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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은 탈락했는데…전 재산 털어 카타르 가는 中 축구팬들

    중국은 탈락했는데…전 재산 털어 카타르 가는 中 축구팬들

    중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이와 무관하게 일부 열성 팬들이 사직서를 제출, 카타르 직관을 선택한 사연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돼 화제다. 중국은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단 1승만 거두는 부진 속에 5위를 기록해 본선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하지만 일부 열성 팬들이 직장을 사직하거나 전 재산을 모두 투자해 평소보다 10배 이상 크게 오른 항공권을 구매하는 등 카타르행을 감행한 사실이 공개돼 이를 두고 찬반 논란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는 것. 논란이 집중된 사연의 주인공인 중국인 남성 천정하오 씨(26)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 직관을 위해 4년 이상 재직했던 인터넷광고홍보사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돌연 카타르행을 선택했다고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사연을 공개했다. 2005년부터 리오넬 메시의 열성팬이 됐다고 자신을 소개한 천 씨는 부모님에게 허락을 구한 뒤 곧장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카타르로 출발했다. 그가 구매한 카타르 항공권 가격은 평소 대비 12배 이상 고가로 뛴 상황이었지만 이를 아랑곳하지 않은 그는 자신이 그동안 모아뒀던 적금을 해지, 전 재산을 투자해 이번 여행을 강행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 경기를 직관하는 것은 나의 청춘을 가장 값지게 보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월드컵 직관을 위해 재직 중이던 회사를 그만두고 카타르 항공에 몸을 실은 사연을 공개한 또 다른 중국인 여성 조 모 씨 역시 화제다. 30대 미혼 여성으로 상하이 소재의 한 컨설팅 회사 팀장으로 재직 중이었던 조 씨는 최근 SNS에 카타르 도하 주 경기장에 도착한 자신의 사진을 게재하며 “나만의 아이돌인 메시를 직관해 응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2006년 메시의 열성팬이 된 그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월드컵 직관에 성공했다. 조 씨는 “이번 월드컵은 그동안의 월드컵 중 가장 비싼 대회”라면서 “경기 티켓과 숙박료 등 모든 것이 이전보다 훨씬 고가로 책정돼 있다. 도하에서만 약 1개월 정도 머물면서 10만 위안(약 1900만 원) 상당의 비용을 지출할 계획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직 중이었던 회사를 사직한 것과 관련해 “중국 사회에 사직을 격려하거나 도모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면서도 “누구나 살아가면서 가장 좋아하는 취미 하나 쯤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만이 기나긴 일생을 온전하게 버티며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버팀목이기 때문이다”고 했다. 하지만 이들의 사연이 현지 SNS를 통해 화제가 되자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월드컵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못 피했다”면서 “보통 농촌 가정에서 태어나서 누구보다 성실하게 공부하고 노력해 공무원이 된 일반 청년들에게 패배감을 안기는 소식이다. 집 안의 도움이 없이 과연 저들이 선뜻 사직서를 내고 카타르행을 선택할 수 있었겠냐. 더 많은 수의 평범하고 성실하게 사는 중국 청년들이 저런 청년들의 해픈 씀씀이에 상처받거나 좌절하지 않길 바란다”는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 “AI 메카 서초” 인재 양성·창업 서울교대와 ‘맞손’ [현장 행정]

    “AI 메카 서초” 인재 양성·창업 서울교대와 ‘맞손’ [현장 행정]

    “서울 서초구는 서울교육대와 함께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고 지역 경제를 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구와 서울교대가 윈윈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임채성 서울교대 총장) ●AI 창업기업 발굴·교육 지원 서초구와 서울교육대가 인공지능(AI) 분야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지난 15일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차 산업혁명 기반 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교육·행사 및 문화·예술 공연 등을 위한 시설과 공간을 상호 개방한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전 구청장은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서울교대와 동반 상생하는 공동 협력의 장을 열게 돼 기쁘다”며 “구에서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임 총장은 전 구청장의 이름에 빗대 “두 기관이 항상 성수기인 시대가 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협약의 첫걸음으로 이날 늦가을 정취가 가득한 서울교대 캠퍼스의 사향융합체육관에는 취·창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 현직 멘토 취업컨설팅에서는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이 일대일로 취업 상담을 진행하고 있었다. 또 ‘퍼스널 컬러’ 체험 및 증명사진 촬영 부스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찾고 증명사진까지 찍으려는 학생들로 붐볐다. AI를 통해 인적성 검사를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도 마련됐다. 이날 열린 ‘명사 특강과 취·창업 멘토링 콘서트’에서는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역사 속에서 배우는 소통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대학생뿐 아니라 주민들이 인문학 강의를 듣기 위해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전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서초구와 서울교대가 앞으로 더 큰 협력을 위해 나아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취업과 창업 꿀팁을 많이 받아가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구는 서울교대 안에 AI 창업기업 육성·지원 공간을 만들고 AI 창업기업을 발굴해 전문교육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청년들은 서울교대 내에서 AI, 빅데이터, 로봇, 전자상거래(e커머스) 등의 4차 산업 전문교육과 연구활동을 지원받고 이를 바탕으로 취·창업까지 준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지난 7월부터 구와 숭실대가 공동 추진하는 ‘AI 석·박사 인재양성 과정’에 필요한 공간도 제공한다. ●양재 AI허브 등 네트워크 추진 업무협약을 계기로 구는 AI 거점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구는 기존 양재·우면동에 입주한 삼성·LG·KT 등 360여개의 기업 및 양재 AI 허브를 연계해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의 시너지를 모을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에 서울시 공모사업인 대학캠퍼스타운 조성 사업에 ‘AI 특화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으로 응모할 예정이다. 전 구청장은 “앞으로도 서초구가 지역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4차 산업 관련 정책을 추진해 ‘AI 첨단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일자리 풍부한 자족도시 만드는 강동…취업박람회도 성황

