비를 보유했다. 웹툰캠퍼스는 ▲창작 공간과 시설 지원 ▲제작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 지원 ▲전문 작가 양성 교육과 공모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8명의 작가가 입주를 앞두고 있고, 추가로 4명의 입주 작가를 모집할 예정이다.
  • 박수홍 돈으로 횡령 소송비 낸 친형부부 …“변호사비 3700만원 지불”

    박수홍 돈으로 횡령 소송비 낸 친형부부 …“변호사비 3700만원 지불”

    방송인 박수홍(52)의 연예활동과 관련한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형 부부가 박수홍의 돈으로 변호사 비용을 낸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박수홍 친형 박모(54)씨의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박씨는 동생과 법적 분쟁이 불거지자 지난해 10월 박수홍의 홈쇼핑 방송 출연료가 입금되는 라엘엔터테인먼트(라엘) 계좌에서 2200여만원을 임의로 빼내 변호사 선임 비용 명목으로 송금한 사실이 파악됐다고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형수 이모(51)씨도 지난해 4월 해당 계좌에서 1500만원을 빼내 변호사 선임료로 보냈다. 박수홍은 지난해 3~4월 횡령 등 혐의로 박씨 부부를 고소했다. 박씨 부부는 이에 필요한 비용을 박수홍 법인 자금을 통해 조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횡령 혐의로 불거진 법적 분쟁에 횡령으로 대응한 셈. 라엘은 박수홍만 소속된 1인 기획사로 처음에는 웨딩컨설팅업을 위해 설립됐다가 박수홍 홈쇼핑 출연료 등으로 운영됐다. 검찰은 지난 7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박씨를 구속 기소하고, 이씨는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이들이 박수홍의 돈 61억 7000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소장에는 박씨 부부의 다른 횡령 정황도 담겼다. 박씨는 2015년 6월 자신과 어머니 명의로 서울 강서구의 상가 등 부동산을 살 때 중도금이 부족하자, 법인자금 10억 7713만원을 빼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법인 자금 1억원을 빼돌려 부동산 등기 비용을 쓰기도 했다. 박씨가 2013년 3월~2020년 7월 199회에 걸쳐 근무하지도 않은 직원에게 급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19억 661만원을 횡령한 정황도 공소장에 적혔다. 이들 부부가 자녀 학원비와 피트니스센터 비용 등 법인카드를 사적 용도로 사용한 금액은 9000만원으로 조사됐다. 박씨 측은 최근 검찰 조사 과정에서 약 19억원 정도를 횡령했다고 혐의 일부만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홍 측은 박씨를 상대로 법원에 재산 가압류를 신청한 상태다.
  • 마드라스체크, 협업툴 플로우 페스티벌 ‘flower2022’ 개최

    마드라스체크, 협업툴 플로우 페스티벌 ‘flower2022’ 개최

    마드라스체크는 다음달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페스티벌형 협업툴 컨퍼런스 ‘flower 2022-better work team festa’(더 나은 일을 만드는 팀의 페스티벌)를 잠실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워크숍 구축을 성공한 기업들의 혁신 사례’ 발표와 2023 미래형 업무 환경 구축을 돕는 다양한 IT 솔루션 체험 부스로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축하공연 및 직장인들의 협업 점수를 알아보는 직장인 협업 고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배울 거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K워크트렌드 전문가 컨퍼런스 ▲디지털워크플레이스 성공 사례 발표 ▲IT 솔루션 체험 부스 ▲직장인 협업고사 ▲베스팀 어워즈 ▲협업툴 게임 ▲직장인 이벤트 등이 있다. 플로우팀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flower2022’ 행사는 오픈 3일 만에 2000여명이 넘는 전국의 기업 관리자들이 신청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소프트웨어(SW) 개발사에서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대규모 참여형 ‘페스티벌’을 개최해 특별한 방식으로 협업툴 체험을 제공한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고 있다. 첫번째 세션 ‘새로운 업무 시대가 온다’에서는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 ▲비즈플레이 기획마케팅실 심우진 실장 ▲Zoom SE팀 이덕주 이사 ▲삼정 KPMG 이준기 상무이사가 업무 트렌드와 디지털워크플레이스 기술 동향에 관한 의견을 나눈다. 두번째 세션 ‘세상을 바꾼 스페셜 리스트’에서는 ▲우아한형제들 피플 안연주 실장 ▲천인우 스페셜 연사 ▲야놀자·숙박컨설팅본부 전영욱 팀장 ▲주언규 스페셜 연사가 실무에서 효율적인 업무 체계를 설립하기 위한 조직문화와 업무루틴를 만드는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세번째 세션 ‘성과를 이끄는 협업 데이터’에서는 ▲KT Cloud 김민선 팀장 ▲네오테크 이준명 대표 ▲겐츠 권동인 부장 ▲IT 기획부 손정완 부장이 협업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을 공유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디지털 경비 지출 관리 전문 기업인 비즈플레이도 참여해 ▲DX시대, 업무 자동화를 위한 첫번째 단계 ▲비즈플레이+플로우 협업 원플레이스 성공전략을 주제로 발표 세션을 진행하고, AI 기반의 모바일 경비처리 앱 ‘비즈플레이 4.0’의 다양한 기능을 시연하고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설치, 행사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마드라스체크가 주관하고 웹케시그룹이 후원하는 ‘flower 2022’ 행사의 사전 참가 신청은 공식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행사 안내 문자 및 뉴스레터가 발송되며,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행사 당일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 실시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 실시

