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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 공정무역 정책 확대…예산 38%증액

    광명시, 공정무역 정책 확대…예산 38%증액

    경기 광명시는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을 위해 공정무역 정책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9500만원보다 38% 증가한 1억3100만원의 공정무역 관련 예산을 편성하고 11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공정무역 커뮤니티 컨설팅, 공정무역기업 육성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공정무역 커뮤니티 컨설팅 사업은 공정무역 실천 기관을 준비하는 단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 신청을 위한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5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공정무역기업 육성 지원 사업은 관내 공정무역 제품을 생산·가공하는 기업을 발굴해 광명시 공정무역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또 공정무역제품을 취급하는 ‘공정무역가게’를 올해 5개소 추가 발굴해 총 32개소로 늘린다.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공정무역학교,공정무역 페스티벌,공정무역 2주간 축제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전날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인 더가치홀에서 ‘2024년 제1회 광명시 공정무역위원회’를 열어 올해 공정무역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승원 시장은 “공정무역은 공정하고 착한 소비를 통해 모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일”이라며 “공정무역과 사회적경제 등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람 중심의 경제정책을 지속해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주·여수시, 성주군 선정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주·여수시, 성주군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충남 공주시, 전남 여수시, 경북 성주군을 선정했다. 문체부는 선정한 지자체에 2027년까지 최대 4년 동안 연간 국비 3억원을 지원한다. 지자체는 여기에 3억원의 지방비를 더해 야간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행사 등을 진행한다. 공주시는 제민천, 공산성 등 기존 관광지에 야간관광 콘텐츠를 더할 계획이다. 공주 하숙마을을 끼고 있는 제민천 일대에서 인문·예술강좌 ‘제민천 밤학당’과 7080 감성 음악다방, 라디오카페 등 복고풍 밤문화 체험을 진행한다. 세계문화유산인 공산성 일대에서는 공산성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간 캠프와 금강철교 위에서 즐기는 ‘금강 별빛만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주군은 참외밭 노을과 성밖숲 야경을 보며 신나게 달리는 ‘성밖숲 나이트 레이스’, 바비큐와 야간 참외 따기 체험을 즐기는 ‘참외농장 나이트 팜파티’, 한개마을 저녁 산책과 초가집 숙박 등 시골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야간관광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또 ‘가야 고분 야밤 탐사대’, ‘별이 빛나는 캠핑’ 등 어둠을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도 마련한다. 올해 공모에는 41개 지자체가 신청해 심사를 거쳐 3곳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야간광광 특화도시는 2022년 인천광역시, 통영시와 2023년 선정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등을 포함해 모두 10곳으로 늘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선정한 도시에 특화한 홍보마케팅은 물론 야간관광 콘텐츠와 야간경관 조성, 관광 여건 개선 등을 단계별 맞춤형으로 컨설팅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공익활동단체 모집···최대 600만 원 지원

    경기도, 공익활동단체 모집···최대 600만 원 지원

    ‘비영리 스타트업’, ‘지역문제해결’ 2개 분야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공익활동단체의 자율적·협력적 활동을 지원하는 ‘2024년 공익활동단체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모집 중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9일까지로 지원목적에 따라 비영리 스타트업과 지역문제해결 2개 분야로 나뉜다. ‘비영리 스타트업’ 분야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현할 비영리단체(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설립과 사업을 지원한다. 활동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1:1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지역문제해결’ 분야는 지역의 공익 확산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사업 목적과 유형에 따라 해결방안 모색, 해결방안 실행 2개 분야 중 1개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도내 (예비)공익활동단체(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공익활동을 하는 임의단체)면 신청할 수 있고, 단체별 3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지원 분야별 상이)까지 지원한다.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을 자세히 안내하기 위해 2월 중 사업설명회를 3회(경기남부·북부, 비대면)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공익활동지원센터 변화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책 읽는 도시 금천, 우리 함께 독서해요”

    “책 읽는 도시 금천, 우리 함께 독서해요”

    서울 금천구가 동네방네 ‘책 읽는 도시 금천 활성화’를 위하여 다음달 7일까지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금천구는 올해 공모에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70개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 구성원으로 금천구 주민 또는 직장인이 3분의 2 이상 참여해야 하고 5회 이상 모임을 가져야 한다. 선정된 독서동아리는 도서 구입비, 현장 체험비, 다과비 등 독서 활동을 위해 필요한 보조금을 25만원에서 4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독서동아리 리더를 양성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리더 양성과정 교육도 운영된다. 독서 모임의 질적 성장을 위해 독서토론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지도 강사도 지원한다.지난해 한 조사에 따르면, 1년 동안 책을 읽은 사람은 48.5%로 국민 절반가량이 책을 1권도 읽지 않고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독서동아리를 활성화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려고 한다”며 “독서공동체 형성을 지원해 독서의 가치를 제고하고,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지원받은 64개 독서동아리의 98.5%가 중도 이탈없이 활동을 마무리했다. 기준 인원수와 최소 운영 횟수를 초과 달성한 비율도 151%에 달해 독서동아리 활성화에 기여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독서동아리는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지방 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http://www.losims.go.kr)에서 독서동아리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지방보조금시스템 보탬e에 신청하면 된다. 금천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심의하여 3월 중 선정하고 4월 중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독서동아리 모임을 통해 함께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생각의 폭을 넓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금천, 문화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여성친화도시’ 수원…여성이 주체적으로 협력 및 소통하는 문화 확산 성과 주목