    일자리 풍부한 자족도시 만드는 강동…취업박람회도 성황

    서울 강동구는 일자리가 풍족한 자족도시를 만들고자 취업박람회 개최부터 고덕비즈밸리, 일반산업단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다각도로 정책을 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전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코로나19에도 구직 희망…강동 취업박람회 성황 강동구는 코로나19 시대에 한층 어려워진 구직을 돕고자 ‘2022 강동 취업박람회’를 지난 16일 열었다. 22개사가 현장 참여한 이번 강동 취업박람회에는 좋은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와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기업들의 관심이 잇따랐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참석해 1:1 맞춤형 취업상담과 채용 면접을 진행한 22개 기업의 현장채용관과 중·장년 구직자들을 위해 새롭게 기획한 ‘전직 컨설팅 프로그램’이 구직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강동구를 자족도시로 이끌 미래 핵심 동력인 첨단업무단지와 올해부터 입주를 시작한 고덕비즈밸리의 기업들이 참여를 시작해 의미를 더했다. ●고덕비즈밸리·강동일반산업단지 조성도 속도 구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단지 조성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기존 첨단업무단지에 더해 고덕비즈밸리와 강동일반산업단지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12년 지구계획 승인을 받아 조성 중인 고덕비즈밸리는 지난 7월부터 기업들의 입주가 시작됐다. 기업 대부분의 입주가 끝나는 2024년이면 단지 조성이 완료된다. 강동구는 “입주기업에 1만 5000여명이 종사할 것으로 예상되며, 입주기업 매출액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9조 5000억원의 경제유발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기업유치 시 입주를 희망하는 모든 기업의 평가항목에 지역사회 기여계획 분야를 반영하고 있다. 지역사회 기여계획에는 신규인력 채용 시 분야에 따라 일정비율 또는 전체를 강동구민으로 우선 채용하는 것과, 사무실 무상임대 또는 임차료 지원 등 지역사회에 공적공간을 제공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고덕비즈밸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접근성 향상도 추진한다. 2028년 개통 예정인 9호선 4단계 연장사업(고덕비즈밸리 인근 고덕강일1역 예정), 단지에 인접하여 조성 중인 세종~포천 고속도로 조성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강동의 산업구조를 첨단 지식 기반으로 재편하는 강동일반산업단지 조성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진행 중인 토지보상이 끝나면 내년에는 유수의 디지털·엔지니어링 기업을 대상으로 용지분양이 시작된다. 강동일반산업단지는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일자리창출을 위한 노력 인정받은 강동구 강동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전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하여 추진한 일자리창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상이다. 구는 역동적인 경제 중심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업무단지 조성 및 박람회 개최, 강동형 디지털 뉴딜 추진, 맞춤형 취업교육 등 다양한 지역일자리 창출 실적 등의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의 미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가 될 것”이라며 “나날이 발전하는 강동구를 눈여겨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도미노피자 “KCSI 피자전문점 부문 8년 연속 1위 달성”

    도미노피자 “KCSI 피자전문점 부문 8년 연속 1위 달성”

    도미노피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2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피자전문점 부문 8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배달 피자 개념이 전무했던 1990년 한국 시장에 최초로 진출, 피자 대중화에 앞장서 온 세계 배달 피자 리더 기업으로 지난달 기준 478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완벽한 제품을 완벽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제공해 항상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하자는 의지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Have More Fun. Life Food, Domino’s’를 발표했다. 기존 슬로건 ‘Life Food, Domino’s’에 스마일을 추가해 도미노피자를 찾는 모든 고객들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도미노피자는 IT 기술을 도입해 푸드테크 선도기업으로도 나아가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2020년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배달 전용 드론 ‘도미 에어’를 시범 운영해 상용화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토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및 규제 샌드박스 공모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국내 최초로 드론 배달 서비스 상용화를 세종시에서 실시했다. 도미노피자는 비대면 니즈에 맞춰 온라인 결제 시 요청사항 하단의 ‘비대면 안전 배달’ 항목을 신설해 안전 배달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 피자 업계 최초로 실시 중인 도미노 드라이빙 픽업’ 서비스는 온라인 방문포장 주문 후 차를 타고 매장 방문 시, 고객의 차량으로 직접 피자를 전달하여 고객 편의를 극대화한 서비스이다. 이 외에도 피자 도착 시간을 알려주는 ‘알림벨 서비스’, 실시간 피자 위치를 알 수 있는 ‘GPS 트래커’ 등 푸드테크 선도기업으로서 고객에게 완벽한 주문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회사는 아울러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후원 활동을 진행하며 사회, 기업, 소비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소속 아동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인재양성 캠페인’과 아동 100명에게 2400권의 책을 지원하는 ‘맛있는 책방’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8월 어깨동무 캠페인 시즌 11 협약을 통해 인재양성 캠페인을 확장, 아이리더(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예술 및 학업 우수자 후원 사업)의 미술계 아동 20명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작품을 활용한 스페셜 굿즈를 제작하여 아동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자신의 작품이 굿즈가 되는 새로운 경험도 제공할 계획이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10월 서울문화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 시각예술 분야의 신진작가들을 지원하는 공모전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가에게 기부금을 후원할 예정이며, 수상 작품은 추후 도미노피자 박스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되어 고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도미노피자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식 낭비를 막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피자 주문 시 함께 오는 피클, 소스, 포크 제공 여부와 수량을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Zero-Wast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여 재활용이 가능한 박스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도미노피자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까지 직영점에서 운영하는 배달용 오토바이 총 629대를 모두 전기 오토바이로 교체할 계획이다. 도미노피자는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식품 위생 등 기본을 지키며 끊임없는 도전해 누구보다 신선하고 맛있는 재료, 남보다 앞선 IT 테크놀로지를 지속해서 선보이며 푸드테크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 KB국민카드 “KCSI 체크카드 부문 8년 연속 1위 달성”