    서울시남부여성발전센터∙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으로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은 여성이 결혼·출산·육아에도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가정, 기업,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여성과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컨설팅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재직중이거나 구직여성들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교육 ▲여성생애주기별 맞춤 커리어설계 워크숍 ▲일하는 여성 라이프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직무능력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역량강화교육 ‘커리어개발 워크 스킬업’은 우선 26일 세무회계 분야 ‘세법실무 스킬업’으로 시작해 27일 창업 분야인 ‘쇼핑몰 창업 스킬업’, 다음달 3일은 홍보 분야의 ‘망고보드를 활용한 홍보 스킬업’을 진행하는 등 총 3회차로 운영한다. 다음달에는 신입직원(청년여성), 육아기 재직여성, 여성중간관리자로 대상을 구분해 지속적인 경력개발과 직장적응을 위한 ‘여성 생애주기별 맞춤 커리어설계 워크숍’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일하는 여성 라이프 워크숍’은 일하는 여성이 생활영역에서 자기돌봄 역량강화를 할 수 있는 체험형 워크숍으로 안정적으로 일과 생활을 영위함으로써 경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월 ‘몸의 구석구석을 깨우는 운동처방’에 이어 다음달 10일에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일하는 여성 정리수납 알려 줌(ZOOM)’ 이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정리수납의 이해, 옷장, 신발장, 냉장고 정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이번에 진행하는 프로그램 외에도 경력 개발을 위한 커리어코칭, 직장 적응을 위한 직종별 취업자 간담회 등이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남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포스코, 원포인트·전략적 기술 컨설팅으로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

    포스코, 원포인트·전략적 기술 컨설팅으로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

    포스코의 동반성장은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대한민국에 동반성장이라는 표현이 낯설던 1990년대 후반부터 활동을 시작했고 2005년엔 전담조직까지 만들어 중소기업과의 상생에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 오고 있다.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의 성과가 업계에 알려지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중소기업이 늘고 있다. 동반성장지원단 역시 그 부름에 응하고자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공급망을 강건화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했다. 1단계는 원포인트 핀셋 지원이다. 중소기업이 당장에 필요로 하는 부분만 핀셋으로 짚어내듯 골라 신속하게 지원하는 것으로 컨설턴트의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설비기능 복원, 작업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단계다. 2단계는 거래기업에 대한 전략적 토털 컨설팅이다. 1년 이상의 기간을 두고 수주에서 출하까지 모든 공정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개선한다. 문제점을 프로젝트 단위로 나눠 컨설턴트들이 담당하고, 프로젝트의 진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코치함으로써 컨설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마지막 3단계는 월드 클래스 기업 육성을 위한 단계다. ‘월드 클래스 기업’은 임직원 모두가 혁신 마인드로 무장해 글로벌 경쟁에서 자생할 수 있는 기업을 뜻한다. 문제점 개선을 위한 컨설팅뿐 아니라 기업이 스스로 혁신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동반성장지원단은 “솔루션 제공자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모든 활동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체계를 구축해 개선 절차를 표준화하고 포스코인재창조원과 협업해 전문 분야에 대한 역량을 강화해 컨설팅 기술을 보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이마트, 동반성장위 손잡고 ‘ESG 전문교육’ 집중 지원