    ‘여성친화도시’ 수원…여성이 주체적으로 협력 및 소통하는 문화 확산 성과 주목

    수원시는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여성친화도시다. 특히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역사가 깊은 도시다. 지난 2010년 최초 지정된 이후 2015년 재지정됐고, 10년간 성과를 토대로 2022년 다시 신규 지정을 받았다. 게다가 신규 지정 1년 만에 여성친화도시 국무총리 표창이라는 경사를 거머쥐었다. 100여곳에 달하는 여성친화도시 중 우수한 정책을 펼쳤다는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성평등 정책 기반을 구축하고, 여성의 경제 및 사회 참여를 확대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에서 여성의 활동 역량을 강화해 온 수원시의 노력을 확인해 본다. ■여성이 주도하는 안전, 마을안전이야기 여성친화도시 수원시가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꼽는 사업은 ‘주민이 직접 만드는 마을 안전이야기’이다. 마을의 곳곳을 알고 있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하는 마을 안전 책자다. 매년 한 마을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안전한 삶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엮어내고 있다. 2023년 권선구 곡선동, 2022년에는 권선2동에서 마을 안전에 대한 고민과 논의를 담아냈다. 마을 안전이야기 책자의 특징은 모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여성’이 주체적 역할을 해낸다는 점이다. 지난해 제작 완료한 곡선동이야기가 그렇다. 수원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 중 마을 안전에 관심이 있는 10명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책자를 만들었다. 이들은 마을안전활동가 양성과정을 이수해 인터뷰와 사진 촬영은 물론 글쓰기 방법까지 마을을 기록하는 의미와 방법을 배웠다. 이후 기획 회의를 거쳐 주민에게 들은 이야기를 원고로 작성해 책자로 발간하기까지 총 7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투입됐다. 이렇게 만들어진 ‘행복은 곡선, 안전은 직선’ 책자에는 13명의 주민들이 생각하는 마을 안전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인터뷰에는 어린이부터 청장년층과 노인 등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다.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경로당 회장과 방범기동순찰대장 등 마을을 구성하는 각계각층 주민의 목소리로 마을의 안전에 대한 의견이 기록됐다. 수년간 편의점을 운영하며 다양한 주민들의 다양한 사연을 접하고 도움을 준 편의점주, 항상 호루라기를 지니고 다니며 동네를 지키는 노인회장, 4대를 이어 곡선동에 살고 있는 토박이, 주민단체를 이끌며 마을 문제를 관심 있게 지켜보는 단체원 등이 마을이 더 안전해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책자에는 CCTV와 제설함 등 안전 시설물이 표시된 안전지도가 함께 수록돼 주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곡선동에 앞서 지난 2022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의 활동으로 마을안전이야기를 제작했던 권선2동의 경우 ‘권선2동 마을이야기’ 책자를 자체 제작하는 추가 사업도 진행했다. 여성을 주축으로 마을에 대한 역사와 안전을 주제로 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지역 내 안전을 넘어 시민 중심의 지역활동을 고취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수원 여성의 일자리 확대, 법률사무원 양성 지역의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확대도 여성친화도시를 위한 수원시의 주요 성과로 꼽혔다. 취업 취약계층인 여성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양성하고, 지역 내 적절한 일자리를 만들어 취업을 지원함으로써 여성 일자리의 선순환 모델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 사업’이 바로 그것이다. 수원시와 아주대 산학협력단,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협력해 법률사무원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 수원에 고등법원과 고등검찰청이 개원한 이후 법률서비스 시장이 확대되면서 법률사무원 일자리가 늘어나는 점에 착안해 수원시가 2021년부터 추진한 여성 일자리 사업이다. 청년 여성과 경력보유 여성이 훈련생으로 선발되며, 이들에게 법률사무소 취업에 필요한 60개 강좌의 교육 훈련 과정이 지원된다. 또 법률전문가 등이 연계된 멘토링은 물론 취업을 위한 특강과 상담 및 컨설팅도 지원해 취업 취약계층 여성들을 법률사무원 전문인력으로 양성한다. 지원사업에 참여한 여성들은 취업 후 고용 유지까지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2021년 첫해에는 30명의 훈련인원 중 23명이 취업해 20명이 고용을 유지했으며, 2022년에는 30명 중 20명이 취업하고 17명이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유지했다. 지난해에는 25명이 훈련을 받고 양성돼 현재까지 14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선구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 여성 임모씨(26)는 수원시의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을 통해 재취업에 성공해 희망찬 미래를 그려가고 있다. 일찍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체력이 저하돼 직장을 그만뒀던 그는 2년여간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유지하다가 지난해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을 알게 됐다. 임씨는 충실하게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작년 11월부터 수원지역의 한 법무법인에 채용돼 새롭게 출발할 수 있었다. 그는 “기초적인 법률 용어부터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업무 방법까지 쉽게 알려주고 취업까지 연계해 준 덕분에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게 됐다”며 “더 많은 수원의 여성들이 서울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법률사무원으로 일할 수 있도록 사업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가는 수원시의 노력 수원시는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사회 안전을 여성의 시각으로 확대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양질의 여성 일자리 확충하는 것뿐 아니라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역 발전에서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 우선 수원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2022년 말 수원시정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수원을 새롭고 시민을 빛나게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삼았다.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와 13개 정책 과제도 선정해 추진했다. 특히 수원시는 공직자와 시민의 인식을 여성친화적으로 만드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를 위해 올해 5천300여명에 달하는 전 공무원과 협업기관 종사자들이 성평등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캠페인에 동참했다.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 환경 조성 등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추진해 참여자만 16만 7000여명에 이른다. 각종 위원회부터 주민자치 조직과 학교 등에서 두루 교육을 진행해 다양한 시민들에게 여성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20년째 명맥을 잇고 있는 여성지도자대학에서는 1158명의 여성리더를 배출하는 등 시민의 성평등 활동 기반을 공고히 했다.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친화적인 정책에 의견을 더하는 시민 자조모임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수원시는 시민 중심의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을 운영하며, 이들을 성평등 시민 강사로 양성한 후 성인지 교육을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성평등 책읽기 모임인 ‘청개구리 거꾸로 읽기’라는 독서모임이 활성화돼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성평등 시각으로 읽어내며 일상에서의 실천을 고민하는 등 여성동아리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남성과 여성이 모두 편리하고 안전하게 정주할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시정 정책에 성평등한 가치를 확산하겠다”며 “누구에게나 차별 없는 수원시에서 시민들이 여성친화적인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마일샤크 “AWS SMB 컴피턴시 획득…중소기업 맞춤형 기술 컨설팅 역량 인정받아”