    KB국민카드 “KCSI 체크카드 부문 8년 연속 1위 달성”

    KB국민카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2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KCSI)에서 체크카드 부문 8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초기 전체 고객 대상 금융소비자보호법 사전 안내장을 발송하는 등 소비자 권익 및 권리 보호를 위한 전사적 인식제고 활동과 임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어 고객의 작은 불만 사항도 빠르고 먼저 다가서는 적극적인 응대를 통해 고객불만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1년부터 빠른 고객불편처리를 위한 ‘신속민원처리제도’를 운영 중이다. KB국민카드는 유입되는 모든 소비자 목소리(VOC)를 소비자보호시스템으로 집중·관리하고 있으며, 고객만족 및 서비스 개선을 총괄하고 있는 소비자보호부에서 홈페이지, 모바일, 고객상담센터 등 고객 접점 서비스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 불편 및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영역 발굴, 집중 분석을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해당 부서로 개선 추진을 독려하고 있다. 또 매월 초 대표이사 및 전 부서장 이상으로 구성된 경영협의회 ‘고객의 소리’ 공유 시간을 통해 소비자보호 이슈에 대한 부서간 원활한 업무협의, 민원 예방활동 등 주무부서의 자발적인 제도개선 노력을 유도하고 있다. 주간 단위로 지난주의 금융감독원·인터넷·고객센터 민원 등 주요 VOC와 VOE(각종 제도 및 지식제안)를 모니터링해 빠르게 개선점을 찾아 실행하고 있다. 이밖에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른 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금융상품판매 전 채널에 대한 판매과정별 모니터링 프로세스를 구축했으며 특히, 전화마케팅의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해 AI모델을 활용한 자동화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통화 샘플을 직원이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모니터링을 운영했으나, AI모델 자동화시스템 고도화 개발을 통해 전화마케팅을 통한 금융상품판매 전건에 대해 불완전판매 여부 모니터링이 가능해졌다. 올해 슬로건인 ‘금융을 더 안전하게 소비자를 더 행복하게’라는 임직원 스스로의 다짐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B국민카드는 또 청소년, 글로벌, 사회공익사업 등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동반 성장의 주도적인 실천이 가능한 전사적인 ‘ESG 거버넌스’ 아래 일상의 작은 실천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환경과 사회에 대한 영향을 고려하고 세상의 긍정적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사회를 위한 책임경영 내재화’를 목표로 미세먼지저감을 위한 숲 조성 등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예비초등학생 책가방·학용품 지원, 다문화·새터민 가정 어린이 맞춤형 한국어 교육지원, 비대면 청소년 금융교육 등 아동·청소년들의 복지 향상과 교육 지원을 위한 사업도 진행 중이다. KB국민카드는 “최고의 인재와 담대한 혁신으로 가장 신뢰받는 국민의 행복 생활 파트너로서, 고객의 입장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개인과 조직의 발전을 넘어 국민과 함께 성장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카드 본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중심의 생활금융플랫폼 구축을 통한 미래 비즈니스 환경을 확보하여 업의 경계를 초월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말레이시아 엑섹츄어 테크놀리지 솔루션스 SDN BHD와 협약체결

    말레이시아 엑섹츄어 테크놀리지 솔루션스 SDN BHD와 협약체결

    계명문화대와 말레이시아 현지 경영 컨설팅 기업인 엑섹츄어 테크놀리지 솔류션스 SDN BHD가 최근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SDN BHD는 미국 다국적 경영 컨설팅 기업인 엑섹츄어의 말레이시아 현지법인으로 디지털, 클라우드 및 보안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량을 갖춘 글로벌 전문 서비스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말레이시아 현지 해외취업 정보제공, 해외현지연수, 상호정보교환 등 학생들의 말레이시아 현지 해외취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으며, 해외취업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외취업 환경을 구축해 성공적인 해외취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및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시아나항공, ‘2022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서 항공 부문 1위

    아시아나항공, ‘2022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서 항공 부문 1위

    아시아나항공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2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항공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1988년 창립 이래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 만족’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항공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은 코로나19로 떠났던 여행이 돌아오는 것에 발맞춰 안전 운항과 고객 만족, ESG 경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2022년 5월부터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실시하던 캐빈승무원의 안전 훈련을 대면 훈련으로 전환했다. 대면 안전 훈련을 통해 ▲비상 탈출 ▲비상 장치 사용 ▲화재 진압 등 항공기 운항 중 생길 수 있는 비상 상황 대처 능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배양, 유지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의 편안하고 보다 넓은 좌석을 이용하고 싶어 하는 욕구에 부응해 2003년 11월 중단했던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를 지난해 11월부터 다시 운영했다.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는 편안하고 쾌적한 좌석과 프리미엄 서비스로 운영 재개 한 달 만에 탑승객이 1만 3000명을 넘어설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은 항공기 이·착륙 시 필요한 운항 정보를 운항승무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이·착륙 성능 계산 어플리케이션’을 자체 개발해 이용하고 있다. 이를 이용한 ▲항공기 운항·기상·공항 정보와 항공기 성능 데이터를 결합해 이·착륙 가능 여부 자동 판단 ▲항로·주변 장애물·NOTAM (국가별 운항 정보 고시) 정보 실시간 업데이트 등으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항을 계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나항공은 2021년 7월 ESG T.F를 만들어 ESG 경영 기반 마련에 착수했고, 2022년 2월 ESG T.F를 발전시켜 항공업계 최초로 ESG 업무를 총괄하는 ESG경영팀을 신설했으며 2022년 3월 전원 사외이사로 이뤄진 ‘ESG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밖에도 아시아나항공의 현직 운항·캐빈승무원, 정비사, 운항관리사 등이 참여하는 교육기부봉사단은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항공 진로 특강을 제공하고 있다. 2013년부터 이어진 ‘색동나래교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부터 잠시 활동을 멈췄다 올해 5월 17일부터 다시 활동을 재개, 9월까지 150회 이상 항공 업무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아시아나항공은 기후변화 대응의 일환으로 꾸준히 연료절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최적의 비행 계획 수립(합리적인 연료량 산정을 통한 최적의 연료 탑재) ▲정비 효율성 증대(엔진 물 세척, 지상전원장비 적극 사용 등) ▲연료 절감 비행절차 실시(착륙 후 엔진 1개를 끄고 활주로 이동 등) ▲연료관리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창립 이후 19년간 사용했던 구 CI ‘색동저고리’ 이미지를 활용해 편의점 CU, 코리아 부르어스 콜렉티브(KBC)와 협업해 수제맥주 ‘아시아나 호피 라거’를 출시하기도 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0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손흥민, 황희찬, 황의조, 김민재, 김승규 등 주축 선수들의 이미지를 래핑한 A350 항공기와 A321 항공기를 공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래핑 항공기들이 오는 12월까지 약 3개월 간 국내선을 포함해 미주·유럽·동남아 등 다양한 노선에 투입되어 전 세계 하늘길을 누빌 예정이라고 밝혔다.
  • 현대차,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조사서 일반승용차·RV승용차 부문 1위