    이마트, 동반성장위 손잡고 ‘ESG 전문교육’ 집중 지원

    이마트가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중소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최근 동반성장위와 ‘2022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마트와 동반성장위는 ESG에 관심은 있지만 역량 강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ESG 전문 교육부터 우수기업 인증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이마트는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상생협력기금을 총 1억원 출연해 교육부터 인증까지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동반성장위는 업종·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ESG 평가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 중소기업에는 동반성장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하고 금리 우대, 수출 지원 서비스, 환경·에너지 기술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이마트가 운영하는 친환경인증 지원 등 동반성장프로그램 우선 선정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이마트는 지난해 지속가능혁신센터 및 ESG추진사무국을 신설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형태준 이마트 지속가능혁신센터장은 “동반 상생하는 산업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CJ올리브네트웍스, 무료 코딩교육 ‘SW창의캠프’로 IT격차 해소

    CJ올리브네트웍스, 무료 코딩교육 ‘SW창의캠프’로 IT격차 해소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역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소프트웨어(SW) 교육, 중소기업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보안 컨설팅 등 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정보기술(IT) 전문성을 활용해 다양한 상생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15년부터 운영하는 CJ SW창의캠프는 IT 관련 지역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임직원이 전국 아동과 학생들에게 코딩 교육을 무상 제공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애초 서울과 경기권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으로 시작해, 여성과 다문화 청소년, IT 교육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지방 청소년까지 교욱의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해까지 학생 5000명 이상이 교육을 받았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대면수업이 어려워 빠르게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교육했다. 올해부터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해 운영한다. 올해는 메타버스 코딩교육, 인공지능(AI) 네이티브 과정을 새로 도입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추진하는 청년친화형 기업 ESG(친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개선) 경영 지원 사업 일환인 리모트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AI 기술 기반 솔루션을 시각장애인 화면해설방송에 적용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도 했다. 지난 7월 tvN에 업계 최초로 콘텐츠마다 일정 시간만 녹음하면 이 목소리를 기반으로 전체 방송 화면해설 음성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술을 도입했다.
  • 효성, 친환경 협업에 스타트업 발굴… ‘동반성장’ 맞손

    효성, 친환경 협업에 스타트업 발굴… ‘동반성장’ 맞손

    조현준 효성 회장은 “고객사의 경쟁력이 곧 우리의 경쟁력”이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동반 성장을 강조해 왔다. 이에 효성은 협력사의 경쟁력을 키워 내며 위기를 돌파한다는 전략으로 상생 활동 폭을 더욱 두텁게 가꾸고 있다. 특히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거나 지분 투자를 하고 협력사에 대한 자문을 확대하거나 전시회에 함께 참가해 세계 시장에서 판로를 개척해 주는 등 다채로운 상생 움직임에 나서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친환경 패션스타트업인 플리츠마마와 함께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터 섬유인 리젠으로 만든 니트 플리츠백을 시작으로 리젠 제주, 리젠 서울 등 친환경 협업을 넓혀 가고 있다. 플리츠마마의 니트 플리츠백 1개에는 500㎖ 생수병 16개에서 추출한 효성티앤씨의 리젠이 쓰인다. 환경을 지킬 수 있는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친환경 패션 시장의 저변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효성은 중소협력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외부전문기관을 통해 교육 및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효성,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효성첨단소재 등 그룹의 여러 계열사들은 지난 7월 한국에너지공단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업무 협약’을 맺고 협력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대응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는 노력에 함께 힘을 모은다.
  • 통영에 섬 아카데미 캠퍼스 설치...경남도·통영시·한국섬진흥원 업무협약