    스마일샤크 “AWS SMB 컴피턴시 획득…중소기업 맞춤형 기술 컨설팅 역량 인정받아”

    스마일샤크 고객사 중 80% 이상 SMB 및 스타트업 기업스마일샤크 “AWS 서비스 파트너 파일럿 프로그램 국내 유일 선정” 스마일샤크 주식회사(대표 장진환)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AWS SMB 컴피턴시’(Small and Medium Business Competency)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AWS SMB 컴피턴시’는 AWS 파트너 중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구축 컨설팅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어낸 전문 AWS 파트너에게 부여되는 AWS 공식 인증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AWS SMB 컴피턴시’는 AWS의 산업 기반 컴피턴시로 국내에서 SMB 전문성을 인정받아 스마일샤크가 취득했다. 스마일샤크의 고객사 중 80%이상이 SMB 및 스타트업 기업이며, 이번 취득은 클라우드 전환에 필요한 아키텍처 구성과 비용 최적화 컨설팅 등 다양한 SMB 고객 성공 사례가 입증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마일샤크는 AWS전문 컨설팅 파트너사로 2019년 12월에 창립된 5년차 스타트업이다. 2021년에는 단기간에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AWS ‘올해의 라이징 스타상’(AWS Rising Star of the Year Award)을 수상했다. 고객의 클라우드 여정을 위한 ▲테크서포트 센터(Tech Support Center) ▲빌드업(Build-Up) 서비스 ▲클라우드 옵스(CloudOps) 서비스 ▲비용 최적화 리포트 등 클라우드 기술 서비스를 700여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스마일샤크 장진환 대표는 “국내 중소기업은 전체 기업의 99.9%를 차지하는 만큼 국내 경제의 근간이 되고 있으며, 스마일샤크도 같은 중소기업으로서 규모에 맞는 최적화된 클라우드 기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로컬 앵커스토어 육성 나서

    전남도, 로컬 앵커스토어 육성 나서

    전라남도가 청년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지역 고유자원으로 골목상권 발전을 이끌 유망 업체를 육성하는 ‘로컬 앵커스토어 육성 지원사업’에 나섰다. 전라남도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월 23일까지 지역 고유자원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더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로컬 앵커스토어 육성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로컬 앵커스토어 육성 지원사업은 선박을 정박시키는 닻(앵커)처럼 상권 발전의 핵심이 될 유망 업체의 성장을 집중 지원해 지역 상권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계획 평가를 통해 최종 4개 업체를 사업화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업체당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최대 1억 원 규모의 저금리 정책자금 대출도 지원한다. 또 소상공인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도약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과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과 앵커스토어와 지역 구성원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 골목상권 페스티벌 개최 등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로컬크리에이터의 요건을 충족하는 전남지역의 소상공인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과 공간을 보유하고 있고 지역 골목상권의 핵심 점포로서 성장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남혁신센터 누리집(https://ccei.creativekorea.or.kr/jeonna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강릉 테라로사·보헤미안, 양양 서퍼비치 등 ‘로컬크리에이터’가 ‘로컬브랜드’로 발전해 지역 상권을 주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전남도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가 지역의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성장해, 글로벌 로컬브랜드를 창출하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0억 성공 신화… ‘장사의 신’ 돌연 유튜브 중단 선언