    현대차,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조사서 일반승용차·RV승용차 부문 1위

    현대자동차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2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 중 일반승용차부문과 RV승용차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시즌별 특성 및 코로나19 시대 흐름 등을 반영하여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맞춤 서비스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원길을 위해 차량 실내 살균 및 미세먼지 차단 에어컨 필터 교환 등을 지원하는 통학차량 무상 케어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지난 추석에는 장거리 운행 및 고객 안전을 위해 특별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는 추석, 설, 하계 휴가철 시즌처럼 대규모 차량 이동이 예상되는 시기에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이어 기존 서비스 제도를 통폐합하고, 고객의 상황과 차종에 맞는 서비스 가이드를 준비하면서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차량 구매 및 정비 과정에서의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응대 표준 가이드’를 제작하여 개별 고객 응대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하고, 고객 접점 별 핵심 응대 요소에 집중함으로써, 고객이 전국 어디서나 균일하고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동시에 전기차 고객을 위한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실시하여 편의성을 키우고, G90 고객에게 원격진단 및 방문점검 등을 제공하는 ‘Team G90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 경험을 선사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꾸준히 증가세인 전동차 보유 고객들이 더욱 쉽게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약 1300여곳의 블루핸즈 조직에서 전기차 전담 블루핸즈를 510여개소로 키웠다. 2025년까지는 전국의 모든 블루핸즈에서 전기차 정비가 가능할 예정이다. 수소전기차 전담 블루핸즈 역시 80개소로 확대했으며, 운행 대수 증가에 맞춰 정비서비스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거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고객의 시간을 가치있게’라는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 CS철학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고객 응대 솔루션인 ‘CS Way’으로 전환해 현장에 전파했다. 차량 구매 과정 이외에도 하이테크센터를 방문하는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 약자 고객의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하이테크 센터 내 휠체어를 비치하고, 맞춤형 고객 응대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외에도 고객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고, 고객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선행품질 모니터링을 진행해 신차 품질관련 문제를 사전에 해결했다. 또 다발생 품질이슈에 대해 철저한 조사 및 분석을 실시해 고객불만을 최소화하면서 재발을 방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기에 각종 시승 및 초청행사, 모터쇼 참석과 ‘팰리세이드 하우스’를 포함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체험공간 등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의 장을 적극적으로 선보이면서 긍정적인 고객경험이 널리 확산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도 출시했다. 올해 2월 앤트리 SUV 캐스퍼의 적재 능력을 강화한 ‘캐스퍼 밴’ 모델을 출시해 법인 고객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차량을 활용하는 고객의 선택폭을 확장했다. 야외 활동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캠핑·차박테마 상품 ‘여행의정석(for Camping)’과 ‘여행의정석(for Picnic)’, 국내에만 약 1500만 명인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을 위한 테마 상품 ‘펫프렌들리’와 ‘펫프렌들리(with VAN)’ 등 고객들의 슬기로운 카라이프를 위한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캐스퍼 스튜디오 성수’에서 국내 대표 스트리트 편집숍 ‘카시나’와 협업해 트렌디함을 뽐낸 팝업 스토어 공간을 운영해 MZ세대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 미래에셋그룹 MZ세대 이사 나왔다…1989년생 여성 임원 배출

    미래에셋그룹 MZ세대 이사 나왔다…1989년생 여성 임원 배출

    미래에셋그룹이 성과 중심의 전문 경영인 체제를 강화하면서 여성 인력과 1980년대생 인력을 대거 임원으로 승진 발령했다. 승진자 중엔 1989년생 여성 임원도 포함됐다. 미래에셋그룹은 16일 전문경영인 체제 강화, 성과 중심 발탁, 여성 인재 발탁, 세대교체 등 4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인사·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여성이 키워드가 된 만큼 여성 전무 5명, 신임 임원 6명을 포함해 14명의 여성 임원이 승진했다. 미래에셋증권의 김미정 기업금융부문 전무, 노정숙 프로세스혁신본부 전무, 남미옥 투자센터여의도WM 전무와 정의선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부문 전무, 김은령 미래에셋컨설팅 광고부문 전무 등이다. 임원 승진자 중엔 33세인 조영혜 미래에셋증권 선임매니저가 부동산개발팀 이사로 발탁되는 등 1980년대생 9명도 포함됐다. 책임경영 강화와 사업 집중도 제고를 위한 조직 개편도 실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5총괄 19부문 체제에서 5사업부 2실 20부문 체제로 개편해 사업부 체계를 구축했으며, 기업금융(IB) 사업부를 전문 분야에 따라 재편해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했다. 아울러 자기자본투자(PI)사업부를 신설해 금리, 주가 등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종합적 대응 능력도 강화했으며 글로벌 IB 사업부와 글로벌 IB 부문도 신설했다.
  • 상의, 삼성 등 10대 그룹에 311억 걷는다 “자발적 참여..전경련 사태와 달라”