    통영에 섬 아카데미 캠퍼스 설치...경남도·통영시·한국섬진흥원 업무협약

    경남도와 통영시, 한국섬진흥원은 25일 통영시 리스타트플랫폼에서 지속가능한 섬 정책 추진과 섬지역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주민들 삶의 질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 천영기 통영시장, 오동호 한국섬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섬주민 복지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화 지원 ●지속가능한 섬관광 활성화 지원 ●섬지역 진흥을 위한 교육·컨설팅·홍보지원 등이다. 협약에 참여한 세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섬 지역 진흥을 위한 교육, 자문(컨설팅), 홍보, 섬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또 한국섬진흥원의 ‘섬 아카데미 분원 캠퍼스’를 통영시에 설치하기로 했다. 한국섬진흥원 아카데미는 섬지역 진흥을 위한 교육 사업의 하나로 섬 교육 거점 캠퍼스 조성을 확대해 범 국민적 섬 관심도를 높이고, 섬의 역사·문화환경 등 인문·생태 자원을 발굴하며 섬 전문 리더와 전문가를 양성한다.통영에 섬 아카데미 분원 캠퍼스가 설치되면 경남 도민과 지역주민에게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정책을 알리고, 섬 관련 전문가, 공무원, 일반(섬)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세 기관이 앞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섬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한국섬진흥원의 교육 플랫폼을 이용해 섬 관련 인력양성 등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경남지역 아름다운 섬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섬진흥 교육, 섬관광, 홍보, 연구 등 각 영역에서 서로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며 “섬 주민들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과 섬공동체 발전을 위해 경남도, 통영시, 한국섬진흥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무역보험공사, 반도체 중소기업 본격 지원 나선다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반도체 중소기업에 무역보험을 1.5배 우대하고, 신용조사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본격 지원에 나선다. K-SURE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 주도권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반도체 중기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무역보험 우대지침’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K-SURE는 반도체 기자재를 수출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역금융 확대 공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우대지침을 26일부터 내년 9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우대지침은 반도체 산업분야에 종사하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은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 회원사는 물론 사업자등록증을 통해 반도체 부문에 종사하는 기업임이 확인되면 적용된다. 또한 반도체 부문에 종사하는 기업에게 최근 3년 내 반도체 기자재를 납품한 이력이 있거나 향후 납품이 예정된 기업까지 지원대상에 포함하여 지원의 폭을 확대했다. K-SURE는 우대지침을 통해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보장하는 단기수출보험과 수출관련 자금지원을 위한 수출신용보증 한도를 최대 1.5배까지 우대한다. 아울러 수입자 신용조사 수수료를 연간 5건까지 면제하고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무료 제공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26일부터 K-SURE 사이버 영업점에서 우대지침 관련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협회 회원사에는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 부산시, 2026년까지 500억 투입해 클라우드 산업 집중 육성

    부산시, 2026년까지 500억 투입해 클라우드 산업 집중 육성

    부산시가 2026년까지 국·시비 500억원을 투입해 클라우드 전문 기업 200개사를 육성하는 등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부산시는 25일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클라우드 산업 육성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동서대·동의대·동아대 등 지역 대학 총장과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더존비즈온,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베스핀글로벌, 클루커스, 메가존 등 클라우드기업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한 클라우드 산업 육성 비전에는 클라우드 산업 인프라 확충과 전문기업 200개사 육성, 기업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1000명 양성과 관계 일자리 2000개 창출 등 내용이 담겼다. 이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시는 앞으로 5년간 500억원을 투입해 에코델타시티에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클라우드 공급기업 육성과 수요기업 발굴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기업이 필요로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센텀 클라우드 클러스터’의 문을 열고 클라우드 업계, 대학과 협력 체제도 구축했다. 역외 유치기업은 보유한 신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대학은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 지원으로 지역 클라우드 산업계의 혁신 역량을 높인다. 지역 클라우드 기업은 이들과의 협력하면서 전문기업으로 전환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비전 선포식과 함께 클라우드 분야 국내 첫 유니콘 기업인 메가존의 부산법인 개소식도 열렸다. 메가존은 동서대 센텀캠퍼스 내에 디지털 혁신 생태계 구축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메가존 클라우드 혁신센터’를 운영한다. 메가존은 향후 3년간 지역 인재 2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시는 메가존과 협업해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신기술 도입 컨설팅, 클라우드 서비스 상용화 지원, 창업기업 발굴 육성 등을 추진한다.
  • ‘크립토 메카’ DMCC 아흐메드 빈 술라얌 의장 부산 방문…BWB 2022 키노트 연사로 참여