    200억 성공 신화… ‘장사의 신’ 돌연 유튜브 중단 선언

    ‘장사의 신’으로 활동하는 유명 유튜버 은현장이 “유튜브를 그만하겠다”라고 선언했다. 지난 29일 은현장은 ‘유튜브 그만하겠습니다. 라이브’라는 제목으로 유트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은현장은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통해 폐업 갈림길에 몰린 요식업계 소상공인에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자본금 300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200억원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도 출간됐다. 그는 채널A ‘서민갑부 폐업 탈출 대작전’에 출연해 존폐 갈림길에 선 자영업자들에게 솔루션을 전했다. 지난해 10월에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우리 직원 연봉이 2억 원부터 시작한다. 저희 PD는 20억 원”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최근 은현장에 대해 일부 누리꾼이 의문을 제기했다. 은현장이 운영하던 치킨 프랜차이즈의 실제 매각 대금이 그가 언급해 온 액수보다 훨씬 적다는 주장이다. 또 누리꾼들은 주가조작 혐의를 받는 초록뱀 미디어와의 연관성도 제기했다. 초록뱀 미디어 계열사에 은현장이 매각한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가 소속돼 있다는 이유다. 이에 대해 은현장은 200억 원의 매각 대금을 한 번에 받은 게 아니라는 취지로 해명했으며, 관련 입금 자료도 공개했다. 그는 “초록뱀 미디어와 관련이 있었다면 지금까지 방송하지 못했을 거다”라며 “내일부터 모든 걸 제쳐두고 악성 댓글자들 고소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은현장은 “찍어놓은 영상이 세 개 남았다. 그때까지만 잘 지켜봐 주시면 될 것 같다”라며 유튜브 중단 의사를 밝혔다. 그는 “모든 고소 절차를 끝내고 제가 깨끗해졌다는 게 증명되면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했다. 이어 “오늘 이후로 더는 유튜브 촬영 안 하고 채널A ‘서민갑부’도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짓겠다”라고 밝혔다. 은현장은 “싹 다 고소하고 위약금에 대한 것도 손해배상 청구하도록 하겠다. 어쩔 수 없다. 내 정신력이 못 버티는데. 내가 절대 죄를 지어서 떠나는 게 아니다. 다시 돌아온다고 얘기하는 거다. 너무 진절머리 나긴 한다. 내 주위 사람들도 나한테 ‘이게 진짜냐’고 물어보는 거 보면서도 스트레스받는다”라고 했다.
  • 빚더미 헝다 청산 명령… …홍콩 ELS 폭탄’에 불똥 튈라 조마조마

    빚더미 헝다 청산 명령… …홍콩 ELS 폭탄’에 불똥 튈라 조마조마

    소송 심리 1년간 회생안 못 내놔中 법원들 매각 절차 반대할 듯헝다 주식 20% 폭락 ‘거래 중단’상반기 홍콩 ELS 상환액 10조원당국, 은행 ELS 판매 중단 검토 홍콩 법원이 29일 ‘중국 부동산 위기 진앙지’인 헝다(에버그란데)에 청산 명령을 내리면서 우리 경제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린다. 우리 돈 440조원이 넘는 부채를 짊어져 ‘세계에서 가장 빚이 많은 부동산 기업’인 헝다의 정리 과정에서 중국과 홍콩 증시에 재차 충격이 가해지면 홍콩 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국내 투자자 원금 손실액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홍콩 고등법원이 ‘헝다를 청산해 달라’는 채권자 청원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린다 찬 판사는 “(청산 소송) 심리가 1년 넘게 이어졌지만 헝다가 아직도 구체적인 구조조정 제안을 내놓지 못했다”면서 “‘이만하면 충분하다’고 말할 때가 왔다. 청산 명령을 내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당초 홍콩 법원은 지난해 10월 30일 헝다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이었지만 헝다 측이 “모두가 만족할 회생 계획안을 내놓겠다”고 긴급 제안해 심리를 12월 4일로 늦췄다. 이후 법원은 헝다와 채권자들이 좀더 협상하게 두는 것이 사태 해결에 필요하다고 보고 심리를 다시 늦췄다. 그러나 법원은 헝다가 진정성 있는 자구 노력을 제시하지 않는다고 최종 판단하고 이날 청산을 결정했다. 이어 임시 청산인으로 글로벌 경영컨설팅 업체인 알바레즈앤드마살(A&M)을 지명하고, 헝다의 자산 현금화와 채권자에게 돌려주는 작업을 진행하도록 했다. 홍콩 법원은 중국·홍콩 상호인정조약에 따라 헝다의 본토 자산을 통제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 지방법원들이 홍콩 법원의 명령을 순순히 받아들여 헝다 매각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기는 힘들다. SCMP는 “헝다의 자산이 중국 본토에 있다 보니 홍콩 법원의 명령이 관할권을 초월하는 문제에 직면했다”고 분석했다. 홍콩을 통해 헝다에 투자한 이들 다수는 외국인이라 홍콩 법원의 헝다 청산 명령이 ‘다른 나라로 국부를 가져가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도 있다. 중국 법원이 협조하지 않으면 중국 역내 자산에 대한 현금화가 어려워질 수 있어 사태 해결이 요원해진다. 로펌 애셔스트 LLP의 랜스 장은 SCMP에 “시장은 임시 청산인이 (해외 채권자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주시할 것”이라면서 “(헝다그룹 소재지인) 중국 내 3개 지정 법원 가운데 한 곳에서라도 (청산 명령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 (시장은)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헝다는 중국을 대표하는 부동산 재벌이었지만 천문학적 부채로 유동성 위기에 빠져 2021년 말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헝다그룹 총부채는 3270억 달러(약 443조원)로, 보유자산 2400억 달러(약 321조원)를 넘어선다. 헝다 청산 과정에서 우리 돈 100조원 넘는 돈이 손실 처리될 수밖에 없어 금융권 등의 연쇄 부도 피해가 예상된다. ‘질서 있는 구조조정’을 원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동산시장 안정화 및 경기부양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 이날 헝다 주가는 홍콩 증시에서 20% 이상 폭락하며 거래가 중단됐지만 항셍지수는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다. 헝다의 파산이 오래전부터 예견된 터라 증시에 선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홍콩 법원의 헝다 청산 명령을 계기로 중국 부동산시장의 숨겨진 부실이 수면 위로 떠올라 홍콩 증시를 또 한번 타격하면 국내 ELS 피해액은 더 커질 전망이다.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NH농협 등 4개 은행에서 판매한 홍콩H지수 연계 ELS의 만기 손실액은 지난 26일까지 3121억원으로 집계됐다. 확정 만기 손실률이 53%에 달한다. 최근 중국 당국이 잇따라 내놓은 증시 부양책으로 중화권 증시가 소폭 반등했지만 중국 부동산시장 충격으로 다시 하락이 시작되면 국내 홍콩H지수 ELS 손실액은 급속히 불어난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을 추종하는 H지수를 기초로 한 ELS는 3년 뒤 만기가 됐을 때 가입 당시보다 H지수가 70%를 밑돌면 손실이 발생한다. 2021년 2월 1만 2000선을 넘어선 H지수는 현재 반토막 수준인 540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국내 홍콩H지수 연계 ELS 만기 상환액은 10조원이 넘는다. H지수가 반등하지 못하면 손실액은 5조~6조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금융당국이 은행의 ELS 판매 중단을 검토한다고 밝힌 데 이어 시중은행도 판매 중단에 나섰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은행의 ELS 판매 중단에 대해 “개인적으로 공감한다”면서 “금융감독원의 검사 결과가 나오면 관련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어떤 창구에서 판매하는 것이 소비자 보호의 실질에 맞는 것인지 고민해 보겠다”고 했다. 금융 수장들의 발언 직후 하나은행은 ELS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이는 H지수 하락에 따른 이 은행 비예금상품위원회의 권고에 따른 것으로, 추후 상황을 보고 판매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설명이다.
  • 중처법 혼란 속… 4월까지 ‘산업안전 대진단’ 시작