    상의, 삼성 등 10대 그룹에 311억 걷는다 “자발적 참여..전경련 사태와 달라”

    부산 엑스포 유치 위해 특별회비 걷기로삼성,SK가 가장 많은 70.5억원 부담 대한상공회의소가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에 쓸 기금 마련을 위해 삼성, SK, 현대차, LG 등 10대 그룹에 311억원을 걷는다.16일 대한상의 측은 법령상이나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외부 요청이나 압력 없이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민간위원회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의견을 모아 자율적으로 유치 활동에 필요한 기금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별회비 납부와 사용처 비용 처리 결과는 투명하게 관리하고, 유치 활동이 끝나면 필요할 경우 외부 감사를 받겠다”고 설명했다. 대한상의는 최근 10대 그룹에 자산총액에 따른 특별회비 분담 비율과 이에 따른 부과액을 제시했다. 올해 9월 7일 중구 상의회관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특별회비 납부 안건을 의결했는데 이에 따르면 삼성과 SK가 각각 전체의 22.7%(70억 5000만원)를 부담한다. 나머지 8대 그룹은 자산총액 비율에 따라 분담하기로 했다. 현대차 47억원, LG 30억 5000만원, 롯데 22억원, 포스코 17억 5000만원, 한화 14억 5000만원, GS 14억원, 현대중공업 13억 5000만원, 신세계 11억원 등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삼성전자는 서울상의에 특별회비 47억 2300만원을 내기로 했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이달과 내년 3월에도 각각 23억 6150만원을 나눠 낸다는 계획이다. 우 부회장은 “311억원은 목표 액수고 목표만큼 받을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다”며 “(금액은) 기업들의 실무 의견을 물어 부담할 수 있는 한도로 정해서 배정한 숫자”라고 설명했다. 특별회비는 민간유치위 국내외 공식 행사 경비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컨설팅, 홍보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대한상의는 지난 5월 말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민간위원회를 발족했다. 최태원 상의 회장이 민간위원장을 맡아 주요 그룹들과 유치 성사를 위해 뛰고 있다. 일각에서는 기업들에 비용 부담을 압박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국정농단 사태 때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기업들에게 기부금을 걷었던 미르·K스포츠재단 사례와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우 부회장은 “그때는 정부가 시켜서 한 걸로 알고 있고 지금은 (그런 상황이) 전혀 없다”며 “기업이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특별회비를 받고 있다”고 해명했다. 박동민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민간위원회 사무국장(상무)은 “유치 활동을 통해 개별 기업들이 접촉 기회가 없던 국가 정상들을 만날 수 있고 사업 기회를 발굴하거나 글로벌 네트워킹을 넓히는 등의 실익도 있다”고 부연했다.
  • 최유희 교육위원, 학원·교습소 심야단속 수박 겉핥기 단속대상인 학원장이 자율정화위원...‘실효성 있나?’

    최유희 교육위원, 학원·교습소 심야단속 수박 겉핥기 단속대상인 학원장이 자율정화위원...‘실효성 있나?’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유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 2)은 지난 9일, 14일 두 차례에 걸쳐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학원‧교습소 불법행위 지도단속 실적 저조를 지적하면서, 코로나로 인한 사교육 수요가 확대된 만큼 학원‧교습소의 불법행위가 기승을 부릴 우려가 높다며 지도단속을 더욱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교육청 자료에 의하면 현재 서울 시내에서 운영되는 25,939개의 학원‧교습소의 최근 4년간 지도단속 현황을 보면 2020년도 이후 코로나19 방역 점검으로 인한 점검 학원‧교습소 수는 대폭 늘었지만 본연의 불법행위 지도단속 적발 건수는 현저히 줄었다. 2019년도 적발 건수는 8,121건으로 점검 수 22,471개소 대비 36.1%였으나,  2020년도 적발 건수는 3.228건, 점검 수 대비 7.3%로 크게 감소 했고, 2021년도 적발 건수는 1,047건, 점검수 대비 3.8%에 그쳤으며, 올해 9월까지의 적발 건수는 939건으로 점검 수 대비 7.1%에 불과했다. 특히 최 의원은 그동안 방역점검 위주로 불법행위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측면이 있는 것 같다고 지적하고, 코로나 이전에도 영어유치원 및 고액 진학 상담(입시 컨설팅), 고액 개인과외교습 등 고액‧선행 사교육 문제가 심각했는데, 방역단속으로 느슨해진 틈을 타 일부 학원은 비대면 화상 상담 등 다양한 형태로 규모를 확장하고 있고, 일상회복으로 불법 심야교습 적발도 증가해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우려했다   최 의원은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단속 인력은 턱없이 부족해 수박 겉핥기 점검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 의원에 의하면 최근 2년간 심야 단속 인원은 20명 남짓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교육청 산하 11개 교육지원청의 학원 지도와 단속업무 담당자는 총 31명이다. 이는 서울 시내 2만 5천여개의 학원‧교습소의 지도점검을 교육지원청별로 2~3명이 담당하고 1인당 평균 837개의 학원을 단속하고 있는 꼴이다. 이렇다 보니 각 교육지원청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를 구성해 학원가 자체적으로 학원정화활동을 펼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최 의원은 위원들 중에는 학원장이나 교습소 운영자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불법 활동이 적발돼도 감독청에 처분요청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제 식구 감싸기가 되지 않도록 학원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제한‧배제하는 제도 마련을 건의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결손 우려로 사교육비 지출이 지난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코로나 이전보다 사교육 참여가 크게 증가해 교육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있다”며 “서울시교육청은 본연의 학원‧교습소 지도단속을 정상화하고 단속 인력 충원, 특별 집중점검의 상시화 등 모든 역량을 투입해 불법 사교육을 근절하고 공교육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고강도의 지도단속을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메타버스 서울’, 전세계 스마트시티 모인 자리서 관심집중