    ‘크립토 메카’ DMCC 아흐메드 빈 술라얌 의장 부산 방문…BWB 2022 키노트 연사로 참여

    ‘크립토(암호화폐) 메카’로 불리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복합상품거래소(DMCC)의 아흐메드 빈 술라얌(Ahmed Bin Sulayem) 의장이 부산을 방문한다.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BWB) 2022 사무국은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소재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BWB 2022에 아흐메드 빈 술라얌 DMCC 의장이 연사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아흐메드 빈 술라얌 의장은 DMCC와 80여 개에 이르는 고층 빌딩이 밀집한 상업 및 거주 지구 주메이라 레이크 타워(JLT)를 이끌고 있다. 이와 함께 DMCC 금&다이아몬드 거래소인 DDE(Dubai Diamond Exchange)와 DGCX(Dubai Gold&Commodities Exchange) 의장을 겸하고 있다. 아흐메드 빈 술라얌 의장의 가문은 두바이에서 명성 높은 기업 가문으로, 두바이의 통치 가문인 알 막툼의 오랜 정치적 주요 자문가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아흐메드 빈 술라얌 의장의 아버지인 술탄 아흐메드 빈 술라얌은 DP월드와 커스텀즈&프리존 코퍼레이션의 최고 경영자와 회장직을 맡고 있다. JLT에 위치한 DMCC는 두바이 정부 기관으로, UAE 최대의 자유 무역 지대이자 지역 내 유일한 국제 상품센터다. 금, 다이아몬드 등 귀금속부터 에너지, 철강, 커피 및 차 등 농산품에 이르는 산업의 무역·거래 중심지로 꼽힌다. 2015년부터 7년 연속 영국 파이낸셜 그룹 fDi 매거진의 ‘올해의 글로벌 자유 구역’으로 선정되는 등 영예를 안았다. DMCC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지난해 5월 ‘DMCC 크립토 센터’를 창설했다. DMCC 크립토 센터는 블록체인 기술 기업은 물론 거래 플랫폼과 가상자산 제공 및 발행, 상장 및 거래 기업 등 모든 유형의 비즈니스에 대한 생태계 환경을 제공한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도 DMCC에 지주회사 사업자를 내고 두바이 암호화폐 산업 육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DMCC를 이끄는 아흐메드 빈 술라얌 의장은 행사 첫날 부산시와 디지털 금융도시 조성 및 상호 교류·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부산에 부산국제금융센터(BIFC)가 있다면 두바이에는 DIFC가 있다. DIFC는 지난 2004년 두바이 통치자 셰이크 막툼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주도로 설립됐으며, DMCC와 더불어 두바이 최대 자유 무역 지대로 꼽힌다. DIFC는 지난 9월 영국 지옌(ZYen)사가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17위를 기록하며 중동과 아프리카, 남아시아를 아우르는 MEASA 지역의 주요 금융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GFCI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글로벌 컨설팅 기관인 지옌 사가 매년 3월과 9월 126개 글로벌 금융도시의 경쟁력을 평가해 순위를 매기는 지수다. DIFC에는 지난 7월 기준 금융과 보험, 핀테크, 법률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3644개사가 입점해 있다. DIFC 설립 이후 기업 유치 기준 연평균 36%의 고속 성장을 지속하며 단기간에 두바이를 금융 선도 도시로 이끄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DIFC의 급성장 요인은 ▲파격적 세제 및 금융제도 ▲독립적 사법 시스템 ▲전용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창업 펀드를 활용한 적극적 핀테크 육성 등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2019년 7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부산시는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와 동북아 최대 규모 블록체인 전문 비즈니스센터(BIBC)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BIBC는 이르면 내년 착공해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또 아시아 금융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난 3월 BIFC 3단계 사업을 착공해 2025년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KDB산업은행 등 2차 공공기관 이전도 논의 중이다. 특히 부산시가 국제 블록체인·금융 도시로의 발빠른 도약을 위해선 두바이에서 시행되고 있는 규제 혜택 등의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두바이는 웹3(Web3)와 인공지능(AI) 같은 첨단기술 분야에서 진보적인 규제 환경과 기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두바이 정부는 이미 메타버스·블록체인 기업들에 전폭적인 정책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두바이 메타버스 전략을 추진하고 2030년까지 메타버스 산업 규모를 두바이 GDP 1% 수준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DIFC는 법인세와 소득세 배당금 등 각종 세금이 2054년까지 면제된다. 외국은행 지점에 부과하는 법인세의 경우, 입주 후 50년간 0%를 적용한다. 아울러 영국 ‘보통법’을 적용한 DIFC 전용 사법 체계를 갖춤으로써 두바이가 국제적 금융센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다. DIFC 법원과 금융규제를 위한 두바이 금융감독청(DSFA)도 별도 운영해 독립된 지위를 부여한다. 이 같은 노력으로 두바이는 세계 정상급 주요 금융기관과 다수의 암호화폐 플랫폼 및 블록체인 업체, 토큰 업체를 유치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는 블록체인·금융허브로서의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의 전면적 지원이 필요함을 인지하고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규제자율존 추진과 전용 투자펀드 조성 등을 통한 기업도 유치해 나갈 방침이다. BWB 2022 사무국 관계자는 “부산시가 DMCC와 DIFC를 벤치마킹 모델로 꼽은 만큼, 아흐메드 빈 술라얌 의장의 이번 방문이 사업 추진에 조금이나마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WB 2022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NFT BUSAN 2021’의 연장선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도시로서 부산의 선도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K-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올해 명칭을 변경해 열린다. 바이낸스·FTX·후오비 등 국내외 연사들이 참여하는 콘퍼런스와 작가 특별전, NFT 갤러리·옥션, 기업별 밋업, K-POP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사전 등록한 사람은 행사 기간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현장 등록 시 1일 1만 5000원의 입장료를 내면 된다.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BWB 2022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BWB 2022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화재취약시기’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된다