    중처법 혼란 속… 4월까지 ‘산업안전 대진단’ 시작

    진단 결과 따라 지원… 센터 마련고용 장관, 명동 식당 현장 점검경총 회장 “기업·일자리 악영향”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에 새롭게 포함된 근로자 50인 미만(5~49인) 기업 중 컨설팅·교육을 받지 않은 38만여곳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대진단’이 29일 시작됐다. 중처법 2년 유예 개정안을 둘러싼 여야 협상 결렬로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됐지만, 소상공인을 비롯한 현장의 혼란은 이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관계부처 합동 중대재해 취약 분야 지원 추진단’ 1차 회의에서 4월 말까지 모든 50인 미만 기업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 대진단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2년 1월 50인 이상 사업장(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에서 먼저 시행됐던 중처법 대상이 확대되면서 83만 7000곳의 사업장에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이행 의무가 생겼기 때문이다. 고용부는 지난해까지 중처법 관련 컨설팅·교육을 받은 45만곳을 제외한 38만여개 사업장에 산업안전 대진단 안내문을 발송했다. 진단은 안전보건 경영방침·목표, 인력·예산, 위험성 평가 등 10개 항목에 대해 사업주가 자가진단을 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어렵다면 고용부에 진단을 요청할 수도 있다. ▲산업안전·보건을 위한 명확한 안전 방침과 구체적 목표가 있는지 ▲안전·보건 예산을 충분히 마련해 사용하고 있는지 ▲사고에 대비해 매뉴얼을 마련해 정기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지 등의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부터 ‘매우 그렇다’까지 5개 응답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이다. 진단 결과에 따라 중점관리·일반관리 사업장으로 나눠 정부 지원 수준이 정해진다. 이를 위해 전국 30개 권역에 ‘산업안전 대진단 상담·지원센터’가 만들어진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이날 서울 명동의 한식당에서 간담회를 갖고 현장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식당 등은 상대적으로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작지만 한번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가져오므로 ‘방심은 금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경제계 호소에도 중처법이 처리되지 않아 안타깝다”며 “타협의 문화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처벌로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생각에 조금도 동의할 수 없다”면서 “중대재해가 발생해 영세기업 대표가 구속되면 기업도 무너지고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게 된다. 계속해서 법 개정을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 디블렌트 “‘2023 앤어워드’ 4관왕 달성”

    디블렌트 “‘2023 앤어워드’ 4관왕 달성”