    ‘메타버스 서울’, 전세계 스마트시티 모인 자리서 관심집중

    가상의 서울에서 경제와 교육, 도시계획 등 도시행정을 실현할 수 있는 ‘메타버스 서울’이 세계 최대 도시박람회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콩그레스’(SCEWC)에서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시 산하 서울디지털재단은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SCEWC에서 ‘메타버스 서울’을 소개했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이날 “메타버스 서울은 세계 최초로 구현된 도시단위 공공분야 메타버스 플랫폼”이라면서 “우리는 메타버스 서울을 기반으로 교통, 의료, 안전, 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가상의 공간에서 구현하고 실험해 복잡한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오후 메타버스를 주제로 서울관에서 진행된 ‘스마트시티 서울 포럼’에는 주변의 주요 도시 관계자들이 모여들어 준비된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키노트 스피커로 참여한 휴렛패커드사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맷 암스트롱 번즈를 비롯해 강 이사장과 이경전 경희대 교수, 벨기에 정부 산하기관인 인포메이션 에이전시의 정보 설계자 라프 바일레 등은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 빅데이터가 스마트 시티를 통해 일반 시민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했다. 이날 중심 주제였던 메타버스 서울은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지에서 선정한 2022년 최고의 발명품 200개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메타버스 분야에서는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회의 솔루션 ‘팀즈용 메시’ 등4개가 뽑혔는데, 공공분야로는 서울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지난 8월부터 시민 3200명을 대상으로 비공개 시범운영 중인 메타버스 서울은 2026년까지 5단계로 점차 확대된다. 현재 시범운영에 참여 중인 시민들은 가상의 서울 공간에서 세금상담과 각종 행정서류, 상담 등을 진행할 수 있다. 강 이사장은 “향후 메타버스 서울 안에서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시정에 참여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다”면서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창작활동과 실험 등도 메타버스 안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서울디지털재단은 이날 서울시의 메타휴먼(가상인간)인 서지훈과 서유진도 공개했다. 서울시민 남녀 각각 500명의 얼굴을 합성해 완성한 이들은 이날 서울관 오프닝 행사를 자연스럽게 진행하기도 했다. 서울디지털재단 관계자는 “성씨는 서울의 ‘서’에서 따왔고, 이름은 서울에서 가장 많이 쓰는 남녀 이름인 지훈과 유진을 차용했다”면서 “향후 서울의 정책포럼 등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SCEWC에서는 전자통신기술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전 세계 도시와 기업들의 도시 관련 혁신 기술들이 다양하게 소개됐다. KT는 사고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지해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노후 공공시설의 안전관리를 로봇 등 원격으로 할 수 있는 기술이 소개됐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딜로이트는 일본의 후쿠시마 지진 등 자연재해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축적해 재해를 방지하고 재해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 하는 자연재해 솔루션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 대입 정시 ‘도우미’로 나선 서대문

    대입 정시 ‘도우미’로 나선 서대문

    서울 서대문구가 2023학년도 대입 정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입시 도우미’로 나선다. 서대문구는 오는 30일 오후 7~9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진학 설명회와 일대일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진학 설명회에서는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이 ▲2023학년도 정시 특징과 전망 ▲성적에 맞는 가·나·다군별 대학 조합하기 등에 대해 강연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수강자들의 궁금증을 풀어 줄 예정이다. 300여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일대일 맞춤 상담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통지 이튿날인 다음달 10~12일 오전 9시~오후 8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입시 전문가가 하루 20∼30명씩 총 80명을 대상으로 50분씩 개별 상담을 해 준다.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서대문구에 있는 학교에 재학 중인 수험생과 학부모는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진학 학과와 대학 결정을 앞두고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이번 설명회와 컨설팅을 통해 시행착오 없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檢 ‘LH 발주 입찰 담합’ 손보사 7곳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이정섭)는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보험 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로 KB손해보험 등 7개 손해보험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KB손보·삼성화재·MG손보·한화손보·흥국화재·코리안리재보험·메리츠화재 등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회계 장부 등 입찰 관련 자료를 입수했다. 이 업체들은 2018년 LH가 발주한 임대주택 등 두 차례 재산종합보험 입찰에서 사전 담합을 통해 들러리를 세우거나 고의로 입찰에 불참해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KB손보와 보험대리점인 공기업 인스컨설팅의 주도로 담합해 전년보다 2.5∼4.3배 높은 낙찰액을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8년 진행된 입찰에서 7개 손보사와 인스컨설팅이 담합한 혐의를 적발하고 지난 4월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7억 6400만원을 부과했다. 또 담합을 주도한 KB손보·인스컨설팅 법인과 두 회사 임직원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 서상열 의원 “약자와의 동행추진단, 사업관리·평가 넘어 새로운 정책 제안 역할까지 담당해야”