    전북소방본부가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넉달간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겨울철은 전기장판, 히터 등 난방용품 사용 증가와 화기 취급이 많고, 실내 생활이 늘면서 대표적 화재취약시기로 분류된다. 이에 전북소방본부는 7개 전략 30개 중점과제 선정하고 대형화재 예방에 집중하기로 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 겨울철 기간(11월~2월) 총 2,719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21명이 숨지는 등 12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228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올해 화재안전 대책 7개 전략은 ▲특정소방대상물 화재안전관리 강화 ▲시설물 내 화재위험요인 제거 ▲화재취약자의 대응능력 강화 ▲화재취약요인 제거 ▲화재안전관리 제도개선 ▲대도민 화재안전 홍보활동 ▲지역별 특수시책 등이다. 특히 전북소방본부는 자체 화재안전 특수시책으로 비화재경보 10회 이상 심각 대상에 대한 컨설팅 전담반을 구성해 원인분석 및 시설 개선 권고 등을 통한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최민철 전북소방본부장은 “이번 겨울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적인 소방안전대책을 펼칠 것”이라며, “특히 도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안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공정위, 카카오 금산분리 위반 조사… 플랫폼 제재 속도 낸다

    공정위, 카카오 금산분리 위반 조사… 플랫폼 제재 속도 낸다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카카오 서비스 장애 사태 이후 카카오의 지주회사인 케이큐브홀딩스의 금산분리 규정 위반 여부가 다시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했다. 카카오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독과점 규제’에 힘을 실은 뒤 공정거래위원회가 ‘플랫폼 자율규제’ 세부 사항 마련에 속도를 내고, 기존 공정위 조사 사건 또한 주목받으면서다. 공정위는 최근 카카오의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케이큐브홀딩스가 금산분리 규정을 위반한 혐의에 대해 조사를 모두 마친 데 이어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 격)를 카카오 측에 발송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2007년 1월 설립된 케이큐브홀딩스는 카카오 창업자이자 총수인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100%의 지분을 보유한 회사다. 케이큐브는 올해 6월 말 기준 카카오 지분 10.58%를 보유, 김범수 의장(13.29%)에 이어 2대 주주다. 케이큐브는 설립 당시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는 경영컨설팅 및 서비스업으로 출발했다가 2020년 투자 사업을 하는 금융업으로 업종을 변경했다. 공정위는 금융사인 케이큐브가 비금융사인 카카오를 지배한 것이 금산분리 규정 위반에 해당하는지 규명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카카오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섰다. 현행 공정거래법은 대기업집단 내 금융·보험사가 비금융 계열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케이큐브는 또 금융업으로 전환하기 이전에도 실제 금융업을 영위하면서 비금융업으로 허위 신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15년부터 카카오 지분을 담보로 돈을 빌려 주식·파생상품 투자를 해 왔는데도 2019년 카카오의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지정 당시 케이큐브가 금융업으로 신고하지 않은 것에 고의성이 있는지 따져 본다는 것이다. 이는 김 센터장의 지정자료 허위 제출 혐의로도 연결된다. 김 센터장이 이런 사실을 알고도 허위 신고한 사실을 공정위가 입증할 경우 검찰 고발까지 가능한 사안이다.
  • 카카오 김범수의 케이큐브 ‘금산분리’ 위반 급부상… 공정위 제재 임박