    종합광고회사 디블렌트(대표 홍성은)는 ‘2023 앤어워드’에서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문화정보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국내 디지털 분야의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디블렌트는 ▲스포츠 분야에서 카카오VX 프렌즈아카데미 ‘레슨’ ▲증권•보험•신용카드 분야에서 캐롯손해보험 ‘귀찮은 마일리지 환급’ ▲화장품 분야에서 CJ올리브영 바이오힐보 ‘피부장벽 손상의 답이 BOH이다. 판테셀 리페어시카 크림’ ▲의료•건강 분야에서 멀츠에스테틱스 울쎄라 ‘SPT 양궁’ 광고 캠페인이 각각 위너(Winner)를 수상했다. 카카오VX ‘레슨’ 캠페인은 골퍼들에게 도움되는 동작을 레슨으로 담아 기존 골프 아카데미 광고와는 다른 시도를 하며 스타일리쉬한 비주얼과 톤앤매너로 주목도를 높였다. 캐롯손해보험 ‘귀찮은 마일리지 환급’ 캠페인은 주행거리를 측정해 탄 만큼 매월 후불로 결제하는 점을 활용해 소비자들의 페인포인트(Pain Point)를 명확히 짚어내 공감을 유도했다. CJ올리브영 바이오힐보 ‘피부장벽 손상의 답이 BOH이다. 판테셀 리페어시카 크림’ 캠페인은 외부 자극에도 “괜찮아, 얼굴 두꺼우니까”라는 위트있는 메시지를 무심하게 던지는 모델의 모습과 상황으로 제품의 효과를 직관적으로 표현해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멀츠에스테틱스 울쎄라 ‘SPT 양궁’ 캠페인은 전문 의료 언어를 ‘보고 계획하고, 정확하게 타겟팅’과 같은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말로 풀어내며 위트 있고 감각적인 영상 연출로 제품의 장점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디블렌트는 광고취급액 기준 국내 10대 종합광고대행사다. 국내 10대 광고회사 중 유일하게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의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2022년에 이어 2023년 2년 연속 선정됐으며, 글로벌 컨설팅 그룹 커니(Kearney)의 아시아 유일 광고 분야 전략적 파트너다. 특히 제품•서비스 기획 등 브랜드 런칭 단계에서부터 함께 참여하며 소비자의 페인포인트를 찾고 브랜드의 장점에 집중하는 디블렌트만의 ‘어트랙티브 캠페인’(Attractive Campaign)으로 다양한 기업에 통합 마케팅과 브랜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홍성은 디블렌트 대표는 “소비자가 열광하는 독창적인 마케팅과 브랜딩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 빌더’(Brand Builder)로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신기술 확산 및 전문인력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신기술 확산 및 전문인력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대표이사 김성우, 이하 GSC)는 지난 23일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변영한)와 신기술 확산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추구하는 신기술 확산 및 전문인력 양성에 있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산업 및 지역사회의 신기술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 기타 양 기관의 협력이 가능한 상호 관심사항을 추진 ▲전문인력 양성시설을 구축하고 플랫폼 프로그램 기획, 운영 및 관리 ▲상호 관심사항과 협력이 가능한 범위를 추가로 논의해 추진하기로 했다. GSC(대표이사 김성우)는 2013년 설립 이후 지난 11년간 첨단산업 및 디지털 분야 대표적인 IT기업들의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해 ICT 직무분야의 기업 재직자 교육을 수행하는 ICT교육 컨설팅 전문기업이다. 그 동안의 기업 직무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미취업자를 위한 IoT,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시대를 대비하고, 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 그 과정에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3,000여 명의 ICT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 국내 산업 및 ICT생태계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인정받아 ‘IT지원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한편,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변영한)는 국내 핀테크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금융규제 샌드박스 신청 및 컨설팅 등 디지털 금융혁신 지원, 핀테크 기업 육성과 기반 구축을 위한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핀테크 인력양성을 위한 핀테크 교육, 일자리 매칭, 해외진출 지원사업 등을 하고 있다. GSC(대표이사 김성우)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기존 기업교육사업 범위를 대학을 거점으로 확대해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변영한)의 협력기업과 지역사회의 신기술 확산 및 디지털 소외계층의 ICT교육에도 실질적인 역할을 함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떡볶이·치킨부터 포도·딸기까지’…K푸드 앞세운 인도네시아 롯데마트

    ‘떡볶이·치킨부터 포도·딸기까지’…K푸드 앞세운 인도네시아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차세대 마트 모델인 ‘식료품(그로서리) 특화 매장’을 인도네시아에서도 선보였다. 롯데마트는 지난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간다리아점을 K푸드 중심의 ‘그로서리 전문점’으로 재단장해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3개월간 리뉴얼 기간을 거쳐 점포 내 식료품 매장의 면적을 기존 대비 20% 이상 확대한 80%까지 늘렸다는 설명이다. 인도네시아 최초의 그로서리 혁신 점포가 된 간다리아점은 즉석조리 특화 매장 ‘요리하다 키친’을 중심으로 직영 베이커리 ‘풍미소’, 자체 피자브랜드 ‘치즈앤도우’까지 간편식 판매장을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요리하다 키친은 매장에서 직접 조리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개방형 주방과 120여명이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인도네시아에서 인기 있는 떡볶이, 김밥 등 분식을 비롯해 양념치킨, 불고기피자까지 대표적인 K푸드와 인도네시아 요리, 스시 등 다양한 즉석조리 상품을 판매한다.특히 K푸드 간편식 상품은 한국에서 직접 개발한 조리법이 적용됐다. 롯데마트는 한국 본사로 현지 셰프를 초청해 조리법을 전수하는 등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맛과 품질을 높였다. 이 외에 신선식품 매장에서는 현지에서 인기 있는 포도, 딸기 등 한국 제철 과일을 항공 직송으로 선보인다. 축산 매장에서는 호주산 프리미엄 품종을 선보이고, 수산 매장에서는 항공 직송 연어를 판매한다. 가공식품 매장은 롯데웰푸드 제품과 롯데마트 자체브랜드로 구성했고, 500종 이상의 라면과 면 제품을 소개하는 ‘누들존’, 어린이들을 위한 ‘월드 초콜렛 캔디 존’ 등 특화 매장도 만들었다. 롯데마트는 2008년 10월 현지 유통업체 ‘마크로’(Makro) 19개점을 인수해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도매형 매장 36개와 한국식 소매형 매장 12개를 운영 중이다.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법인은 인도네시아 진출 이후 팬데믹 기간이었던 2020~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성장했다. 엔데믹으로 전환한 2022년에는 턴어라운드에 성공해 경상이익 흑자 전환을 이뤘다.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8320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5% 신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50억으로 2022년보다 39.4%나 늘었다. 김태훈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법인장은 “앞으로도 그로서리에 집중한 차세대 매장을 선보여 해외 공략 거점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 사업을 지속 확장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경남도, 민간 협력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지속가능성 드높인다