    서상열 의원 “약자와의 동행추진단, 사업관리·평가 넘어 새로운 정책 제안 역할까지 담당해야”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서상열 의원(국민의힘·구로1)은 지난 10일 열린 제315회 정례회 약자와의 동행추진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약자와의 동행추진단의 역할이 관련 실·국의 사업을 취합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관리·평가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된다”고 조언하고, “‘약자와의 동행’ 정책 추진이 지속력을 갖기 위해서는 약자와의 동행추진단이 사업의 재구조화를 넘어 연구·조사, 컨설팅 및 새로운 정책 제안의 역할까지 담당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 의원은 “약자와의 동행추진단이 오세훈 시장의 중점사업으로서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수행해나가기 위해서는, 현재와 같이 총괄적인 관점에서 ‘약자와의 동행’ 사업의 비전·목표를 정립하고, 분야별·사업별 성과를 관리하는 것으로 역할이 그쳐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서 의원은 “‘약자동행’ 사업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평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사업을 재구조화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예산과 연계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또한 서 의원은 “약자와의 동행추진단이 지속력을 갖기 위해서는, 이상의 기능 외에 조사·연구 및 사업계획 컨설팅 등의 역할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예를 들어 캐나다와 같이 약자 관련 정책에 있어 선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나라의 정책을 우리나라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추진단에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김재진 약자와의 동행추진단장 직무대리는 “서 의원님이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약자와의 동행추진단이 관련 실·국의 사업을 평가· 관리하는 역할에서 더 나아가 지속적인 조사·연구 등을 통해 ‘약자 동행’의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서울시가 약자와 함께 하는, 약자동행특별시로서의 책무를 열심히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과 자치구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도 매우 중요하므로 ‘약자와의 동행’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 추진에도 신경 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계명문화대 연합해 일자리박람회 개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계명문화대 연합해 일자리박람회 개최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대학 수련관에서 대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들(계명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과 대구고용복지+센터, 대구서부 고용복지+센터, 대구광역시 원스톱 일자리지원센터와 공동으로 ‘2022 청년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 준비생들의 역량 강화 및 일자리 매칭을 위해 마련됐다. 일자리박람회에 참석한 지역 대학생 및 청년들은 진로 및 취업 컨설팅을 받았으며, 리크루팅 ZONE(지역 우량기업 현장채용 설명회), 청년선호기업 직무컨설팅 ZONE(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코드스테이츠), 홍보 ZONE(2022년 주요 청년고용정책 안내 등), 응원 ZONE(취업 고민 타로 상담, 퍼스널컬러 진단 컨설팅 등)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에스에스엘엠(주), 삼보모터스(주), ㈜제이브이엠, 평화홀딩스(주) 등 지역 우량기업 20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계명문화대 김윤갑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취업을 위해 산학관이 협력해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동 ‘내일 취업박람회’ 놓치지 마세요

    강동 ‘내일 취업박람회’ 놓치지 마세요

    서울 강동구는 취업을 꿈꾸는 구직자들을 위해 16일 ‘내일(My Job)을 만드는 2022 강동 취업박람회’(포스터)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강동구청 열린뜰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박람회에는 기업 현장채용관, 홍보·이벤트관, 실시간 취업특강이 운영된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 운영되는 만큼 실제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현장채용관을 확대해 운영한다. 채용관에는 박람회에 직접 참여하는 22개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참석해 1대1 맞춤형 취업상담 및 채용 면접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34개 기업의 채용공고 및 모집 내용을 현장 채용 게시판에 게시할 예정이다. 행사장을 찾은 예비 취업자들은 박람회에 참여하는 56개 기업의 채용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한 책자도 받아 볼 수 있다. 이벤트관에서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및 창업에 도움이 되는 심리변화 관련 전직 컨설팅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취업 성공을 돕는 자신감 있는 이미지 컨설팅과 컬러를 찾아 주는 ‘퍼스널 컬러 진단’, DNA 지문검사를 통한 성격 탐색과 진로 적성을 상담해 주는 ‘지문 인적성 검사’, ‘취업 타로’ 등 구직자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5개 부스로 운영되는 홍보관에서는 취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 홍보 및 계층별 취업상담, 고용정책 홍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는 강동구청 4층 중회의실에서 취업특강이 개최된다. 취업 분야 전문가인 이은영 강사가 나서 ‘위드코로나 시대를 관통하는 긍정 마인드 취업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강동 취업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 제11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정책실 산하 관련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

    제11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정책실 산하 관련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강석주(국민의힘·강서2)는 제31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맞아 지난 10일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11개 시설(여성능력개발원, 동부여성발전센터, 서부여성발전센터, 남부여성발전센터, 중부여성발전센터, 서울시 동부권 직장맘지원센터, 서울시 서남권 직장맘지원센터, 서울직장성희롱성폭력예방센터, 서부아동복지센터, 아동자립지원사업단, 영보자애원) 및 증인으로 출석한 서울성북아동보호전문기관의 운영 전반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 질의 과정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여성의 일자리와 성평등, 아동 관련 정책들이 기관들이 현장에서 올바르게 시행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여성능력개발원의 여성인력개발기관 운영평가 후 사후관리에 부재와 평가에 대한 적정한 인센티브가 지급될 수 있도록 지적하였고 일부 시설의 경우 최근 3년간 반복적으로 동일과목에 예산불용이 있었음에도 2022년 예산 중 9월말 현재 집행률이 50%미만인 사업에 대해 추경안에서 이를 반영하지 않았음을 지적하고 향후 재원이 합리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재무회계 운용을 당부했으며, 여성가족 관련 기관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더딘 여성 고용률 향상과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한 여성직업훈련프로그램 제공에 대한 적극적인 모색을 요구했다.또한 자립준비청년 대상 진로 및 금융 컨설팅 교육사업 참여율 저조에 대한 지적과 주거지원사업이 대상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월 임대료 수준, 지원방법 등에 대한 세심한 검토를 당부했다. 또한 참석한 집행기관에도 해당 시설의 설립과 목적에 맞지 않은 사업에 대한 예산편성 지적과 향후 의회가 보다 세밀하게 예산 심의할 수 있도록 주요사업별 세부산출내역을 제출하도록 요청했다. 이 외에도 ▲아동학대 피해아동이 가정으로 돌아간 뒤 제2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 뿐만 아니라 부모들에 대한 심리치료 등의 전문 프로그램 강화 요구, ▲기관장들의 잦은 출장 등에 대한 근무태도 지적과 직원채용에 대한 투명성과 절차준수 지적, ▲성평등 취지에 맞도록 기관 시설이용에 대한 점검, ▲위탁법인 변경 후 기관들의 고용승계 유지 위반에 대한 부적절성 지적, ▲기관의 권역별 특성에 따라 비대면상담 등 프로그램 편성과 기관간의 사업의 중복성에 대한 점검, ▲기관들 외부강사들에 대한 공개채용의 투명성과 잦은 평가로 인한 업무지장에 대한 우려, ▲교육 프로그램 및 홍보영상 제작에 대한 효과성과 비용에 대한 적정성 점검, ▲기관의 높은 이직율에 대한 지적과 향후 대책마련 등 적극적인 개선 노력을 요청했다. 보건복지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강남4)은 총평을 통해 대체로 한정된 인력과 재원으로 여성의 일자리와 성평등, 가족 및 아동에 관한 서울시의 여성가족 정책을 현장에서 시행하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기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 후 “장기간의 코로나19와 이태원 사고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 자리에 계신 여성가족 관련 기관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력을 당부드리며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문제점들에 대해 조속한 시일내에 시정 또는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그 결과를 위원회에 보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 김춘곤 의원, 여름철 화재출동 두 건 중 한 건 ‘헛걸음’, 화재감지기 오작동 대책마련 시급