    카카오 김범수의 케이큐브 ‘금산분리’ 위반 급부상… 공정위 제재 임박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카카오 서비스 장애 사태 이후 카카오의 지주회사인 케이큐브홀딩스의 금산분리 규정 위반 여부가 다시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했다. 카카오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독과점 규제’에 힘을 실은 뒤 공정거래위원회가 ‘플랫폼 자율규제’ 세부 사항 마련에 속도를 내고, 기존 공정위 조사 사건 또한 주목받으면서다. 공정위는 최근 카카오의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케이큐브가 금산분리 규정을 위반한 혐의에 대해 조사를 모두 마친 데 이어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 격)를 카카오 측에 발송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2007년 1월 설립된 케이큐브는 카카오 창업자이자 총수인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100%의 지분을 보유한 회사다. 케이큐브는 올해 6월 말 기준 카카오 지분 10.58%를 보유, 김범수 의장(13.29%)에 이어 2대 주주다. 케이큐브는 설립 당시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는 경영컨설팅 및 서비스업으로 출발했다가 2020년 투자 사업을 하는 금융업으로 업종을 변경했다. 공정위는 금융사인 케이큐브가 비금융사인 카카오를 지배한 것이 금산분리 규정 위반에 해당하는지 규명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카카오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섰다. 현행 공정거래법은 대기업집단 내 금융·보험사가 비금융 계열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케이큐브는 또 금융업으로 전환하기 이전에도 실제 금융업을 영위하면서 비금융업으로 허위 신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15년부터 카카오 지분을 담보로 돈을 빌려 주식·파생상품 투자를 해 왔는데도 2019년 카카오의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지정 당시 케이큐브가 금융업으로 신고하지 않은 것에 고의성이 있는지 따져 본다는 것이다. 이는 김 센터장의 지정자료 허위 제출 혐의로도 연결된다. 김 센터장이 이런 사실을 알고도 허위 신고한 사실을 공정위가 입증하면 검찰 고발까지 가능한 사안이다.
  •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지자체가 직접 지정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지자체가 직접 지정

    1기 신도시 재정비 선도지구가 5개 신도시에 각각 1곳씩 지정된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기 신도시 지자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재정비 선도지구 지정 방안에 대한 뜻을 모았다. 간담회에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5개 신도시가 있는 지자체 시장, 지역 총괄기획가(MP·마스터플래너)가 참석했다. 원 장관과 지자체장들은 선도지구를 5개 신도시별로 한 곳씩 지정하되, 지역 여건을 잘 아는 지자체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직접 선정하기로 했다. 선도지구 지정은 주민 참여도, 노후도 및 주민 불편, 모범사례 확산 가능성에 기준을 두기로 했다. 선도지구로 지정되면 신속한 재정비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행정 절차를 단축해 주고, 자율주행·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도 우선 설치해주기로 했다. 지자체는 안전진단과 컨설팅 비용을 추가로 지원한다. 원 장관은 “단 하루도 시간 끄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속도전을 강조했다. 2024년까지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마무리하고, 선도지구를 지정하는 게 목표다. 마스터플랜 수립도 지연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국토부가 정비기본방침을 통해 선도지구 지정 기준을 제시하면, 지자체는 이 기준에 따른 세부 지정 기준을 마련하게 된다. 국토부는 2023년 2월 발의할 예정인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에 선도지구 지정 근거와 기준을 담기로 했다.
  • “우리 유튜브 PD, 월급입니다. 1억 5000만원쯤 되네요”[이슈픽]