    경남도, 민간 협력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지속가능성 드높인다

    경남지역 민관이 머리를 맞대 사회적경제 청사진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지난 26일 ‘경남도 사회적경제위원회’를 열고 향후 5년 동안 추진할 ‘제2차 경상남도 사회적경제 육성 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남도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사회적경제 관련 기업과 전문가, 도의원,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치 합의체다. 사회적경제 육성과 지원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가 의결한 2차 계획은 ‘지역·민간이 주도하는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한다’를 큰 틀로 잡았다.3대 정책목표와 8대 추진과제도 있다. 3대 정책 목표는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지원체계 개편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서비스 다양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성장 기반 조성이다. 각 목표 아래에는 세부 추진 과제를 뒀다.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지원체계 개편 아래에서는 자생으로 지원체계 전환, 민관 협업을 통한 사회성과 확산, 성장 유망기업 선별적 집중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서비스 다양화 목표 달성에는 지역 수요 맞춤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활성화, 다양한 분야의 기업 발굴·지원을 집중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주민 중심 마을기업 확산과 문화·도시재생 분야 기업 발굴도 포함한다.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성장 기반 조성 목표에는 기업 성장단계별 컨설팅·교육 내실화, 원스톱 지원을 통한 시장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 과제로 담았다. 경남사회적경제 혁신타운과 성장지원센터 협력 강화해야 한다는 방향성도 세웠다. 위원회는 1차와 2차 기본계획 차별점이 정부 주도-민간 협력에 있다고 설명했다. 1차 기본계획은 정부 주도 지원사업이 중심이었다면, 2차 기본계획은 민간 협력을 통한 기업 지속가능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다. 사회경제 발전 핵심으로 기업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삼았다는 것은 1·2차 계획 공통점이다.경남도는 제2차 기본계획 실행력을 높이고자 매년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평가할 예정이다. 각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계속 수렴해 정책 환류도 강화한다. 안명선 위원장은 “경남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려면 민간 분야에서도 스스로 기업 역량을 키워 시장경쟁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미화 도 경제통상국장은 “지역에 조성된 각종 인프라 등을 바탕으로 민간과 협력하여 기업 지원뿐만 아니라 우수사례 전파·홍보 등에도 힘쓰겠다”며 “사회적경제에 인식도 함께 높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1차 기본계획 성과와 한계도 진단했다. 진단 결과, 지난 5년간 도내 사회적경제 활동을 수행한 기업은 매출액 290%·취약계층 고용 180% 증가 등 성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단, 대다수 기업 규모가 여전히 영세한 경향을 보이는 등 한계점도 도출됐다.
  • 전남도, 귀어학교 교육생 모집 나서

    전남도, 귀어학교 교육생 모집 나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귀어를 바라는 잠재 어업인들을 위한 ‘제10기 전남 귀어학교 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올해 귀어학교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귀어 희망자의 원서 접수를 받아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최종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3월 11일부터 5월 3일까지 8주간 강진지원 전남 귀어학교 생활관에서 숙식하며 교육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교육 기간을 기존 5주에서 8주로 늘려 교육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현장실습 교육 기간도 2주에서 4주로 연장해 귀어인의 어촌 체험 기회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1~2주차에는 귀어 정책과 수산업에 대한 기본 정보를 습득하고 분야별 현장을 견학하고 3~6주차에는 본인이 희망하는 업종, 품종에 따라 선택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도어가와 어촌살이 체험을 통해 기술을 습득한다. 마지막 7~8주차에는 귀어 성공사례 및 창업컨설팅, 유통·가공, 금융정책 등 정보를 듣고 자신에게 맞는 귀어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이 진행된다. 귀어학교는 귀어 희망자가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도움을 주는 전문 기술교육으로 어촌에 거주하는 비어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해양수산과학원 남부지부 강진지원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수료자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교육 수수료 일부 감면혜택과 귀어 창업,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도 부여받을 수 있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귀어를 희망하는 분들이 수산업 전문 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귀어인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현장 중심형 교육을 제공해 차세대 수산 인력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귀어학교는 2020년 6월 개교를 시작으로 총 9회에 걸쳐 150명의 수료생을 배출, 이 가운데 43%인 64명이 어촌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 대형마트 문화센터는 벌써 봄, EDM댄스파티부터 딸기수확 체험까지

    대형마트 문화센터는 벌써 봄, EDM댄스파티부터 딸기수확 체험까지

    이디엠(EDM) 댄스파티부터 딸기 수확 체험까지 다양해진 강좌로 대형마트들이 일제히 문화센터 봄학기 회원 모집에 들어간다. 26일 롯데마트는 전국 59개 점포의 문화센터와 홈페이지에서 봄학기 회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유아 가정이 함께 수강하는 주말 강좌를 확대한 것은 물론, 성인들의 취미생활을 위한 이색 클래스를 다채롭게 마련했다.아이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임을 고려해 신체 놀이 강좌를 2배 이상 늘렸다. 롯데마트 오산점은 문화센터 최초로 키즈 전용 기구로 진행하는 필라테스 클래스 ‘필라 뮤즈’를 개설했다. 성인들을 위한 이색 강좌도 준비됐다. 소셜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얻는 ‘모루 인형 키링 만들기’, ‘퍼스널 컬러 진단과 이미지 컨설팅’, ‘성인 발레’, ‘봄나들이 도시락 쿠킹 클래스’ 등이 있다. 개그맨 김영철의 ‘멈추지 않고 항상 변화하는 이야기’,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의 ‘2024년 인간관계 지침서’,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김학렬 소장의 ‘2024 경기남부지역 부동산 시장 전망과 전략’ 등 전문가 초빙 일일 강연도 마련돼있다.홈플러스와 이마트도 지난 25일 봄학기 회원 모집을 시작했다. 홈플러스는 전국 87개 센터에서 육아 강좌와 아이 체험활동 등 1000여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녀 양육·교육 문제로 고심하는 부모를 위한 다양한 전문인 초청 강연도 있다. 홈플러스 문화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봄학기 주요 강좌와 혜택 관련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이마트는 신세계유니버스클럽 회원이 다음 달 13일까지 정규 단일강좌를 접수하면 최대 6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준다.
  • ‘여야 러브콜’ 백종원 국회 대신 국방부로… 왜?