    김춘곤 의원, 여름철 화재출동 두 건 중 한 건 ‘헛걸음’, 화재감지기 오작동 대책마련 시급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춘곤 의원(강서4·국민의힘)은 지난 11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15회 정례회 소방재난본부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잦은 화재감지기 오작동으로 인한 ‘비화재보’ 출동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비화재보’란 화재감지기 등 화재설비의 오작동 등으로 인해 실제 화재가 아닌 상황에서 경보가 발생되는 것을 말한다. 소방재난본부가 김춘곤 의원에게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전체 화재출동 건수는 5만 5755건이다. 이 중에서 화재감지기 오작동 즉, 화재오인으로 인한 출동은 1만 3985건에 달했다. 비율로는 24.1%에 이르는 수치다. 화재감지기 오작동으로 인한 출동 비율은 2020년 7.1%에서 2021년 32%로 대폭 늘어났고, 올해는 9월까지 39%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계절별로는 여름철에 화재감지기 오작동으로 인한 출동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를 놓고 보면, 6월부터 8월까지 석달 동안 총 화재출동 7125건 중에서 오작동으로 인한 출동은 3325건으로 무려 46.7%에 달했다. 같은 장소에 화재감지기 오작동으로 2번 이상 출동한 건수도 2020년 61건이던 것이 2021년에는 681건, 올해 9월 현재까지 724건이 발생해서 벌써 작년 건수를 넘어섰다. 김 의원은 “화재감지기 오작동으로 인한 대형참사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매년 행정사무감사나 국정감사, 언론 등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데, 개선되기는커녕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잦은 비화재보 출동은 실제 응급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고,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 소방대원들의 정신적·육체적 피로도도 불필요하게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비화재보 출동으로 인한 예산낭비도 심각하다”며, “국정감사 자료 등을 보면, 화재감지기 오작동 등으로 인한 비화재보 1회 출동시 약 43만원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내용대로라면 서울의 경우 올해만 놓고 보더라도 9월까지 약 29억 원에 가까운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 의원은 “화재감지기는 내구연한에 대한 규정이 없고 감지기 자체의 노후화와 여름철 습기로 인해 오작동이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소방재난본부의 책임이 제한된다고도 할 수 있으나, 그렇다고 감지기 탓만 하고 있기에는 예산과 소방력 낭비는 물론,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대형참사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재출동 시 오작동이 확인되면, 단순 확인에만 그치지 말고 철저하게 현장컨설팅을 실시하고, 반복적으로 오작동이 발생하는 곳에 대해서는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화재감지기 등 소방설비를 시민들이 믿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대형참사가 언제 어디서 또다시 일어날지 모른다”고 우려를 표하고, “관련 규정 미비로 인한 ‘인재’라는 비판을 받지 않도록 관련법 제·개정도 소방청, 행안부 등 관련 기관에 적극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동욱 의원 “첫 단추 잘못 끼운 G밸리 창업큐브, 입주기업 지원 일정 지연 책임은?”

    김동욱 의원 “첫 단추 잘못 끼운 G밸리 창업큐브, 입주기업 지원 일정 지연 책임은?”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지난 11일 경제정책실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G밸리 창업복지센터 창업큐브 일정 지연 등 문제를 지적하고 서울시 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지점을 짚었다. G밸리 창업복지센터 창업큐브는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G밸리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입주 공간, 마케팅·홍보 지원, 투자유치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7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을 모집했으며, 11월 현재 총 33개 기업이 선정됐다. 그런데, 창업큐브 시설이 건립되는 과정에서 여러 잡음을 빚었다. 시공사 자금난 악화로 2차례 공사가 중단됐고, 2021년 11월 준공 이후에도 누수 및 냉난방 시스템 고장 등 시설하자 문제로 기업 입주 및 프로그렘 지원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이에 김 의원은 “준공 이후 8개월이 지나서야 입주가 이뤄졌고, 사무실 58실 중 33개 기업만이 입주하여 공실률도 높은 상황에서 시설이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하며, “지난 7월부터 입주가 시작됐으나, 시설하자 등 문제로 공간 이용에 불편을 겪었을 입주기업의 피해에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또한, 김 의원은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바로 현재까지 프로그램 지원이 전무하다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성공적인 창업의 핵심은 사업 아이템의 시의성임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지원 일정이 지연된 상황에 대해서 서울시 차원의 대응이 미비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경제정책실 전략산업기반과 박숙희 과장은 “서울산업진흥원 고유사업으로 편성된 예산 중 집행잔액인 1억 7천3백만 원은 입주기업 대상 IR 데모데이, 컨설팅 및 홍보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답변하며, “올해 남은 기간 집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예산 이월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ㅍ의원은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시 평가 기준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소기업 지원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 중에 정성평가 점수가 저조함에도 최종 선정된 기업을 확인했다”고 말하고, “정성평가 시 최저점수 기준을 마련하여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끝으로, 서울투자청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 접근성 제고 방안 마련, 선정 기업 대상 브랜딩 지원 강화 필요 등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경제정책실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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