    “우리 유튜브 PD, 월급입니다. 1억 5000만원쯤 되네요”[이슈픽]

    “PD, 연봉 20억원에 아파트 몇 채”업계 “가능한 얘기지만 극소수 사례” 소위 잘나가는 유튜브 채널 제작 스태프 수입은 얼마일까. 한 유명 유튜버가 자신의 채널 PD 월급이 1억 5000만원이라고 공개했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진실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 유튜버가 최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채널 PD의 월급 이체 내역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통장에 적힌 금액은 1억 5000만원으로, 유튜버는 “연봉이 아니라 월급”이라며 “연봉은 20억원에 달한다”라고 주장했다. 또 자신이 준 월급으로 PD는 아파트 몇 채와 빌딩까지 보유하고 있다고도 했다.해당 유튜버는 구독자 67만여명을 보유한 ‘장사의 신’이다. ‘유튜브 판 골목식당’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들의 가게에 직접 찾아가 컨설팅과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유튜버다. 그는 유명 치킨프랜차이즈(후라이드참잘하는집)을 창업한 후 200억원에 해당 브랜드를 매각한 수백억원대 자산가로 알려져 있다. 업계에서는 극소수 사례이긴 하지만, 충분히 ‘억대 수입’이 가능하다는 반응이다. 다만 PD, 편집자 등은 개인 유튜버와 직접 계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채널 규모, 유튜버 개인의 인심 등에 따라 하늘과 땅 차이다.“21세기판 인형 눈 붙이기”…상당수는 최저임금보다 못한 대우 영상 콘텐츠가 각광을 받으면서 영상 편집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일자리가 급격히 늘어났다. 하지만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태프들의 근무환경에 관한 실태조사는 전무한 상항이다. 근로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프리랜서’로서 일하는 등 근무 환경은 사각지대로 지적된다. 여기에 수시로 피드백을 받아 영상을 수정해야 하는 경우 등에는 ‘건당’으로 책정하는 급여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도 있다는 반응이다. 지난 6월 한 유튜브 채널 스태프들은 하루 14시간에 달하는 고강도 노동에 불구, 9개월간 단 한 번 288만원을 정산받았다며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들 소송을 대리하고 있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채널 스태프들이 프리랜서로 간주돼 근로계약서 작성과 같은 필수 절차가 생략됐고, 사각 지대에 놓이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종훈 민변 변호사는 “영상 콘텐츠 제작 업무는 ‘근로자’ 지위에서 벗어나는 범위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들의 근로자성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 소영철 서울시의원 “마포구 여성 일자리는 서울시의 행복이자 자신감”

    소영철 서울시의원 “마포구 여성 일자리는 서울시의 행복이자 자신감”

    서울시의회 소영철 의원(국민의힘·마포2)은 지난 19일 마포구 용강동에 위치한 서울시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 열린 ‘2022 지역과 함께하는 여성일자리×매칭데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서 소 의원은 “사회로 복귀하고 싶은 경력단절여성을 비롯해서 은퇴세대, 취업준비생 등 여성들의 미래와 자립을 위해서는 일자리가 정말 중요하다”며, “일하는 즐거움과 더불어 성장하는 여성을 위한 중부여성발전센터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2022 지역과 함께하는 여성일자리×매칭데이’는 구직신청과 상담, 현장면접이 한 자리에서 이뤄져 여성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을 연계하는 행사로, 이력서 컨설팅과 면접 클리닉을 비롯해 온라인MBTI 검사를 제공하는 부스도 운영하고 있다.  행사장의 부스를 찾은 소 의원은 “여성들의 적성과 능력을 고려한 양질의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이 제공될 때, 여성 스스로도 삶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자기성장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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