    ‘여야 러브콜’ 백종원 국회 대신 국방부로… 왜?

    여야에서 영입설이 끊임없이 흘러 나오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26일 국방부를 찾았다. 더본코리아는 이날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군 급식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방부는 “병영식당 운영방식 개선과 군 급식에 적합한 조리기구 및 레시피 개발, 조리병 취업 지원 등 군 급식 발전을 위한 노력을 더본코리아와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 대표는 협약식에서 “신세대 장병들이 군에 와서도 집에서 먹던 밥과 비슷하게라도 먹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내 아들도 10년 정도 뒤면 가서 밥 먹으며 지내게 될 곳이니 부모의 마음으로 군 급식이 획기적으로 변화하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학사장교 14기로 제7포병여단에서 간부식당 관리 장교로 일했던 백 대표는 “군 장교로 복무할 때 간부식당을 운영하며 군 급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최근 모 방송사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미8군과 우리 군의 병영식당 운영 등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국방부와 더본코리아는 2월 중 시범부대를 선정해 식당 운영방식 개선과 군 급식에 적합한 조리기구 개발, 조리법 전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병영식당 개선 표준모델을 구축하고 성과를 살펴 컨설팅 사업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가 전국에 산재한 가맹점들의 질을 높이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온 노하우를 군과 공유하고 도움을 준다면 군 급식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군 당국도 군 급식의 품질 관리에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방부는 “백종원 대표가 군에 대해 각별한 애정이 있으며 더본코리아는 쉽고 간편한 조리법을 통한 신메뉴 개발에 특화됐다”며 “조리병 숙련도 저하 등 문제를 겪는 군 급식분야의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취업 지원도 이뤄진다. 백 대표는 “군 급식 발전을 위해서는 조리병이 (누구나) 선호하는 좋은 보직으로 자리잡을 필요가 있다”며 “군 조리병에게는 전역 후 더본코리아 우선채용 기회를 줌으로써 군 경력을 보람되게 여기도록 협력해 보겠다”고 말했다.
  • 전라남도·광주은행·전남신보 금융버스 운영 협약

    전라남도·광주은행·전남신보 금융버스 운영 협약

    전라남도는 26일 전남신용보증재, 광주은행과 함께 전통시장,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금융버스 운영 및 금융회사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고병일 광주은행장, 이강근 전남신보 이사장 등이 참석한 협약식에서 전남도와 광주은행, 전남신보는 전통시장 및 도서, 산간 등 금융 소외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버스 ‘가드림’을 운영 등을 협의했다. 지난해 두 차례 시범운행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 시행 예정인 금융버스 ‘가드림’은 광주은행의 버스형 이동점포를 활용해 현장을 방문, 대출과 보증, 소상공인 경영컨설팅과 재무상담 등 통합 민원서비스를 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에서는 또 광주은행이 고금리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예년의 10억 원보다 대폭 상향한 15억 원을 전남신보에 특별 출연했다. 이에 따라 전남신보는 전통시장과 금융 소외지역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7천만 원, 총 18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의 소상공인 특별이자지원 자금이나 기타 정부와 지자체 이자지원 자금 연계를 통해 소상공인은 연 2~4%대 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김영록 지사는 “금융버스는 섬과 오지가 많고 고령화 비율이 높은 전남에 딱 맞는 서비스”라며 “두 기관이 소중한 뜻을 모아준 이번 사업과 함께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여성 창업 촉진과 여성기업인 양성을 위해 여성창업보육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 용인에 있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 여성창업보육센터는 입주 창업가에게 사업화 자금 지원을 비롯해 판로개척, 경영 관련 컨설팅, 기업홍보, 정부 지원 정책 안내 등 창업과 관련한 지원을 제공한다.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주소를 둔 예비창업자이거나 도내에 사업장이 있어야 하며, 창업 후 3년 이내 여성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입주기업은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입주할 수 있다. 신청은 꿈마루 누리집(www.dreammaru.or.kr)에서 입주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입주신청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다음 달 6일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에서 열리는 창업설명회에 참석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www.gj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주 전통시장 업그레이드 올해도 계속된다

    청주 전통시장 업그레이드 올해도 계속된다

    충북 청주지역 전통시장의 업그레이드가 올해도 계속된다. 청주시는 꿀잼 전통시장 구현을 위해 올해 30여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 선정된 복대가경시장에선 특화상품개발, 이벤트 및 행사,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이 추진된다. 원마루시장은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온라인 입점, 맞춤컨설팅, 배송시스템 구축, 홍보행사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첫걸음기반조성 육성사업에 선정된 중앙시장에선 ESG시장 만들기, 친절 우수점포 발굴, 상인교육 등이 실시된다. 가경터미널시장과 밤고개자연시장, 북부시장, 사창시장, 서문시장, 육거리종합시장에선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이 사업은 상인회가 자율적으로 지역·상권별 특성을 반영해 사업을 선택,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장별 맞춤형 프로젝트다. 안전에 취약한 노후시설 보수 등 다양한 시설개선 사업도 마련된다. 사창·육거리종합시장은 노후전선을 정비하고 복대가경·원마루·사창시장은 고객지원센터를 보수한다. 육거리·직지시장은 아케이드를 보수하고 원마루·서문시장은 증발 냉방장치를 설치한다. 시는 화재안전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비의 70%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영향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라며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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